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완
Linkedin 4w Challenge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일정상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지 못해서 인사드리지 못했습니다.
반갑습니다. 최재완이라고 합니다.
Microsoft Excel & Power BI 교육 콘텐츠 개발, 집필 및 강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히크 로도스'의 최재완이라고 합니다. 관세법인에서 수출입통관 및 컨설팅, 이커머스 스타트업에서 SCM, 물류, 운영 분야에서 약 15년 정도의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왜 챌린지에 참가했는가?
Maetel 팀원 분들의 링크드인클럽 포스팅을 보고 크게 놀라고 배우고 싶은 욕망이 강하게 생겼었습니다. 링크드인을 잘 활용하면 주먹구구식인 지금의 비즈니스를 조금 더 전략적으로 전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자신 있게 장담할 수 있는 것이 하나 있었는데 저는 이것을 투두리스트에 담아 두고 결코 실행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joseph kim님이 작성해주신 '링크드인 프로필에 헤드라인은 여러분의 직함이 들어가는 영역이 아닙니다.' 라는 포스팅은 상당히 큰 충격과 인상을 받았고 '이거 당장 적용해야겠다.' 라는 다짐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지금 다시 찾아보니 그 포스팅의 업로드 날짜는 6월 5일이고 삼십 몇 일이 지는 오늘까지도 제 프로필 헤드라인은 1byte 도 변화가 없습니다.
그래서 챌린지에 참가 신청했습니다. 스스로는 잘 하지 못하는 나약하고 느린 아이지만, 그래도 마감 기한이 있거나 돈을 주는 일은 제법 책임감 있게 해내는 자본주의에 잘 길들여진 캐릭터이기 때문입니다.
1주차 미션 1: @won & @joseph과 ☕커피챗 진행하기
토요일 아침 9시에 두 분과 커피챗을 진행했습니다. 약 30분 정도의 시간 동안 각자의 소개와 함께 챌린지 진행을 위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어느 정도의 방향성을 제안해 주시고 큰 격려의 말씀을 많이 주셨습니다. 칭찬 받으면 또 꽤 열심히 하는 타입인데 첫 눈에 그게 보이셨던 모양입니다. 챌린지도 챌린지이지만, Maetel 팀이 굉장히 궁금해지고 매력이 물씬 느껴졌던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기대감을 갖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말 아침임에도 시간 내주신 두 분께 이 글을 통해서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1주차 미션 2: 관심 인플루언서 및 타겟 고객 선정하고, 커넥션 요청 보내기
이 챌린지에 참여해서 링크드인을 더 잘 활용하려는 목적 중 하나는 제가 롤모델로 삼고 있는 인플루언서와 회사가 모두 링크드인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었기 때문입니다.
각 인플루언서와 회사 중에서 팔로우가 안되어 있던 페이지는 모두 팔로우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강한 네트워킹을 하지는 못했지만 (숫기와 언어의 장벽) 지속적으로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인플루언서 (회사)
1주차 미션 3: Topic, Goal/KPIs/Outputs, Target Audience 설정하기
Maetel 팀에서 준비해주신 자료는 짧은 시간에 실행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굉장히 깊은 (또는 깊어야 하는) 주제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스타트업에서 강조되는 MVC(Mission, Vision, Core Vlaue)와 비슷하면서도 조금 달랐습니다. 문장이 아닌 상징적 단어가 필요했고 명확해야 했습니다.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가면서 또 상황에 따라 바뀌어야 하겠지만, 우선 현재는 아래와 같이 설정해 보았습니다.
[Topic]
Business Inteligence
Data Analytics
Data Literacy
[Sub Topics]
Excel & Power BI
Data Visualization
Self Service BI
Productivity
[Goals]
전문성을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브랜딩
내 방향에 공감하는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
이 비즈니스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기업 및 개인 고객들과의 연결
[Target Audience]
업무에서 데이터를 활용해서 생산성을 높이고자 하는 개인
우리 회사 또는 팀의 전반적인 데이터 리터러시를 높여서 성장하고 싶은 조직
더욱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Excel 콘텐츠를 희망하는 사람
※ KPI는 링크드인에 대해서 조금 더 이해하고 설정하기 위해 아직 설정하지 못했습니다. Target Audience도 조금 더 깊은 고민과 이해를 해서 고도화해야 하겠습니다.
우선 어설프나마 이렇게 1주차 챌린지 진행 상황을 마감 한 시간여를 앞두고 겨우 공유합니다.
공감대가 있고 비슷한 성향이 있는 분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흥분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챌린지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