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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리더십 원칙 #0


우연이 아닌 실력으로 성장을 만들어 내는 방법.


기업이 연속해서 성장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

나는 기업의 원칙/철학에 대한 집착이라고 생각한다.

원칙과 철학에 대한 집착이 없어도 성공은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성장이 정체되는 순간 성공에 가려 보이지 않던 문제점이 터져 나와 공황을 일으키게 된다. 이 때 원칙과 철학은 다시 한번 성장을 향해 달릴 수 있게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원칙이 흔들리면 기업은 방향을 잃고, 중대한 기로에서 결정을 못 내리거나 이상한 결정을 내리게 된다.

(주변을 돌아보면 이런 케이스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비지니스를 성공적으로 만들어낸 기업들, 파운더들은 많던 적던 그들만의 원칙과 철학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원칙에 목숨을 건다.


나는 그 중에서도 아마존의 원칙과 철학을 매우 좋아한다. (아마존은 리더십 원칙에 대해 사뭇 진심인 회사다.) 그 이유는 글을 읽다보면 (아마) 저절로 알게 될 것이다.


아마존의 그 집착은 [순서파괴 :Working Backward]라는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 이 책에서 나오는 모든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렇게 요약할 수 있다. 'Working Backward' 즉, '고객을 출발점으로 삼고 거꾸로 일을 수행해라' 라는 의미다.


너무나 흔한 이야기이며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회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프로덕트를 실제로 런칭하고 운영해본 사람이라면 이를 지키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 역시 이러한 것들을 거의 망각에 가까울 정도로 잊고 지낸다.

심지어 최근에는 업무상 너무나 기업 입장에서 전략을 세우고 실행을 할 때가 많다.


근래의 나의 행동을 뉘우치고자 반성의 의미로 다시 이책을 폈고, 아마존을 지금 위치까지 성장시킨 열 네가지의 위대한 리더십 원칙을 앞으로 하나씩 살펴보며 머리에 새기고 또 여러분들과 의견을 나누려고 한다.


아마존의 리더십 원칙

  1. 고객에 대한 집착 Customer Obsession. 👈 다음토픽
  2. 주인의식 Ownership. 리더는 주인이다.
  3. 발명과 단순화 Invent and Simplify
  4. 올바름 Are Right, A Lot.
  5. 학습과 호기심 Learning and Be Curious
  6. 최고의 인재를 채용하고 개발하기 High and Develop the Best
  7. 최고의 기준 고수하기 Insist on the Highest Standards.
  8. 크게 사고하기 Think Big
  9. 행동 우선시하기 Bias for Action
  10. 절약하기 Frugality
  11. 신뢰 얻기 Earn Trust.
  12. 깊이 파고들기 Dive Deep
  13. 기개 지키기: 타협하지 않고 헌신하기 Have Backbone: Disagree and Commit
  14. 결과 창출하기 Deliver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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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김민정

[사이드 프로젝트] 날씨 기반 코디 추천 플랫폼 TPO(티포)


🎉날씨 기반 패션 코디 플랫폼 TPO의 데모를 제작했습니다.

사실 저희 팀은 다른 팀에 비해 팀 내 인원 문제가 있었습니다.

한 달만에 기획에서 디자인, 개발까지의 프로세스를 완수하기 쉽지 않았는데요. 만들고자 하는 서비스의 핵심적인 기능을 중심으로 정의하고 각자의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되 빠른 협업을 통해 무사히 프로젝트를 완수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고생한 모든 팀원들, 특히 정말 고생하신 저희 PM님 감사드립니다! 💕


😊 담당 역할(서비스 기획팀원)

  • 서비스 정책서 작성
  • 경쟁사 분석 및 벤치마킹
  • 회의록 작성 및 노션 문서 정리 등 아카이빙 전반
  • Figma 활용 프로토타이핑 작업 참여(기획/디자인팀 공통)


👗 TPO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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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영

곽도영

간절한 마음으로 인터뷰 요청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터랙티브 폼’ 도다의 곽도영입니다!


저희는 이제 9개월차 스타트업으로, 마케팅용 콘텐츠 제작도구로 시작해서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하지 못하는 것에 큰 갈증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간절한 마음으로 피보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니즈 확인의 단계에 있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 살리기에 동참해주실 분들께선 아래 내용 한 번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모집 대상

타입폼을 유료로 사용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을 찾고 있습니다.


✅ 인터뷰 진행 방법

일정 : 7월 22일(금) ~ 7월 29일(금) 중, 가능하신 시간에 약 1시간 동안 대면 인터뷰로 진행합니다.

내용 : 타입폼 사용 경험, 사용 이유, 재구매 의사결정 과정 등에 대해 여쭤볼 예정입니다. 부담 없이 편하게 답변해주시면 됩니다 :)


✅ 사례비

참여해 주신 분께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총 2만원 상당의 스타벅스 기프트카드와 쿠키세트를 드립니다.


✅ 인터뷰 신청 링크

인터뷰에 참여해주실 수 있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 신청해주세요! 신청해주신 분께 안내 이메일 보내드리겠습니다. 내어주시는 시간 아깝지 않도록 치열하게 살아남아보겠습니다.


링크 : https://doda.app/form/HnckPhUD7c

스모어

고객 정보 수집의 응답 수집 효율성과 수행 효율성 개선시키는 설문조사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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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여울

300만 생산성 주제 유튜버가 배우고 간 도서리뷰

07/09 토요일 오전 10:00


300만 생산성 관련 유튜버 Ali Abdaal 도 배우고 간

지식관리 & 업무관리에 분야 전문강사

Tiago Forte - Building A Second Brain 독서도론을 정리해 공유드립니다.


