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박상준

박상준

오늘자 기술 소식 공유해요!

굳모닝! 기술 이슈 공유드려요.


[2022.07.20 눈여겨볼 기술 이슈]

스프링클라우드, _________ 결합 'Opera XR' 개발


https://contents.brunel.ai/3RMle3G

1. 새로운 자폐 유전변이 최초 발견

2. 위염치료제 천연물 신약 품목허가

3. 자율주행셔틀과 VR 결합

4. 방역 로봇에 플라즈마 모듈

5. 계약 전 알릴 의무 자동화 시스템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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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to PM

AM to PM

Retention Plateau의 중심에서 PMF를 외치다(Summary)

이 글은 주니어 PMO를 위해 토스 PO세션을 Learning by Doing 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혹시라도 피드백을 주시고 싶으신 분은 말씀해주시면 언제든지 린하게 반영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저의 브런치에 오시면 조금 더 깔끔한 디자인으로 읽으실 수 있답니다.


✅ 스타트업은 ‘Death Vally’ 등과 같이 제품 성공에 대한 예측 불가능하고 불확실한 파도를 헤쳐나가며 고객, 제품, 그리고 시장의 문제를 해결해나갑니다. 이 여정 가운데에서 ‘Product Market Fit을 찾았다는 것'은 ‘고객'과 ‘제품’을 확실하게 찾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는 곧 우리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사람은 누구인지, 그리고 이에 따라 우리 제품은 어떤 구조가 되어야 하는지를 알게 된 것과도 같습니다.


✅ 따라서 스타트업은 제품 제작에 앞서 우선 문제 해결 적합성(Product Solution Fit)과 제품 시장 적합성(Product Market Fit)을 찾고 끊임없이 검증해나가야 합니다.


✅ 그렇다면 제품 성공 여부를 판별하는 PMF를 찾아야 하는데, 이를 찾았는지 판별하는 유일한 기준이 바로 ‘Retention Plateau’입니다.

*여기서 Retention이란 ‘재방문율/잔존율'로 번역되는데, 제품 첫 사용 이후 사용자가 일정 기간이 지난 후 다시 재사용하는 사용자의 비율을 뜻합니다.


✅ Retention Cohort 분석을 했을 때에 기울기가 평평한 고원 형상을 보인다면 ‘Retention Plateau’를 찾은 것이며, 이는 PMF를 찾은 것과도 같습니다.

*Retention Cohort 분석이란 동일한 기간 동안 동일한 특성을 가진 고객군을 모니터링하는 것입니다.


‘Retention Plateau의 높이’가 우리 제품과 회사의 Valuation을 결정한다

또 하나의 재미있는 사실은 평평하게 형성된 Rentention Plateau의 높이(Y축 %)가 높을수록, 제품과 회사의 가치 평가 또한 높아진다는 점입니다. 한 번쯤은 담당하고 있는 제품의 Retention Plateau를 측정해보면 각성하고 제품을 만들 수 있어 좋습니다.

  1. 만약 20% 이하 보다 낮으면, 일단 비즈니스를 하기 어렵고(…) PMF 부터 다시 찾아야 합니다. 여기서 필요한 것은 피봇 할 용기..
  2. 20%인 경우, SoSo 하지만 아주 큰 비즈니스로 성장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3. 40%인 경우, 이 서비스는 유니콘 급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4. 70%가 되면, 세상을 바꾸고 혁신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어떤 수준의 Retention 에서 PMF를 찾았다고 판단할 수 있을지, 어떠한 경우에 Retention이 낮아도 괜찮은지, Retention이 낮을 수 밖에 없는 비즈니스는 어떤 경우인지가 궁금하시다면 https://brunch.co.kr/@am2pm/13 를 확인하세요...

브런치 82피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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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내가 투자자라면 어떤 스타트업에 투자할 것인가

오늘 앤틀러 코리아에서 상당히 흥미로운 exercise를 했다. 바로 "내가 투자자라면 어떤 스타트업에 투자할 것인가"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는 엄청 기본 중에 기본이다. 하지만 항상 기본이 하기 어려운 것이다. 투자를 받고자할 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은 굉장히 도움이 된다.


만약 내가 3년 동안 열심히 일해서 1억을 모았다. 그리고 1년 동안 열심히 주변 사람들을 설득해서 총 10억의 펀드를 모았다. 이걸로 15개의 스타트업에 투자를 한다고 생각해보자. 이건 내 VC 인생의 시작이며, 이 투자가 잘되는 것이 나의 평판과 VC로써의 커리어에 굉장히 중요하다. 목표는 8년 후에 5배 이익을 내서 50억을 만드는 것이다.


이런 조건에서 나는 과연 어떤 스타트업에 투자할 것인지 상상해보자.

이렇게 생각을 하니, 엄청 명확해지는 것들이 있었다. 


투자하는 사람에게 잘 될 것이라는 확신을 줘야한다


돈을 벌 수 있는 이유, 구조에 대해 설명을 해야하고 앞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확신을 줘야한다. 이건 정말 기본 중에 기본이니 크게 인상 깊은 부분은 아니었다.


