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단비
혼족의제왕의 마스코트인 '제왕이'의 얼굴이 변경됐는데 프로덕트에서 수정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네요ㅠ
1인가구의 모든 것 '혼족의제왕'에서는 자취매니저 서비스의 앱 업데이트와 함께 뉴스레터인 '혼삶레터'도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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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는 미션인증 확인의 자동화
-UI 개선
-마켓 메인 배치
정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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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운
📍 한줄요약: SaaS에서 만난 팬덤 전략
Sizze 라는 서비스를 살펴보다가 요금제가 굉장히 독특해서 가져왔습니다.
Sizze(https://www.sizze.io/)는 노코드 앱 개발 툴인데, 서비스를 소개하려는게 아니라 요금제만 소개하려는 것이니까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을게요.
제한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요금제와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유료 요금제를 구분한 것은 상식적이고 일반적이지요. 하지만 Sizze에는 한가지 독특한 요금제가 더 있습니다.
Investor 요금제를 구매한 사용자에게는 추가적인 혜택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개발팀과 직접 소통을 할 수 있는 권리, 기여자 목록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권리 등이 주어지죠.
이런 형태의 보상은 크라우드 펀딩이나 인플루언서의 후원에서 볼 수 있는 방식이었는데 SaaS에서 이런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는게 매우 독특하고 흥미로웠습니다. 꽤 재미있는 아이디어네요.
앞으로도 이런 요금제를 제공하는 서비스들이 늘어날지가 궁금합니다.🧐
Hongmin Park
- 개발 초기에는 엄청난 몰입을 경험했다. 요구사항을 일단 빠르게 구현해보는 시기가 제일 재미있었다. 눈은 항상 피로했고 과열된 엔진처럼 뇌가 과 부하가 된 느낌을 받을 때도 있었다.
- 뭔가 기능이 대충 굴러갈 때쯤에는 몰입도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때 부터 버그 수정, 잔 기능 개선 등 퀄리티를 높이기 위한 개발들이 시작되는데, 들인 노력에 비해 가시적으로 보이는 게 크지 않아서 굉장히 피로했고, 솔직히 이때는 재미도 없었다. 억지로 억지로 몰입했다.
- 나를 갈아 넣어서 한참을 개발하고 나면 타고 남은 재처럼 정신이 몽롱했다.
- 짰던 코드를 계속 보고 수정하다 보면 정신을 붙들고 있기 어려울 때도 있었다. 가벼운 알코올, 커피, 음악 등 외부의 힘을 받아서라도 집중력, 활력을 유지했다. 이것들은 하고 싶은 일, 해야 하는 일을 좀 더 몰입하게 했다.
- 평소에 잠을 잘 자지 못한 적은 거의 없었는데, 가끔 불면이 찾아왔다.
- 특히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개발 초기에 종종 늦게까지 잠이 오지 않았다. 눈을 감으면 시간이 흐르는 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새벽에 잠에서 깨기도 했다.
- 무언가 뇌가 계속 각성 상태를 유지하려는 느낌이었다. 커피를 마시지 않아도 깨어있는 기분, 긴장감이 유지되었다.
- 원래는 불규칙한 수면을 매우 싫어하는데 잠이 오지 않을 때는 그냥 하루쯤 뜬 눈으로 보낸다고 어떻게 되겠는가 싶어서 그냥 작업물을 열었다.
- 잘 만들어내야 한다는 압박감에 주기적으로 번아웃이 찾아오고 불안을 느꼈다.
- 닿을 듯 닿지 않는 시간이 계속되는 느낌이었다. 가끔은 끝을 알 수 없는 어둠 속을 걸어가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 빨리 개발하고 싶은데 속도가 붙지 않아 종종 조급했다.
- 우리 앱은 디자인 요구사항 난이도가 높았고, 종종 구현하는 것이 어려웠다. 혼자 개발하다 보니 막히는 부분이 찾아오고 이 지점에서 외로움을 느꼈다. 제품에 대해서는 디자이너와 아주 긴밀하게 소통했지만, 개발에서 막힐 때는 의지할 곳이 없었다. 언제까지 문제를 파보고 어느 선에서 접어야 하는지 애매 모호해서 막막할 때가 많았다.