인사이트가 많은 도서로 알려진만큼

정말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

특히 생산성 & 업무관리 & 지식관리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정말 후회하지 않은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https://www.secondbrain.kr/morningtalk/20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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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제

송민제

인턴 고민을 해소해 줄, '인턴선배세션' 공개합니다!

*위 사진은 렛츠인턴 Short세션 후기 자랑입니다*


7월 16일 -17일 이번주 주말 이틀간, 여러 분야의 경험자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인턴선배세션'이 진행됩니다.

[인턴선배세션]은 렛츠인턴 챌린지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Short 세션을 더 많은 분들께 공개하고 싶어 진행하게 되었어요. 저렴한 가격에 여러 분야의 경험자들의 경험을 공유받고 질의응답까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디스콰이엇에도 살짝쿵 소식 전해드려요🙌


세션 구성

인턴선배세션은 총 3타임으로 진행되며, 한 타임씩 선택해서 들으실 수 있어요.

1타임

최소 인턴 경험 3번씩 있는 인턴 선배들이 인턴을 어떻게 골라야하며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인턴 커리어패스는 어떻게 그려나가야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려요! 

2타임

지금 막 인턴에 합격하여 인턴 생활을 시작한 인턴선배들이 인턴 준비 꿀팁, 서류 지원 및 면접에서 숙지하면 좋을 내용, 따끈따끈한 첫 회사생활 후기 등을 들려드립니다! (3명 모두 렛츠인턴이 배출한 합격자인건 안 비밀!)

3타임

한 우물을 깊게 파며 커리어를 쌓아간 선배들이 커리어패스란 무엇인가를 이야기하고, 각각 영업(석안나), 소셜임팩트(정윤형), 마케팅(김규리)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하여 간단한 직무 소개까지 드립니다! 꾹꾹 눌러담은 3타임 :)


관심이 생기셨다구요?!

더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여기로!

👉 세션 상세 : https://bit.ly/3AtRu5k

아래 링크로 바로 들어가셔서 신청하셔도 좋아요.

👉 세션 신청: https://forms.gle/t59YrcvUuegPUFDs8


*해당 글은 무단배포를 환영합니다. 진로, 인턴 고민 중인 지인들에게 마구 날라주세요🙏*


렛츠커리어

인턴 준비생을 위한 인턴 지원 챌린지, Let's In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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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예 Daye Song

송다예 Daye Song

2차 MVP 가설 검증 성공: 커뮤니티가 될 수 있을까?

77일만에 1차 MVP 기획부터 검증까지 한 후, 2차 MVP 런칭을 했던 렛츠인턴 에서 2차 MVP를 통해 검증한 가설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설 검증은 성공했고, 현재는 검증에 성공한 가설을 어떻게 우리 리소스 내에서 최대한 구현해낼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검증하고 싶었던 가설: 인턴 준비생과 인턴들이 (어떤 형태든지)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싶을 것이다.

커뮤니티의 형태는 웹사이트/슬랙/디스코드/카톡방 무엇이든 될 수 있고, 우리가 생각했던 커뮤니티의 핵심은 1) 자생적으로 돌아가며, 2) 자발적으로 사람들이 참여하고, 3) 자기들끼리 도움을 주고 받는 선순환 구조 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해당 가설을 검증하고 싶었던 이유는, 한정된 리소스 내에서 렛츠인턴을 최대한 스케일업 하기 위해서는 운영진만이 아닌 참여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2차 MVP (챌린지 2기)를 운영하며, 챌린지 참여자들이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몇 가지 장치와 절차를 마련하였다. 또한, 참여자들을 지칭하는 이름이 있어야할 것 같다는 생각에 '링턴(Pre-Intern의 줄임말)' 이라는 워딩을 정했다. 덕분에 조금 오글거리더라도 챌린지 2기를 진행하며 약간의 친근함을 형성할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아래 5가지 이유로 "인턴 계의 커뮤니티가 될 수 있겠다"라는 가능성을 보았다고 생각했다.

1. 슬랙에서 thread를 이용한 대화를 이끌었다.

'단체 미션'이라는 장치를 이용하여, 참여자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읽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강제 미션이 아니었어서 잘 될까 염려했는데, 서로 반응을 남기고 댓글을 남기는 활동을 확인할 수 있었다.

2. 링턴(참여자)들끼리 각종 스터디를 하고 싶어한다.

챌린지 미션을 함께 수행하며 내적 친밀감이 쌓여서 그런 것일까? 에브리타임 등의 대학 커뮤니티에서도 구할 수 있는 다양한 스터디를 렛츠인턴 내에서 구하고 싶어하는 니즈가 있다. 마케팅 스터디, 모의면접 스터디 등 인턴 준비에 도움이 될 스터디 그룹을 매칭하는 기능을 추가하고자 한다.

3. 직무별 커피챗을 원한다.

링턴들이 직무별로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커피챗 그룹을 원한다. 7/12에는 '데이터 분석' 직무 희망자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했고, 이후 마케팅이나 서비스 기획 직무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커피챗을 진행할 것이다.

해당 직무에 종사하고 있는 주니어들이 모여서 얘기할 수 있는 내용과는 차별점이 있었다. 직무 탐색을 위해 하고 있는 공부, 대외활동, 동아리 등을 서로 공유하고, 인턴 서류나 면접 준비에 대해 이야기했다.