투자자에게 확신을 줄 수 있는 부분은 다음과 같은 생각을 들게 하면 된다.


1. 대중은 모르는데 나만 알고 있는 도메인 인사이트/트렌드


어? 나 그건 몰랐는데 이 시장/문제에 그런 점들이 있었어?


2. Go to market을 정말 스마트하게 정의한 것


오 정말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까지 시장을 세분화하고 먼저 타겟할 수 있는 고객을 정의했구나?


3. 실행력


와 3개월만에 이렇게나 많이 했다고? 그럼 3개월 후에 얼마나 할 수 있을지 정말 기대되는걸?


4. 유니콘이 될 수 있는(크게 성장할 수 있는) 가설들과 그것의 검증 방법 및 가설이 참이 아닐 시 대처방법


오 이것까지 대비가 되어있어? 오.. 진짜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생각했구나.


피치덱을 구성할 때 무조건 이 생각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를 설득하고자할 때는 항상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자.


100일챌린지#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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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미미

흥미로운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뜯어보기 02. Orbit

앞선 글에서, 최근 주목받는 크리에이터 비즈니스들을 크게 아래 3가지로 분류했다.

  1. 좀더 쉽게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 (ex.VSCO, 칸바)
  2. 크리에이터가 콘텐츠를 직접 판매할 수 있게 해 주는 서비스 (ex.서브스택)
  3. 크리에이터가 (기존에 여러 플랫폼에 흩어져 있던) 팬들을 한 곳에 규합시키고, 이들에 대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게 해 주는 서비스(ex. 링크트리, 에브리크리,빅크)


오늘 소개할 Orbit은 이 중 3에 해당한다. '커뮤니티 관제탑(mission control)'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는 Orbit은 트위터, 트위치, 디스코드, 레딧 등 다양한 플랫폼에 흩어져 있는 팬들을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툴이다. 시리즈 A 단계지만 이미 20.5M의 투자를 받았고, 주요 투자사에는 최근 45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펀드를 출범시키는 등 웹3에 집중하고 있는 앤드리슨 호로위츠가 있다. 또한 miro, typeform, paypal 등 내로라하는 대형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핵심 기능인 'Integration'부터 살펴보면, 요금제에 따라 Integration할 수 있는 플랫폼의 개수가 제한되어 있다. Linkedin, Youtube 등 가장 활용도 높아 보이는 플랫폼을 통합하기 위해서는 월 $200 가량의 Growth plan을 구독해야 한다.



플랫폼을 선택하고 통합을 실행하면 연결한 플랫폼의 모든 회원 및 팔로워 정보를 Orbit 워크스페이스 안으로 가져오며, 이 때부터 각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유저들의 모든 행동이 기록된다. 원하는 기준에 따라 멤버를 필터링해 특정 세그먼트의 데이터를 살펴보거나, CSV 파일로 추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커뮤니티 내 이벤트 중 주요한 지표가 되는 것이 있다면, 해당 이벤트의 추이를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혹은 반대로 어떤 이벤트가 우리 비즈니스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고자 할 때도 이러한 분석이 유용할 것이다.


만약 여러 개의 플랫폼에서 동시에 활동하는 유저가 있다면, 이 유저가 같은 유저임을 Orbit이 알아볼 수 있을까? 완전히 식별할 수는 없지만, 같은 User name을 쓰는 유저가 있다면 Orbit에서 Merge를 제안해 주기는 한다. Merge 대상을 좀더 정확하게 추천받고 싶다면 bio, location, Linkedin profile 등의 추가 정보가 일치하는 사람만 추천하도록 제한을 걸 수도 있다.



여러 플랫폼을 통합함으로써, 크리에이터나 브랜드는 여러 커뮤니티를 보다 손쉽게 관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좀더 전략적으로 커뮤니티와 팬들을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가령 어떤 커뮤니티가 좋은 ROI를 보이고 있는지, 혹은 제품의 생애주기에서 각 커뮤니티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확인하고 이에 맞는 전략을 세우거나, 여러 플랫폼에 걸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진짜 VIP 혹은 진짜 가치있는 세그먼트가 누구인지 확인하고 이들에게 집중할 수 있다.


플랫폼이 소유하고 있던 유저들의 정보를 활용해 개인화 마케팅을 할 수 있다는 점 역시 강력하다. 기존에는 유저들이 플랫폼을 이동해 다녔기 때문에 유저가 우리 브랜드와 정확히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확인하기 어려웠고, 이들에게 도달할 수 있는 수단 역시 한정적이었다. 하지만 이제 모든 플랫폼에 걸쳐 우리와 처음 관계를 형성하기 시작한 유저가 누구인지, 또는 팬덤에서 이탈하려 하고 있는 유저가 누구인지 확인하고, 복수의 플랫폼, 혹은 해당 유저의 주력 플랫폼을 통해, 혹은 별도의 CRM 툴과 결합해 각각에게 적합한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Orbit을 살펴보며 재미있었던 또 하나의 포인트는 Orbit 창업팀 자체가 몹시 커뮤니티 지향적일 것 같다는 느낌이었다. 가령 아래와 같이 Product Hunt에서 열심히 소통하고 있는 창업자들의 모습이나,


아래와 같이 자동화된 CRM 메일에서, '비록 자동화된 메일이지만 답장은 진짜로 보고 있어!' 하고 말해주는 친근한 제스처(+본인 트위터 계정 공개까지!) 같은 것들이 그렇다.


