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Johnny

Johnny

[설문조사] 조직문화에 관심있으신 분들께 설문조사를 요청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조직문화가 조직을 변화시킨다는 가치를 가지고 "멜팅팟"이라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스타트업 "지최일만(지구 최고의 일터 만들기)" 입니다 😍


서비스를 만들면서 많은 의견을 듣고 좋은 데이터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보다 좋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많은 의견을 듣고자 설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5분 정도의 시간을 내 참여해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설문링크 🔗

https://forms.gle/KLYwsnSLdHvW1eJDA

멜팅팟

직장 라이프 플랫폼

4
0
김태현

김태현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실무자 역량 강화 플랫폼, 그로우앤베터 김태현입니다.

디스콰이엇의 제품을 올리는 멤버분들은 모두 로켓 성장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업무를 하고 계실 거라고 생각해요. 🐜🐜(뚠둔)

그러다 문득, 퇴근하고 이불 속에서 멍하니 생각하다보면, “나는 누구.. 난 앞으로 무엇을 하지?” 라고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사실 사회 초년생만, 커리어 고민을 하는게 아니죠..!

주니어때는 사수에게 물어보기라도 했지.. 어쩌다 보니, 시니어가 되었고 지금도 계속되는 고민을 같이 나눌 수 있도록 세미나를 하나 준비했어요.

<다음 10년을 위한 직장인 커리어 설계법>

  • 더 자세한 내용은 → 세미나 링크
  • 나의 경험을 브랜딩해나가고
  • 나의 경험을 커뮤니티화 해나가고
  • 나의 밸류를 높이는 방법들

※ 값진 경험을 나누는 세미나를 만들기 위해 운영비로 19,900원으로 책정했습니다

7
0
이준우

이준우

모지또 칵테일 코스터 NFT 제작기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은 항상 눈팅만 하다가 글은 처음 써보네요!


현재 사이드 프로젝트로 진행 중인 모지또의

출시 2주년 및 해외 버전 오픈을 기념하여 NFT를 만들었는데요.


NFT를 만들며 참 다양한 경험을 했고 그 과정에서 많은 점들을 배웠습니다.

만들면서 한 고민과 배운 점을 아래 링크에 정리해보았는데,

여유되실 때 한번 둘러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brunch.co.kr/@vicotorlee/186


참고로 NFT 결과물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십니다!


*만약 문제가 되는 글이라면 삭제하겠습니다!



5
0
박상준

박상준

혹시, 기술 이슈를 보고싶은 특정 분야가 있으신가요?

기술 이슈 올려드려요!

혹시, 특히 이슈를 모아 보고싶은 기술 분야가 있으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앞으로 기술 TMI (분야를 정해 1~2주동안의 모든 이슈를 모아보는) 제작에 반영해보겠습니다.


[2022.07.07 눈여겨볼 기술 이슈]

"물 속 ______ 제거, 이젠 걱정 마세요"…친환경 제거 기술 나와

https://contents.brunel.ai/3nM5LTs


주요 기술 키워드

1. AI 노코드 플랫폼

2. AI 자폐스펙트럼장애 진단

3. 금융 빅데이터 결합 규제 개선

4. 삼성전자, 고순도 반도체 부품

5. 마찰대전 이용 친환경 제거 기술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3
0
Junghyun Park

Junghyun Park

매일 해야 하는 회의, 더 잘할 순 없을까?

오늘은 구글 본사에서 구글의 회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신 Sunghyun Hwang 대표님의 '회의 잘하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해보았습니다.

회의를 시작할 때 목적을 명확히 하는 것까지는 잘 하고 있는데, 미리 자료를 숙지시킨 후에 미팅을 시작하는 것은 아직도 쉽지 않네요...ㅎㅎ


  • 회의가 중요한 이유
  • 회의 단계별 Action Item
  • 프로세스 중심의 회의와 미션 중심의 회의
  • 구글의 회의문화
  • 아마존의 회의문화


회사 내 효율적인 회의 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으신 분들은 꼭 한번 참고해보세요!

📝 영상과 함께 보는 슬리드 요약 노트: https://slid.cc/share/vdocs/티타임즈-실리콘밸리-기업들은-이렇게-회의한다-e33b71e8c3b441a880cda96d114ea418


--

[메이커로그용 초간단 요약]


회의 전 (Before the meeting)

  • 회의의 목적을 명확히하기 (왜 미팅을 하는가?)
  • 이후 회의의 목적에 맞는 사람만 초대하기
  • 회의 자료를 미리 공유해서 숙지하기


회의 중 (During the meeting)

  • 프로세스 중심의 회의 VS 미션 중심의 회의


회의 후 (After the meeting)

  • 미팅이 끝난 후 회의록을 전달해서 이렇게 미팅이 진행됐고, 너의 역할은 이것이라는 것을 명확히 함.
  • 미팅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공유! (녹화를 해서 보내줄 수도 있음)


구글의 회의 문화

  • 구글은 모든 사람들이 참견할 수 있는 committee 문화
  •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는 것은 좋지만, 논의만하고 의사결정이 안되는 것들이 많았음.
  • 그래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게끔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도 하지만, 의사결정은 가장 높은 직급에 있는 사람이 본인의 권한을 가지고 결정하고 책임도 명확하게 지게 함.


아마존의 회의 문화

속도 위주로 모든 것을 빠르게 결정하는 회사.

