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김지수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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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님들께 여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모든 부분에서(네트워크, 경험, 수익or매출 등등등...) 전례 없는 성장을 작년 한 해동안 경험했는데요,

한 동안 여러 가정사와 개인적인 일들로 인해 (많이)심각한 무기력감과 번아웃에 빠져 지냈고, 그 동안 작년의 제가 위같은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이유를 다양하게 생각해 봤습니다.

물론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저에게 가장 크게 달라진 변화 중 하나는 바로 '돌아갈 곳이 없어졌다는 것'인 것 같아요.

평소 개인적으로 인간으로써 존경하는 어웨이크코퍼레이션의 김민준 대표님께서 학교를 자퇴하시게 된 이유이기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빠르게 1년 일찍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항상 남들보다 빠르게(1등은 아니더라도 항상 빠른 편에 속했던) 뭐든지 접하고 경험하려고 했고 또 그렇게 살고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어쩌면 제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다지지 못한 채 남들이 저를 바라보는 그 인식과 무언의 압박에 쫓기고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그 배경에는 작년의 제가 미친 듯한 성장과 경험을 겪으며 항상 고민거리로 달고 다녔던 '올해가 지나면 나는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할 지'가 있었던 것 같은데, 애초에 그 고민을 하게 됐던 이유가 학교 때문이었을 테니 말이죠.

그래서 이렇게 디스콰이엇을 통해, 조심스럽지만 '선배님'들께 여쭈어 봅니다.

항상 보이지 않는 울타리 속에서 보호받던 삶에서 벗어나는 첫 걸음을,

그동안 겪어온 온갖 일들을 스스로 부정할 만큼 자기 스스로에 대한 정체성이 혼란스러울 때 선배 메이커 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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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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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답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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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pple 전문 IT 인플루언서 '방구석 리뷰룸'님)

작게는 동네 구멍가게에서 크게는 기업까지

누구나 그 곳을 떠올릴 만한 요소나 아이템이 있다는 것은 상당히 축복받은 일이다.

물론 그러한 경험을 이끌어 내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루어진 그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기도 하지만, 마냥 쉬운 과정은 아니기 때문에 '축복'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듯 하다.

토스와 Apple 같은 혁신을 이끌어내고 세상을 변화시킨 기업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는 구조인데

그 집단이 만들어 낸 디테일들이 모여 아이덴티티가 되고,

그 아이덴티티가 모여 브랜딩이 되고,

그 브랜딩은 다시 돌고 돌아 집단을 구성한다.

잘 다듬어진 브랜딩만큼 강력한 '쳇바퀴'는 없다고 생각한다.

자동차를 예를 들어, 하나의 자동차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아주 사소한 부품과 그들을 조일 때 들여야 할 힘의 정도까지 정확해야 하듯

강력한 브랜딩 구조를 설계하기 위해서는 우리 브랜드와 서비스, 제품의 '덕후'들이 환장할 만한 아주 사소하고 하찮은 디테일이 중요한 것 같다.

결국 우리는 그 디테일을 보며 그 집단을 떠올리게 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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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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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 속 꿈에 대하여

최근 3~4개월 동안 정말 형용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무기력에 빠져 있었다.

물론 지금도 다 나아진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 무기력을 내가 가진 언어로 정의할 수 있을 정도는 되어 보인다.

언젠가 이런 일이 나에게 생기게 된다면 꼭 글로써 남겨야겠다는 다짐을 했었지만, 정작 그 상황을 실제로 겪고 있는 동안은 글을 쓴다는 행위 자체가 너무 무섭고 무게감 있게 다가와서 엄두도 내지 못 하고 있었다. 그래도 언젠가 한 번쯤은 해야 할 것 같아서, 지금이라도 (꽤나)큰 용기를 내어 한 자씩 써 볼 생각이다.

(그래서 글이 정말 두서없고 길 지도 모르겠다🙄)

2024년이 되면서, 여지껏 나를 보듬어 준 '학교'라는 집단과의 연을 마무리지었다.

대학 진학을 잠시나마 고민했던 때도 있었지만, 결국 대학 진학은 하지 않았고 내 '꿈'을 사회에서 좀 더 키우는 것에 집중하고 싶었다.

하지만 내가 간과했던 큰 사실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나 스스로가 그 '꿈'에 대해 정의내리지 못 하고 있었던 것이다.

안타깝게도 작년의 나는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 하고 있었나 보다.

학교 졸업을 한 달도 채 남기지 않은, 수능이 막 끝났을 무렵부터 나는 학교를 통한 기업체 현장실습에 나가게 됐다.

지역에 있던 그닥 크지는 않지만 꽤나 비중있는 프로젝트들을 수행하고 있는 IT 계열 회사였고, 나는 학교 전공에 맞추어 경영지원실에서 한달이 채 되지 않는 시간을 보냈다.

그 전까지의 나는 '틀에 갇혀 일을 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았는데, 그도 그럴 것이 중학교 때부터 온라인 속에서 줄곧 '프리랜서'처럼 일해왔고 또 최근 1~2년동안은 나름 '창업가'로 보낸 시간도 또래의 남들보다는 꽤 빠른 경험들이었기 때문이지 싶다.