아싸인 나는 이런 작은 친밀감 표시만으로도 이미 Orbit의 팬이 되어버렸다..

워낙 주목받는 분야인 만큼 쟁쟁한 경쟁사들도 많지만, 이 매력적인 서비스가 점점 더 큰 궤도를 그려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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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김민수

제4회 경동인베스트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홈페이지 링크: https://kdopeninnovation.com/


경동인베스트와 더인벤션랩에서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영역의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자 프로그램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액티브 시니어 / MZ 세대 / B2B SaaS 분야의 예비/초기 스타트업 분들은 대환영이며, ▲상금 부여 ▲공동투자 검토 ▲선별적 팁스 추천 ▲유료 SaaS 솔루션 현물 지원 ▲ 더인벤션랩 Back To Basic Camp 교육 프로그램 온보딩 등의 혜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홈페이지 가보시면 MZ/액티브 시니어 트렌드 보고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해당 분야 리서치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라면 인사이트를 받아가실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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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규

이호규

Synctree로 backend 구현하기

많은 분들이 NoCode로 web/app를 만들고 있는데요. ^^

Synctree를 사용하면 Backend도 노코드/노우코드 방식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배경

  • 3개월만에 프로젝트를 런칭해야함
  • 프론트는 react로 개발함
  • 주식,보험,적금, 대출, 여행, 쇼핑등 다양한 KT 제휴사들과 데이터를 연계해야함


프로젝트


프리랜서 개발자 1분이 Synctree로 backend를 개발해서 2개월 개발, 1개월 통합 테스트를 통해 KT 하이핀 서비스를 무사히 런칭할 수 있었습니다.


BaaS라고 해서 Backend as a Service로 Synctree를 사용한 경우였습니다.


Backend로 개발할 경우 아래처럼 신경쓸 것이 많습니다.

  • 개발 / Stage / 서비스 인프라 구축
  • 필요한 개발 환경 ( 필요라이브러리, SDK등 ) 구축
  • 개발자 가버넌스를 통한 결함 줄이기 ( 코딩 규약, security 코딩, TDD, 코딩리뷰등)
  • 배포 프로세스 ( CI/CD )


지정된 기간이 너무 짧았기 때문에, Backend No code 솔루션인 Synctree를 사용했습니다.

  • 바로 접속해서 개발 시작입니다.
  • 별도의 SDK나 라이브러리를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 제공되는 기능 블록을 연결해서 구현합니다.
  • 제공되는 Test Tool를 통해 바로 확인하면서 개발할 수 있습니다.
  • 원 클릭 배포를 합니다.
MVP를 만들거나, 기타 새로운 contents를 구현할 때 준비하지 마시고, 바로 구현하시면 됩니다.



싱크트리 Synctree

backend no/low code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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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최근 한 달의 에너지 분야 기사 250건 분석해봤어요.

기술 이슈 공유드려요~ 오늘은 기술TMI-에너지 편도 같이 올려드립니다 :) 맛점하세요!


[2022.07.19 눈여겨볼 기술 이슈]

데이터 기술 무장 나선 _____…포스텍과 협력 강화


https://contents.brunel.ai/3IUZ2QH

1. 삼성전자,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2. 요기요, 데이터사이언스 활용

3. 전고체전지 전해질 저온 제조 기술

4. 6G 핵심 안테나 기술

5. 위암 진단 유전자 검출 플랫폼



[기술 TMI - 에너지 편]

국내 40개 미디어에서 2022년 6월 20일부터 2022년 7월 18일까지의 ‘에너지' 관련 최신 소식 250건을 모두 모아 분석했습니다.


https://contents.brunel.ai/3PDXc96

1. 탄소를 잡아라 - 탄소중립

2. 재생에너지 - 에너지 전환을 통한 사용처 확대 주력

3. 에너지를 지켜라 - 에너지 안보

4. 에너지믹스 - 원전과 신재생에너지의 콜라보

5. 에너지 기술 개발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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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icura

subicura

🧈 멋진 SaaS를 만들어보자!

안녕하세요. 코드앤버터를 만드는 개발자 김충섭입니다.


코드앤버터는 팝업을 쉽게 만들어 주는 서비스입니다.

원하는 템플릿을 선택하고 내용을 수정한 다음에 현재 운영 중인 서비스에 스크립트를 추가하면 노출되는 방식입니다.


이 서비스 잘 될 수 있을까요? 👀


신규 서비스 고민하기

코드앤버터는 사이드로 시작한 프로젝트 입니다. 중요한건 첫번째 사이드 프로젝트가 아니라는거죠! 10년전부터 여러가지 서비스를 만들고 조용히 망하기를 반복했고 그동안 배운점을 여러가지 모아모아 결정한 프로젝트입니다.


그동안 배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MVP를 가볍고 빠르게 만들고 시장의 반응을 보자.

