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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돌 okdol

옥돌 okdol

고유한명상 2기 첫 모임을 진행했다

고유한명상 2기 : 온라인 모임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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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한명상 2기가 시작됐다. 두 번째 기수라고 처음보다 능숙하게 OT 진행을 마쳤다. 한 달 동안 우리가 어떻게 시간을 보내게 될지 설명 드리고 첫 명상 가이드를 해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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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명상에 익숙하지 않거나 처음인 분들이 많았는데, 잘 따라와 주시고 본인의 감상도 솔직하게 나눠주신 덕분에 온라인임에도 따스한 온기가 전해졌다. 지금 이대로, 경험과 배움이 함께하는 날들을 보낼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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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주간에 일정도 많고 할 일이 바빠(핑계^^) 홍보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런대로 일곱 명의 사람이 모였고, 단란하게 모임을 시작했다. 적은 인원이서 진행하니 한 명 한 명 표정을 바라볼 수 있고, 감상 나눔을 밀도 있게 가져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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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명상 모임을 경험해봤으면 하는 바람에 다음 기수에 가져갈 새로운 방식들을 구상하고 있다. 온라인 모임 참여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 서면 가이드와 명상 기록을 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거나, 명상 가이드를 유튜브 영상 등으로 제작하는 방식을 구상 중이다.(실제로 첫 모임이 끝나고 멤버분에게서 가이드 영상을 만들어달라는 요청이 왔다.) 기수를 거듭할 수록 발전해 나갈 ‘고유한명상’의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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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사는 언니도 함께하기로 했다. 글쓰기, 식단 등으로 건강함을 지키고 있는 그녀지만, 호흡명상은 처음이라고 한다. 진행하는 모임에 아는 사람이 같이 있다는 건 정말 큰 힘이 된다. 나의 건강함을 지키는 방식을, 요즘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동거인과 나눌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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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콰이엇에서 인스타그램으로 연락이 왔다.

‘고유한명상’ 프로덕트 소개 글을 잘 읽었다며, 관련 내용을 메이커로그로 작성해 주시면 디스콰이엇 뉴스레터에 소개하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매주 모임에 관한 회고를 블로그에 작성하고 있었기에 어렵지 않은 제안이었다.

4주 간 고이 작성해온 명상모임 회고를 디스콰이엇에 공유했다.

(👉 여기에서 확인해 주세요.💚)

아, 이번 주는 도반들과 어떤 경험을 하게 되려나!


평범한 이름으로

비범한 방황을 쓰는

고유한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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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옥돌

• 옥돌의 세상으로 초대합니다💌

• @okdol_yoga

고유한명상

건강한 삶을 지켜나가는 온라인 명상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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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김정수

복잡한 비즈니스 모델을 직관적으로 바라보는 렌즈, 유닛 이코노믹스

비즈니스 모델이 아무리 복잡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해도 결국 자생적으로 유의미한 현금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버는 돈보다 쓰는 돈이 현저히 많기 때문에 자생할 수 없고, 그렇기 때문에 투자유치 등 외부 자금을 수혈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구현하고 시장에 론칭하고 일정 부분 성장에 투자해야 겠지만 결국 어느정도 성장시키고 나면 스스로 이익을 창출하고 시작단계에서, 어려울 때 도움 받았던 돈들에게 대해 보답해야 합니다.

뭔가 거창한 큰 그림을 그리기 전에 우리가 하고자 하는 비즈니스가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비즈니스인지 빠르게 진단하고 분석해보는 툴로 '유닛 이코노믹스'가 있습니다.

비즈니스 최소 한 단위의 채산성을 바탕으로 전체 비즈니스의 수익성과 지속가능성을 판단하고 분석하는 도구인 유닛 이코노믹스를 예비 메이커 및 초기 창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유닛 이코노믹스가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 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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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봉

이성봉

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중고폰 시장에 유니콘 스타트업이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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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고폰 시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2023년 전세계 중고폰 출하량이 3억대가 넘었습니다. 수익은 약 86조원(646억달러)을 기록할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2027년까지 매년 8%씩 성장해 147조원 규모의 시장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2. 국내 시장도 성장 중입니다. 업계에서는 연 1000만대가 유통되고 있다고 봤고요. 거래 규모를 최대 2조원 수준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중고폰 시장에서는 유니콘 스타트업이 나오기 어렵다고 하는데요.


3. 먼저, 음성적인 거래가 많은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게 바로 '세금' 문제입니다. 현금 거래가 많기 때문에 탈세 문제가 늘 따라다닙니다. 음성적 거래가 만연한 시장을 혁신하는 일이 어렵기 때문이죠.


4. 게다가 신뢰도가 낮습니다. 중고폰을 매입하는 업체마다 단가가 다르고요. 업체들이 매기는 중고폰의 상태를 나타내는 '등급'도 제각각입니다. 중고폰의 '개인정보 유출' 문제도 여전히 따라다니는 꼬리표입니다.


5. 구조적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통신사가 반쪽을 갖고 시작하는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2024년부터 관련 법률이 개정되면서 중고폰 시장이 양성화될 거라는 기대가 있는데요. 네이버, 카카오가 이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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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재 Jay

전정재 Jay

첫 협업을 회고하다.

<멋쟁이사자처럼: 홀리데이 해커톤 진행 24.02.04~02.24>


Product : GloB (서로의 니즈를 채워주는 언어버디 매칭 플랫폼 서비스)

Project (협업 과정)을 KPT 형식으로 회고를 기록합니다.

Project 회고: 우리 팀의 협업 과정을 회고합니다.

K (keep)

  • 두명의 PM, 효율적인 task 분류

    • 프로젝트 방향의 명확한 이해 관계를 쌓은 채로, PM으로서의 매일의 task를 적절하게 분류하여 책임감있게 수행할 수 있었다.

  • 커뮤니케이션

    • 기/디/개 모두가 혼자 고민하는 것이 아닌, 대화를 통해 설명을 주고받고 이해를 하는 과정이 효과적이었다.

P (problem)

  • 애자일한 진행으로 명확히 고민하지 않았던 디자인 무드&레퍼런스

    • 프로덕트에 대한 아이디에이션부터 진행하였기에 제작 과정이 기민하게 진행되었지만, 서비스의 디자인 분위기는 더 깊이있게 고민해봤어야 했다.

    • PM으로서 서비스의 전체적인 디자인 레퍼런스를 적절하게 제공하지 못했던 거 같다.

    • 서비스 디자인 선택에 있어서 디자이너와 UX/UI 의 생각을 다양하게 나누지 못했다.

  • 체계화하지 못한 채로 시작한 워킹 프로세스

    • 주제 선정부터 애자일하게 진행하여, 명확한 워킹프로세스(ex.작업 스케쥴)를 제공하지 못했다.

  • 브랜딩 부족

    • '브랜딩' 이라는 것을 신경쓰지 않은 채 완성에만 집중했다.

    • 고객에게 어떤 매력과 함께 접근하고, 시선을 이끌 수 있을 지 항상 고민해야 함을 느꼈다.

T (try)

  • 디자이너/개발자와의 효과적이고 심도있는 대화를 위한 지식 정보 쌓기

    • 작업에 대한 원활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개발/디자인 용어 및 개념을 더욱 많이 인지하고 싶다.

  • 웹 서비스 레퍼런스 리서치 및 트랜드 파악

    • 다양한 아이디어는 곧 다양한 경험에서부터 비롯되기에, 꾸준한 레퍼런스를 확인하며 영감을 쌓을 것이다.

*프로덕트에 대한 소개는 아래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GloB

서로의 니즈를 채워주는 언어버디 매칭 플랫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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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김예지

첫 번째 해커톤을 마치며

안녕하세요! 멋쟁이 사자처럼 12기 프론트엔드 김예지입니다.

제 인생 첫 번째 해커톤을 진행하며 느꼈던 점들을 나눠보려고 합니다!!

