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aaS 클럽

한국 SaaS 클럽

한국 SaaS 스타트업 창업자, 멤버, 고객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성장하는 모임입니다. 비즈니스/테크 소프트웨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눠보아요!

공개 623 멤버

가이드라인

["SaaS와 B2B 서비스에 관심있는 분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요.","한국 SaaS, B2B 서비스 모음집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등록을 원하시면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사이트: https://bit.ly/3Nyul7N","국내, 해외 소프트웨어/서비스 관계없이 이야기 나눠요."]

공청

공청

참여인사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SaaS 창업에 대해서 관심이 생기기 시작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흘러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많은 정보 배우고, 제가 나눌 수 있는 것이 있으면 또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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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원

유시원

이슈 트래킹 자동화 봇 만들어 드립니다.

업무에서 이슈 관리 번거로웠던 분 계실까요?

일 시작하기도 전에 Jira 이슈 만들고 Github 이슈 만들고.. 절차를 거치는 2-5분 사이에 열심히 일해야지!!🔥🔥 하던 마음이 식어버리기도 하죠😱

위 경험에 공감하는 분들을 위해 이슈 생성 자동화 봇을 만들어 드립니다.

아래와 같은 형태입니다.

(미팅 후 사용하시는 툴에 맞추어 무료로 만들어 드립니다.)

image.pngimage.png

진행 단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사전 미팅

사용하시는 업무 메신저 (Slack 등) / 이슈 관리 툴 (Jira, Github 등), 필요하신 기능 등을 사전 미팅을 통해 파악한 후 만들어 드리려고 합니다. 참여하실 분들은 아래 링크로 사전 미팅 가능 시간을 선택해 주세요.

  1. 필요하신 요구 사항에 맞게 만든 후, 계정 정보 연동을 위해 다시 한번 찾아뵙고 온보딩해 드립니다.

참여자분의 회사 깃허브 계정 정보 등은 저희가 받지 않습니다. 개발 완료된 후 직접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은 자피어 등 노코드 툴을 사용해서 만들어 드립니다.

만든 후에 온전히 관리하실 수 있도록, 참여자분의 계정으로 옮겨 드리겠습니다.

(*사용하시는 툴에 따라 지원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미팅 후 자세히 안내 드리겠습니다.)

질문이나,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댓글 / 커피챗 / 카카오톡 / 링크드인 메시지 등 편한 방법으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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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용

오세용

두 번째 창업 출사표...유자랩스, 좋은 사람과 좋은 사업을.

안녕하세요.

오세용입니다.


1.

지난 2023년 5월, 두 번째 창업을 했습니다. 커리어를 이어오며 정말 제가 좋아하고 잘 맞는 사람들과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사업자가 나온 지 어느새 4개월째인데요. 사업 아이템을 잡고 유료 모델까지 만든 뒤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두 번째 창업은 그냥 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닌, 정말 꼭 성공해야만 하는. 제 커리어에서 가장 진지한 도전입니다. 창업 자체를 자랑하는 가벼운 모습으로 보이고 싶지 않았어요. 창업 자체가 자랑거리로 생각되지도 않고요. 그랬더니 벌써 4개월이 지났네요.


4개월이 지난 오늘. <유자랩스> 출사표를 올립니다.


2.

첫 번째 창업은 하루라도 빨리하고 싶어서 12월 31일에 퇴사 후 1월 1일부로 창업을 시작했는데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도 순진했던 것 같아요. 첫 번째 창업인 <도밍고컴퍼니>는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를 만들었는데요. 한국의 뉴스픽스를 만들겠다며 애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많은 경험을 했고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됐으며 이후 커리어로 이어지기까지 했던 도전인데요. 결과적으로 창업 자체는 성공으로 이어지진 못했습니다.


두 번째 창업은 제가 할 수 있는 온갖 까칠함을 더했습니다. ▲내가 가진 능력은 무엇인지 ▲내가 가진 자원은 무엇인지 ▲도전해 볼 만한 분야는 어디이며 ▲적절한 진입 장벽은 어디인지 ▲어느 정도 기간을 투자해 성과를 낼 수 있는 사이즈이며 ▲주어진 자원 외 도움을 받을 사람은 있는지 ▲그래서 지금 적절한 타이밍인지 등을 고민하고 또 고민했어요. 머리에 온갖 걱정거리가 떠오르는데 해결되기 전에 더 많은 걱정이 쌓이고 있네요. 그래서 점점 더 까칠해지는 것 같아요.


3.

제가 창업한 회사는 <유자랩스>입니다. 이커머스 마케팅 솔루션을 만들었어요. 카페24 쇼핑몰에 설치할 수 있는 앱인데요. 쿠팡파트너스 같은 제휴 마케팅을 자사몰에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제품은 <쇼핑파트너스>라고 합니다.


<쇼핑파트너스>는 쇼피파이 앱스토어 제품을 보며 벤치마킹하기 좋은 서비스를 찾은 거에요. 지난 6월에 베타 버전을 8월에 정식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회원 대상으로 리퍼럴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이 흔한 아이디어를 구현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고 여전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없던 제품도 아니고 경쟁자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경쟁자 대비 차별점을 가질 수 있는 요소를 고민하며 만들었어요.