- 너무 많은 기능을 넣지말자! 처음 코드앤버터를 기획할 땐 종합 사이트 빌더까지 고민했으나 줄이고 줄여서 "팝업"으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고객은 우리 서비스를 모른다.

- 고객은 스스로 서비스를 찾아오지 않고, 정말 꼭 필요한 서비스가 아니라면 더 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딱 하나만 잘하는 서비스를 만들자. 분명 그 딱 하나를 원하는 고객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팝업"으로 시작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걸 잘 만들자.

- 우리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이 있다면, 정말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여러가지 새롭게 추가하고 싶은 기능들 사이에서 최우선순위는 "고객이 좋아할까?"입니다.

데이터를 모으자

- 고객이 우리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지 정량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GA를 이용하여 이벤트를 수집하고 Data Studio 같은 도구로 최대한 빠르게 현재 상황을 시각화 하여 현재 상황을 파악합니다.


오픈 베타

7월 초 오픈베타를 시작하고 기대 이상으로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의견을 주셨습니다. 정말 고객 "한분", "한분"이 소중하다는 걸 느낍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의미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픈베타 기간동안 여러 의견을 모으고 부족한 점을 개선하고 완성도를 높이려고 합니다.


그래서

코드앤버터는 팝업을 시작으로 배너, 컨텐츠 상세, 공지사항, 게시판, FAQ등 꼭 필요하지만 개발하기 귀찮은 작업을 대신해주는 노코드툴을 만드려고 합니다.


다양한 의견과 조언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

코드앤버터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노코드 팝업 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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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승

선민승

Heading to San Francisco!✈️ 센드타임, 글로벌도 도전해보자!

오늘부터 10일간 500 Global Founders Retreat 에 참여하게됩니다!

정말 두근거리고, 스플랩/센드타임에게 글로벌 진출의 시작이 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서 너무 기대됩니다.

서비스 초반부터 여러 기업들과의 POC/협업 기회들 그리고 런칭한지 12일만에 70명이 넘게 사용하기 시작해주신 비즈니스 개인 유저분들 덕분인지

저희 고객들과도 얘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무조건 글로벌 가야겠다" 라는 결심이 굳어지고 있습니다.

어쩜 다들 똑같이 스케줄링에 있어서 비슷한 페인포인트들이 있으신지!

심지어 하나의 스케줄링 문제로 저희 서비스 도입을 고민하셔서 저희랑 상담 미팅을 잡으셨는데,

또 다른 부분들에서도 저희 서비스가 필요하시고.

까도 까도 나오는 양파같은 스케줄링 페인포인트들을 센드타임이라는 하나의 강력한 SaaS 툴로 한방에 해결해드릴 수 있다는 쾌감은 현재 제 삶의 원동력입니다 😎

이렇게 상담도 많이 하고, 고객분들의 VOC를 들을 때 마다 느끼는 것은,

과연 국가가 다르다고 해서 VOC가 크게 다를까? 아닐 것 같다. 한국인 고객분들의 문제나 스케줄링 문제를 가지고 있는 외국 고객분들의 문제나. 똑같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더더욱 B2B SaaS의 본질에 저희 팀이 굉장히 가까워졌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전에 저희 팀 블로그에 썼던 글을 다시 회상하자면...

B2B SaaS의 가장 큰 특징인, "글로벌 진출에 허들이 크지 않다" "범용성이 높다." "스케일업이 용이하다"

결국 B2B SaaS는 온갖 비즈니스들의 공통된 페인포인트를 해결해주는게 특징이기 때문에 언어만 바꿔서 서비스를 낸다면 (물론 고생 많이 해서 현지화를 하긴 해야겠지만)

같은 문제를 가진 비즈니스들이 어느 정도 비슷하게 해외에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글로벌 진출을 생각하기에 쉬울 것이라는걸 체감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현재 한국에서만 하더라도 비즈니스 업무 중 스케줄링 문제가 있으신 분들이 마케팅을 하지 않더라도 꾸준히 인바운드 문의가 들어오고 계시고,

충분히 글로벌로 바로 나가봐도 되겠다, 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고 있습니다. ㅎㅎ

이번에 10일간 샌프란 시스코에 가서,

500 글로벌 founders retreat에서 주는 다양한 서비스 운영에 대한 세션들, 멘토링들을 통해 글로벌 진출 전략을 다양한 글로벌 파운더 분들, 해외 투자자분들에게 조언을 받고자 합니다.

이번 10일 간의 여정에서의 목표는, 센드타임의 글로벌화 전략 짜기 입니다!

당연히 당장 국내에서 더 많은 유저를 모으고, POC 진행도 해야겠지만.

발 빠르게 뒤에서 대표가 또 다음 스텝을 준비하고 있어야겠죠 ㅎㅎ

10일간 자주 디스콰이엇에 많은 이야기들을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센드타임

B2B 비즈니스 미팅 스케줄링에는 send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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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WD

FRWD

모든 사업의 본질은 돈을 버는 것이다.

가끔 여러 스타트업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보고 있으면

감탄할 때가 많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정말 기발하다!' 라면서 말이다.

