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김민혁

김민혁

어떤 개발자 / 팀원이 되어야 하는가

안녕하세요 백엔드 아기사자 김민혁입니다.

이번 GloB 팀에서 같은 목표를 가지고 2주라는 시간 동안 협업을 했는데

이에 관하여 개인적으로 / 팀원으로서 느낀 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개인적으로 느낀 점 ]

1. 공부해야 할 게 많이 남았다.


▶ 같이 아이디어를 내고 기능을 구상하는 과정에서 개발적인 측면으로 부족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개발자라면 기획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걸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타협을 하려는 저 자신을 돌아보면서 아직 배워야 할 게 많다고 느꼈습니다.


이 때문에 무기력해지기보다는 남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계기로 삼고, 저번 프로젝트에서 못했던 기능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2. 코드 완성이 끝이 아니다.


▶ 프로젝트 전에 코드를 짤 때는 과제하듯이 원하는 결과가 나오면 바로 컴퓨터 꺼버리는 방식으로 살다가, 프로젝트를 하고 나니 내 코드에 대한 납득 가능한 설명과 이후에 해야 하는 작업이 더 많이 남아있다는 걸 알아가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팀원으로서 느낀 점 ]

1. 아이디어가 있으면 말하고 보기

▶ 소통의 중요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저희 팀은 주제가 안 정해져 있는 팀이다 보니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 더 많이 열려있는 환경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신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아도 자신이 말한 걸로 인하여 다른 팀원에게 영감이 될 수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2. 틈틈이 보고하기

▶ 이건 개발자의 역량은 아닌데, 기획자분들이 직접 저희 코드를 보시는 게 아니기 때문에 어떤 기능이 완료되었고 어디에서 막혔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를 깃허브나 노션에 하루 단위로 작업을 마치는 시간에 보고하여 다른 팀원들도 개발 일정에 맞게 같이 진행할 수 있어서 프로젝트가 수월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느낀 점들을 토대로 다음 프로젝트에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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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준

최영준

[웨비나] 잘나가는 회사들의 데일리스크럼 뜯어보기 - 팀스파르타

블로그_오지_스파르타XHOY (6).png

안녕하세요, 메이커 여러분!

국내 유일 데일리스크럼툴 호이 PO 최영준입니다.

호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들의 (1) 데일리스크럼 방법

및 (2) 업무를 관리하고 공유하는 방식에 대해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매주 목요일 웨비나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바로 "팀스파르타" 입니다.

팀스파르타의 진정성 있게 · 와우하게 · 빠르게 팀원들과 협업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업무공유 및 관리 방식을 개선하고 싶으시다면, 꼭 웨비나를 신청하세요!

<웨비나 개요>

✓ 연사

- 팀스파르타 스튜디오팀 노재연 팀장

- 팀스파르타 온라인팀 박주영 팀장

✓ 언제 : 2024년 3월 7일(목) 오후 8시

✓ 어디서 : ZOOM 온라인

*참여 링크는 웨비나 당일 문자로 공유드립니다.

👋웨비나 신청 링크 : https://bit.ly/hoy-webinar

hoy

성과 높은 협업을 위한 데일리 투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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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호

박세호

PM/ PO가 의사결정에서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이유

https://brunch.co.kr/@tsp/54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제품관리자들은 상상도 할 수없을 만큼 많은 결정을 해야 하고, 어떤 결정은 가치판단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없어 많은 결정사항에 매몰되는 상황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는 모두가 이해하는 결정을할 때에도 또 어떤 때에는 모두가 동의하지 않는 형태로 의사결정이 진행될 때도 있습니다.

의사결정에서 프레임워크를 사용하게 되면 단지 방법을 통해서 결정함을 통해 "빨라진다." 라는 의미에서 끝날 수도 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오히려 의사결정에서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첫째, 원팀의 마인드셋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고
둘째, 의사소통에서 혼선이 적게 빠르게 협의가 가능

하기 때문에 더 자주 또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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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영

곽도영

짧지만 강력한 글쓰기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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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은 우리 글을 얼마나 집중해서 읽을까요?

디지털 시대에서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누구나 생각을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콘텐츠 시장도 자연스럽게 범람하기 시작했죠.

이렇게 읽을 거리가 넘쳐나는 상황 속에서 
독자들은 하나의 글이나 정보에 평균 26초 정도만 사용한다고 합니다.

30초도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정보와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일명 ‘폭풍’ 스크롤하는 세상이 된 것이죠. 😂

따라서 우리의 중요한 메시지를 확실하게 전달하려면, 
그리고 더 많은 독자로부터 인정 받는 글이 되려면 
그에 알맞은 글쓰기 전략이 꼭 필요합니다! ✍️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
✅훨씬 더 간결하면서 강력한 글을 쓰는 방법
✅글 쓰기 전부터 퇴고까지, 각 순서에 따른 작문 전략

 #글쓰기  #글쓰기전략 #마케팅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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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어

고객 정보 수집의 응답 수집 효율성과 수행 효율성 개선시키는 설문조사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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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원

신혜원

와디즈 대표도 임직원들한테 선물하는, 미친 흡수력과 포근함의 수건 [구름수건] 런칭

와디즈에서 3.5억 펀딩 성공하고,

와디즈 대표가 직접 사서 송년회에 임직원 전체에게 돌린

모두가 인정하는 프리미엄 수건의 선두주자 [구름수건]이 (다양한 변수로 인해,,ㅜ) 잠시 판매를 중지했다가

더욱 업그레이드 하여 와디즈에서 다시 런칭합니다.

오픈예정이 오늘부터 시작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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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알림신청 이벤트와

친구에게 소문내기 이벤트로 더 많은 혜택을 받아보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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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예정 기간동안 알림신청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시면 추첨을 통해 10분께 구름수건 1세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알림신청 이벤트 참여방법

1. 와디즈 로그인 > 구름수건 프로젝트 알림신청🔔

2. 알림신청 화면 캡쳐 > 서포터명과 함께 품인 카톡 플러스친구로 인증샷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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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김지우

[뉴스타파] R&D 과제비 삭감으로 어려움을 겪으신 분이 계실까요?

안녕하십니까, 뉴스타파 펠로우 기자 김지우입니다.

우선 커뮤니티 성격과 다를 수 있는 글 때문에 불편감 느끼신 분이 계시다면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R&D 예산 삭감 사태 속 스타트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저희 뉴스타파는 현재 R&D 예산 삭감에 따른 연구 생태계 혼란 문제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번에 과제비가 삭감 되어 스타트업 경영에 차질이 생기셨거나, 지속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계실지요?