4.

첫째, 사용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카페24 회원이라면 카페24 스토어에서 버튼 클릭만으로 스크립트가 설치됩니다. 회사에 연락해서 별도로 엔지니어 약속을 잡고, 쇼핑몰 아이디를 공유하는 등 행위는 필요 없습니다. 카페24 어드민에서 로그인/회원가입 없이 사용하실 수 있어요. 카페24 회원이라면 진입 장벽이 굉장히 낮습니다.


제품 자체의 진입 장벽을 낮추며 제휴 마케팅의 두 고객인 ▲쇼핑몰과 ▲인플루언서에 관한 불편을 해결하려 노력했습니다.


둘째, 쇼핑몰 관점에서는 SNS 지표가 아닌 실제 제품 판매 지표를 통해 보상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GTM으로 상품 구매 여정을 트래킹할 수는 있지만 구매 이후 여정은 GTM으로 트래킹하긴 어렵죠. ▲배송중 ▲교환 ▲환불 등 쇼핑몰 데이터를 연동해서 인플루언서 판매 지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셋째, 인플루언서 관점에서는 실시간 판매 지표를 볼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인플루언서는 쇼핑몰이 공유해 주지 않으면 실시간 판매 지표를 볼 수 없죠. <쇼핑파트너스>는 파트너스 마이페이지를 통해 쇼핑몰 판매 지표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5.

스타트업은 린하게 MVP를 만들고 시장 반응을 보며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한다고 하죠. <유자랩스>는 지난 6월 <쇼핑파트너스> 베타 버전을 출시한 뒤 별도 마케팅 없이 100개 쇼핑몰이 설치했어요. 몇몇 고객사는 기능 추가를 요청하며 별도 미팅을 하기도 했고, 연 매출이 약 100억 원 되는 쇼핑몰에서는 <쇼핑파트너스>를 활용해 실제 인플루언서와 제휴 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했어요. 지속해서 고객과 대화하고 있습니다.


6.

<유자랩스>는 풀타임 5명이 함께 만들고 있어요. 저를 믿고 <유자랩스>를 본업으로 함께 달리고 있는 동료들이 너무도 고맙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없었는데 고작 2평 사무실에 책상 5개 놓고 각자 노트북을 가져와 사부작 사부작 제품을 만들어 준. 4개월만에 PG를 붙이고 유료 모델까지 출시해 준 동료들에게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삶에서 운이라는 것이 정말 큰 것이구나를 깨닫는 요즘입니다. 제가 모바일 개발자로 일했고, 첫 번째 창업도 해봤고, 기자도 해봤고, 다시 개발자로 돌아와 개발 팀장, 개발 부서장까지 경험했지만. 물론 지난 10여 년간 이런저런 경험을 적극적으로 해온 건 맞지만. 그 일련의 역사가 온전히 제 동료들을 만날 수 있는 과정이라고 하기엔 제 노력보다 너무도 소중한 동료들과 함께하고 있어요.


풀타임 외에도 파트타임으로 함께하는 동료들을 비롯 정말 많은 지인에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하게도 제가 부족한 요소요소에 각 분야 전문가가 닿았고, 덕분에 크게 부족함 없이 지금까지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너무도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7.

올해 초만 해도 24시간 울려대는 장애 알림 속에서 괴로워하던 스타트업 개발 부서장이었는데요. 시간이 흘러 소중한 동료들과 가슴 벅찬 도전을 진행하는 요즘이 종종 꿈만 같습니다. 가끔 늦은 밤 홀로 퇴근할 때면 캄캄한 밤하늘이 내 미래인 것 같아 ‘어쩌지?’ 싶기도 합니다. 그러다 아침에 눈을 떴는데 동료들과 만드는 우리 회사가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마구 두근댑니다. 제품에 관해 깊은 관심을 보이는 연락을 받을 때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유자랩스>는 아직 제 계획과 크게 벗어나지 않았는데요. 아마도 앞으로는 제 계획과 크게 벗어난 일도 많이 생길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는 장애물을 꾸역꾸역 넘어갈 겁니다. 그게 스타트업이잖아요. 웃음이 끊이질 않는 <유자랩스> 2평 사무실 동료들과 함께라면 정말 꾸역꾸역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8.

언제나 저를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와 함께하는 동료들 그리고 <유자랩스>에게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에서 더 편히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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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열

이홍열

저...왜 이렇게 느긋할까요? SaaS Reselling Platform을 만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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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요...텐션이 떨어지지는 않았는데...제 스스로 생각해도 끔찍할 정도로 너무 느긋합니다.

제가 스타트업을 처음 시작했던 2015년의 저는 너무 급한 마음 뿐이었는데, 지금은 뭔지 모를 여유가 생긴건지 아니면 여유있는 척 하는 건지 모르겠는데...암튼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하고 있습니다.