그런데 곧 의문이 생긴다. 이 사업은 돈은 어떻게 벌까? 라는 질문에

돈을 어떻게 벌지 상상이 잘 안가는 경우가 있다.


일단 사람들이 모이면 어떻게든 돈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일부 동의 하지만

사람들을 모으는 과정, 즉 성장하는 과정속에도 분명히 우리가 돈을 어떻게 앞으로 벌건지, 지금 모으고 있는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분명하게 알고 접근해야 한다.


그 이유는 사업은 결국 돈을 버는 일이기 때문이다.



slid notes: https://slid.cc/share/vdocs/모든-사업의-본질은-돈을-버는-것이다-634b253a3fbc4225b5782e79e9f203eb


경제상황이 위축되면서 본질적인 성장을 중요시하는 스타트업이 더 진가를 발휘할 것 이다.

그럴수록 사업은 돈버는 것이 유일한 펀더멘털이다.

고객이 제품을 사랑하고, 그렇기 때문에 돈이 벌리고 성장하는 본질적인 성장이 필요하다.


많은 리소스를 쏟으면 외형적으로 성장하는건 무슨 비지니스든지 가능하다.

그렇지만 근원적인 본질적인 성장이 뒷받침되지 않은 외형적은 성장은 가짜는 드러나게 되어 있다.

당근 마켓 김재현 대표는 사업 초기때부터 지키는 원칙이 있는데,

올가닉한 성장과 페이드 마케팅의 성장의 비율을 같은 비율로 맞춘다고 한다.

오가닉이 떨어지면 페이드 마케팅을 더 늘려서 성장률을 유지하려고 한다. 불안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건 지속적인 가능한 성장이아니다. 마음은 아프지만 좀 더 오가닉한 성장에 집중한다고 한다. 사업에 본질은 좋은 제품 만들어서 팔아서 돈을 버는 것이다.

펀딩으로 사업을 유지하는 것은 좋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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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단비

정단비

PM/PO 스터디 문제

안녕하세요. 혼족의제왕(https://honjokking.com/download)을 운영하고 있는 정단비 입니다.

혼족의제왕은 현재 챌린지의 일종인 자취미션을 인증하는 것이 앱의 메인 기능입니다.

향후 지속적인 서비스 발전방향은 챌린지에 국한하지 않고 1인가구 유용한 서비스를 계속 늘려갈 계획인데요.


1인가구 서비스 및 정보 큐레이션 기능을 통합해 보여주는 페이지를 첫 화면 메인 페이지로 변경하고자 합니다.

1인가구 서비스 및 정보 큐레이션 기능은 회원들을 위한 자취정보, 생활에 유용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혜택/제휴 큐레이션을 말합니다.


현재는 미션이 첫번째 화면이고, 큐레이션이 첫 화면이 되면 미션이 서브 서비스로 이동하게 됩니다. 

PO/PM라면 이 과정을 어떻게 접근하고 실행하실 것인지 메이커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혼족의제왕.혼삶레터

1인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현재 주서비스는 뉴스레터 '혼삶레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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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YC에서 말하는 코파운더 찾는법

요새 코파운더 찾는 것에 집중하고 있어서 YC에서 올린 How to find the right cofounder 라는 영상을 보고 내용을 정리해봤다


  • 처음부터 팀으로 시작하면 좋은 이유
  • 생산성 향상. 일을 나눠서할 수 있고, 서로 피드백을 줄 수 있어서 더 빠르며 퀄리티도 높음.
  • 정서적 지지. 팀원/직원이랑 이야기하는 것과 완전 대등한 관계인 코파운더와 이야기하는 것은 다르다. 나중에 조인한 멤버는 오너쉽을 그만큼 갖기 어려움
  • 성공할 확률이 더 높음. 성공한 기업들 대부분 2인 이상의 공동창업을 함.
  • 코파운더 없이 혼자 시작해도 되는 경우
  • 첫 100명의 paying customer를 혼자서 모을 수 있는가?
  • 나중에 코파운더를 구하기 좋은 환경에 있는가?
  • 잘 맞는 코파운더 조건
  • 창업을 하는 모티베이션이 같다
  • 인간적으로 좋아하며 신뢰할 수 있다
  • 둘 중 한 명만 대표를 하고 싶어한다
  • 스킬셋이 상호 보완된다
  • 코파운더 찾는 방법
  • 사람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해본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해라.
  • 코파운더로 함께 하고 싶은 사람들과 친해져라

이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은 주변에 내가 좋아하고 똑똑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해보라는 팁이다. 인생을 건 창업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작은 프로젝트 한 번 해본다고 생각을 하면 훨씬 부담이 적다.

어짜피 함께 일해보기 전까지는 인생 파트너가 될 지 아닐지 알 수 없다. 모든 어려운 문제가 그렇듯 정답을 알기 위해서는 해보는 수밖에 없다.

100일챌린지#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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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김현진

📌2022 패션 이커머스 벤치마크 리포트📌

다른 이커머스는 광고비, 인건비를 얼마나 쓰는지, 수익은 얼마나 남기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채널팀에서 <2022 패션 이커머스 벤치마크 리포트>를 만들었어요! 🎉🎉🎉

연 매출 1억부터 100억 이상의 매출 구간별 성장 전략 부터 수익 및 비용 관리, 운영 효율화까지! 평소 궁금했지만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진짜 이커머스 정보를 리포트에서 확인해보세요!