저는 사용자들 간 메이크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더 나아가 메이크업 매칭 서비스를 구현한 makeus 팀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활동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느낀 점

  1. 다른 파트와의 소통도 중요하다

프론트끼리 소통이 잘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다른 프론트 아기사자인 하영이와는 아주 많은 시간을 붙어서 함께 작업을 했는데 같은 파트끼리의 소통만큼 다른 파트와의 소통도 아주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 팀 전체 모임은 많이 가졌지만, 거의 각자 해야 할 일만 해서 정작 다른 파트와 소통하는 시간은 부족했던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1. 개발을 하면서도 끊임없이 고민을 해야 한다

기획자나 디자이너가 만들어놓은 틀을 그대로 따라해야겠다는 수동적인 자세보다는, 개발을 하는 도중에도 계속해서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능동적인 자세로 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첫 프로젝트였던 만큼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기에 더 많은 것들을 얻어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진행할 프로젝트에서는 제가 위에 적은 느낀 점들을 토대로 조금 더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내고 싶습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 프로젝트도 파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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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규학부생

한선규학부생

첫 협업을 경험해보며

안녕하세요! 필유인 팀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활동한 한선규 입니다 😀😀

3주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배우고 느낀점을 짧게나마 글로 적어보려 합니다

소통의 중요성

저희 팀은 주말을 제외하고 2시간씩 만나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당시에는 매일 만나는 게 부담이 됐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덕분에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팀원 모두가 회의에 참여해서 프로젝트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지 알고 어떤 디자인과 기능을 만들어 나갈지에 대해 끊임없이 얘기한 덕분에 처음 경험하는 다른 트랙 분들과의 협업을 큰 문제 없이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코드의 가독성

개발을 진행하면서 다른 팀원분과 같은 파일에 작업을 하는 경우도 있었고 초기 기획 의도와 다르게 몇 가지 기능이 추가되는 페이지가 생기면서 가독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코드로 작성하여 배포를 하였습니다.

코드를 수정하거나 다른 팀원에게 제 코드를 보여줄 때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등 여러 문제가 생기는 걸 보며 다시 한번 가독성이 높은 코드를 짜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로젝트가 진행하면서 아직 제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개발을 하면서 많은 오류가 발생하기도 했고 기획과 디자이너의 요구를 완전히 구현하지 못한 채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면서 아쉬운 점도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성장하고 배운 점이 더 많은 3주였고 제가 느꼈던 여러 문제점들을 해결해 가면서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기쁘기도 합니다.

데모데이를 통해 얻은 여러 피드백과 제가 느꼈던 여러 문제들을 해결해 가며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Fill You In

대학생을 위한 이력 관리 및 소통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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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김하영

프론트엔드로서 경험한 첫 협업을 마치며

안녕하세요! 12기 프론트 아기사자 김하영입니다.

제가 속한 "Make Us" 팀은 메이크업 매칭 서비스를 주제로 3주 동안 해커톤을 진행하였습니다.

기획, 디자인, 백엔드와 처음으로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홀리데이 해커톤을 진행하며 다른 파트와 실제로 협업을 진행하다 보니 생각한 것보다 훨씬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해커톤을 진행하며 배운 점

  1. 다른 파트와 협업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기획자가 기획한 플로우를 이해하는 법과 디자이너의 디자인을 제대로 구현하는 법, 그리고 백엔드와 API 문제를 소통하는 법까지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것들을 배워갈 수 있었습니다.

  2. 소통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파트 간의 소통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 해커톤을 통해 느낄 수 있던 것 같습니다. 현재 자기 파트가 어떠한 활동을 진행 중이며, 후에 어떠한 활동을 할 것인지 공유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짐

다음 프로젝트는 이번 홀리데이 해커톤에서 배운 것들을 토대로 보다 성장한 모습으로 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 해커톤에서는 기능을 빠르게 구현하는 것에 집중하다 보니 코드를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고 짠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코드를 이해한 후 코딩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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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환

심성환

프론트 개발자로 첫 협업을 하다

안녕하세요 저는 12기 아기사자, Via Flight 팀에서 프론트엔드 파트를 맡은 심성환입니다!

프로젝트 시작 전...

3주동안 HTML, Javascript, React 등을 프론트 멘토님들을 통해 배우고 프론트 멤버들과 직접 프로젝트들을 하며 서로 가르쳐주고 배워가며 협업에 대비하였습니다.

하지만 머릿속에는 팀에게 피해를 끼치면, 내 실력이 부족하면 등 많은 걱정들이 있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Via Flight 팀에서 프론트 개발자로서 협업을 진행하며 팀의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모두 프로젝트에 진심인 것이 느껴질 정도로 열정적으로 임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더욱 이 프로젝트에 애착이 갔고, 열심히 개발에 임했습니다.

저는 최대한 디자인이 원하는 기능을 구현하려 노력하기 위해 디자인과 많은 소통을 했고, 그에 맞는 데이터들을 가져오기 위해 기획, 백엔드와 많은 소통을 했습니다. 결국에는 팀원들과 빠르고 정확하게 많이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프로젝트가 끝나고...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해내지는 못했지만 어느정도 완성도 있는 웹사이트를 만들어 냈습니다. 기획자님의 발표와 직접 시연을 성공적으로 해내고, 팀원 모두가 열심히 임한 만큼 '대상🏆' 이라는 값진 결과를 이루어냈습니다.

하지만 더 좋은 코드를 만들 수 있음에도 시간을 핑계로 그러지 못한 점, 파일들을 깔끔히 정리하지 못한 점 등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이러한 아쉬운 점들을 피드백하고 어떤 팀에서도 도움이 되는 더 나은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Via Flight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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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건

고영건

[Proj. Domino] 9주차 (2.26 ~ 3.3) 기록

일지

- 과업 기획, 분류

- 트위터 게시글 작성

- 트위터 홍보

- 트위터 결과 분석

-트위터 유저 피드백

-피드백 후속조치

-차주 계획, 목표 조정

 

결과

리트윗 요청 45명 중 2명 리트윗, 리트윗에 의한 리트윗 2회

-1차 12(대상 : 랜덤)

-2차 13(대상 : follow 1000 이하, 우울증 관련, 리트윗 경험자.)

-3차 20(대상 : follow 1000 이상, 사회문제 관련, 리트윗 경험자.)

 

게시물 별 데이터 (노출/디테일/프로필/좋아요/리트윗/링크)

-A) 384/9/4/2/1/1

-B) 173/33/2/0/0/7

-C) 423/35/17/3/4/7

 

주요 지표

게시글 평균 디테일/노출 = 9.8%

총 링크 클릭률 / 총 디테일뷰 = 19%

실제 상담 요청 / 링크 클릭률 = 0%

리트윗 수락률 = 4%

 

자체 해석, 평가

-디테일/ 노출이 작다. = 글에 관심 없다.

-리트윗 수락률 낮다.

1) 신뢰할 수 없음.

2) 글 자체에 동의 안됨.

3) 리트윗 자체를 하기 싫음.

 

-상담요청 / 링크 클릭 낮다.

1) 그냥 궁금해서 링크 클릭

2) 링크 들어간 후 거부감에 참여 안함.

트위터 유저 피드백

리트윗 수락

-좋은일 하시는 것 같아서.

-공감되는 바 있어서.

 

리트윗 거절

-ai로 번역한 외국인 사기꾼 같다.

-무한 답글로 더 경계심이 생긴다.

-사이비가 옵챗으로 유도하는 느낌.

-개인적인 기록하는 곳

-성착취로 이어질까봐 경계됨.

-비공개 톡방이라는 미세한 결의 차이가 신경쓰인다.

 

인사이트

-3,000 이상 팔로워 보유자는 진지하게 하시는 분이 많고, 리트윗에 민감함.

-계정에 대한 신뢰성 여부에 의해 리트윗, 신청 모든게 달려있다.

-아무것도 가진 자본이 없을 때, 추상적으로 말하면 사이비처럼 보일뿐.

-신뢰가 선결된 상황에서 공감, 재미, 감동, 인사이트 이 4가지 요소 중에 하나는 충족이 되어야 리트윗.

-아이 캐칭한 프레이즈는 반드시 존재함. 내 게시물 마다도 디테일률이 다름.

-제 3자의 피드백이 반드시 필요함.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자.

-계정 소개, 게시글에 대한 케이스 스터디가 부족해서, 양질의 컨텐츠를 작성하지 못함.

-follow 수를 늘려야함. 지속적인 노출과 리포스트를 유도하기 위해. 그러기 위해서 계속 보고싶은 컨텐츠를 제공해야함.

 

차주 목표

  1. 홍보 요청 수락률 20% 달성

  2. 디테일뷰 확인/ 노출 50% 달성

  3. 팔로우 200명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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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호

지인호

왜 스터디 모집은 도와주면서, 운영은 도와주지 않을까?

ep00. TL;DR

  • IT스터디의 성패는 스터디 운영에 달려있다.

