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Younghoon Cho

Younghoon Cho

아프리카 개발자? 글로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안전한가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에티오피아 개발자들과 함께 개발을 하며 처음에 느꼈던 생소함, 그리고 믿어도 될 것인가 라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아마 지금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갖고 있을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 대해서는 실리콘 밸리 테크 기업에서는 워낙에 흔하게 수행되는 업무 형태라, 이에 대한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회사를 세팅할 때 실리콘 밸리에서 보고 배우고, 친해진 Techie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만들어 갔습니다. 다만 저도 처음 시작할 때 흔히 많이 이루어지는 인도/파키스탄/동유럽이 아닌 아프리카에 있는 개발자이기에 이에 대한 생소함도 있었고 주변에서 여러 리스크에 대해 많이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다만 지금은 개발을 함께 하며 모두 주인의식을 갖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서 그런 우려는 많이 사라졌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들어온 질문들에 대해 대답을 해보고자 합니다.


1. 실력

 강뉴 프로젝트를 통해 엔지니어와 매칭이 되면, 케플러랩에서는 매칭된 엔지니어에 대해 케플러랩에서 채용을 할 때와 같은 수준의 인사 평가를 진행할 것입니다. 제출한 CV와 클라이언트의 업무 설명 (Job Description) 를 바탕으로 케플러랩 개발자들이 (Technical Support Team Members in Qagnew Project, Senior Engineer) 진행한 프로젝트를 직접 다운로드 받아 사용합니다. 또한 GitHub를 보아 기존 작성 코드의 수준과 레퍼런스를 체크하고 짧은 미팅을 통해 부족한 부분에 대해 질의를 합니다. 이러한 결과는 레포트의 형태로 첫 미팅 때 제공됩니다.



2. 평판 및 문서 조회

에티오피아에 대한 정보 접근은 제한되기 때문에 케플러랩 내부에서 여러 사업을 운영해보았던 COO가 직접 제출한 CV에 대한 진위 여부를 파악합니다. 이는 학력, 경력뿐만 아니라 가능한 경우 평판 조회까지 이루어집니다. 역시 이러한 결과는 레포트의 형태로 첫 미팅 때 제공됩니다.



3. 돈 받고 잠적하지는 않을지?

 케플러랩의 에티오피아 개발자는 실제 에티오피아에서 평생 살아오며 개발을 진행해온 개발자입니다. 또한 어느 정도 이상 수준이 된 개발자들을 선별하고, 앞선 평가에서 부족하면 연결해드리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향후 계약의 형태는 케플러랩과 고객사가 계약 후 선금을 수령하고, 매달 업무 평가를 하여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과를 이룬 경우에 개발비를 개발자에게 지급하는 형태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업무 평가는 고객사와 개발자 간의 자율로써 이루어지며, 객관적인 평가가 될 수 있도록 케플러랩의 경험이 공유될 것입니다. 물론 분쟁 발생 시 케플러랩에서 중재가 가능하며, 이 경우 소정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인프라, 정치 상황

 에티오피아는 7~8월이 우기인데 여기도 지구 온난화의 영향인지 폭우가 내리며 며칠간 전기가 끊겨 개발자 한명이 개발에 어려움을 겪은 일은 있었지만, 다들 업무에 차질없이 백업 플랜을 갖고 일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들은 자신들의 랩탑을 갖고 있으며, 맥북의 경우 귀하여 저희도 개발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케플러랩에서 현지에 맥북을 구비하여 필요시 대여를 진행해드릴 예정입니다.

 물론 현재 정치적 불안정성이 다시 내전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낮게나마 있습니다. 다만 파악하기에는 점점 정국은 안정되고 있으며, 그러한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한달 단위로 짧게 비용을 지급하는 구조로 가고자 합니다.


5. 글로벌 계약에 대한 우려

 실제적으로 고객사가 맺게 되는 계약은 케플러랩과의 한국 내 계약입니다. 그러기에 글로벌 송금, 글로벌 계약에 대한 우려는 접어두셔도 좋습니다.



https://brunch.co.kr/@d95457f059f54f3/3


강뉴 프로젝트는 9월 런칭 목표입니다. 브런치에 방문하시면 관련한 더욱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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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윤

이시윤

[이벤트] 집무실 7,8월 이용 시 한달 무료!

안녕하세요 여러분! 혹시 ‘집무실’ 이용하시거나 아시는 분이 있으실까요?

