아티클

윤현묵

윤현묵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3에서 AI 미래 여는 혁신 기술 대거 공개

안녕하세요, 즐거운 불금입니다. 좀만 더 파이팅 하시죠!!

모두의연구소는 지식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국내 최대 AI 커뮤니티입니다.

1.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3에서 AI 미래 여는 혁신 기술 대거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이그나이트 2023'에서 AI 중심의 100여 개 기술 및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사티아 나델라 CEO는 AI의 급속한 발전과 코파일럿의 영향력 확장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특히, AI가 업무 프로세스를 변화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업무동향지표'에 따르면, 코파일럿 사용자 대다수가 생산성 향상을 경험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AI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면서 클라우드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데이터센터 제품의 혁신을 발표했습니다. 이들 제품에는 AI 최적화 실리콘 기술과 새로운 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을 다양한 역할과 업무에 확장하고, 엔터프라이즈용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의 기능을 업데이트했습니다.

데이터-AI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패브릭 코파일럿을 포함하는 통합 플랫폼을 소개했습니다. 개발자를 위한 새로운 애저 AI 기술도 발표되었으며, GPT-3.5 터보 및 비전 기능이 추가된 GPT-4 터보 모델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책임 있는 AI 사용을 지원하기 위한 코파일럿 저작권 약속 확대 및 애저 AI 콘텐츠 세이프티의 공식 출시도 있었습니다. 또한, IT 직원 및 개발자를 위한 새로운 윈도우 환경과 엔비디아의 AI 파운드리 서비스가 발표되었습니다. 이외에도 통합 보안 운영 플랫폼과 시큐리티 코파일럿 기능의 확장 등이 소개되었습니다.

https://news.microsoft.com/ko-kr/2023/11/16/microsoft-ignite-2023/

2.Flutter 3.16의 새로운 기능

Flutter 3.16의 새로운 안정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버전에서는 Material 3이 새로운 기본 테마로 설정되었으며, 안드로이드에 Impeller의 미리보기를 제공하고, DevTools 확장을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Flutter Casual Games Toolkit에도 중요한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이번 릴리스는 145명의 커뮤니티 멤버들이 참여하여 928개의 풀 리퀘스트가 병합되었습니다. Material 3 관련하여 새로운 구성 요소 및 테마가 추가되었고, 기존 위젯들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추가로, 텍스트 스케일링, 메뉴 항목 단축키 재배열 등 여러 개선 사항들이 포함되었습니다.

https://medium.com/flutter/whats-new-in-flutter-3-16-dba6cb1015d1

3.웹방화벽(WAF)의 단점

이 글의 작성자는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의 사용을 비권장하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WAF는 모든 HTTP 요청을 검사하여 보안 위협을 탐지하는 시스템이지만, 고성능을 요구하며 쉽게 우회될 수 있고, 심지어 보안 취약점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대신, 작성자는 격리, 불변성, 정적 분석, 기능 기반 보안 등의 대안적 보안 방법을 제안하며, WAF보다는 설계 기반의 보안 전략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https://news.hada.io/topic?id=11868

—

🥇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 기관 유일! 대통령 표창 수상한 모두의연구소의 SW/AI 교육

4
0
박용찬

박용찬

15분만에 콜드메일 n백 개 보내는 방법

블로그썸네일_BD-Sales_용찬님.png

일일이 수기로 보내던 콜드메일, 이대로는 안 되겠다.

지난 번에 Dalpha BD/Sales 팀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그 첫 번째 Step에 대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간단한 코드를 통해 맞춤형 멘트를 자동 작성하여 잠재 고객사에게 매력적인 콜드메일 내용을 작성해보자!”

로 지난 번 글을 한 문장으로 요약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맞춤형 멘트로 메일 내용 구성을 완료했다면, 이제 잠재 고객에게 메일을 발송해야겠죠?

대부분의 B2B 기업은 페르소나를 설정하고 적으면 수십에서 수백 명, 많으면 수천 명까지의 잠재 고객에게 콜드메일을 한 번에 발송하곤 합니다.

발송 대상의 수가 적으면 일일이 이메일을 발송하거나, Gmail의 bcc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발송 대상의 수가 많을 경우 이러한 방식을 채택하면 시간 소요가 너무 심하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저희 Dalpha 역시 창업 초기에는 특정 AI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하나하나 탐색하여 일일이 콜드메일을 발송하였으나, 현재는 많은 잠재 고객사들과 컨택하고 있기에 콜드메일을 효율적으로 발송하는 방법을 탐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Stibee나 SendGrid 등 다양한 솔루션이 존재하지만, Google에서 제공하는 기능만으로도 충분히 콜드메일 대량 발송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Google Apps Script에서 코드를 사용하여 어떻게 이메일을 대량 발송할 수 있는지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대량으로 자동 발송하는데?