6-Pager (Narrative)

  • 파워포인트 대신 6장의 종이에 모든 것을 정리하는 것. (서술하듯이 쓰기)
  • 회의를 할 때에는 고객이 이 회의에 있다고 생각하고 얘기를 풀어가보자. (고객관점)
  • 내부 보고서를 '언론 보도자료' 쓰듯하는 아마존.
  • 이를 미팅 전에 공유하고, 미팅이 시작되면 모두가 첫 5분~10분 동안 그 6페이지를 다시 한번 읽어 보면서 질문할 거리를 준비.
  • 사전에 회의의 내용에 대해 충분히 숙성을 시켜서 회의에서는 가치를 더하는 작업에 집중.
  • 이 사람이 생각하지 못했을 수 있는 포인트를 짚어주는데 시간을 쓴다.

=> 6-Pager를 준비하는 것 자체가 함께 미팅을 준비하는 팀원들로 하여금 명확한 방향을 합의하는데에 도움을 줌.

슬리드

동영상 속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어주는 AI 동영상 지식 저장앱, 슬리드(Slid)

10
4
김태완

김태완

안녕하세요! 실패하는 마케터입니다


어쩌다 마케터가 된 지 1년이 되어간다. 작년 7월부터 시작했으니, 곧 1주년이다!


콘텐츠 제작자로 시작한 커리어에서 마케터로 이어지기까지 정말 많은 실패를 겪었다. 초기에 겪었던 자질구레한 실패들은 ‘내가 이 일을 해도 될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되지 않는 재능을 탓 하기도 했다. 그래도 하나둘 생겨나는 반응이, 콘텐츠라는 힘을 믿게 만들었고 거듭되는 실패는 더 또렷하게 내가 무슨 일을 해야할지 징표가 되기도 했다.


“실패는 삶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모두 제거해주었습니다. 저는 실패한 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었고, 저의 모든 열정을 가장 소중한 한 가지 일에 쏟아붓게 되었습니다. 두려워했던 실패를 경험했기에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로워졌습니다.” - 조앤 롤링


새로운 일을 시도할 때 생겨나는 불안감을 없애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실패라는 걸 이제는 안다. 이전에는 완벽하고 싶다는 욕심이 가득했는데, 빈틈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21년 5월의 나는 그 바람을 이루었다. 가장 큰 실패는 실패하지 않는 거라는 걸 이제는 누구보다 잘 안다. 실패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실패가 창피하고 부끄러울 수도 있지만 실패들이 모여 나를 더 나답게 만들 수 있다.


실패들이 모인 실패담이 콘텐츠가 되었고, 세상에 나오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실패도 콘텐츠가 되는 세상이다. 실패도 오직 그 상황에서 나만 겪을 수 있는 나만의 경험이다. 성공은 누구나 수없이 하고, 자신의 하이라이트만 보여주려고 하는 세상에서 실패를 선 보이는 게 웃길수도 있지만 나는 여과없이 보여주고자 한다.


누군가를 처음 만나게 된다면 이렇게 인사해보고 싶다.


“안녕하세요. 실패하는 마케터 김태완입니다.”

6
2
김태완

김태완

광고 레퍼런스 어디서 찾아볼까?


🎬 [영상 광고 레퍼런스]



  • 2) TIKTOK (http://ads.tiktok.com/)
  • 키워드 검색 없이도 특정 조건을 걸어 만족하는 광고 검색이 가능합니다.
  • 도달률,  CTR, 조회율 등에 따라 정렬도 가능합니다. 숏폼 광고를 고려하고 있으면 참고


💻 [네이버 DA 레퍼런스]



💻 [구글 DA 레퍼런스]


  • 2) MOAT (https://moat.com/advertiser/)
  • GDN 배너 레퍼런스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브랜드 레퍼런스 수집 시에 용이합니다.


📱 [FB/IG 광고 레퍼런스]


  • 1) 광고 라이브러리 
  • Meta에서 활성화된 광고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 검색을 통해 알 수 있고, 광고 게시일부터 업종, 좋아요 수등의 데이터를 확인해볼 수 있어요.


🧐 [경쟁사 트래픽 파악]


  • 1) 시밀러웹 [https://www.similarweb.com/]
  • 경쟁사 광고 랜딩 페이지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어볼 수 있습니다.


  • 2) 애드비트 [https://www.adbeat.com/]
  • 경쟁사 광고 소재, 텍스트와 이미지 소재 비율, 랜딩 페이지 등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카피라이팅] 


  • 카피의힘(네이버 블로그 검색)
  • 다양한 광고 카피 모음이 올라오는 블로그


10
4
신가인

신가인

고객의 신뢰를 얻는 한가지 방법

프로덕트/서비스에 대한 엄청난 신뢰를 얻는 한 가지 방법이 있다. 오늘 앤틀러 코리아 엑셀러레이팅 OT에 가서 느낀 내용이다.


우리는 한 팀이라고 말하자.


사실 앤틀러 파운더 프로그램은 글로벌 무대에서 입증되었지만 한국에서는 처음이라 잘 알려지지 않았고 나 또한 잘 모른다. 간단히 말하면 80명이 3개월간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팀빌딩을 하고, 그 중에서 10 ~ 15개의 팀이 앤틀러의 시드 투자를 받게된다. 참가자 모두 풀타임으로 참여하는만큼 굉장히 intense한 프로그램이다.(그래서 참가자 전원에게 퇴사를 요구한다)


앤틀러 코리아의 리더를 맡고 계신 파트너님이 먼저 몇 가지 강조를 했는데 그 중에 나에게 인상 깊었던 점은 


"우리는 한 팀이에요. 우리는 한 배를 탔어요" 


라고 강조하는 부분이었다.


앤틀러 코리아도 한국의 첫 상륙이며, 첫 기수가 잘 되어야, 한국 지부가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앤틀러 코리아가 잘 되는 유일한 방법은 참가자들이 잘 되는 것이며 그것을 위해 최선을 다 해 돕겠다. 우리도 죽기살기로 해야한다. 라는 말을 계속 했다.