집무실은 집 근처 근사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분산 오피스입니다. 디스콰이엇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여러분들이 이용하기 좋은 업무 공간이라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에 집무실 공덕점이 오픈하면서 나와 친구 모두 8, 9월 두 달간 집무실을 이용하면, 9월 1개월 회원권 비용(33,000원)을 말일에 돌려주는 이벤트를 진행중인데요, 혹시 관심있으신 분은 8월 이용 시 9월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혹시 어떤 곳이 궁금하신 분은 무료 3일 체험 신청도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


공덕점 외에도 정동, 석촌, 서울대, 목동, 왕십리 지점도 이용 가능하니, 관심 있으신 분은 인스타그램 @jibmusil로 DM 보내주세요! :) (프로필 링크: https://www.instagram.com/jibmusil/)


집무실에 대한 자세한 설명(서비스, 회원권 종류 등)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홈페이지를 클릭해주세요! (https://www.jibmus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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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금일 눈여겨볼 기술 이슈 올려드릴게요.

[2022.08.03 눈여겨볼 기술 이슈]

집에서 '______ 만들어 먹는' 시대 온다


https://contents.brunel.ai/3bu4aPx

1. 마이크로로봇 대량 제작 기술

2. 세포배양육 기술 부상

3. 위조 음료 탐지 시스템

4.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5. VFX(시각특수효과) 기술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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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인간 관계를 잘 만들어 가는 방법

#1일1메이커로그 #Inbox정리


원래 다른 거 써서 올리려고 했는데, @BZCF 님의 메이커로그를 보고 비슷한 글을 짤막하게 남겨봅니다. 글에서는 <좋은 네트워크를 맺는 법>을 만나는 사람의 3가지 종류 중 어떤 관계인지 이해를 잘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최근에 생각한 것은 여기서 더 나아가서 <어떻게 이 3가지 종류의 사람들과 잘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는가?> 였습니다.


제 생각엔 아래의 것들을 잘 지키면, 3가지 종류의 사람들 모두와 좋은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1. 니즈 파악하기
  2. 칭찬/인정하기
  3. 공개적인 비판은 하지 않기
  4. 평판 만들어 주기
  5. 공통의 관심사 갖기
  6. 겸손하기

지금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모두가 끈끈하고 좋은 관계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2, 4, 5가 약한 것 같아요. 의식적으로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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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채윤

배채윤

[마감] 매일 URL 읽기 챌린지 2기 모집

안녕하세요! URURL입니다 :)

여기… URL 관리 사이트인 URURL을 운영하면서도 URL을 잘 읽지 못하고 있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네… 그건 바로 저….😅

그래서 이런 챌린지를 진행해보고 있는데요!


딱 10일 동안 URURL과 "함께" 자그마한 습관을 만들어보시지 않겠어요?


기간은 딱 10일 정도를 생각하고 있고,

매일매일 아티클 하나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면서 이야기 나눠보려고 해요.

두 번 정도는 공통된 아티클을 읽으면서 의견을 나눠봐도 좋을 것 같구요!


<매일 URL 읽기 챌린지>

📍기간 : 8/8(월) ~ 8/17(수) (딱 10일동안!)

📍정원 : 10명(선착순)

📍툴 : 카카오톡&URURL 사이트

📍상세 내용 : https://bit.ly/URURL챌린지상세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구글 폼을 입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8/7 오후 6시까지)

👉 https://forms.gle/NXH875v8e56yigPy6


URURL

URL을 가장 쉽게 관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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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찐 허슬러의 뇌구조

허슬러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책인 7 Day Startup 에서 저자는 창업에 필요한 역량 세 가지 중 하나를 허슬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허슬은 자신이 목표한 바를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능력이다.

예를 들면, 투자를 받기 위해 피칭을 100번 넘게 한다던지, 점심 먹다가 옆자리에 심사역이 앉아있다는 걸 봤을 때 바로 가서 본인 아이디어 피칭을 한다던지, 취업하기 위해 회장님과 이야기 해달라고 한다던지 이런 것들이다.


허슬러와 만나 이야기를 해봤다

친구와 치킨을 먹으며 우리는 각자 무엇이 강점인 거 같냐고 물어봤다. 한참 고민하더니 자기는 허슬인 거 같다고 한다.

그래서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물어보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충격적인 스토리가 있었다.

예전에 좋아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고백을 했더니 까였다고 한다. 보통 사람이면 ‘아 안되는구나. 실패했다’ 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허슬러의 뇌구조는 다르다.

오 감히 나를 까? 재밌구만.

그리고 이것 또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실패라고 생각도 안한다. 이게 정말 무적의 마인드이다. 결과가 어떻든 원하는 것을 얻었거나, 얻는데 한 걸음 다가간 것이다.


Win or learn. 이라는 멋진 말이 생각난다.

허슬러는 멋지다.

100일챌린지#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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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William Jung

[조직] 고객중심경영? 그거 어떻게 구현하는데?