급작스레 삭감 통보를 받은 곳이 다수라 들었습니다. 폐업을 고민하고 있거나 절차를 밟는 곳도 있는 듯 합니다. 이러한 구체적인 피해 경험에 대해 얘기해 주실 분이 계시면 연락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실명이면 매우 좋고 익명도 가능합니다)


물론, 누군지도 모르는 기자놈한테 무턱대고 연락주시길 어려울 거라 생각합니다.다만, 기자로서 뭐라도 바꾸려면 현장의 이야기를 담는 기사가 꼭 필요하다 느껴 글을 올립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뉴스타파 김지우 올림

연락처)010-8249-2018

메일)fellow_jw@newstap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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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김지우

[뉴스타파] R&D 과제비 삭감으로 어려움을 겪으신 분이 계실까요?

안녕하십니까, 뉴스타파 펠로우 기자 김지우입니다.

우선 커뮤니티 성격과 다를 수 있는 글 때문에 불편감 느끼신 분이 계시다면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R&D 예산 삭감 사태 속 스타트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저희 뉴스타파는 현재 R&D 예산 삭감에 따른 연구 생태계 혼란 문제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번에 과제비가 삭감 되어 스타트업 경영에 차질이 생기셨거나, 지속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계실지요?

급작스레 삭감 통보를 받은 곳이 다수라 들었습니다. 폐업을 고민하고 있거나 절차를 밟는 곳도 있는 듯 합니다. 이러한 구체적인 피해 경험에 대해 얘기해 주실 분이 계시면 연락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실명이면 매우 좋고 익명도 가능합니다)


물론, 누군지도 모르는 기자놈한테 무턱대고 연락주시길 어려울 거라 생각합니다.다만, 기자로서 뭐라도 바꾸려면 현장의 이야기를 담는 기사가 꼭 필요하다 느껴 글을 올립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뉴스타파 김지우 올림

연락처)010-8249-2018

메일)fellow_jw@newstap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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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헤일리

10년 차 오디오 AI 회사가 화상회의 퀄리티를 높이는 법

(실제로 있었던 화상회의 사례)

헤일리 : #$%#^@#*가 필요할 것 같아요.

하워드 : 헤일리, 한 번만 다시 말씀해 주실 수 있어요?

헤일리 : 어떤 부분이요?

하워드 : 00 콘텐츠에서 필요하다고 말하셨던 부분이요…

헤일리 : 네..? 싫어한다고 말했던 거요?

하워드 : 네..?

화상회의 속 팀원의 목소리만 ‘또렷하게’ 들을 순 없을까?

a77d86f3-8665-4f4c-a101-57d96edd2929.png이제는 일상이 된 화상회의. 자유로운 재택근무가 자리 잡은 저희 팀은 화상회의를 자주 진행합니다. 그러나 종종 주변 소음 때문에 화상회의에서 팀원과 원활하게 소통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외부 미팅을 끝내고 급하게 시끄러운 카페에서 화상회의에 참여한 팀원.

예상치 못한 옆집 공사에 댓글로만 소통하는 팀원.

별다른 이유 없이 갑자기 자기 목소리만 작아진 팀원.

다양한 이유로 팀원의 목소리가 주변 소음에 묻히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오디오 문제가 발생하면, 마이크를 바꾸거나 재접속을 하는 동안 아까운 회의 시간을 흘려보내게 됩니다. 그럼에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회의 도중 매번 팀원에게 말을 되물어야 하는 불편한 상황이 발생하죠.

이와 같은 오디오 문제를 겪은 이들을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 팀은 물론, 고객사와 화상회의를 진행할 때도 같은 페인 포인트를 공유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죠.

‘명색이 오디오 기술 회사인데 화상회의에서 오디오 문제로 고생하다니…’

팀원들이 불편을 겪는 모습을 두고 볼 수 없었습니다.

미션 : 소음을 '실시간'으로 제거하라!

d8105b2a-0ee7-4cd7-8e09-053ddae0b8f5.jpeg문제 해결의 열쇠는 ‘실시간 처리’에 있었습니다.

'실시간'으로 재생되는 상대방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내 귀에 선명하게 전달해 주는 솔루션을 목표로 했죠.

실시간으로 재생되는 화상회의나 영상 콘텐츠의 오디오 문제를 이질감 없이 해결하기 위해선 모든 동작을 1000분의 1초 단위로 처리해야 했습니다. 저희는 긴 연구 끝에 저희의 음성 분리 기술인 GSEP과 On-device AI 기술을 활용해 30ms(millisecond, 1,000분의 1초) 이내로 음성 명료도를 높이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화상회의, 라이브 스트리밍 등 실시간 상황에서 별도의 처리 시간 없이 바로 오디오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된 것이죠.

8692d75d-6466-4150-9334-f2af5f894028.jpegAI 소음 제거 솔루션 Just Voice Lite는 실시간으로 잡음을 제거하고 목소리를 더 선명하게 만들어 줍니다.

화상회의에서 팀원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면, Just Voice Lite를 통해 주변 소음을 제거하고 팀원의 목소리를 부스팅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화 속 잘 들리지 않는 주인공의 대사도 Just Voice Lite를 통해 더 또렷하게 만들 수 있죠.

오디오 AI 기술의 집약체인 Just Voice Lite는 CES2024에서 혁신상을 받고, 다가오는 SXSW2024 혁신상의 파이널리스트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끝으로

중요한 회의나 미팅에서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핵심 내용을 놓치는 일, 너무 아쉽고 안타까운 일이죠.

저희는 상대의 작은 목소리나 소음 등으로 여러분이 소중한 의견을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Just Voice Lite가 메이커들의 쾌적한 화상 회의를 돕겠습니다.

앱 소개 : Gaudio Lab

‎앱 다운로드 : Just Voice L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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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디오랩 소개

가우디오랩의 기술은 소리가 있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음향공학 박사 9명, 석사 6명을 비롯한 40명의 오디오 전문가가
최상의 소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 개발하고 있습니다.


Just Voice Lite

화상 회의/드라마 속 상대방의 목소리를 더 선명하게, 실시간 AI 소음 제거 솔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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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Spring

젠데스크가 꼽은 2024 CX 트렌드와 시사점

안녕하세요, AI 기반 VoC 분석 솔루션을 만드는 싱클리 팀의 박새봄입니다.

오늘은 저희 팀의 곤(Gon)님이 작성해주신 콘텐츠를 가져왔습니다.

최근 젠데스크(Zendesk)에서 발표한 2024 CX 트렌드 내용을 보고, 주목할 만한 점들을 뽑아봤습니다.

원문 링크 :

지난 2월 21일, 젠데스크(Zendesk)에서는 2024년 CX 업계의 화두를 전문가들과 살펴보는 웨비나를 진행하였습니다.

웨비나와 함께 발표된 CX 트렌드 2024 리포트 ‘Unlock the power of intelligent CX‘에서는 전세계 20개국 연 인원 7,000명에 대한 설문조사 내용을 비롯하여, 올해 고객경험 담당자들이 주목해야 할 트렌드 10가지가 제시되었는데요.

다른 분야에서도 그러하듯, 인공지능이 바꿔 놓을 업계 지형에 대한 다양한 예측이 포함되었습니다.