이미 다음 개발할 기능들을 정리하고 기획을 완료했고, 개발자분들이 차주에 개발완료할 예정입니다. QA까지 하면 아마 다다음주면 될 것 같습니다.

#개발기능 리스트

  • SaaS Maker 정보 등록

  • 자유게시판 : SaaS Maker의 고객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

  • 공지사항 게시판 : SaaS Maker들이 고객들에게 공지를 알릴 수 있는 공간

  • 1:1 비공개 질문 게시판 : 고객과 SaaS Maker가 비공개로 질답할 수 있는 공간

  • FAQ : 자주 묻고 답하는 질문 리스트

    아몬드의 커뮤니티 기능은 8월초에 제공될 예정입니다.

너무 뻔한 기능 아니냐구요? 예 뻔한 기능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김치찌개 된장찌개 김치를 자주 먹듯이 이런 기능들일 수록 저는 SaaS Maker들에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커뮤니티 기능(특히 게시판)을 구현한 이유

  • 실제로 유명 SaaS Maker들이 이런 커뮤니티 기능들을 사용중입니다.

  • 다만, 직접 개발하기 힘들기 때문에 홈페이지 솔루션을 활용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 그렇지만, 이런 경우는 자사의 고객들만 방문하기 때문에 신규 고객 흡수에는 큰 도움이 안 됩니다.

  • 제가 운영하는 아몬드(AAMOND) 플랫폼에서는 다양한 SaaS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이 커뮤니티에 흡수되고, 결국 해당 SaaS를 인지하고 사용하게 될 수 있는 모객 가능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커뮤니티는 김치다.

제가 발견한 성공의 법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타 사업과 99%의 DNA가 같아야 한다. 단 1%는 다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우리만의 독특함(=차별점)이 있어야 한다.

예, 저는 지금 우선적으로 99%를 먼저 만들고 있습니다. 1%는 정말 난이도가 높고 생각을 다들 할 수 있어도 실제로 그렇게 만들기도 어렵고 그렇게 만든 곳을 아직 저는 못 봤기 때문에 차차 차별화를 시도할 생각입니다.

#이런 SaaS Maker 분들 찾습니다.

  1. 고객들과 커뮤니티 공간에서 협업하고 싶으신 SaaS Maker 분들

  2. 새로운 고객들을 좀 더 쉽게 모객하고 싶으신 SaaS Maker 분들

  3. 매출확대가 늘 고민이지만, B2B 영업담당자가 없거나 필요하신 SaaS Maker분들

커피챗 혹은 저희 아몬드 서비스가 궁금하신 분들은 언제나 연락 주세요.

아래를 클릭해서 빈 곳에 미팅 일정을 잡아주세요. 가능하면 2개 옵션을 주시면 좋습니다. 제가 전화나 문자, 이메일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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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y

Johnny

마케팅에서 돈 쓰는 것보다 중요한 것

어제 있던 일이다. 초기 서비스를 만들면서 다양한 곳들과 제휴 관계 또는 협력 관계를 검토하고 요청하고 제안하는 일이 많아졌다. 어제 제안한 곳은 규모도 있고, 좋은 협력관계를 낼 수 있다고 판단한 곳이었다. 4개월 정도를 모니터링 한 곳이었지만 제휴 관계를 맺지 않기로 했다. 이유는 아직 내부에서 우리 힘으로 검증해야할 가설이 많이 남아서 그렇다.

1. 성공한 서비스가 광고비를 지출하는 법은?

스타트업 광고 전략을 공부하며 당근마켓이 광고비를 지출하는 방식에 대한 영상을 본적이 있다. 성공한 서비스인 당근마켓은 순 유입자와 광고 유입자의 배수를 1:1로 맞춘다고 한다. 예를 들면 순유입으로 100명이 유입했으면, 광고로도 100명까지 유입시키는 방식이다. 이러한 방식이 주는 요점은 바로 이것이다.

'서비스가 순수 유입으로 감당 가능한 정도까지만 광고를 해야 서비스의 순수성을 잃지 않는다.'

광고를 통해 많은 유입이 생겨버리면 진성고객과 더불어 우리 서비스와는 관련없는 1회성 고객들이 많이 가입하게 된다. 이럴 경우 서비스에 대한 실질적 리텐션 지표는 떨어지고, 분석을 통해 정확한 데이터를 얻기 힘들다.

2. 진성 고객이 들어오기 전까지 그럼 광고를 하지 말까?

이것도 맞는 말은 아니다. 진성 고객이 들어오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SEO(검색엔진 최적화) 및 광고가 돌고 있어야

사용자들은 알아차릴 수 있다. 특히 모든 고객을 타겟하는 B2C가 아니라 B2B 서비스일 경우는 더 그렇다.

기본적인 포털 검색 키워드 광고 및 유입을 위한 이벤트는 필수 요소다.

광고를 하지 않아도 순수 유입되는 서비스도 많고,

광고를 해야만 유입되는 서비스도 많다.