우리의 interest(앤틀러 펀드가 잘 되어서 돈을 버는 것)를 여러분의 interest(참가 스타트업이 잘 되는 것)와 align시키기 위한 구조를 짜뒀습니다.


우리는 한 팀이니, 어려운 점이나 개선될 수 있을만한 점을 찾으면 언제든지 바로 말하라는 것이었다.


그것의 증거를 대자


한 배를 탔다는 것, 말로는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파트너님은 거기서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증거까지 댔다.


우리가 투자를 하려면 펀드를 모아야해요. 그리고 제가 이 펀드의 헤드로 계약된 기간은 8년이에요. 적어도 8년간은 여러분들이 앞으로 사업하는 동안 저는 쭉 함께 갑니다.


많은 사람들의 고개가 끄덕였다.


그리고 저는 제 여자친구와 여자친구 어머니 돈까지 들어가있어요.


사람들이 웃으며 박수를 쳤다. 그렇다 우리는 완전히 설득되었다.


나에게 적용한다면?


한 팀인 이유

: 나는 여러분들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다. 여러분들의 다이어트 결과가 좋을수록 서비스가 더 잘 될 것이기 때문이다.


증거를 어떻게 만들지?

  1. 나도 직접 바디프로필을 예약하고 똑같은 프로그램에 참가하겠다.
  2. 다이어트 한 명 실패할 때마다 10만원씩 기부하겠다.
  3. 누군가 습관 안할 때마다 나도 같이 벌칙 수행하겠다.

이런 것들이 있는 거 같은데 적당한지는 잘 모르겠다.. ㅋㅋ 일단 바디프로필 함께 등록하는 건 꼭 하자. 그래야 나도 마음가짐이 제대로 먹어질 것 같다.


100일챌린지#027

11
1
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존잡생각 Ep.18 (회사에서 본인을 빠르게 성장시키는 방법) 보고 요약 & 느낀 점

이탈릭체는 존잡생각 Ep.18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는 경우]

1. 개인에게 다양한 기회

  • 디스콰이엇의 경우 Social Capital 부분에서 다양한 인연 & 기회가 주어졌어요.
  • 초기 팀에서 경험해볼 수 있는 사건(?)/이벤트들을 겪었어요.
  • 다양한 것을 자유롭게 시도할 수 있는 팀 문화에요.

2. 개인이 회사의 성장을 따라잡지 못하는 경우 발생

만약 디스콰이엇이 exponential하게 성장한다고 했을 때, 저도 그에 맞게 성장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개인의 성장을 트래킹하는, 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김우중님은 조직 내에 있는 동안은 그걸 느끼기 어렵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일단 저는 개인적으로 세팅한 KPI가 있어요.

  • [Input] 자기계발/일에 얼마나 몰입했는가?
  • [Input]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는가?
  • [Input] 글쓰기(메모)를 얼마나 많이 했는가?
  • [Output] 디스콰이엇에서 세운 목표를 얼마나 잘/자주 달성했는가?
  • [Output] 자산이 얼마나 쌓였는가? (주식, 배당, 연봉, 스톡옵션 등)

인생을 마치 게임하듯이 경험치 쌓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고, 현재 이런 KPI들이 저의 EXP에요.

3. 간혹 등장하는 슈퍼스타가 있다고 합니다. (마치 유니콘 같은 존재)

  • 이런 분들은 회사에 남을 수 있게 발목을 붙잡으라고 해요. 저는 유니콘, 아니 드래곤이 되겠습니다. (왜냐면 제가 용띠라서 ㅎㅎ)


[개인이 계속 성장하려면?]