Google Apps Script는 하드 코딩이기 때문에 각자 설정하는 코드가 다를 것이며, 오늘 제가 공유 드리는 코드는 단순 참고용으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이 절대 정답은 아닙니다 :)

Google Spreadsheet 생성 → Apps Script에서 코드 작업 → 테스트 → 이메일 발송
총 4가지의 Step만으로 콜드메일을 발송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Dalpha의 리뷰 분석 AI Selling을 위한 콜드메일 작성을 예시로 자동 발송 프로세스에 대해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Google Spreadsheet 생성 및 필드 채우기

Google Spreadsheet를 생성한 이후, 이메일 발송에 필요한 필드를 채워 넣습니다.

이메일 발송에 필요한 필드는 때에 따라 매우 다르겠지만, 저희 Dalpha는 기업명, 이메일 주소, 커스텀 멘트 총 3가지만을 입력하였습니다.

(왼쪽) Sheet 1 필드 / (오른쪽) Sheet 2 필드

Sheet 1 A열에 기업명, B열에 이메일 주소, C열에 커스텀 멘트를 입력합니다.

Sheet 2 A열에 이메일 제목을 입력합니다.

2. Apps Script 코딩

필드를 다 채워 넣었다면, 상단 바의 ‘Extensions → Apps Script’에 들어가서 코드 파일을 생성합니다.

이후, ChatGPT를 활용하여 하드 코딩을 진행하였습니다.

function sendEmail() {
    //변수 설정
    const ss = SpreadsheetApp.getActiveSpreadsheet()
    const sheet1 = ss.getSheetByName('sheet1'); // 이메일 보낼 사람들과 커스텀 멘트가 들어간 시트명
    const sheet2 = ss.getSheetByName('sheet2'); // 이메일 제목이 들어간 시트명
    const subject = sheet2.getRange(2,1).getValue(); // 이메일 제목 추출
    const n = sheet1.getLastRow(); // 이메일 보낼 명단이 전체 몇 명인지 확인
    const senderName = "Dalpha 박용찬";

    // 행 반복 구문
    for (let i = 2; i < n + 1; i++) {
      const companyName = sheet1.getRange(i, 1).getValue();
      const emailAddress = sheet1.getRange(i, 2).getValue();
      const customment = sheet1.getRange(i,3).getValue();
      // 이메일 내용 작성
      const body = `
      <pre style="font-size: 12px; color: black; font-family: Arial, sans-serif;">안녕하세요,
Dalpha 박용찬입니다.

${companyName}께서 ${customment}고 들었습니다.

<strong>리뷰를 자동으로 분석하는 AI</strong>를 도입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관련해서 <strong>간단한 미팅</strong>을 진행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부적으로 논의 후 편하게 회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용찬 드림
    </pre>
    <img src="<https://email-14.s3.ap-northeast-2.amazonaws.com/yongchan_card.png>" alt="Image Alt Text" style="display: block; max-width: 30%; margin: 20px 0 20px 0;">
    `;

    MailApp.sendEmail({
      to: emailAddress,
      subject: subject,
      htmlBody: body,
      name: senderName,
      });
    }
}

이렇게 코드로만 설명드리면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으실 것 같아 조정 가능한 부분들에 한해서 자세하게 뜯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행 ‘변수 설정’

시트에 채워 넣은 필드를 각각 변수로 설정합니다.

Sheet 1을 이메일 보낼 사람들과 커스텀 멘트가 들어간 시트명, Sheet 2의 A2셀을 이메일 제목으로 설정하는 등의 작업을 진행합니다.

해당 부분에서 변수를 설정해야 향후 이메일 내용 등의 코드를 작성할 때 변수가 적용되기 때문에 필수적인 작업이라고 할 수 있죠.

10행 ‘행 반복 구문’

행이 여러 개이기에 마지막 행까지 반복해야 하는 경우, for 문을 활용하여 변수를 설정합니다.

2행부터 마지막 행까지 입력한 잠재 고객에게 모두 메일을 발송해야 하기 때문에 이메일 주소를 ‘반복’해서 전송하는 코드를 작성합니다.

15행 ‘이메일 내용 작성’

이제 본격적으로 이메일 내용을 작성하는 코드를 입력합니다.

각 코드가 어떤 걸 의미하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pre style=___> : 이메일 내용의 폰트 사이즈나 색깔, 종류 등을 설정함

  • <strong>___</strong> : 볼드 표시하고 싶은 부분을 설정함

  • ${companyName} : 행 별로 각기 다른 회사 명을 삽입함

  • ${customment} : 행 별로 각기 다른 커스텀 멘트를 삽입함

  • img scr : 명함을 캡쳐하여 이를 이미지 url 주소로 붙여 넣고, 이미지의 크기 역시 설정할 수 있음

모든 코드를 입력하였다면 꼭 Save project를 누르고 코드 작업을 마무리해야 합니다.

Save를 누르지 않으면 발송 자체가 되지 않으니 참고해주세요!

또한, Save를 눌렀는데 오류가 발생한다면 어떤 코드가 잘못 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3. 발송 테스트

본격적으로 이메일을 발송하기 전에, 설정해 놓은 코드대로 이메일이 잘 발송되는지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발송 테스트를 해야 합니다.

