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콘 - 전현직 VC 심사역에게 IR Deck 리뷰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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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콘은 투자유치를 준비하는 스타트업과 전현직VC 심사역을 연결하는 음성 통화 커피챗 서비스에요. VC 심사역에게 직접 IR Deck, 사업 계획서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보세요.

공개 8 멤버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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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

장훈

데카콘 '오피스 아워', 스타트업 기업가치, 어떻게 산정하고 협상할까?

VC 심사역 曰: ‘대표라면 이 정도는 알고 미팅했으면…(2탄) ’

저번에 기업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한 번 했었는데요.

이번엔, 오프라인에서 심사역님을 통해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데카콘에서 마련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썼던 글보다 조금 더 심화한 내용을 설명해주실 예정인데요.

데카콘에서 패스트벤처스의 투자 심사역님을 모시고,
실제 투자 케이스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밸류에이션 산정과 협상에 대해 소중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오피스아워를 진행합니다!

심사역님과 참석하신 다른 창업가님들과의 네트워킹 시간도 함께 마련되어 있습니다.

오피스아워에 참여하시면,

  • Seed, Pre-A 투자 유치를 앞두고 어떤 기준으로 밸류에이션을 산정해야 하는지

  • 초기 단계의 밸류에이션 협상시 VC가 중요하게 보는 지표들은 무엇인지

  • 밸류에이션 산정 시, 우리 회사의 섹터를 고려해 벤치마크할 수 있는 곳은 어디가 있을지

    등 소중한 인사이트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 오피스아워는 Seed, 프리 A 혹은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준비하고 계신 창업가분들에게 더욱 추천드립니다.)


[데카콘 제 1회 오피스아워]

📍주제: 초기 스타트업의 적정 밸류에이션 산정 및 협상을 위해 알아야 할 것들

📍일시: 8월 9일(수) 저녁 7시-10시 (6시 30분 부터 체크인이 가능하며, 간단한 식사도 함께 준비하였으니 미리 오셔서 저녁 식사 하시길 바랍니다)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봉은사로22길 45-9

📍구성:

  • 18:30 - 19:00 : 체크인 (자유로운 인사 및 간단한 저녁식사)

  • 19:00 - 19:10 : 데카콘 팀 소개 및 인사

  • 19:10 - 20:10 : 심사역님 강연 (40분) 및 Q&A (20분)

  • 20:10 - 21:00 : 테이블별 네트워킹

  • 21:00 - 22:00 : 자유 네트워킹 (루프탑)


    👇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아래 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https://bit.ly/3rGmSeo

    (신청은 8월 6일 자정까지 받으며, 밀도 있는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 30분만 제한적으로 초대 확정하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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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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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심사역 曰 : 대표라면 이 정도는 알고 미팅했으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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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글에서는 Sendbird 의 Series A 투자 유치 과정을 통해,
투자 유치에 관련된 팁을 소개했습니다.

오늘은 대표라면, 이정도는 알고 투자유치 미팅했으면 4탄입니다.

VC 심사역을 통해 조사해보니
투자 유치 과정을 개략적으로라도 아는 대표를 더 좋아했습니다.
그러려면 투자를 받는 절차에 대해 이해해야 합니다.

VC 심사역에겐 매일 경험하는 것이지만,
투자를 처음 받는 대표님들은 모든 것이 생소할 수 밖에 없습니다.
상세한 건 투자를 받으면서 알아가면 됩니다.

일단은 개략적으로 알아봅시다.

오늘의 글은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 매쉬업엔젤스의
‘투자유치를 앞둔 창업자를 위한 투자계약서 가이드북’ 을 참고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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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콘은 VC 심사역과 스타트업의 커피챗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투자를 받기 전, 덱 / 사업전략/ 투자 방향 관련 피드백을 들을 수 있고,

투자유치 과정에서 VC 심사역을 만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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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는 100여곳의 스타트업 투자를 검토한 뒤, 2-3건만 투자한다고 합니다.
어려운 시기인만큼 투자 관문이 더 좁아진 건 현실입니다.
막막하긴 해도, 차근차근 준비하면 못 할 것도 없습니다.

1. 투자 절차 간단 요약

최대한 줄였지만, 그리 간단하진 않습니다.
근데 어려운 게 아니라 익숙하지 않아 그렇습니다.
천천히 따라오시고, 이해가 안 되면 한 번 더 보면 됩니다.

  1. 투자자 만나기

    • 우리 회사에 관심있는 투자자를 만나고 회사를 소개합니다.

    • 소개, 오프라인 행사, 콜드콜/메일 등을 통해 VC 심사역을 만나봅시다.

  2. 첫 미팅

    • 투자자가 우리 회사가 진짜 괜찮은 회사인지 판단하는 자리입니다.

    • 회사에 대한 추가 자료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준비해두도록 합시다.

    • 괜찮은 회사라는 생각이 들면 IR피칭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3. IR 피칭

    • 투자사 임직원 앞에서 발표를 진행합니다.

    • 피칭덱의 재무, 마일스톤 부분을 업그레이드 해서 발표합니다.

    • 가기 전에 담당자와 IR 피칭 전략을 논의해봅니다.

  4. 투자심사 보고서 작성

    • VC 담당자는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담당자는 투자사에 스타트업 투자를 심사해달라는 보고서를 작성해서 올립니다.

    • 1-2주가 소요되는 작업입니다.

  5. 예비투심위

    • VC 내 임직원들이 모여서 예비로 투자를 심의합니다.

    • 대표가 아니라 VC 담당자가 발표를 진행하고 Q&A를 더 철저히 진행합니다.

    • 기업가치와 투자조건에 대해 협의합니다.

  6. 실사

    • 세무 / 노무 / 회계 등에 문제가 없는지 외부 전문가를 통해 검증합니다.

  7. 본 투심위

    • 펀드 담당자도 참여하여, 투자를 심의합니다. 더 깊고 자세하게 스타트업을 살펴봅니다.

  8. 계약 체결 + 투자금 납입

    • 투자 계약이 체결되고, 투자금이 납입됩니다.

아주 간단히 요약한 것입니다.
그래도 더 자세히 알아봐야곘죠.

2. 투자를 받는 절차.

1.투자자 만나기.

투자자를 어떻게 찾을까?

투자자를 만나는 방법은 크게 다섯가지가 존재합니다.
아래와 같은 방법을 통해 투자자를 찾습니다.
물론 지인 소개, 기존 투자자 소개가 더 좋은 경우가 많으니 먼저 만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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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첫 미팅

첫 미팅에서 IR 피칭으로 못 넘어간다면,
어떤 방식으로 미팅을 했는지 복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 원하는 투자 금액 / 투자금 납입 가능한 시기 등을 언급하고, 회사에 대해 설명합니다.

  • 이 때 투자자가 회사에 대해 관심이 더 생긴다면 약간의 자료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 해당 자료는 VC 내의 다양한 파트너 및 심사역을 설득하기 위한 자료입니다.

    • 팀 / 핵심 지표 / 해당 산업 및 경쟁사 / 재무 / 기술 등에 대한 자료를 미리 준비해놓으면 좋습니다.

  • 심사역에 따라 회사 소개 / Q&A에 해당하는 시간은 다를 수 있습니다.

  • IR 피칭으로 가기 전까지 여러 번 미팅을 더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3. IR 피칭

투자받기 위해 하는 첫 발표

  • 다른 VC 담당자 앞에서 회사에 대해 발표하는 것입니다.

  • 투자자 앞에서 발표하는 만큼 3개년 재무계획과 마일스톤, Q&A를 철저히 준비합니다.

  • 리허설은 여러 번, 담당자와 IR 피칭 전략, Q&A를 미리 논의하고 준비해봅니다.

    • 발표 약 2-30분, Q&A 2-30분으로 진행됩니다.

  • IR Deck 작성은 아래를 참고합니다. 스타트업 대표들이 VC 심사역에게 가장 많이 한 질문 : "OOOO 괜찮나요?"


4. VC 담당자의 투자 심사 보고서 작성

VC 담당자는 어느 정도 확신이 생겼습니다.
투자사에 투자를 심사를 요청하는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 이제 첫 미팅을 거쳐 담당자가 투자심사 보고서(이하 투심보고서) 를 작성합니다.

    • 보고서 작성에는 꼬박 1-2주가 소요되는 작업입니다.

    • 다른 투자사와도 논의중이라면, 논의중이라고 담당자에게 말해주는 게 예의입니다.

  • 준비 과정에서 담당 심사역이 IR 덱 외에 요청하는 자료를 전달합니다.

    • 요청 자료에는 재무제표와 핵심 지표, 팀 이력 , 기술에 대한 검토 등이 포함됩니다.

    • 민감한 자료는 기밀유지 협약서(NDA)를 받고 자료를 전달합니다.

    • 만약, 여러 곳과 동시에 협의 중이라면 공통적으로 요청하는 자료부터 만들고, 세부 요청하는 것들은 별도로 만듭니다.

    • 이 때 기업 가치와 투자금액에 대해 협상할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라고 봐야합니다.

      • 명확하게 협의를 해 놓아야 합니다.

  • 투자 조건을 나중에 바꾸게 되면, 투자 심의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할 수 있으므로 잘 협의합니다.

    • 기업 가치에 대해 협의할 때에는 이 글을 참고합니다.

  • 주요한 투자 조건을 ‘텀시트’에 기록해 협의합니다.

    • 텀시트는 어떤 조건으로 투자를 받을 것인지를 정리한 문서입니다.

    • 법적 효력은 없지만, 나중에 투자계약서를 쓰는 기준이 됩니다.

    • 그렇기에, 나중에 바꾸기 어렵습니다.

    • 법적 검토 혹은 선배창업자에게 검토를 받아봅니다.

    • 텀시트는 내용이 방대해 추후에 다시 쓰겠습니다.

5. 예비 투자심의위원회(이하 투심위)

  • 예비 투심위에서는 대표가 아닌 투자 담당자가 발표를 진행합니다.

  • VC 내의 관계자 대다수가 참석하여 투자를 할 지 말지 논의합니다.

  • 기업가치와 투자 금액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다시 재협의를 진행합니다.

6. 실사 (Due Diligence)

  • 실사는 회사에 회계 / 노무 / 세무 관련 이슈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 일반적으로 1-2주 정도 소요 될 수 있습니다.

  • 실사 진행 시기는 투자사별로 다릅니다. 예비투심 전, 예비투심과 본 투심 사이에서 진행하기도 합니다.

7. 본 투심위

예비 투심위를 통과한 이후, 마지막 투자심의 절차입니다.

  • 예비 투심위 이후 보완된 부분을 포함하여 발표한 뒤 토론을 진행합니다.

  • 투자사 by 투자사입니다. 예비투심위를 통과하면 거진 통과하는 곳도 있고, 본 투심위에서 다시 한번 심사를 철저하게 하는 곳도 있습니다.

  • 여기서 기업가치에 대한 협의가 결렬될 경우 투자가 무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8. 계약 체결 및 투자금 납입

  • 계약을 체결하고 투자금을 납입합니다.



여기까지 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혹, 투자자를 구하고 계시다면 아래 부분을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1. 투자자를 한 번도 못 만났는데, 어떤 방법으로 찾아야 하지?
    → 위로 올라가서 다시 확인해봅니다.

  2. 그 간 여러 투자자와 미팅을 했는데 왜 IR 피칭으로 이어지지 않았을까?

    1. 뭐가 부족했던 걸까?

    2. 아이디어가 매력적이지 않은건가?

    3. 피칭이 별로였나?

    4. 핵심 지표를 다른 걸 이야기해야할까?

    5. 덱이 별로인가?

    6. Q&A가 부족했나?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고 있다면 문제는 둘 중에 하나입니다.

  •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할만큼 매력적이지 않거나,

  • 아직 우리 스타트업을 알아주는 사람을 못 만났거나.

회사의 매력이 없는 것인지, 아직 못 만난 것인지는 쉽게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통제할 수 있는 일에만 집중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걸 잘 안다고 해도, 투자 유치를 한 번에 성공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여러 번의 거절은 거의 모든 회사의 투자 유치 과정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거절은 마음아픈 일이 맞습니다.

그런데 아직 마음맞는 투자자를 못 만난 것일 수 있습니다.

VC 심사역에게 피드백을 받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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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지난 컨텐츠

  1. VC 심사역 曰 : ‘대표라면 이 정도는 알고 투자미팅했으면…’

  2. VC 심사역 曰 : ‘대표라면 이 정도는 알고 미팅했으면… : 기업가치 (2) ’

  3. VC 심사역 曰 : ‘대표라면 이 정도는 알고 미팅했으면…투자유치 준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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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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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

장훈

🎯‘센드버드’ 가 Series A에서 투자 유치 기간을 줄인 비결(😃투자 아직 안 받은 팀도 적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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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글에서는 지나치게 높아도 안 되고, 낮아도 안 되는 밸류, 기업가치에 대하여 이야기했습니다.

이번에는 '유니콘 ‘센드버드’ 김동신 대표의 Series A 펀드레이징 기간을 줄인 비결'을 요약하였습니다.
원문 링크를 게재합니다.

VC 심사역이 한 말 중 ‘라운드 별로 투자 유치를 겪은 사람들을 찾아가보라’ 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Series A 투자유치 과정은 보통의 스타트업 기준으로 했을 때 먼 이야기일 수 있을 것 같지만,

투자를 받지 않은 기업도 투자 유치 과정을 살펴볼 때 참고할 만한 부분이 있습니다.

펀드레이징 기간을 어떻게 줄였는지에 참고하여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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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타트업 자금확보💰,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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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및 목차.

1. 펀드레이징 기간이 길어질수록 경영에 쓸 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
2. 센드버드는 Series A 펀드레이징 첫 번째 시도 30번 시도해서 안 좋은 1건만 제의 받고 결국 거절.

but 두 번째 펀드레이징 때 약 3개월만에 빠르게 끝낼 수 있었다.
3. 어떻게?. Tip을 알아봅시다. (😃투자 아직 안 받은 팀도 적용 가능😃)

1. 펀드레이징 기간이 길어진다 = 경영에 쓸 시간이 줄어든다.


”투자자들이 거절한다면 그것을 받아들이되 이유는 믿지 말라. -by 샘 알트먼’

  • 투자 유치를 위해 많은 기업들이 심사역을 만나며 Value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

  • 당연히 서로가 생각하는 가치엔 차이가 있습니다. 거절당할 수도 있습니다.