그 중 일부는 저희 싱클리에서도 깊이 공감하고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번 포스트를 통해서는 글로벌 CX 기업 젠데스크가 예측한 고객경험의 미래와 싱클리의 생각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 싱클리의 젠데스크 연동을 통해, 젠데스크를 통해 진행된 고객과의 채팅 및 이메일 데이터를 간편하게 싱클리에 불러올 수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

생성형 AI의 전면적인 도입

생성형 AI는 기술적으로 완전히 성숙하지 않지만, 다른 많은 분야와 마찬가지로 CX 산업과 고객 경험 설계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 예상됩니다.

이런 추세 속에서, CX 리더들은 새로운 기술에 대한 불확실성과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 62%의 CX 리더가 '생성형 AI 이용에 대한 압박을 느낀다'고 응답하였습니다.

글로벌 CX 업계에서는 생성형 AI의 활용이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것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50% 이상의 CX 리더들이 이미 관련 솔루션 도입을 검토하고 있거나, 이미 검토한 상태라고 합니다.

위 내용의 연장선 상에서, 이번 웨비나 패널 중 한 명인 Cassie Kozyrkov(Data Scientific CEO)는 ‘2년 전 시도했었다가 포기했던 업무 자동화가 있다면 지금 다시 한번 그 방법을 찾아보라’고 말합니다. 자동화하고자 하는 업무가 무엇이든, Gen AI를 이용하여 더 쉽게 자동화할 수 있음을 강조하면서 말이죠.

싱클리가 만들어가고 있는 VOC 분석 플랫폼도 마찬가지입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담당자가 일일이 읽어가며 분류해야 했던 각종 고객 커뮤니케이션 데이터를, 싱클리 AI와 함께라면 아주 빠르게 분류·요약·분석할 수 있습니다.

VOC를 취합하고 분류하고 요약·분석하기에 혼자 힘으로 너무나 번거로웠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싱클리 팀에게 고민을 나눠주세요 :)

👆싱클리 데모 신청하기

CX 리더와 상담 실무자 간의 인식 차이

위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CX 조직을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AI의 활용 방안을 이미 고민하고 있는 리더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설문조사 결과에서 드러나는 상담 실무자(Agents)와의 인식 차는 여러 시사점을 던져줍니다. 젠데스크의 조사에 따르면, CX 실무자 중 불과 25%만이 ‘AI 툴이 실질적으로 더 좋은 고객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라 답변하였습니다.

또한 AI를 통한 업무 자동화를 통해 CX 실무의 무게중심이 ‘단순 상담 처리’에서 ‘고객과의 인게이지먼트 향상’ 등 더 복잡한 분야로 옮겨갈 것이라는 예상에 대해, 설문에 답변한 실무자 중 2/3이 공감하지 않는다는 결과 또한 공유되었습니다.

즉, 리더들이 달성하고자 하는 이상과 실무자가 느끼는 현실의 간극이 아직까지 존재하며, 이를 메꾸기 위해서는 AI 활용에 대한 공감대가 더 확산되어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싱클리 팀도 이러한 현상이 낯설지는 않습니다. AI 툴을 도입하고자 하시는 많은 팀과 소통하면서, 매일 매일 대응해야 하는 실무와 AI를 이용한 새로운 VOC 관리 체계를 어떻게 공존하게 할 것인지 고객 분들과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원론적인 이야기일 수는 있지만, 결국 잃지 말아야 할 관점은 ‘AI를 위한 AI가 아닌 업무를 실질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AI를 지향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내 퇴근을 빠르게 해주는 AI’, ‘내 커리어를 성장 시켜주는 AI’, ‘어렵지 않은 AI’를 제공하면서 실무자 관점에서도 환영할 수 있는 AI 툴을 제공하고자 앞으로도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싱클리는 AI 분류 기능 뿐만 아니라, 피드백을 수동으로 분류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기존의 분류 체계(Taxonomy)에 따라 VOC를 관리하면서, 분석 부분에서만 AI의 도움을 받고 싶다는 고객 의견에 따른 것인데요. 이렇게 고객 분들의 기존 워크플로우를 존중하면서도 점진적으로 AI를 도입하실 수 있게 앞으로도 고민하고자 합니다.

고객의 감정과 의도를 예측할 수 있는 CX 데이터의 중요성

지금까지 고객 경험에 ‘개인화’가 강조되었다면, 이제는 ‘즉각적인 개인화’가 강조될 전망입니다. 고객이 ‘누구인가’ 뿐만 아니라 ‘어떻게 느끼고 있는가’까지 파악해서 적절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까지 CX의 주요 영역이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젠데스크에 따르면, 조사 대상 중 70%의 기업은 고객의 의도를 자동으로 파악하고 분석하는 기술과 도구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객 경험(CX) 리더 중 30%만이 AI를 활용하여 고객의 의도를 자동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싱클리를 비롯한 VOC 분석 툴은 ‘감정 분석(Sentiment Analysis)’ 기능을 통해, 이러한 CX 흐름에 맞는 고객 데이터 축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싱클리의 ‘다이나믹 감정 트렌드(Dynamic Sentiment Trend)’ 기능은, 한번의 대화 안에서도 시시각각 변화하는 고객의 감정을 상세하게 분석할 수 있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마치며

싱클리를 사용하고 있는 국내외 고객들의 피드백을 살펴보며, AI의 힘을 어떻게 활용(leverage) 하면 효과적으로 고객 경험을 증진할 수 있을 지 깊이 고민하고 계심을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젠데스크 트렌드 리포트를 살펴보며, 현장에서 느껴지는 이런 고민과 열의가 글로벌한 현상임을 다시 한번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CX 분야의 미래에 저희 싱클리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새로운 각도로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저희가 고객 지향 팀들과 함께 만들고 있는 VOC 관리의 새로운 방법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저희에게 편하게 연락해주세요.

👆싱클리 데모 신청하기

※ 위에서 짚은 세가지 트렌드 이외에도, 젠데스크 CX 트렌드 2024 리포트는 더 다양한 CX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전체 리포트는 링크를 통해 연락처 제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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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민

서경민

국내에서 가장 심플한 프로덕트 관리 툴 출시

국내에서 가장 심플한 프로덕트 관리 툴

복잡하고 어려운 Jira, 한국 유저에게 불친절한 Linear 사용하시느라

그동안 불편하셨죠?

오늘부터는 국내에서 가장 심플한 프로덕트 관리 툴, Riido를 사용하실 수 있어요.

베타 테스트 기간동안 자유롭게 사용하시고 냉정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사용하시다가 불편한 점이나, 요청하고 싶은 기능이 있다면 언제든지 채널톡으로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아직 고민되시는 분들이라면 온보딩 요청도 적극 환영입니다!

여러분의 팀에 최적화된 사용법을 알려드려요.

👉 Riido (뤼이도) 무료로 사용해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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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앤틀러에서 팀빌딩을하면서 느낀점

나는 어떤팀을 만들고 싶은걸까?(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

1️⃣ 포장지보단 알맹이에 집중할수 있는 팀.
화려한 포장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의 기대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것을 충족시키는 것에 집중하는 팀이 좋다고 생각해요.