(왼쪽) 테스트용 필드 (오른쪽) 테스트 발송 이메일 내용

Sheet 1에 본인의 기업명, 이메일 주소, 커스텀 멘트를 채워 넣고 이메일을 내게 쓰기로 미리 테스트해겠습니다.

의도한대로 이메일이 잘 발송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코드에 오류나 오타가 있는데 발송 테스트를 해보지 않고 바로 발송을 하게 될 경우, 잠재 고객사에게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하게 될 수 있으니 발송 테스트는 “꼭”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이메일 발송

이메일이 잘 전송되는지 확인했으니, 이제 Sheet 1에 본인 정보를 빼고 발송 대상 정보를 모두 채운 후 이메일을 발송하면 됩니다.

(왼쪽) 발송 이메일 내용 (오른쪽) 실제 발송 로그

저희 Dalpha가 전송하였던 이메일 예시입니다.

실제로 Dalpha는 최근 이러한 방식으로 “STT 요약 AI”를 제공하기 위한 콜드메일을 발송하였습니다.

발송 대상 정보를 수집한 이후 15분 만에 이메일을 약 150개의 기업에게 발송하여, 효율적으로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 발송 기업 중 약 10%의 기업에게 회신이 왔고, 해당 기업들과 모두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BD/Sales 팀이 되자!

최근 Dalpha BD/Sales 팀은 Scale-up을 위하여 어떻게 하면 더욱 일을 효율적/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깊이 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수작업을 줄여주기 위한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인데, 팀 내부적인 일을 수작업으로 하고 있으면 굉장한 모순이겠죠? :)

그 First Step으로 자동화에 힘쓰고 있으며, 오늘 공유드린 메일 발송 자동화도 그 일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 팀은 계속해서 업무 자동화를 0 to 1으로 고민할 것이고, 그러한 과정에서 생긴 노하우를 편하게 공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도 BD/Sales 팀의 Insight를 온전히 전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1
4
최현종

최현종

[UPDATED] 디스콰이엇과 함께 협업(제휴)하여 목표를 달성하세요!

안녕하세요, 메이커 여러분! 디스콰이엇 오퍼레이터 최현종입니다.

이 글은 다음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디스콰이엇 협업(제휴)가이드 링크 안내

  • [BIP] 왜 협업 가이드를 새로 업데이트 하게 되었는지

2023년 11월을 기준으로 Disquiet 협업 가이드북을 새롭게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하여 확인하여 참고해주세요:)

고객/유저 모집, 팀 빌딩(채용), 인지도 확보, 프로덕트 피드백을 보다 효과적으로 원하시나요?

  • IT프로덕트를 만드는 것에 진심인, 인사이트를 수집하고, NEW THING에 대한 수용 의지가 높은 IT 메이커(창업가,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세일즈 등)들이 모여있는 디스콰이엇과 함께해요.

👉 디스콰이엇 협업(제휴) 가이드라인 살펴보기

👉 협업 사례(레퍼런스) 살펴보기

새롭게 가이드라인을 업데이트를 하게 된 이유

  • 문제

    • BIP가 왜 좋은지, 필요성은 강조하고 있었으나 BIP를 통해 실제 어떤 변화(기대하는 목표를 달성, JTBD 해소)가 있는지에 대해 알기가 어려움

    • 협업 제안이 파편적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정리가 잘 안됨(메일, 슬랙, 개인 연락, 문자 등)

    • 다양한 형태의 협업 제안이 오기 때문에 매번 새롭게 오퍼레이터들이 맞춰서 R&R을 정리해해야 함(메뉴얼하기가 어려웠음)

    • 오퍼레이터의 인간 지능으로 레퍼런스를 찾아 드려야 함

  • 해결

    • 디스콰이엇과의 협업을 통해 JTBD가 해결된 사례를 정리하고 소개한다. (그리고 도메인/스테이지/목적 별 사례를 한 스프레드시트에 몰아 정리)

    • 왜 디스콰이엇과 협업을 해야 하는지, 어떤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어떤 협업이 가능한지를 소개한다.

  • 기대하는 목표

    • 퀄리티 있는 퀀터티 챙기기: 협업을 통해 시너지가 많이 날 수 있는 기업들을 많이 만나는 것

    • 모든 협업을 클럽 기능을 적극 활용하여 1)프로필 완성도가 높은, 2)관심사 별 아토믹한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3)니치한 주제로 메이커를 연결하여 메이커로그 작성에 심리적 안전감을 제공하고자 함

위 가이드를 바탕으로 벌써 재밌는 협업 이벤트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디스콰이엇 협업(제휴) 가이드라인 살펴보기

5
0
이성봉

이성봉

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2
0
그룹바이

그룹바이

2023 스타트업 온라인 채용설명회 곧 시작!

✨ 잠시 후 11월 17일 오후 3시에!

스타트업 11사의 온라인 채용설명회가 시작됩니다.