캔디데이트도 지금은 우리 길을 찾고 있는 과정이다. 아쉽지만 더 준비하고 있다. 더 준비해서 돈을 태울 타이밍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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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

Leo

Spoot (Service Platform of Observation Tech)

모든 작업현장의 영상을 모든 사람들이 모니터링함으로써 부실시공/안전사고/품질문제가 없는 투명한 세상을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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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den Ryu

Hayden Ryu

한국형 SaaS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직접 뛰어든 거의 1년간의 회고와 인사이트 중 일부

들어가며

항상 눈팅만하다 나도 기록해야지하는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그때그때의 업무처리에 바빠 처음으로 기록을 남깁니다. 쌓여있을 기록을 언젠가 돌아보며 '그땐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했구나..' 라는 것을 차한잔 마시며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동시에 다른 분야의 메이커분들과도 서로의 로그를 공유하며 교류와 동반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은 어떤 내용을 담고있나

  • 지난 1년간의 활동 내용에 대한 러프한 회고

  • 이 과정에서 얻게된 깨달음

  • 앞으로의 간략한 방향성

왜 때문에 무엇을 하였나?

시장조사와 팀빌딩 ('22.08~'22.11)

한국의 SaaS 시장에 대한 시장조사와 사업기획 초안을 수립하고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하였습니다.

한국의 SaaS 시장은 글로벌 SaaS의 성장에 비해 다소 늦게 출발하기는 하였으나 큰 흐름은 같았습니다. 국내 SaaS 시장은 매년 15%정도씩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 SaaS 개발사 및 제품의 개수 또한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글로벌 SaaS 시장 300조원, 국내 SaaS 시장 약 2조원의 규모라는 점도 각종 통계로부터 확인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와 다양한 근무제의 확산으로 인한 협업 툴 시장의 성장이 하나의 기폭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한편, 주52시간제 도입과 최저임금의 가파른 상승은 SaaS로 불리는 업무효율화 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근원이 되어 있었고, 이 과정에서 경영 체력이 약한 소상공인 시장부터 빠르게 수요가 증가하며 예약, 테이블 오더나 키오스크, 뒷단에서 사용하는 재고관리, 클라우드형 POS레지 등의 각종 툴들의 도입확산이 이루어졌고 지금도 빠르게 진행중 입니다.

이러한 흐름은 점차 기업으로도 확산중이고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라는 흐름과 맞물려 이러한 흐름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SaaS를 도입검토하는 측에서는 '여러 툴 중에서 어떤 제품이 우리회사나 부서에 적합할까'라는 질문에 맞닥드려지게 되고, 그것을 알아내는 과정또한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해당내용에 대해 기업의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의 과정을 거치고, SaaS 개발사로부터도 잠재고객 소개에 대한 유상구매 수요가 있음을 확인하고나서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하였습니다.

이같은 내용에 공감하고 창업에 관심이 있는 몇몇 지인과 팀빌딩을 이루어 사이드 프로젝트의 형태로 사업화가 가능할지 테스트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팀빌딩에 관해서도 운영을 하는 과정에서 여러 깨달음이 있었는데 별도로 정리해보기로 하겠습니다.

베타서비스 ('22.12~'23.03)

우리는 국내 SaaS 시장의 성장흐름에 따라 'SaaS 도입을 검토하는 수요기업 담당자의 비교검토의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하여, 작년 하반기부터 아래의 내용의 서비스를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 랜딩페이지로 SaaS 비교추천 문의를 받고

  • 미리 SaaS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 중간에서 큐레이션 해주는 서비스 (SaaS 개발사와 연결)

SaaS 데이터베이스는 일일이 손품으로 구축하였고, 랜딩페이지는 노코드 툴을 이용하여 간단히 만들 수 있었습니다.

손품으로 DB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국내 SaaS 제품에 대해 많은 공부가 되었고 각 제품별로 어떠한 특장점이 있는지 이해도가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더 깊은 내용들도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계속적으로 캐치업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의가 들어오면 유선상담을 통하여 고객과 소통하며 조금 더 깊게 문의 배경과 검토조건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원래 영업직 출신이 아니라 처음에는 유선상담을 하는 것 조차도 다소 용기를 필요로 했으나 몇번 해보니 익숙해지게 되었습니다. 고객과 길게 통화하게 될 때에는 실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어떤 이유로 문의를 주었고 어떤 부분에 신경을 써야하는지 안개가 조금씩 걷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베타서비스의 성과로는 아래의 사항을 확인하였습니다.

  • 온라인에서 안건획득이 가능하다 (+얼마로 가능하다)

  • SaaS 큐레이션 니즈가 있다

  • 잠재고객 소개에 대한 SaaS 개발사의 니즈가 있다

디테일한 수치나 내용은 공개하지 않겠지만 위의 내용을 토대로 이 프로젝트를 조금더 이어가도 되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새롭게 생긴 과제들도 있습니다. 아마도 이 프로젝트의 핵심과제가 될 것 같습니다.