2️⃣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팀.
회의실에서의 대화보다는 실제 고객에게 시간을 쓸 수 있는 팀워크가 효율적인 것 같아요.

3️⃣ 빠르게 가설을 검증할 수 있는 팀.
한 달동안 프러덕트를 만들기보단 단 하루만에 고객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검증할 수 있는 민첩한 실행력을 갖춘 팀을 만들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초기에 같은 공간에서 일을 시작하는 팀.
코파운더와 처음 일을 시작할 땐 생각공유나 공감을위해 리모트보단 같은공간에서 일을 시작하는게 좋았어요.

좋은 팀을 만들고 싶어하는 많은 분들과의 대화를 기대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좋은 팀은 어떤 팀인가요?

#팀워크 #앤틀러경험 #고객가치 #동료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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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rok An

Jungrok An

감동적인 조경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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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2(조경을 갈구하는 영화)의 폴(주인공)이
태어날 때부터 리산 알 가입('물을 주는 자')의 운명으로 태어나,

엄청난 자기 절제와 훈련을 통해 성장하고,
본인이 개인적으로 사랑하는 것들 포기하면서까지,

대의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며,
리더로서 힘든 결정을 내리는 모습을 보고,

전세계의 열정을 불태우며 미래를 위해 스타트업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 특히 많은 창업가분들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모두 우주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무앗딥('길을 가리키는 자')이 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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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

뉴턴

근거 있는 주식 관점, ‘뉴턴’이 만들어지기까지

 

반갑습니다!

근거 있는 주식 관점, newturn의 장영준 P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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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은 투자자가 좋은 투자 기준을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 하겠다는 이념으로 시작한 서비스입니다. 투자 기준 모델을 탑재한 AI 분석 메이트를 활용해, 투자 대상을 누구나 쉽게 분석하도록 하는 게 목표예요. 분기별로 계산된 적정 투자 기간과 가격을 추천받을 수 있는 건 물론, 매일 업데이트 되는 현재 가격과 적정 가격을 살필 수 있고, 최대 10년 치의 적정 가격 추이를 쉽고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뉴턴은 이곳에서 만나실 수 있어요.

뉴턴의 기획 단계를 궁금해하시는 분이 많아 기획기를 나누려 합니다.

뉴턴을 처음 구상한 건 7년 재직한 삼성전자를 퇴작하던 때였습니다. 안전했던 대기업을 떠나는 것이기도 했고, 치열함도 적었기에 모든 것이 불확실한 스타트업으로 도전하자고 다짐할 때는 오로지 생존 방법만 생각했습니다. 늘 꿈꿨던 창업이나 새로운 사업을 하기에는 모든 것이 부족했습니다. 그저 언젠가 기회가 올 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어요.

 

마이 가치 투자 프로젝트

 

특허 제안서에 ‘주식 투자 시스템’을 담기까지

 

창업이나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며 혼자 탄식한 이유는, 무려 7년 동안 ‘반도체 수율 분석 알고리즘’과 ‘시스템’을 개발했던 사람인데 정작 퇴직하자마자 떠오른 아이디어는 ‘주식 투자 시스템’이라는 점이어서였습니다.

한편으로는 제 자신이 반도체가 아닌 다른 길을 걸으려는구나 싶은 묘한 감정이 들다가도, 결국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건 따로 있었다는 일종의 허탈함이 밀려왔습니다. 그런데 당장 이 사업을 실현할 능력과 기반, 동료가 없어 잠시 즐거운 상상을 마치고 클라우드 저장소와 가슴 한편에 고이 보관해 두었어요.

잠시 사업 아이템은 잊고 스타트업에서 고군분투하던 중 다시 고민할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기회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퇴직 후 다니기 시작한 대학원에서 ‘인공지능 특허 전략’이라는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각자 반드시 하나의 특허를 출원해야 했는데, ‘BM 특허’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구상했던 아이디어가 번뜩 떠올랐어요.

‘주식 투자 시스템’을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어도 되겠다는 생각으로 특허 제안서를 작성했습니다. 수강생 중 가장 빠르게 작성하던 중, 7년 동안 인공지능에서 일했던 역량을 합치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그렇게 고안한 게 유명한 가치투자자의 투자 기준으로 그룹화한 주식 종목들에 대해 그룹별로 투자 기간과 수익률을 시각화해 딥러닝으로 학습한 후, 투자자에게 투자 기간을 추천하는 알고리즘이었습니다. 이 개념의 뼈대가 바로 지금 뉴턴 알고리즘의 핵심이에요. 다행히 특허로도 인정받았고요.

 

그 기업의 기업가들은 어떻게 좋은 기업을 탄생시켰나

 

이후에는 새로운 스타트업으로 이직했는데, 의도는 아니었지만 운명처럼 핀테크 백엔드 개발자로 일하게 됐습니다. 금융에 관심은 많았지만 실제 업무로 임해본 적은 없었는데, 이곳에서 온라인 부동산담보 대출 신청 자동화 시스템을 혼자 개발하고 런칭에 성공하며 ‘엄밀하면서도 사용자 친화적이어야만 하는 금융 시스템 개발’을 조금은 이해하게 됐습니다.

그때는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던 중이었는데, 다시 시작한 대학원 학기에 이번에는 정말 운명처럼 주식 투자를 주제로 수강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기업가정신’이라는 기술경영 전공의 주요 과목이었는데, 본인이 기업가로 경영을 한다는 마음가짐을 장착해 정량적인 기업 분석을 통해 좋은 기업을 찾아 깊게 정성적으로 분석해 ‘그 기업의 기업가들은 어떻게 좋은 기업을 탄생시켰나’를 이해하는 수업이었습니다.

수업의 모든 개념 하나하나가 창업을 꿈꾸고 주식 투자를 사랑하는 나를 설레게 해서, 이 수업을 듣는 동안에는 퇴근하면 곧바로 곧바로 주식 재무, 투자 데이터로 기업 분석을 하는 코드 개발을 밤새우며 했습니다. 이때 개발된 코드가 지금 뉴턴의 핵심 코드예요. 교수님께서 3개월 이상 차근히 진행해주신 정량적 분석으로 좋은 기업 후보를 찾고, 정성적 분석으로 10년 이상 투자할 기업을 찾는다는 과정 자체가 지금 뉴턴이 말하는 투자 여정의 핵심이 되었습니다.

그간 막연하게 구상한 서비스는 삼성전자에서 쌓은 AI 역량과 스타트업에서의 개발 실력을 통해 실현되었고, ‘기업가정신’ 수업을 통해 서비스가 지녀야 할 비전과 철학을 갖췄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같은 생각으로 꿈꿀 수 있는 마음 맞는 좋은 동료를 지금의 ‘똑똑한개발자’에서 만나 뉴턴이 탄생할 모든 준비가 갖춰졌습니다.

