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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영

임진영

해외 개발자 채용의 장점: 다양성과 전문성을 넘어서

현대 기업의 기술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개발 언어와 스택에 능통한 개발자가 필수적입니다. 대한민국의 개발 시장에서는 Java 개발자가 풍부하나, 다른 언어 및 기술 스택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해외 개발자를 채용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장점을 제공합니다.

1. 기술적 다양성과 전문성

해외 개발자 채용은 기술적 다양성과 전문성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각국의 개발자들은 다양한 기술 환경에서 경험을 쌓아, 특정 언어나 기술 스택에 대한 깊은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특히 Python, JavaScript, Ruby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와, React, Node.js, Docker와 같은 최신 개발 도구에 대한 수요가 높은 현재 시장 상황에서 큰 이점을 제공합니다.

2. 비용 효율성

해외 개발자 채용은 비용 효율성 측면에서도 유리합니다. 특정 지역의 높은 인건비를 회피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비용으로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에게 중요한 장점으로, 제한된 예산 내에서도 고품질의 개발 작업을 진행할 수 있게 합니다.

3. 유연한 인력 관리

해외 개발자를 채용함으로써 기업은 인력 관리의 유연성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기반의 작업이나 단기 계약을 통해 필요할 때에만 전문 인력을 활용할 수 있으며, 이는 인건비와 관련된 장기적인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4.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

다양한 국가에서 개발자를 채용하는 것은 글로벌 시장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합니다. 다국적 개발 팀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시장 이해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하는 제품 개발에 있어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결론

대한민국에서 Java 개발자의 풍부한 자원은 IT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지만, 기술의 다양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해외 개발자 채용이 필수적입니다. 해외 개발자를 통해 기술적 다양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비용 효율성과 인력 관리의 유연성을 높임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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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현

양대현

'눈'을 가릴수록 더 신비한 고글, 발렌시아가 24/7 마스크

KakaoTalk_Photo_2024-03-05-00-38-47 003jpeg.jpeg최근에 해외 명품 패션 브랜드인 '발렌시아가'의 24년도 겨울 컬렉션을 공개하는 패션쇼 라이브 영상을 잠깐 시청하게 되었는데, 얼굴에서 눈 부분을 의도적으로 과도하게 가린 의상이 여러 번 등장한 점이 흥미롭게 느껴졌어요.

애플 비전프로를 의식하여 의상에 반영한 것인지 디자이너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할 순 없지만, 고글 형태의 아이웨어로 눈을 가릴수록 어딘가 신비한 분위기가 한층 더해진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어요!

아직은 누구나 쉽게 소유하기 어려운 물건이기에, 세련되면서도 최첨단의 이미지를 지닌 비전프로를 사람들이 더욱 선망하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도 한번 해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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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alenciaga Winter 24 Collection - 24/7 Ma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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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지

황현지

지독한 독감이 지나가고 의지가 올라오지 않을 때, 그저 하염없이 걸어보았다.

사장학개론에서 김승호 대표님은 생각을 정리해야 할 때 몇시간이고 걷는다고 하셨다. 5일 간 지독한 독감, 폐렴까지 겪으며 3차례 수액을 맞은 뒤에도 일에 관성이 붙지 않아 고민이었다. 가까운 지인이 그럴 때면 그저 산책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했다. 김승호 대표님의 이야기가 떠올랐다.

백팩에 오랜만에 노트북 없이 책만 한 권 챙겨 무작정 나갔다. 탄천부터 시작해 한강공원까지 그저 걸었는데, 효과가 좋더라.

주말에도 한강은 달리는 사람으로 가득했다.

저마다 어떤 것을 견뎌낼 힘을 기르기 위해 달리는지 궁금했다.

동행과 오래 걷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KakaoTalk_Photo_2024-03-04-22-41-39 001.jpegKakaoTalk_Photo_2024-03-04-22-41-40 002.jpegKakaoTalk_Photo_2024-03-04-22-41-40 003.jpegKakaoTalk_Photo_2024-03-04-22-41-40 004.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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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coffee

Bluecoffee

2개월 무료 나눔합니다 :)

안녕하세요~

혹시 필요한 분들이 계실까 하여 열심히 일하시는 메이커분들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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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뭐든 제공해드릴게요!

위워크에 대해 궁금한 점들이 있는 분들 ! 편하게 문의주시면 답변 드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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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79 / 755

환경? 내가 만들자

집중과 몰입, 꾸준함도 물론 중요하지만, 환경이나 상황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성장하기 좋은 환경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 레퍼런스

  • 과거 일반적인 스터디를 만들었던 경험이 있었으나, 단기적 참여 후 지속적인 성장이 어렵다는 경험이 있었습니다

  • 이번엔 좀 다르게 변화를 주고 싶어서 매일 의무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아닌 미션 이메일을 보내고, 일주일에 한 번 제출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 미션 이메일의 형식과 몰입하기 좋은 환경에 대한 고민을 하다보니 우테코나 nextstep의 겉모습을 따라하게 되는 점이 있었습니다

    • 이 부분에 대해 사전 협의를 해야하는건지 고민되었습니다

    • 디스코드 서버 채널을 만들고 되는 시간 예약과 기타 환경장치 라고 부르는 것들을 만들었습니다

    • 현재는 일반적인 인터넷강의를 공통 학습하는 것으로 출발하지만 그 후 지속적으로 가상의 상황을 만들어 그것을 구현하는 미션을 이어가면 어떨까? 라고 생각하여 실행해볼 생각입니다

    • 서비스 아이디어는 많지만 기획, 마케팅, 개발 등 혼자 처리하기 어려워하는 저의 약점을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 핵심은 너무 많은 레퍼런스를 주입식으로 완습하지 않고, 우리 스스로 미션을 부여하고, 리뷰를 서로 주고받는 방식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아직 설명할만큼의 충분한 완성도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모르는게 많습니다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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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William Jung

매일 다짐하는 5가지

  • 허무주의에 빠지면 안된다

  • 나는 비교적 똑똑하지 않다는 사실이 세상 사는 문제와는 관련없다고 생각하지 마라. 여전히 똑똑한 사람들이 운을 만나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높다

  • 그럼에도 비교적 똑똑하지 않다면, 퀄리티 높게 반복해라. 한 번에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것도 좋지만, 무식하게 반복하면서(배우면서) 실수를 줄여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항상 내 분야에서 최고가 되라

  • 내가 마음 편해지는 소리는 대부분 나를 안주하게 만드는 말이다

매일 Daily journal에 적으며 제 상태를 점검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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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

이요한

법으로 보장된 ‘방랑할 권리’ - 알레만스라텐 (ALLEMANSRÄT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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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 ‘춤추는 가족’, 1950년대

마티스 dance

돌아다닐 권리, 자연에 머물 권리, 길을 잃고 헤맬 권리, 일정을 중단할 권리, 아무 행동도 안 하고 멍하게 있을 권리.