개발자 부터 디자이너, 마케터, Problem Solver까지

대학생을 채용하고자 하는 스타트업 11사가 참여합니다. 🔥

사전신청 안해도 현장 참여가 가능하니

관심있으신 분은 게더타운에서 스타트업 대표님의 발표를 들어보세요 :)

발표 기업 목록

https://www.notion.so/2023-3783fd6403d94b1eabbcb80afba40aac?pvs=4

게더타운 입장링크

4
0
Jino

Jino

생성형AI 컨텐츠매니저를 모십니다.

이미지2.jpg생성형 AI는 이미 문제 해결의 중요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많은 회사들이 AI를 도입하여 업무 생산성을 높이려 하고 있지만,

대부분 기존 업무의 개선, 효율화에 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지랩스는 조금 다릅니다.

저희는 "마이타로" 서비스에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생성형 AI 기반의 CMS를 자체 개발, 기존 대비 50배 이상의 콘텐츠 생산성을 이루어냈습니다. 단 2명의 콘텐츠 기획자가 수십명 규모의 컨텐츠/마케팅 팀이 수행할 업무를 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AI CMS를 통해 완전히 초개인화된 컨텐츠 제공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초개인화된 컨텐츠는 사용자들의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올해 3월 출시 이후 6개월만에 10만명의 가입자에게 50만건 이상의 해석 제공을 제공하며 타로앱 카테고리 기준 Google Play / App Store 매출 1위 달성 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생성형 AI의 활용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좋은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즌과 타겟 퍼소나에 맞는 컨텐츠를 기획하고, 고객 피드백을 통해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활동이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이런 역량있는 컨텐츠 매니저에게 AI CMS라는 강력한 도구를 제공해드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생성형 AI의 활용성과 한계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원지랩스와 좋은 컨텐츠를 함께 만들어 보고싶으신 분은 꼭 연락주세요.


IMG_1386.jpg

9
1
조세희

조세희

B2B 세일즈 맛보기!

안녕하세요, 이번 B2B Sales Bootcamp 0기에 참여하고 있는 조세희 입니다 :)

B2B 세일즈와의 첫 만남

제가 이 분야를 처음 마주하게된건 지난 학기 캡스톤 프로젝트로 해외 프로덕트를 국내로 사업 개발하는 일을 하게 되었을 때 였는데요. 그 때 낯선 분야와 차별점을 찾기 어려운 프로덕트를 팔기까지 해야한다는 사실에 막막해 현종님께 도움을 요청해 Relate이라는 CRM 스타트업을 알게 되었고, 원석님과의 커피챗도 하면서 세일즈의 영역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블로그를 열심히 읽고 공부하면서 다양한 접근 방법과 프로세스를 시도해보다보니, 성패를 떠나 과정에서 함께하는 팀원들이 덜 막막해하고 거절 당하더라도 계속 시도하려는 노력들이 작은 성과로도 이어져 굉장히 뿌듯했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

사실 약 6개월 전, 원석님께서 B2B Sales에 관심있는 분이 없냐고, 이런 직무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쭤보셨을 때 그 때만 해도 저는 절대 영업 업무를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며 일단 지금은 관심이 없다라고 말씀드렸었는데요. 제가 현재 가장 큰 관심을 두고있는 UX/UI 디자인 분야에서도 결국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객에게 잘 팔리는 디자인이 필수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B2B Sales Bootcamp도 열심히 배워서 사람들의 문제를 집요하고 뾰족하게 해결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Week 1

이번주는 Sales Process와 Relate 제품에 대해 공부했는데요!

사전 과제로 CRM 관련 아티클들과 CRM 제품 비교하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조사 해보면서 G2라는 사이트에서 전 세계 CRM 툴을 비교하는 맵을 찾아보기도 하고요.

image.pngimage.png

이렇게 CRM 툴들을 비교하는 장표를 만들기도 했는데요!

사실 온보딩 페이지만 보고 실제로 툴을 사용해보지 않아서 구체적으로 어떤 불편함이나 단점이 있는지 파악하기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후기나 차별점을 발견해보려고 여러 글들을 보니 각 회사가 추구하는 특징들을 발견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Relate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와 기존 제품과의 차별점을 발견하면서 확실한 포지셔닝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QnA

제가 CRM 관련 아티클들을 읽다보니 들었던 궁금증들이 있었는데요.

원석님께 몽땅 물어보고 속시원한 답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1. 고객을 만나다가 우리의 제품보다 경쟁사 제품과 더 적합한 사람 혹은 상황일때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다른 제품 추천하기도 하고, 상담이 맞다. 끝까지 우리 제품 얘기를 안하는게 좋다. 처음 들어가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듣고, 구매 경험에 차별화를 주려면 고객도 모르는 문제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것.

-> 초반 미팅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듣는 것 ->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요구사항 정리, 해결하지 않으면 드는 리소스 ->  제일 좋은 솔루션은 우리건데, 다른 제품과 비교해서 왜 더 좋은지 제안한다. -> 억지로 팔면 도움이 안된다. 일단 도와주고 문제를 해결하는것이 핵심. 호의는 호의로 돌아온다. 