맞닥뜨린 어려움과 뉴턴이 나아갈 방향

 

여유롭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더 적을 대기업이 아닌, 한 번의 실패조차 치명적인 스타트업에서 ‘개인 투자자들에게 가장 도움이 될 서비스’를 기획하면서도, 한편으로 그 기획을 실현할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백엔드 개발을 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뉴턴의 기획이 짧은 기간 동안 치열한 고민으로 어떻게 변화했는지, 데이터 수집과 개발에서는 어떤 어려움을 맞닥뜨렸고 앞으로 어떤 장기적 구상을 하고 있는지 다음 편에서 소개할 예정이에요. 곧 찾아오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영준


뉴턴 기획자, 백엔드 개발자


10년 차 개발자다. 데이터 사이언스와 AI 백엔드, 파이썬 웹 백엔드를 개발한다. 스타트업 '똑똑한개발자'에서 신규 프로덕트인 '뉴턴'을 기획했다. 머신러닝과 MLOps 온라인 강의를 진행한 경험이 있다. 해커톤과 스타트업 개발 멘토링을 진행하기도 했다.

링크드인
뉴턴 홈페이지
youngjun.jang@toktokhan.dev

뉴턴

근거 있는 주식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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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80 / 755

오늘의 밥먹기전

  • 근면성실 스터디에 대해 고민하며 잠들고 일어나면서 어쩌면 저는 시스템(환경) 개선에 조금 진심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기상 직후 3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려 노력했습니다

  • 어떻게 하면 좀 더 좋아질까를 좀 더 잘 고민하기 위해 책을 빌려서 조금 읽었습니다


또금체불

  • 최근 참여한 QA 아르바이트를 끝까지 잘 마무리해드리고 오늘 중으로 몇시까지 임금지급을 약속 받았는데 급여를 받지 못했습니다

    • 어렸을 때였다면 바쁘신갑다 이해했을텐데 대화를 나누면서 조금씩 신뢰 문제라는 개념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 뇌정지가 와서 40분 정도 걸어다녔습니다

    • 다 때려치우고 건설노조라도 들어가서 파업 내세우면서 일해야하나.. 생각했습니다

    • 스마트폰 ebook으로 도서 군주론 을 읽었습니다

  • 근면성실 스터디 오리엔테이션을 준비하고 인스턴트 미팅을 열었습니다

    • 임금체불 문제에 정신을 빼앗겨 퀄리티가 떨어졌습니다

    • 실력에 비해 눈을 낮춰서 적당한 곳에 취직해야겠다는 생각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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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진

하영진

경제학자가 넷플릭스 CTO가 된 이야기

"솔직함, 학습, 탁월한 개선에 대한 추구, 자유와 책임, 어떤 것도 높은 인재 밀도 문화 없이는 만들 수 없습니다. 이는 넷플릭스의 창립자인 리드 헤이스팅스의 생각을 반영하고 있어요. 그가 넷플릭스를 창업하고 성장시켜나갈때, 그는 구성원들이 번영하고 소속되고 싶어 하는 회사를 만드는 다른 방법이 있다고 믿었어요. 구성원들이 느끼기에 인재밀도의 질 그리고 특히 탁월함과 결과가 다른 곳과는 다르다는 느낌을 받는 회사를요. 그런 점이 많은 사람들이 성취감을 느끼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넷플릭스는 초창기부터 이런 가치관을 매우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쩌면 인간의 자연스러운 행동처럼 느껴지지 않는 많은 것들을 스스로에게 요구해야해요."

-엘리자베스 스톤, 넷플릭스 CTO - 

 

엘리자베스 스톤은

넷플릭스의 CTO에요. 그녀는 포춘 500대 기업중 처음으로 경제학 전문가가 CTO 가 된 케이스인데요. VP of Data Insights 부터 CTO 까지, 경제학 배경의 전문성은 다양한 리더십 역할에서 빛을 발합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넷플릭스가 가지고 있는 인재, 정직성, 자율성기반의 특이한 문화. 데이터와 User Research 부분의 혁신적인 접근방식. 그리고 엘리자베스가 그녀의 취미인 자전거와 트라이애슬론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CTO vs VP of Data

Q. VP of Data 에서 CTO 로 역할을 바꾸면서 어떤 변화들이 생겼나요?

A. CTO로 역할이 바뀌면서, 더 넓은 분야의 비즈니스 영역들과 전문적인 기술영역들을 감독하게 되었고, 이는 제게 많은 컨텍스트 전환과 지속적으로 배워야하는 필요를 만들고 있어요. 미팅이 정말 많아졌고, 더 많은 책임을 가지게 되었어요. 이런 점은 조금 흥미진진 하기도 해요.

테크회사에서 경제 전문가의 역할

Q. 경제학이라는 특이한 배경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써, 더 많은 경제 전문가들이 테크회사에 리더십으로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경제학은 테크회사에 가치있는 관점을 제공할 수 있어요. 특히, 데이터 사이언스 측면에서요. 어떤 문제들을 프레이밍하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풀 수 있죠. 저는 데이터 사이언스가 인기있기 전에 경제 전문가에서 테크회사로 전환했는데요. 이 경험은 테크회사가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경제 전문가가 가치있는 기여를 할 수 있다는 제 생각을 더 굳건하게 만들어 줬습니다.

경제학을 통해 “보상”을 이해하는 법

Q. 경제학 지식이 어떻게 테크회사의 리더십 역할에 도움이 되었나요?

A. 제 경제학 지식은 “보상”과 “예기치 못한 결과” 를 예측하는데 도움이 됐어요. 이는 내부적으로는 팀 리더십, 외부적으로는 고객을 대상으로한 전략을 수립하는데 정말 중요한데요. 문제를 해결하거나 계획하는데 있어서 이런 예측적인 방법은 넷플릭스에서 다양한 직책에 있을때, 전략적 결정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됐어요.

커리어 성장과 성공

Q. 다양한 회사에서 그렇게 빠르게 커리어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A. 제 커리어 성장은 크게 헌신과 성공을 위한 팀을 세팅하는것, 그리고 테크팀과 다른 팀 사이의 연결다리가 되어준 것이 주요했어요. 또한 제가 답해야할 것들, 책임져야 할 것 들, 그리고 탁월해야 할 것들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하고 다른 사람들에게서 지속적으로 배우며 제 방법들을 고쳐나간 것이 성공의 원인이었던 것 같아요.

기대수준 맞추기

Q. 넷플릭스 팀원들의 높은 성과기준을 어떻게 유지하나요?

A. 일단 저 먼저 모범을 보입니다. 그리고 기대수준에 맞지 않을 경우 즉각적인 피드백을 통해 그 맴버가 성장 할 수 있도록 해요. 여기에는, 명확한 성과 기준을 설정하고, 성공했을때 인정해 주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고, 개인의 개발을 지원하는 것이 포함돼요.