  • 지나치게 높은 밸류를 제안하면,
    시작부터 포기하거나 투자 유치 기간 자체가 길어질 수 있으니 신중하게 기업가치를 제안해봅니다.

  • 투자 유치의 기회비용은 회사의 성장입니다.
    시간이 길어질수록 경영에 쓸 수 있는 시간을 투자유치에 쓰게되기 때문입니다.

  • 센드버드가 어떻게 펀드레이징 기간을 줄일 수 있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2. 유니콘 기업 ‘센드버드’의 Series A 펀드레이징 전략

  • 유니콘 기업 ‘센드버드’ 김동신 CEO의 Series A 펀드레이징 유치 전략에 대해 참고해봤습니다.

  •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 투자를 받았기에, 한국 실정과 다를 수 있는 부분은 제하고 설명하겠습니다.

  • 원문 링크


1. 센드버드는 16년 1월 Y Combinator에 합격, Demoday에서 Seed/Angel 투자를 받습니다.
2. 투자를 받은 이후에, 투자자에게 매 달 매출, 인력, 제품을 뉴스레터로 보냅니다.
3. 17년 1월 Series A 투자유치로 30개를 도전하나, 전부 거절당합니다.
4. 기존에 보낸 뉴스레터 + 그간 성장으로 인해 Seed 라운드 연장을 받아 추가 현금을 마련했음.
5. 17년 9월 투자유치 재도전 →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합니다.
6. 비결은 , 투자유치 프로세스.

Tip1. 투자유치 프로세스를 적용하자.

  • 첫 번째와 두 번째 결과는 왜 달랐을까요?

    • 투자유치 프로세스 유무

    • 여러 번의 피칭을 통해 피칭 스토리 수정.

    • 성과

  • 여기서 보셔야할 것은 투자유치 프로세스입니다.


첫번째 (1~6월) : 투자유치 프로세스가 없었다.

  • 1.5달동안 느긋하게 30곳 정도 미팅을 했다.

  • 몇 곳은 추가 미팅도 하면서 투자유치 3개월차로 넘어간다.

  • 텀시트('투자계약의 주요 조건'을 담은 서류) 온 곳은 없고, 추가 데이터 요청하는 곳만 많았다.

  • 결국 흐지부지되고, 1곳에서 안 좋은 조건의 제안이 왔고, 이를 거절한다.

  • 성장중이었음에도 런웨이가 떨어져가고 있었다.

  • 이 때 기존에 투자했던 투자자가 Seed라운드를 연장하겠다고 제안했고, 추가 투자금을 모금할 수 있었다.

두 번째 : (10월~12월) 투자유치 프로세스가 있었다.

  • YC 파트너와 펀드레이징 전략을 논의하고 세 부분을 수정합니다.

    1. 스토리 : 더 간결하게.

      1. Q&A에서 엉뚱한 질문이 나왔던 것을 떠올렸습니다.

      2. 이는 설명을 못 했기 때문입니다.

      3. 복잡한 건 부록으로, 피칭은 핵심 컨셉만.

    2. 성과 : 지난 성과 업데이트

    3. 프로세스 : 미팅일정을 조율해서 몰아넣자.

      1. 미리 미팅 일정을 조율했고, 첫 2주에 모든 미팅을 다 잡았다.

      2.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피칭을 바꾼 덕에 좋은 반응이 왔다.

      3. 2주 후에는 텀시트('투자계약의 주요 조건'을 담은 서류) 3개가 왔고, 3주차에는 3개가 더 왔다.

      4. 매일 투자자 미팅을 하고, 밤에 돌아와 메일 답변을 했다.

      5.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 다시 미팅을 갔다.

      6. 이 과정을 반복하다보니, 투자자들이 미팅 제안을 해도 이미 잡혀있는 미팅이 있어 쉽사리 추가 미팅을 잡을 수 없었다.

      7. 투자자 간의 이야기가 돌았고, YC 등에서도 연락이 오고, 여러 VC 투자사의 파트너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된다.

      8. 그 다음으로 VC 평판을 여러 곳에 전화해 확인했다.

      9. 실사를 거쳐 계약금액 납입까지 완료했다.

Tip2. 투자자에게 뉴스레터 보내기

  • YC 합격하고 투자받은 이후 매 달마다 매출 / 인원 / 제품 관련하여 투자자에게 뉴스레터 형식으로 보냈습니다.

  • 첫 Series A 투자유치는 실패했지만, 이를 통해 시드라운드 연장을 제의받고 Series A까지 갈 수 있는 현금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 평소에 성과를 꾸준히 업데이트 하는게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지금 투자를 못 받았더라도 디스콰이엇,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 뭘 하고 있는지 꾸준히 알리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 민감한 정보는 드러낼 수 없겠지만, 투자 받기 전의 회사들은 이를 통해 어려운 길을 더 쉽게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디스콰이엇에도 몇몇 잘하고 있는 팀들이 있어보입니다.

  • 뉴스레터 형식은 매출 / 인원/ 제품 / 시도한 것. / 시도할 것 / 지난 과정에 대한 평가 및 회고가 들어가면 좋습니다.

Tip3. VC의 요청 자료 준비 → 공통된 것부터.

  • VC가 투자 논의를 위해 추가 데이터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 이 때 공통된 데이터부터 정리하여 자료를 만듭니다.

    1. 먼저 VC에서 요구할 것 같은 자료들을 리스트업해놓는다.

    2. VC에서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자료부터 공통자료로 만들어놓는다.

    3. 그 이후 요청 들어오는대로 추가적으로 데이터를 정리하며 제출한다.

요약

  1. 투자 유치, 미리 미리 준비해서 미팅 일정 조율하자.

  2. 평소에 남들에게 뭐 하고 있는지 알리자.

    1. 투자를 받았다면 → 투자자에게 뉴스레터 등을 통해 성과를 알리자.

    2. 투자를 아직 못 받았다면 → 디스콰이엇이나 페이스북 등을 활용하자.

  3. 피칭은 스토리만 간결하게 / 투자유치 전에 전략을 논의해보자.

    -> 다른 이에게 피드백을 받아 보자.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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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

장훈

VC 심사역 曰: ‘대표라면 이 정도는 알고 미팅했으면…(2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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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VC 심사역들을 상대로 인터뷰했을 때,
‘투자 미팅 전 이 정도면 알고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한 것들을 모아서 컨텐츠를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두 번째입니다. 어제 컨텐츠 VC 심사역 曰 : ‘대표라면 이 정도는 알고 투자미팅했으면…’는
투자 계약 관련 부분을 다루다 보니, 지나치게 딱딱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는데요.

오늘은 그것보다 쉽게 준비했습니다.

‘회사의 밸류, 재무상황에 대한 이해가 있었으면 해요. ’

에 대한 부분입니다. 오늘은 밸류에 대해서 이야기해겠습니다.


🔥떠먹는 스타트업 도서관 지난 컨텐츠 🔥

  1. 대표를 위한 'VC들의 스타트업 가이드북 모음 8가지✨

  2. 🔥YC 7년차 파트너🔥가 전하는 '투자유치' 최적화 방법

  3. VC 심사역 曰 : ‘대표라면 이 정도는 알고 투자미팅했으면…’

  4. 스타트업 자금확보💰,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데카콘은 스타트업 대표와 VC심사역의 커피챗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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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높은 기업가치 vs 낮은 기업가치.

심사역의 고민 중 하나는 ‘지나치게 높게 부르는 밸류’였습니다.
창업자의 불만 중 하나는 ‘지나치게 깎아 부르는 밸류’였습니다.

뭐가 맞는 걸까요?

👀‘일단 많이 받아놓자’가 위험할 수 있는 이유

  • 스타트업이 잘 될 경우 투자는 여러 번 받는 것이 보통입니다.
    (물론 높은 매출로 투자 없이 성장하는 예외도 있습니다.)

  • 높은 밸류로 먼저 받아놓을 경우, 후속 라운드의 투자자 입장에서 망설여질 수 있습니다.
    PMF를 찾지 못한 상태에서 팀으로 많은 펀딩을 받은 후에, 후속 라운드에서 명확한 지표를 찍지 못할 경우나, 시장상황이 어려워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면 투자를 받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요즘같이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때에는 이전 밸류보다 낮은 가치로 투자받는 다운 밸류 투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기업의 생존과 후속 투자까지 고려한 적절한 밸류 설정이 중요합니다.

👀너무 적게 받으면 안 좋은 이유

  • 일단 좋은 팀과 프로덕트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적게 받을 경우 내부 팀원들의 사기에 영향이 갈 수 있습니다.
    투자를 받기 전에 미리 계획을 세워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자금 유치 관련 계획에 대한 부분은 스타트업 자금확보💰,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를 읽어보세요.
    (대출과 투자를 설명하니, 뒤에 투자파트를 읽어보세요.)

많은 것도 안 된다고 하고, 적은 것도 안 된다고 하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리 회사에 적절한 기업가치를 찾는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서 조금 더 높이느냐, 낮춰서 하느냐 차이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밸류가 투자하기에 높다고 해도, 심사역으로부터 별 말을 듣지 못할 겁니다. ‘검토해보겠습니다.’라는 답변과 함께 하염없이 기다리게 될 수 있는데요. VC 심사역 입장에서는 스타트업 대표가 잘 될 수도 있는 것이고, ‘밸류를 깎는다’라는 안 좋은 소문이 날 수도 있으니 싫은 소리를 하기가 어려운 입장입니다.

결국 지나치게 손해보지 않는 선에서 투자를 받으면 됩니다.

손해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우리 회사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알아야합니다.


✨2. 가치 평가 방법.

가치 평가 방법을 통해, 우리 회사를 매력적으로 드러낼 스토리를 고민해봐야 합니다.

👀2.1 VC에서 가치평가를 하는 방법

image.png

[알토스벤처스 대표 한킴’s 페이스북]

그간 투자한 경험을 통해 시장과 서비스, 팀 등을 판단하여 기업가치를 매깁니다.
그리고 내부적으로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평가 기준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팀, 시장 크기, 서비스의 해자, 시장 경쟁도, 전략, 고객 피드백 등을 비교하여 점수를 합산한 뒤, 산업군과 경쟁사 등과 비교하여 기업가치를 매깁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스타트업 가치평가(Valuation) 이해하기: Multiples & Scorecard Approach를 중심으로]

👀2.2 여러 가지 가치평가 방법

절대가치평가와 상대가치 평가 둘을 사용하며 스타트업의 경우 상대가치평가가 더 적합합니다.
동종업계 대비 특 장점 / 단점이 있다면 가치가 높아지거나 /낮아질 수 있습니다.

결국 여러 가지의 지표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라는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당 지표에는 재구매율, 신규고객 증가율 매출 성장률 등 다양한 것들이 포함됩니다.

아래는 여러 가지 기업가치 방법입니다.

  1. DCF(Discounted Cash Flow, 현금 흐름 할인법)

    • ‘회사가 미래에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일 순 현금흐름을 추정하여 현재가치를 산정’

    • 영업을 하며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현금을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라고 합니다.

    • 기업의 연도별 잉여현금흐름을 추정해, 지금의 가치를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 매출 예측이 가능한 기업을 평가할 때 사용합니다. 절대적인 가치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초기 스타트업에는 일반적으로 잘 쓰지 않습니다.

  2. Multiple

    • ‘기업의 핵심 지표에 배수를 곱해 가치를 평가하는 방식’

    • 비교할 수 있는 지표로 여러 가지를 선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어떤 것을 선정할 지 살펴봐야합니다. 이 중에서 어떤 지표가 우리 회사의 핵심 지표인지를 알아봅시다.

    • 동종업계의 경쟁사(Reference)를 선정하여 멀티플을 적용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 대표적인 지표 몇 가지만 알아보겠습니다.

      • PER

        • Price Earning Ratio로 1주 당 얼만큼의 수익을 냈는지를 의미하는 비율입니다.

      • EV / EBITDA

        • 동종업계 업체에 우리 스타트업의 EV / EBITDA 멀티플을 곱해 가치를 산정하는 방법

          • EV(기업 가치, Enterprise Value) = 자기자본 + 순부채

          • EBITDA(Earning Before Income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 법인세, 이자비용, 감가상각비를 적용하기 전의 영업이익.

          • 현금흐름 측정에 사용되는 지표로 영업이익이 나기 시작한다면, 이를 쉽게 적용할 수 있다. (아니어도 가치를 추산해볼 수는 있음)

      • 그 외

        • 재구매/방문율(Stickiness), 거래액, 객단가(ARPU) 성장률, 신규 고객 증가율 등의 지표를 멀티플로 적용해 기업가치에 적용해볼 수 있습니다.

        • 너무 많아 상세한 설명을 생략하였지만, 회사에 맞는 지표들을 나열한 후 기업가치를 산정할 때 적용해보면 좋습니다.

        • 더 상세한 설명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3. 상증세법 비상장주식 평가

    • ‘제3자와의 거래에서 발생하는 최근 시가(매매사례가액,취득일 전후 3개월 이내에 거래된 가격) 으로 기업 가치를 산정’

    • 스타트업 주식은 대다수 비상장주식이고, 매매 된 적이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회사의 순손익가치와 순자산가치를 3:2로 가중평가한 금액을 기업가치로 산정합니다.

    • 이익이 발생하지 않는 기업의 경우 순 자산가치의 80%를 기업가치로 평가합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의 방법을 통해 회사의 가치를 평가해볼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가치평가 방법을 원하실 경우, 아래 참고문헌을 통해 파악해볼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알고 싶은 컨텐츠가 있다면 문의해주세요!

요약

"미팅 전에, 밸류에이션에 대한 여러가지 방법 개략적으로라도 알고 가자."

VC 심사역은 팀, 시장, 경쟁도, 기술 등을 통해 해당 스타트업의 가치를 평가하고
가치를 평가하는 데 일반적으로 경쟁사의 매출 / 재구매율 등을 통해 멀티플(배수)를 적용하여
우리 회사의 가치를 평가한다.

너무 비싸게 밸류 부르면 투자를 못 받거나 후속 투자가 어렵고,
너무 밸류를 적게 부르면 팀원들의 사기가 떨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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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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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VC 심사역 曰 : ‘대표라면 이 정도는 알고 투자미팅했으면…’

  4. 스타트업 자금확보💰,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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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

장훈

VC 심사역 曰 : ‘대표라면 이 정도는 알고 투자미팅했으면…’

image.png

오늘은 VC 심사역들을 상대로 인터뷰했을 때,

‘투자 미팅 전 이 정도면 알고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한 것들을 모아서 컨텐츠를 만들었습니다.