기존의 조직을 개선하는 방법

이미 우리 팀에 너무도 익숙하게 자리잡은 문화와 조직설계를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그에 앞서 이 과정에서 가장 신경써야 하는 부분은 '기존의 관성에 어떻게 힘을 주어 그 방향성을 바꿀 것인가'이다. 이에 대해서 조직설계를 개선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1) Agile 조직, Holacracy 등과 같이 관료적 문화를 완전히 탈피하는 것

(2) 관료적 툴을 기반으로 점진적 변화를 가져가는 것

나는 관료적 툴을 기반으로 점진적 변화를 일으키는 것을 택한다. 이유는 다양한데, 조직문화를 개선하려는 움직임이 기존에 설정했던 프로젝트 흐름에 오히려 방해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때문이 가장 크다. 방법 (2)의 필요성은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1)의 방법은 높은 리스크를 가지기에, 조직혼란으로 인한 구성원 사기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2. 점진적 변화가 충분히 축적되어야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다.


하지만 잊지 말자. 우리의 목표는 결국 고객중심경영이기 때문에 점진적 변화의 거대한 방향성은 결국 고객중심경영이다. 이제 이러한 시각을 가지고 조직 개선을 위한 여정을 시작해보자.


1. 우리는 어떤 product를 제공하는가


Customer Focused vs Customer Centric

이 두 개념은 비슷해보일지 몰라도 미묘한 차이가 있다. Customer Focused한 경영은 말 그대로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것을 만들자는 경영법이다. 그리고 Customer Centric은 고객의 복잡하고도 다양한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찾자는 마인드다. 쉽게 말해서 고객의 복잡하고 다양한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찾되, 우리의 기술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외부의 자원을 끌여들어서라도 해결하자는 것이다. 다시 말해 고객을 위한 Total Solution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구조화된 데이터와 구조화되지 않은 데이터

조금 더 자세히 들어가면 고객을 대하는 태도에서도 차이가 난다. Customer Focused한 마인드로 접근한다면 기존에 존재하는 시장을 철저히 분석하고, 고객 선호도, 매출 등의 구조화된 데이터(Structured Data)를 이용해 고객을 파악하고자 한다. 주로 하나의 제품/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이에 해당한다.

예시) A기업의 메인 상품은 손선풍기이다. 때문에 A기업은 전체 선풍기 -> 손선풍기의 순서로 시장을 파악한다. 이때 소득, 직군, 나이, 사는 지역 등을 통해 고객의 세그먼트를 분류할 수 있다. 그리고 해당 데이터들을 통해 고객을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Customer Centric은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고객의 니즈만으로는 그들을 이해하고 제품/서비스를 만들기 힘들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시장조사, 경쟁사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미 존재하는 제품/서비스만을 두고 비교하기 때문이다. 또한 고객은 스스로에게 익숙한 제품에는 긍정적이기 때문인데, 가령 손선풍기에 대해 사람들에게 물었을 때 긍정적으로 답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이다. 때문에 이들은 구조화되지 않은 데이터(Unstructured Data)를 수집하는 것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고객 삶의 맥락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가 핵심이다. 이때 이들은 3가지의 기준을 두고 판단한다.

1. 나도 이것 때문에 불편한가?

2. 이 제품/서비스를 소비하지 않는 사람은 왜 그러한가?

3. 원래 용도와 다르게 쓰이는 제품/서비스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2. 우리는 고객을 어떻게 파악하는가

마지막으로 두 마인드셋의 차이는 전사적인가, 고객접점부서에만 해당하는가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Customer Centric은 Focused한 것에 비해 훨씬 전사적 협조를 필요로 한다.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다루고, 다양한 소스를 연결시켜 total solution을 도출할 수 있어야하기 때문이다. (또한 몇년 사이에 플랫폼 비즈니스가 부상하면서 외부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total solution에 많은 기업이 뛰어든다) 그렇다면 이런 질문이 든다.

모든 구성원이 고객의 painpoint를 함께 고민할 수 있을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각 부서 별로 painpoint를 도출하고 이를 전사적 차원에서 부서별 헤드, 리더들이 모여 취합하고 정리하여 공유하는 방식이다. 효과적일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 팀에서 활용하는 방식은 Back Casting이라는 방식이다.

백캐스팅

이 방식은 고객의 painpoint가 해결된 모습(상)을 전사가 함께 고민한다. 그 다음에 해야하는 일을 부서별로 배분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endpoint를 정해놓고 목표를 설정할 경우 '현재의 연장선' 수준의 목표가 나오기 쉽다. 이는 공격적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마인드를 방해한다. 하지만 '고객의 문제가 완벽히 해결된 시점'은 당장 몇 주, 몇 달 뒤의 시점이 아니다. 굉장히 장기적으로 가져가야하는 문제인데, 이럴 경우에 전사적으로 챌린징한 목표를 설정할 수 있게 되고 이는 비약적 성장을 이뤄낼 수 있게 한다.