  • IT스터디 운영차원에서의 어려움을 플랫폼향 제품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가설을 검증한다.

  • 이를 위해 3월 4일 오후 5시까지 추상적으로 떠올랐던 생각들을 문서로 정리한다.

스터디 운영 플랫폼 BIP 시리즈

ep01. IT스터디들에서 발견한 문제점

IT서적 스터디부터, 모각작(모여서 각자 작업하기)스터디까지, 여러 IT스터디와 프로그램들에 참여해보았는데요.

꾸준하고 활발하게 참여하는 스터디가 있는 반면,

어느순간부터 메신저에 채팅이 올라오지 않는 스터디도 있었어요.

그러다보니, 문득 ‘잘 되는 스터디’와 ‘잘 되지 않는 스터디’는 뭐가 다를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잘 되는 스터디 = 스터디에 참여한 모두가 서로의 목적을 이룬채로 깔끔하게 끝나는 스터디라고 생각해요.

보통 스터디를 한다고 하면, 크개 3개의 허들이 있었어요.

아래의 허들이 매끄럽게 해결된 스터디들이 성공적으로 완수된 것 같아요.

  1. 같이 스터디할 사람을 어떻게 모을것인가?

  2. 첫 스터디를 어떻게 시작할것인가?

  3. 스터디를 어떻게 계속 진행해나갈것인가?

ep02. 간단한 검증 & 해결책 탐색

다행히 인프런이나 카카오 오픈 채팅방들을 통해 스터디에 사람을 모으는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되었어요.

그러니 이젠, 스터디를 진행/조율해주는 운영자의 역량에 따라, 스터디의 성패가 갈린다고 생각해요.

주변에 IT스터디를 운영한 경험이 있는 몇분께 스터디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지 가볍게 여쭤봤더니,

아래와 같은 고민을 말해주셧어요.

  1. 스터디 운영에 생각보다 많은 리소스가 든다.

  2. 스터디 운영이 처음인데, 참고할 수 있는 레퍼런스가 적어 시행착오가 많다.

IT스터디 운영에 대해, fit하게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서비스나 제품은 찾지 못했어요. (무려 6개월 전부터요)

왜 스터디 모집과는 다르게, 스터디를 운영하는건 도와주지 않는걸까요?

그 이유를 찾아보고 기왕이면 스터디 운영을 쉽게 만들어보기위해 해결책을 찾아보고려해요.

ep03. 무엇을 만들것인가

검증하고싶은 가설은 ‘IT스터디 운영차원에서의 어려움을 플랫폼향 제품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에요.

IT스터디 운영의 어려움을 합리적으로(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드는 리소스가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 든 리소스보다 적게) 해결하려면 스터디 운영강의같이 리소스가 많이드는것이아니라, 직관적으로 사용가능한 스터디 운영 플랫폼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이단계에서 지금 6개월간 묶여있는 상태에요. 나름의 생각정리는 어느정도 되었지만,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진행을 못하거나 중간에 흐지부지되고있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시간이 비는겸)어느정도 리소스가 들어도 메이커로그를 통해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많은분들께 피드백을 받고싶어서 BIP 로그를 작성해보았어요. 앞으로 잘부탁드릴게요 🤣🤣🤣

이 가설을 검증하기위해 여러 방법들을 고민하고있어요.

  • 빠르게 노션으로 운영을 도와주는 템플릿을 만드는 것 부터

    (이조차도 아직 잘 만들어진 제품이 아직 없다고 생각해요)

  • 실제 온라인 플랫폼을 노베이스로 개발하는 것도 생각해보고있어요.

ep04. 당장 할 것

원래 1 to 0프로그램을 통해서 위 가설을 검증해보고, 실제 유저를 만나보고자했었어요.

당장의 문제는 머릿속에 떠오르는건 많은데, 아직 명확하게 정리가 되지 않는점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이에대해 1Pager등의 방법을 통해서 우선 머릿속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을 내일 오후 5시까지 계속 적어보고 갈무리해보려하고있어요.

다만, 아직 1Pager를 작성하는 방법이나, 지표를 설정하는 방법 등을 아예 모르는 상황이라 잘 정리될지 고민되요. (고수분들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그럼, 내일 생각정리후 다시 BIP로 찾아뵐게요. 다들 행복하고 좋은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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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

Emily

우리가 해결하고 싶은 문제와 가치를 만들어내는 과정

안녕하세요! 생산성 Product를 만들고 있는 오아이큐의 Emily입니다.

지난 번 체크투두 런칭기에 이어, 오늘은 저희 팀이 근본적으로 풀고자 하는 문제가 무엇인지,

런칭 후 4개월 동안 총 25번의 업데이트에 담아낸 것이 무엇인지를 공유 드리며

메이커로그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우리가 도전하고 있는 것 : 개인이 ‘해야만 하는 일’에서 나아가 ‘하고 싶은 일’을 성취하는 삶]

생산성이란 가장 중요한 것을 추구할 자유를 주는 것이다

마이클하얏트 <초생산성>

예전에 ‘생산성’은 기업이 고민하던 문제였다면,

현재, 그리고 미래에는 모든 개인이 고민하는 문제가 된 것 같아요.

야근이 만연했던 생활에서 ‘똑똑하게 일해서 내 시간을 확보하자’는 인식으로 바뀌고,

남은 시간에는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고민하는 개인이 많아지면서 저희는

  1. 어떻게 ‘해야 할 일’을 최소한의 인풋으로 빠르게 완료할지

  2. 확보한 개인 시간에 어떻게 내가 하고 싶은 것(개인의 목표)를 해낼지

2가지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어요.

저는 기존 전략기획실에서 코로나 19가 시작되고 CHO/인재개발실으로 이동하여

"성과를 내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뭐가 다른지"

"성과를 내는 사람들이 가지는 공통분모"

"이것들을 패턴화 하여 이식이 가능한지"

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그 과정에서 생산성을 높이는 가장 유의미한 방법을 3가지로 정의했어요.

첫 번째, Time-Based가 아닌 Output-Based로 사고하는 것

두 번째, 80%의 결과를 이끌 20%에 집중([초생산성]에서 얘기하는 빅3)하는 것

세 번째, 거인의 어깨에서 출발하는 것

그리고 해당 컨셉을 저희 Product에 어떻게 녹일지 팀원들과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예를 들어 체크투두에서는 모든 Todo를 띄워주는 것이 아니라,

가장 상단에 있는 3개만 잠금화면에 띄워 유저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했는데,

‘잠금화면에 더 많은 TODO가 보였으면 좋겠다’는 VOC가 있음에도 저희가 해당 부분을 고수하는 이유는 중요한 것을 선택하는 학습, 그리고 그 3가지 만이라도 해내는 경험,

그리고 그 경험을 했을 때의 작은 성공의 힘을 믿기 때문이에요.

[Step 1. 해야 할 일을 잊지 않고 끝낼 수 있도록 보여주는 ‘체크투두’]

‘생산성’이라고 하면 여러분들은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저희도 처음에 ‘생산성’ 시장에 기회를 봤지만, 너무 포괄적인 시장이라

사람들 머릿속에 공통분모를 그리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생산성’이라는 카테고리 내 어떤 Player들이 있는지 빠르게 유형화하는 방법으로 스터디를 했어요.

그리고 첫 번째 Product를 선정하기 위해 유형화한 카테고리의 P&S를 정리하여

각 각 P&S 별로 유저 인터뷰를 진행했어요.

여기에서 저희가 확인하고자 했던 것은

  1. 각 카테고리 별로 어느 정도의 유저가 유입되는지(양)

  2. 각 카테고리 별 유저인터뷰 시 대체제를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Pain point가 진짜 큰지(질)

이렇게 2가지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정의한 저희의 첫 번째 Product가 바로 ‘체크투두’에요! 😊

(체크투두 런칭기는 하기 메이커로그에서 확인해주세요!)

🙏🏻 매일 써내려갔던 다양한 생산성 서비스의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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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투두에게 피드백을 주세요!]

런칭을 하고 유저는 조금씩 유입이 되는데,

‘진짜 우리가 의도한 대로 앱을 사용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유저는 왜 이탈하는지’

너무 너무 알고 싶은데 유저 피드백을 수동적으로 기다리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었어요.

저희가 적극적으로 유저 피드백을 받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앱 내에 저희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든 것인데요.

“체크투두에게 피드백을 주세요!”