  1. 세일즈포스 컨퍼런스에 참석한 적이 있다. B2B 기업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사방에서 둘러싸서 설득하는 전략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런 전략과 관련한 컨설팅도 진행하시는지?

-> 둘러싸는 전략과 유사하게 하긴 하는데 세일즈포스처럼까지는 안한다. 앞으로 훨씬 큰 고객들을 세일즈들을 해야하니까 다양하게 해야한다. 처음에는 극초기 스타트업을 했기 때문에 필요로 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점점 큰 팀을 하기 때문에 필요한다. Map-Out 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사실 내부 조직도를 알기 어려워서 외부 여러 담당자들을 통해 내부 정보들을 알아온다. 제일 큰 문제와 우선순위를 세워서 어떻게 해결해줄지 고민한다.

가장 인상적이였던 답변

세일즈는 과학이면서 예술이다. 정답이 있는것 같으면서도 무조건 이대로 하면 정량적인 수치가 나온다고 보장하기 어렵다.

느낀점

이번 세일즈 부트캠프를 통해 디자이너로서 문제 해결을 할때 인터뷰로 문제를 파악하는 데에 있어 좋은 질문을 통해 숨은 니즈와 문제를 잘 발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문제가 무엇일지, 이걸 '왜' 해결해야하는지, 다른 제품과 비교했을 때 왜 내가 추천하는(혹은 내가 만든) 제품을 사용해야하는지, 가령 내 제품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이 사용자의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해줄 방법은 무엇일지 고민하고 시도하고 제안해보는 훈련이 너무 중요할것 같다는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파이팅!!

11
1
이성봉

이성봉

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6
0
Add Kim

Add Kim

새로나온 GPTs 로 니체 환생시켜서 대화하는법 ( 초간단 )

몇일 open AI 에서 출시한 따끈따끈 신기술 뒤쳐지면 안되겠죠?

GPTs 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기 전에 결과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 글 아래에 추가로 대화한 내용도 있습니다 )

image.png


1.GPTs 를 만드는 곳으로 들어간다

image.pngimage.png


2.Confiqure 들어가서 대충 이름 정해주고

Descirption 정해주고 대충 프로필사진도 넣어준다

image.png


3.프롬프트 ( 원칙 ) 을 정해서 적어준다

- 오른쪽 대화창과 직접 대화 해보면서 부족한거나 것들을 원칙으로 넣으면 됩니다

image.pngimage.pngimage.png


4. 프로젝트 구텐베르크 라는 사이트에서 니체 서적들을

PDF 로 다운받는다

▶저작권이 만료된 퍼블릭 도메인의 교양서적들을 무료로 공개하는 프로젝트, 혹은 그 사이트

image.png


5. 다운 받은 파일들을 knowledge 에다가 업로드해준다

image.png


6. 니체환생

image.pngimage.pngimage.png


부자연스러운 부분도 아직 있지만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 프롬프트를 잘 작성한다면

더 좋은 퀄리티로도 만들수 있을것같네요 !

대화하는데 충분히 몰입되고 많은 지혜를 얻었습니다 ..

정말 간단하고 , 값싸게 수준높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이 시대에 태어난것에 감사함을 느끼네요 ㅎㅎ

대화해보고 싶은 위인이나 , 기능들을 직접 만들어보세요 !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



11
6
DeepLeHR 디플에이치알

DeepLeHR 디플에이치알

👤 아무도 안 보던 컨텐츠, 10,000명의 사랑을 받게 된 사연

디플에이치알은 어떤 구성원이, 어떤 의사결정을 통해 일할까?

디플에이치알의 일하는 방식을 알려드리는 디플피플입니다.

오늘은 고초대졸닷컴의 모든 컨텐츠를 담당해 주시고 계신 Contents Creator 진수인 (진)님을 모셔봤습니다!

디플에이치알에 첫 회사로 입사하셔서 폭풍 성장하고 계신 진님의 인터뷰 보러 가실래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디플에이치알 홈페이지로💙 :

고초대졸블로그

생산/기능직 취업의 모든 정보, 고초대졸블로그

7
0
DeepLeHR 디플에이치알

DeepLeHR 디플에이치알

📢 디플에이치알 사무실 이사 프로젝트

2023년 9월 25일, 디플에이치알 사무실을 이전했습니다!

사무실을 나눠서 사용하다 보니 아무래도 디플러간의 소통에 어려움이 있었답니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 사무실을 합쳐서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이 되어 17층으로 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사무실 이사를 했는지 구경하러 가보실까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디플에이치알 홈페이지로💙 :

3
0
김우정

김우정

야구의 열기, OTT로 즐기다

엘지우승.jpg

이제 스포츠도 OTT 시대입니다. 11월 셋째 주, 주O봄은 '야구의 열기, OTT로 즐기다'는 주제로 발행합니다. LG트윈스의 29주년 우승이 있었고, 국내외 OTT 플랫폼은 스포츠 분야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선두 주자는 쿠팡플레이였죠.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경기와 K리그 전 경기 디지털 독점 중계 및 F1 중계하고 있습니다. 티빙도 야구로 그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주말에 OTT 시청이 고민이라면, 주O봄으로 고민을 줄여보세요. 시작합니다.