  1. 피드백 사이클을 짧게 만들어라
  2. 연간/반기 리뷰 : 최근 스스로 상반기 회고를 했어요.
  3. 분기별 리뷰 & 멘토링 : 나보다 한 두단계 먼저 밟은 분들에게 받는 것이 베스트라고 해요. 저보다 먼저 커뮤니티/SNS 스타트업, 그리고 오퍼레이션 업무를 경험한 분들에게 연락해서 만나뵙고 있어요.
  4. 주/격주 1on1 & 동료 피드백 : 시간을 잡고 1on1이나 피드백을 받고 있지 않지만, 필요할 때와 상시로 피드백을 주고 받고 있어요.
  5. 자기회고 (의도적으로 훈련) : 스스로 의도적인 메타인지는 항상 어려워요. 그래서 저는 사고하는 과정을 모델링해서 루틴으로 만드려고 노력중이에요. 근데 너무 어려워요. 이렇게 해야된다는 것을 자꾸 까먹어요.
  6. 책/뉴스레터/아티클을 자세히 읽는 법
  7. 훑어보기 : 제목을 보고 내용을 예측하면서 내용을 대략적으로 읽어 본다.
  8. 질문하기 : 궁금하거나 더 알고 싶은 내용을 질문 형태로 제기한다.
  9. 자세히 읽기 : 실제로 글을 읽어 나가며 세부적, 전체적 정보를 확인한다.
  10. 되새기기 : 질문에 대한 답변을 파악하고, 자신의 예측이 맞았는지 확인한다.
  11. 재검토하기 : 읽고 난 후 내용을 정리, 확인한다.
  12. 기존 지식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연결시키는 법
  13. 옵시디언을 이용한 제텔카스텐 글쓰기
  14. 아날로그 필기(뇌 기억 부위인 해마를 자극) → 옵시디언, 노션에 디지털화(아카이빙 용이)
  15. 내용 이해 여부를 추적하는 법
  16. 공부하기 전에 내가 모르는 것을 적어둠
  17. 공부가 끝나고 알게된 것을 적어서 비교
  18. 내가 조직의 드라이버인가 병목인가
  19. 팀의 초기 단계 : 거의 모든 것들은 약간씩 해야함
  20. 팀의 성장 단계 : 더 많은 것들을 더 많이 해야함
  21. And so on : 여전히 더 많아짐
  22. 이젠 더 적은 것들을 더 제대로 해야함
  23. 그러므로 다른 팀원들에게 위임하기
  24. 추상화 layer를 오갈 수 있어야 올라간다
  25. 나로 인해 팀의 수준이 올라가고 있는가
  26. 기존/현재보다 더 나은 방법을 끊임없이 공부하고 제시 : 그래서 반복적인 회고가 중요!
  27. 의도적 연습 필요; Deliberate Practice
  28. 강점에 집중하고 약점은 팀원들과 보완한다.
  29. Deadly weakness는 고쳐야한다.
  30. Tweener가 되면 안된다.
  31. 이것도 적당히 저것도 적당히 하지만, 뭐 하나 제대로 맡기기 어려운 사람
  32. 본인의 슈퍼파워를 극대화하는 일을 하고, 부족한 점은 다른 팀원의 슈퍼파워로 보완해야함
  33. 저는 아직 Tweener인 것 같아요. 현솔님이 작성한 Operator의 역할을 참고하며, Market Adoption을 책임질 수 있는 능력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34. 나 스스로를 6~12개월마다 해고할 수 있는가
  35. What got you here won't get you there
  36. Unlearn이 중요
  37. 스스로의 JD를 계속 작성
  38. 내 두뇌가 자신에 함몰되어 있진 않은가
  39. 전두엽의 역할 : 장기적 사고, 전략적 사고
  40. 멘탈적으로 환경적으로 힘들어지면 생존에 신경 쓰게됨
  41. 주변인이나 테라피 등을 통해 해결
  42. 스스로 내적 동기부여 할 수 있는가
  43. Relatedness (관계성) : 사람들과의 관계와 소속감
  44. Autonomy (자율성) : 자기주도적인 환경
  45. Mastery (숙련) : 학습과 성장을 통한 몰입
  46. Purpose (목적) : 의미 있는 일, 조직, 삶


[이 영상의 핵심! 가장 중요한 3가지]

  • 나의 실력 (Capability, Smart)
  • 나의 마음가짐 (Motivation, Attitude, Integrity)
  • 나의 성실성 (Conscientiousness)


출처

https://youtu.be/drBdnrlsq9o

24
5
선민승

선민승

정통 product hunt 느낌의 데모영상 업데이트 완료🔥🔥

여러분!! 완전 정통 product hunt 느낌으로 팀 스케줄링 기능만 데모영상으로 찍어서 센드타임 디스콰이엇 서비스 소개 페이지에 업로드 했어요 ㅎㅎ

센드타임만의 특별하고 혁신적인 팀 스케줄링 기능은 두달 뒤 정식 공개 됩니다 🥳

https://disquiet.io/product/센드타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미 런칭된 개인 스케줄링은 바로 랜딩페이지에서 체험 가능하시니까 따로 영상으로 안 만들었어요 🧐 그래도 궁금하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한 분이라도 댓글을 다신다면... 찍어볼게요...😉


팀 스케줄링에 대한 다양한 기업들의 니즈가 지금 굉장히 많은데요, 사용 신청을 지금 바로 해보세요!

✅ 가장 빨리 도입 신청 하는 법 : https://sendtime.io/reservation?u=ceo?&i=7MeOHC

✅ 서비스 소개서 일단 받고 결정하기 : https://ez4yzbyhn33.typeform.com/to/C6UNSvf6

센드타임

B2B 비즈니스 미팅 스케줄링에는 sendtime! 😎

10
1
김지민

김지민

📌창업 커뮤니티 시작점 | 인사이트 토크 콘서트📌

오는 7월 21일(목) '세상을 바꿀 스타트업 이야기' 인사이트 토크 콘서트가 진행됩니다.

NFT 와인 투자 거래소 '블링커스' / 환경 이슈 예측 및 자동 주행 로봇 '아트와' / 소셜미디어형 커머스 플랫폼 '커머스리그' 세상을 바꿀 스타트업 이야기. 시작점에서 시작됩니다 !

   

🎉 게스트 라인업

블링커스 박상욱 대표

아트와 강동우 대표

커머스리그 이승우 대표


🧩 프로그램 안내

*일   정:  

→ 2022.07.21 (목)18:00pm~20:00pm

*장   소:

 온 라 인 → 행사 당일 줌(ZOOM) 링크 문자 및 메일로 발송

오프라인 → 대전 유성구 '대전 팁스타운' 1층 TIPS 홀 


🧩 안내 사항

→ 7월 인.토.콘은 시작점이 아닌 외부에서 진행됩니다. 오프라인 참가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 신청 페이지

https://startingpoint.co.kr/insighttalkconcert

10
0
ethan

ethan

🔥 21살 통역병의 7일 프리토타이핑 여정 🔥

어느덧 6개월 정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1년 6개월 속에서, 나태해지면 제 시간을 낭비하는 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군대에서의 업무와 계획했던 공부, 운동은 물론 제 정체성을 찾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스스로에게 떳떳할 만큼 열심히 생활해왔는데요.

그러다 문득,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

안녕하세요! 제 소개가 늦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군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통역병입니다!