🔥떠먹는 스타트업 도서관 지난 컨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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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자자를 잘 알고 있는가?
2. 투자 계약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는가?
3. 사업계획서가 구체적인가?

오늘은 이 세가지에 대해 다루고,
다음에는 '회사의 밸류와 재무상황을 잘 알고 있는가?' 에 대해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1. 투자자를 잘 알고 있는가?

1.1 VC의 메인 투자영역.

투자유치를 위한 미팅인데, 상대방이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투자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미리 알아봐야 합니다.

  1. VC /AC 목록에서 VC 홈페이지를 찾고, 회사의 포트폴리오를 찾아봅니다.

    • 해당 VC 회사의 포트폴리오와 투자 전략을 반드시 숙지하고 참석합니다.

    •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여러 VC 회사들을 한 눈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링크 디캠프 ‘초기창업팀을 위한 스타트업 가이드북’ → 국내 VC/AC 목록

    • 해당 VC에서 경쟁사에 이미 투자를 했는지 포트폴리오를 확인해봅니다.

    • 현재 투자 심의가 진행중일 경우, 경쟁사에 대한 투자를 심의 중이어서 거절한다고 답변할 것입니다.

  2. 투자 미팅을 하는 심사역의 링크드인, 페이스북, 뉴스레터를 확인합니다.

    • 심사역, 파트너 별로 전문성 / 관심분야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 뉴스레터, 링크드인, 페이스북 등 공개된 매체를 활용하세요.

    • VC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대다수 링크드인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2. 사업계획서가 구체적인가?

투자유치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플랜이 필요합니다.

2.1 구체적인 마일스톤과 계획이 있는가?

언제까지 무엇을 달성하겠습니다. 예산은 이만큼이 필요합니다.

마일스톤은 회사가 성장하면서 거쳐야 하는 중간 목표입니다. 고객확보, 핵심 인력 고용 등과 같은 사건을 말합니다.
마일스톤 여러 개를 모으면 회사의 성장을 그릴 수 있습니다.
투자금 유치 시 유치한 투자금으로 어떤 마일스톤을 달성할 것인가를 명확하게 나타내야 합니다.


  • 마일스톤은 이것이고, 필요한 예산은 얼마이고, 돈은 어디에, 어떻게 쓰겠습니다.

    • 마일스톤은 ‘시제품 출시’ ‘고객 XXX명 확보’ 식으로 명확해야 합니다.

    • 마일스톤에 달성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계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계산합니다. 비용에는 인건비, 서비스 비용 등이 필요합니다.

2.2 많은 양의 Q&A를 검토한 사업계획서인가?

  • VC 심사역은 사업계획서를 보고 질문을 던집니다.

  • 이를 통해 대표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 공격적인 질문 한 두개로 바로 VC에게 설득된다면, 아주 안 좋습니다.

  • 미리 팀원들과 다양한 Q&A를 검토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 단, 모르는 걸 안다고 말하면 안 됩니다.

  • 질문의 의도 중 모르는 것을 어떻게 대하는가에 대한 태도도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3. 투자 계약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는가?

3.1 투자 단계 별 이해도 : Seed부터 Pre IPO까지.

스타트업은 일반적으로 여러 단계에 걸쳐 투자를 받습니다.

스타트업 대다수는 적자로 시작하여, J커브를 그리면서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소규모인 시드 투자부터 수백억 이상의 투자금액이 필요한 Pre IPO단계까지 회사 성장 정도, 산업 분야에 따라 그금액대에 따라 다른 투자가 진해됩니다.

image.png

[스타트업 투자유치 전략, 매쉬업엔젤스]

  1. 초기 투자자(시드 / Pre A)

  • 주요 투자자 : 창투사, 엔젤 투자자, VC, 엑셀러레이터(AC) 등

  • 비즈니스 모델이 아직 검증되지 않았고,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한 상태입니다.

  • 투자 평균 금액은 수억원 내외입니다.

  1. 중기 투자자(시리즈 A / B)

  • 주요 투자자 유형 : 창업- 벤처 PEF 운용사,

  • 비즈니스 모델이 검증되어 수익이 나고 있으며, 스타트업은 성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 투자 금액은 수 억원~ 수십억원입니다.

  1. 후기 투자(시리즈 C / D ~ Pre IPO)

  • 주요 투자자 유형 : VC, 투자은행, 사모펀드 등

  • 손익 분기점을 넘었거나, 흑자 전환이 무난합니다. 꾸준한 성장과 확장을 지향합니다.

  • 인수합병이나, 해외 시장 진출도 고민하는 단계이며, 나아가 상장까지도 준비할 수 있습니다.

3.2 투자계약서 기본용어

투자 계약서의 대표적인 계약 두 가지만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그런데 간단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투자유치를 앞둔 창업자를 위한 투자계약서 가이드북’을 참고하세요.

  1. 신주인수계약

    1. 회사는 정해진 양의 신주를 발행하고, 투자자는 이를 정해진 금액, 날짜에 인수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2. 스타트업과 VC의 기업 가치에 대한 입장이 서로 다르기에 협의가 필요합니다.

    3. 신주인수계약서와 주주간 계약서를 함께 작성하는 편입니다.

      1. 신주인수계약서는 회사와 신주인수인 사이 관계를 규정합니다.

      2. 주주간계약서는 회사와 주주들 사이의 관계를 규정합니다.

    4. 별도로 체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조건부지분 인수계약(SAFE 계약)

  1. 기업 가치를 정하지 않은 상태로 투자금을 먼저 받는 방식입니다.

  2. 기업가치를 평가하기 어려울 때 아주 유용합니다.

  3. 기업 가치에 대해 합의할 필요가 없어 신속한 투자 유치 및 검토가 가능합니다.

    1. SAFE 계약의 조건 세 가지

      1. 투자금액이 먼저 지급된 후 후속 투자에서 결정된 기업가치 평가와 연동하여 지분이 확정될 것(이하 “1번 조건)”

      2. 조건부지분인수계약에 따른 투자를 받는 회사가 조건부지분인수계약의 당사자가 되고, 그 계약에 대해 주주 전원의 동의를 받을 것(이하 “2번 조건”)

      3. 조건부지분인수계약을 통해 투자를 받은 회사가 자본 변동을 가져오거나 가져올 수 있는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조건부지분 인수계약이 체결된 사실을 해당 계약의 상대방에게 문서로 고지할 것(이하 “3번 조건”)

  4. 후속 투자를 받을 경우, 기업가치가 정해지면, SAFE 투자자의 지분이 확정됩니다.

    • 예시
      SAFE 투자자 투자 금액 : 1억
      후속 투자 시 기업가치 : 10억
      SAFE 투자자의 지분 : 10%

    인 식입니다.

  5. SAFE 투자자의 지분 보호장치 두 가지.


    가치평가 상한(Valuation Cap) , 할인율(Discount Rate) 두 가지입니다.


    기업가치를 산정하지 않고 먼저 투자한 SAFE 투자자의
    지분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장치입니다.

    둘 다 적용 / 하나만 적용/ 적용 X , 세 가지 옵션 중 선택하여
    SAFE 계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1. 가치평가 상한(Valuation Cap)

    1. 투자자와 창업자가 합의하는 스타트업 기업 가치의 상한선입니다.

    2. 만약, 스타트업이 잘 돼서 후속 투자를 받을 때 지나치게 높은 밸류를 받을 경우,
      먼저 투자했던 SAFE 투자자의 지분율은 지나치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한 장치입니다.

  2. 할인율(Dsicount Rate) : 후속 투자 가치 대비 할인율을 의미합니다

    • 후속 투자자보다 SAFE 투자자가 주식을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 먼저 투자한 투자자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 조항입니다.

      할인율만 적용하여도 괜찮고, 가치평가상한만 적용해도 됩니다.
      둘 다 적용해도 되고, 안 해도 됩니다.
      만약 할인율과 가치평가상한 두 개 다 적용할 경우,
      둘 중 더 저렴한 가격으로 SAFE 투자자가 주식을 인수한 것으로 정합니다.

      할인율과 Valueation Cap의 경우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였습니다.
      상세한 설명은 주주포털 SAFE 투자 계약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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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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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

장훈

스타트업 자금확보💰,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image.png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2022 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

💡 2022년 스타트업 창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운영에 가장 어려움을 겪은 부분은 '자금확보와 투자’ 입니다.

오늘은 스타트업의

  1. 자금확보를 위한 두 가지 방법. 대출 & 투자.

  2. 대출과 투자에 대한 간단한 설명

  3. 대출과 투자는 어떻게 하면 잘 받을 수 있을까?

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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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J커브를 위한 스타트업 재무가이드북을 바탕 + 여러 다른 참고문헌을 참조하여 쓴 글입니다.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7월에 J커브를 위한 스타트업 재무가이드북을 발간했는데,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광고 아니고 정말 좋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링크는 아래 참고문헌에 기재하였습니다.


1. 스타트업, 💰자금확보💰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스타트업이 사업자금을 받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빌린다(대출) - 돈을 은행이나 정부 기관 등을 통해 빌리는 것을 말합니다.
2. 투자받는다.(투자) - 회사의 지분을 주고 돈을 투자 받는 것을 말합니다.

둘 다 잘 받는 방식은 비슷합니다.

“상대방이 원하는 점을 갖고 있을 것 + 상대에게 이를 잘 어필 + 여러 명에게 이를 알려서 더 좋은 조건으로”

연애나 결혼과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2. 스타트업 자금 확보, 대출 VS 투자.


자금 확보 방식은 두 가지입니다. 빌리거나, 투자받거나

대출

장점 : ‘경영 간섭이 거의 없고, 지분을 안 줘도 된다.’

단점 : ‘스타트업은 받기가 정말 힘들고, 돈을 못 갚을 경우 파산 리스크가 있다.‘
‘연대보증이 들어갈 경우, 신용등급이 떨어질 수 있다.’

투자

장점 : ‘투자자의 네트워크를 통해 소개 받을 수 있고, 모르는 부분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대출에 비해 파산 리스크는 없는 편.’

단점 : ‘대출에 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에 대한 조율이 필요하고, 배워야 할 것이 많다.’ ‘지분이 줄어든다.’

일반적으로 스타트업은 투자 형태로 자금을 받는 경우가 대다수이지만,
필요에 따라 대출도 받기 때문에 이 역시 알아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스타트업은 대출을 받기 힘듭니다. 왜일까요?

✨3. 스타트업 자금 확보, 대출

3.1 은행 대출을 받기 힘든 스타트업

  • 스타트업이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재무현황, 담보, 대표 / 회사의 신용 / 보증이 필요합니다.

  • 근데 그게 잘 준비된 초기 스타트업은 거의 없습니다.

  • 그래서 일반적으로 정부기관 대출이나, 신보 혹은 기보에서 보증기금을 받습니다.

  • 추천 순서는 1금융권 → 중진공 (대출) → 기보 / 신보(보증) 순으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쓰겠습니다)

3.2 스타트업의 대출신청, 은행은 어떤 것을 확인할까?

스타트업의 대출도 사람의 대출과 비슷합니다.
결국 핵심은 ‘돈을 성실하게 갚을 회사’인지를 살펴봅니다.

  • 자금 확보와 돈을 얼마나 잘 버는지 (재무상태 및 대표자 / 법인 신용 )

  • 담보로 잡고 대출이 나갈 수 있는지(담보)

  • 돈을 못 갚을 경우, 대신 갚아 줄 사람이 있는지(보증)

  1. 재무상태

  • 재무제표를 통해 매출, 손익 등을 확인하며 대출할 때에나, 연장할 때 재무제표를 요청합니다.
    평상시에 재무관리를 잘 해둬야 대출을 잘 받을 수 있습니다.

  1. 담보

  • 부동산, 신용, 채권 등 다양한 담보를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보증

    국가기관의 보증을 의미합니다.

    • 대출을 받기 어려운 초기기업들을 국가기관(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에서 보증서를 발급해주고 은행에서 대출을 해 줍니다. 기업은 이에 해당하는 보증료를 냅니다. 기관 별로 보증의 조건이나 종류가 다를 수 있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2. 신용

  • 대표이사 개인의 신용이나, 기업 신용이 중요합니다. 대출 이자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 개인 신용 - 대표이사의 최근 소득이 높을수록 좋습니다.

    • 기업 신용 - 재무 / 비재무 / 신용평가로 나뉩니다.
      사람이 신용점수 관리하듯, 틈 날 때마다 예비평가를 받아가며 점수를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부분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기업 신용 상세 링크

3.3 . 스타트업 대출,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대출의 핵심은 한도, 금리, 입금 시기 이 세 가지입니다.

한도 → 내가 필요한 만큼
금리 → 최대한 저렴하게
입금 → 내가 원하는 때에 (되도록 빨리)

이 세가지를 좋은 조건으로 받았다면 대출을 잘 받은 거라 할 수 있겠습니다.
J커브를 위한 스타트업 재무가이드북에서는 잘 빌리는 방법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1. 여러 은행과 상담한다.
    은행 별로 기업 신용평가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금리가 나올 수 있습니다.

  2. 결정권자와 상담한다.
    결정권자와 상담할 경우 불필요한 시간을 줄일 수 있고, 금리 면에서 협의를 해볼 수 있는 여지가 생깁니다.

  3. 은행 여럿의 조건을 통해 더 나은 조건을 제안합니다.
    “여기선 이렇게 해준다던데” 를 시전합니다.


    대출에서는 기업 자체가 매력적인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야 여러 은행에서 대출을 하고싶어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한 곳에만 문의한다면 안 좋은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 곳에 문의해보는 것은 필수입니다.

✨4. 스타트업 투자받기.

대출과 달리 투자를 받으려면 알아야 할 게 많습니다.

SAFE 투자, RCPS, CB, 등등. 어려운 용어가 많지만, 익숙해지셔야합니다.
어렵다기 보다 생소한 단어라고 보시면 맞습니다.
오늘은 어려운 단어는 제하고, 대출을 받을 때 생각해야 할 것들을 말씀드립니다.

대출과 투자도 비슷합니다.