라는 메시지를 통해 체크투두 오픈채팅방으로 유저를 유입시켰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체크투두 초기 런칭 시 가장 잘 한 게 있다면, 바로 이 오픈채팅방을 만들어서

유저의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즉각적으로 받아냈다는 걸 꼽고 싶어요.

유저분들이 해당 채널을 통해

버그가 있을 시 알려주셔서 저희가 QA 하지 않았던 영역에 대해 빠르게 알기도 하고,

기능이 없을 때 이탈하기 보다는 요구사항을 전달하기도 하고,

유저 간의 할 일을 공유하면서

체크투두 팀과 유저 사이의 관계가 형성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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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개발 과제가 많았지만

단순한 TODO 등록/수정/삭제에서 삭제 버튼을 없애고 ‘히스토리’ 기능을 추가

잠금화면 뿐만 아니라 배경화면에서도 더 많은 TODO가 보이게 하는 ‘위젯’ 기능

‘잠금화면’ 뿐만 아니라 워치, PC에서도 잊지 않게 볼 수 있도록 타 디바이스 연동

등은 유저 소통을 통해 개발 우선순위를 높여 빠르게 진행했었습니다.

특히나 저희가 기능을 추가하거나, 디자인을 개선하려고 할 때 무조건 고객에게 먼저 물어보고 유의미한 것만 개발을 했던 부분이 정말 필요한 곳에 리소스를 집중할 수 있도록 했어요.

한 번은 저희가 나름대로 저희의 정체성을 담아 디자인을 해서 개발 전 유저 분들께 물어봤는데,

야심차게 준비했음에도 ‘지금이 더 낫다’라는 피드백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적도 있었습니다 🥲

이러면서 저희 유저들의 페르소나와 이들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도 많이 학습을 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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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유저의 피드백을 받아야 할까?]

유저와 굉장히 긴밀하게 소통했지만, 모든 유저의 목소리를 똑같은 비중으로 들은 건 아니었어요.

11월 저희는 고객 주기를 1주일으로 정의하고, 사용을 1주일 이상 한 ‘핵심유저’에게만 인터뷰를 요청하여 Next Step을 설계했는데요.

사실 초기에는 당연히 지인들이 많이 다운 받아 이런 저런 피드백을 주는데,

사실 이들 중에는 체크투두의 고객이 아닌 경우가 더 많아

모든 고객에게 인터뷰를 진행할 경우 ‘진짜 체크투두의 찐 고객’의 목소리가 희석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나아가 비슷한 피드백 중에서도 ‘체크투두를 잘 사용하고 있는 고객’을 기반으로 우선순위를 결정했을 때 더 의미 있는 지표가 나오기도 했었어요.

매주 화, 목 저녁마다 핵심 유저 인터뷰를 스케줄링하여 진행하면서,

정말 정말 힘도 많이 얻고, 이들에게 더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만들어야겠다는

일종의 책임감(?) 도 많이 강해지는 것 같아 팀 자체적으로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한 바퀴를 돌려보며 배운 것]

1. ‘초기 찐팬 모으기’의 중요성

위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희는 런칭 후 사용자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이들이 버그도 잡아주고, 다양한 아이디어도 주고, 유저 목소리를 기반으로 체크투두가 개발해야 할 우선순위도 잡아가면서 정말 유의미한 것들을 많이 얻었어요.

하지만 단순히 ‘할 일 공유’, ‘피드백’을 위한 키워드로 유저를 모으다보니

그 유저들 사이에서 긴밀하게 공유하는 공통 컨텐츠가 없다는 점에서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는게 생각보다 많이 어려웠던 것 같아요.

지금은 사실 초기 유저들을 ‘모아 놓은 공간’ 밖에 안된다는 점에서

팀원들과 제로베이스에서 ‘체크투두 찐팬 만들기’를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2. 찐팬을 모으려다보니 ‘진짜 우리가 풀어나가고자 하는 문제’를 날카롭게 정의하고 풀어내는 것이 중요해졌어요.

단순한 ‘기능’으로만 접근했을 때 생산성 시장은 사실 매력적이지 않은 것도 사실이에요.

하지만 저희는 ‘왜 사람들이 각 OS에 기본 알람 어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알라미’를 사용할까?’,

‘왜 사람들이 미리알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두어플을 사용할까?’에 집중했어요.

이에 앞으로 저희는 저희가 생산성을 위해 추구하는 ‘의도 있는’ 기능을

유저에게 ‘제대로’ 전달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려고해요.

3. Product에만 제한되지 않은 Business 가설 검증하기

Product를 런칭하고 성장시키는 것도 너무 중요하지만,

Product 자체에 너무 매몰되다보면 우리가 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했던 Why보다는

What과 How 관점에서 많이 고민을 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체크투두를 통해 모은 유저풀을 기반으로

앞으로는 Product 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단을 통해 저희가 설계한 가설을 검증하려고 준비중입니다 :)

[24년 OIQ가 도전할 것 : 사람들의 ‘하고 싶은 일’을 돕는 서비스]

24년 저희는 ‘해야만 하는 일을 잘 완료할 수 있도록’ 체크투두를 고도화 함과 동시에

‘하고 싶은 일을 잘 달성하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투트랙으로 준비하고 있어요.

(이 서비스는 아직 검증설계 단계라 검증이 완료되면 또 빠르게 공유드릴께요 😊)

해야만 하는 일을 잘 마무리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까먹어서’라는 부분에서

잊지 않게 잠금화면, 위젯 어디든 보여주는 것이 Phase 1이었다면,

Todo를 빠르게 완료할 수 있는 또 다른 How에 대해 고민하고 있고,

해당 부분은 유료 서비스로 풀어 프리미엄 버전에 대한 가치 설계를 진행하려고 해요.

나아가 구독 전환율을 지속적으로 트래킹하며

유효한 순간에 AOS에도 진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는데요.

IOS에서 빠르게 한 바퀴 돌려본 경험으로

최소한의 리소스로 실행이 가능할 거라고 예상하고 있어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저희가 어떤 가설을, 어떤 MVP로, 어떻게 검증하는지 계속해서 공유드릴께요! :)

[체크투두 Product Hunter 바로가기]

☝🏻 현재 오아이큐에서는 창업 초기 저희와 함께 성장할 멤버도 추가로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지금은 모두가 사이드프로젝트 형태로 진행하고 있어, 부담 없이 커피챗도 괜찮아요!

OIQ 프로젝트 팀 소개 (notion.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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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광학부생

이지광학부생

나의 첫번째 해커톤

안녕하세요 ! 멋쟁이 사자처럼 12기 아기사자 이지광입니다!

3주간의 백엔드 활동을 통해 배운 의미있는 경험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저희 팀은 화장법 매칭 서비스인 Make Us를 프로젝트로 진행하였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좋았던 점

  • 각 파트별 진행상황과 난이도를 고려하며 미팅을 진행했던 것

  • 매일 다음스텝으로 할 것을 공유했던 점

  • 각자의 파트를 책임지고 완수한 점

  • 개발 방식이나 스텝에서의 나아가는 방향을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설정한 점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느낀 가장 큰 문제와 앞으로의 개선책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채로 임했던 점

  • 처음 프로젝트를 완전히 이해할때까지의 시간은 전체 트랙과 소통을 하며 기능과 목표를 확실히 이해한 상태로 개발을 시작 할 것 (이 기간동안은 개발 금지)

앞으로

이번 첫번째 프로젝트를 통해 부족한 점을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계획을 탄탄하게 세워야 한다는 것을 크게 느꼈고, 첫번째 프로젝트의 경험을 계기로 더 나은 개발을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기획부터 시작하는 프로젝트에서 팀원들과 아이디어를 쉐어하며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게 목표입니다. 다들 설레는 맘 가득한 새로운 학기속에 화이팅해 보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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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라학부생

최예라학부생

3주간의 해커톤을 돌아보며 ...

안녕하세요, 한동대학교 멋쟁이사자처럼 12기 프론트엔드 아기사자 최예라입니다. 겨울방학에 진행된 홀리데이 해커톤에서 찬양팀의 콘티 관리를 도와주는 협업 웹 서비스 Church+의 프론트 개발자로 참여하였습니다.