북유럽의 법 중 ‘방랑할 권리’, 알레만스라텐 (ALLEMANSRÄTTEN) 이 보장하는 권리들입니다.

북유럽의 아름답고 장대한 자연을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내외국민 상관없이 자연을 존중하고 배려한다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도록 허가하고 있어요.

그 속에는 북유럽 사람들이 어릴 적 부터 몸에 익힌 자연 친화적인 삶을 추구하는 태도를 의미하는 '프리루프트슬리브(Friluftsliv)' 라는 단어가 있다고 합니다. 자유(fri)와 공기(lufts), 삶(liv)을 조합한 단어에요.

스칸디나비아에서는 학생 때 부터 법으로 보장된 야외생활을 통해 자연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개인의 성장과 사회성 함양을 비롯해 다양한 삶의 가치들을 터득한다고 합니다.

EBS 라디오를 듣다가 발견한 이 단어에 꽂혀서, 짧게 조사해본 바로는 이렇습니다. 자세히 설명해주신 기사가 있어 참고했으니 여러분도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https://www.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56916

저는 대한민국에 이 단어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이 단어가 당장 필요하고, 가장 어울리는 사람들은 ‘경로를 이탈한 사람들’ 이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찾아가고, 스스로 일과 길을 만들고, 적극적이고. 끊임없이 자신이 원하는 삶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쉽게 말하면 회사 때려치우고, 학교 때려치우고 창업하거나 딴짓 한다고 한 소리 듣는 사람들이요.

아시겠지만 북유럽과 다르게 우리는 방랑, 방황이라는 단어를 썩 좋아하지 않는 사회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정해진 템플릿이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보통의 삶을 살아내는 것도 힘든데, 왜 굳이 돌아돌아 먼 길을 가려느냐는 말을 듣기도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불안해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스탠다드’ 에 집착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생각하던 것은 위화감이었어요. 내가 바라는 삶이 무엇인가,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이지?를 문득 생각하게 되었을때 느껴지는 불안감.

그것은 사실 주변에서 바라는 기준들이 이미 많이 준비되어 있다는 점에서 시작되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교육이 무엇인지도 그때부터 생각해보게 된 것 같아요. 대한민국에서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갈 시간도 주지 않은 채 대학생이 되어버리는 듯한 느낌을 받아요. 전공을 고르면서도 결국 내가 정말 이 전공을 좋아해서, 이 공부를 더 하고 싶어서 들어왔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전 그랬어요. 성적에 맞춰서 대학에 가는 수많은 다른 고등학교 3학년들과 같이 수능을 치고 성적을 봤어요. 12년의 교육 과정을 종이 한 장에 정리해서 받아보는 기분은 뭐랄까요. 허망했습니다.

한 편으로는 속이 이상했습니다. 이 한 장으로 내 미래의 출발점을 고르는 거라니.

(좋은 점수를 받았으면 안 그랬을거라구요? 일단 속이 안 좋지는 않았을 것 같긴 하네요.)

좋은 학교에 가고, 좋은 점수를 받고, 좋은 직장에 가기 위해 노력하는 삶. ‘좋은 것’ 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경로가 정해진 그런 삶을 열심히 살아가려고 하는 것 같아요. 특히 그 기준이 주변 사람들에 맞춰져 있는 것은 빠르게 불행해지고 맹목적인 삶을 살게 되는 원인 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그렇게 살아야가는 이유가 단순히 ‘주변이 그렇게 살기 때문에’ 라는 분위기 때문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점점 오르는 물가와 집값, 그리고 벌어지는 소득 격차, 부를 쌓은 계층은 더욱 부를 쌓고 가만히 있으면 천천히 가난해지는 현재 대한민국 사회 시스템의 문제 때문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문득 듭니다.

저번에 @Cailyn Yong 님 글에 달린 댓글에서 봤던 내용 중에 - 한번 실수(실패) 했을 때, 그 실수가 용납 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라는 댓글을 봤던 게 생각나서요. 잘 정리가 되지 않아서 이 부분은 나 중에 다뤄보면 좋겠어요. 여러분들의 의견과 생각도 궁금합니다.

반면 이제는 기술의 발전으로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가 생기고, 심지어 우리가 직접 일자리를 만들 수도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철학과 인생관, 신념, 그리고 추구하는 가치를 통해 자신이 믿고 좋아하는 것을 서비스로, 프로덕트로, 작품으로, 콘텐츠로 풀어낼 수 있는 시대에 다다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장 2년 전보다 너무나 쉽게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시작 할 수 있는 시기가 왔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아도 되는 시간을 우리는 좀 허락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의미없게 시간을 날려버린다고, 편한 길 내팽개치고 엉뚱하게 산다고 이놈, 그러지 말고 우리.

방황하고 방랑하는 삶에서 우리가 무엇을 배울지, 어떤 삶의 가치와 개인의 성장을 이뤄낼 수 있을지 지켜봐 주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알레만스라텐, 알레만스라텐.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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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zaki

Vezaki

전문가 말고, 아마추어가 되세요

‘폴리매스’라는 단어,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Waqas Ahmed가 쓴 책 <폴리매스>를 통해 많이 알려진 개념으로,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해 알고 있으며 또 그렇게 되기 위해 다양한 영역을 탐구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예시로는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보였던 천재 다빈치가 있죠.

르네상스 3대 거장 중 한 명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

이 책에서는 ‘전문성’이라는 개념에 대해 의구심을 제기합니다. 전문성이란 산업 혁명 시대에 효율적으로 노동 시스템이 돌아가기 위해 필요했던 것으로, 오히려 오늘날에 와서는 불필요한 개념이라고 말합니다. 과거에는 노동 시스템에 대한 역할이 분배되기 위해서 ‘전문가’라는 직군이 꼭 필요했지만 오늘날에는 전문 영역이라는 좁은 능력이 아닌 광범위한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전문가라는 개념은 자신의 역량을 전문 영역 안으로 규정짓기 때문에 전문가가 되지 말라고 말하죠.

Chat-GPT와 각종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이는 사실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더더욱 폴리매스, 제너럴리스트들이 필요해지고, 또 각광받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요.

 


목차

  • 전문가라는 권위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 전문가가 되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 강력한 도구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 이제 제너럴리스트가 시장을 바꿀 겁니다

  • 그러니까..크리에이터가 되십시오!

