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신가인

신가인

Just Ask

요새 읽고 있는 ‘제 3의 문’에서 나온 내용인데 인상 깊어서 기록하고자 한다. 이 책의 주인공인 알렉스는 이제 막 대학에 들어간 새내기이다. 대학에서 공부를 하다가 진짜 성공한 사람들은 자기 나이 때 무엇을 했는지 궁금해졌고 이런 내용들을 모아 청년들의 성공 지침서를 만들겠다는 원대한 비전을 세운다. 그의 인터뷰 대상 리스트에는 빌 게이츠, 워렌 버핏 등의 거물들이 있었다. 그 중에는 Zappos의 창업가 토니 셰이도 있었다. 그리고 알렉스는 우연히 파티에서 토니와 마주하게 된다.


그는 바로 토니에게 자신의 비전을 설명해주고 물어본다.

“하루 동안 당신을 따라다녀도 되나요?”

그러자 토니는 그러라고 하면서 회사 근처 아파트를 잡아주고, Zappos 티셔츠까지 두 장 주었다.


그는 토니를 이틀간 따라다니며 모든 회의에 함께 참석하고 회사 전체 직원이 참여하는 연설에도 함께 참여한다. 그러자 어떤 직원이 알렉스에게 와서 “어떻게 회장님을 따라다닐 기회를 얻었나요?”라고 물어보며 굉장히 부러워했다.


알렉스는 토니와 작별 인사를 할 때 “어려울 수도 있지만, 직원들이 저처럼 이렇게 하루 따라다닐 수 있게 하면 좋아할 거 같아요”라고 하자 토니는 뜻 밖의 답변을 한다.


“저도 그렇게 한다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하지만 아무도 물어보지 않는걸요?”


그저 원하는 것을 물어보는 것이 어떨 때는 너무나도 쉽게 문제를 해결해준다. 그냥 물어보자.


연봉을 올려주세요. 저와 인터뷰좀 해주세요. 저와 만날래요? 서비스 주실 수 있나요? 성적 A 주실 수 있나요?


안될 것 같았는데 그냥 물어봐서 된 경우가 있나요?


100일챌린지#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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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d Kim

Leonard Kim

[후기_ROOMER] 디스콰이엇 X 매쉬업엔젤스 7월 Open Office Hour

안녕하세요, ROOMER에서 사업(Biz)을 담당하는 Leonard라고 합니다!

ROOMER는 지난 7월 29일 금요일에, 디스콰이엇과 매쉬업엔젤스에서 열어주신 Open Office Hour에 발표자로 참여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다양한 팀의 창업자, 팀원 분들이 저희에게 질문을 많이 해주셔서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나 저희가 만들고 있는 '지역 소셜 플랫폼' '대화 기반 소셜 플랫폼' '2030 소셜 커뮤니티'에 대한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이 다양한 질문을 해주시고, 저도 거기에 답변을 드리면서 저희의 부족한 부분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이 게시글을 빌려 관심 갖고 질문해주신 참석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려요!

참고로 저희는 2030을 위한 실시간 지역 소셜 플랫폼인 ROOMER를 개발/운영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당시에 보여드린 발표 Deck을 몇 장만 공유하겠습니다 :


당시 현장의 사진을 찍었더라면, 디스콰이엇 사용자 분들께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해드릴 수 있었을텐데요. 그러지 못한 게 너무 아쉽네요...

참고로이번 오피스 아워 이후에도 계속 오피스 아워를 진행하신다고 하니, 관심 있는 팀이나 창업자 분들은 주저 말고 신청하시면 후회 안 하실 거에요.

특히 발표 팀으로 신청하시면, 자연스럽게 매쉬업엔젤스의 심사역 분들께 눈도장을 찍고, 우리 팀을 어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답니다.


그럼 오늘도 빡일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라며! 파이팅!!


p.s. 혹시 저희 ROOMER에 관심이 있다면 아래 URL에서 앱을 다운 받아보세요!

https://linktr.ee/nowroomer




ROOMER

2030을 위한, 우리 지역 실시간 소셜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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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김태현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MBA, 그로우앤베터입니다.

정말 좋은 내용의 세미나가 오늘 밤 8시에 시작할 예정이라 공유드립니다.


스타트업의 성장을 데이터로 분석하는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알려주는 세미나! 