✅ 리포트 링크: https://bit.ly/3Pes67X

✅ 이 리포트를 통해 이런 걸 알수 있어요!

  • 다른 브랜드는 광고비를 얼마나 쓰고 있을까요?
  • 다른 브랜드는 어디에 비용을 쓰고 있을까요?
  • 다른 경쟁사는 수익을 얼마나 남기나요?
  • 핵심 상품의 매출 비중은 얼마나 될까요?
  • 입점몰 어디서 가장 많이 팔고 있을까요?
  • 다른 곳은 상품을 어떻게 소싱할까요?
  • 부서별 평균 연봉은 얼마인가요?
  • 적절한 인당 매출은 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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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Joseph

[Devign] 7월 18일 업데이트 내용 (feat. 영상 Footprint)

지난 번 디바인에 추가한 레코딩 방식 이슈 리포팅 기능을 굉장히 많은 유저분들이 사용해 주시고 계신데요. 사용 후 많은 피드백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피드백에 기반하여 더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이 업데이트를 진행하였습니다!


  • 1) 영상 내 설명을 작성한 위치로 바로 갈 수 있는 "타임스탬프 기능"과
  • 2) 레코딩 하면서 진행한 유저 스텝을 각 액션별로 자동 추출해 주는 "영상 플로우 자동생성 (Footprint) 기능" 을 추가하였습니다.
  • 3) 또한, 디바인 크롬 익스텐션이 작업화면을 덜 가릴 수 있도록 "익스텐션 최소화 UI 업데이트" 를 진행하였습니다.


[레코딩 기반 커멘트] 간편한 영상 플로우 자동생성 (이미지 1): 정확한 영상 내용 공유를 위해, 영상 시간과 이동 동선에 대해 추가로 설명을 적으신다는 유저분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였습니다
  • 업데이트 사항
  • m:ss 형태로 커멘트를 작성하면, 해당 영상 위치로 바로 갈 수 있는 타임스탬프가 생성됩니다.
  • ex) 0:15
  • 영상을 찍는 동안의 액션과 각 액션의 타임스탬프가 자동으로 완성 됩니다.
  • 액션 시간 - 액션 (Click, Type 등) - 액션이 취해진 곳의 <tag name> - 액션이 취해진 곳의 텍스트 순서로 노출됩니다.
  • ex) 0:02 Click <p> About Us


[크롬 Extension] 최소화로 더 심플하게, 핵심기능은 더 명확하게 (이미지 2-3)
  • 업데이트 사항
  • 최소화 버전에서는 아이콘과 툴팁으로 기능들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우측의 Minimize 아이콘과 Maximize 아이콘을 통해 최소화 버전과 최대화 버전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능 한번 확인해 보시고, 저희가 업무 생산성을 더 높일 수 있는 개선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말씀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미지 1]

[이미지 2]

[이미지 3]


Devign

프로덕트 디자이너, PM 및 개발자를 위한 AI 기반 버그 리포팅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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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영

곽도영

지금 바로 고객과 만나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도다 팀 그로스 마케터 권성일입니다.

오늘 출근 전에 집을 나오다가 편의점에 들렀는데 분명 지난주까지 보지 못했던 크림빵을 발견했어요. 생각해보면 우리는 신제품의 범람 속에 살고 있어요. 티브이와 핸드폰에서는 새로운 광고가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고요.

그런데 과연 이 크림빵이 앞으로 시장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신제품 출시, 그런데 대부분은 실패를 곁들인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새롭게 출시되는 신제품의 80%는 실패하거나 실패했다고 여겨질 만큼 실망스러운 결과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조사단체나 혹은 산업군에 따라서 조금은 다르지만 대부분의 조사에서는 공통적으로 60~95% 이상의 신제품이 결국 실패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직관적으로 품질이 높은 제품도, 잘 만들어진 서비스도 안타깝지만 실패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만약 냉동식품의 신상품 기획을 고민하고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만약 시장에서 꾸준히 살아남을 수 있는 만두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을 가장 신경 써야 할까요? 위와 같은 질문을 받는다면 대부분은 ‘우선 맛이 좋고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먼저 떠올리게 될 겁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참 애매합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우리는 모든 제품을 꼼꼼하게 살펴보거나 미리 맛을 보고 상품을 사지 않습니다. 이 제품에는 어떤 성분이 들어갔는지 하나씩 따져보면서 구매하는 경우도 드물죠. 아무리 맛있는 만두를 만들었더라도 고객이 실제로 구매해서 먹어보기 전까지는 상품의 매력을 느낄 수 없습니다. 또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고객은 우리 제품의 맛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고 최저가 상품을 비교군이라고 생각한다면 가격이 합리적이지 않다고 판단할 수도 있죠.