결국 상대방이 원하는 걸 갖추고 있느냐에 따라 조건이 갈립니다.
대출에서는 돈을 명확히 갚을 수 있을 것 같은 것을 증명하는게 필요하고,
투자에서는 성공할만한 기업이 될 수 있는 것을 증명하는 게 필요합니다.

상대방 입장에서 매력적이어야 합니다.

‘누구에게 , 얼마를, 언제, 어떻게 받을 수 있느냐.’ 는 그것에 따라 갈립니다.

4.1 누구에게 투자받는가?

  • 내가 투자받고자 하는 투자자의 평판을 확인합니다.

  • 기업 편에서 도와주는 것에 대한 평판을 주로 확인합니다.

  • 인맥이 많을수록 다양한 투자자에게 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현실)

  • 잘 될 것 같은 기업은 많은 심사역들이 알아서 찾아오지만, 대다수 그렇지 않습니다.
    발걷고 나서서 소개 요청 + 콜드콜 + 네트워킹 행사 등을 통해 찾아야합니다.

4.2 얼마를 투자받는가?

  • 투자금 역시 지분을 주고 받는 돈입니다.

  • 금액이 얼마던간에, 목표를 명확하게 해야 돈을 잘 쓸 수 있습니다.

  • 쓸 곳을 명확히 정리해야 얼마를 받아야할 지 잘 알 수 있습니다.

4.3 어떻게 투자받는가?

  • 투자 방식은 정말로 많고 다양합니다.

  • 이 부분은 내용이 너무 길어져 추후에 서술하도록 하겠습니다.

  • RCPS, CB, 우선주 등 다양합니다. 대표님이라면 어렵겠지만 다 익히셔야 합니다.

4.4 어떻게 하면 잘 투자받을까?

  • 대출을 받는 과정과 비슷합니다.

  • 중요한 건 회사 자체의 매력입니다.
    하지만 잠재적 투자자를 지속적으로 만나는 것,
    투자 과정에서 주도권을 잃지 않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여러 투자자와 만나세요.

    • 그 과정에서 인맥과 소개가 있을수록 더 빠르게, 더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 물론, 펀드레이징 타이밍에 맞게 만나야 합니다.

    • 당장 우리 회사가 매력적이지 않더라도, 다양한 잠재적 투자자를 만나면서
      현재 회사 상황을 이야기해주는 것은 중요합니다. 눈에 띄어야 한 번이라도 생각해볼테니까요.

결국 대출이건, 투자건 핵심은 비슷합니다.

“상대방이 원하는 점을 갖고 있을 것 + 상대에게 이를 잘 어필 + 여러 명에게 이를 알려서 더 좋은 조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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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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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

장훈

스타트업, 폐업의 타이밍🎯

작년 폐업 소상공인 79%는 '매출 하락' 탓‥코로나19가 60%"

[MBC 뉴스]

저번 시간엔 힘들어도 말 못하는 스타트업 대표, 어떻게 해야 할까? 에 대해 다뤘습니다.

요약하자면 대표는 힘듭니다. 근데 말을 못합니다. 그래서 더 힘들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스타트업, 폐업의 타이밍'입니다.

폐업에 대해 생각하는 건 의외로 정말 필요합니다.

시작보다 그만두기가 훨씬 더 어렵기 때문입니다.

스타트업이 VC 심사역과 매칭시켜주는 데카콘인데, 폐업을 이야기하다니 아이러니합니다.

‘나는 아닌데. ‘라고 생각하기보다, ‘나도 그럴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은 Y Combinator 7년차 파트너 Aaron Harris가 설명한 When to Shut Down a Startup글과
Quit ‘자주 그만두는 사람은 어떻게 성공하는가.’ 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떠먹는 스타트업 도서관 지난 컨텐츠 🔥

  1. 스타트업을 위한 직접 써보고 추천하는 크롬 익스텐션 TOP9!

  2. 대표를 위한 'VC들의 스타트업 가이드북 모음 8가지✨

  3. VC 가이드북 11권 보고 만든 '투자 유치 전에 봐야 할 링크모음.'

  4. VC 가이드북 11권 보고 만든 '투자 유치 중에 봐야 할 링크모음.'

  5. 🔥YC 7년차 파트너🔥가 전하는 '투자유치' 최적화 방법

  6. 힘들어도 말 못하는 스타트업 대표, 어떻게 해야 할까?


데카콘은 스타트업 대표와 VC심사역의 커피챗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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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몰비용의 오류. - 그만 두는 건 똑똑한 사람만 할 수 있는 일.

  • 슬랙 창업자는 똑똑합니다. 잘 그만뒀기 때문입니다.

    슬랙의 창업자는 ‘스튜어드 버터필드’는 연쇄 창업자이자 게임광입니다. 슬랙을 창업하기 전 ‘타이니 스펙’이란 게임회사를 운영했습니다. 게임은 1,700만 달러를 투자받고 스타트했으나, 기대와 달리 잘 되지 않았습니다. 런웨이는 빠르게 줄고 있엇습니다. 런웨이는 500만달러가 남았습니다. 그 때 그는 실패를 인정하고 사업을 접기로 했습니다. 투자금을 돌려주겠다고 투자자들에게 이야기했습니다.


    투자자들은 게임개발은 그만두는 것은 OK지만, 굳이 돌려주기보다 다른 도전을 더 해볼것을 권했습니다. 내부 소통을 위해 만들었던 툴 ‘슬랙’을 출시했고, 결과는 우리가 아는것과 같습니다.

  • 그는 어떻게 그만둘 수 있었을까요?

    • 애초에 그만둘 지점을 정해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미리 정해놓았던 KPI를 달성하지 못했을 때 그만두는 것을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이 덕에 우리는 슬랙을 쓸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아름다운 케이스도 존재하지만, 대다수 그만두지 못합니다.

    매몰비용의 오류 때문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노력해온 것에 대해 더 좋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쉽사리 그만두지 못합니다.

    • 아이디어를 빠르게 폐기할 수 있는 방법을 여러 스타트업 교육에서 알려줍니다. 하지만, 어떻게 폐업하고, 언제 폐업하는가에 대해 알려주는 곳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일단 대표님들이 관심도 적을 뿐더러, 스타트업 창업을 시작한 사람보다 스타트업을 그만두는 사람의 수가 현저히 적기 때문입니다. 폐업은 아이디어를 폐기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고 힘든 고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엮여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과정은 비슷합니다.


2. 스타트업은 언제 폐업을 고민해야 할까요?

가장 쉬운 방법은 성장도, 죽음도 없는 좀비기업이 되는 것.

2.1 어렵고 고통스러운 폐업, 쉽고 편한 좀비기업.

  • 회사를 살리려면 엄청난 노력과 헌신, 새로운 결정 등이 필요합니다.

  • 회사를 폐업하려면, 누군가의 눈총을 견뎌야 하고, 망했다는 시선 + 지금 굳이 안 그만둬도 되는데 하는 핀잔을 들는 것을 견뎌야 합니다. 믿고 따라와 준 직원을 해고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 좀비 기업이 되기 위해선, 생명 연장에 해당하는 노력만 하면 됩니다.
    살리는 것도 아니요, 죽이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위의 두 가지보다 더 쉽습니다. 그리고 더 잘못된 선택입니다.

2.2 폐업은 나를 믿어준 고객, 직원, 투자자, 그리고 자신을 실망시키는 일

  • 그럼에도 하는 게 나을 수 있습니다. 직원과 투자자, 고객은 대체재를 찾을 것입니다.

  • 투자자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창업자가 예고 없이 폐업하거나, 투자자의 시간을 뺏으며 수년에 걸쳐 사업을 철수하는 것입니다.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것은 대다수 실패하는 것임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실패한다 한들 괜찮습니다.

  • 직원에게 할 수 있는 최악의 선택은 모든 것이 잘 되고 있다고 말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월급이 밀렸고, 사업을 지속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직원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나아갈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과 돈을 남겨두고 깔끔하게 폐업을 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회사가 그렇지 못합니다.

  • 고객도 마찬가지입니다.

투명하고 깔끔하게 서비스를 종료하는 것이 애매한 상태로 지속하는 것보다 훨씬 바람직합니다. 고객은 조금 더 떨어지는 서비스던, 더 좋은 서비스던, 대체재를 찾을 것입니다.


3. 폐업을 판단하기 위한 질문 리스트

Aaron Harris는 이 질문들을 폐업을 판단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로 제시합니다.

  1. 스타트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가 남아 있는가?

  2. 그 성장을 수익성 있게 추진할 수 있는가?

  3. 그 성장의 결과로 탄생한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싶은가?

  4. 이러한 성장의 결과로 탄생한 스타트업에서 공동 창업자들과 함께 일하고 싶은가?

1,2 번 질문은 쉬운 질문입니다.

아이디어, 성장 자체에 대한 평가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실행한 방식에 대한 평가는 어렵습니다. 지금까지의 근거를 바탕으로 판단을 내려야한다고 합니다.

3,4번 질문은 어려운 질문입니다.

3,4번 답변이 예, 아니오로 엇갈리면 더 어렵습니다.

  • 성장하지 않는다. 그런데 공동창업자와 일하는 것이 즐겁다 → 다른 방법을 찾으세요.

  • 성장한다 + 공동창업자와 일하고 싶지 않다. → 폐업이나, 팀 없이 진행할 방법을 찾으세요.

라고 저자는 설명하는데요. 결국 결정은 개인의 선택입니다. 어떤 기준을 가지고 폐업을 할 것인지 알려줍니다.


4. 폐업 후에 어떻게 될까?

모든 근거들이 폐업을 하는 방향을 가리켜도 폐업을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폐업에는 엄청나게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시작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결정입니다. 경험해본 적 없고, 내가 아는 사람들을 실망시키는 결정일 것 같기 때문입니다.

대다수의 창업자는 스타트업을 폐업한 후 엄청나게 우울해한다고 합니다.

친한 지인 역시 스타트업을 폐업한 후 우울감에 시달리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사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잘 안 됐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그저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요새는 참 잘 지내는 것 같아 보기가 좋습니다.

그렇지만, 그 후에는 상황이 나아지기 시작합니다.

사업을 중단하면 그간 받아왔던 기대가 사라지기 때문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다시 떠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서 쫓겨난 것을 시간이 지나고 나서 ‘내 인생 최고의 경험’이라 표현했던 것처럼 폐업은 창업자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힘들겠지만요.

오늘은 스타트업의 폐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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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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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

장훈

🔥YC 7년차 파트너🔥가 전하는 '투자유치' 최적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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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Y Combinator에서 7년 반동안 파트너로 있었던 Aaron Harris의 글
’How to Optimize Your Fundraising Round’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


🔥떠먹는 스타트업 도서관 지난 컨텐츠 🔥

  1. 스타트업을 위한 직접 써보고 추천하는 크롬 익스텐션 TOP9!

  2. 대표를 위한 'VC들의 스타트업 가이드북 모음 8가지

  3. VC 가이드북 11권 보고 만든 '투자 유치 전 봐야 할 링크모음.'

  4. VC 가이드북 11권 보고 만든 '투자 유치 중에 봐야 할 링크모음.'


지난 시간에는 VC 들의 스타트업 가이드북 → 투자 유치 전, 투자 유치 중에 참고하면 좋은 국내 자료들의 링크를 기재하였습니다.

오늘은

투자유치를 할 때 창업자들이 하는 실수,
어떻게 하면 펀드레이징을 효율적으로 할 지 말해주는 글
입니다.

Y Combinator의 스타트업 라이브러리에 있던 자료들 중
펀드레이징 관련하여 좋은 글을 발견해 번역하고 요약해 전달드립니다.

🎯누가, 언제 보면 좋나요?

  • 펀드레이징을 준비중인 스타트업 대표님.

  • 보고 나면 펀드레이징에서 하면 안 되는 행동 + 하면 좋은 행동을 알게됩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 3-5분 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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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펀드레이징🔥,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Step1. 읽기 전에

저자는 여기서 창업자들이 펀드레이징 과정에서 자주 하는 어리석은 일 5가지, 필요한 일 5가지를 언급합니다. 많으니 분량을 꽉꽉 압축해서 전해드릴게요.

많은 창업자들은
펀드레이징에서 극도의 효율을 뽑아내려고 합니다.
근데 그것이 가장 큰 실수라고 합니다. 왜일까요?

  1. 펀드레이징은 회사 성공의 결정적인 요소는 결코 아닙니다. 필요하긴 하지만요.

  2. 펀드레이징 할 때에는 후회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3. 필요한 건 얻고, 어리석은 일을 피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 어리석은 일은 무엇이며, 필요한 건 무엇일까요?


🥲Step 2. 펀드레이징에서 자주 일어나는 대표적인 실수 5가지

  1. 가격에 대한 과도한 집착

    • 창업자는 주로 자존심 때문에 가격에 집착합니다. 더 높은 밸류로 펀드레이징을 하면, 더 나은 회사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근데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높은 밸류로 투자 유치를 받는 건 사실 회사의 가치보다는 투자 시장 상황과 관련이 있습니다. 심지어 창업자가 펀드레이징에 얼마나 능숙한지도 반영하지 않습니다.

  2. 투자자를 선별하는 것에 대한 집착.

    • 재미있는 점은 사람들이 투자제의를 받기 전부터 투자자를 선별하는 것입니다. 선택권이 있는 경우에만 투자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결국, 어떤 투자자가 다른 투자자보다 더 나은 투자자가 있기는 하지만, 모든 투자자가 성공으로 직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3. 지분 희석에 대한 과도한 집착.

    • 18% 지분 매각이냐, 20% 지분 매각이냐 보다
      중요한 것은 회사를 크게 성공시키도록 구축하는 것입니다.

  4. 투자 유치 금액에 대한 지나친 집착

필요한 금액보다 더 큰 금액을 받는 것에 집착하게 되면, 자금을 모으는 이유를 잊어버리게 됩니다. 투자 유치는 수단이지 목표가 아닙니다. 더 많은 돈을 투자받는다고 성공하는 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지분은 더 희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5. 빠른 투자유치(속도)에 대한 지나친 집착

며칠 만에 라운드를 마감하려는 창업자들은 인간이 극도의 압박을 받으면 더 나은 결정을 내린다고 믿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는 거의 사실이 아닙니다. 가격, 투자자, 희석, 속도 등 각각의 결정이 모두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들 각각을 다루는 올바른 방법은 한 발 물러서서 달성해야 할 목표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입니다.