  • 이제 경쟁자는 옆에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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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라는 권위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1. 전문가가 되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 산업과 교육 수준은 발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구도 늘어나고 있죠. 이는 더 많은 전문가가 시장에 계속해서 나오고 있으며, 요구되는 수준 역시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음을 뜻합니다. 붉은 여왕 효과(링크)에 따라 시장이 계속해서 발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 강력한 도구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 전문가가 되기는 어려워지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전문가를 대체할 도구들이 계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바로 AI입니다.

  • Chat-GPT는 2세대, 3세대 그리고 지금의 GPT-4까지 오면서 거듭 업그레이드 되고 있습니다. GPT가 무서운 이유는, 하나의 기능만 해내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번역부터, 글쓰기, 데이터 분석 및 창작의 역할까지 GPT 하나면 끝납니다. 심지어는 머릿속에 떠오르는 모호한 걸 물어봐도 답을 해주죠.

  • GPT와 같은 LLM 모델은 수많은 전문가들의 집합이자 동시에 기존 전문가의 대체제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GPT의 가장 큰 문제로 꼽히는 Hallucination 현상(진짜를 가짜처럼 답하는 현상)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요? GPT가 더 많은 걸 할 수 있게 된다면 굳이 시간과 비용을 사용하면서 ‘사람 전문가’를 찾을까요?

텍스트만 입력하면 영상을 생성해 주는 OpenAI의 SORA가 등장했다. 이제 촬영팀이 없어도 혼자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이제 제너럴리스트가 시장을 바꿀 겁니다

한 달 전쯤에 경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 중에 재미있는 걸 발견했는데요, 경주빵을 팔고 있는 가게 모두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경주빵만을 고수한 원조집이라고 적혀있는 것입니다! 모든 가게가 다 약속이라도 한 듯 똑같이 쓰여있으니 ‘원조집’이라는 키워드는 힘을 잃었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풍경. 무엇이 원조집일까?

해당 가게들이 경주빵 만드는 것 오직 하나만을 고수해 왔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러면 현실이 잔인하게 느껴집니다. 똑같이 경주빵을 고집했다고 한들, 잘 되는 가게는 손에 꼽히기 때문입니다.

하나만 고수한다면, 하나의 경쟁 트랙에서 달려야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1등을 하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사람들은 1등이 아니면 관심을 갖지 않죠(경주빵집도 1,2곳이 가장 잘되고 있습니다)

하나의 가치로만 승부하려면 어렵습니다. 여러 가지를 섞어야 합니다. 우리가 자주 가는 카페를 생각해 봅시다. 커피만 잘 만든다고 끝이 아닙니다. 카페 분위기도 조성해야 하고, 의자와 테이블 그리고 화장실까지 다양한 가치를 섞어야 하죠.

개인의 삶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나의 가치만을 좇다가는, 같은 가치를 좇는 다른 이들과 경쟁을 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여러 가지 가치를 섞어서 본인 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져야 합니다. 자기가 경험한 것을 토대로 섞거나, 자기가 할 수 있는 능력들을 섞는 것입니다.

출처 : <적당히 두개를 잘해보세요 > 비즈까페 유튜브

작가로 활동하는 Rob reid는 이에 대해 자신의 이야기를 말합니다.

학교를 졸업하면 저 같은 졸업생이 수십만 명입니다. 그중에서 저는 평범한 축에 속했죠.

하지만 하버드 MBA 졸업생이면서 동시에 인터넷 업계에 있던 사람이 저 말고 많지 않았어요. 저는 그 두 교집합을 갖고 있었던 몇 안 되는 사람이었죠. 나쁘지 않은 인터넷 업계 사람이면서, 동시에 나쁘지 않은 하버드 MBA 졸업생이었습니다. 이 두 가지가 합쳐지니 저는 희소성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본인이 적당히 잘할 수 있는 두 영역을 찾으라고 말합니다. 그 두 교집합이 희소성이 있다면, 하나 영역에서 탑급을 찍는 것보다, 훨씬 더 편하게 갈 수 있을지도 몰라요.

그렇다면 무엇을 섞으려고 해야 할까요? 다양한 경험을 해보며 이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크리에이터’가 되는 것이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섞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크리에이터가 되십시오!

크리에이터야말로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표현 방식(글 또는 영상, 톤 앤 매너 등)과 섞어 자기만의 고유한 상품을 만들어 내는 이들입니다. 오히려 크리에이터가 됨으로써 자신의 전문성과 역량이 강화되기 더욱 쉽습니다.

  • 진용진이라는 개인 크리에이터는 기존 TV 예능의 틀에서 벗어난 유튜브 예능을 올렸는데요, 이 채널을 카카오 엔터가 5억에 인수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TV 예능을 맡게 되었습니다(기사)

  • 이제는 꽃가게도 크리에이터가 됩니다.

손님들이 춤을 추는 릴스 영상을 올리면서 한 달 조회 수 5천만 회(..!)를 달성했다. 인스타 계정 (@beatles_bank)

  • 공무원 유튜버 충주맨은 뻔하고 지루한 도시 홍보 영상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자기만의 개그 감성과 적절한 충주시 홍보 내용을 섞었죠. 특히 최근 6급 초고속 승진을 했다고 합니다. 가장 보수적인 집단에서 이를 이뤄냈다는 것은 여러모로 시사점이 큽니다. (보통 7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세상에 전문가는 많고 내 분야에서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 역시 많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 본인의 목소리와 색깔을 담은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은 ‘훨씬’ 적습니다. 컨텐츠 크리에이터가 되는 것은 경쟁 트랙에서 벗어나는 가장 단순하고도 쉬운 일이자 희소성까지 갖게 되는 방법인 것입니다.

훈련된 엘리트 예술가의 시대는 끝나가고 크리에이터가 그 자리를 대체한다는 글. 인스타그램(@contemporary_arts_meme)

 


이제 경쟁자는 옆에 있지 않습니다

  • 장난감 업체를 경쟁자라고 생각한 토이저러스는 아마존이라는 인터넷 플랫폼에 의해 망했습니다.

  • NBA 커미셔너인 Adam Silver는 NBA의 경쟁사는 MLB, NFL이 아니라, 넷플릭스나 게임 회사라고 말했습니다.

 

내 전문 분야에 있는 사람들이 경쟁자가 아닙니다. 인터넷, 그리고 강력한 Ai 툴의 등장으로 이제 경쟁자는 누가 될지 모르는 시대입니다. 내 분야에 있는 이들을 앞지르려고 그들만 바라보면,

  1. (위에서 서술했듯)너무나 어렵습니다.