4. 링턴 1기 중 인턴 합격하신 분이 링턴 2기 대상 강연을 했다.

선순환 구조의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생각한다. 렛츠인턴을 통해 '인턴 선배'가 된 1기가 2기에게 강연을 하고, QNA를 받았다. 2기가 3기에게, 3기가 4기에게 도움이 되는 '인턴 선배'가 되어주는 케이스들을 계속해서 찍어내고 싶다.

5. 링턴 2기 중 렛츠인턴 이공계열 운영진이 되고 싶다는 분이 있다.

마지막으로, 링턴 2기 중 유일한 이공계열(바이오) 참여자 분께서 렛츠인턴의 기본적인 커리큘럼이나 교육 자료는 좋으나, 이공계열 쪽으로 조금 더 특화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을 주셨다. "그럼 OO님께서 직접 해보시겠어요?" 라고 물었는데, 본인이 인턴만 합격하면 직접 렛츠인턴 운영진으로 합류하여 함께 해보고 싶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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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에는 점심과 저녁으로 나눈 네트워킹 데이 #1을 가졌다. 점심 타임에는 공교롭게도 참여자 3명 모두 인턴 근무 중이어서, 인턴 준비했던 이야기들과 인턴 근무하면서 느끼는 어려운 점이나 배우고 있는 것들을 공유했다.

저녁에는 대부분 인턴 준비생이신 분들이 참여하여, 각자 어떻게 진로 탐색을 하며 인턴을 준비하고 있는지 등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특히 마케팅 직군을 희망하는 분들이 많아서, 서로 추천하는 대외활동/공모전/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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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렛츠인턴과 디스콰이엇이 콜라보레이션을 준비하고 있어요! 두구두구두구!

렛츠커리어

인턴 준비생을 위한 인턴 지원 챌린지, Let's In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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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Grace

[리모레터] 원격 일잘러가 되기 위한 '리모트 커뮤니케이션 꿀팁'

안녕하세요! 리모레터 그레이스입니다:)

지난주엔 론칭 이벤트 당첨자에게 기프티콘을 발송했는데 받으신 분 있으신가요?


오늘 구독하면 내일 받아볼 수 있는 리모레터를 소개하겠습니다😎

리모레터 구독하기▶︎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183398


이번 3호 리모레터에서는

1. 전국 830명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리모트 워크 설문조사

2. 리모트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기 위한 🐝 꿀팁 10가지


또한 원격 근무할 때 짜증 나는 순간에 대해 설문조사도 준비했어요.


🎁 이번에는 친구 추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니

오늘 구독하고 내일 꼭 받아보세요 ☺️

리모레터 페이지 바로 가기▶︎ https://remoletter.stibee.com/


오비스 oVice

비즈니스 메타버스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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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서울은 비가 많이 오네요. 메이킹 하기 좋은 날씨죠?

기술 이슈 공유드립니다. 빗길 조심하시고 화이팅입니다!


[2022.07.13 눈여겨볼 기술 이슈]

"______ 다가온다"…ETRI, 차세대 소재 개발

https://contents.brunel.ai/3IzKCoP


주요 기술 키워드

1. 소재기술과 디자인

2. 항공·우주용 양자암호

3. 전고체전지

4. 디지털 개발 환경

5. 유전체 분석 서비스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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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케빈

창업가의 우주와 저주


1.

NASA가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의 첫 관측 사진들을 공개했다. 저번 주에는 단색사진으로 이번 주에는 컬러사진으로 공개하였다. 지구에서 약 46억 광년 떨어진 장소를 한 이미지에 담았을 때 죽어가는 별, 탄생하는 별, 찬란하게 빛을 내는 수 많은 은하들이 함께 보인다는 것은 기이하고 아름답다.


위 사진은 SMACS 0723 은하단을 '허블 우주 망원경'과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이 각각 촬영한 사진이다. 약 30년간의 기술력 차이로 인해 우리가 볼 수 있는 그래서 이해할 수 있게 되는 우주의 깊이와 넓이의 간극은 매우 커서 우리가 정말 같은 우주에 살고 있었는지 의문을 가지게 될 정도다.

우주 곳곳을 직접 가지 못 하는 과학자들에게 이미지는 연구의 정확도와 이해의 깊이에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어 제임스웹을 통해 볼 수 있는 우주가 허블로 볼 수 있었던 우주보다 100배 더 선명하다는 것은 1.1 ->1.3의 개선이 아닌 0 -> 1 수준의 발견이다.


2.

관측이 가능하고 측정이 가능해서 보지 못 하던 것을 보게 됨은 과학과 기술의 관심사만이 아니다. 제품을 만들고 사업을 하는 창업가에게도 관측과 측정 이를 통한 개선과 발견의 가능성은 중요하다.

우리 제품을 알게 되고, 쓰게 되고, 계속해서 쓰게 되는 고객의 수와 행동을 관측하고 측정하고 있는가? 우리 제품이 더 많은 고객에게 알려지고, 더 많이 쓰게 되고, 더 오래 쓰도록 우리는 무엇을 시도하여 개선하는가? 이 과정에서 우리는 무엇을 발견하였는가?

이 지난하고 진부한 과정의 지속은 창업가를 그리고 사실은 함께하는 팀원을 내가 쏟아 부은 시간과 노력의 양에 매달리게 한다. 하지만 사업의 성공은 이분법의 세계이고 따라서 양이 아닌 질, 과정이 아닌 결과로 우리는 성공과 실패를 논하게 된다. 엄청난 양과 나쁜 질, 훌륭한 과정과 나쁜 결과가 양립할 수 있다는 사실은 창업가들에게는 저주와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고, 제품을 만들고, 사업을 시작한다. 실패가 두려워 시작하지 못 한다면 과정이 없고 결과가 없기 때문이다. 저주의 존재를 알고 있음에도 맞서는 창업가들의 모습은 결국 저주에 굴복하는 그리스 영웅들을 뛰어넘는다.