Step 3. 펀드레이징에서 신경써야 할 5가지.

  1. 가격

    지분이 너무 희석되어 창업자나 직원의 근로의욕을 상실시킬 정도가 되면 안 됩니다. 그 정도 선에서 회사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이 마련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2. 투자자

  • 대부분의 투자자는 괜찮습니다. 그들은 도움을 요청할 때 자본과 약간의 도움을 제공합니다.

  • 일부 투자자는 훌륭합니다. 그들은 도움을 요청할 때 큰 도움을 주고 방해하지 않습니다.

  • 하지만 파괴적인 투자자도 있습니다. 이런 투자자는 조심해야 합니다. 회사에 도움이 안 됩니다. (아무래도 제가 생각했을 때 회사 경영에 지나치게 간섭을 한다던가, 빚쟁이처럼 쫀다던가 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1. 지분 희석

  • 창업자는 회사의 성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충분한 지분을 가져야 합니다.

지분이 희석되면 창업자가 방황하거나 평범한 일을 할 위험이 있습니다. 소유권은 종종 통제권과도 연결됩니다. 일정 시점을 넘어가면 대다수 창업자는 회사에 대한 통제권을 잃게 됩니다. 하지만 이는 회사가 성장한 다음에 발생해야 하는 일입니다.

  1. 투자유치 금액

현명한 창업자는 성공할 수 있을 만큼만 레이징하고 그 이상은 하지 않습니다.

창업자는 특정 마일스톤을 달성하기 위해 자금을 모금합니다. 창업자는 실수나 지연에 대비해 약간의 여유를 두고 실제로 해당 마일스톤을 달성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자금을 모금해야 합니다.

  1. 속도

펀드레이징이 빠르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펀드레이징이 중단됩니다. 투자도 언제나 하는 것보다는 하지 않는 것이 편하고 쉽기 때문입니다. 창업자는 라운드가 마감될 수 있을 만큼 빠르게 진행되도록 주의해야 하지만, 그보다 훨씬 빠를 필요는 없습니다.

펀딩을 진행할 때 창업자는 비즈니스나 직원, 일상적인 삶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많은 사람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고려하다 보면 중요한 것을 놓치고 엉뚱한 일에 집중하기 쉽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련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가격, 투자자, 희석, 속도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중요하지만 지나치게 집착하는 건 좋지 않습니다.

세 줄 요약

  1. 밸류 / 투자자 / 지분 희석/ 투자유치 금액 / 속도 에 신경쓰자.

  2. 집착하면 안 되는데, 신경을 안 써도 안 된다.

  3. 무엇이든 과해도 안 되고 없어도 안 된다.

이상 떠먹는 스타트업 도서관 5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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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는 6월까지만 (7월 중순까지, App 오류 수정으로 인해ㅠ) 진행되며, 신청자들에 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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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은 정식 론칭 후 앱에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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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대표님들을 위한 이전 컨텐츠


저자 링크드인 / 글 원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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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

장훈

대표를 위한 'VC들의 스타트업 가이드북 모음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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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대표를 위한 '대한민국 VC/ 회계 법인이 만든 가이드북 모음 8가지'

5분만에 볼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근데 이 자료를 어떻게 만들게 됐는지 30초만 설명드리겠습니다.

스타트업 관련 자료를 2주간 찾아서 정리했는데, 이런 걸 느꼈습니다.

좋은 자료는 이미 너무 많다.
네트워크가 부족한 대표님도 똑같은 걸 누리면 좋겠다
’누가 좀 떠먹여줬으면’ 할 것 같다.

그래서 데카콘은 ‘떠먹는 스타트업 도서관’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스타트업에 필요한 자료를 모아서 전달하는 것입니다.

스타트업을 위한 컨텐츠, 스타트업을 위한 툴 모음, 등
Y Combinator 스타트업 라이브러리 번역 등을 현재 진행중에 있습니다.

오늘은 '떠먹는 스타트업 도서관' 두번째, 스타트업을 위한 가이드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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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C들의 가이드북 모음

✨스타트업 가이드북이 뭔가요?

VC / 스타트업 관련 정부기관 및 협회 / 기타 스타트업 관련 업체
등에서 스타트업을 위해 만든 가이드북입니다.

✨ 왜 읽어야 할까?

  • 한 번에 찾아보기 편합니다.

  • 공신력있고 아주 고 퀄리티의 검증된 자료입니다.

  • 그래서 시간을 아껴줍니다. (무조건 읽는게 이득인 자료가 몇 개 있습니다)

순서는 추천순위와 무관하며, 좀 더 독자가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목차만 사진을 찍어 올렸습니다.
혹여나, 문제가 될 경우 해당 글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1. 대한민국 스타트업이 밟게되는 김치 테크트리 55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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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줄 요약 : 옆집 형이 간단하게 설명하는 스타트업의 일반적인 경로. 근데 옆집 형이 스타트업 전문 회계사다. (실제 옆집형은 아니지만, 설명이 아주 간략합니다.)

  • 저자 : ATX 회계법인

  • 난이도 : ⭐💫(1.5)

  • 좋은 점 : 간략한 글 속에도 정부지원 사업 + 회계 + 스타트업이 자주 하는 실수들이 들어있음. 완전 실전용 테크트리를 소개.

  • 분량 : 10분

  • 추천하는 사람 :

    • 스타트업 이제 시작하는 사람

    • 긴 글 읽기 싫은 사람

    • 회계/ 노무 용어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사람.

    • 스타트업하면 어떻게 되는지 한 번에 훑어보려는 사람.

    • 정부지원사업부터 대출까지 기업에 필요한 일들을 다 알아보려는 사람.

    • 어차피 10분인데, 그냥 읽어보는 걸 추천합니다

링크 :

2. VC가 알려주는 스타트업 투자유치전략 by 매쉬업엔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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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줄 요약 : VC 입장까지 서술한 투자유치전략.

  • 저자 : 매쉬업엔젤스

  • 좋은 점 : 투자유치를 한 권으로 훑으면 이책이다. 무료다!

    • 대한민국 스타트업 테크트리보다 더 상세

  • 난이도 및 분량 : ⭐⭐⭐💫 / 380페이지

  • 추천하는 사람 :

    • 펀드레이징 준비중인 사람.

    • 투자자 심리가 궁금한 사람.

    • 투자 유치 관련 한 번 훑고 싶은 사람.

    • 목차

      image.png
  • 링크

3. 투자유치를 앞둔 창업자를 위한 투자계약서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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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줄 요약 : 투자 계약서의 세부 항목을 알려주는 사전같은 존재.

  • 저자 : 스타트업얼라이언스

  • 좋은 점 : 투자유치를 한 권으로 훑으면 이책이다. 무료다!

    • 대한민국 스타트업 테크트리보다 더 상세함.

    • 계약서를 다루니 만큼 법률용어들이 등장해 딱딱하지만, 이보다 더 잘 설명하긴 어려울듯.

    • 아주 어렵지만 계약을 하기 전에 읽는 것이 가장 좋아보인다.

  • 난이도 및 분량 : ⭐⭐⭐⭐💫 / 275페이지

  • 추천하는 사람 :

    • 투자계약을 준비중인 사람.

    • 투자 계약 시 세부 용어 설명이 필요한 사람.

    • 투자 계약서 항목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

  • 목차

    image.png
  • 링크

4. 조직공정성 : 튼튼한 스타트업을 위한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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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줄 요약 : 조직 구성 + 소셜벤처라면 반드시 추천.

  • 저자 : 소풍파트너스

  • 좋은 점 :

    • 조직 운영 방안을 설명한 책.

    • 인재들이 금전보상보다 가치에 공감하는 사람이 많기에 조직에 대한 기대수준이 높은 경우가 많음.

    • 그렇기에 조직을 잘 운영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함. 그 때 필요한 책.

  • 난이도 및 분량 : ⭐⭐⭐ / 275페이지

  • 추천하는 사람 :

    • 소셜벤처 창업자

    • 회사 내 조직을 어떻게 꾸릴지 고민중인 사람.

  • 목차

    image.png
  • 링크

5. 초보창업자를 위한 HR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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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줄 요약 : HR의 모든 과정을 쉽게 서술. 실전용 HR.

  • 저자 : 스타트업얼라이언스

  • 좋은 점 :

    • 이력서 받는법, 면접하는 법, 좋은 인재 채용하는법, 교육하는 법, 해고하는법까지 그냥 HR 전부를 담은 책.

    • 전부 실전적인 팁인데, 무료라서 HR 책으론 이거보다 좋을 수 없다 생각.

    • 이거 만든 사람 상줘야됩니다.

  • 난이도 및 분량 : ⭐⭐⭐ / 302페이지

  • 추천하는 사람 :

    • 창업자 모두. HR을 안 하는 창업자가 없기 때문.

    • 무조건 읽어야 하는 책. 개인적으로 한국 스타트업의 HR 전체를 더 나아지게 만드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목차

    image.png
  • 링크
    https://han.gl/SeXpKj

6. 초기 창업팀을 위한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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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줄 요약 : 초기 창업팀에 맞춰진 쉽고 짧은 설명

  • 저자 : dcamp

  • 좋은 점 :

    • 목차가 여러 개이고, 글이 다 짧고 간결.

    • 진짜 초기 창업팀을 위한 글들이 많다.

    • dcamp 자료 만든 사람 칭찬합니다.

    • 자료만들 때 처음부터 본 건 dCamp 자료.

    • 계약서 양식이 아주 방대하고 아주 많은데 다 무료다
      (초보창업팀은 계약서 가져다 쓰는 걸 추천, 법무법인 회계법인 양식이라 너무 쓰기 좋다.)

  • 난이도 및 분량 : ⭐⭐ / 302페이지

  • 추천하는 사람 :

    • 초보창업자

    • 전 아무것도 모르는데요?

  • 링크
    https://bit.ly/3XTXqOy

7. 엔젤투자 알아야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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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줄 요약 : 우리나라 엔젤 투자에 대해 기술합니다.

  • 저자 : 한국 엔젤투자협회

  • 좋은 점 :

    • 엔젤 투자를 받고싶은 사람들이 보면 좋음.

    • 엔젤 투자 협회도 있으니 살펴볼 것.

  • 난이도 및 분량 : ⭐⭐⭐ / 240페이지

  • 추천하는 사람 :

    • 엔젤 투자가 필요한 사람들.

    • 엔젤 투자를 원하는 사람들.

  • 링크

  • https://han.gl/FWaNoP

8. 투자계약서 해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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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줄 요약 : 투자계약서를 법률용어로 자세하게 해설. 어렵긴 함. 초보자는 만화부터 읽을 것.

  • 저자 : 한국벤처투자.

  • 좋은 점 :

    • 투자계약서를 법률용어로 상세하게 설명.

    • Seed / 벤처기업의 계약서 두종류로 나눠져있어서 나에게 맞는 걸 선택할 수 있다.

  • 난이도 및 분량 : ⭐⭐⭐⭐⭐

  • 추천하는 사람 :

    • 투자 계약서를 해설한 것이고, Seed / 벤처 기업에 따라 나눠서 맞춰 보면 좋음.

  • 링크

https://www.kvic.or.kr/notice/notice5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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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챗 얼리버드 신청(for 스타트업)

⏰예상 소요시간 : 2분

얼리버드는 6월까지만 (7월 중순까지, App 오류 수정으로 인해ㅠ) 진행되며, 신청자들에 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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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0 기준 ☕44명 진행, 😍만족도 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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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카콘에 심사역으로 등록하기 (for 전현직 VC 심사역)

⏰예상 소요시간 :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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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

장훈

직접 써보고 추천하는 크롬 익스텐션 TO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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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이커 여러분!

전현직 VC 심사역과
스타트업을 커피챗으로 연결하자, 데카콘입니다.


데카콘은 스타트업을 위한 컨텐츠 발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Oppy를 통해 공개할 계획입니다.

일단 만든대로 시리즈로 하나씩 공개하겠습니다.

1탄. 생산성을 올리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크롬익스텐션 TOP9

9개 전부 다 써보고, 추천을 드려요!
TOP9이지만, 순위는 없습니다.

평점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데카콘은 스타트업 대표와 VC심사역의 커피챗 서비스입니다.
3분 안에 신청하고, 덱 / 사업 전략 / 투자 방향 관련 피드백을 받아보세요.
얼리버드는 6월 내(7월 중순) 앱 정식 런칭까지만 진행되며,
불시에 종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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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ner

liner extension 7.0.7 free download for chrome

평점 : ❤️❤️❤️❤️✨(4.5)

한 줄 설명 : 원하는 페이지에 밑줄 + 웹 페이지 저장 + 다른 사람이 저장한 페이지 추천 + Ai

사용평 : 없으면 못살겠다. 리서치 킹왕짱.
4.5 준 이유는, 리서치할 때 자꾸 Ai가 오클릭됩니다. 현재 무료 플랜 사용중!

아래와 같이, 내가 수집한 페이지의 밑줄을 보여주고, 저장 및 분류도 가능합니다.

다운로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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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Unh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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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5)

한 줄 설명 : 일은 해야 하고, 유튜브는 써야 할 때 좋음.
홈 피드/ 추천 페이지 등 차단 선택 가능. 무조건 추천

사용평 : 유튜브의 방해를 차단하게 도와주는 Unhook. 깔면 진짜 좋아요.
저는 유튜브하면서 딴 짓 하는 거 차단하기 위해서 이거 꼭 추천합니다. (무료)
아래처럼 나와요. 쓴 지 한 6개월 넘은듯합니다.

다운로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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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tion Web Cli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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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3.5)

한 줄 설명 : 웹 페이지 링크 내 노션 계정에 바로 저장. 리서치나 스크랩에 좋음.

사용평 : 없어도 살수는 있다. 근데 있으면 편합니다. 리서치할 때 좋아요.
근데 아무래도 Liner를 쓰다 보니, 굳이 노션까지 스크랩은 잘 안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바로 스크랩하고싶을 때에는 쓰셔도 좋습니다.

다운로드 링크

📢 4. Ad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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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4.5)

한 줄 설명 : 유튜브 및 구글 페이지 광고 차단

사용평 : 유튜브 프리미엄을 안 쓰는 분들에게는 컴퓨터 할 때 광고가 안나옵니다.