- 개발 과정이 생각보다 길어지고 지루해질 때쯤에 더더욱 외롭다. 개발 초기보다는 퀄리티를 높이고 구석구석 못 건드린 부분들을 고쳐주는 시기에 특히나 그랬다.
- 레고를 부수고 다시 만드는 것처럼 처음부터 다시 만들 때도 많았다.
- 일과 직업에 대한 강한 애착을 느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랑하는 일을 찾았다는 것은 아주 매우 큰 행운임을 알았다.
- 한편으로는 어떤 날은 너무 재미있다가도 어떤 날은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기도 하다.
- 출시 후 황홀했다. 감정이 쉽사리 진정되지 않아서 또 잠이 오지 않았다.
- 생각지 못하게 많은 축하와 응원을 받기도 했다. 행복했다. 엄청난 성취감을 느꼈다. 그간의 고생이 다 보상받는 기분이었다.
- 슬프게도 황홀함은 며칠 뒤 사라졌다. 다시 또 무언가를 찾고 있었다.
Objet
아이패드 다꾸/인스타그램 피드용 사진 크롭 앱
김태현
그로우앤베터의 제품 조직은 매우 작다.
그리고 그로우앤베터가 성장하기 위해서 반드시 해결해야하는 것도 문제도 많다.
이렇게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음에도, 백로그를 관리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특정 스토리에 매몰 될 때가 있다.
외부 미팅이 많고 갑작스러운 부트캠프를 통해서 그로우앤베터의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12월 동안 백로그에 대해서 주의 깊게 백로그를 관리하지 못하고 해결해야하는 과제를 선정하다 보니, 매몰 되어 있던 스토리가 중요하다고 여겼고, 그것을 가장 우선 순위로 개발하게 되었다.
제한된 리소스로 최대한의 임팩트를 내야하는 순간에, 잘못된 의사결정을 했고, 짧게는 2주에서 한달의 시간을 아무도 쓰지 않는 제품을 만들어버렸다.
여기에서 레슨런은 과제를 도출해야할 때, 백로그를 먼저 보지 말자. 바쁠 수록 회사 전체의 방향과 얼라인이 맞는 일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최우선 과제를 중심으로 백로그에서 찾아야한다.
시간이 금인 스타트업에서 값비싼 레슨런을 했다.
링글
링글 공모전에 참여하고, 1등 상금 5,000만 원의 기회를 거머쥐어 보세요!
(2등 1천만원, 3등 200만원 10팀)
1. Ringle 콘텐츠 유료화 통합 운영을 위한 앱/웹 UX/UI 변경 기획
2. 링글 콘텐츠의 ‘더 많은 분들의 부담 없는 지속 학습 유도’의 목표 달성을 위한 유료화 사업 모델 제안
서비스 기획 및 링글 콘텐츠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은
실험결과를 정리하면서, (w. 그로우앤베터 PO 101)
w. 그로우앤베터 PO 101
이번에 AB테스트를 진행했는데, 굉장히 흥미로운 배움을 얻게 되었다.
(오픈된 공간에 구체적으로 작성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실험내용은 따로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가장 큰 배움은 각 페이지에서 고객이 하는 경험에 따라 소구점이 달라진다는 것이 였다.
예를 들면 우리 서비스의 주요퍼널인 '탐색과정 - 신청서 작성- 제출' 하는 과정에서 모두 동일한 소구점을 적용했는데, 신청서를 작성하는 단계를 기준점으로 전의 탐색과정은 동일하고 이후 제출하기까지 퍼널의 전환율이 30% 상승했다.
탐색하는 과정에서는 불편하거나 어려움을 전혀 느끼지 않았던 포인트가, 작성하는 단계에서는 발생했다.
해당 배움을 통해 각 페이지에 유입될 때 고객이 어떤 Intent를 가지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정의를 하는 것이 중요함을 배웠다.
Hyunsol Park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LK
시작을 했다. 두가지 프로덕트를 동시에 시작했다.
기초적인 지식만으로 한 시작이지만, 다음 단계를 나아가볼 자신감으로 이어졌다.
더 나아간 곳에서 만난 사람들은, 나보다 더 앞선 곳에서 고뇌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들로부터 배운 것은 무엇보다도 사람에 대한 철학이 아니었나 싶다.