3.

개선과 발견을 위한 관측과 측정을 수치로 표현된 지표들의 모임에 한정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목표를 정하고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관측과 측정이라는 활동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팀이 지금 이 순간, 주, 달, 분기, 올해의 목표가 무엇인지 바로 말 할 수 없다면, 그것은 창업가의 잘못이다. 만약 팀이 말하는 목표가 '더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 이 기능을 만드는 것' 이라는 대답을 한다면, 그것은 창업가의 잘못이다. 프로덕트-마켓 핏을 찾고 있는 초기 창업팀이 각각 다른 목표를 말한다면 그것은 창업가의 잘못이다. 정확한 목표, 그 목표가 표현된 수치, 팀원의 활동이 그 수치에 어떻게 연결 되는지 모른다면 저주는 다가오고 있다.

4.

결국 팀은 객관성을 잃고 통계는 거짓말이 될 수 있다. 이럴 때 창업가에게 필요한 건 객관적인 외부의 시선과 가감 없는 표현이다. 그래서 VC는 창업가에게 '토론 파트너'가 되어 현재의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질문하고 반대하고 싸울 수 있다. 애정이 없으면 싸움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VC도 객관성을 잃게 된다. 투자 과정을 거치며 쌓게 된 창업가와의 연대감, 내가 투자한 곳이 실패하는 따라서 내 선택이 틀렸다는 자기부정의 가능성 회피 등 이유는 많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뿐만 아니라 창업가들을 연결하고 함께 이야기한다. 더벤처스는 이를 'KPI 부스터'라고 한다. 다른 팀의 KPI와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했던 이번 달의 활동 그리고 그 결과를 5~6명씩의 창업가가 모여서 거리낌 없이 솔직하게 공유한다. 창업가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받은 피드백에서 인사이트를 얻는 게 아니라는 점이 놀랍다. 창업가는 다른 창업가의 생각과 활동을 분석하고 비판하며 스스로의 생각과 행동을 뒤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이를 팀에게 공유하고 감상에서 끝나지 않고 행동으로 이어지는 창업가는 저주를 풀어낸다.


5.

제임스웹이 보여주는 우주는 긴장되고, 광대하고, 아름답다. 이 우주에서 이렇게 만나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창업가 분들이 더벤처스는 항상 반갑다.

우리는 작지만, 우리의 연대는 깊고 거대하다.

"광대한 우주 그리고 무한한 시간, 이 속에서 같은 행성 같은 시대를 당신과 함께 살아가는 것을 기뻐하며 이 책을 씁니다." - 칼 세이건, <코스모스> 서문

더벤처스

Founders Backing Foun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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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 스튜디오

무소 스튜디오

링코 서비스의 문제공유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링코 서비스를 운영하고 계신 David 님이 공유해주신 문제에 대해서 고민을 좀 하다가 이렇게 메이커 로그로 적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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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주신 글 보고 서비스 둘러보았는데, UI 깔끔하고 좋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제스타일🤗)

저는 비록 David 님처럼 서비스를 운영하는 CEO는 아니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 질문주신 부분들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을 드려보고자 합니다. 다양한 사용자의 의견들이 모이면, David 님께서 향후 방향성을 고민하시기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1. 각 링크에 대한 댓글은 어디에 나와야 할까요?

“지금 그대로도 괜찮은 것 같아요 🙆”

설명해주신 본문의 글을 보면, 컬렉션 뿐만 아니라 링크에도 개별적으로 댓글이 달리게 하고 싶다고 해주셨는데요.

제가 이해한 바가 맞다면, A 컬렉션의 1번 링크에 댓글이 달리면, B컬렉션의 1번 링크에도 해당 댓글이 같이 떠서 고민이라고 말씀해주신 것 같아요. 즉, 다른 컬렉션에 존재하는 같은 링크는 각각 댓글이 달렸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이해했어요.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고민해주시는 부분은 이미 지금의 링코 서비스 그대로 저는 괜찮다고 느꼈어요. 다른 컬렉션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같은 링크임에도 댓글이 별도로 달린다면, 저는 좀 혼란스러울 것 같아요. 추후에 사용자가 많이 늘어난다면, 분명 각 컬렉션별로 같은 링크들이 수십수백개가 생길텐데, 댓글이 따로 달리면 해당 링크(웹페이지)에 대한 사용자들의 생각이 한곳에 모이지 않고 흩어져서 사실상 댓글 기능이 수행할 수 있는 일종의 커뮤니티 & 의견교환의 기능을 잘 수행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개념적으로도 같은 링크에 대해서는 댓글이 해당 링크 한 곳으로 모이는게 훨씬 자연스럽다고 생각이 됐습니다.


2.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피드백

“같은 링크의 다른 컬렉션으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

댓글 창 하단에 해당 링크를 포함하고 있는 다른 컬랙션을 추천해줘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다면 해당 링크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들이 한 컬렉션에서 다른 컬렉션으로 좀 더 자유롭고 폭넓게 탐색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라고 의견을 적었었는데, 몇 가지 테스트를 해보니 이미 해당 기능이 구현이 되어있군요!💦 다른 컬렉션 추천 기능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


“깔끔하고 편리한 UI”

서비스 전반적으로 UI가 엄청 깔끔하고 좋은 것 같아요. 특히 Splitview 는 제가 굉장히 애정하는 방식인데요. 한 링크에서 컬렉션 내부의 다른 링크를 탐색하기에 빠르고 편리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더 눌러보게 되는 것 같아요.