그러다 인생 처음으로 정해진 시간에 출/퇴근을 하고, 지시받은 업무만을 수행하면 되는 정말로 수동적인 업무를 하게 된 건데, 이 한 달의 시간이 그닥 힘들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썩 유쾌한 시간은 아니었던 것 같다.

물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 내가 아는 것보다 사회라는 것은 훨씬 어렵다는 것, 나름의 '선의'는 자칫 '오지랖'으로 보일 수도 있는 것 또한 사회라는 것, 어쩌면 안타까운 얘기일 수 있겠지만 너무 안정적인 환경 탓에 도리어 내 스스로가 불안에 시달릴 수도 있다는 것 등등등.

현장에서 업무를 배우기보다는 지금까지의 내 생각과 가치관을 돌이켜 보며 스스로를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고, 결국 실습 종료를 2~3일 앞두고는 이런 내면의 스트레스 때문인지 꽤나 심하게 아파서 출근을 하지 못한 날도 있었다(그래도 회사에서는 나를 나름 나쁘지 않게 봐 주셔서, 충분히 휴식할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셨다).

실습을 마친 바로 다음 주 월요일, 1년간 생활했던 위탁학교에서의 수료식을 마쳤고 곧바로 이틀 뒤 원적교에서의 졸업도 마무리되었다.

공허했다.

분명 한 단계 더 자유로워질 날이었고, 내심 기대했던 순간인데 그리 반갑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불편하고 답답하기까지 했다.

사실 졸업 전후로 집안 사정이 좀 불안정했다.

아빠는 20년 넘게 다니던 직장에서 꽤나 갑작스러운 퇴사를 선언하셨고(바로 이직하실 회사가 정해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엄마는 일하던 곳의 하도급 계약들이 좋게 풀리지 못 하는 바람에 일이 없어진 상태였다.

그 와중에 살던 집의 건물주가 '12월~2월 중 집을 비워달라'는 부탁(?)까지 하는 탓에 여러모로 골치 아픈 일들의 연속이었다.

물론 나 역시도 사실상 백수인 상태였기에(아마 다음 글에서는 이 얘기를 하지 않을까)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었다.

좀 시끄러운 이슈에서 잠시나마 벗어나고 싶었다.

딱히 약속이 있지도 않았고, 일이 있지도 않았고, 갈 곳이 있던 것도 아니지만

무작정 집이 아닌 아무 곳으로 돌아다녔다.

평소에도 그닥 좋지 않은 체력임에도 무리해서 약속을 잡았고, '이 때 아니면 언제 쉬겠어'라는 안일하다면 안일한 생각에 빠져 있었다.

이사갈 집이 정해지고, 남들은 한창 대학 입학과 새 학기의 시작을 준비하고 있었다.

우리 코파운더를 포함해 취업전선에 뛰어든 친구들도 대부분 괜찮은 직장을 얻어나가고 있었다.

정시를 준비했거나 예체능 입시에 찌들어 살던 친구들에게도 나쁘지 않은 소식들이 들려왔다.

나만 가만히 있는 것 같았다.

항상 '남들보다 앞서 나간다'는 소리만 듣고 살았고, 또 실제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나 스스로도 그렇게 이미지 트레이닝이 되어 있었던 것 같지만

거의 처음으로 '내가 남들보다 뒤쳐지고 있구나'라는 것을 정말 크게 느꼈다.

당장 뭐라도 해야할 것 같았다.

무작정 뭐가 됐든 글이라도 쓰려고 했고, 평소 만들고 싶었던 영상이라도 만드려고 했고,

학교에 다니면서 하지 못했던 자격증 공부들이라도 마저 하고 싶었다.

그런데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안 했던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결국 내 상태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태였던 것이었다.

이사 직전의 일이었다.

이제 벌써 1년 가까이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서로를 이끌어 주고 있었던(하지만 항상 내가 더 큰 힘을 받아 온) 팀 래치드의 @이예진 님과의 미팅이 있었던 날이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어쩌다였는진 기억도 잘 나지 않지만 지금 내 상황을 예진님께 있는 그대로 공유했다.

평소 남 힘들단 소리는 들어도 나 힘들단 얘기는 남에게 하는게 익숙하지도 않고 편하지도 않아서 잘 얘기하지는 않는 편인데, 어째서인지 그날만큼은 하나도 빠짐없이 털어놓고 싶었다.

해결을 바랬던 것은 아니었던 것 같다. 그냥 '겉으로는 잘 포장된' 나의 '멀쩡하지 않은 속 상태'를 누군가 들어줄 만한 상대가 있었다는 것 자체로 너무 평화로웠다.

다행히 예진님도 비슷한 경험을 하셨던 것에 대해 나름의 조언을 해 주셨고, 조금이나마 생각을 정리할 힘을 얻었던 것 같다.

돌이켜 보면 나는 힘들 때마다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꽤나 많이 받는 듯 하다.

특히나 힘들 때 공감해줄 사람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에게 진심으로 대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감사했다.