정부지원사업 (a.k.a 예비창업패키지) ('23.04~'23.05)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모두들 지원하는 예비창업패키지에 우리도 지원하였고 서류까지는 통과하였습니다. 발표가 생각보다 중요하고 그중에서도 Q&A가 가장 중요한 점을 나중에 깨달았습니다. 이때에 제대로 설득하지 못하여 발표평가에서는 탈락하게 되었으나, 이후 어느 벤처투자회사의 이사님과의 멘토링에서 상당한 인사이트와 조언을 듣기도 하였습니다.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것은 시장분석과 문제의 내용, 그리고 그간에 초기시장진입 검증을 위한 활동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부족한 점으로 지적받은 것은 수익화 및 스케일업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부차적으로 플랫폼 서비스를 구상하는 경우 처음 서비스 내용에 대해 듣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여 가능한한 쉽고 문제의 출발이 되는 한쪽의 이야기를 중심에 두고 다른 한 쪽은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이야기로 풀어야 설명이 쉬울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희 서비스와 같이 사용자와 고객이 서로 다른 서비스의 경우, 양 사이드를 이동해가며 설명을 하게되면 자칫 설명이 어려워지고 이로인해 사업에 대한 설득력이 떨어지기까지도 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유상 계약과 본 서비스 운영 ('23.06~)

베타서비스를 운영하고 가능성도 있었고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가능성에 관한 이야기로는 유상계약을 따낸 것입니다. 어느 SaaS 개발사와 소소하게나마 계약을 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처음으로 고객으로부터 돈을 받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상 계약이 아니라하더라도 베타서비스 기간 동안 먼저 서비스에 대해 알고 제휴에 대한 문의를 주신 SaaS 개발사들도 계셨습니다. 이러한 점은 SaaS 개발사들이 홍보와 잠재고객 획득에 대한 수요가 있음을 확신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만, 수요가 있는가와 돈을 얼마나 어느정도 쓰는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지속가능한 형태로 본 프로젝트가 그로스하기 위해서는 사업성을 증명해야하고 그 부분이 큰 과제가 될 것임을 직감하고 있습니다. '수요는 있으나 사업성이 없다'가 될 불확실성이 크게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기획이라는 것은 원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는 생각과 SaaS 도입검토 측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풀어내야할 숙제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How to solve에 대해서는 여전히 이터레이션의 과정에 있습니다만 동시에 해법이 될만한 것들을 발견하고도 있습니다.

무엇을 깨달았나?

새롭게 알게된 양측의 이슈들

  • SaaS 수요기업

    • IT스타트업과 일부 IT친화적인 기업 중심으로 SaaS 도입에 열성적이다 (*이미 거의 무엇을 사용해야할지 알고 있다)

    • 거꾸로 말하면, 대다수의 일반기업은

      • SaaS에 대해서도 업무효율화에 대해서도 상대적으로 열성적이지 않다

      • SaaS가 무엇인지 모른다

      • 비용에 민감하다

      • 툴도입은 Top-down 만으로도 Bottom-up 만으로도 의사결정하기 쉽지 않다 (*공감대와 확실한 트리거가 필요함)

  • SaaS 개발사

    • ERP 업체는 지고 SaaS 업체가 성장중이다

    • SaaS 업체는 3년전 받은 투자에 대해 단순 성장이 아닌 수익성을 증명해야하는 압박이 있다

      • 대다수 적자경영을 하고 있다 (*흑자전환한 케이스도 일부 있다)

      • 마케팅 예산 집행에 소극적이다 (*유료 고객으로 만들 확실한 방법을 해킹하지 못하였다)

    • 세일즈 리소스가 부족하다 (*앞으로도 영원히)

      • 작은 규모의 안건은 PLG로 방치하고 규모가 큰 안건만 세일즈 리소스를 투여하고자 한다

      • SaaS에(해당 툴에) 관심이 없는 기업에 대해 어떻게 관심을 갖게할지에 대한 어려움이 있다 (*대다수 자사 프로덕트에 대해서만 설명하고 있다)

    • 해외로 무조건 나가야한다 (*그렇지만 해외에는 이미 로컬 SaaS가 자리잡고 있다, 뾰족한 전략이 필요하다)

문제의 재확인

위에서 언급한대로 최초에 설정한 문제는, 'SaaS 도입을 검토하는 수요기업 담당자의 비교검토의 번거로움' 입니다. 그런데 이 문제가 해결할 필요가 있는 문제로써 성립하려면, 몇가지 전제가 존재합니다.

  • SaaS를 도입검토하는 수요기업이 충분히 많다 혹은, 많아지고 있다.

  • 비교검토할만한 SaaS의 수가 유의미하게 많다.

  • SaaS를 도입검토하는 수요기업의 담당자는 SaaS 도입을 위하여 비교검토를 한다.

  • SaaS를 도입검토하는 수요기업의 담당자의 비교검토과정이 번거롭다.