저는 의미 있는 가치를 만드는 창업가가 되는 것을 목표로 입대 전부터 지금까지 여러 프로덕트를 생각해왔는데요. 그러다 어느 순간 제가 빙글빙글 맴돌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처럼 제가 매일 성장한다는 느낌이 없고 제 방식에 있어 의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제 문제점이자 불안한 감정의 원인은, '완벽한 준비'라는 핑계로 인한 '실행의 부재'였습니다. 다양한 프로덕트를 생각해냈는데 단 한번도 시장에 내놓고 반응을 받아본 적이 없었던 거에요.


그러던 중 디스콰이엇에 올라온 한 글이 제 실행에 불꽃🔥을 붙여주었어요.

‘6일만에 내 프로덕트가 ‘될 놈’인지 알아내는 방법’_조수양 메이커님(https://disquiet.io/@sooyang/makerlog/722)


이거겠다 싶었어요.

가뜩이나 시간과 기회가 제한된 군대에서 모든 아이디어를 다 실행해볼 수는 없었기 때문에, 저는 제 아이디어 중 ‘될 놈’이 누구인지 빠르게 알아내야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가장 시장성이 있을거라고 생각되는 아이디어를 골라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프로덕트가 처음으로 시장의 반응을 맞이한 일주일간의 여정! 지금 시작합니다~!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좋은 글을 작성해주시고 글을 참고하여 작성할 수 있도록 해주신 @조수양 메이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이디어 설명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바로바로 기록•정리할 수 있는 서비스’

저는 평소 다양한 자기 계발/경제/IT 등의 유튜브를 즐겨봅니다. 하지만 본 직후에는 기억에 남아있을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내용은 물론 무슨 영상을 봤었는지도 쉽게 잊어버렸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유튜브 영상들을 하나씩 OneNote에 정리하기 시작했고 노트에 백업함으로써 전보다 더 많은 양의 정보를 기억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저는 저 말고 다른 사람들도 영상이 기억이 안 나는 문제를 가지고 있거나 혹은 이 문제를 인지조차 하지 못하고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생각해봤어요.

그렇게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정리하고 싶은 영상이 있으면 바로바로 정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해보기로 하였습니다!


✌ 프리토타이핑을 이용한 아이디어 검증

프리토타이핑(pretotyping)은 시제품(prototype)을 만들기 전에 먼저 그 아이디어가 정말 애써서 만들 만한 가치가 있는지 검증하는 방법입니다. 조수양 메이커님께서 올려주신 글에서 이 프리토타이핑 과정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작성해주신 덕분에 저는 바로 제 아이디어에 적용할 수 있었어요.

조수양 메이커님의 실험 구조를 참고하여 아래 단계로 프리토타이핑을 진행하였습니다.

https://brunch.co.kr/@jongbeompark/3

위의 브런치 글을 참고하여 CTR 광고 클릭률은 1.5% 이상, CVR 전환율(사전신청 기준)은 20% 이상일 경우 사람들이 이 문제에 충분히 관심이 있는 것이라고 기준을 정했어요.


1일 차 - 아이디어 정리 + 로고 제작

먼저 뒤죽박죽이었던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프로덕트의 이름을 유튜브 영상을 기록•정리한다는 의미에서 KeepTube라고 지었어요.

랜딩 페이지와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사용될 로고를 Wix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만들었습니다. 유튜브의 플레이버튼 대신에 노트 아이콘을 넣어 나름 앱의 정체성을 담으려고 해봤어요.


2일 차 - 노코드 툴을 이용하여 랜딩 페이지 제작 시작

저도 조수양 메이커님께서 사용하신 노코드 툴 Softr을 이용하여 랜딩 페이지를 제작해봤는데요. 여러모로 번거로울 수 있는 웹 개발을 클릭 몇 번으로 쉽게 할 수 있었어요.

개발자의 입장에서 Softr의 아쉬웠던 점은 구독료를 내고 Custom 코드 추가 권한을 얻어도 전체 코드를 수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그 외에는 코딩 없이 웹을 배포할 수 있는 매력적인 도구였습니다. 


3, 4, 5일 차 - 문제&솔루션 검증 구분 + 랜딩 페이지 제작 완료

랜딩 페이지를 제작하다가 마주친 난관은 크게 두 가지였어요.

  • 문제 검증인가 솔루션 검증인가?
  • 마케팅 요소는 어느 정도까지 활용해도 좋은가?

먼저 랜딩 페이지를 제작하다 보니 문제 검증과 솔루션 검증 중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 목적이 애매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Home 화면에는 대문짝만한 솔루션 이미지가 들어가 있었어요.

저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지 않는 것에 훌륭한 솔루션을 만들기보다는, 정말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문제점이나 필요로 하는 것을 발견하고 이에 대한 솔루션을 만드는 가치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문제를 먼저 검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마음이 저려왔지만... UI와 솔루션 이미지 모두 냅다 지워버렸답니다!

다음으로는 랜딩페이지를 포함하여 광고를 집행할 때에도 마케팅(문구) 활용 정도에 따라 실험의 결괏값이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검증 과정에서 어느 정도까지 마케팅 요소를 활용해도 되는가’에 대해 찾아보았지만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없었고 디스콰이엇의 커피챗 기능을 이용하여 조수양 메이커님께 연락을 드렸어요. 너무 감사하게도 장문의 조언이 담긴 답장을 주셨고 이에 따라 ‘최대한의 마케팅을 활용하자.’는 방향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keeptube.softr.app/


6일 차 - 광고를 위한 SNS 계정 만들기

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피드 광고를 활용하기로 했는데요. 이에 필요한 비즈니스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instagram.com/keeptube.company/


7일 차 - 광고 집행을 위한 인증 오류 해결

광고 타겟 설정을 하며 저는 단순 즐거움을 위해 유튜브를 보기보다는 자기 계발 혹은 투자와 같이 어떤 정보를 얻기 위해 유튜브를 보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잡았고 다음과 같은 태그들을 타게팅 조건에 넣었습니다. 이 설정 외에 광고 기간은 하루, 비용은 최대 5만원으로 설정했어요.