<스타트업 J커브, 데이터로 해석하는 법>을 벌써 🧑🏻👩🏻 200여 분의 CEO, 대표님이 구매해주셨어요.


세션이 정말 정말 좋으니 놓치지마세요.

세미나 신청하기 👉 https://bit.ly/3Re8EtL


※ 세미나 시작 : 오늘 8시

※ 세미나 가격은 1,000원!

※ 같은 내용 추가 세미나는 없습니다!

※ 당일 못들어도, 7일간 다시보기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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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호

이형호

의사결정권자 B2B 매칭 '매치드' 공식오픈 했어요 :)

B2B 영업 시, 의사결정권자와 다이렉트로 컨택이 가능하다면?

그래서 저희가 '매치드'를 만들었습니다.


베타테스트를 통해서 소중한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좋았던건 'B2B 영업 툴로써 정말 필요했다', '잘 발전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진심어린 응원의 피드백 이었던것 같네요.

결코 우리가 틀린짓을 하고 있는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우선 여러분께 의사결정권자 기반 B2B 영업매칭 플랫폼 '매치드'를 소개합니다.


<'매치드'가 아래의 B2B 영업 고민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1) 영업을 해도 상대기업의 의사결정권자까지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

2) 컨택을 원하는 기업의 핵심 리드를 찾기 어려운 경우

3) 다양한 기업과 비즈니스 네크워킹이 어려운 경우

4) 기존영업 방식을 탈피하고 고효율 영업방식이 필요한 경우

5) 기업의 의사결정권자 레벨의 영업자 채용이 어려운 경우

6) 팬데믹으로 인해 제한된 영업의 대안이 필요한 경우


<'매치드'는 아래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 나에게 필요한 기업의 핵심인물을 매일 추천해 드립니다.

2) 니즈, 업종, 규모 등 다양한 항목으로 원하는 기업 검색이 가능합니다.

3) 심사제를 통해 가입된 의사결정권자의 상세한 프로필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서로 관심이 있거나, 내가 원하는 기업과 바로 메시징 할 수 있습니다.

5) 의사결정권자들이 모인 피치이벤트를 통해 비즈니스를 소개하고 매칭까지 연결해 드립니다.

6) 매치드 담당자가 직접 기업매칭을 주선해 드립니다.


매치드는 저번주에 오픈하여 아직 부족한게 많습니다.

그러나. 그래서.

현재 무료가입에 모든기능도 모두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담없이 이용해 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매일아침 로그인하여 신규 결재권자는 없는지, 나에게 관심보인 기업은 없는지 정도만 체크하셔도 5분이면 되실거에요 :)

아, 그리고 고유가 시대에 가입자에게 주유권도 드리고 있는건 안비밀(?)입니다 ^^


많은 관심과 질책주시면 꼭 필요한 B2B영업 툴로 거듭나겠습니다!

매치드 (Matched) ,

이름이라도 기억해 주시길 바라며.


매치드 바로가기 : https://matched.biz

매치드

결재자 기반 B2B 영업 매칭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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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영

곽도영

첫 브랜딩

이번에 도다팀에서 브랜딩을 왜 하게 되었는지, 언제 해야하는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열심히 썼보았습니다ㅎㅎ 

아래 목록 중에 필요하신 내용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한 번씩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브랜딩은 언제 해야할까?>

<브랜딩 준비운동>

<브랜딩은 누가하는 거야?>

<브랜딩의 시작도 역시, 인터뷰>

<인터널 브랜딩, 익스터널 브랜딩?>

<시각화를 위한 질문과 답>

<그렇게 완성된 도다의 브랜딩 시각화>


https://brunch.co.kr/@dodamind/43

스모어

고객 정보 수집의 응답 수집 효율성과 수행 효율성 개선시키는 설문조사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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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김지민

네트워킹 파티 "창업촌村" | 창업메이트를 찾아라

시작점과 대전 청창사가 함께 하는 8월의 창업촌!


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 선배 창업자부터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예비창업자까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교류가 기대되는 이 달의 창업촌⚡


퀴즈 이벤트와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시작점 굿즈 선물, 짧은 시간 많은 분들과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룹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창업메이트에서 더 나아가 인생메이트를 만나보고 싶다면?!