위의 전제에 대해 여러 방법으로 검증을 하였는데, 간단하게만 회고를 하면 매우 확실한 것과 지금 당장은 다소 불확실한 전제가 섞여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 SaaS를 도입검토하려는 기업이 일반 기업으로 쉽게 확장되지 않는 것과 카테고리에 따라 비교검토할만한 SaaS의 수가 충분치 않은 것이 위의 문제에 대해 가장 큰 약화요소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3년뒤는 얘기가 달라질 수 있겠으나 지금은 그렇습니다. 문제의 정의와 사업의 접근방향을 조금 달리해야겠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접근방향을 달리하겠다고 생각했는지는 생략하겠습니다.

앞으로

위의 내용에서 중간중간 언급한대로 앞으로는 아래의 크게 2가지에 유념하며 디벨롭해갈 생각입니다.

  • 수요의 유무가 아닌, 어떻게 '사업성'을 증명할 것인가

  • 어떻게 '스케일업'을 달성할 것인가

우선 사업성에 대해 증명해야하고, 그럴려면 불경기에서도 개발사의 지갑을 열 수 있어야하고, 그럴려면 개발사가 잘 하지 못하는 일을 해야하고 그럴려면 ... (생략)

또한, 그 형태가 컨설팅 회사처럼 맨파워가 아닌 스케일업 가능한 형태여야하면서도 사이트만 예쁘게 만들어놓고 알아서하세요가 되면 안된다. 까지가 현재의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언제나 커피챗 등 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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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열

이홍열

아몬드(AAMOND) - SaaS Reselling Global Platform 에 도전

아몬드표지.jpg

예. 그렇습니다. MVP 10일 만에 만들었습니다.

자랑이냐고요? 아닙니다.

너무 없어서 자랑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그렇지만, 누구나 그렇듯 첫 Product 는 허접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너무 완벽하게 준비했다가 어? 이게 아닌데...라고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 서비스명 : 아몬드(AAMOND)

  • 주소 : www.aamond.com

  • 한 줄 설명 : 동영상 커뮤니티 기반 SaaS Platform

  • 수익모델 : SaaS Maker들의 Product를 Resell(재판매)하고 남은 수익

  • 차별화 : 기존의 SaaS Reselling 시장에서는 SaaS Maker별로 계약 등의 파트너쉽을 체결했습니다. 그리고 SaaS Reselling 에 대한 투명한 정산시스템이 거의 없었죠. 저는 이 부분을 혁신하려고 합니다.

  • 앞으로 아몬드가 헤쳐갈 일

  • 1. SaaS를 애용하는 고객을 모으는 일

  • 2. SaaS를 더 잘 사용해서, SaaS 관련 동영상을 제작하고 등록해 줄 Creator들을 모집하는 일

  • 3. SaaS Product를 개발하고 있고, 더욱 많은 고객을 만나고 싶은 SaaS Maker분들을 모시는 일

  • 4. SaaS 동영상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활성화시키는 일

  • 5. 새로운 Reselling Rule 을 만들고 정착시키는 일

  • 6. SaaS Maker와 SaaS Reseller가 서로 신뢰가능한 SaaS Reselling Management System을 개발하는 일

    image.png

    예 할 일들이 매우 많네요. 그래도 오늘 저는 드디어 첫 발을 뗬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일 거 같습니다.

    간만에 달려 보려고 합니다.

    SaaS Maker분들은 많이들 연락 주세요. 혹은 제가 먼저 연락 드려도 놀라지 마시구요.

참! 이번에 제가 목표하는 바가 있습니다.

  1. 무가 됐든 born to be global 이다. Global 로 가자!

  2. 나만 가지 말고, 같이 가자! 국내 SaaS Maker들과 함께 Global 로 가자!

  3. 서로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win-win 구조로 가자!

    저와 함께 같이 하실 SaaS Maker 분들의 연락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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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김수진

안녕하세요!

SasS 클럽이 있다니 반가운 마음에 가입했습니다. 많은 인사이트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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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김학범

프로젝트 관리툴 뭐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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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요즘 Height라는 툴을 쓰는중이에요. 예전에 봤을 때는 기능도 적은편이고 뭔가 정신없는 느낌이었는데 최근에 다시 보니 꽤 변화가 있었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Linear와 Asana가 섞인 느낌이었어요.

Linear는 많이 아실 것 같은데 Height는 아직 못 접하신 분도 많지 않을까 하여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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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준

허재준

B2B 매출 확대를 도와주는 서비스! 베타 테스트 유저를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Sales Bridge 대표 허재준입니다.

SaaS 는 제품 공급 단가가 낮은 경우가 많아 인바운드 위주로 영업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대기업, 중견기업 등 규모가 큰 기업들은 이해 관계자가 많고 의사 결정 프로세스가 복잡해 인바운드(블로그와 같은 콘텐츠 마케팅 등)로 유입되기가 힘든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그리하여 이런 큰 기업들에겐 아웃바운드(전화, 이메일)로 접근하게 되는데요, 그 많은 이해관계자들을 걸쳐 의사결정권자에게 닿기가 보통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보고자, 잠재고객사의 담당자를 소개시켜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봤습니다.

현재 베타 테스트 유저를 모집중인데요, 비용 부담을 줄여드리고자, 기업회원 여러분께 10만원 상당의 할인쿠폰도 지급드립니다!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은 댓글 통해 연락주세요!