“같은 컬렉션 내에서 같은 링크에 대한 처리”

같은 컬렉션에 여러 개의 같은 링크를 올릴 경우, 그대로 노출되는 것 같아요! 물론 일반적인 유저라면 이런 경우가 별로 없겠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응이 필요할 것 같기는 해요!


“유저를 늘리는 방법 : 카카오 단체 카톡방을 이용한 유저 유입”

개인적인 아이디어라서 괜찮은 것 같으면 고려해주시고, 별로인 것 같으면 그냥 무시해주세요🙂

링코의 서비스가 가장 잘 쓰일 수 있는 곳이 어딜까, 생각을 해봤는데, 카카오 단체 카톡방에서 쓰이면 굉장히 편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500명 이상의 유저가 모인 이런저런 단체 카톡방에 속해있는데요. 그곳에서는 하루 중 개인이 받은 인사이트들을 무작위로 링크를 올리고 서로 의견 교환도 하면서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가요. 아시다시피, 단카방 같은 경우는 아카이빙이 어려워서 내용이 휘발된다는 단점이 있죠. 하루 업무를 마치고 하루 중 오고갔던 내용이나 좋은 인사이트에 대한 링크를 시간내서 찬찬히 살펴보고 싶은데, 검색을 하거나 스크로를 무한대로 끌어올려서 해당 대화의 문맥을 찾아야하는 불편함이 있더라고요.

요즘에는 아예 기업/서비스 자체에서 단카방을 운영해서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제가 속해있는 디스콰이엇 단카방이나, 커리어리의 사이드 프로젝트 커뮤니티 에서는 하루에도 수십개의 링크가 오고갑니다.


초기 유저를 모으는게 어려우시다면, 이런 기업의 커뮤니티 관계자 분에게 채용공고, 인사이트 링크, 사이드 프로젝트 팀원 모집글 링크 등을 링코의 컬렉션 형태로 심플하게 제공하는건 어떨지 협업을 요청해보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럼 개인은 카카오 단카방 → 링코 → 기업 서비스 내 페이지 로 이동하는 흐름을 타게 되니까, 링코가 목표하는 중간다리 역할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만약에 기업과의 협업이 어렵다면, 대표님께서 속해계신 여러 단카방을 통해서 하루 중 흩어졌던 링크들만 하루에 1~2번 정도라도 모아서 컬랙션으로 만들어주신다면, 분명 단카방 내 유저분들 중에 도움이 된다고 느끼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요. 당분간은 품이 좀 들겠지만, 시도해볼만한 방법이라고 생각되요🙂


주제넘게 이런 저런 의견들을 드렸는데, 어떤 방식으로든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번창하시길 바랄게요 🎊

쿨피스

쿨한 PM/PO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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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창희

선창희

뉴스레터를 발행할 결심

센드타임 서비스에 관심이 있거나, 스플랩 팀에 애정이 있는 분들에게 '센드레터(sendletter)'라는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주 2회 발행을 (스스로에게) 선언하고 시작한지 일주일만에 새삼 꾸준함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지난 한 주간 발행한 센드레터 2회 분을 기록합니다.


센드레터 1회 "내 이름의 URL, 사지 말고 무료로 만드세요" https://stib.ee/dLb5

센드레터 2회 "디스콰이엇에서 실시간 트렌딩중" https://stib.ee/0Cd5

센드레터 3회 "45만 구독자 eo의 COO가 선택한 서비스"


3회는 익일 (수요일) 새벽 6시 발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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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드타임

B2B 비즈니스 미팅 스케줄링에는 send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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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미친듯이 바쁘다고 생각든다면

요새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다. 아무리 일을 많이 해도 놓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렇게 느낀다면 보통 너무 많은 것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즉,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분류하지 않고 모두 동등하게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공을 저글링하는데 나는 3개까지 밖에 할 수 없다. 하지만 공을 4개만 하려고 해도 얼마 안가서 모든 공을 떨어뜨리고 만다.


오히려 여유로우면서 목표도 더 잘 달성하는 방법: 하고싶은 것만 해라


내가 정말 좋아하는 책인 The Compound Effect의 저자 Darren Hardy가 요트 파티에서 만난 89세 1조 이상 자산가에게 얻은 꿀팁이라고 한다.

어떻게 성공했는지 물어보니, 매주 일요일에 하는 루틴이 있다고 한다.

  1. 지금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3가지를 상기시킨다.
  2. 종이를 4칸으로 나눈다. 첫 세칸은 가장 중요한 목표 1개씩 적고, 마지막 4번째 칸은 ‘기타'라고 적는다.
  3. 다음 주에 해야하는 것, 하고 싶은 것들을 모두 그 4칸 중 하나에 적는다.

아하, 1,2,3,4 순서대로 하면 되는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게 아니다. 4번에 있는 것들을 절대 하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정말 내가 가장 원하는 것(최우선 목표들)을 이루는 데 관련이 있는 것들만 다음 주 일정에 들어가도록 하면 된다.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내가 지금 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것들이 걸러지게된다. 이게 더 여유로우면서 목표를 더 잘 이루는 비결이라고 한다.