다양한 스타트업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고민을 해결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후배들에게 인사이트를 물려주며 활력 넘치는 에너지를 나누어보세요🙌


[SCHEDULE]

  • 일        시 : 2022.08.11 목 17:30 - 19:40
  • 장        소 : 대전 유성구 유성대로 1689번길 70 대전청년창업사관학교
  • 비        용 : 무료
  • 신청방법 : https://event-us.kr/startingpoint/event/46537


[Timetable]

  • 1부  Keynote : "팀 빌딩의 핵심" <블루포인트 김용건 부대표>
  • 2부  Networking : 그룹 네트워킹  /  프리 네트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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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단어가 아닌 '음악'을 써라

글 잘 쓰는 법 찾다가 발견했다. 단어가 아닌 '음악'을 써라. 음악. 오랜만에 몸에 전율이 돋았다. 

요즘 글 쓸 때 고민인 부분이, 항상 하고 싶은 말이 많고, 그러다 보니 문장이 한없이 길어지며 지저분해지는 거다. Write Music! 너무 쉽게 와닿았다. 이렇게 뭐하나 고민 풀릴 때마다 기분 진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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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사람들이 쓰는 두 단어

요새 하루 종일 커뮤니케이션을 하다보니 잘하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 모두 알고는 있지만 어려운 것 한 가지만 기억해보고자 한다.


Yes! And …

이 짧은 두 단어에 굉장히 많은 내용을 담고있다.


나는 당신이 하는 말을 듣고 있고 이해했다. 그리고 나는 그 주장을 인정하기 때문에 거기에 내 생각을 더해 기여하고자 한다.


머리로는 쉽지만 실천은 어려운 이 커뮤니케이션 습관은 보통 어떻게 나올까?


1.하수

음 근데 / 아 그게 아니라

= 너가 틀렸고 내가 맞아


2.중수

어 맞아 그런데

= 이해했는데 내 말이 더 중요해


3.고수

어 맞아 그리고

= 이해했고 동의하며 거기에 추가하고 싶은 게 있어


4.마스터

굉장히 훌륭한 생각이고

= 난 너랑 대화하는게 너무 즐겁고 아이디어가 팡팡 튄다 정말


내일부터 본인의 대화습관은 어떤지 관찰해보면 꽤 신기할 것이다.

내용이 같더라도 어떤 프레임에서 이야기하는지가 정말 중요하다. 적은 노력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훨씬 잘할 수 있는 방법. Yes! And 를 기억하자 😁


100일챌린지#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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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블비

범블비

일주일에 한 개씩 100개의 아이디어 빌딩 할 수 있을까? - 프로젝트 범블비


붕하!

안녕하세요, 기획, 디자인, 개발 두루두루 할 줄 아는 (그러나 다 고만고만한) PM 세 명이 모여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는 아이디어를 빌딩하는 '범블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을 하고자 했지만, 오랜기간 속도가 나지 않았던 저희는 신규 아이디어 발굴겸 팀 분위기 전환을 위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진행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양봉업자(우리)들은 100개의 알(가설)을 가지고 기준에 따라 점수를 매겨 순서대로 10가지를 선정
  2. 일주일에 한 개씩 애벌레(프리토타이핑) 만들기를 진행
  3. 가설이 성립되면 애벌레로 성장시키고, 초기 단계 프로덕트 개발을 통해 벌로 성장!

현재 양봉 5주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3개의 알과 한 개의 애벌레를 키우고 있어요. 모든 알과 애벌레는 엄격한 기준과 수치에 따라서 키워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혹시 궁금하신 분들이 계시면 다음 글에 소개해 해볼게요 ㅎㅎ)

디스콰이엇에 꾸준히 소식을 올리고자 하지만, 긴 글은 브런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디콰에 소개된 서비스로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스타트업을 위한 구글 검색어 최적화 서비스 내일은 최상단
  2. 맞벌이 부부를 위한 아이 전용 스케쥴러 키쥴러

꿀 같은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도록 우리 양봉업자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만 붕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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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영

천지영

함께 하기로 한 팀원, 충분히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 메이커 여러분🙌

저는 스타트업 초기 단계에서 팀원을 결정할 때 많은 부분을 직감으로 의존하고 있는 현상을 발견하였어요.

1주일 혹은 2주일 단위의 짧은 스프린트를 함께 수행해보면 그 사람이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 쉽게 알 수 있어요.