앞서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다보니 나 스스로 기술, 역량에 있어서 부족하다고 느꼈다.
무엇보다 내 생각을 표현하는 데 서툴러 애를 먹었다.
표현이 막히다보니 자신감을 지키기가 어려웠다.
시야를 통해 배운 한 해였다.
어휘력을 더 늘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부족한 점은 몸으로도 부딪히며 시행착오 해보기를 스스로에게 바란다.
어쩌면 계획이 필요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차분하기를 바란다.
사용자 스스로 단어에 대한 정의를 내릴 수 있는 플랫폼
디스콰이엇 첫글 남겨봅니다.
이지환
ellen
성취한것
배운점
잘한점
개선할점
만들어보고 싶은 프로덕트
프로덕트를 만들어서 얻고자 하는 것
어떻게 만들지에 대한 대략적인 계획
JH CHOI
2021년 회고
2022년 다짐
2022년은 회사와 나에게 새로운 도전이고 엄청난 기회도 올것이라 생각한다
잘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보다는 하나씩 해나가자는 생각으로 뚝심있게 밀고 나가자!
Hyunsol Park
투표한 사람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투표 버튼 내부에 있는 숫자 이외에 마우스를 hover하고 클릭할 수 있는 영역이 필요했다.
hover하고 클릭할 수 있는 영역의 UI를 유저 display name으로할지 유저 아바타로 할지 고민해봤고 유저 아바타가 눈에 더 잘 보이고 클릭을 많이 할 것 같아서 유저 아바타 UI로 결정했다.
유저 아바타에 마우스를 올리면 아래와 같이 투표한 사람들을 Tooltip에 담아서 보여주기로 했는데 이 과정에서 기존의 Tooltip 컴포넌트를 리팩토링 했다. 기존의 Tooltip 컴포넌트는 위치를 하드 코딩 했었는데 앞으로 Tooltip을 계속 쓸 수 있도록 Tooltip이 사용되는 컴포넌트의 가운데에 Tooltip이 올수록 코드를 수정!
유저 아바타를 클릭하면 아래 이미지처럼 모달이 뜨게 해서 투표한 사람들의 프로필 목록을 볼 수 있게 했는데 이때 이름, 유저 ID, 직군과 소속, 그리고 프로필 설명 중 어떤 정보들을 보여줄지 고민을 했다. 디스콰이엇은 메이커들이 서로 네트워킹을 하면서 도움을 주고 받기를 원한다. 네트워킹할때 사람들이 프로필을 클릭해보고 싶도록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직군과 소속임으로 이름, 직군, 소속만 남기고 나머지는 뺐다. 나중에 팔로우 버튼도 넣을 계획.
디스콰이엇 메이커로그
프로덕트 만드는 과정을 기록하고 공유
Jenny Hong
메이커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올해 첫 기능 업데이트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그동안 내 포스트에 투표한 사람을 확인하려면 디스콰이엇 내 알림 내역에서 최신 1명까지만 볼 수 있었는데, 이젠 포스트의 upvote 버튼 왼쪽에서 모두 확인이 가능합니다. 어떤 사람들이 어떤 포스트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한번 확인해보세요.
댓글에 좋아요한 사람들도 댓글 옆 👍 아이콘을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어요.
이제 프로덕트나 메이커로그를 올린 분들은 자신의 포스트가 얼마나 조회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내 프로필 페이지나 메인 피드에서 해당 포스트 카드 하단의 👁 아이콘 옆에서 확인해 보세요.
+ 디스콰이엇 팀은 이번주 동안 강릉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눈쌓인 겨울 바다가 너무 예뻐서 살짝 공유해봅니다 :)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임민서
나는 현재 한 스타트업에 재직중이다.
개발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신년을 맞아 회사 동료들과 함께 재밌고 쓸데 없는 서비스를 만들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바로 멤버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마침 퇴근후 능력있는 동료들과 공덕동 '삼교비'(공덕 덧살 맛집)에서 공덕동 막걸리를 마시고 있었고, 바로 크루를 결성해버렸다.
이름은 'IKE CREW'....!