트랙별 훈련을 거치고 바로 실전으로 뛰어들었기에 처음에는 프로젝트를 잘 해낼 수 있을지 조금 걱정도 되었었는데요, 해커톤이 끝난 지금 돌아보면 짧은 기간 내에 참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3주동안 진행된 프로젝트를 통해 얻게 되었던 부분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1.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기획, 디자인, 개발자 각 트랙간의 소통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서로의 배경지식과 이해하는 영역이 다르기 때문에 초반에 소통을 하는 과정에서 명확하지 않은 부분들이 있어 재차 질문하고 확인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이런 과정들이 있었기에 팀원 모두가 더 명확하고 효율적인 소통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2. 클린코드의 중요성을 체험하였습니다. 짧은 시간 내에 프로젝트의 기능을 완성하는데 초점을 두다 보니 코드 전반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단순히 기능이 되는 코드를 짜는 수준을 넘어서, 향후 유지보수가 수월하고 다른 사람이 코드를 볼 때에도 의도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깔끔한 코드를 짜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입니다.

3. 데모데이 당일 프로덕트를 시연해보는 과정을 통해 사용자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만드는 것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프론트 개발의 전문성을 키울 뿐 아니라 사용자들이 선호할 수 있는 프로덕트를 함께 고민해나가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3주 동안의 협업을 통해 개발 영역 뿐 아니라 다른 필드도 체험하고 이해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어서 더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열정적이고 책임감있는 팀원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고 추후 개선의 과정을 거치며 더욱 퀄리티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포트폴리오 프로젝트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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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78 / 755

하찮은 일이라도 맡은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라

  • 웹 페이지 테스터(QA) 아르바이트를 무사히 마무리 했습니다

    • 하찮은 일이라도 끝까지 잘 마무리해주고 싶었으나 정말 부족한게 많아 부끄럽습니다

    • 일하는 중 주도력 있는 척을 했던 것에 속으로 부끄러움을 느꼈던 순간이 많았습니다

    • 부끄럽다고 작성하는 것마저 겸손떠는 척하는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 앞으로 부끄러움을 느낄 일이 훨씬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곳에서 군소리 없이 앉아 일하는 법을 배워갈 수 있었던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 최근 모집한 스터디 지원을 1명에게 받은 후 어떻게 하면 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줄지 많이 고민했습니다

    • 몰입과 성장, 포커스, 이런 것들을 의지력이나 강한 동기, 목표 관리법으로 해결하는 시도들은 이미 해봤지만 제가 살면서 가장 크게 몰입했던 경험은 딱 2가지 였습니다

      • 코딩을 배우고싶어서 카카오 재건축현장에 가서 일용직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며 2달간 야간근무를 한 끝에 노트북과 필요한 책, 인강들을 샀던 것

      • 그것들로 공립도서관에 다니던 중 개발자 티셔츠를 입은 누군가에게 말을 걸어 친해진 후, 우테코에 지원해보란 권유를 받고 지원해서 몰입해봤던 것

    • 일반적인 스터디와 달리 소통, 몰입, 성장을 하려고 노력하기보다 일으키는 상황을 만들려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 미션 메일을 만들어서 매주 스터디원에게 발송해볼까 합니다

      • 내용에 대해 고민하면서 잠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오늘 하루 수고한 대가로 커피빈에서 스팀밀크를 마시며 보람있는 하루였다고 만족하고 싶었습니다

    • 대신 독서실에 와서 오늘 하루에 대해 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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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이지영

초보 PM이 OKR을 세울 때 하는 실수 3가지

무지개편지 메이커로그(3) _ 초보 기획자의 우당탕탕 OKR

안녕하세요! 무지개편지 PO 이지영입니다 :)

오늘은 무지개편지 팀이 사이드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했던 실수 경험담을 풀고자 합니다!

무지개편지가 공식 서비스로 런칭하는 것을 결정하고 나서 가장 먼저 했던 고민은 OKR이었습니다.

OKR 세팅이 비즈니스의 시작이라고 들어왔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OKR 세우는 것 자체가 막막했습니다. 회사에서도 OKR로 성과를 측정하긴 했으나, 전사 차원의 큰 OKR이 탑다운으로 내려오면 그에 맞는 세부 task의 OKR을 세팅해본 경험 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끼리 OKR을 세우다가 결국 멘토링을 신청했습니다. 현직 PM 세 분께 “좋은 OKR을 세우는 법”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1️⃣

🌈 무지개편지 : OKR 세팅을 위해 뭐부터 해야 하나요?

OKR 세팅 당시 무지개편지가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은 ‘수익화’ 였는데요. ‘어떻게 하면 유저들의 감정이 상하지 않는 선에서 돈을 벌 수 있을까?’에 포커스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광고 구좌를 만들면 어때요? 후원 계좌 열어보면 어때요? 제휴 한 번 맺어볼까요? 같은 액션 아이템만 늘어놓고 있었습니다.

미팅을 마치고 자려고 누웠는데, ‘이렇게 하는 게 아닌 것 같다’는 불안함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멘토님께 이 상황을 솔직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질문했습니다.

“좋은 OKR 세팅을 위해 무엇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멘토님 : WHY만 있고 WHAT이 없는데 HOW를 고민하고 계시네요 (이마짚)

  • Why > What(Goal) > How 에서 지금 Why 는 있는데What(Goal) 이 없다.

    • why는 목표가 아니다.

      “무지개편지를 이용하는 고객님들이 실제 위로를 받고 있기 때문에 유저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이 서비스를 운영하고 싶다.” 이것은 why 이지 goal 이 아니다. 그래서 무지개편지의 목표는 뭔가? 어디까지 해보고 싶은가?

    • 목표가 없는데 how 만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히 포트폴리오를 위한 사이드프로젝트 정도로 생각한다면 최소 비용으로 서버 유지만 하면 된다. 하지만 사이드프로젝트로 ‘얼마까지 벌어보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거라면 정확한 목표와 정확한 due date가 있어야 한다.

    • 최악의 목표 :

      “그냥 창업 가능성이 있는지 보고 싶어요.” OR “사이드프로젝트로 어디까지 될지 해보고 싶어요.”

      ⇒ 뭘 하고 싶은지 본인들도 모르면 안된다!!

  • 수치화된 목표가 있어야 목표 달성률을 체크할 수 있고, 개개인의 성장률도 체크할 수 있다.

    • 작은 규모에서 비전을 꿈꿀 필요는 없다. 지금 이 불씨를 계속 지피면서 스케일업하고 싶으면 우리의 꿈이 구체적이고 명확해져야 한다.

    • 모든 사람이 내리는 결정의 기준은 이 OKR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 여야 한다. 그러려면 수치화된 목표가 있어야 한다.

    • 개인의 성장은 내가 목표 달성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로 체크하는 것이다. 작은 성공들이 쌓이다 보면 내년 12월에는 다른 모습이 되어 있을 것.

2️⃣

🌈 무지개편지 : 그... 숫자 찍는 게 의미가 있나요?

회사에서 일 할 때 가끔 OKR이 ‘숫자를 위한 숫자’라는 생각을 할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특히 위대한 성과를 내기 위해 비현실적인 수치를 목표해야 한다는 게 가장 이해가 안 갔는데요. 실무 입장에서는 ‘안 될 것 같은데?’란 회의감 먼저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 역시도 멘토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렸습니다.

“OKR을 세워본 경험이 적은 주니어라 그런지… 솔직히 OKR 숫자 찍는 게 어떤 의미가 있는 일인지 모르겠어요ㅠ”

🙅멘토님 : Challenagble한 숫자를 찍는 것에 겁 먹지 마세요

  • 목표를 세우고 방법을 찾는 거지, 방법들이 낼 수 있는 예상 결과값을 합쳐서 목표를 세우는 건 잘못된 방식이다. 우선순위를 세울 수 없기 때문이다.

    • GOOD) 3개월 이내 2,000명 달성 + 1인당 1,000원씩 수익

      → 이렇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무엇이 가장 ROI가 높을까?

      → 구독하기가 가장 좋은 것 같다. 그럼 구독하기를 어떻게 붙여볼까?

      ⇒ impact & feasibility 를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세울 수 있음

    • BAD) 광고로 200원, 제휴로 200원… 1인당 400원 해볼까?

      → 광고 해봤는데 수익이 발생 안 하네… 제휴도 ROI가 높지 않네…

      ⇒ 임팩트가 없는 액션만 여러 개 하게 될 가능성이 높음

  • 달성 가능한 목표를 잡지 말라는 뜻이 아니다. 대신 ‘의미 있는 목표’를 잡으라는 것이다.