마치며

이번 글에서는 조직개선을 앞둔 나의 생각 흐름을 살펴봤다. 조직개선 방법으로 점진적 변화를 택했고, total soultion 팀에 적합한 Customer Centric의 특징에 대해 알아봤다. 그리고 전사적으로 큰 그림을 그려내는 방법을 끝으로 글을 마무리했다.

다음 글에서는 Customer Centric을 팀에 구현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써볼 생각이다. 부족한 점이 많은 글이지만 꾸준히 하자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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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William Jung

[로컬 인턴십] 드디어 연결되기 시작했다

청소년 역량 강화 인턴십을 위해 로컬 기업가를 컨택하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로컬의 기업이다 보니 지역의 특색을 담은 비즈니스 모델이 굉장히 많았다. 때문에 우리 팀이 가장 경계했던 부분은 '로컬'의 색만이 강조되는 경우다. 우리의 본질은 어쨌든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모델이지, 지역의 아이템으로 프로젝트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특산품이 역량 강화 훈련을 위한 좋은 재료인 것은 맞다.

청소년들이 요즘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는 역량을 몇 가지 뽑아, 이에 대해서 가장 잘 리드해줄 수 있는 기업을 컨택했다. 미디어, 마케팅, 유통, 도시재생 등의 키워드를 가지고 컨택을 진행했고 감사하게도 슬슬 긍정적인 답변이 돌아오는 중이다.

궁극적으로 수도권, 그리고 성인층에만 밀집되어 있는 역량 부트캠프를 로컬의 인적자원을 통해 지역에서도 구현하는 것이고, 이러한 인프라가 각 지역의 학교와 연계되었을 때 혁신이 일어날 수 있을거라 믿는다.

곧 완벽하게 컨택이 된 다음, 학생들과 진행할 콘텐츠를 모두 개발한 다음 메이커로그에 다시 기록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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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승

선민승

샌프란 일기 #02 Brex에서 스폰서를 했던 Boat Cruise!

두번째 기록은 좀 더 라이트한 Brex x 500 Startups Boat Cruise 얘기로 풀고자 해요.

500 Global Founders Retreat 은 첫번째 글에서 다룬 것 처럼 B2B Sales Lecture, how to do a good pitching, pitching deck 만드는법, 등의 다양한 렉쳐를 듣는 시간도 있었지만

이렇게 San Francisco Bay를 돌아다니는 Cruise 시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 크루즈 시간은 YC 출신이기도 하고, 현재는 엄청나게 커져버린 스타트업인 Brex의 sponsor를 받은 이벤트였어요!

왜 이런 스폰서를 해주나, 했는데 역시나 배에서도 Brex Partnership 담당자 두분이 함께 하셨고 추가적으로 크루즈가 끝나고 그분들에게 바로 Brex 를 써보라는 제안 메일이 바로 오더군요 ㅎㅎ

확실히 스폰서를 한번 받고, 그 분들과 이미 대화를 나눠서 그런지 더 혹해지는 제안이었어요!

휴, 역시 B2B Sales 를 잘하는 법에는 참 다양한 메소드가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Boat Cruise 이벤트는 샌프란 여정의 '첫 networking' 자리였는데요,

물론 500 파운더들 + 500 글로벌 매니저들만 온 자리였지만, 그래도 정말 크게 느낀 것이 있다면

✅ 개인적인 사진을 찍지 않는다.. (저만 되게 많이 찍었던 것 같아요 ㅋㅋㅋ)

그 이유는?

✅ 크루즈를 하는 시간 내내 (정말 100%의 시간동안) networking에 집중.

✅ 친한 한 그룹이랑만 얘기하는게 아니라, 한 15분에 한번씩은 계속 자연스럽게 다른 그룹이 생기면서 다양한 사람과 이야기 나누는 분위기.

계속 끊임없이

다른 파운더들과,

500 글로벌 매니저 중에서도 investment team 과

각자의 고민, 요즘 시장에 대한 얘기, 어떤식으로 fund raising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다양한 나라에서 온 대표들이다 보니

각 나라의 투자 문화는 어떤지에 대해 배우고 공유했어요.

많은 얘기를 하면서 저의 느낀점은

👉 B2B sales 하는 방식은 정말 글로벌 공통이다. ㅎㅎ 다~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고, 그리고 해외에서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하기도 하더라구요. 어제 글과 같이 pricing 얘기는 무조건 콜에서만 한다던지.

👉 정말 시장이 안 좋구나. 하지만! 좋은 팀에는 누구나 투자를 하고, 특히 시리즈 B 까지는 큰 영향이 없는 것 같다고 해요. 하지만 언제까지나 개인의 의견!