팀의 번아웃을 방지하는 방법

Q. 넷플릭스의 높은 기준을 생각했을때, 팀원들의 번아웃을 방지하기위해 어떤 노력을 하나요?

A. 높은 성과가 꼭 긴 시간동안 일해야 함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대신에, 탁월함과 헌신의 영역이죠. 명확한 목적을 인지하고, 임팩트 있는 일들에 우선순위를 부여하며, 개개인의 기여에 높은 기준을 유지해야 합니다. 이것이 넷플릭스 같이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는 회사의 기대를 만족하면서, 번아웃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넷플릭스의 문화 : 높은 인재 밀도

Q. 넷플릭스의 문화에 높은 인재밀도가 어느정도 중요성을 가지나요?

A. 높은 인재 밀도는 넷플릭스 문화의 기반입니다. 팀원들이 탁월함과, 결과에 동기부여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죠. 이를 위해선 솔직한 피드백, 엄격한 평가, 그리고 적절한 타이밍의 액션들을 통해 엄격한 기준을 유지해서 가장 유능한 개인들만이 회사의 성공에 기여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넷플릭스의 문화 : 솔직함과 직설적인

Q. 넥플릭스에서는 솔직함과 질설적인 문화가 어떻게 발현되나요?

A. 넷플릭스의 솔직함과 직설적인 문화는 건설적인 피드백에 중점을 둔 오픈되고 정직한 대화를 포함합니다. 이런 투명성은 우리가 문제를 곧바로 직시할 수 있게 해주고, 팀원들 사이에서 성장 할 수 있게 해주며, 전반적인 팀원들의 수준을 유지하게 해줍니다.

The Keeper Test

Q. 키퍼 테스트가 뭔가요? 넷플릭스에서는 어떻게 사용하고 있나요?

A. 키퍼테스트는 일종의 자기 회고 프로세스로, 어떤 팀원을 붙잡기위해 어느정도의 노력을 할 것인지 판단해 보게 하는 프로세스입니다. 이 방법은 해당 팀원과 그런 역량과 핏에 대해 필요한 대화를 하게 함으로써, 그 팀원이 정말로 우리회사에 잘 맞고 넷플릭스의 문화와 기준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고 있는지 볼 수 있게합니다.

탁월함을 위한 높은 기준을 유지하는 법

Q. 넷플릭스는 어떻게 팀원들간의 탁월함에 대한 높은 기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나요?

A. 현재 팀의 능력을 증폭 할 수 있거나 새로운 시각을 제공 할 수 있는 사람을 끌어들임으로써 높은 기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는 역량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팀 전체의 수준을 올릴 수 있는 사람을 데려옴으로써 높은 역량 문화를 유지합니다.

넷플리스의 문화 : 자율성과 책임감

Q. 자율성과 책임감은 넷플릭스의 문화에서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하나요?

A. 자율성과 책임감은 팀원들이 엄격한 감시가 없는 상태에서 혁신적인 솔루션들을 탐색하고 그들의 일에 스스로 오너십을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 높은 인재 밀도를 기반으로 한 이런 자율성은, 빠르게 변화하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에서 넷플릭스가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합니다.

넷플릭스의 관습적이지 않은 프로세스

Q. 넷플릭스가 사용하는 특이하거나 관습적이지 않은 프로세스 중에 넷플릭스의 성공에 기여한 것이 있나요?

A. 관습적이지 않은 프로세스의 예시로, 넷플릭스는 성과 평가를 하지 않고 지속적이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주는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문화는 구성원들 개개인의 성장과 즉각적인 개선을 중시하는 더 역동적이고 반응이 빠른 환경을 조성합니다.

“솔직함”문화의 예시

Q. 넷플릭스에서 보이는 “솔직함” 문화의 예시를 알려줄 수 있나요?

A. 리더십회의의 노트를 공개하는 것과 회사의 큰 변화에 대해 오픈된 회고를 하는 것이 넷플릭스가 투명성과 솔직함에 기여하는 방식입니다. 이런 방식은 회사내의 신뢰를 더 강화하고 지속적인 혁신이 가능하게 합니다.

Data and Insight 팀의 구조

Q. 넷플릭스에서 Data and Insight 팀은 어떻게 구조되어있고, 왜 그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나요?

A. 넷플릭스의 Data and Insight 팀은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결합한 중앙 집중식 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구조는, 기능적 전문성과 객관적인 평가, 그리고 부서간 혁신을 촉진해서, 넷플릭스가 성공적으로 데이터기반 의사결정을 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팀과 긴밀한 관계 유지

Q. 팀원 개개인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나요?

A. 1 on 1 세션과 Office Hours, Ask Me Anything 세션에 우선순위를 둬서 열린 소통을 장려합니다. 이런 노력들은 제가 친근감을 유지하고 팀의 생각과 도전과제들을 파악 할 수 있게 해서, 더 효율적으로 팀을 관리 할 수 있게 합니다.

현재에 존재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

Q. 바쁜 스캐줄에 불구하고 다른 사람과 교류할때 그 사람에게 집중하고 현재에 있을 수 있는 방법이 뭔가요?

A. 의도적으로 일정관리를 하고 혼자 성찰합니다. 이를 통해 의미있는 일대일 상호작용을 할 수 있어요.이런 방법들은 제 리더십과 회사 문화에 기여하면서도 다른 사람에게 진정한 관심을 가지고 친근감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Lightning round

엘리자베스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내가 달리기를 말할때 하고싶은 이야기” 와 로힌턴 미스트리의 “A Fine Balance”를 추천하고, 영화 “Triangle of Sadness”와 넷플릭스에서 “Beef”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제품은 “Fellow” 의 푸어오버 커피메이커와 펠로톤 자전거 입니다. 어머니에게서 부터 들은 인생모토는 “매일 좋은 일이 일어난다” 로 작은 기쁨에 감사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엘리자베스는 지구력을 요하는 스포츠가 정신적 회복력과 도전과 회복의 중요성을 가르쳐 줬다고 말합니다.

 

Young’s note

  • 넷플릭스는 업계 최고의 연봉을 제공하지만, 그걸로 좋은 인재를 끌어들이기보다, 넷플릭스에 와서 그들이 Thrive(번영) 할 수 있기때문에 온다.

  • 높은 인재밀도를 중심으로한 자율성과 책임감있는 넷플릭스의 문화. 그리고 그 높은 인재 밀도를 만드는 방식이 공감됐다. 그저 능력이 출중할 뿐만아니라 팀에 새로운 시각을 줄 수 있는사람을 뽑는다. 좋은 인재들은 배울 곳이 있는 곳에 있고싶어한다. 어떤 공간에 공기를 가득 채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저 공기를 불어 넣는게 아니라, 그 공간의 압력을 낮춰서 공기가 자연스럽게 흘러들어오게 만드는 방법이다. 혁신적인 방법들은 항상 시장을 기울이려고 한다.

  • 마지막 5%의 노력이 Exellence 를 만든다.

  • 현재에 존재하는 것과 모닝루틴을 통해 현재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는것, 그리고 운동에서 길러진 인내심이 자신의 인생과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것이 공감됐다.