  2. 분야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일이 올지 모릅니다. 마치 GPT로 인해 많은 업계의 흐름이 변하고 있는 것처럼요.

따라서 이제는 경쟁자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모두가 똑같은 경주빵 원조집이 되지 말고, 자기만의 것,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갖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리고 그런 아이덴티티를 갖추는 법은 Mix입니다!

 


글을 마치며

두 가지를 섞을 수 있는 ‘비전문가가 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우선 하나라도 잘해야 합니다. 둘 다 어설프게 하면 어느 시장에서도 당신을 환영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선 한 가지 능력을 어느 정도 궤도 위에 올려두고, 나머지와 함께 믹스를 해보려고 해야겠죠.

제가 폴리매스를 처음 읽었을 때, 꽤나 감명 깊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지금 살고 있는 라이프 스타일이 이 폴리매스를 지향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하지만 저 역시 특출나게 잘하는 것은 딱히 없습니다. 그저 관심 있는 여러 분야에 씨앗을 뿌려두고 그 분야의 일을 n번 반복하고 있습니다. 베자키 뉴스레터도 그중 하나이고요. 이렇게 하다 보면 뛰어난 무언가를 만들다기 보다는, 어느 정도 섞을 수 있는 아마추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너무 대단한 목표를 꿈꾸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금방 포기하게 되기 때문에, 그냥 해보려고 하는 중입니다. 물론 잘 안될 때도 있지만요!

그럼, 여기서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베자키 Vezaki

이 글은 Vezaki에서 3월 3일에 발행된 내용입니다.
당신이 탐닉하는 사람이라면,

[Welcome to Vez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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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영학부생

홍서영학부생

3주동안의 해커톤을 보내면서 🔥

기획자로 첫 협업 : Fill You In

안녕하세요 저는 멋쟁이 사자처럼 12기 기획아기사자이자 Fill You In 서비스의 기획자인 홍서영입니다. 

3주동안 프로젝트를 하는 동안 좋은 팀원들을 만나 한 아이디어로 모으기까지의 열정이 다들 너무 넘쳐서 서로 배우며, 또 각자 할일들을 열심히 하며 감사한 3주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단순히 시작전에는 이 아이디어가 생각으로만 있으니 잘 그려지지 않았는데 디자인부터 시작하여 개발까지 이루어졌을 때 정말 우와,,, 라는 소리만 나왔던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는

필유인팀의 기획자로써 아이디어나 기능들을 생각해서 가져가면 팀원들이 자유롭게 피드백을 하며 추가할 것은 추가하고, 제외할 것은 제외했던 게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또 협업이니만큼 소통이 중요하다고 느꼈고 그러기 위해서 저희 팀은 매일 2시간씩 만나서 회의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딱 하나 있었는데 기간이 짧아서 MVP를 최소한으로 잡아했다는 것과 시간이 촉박해서 빨리 빨리 진행해서 제대로 문서화를 시키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느낀 점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 프로젝트때는 더욱 완성도 있게 유지된 팀원들과 다시금 함께 협업하며 좋은 결과물을 내고 싶습니다.

필유인 화이팅 😇

Fill You In

대학생을 위한 이력 관리 및 소통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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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좋은 팀, 리더란 (feat. 히사이시 조 영화음악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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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에 히사이시 조 영화음악 콘서트에 다녀왔다. 별생각 없이 좋아하는 노래가 몇 개 있길래 호기심에 갔다. 그런데 뜻밖에도 이 콘서트의 오케스트라에게서 팀워크와 리더십에 대한 영감을 받았다. 요즘 조화롭게 일하는 법, 훌륭한 코치와 리더가 되는 법에 대해 고민이 많기 때문인 것 같다. 크게 3가지 느낀 점을 정리해 봤다.

  1. 지휘자(리더)가 최고의 연주(제품)를 만들어 내기 위해 강약 조절, 수축과 이완을 끊임없이 리딩 한다. 빠르게 갈 때는 격렬하게 손끝을 움직이고, 천천히 갈 때는 몸을 낮추며 잠시 쉬어준다. 이걸 전체에게 할 때도 있고, 특정 팀에게만 지시할 때도 있다. 덜어날 때는 덜어낼 줄 알고, 다 같이 몰입할 때는 몰입시킬 줄 아는 리딩 능력이 매우 돋보였다.

  2. 오케스트라는 동일한 목적과 목표에 따른 기능 조직(바이올린, 첼로, 플룻, 오보에, 하프, 실로폰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자가 맡은 바에 최선(자신의 악보 열심히 연주하기)을 다하면 최고의 하모니가 탄생한다. 어떻게 보면 조직의 목적과 목표를 쪼개고 또 쪼개서 동일한 현악기여도 어느 부분은 바이올린이, 어느 부분은 첼로, 또 어디는 비올라가 맡음으로써 관객에게 의도한 경험을 선사해 준다. 각 악기의 강점과 약점을 상호보완해 준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다.

  3. 연주가 모두 끝났을 때, 지휘자(리더)가 모든 연주자(팀원)들을 하나씩 치켜세워주고 일일이 박수받을 수 있게 만들어주더라. 여기서 정말 Wow 했다. 분명 연습하는 동안은 강하게 피드백도 주고 피나는 노력을 했을 거고 거기서 모진 말을 듣기도 했을거다. 하지만 관객(고객)에게 연주(제품)을 보여주고 나서는 연주의 결과가 어땠건 간에 박수받고 뿌듯하게 만들어준다. 잘한 건 최대한 모두가 보는 앞에서, 못한 건 최대한 소수와 있을 때 피드백을 주는 것을 커튼콜에서 느꼈다.

디스콰이엇 팀이 지금보다 더 나은, 최고의 팀이 되려면 이때 느낀 점을 하나씩 차근차근 시도해 보아야겠다.

  • 1on1, 팀 워크숍 등을 통해서 팀의 강점 극대화하는 법 찾고, 약점이라 생각했던 점을 refraiming해서 강점으로 바꿔내보기

  • 팀 모두가 동일한 목적과 목표를 바라볼 수 있게 이것저것 해보기 (e.g. 코어밸류와 중요한 마일스톤을 상기시켜주는 포스터? ㅎㅎ)

  • 피드백을 시의적절하게 주고받고 성공과 실패 모두 축하하는 문화를 만들어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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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규현

공규현

[이벤트] 기업 랜딩페이지 무료 제작 컨설팅

안녕하세요. 노션 크리에이터를 준비중인 노션돌이라고 합니다.