6
1
Hyunsol Park

Hyunsol Park

OpenAI, 스타트업에게 위협인가 기회인가?

어제 Syncly(@Joseph)가 AI 스타트업(Butternut AI, Playbook@고여은 , Justpaid)을 초청하여 OpenAI가 위협인지 기회인지, OpenAI의 멀티 모달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스타트업의 독자 모델 개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을 다루었습니다.

syncly-fireside-1.jpg

OpenAI, 스타트업에게 위협인가 기회인가?

OpenAI의 GPT는 아이폰 순간과 비슷하다. 스타트업들과 메이커들에게는 프로덕트를 만들기에 정말 좋은 기회이다. OpenAI는 수평적으로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베이스 모델을 만들고 있다. 반면 니치한 버티컬에 스타트업들이 가져갈 수 있는 기회가 많다. 예전에 아마존이 수평적으로 확장하면서 커머스 경쟁자들을 다 제거할 것이라 우려했지만 그렇게 되지 않은 AI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에서 비슷하다.

사실 AI 스타트업이라는 것이 무의미해지고 있다. OpenAI,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등 대기업들이 제너럴 모델을 만들기 위해 경쟁하면 할수록 AI 모델을 사용하는 가격은 낮아지고 모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발전할 것이고 현재 모든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처럼 모든 회사들이 AI를 사용하게 될 것 같다. 결국 스타트업은 AI랑 상관없이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프로덕트를 만들어야 된다.

멀티 모달 활용

최근 ChatGPT가 여러 모달을 하나로 합친 것을 출시했다. 현재 스타트업들은 이런 멀티 모달을 활용해 좋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재무에 능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복잡한 그래프를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다. 생각보다 스타트업 창업가들 중 재무 설계와 관리에 미숙해 망하는 경우도 많다. ChatGPT의 data analysis 모달을 활용해 재무 백그라운드가 아니여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래프를 그려주는 것을 만들어 차별화를 할 수도 있다. 이를 활용해 창업가들이 더 많은 직원을 고용할지와 같은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Playbook의 경우에는 이미 Google의 vision API를 이미지 태깅에 사용하고 있었는데 최근 ChatGPT의 vision API를 붙여 성능 비교를 해봤다. ChatGPT의 API가 성능이 훨씬 좋았다.

맞춤형 모델 구축

자체적인 데이터를 활용해 독자적인 모델을 구축하는 것은 중요한 것 같다. 예를 들어 AWS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는지, 얼마나 저렴하게 사용하고 있는지 등을 파악하는 모델을 만들 수도 있다. 산업마다 그 중요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보안이 최우선인 금융과 의료 분야에서는 특히나 독자적인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

-

끝에 라이너팀 발표 ㅎㅎ

syncly-fireside-2.jpg

21
1
이민용

이민용

앱 푸시 알림의 효용을 인지 편향과 발송 타이밍으로 높여보기

앱 푸시는 고객과의 실시간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고, 맞춤화된 메시지를 통해 고객 참여를 유도하는 효과적인 고객 관리 수단입니다. 사용자의 관심사와 행동을 기반으로 한 앱 푸시 알림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충성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앱 푸시의 클릭률을 인지 편향과 발송 타이밍으로 높이는 전략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노티플라이

스타트업을 위한 CRM 마케팅 SaaS

7
0
이홍열

이홍열

Sales가 똥망인 팀은 무조건 이건 못하더라...

제목을 좀 과격하게 썼지만, 진짜 그렇습니다.

제가 속한 조직에만 있을 때는 몰랐지만, 이제는 수 많은 업체들을 만나면서 더더욱 생각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Sales가 똥망인 팀은 연락이 똥망이더라

1. 연락하면 연락을 받는 게 너무 느리다.

진짜 얼마 전 일이다. 모르는 곳에서 연락이 왔다. 전화를 받아서 설명을 들어보니, 제휴파트너쉽 이메일이 와서 연락을 줬단다. 나는 최근 11개월 동안 제휴파트너 관련 이메일을 보낸 적이 없다. 아마 작년 12월이나 빨라 봐야 1월의 이야기인 듯 하다. 그래서 죄송하지만 지금은 제휴 파트너사들을 다 구해서 구하지는 않는다. 추후에 필요하게 되면 연락을 드리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너무 어이가 없었다. 아니 거의 1년 전 보낸 이메일을 지금 확인하고 전화를 줬다는 이야기다. 근데 이 이야기가 나한테는 처음이 아니다. 아주 가끔이지만 종종 이런 일이 있다.

Sales 못 하는 곳들을 보면 연락을 정말 안 받는다. 전화건 이메일이건, 카톡이건, 채널톡이건, 문자건 안 받는다. 고객이 연락을 했다는 것은 그 상품이나 서비스 등에 관심이 있다라는 뜻이다. 그렇지만 그 감정이 아주 오래가지는 않는다. 그렇기에 고객의 연락이 왔을 때에는 바로 응답을 해야한다. 만일 상황상 어쩔 수 없이 좀 늦었다면 그 후라도 응답해야 한다.