    • 지금 회원이 500명인데 600명으로 늘리는 걸 목표로 잡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이왕 잡는다면 그래도 도전적인 목표를 잡는 게 시간을 들여서 유형의 가치를 만드는 의미가 있을 것이다.

    • 실패하지 않을 것 같은 베이스라인은 목표가 아니다!

  • OKR은 계속 바뀔 수 있다. 따라서 일단 희망 숫자를 찍어라. 그 다음에 그 숫자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해라. 대신 KR은 잘 설정해야 한다.

3️⃣

🌈 무지개편지 : 그럼 저희 가입자수 2,000명 달성하고 싶어요!

멘토링을 받자 목표 세우기가 쉬워졌습니다. 액션 단위로 고민하던 것을 멈추고, 숫자를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펫로스를 준비하는 커뮤니티 ‘아반강고’의 회원 24.2만명 중 펫로스를 경험한 10%인 2.4만명이 한 번이라도 사용한 서비스가 된다!” 와 같이요.

수익화에 대한 고민도 일단은 접어두기로 했습니다. 우선 UA를 통해 회원 수를 늘리고 MAU가 어느 정도 커졌을 때 제휴나 광고 같은 모델을 붙이기로 결정했습니다.

🧏멘토님 :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되어선 안 돼요

  • 리텐션이 받쳐주지 않으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가 된다

    • PM 님이 운영하는 사이트의 초기 재방문 비율 10%면 높지 않다고 생각

      → UA에 비용을 투자하지 않고 리텐션을 높이는 방법 우선 고민

  • 리텐션 끌어올리기 기본 질문 : “우리 서비스를 왜 자주 이용해야 하는가?” 이유 만들기

    • 지속적으로 우리 서비스가 매일, 매주 쓸 이유가 있는 서비스인지 검증과 성찰 필요함

    • 무지개편지 유저는 무지개편지를 통해 “왜 계속 대화를 주고 받을까?” 를 유저에게 물어봐야 함

🌈 무지개편지의 OKR : Acquisition & Retention 에 집중한다!

멘토링 결과 무지개편지는 이렇게 OKR을 세웠습니다

  • Retention : Day1 리텐션 90%

    • 무지개편지의 wowness는 첫 답장을 받았을 때입니다. 따라서 유저들이 첫 답장을 반드시 확인하는 비율을 높이고자 합니다.

  • Acquisition : 24년 3월까지 가입자수 2,000명을 달성한다

    • 무지개편지는 한 번 답장을 받으면 리텐션이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따라서 일단 가입시키는 것이 중요한 상황입니다.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는 회원가입 전환율 30%를 목표로 세웠습니다.

OKR 세우기가 비즈니스의 기본이라고는 많이 들었습니다만, 그게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는 솔직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OKR이 그냥 허울 뿐인 숫자라고 솔직히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 특히 회사에서 일을 할 때는 탑다운으로 정해지다 보니 '하라면 해야지...'의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멘토링을 받고 나서 OKR이 왜 중요한지를 확실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실제로 서비스를 운영하다 보니 OKR을 안 세웠으면 임팩트 없는 일만 주구장창 했겠구나 싶었습니다.

앞으로 무지개편지가 어떻게 OKR을 달성해 가는지 지켜봐주세요!

무지개편지는 위의 2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속 개선하고 있습니다.

저희 무지개편지는 언제나 피드백에 열려 있습니다! 선배님들께서 한 말씀 해주고 싶으시다면 저희 오픈카톡방을 통해서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무지개편지 바로가기 :

무지개편지 오픈 카톡방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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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결

장한결

SEO 총 정리 가이드: 온페이지 SEO (On-page SEO)

*이 글은 2024년 2월 29일 발행된 inblog 블로그 콘텐츠입니다.

전체 inblog 콘텐츠를 보시려면 옆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inblog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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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엔진이 콘텐츠를 쉽게 크롤링하고 색인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의 기술적인 측면을 돕는 최적화 작업인 테크니컬 SEO, 웹사이트 외부에서 수행하는 최적화 작업을 의미하는 오프페이지 SEO와 함께, 페이지가 검색 엔진 결과 페이지 (SERP)에서 잘 수행되도록 도와주는 SEO 작업의 주요한 또 다른 측면인 온페이지 SEO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image source: Foundation Marketing)

On-Page, Off-Page, Technical SEO

온페이지 SEO (On-page SEO, or on-site SEO)란, 검색 엔진 결과 페이지(SERP)에서 순위를 개선하기 위해 자체 웹 페이지 내에서 수행할 수 있는 모든 작업 을 말합니다. 타이틀 태그, 메타 디스크립션, URL, 제목, 소제목 및 프로세스 앞 단의 키워드 적합 여부와 콘텐츠 품질을 다 함께 고려하여 최적화 여부를 점검하는 단계입니다.

SEO 작업 프로세스와 함께 그 의미를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SEO-process
  1. 테크니컬 (Technical) SEO. Optimize for search engine efficiency.

  2. 키워드 리서치. Identify optimal search terms.

  3. 콘텐츠 SEO.Tailor content for searchers.

  4. 온페이지 (On-page) SEO. Clarify content presentation.

  5. 오프페이지 (Off-page) SEO. Build trust and authority externally.

키워드 리서치를 실시하여 콘텐츠가 타깃하는 메인 키워드 및 서브 키워드들을 추출하고 키워드별 경쟁강도를 파악하여 콘텐츠 내에 적절하게 배치하는 것, 웹사이트가 지닌 콘텐츠들간의 인터널 링크를 빌딩하는 것, 사용자들에게 품질이 낮은 이미지로 읽히지 않으면서 페이지 로딩의 부담을 줄이는 이미지 최적화 작업, 페이지 제목을 정의하는 <title> 태그,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사용들에게 간략한 콘텐츠 설명을 제공하는 <meta name="description" content="..."> 메타 설명 태그, <h1><h2><h3>... 순으로 콘텐츠 위계를 설정하여 웹 크롤러가 구조화가 잘 이루어진 콘텐츠로 인식하게 하는 헤딩 태그, 이미지 alt 태그 등을 설정하는 등의 다양한 작업들이 온페이지 SEO에 포함됩니다.

그래서, 온페이지 SEO란?

온페이지 SEO (On-page SEO, or on-site SEO)란, 이전 실시 단계들인 키워드 리서치 및 콘텐츠 SEO 작업을 포함하여 전체적으로 페이지 내에서의 검색 엔진 최적화를 점검하는 포괄적인 단계 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온페이지 SEO 를 위해서는 어떤 작업을 해야할까요? 아래는 ahrefs가 제시하는 온페이지 최적화 작업을 위한 체크리스트입니다:

A preview of the on-page SEO checklist.

ahrefs는 온페이지 SEO 작업을 콘텐츠, 메타태그, 링크, 이미지, 추가 작업의 5가지 범주로 나누고 있는데, 조금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 페이지의 콘텐츠 내적인 측면의 작업 (within content)과 콘텐츠 외적인 요소들에 대한 작업 (beyond content)으로 구조를 나눠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콘텐츠 내적 요소 (Within content)

우리는 콘텐츠 SEO를 소개하는 가이드 문서에서 검색 엔진은 사용자의 질문에 답을 제시하기 위해 존재하며, 사용자가 궁금해하고 입력하는 쿼리 (query)에서부터 검색결과를 제공하는 과정을 시작한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또한 콘텐츠 품질 평가에 있어서 구글은 키워드와 연관성을 가지며 사용자들의 눈길을 끄는 유용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좋은 품질의 콘텐츠에 대한 자체적인 기준(E-E-A-T)를 가지고 평가한다는 것 또한 학습했습니다.

온페이지 SEO 단계에서는 앞선 단계에서 진행한 키워드 리서치를 통해 도출된 타깃 키워드를 콘텐츠에 실제적으로 반영하고, 콘텐츠의 품질을 염두에 두고 콘텐츠를 작성해야 합니다.

키워드를 얼마나 자주 반복하는 것이 좋은가요?

SEO 관련 자료나 서비스를 살펴보신 분이라면 "중요한 키워드는 콘텐츠 내에서 X번 반복하세요." 와 같은 전략성 문구를 꽤 자주 발견하셨을 겁니다. 혹은 콘텐츠 내에서 특정 키워드가 차지하는 비중을 일컫는 키워드 밀도 (keyword density)를 체크하는 서비스들이 다수 존재하는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하지만, 키워드 반복 횟수는 SEO에 중요하지 않습니다.