3월 한 달간 창업자분들을 위한 기업 및 이벤트 소개용 랜딩페이지 제작 무료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컨설팅 내용:

타겟고객 분석, 디자인 가이드, 콘텐츠 구성 등 기업의 정체성을 반영한 맞춤형 랜딩페이지 제작

대상:

비즈니스 운영 중인 창업가, 온라인 행사 준비 중인 기업 담당자 등 총 8명

일정:3월 한 달간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하단의 링크로 방문해주세요!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노션돌이 드림

관련 사이트

https://bit.ly/3uK3h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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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호

지인호

스터디 운영을 돕기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

ep00. TL;DR

  • 스터디 운영에서 발견한 문제점부터, 해결책까지 많은 생각을 정리해보았다.

  • 생각을 정리할 때 1 Pager라는 문서화방법론을 적용하였다.

  • 중간에 디스콰이엇을 통해 피드백을 받으면서, 고민해볼만한 포인트들이 추가되었다.

  • 따라서 오늘중으로 최소한의 브랜드 리소스를 빠르게 만들고,
    새로운 고민 포인트들에 대해 생각을 정리한다.

스터디 운영 플랫폼 BIP 시리즈

ep01. 생각정리, 어떻게 해야할까?

유저군부터 앞으로의 로드맵, BM은 어떻게 구축할 수 있을지 등 많은 생각들을 정리해보았어요.

최근에 1to0프로그램을 알아보면서 1Pager라는 문서화방법론을 새로 알았는데요.

당장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을 빠르고 단순하게 갈무리하고자, 오늘 오후 5시까지

  1. 우선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을 맥락없이 종이에 쭉 작성해보고

  2. 이를 참고해서 문제와 만들 제품에대한 1Pager를 작성해보기로헀어요.

ep02. 일단 다 적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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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0분정도, 다양한 생각들을 생각나는 그대로 모눈지에 적었어요.

‘스터디 운영을 돕자’라는 목표가, 결국 ‘잘 되는 스터디를 많이 만들자’는 큰 목표를 위한 단계라고 정리됐어요.

어떻게 스터디 운영을 도울 수 있을까? 라는 막연한 생각이 어떻게 스터디 운영을 도와야 잘 되는 스터디를 만들 수 있을까? 라는 더 구체적인 생각으로 변했어요.

그 외에도 스터디 운영을 어떻게 도울지, 제품을 어떻게 알릴 수 있을지 같은 커다란 생각들부터,

보통 스터디에서 걷는 지각비들을 모입통장을 개설하는식으로 자동화할 수 있을까? 같은 작은 아이디어까지

계속 적어내려가다보니 어느정도 문제와 제품에 대한 생각들이 정리되었어요.

ep03. 1 Pager 작성해보기

그렇게 마구잡이로 작성된 글들을 1 Pager의 형태로 갈무리해보려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1Pager에 어떤 내용이 들어가는지 상세히 작성된 가이드는 없었어요.

계속 가이드들을 찾아보다 @디스콰이엇 에서 진행한 메이커 클럽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게시된 1Pager 들을 보았고, 해당 예시들을 하나씩 보면서 이 부분에는 이런 내용이 들어가면 되겠구나~ 라고 하나하나 알아갔어요.

1Pager를 적용하기위한 자세한 여정은 기회가 된다면 다른 메이커로그로 자세히 다뤄볼게요.

image.png

그렇게 약 3시간에 걸쳐 1 Pager를 작성했어요.

1 Pager를 작성하면서 저 개인의 메이킹 동기/목적(더 나은 사회)과 제품의 목적을 얼라인시키고, 기존에 생각하지 못한 부분(고객 유입 채널)들을 고민해보면서

문제상황과, 관련된 시장 그리고 해결책과 향후방향까지 제품에대한 모든 고민들을 한 페이지로 정리했어요.

정리하다보니 결국 ‘잘 되는(=성공적인)스터디’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 잘 되는 스터디란 무엇인가?

  • 어떤 스터디를 보고, 잘 되는 스터디라고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무엇인가?

이에대해서는 1 Pager 작성할 때 뿐 아니라, 이후 제품 개발, 유저 피드백 단계에서도 계속 고민하고 변경해야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해서 별도의 문서로 분리해봤어요.

당장은 ‘스터디에 참여한 모두가 서로의 목적을 이룬채로 깔끔하게 끝나는 스터디’가 잘 되는 스터디라고 생각해요.

아직 선택지 정도만 고민했던 ‘어떤 제품을 만들까?’에 대한 고민도 정리됐어요. 우선, 노션 스터디 진행 템플릿과 플레이북을 통해 스터디운영을 돕기위한 프로토타입을 만들고자해요.

프로토타입의 목적은 아래와 같아요.

  1. 핵심가설의 검증 (가장 중요)

  2. 실제 제품 개발시 참고할(+ 유저와 방향성을 얼라인하기위한) VoC 수집

  3. 제품 팔로워 모집 및 이를 통한 이후 제품 피드백/홍보 기반 구축

위 목적을 충족시킨뒤에는, 웹 서비스(온라인 플랫폼)를 통해, 실제 서비스를 만들어나갈 예정이에요.

사업성에대해서도 고민해봤는데요. 결국 해당 플랫폼을 통해서 가질 수 있는 무기는 ‘직무전문성을 높이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IT 업계종사자’들이 모인 커뮤니티 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서플, 인프런처럼 IT 관련 커리어/채용 관련 분야로 서비스를 확장하거나, IT교육 플랫폼에서 직접 운영하는 스터디들에 대한 광고/제휴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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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스터디 모집 서비스 HOLA에서 테킷이라는 IT교육 플랫폼의 광고배너를 발견했어요.

ep04. 디스콰이엇을 통한 피드백 수집

1 Pager 작성이 어느정도 마무리될 쯤 이전에 디스콰이엇에 올린 메이커로그에 댓글이 달렸어요.

image.png스터디 운영의 어려움에 공감하시며, 챌린지형 서비스들에서 직접 스터디를 운영해, 스터디 운영에 대한 어려움을 완전히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는 케이스를 소개해주셧는데요.

어떻게 직접 스터디를 운영하는 서비스들과 매력적인 차이점을 줄 수 있는가’에대해 빠르게 고민해보고, 1Pager를 약간 수정해보았어요. (좋은 서비스 알려주신 @Kanghyeon Lee 님 감사합니다!)

ep05. 다음 할 일

1 Pager를 작성하고 메이커로그를 정리하면서, 어느정도 로드맵과 당장 할일들이 정리되었어요.

1차로드맵으로 아래와 같은 작업을 통해 ‘프로토타입에대한 검증’까지 끝내보려고하고있어요.