(나한테 커피챗 요청해서 응해 드렸더니 답이 없었다. 그리고 한 달인가? 지난 이후에 다시 연락이 왔다. 그래서 바쁘다고 거절한 적이 있다. 참고로 저는 커피챗을 거절하지 않습니다. 그 때가 처음이었을 겁니다.)

2. 연락을 안 한다. (=F/up을 못 한다)

Sales라는 것이 한 방에 되는 경우가 적다. 특히 상대 기업규모가 크면 클수록 더더욱 오래 걸린다. 그렇기 때문에 적기에 연락을 하고 계속해서 연락해서, 상황을 업데이트 하고 Sales가 되도록 유도해야 한다. 그렇지만, 많은 업체들이 미팅 한 번 하면 계약하는 줄 안다. 미팅이 끝나고 난 이후에 지속적인 연락을 해야하는데 연락하지 않는다. 물론 가능성이 낮거나 계약하면 안되는 상대에까지 연락할 필요는 없다. 그렇지만, 지속적인 F/up(Follow up)은 중요하다.

전에 일하던 회사에서는 Sales가 매우 문제였다. 그래서 예전 미팅자료를 정리하던 나는 깜짝 놀랐다. Sales 기회가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노션에 정리된 미팅노트를 살펴 보니, 대부분 1차 미팅에서 끝나고 2차 미팅이 없었다. 그리고 추가적인 연락이나 관리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 후로 나는 지속적인 F/up을 했고, 4월 8일 첫 미팅한 업체와 12월중순에 계약할 때까지 20여 번을 만나면서 계약을 따낸 일이 있었다. 참고로 상대 업체는 세계 1위 부동산업체였다.

3. 상대방의 연락 수단을 무시한다.

Sales를 오래 하다 보면, 고객마다 좋아하는 연락수단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카톡, 문자, 전화, 이메일, 슬랙 등 본인마다 좋아하는 연락 수단이 있다. 전화는 안 받지만 카톡은 칼답하는 사람이 있다. 카톡은 확인이 느리지만, 전화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나는 가급적 상대방이 좋아하는 연락수단에 맞춰서 일을 한다. 오프라인 미팅을 선호하는 곳이 있는 반면, 온라인 미팅을 선호하는 곳이 있다. 온라인도 ZOOM을 선호하는 곳이 있고, Google Meet 을 선호하는 곳이 있다. 개인연락은 카톡으로, 업무연락은 Slack으로 원하는 분이 있다. 개인전화번호와 회사전화번호 두 개를 철저히 분리해서 사용하시는 분이 있다. 나는 웬만하면 이를 구분해서 다 맞춰보려고 한다.

해외도 마찬가지이다. 해외영업이나 해외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각 국가별로 사용하는 메신저가 다르다.

카톡 : 한국

wechat or 웨이신 : 중국이나 중국계 친구들

Line : 일본, 대만, 태국 등 주로 일본과 동남아

Whatsapp : 그 외 대부분의 국가들

오랫동안 해외영업과 친구들을 가졌기 때문에 나는 이 모든 메신저를 모두 사용한다. 이 역시 그 친구들에 맞춰주기 위해서이다.

Sales의 기본은 "내"가 아니라 "고객"이다. 고객에 맞춰서 활동해야지 고객의 마음을 사고, Sales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본인이 별로 선호하는 연락수단은 아니지만 고객이 선호한다면 고객의 연락수단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사실 Sales는 연락만 잘 받아도/해도 50%는 먹고 들어가는 거다. 매우 쉽다.

Sales가 한 편으로 어렵지만, 사실 Sales는 정말 생활의 기본만 지키면 반은 먹고 들어갈 정도로 쉽다. 연락만이라도 잘 받고, 편하게 고객에게 연락해 보자. 그럼 Sales 성과가 눈에 띄게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7
5
백민기

백민기

LLM 관련 트윗 인사이트 정리(feat. GPTs, Rag)

  1. GPTS를 만드는 건, 컨텐츠를 가진 개인에게 유리하다?

  • 본인의 트윗, 유튜브, 전자책을 학습 시켜서 만든 levelsio

  • Paul graham에게 스타트업에 대해서 묻다?

  1. 각종 서비스의 Rag관련 업데이트

  • Lang chain의 Lang smith Rag debug를 보다 쉽게 하기

  • 노션 ai의 Rag

  1. Retrieval Augmented Generation (RAG) 쉽게 설명하기

  1. GPTS를 만드는 건, 컨텐츠를 가진 개인에게 유리하다?

image.png

본인이 전문가라면, Build a GPT를 만들라고 한다.

자신만의 컨텐츠로 굉장히 인사이트 넘치는 GPT들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전문성으로 GPT를 만든 사례들을 소개한다.