설정 후 집행 버튼을 누른 순간, 해당 계정이 정지되고 다시 본인인증을 하라는 메시지가 떴어요. 구글링을 해보니 비즈니스 계정 생성 이후 바로 광고를 집행하면 계정이 정지될 수 있다고 해요. 연등 시간(군대에서 22시부터 24시까지 주어지는 개인 공부시간)에는 휴대폰이 없어 인증하라는 메시지가 떴을 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답답했습니다. 


8일 차 - 본격적인 광고 집행

다음 날 저녁에 폰을 받고 번호 인증을 한 후에 광고 집행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설렘 반 걱정 반 저는 잠에 들었습니다.


🤟광고 결과 분석 

위 사진과 같이 제 광고는 총 1,145분에게 도달했고(1,299번의 노출), 15분이 링크를 클릭하시고, 그중 7분이 사전 신청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CTR과 CVR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CTR 광고 클릭률: 1.15% (15/1,299)
  • CVR 전환율(사전 신청 메일 기준): 46% (7/15)

제가 설정했던 기준 (CTR 1.5% 이상, CVR 20% 이상)과 비교하여 클릭률은 저조했고 전환율은 예상보다 높게 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타게팅은 잘 설정했으나 메시지에 있어서 후크 포인트가 부족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마케팅을 해보거나 광고 결과를 분석해본 경험이 없어 전문성 있게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위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저는 이 문제에 대해 사람들이 어느 정도 공감하고 솔루션이 제공되기를 원하며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볼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 아쉬웠던 점

아쉬웠던 점으로는 자잘한 실수로 인해 정확한 실험 결과를 얻지 못한 것이에요. 랜딩 페이지에서는 방문자가 사전 신청을 해도 제게 메일이 오지 않는 오류가 있었고, 페이스북 이벤트 관리자를 이용해 각 버튼의 방문자 트래픽을 추적하려고 했지만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어요. 다음에 진행할 때에는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 후 광고를 집행하여 정확한 결괏값을 얻을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또한 친구의 피드백을 참고하여, 광고 플랫폼을 인스타그램으로 정한 것에 대해서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인스타그램 유저보다는 다른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유저들이 자기 계발과 관련된 키워드에 관심이 더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느낀 점

광고 집행 다음 날 저녁에 폰을 받고 메일에 들어갔을 때, 사전 신청 메일이 와 있는 것을 본 순간의 기분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처음 느껴보는 이상한 감정이었어요. 물론 구매가 아닌 그저 사전 신청으로의 전환은 그렇게 큰 의미가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시장으로부터의 첫 반응은 낯설고 설렜습니다.

매번 혼자 생각하고 만들어보고 그만두던 저에게 있어 이번 과정은 제게 직접 실행해보고 시장으로부터 아이디어에 대한 평가를 간단하게나마 받아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기 위해 다음 단계로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 수 있었던 기회이기도 했는데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다음으로 추가적인 광고 집행을 통해 더 정확한 결과를 얻어야 할지, 솔루션 검증으로 넘어가도 좋을지, 아니면 결과가 그리 좋지 않다는 판단을 내리고 새로운 프로덕트를 검증해야 할지 확실하게 감이 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 과정 덕분에 저렇게 몇 가지의 선택지로 좁힐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과정이 없었더라면 저는 저런 단계가 있는지도 몰랐음은 물론 제 아이디어에 대한 시장의 평가조차 받아보지 못했을 거예요.


저는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평가를 받는 것이 두려워도 성장을 위해 실행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 제 성장의 제한은 군대의 시간적 • 공간적 한계 때문이 아니라 제 의지의 문제였다는 것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시고 바쁘신 와중에도 커피챗을 통해 조언을 해주신 조수양 메이커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많이 부족한지라 프리토타이핑 과정 혹은 앞으로의 뱡향에 있어서 피드백이 있으시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21살 통역병의 7일 프리토타이핑 여정이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7
10
케빈

케빈

압력밥솥 신화

압력솥을 쓰면 더 짧은 시간 내에 재료를 익힐 수 있게 되는데, 이는 밀폐된 구조로 인해 물의 끓는점이 오르는데다가 수증기의 밀도도 더 높아져서 음식 재료에 닿는 수증기도 많아지게 되고, 그에 따라 열도 더 많이 전달되기 때문이다... 충분히 수증기를 배출하여 압력을 낮추지 않고 뚜껑을 열 경우 폭발과 함께 그로 인한 심각한 화상 및 타박상을 입을 위험이 있어 사용상의 주의가 필요하다. 


외국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기 위해 검색대를 통과할 때, 아시아인 그 중에서도 한국인 뒤에 서면 가장 빨리 검색대를 통과한다는 농담을 들은 적이 있다.

안그래도 '빨리빨리'가 기저에 깔린 우리에게

어느 순간부터

'누구보다 빠르게 0 -> 1을 만들어내기 위해 모든 것을 갈아 넣어야 한다'는 의지

+ '하루아침에 유니콘' 신화

+ 애자일 제품 개발 방식이 합쳐지면서

= (의도하지 않았던 기묘한 방식으로) 'K-스타트업 방식'이 생긴 것 같다.


이렇게 한계점까지 몰아붙이며 만들고 성장하는 방식이 옳은지는 각자의 가치관에 달려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적어도 우리 모두 '압력이 충분하면 결국 터진다'는 점은 동의할 수 있을 것 같다.