“I would love it if people could stop obsessing about keyword density. … There’s not a hard and fast rule.” – Matt Cutts

“Keyword density, in general, is something I wouldn’t focus on. Make sure your content is written in a natural way.” – John Mueller

구조적인 콘텐츠 (H 태그)

구글은 콘텐츠의 구조에 대해서도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내에 위계가 있어 질서정연하게 잘 정리되어 있기를 요구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크롤러가 콘텐츠의 구조화가 잘 조직되어 있는 지를 판단할 수 있을까요?

바로 아래와 같은 "<h>, 헤더 태그"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h1>Page Title</h1>

구글은 HTML and semantic tagging 문서에서 HTML 요소들을 목적에 맞게 사용하기를 명시했으며, <h> 태그는 HTML 요소들 중 하나로 콘텐츠 섹션들의 헤더(header)들을 구조적으로 배치하기 위한 태그입니다.

"Use HTML elements for the purposes that they were designed for."

HTML and semantic tagging

John Mueller (Google's Webmaster Trends Analyst)가 언급한 H태그의 역할 또한 콘텍스트에 따른 섹션 분리 (semantically strutured)로, 크롤러 뿐만 아니라 유저들의 읽기 경험을 위해서도 유용하게 이용됨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role of H tag

구글은 크롤링 작업을 위해 막대한 수의 컴퓨터를 사용하여 웹에 있는 페이지 수십억 개를 크롤링 해야하므로 모든 콘텐츠의 구조와 내용들을 일일이 살펴보는 것이 제한됩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HTML 속에 헤더 태그를 이용하여 질서정연하게 콘텐츠 데이터를 사전에 정리해둠으로써 크롤러가 정보를 획득하고 이해하는데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image source: ahrefs)

Subheadings Improve Readability by Creating Visual Hierarchy

헤더 태그의 쓰임

<H> 태그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봅시다.

주요 헤더 태그인 H1은 일반적으로 페이지의 제목에 사용되며, H2부터 H6까지의 하위 헤딩들도 존재합니다만 모두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h1>Page Title</h1>

예를 들어, 한국 관광 페이지를 살펴보겠습니다:

<h1>Korea Travel Guide</h1>
<h2>Korea by the Seasons</h2>
<h3>Korea in Winter</h3>
<h3>Korea in Spring</h3>

주요 H1 헤딩에 페이지의 주요 주제가 소개되고, 각 추가 헤딩은 하위 주제들을 소개하는 데 사용됩니다. 아래는 H 태그들의 종류에 따른 쓰임에 대한 John Mueller의 기록입니다:

role of h1 and h2role of h tags

다음으로 H태그의 잘못된 사용과 베스트 프랙티스에 대해 알아봅시다.

헤더 태그의 베스트 프랙티스

구글은 Headings and titles 문서를 통해 권장하는 올바른 태그 사용 포맷을 적시하였습니다:

Heading and title format

구글은 위의 권장 사용 포맷에 더해 예시를 통해 H태그의 잘못된 사용과 베스트 프랙티스들에 대한 소개를 덧붙였습니다.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몇 가지 간단하게 살펴봅시다:

H tag best practices
  • Ensure that each page in your project includes a unique level-1 heading. In some publishing systems, a level-1 heading might be generated automatically based on a page title that you supply.

  • Don't skip levels of the heading hierarchy. For example, put an <h3> tag only under an <h2> tag.

  • Don't use empty headings or headings with no associated content.


인블로그 팀은 자체 CMS 에디터 내에서 H태그들의 자동설정을 지원하여 콘텐츠의 구조적인 위계지정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블로그 콘텐츠의 본문뿐만 아니라 다른 콘텐츠로 이어지는 More Articles 섹션에서도 질서정연한 위계를 지정해두었습니다:

H tags in in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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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외적 요소 (Beyond content)

위에서 살펴본 온페이지 SEO를 구성하는 콘텐츠의 내용적인 측면 이외의 형식적이고 기술적인 요소들을 몇 가지 살펴보도록 합니다.

타이틀 태그 & 메타 디스크립션

타이틀 태그는 웹 페이지의 제목을 지정하는 HTML 요소이며 설명적이어야 합니다:

<head>
<title>Example Title</title>
</head>

,메타 디스크립션은 타이틀 태그와 함께 해당 페이지의 내용을 설명하는 HTML 요소입니다:

<head>
<meta name=”description” content=”Description of page here.”/>
</head>

타이틀 태그와 메타 디스크립션 태그는 모두 <head> 태그 안에 삽입되어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아래와 같이 노출됩니다:

title and meta desciption in SERP

외부로 콘텐츠 공유 시에는 OG 이미지와 함께 메타 데이터에서 아래와 같이 표기됩니다:

title and meta desciption when social share

타이틀 태그와 메타 디스크립션은 콘텐츠 외부에서 검색 유저들이 콘텐츠에 대한 전체적인 개요를 파악하는데에 도움을 주는 정보로, 제목과 디스크립션이 매력적일수록 웹사이트로 더 많은 방문자를 끌어들이고 결과적으로 검색 결과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게 도움을 주는 수단입니다.

구글은 검색 엔진을 위해서가 아니라 언제나 사용자들의 전체적인 검색 경험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위 논리가 너무도 자연스럽습니다.

인블로그 팀은 자체 CMS 에디터 내에서 제목과 디크스립션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타이틀 태그와 메타 디스크립션으로 설정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title tag and meta description in in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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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 외부 링크 구축

내부 링크 구축

구글 검색엔진의 작동방식에 대한 가이드문서#2 에서 크롤러는 기존의 웹페이지를 가져와서 그 웹페이지의 링크를 따라 새로운 URL을 찾고, 이 URL 경로를 따라 이동함으로써 새로운 콘텐츠를 찾게 된다고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웹 사이트에 게시된 콘텐츠들에 내부 링크를 빌딩함으로써 크롤러가 웹사이트 내에서 다양한 콘텐츠들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돕고, 웹사이트의 구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외부 링크 구축

콘텐츠 SEO에 대한 가이드문서#5 내용 중 콘텐츠 품질 평가요소인 E-E-A-T를 설명하며 신뢰성 (Trustworthiness)을 구축하는데에 도움을 주는 한 요소로써 백링크를 설명했었습니다.

Trustworthiness in E-E-A-T

백링크(Backlink)는 웹페이지끼리 링크를 주고받는 것을 말합니다.

타 웹사이트에서 자사 페이지를 언급하면서 링크를 달면 우리는 해당 웹사이트로부터 백링크를 받게 됩니다. 반대로 자사 페이지에서 다른 웹 사이트의 페이지로 링크를 연결하면 타 웹사이트에 백링크를 제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미지 최적화 및 alt 태그

이미지 최적화

이미지는 웹 페이지의 속도를 느리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구글은 검색 이용자들의 페이지 경험을 개선(사이트 속도 개선, 모바일 친화 목적의 반응형 구축 점검 등)하는데에 힘을 쓸 것을 명시적으로 요구합니다.

Google's Search Signals for Page Experience

이미지로 인하여 페이지 로딩이 느려지면 너무 당연히도 유저들은 기다리지 못하고 이탈하여 페이지 리텐션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입니다. (source: web.dev)

Why does speed matter?

아래는 구글이 이미지 퀄리티와 로딩 속도에 대해 언급하는 공식 문서자료입니다:

Optimize for speed and quality

이미지 alt 태그

이미지 대체 태그 Alt (alternative) tag는 시각 장애인에게 스크린 리더를 통해 이미지가 무엇을 설명하고 묘사하는지에 대해 사용되는 속성(attribute)입니다.

SEO에 alt 태그가 중요한 이유는 검색엔진 로봇도 대체 텍스트를 크롤링하여 이미지를 이해하는데에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검색 엔진에게 더 나은 이미지 컨텍스트를 제공하려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 요구됩니다.

구글은 공식 문서를 통해 이미지 alt 태그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가이드와 예시를 제공합니다:

Use descriptive filenames, titles, and alt text

구글의 권장 가이드라인 몇 가지를 소개하면:

  • 이미지의 상황을 상세하고 설명적으로 짧게 묘사할 것

  • 페이지 콘텐츠의 맥락에 맞게 작성할 것

  • image1.jpg, pic.gif, 1.jpg와 같은 이미지 파일 이름은 사용하지 말 것.