스프린트를 통해 공동의 미션을 수행하고 함께 할 팀원의 성향을 파악하여 불필요한 시간과 에너지를 줄여보세요!😊

https://zur2orx5tvo8.swipepages.page/d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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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아

심현아

창업가 여러분, 고민 많으시죠?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의 고민을 해결하고 싶은 예비창업자 심현아입니다.창업가들의 고민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숏폼 멘토링 서비스를 기획하였습니다!

우리는 창업 과정에서 수많은 고민들과 마주합니다. 그럴때마다 내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멘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해본 적 있지 않으신가요? 숏폼 멘토링 서비스를 이용하여 그 고민, 하루만에 멘토링 받아보세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https://4pczuge38lw4.swipepag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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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Grace

코로나 재확산, 도망쳐.. 🚨 온라인으루〰 [리모레터]

안녕하세요, 리모레터의 Grace 그레이스입니다.

여러분 요즘 코로나 재확산 실감하고 계신가요? 거리두기를 완화한지 3개월만에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다시 상황이 바뀌고 있습니다. 학원, 기업 등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는 다시 대면을 축소하고 비대면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일하는 저희가 온라인으로 가야하는 이유죠🥲


이번 리모레터 4호에서는

1. 전 세계의 코로나 재확산 현황을 알아보고

2. 협업을 위한 리모트 워크플레이스 전략 7가지를 짚어 보고 

3. 리모 툰을 통해 리모트 비즈니스 공간에서의 하루를 보여주고

4. 마케터가 리모트 워크에서 사용하는 협업 툴과 유용한 서비스를 소개했어요.

(EVENT) 추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 이번 리모 툰은 모두 공감할 것 같아요 🧑🏻‍💻

리모트 워크를 하며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언제든 리모레터에 알려주세요!!!



오비스 oVice

비즈니스 메타버스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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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디스콰이엇에 새로 조인하신 분들 옆에 있는 새싹 이모지가 너무 귀엽네요

다른 이모지도 달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모지 달고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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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현성

염현성

꾸준함을 이기는 것은 없다.


짐블릭 인스타그램 링크

150일 동안 콘텐츠를 매일 업로드했다.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하자' 라는 생각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올렸다. 저녁 6시반~7시반 사이 퇴근 시간대에, 어느새부터인가 하루의 기준이 업로드 이전과 이후로 나뉘는 느낌이 들었다. 🫠


그래서 더욱이 너무 많은 품이 들어서는 안된다. 그러면 오래 못갈테니까. 30분 이내에 제작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세팅했다. 타겟들이 원하는 정보를 적절히 제공하는 콘텐츠 하나.


홈짐매트 전문 브랜드, EDTC와의 콜라보 이벤트 이후 진성 팔로워가 빠르게 늘고 있다. 성장 그래프의 기울기가 더욱 급해질 필요성을 느끼던 찰나였는데, 원하는 결과가 나오고 있어 정말 다행이다.


지금 이 차트가 1년 뒤 상승 그래프의 움찔거리는 초반부로 보일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해봐야겠다. 다시 한번 더 머릿속에 새기는...

꾸준함을 이기는 것은 없다.

짐블릭 l Gymblic

운동 기구 리뷰 기반 피트니스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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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Don't miss the point

인생 그래프를 그려보는 exercise 를 했다. 그래프로 자기 인생의 up and down을 그려보고 그것을 함께 이야기해보는 자리였다.

최근에 친해진 형이랑 점심에 막걸리 한 잔 하면서 형은 인생 저점이 언제였냐고 물어봤다.

죽음의 문턱에서 깨달은 것

그 때까지 들어간 회사마다 미친듯이 일하며 이커머스 파트를 성공시켜 승승장구하고 있었다. 여러 회사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으며, 임원직의 이야기까지 오가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37세의 나이에 암을 진단받았다.


이제 죽는다고 생각하니깐 하루하루가 굉장히 소중하게 느껴졌고 가장 중요한 건

하루를 후회없이 멋지게 살았는가

였다고 한다.


자기가 생각했을 때 정말 멋지게 산다는 것은 막 목표를 달성하고 성취를 하는 것도 있지만 자신이 얻은 것을 소중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가지지 못한 사람들에게 기회를 줬을 때 가장 멋지다고 느껴진다고 한다.


그래서 본인의 꿈은 돈을 많이 벌어서 장학재단을 운영하여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것이라고 한다. 그 말이 그토록 진심으로 느껴질 수가 없었다.