  • 최소한의 브랜드 리소스(프로덕트 명, 로고, 카피) 작성

  • 노션 템플릿/플레이북 작성

  • 예비 스터디 운영자 DB 구성 (마케팅용)

  • 프로모션 페이지 작성 (템플릿 수령시 이메일 수집 필요)

  • 프로모션 페이지 배포프로덕트 홍보 진행

  • 템플릿 기반으로 스터디 운영/위탁

  • 수집된 이메일 기반으로 유저인터뷰/피드백 진행

우선 오늘중으로 최소한의 브랜드 리소스를 만들어보고자하고있어요.

  • 아직 가설검증용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상황이기때문에, 브랜드 리소스는 이 제품은 00이라 부르면 되겠구나 정도만 유저에게 인식될 수 있는 정도로 만드려고해요.

내일 오전까지 1Pager를 작성하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생긴 의문점들에 대해 고민해보려고 해요.

  • 잘 되는 스터디란 무엇인가? 잘 되는 스터디의 기준이 무엇인가?

  • 챌린징/교육 서비스에서 직접 운영하는 스터디에 비해 어떤 이점을 가지는가?

그리고 제품 외적으로 1Pager를 작성한 경험이 상당히 좋았어서 시간이 된다면, 이에대해 간단히 메이커로그로 공유해보고자 하고있어요.

그럼 다음에 더 좋은 BIP로 찾아뵐게요! 다른 메이커분들의 많은 의견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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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예 Daye Song

송다예 Daye Song

인턴/신입 근무하며 배우고 느낀 점을 함께 회고✍🏻하실 분!

인턴/주니어 회사 생활 하루하루 기록하고 곱씹으며 성장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3월 한달 동안 인턴/신입 회사 생활을 기록하며 회고해요 :)

3월프-TIL (1).png

렛츠커리어의 "주니어 Today I Learned 챌린지"는, 회사 생활에서 새롭게 배우는 것들을 기록하고 공유하며 성장하고 싶은 인턴/신입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에요. 회사 생활에서 새롭게 배우는 것은 많은데, 출퇴근을 반복하며 정신 없이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면 함께 해봐요!

📌 신청 링크 : https://letsinternofficialtil.oopy.io/

📌 모집 마감 기한 : ~3/8 (금) 20:00

📌 진행 기간 : 3/11 - 3/29 (주말,공휴일 제외)

🙂 문의는 렛츠인턴 인스타그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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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N년차 프리랜서들이 전하는 프리랜서 생존 노하우

프리랜서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많은 이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일하는 시간을 내가 자율적으로 선택하기 위해서 프리랜서가 됩니다. 프리랜서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업무 자율성인데요. 문제는 자율성에 비해 노동 환경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하이아웃픗클럽에서는 프리랜서로 N년 간 활동해오신 멤버 분들을 모시고 프리랜서로 어떻게 일감을 따내고,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어요. 디자인, 마케팅, 일러스트레이터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신 세 분을 모셨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 프리랜서가 되고 싶거나, 회사 다니면서 사이드잡 하고 싶은 분

  • 디자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프리랜서 경험담 듣고 싶은 분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실행하며 성장하고 싶다면?
 

하이아웃풋클럽은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내 것’을 하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온라인 교육 & 피어러닝 커뮤니티입니다.

하이아웃풋클럽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 채널을 참고해주세요!

-
하이아웃풋클럽 인스타그램
- 하이아웃풋클럽 블로그

 

세 분의 프리랜서가 전하는
프리랜서 생존 노하우

 

프리랜서 디자이너 똑디님

똑디님 : 프리랜서 디자이너 1년 차로, 웹사이트 제작, SNS 등 브랜드 디자인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요. 인테리어 회사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퇴사 후 디자인 일을 시작했죠. 지식 창업에 관한 강의와 책을 많이 보며 준비했고, 불안함 속에서도 프리랜서 생활을 유지하고 있어요.

 

프리랜서 마케터 나타미님

나타미님 : 현재 프리랜서 2년 차로 SNS 콘텐츠 마케팅 기획 및 제작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요. 나타미님은 퇴사 후 이직을 하는 과정에서 전 직장의 일을 도우며 자연스럽게 프리랜서로 전환했어요. 이직이 어렵게 느껴지는 상황에서도 일을 계속 받으면서 경험을 쌓았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은지님

은지일러스트님 : 프리랜서 8년 차! 캐나다에서 비자 문제로 일을 그만두고, 취미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소셜 미디어에 작품을 올리고 반응을 보면서 본격적으로 홍보와 포트폴리오 준비를 했지요. 현재 영국 Lemonade illustration agency 소속으로 출판, 광고, 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 들어가는 창작물 제작 ([Braver than brave] , [우리집 복덩이] 등)하고 있어요.

 

프리랜서 일자리를 구하기 위한
제안서와 포트폴리오 작성 팁

 

은지일러스트님은 자신의 작업을 누구에게 보여주고 싶은지 생각하고, 원하는 일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라고 조언해주셨어요. 무엇보다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똑디님은 회사에서의 일과 개인 프로젝트를 구분해 기록하고, 팀 작업시 강점을 드러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라고 조언해주셨어요.

 

나타미님은 포트폴리오에서 업무와 성과의 연결이 중요하다고 강조해요. 지속적으로 수정하고 개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해주셨어요.

 

포트폴리오 준비 팁

  • 목표 청중 정하기 : 내가 누구에게 작업을 보여주고 싶은 지 명확히 정하기

  • 강점을 부각하기 : 가장 잘할 수 있는 일과 가장 자신 있는 프로젝트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구성하기

  • 업무와 성과 연결하기 : 각 프로젝트에서 달성한 구체적인 성과를 강조하기

  • 지속적인 업데이트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로운 프로젝트를 추가하고, 관련이 없거나 오래된 프로젝트는 제거하여 최신 상태로 유지하기

 

제안서 작성 팁

  1. 클라이언트 요구 사항 제대로 이해하기 : 프로젝트 목표가 무엇인지? 클라이언트의 니즈가 무엇인지?

  2. 구체적인 해결책 제시하기 : 내가 제안하는 솔루션과 클라이언트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할지 구체적으로 설명

  3. 협업에서도 강점이 있음을 보여주기 : 협업 프로젝트의 경우 팀 내에서의 역할과 기여도를 명확히 하기

 

제안서와 포트폴리오 작성은 내 전문성과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입니다. 클라이언트 분들이 내 잠재력을 볼 수 있도록 준비를 하세요. 제안서 작성과 관련된 내용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블로그 글을 참고해주세요.