그렇다면 우리가 시장에서 살아남는 제품을 만들어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뻔하지만 모범답안에 가까운 내용을 말해보자면 우리가 속해있는 시장 상황을 이해하고 우리가 제품을 판매하는 고객들이 가지고 있는 니즈와 생각에 대해 구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즉 고객이 어떤 만두를 원하는지. 이들이 생각하는 가격대와 원하는 맛은 무엇인지 우선 알고 있어야 한다는 거죠.


그래서 고객을 잘 알고 계신가요?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기업들은 고객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 못합니다. 조직의 규모가 작은 경우 시장을 면밀하게 조사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투자할 수 있는 리소스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또 시장을 조사한다고 하더라도 이를 커버할만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기가 어렵기 때문에 우선 제품이나 콘텐츠의 퀄리티를 올리는 데에 그들의 역량을 쏟아붓습니다. 혹은 만들어낸 제품을 가지고 당장의 매출을 만들어 내는 게 급하기 때문에 우리의 제품을 살 것이라고 추정되는 대상에 광고비를 집행하기도 하죠.


어느 정도 큰 규모의 조직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기업들은 본인들이 고객들에 대해서 이미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일부 대기업들의 경우 실제로 이전에 비슷한 시장에서 비슷한 상품을 팔아서 큰 성과를 거둔 경험이 있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했던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면 앞으로의 사업 역시 잘 이루어질 것이라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존에 사용했던 제품과 기술을 더 나은 품질로 개선하면 앞으로도 그들의 독점적인 지위가 유지될 것이라고 판단하는 거죠. 하지만 아무리 큰 기업이라도 고객들을 잘못 파악한 나머지 돌이킬 수 없이 크나큰 실패를 하는 경우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그런데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탈레스 S. 테이셰이라의 저서 <디커플링>은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 이후 시장을 파괴적으로 장악해나간 신흥 기업들을 분석하면서 기존 기업들이 가지고 있던 시장과 고객에 대한 편견으로 인해서 신흥 강자들이 시장 판도를 뒤바꾸는 결과를 낳았다고 지적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시장을 파괴하는 주범은 기술이 아닌 고객”이며, 이들의 숨겨진 니즈를 파악해 기존의 연결고리를 끊어내는 회사들이 새롭게 시장을 장악해 나갔다는 겁니다.


문제는 앞으로 대부분의 기업들이 이렇게 ‘고객 중심’으로 사고하기 위해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파악하는 게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시장은 점점 더 어두워지고


고객 정보 수집이 어려워진 가장 큰 이유는 개인정보 이슈로 인해 자동적으로 수집되던 고객정보를 이젠 더 이상 추적할 수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고객의 검색 기록이나 사이트 방문 기록 등을 통해 알 수 있었던 다양한 정보들을 이제는 외부 기업들이 더 이상 알아내기 어려워졌습니다. 지난 2월에는 이를 상징하듯 타겟팅 광고를 통해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독보적인 권위를 누리던 페이스북의 주가가 하루아침에 26%가량 떨어지는 비극을 낳았습니다.


둘째로는 채널이 다분화되면서 고객의 취향과 정보가 파편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튜브를 보다 보면 아예 처음 보는 유튜버인데도 불구하고 수십만 명의 구독자를 가지고 있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유튜브를 즐겨 보는 같은 나이대의 고객일지라도 구독하는 유튜브 채널에 따라 혹은 사용하는 SNS에 따라 접하는 정보와 취향은 크게 차이 납니다. 이처럼 고전적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나이, 성별, 거주지’등의 고전적인 기법으로 2022년의 고객 정보를 수집하고 분류하기에는 많은 한계가 뒤따릅니다.


많은 기업들은 역시 이런 한계를 깨닫고 최근 들어서 고객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세컨드 파티 (2nd party) 데이터를 이용한 전문 서베이 업체의 고객 조사나, 혹은 기업 내부적으로 진행하는 설문 조사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전문적으로 고객 조사만을 응답해 리워드를 받고 이탈하는 체리피커들이 크게 늘어나게 되면서 데이터의 신뢰도에 대해 크나큰 의문부호가 붙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고객에게 직접 물어볼 때


때문에 최근 들어서 큰 화두로 떠오르는 이슈 중 하나는 ‘고객정보 직접 수집’입니다. 실제로 여러 서비스를 이용하다 보면 ‘고객님을 더욱 잘 알기 위해 이런 정보를 알려주세요!’라는 이야기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개인화된 추천 내용을 서비스에서 제공하고요. 만약 꼼꼼하게 잘 짜인 프로세스로 고객의 정보가 수집될 경우 니즈에 맞는 개인화된 서비스 경험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고객의 입장에서도 큰 부담 없이 자신의 정보를 알려주게 됩니다.