👉 그룹 스케줄링의 문제는 해결이 되지 않았다. even Calendly can't help that issue. They totally need sendtime!

👉 Brex는 법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세일즈를 해야하다보니, 이런 sponsor를 굉장히 많이 하고, 심지어 sponsor event 가 있는 지역으로 출장(!!) 을 보낸다. 직접 가서 in person으로 만나서 세일즈 할 수 있도록! 다행히 미국 내에서만 출장을 이렇게 보낸다고 하네요 ㅎㅎ very clever B2B sales method.


한 한시간 반 정도나 크루즈를 한거같은데... 계속 한 손에는 맥주나 와인잔을 들고

끊임없이 다른 그룹, 다른 그룹을 찾아가면서 네트워킹 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

1시간 반 내~~~내 수다 떨고

저랑 Bethany(sendspark 대표), Mika(아프리카에서 private atm 사업을 하는 대표)는 500에서 제공해준 에어비엔비로 바로 갔는데

심지어 더 수다를 떨려고 2차,3차까지 갔더라구요 ㅎㅎ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부터는 저도.. 동참했지만...ㅎㅎㅎ)


다음 게시글에서는 500 파운더로서 만났던, 대만에서 https://www.goskyai.com/ 를 만들고 있는 Fash와 그 코파운더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볼게요!

Fash가 sendtime이 중국/대만 시장으로 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심지어 회사 직원 수가 50명이나 되는.. 😱🤭


그럼 다음편은 대만 스타트업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ㅎㅎ


좋은 밤 되세요 🥳

언제든지 저와 커피챗/센드타임 도입 문의 하시고 싶으시다면

https://sendtime.io/@ceo

아시죠? ㅎㅎ


그럼 내일 또 봐요 🥳

센드타임

B2B 비즈니스 미팅 스케줄링에는 send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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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K WON JEON

SEOK WON JEON

초심 = 사용자 중심

우리회사가 만들고 있는 콘티고는 스스로 인사관리를 할 수 밖에 없는 대표를 위한 AI 기반의 모바일 인사관리 서비스입니다.

딴에는 인사관리 업무에 대한 경험이나 이해가 부족할 대표들을 위한다고 필수적인 인사관리 업무로만 서비스를 구성하겠다, (rule base의 기초적인 수준이지만)AI 에이전트를 구현해서 업무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돕겠다, 자동화할 수 있는 업무는 최대한 자동화하겠다... 는 기조로 서비스를 디자인했다 생각했죠.

지난 금요일 업계 구루이신 제 연구실 선배를 모시고 서비스 리뷰를 했는데, 얼굴이 뜨거워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GNB 구성에서부터 업데이트 계획까지 모두 사용자가 중심이 아닌 우리끼리 느끼는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서비스라는 것이 피드백의 골자였습니다.

사용자에게 당연한 표현을 애써 외면했고, 사용자에게 시급한 기능보다는 당장 가시적으로 드러날 실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능 구현에 급급하고 있었더군요. (심지어 그 기능으로 더 좋은 성과가 나온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매년 수많은 서비스가 출시되는 가운데 (대부분의 서비스는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사라지고 소수의 서비스만이 사용자의 선택을 받습니다만)성공하는 모든 서비스가 출시하자마자 주목 받았던건 아니라는걸 누구보다도 잘 알면서도

내가 만든 서비스는 시장에 나오기만 하면...

이라는 막연한 기대에 출시 초기 팀이 겪고 있는 저성과(?)의 고통에만 매몰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들었던 대부분의 피드백은 창업하려고 마음 먹었던 순간, 콘티고의 첫번째 상위기획이 나왔던 그 순간에 이미 우리 팀이 갖고 있었던 생각과 다르지 않았던 것을 봤을 때,

대표들이 직접 인사관리 하다 보면 이런 문제들이 생기니까 서비스에 반영하자.

던 고민은 어딘가 사라지고 지금 우리회사가 더 좋게 보이려면 사용자 숫자가 늘어야 하니까, 서비스 활성지표가 높아야 하니까 필요한 도구들을 서비스에 쌓아두려는 계획만 잔뜩 세우고 있었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말의 의미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던 것 같네요.

처음 서비스를 만들기로 마음 먹었던 그 순간, 사용자의 문제를 풀기 위해 고민했던 그 순간으로 돌아갈줄 알아야 한다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회사의 이해관계나 성과에 대한 고민 없이 그저 사용자의 문제에만 집중하던 그때 그 관점으로 돌아가서 서비스를, 업무를 계획해야 하는 것이지요.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 그게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아닌가 싶습니다.