  • 아침 모닝루틴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Futtering around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프베조스는 10시 10분까지 그저 Futtering around 한다고한다. 엘리자베스도 아침에 그런 자기만의 시간을 가진다.

이번 에피소드가 흥미로우시다면 전체 에피소드를 들어보시는 걸 추천해요

레니팟캐스트 엘리자베스 스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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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 Pluuug

플러그 Pluuug

꼭 알아둬야 할 B2B 영업 타이밍 잡는 법 (feat.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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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기업이라면 더욱 중요한 영업 자동화하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플러그 팀에서 꼭 알아둬야 할 절대 실패하지않는 B2B 영업 컨택 타이밍 잡는 방법을 공유해볼까 해요.

영업 자동화, 꼭 필요할까요?

영업 자동화란 비즈니스 영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업무 및 프로세스들을 소프트웨어와 기술의 도움을 받아 자동으로 수행하는 것을 말해요. 대표적으로 이메일 마케팅, 고객 관계 관리(CRM), 거래 관리, 보고서 작성 등과 같은 다양한 작업들을 이야기 하곤 하는데요, 영업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데이터를 분석하여 전략을 수립하는 등의 작업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경우를 말해요.

자동화의 가장 큰 매력은 정확하고 신속하게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것일 텐데요.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즉각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영업팀 외 유관 실무자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 할 수 있어요. 이런 실시간 의사소통을 바탕으로 궁극적으로는 회사의 매출 개선과 성과 향상을 이룰 수 있어요!

글로만 설명하니 굉장히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영업자동화 라는 단어는 들어 보았지만, 세팅하는 방법이 정리되지 않은 분들이라면 이번 아티클을 통해 꼭 알아둬야 할 영업 자동화 원칙들을 완벽하게 정리하시길 바랄게요!

👉 자동화를 활용한 B2B 영업 타이밍 잡는 방법 3가지

플러그

계약,영업,정산관리 등 외주운영 관리 S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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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Jay

레니스(Rennis) 3차 MVP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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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테니스 레슨 정보를 한 눈에 보여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레니스’입니다.

레니스가 홈 화면을 리뉴얼하고, 새로운 정보를 추가해 소개해드리러 왔어요🙂

기존에는 서비스 소개에 집중했다면, 이용자분들이 좀 더 빠르고 편리하게 정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했어요.

📍홈 화면 개편

레슨 시설과 코치 정보를 각각 확인할 수 있어요.

테니스 입문을 망설이고 있는 분들을 위해 레니스가 추천하는 레슨 일일체험권도 볼 수 있어요.

📍코치 정보 업데이트

레니스와 공식 제휴를 맺은 코치님 정보를 추가했어요.

내가 원하는 코칭 스타일에 맞춰 코치님을 선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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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상담이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해 네이버 톡톡을 추가했어요.

레니스 업데이트는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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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김현석

TOP AI 마케팅 기업 (2024년)에 선정되었습니다. (Business of Apps)

지난주 금요일 (3월 1일) 주식회사 aix가 글로벌 앱 마케팅 미디어인 "비즈니스 오브 앱"의 AI Marketing 섹션에 최고의 AI 마케팅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다음은 기사 내 소개된 aix의 간략한 정보를 캡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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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x에서는 다양한 게임 마케팅과 그로스 마케팅 영역에서 이름을 알려오며 앱 개발자 및 마케터들의 글로벌 행사인 "App Growth Summit"에서 종종 패널로 참가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이번 AI 마케팅 기업으로 선정한 Business of Apps에는 종종 일본 시장의 인사이트 기사를 제공하긴 하지만 그 외 별다른 연걸점이 없던 상황에서 이렇게 AI 마케팅 기업 분야로 소개되었다는 사실에 회사 동료들 모두 고무적입니다.

AI 마케팅 기업이란?✨

AI 마케팅은 다양한 앱 마케팅 분야에서 AI를 활용해 마케팅 전략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유지하는 앱 비즈니스를 의미합니다. 실제로 한국과 일본에도 많은 AI 관련 비즈니스가 탄생하고 관심을 받고 있지만, 의외로 마케팅 분야에서는 AI 활용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aix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활용한 업무들이 있는데요. 간단 예로 지난번 메이커로그에서 짧게 소개했던 ASO index의 - AI 키워드 제안 기능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실제 앱 스토어 최적화 부분이나 업무 분양에서 AI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결국은 기존에 해오던 업무를 AI로 대체한다는 인상 보다는, 지금 잘하는 일을 AI를 통해서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간다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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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마케팅 기업에 선정된 사실도 좋지만, Appier, GameLight, Lemon AI 같은 세계 유명 AI 마케팅 회사들과 함께 알려졌다는 사실이 큰 감동입니다.

글로벌 활동✈️

aix의 글로벌 활동은 단순히 해외에 진출하거나 기업의 이름을 알리기 위한 목표가 아니었습니다. 결국 비즈니스와 마케팅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활동이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에서 시작했습니다.

🤷문화적 차이에서 배우는 새로운 시장의 인사이트, 그리고 허브의 역할

작년 12월 독일 출장에서 느낀 것은 유럽의 여러 앱 개발사나 마케팅 회사들이 생각보다 아시아 시장을 두려워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당시 느끼는 뉘앙스는 기술적, 언어적인 한계 보다는 문화적 정보가 부족하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aix는 유럽 게임/앱 개발사들과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앱 마케팅 및 앱 스토어 최적화 전략을 돕고 있습니다.

🚢삼면이 바다인 한국, 섬 국가 일본도 글로벌 앱 진출은 할 수 있다.

구글의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 스토어 같은 앱 마켓은 전세계 앱 개발자들을 위한 글로벌 앱 서비스 시장을 만들어 줬는데요. 손쉽게 앱 콘솔 창에서 글로벌 마켓을 오픈하고 전세계 사용자에게 여러분의 앱을 홍보하기 쉬운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aix의 ASO index는 앱 스토어 최적화는 물론, 타 문화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앱을 성급하게 런칭하고 좌절하는 기업들을 돕고자 시작한 것도 있습니다.

흙 속에 잠들어 있는 씨앗처럼

흙 속에 잠들어 있는 씨앗이 햇살과 비를 만나 싹을 피우듯 aix에서도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뛰어난 앱을 도와 전세계 시장에서 꽃🌷 피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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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William Jung

보기 싫은 광고

디스콰이엇 광고를 시작했다. 눈치챈 분들도 있겠지만, 사이트 상단에 기업문의 페이지가 생겼다.

짜증

인터넷의 역사 속에서 '광고'는 우리에게 부정적인 무언가로 남아있다. 1994년, 웹 상에서 배너 방식의 광고가 처음 도입되기 시작하며 온라인 광고 매출이 증가하기 시작했는데, 사실 이러한 배너 방식의 광고는 신문에서 화면으로 지면의 그 형태가 바뀌었을 뿐, 여전히 유익한 정보 사이에 숨어들어 광고성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 자체는 달라지지 않았다. 오죽하면 돈을 위해 만들어낸 광고 배너를 지우기 위해 다시 돈을 내야하는 상황이 발생할까.