 

 

 

프리랜서로 외주를 받고 싶을 때,
관리해야하는 채널과 채널별 특성

 

프리랜서 디자이너인 똑디님은 노트폴리오와 비핸스를 주로 사용하고 있어요. 크몽과 같은 재능 판매 플랫폼은 키워드가 중요하다고 전해주셨는데요. 자신과 관련된 연관 키워드를 확인해보고, 범용적인 키워드로만 입력하면 효율적이지 않다는 걸 전해주셨습니다.

특히, 오프라인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요. 초기에는 무료라고 하더라도 온라인에서는 시도하기가 어렵다는 점을 빌어, 북토크나 세미나 등을 활용하라고 전했습니다. 이유는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기존에 아는 디자이너가 있으면 아는 디자이너에게 연락할 확률이 높고, 그렇지 않다면 크몽을 이용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죠.

 

프리랜서 마케터인 나타미님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문의를 받으며, 자신과 잘 맞는 플랫폼을 깊게 파는 전략을 추천했어요.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서 마케터 계정을 운영하면서 문의를 몇 번 받기도 했는데, 채널의 크기가 300명 대임에도 문의가 들어왔다고 해요. 결국, 나와 핏이 맞는 플랫폼을 선택해서 한 채널을 깊이 파는 걸 추천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같은 프리랜서들에게 보여주는 계정인지? 클라이언트에게 보여주고 싶은 계정인지를 정하면 좋아요.이 외에도 나타미님은 오프라인으로 일감을 따내는 경우가 많다고 하셨습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은지일러스트님은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고, 온오프라인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강조했어요. 시작할 때는 빠르게 실무 경험을 쌓는 게 좋고,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는 게 좋아요. 나를 알리고 홍보하는 것도 내 업무 영역으로 생각하는 태도도 강조하셨습니다.

은지일러스트님의 경험으로는 예전에 비해 지금은 특정 사이트의 영향력이 크지 않고, 특정 플랫폼에만 투자했을 때 클라이언트 눈에 들어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강조했어요. 무엇보다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노트폴리오나 비핸스와 같은 곳이 익숙할 수는 있어도 클라이언트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을 수 있으니 온/오프라인으로 네트워킹 활용을 잘해보는 걸 추천해주셨습니다.

 

프리랜서로서 계약과 단가 책정

 

외주 작업을 시작하기로 한 후에는 계악과 단가 책정이 프리랜서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정이에요. 똑디님, 나타미님, 은지일러스트레이터님, 워니님이 주요 방법과 고려해야할 사항들을 공유해주셨습니다.

 

계약 전 고려사항

  • 가끔 계약이 마지막 순간에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어요.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왜 그런지 클라이언트와 소통하여 필요하다면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탐색해 보세요.

  • 만약 클라이언트와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다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세요. 소통이 잘 되지 않는 프리랜서와는 장기적으로 함께 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프리랜서 단가 책정 방법

  • 프로젝트의 예산, 마감일, 퀄리티, 수정 방향 등을 고려하여 단가를 책정하세요. 클라이언트의 예산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좋아요.

  • 마케팅 같은 연속적인 작업의 경우, 처음에는 가격을 맞추고 나중에 재계약을 할 때 가격을 조정하는 전략을 고려하세요.

  • 오프라인 미팅 시, 단순히 요청받은 작업만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독특한 시각과 추가 가치를 제공하여 금액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려고 노력하세요.

 

10기 워니님의 조언

  • 프로젝트에 들일 예상 시간의 120%에 해당하는 시급을 계산해 보세요. 이를 통해 정량적인 가치를 파악할 수 있어요.

  • 이 작업이 여러분의 커리어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재미나 열정이 있는지, 그리고 필요한 재료 비용까지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단가를 산정하세요.

  • 협상 시, 처음에는 여러분이 계산한 가격보다 높게 제안한 후 필요에 따라 조율하세요. 대부분의 경우, 클라이언트는 예산 내에서 최대한 맞춰줄 수 있어요.

 

프리랜서로서 일자리, 일감을 잘 구하고 성공적인 경력을 쌓기 위해서는 계약과 단가 책정에서 전략적이고 신중해야 해요.

 

프리랜서의 
스케줄 관리와 워라밸 관리 노하우

 

프리랜서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그리고 원하는 시간만큼 일하기 위해 행하는 노동 형태인만큼 스케줄 관리와 워라밸을 유지하는 건 매우 중요해요. 이를 위해 세 분이 전해주신 방법들을 소개해드드립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은지일러스트님의 노하우

  1. 계획을 세우세요: 은지일러스트님은 플래너를 적극 활용해 엄격하게 일정을 관리해요. 일과 개인 생활 사이의 균형을 찾습니다.

  2. 시간 배분: 특정 시간을 정해 그 시간에만 특정 업무를 수행하는 습관을 기르세요. 이렇게 하면 업무와 개인 생활 사이의 명확한 경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3. 개인 시간도 중요하게: 가족, 친구와 보내는 시간도 스케줄에 포함시켜 업무 외 시간도 중요하게 다루세요.

 

프리랜서 마케터, 나타미님의 노하우

  1. 디지털 도구 사용: 구글 캘린더를 활용해 모든 일정을 기록하고 관리해요. 이렇게 하면 일정을 한눈에 파악하고 관리하기 쉬워집니다.

  2. 운동의 중요성: 일하는 동안에도 꾸준한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세요. 운동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프리랜서 디자이너, 똑디님의 노하우

  1. 유동적 일정 조정: 메인 클라이언트 업무와 비정기적인 업무를 병행하며, 업무가 몰릴 때는 메인 업무의 우선순위를 조정해요.

  2. 노션 활용: 각 클라이언트별 맞춤 페이지를 노션에 만들어 업무를 기록하고 정리하여 프로젝트 관리를 용이하게 해요.

  3. 캘린더 기록 유지: 매일 수행한 업무를 캘린더에 기록해 나중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해요.

 

프리랜서의 멘탈 관리
불안함을 다스리는 방법

 

프리랜서는 월급을 받는 직장인과 다르게, 안정적이지 못한 노동 환경에 있어 정서적으로 취약한 상황에 놓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리랜서로 불안함을 극복하는 방법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는데요. 실제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계신 세 분은 다음과 같이 불안함을 다스리고 있었어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은지일러스트님의 노하우

  • 불안함을 인정하고 관리하세요: 불안을 피하지 말고, 이를 관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서 실행해보세요. 예를 들어, 일이 없을 때 할 수 있는 일들의 목록을 만들어 두세요.

  • 재정 계획을 세우세요: 단기적인 프로젝트보다는 장기적인 재정 계획을 세워서 불안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6개월에서 1년치의 비용을 미리 준비해 두세요.