얼마 전에 디스콰이엇의 도언님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도언님은 엄청나게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놓치는 게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도언님에게 ‘어떻게 일정관리 하세요?’라고 물어보니, 놀랍게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하고 있다고 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 3개가 있어요. 10년에서 30년 정도 보고있는 목표들인데 그거와 관련된 것 말고는 아무것도 안해요. 전부 위임하거나 제거해요.


음. 그럼 운동은요?

죽지만 않는다면 안해요.


음. 등산 같은 건 안가나요?

그건 죽어도 안가요.


쉬는 시간은 없나요?

쉬는 것도 다음 날 일을 다시 하는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하루에 1시간은 쉬어주고 있어요.

(?? 1시간??)


30년 목표가 어렵다면, 12주 목표 세우기


난 아직 30년 목표를 세울 깜량이 안된다. 그래서 12주 목표부터 세워보고자 한다. 12 Week Year 라는 책에서는 1년은 너무 긴 시간이라 목표를 세우면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있다는 느낌 때문에 10월까지 시작도 안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12주이다.

분야는 크게

  1. 사업적 목표
  2. 신체적 목표
  3. 즐거움 목표

이렇게 될 거 같다. 내일은 12주 목표와 계획을 세워보자.


100일챌린지#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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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이선영

중독 예방 관리 플랫폼 VS 지역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

홀릭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이선영 입니다.


창업을 해야겠다고 결심한 22년 3월, 중독 예방 관리 플랫폼을 사업아이템으로 최근까지 구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중독을 어플이 어떻게 해결해줄 수 있을까' 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점에서

해결방안을 찾지 못하던 중 지역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을 생각했습니다.


여전히 두 아이템 중 고민 중에 있고, 어떤 하나를 확실하게 결정해서 밀고 나가야 하는데 현재는 결단하지 못하고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지역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은 사람들의 자존감 키워주는 것을 도와주는 플랫폼 입니다.

중독 예방 관리 플랫폼 또한 현실성이 좀 부족하지만 지역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 또한 현실성과 사업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익모델이 확실해야하고 사업이 어찌됐든 돈인데 두 사업아이템 모두 수익모델이 구체적이지 않고 ESG 성향이 매우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기업도 너무나 좋지만 돈이 되지 않는다면 그건 사업이 아니라 봉사이겠지요.


여러모로 고민이 많습니다. 일단 두가지 사업아이템 중 하나를 밀고 가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되고 어떤 사업 아이템이 더 현실성 있고 사업화할 수 있을지 여러분의 피드백과 조언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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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디스콰이엇X매쉬업엔젤스> 7월 Open Office Hours Q&A 참가자 및 청중 모집

창업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극초기 창업가들에게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는 내가 뭘 모르는지 모른다는 점입니다. 아이디어, 팀, 프로덕트, 회사를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무엇을 기대하고 미리 알아야 되는 점이 무엇인지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지난 1년간 디스콰이엇을 통해 많은 극초기 창업가분들을 만나면서 저 또한 이런 문제를 느꼈고 다른 창업가분들도 비슷한 고민이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를 경험해 본 멘토들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동시에 비슷한 스테이지에 있는 사람들끼리 고민을 교류하면서 다양한 관점을 접해보는 것입니다. 멘토들이 좀 더 넓고 추상적인 관점에서 윤곽을 그려준 후 비슷한 스테이지에 있는 사람들이 디테일을 채워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매쉬업엔젤스와 함께 Open Office Hours를 준비했습니다. Open Office Hours는 몇몇 팀을 선정해 매쉬업과 편하게 Q&A를 나누고 다른 분들은 이를 참관하면서 다른 창업가들의 고민과 매쉬업의 가이드를 듣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

안녕하세요 메이커 여러분, 7월 Open Office Hours 및 Q&A 참가자/청중 모집 안내에요.

지난 6월에 진행했던 첫 번째 Open Office Hours에서 @Sangwook Park 님과 @윤종천 님께서 Q&A 참가자로 자신의 프로덕트에 대해 소개해 주셨어요. 그리고 청중 분들의 다양하고 유익한 질문을 통해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교류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런 피드백이 있었어요.

"참석하기 전에 Q&A 참가자 분들의 서비스를 미리 알 수 있으면 좋겠어요"

"어떤 분들이 오시는지 미리 알 수 있으면 네트워킹 시간이 더 유익할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진행할 7월 Open Office Hours에선 참가 확정된 Q&A 참가자 및 청중 분들께서 서로에 대해 미리 알아오실 수 있도록 진행해보려고 해요.


<신청하기 전에 꼭 확인해주세요! - 디스콰이엇 프로필>

디스콰이엇 프로필에서

  1. 메이커 상태, 메이커 스킬, 관심 토픽, 이런 요청 원해요
  2. SNS 및 웹사이트
  3. 현재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

를 세팅할 수 있어요. 디스콰이엇 프로필을 통해 이 사람은 현재 어떤 상태인지, 무엇을 할 줄 알고 좋아하는지,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는 무엇인지 미리 알 수 있어요. 이렇게 세팅된 프로필을 사전에 공유받으면 Open Office Hours에 오기 전에 대화하고 싶은 사람을 미리 정할 수 있을거에요. 그러니 프로필을 미리 세팅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Q&A 참가자>

A. 안내

  • 지원 데드라인 : ~7월 20일
  • 선정 결과 안내 : ~7월 25일
  • 선정 인원 : 2~3명
  • 선정 방식 : 매쉬업엔젤스에서 지원서 검토 후 선정 여부 안내 메일 발송