  • 본인의 트윗, 유튜브, 전자책을 학습 시켜서 만든 levelsio

image.png

인디개발자의 매이킹 강의를 본인의 트윗에 많이 올리는 분이신데, 이번에 본인의 블로그, 트윗, 팟케스트, 북을 모두 학습시켜서 gpts를 만들었다.
이분이 쓴 “Make”라는 전자책을 구매하기도 했는데, 정말 그 내용을 바탕으로 답변을 잘 해준다.이렇듯 GPTs로 교육 컨텐츠를 옮겨서 챗봇을 만드는 형태가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 Paul graham에서 스타트업에 대해서 묻다?

image.png

Paul graham의 강의나 에세이를 학습시켜서 만든 gpts가 상당히 많다.

이처럼 특정 분야의 전문가의 Knowledge를 바탕으로 Gpts의 knowledge로 사용하려는 시도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 팀에서는 이것을 벡터 컨텐츠라고 이전부터 불렀다.

텍스트, 이미지, 영상 등의 컨텐츠가 이제는 벡터 공간으로 옮겨와서 유저의 질문을 rag를 통해서 뽑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제는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이 GPTs 자체의 자신의 전문성있는 컨텐츠를 옮기려는 시도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1. 각종 서비스의 Rag관련 업데이트

  • Lang chain의 Lang smith Rag debug를 보다 쉽게 하기

Langsmith는 LLM 앱의 빌드와 배포, 테스트, 디버그를 도와주는 라이브러리다.
Rag debug를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업데이트를 진행하였다.

image.png

  • 노션 ai의 Rag

image.png

https://www.notion.so/product/ai

  1. Retrieval Augmented Generation (RAG) 쉽게 설명하기

오늘 글에서는 Rag에 대해서 많이 등장했다. 근데 도대체 Rag가 무엇인가?

아래의 글에서 쉽게 설명해준다.

image.png

위와 같이 stich fix라는 개인 스타일링 추천 서비스에 비유해서 설명한다.

추천 시스템stich fix의 고객이 스타일을 추천해달라고 했다. 그러면 스타일리스트가 고객에게 특정 스타일을 추천해주기 위해서 여러 과정을 거친다.

  1. 먼저 고객이 스타일을 추천해주기 위해 고객들이 좋아하는 옷들을 재고에 쌓아둔다.

  2. 고객 선호도, 과거 구매 이력, 피드백 등을 고려하여 가장 유사한 옷의 후보군을 고른다.

Rag도 비슷하다.

  1. 다양한 정보 소스, 즉 재고들을 관리한다. 사용자의 질문에 기반으로 답변할 컨텐츠라고 생각하면 된다.

  • 다양한 정보 소스들을 임배딩

  1. 유저가 질문을 한다면,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질문과 가장 유사한 정보들을 기반으로 답변을 생성해낸다.

  • 유저의 선호도에 따라서 재고를 추출하는 것과 유사함

결국 Rag의 성능을 어떻게 높이냐는 말은 스타일리스트가 얼마나 제품을 잘 추천해주는지와 같은 것

오늘의 트윗 인사이트 끝

홍보

GPTs link의 큐레이션 기능 업데이트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GPTs를 소개할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GPTs Link

세상의 모든 GPTs

14
2
전예찬

전예찬

3D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특징

3D와 AI를 결합한 기술은 일반적인 대기업이 쉽게 따라하지 못합니다.

3D 모델링, 텍스쳐링, 리깅, 애니매이션, AI 기술, 게임엔진 등 각 분야의 노하우가 집약되어 하나의 완성된 기술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3D 디자인 팀, 개발 팀, 연구 팀이 긴밀하게 협력해야만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대기업에게 진입장벽이 높은 것이 스타트업에게 마냥 장점은 아닙니다.

스타트업에게도 진입장벽이 높은 것은 매한가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빠르게 배우고 적용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가 필요합니다.

저희는 초기에 기술만 개발해서 영업을 하다 빈번히 실패를 맛봤지만, 뛰어난 멀티플레이어들이 디자인 등 다른 분야를 빠르게 습득해 고비를 넘겼고, 어느새 팀원이 20명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비즈니스 팀, 3D 디자인 팀, AI 팀, 솔루션 개발 팀, 인턴으로 구성되어, 각 팀에서 베테랑과 멀티플레이어 들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습니다.

초기 3D 기술 기업에서는 한 분야의 전문가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분야를 학습하는 것에 거부감이 없는 멀티플레이어가 더 중요한 듯 합니다.

3D 기반의 기술로 창업을 하기를 희망하시는 분들께 작은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8
0
Sang H Mun

Sang H Mun

할 수 있는 게 적네.

기획을 하고 대략적인 프레임을 만들었는데, 이제 앱 개발을 구상하고 구체적인 실무를 준비해 보려고 하는 데, 쉽지가 않네요.

혼자서 기획서를 만들고 ppt를 만들고 해도 다음 단계를 넘어가려면 뭔가 더 소통을 하고 실제적인 일을 준비해야 하는 데 좀 막막함에 걸려서.

혹시 이런 경우 스타트업 시작을 위한 구인은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또 어디서 구해야 하는 지.

막막해요.

7
4
Lowkey

Lowkey

MEV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