 

프리랜서 마케터, 나타미님의 노하우

  • 자기 확신을 가지세요: 불안함은 어디에서나 마주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주며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 불안함을 긍정적으로 활용하세요: 때로는 불안함이 동기부여가 되어 더 큰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불안함을 극복하기 위한 도전으로 삼으세요.

 

프리랜서 디자이너, 똑디님의 노하우

  • 초기 어려움을 인식하고 대비하세요: 처음에는 낮은 가격이나 지인을 통한 작업이 많을 수 있습니다. 이 시기를 잘 버티며, 빠르게 자금을 회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세요.

  •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세요: 고객 한 명, 한 명을 진심으로 감동시키려는 노력을 하세요. 이는 장기적인 관계와 재구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비전공자가 크리에이티브 업계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는 방법

 

은지일러스트님이 전하는 노하우

비전공자라고 위축될 필요가 없어요!

  • 비전공자라는 사실에 위축될 필요가 없습니다. 많은 전공자들도 실무 능력을 키우기 위해 추가적인 학습을 계속합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 관련 분야의 강의, 워크숍, 온라인 강의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습하세요. 이는 여러분이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따라잡고, 전문 지식을 넓힐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나타미님이 전하는 노하우

네트워킹을 활발히 하세요!

  • 크리에이티브 업계에서 네트워킹은 매우 중요합니다. 행사, 세미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다른 전문가들과 연결되고, 가능한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세요. 이런 연결은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 프리랜서 시장에서는 연차보다 실제로 보여줄 수 있는 역량이 훨씬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포트폴리오와 실제 작업물이 여러분의 능력을 가장 잘 보여줍니다.

 

똑디님이 전하는 노하우

디자인 외적인 요소에도 주목하세요!

  • 좋은 디자인 능력도 중요하지만, 디자인 외적인 요소, 예를 들어 프로젝트 관리, 커뮤니케이션 능력, 마케팅 전략 등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추가적인 기술은 여러분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 내가 가진 역량과 관심이 어느 시장에 가장 잘 맞는지 탐색해 보세요. 자신의 강점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분야에서 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프리랜서가 첫 일감을 따내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디자인, 마케팅, 일러스트 등 각 영역에서 프리랜서로 첫 일감을 따내고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실전 노하우를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주요 내용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프리랜서로 첫 일감 따내기

  1. 포트폴리오 만들기 : 목표 청중을 염두에 두고, 자신의 강점과 전문성을 잘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준비하세요. 이는 잠재적 클라이언트에게 여러분의 능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2. 적극적인 네트워킹: 온라인 플랫폼, 업계 행사, 워크숍 등을 통해 네트워킹을 활발히 하세요. 이는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잠재적 클라이언트와 연결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3. 제안서 작성: 클라이언트의 요구 사항을 명확히 이해하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맞춤형 제안서를 작성하세요. 여러분이 해당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한 인재임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4. 학습과 성장: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세요. 이는 여러분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프리랜서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프리랜서로 일감 유지하기

  1. 프로젝트 관리: 각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마감 기한을 엄수하세요. 또한, 클라이언트와의 소통을 자주 하며, 업무 진행 상황을 명확히 전달하세요.

  2. 고객 만족도 높이기: 클라이언트의 기대를 초과하는 결과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세요. 고객 만족은 재계약과 추천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 피드백 수용: 클라이언트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필요한 조정을 빠르게 진행하세요. 이는 장기적인 관계 구축에 도움이 됩니다.

  4. 자기 홍보: 완성된 프로젝트와 성공 사례를 통해 자기 홍보를 계속하세요. 소셜 미디어, 블로그, 네트워킹 행사 등을 활용하여 여러분의 성공을 공유하고, 새로운 클라이언트를 유치할 수 있습니다.

 

프리랜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초기 단계에서 적극적으로 기회를 찾고, 일단 일감을 따냈다면 고객의 기대를 넘어서는 탁월한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장기적인 클라이언트 관계를 구축하고, 프리랜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습니다. 하이아웃풋클럽은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성장과 가치창출을 돕고 있습니다.

 

1인 기업으로서, 창업가로서, 브랜드로서, 프리랜서로 성장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하이아웃풋클럽에 함께 해보세요.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나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인사이트 넘치고 싶은 대화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고 싶다면? 하이아웃풋클럽에 합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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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규학부생

임연규학부생

홀리데이 해커톤 회고

2월 초부터 2월 말까지 3주간 진행된 홀리데이 해커톤을 통해 느끼고 배운점


1. 항상 기록하자.

해커톤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변경사항이 있었는데 회의 기록과 와이어프레임을 회의 기록에 맞춰 변경해주니 혼동이 적어지고 같은 그림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던 것이 좋았다.

2. 배포는 미리미리

해커톤 마감 기간에 맞춰서 배포를 시도하니 디버깅할 시간이 모자라서 데모 날까지 버그를 못잡을 수도 있었던 상황이 발생했다. 앞으로는 버전마다 배포를 진행해 그때그때 발생하는 버그를 잡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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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혜

박주혜

전북 부안에 1달동안 살면서 느낀 로컬 창업에서 중요한 점

지역 주민들과 네트워크를 만들어야 한다.

- 식당에 가려면 95% 확률로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

플레이스 자체에 등록조차 안되어 있는 곳도 많기 때문에 밥을 먹으려면 발로 뛰어야한다.

- 1달동안 발로 뛰면서 식자재를 구매할 수 있는 시장 소상공인 연락처 및 계좌번호를 수집했다. (덕분에 살만합니다)

( tip. 서울에서 5만원 값 나올 회 1만 5천원에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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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은

조가은

앱 개발 비용, 3분 만에 알려주는 무료 계산기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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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IT 아웃소싱 플랫폼 위시켓 콘텐츠 매니저 조가은입니다. 외주 개발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 중 '예상 개발 비용'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위시켓에도 비슷한 질문이 많이 들어옵니다. 대략적인 금액이라도 알고 싶은데, 참고 자료도 적고 주변에 물어봐도 답변마다 비용이 제각각이라 막막한 마음이 크시다고요.

  • 앱을 외주로 개발하고 싶은데, 비용이 대략 얼마나 필요할까?

  • 예상 비용을 근거와 함께 상부에 보고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지?

  • 우리 회사에서 개발하려는 앱, 이 정도 예산으로 만들 수 있을까?

이런 고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위시켓에서 <앱 개발 비용 계산기>를 만들었습니다. 질문 문항 중 내 프로젝트에 맞는 옵션을 선택하면, 위시켓에 실제로 의뢰된 약 5만 건 이상의 IT 외주 프로젝트 견적을 기반으로 계산한 앱 개발 예상 비용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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