정치, 사회 뿐만 아니라 고객(시장)의 불편이 쌓이고 쌓여 압력이 충분히 높아지면 이를 해결하기 위한 '틈'이 생겼을 때 증기가 터져 나온다.

우리 스타트업 씬에도 직업/창업/사이드 프로젝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품을 만드는 메이커들의 수가 늘어나면서 디스콰이엇 같은 커뮤니티가 생겨나는 것처럼.

이는 압력의 긍정적인 분출이다.


하지만 창업가들을 만나면 압력이 분출을 넘어 폭발로 이어지기 직전인 분들을 만나게 된다. 창업을 해보신 분들은 모두 동의할 것 같다. 창업가는 스트레스가 24/7 존재하는 일이라는 것을. 그래서 많은 분들이 '창업을 결과로 판단하지 말고, 과정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고 조언해주시는 것 같다.


창업팀에서 나는 그 압력을 제대로 풀어내지 못하고 쌓아만 두었던 것 같다. 다행히도 폭발까지 가지는 않았지만 가끔씩 의도치 않게 분출된 증기들이 내 주변의 소중한 것들(가족, 동료, 친구, 심지어는 집에 있는 화분)에게 뿜어져 경미한 화상을 입혔던 것 같다.


2014년 Y Combinator에서 창업가들에게 해주는 조언은 '잘 먹고, 운동하고, 고객과 말하고, 제품을 만들어라. 창업을 시작했다면 적어도 이 4가지를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해라' 였다.

2022년 더벤처스도 투자여부를 떠나 만나는 모든 창업가분들에게 꼭 말씀드린다. '잘 먹고, 운동 꼭 하시라'고. (고객을 만나고 제품을 만드는 건 이미 열심히 하고 계신다)


2022년 7월 6일, 메이커 분들에게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잘 먹고, 운동 꼭 하시라'고.

알게 알지 못하게 쌓여진 압력이 주변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스스로에게 뜨거운 증기로 터져나와 상처가 되지 않도록.


여러분들 모두가 오늘만이 아니라 내일도, 그 다음 날에도, 내년에도 계속해서 세상을 바꾸는 노력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여러분은 오늘도 최고였습니다.

더벤처스

Founders Backing Founders

7
5
여울

여울

디지털 메모와 아날로그 메모의 차이를 체험하다

정보 과잉으로 인해 기억과 이해 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다양한 디지털 도구들과 방법론들이 나오고 있고

정보는 더욱 많이 생산이 되며 더 오랜기간 정보를 습득하지만

오히려 생산성과 거리가 멀어집니다.


어떻게 자기 지식으로 학습하고 창의력을 증진할 수 있을지

아날로그 메모를 직접 작성하는 프로젝트를 해보았습니다.


프로젝트 1주간 진행하며 느낀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아날로그는 디지털보다 메모하기 어렵기 때문에 중요한 것을 구분할 수 있게 된다.
  2.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할 수 있게된다. 등등..


아날로그의 메모의 장점은 지식의 인풋과 탐색을 하는 과정에서

디지털 메모에 비해 매력이 있다는 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날로그의 매력은

이미지를 이해하고 저장하는 과정에서 더욱 두각을 내었는데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 상세히 기술되었습니다.


https://mica-drain-3d0.notion.site/3-aabb8bb5417e4185910db68149af7420

3
0
최현종

최현종

기프티콘을 까먹지 않고 잘 쓰면 좋겠어요

요즘은 생일 선물이나, 유저 인터뷰 등 다양한 형태로 기프티콘을 받곤 합니다.

이 때 카카오톡의 경우에는 일괄적으로 관리가 잘 되지만, 특히 문자로 오는 쿠폰의 경우에는 진짜 매번 까먹어서 유효기간을 놓치거나 있는지도 모를 때가 많아요.


뭔가 일괄적으로 관리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마구 들면서 이제는 쓸 수 없는을 사진첩에서 삭제해 봅니다 흑😂

3
0
최현종

최현종

저의 아침 모닝 루틴으로 이제 디스콰이엇에 올라온 메이커로그와 프로덕트 살펴보기가 자리 잡은 것 같아요ㅎㅎㅎ 메이커분들의 고민과 재밌는 제품들 구경하는 맛에 많은 에너지를 얻고 갑니다!

오늘도 메이커분들 파이팅이에요!

7
4
박상준

박상준

7월 6일 기술 이슈 모아봤습니다~


[2022.07.06 눈여겨볼 기술 이슈]

애플, 아이폰 _____ 기능 강화…터치 개선 특허 공개

https://contents.brunel.ai/3yJViht


주요 기술 키워드

1. 유출 지하수, 신재생에너지

2. 스마트팩토리와 디지털트윈

3. 조선대 큐브위성 개발

4. D.N.A 활용 교량 노후화 예측

5. 애플 아이폰 특허 공개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4
0
박진호

박진호

프런트 개발할 때 대략적인 나의 능력


  • 프록시 서버 만들 수 있음
  • 컬러피커 만들 수 있음
  • 위지윅 에디터 만들 수 있음
  • 그라디언트 에디터 만들 수 있음
  • 2d 벡터 그래픽 에디터 만들 수 있음
  • 2d 이미지 필터 만들 수 있음
  • 3d 이미지 필터도 살짝 만들 수 있음
  • 디자인 시스템 설계 및 구현이 가능함
  • 디지인 시스템만 있으면 한달안에 전체 (40개) 컴포넌트 개발 가능
  • 가상 스크롤 ui 도 개발 가능
  • 오픈소스 뜯어다가 폰트에디터 만들어본 경험도 있음
  • 한글 유니코드 조합해서 폰트 만들 수 있음
  • 프로모션 디자인 툴 만들 수 있음
  • 차트 코어, 렌더링 , 플러그인 시스템도 만들 수 있음
  • 리액트 같은 ui 라이브러리도 만들 수 있음


덕분에 기획자, 디자이너와 일 할 때 개발 가이드 라인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느 정도 수준이고 어디까지 개발 할 수 있고 뭐가 필요한지 이야기 해줄 수 있습니다.