엄청나게 열심히 살다가 나중에 결국에 그것이 원하지 않은 것이라고 깨닫는 것만큼 허무한게 없을 것 같다.

이렇게 인생의 끝을 생각하면 본인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힌트는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항상 가장 중요한 것을 잊지 않도록 하자. Don’t miss the point.


100일챌린지#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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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William Jung

[협동조합 지원사업] 학생들도 지원사업 운영할 수 있다!

최근에 대안고등학교 하나와 미팅을 진행했다. 해당 고등학교는 학교 협동조합이 있는데 협동조합은 매점을 운영하는 것을 제외하면 크게 학생들 사이에서 입지가 없다는 것이 고민이었다. 학교 협동조합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교사, 학부모 뿐만 아니라 학생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학생들의 참여율이 저조한 상황이었다. 그 이유는 크게 아래와 같다.

🌽 협동조합을 처음 떠올렸을 때 농수산물이 떠올라요. 나와는 먼 이야기..
🧐 안 그래도 거리감이 있는데, 코로나로 때문에 접점이 줄어들면서 더 모르겠는..
🤦🏽‍♀️ 나이 많은 사람들이 있는..
🙅‍♂️ 할 일도 많은데 협동조합은 무슨..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한참을 고민하다, 교내 프로젝트 지원사업 구현을 제안했다. 학교 자체의 페르소나를 잠시 알아봤을 때,

🌈 대안학교라 비교적 교과과정이 자유롭고 도전적
🔥 한 명의 학생이 여러 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음
🙅‍♀️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리얼월드 경험이 적어 프로젝트를 매니징하는 역량 부족


그렇기 때문에 협동조합의 이미지도 개선하고, 학생들의 역량 강화까지 기대할 수 있는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제안했다. 창업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지원사업과 엑셀러레이팅 과정을 학생의 관점에서 fit하게 다듬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알맞는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기획 중에 있다.


그렇다면 이 사업의 성공이 학생들에게 줄 수 있는 베네핏은 무엇이 있을까?

전문적인 교육과 매니징

학생들은 최소 10주차의 기간동안 팀 빌딩, 프리토타이핑, PMF, OKR, 예산집행과 같이 매니징과 그로스를 위한 역량을 step by step으로 학습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역량을 내가 다 다룰 수는 없으니 스텝 별로 필요한 전문가 또는 멘토를 적절히 활용해(열심히 연락을 돌리자...😂) 전문적인 과정으로 빌딩함과 동시에, 대안학교 특유의 스스로를 '우물 안의 갇힌 개구리'로 느끼는 현상을 개선하고자 한다.

현직자 또는 전문가와 멘토 멘티 관계 형성

대안학교가 현직에 있는 사람들을 섭외해 콘텐츠를 기획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다시 말해서 학생들이 직접 서칭, 컨택하지 않는 이상 힘들다. 때문에 이 사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멘토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길 바란다.

지원사업 운영 경험 -> 작은 성취

요즘에 학생들을 만나다보면 작은 성취의 부재에서 오는 자신감 하락 및 소극적 태도를 많이 보게 된다. 작은 성취보다 큰 거 한 방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직접 콜드 메일을 보내고 전문가와의 밋업이 성사되는, 성인의 입장에서는 아주 작은 성취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큰 자신감을 얻는다. 지원사업 과정 중간중간마다 성취하는 작은 것들의 누적이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거라 믿는다.

돈이 없어서 못하는 건 없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예산이 한정적이라 못했던 프로젝트를 마음껏 할 수 있다. 협동조합은 몇 달간 소극적 운영을 이어왔기 때문에 사용 가능 예산이 충분하다.


그렇다면 학교 협동조합 입장에서는 뭐가 좋을까?

긍정적 사례 남기기

학교 협동조합 입장에서는 어차피 비영리 성격으로 운영되는 법인 형태이다 보니 수익보다는 협동조합의 활동이 학생의 권익 증진으로 이어지는 레퍼런스를 남길 수 있어 추후 지원사업, 예산확보 등에 있어 유리한 조건으로 세팅할 수 있게 된다.

이미지 개선 및 인력 충원 가능성 UP

현재 학생 사이에서 통상적으로 새겨진 협동조합의 거리감 있는 이미지를 역동적으로 개선하고 나아가 일해보고 싶은 곳으로 느낌으로써 인력을 충원할 수 있다. 학생은 경험을, 조합은 인력을 얻는 것이다.