조만간, 철퇴를 맞을거란 소식이 있지만 추천합니다. 4.5인 이유는 유튜브 프리미엄을 쓰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저는 스포티파이 + 유튜브 기본이라 이걸 잘 쓰고 있습니다)

다운로드 링크

📢 5. Stay Foc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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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4.5)

한 줄 설명 : 방해되는 웹 사이트 차단 / 보는 시간을 제한

사용평 : 저는 이거 괜찮은 것 같습니다. 시간 제한도 걸어서 쓰고 그랬습니다.
(5개 이하 차단은 무료라는 것. -> Youtube, 다른 잡동사니들 차단하고 업무)

다운로드 링크

📢 6. 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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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3.5)

한 줄 설명 : 휴대폰 안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앱, 일정 시간 버티면 나무를 심을 수 있음.
유료구매하면 광고가 안나옴. (폰기준)

사용평 : 저는 이거 휴대폰으로 구매한 유저입니다. 10,000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근데, 나무 심는 재미가 있고, 열심히 집중한 기록들을 한 눈에 그림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게 좀 귀여워서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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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Rescu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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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4)

한 줄 설명 : 온라인으로 쓰는 시간 추적 및 분석

사용평 : 사실 이 앱은 다른 거에 비하면 조금밖에 안 써봤습니다. 아무래도 Forest를 이미 쓰다보니, 그렇게 많이는 안 썼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Forest 안 쓰시는데, 웹사이트 시간을 추적해보고 싶다면 추천

다운로드 링크

📢 8. OneT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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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5)

한 줄 설명 : 내가 지금 열어놓은 모든 웹 창들을 탭 하나로 저장.

사용평 : 무조건 추천! 리서치 하면서 주제별로 분류할 때 쓰면 너무 좋습니다.
진짜 좋고 편합니다. 무료입니다.

다운로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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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AIPRM for Chat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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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4)

한 줄 설명 : GPT 사용 시, 큐레이팅된 프롬프트 템플릿을 제공. (분야 설정 + 번역 설정 가능) 추천

사용평 : GPT를 사용하신다면 추천드려요. 근데 조금 심화된 기능을 쓰려면 유료기능을 써야 합니다. 저는 무료 버전으로도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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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챗 얼리버드 신청(for 스타트업)

⏰예상 소요시간 : 2분

얼리버드는 6월까지만 (7월 중순까지, App 오류 수정으로 인해ㅠ) 진행되며, 신청자들에 한해

커피챗 서비스를 1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드려요!

쿠폰은 정식 론칭 후 앱에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23.07.10 기준 ☕44명 진행, 😍만족도 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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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카콘에 심사역으로 등록하기 (for 전현직 VC 심사역)

⏰예상 소요시간 :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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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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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

장훈

🤝VC 심사역, 👨‍💻온라인으로 만날 순 없을까?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 메이커 여러분!

투자자와 스타트업을 연결해 자금 조달문제를 해결하자, 데카콘입니다.


저희는 스타트업과 전·현직VC 심사역의 1:1 커피챗 서비스를 시작으로 스타트업 핵심 지표 관리 서비스를 통해, 스타트업이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3년 4월, 데카콘 커피챗 서비스 베타 운영을 시작으로, 23년 6월 말, 커피챗 서비스 정식 론칭, 23년 9월 스타트업 핵심지표관리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입니다.




왜 스타트업 시장일까요?

  • 스타트업 자금조달엔 비효율이 존재합니다.

창업자는 사업 분야에 맞는 심사역을 만나기 까지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이는 굉장히 지치고 힘든 과정입니다. 투자유치에 소요되는 평균 기간은 보통 6개월입니다. 과정은 아래와 같이 이뤄집니다.

  1. 투자자 리스트업, 컨택, IR 자료 배포
  2. 투자자 미팅과 팔로우업 미팅
  3. IR 및 투심, 투자계약.


결국 내 사업에 관심있는 심사역을 만나기 위해 투자자 리스트업과 수 많은 미팅을 진행합니다.

내 사업에 관심 있는 심사역을 더 빠르게 만나서,

더 솔직한 피드백과, 더 효율적인 자금조달이 가능해집니다.


스타트업의 자금조달 문제, 핵심지표 관리, 모두 이 최종목표를 위해서입니다.


“스타트업이 사업에만 더 집중할 수 있게.“


커피챗을통한 자금 조달 문제 해결은 스타트업 시장 전체의 개선을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왜 커피챗일까요?


1.시간, 공간 제약 없이 진행하는 커피챗

  • VC심사역과 스타트업은 네트워킹 행사 참여나 별도의 소개 없이 서로의 프로필을 확인하고 커피챗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2.솔직한 피드백

  • 심사역은 대표들에게 완전히 솔직하게 말하기 어렵습니다. 익명성(선택가능)을 활용해 심사역에게 더 솔직한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3.산업분야가 맞는 심사역· 스타트업과의 매칭

  • 커피챗 신청 전, 프로필 상의 산업분야를 확인하고 커피챗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데카콘 서비스

  • 데카콘 서비스는 스타트업 / VC 회사 등록을 하고 원하는 상대와의 커피챗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자금조달
  • 익명(선택가능) 커피챗을 통해 솔직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 Fit이 맞는 스타트업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 방법

  1. 스타트업은 원하는 심사역에게 커피챗을 신청합니다.
  2. 스타트업은 심사역이 미리 등록한 커피챗 가능일정(최대 3개), 대화 주제, 사전 질문을 적은 뒤 커피챗을 요청합니다.
  3. 심사역은 스타트업 프로필 및 일정을 확인하고, 커피챗 요청을 수락합니다
  4. 심사역은 익명, 얼굴 공개, 회사 공개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5. 심사역과 스타트업은 음성 기반 커피챗을 진행합니다.
  6. 심사역님의 선택에 따라 화상 커피챗도 진행이 가능합니다.
  7. 커피챗 종료 후 서로 원할 경우, 명함 교환이 이뤄집니다.



📢 커피챗 얼리버드 신청(for 스타트업)


⏰예상 소요시간 : 2분

얼리버드는 6월까지만 진행되며, 신청자들에 한해

커피챗 서비스를 1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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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카콘에 심사역으로 등록하기 (for 전현직 VC 심사역)


⏰예상 소요시간 :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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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acorn

스타트업 IR Deck을 전현직 VC에게 리뷰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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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

장훈

기업들의 실리콘밸리 대탈출? OOO으로!

머스크는 21년 4월 이 트윗을 올리고, 21년 10월에 테슬라 본사를 오스틴으로 옮깁니다.



저는[스타트업과 VC심사역을 온라인 커피챗으로 연결해주는 앱 데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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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밸리를 떠나 대기업들이 텍사스 주 오스틴으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일론 머스크는 뉴럴링크 ,스페이스 X, 테슬라 공장, 터널굴착회사 보링 컴퍼니 등 아예 텍사스에 마을을 세울 거라고 합니다. 일론 머스크 외에도 오라클은 본사를 옮겼고, 많은 회사들이 지사를 설립했습니다.


텍사스 주 오스틴이 제 2의 실리콘 밸리, 실리콘 힐스라고도 불리는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1. 샘 알트먼이 말하는 ‘실리콘 밸리가 작동하는 이유(2014)’
  2. 일론 머스크 : 실리콘밸리 ㄴㄴ, 실리콘 힐스 ㅇㅇ.
  3. 왜 오스틴(실리콘힐스)으로 갈까?
  4. ‘음악 → 스타트업 → 부동산 상승 → 이탈 사이클을 탈까? ‘






샘 알트먼 曰 : 실리콘 밸리가 작동하는 이유(2014) 

샘 알트먼은 2014년 실리콘 밸리가 작동하는 이유에 대해 블로그에 썼습니다. YC의 CEO로서 쓴 글이고, YC가 일으키는 영향과 실리콘 밸리의 네트워크에 대해 말합니다.


요약하자면 “Why Sillicon valley works”의 내용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1. 스타트업의 숙명은 망하는 것. 근데 네트워크가 살려줍니다.

망하지 않기 위해선, 초기에 여러 번의 기적(투자 or 도움) 이 필요합니다. 실리콘 밸리 네트워크는 때때로 스타트업이 망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 실리콘 밸리에는 스타트업 관련 종사자가 모여있다.
  • 실리콘 밸리 사람들은 서로 돕고자 하는 성향이 강하다.
  • 실리콘 밸리엔 이런 사람이 많아 네트워크 효과가 엄청나다.

2.실리콘밸리를 다른 곳에서 재현하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방법이 있다면 이것.


사람들이 그에게 항상 “제 2의 실리콘 밸리 탄생이 가능하냐, 방법은 무엇일까?” 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2014년의 샘 알트먼이 말하는 것은 네 가지입니다.

  • 수천 명의 인력
  • 적당한 자본
  • 야망이 넘치는 사람들 + 그들이 만든 기업들
  • 장기적인 보상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들과 문화 (연봉보단 주식, 지금 당장 돈 많이 주는 대기업보다는 스타트업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문화)

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하다. 그렇지만 완벽하게 똑같은 수준은 어려울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YC의 CEO였기에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저 때에도 쉬운 일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실리콘 밸리는 이 이후에도 한동안 건재했고, 여러 테크 기업들의 본거지가 되었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 부동산 값도 너무 비싸서 웬만한 연봉이 아니고서는 집 구해서 지내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실리콘 밸리는 수 많은 인재와 창업자들을 전 세계에서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효과가 워낙 강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모이고 있었지만, 대탈출은 직원들이 아닌 기업들부터 시작됐습니다.


2.일론 머스크 : 실리콘 밸리ㄴㄴ → 실리콘 힐스 ㅇㅇ


코로나가 한창이던 시절 일론 머스크는 이런 트윗을 올립니다. 21년 4월에 Austin 에 대해 언급하고, 10월 7일에는 Tesla 본사를 오스틴으로 옮깁니다.  


실리콘힐스란?

텍사스의 Austin을 말하며, Austin의 별명입니다. 실리콘 힐스란 실리콘 밸리와 오스틴의 서쪽 언덕지형을 합친 말입니다. 실리콘 밸리와 웨스트 오스틴을 지배하는 구불구불한 언덕이 합쳐진 것입니다. 테크 기업들이 그만큼 많이 이주했기 때문에 이런 별명이 생겼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떠난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캘리포니아(실리콘밸리)의 세금은 비싼데, 텍사스(오스틴)은 없다.
  2. 텍사스에 일론 머스크 기업들을 모아서 한 번에 관리



  1. 세금이 비싸다.

“If a team has been winning for too long they do tend to get a little complacent, a little entitled and then they don’t win the championship anymore,” he said. “California’s been winning for a long time. And I think they’re taking them for granted a little bit.”


한 인터뷰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요약하자면, ‘캘리포니아가 너무 기업들의 세금과 사람들이 실리콘 밸리로 몰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는 것’ 이었습니다.


실제로 캘리포니아 주는 개인소득세 최고 세율 13.3%, 법인세율(단일 세율) 8.84%를 부과합니다. 반면 텍사스는 둘 다 아예 없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너무나 큰 차이입니다.


당시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데다가, 본사를 옮기게 되면, 직원들의 임금을 삭감하지 않고도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세금, 불확실성 등을 비롯한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실리콘 밸리를 탈출해 실리콘 힐스에 자리를 잡습니다.


2.텍사스에 일론 머스크 기업들을 모아서 한 번에 관리


일론 머스크는 트래비스 카운티 남동부에 있는 테슬라 제조 공장인 기가 텍사스와 스페이스X의 사우스 텍사스 공장이 더 가까워지기 위해 텍사스주로 이전했습니다. 그는 뉴럴링크 연구소, 터널 굴착회사 보링 컴퍼니 등의 회사 직원들이 살 수 있는 마을을 건설중입니다.



3.왜 오스틴인가?

“세금 없고, 물가 싸고, 인재도 많고, 문화도 좋네? ”


오라클은 본사를 이전했고, 구글과 페이스북은 오스틴으로 확장을 했습니다.

Hewlett Packard, Intel, Cisco, IBM, Apple, eBay, Oracle 및 Facebook도 지사를 두거나 사무실을 설립했습니다. 삼성, SK 하이닉스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왜 오스틴이 좋을까요?


  • 오스틴은 텍사스 주에 속하기 때문에 개인소득세와 법인세가 없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습니다. 규제도 캘리포니아에 비하면 적다고 합니다.


  • 높은 삶의 질 : 물가와 부동산이 실리콘 밸리에 비하면 많이 저렴하다.

생활비가 저렴하고, 부동산 가격 역시 저렴합니다. 실리콘 밸리에서는 노숙을 해야 하는 테크 기업 인재들이 여기선 노숙하지 않아도 됩니다. 실리콘 밸리와 달리 워라밸도 잘 지켜진다고 합니다.

  • 테크 인재풀도 충분합니다.

미국 내 컴퓨터 사이언스 상위 10개 랭킹에 드는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등 10여개의 대학들에서 인재를 데려올 수 있습니다. 게다가 ‘Dell, IBM, Apple, AMD 등의 Tech 대기업들이 있습니다.

  • 자유 분방한 문화

오스틴은 예술과 음악에 뿌리를 두고 있어 자유분방한 문화가 있습니다. 예술가가 많아 다양한 가치를 인정합니다.


단점도 있습니다.

  • 오스틴에 본사를 둔 상위권 VC가 없음.
  • 기업활동에 필요한 법률, 세무, 마케팅 컨설팅에 대한 깊이가 부족함.
  • 공항 직항편이 적음.
  • Bay Area나 보스턴의 벤처 및 엔젤 커뮤니티가 제공하는 관계망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짐.

이러한 단점에도 사람들은 계속해서 유입되고 있습니다.


이걸 보면서 저는 실리콘 밸리의 탄생과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4.‘음악 → 스타트업 → 부동산 상승 → 이탈 사이클’은 또 발생할까? 


실리콘 밸리는 음악으로 인해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각종 장비 등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 자금은 전부 음악 산업에서 나왔습니다.

[휴렛 패커드 창업자, HP History ]

휴렛 패커드(HP)의 첫 계약은 ‘월트 디즈니’와의 음악 영화 장비 계약이었습니다.

디즈니는 두 명의 엔지니어에게 음악 영화 판타지아 개봉에 필요한 각종 장비를 주문했습니다. 이 계약을 통해 HP는 비로소 탄생했습니다. HP는 전설이 되었고, 그 회사엔 애플의 공동창업자 워즈니악이 다니게 됩니다.