콘티고

AI 기반의 모바일 인사관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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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Joseph

8월 2일 디바인 업데이트 사항 (Feat.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안녕하세요, 디바인을 만드는 팀입니다 :)


이번 업데이트는 몇몇 유저분들을 찾아뵈면서, 디바인을 사용하시는 동선을 저희가 옆에서 관찰하였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번거로움 및 불편함들을 풀어보려고 하였습니다.


워크스페이스에는 1) 최근에 방문한 페이지와 2) 나의 계정정보를 확인하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크롬 익스텐션에는 1) 코멘트가 자동 저장되는 기능과 2) 영상 코멘트에 표기법에 따른 텍스트 하이라이트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Recently Viewed 페이지 추가 (이미지 1)
  • 내가 공유받은 페이지가 어디 있는지 찾기 어려워서, 별도로 링크를 저장해 놓으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이제 공유받았던 URL을 찾아서 헤매지 않으셔도 됩니다!
  • 이전에 URL 공유받은 페이지를 쉽게 재방문하실 수 있도록 Recently Viewed 페이지에는 내가 방문한 모든 페이지의 리스트가 최근 방문 시간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 페이지 타이틀, 최근에 본 시간, 제작자를 보고 빠르게 방문하고자하는 페이지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 각 페이지의 이슈 진행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정 정보 확인 (이미지 2)
  • 워크스페이스에서 회원가입한 계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워크스페이스에서 프로필 이미지 버튼을 누르면 회원가입에 사용된 이메일과 이름을 볼 수 있습니다.


Comment Auto-save 기능 (이미지 3)
  • 코멘트를 작성하다가 실수로 코멘트 밖의 다른 곳을 누르면 내용이 사라져 다시 입력해야 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는데요. 이제는, 자동으로 코멘트가 저장되어 실수로 다른 곳을 눌러도 기존에 작성하던 커멘트 내용을 불러오실 수 있습니다.


영상 코멘트 텍스트 하이라이트 표기법 (이미지 4)
  • Title: text1의 경우, 콜론 (:) 뒤의 text1이 노란색으로 하이라이트 됩니다.
  • Title: text1 -> text2 의 경우, 화살표 (->) 뒤의 text2가 빨간색으로 하이라이트 됩니다.


생산성 툴로서 디바인은, 필요한 기능 추가 뿐 아니라, 제품을 개발하시는 유저분들의 디테일한 행동방식 하나까지 가장 편리하게 만들어드리는 툴이 되겠습니다.

Devign

프로덕트 디자이너, PM 및 개발자를 위한 AI 기반 버그 리포팅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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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김윤지

[약3분 설문조사 / 스벅쿠폰증정] 사내 계정이나 공동 로그인정보(패스워드)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사내에서 공동으로 관리되고있는 패스워드나 로그인정보들이 어떻게 관리되고있는지,

패스워드 관리 서비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부탁드리려 합니다.

 

약 3분정도의 간단한 설문에 응답해주시면,

감사의 의미로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선물해드릴 예정입니다.

(제안 항목에 의견을 남겨 주시면 많은 도움될 것 같습니다!)

 

-    설문조사 바로가기

 

감사합니다.

기업용 패스워드 관리 서비스

엑셀로 공유되던 로그인정보들을 관리하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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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로보틱스 분야 최신 소식 190건을 분석했습니다!

기술 이슈 공유드립니다. 로보틱스 분야 특집도 같이 올려드립니다 :)


[2022.08.02 눈여겨볼 기술 이슈]

현대차가 미래 도시를 만든다고? 핵심은 "____, ____"


https://contents.brunel.ai/3BB2tdI

1. ‘전고체전지’ 기술, 사장 위기

2. 현대차 그룹이 그리는 '스마트시티'

3. 차세대 메모리 플랫폼 기술 

4. 인공근육 장갑 개발

5.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성공



[기술 TMI - 로보틱스 편]

국내 40개 미디어에서 2022년 7월 4일부터 2022년 8월 1일까지의 ‘로보틱스' 관련 최신 소식 190건을 모두 모아 분석해보았습니다.


https://contents.brunel.ai/3BxtzlW

‘로봇이’ 대신 한다 - 사람을 대신하는 로봇들

a. 인공근육/근력보조/로봇팔

b. 건설로봇

c. 물류로봇/배달로봇

d. 로봇수술

e. 케어로봇/방역로봇

f. 자율주행로봇

g. 우주/탐사로봇

h. 점검/진단로봇

i. 기타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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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

김채원

우당탕탕🗯Web 3.0 디자이너 밋업에 초대합니다

‘건강한 Web3.0 디자이너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목적의 소규모 밋업을 개최합니다. 


업계 디자이너들이 크립토, NFT, 리크루팅 등의 주제로 Web3.0에서의 경험을 다양하고 솔직하게 풀어낼 예정입니다.


네트워킹, 리크루팅 세션도 마련되어 있으니 평소 web 3.0에 관심 있던 분들에게는 좋은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35명 선착순 신청입니다.