-----


재미나게도 저 위에 있는 기술 대부분 실무에서 별로 필요가 없습니다. 왜그럴까요?


국내는 사업을 영위하기 위한 기술들이 대부분 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가져다 쓰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프런트엔드 개발자분들이 저런걸 개발하면 회사에서는 시간 낭비가 될 뿐이거든요.


그럴 때 마다 드는 생각들이 있죠.

우리 회사는 기술중심의 회사가 맞는지, 나의 개발자 커리어를 어떻게 해야할지 등등의 고민이 많이 됩니다.


좀 더 명확히는 프런트엔드 개발자 분들이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어떤 명분을 회사에서 제공해주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픈소스 형태로 저런 것을 해보고 있습니다.


-----


가끔 그런 의문이 듭니다.


리액트 같은것을 회사에서 10년을 개발했으면 참 많이 발전 했을텐데 페이스북 좋은 일만 시키는 구나.


이런 생각이 들 때 마다 느끼는 것은 회사의 기술적 성장은 전적으로 사장님의 의지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사장님의 목표가 구글, MS, 페이스북, 아마존 같은 곳이면 쌓아야 하는 기술이 레벨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개발자분들의 능력치(?), 어떤 것을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인지 미리 알아두면 좋습니다.


개발자니깐 아무거나 만들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저 정보를 알면 사업/ 기획/ 할 때 사전에 전략을 세울 수도 있습니다. 일만 주고 날짜 가기만을 기다리는게 아니라 시뮬레이션을 돌려볼 수 있게 됩니다.


결국은 사람도 데이타의 영역안에 놓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분들의 개발자들은 어떤 능력치가 있을까요?


이지로직 스튜디오

CSS/SVG 기반 웹디자인 툴

6
0
Junghyun Park

Junghyun Park

피봇할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방법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제품과 사랑에 빠지기 쉽습니다. 내가 처음에 낸 아이디어가 너무 훌륭해보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디어는 실패하기 마련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내 아이디어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피봇을 빠르게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요약한 YC 영상에서는 피봇이 무엇인지, 왜 해야하는지, 언제 해야하는지, 그리고 피봇할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Brex, Segment 등 유니콘으로 성공한 스타트업들도 피봇을 통해 지금의 아이템을 찾았다는 것을 보면, 피봇은 스타트업에게 자연스러운 과정인 것 같습니다. (사실 Brex가 처음엔 VR기기를 만들었다는 것은 꽤 충격적이었네요.)


마지막에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4가지 평가 기준도 있으니, 피봇을 고민하신다면 꼭 한번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슬리드 요약 노트: https://slid.cc/share/vdocs/yc-startup-school-피봇의-모든-것-dccc497727a84fc0bf1aa34abc9fc98f


--


피봇(Pivot)이란 무엇인가?

  • 초기 스타트업에게 피봇의 의미는 단순히 '아이디어를 바꾸는 것'임.
  • 초기 스타트업이라면 피봇을 가볍게 느껴야 함.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계속 바꾸는 것은 당연한 것임.
  • 초기에 아이디어가 빠르게 변화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뭔가 잘못 된 것. 너무 느린 것일 수 있음.


왜 피봇을 해야하는가?

  • 하나의 아이디어를 실행하면서 다른 아이디어를 하지 못하는 기회비용(Opportunity cost) 때문에.

* 기회비용이란 어떤 한 가지 선택을 함으로써 다른 선택을 못하게 되어 잃게 되는 잠재적 효용을 의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피봇을 하기까지 너무 오래걸리는 이유

  • 손실회피경향 때문에. (새롭게 얻는 것보다 가진 것을 잃은 것을 더 싫어하기 때문.)
  • 약간의 트래픽이 있어서 '혹시?'라는 기대 때문에.
  • 주변 사람들이 너무 친절해서 내가 만들고 있는 것이 별로라고 아무도 말해주지 않을 때.
  • 내 약점/실패를 인정하기 두려워서.
  • 고객이나 투자자들에게 실패의 원인을 돌리기 떄문에. (이 아이디어는 최고인데 왜 사람들은 아무도 이해 못하는거야!)
  •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믿는다면 언젠간 성공할거야'라는 동기부여 문구 때문에.

=> 약간의 트래픽으로 인한 희망고문 대신에 차라리 크게 실패하는게 훨씬 더 낫다. 미련없이 새로운 아이디어에 도전할 수 있기 때문에!


피봇할 아이디어의 퀄리티를 평가하는 방법

각 항목에 대해서 1~10점을 주기.

  • 이게 얼마나 큰 아이디어인지? - 주식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아이디어인가?
  • 창업자-시장 궁합 (Founder market fit) - 내가 이 아이디어를 실현하기에 적합한 사람인지?
  • 이 아이디어를 시작하기에 얼마나 쉬운지? (이 항목은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
  • 시장 고객의 초기 피드백

=> 총점 평균 1~10점


--


📝 원본 영상과 함께 요약 노트 보기: https://slid.cc/share/vdocs/yc-startup-school-피봇의-모든-것-dccc497727a84fc0bf1aa34abc9fc98f

슬리드

동영상 속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어주는 AI 동영상 지식 저장앱, 슬리드(Slid)

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