잡스는 그를 빼와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갑니다.

잡스는 애플 컴퓨터로 시작해서 여러 부침을 겪은 뒤 아이팟과 함께 다시 떠오릅니다. 음악과 함께였죠. 아이폰으로 신화의 정점을 찍고, 맥, 에어팟, 비전프로까지 신화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실리콘 밸리는 PC, 소프트웨어와 인터넷, 이를 비롯한 여러 성공신화와 함께 수 많은 창업가와 기업을 끌어모읍니다.

그리고 이는 필연적으로 물가의 상승과 젠트리피케이션을 낳습니다. 기존에 살고 있던 사람들은 비싸서 더 이상 그 곳에 머물 수 없고 밀려나게 됩니다. 여전히 실리콘밸리가 최고라는 사람들도 많지만, 떠나는 기업과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젠트리피케이션 : 본래 낙후되거나 저소득층, 영세 기업이 주를 이루던 지역이 개발되는 과정에서 고급 주택과 대형 문화·상업 시설이 들어서는 것



2023년 Linkedin 조사에 따르면, 오스틴의 LinkedIn 회원 10,000명당 17.28명의 근로자가 지난 한 해 동안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오스틴으로 이주했습니다. 그리고 나가는 사람은 빨간 그래프를 보면 거의 없습니다. 

[애플이 기득권 IBM을 부수는 1984 광고]


1960년대 촌구석에 불과했던 실리콘 밸리는 IBM, 제록스, 포드 등으로 대표되는 동부 중심의 기득권과 권위를 부정했다고 합니다. 기존의 사회질서를 거부하는 히피들 사이에서 실리콘 밸리의 스타트업들이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오스틴은 음악의 도시이자, 관용의 문화로 유명합니다. ‘Keep Austin Weird’ 라는 문구는 오스틴의 문화를 설명해주는 한 단어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스타트업으로도 유명해지고 있습니다.


히피와 음악, 기존 질서에 대한 반감으로 시작된 실리콘밸리.

관용, 음악, 실리콘 밸리에 대한 반감.


과연 오스틴은 제2의 실리콘 밸리가 될 수 있을까요?




저는 [스타트업과 VC심사역을 온라인 커피챗으로 연결해주는 앱 데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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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Why Silicon Valley Works https://blog.samaltman.com/why-silicon-valley-works
  2. https://www.texasmonthly.com/news-politics/austin-tech-industry-silicon-valley-san-francisco/
  3. https://bryllyant.medium.com/the-great-migration-silicon-valley-to-silicon-hills-39628b35a61b
  4. https://www.quora.com/What-are-the-differences-between-and-pros-and-cons-of-Silicon-Valley-Bay-Area-vs-The-Silicon-Hills-Austin-Tx
  5. https://www.builtinaustin.com/2018/04/24/silicon-hills-guide-austin-tech-scene
  6. https://www.therecruitability.com/austin-nicknamed-silicon-hills-is-on-its-way-to-beginning-an-even-bigger-tech-hub/
  7. https://www.cmswire.com/customer-experience/is-austin-emerging-as-the-new-american-technology-hub/
  8. https://fortune.com/2020/12/08/elon-musk-moving-to-texas-from-california/


Decacorn

스타트업 IR Deck을 전현직 VC에게 리뷰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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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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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대표들이 VC 심사역에게 가장 많이 한 질문 : "OOOO 괜찮나요?"




저는

[스타트업과 VC심사역을 온라인 커피챗으로 연결해주는 앱 데카콘]

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달간 18팀이 얼리버드 신청을 통해 커피챗을 하고, 유저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유저 인터뷰를 살펴봤는데, 가장 많이 나온 질문은 이것이었습니다.(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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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K 괜찮나요?“



덱에 대한 피드백을 VC 심사역들에게 가장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IR을 갔는데, 누군가가 졸고 있다면?

👁️IR 자료를 읽은 것 같지 않다면?

👁️IR 중에 집중을 안 하는 것 같다면?


심사역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덱이나 발표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심사역님은 통제할 수 없어도, 내 덱은 더 잘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대다수의 심사역분들은 잘 읽어주려고 하십니다)

그들이 보기 편한 방식으로 만들어줘야 합니다.

너무 길거나? 너무 못 보던 방식이거나? 너무 장황하다면?

아무래도 집중력이 떨어질 겁니다.


그래서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까 고민했습니다.

고전적이지만, 세콰이어 캐피탈 Deck 작성법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의역을 더하여 전달하려고 합니다.


세콰이어캐피탈이 뭐야?


글로벌 기준 운용 자산만 100조원 규모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투브, 구글, 애플에 투자한 실리콘밸리의 벤쳐 캐피탈입니다. 투자를 하겠다고 하면, 전 세계에서 너도 나도 제발좀 내 돈 가져가서 투자해달라고 줄을 서는 곳입니다.


여기부터 시작입니다. 초반 일부는 생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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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쿼이아 피치 덱 템플릿은 피치 덱을 만드는 수십만 명의 창업자가 봤습니다.

간단한 블로그 게시물로 시작한 이 템플릿은 아주 간단한 슬라이드로 발전했습니다. 때때로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것은 매우 단순합니다.


물론 세쿼이아가 대단하고 그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알고 있지만, 실제로 무엇을 써야 하고 어떤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은지에 관해서는 많은 것을 배우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프레임워크 구축을 시작하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1.투자자의 집중력은 아주 짧습니다.


  • 투자자에게 전달하려는 정보와 우선순위를 생각해봅시다.
  • 미팅동안 관심을 기울이는 시간은 5분입니다.
  • 5분만에 관심을 끌 수 없다면 아무래도 실패한 것이겠죠.
  • 이를 여러 번 강조해도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이걸 잊습니다.
  • 창업자는 사업을 알지만, 다른 사람은 아무도 모릅니다. 시간 내에 잘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슬라이드는 이렇게


피치덱의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회사 설립 목적
  2. 문제
  3. 해결책
  4. 왜 지금인가?
  5. 시장 규모
  6. 경쟁사
  7. 제품
  8. 비즈니스 모델
  9. 팀
  10. 재무



1. 회사 설립 목적


  • 뭐가 어쨌든 한 문장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생각보다 어렵지만, 해야 합니다.
  • and X for Y(우버를 쓰지 마세요.) 와 같은 간단한 설명이 좋습니다. (I personally like using and x for y (Just don’t use Uber!) and then a simple explanation.) 원문을 같이 첨부합니다.


2. 문제점


  • 왜 문제인지 쓰세요!
  • 이 문제에 대한 기존의 해결책은 무엇이고, 현재 솔루션의 단점은 무엇인가요?
  • 그 문제는 투자자도 공감할 수 있는 문제여야 합니다. 별 문제가 아니라고 느껴진다면, 투자자도 관심을 가지지 않겠죠.


3. 해결책


  • 이 해결책이 매력적인 이유는 뭘까요?
  • 경쟁사를 이길 수 있는 비결이 있나요?
  • 이 해결책을 통해 얼마나 커질 수 있나요?
  • 이걸 쓰면 고객한테 어떤 이점이 있나요?


4. 왜 지금인가?


  • 지금까지 그 사업이 없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 왜 굳이 지금 이 사업을 해야 하는걸까요?
  • 업계의 트렌드를 시간 순서에 따라서 설명해보세요.

5. 시장 규모




  • 이 사업이 얼마나 성장할 수 있나요?
  • 시장은 얼마나 큰가요?
  • 최고의 스타트업은 시장 자체를 개척합니다.


시장 규모를 체크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 Bottom-up : 아래에서 위로.
  • Top-Down : 위에서 아래로.


마켓 사이즈를 논할 때 쓰는 전문용어가 세 개 있습니다. 처음엔 좀 복잡하긴 한데, 쓰다 보면 익숙해질 겁니다.



  • TAM : Total Addressable Market

전체 시장으로 제품 및 서비스의 영역을 포함하는 비즈니스의 크기입니다. 야놀자라면 전체 세계의 숙박시장 전체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초기 스타트업에게는 아주 큽니다.

  • SAM :Service Available Market

유효시장으로, TAM 내 스타트업이 차지하길 원하는 시장 규모입니다. 전체 시장 중에 창업자의 BM을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장입니다.

스타트업의 BM은 상당수는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시장점유율을 적용하는 건 좀 맞지 않습니다. 여러 분야가 겹친다면 더더욱 어렵겠죠? 기존 여러 분야의 시장에서 입증할 수 있는 근거를 찾아야 합니다.


  • SOM : Service Obtainable Market

수익 시장이라고 합니다. 유효 시장 중 초기에 확보 가능한 시장 규모를 말합니다.

’초기에 몇 명이나 사줄 수 있느냐?’를 파악하는 것이죠. 사실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SOM을 통해 일정 규모의 고객을 마련해야 SAM과 TAM도 의미가 있는 것이니까요.

고객과 시장을 명확하게 식별해야 합니다. 최고의 기업들은 아예 시장을 만들어버립니다. AirBNB가 그 예가 될 수 있겠죠.


만약에 Airbnb처럼 완전히 새로운 시장이라면?

  •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유저의 수
  • 시간에 따라 이 유저 수가 어떻게 증가하는지.(가속도)
  • 유저의 고객가치


이렇게 써야 합니다. 예로, 소프트웨어가 기존 서비스를 자동화한다면 지금 시장이 얼마나 큰지, 창업자의 회사가 얼마나 시장을 축소시킬지(기존서비스 → 소프트웨어), 그리고 시장 점유율이 얼마나 될 것 같은지를 설명해야 합니다.


이건 하지 마세요!


Gartner나 Forrester와 같은 조사 업체에서 시장 조사에서 엄청난 수치 제시하고 아무 말도 쓰지 않는 건 최악입니다.



6. 경쟁사


어떤 회사건 경쟁사가 있습니다. 직, 간접적인 경쟁사가 어딘지 적어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경쟁사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경쟁사 대비 장점이 뭔지 적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투자자가 경쟁사를 말하는 것보다, 모든 경쟁사를 미리 알고있는 것이 더 낫겠죠? 그래야 창업자의 회사가 뭐가 다르고 왜 좋은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7. 제품(Product)




얼리 스테이지에는 고객이 몇 명 없을 테니 데모를 제공해야 합니다.


라이브 데모보다는 미리 녹화한 데모를 추천합니다. 목소리만 넣지 말고, 비디오찍으면서 방송처럼 대화하는게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고객이 원할 때 볼 수 있는 영상 링크를 보내세요. 비디오를 중간에 멈추고, 질문에 답변을 할 수도 있습니다.


데모 하나가 천 마디 말보다 낫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스크린샷이나 워크플로우를 통해

솔루션을 최대한 생생하게 보여주세요.



8. 비즈니스 모델



돈은 어떻게 벌 건가요?

이부분은 회사의 스테이지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합니다.

수익 창출 방법이 여러가지여도 한 가지만 말하셔야 합니다. 거의 항상요. ㅎㅎ


구독, 광고, 거래 등 돈 버는 방안을 전부 쓰시고, 여기에

CAC(고객획득비용, 고객 1명 유치하는 데 드는 비용),

LTV (고객생애가치, 고객 한 명이 평생동안 얼마나 서비스를 구매할 것인가?)

를 추가해서 말하는 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합니다.


9. Team.


투자자가 관심을 가진다면, 팀에 대해 알고 싶어할 겁니다. 창업자의 배경에 대해서 몇 분 정도의 시간을 내서 말해주세요. 이 비즈니스를 만드는 데 전문성이나 어떤 경험이 있는지 말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팀이 가장 중요합니다. 팀이 없으면 사실 다 의미가 없습니다.

만약에 별다른 이유를 모르겠는데 투자를 못 받는다면 그 이유는 아마 팀 때문일 겁니다.

저라면 어드바이저는 맨 아래에 아주 조그맣게 배치하겠습니다. 대부분 사람은 어드바이저가 단순히 사업을 위해 참여하기로 동의한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어드바이저가 실제로 투자했을 경우, 그걸 말한다면 신뢰성을 더 확보할 수 있겠죠.



10. 재무(Financials)


일반적으로 피치덱에는 이 재무 정보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대신 지표와 그로스 차트를 추가하는데 집중합니다.

BM에 따라 높은 수준의 MRR(월간 반복 매출)/ARR(연간 순환 매출) 수치를 말할 수 있습니다.

숫자에 매몰되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세콰이어 캐피탈은 아주 단순하게

특정 마일스톤을 달성하는데 돈이 얼마나 드는가?

이걸 타임라인에 표시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펀드레이징하는 금액, 투자금 사용처, 투자금을 통해 달성할 주요 마일스톤, 런웨이를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세콰이어 캐피탈의 Pitch Deck 만드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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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재미있는 글>

  1. 🤑Sam Altman의 36가지 인생조언 '하루는 길고, 10년은 짧다'🤑
  2. 그 VC, 왜 우리 회사에 투자하지 않았을까?

<장훈이 누구?> 

  1. 데카콘 팀에 합류한 계기
  2. 자기소개 



세콰이어 캐피탈은 매년마다 피칭 덱 관련된 부분을 업데이트한다고 합니다.

이 글은 23.06.08기준 쓰여진 글입니다.


원문 링크

https://perfectpitchdeck.com/2018/01/30/sequoia-capital-pitch-deck-template/

Decacorn

스타트업 IR Deck을 전현직 VC에게 리뷰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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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

장훈

🤑Sam Altman의 36가지 인생조언 '하루는 길고, 10년은 짧다'🤑



Chat GPT 창업자 샘 알트먼의 글 ‘How to be Successful’을 읽고 나서, 샘 알트먼의 블로그를 찾아봤습니다.


샘 알트먼은 2013년부터 블로그를 써왔습니다. 읽었던 것 중 다른 것들도 괜찮은 인사이트가 있는 글들이 많은 것 같아 이를 번역해서 전달해드리려고해요.


‘하루는 길고, 10년은 짧다’.


이 글은 샘 알트먼이 30살이 됐을 때, 친구가 인생에 대한 조언이 없느냐고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그 질문을 받고 난 다음에 쓴 글입니다.

삶 전반에 대한 조언 36가지를 써 놓은 글입니다.