  • 검색엔진을 유인하는 키워드를 반복해서 사용 (keyword stuffing)하지 말 것

로봇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 이미지의 내용이 설명적이고 자연스럽게 읽혀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alt 태그의 올바른 사용 예시와 그렇지 못한 예시들을 살펴봅시다. (source:ahrefs)

how to name image files for SEO

alt 태그는 이미지를 설명하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왼쪽의 이미지는 이미지를 전혀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음 예시들도 살펴봅시다:

Use descriptive filenames, titles, and alt text
  • 첫 번째 예시의 경우, 이미지의 상황이나 맥락을 설명하기보다는 유인성 키워드인 dog, pups, puppy, puppies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 두 번째와 세 번째 예시의 경우, 이미지의 내용과 상황을 짧고 명료하게 전달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콘텐츠 내적인 요소들과 외적인 요소들이 온페이지 SEO의 전부는 아닙니다. 또한 위 요소들 중 어느 하나만 최적화가 잘 이루어졌다고 해서 검색 엔진에 최적화되었다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단순히 하나의 요소가 최적화되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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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김성령

기획 잔디심기 시리즈

첫번째 시리즈, 감정 캘린더

앞으로 매주 4월 중 iOS앱으로 출시될 TODA의 기획 과정을 공유합니다. 앱에 대한 소개보다는, 기능 단위의 요소를 기획할 때에 어떠한 과정으로 작업하였는지에 대한 기록을 작성합니다. (안드로이드 개발자분 구인하고 있습니다)

Group 719.png

*시리즈에서 앞으로 소개할 기능 예시

1. 배경

Frame 1003.png

하루콩, 투두메이트 등 다양한 기록 앱 서비스들은 캘린더에 감정을 기록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캘린더에 감정을 기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래는 일반적인 캘린더 UI만을 제공했을때의 문제점입니다.

(1) 단지 날짜로만 표기된 캘린더는 나의 돌아보고싶은 과거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2) 내가 해당 월에, 해당 주에, 해당 일에 어떠한 감정을 느꼈는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2. 요구사항

(1) 해당 월, 해당 주, 해당 일에 어떠한 감정을 느꼈는지 찾기 쉬워야 합니다

(2) 내가 돌아보고 싶었던 과거가 있다면, 쉽게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3. 구현

위 두 가지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총 15개 (5x3)의 상태값이 필요합니다.

  1. 해당 날짜에 어떠한 정보가 포함되어있는지 표현합니다.
    a. 해당 날짜에 어떠한 감정을 느꼇는지
    b. 해당 날짜가 특별한 날이었는지
    c. 해당 날짜가 몇일인지
    d. 해당 날짜가 오늘인지
    e. 해당 날짜를 선택하였는지

  2. 해당 날짜에 입력된 감정이 어떠한지
    a. 해당 날짜에 어떠한 감정을 기록하였는지
    b. 일기는 작성하였지만 감정을 기록하지 않았다면 어떤 ui를 표현해주어야 할지
    c. 일기를 작성하지 않았을 때에는 어떠한 ui를 표현해주어야 할지

4. 협업하기

image.png

요구사항을 만족하기 위해 구현해야할 사항을 개발자에게 전달합니다.

image.png

개발자가 클레스를 쉽게 정의할 수 있도록 컴포넌트와 프로퍼티가 정의되어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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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성

장한성

첫 협업, 아팠지만 내가 배운 것들!

저는 24.02.02~02.24 약 3주 기간(경유 여행자들을 위한 활동 추천 서비스)인 via_Flight 팀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활동한 (한동대학교, 멋쟁이사자처럼12기 front-end 아기사자) 장한성 입니다.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서 처음으로 관심과 전공이 다른 학우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개발 역량과 팀원 간의 소통에 대해서 배우게 된 점이 정말 많습니다. 제가 배우게 된 부분을 소개하겠습니다.


- 1 / 구현하는 component 세분화 필요성;

이번 방학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기능별로 component를, 파일을 분리하고 구현할 페이지별로 폴더를 세분화하여 정리하는 중요성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코드를 작성할 때 하나의 파일, 하나의 폴더에 페이지를 구현하였는데 작성한 코드를 수정하고 작성한 component를 활용하는데 정말 스스로 작성한 코드임에도 활용이 쉽지 않았습니다.

동료 개발자인 성환 친구의 아이디어로 폴더별로 코드를 세분화해서 나누어 개발을 진행하니 훨씬 구현한 기능과 코드에 가독성이 높아지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소하지만! 파일, 폴더를 세분화해서 작업하는 디테일! 놓치지 않을 거예요!

- 2 / 동료에게 요청받은 작무 다시 한번 확인
(이해했더라도 다시 한번 feedback 요청)


협업을 진행하면서 '한 번에 나의 업무를 이해해야 한다'는 생각에 팀원이 요청한 업무에 대해서 다시 한번 질문 혹은 확인하는 과정 없이 우선 작업을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작업을 진행하다 모호한 부분이 있는 경우에 임의로 과업을 진행하며 업무를 진행하였습니다. '혼자만의 생각으로 작업한 부분'은 오히려 코드를 복잡하게 만들어 함께 작업하는 팀원에게 오히려 불필요한 과업을 진행하게 되어 업무 효율을 낮춘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서 스스로 생각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동료 개발자와 대화를 통해서 간단하고 또 생각하지 못했던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하여 추가로 대응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향후 프로젝트에서는 담당하게 된 직무와 직무 이외의 작업을 추가로 진행할 때 동료에게 feedback을 요청하거나 검수를 위한 질문을 적극적으로 요청하려고 합니다.

마무리하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개발자로서 팀원들과 협업하는 방법을 알게되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물론, 협업 과정에서 실수하거나 부족한 점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함께한 Via_Flight 팀원(동신, 승환, 은진, 성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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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학부생

박은주학부생

프론트엔드로서 홀리데이 해커톤을 마치고

안녕하세요, 멋쟁이사자처럼 12기로 활동하고 있는 프론트엔드 아기사자 박은주입니다.

이번 홀리데이 해커톤에서 구현한 프로덕트 이름은 Fill You In이고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해커톤을 시작하기 전 겨울 방학 동안 프론트엔드 파트에서 자바스크립트, React 등등을 배웠는데, 공부한 내용을 홀리데이 해커톤에서 실전처럼 사용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 과제와 미니 프로젝트를 몇 번씩 진행해 봤음에도 실제로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들이 함께 모여 프로덕트 회의를 하고 실제 구현을 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방학 동안 시간을 투자해서 머릿속으로만 그렸던 우리만의 서비스를 실제로 구현해 보니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전보다 훨씬 많이 성장할 수 있었고, 다른 파트의 사람들과 어떻게 협업 하는지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결과물을 만들고 나니 뿌듯하기도 했고 3주라는 짧은 기간 동안 구현하지 못한 부분이 아쉽기도 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디자이너가 넘겨준 웹 페이지를 구현하고, 백엔드로 API를 요청해서 데이터를 받고 전달하는 과정들이 처음에는 어렵게만 느껴졌습니다. 주어진 디자인을 정확히 구현하고 싶어도 조금씩 어긋나있는 게 나 스스로도 만족스럽지 않았고 백엔드와 API 연결 부분은 아직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류가 자주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내 역량이 어느 정도인지를 인지하게 됨과 동시에 성장이 가능했으며 전에는 해결하지 못했던 부분을 해결하기도 하고, 또 회의를 통해 어떤 점이 어려운지 건의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홀리데이 해커톤의 막바지에 이르러서는 작업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처음부터 너무 완벽하게 하기보다 점차 실력을 늘리고 고쳐나가면서 나에게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활발하게 소통하는 것이 협업에 있어서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른 웹사이트를 방문할 때마다 이 페이지는 어떻게 만들었을지 어떻게 구현했을지 궁금해하는 습관이 생겼는데, 앞으로 이어서 진행할 포트폴리오 프로젝트에서도 다른 개발자들이 우리의 서비스를 보았을 때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해할 수 있도록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Fill You In 화이팅! 💪

Fill You In

대학생을 위한 이력 관리 및 소통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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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

Rachel

잉여인간의 시대, 나만의 밥벌이 찾기

안녕하세요.

IT 대기업에서 프로덕트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Rachel입니다.

얼마 전 손정의 회장이 AI 대비 인간의 지능을 금붕어에 비유했어요.

잉여 인간으로 불리는 생산성에 기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속출할 거란 책도 출간되구요.

이런 상황에서 나만의 밥벌이를 찾아가는 과정을 공유합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실 거예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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