왜 그럴까? Attention Economy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꼴도 보기 싫은 광고 비즈니스에 대해 이해하려면 관심경제(Attention Economy)[1]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관심경제가 만들어진 배경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인간의 주의력은 한정된 자원이 되었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보기 싫은 광고.png안타깝게도 우리의 뇌를 100%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정보는 많아지지만 정보를 처리하는데 필요한 주의력은 오히려 희소자원이 되었다. 이는 '정보의 부'가 '주의의 부족'[2]을 초래한다는 말이다.

하지만 반대로 사람들은 더 이상 정보 자체를 희소자원으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모두가 같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면, 그걸로 사람들의 주의를 끌 수 있는 능력[3]을 더 희소한 자원으로 평가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그로 제목, 낚시 컨텐츠, 더 나아가 거짓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런 현상이 발생했던 이유는 기본적으로 정보에 접근하는 모수가 커야, 구매전환율을 높일 수 있다는 기본적인 전제 때문이다. 약간의 죄책감만 내려놓는다면 매출을 높일 수 있다. 사실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사고방식에 알러지성 반응이 나타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이외에도, 사용자 피로감, 개인정보 침해, 사회적 분열 등의 부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냈다.

당연히 긍정적인 영향도 있다

하지만 주의력 경제는 개념일뿐, 그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면 안된다. 오히려 인간의 주의력을 한정된 자원으로 가정하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좋은 변화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 광고 전략의 변화 : 소비자의 주의를 끌기 위해 더욱 창의적이고, 매력적인 광고 캠페인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이는 광고의 형식, 내용, 타겟팅 방식 등에 혁신을 가져왔다.

  • 광고 수익모델의 중요성 : SNS 같은 플랫폼은 유저의 주의를 끌기 위해 경쟁하며, 이를 통해 광고수익을 창출한다. 광고주는 사용자의 주의를 더 끌 수 있는 플랫폼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한다

  • 개인화된 광고 : 노이즈를 줄이기 위해 유저의 관심사, 행동 패턴, 검색 기록 등을 분석해 맞춤형 광고를 제공한다.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까다로워진 뒤로는 자체 커뮤니티를 만들어 유저의 행동 데이터를 수집한다.

  • 광고 측정 지표의 변화 : 광고의 성공을 측정하는 지표가 단순히 노출횟수에서 사용자의 참여도로 이동하고 있다. 이는 광고의 효과를 더 정확하게 측정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3]

  • 유저의 자기통제력의 강조 : 너도나도 주의를 끄는 광고를 만들기 시작하자,[^4] 사용자들은 스스로 자기통제력을 키우고, 주의력 경제에 대항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 그에 대한 결과로 선택적으로 정보를 소비하는 방법이 있다.

결론 - 90%의 인사이트와 10%의 광고

디스콰이엇도 광고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하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깨지 않을 규칙이 있다면, 9:1 규칙이다. 90%의 인사이트와 10%의 광고성 내용.

그 결과로 이런 광고 컨텐츠를 작성했다. 모두 높은 조회수를 달성했다.

이렇게 강하게 규정하는 이유는, 광고의 본질은 많은 적절한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고, 그 중에서도 눈길을 끄는 컨텐츠는 영감을 줄 수 있는 컨텐츠이기 때문이다. 또한, 사람들은 인사이트를 얻었을 때 영감을 더 잘 떠올릴 수 있기에 우리는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광고 컨텐츠를 만들어야한다.

이제 사람들은 똑똑하고, 메이커는 더 똑똑하기 때문에 어차피 입에 발린 말을 하는 것은 하나도 도움이 안된다. 오히려 메이커들에게 인사이트를 주고, 영감을 줄 수 있어야 주목받을 수 있다는 것을 디스콰이엇은 잘 이해하고 있다.

앞으로 더 재미있고 유익해지기

저널리즘과 광고성 컨텐츠. 이 사이 어딘가에서 중간값을 찾아나갈 예정이다. 이 값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렇다.

유익한 정보를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전달하되, 동시에 제품이나 브랜드를 잘 스토리텔링해줄 수 있는 광고 컨텐츠

그리고 이런 컨텐츠를 잘 만들기 위해서는 큐레이션 역량이 좋아야한다. 큐레이션 역량이란, 사람이나 제품으로부터 유익한 스토리를 끄집어내고,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여주는 역량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런 큐레이션이 꾸준하고 일관되게 지속되면 브랜드가 된다.

디스콰이엇은 언제나 메이커들에게 열려있다. 만약 디스콰이엇과 함께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을 하고 싶다면, 기업문의 페이지에서 우리와 협업했던 사례를 확인해보고,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든 광고를 수용할 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해 메이커 분들의 스토리를 spotlight 하고 싶은 마음이다.


[1] : 위키백과 - 주의력 경제

[2] : [기고] 주목경제의 시대, 튀어야 산다

[3] : 유튜브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진실: Impression편

[4] : 나의 빛을 가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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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김정수

유닛 이코노믹스 분석을 위해 반드시 숙지해야 할 23가지 지표

유닛 이코노믹스 분석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우리 비즈니스의 최소 한 단위를 올바르게 정의해야 합니다. 최소 한 단위는 크게 판매하는 제품/서비스 한 단위 또는 고객 한 사람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단위별 숙지해야 할 지표가 있는데요. 다음과 같습니다.

1) 제품/서비스 한 단위 유닛 이코노믹스

  1. 매출액 (Total Revenue)

  2. 변동비 (Variable Cost)

  3. 고정비 (Fixed Cost)

  4. 공헌이익 (Contribution Margin)

  5. 판매량 (Sales)

  6. 단위 매출액 (Unit Revenue)

  7. 단위 변동비 (Unit Variable Cost)

  8. 단위 공헌이익 (Contribution Margin per Unit)

  9. 손익분기점 (BEP, Break-Even Point)

  10. ROAS (Returns on Ad Spend)

2) 고객 한 사람 유닛 이코노믹스

  1. 사용자수(Total Users)

  2. 구매 전환율(Purchase Conversion Rate)

  3. 유료 고객수(Total Paid Customers)

  4. 연간 객단가(ARPU, Average Revenue Per User)

  5. 고객 유지비용(Customer Retention Cost)

  6. 고객 이익률 점수 (CPS, Customer Profitability Score)

  7. 이탈율 (Churn Rate)

  8. 유지율 (Retention Rate)

  9. 고객생애주기 (Customer Lifespan)

  10. 고객생애가치 (LTV, Customer Lifetime Value)

  11. 고객획득비용 (CAC, Customer Acquisition Cost)

  12. LTV:CAC Ratio

  13. Payback Period

위의 지표에 대한 대략적인 이해를 가지고 있으면 보다 손쉽게 유닛 이코노믹스 분석 및 활용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각 지표별 정의, 계산식, 예시 등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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