일시: 2022년 8월 11일 목요일 19시

장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98길 11 EG빌딩 지하 1층

참가링크: https://fb.me/e/3NOx3Hfcg

페이스북 그룹: https://www.facebook.com/groups/383209403863043/?ref=share

후원: Krust Universe, Klaytn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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줂

줂

URURL 크롬 확장프로그램 런칭

클릭 한 번으로 URL을 간편하게 저장하고, 새 탭에서 URL들을 만나보세요!


🖇 간편한 저장

크롬 브라우저 어디에서나 클릭 한 번으로 URL을 저장할 수 있어요.


📌 손쉬운 분류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공통 태그 또는 나만의 태그를 활용해 URL을 분류할 수 있어요.


📝  편리한 관리

새탭에서, 저장한 URL들을 빠르게 찾고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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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URL을 가장 쉽게 관리하는 방법, URURL입니다.


인사이트를 성장시키기 위해서 아티클, 뉴스레터 등 URL을 아카이빙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URURL 웹사이트를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모바일에서 카카오톡 채널에 저장하고 싶은 URL을 전송하면 바로 PC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었는데,


PC에서도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저장하실 수 있게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런칭했습니다.


이제 언제 어디서든 URURL에 URL을 저장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RURL

URL을 가장 쉽게 관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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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hyun Park

Junghyun Park

구글애널리틱스(GA) 관련 질문입니다!

최근 GA4로 업데이트를 했는데, 

이전 버전에서의 '평균 페이지에 머문 시간'과 GA4의 '평균 참여 시간'이 같은 페이지에서 너무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서 정확한 데이터 측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전 버전의 '평균 페이지에 머문 시간'이 훨씬 높게 나옵니다.)


혹시 사용자들이 평균적으로 특정 페이지에 얼마나 체류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 GA4에서는 어떤 지표를 봐야하는지 아시는 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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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영

곽도영

안녕하세요, 인터랙티브 폼 도다의 리더, 곽도영입니다.

저희는 9개월 된 스타트업으로, 기존에 심리테스트 제작 SaaS로 인사드렸습니다.


9개월간 많은 고객사분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일시적인 가치만 제공한다는 한계에 큰 갈증을 느껴 이렇게 ‘인터랙티브 폼’이라는 정체성으로 새롭게 인사드립니다.


6월부터 7월까지 약 100분과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간절한 마음으로 피보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100분께서 1시간씩 값진 시간을 내어주신만큼, 반드시 살아남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리뉴얼된 저희 웹사이트를 공유합니다. (아직 모바일은 준비하지 못 했습니다)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도록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home.doda.app/

스모어

고객 정보 수집의 응답 수집 효율성과 수행 효율성 개선시키는 설문조사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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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Knowledge & Capital & Well-being

#1일1메이커로그 #Inbox정리


USV(Union Square Ventures)는 그들만의 Thesis로 움직인다고 한다.

  • 10년전 Thesis 1.0 : 네트워크 효과를 만들 수 있는 회사에 투자한다
  • Twitter, Etsy, Tumblr, Foursquare, Behance, Kickstarter 등 투자
  • Thesis 2.0 :
  • Vertical Service에 집중한다 (특히 금융, 헬스케어, 교육 등)
  • 인터넷 서비스의 '인프라 역할'을 하는 Service에 집중한다
  • 탈중앙화 서비스에 집중한다
  • Duolingo, MongoDB, Cloudflare, Coinbase, Algorand, CryptoKities 등 투자

그렇다면 Thesis 3.0은 무엇일까?

We think of knowledge, capital, and well-being as each encompassing multiple components. Knowledge includes education and learning, but also data driven insights and access to new ideas. With capital, we include financial capital from financial services innovation, whether in the current system or emerging financial platforms like crypto, but also human capital and technology infrastructure. And with well-being, we think about health and wellness, but also entertainment, connection, community, and fun.
저희가 말하는 지식 (Knowledge)은 단순 교육 플랫폼을 넘어,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 효과적으로 배움에 접근할 수 있게 돕는 모든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저희가 말하는 자본 (Capital)은 기존의 금융 서비스들 뿐 아니라, 새로운 금융 (가상화폐, 인적자본)을 모두 포함하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마지막으로 Well-being은 건강을 의미하는 것을 넘어, 웰니스, 엔터테이먼트, 커뮤니티, 재미까지를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Knowledge, Capital, Well-being을 도울 수 있는 '좋은 브랜드'들에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한다.

출처 : #8 [번역] Thesis-driven venture capital | Union Square Ventures | Thesis 3.0 비즈까페 뉴스레터-

@BZCF


Disquiet's ...