B. 투두리스트

  1. (필수)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를 자세한 소개글과 함께 디스콰이엇에 공유해주세요.
  2. (선택) 해당 프로덕트를 만들게 된 이유, 앞으로의 목표의 계획 등을 메이커로그로 작성해주세요.
  3. (필수) 아래 구글폼을 통해 Q&A 참가자로 지원해주세요.
  4. 구글폼 작성하기


<청중>

A. 안내

  • 신청 데드라인 : ~7월 20일
  • 선정 결과 안내 : ~7월 25일
  • 선정 인원 : 30명 내외
  • 선정 방식 : 디스콰이엇에서 댓글 및 프로필 검토 후 선정 여부 안내 메일 발송

B. 투두리스트

  1. (필수) 해당 메이커로그에 아래 예시를 참고해서 댓글을 남겨주세요.
  2. 이름 : 권도언
  3. 직업/소속 : 오퍼레이터/디스콰이엇
  4. 대화 나누고 싶은 주제 : 커뮤니티 스타트업의 어려움, 주니어가 성장하는 방법
  5. (선택) 다른 사람들이 읽어줬으면 하는 나의 메이커로그 : https://disquiet.io/@kwondoeon/makerlog/984
  6. 선정 이메일을 받았을 때, Q&A 참가자들의 프로덕트를 보고 궁금한 점을 미리 정리해보세요.
  7. 선정 이메일을 받았을 때, 청중 리스트를 보고 대화하고 싶은 분들을 미리 정해보세요.


그외 안내 및 참고사항

  • 일정 : 7월 29일 19:00 ~ 21:00
  • 장소 : 마루360 11층 다이닝룸
  • Open Office Hours는 주류가 포함된 행사여서 아쉽게도 만 18세 이상만 참여할 수 있어요.
  • 이번에 매쉬업엔젤스가 🥂진토닉과 🍕피자를 준비한다고 해요!! (속닥속닥)
  • 동행하고 싶은 지인/팀원이 있다면 꼭 청중 지원을 하실 수 있도록 안내를 부탁드려요.
  • 궁금하신 점은 stevekwon@disquiet.io로 말씀해주세요!


많은 관심과 참여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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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SKT에서 웹3 지갑을 만드네요!

기술 이슈 공유드립니다!


[2022.07.12 눈여겨볼 기술 이슈]

국내 기업들 ______ 진단키트 앞다퉈 개발 끝냈지만…'상용화 복병 많네'

https://contents.brunel.ai/3yBgy7E


주요 기술 키워드

1. SKT, 웹3 지갑

2. 엘-팜포의 면역항암

3. 원숭이두창 진단키트

4. AI 항체 신약 설계 플랫폼

5. 현대차, 가상운전 시뮬레이터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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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코파운더를 찾으려면

오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앤틀러 코리아 Day 1이다. 첫 4주 동안 코파운더를 찾아 팀을 결성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다.

좋은 코파운더를 찾으려면

  1. 우선 나에게 어떤 코파운더가 좋은 코파운더인가에 대한 정의부터 해야한다.
  2. 나와 함께 하면 무엇이 좋은지 알려줘야한다.


어떤 코파운더를 원하는가?

여기는 pre-selected 된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라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음과 같은 특성을 공유한다. 80명의 자기소개를 듣고 나서 거의 모든 자기소개에 포함되어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창업에 올인할 준비가 되어있다.
  2.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다.
  3. 훌륭한 커리어/경험을 갖고 있다. 빅펌을 거쳐왔거나 창업 경험이 있다.
  4. 뭐든지 빨리 배운다.
  5. 열심히 한다.

이것들은 창업을 함께 하는데 있어서 너무나도 중요한 것들인데 거의 모든 분들이 갖추고 있다. 이런 분들만 모여있는 곳에 있다니 엄청난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그 외에 중요한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


이상형을 먼저 생각해본다.

  • 성격
  • 진정성이 느껴짐. 대화를 나누는데 너무 즐거움.
  • 겸손함. 진심으로 듣는 걸 잘함(본인 이야기할 차례를 기다리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들음)
  • 매순간 발전하고 싶다는 생각을함
  • 엄청 웃김, 쾌활함, 빠이팅 넘침.
  • 비즈니스 가치관
  • 첫날부터 매출이 나는 온라인 비즈니스를 하고 싶어함.
  •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싶다는 가치에 공감함.
  • 스포츠쪽 비즈니스를 하고 싶어함.
  • 취미
  • 운동 매일 할 정도로 좋아함.
  • 역량
  • 개발 역량이 있거나 그것을 배우는데에 거리낌이 없음.
  • 디자인 역량이 좋음.
  • 상황
  • 올인 가능함. 미혼상태.
  • 나이가 비슷함.

여기서 가장 중요한 3가지는?

  1. 첫날부터 매출이 나는 온라인 비즈니스를 하고 싶어함.
  2. 제품 메이킹 역량이 있거나 그것을 배우는데에 거리낌이 없음.
  3. 친구로써 친해지고 싶음. 가치관이 잘 맞음. 유쾌, 관계 중시, 자신감, 하드 워크, 진정성.

나와 함게 하면 무엇이 좋은가?