저는 [스타트업과 전·현직 VC 심사역과의 1:1 커피챗 서비스] 데카콘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6월 중순부터 정식 런칭이 시작되며, 아래의 폼을 작성하여 얼리버드 신청을 완료하시면, 론칭 후 해당 스타트업에게는 앱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커피챗 1회 무료 사용 쿠폰을 제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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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스타트업에 도움이 될 만한 컨텐츠를 연재할 계획입니다.


‘하루는 길지만, 10년은 짧다.’


지난주에 서른 살이 됐는데, 한 친구가 지난 10년을 살아오면서 느꼈던 삶에 대한 조언이 있냐고 물어왔습니다. 보통 이런 목록은 내실이 없어 보이기 때문에 공개하는 것이 다소 망설여지지만, 여기에 제 대답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가족, 친구, 연인을 우선순위 목록에서 절대 하위에 두지 마세요.


백 명의 지인보다는 진짜 친한 몇 명의 친구를 선호하세요. 오랜 친구와의 연락은 끊지 마세요. 때때로 해가 뜰 때까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밤을 지새우세요. 파티를 하세요.


2.인생은 드레스 리허설이 아닙니다. 시간을 소중히 여기세요.


시간은 극히 제한되어 있고 빠르게 흘러갑니다. 본인이 행복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일을 하세요. 어차피 죽고 난 뒤 몇 백년이 지나서까지 기억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자신을 행복하게 하지 않는 일은 하지 마세요(다른 사람들이 무언가를 하라고 할 때 가장 자주 일어나는 일입니다). 싫어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하려고 시간을 낭비하지 마시고, 부정적인 사람들을 인생에서 차단하세요. 부정적인 사람들은 정말 나쁩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변명하지 마세요.


3.성공하는 방법


올바른 일을 선택하고(이것은 정말 중요하지만, 보통 무시됩니다), 집중하고, 자신을 믿고(특히 다른 사람들이 안 될 거라고 말할 때), 도움이 될 사람들과 개인적인 관계를 발전시키고, 재능 있는 사람들을 알아차리는 법을 배우고, , 열심히 일하세요. 독창적인 생각은 어렵기 때문에 무엇을 해야 할지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4.업무에 관하여


별 관심 없는 일을 잘 해내는 건 어렵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하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인생에서 완전한 행복이나 성취감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열심히 일하세요 -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당신이 열심히 일하는 것을 불쾌하게 생각하겠지만, 남은 인생이 지나갈 정도로 열심히 일하지는 마세요.


무슨 일이던 간에 세계 최고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세요. 잘 안 되더라도, 꽤 좋은 곳으로 가게 될 겁니다.


자신만의 생산성 시스템을 구축하세요. 정리되지 않은 시간, 최적의 시간이 아닌 시간에 일하는 등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특히 초기에는 경력에 대한 리스크를 감수하는 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작위로 직업을 선택합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것, 어떤 분야가 성공할지에 대해 정말 열심히 생각하고, 해당 분야의 사람들과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5.돈에 관하여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든 없던간에, 돈은 자유를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꽤나 크죠. 또한 돈이 부족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집세를 내는데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정도의 돈을 갖는 것은 제트기를 살만한 충분한 돈을 갖는 것보다 거의 모든 면에서 행복에 더 큰 변화를 가져올 겁니다. 친구, 새로운 경험, 시간 절약, 여행 등 내가 믿는 것에 대해 돈을 쓴 것에 대해 후회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다만 돈을 버는 것은 종종 쓰는 것보다 더 재밌습니다.


6.사람들과 더 많이 이야기하세요.

긴 콘텐츠는 더 많이 읽고, 트윗은 더 적게 읽으세요. TV도 줄이세요.

인터넷 웹 서핑으로 보내는 시간을 줄이세요.


7.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특히 사업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낭비합니다.


8.밀려 다니지 마세요.


폴 그레이엄(YC의 창업자)이 말한 것처럼 "사람은 누구나 강해질 수 있지만 누구인지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자신감과 오만함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당연히 전자를 목표로 하세요.)


9.매일, 매년, 10년마다 자신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세우세요.


10.계획도 좋지만, 좋은 기회가 오면 잡아야 합니다.


약간 무모한 일을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열심히 일하면 좋은 기회가 올 수 있지만, 그 기회를 잡는 것은 여전히 여러분의 몫입니다.


11.똑똑하고 흥미롭고 야심 찬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노력하세요.


그들을 위해 일하고 그들을 고용하세요

(사실, 일의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 중 하나는 정말 좋은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서 세계 최고에 속하거나 매우 유망하지만 전혀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세요.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사람들의 평균이 된다는 것은 정말 사실입니다.


12.주의를 산만하게 만드는 것들로부터 오는 인지 부하를 최소화하세요.

(Minimize your own cognitive load from distracting things that don’t really matter.)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얼마나 이걸 못하는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생활에서 방해 요소를 제거하세요. 특히 직장 생활에서 하기 싫은 일이 쌓이지 않도록 강력한 방법을 만들어 멘탈을 지키세요.(의역)


13.Keep your personal burn rate low

(여기는 의역이 어려워 원문으로 적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인생에 많은 기회를 줄 것입니다.


14.여름이 최고입니다.

15.지나치게 걱정하지 마세요.

인생에서 겉으로 보이는 것처럼 리스크가 큰 일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무 위험을 회피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조언은 보수적인 방법들위주입니다.

16.원하는 것을 요구하세요.

17.무언가를 하지 않았을 때 후회할 것 같다면 그 일을 해야 합니다.

후회는 최악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 일보다 하지 않은 일을 훨씬 더 많이 후회합니다. 의심스러울 때에는 소년/소녀에게 키스하세요.


18.운동하고, 잘 먹고, 잘 자세요.

규칙적으로 자연으로 나가세요.


19.사람들을 돕기 위해 밖으로 나가세요.

인생에서 이만큼 만족스러운 일은 거의 없습니다.

낯선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세요. 별것 아닌 일이라도요.


20.젊음은 정말 대단한 것입니다. 낭비하지 마세요.

사실 20대에는 "재정적인 규율을 지키되, 아직은 아니다"

(Give me financial discipline, but not just yet)

라는 태도를 취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세상 그 어떤 돈으로도 지나간 시간은 살 수 없습니다.


21.부모님께 더 자주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집에 가능한 한 자주 방문하세요.


22.이 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23.열심히 배우세요.


24.새로운 일을 자주 하세요.

이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새로운 일을 하는 건 시간에 대한 인식을 늦추고, 행복감을 높이며, 삶을 흥미롭게 유지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계산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 생활과 직장 생활에서 매년 크고 새롭고 위험한 일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세요.


25.십대 시절에 이성친구를 얼마나 강렬하게 사랑했는지 기억하세요?

지금 그 사람을 그렇게 강렬하게 사랑하세요.

어렸을 때 어떤 일에 대해 얼마나 흥분하고 행복했는지 기억하세요? 지금 그 설렘과 행복을 느껴보세요.


26.사람들을 엿먹이지 말고, 다리를 불태우지 마세요. 전투를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27.사람들을 용서하세요.


28.지위를 쫓지 마세요.

실체가 없는 지위는 오래가지 못하고 성취감을 주지 못합니다.


29.대부분의 것은 적당히 하는 게 좋습니다.

극단적으로 좋은 것은 거의 없습니다.


30.실존적 불안은 삶의 일부입니다.

실존적 불안은 인생의 중요한 사건이나, 커리어 마일스톤 직후에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특히 똑똑하고 야심있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이런 생각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며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31.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세요.

너무 불평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의 성공을 미워하지 마세요(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여러분의 성공을 싫어할 수 있으며, 이를 무시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32.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행동하는 사람이 되세요.


33.충분한 시간이 주어지면 거의 모든 것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요. 인간은 적응을 놀라울 정도로 잘합니다.


34.행동하기 전에 몇 초 동안 생각하세요

화가 나면 몇 분간 생각하세요.


35.다른 사람을 너무 빨리 판단하지 마세요

당신은 그들의 모든 이야기를 알지 못하고,

그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고, 하지 않았는지 모릅니다. 공감하세요


36.하루는 길지만 십 년은 짧습니다.



원문 링크


https://blog.samaltman.com/the-days-are-long-but-the-decades-are-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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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심사역과 스타트업 대표를 커피챗으로 연결해드리는 데카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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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

장훈

그 VC, 왜 우리 회사에 투자하지 않았을까?


"너는 너무 좋은 사람이야. 잘 살아"


이런 말못할 이유로 하는 이별이 종종 있다.

VC와 스타트업 대표 간에도 비슷한 일이 벌어진다.


말 못할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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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타트업 대표와 VC의 Value에 대한 견해차이를 알려드립니다.





💯높게 불러야 하는 대표


스타트업 대표는 자신의 사업에 믿음이 있고,

본인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에 진심이다.


그리고 같은 팀원들을 염두하고 있기에,

낮은 밸류에 대해 아무래도 예민할 수 밖에 없다.


밸류를 산정할 때 다양한 데이터를 참고하지만, VC 심사역 눈에는 매력적이지 않을 때가 많다. 초기 스타트업의 경우 사실상 참고할 데이터가 없는 경우가 많기에, 이럴 때에는 팀, 학력, 배경을 주로 볼 수 밖에 없다.


‘지금보다 똑똑한 사람들을 더 잘 끌고와서 더 큰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느냐’

라는 관점이다. 


🚩부르지 않는 VC심사역


VC심사역은 일반적으로 스타트업 대표가 밸류를 이야기하기를 기다린다.

속으로 밸류가 높다고 생각해도, 겉으로는 좋다고 이야기한다.


' 지금은 10억 정도 된다고 생각하고 계시는구나. 하지만 내가 생각했을 때 그정도는 아닌 것 같다. 그러면 연락은 이어놓되, 나중에 그 정도쯤 된다고 생각했을 때 다시 만나봐야겠다. '


‘이 정도 밸류로는 뭔가 메리트가 애매한데…. 파트너를 나중에 설득하기엔 좀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 다른 사람들 더 만나봐야곘다. ‘ 


"이 팀은 진짜 괜찮은 팀 같은데…"


"이 팀은 내가 잘 모르는 사업분야라 잘 모르겠네."


" 이 분야는 내가 관심있는데, 경쟁사가 A,B 보다 좋다 or 나쁘다."


여러 가지 생각을 한다.


밸류가 맞지 않을 경우 결국 웃으면서 안녕을 하게 되고, 연락은 없다.

그리고 다른팀을 만나러 간다.

굳이 관계를 망치고 싶은 생각도 없거니와, 좁은 업계에 밸류를 후려치는 심사역이

라는 소문이 나서 좋을 건 없기 때문이다.


투자를 생각해 볼 때에도 좋은 반응, 투자를 하지 않아도 나쁘지 않은 반응이다.



🚩VC심사역의 두가지 생각


VC심사역은 두 가지를 생각한다.


  • 심사역 본인의 생각 - 개인의 취향, 관심 분야, 마켓 사이즈, 팀 등을 생각하며 얼마나 성장할지 예측한다.


  • 설득하는 입장에서의 생각 -이 정도 Value면 파트너를 설득할 수 있겠다. 설득한다면, 이 value인 근거는 무엇일까? 합리적인 선택인가?

이 두가지를 만족시켜야만 투자 논의 단계가 될 수 있다.

스타트업 대표들은 그래서 개인의 취향이나 문제에 같이 공감할 수 있는 VC심사역을 찾아 헤멘다. 인맥과 학벌, 기존 투자자 등 다양한 연줄을 통해 사람들을 VC심사역을 만난다.


'낮게 불러야 하는 자'가 아닌 '부르지 않는 자'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거절당한 사람은 이유를 알기 어렵다.


단순 Value가 높아서인지, Value를 통해 다른 이들을 설득할 근거가 부족해서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팀원과 해당 사업의 사업성은 당장 바꿀 수는 없다. 다만, 저런 부분은 충분히 고민해볼 수 있다.


적정 Value를 모르겠다면, 여러 VC심사역들에게 Value를 물어보는 것도 방법이다.


심사역들은 동일 섹터에 다수의 회사들을 만나고 유사 기업들의 상장 사례들을 분석하면서 현재 투자하고자 하는 회사의 적정 가치를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VC 심사역이 이야기하는 솔직한 답변을 듣는다면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마음맞는 이성을 찾기 쉽지 않은 것지만, 언제나 마음맞는 사람을 원한다.

스타트업과 VC도 마찬가지다.


데카콘은 VC와 스타트업 대표간의 커피챗을 통해

서로를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데카콘 서비스는 6월 중순에 본격 런칭됩니다!

아래의 폼을 작성하여 얼리버드 신청을 완료하시면, 론칭 후 해당 스타트업에게는 앱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커피챗 1회 무료 사용 쿠폰을 제공해드립니다.

🐣 얼리버드 신청하기 👉 https://airtable.com/shrN3vylkdo3wpjrd

Decacorn

스타트업 IR Deck을 전현직 VC에게 리뷰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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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호

김주호

VC심사역🤝스타트업 커피챗 서비스, 데카콘의 얼리버드 신청이 시작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과 전·현직 VC 심사역의 1:1 ☕️커피챗 서비스]를 만드는 팀 데카콘입니다.


하루가 달리 발전하는 기술 혁신 속에서 매력적인 스타트업들의 탄생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인 스타트업에 맞춰 투자 유치 및 비즈니스 확립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이에 데카콘 팀은 스타트업이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비즈니스적으로 더 올바른 방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스타트업과 전·현직 VC 심사역을 연결해주는 커피챗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팀은 비즈니스 로드맵 구현부터 IR Deck 피드백, 투자 유치 전략까지 사전에 심사역과의 커피챗을 통해 문제를 좀 더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데카콘 커피챗 서비스 얼리버드 신청을 받고 있어 홍보드립니다! 🔥

데카콘은 6월에 정식 론칭 예정이며, 5월 17일부터 5월 28일 자정까지 커피챗 서비스의 얼리버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아래의 폼을 작성하여 얼리버드 신청을 완료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론칭 후 앱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커피챗 1회 무료 사용 쿠폰을 드립니다.

추가적인 혜택으로, 정식 론칭 전 데카콘 팀이 신청폼에 입력해주신 정보를 바탕으로 사업 섹터와 맞는 VC 심사역과 직접 매칭해드리고 있으니 스타트업 대표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얼리버드 지금 신청하기 👉 https://tally.so/r/wb9e6Z 

Decacorn

스타트업 IR Deck을 전현직 VC에게 리뷰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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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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