요즘 회사에서 밀고 있는 유행어인 '이크'로 네이밍을 했다.
우리는 그 자리에서 바로 포지션까지 다 정했고, 4명이서 각각 기획자, 디자이너, 웹 프론트, 백엔드로 담당을 맡아서 첫 회의때 만나기로 했다. (난 개발자지만 디자이너!)
사실 그렇게 진지하게 할 생각은 없었는데, 우리 크루의 열정적인 기획자가 PPT까지 만들어와서 기획안을 발표했다....
그때부터 우리들은 열정이 불타기 시작했고 바로 WBS도 짜고... 레퍼런스도 찾고... 그랬던 것 같다.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
서비스는 3월 말 런칭 예정이다. 아직 디자인도 안 나와서 런칭 한 후에 바로 디스콰이엇을 통해 그 결과를 공개하도록 하겠다!
(일을 만들어서 하는 타입들...! IKE CREW 파이팅🔥)
벚꽃파티
벚꽃을 보고 싶은 사람 모두모두 모여라
Hyunsol Park
1) 창업자가 갖고 있는 가장 큰 리스크는 타이밍
2) 타이밍을 잘 맞추려면 분야의 역사에 대한 무지가 필요함
3) 네트워크 효과를 이해하고 활용하면 타이밍을 만들 수 있음
4) 아이디어가 트렌디해질때까지 기다리면 너무 늦음
5) 미래가 어떻게 바뀔지 계속 상상해보는 것이 좋음
6) 더 열린 사고를 하려고 노력해야 됨
Doeon Kwon 권도언
2022 트렌드 및 전망과 관련된 포스트, 영상, 트윗 등 모아둔 링크
프로덕트를 만드는 메이커분들에게도 좋은 인사이트가 될 만한 것들이 많아 공유 드립니다 :)
Haeju Park
PM(Product Management)의 전문성은 어떻게 찾아갈까요?
안녕하세요 :-) 그로우앤베터 비즈니스 리드 쥬입니다 🙋🏻♀️
어제 그로우앤베터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포스팅 5개 중 5위를 소개해 드린 이후 오늘은 4위의 아티클을 소개하고자 해요 :-)
작성일: 2021년 12월 23일 / 저자: Adam Fishman & Keya Patel (번역: 전종현)
조회수 2위 아티클의 Part 2! 바로 PM은 어떤 식으로 전문성을 확장하면 좋은지를 다룬 아티클입니다. 제대로 홍보한적도 없는 최신 아티클인데도 많은 분들께 벌써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글인데요. 제너럴리스트로서, 커리어 성장에 고민이 드는 분들은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본인의 커리어의 미래를 생각할 때는, 한 분야에만 너무 깊게 파고들지 말고 다양한 유형의 PM업무에 대한 지식을 쌓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프로덕트를 ‘관리’하는 사람을 PM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우리는 모든 PM의 역할이 동일하고, 최고의 PM은 다양한 유형의 프로덕트 작업/단계를 모두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성급히 가정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는 현실과 매우 다릅니다. 프로덕트의 전문성은 하나로 정리할 수 없을 만큼 여러갈래로 나누어져 있죠. 따라서, 각 PM의 역할이 무엇이며, 다양한 조직에서의 역할이 얼마나 다른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PM을 전문성에 따라 4가지 유형으로 정의했습니다.

✅전문이 궁금하다면? https://bit.ly/3qauzGN
👀5위가 아티클이 궁금하다면? https://disquiet.io/@joo/makerlog/126
Haeju Park
안녕하세요 :-) 그로우앤베터 비즈니스 리드 쥬입니다 🙏🏻
저희 그로우앤베터는 2021년 3월 이후 9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총 67개의 블로그 콘텐츠를 발행했는데요...! (1달에 7개 이상의 글을 발행한 셈이죠 😎)
오퍼레이션, 마케팅, 경영과 전략, 프로덕트 기획, 투자 등 관련 국내 전문가들의 기고문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각광받는 인사이트 넘치는 아티클까지 번역하여 수준 높은 전문 지식을 전달해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오늘은 새해를 시작하는 의미로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 2021년 12월 31일까지 가장 조회수가 높았던 포스팅 5개를 순차적으로 소개해 드리고자 해요!