반대로 나의 강점들도 위의 공통된 특성(올인, 장기적 관점, 스마트함, 창업 경험, 열심히 한다)은 어필할 수 있는 포인트가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여기 계신 많은 훌륭하신 분들처럼 어떤 분야에서 장기간 일을 했다거나, 블록체인, AI 개발 등의 뛰어난 하드 스킬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어필할 수 있는 것들은

  • 호불호가 갈리는 개인 성향
  • 외향적인 성향
  • 유쾌함
  • 으샤으샤하는 성향
  • 승부욕
  • 소프트 스킬
  • 피칭
  • 팀 커뮤니케이션
  • 문서화, 기록, 구조화
  • 데이터기반 점진적 개선
  • 특정 도메인에 대한 경험과 지식
  • 습관, 행동 심리, 남녀 심리
  • 동기부여
  • 생산성
  • 운동 - 웨이트 트레이닝, 영양
  • 마음을 움직이는 비전
  • 만들고 싶은 세상, 주고 싶은 가치 -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싶다.
  • 만들고 싶은 팀 - 가장 친한 친구들로 이뤄진 팀
  • 만들고 싶은 라이프스타일 - 디지털 노마드 같이 시간, 장소의 제약이 없는 라이프스타일

여기서 가장 전달하고 싶은 3가지는?

  1. 커뮤니케이션 능력(핵심을 뽑아서 전달) - 아이디어를 매력적이게 전달하는 능력.
  2. 만들고 싶은 팀 - 가장 친한 친구들로 이뤄진 팀. 워크라이프 밸런스가 필요 없는 팀.
  3. 만들고 싶은 라이프스타일 - 디지털 노마드처럼 시간, 장소의 제약이 없는 라이프스타일.

조급해하지 말자. 결혼을 서두르지 않는 것처럼,

조급해하지 말고 여유를 갖자. 나의 능력과 매력을 최대한 증폭시켜 세일즈한다는 생각을 하지 말자. 그저 나와 맞는 사람을 찾는다고 생각하자. 물론 그런 사람이 없을 수도 있다. 그것 또한 괜찮다.


내가 가장 잘하는 걸 하자. 최대한 즐기자!


100일챌린지#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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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Joseph

[Devign] 7월 11일 업데이트 내용 (feat. 영상커멘트)

저희가 올해 초부터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QA 기간 뿐 아니라 개발 중 (스프린트 기간 중) 에도 이슈 확인 및 공유 업무의 생산성을 높여줄 수 있는 기능에 대한 VoC를 많이 들었습니다.

특히, 1) 기능 이슈 혹은 2) Interaction UI 관련 이슈를 팀내 공유할 때, 레코딩을 통해 공유하는 경우가 많은데, 더 빠르게 이슈 맥락과 내용 및 환경을 공유하고 싶은 니즈를 확인하였습니다.두가지에 대한 이슈 리포팅을 편리하게 하기 위하여, 레코딩 방식의 커멘트 기능이 업데이트 되었고, 워크스페이스도 고도화되었습니다.


[크롬 Extension] 레코딩 방식 커멘트 기능 추가: 크롬 "현재 탭" 녹화 가능
  • 특징
  • 영상을 찍는 과정에서, 클릭을 하는 액션이 잘 보일 수 있는 Ripple action (클릭한 부분에 자동으로 빨간색 동그라미가 생겨 하이라이트 되는 기능)을 추가하여, 더 명확하게 Flow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 기존 커멘트와 동일하게, 영상이 레코딩된 환경 정보를 자동으로 전달 할 수 있습니다.
  • 사용방법
  • 디바인 익스텐션에서 Recording 버튼을 누르면, 해당 크롬 탭의 녹화가 시작됩니다. 좌측 하단의 Finish recording 버튼을 눌러서 영상을 기록한 후, 내용을 작성하여 디바인 워크스페이스로 보낼 수 있습니다.
  • 우측 상단에 Copy Dashboard URL을 버튼을 통해 팀원들에게 해당 영상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 하단에 영상에 대한 댓글을 통해 팀원들과 서로 피드백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 참고사항
  • 최대 1분까지 녹화 가능합니다.
  • 기존에 리스트를 쌓아서 공유하는 일반 커멘트와 달리, 영상 커멘트의 경우 우선 하나씩 공유 하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워크스페이스] 영상 vs 코멘트 Sorting 기능 추가
  • 영상과 코멘트를 필터링 할 수 있는 Sorting 기능 및 페이지를 분리하여 볼 수 있는 아이콘이 추가되었습니다.


[워크스페이스] 섹션 그룹핑 기능 추가
  • 디바인 워크스페이스에서, 간단한 드래깅 액션을 통해 여러 페이지를 선택하여 섹션을 나눌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 원하는 페이지를 선택 후 마우스 우측버튼을 눌러 새로운 섹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tension UI 변동사항] 커멘트 리스트뷰 제외
  • 유저 사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크롬 익스텐션은 핵심 기능 중심으로 작고 강력하게 발전할 예정입니다.
  • 해당 방향성 하에서, 작성한 커멘트 내용을 리스트로 볼 수 있던 UI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제외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기존과 같이 "Report Issues" 버튼의 숫자를 통해, 현재 몇개 커멘트를 페이지에 작성했는 지는 동일하게 확인 가능합니다.

Devign

프로덕트 디자이너, PM 및 개발자를 위한 AI 기반 버그 리포팅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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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여울

연구원의 지식관리 사례를 보며 스터디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금일 21:00 세컨드 브레인 오픈채팅그룹 행사를 공유합니다.


많은 양의 정보 관리가 필요한 

연구 직종 종사자의 정보관리 노하우를 보며 

지식관리 노하우를 스터디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넓은 마음으로 무료로 공개하는 스터디입니다!


정보관리와 생산성 향상에 관심이 많은

디스콰이엇 참여자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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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ica-drain-3d0.notion.site/0711-eda0547af920450192e85b7216f51c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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