세일즈 브리지

B2B 영업을 위한, 고객소개 매칭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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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열

이홍열

서비스/Product를 만들기 전에 고객부터 만나자

제가 이번 (공식적으로는) 두 번째 서비스/Product를 만들면서

예전부터 하던대로 지키는 게 하나 있습니다.

서비스/Product를 런칭하기 전에 고객부터 만나라!

우문현답 :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말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고객문제는 현장에 있고, 그 답 또한 고객이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우리보다 경험이 많습니다. 또한 그 문제를 직접 겪고 있을 것이고, 해결책 또한 우리 보다 훨씬 오랫동안 고민해 보신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장에 가서 고객을 만나면 고객이 문제도 찾아주고, 해결책도 제시해 주시는 경우를 저는 많이 봐왔습니다.

SaaS Maker부터 만나자!

그래서 저는 최근에 SaaS Maker 분들을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만남은 있었지만, 제 사업을 위해서가 아니라 교류 등의 측면이 강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SaaS Maker들을 위한 서비스를 준비하다 보니 좀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편입니다.

SaaS Maker의 문제는 매출이다!

예. 너무 뻔한 결론이지만 그렇습니다. 문제는 매출입니다. 물론 그 앞단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 고객유입을 시키기 힘들다.

  • SaaS 단가가 너무 낮아 매출을 상승시키는데 한계가 있다.

  •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대기업도 하고 싶은데 접근조차 쉽지 않다.

  • 공공기관은 또 다른 세계이다.

  • 인바운드 영업 혹은 광고 마케팅 위주로 활동하지만 ROI가 나오지 않는다.

이런 다양한 문제점들을 말씀해 주십니다. 그렇지만, 이런 이야기들을 묶어서 하나의 문제점으로 하자면, 결국 "매출을 상승시키고 싶은데, 쉽지 않다. 유료고객 모집이 쉽지 않다"로 귀결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해결책은 찾았습니다.

나중에 서비스 런칭되면 제가 가진 해결책을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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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열

이홍열

일주일만에 Product Service(플랫폼)를 만들었어요

미쳤나 봅니다.

일주일 만에 Product를 만들어 봤습니다.

그냥 open beta로 해서 차주에 런칭하려고 합니다.

제가 슈퍼 개발자냐고요? 아니요. 저 coding 못 합니다.

일주일 만에 Product 개발하기

  • 내가 만들고 싶은 Product에 가장 적합한 노코드 툴을 검토한다(다행히 이미 1년 이상 경험이 있어서 비교적 쉽게 검토 완료)

  • 노코드 툴에 회원가입을 한다.

  • Marketplace에서 내가 만들고 싶은 플랫폼과 가장 유사한 Template을 구매한다.

  • Template을 살펴 보고, 수정/추가할 부분을 기획한다.

  • 수정/추가개발은 외주로 돈 주고 맡긴다.

  • 몇 회 정도 티키타카 하면서 수정/추가개발을 완료한다.

  • 테스트를 해 본다.

  • 부족한 게 너무 많지만, 핵심적인 기능이 작동한다면 OK하고 런칭한다.

개발기간 : 일주일

개발비용 : 40만원

개발인력 : 2명(개발 빼고 전부 저 + 외주개발 1명)

예, 그래요. 저는 아~무 큰 걱정없이(=생각없이) 지금의 Product를 매우매우 부족한 상태에서 다음 주에 런칭할 생각입니다.

보시면 깜짝 놀랄 만큼 퀄리티가 떨어집니다. 디자인이요? 꽝입니다. 기능이요? 매우 부족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1차적으로 생각하는 MVP의 핵심기능은 작동합니다. 그래서 OK 하고 진행했습니다.

너무 미친거처럼 진행하는 거 아니냐구요?

뭐 어때요? 어차피 잘못되면 그냥 없애고 다시 하면 됩니다.

제 시간 일주일과 몇 십만원의 외주개발 비용은 아깝지 않습니다.

오히려 만약에 3~6개월 정도 Product 개발에 매진을 하고, 실패의 쓴맛을 봤다면 그 동안의 시간과 비용은 훨씬 아까울 겁니다.

어차피 핵심 기능만 작동한다면 다른 기능들이 부족해도 제 경험상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어차피 고객들은 처음에는 하나만 보고 오더라구요.

만약에 고객들이 안 모이면요??? 그건 제 사업의 가설이 실패한 것이거나, 혹은 제 노력의 부족이겠죠.

그럼 뭐 처음부터 다시 해야겠죠.

그래서 어떤 서비스냐구요?

SaaS Maker 분들을 위한 SaaS 영업마케팅 서비스 플랫폼입니다.

SaaS를 만들어서 판매중이신가요? 아니면 SaaS를 개발중이신가요?

편하게 제게 연락 주세요. 저는 언제나 대환영입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라는 말이 있듯이, SaaS를 아무리 잘 만들어도, 잘 팔아야 되겠죠?