올해를 시작하는 DAY 1 마음으로,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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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년 5월 20일 / 저자: 눔 코리아 김영인 대표
J커브형 성장 속도를 따라갈 수 없는 기존의 피라미드형 조직 구조가 맞지 않는 스타트업은 어떤 조직 구조를 택해야 할까요? NOOM 코리아와 재팬의 김영인 대표는 (1) 퍼널형 (2) 매트리스형 (3) 플라이휠형의 세 가지 조직구조를 제안합니다.
기업의 조직 구조는 기업 내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에게 권한과 역할을 부여하고 의사결정의 흐름을 만들어내는 기본 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타트업의 오퍼레이션은 조직 구조의 형태에 따라 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전통적인 피라미드형 조직 구조를 일괄적으로 택하고 있습니다.
다음 그림은 중소기업벤처부의 조직도입니다. 장차관으로 구성된 리더쉽을 중심으로 각 담당부서(실)가 배치되고 각 부서별 세부 팀(과)이 배치 된 전형적인 피라미드형 조직 구조입니다.

예시를 위해 관료제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는 정부 부처의 조직도를 보여드렸지만 상당수의 기업과 스타트업도 유사한 조직 구조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에서 피라미드형 조직 구조가 왜 문제가 되는 것일까요?
✅전문이 궁금하다면? https://bit.ly/3t1LwVm
Hyunsol Park
1) 포스트 조회수
현재 디스콰이엇에 글을 올린 후 투표수 및 댓글 이외에는 어느 정도의 사람들이 글을 읽고 있는지 감이 오질 않는다. 예를 들면 12월 기준 디스콰이엇 전체 페이지 조회수를 다 합한 것은 18만이였는데 이를 사용자들이 파악하기 어렵다.
조회수를 개발한다고 했을때 고민되는 점은 지금까지 올라온 포스트들의 조회수는 모두 0으로 보이게 된다는 점이다. 기존 유저들한테는 크게 문제가 없을 것 같지만 처음 디스콰이엇에 들어오는 유저들에게는 혼란스러울 수 있다. 우선은 글 작성자에게만 조회수를 보여주고 전체 공개는 어느 정도 숫자들이 쌓이면 서서히 하는 방향으로 하기로 했다.
2) 누가 투표 했는지
네트워킹하기 위해서는 내 프로젝트에 누가 관심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지금 구현된 디스콰이엇 사이트에서 빠르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내 포스트에 투표한 사람이 누구인지 보는 것이다. 어떤 인터넷 커뮤니티든 간에 글을 조회한 사람들 중에서 투표, 좋아요, 댓글 달기 등을 하는 사람들은 극히 소수이다. 즉, 투표, 좋아요, 댓글 달기는 글에 정말 공감 했을때만 사람들이 하는 경우가 많다.
마침 디스콰이엇 유저로부터 이 기능 요청이 들어왔다. 이번 스프린트때 개발 해야겠다.
디스콰이엇 메이커로그
프로덕트 만드는 과정을 기록하고 공유
Hongmin Park
- 내 제품을 만들어서 장사한다는 것이 이렇게 재밌는 일이었단 말인가.
- 모든 탄생에는 고통이 따른다.
- iOS는 swift, Android는 java로 개발하면서 개발자로서의 생존력을 키웠다.
- 하나의 소프트웨어를 완성한다는 것은 역시나 꽤나 수고로운 일이다. 등산과도 같았다. 특히나 릴리즈 직전쯤은 왜 이렇게 피곤하고 하기 싫던지.
- 완성을 향해 나가지만, 온전한 소프트웨어는 없다.
- 세상에 필요한 제품은 너무 많다. 눈치껏 적당히 개발하는 것도 능력이다.
- 어떤 개발자가 될 것인가
- 다방면으로 관심가져볼 것. 개발, 제품, 디자인, 마케팅 등등 이 시장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잘 관찰해보자.
- 내가 만들 수 있는 가치는 또 무엇이 있을지 고민하고 빠르게 만들어보자.
- 새로운 앱은 Flutter로 도전
- VOC에서 구현 도전 해볼만한 것은 추가
- 분야 무관 40권 이상 책 읽기
- 마라톤 5K 완주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