사실 이 모든 과정을 운영함에 있어서 가장 큰 대전제는 학생도 지원사업을 운영할 수 있다는 전제다. 학생들의 역량이 절대 부족할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이 전제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견고할거라 믿는다.

요새 정말 미친듯이 여러 프로젝트를 운영 중인데, 나의 하반기가 참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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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Kang

Natalie Kang

여러분들이 직장에서 가장 좋아하는 이모티콘은 무엇인가요? (혹은 슬랙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모지가 있나요??)

저는… 👏 🙏 🦄 ❤️ 🫶 이렇게 5개를 뽑아보았습니다.

'미소를 넘어 직장에서의 이모티콘 사용은 어떻게 발전되어 왔을까?' 라는 재미난 블로그 글이 발행되었습니다 🙌

유니코드 표준에는 3,633개의 이모티콘이 있으며, 이모티콘을 사용하면 소통이 활성화될 수 있지만 오해가 생길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Slack에서는 전 세계에서의 이모티콘 소통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세계 이모티콘의 날을 기념하여 Slack의 고객인 Duolingo와 함께 북미, 아시아, 유럽의 하이브리드 근로자 9,4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언어 학습과 직장에서 사용하는 언어 방식, 두 종류의 언어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인 Slack과 Duolingo에서는, 두 회사 모두가 중요하게 여기는 날을 기념하기 위해 협력하고자 했습니다.

👉 더 보기: https://slack.com/intl/ko-kr/blog/collaboration/emoji-use-at-work


Slack

Slack은 회사 전체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새로운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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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William Jung

[로컬 인턴십] 청년은 로컬로 가는데 지역은 계속 퇴보하네?

요즘 지역으로 떠나는 청년이 많다. 귀농이 그 시작이었으나, 최근에는 지역 창업을 염두에 두고 떠나는 청년도 증가한 추세다. 게다가 점점 그 양이 증가하는 지자체의 로컬 창업 지원사업도 한 몫 했다. 하지만 지역은 여전히 죽고있다. 왜 로컬로 가는 청년은 증가하는데 로컬은 발전하지 못하는걸까?

몇주 간 리서치해본 결과 아래의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전국의 시군구 중 절반가량의 지역(113/228)이 소멸위험지역으로 지정되었다
'한 달 살이'와 같이 청년 유입에만 치중된 기존의 지역청년정책
교육경험, 지원예산, 자원으로부터 철저히 배제되어 있는 지역 청소년


그래서 교육인프라 격차 해소 및 지속가능한 사업을 위한 로컬 청년 사업가-청소년 인턴십 모델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평소에도 많이 좋아했던 교육 단체, 유쓰망고와 함께 프로젝트를 빌딩할 수 있었다. 유입되는 청년은 많지만 학교는 이들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고, 청년은 학교라는 좋은 고객집단을 놓치고 있다. 이들을 연결시켜 청년사업가에게는 프로그램을 레버리지 삼아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학생에게는 로컬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역량을 트레이닝할 수 있는 리얼 월드 학습의 경험을, 폐교 위기에 처한 학교는 자체 브랜딩을 위한 기회(유쓰망고가 충북 괴산고와 이를 진행 중이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또 상세히 다 적지는 못하지만 홍보전략에 취약할 수 있는 로컬 청년 사업가를 위한 별도의 홍보 방안 등도 준비 중에 있다. 결국 지역 내의 여러 집단의 연대가 강화되었을 때 지역도 성장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사실 이 프로젝트는 창업가들에게 적용되는 엑셀러레이팅을 청소년들에게도 적용하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했다. 고객들을 만나면서 청소년을 위한 직무 부트캠프로 넘어갔고, 그 집단을 로컬로 설정하면서 지금의 프로그램이 나오게 되었다. 이러한 과정은 내게 큰 의미가 있는데, 교육이라는 분야가 가진 특징을 극복하고자 했던 시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교육은 참 신기하다. 공급자 중심 사고가 디폴트다. 만약에 소비자를 학생으로 설정하고 환경을 시장이라고 설정한다면 절대 성공할 수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린하게 수업과정을 설계하고, 학생들을 만나보며 수업을 디자인할 수 있다면 어떨까? 린한 교육과정 설계를 위한 일종의 테스트라고 생각하며 이번 프로젝트에 임하고 있다. 정말이지 너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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