  • Knowledge
  • 메이커들의 지식 컨텐츠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많은 메이커를 연결(커피챗, 피드백 등)
  • 넓은 관점에서 Matched P2P Learning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 또한 메이커들의 지식 컨텐츠를 기반으로 나와 잘맞는 팀, 팀원을 찾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
  • Capital
  • (TBD) Gamification - Point System
  • Well-being
  • 기본적으로 SNS는 재미있어야 한다. 지식 획득의 재미, 소셜 활동(사람과 상호작용)의 재미, 목적 달성의 재미 등등
  • 디스콰이엇에서 줄 수 있는 재미 요소는 대략 이런 것이 있다.
  • 프로덕트 & 메이커로그 업보트
  • 트렌딩 프로덕트 달성
  • 원하는 사람(직군)에게 연락 주고 받기
  • Disquiet은 불안이라는 뜻.
  • Disquiet* 로고는 불안(이상과 현실의 간극)을 그냥 넘기지 않고 주석처리하여 깊게 탐구하는 사람들을 연결한다는 미션을 표현한 것입니다. 저는 이런 사람들을 “메이커"라고 생각하며 이들은 우리 삶에 영감과 혁신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합니다. (현솔님 메이커로그)
  • 불안감을 외면하지 않는 메이커들에게 최고의 SNS가 되겠다는 점에서, 웰니스의 요소도 있는 것인가? ㅎㅎ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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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기복을 조절하는 방법

#1일1메이커로그 #Inbox정리


안정적인 정서가 꾸준한 콘텐츠 생산으로 이어진다. 별로 우울하지 않고, 그렇게 즐겁지도 않다. 항상 ‘조(躁)’도 ‘울(鬱)’도 없는 상태다. 기복을 조절하는 방법은 꾸준한 운동이다. 마음은 몸에 담긴다. 몸이 일정한 컨디션이면 마음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요가와 달리기를 주로 한다. 꾸준히 일하고 싶어서 운동을 꾸준히 한다.

출처 : 이슬아 작가 - 숙련된 이야기 가공자의 '사랑과 용기'


어제부터 몸이 계속 안좋았다. 오늘 아침엔 더 안좋았고, 설마했는데 코로나에 걸렸다.

안그래도 요즘 컨디션이 들쭉날쭉했는데, 몸이 아파버리니까 정말 아무것도 못하겠다.


예전에 뱅크샐러드 통해서 유전자 검사를 한 적이 있다.

이때 나온 결과만 봤을 땐, 나는 규칙적인 생활 & 적절한 운동 & 건강한 식습관이 무조건 필수인 사람이다.

근데 그래도 우선순위에서 미루어왔다. 건강은 조금 뒤에 챙겨야지.. 하면서


근데 이제는 건강 관리, 면역력 관리, 식습관 관리 진짜 해야겠다. 이대로 살면 1년 정도 일하고 아파서 아무것도 못할지도 모른다.


결론! 항상 꾸준한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선, 하기 싫어도 해야만 하는 것들이 있다. 나에겐 '하기 싫어도 해야만 하는 것'은 역시 운동이다. 코로나 격리 풀리면 운동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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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사람들은 소개팅 앱을 왜 안쓸까?


소개팅 앱은 미국과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상황은 좀 특이하다. 다른 나라에 비해 침투율이 그렇게 높지 않다.

이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소개팅은 하고 싶지만 소개팅앱은 사용하지 않는 안모씨를 심층 인터뷰해봤다.


왜 안쓸까?


결론은 

원하는 조건의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이 안든다.

이다.


원하는 조건이 뭔데?


좀 더 상세하게 물어보니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다.

1. 본인은 진지한 만남을 원하는데 일회성, 캐쥬얼 만남을 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거 같다는 생각.

2. 외모로만 서로를 판단하는 것이 싫다는 생각.

3. 배려심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그런 성격을 미리 알기 어렵다는 생각.

4. 본인이 소개팅앱 쓰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는 생각(소개팅 앱 쓰는 사람은 가볍다는 이미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소개팅앱들은 두 가지 접근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1. 취향, 관심사, 성향, 상세한 자기소개 기반 매칭이 이뤄지고 있으며 

2. 특정 조건을 충족한 사람들만 가입할 수 있는 소개팅앱들이 나왔다.


1번은 고객이 저런 것들을 전부 인풋하는데 있어서 어렵기 때문에 상세하면 상세할수록 잘 안쓰게 된다는 단점이 있고, 2번은 전체 모수를 확 줄이기 때문에 확장성이 떨어진다.


과연 어떤 서비스가 이런 문제들을 풀어서 국내 소개팅앱 시장을 대중들에게 까지 뚫어낼까?


재밌는 소개팅서비스 아이디어 있으신 분 있나요? ㅎㅎ


100일챌린지#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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