이때에 가장 중요한 건 철저하게 고객의 눈높이에서 그들이 부담스럽게 느끼지 않을 만한 방식으로 물어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만약 답변하기 번거롭거나 자신의 제품 활용에 도움이 되지않는 정보를 의도적으로 수집한다고 느끼게 되면 바로 이탈해버립니다. 이에 반해 ’좋은 방식의 질문을’ 받은 고객은 이탈을 최소화하고 타겟 하고자 하는 시장과 고객의 정보를 직접 얻어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고객과 어떻게 물어봐야 할까요? 어떤 질문을 던지고, 또 알아낸 정보를 토대로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이 내용은 다른 콘텐츠로 다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콘텐츠가 궁금하신가요?>

- "타겟팅이 불가능해진 세상에서 마케터가 사는 법"

- "응답하고 싶은 설문조사를 만드는 5가지 팁"

스모어

고객 정보 수집의 응답 수집 효율성과 수행 효율성 개선시키는 설문조사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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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먹핑' 용어가 새로 생겼네요. 관련 메이커분들 참고하세요!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기술 이슈 공유드립니다 :)


[2022.07.18 눈여겨볼 기술 이슈]

'_____' 트렌드에…“간편식 들고 가볍게 떠나자”

https://contents.brunel.ai/3B2tFSx


주요 기술 키워드

1. 간편식 기술 열풍

2. 코웨이 얼음정수기 특허

3. KAIST 바이오케미칼 전환 기술

4. 기능성 원료 기술이전

5. 무릎 연골 치료제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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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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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07/1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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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토크 - 옵시디언에서 로그시크로 넘어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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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OO

VVOO

지난번 메이커로그로 커플 올인원 앱 ‘리브(Leeve)’의 킥오프 과정과 간단한 인터뷰 내용을 공유드렸어요 :D


오늘은 리브의 가설 수립을 통해 주요 기능(솔루션)들을 선정한 이야기를 공유 드리려 해요.


추억을 기록하기 위한 ‘다이어리’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카카오톡은 필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연인과 추억을 공유할때도 카카오톡을 사용해 사진을 채팅 방에 업로드하고 메시지를 작성하죠.


하지만 일상 얘기를 나눌 때 사진이나 스크린 샷을 공유하다 보면, 일상 생활에서 공유한 이미지와 추억 공유를 위한 사진들이 뒤섞여 있습니다.


저희는 이 불편을 해결하는 방법을 럽스타그램 (연인끼리 사진을 공유하기 위한 공유 인스타 계정) 에서 발견했습니다.


클라우드에 업로드하는 과정은 기기 OS가 같지 않다면 불편함으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바엔 익숙하고 용량 걱정 없는 인스타그램을 택하게 된거죠.


그래서 저희 팀은 추억을 기록하는 다이어리 기능을 익숙한 ‘피드’ 형태로 만들게 됩니다.


“여기 가보자!”, “이거 하자!”를 저장해두는 ‘할일’

연애를 하다보면 누구나 이런 경험이 있을거에요. 하기로 했던, 혹은 가기로 했던 곳을 까맣게 잊어버리는 경험을요. 하지만 적극적으로 특정 날짜에 하자는 것은 아니라 캘린더에 정리하기에는 애매합니다.


저 역시 이런 경험이 있어 ‘미리 알림’과 같은 앱을 활용해 하기로 했던 일정을 정리해 두는 편이었어요. 하지만 회사에서도, 사이드 프로젝트에서도 미리 알림 앱을 사용하다보니 연인과 사용하는 공유 폴더는 잊혀져 버리죠.


누구나 겪는 문제지만 불편 이지만, 사실 그 누구도 크게 불편해 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누구나 한번은 경험하고, 지금도 연인사이에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고 파악하게 됐습니다.


다이어리, 할 일을 ‘지도’ 기반으로 재밌게

사실 기록을 한다는 일은 굉장히 귀찮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다이어리는 작성하기 귀찮고, 할 일은 쌓아만 두다 결국 쓰지않는 기능이 될것이라는 우려가 생겼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솔루션을 먼저 생각 해보았어요.


  1. 다이어리는 데이트 도중 찍은 사진들이 자동으로 등록되게 한다.
  2. 과거에 등록한 할 일을 리마인드 해준다.


두가지 솔루션이 어찌어찌 해결은 되겠지만, 여전히 리텐션 상승으로 이어질것이라는 확신이 안 생겼어요. 그래서 저희는 기능성 앱에 재밌는 사용자 경험을 주기 위해 ‘지도' 기능을 추가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기존 솔루션들이 아래와 같이 변하게 됐습니다.


  1. 데이트 중 사진을 찍어 지도에 등록할 수 있고, 데이트가 끝나면 다이어리로 만들어준다.
  2. 과거에 등록했던 할 일들이 지도에 표시되고, 데이트 도중에 리마인드 되도록 한다.


저희는 2개의 솔루션, 그리고 이를 묶어 주는 지도 기능이 커플들에게 도움을 줄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디자인과 개발에 착수하게 됩니다 :D


…


이번 달, 혹은 8월에는 리브 앱을 출시할 수 있을듯 한데, 마무리할 시간이 다가오니 모든게 아쉽네요. 물론 토이 프로젝트 이지만, “이게 맞을까?”, “사람들이 좋아할까?”라는 고민을 하는 건 비즈니스 관점에서 서비스를 만들 때와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


다음 주에는 메타버스 SNS를 표방하는 ‘샤라웃’의 스토어 등록을 진행 할듯 해요. 얼마 남지 않은 메이커 챌린지를 ‘샤라웃’ 킥오프와 출시까지 이야기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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