저는 잘 파는 사람입니다. 만드는 건 잘 못하지만, 잘 파는 건 자신 있습니다.

커피챗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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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김학범

[BiP] 입력폼, 쉬운 레이아웃, 엑셀 업로드와 더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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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인터널 팀, 셀렉트의 김학범입니다 :)

Build in Public 정신을 따라 매월 서비스 업데이트 내용들을 가능한 디스콰이엇에도 함께 공유하고 있어요.

셀렉트는 어드민, 운영툴, 파트너센터에 대한 고민이 없어지는 날을 꿈꾸고 있습니다.

6월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같이 한번 살펴보실까요?

레이아웃을 더 쉽게

기존에는 직접 레이아웃을 세팅하는 커스텀 중심의 방법이었다면
패키지 형태로 간단하게 구성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어요.

심플한 레이아웃 설정

입력폼을 제대로

이제 사용자를 위해 더 정교하고 명확한 입력폼을 구성할 수 있어요.
상품 추가나 카테고리 설정 등 다양한 입력 페이지를 만들고 이용해보세요.

입력폼 만들기

엑셀 업로드

많은 데이터를 한번에 업로드하는게 필요하지 않으셨나요?
엑셀이나 CSV 파일로 데이터를 가져와 DB에 저장시킬 수 있습니다.

업로드 방법 보기

모달 전후 이동

이제 노션처럼 클릭 한번으로 이전/이후 모달로 이동할 수 있어요!
여러 내역을 빠르게 확인해보세요.

지난주, 다음주 반복이동

날짜 이동을 '규칙적으로 여러번' 할 수 있어요.
지난달, 다음달, 작년, 내년 모두 가능해요.

반복이동 버튼 만들기

기타 개선사항

valueFromSearch: 웹 주소(URL)를 파라미터로 사용할 수 있어요.
breadcrumb: 페이지 간에 경로 UI를 설정할 수 있어요.
type: tab: 탭을 더 자유롭고 다양하게 쓸 수 있어요.
디테일 개선 및 버그 수정

커뮤니티 사이트 오픈

커뮤니티 사이트가 생겼어요! 다양한 사용법이나 업데이트도 계속 올라가게 됩니다.

퍼블릭 앱

파트너센터나 고객 포털을 위한 새 기능이 곧 출시되어요.
페이지 단위로 임베딩하거나 별도로 공유하기 쉬운 형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개선이 있었을까요?

어드민에 대한 고민이 있으시다면 부담없이 제게 연락해주세요.

고객분들과 이야기하며 고객의 어드민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렉트 Select

스타트업을 위한 어드민, 백오피스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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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y

Johnny

캔디데이트 johnny입니다.

안녕하세요.

면접부터 퇴사까지 직장인(=고객, B2B2C)을 존중하고 반복적인 문제(=사용자,B2B)를 해결하는 일터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캔디데이트 대표 JOHNNY입니다.

SaaS를 만드는 메이커 분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일터에서 벌어지는 HR문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여러분들과 밀도 있는 소통하고 싶습니다.

캔디데이트

면접이 필요한 모든 현장의 서비스 - 면접 안내 솔루션 캔디데이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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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인

이영인

돈 어디에 쓰셨나요? (granter)

이번 달 프로젝트 운영비용 어디에 사용하셨는지 명확히 알고계신가요. 아직 많은 분들이 관리를 전혀 안하시거나 엑셀로 아름아름 월별로 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랜터에서 한번에 나누어 볼 수 있도록 서비스가 개편되어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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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자동으로 지출을 분류하여 각 목적별로 평균 소비량을 나누어 볼 수 있어요.

스크린샷 2023-07-07 오전 8.51.52.png

지출을 눌러보면 사용된 카드와 어떤 지점에서 얼마나 사용했는지 합산해서 보여줘요! 최근 3개월 동안 카카오택시를 얼마나 사용했는지 알 수 있죠.

스크린샷 2023-07-07 오전 9.06.41.png

구독하는 소프트웨어에 대해서는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요 :)

회사의 비용관리에 대해 열정적으로 집중하고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랜터는 사실 법인뿐만 아니라 개인/개인사업자 즉 사이드 프로젝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무료 서비스 입니다.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서비스가 되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랜터 바로가기

그랜터. 회사 비용관리 AI로 간편하게

회사 지출관리, AI로 간편하게 그랜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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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

찬희

안녕하세요, 이찬희입니다.

Airbridge(https://airbridge.io)라는 모바일 마케팅 성과 분석 도구의 프론트엔드를 만들며, 다른 SaaS를 만드시는 분들은 기능을 기획하며,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대하며 어떤 고민을 하시는지 궁금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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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e Shim

Luke Shim

클럽에 가입해주셔서 감사해요!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클럽을 만들기 위해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려요 :)

(아래의 질문 양식을 따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 어떤 제품을 만들고 계신가요 ? HR 리쿠르팅 SaSS
  • 클럽에 참여하는 이유/목적을 알려주세요! SaSS 트랜드 정보 공유 및 소통
  • 현재 고민인 점이 있나요 ? 수익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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