그렇게 매 순간마다 누군가의 도움으로 그 순간에서 빠져나왔던 것 같다.

그 날쯤부터 조금씩 기운을 차릴 수 있었고 다행히 잡생각을 하지 못할 정도로 바쁜 순간들이 많아져서인지 무기력에서는 거의 벗어났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가 되었다.

(그 사이, 이사 전 날에 독감과 코로나에 동시에 걸린 탓에 몸상태는 어느 때보다 힘들었지만)

차츰 용기가 생기기 시작했다.

세상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가 낮아졌고(돌이켜 보니 너무 과분할 정도로 내가 높은 곳에 있었던 순간들이 많았다), 점점 더 가까운 문제를 해결할 힘을 얻기 시작했다.

당분간은 취업이 필요하겠단 생각에 나름 적극적으로 구직활동도 하기 시작했고, 여태 내가 개척해 온 대외 활동 등을 처음으로 정리해보기도 했다.

한동안 '실패한', '빛바랜' 같은 부정적인 키워드에 사로잡혀 살았지만 지금 급한 건 그게 아니란 생각에 과거 속에 갇혀서 나를 질책할 시간도 없다는 것을 느꼈다.

그렇다고 내가 '꿈'에 대한 정의를 끝마쳤다는 것은 아니다.

나도 아직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원하는 나의 이상향이 명확하지 않다고 느낀다.

한 가지 확실한 건, 여태 내가 너무 무방비 상태였던 것은 분명하다.

조금만 생각을 다르게 했다면 내가 '안정적인 것'에 그토록 불안할 일도 없었을텐데 말이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당분간은 지금에 집중해 볼 생각이다.

내 가치를 내가 온전히 쏟아볼 수 있는 것을 찾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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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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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간의 '수면 공부'를 마무리하며

앞전 회고들이 궁금하시다면:

안녕하세요! (좀 많이)늦은 시간에 수면 회고 챌린지 3주차 마무리를 위해 메이커로그를 살짝 끄적여봅니다.

지난 2주동안은 정말 '잘 자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었었는데, 졸업 전후로 갑자기 흐트러진 수면 패턴 때문에 나머지 한 주는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웠습니다ㅠㅠ

  1. 챌린지 Before & After : 3주차

직전 2주차와 비교해 보는 것이 가장 클 것 같아 살짝 비교해 보았을 때, '일정한 수면 패턴이 컨디션에 미치는 영향이 꽤 크다는 것을 확실히 체감할 수 있었다.

이슈가 많았지만 수면 패턴은 최대한 사수하려 노력했던 2주차에 비해 이틀에 4~6시간 꼴로 쪽잠으로 버틴 한 주였기에 더욱 도드라지게 느낀 것도 있었던 것 같았다.

  1. 수면의 질 개선이 일상 생산성에 미친 영향

앞전 1번에서도 짧게 설명했듯, 지난 한 주동안은 수면의 질이 개선되었는지 여부를 수면 패턴이 얼마나 일정한지를 척도 삼아 되돌아 보았는데 '그나마 규칙적인' 잠을 연달아서 잤을 때는 수면시간이 길지 않더라도 괜찮은 컨디션과 생산성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사실상 '밤샘'에 가까운 쪽잠만을 가져갔을 때는 평소 멀쩡하던 곳도 이유 없이 아프기도 했고(확실히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긴 했나보다...), 제대로 몰입하기 어려워지는 등의 경험을 할 수 있었다.

  1. 개선된 수면이 내 일에 끼친 영향

일단 지난 한 주는 개선되지 않은 수면을 경험했기 때문에, 개선된 수면을 경험했던 지난 2주와 비교해 보았을 때는 차이가 정말 컸다.

단순히 일에 집중하는 정도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 중의 발생하는 여러 사고와 판단에 순간에 있어서도 확실히 잠을 잘 잤을 때가 빠르고 명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었던 것 같았다. 무엇보다 꽤나 크게 아팠다 나은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수면 패턴이 망가져 버렸으니 그 차이가 도드라졌던 것도 없지 않아 있었던 듯 하다.

  1. 앞으로 개선할 점

정말 '규칙적으로 잘 자야겠'다. 한 번 무너진 패턴은 다시 복구하기 정말 어렵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고, 사실 최근 며칠은 진짜 피곤해서 쓰러지기 일보 직전에 자다 보니 슬립루틴이나 미라클나잇 같은 프로덕트를 제대로 쓰지도 못 하고 자는 적이 더 많았다. 한 번 쓰기 시작한 프로덕트를 그래도 좀 꾸준히 써봐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은 있지만, 이런 이성적인 가치 판단을 할 틈도 없이 본능에 너무 충실했던 최근의 내 스스로가 조금은 아쉽기도 했다.

비록 조금은 아쉬운 결말로 3주간의 챌린지가 마무리되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일들과 시도들이 가득할 2024년을 맞이하기 전 이런 뜻깊은 챌린지를 어찌저찌 완주할 수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꽤나 의미있는 일이 아니었나 싶네요 ㅎㅎ

수면 문제를 풀고 있는 여러 프로덕트들을 실제로 써보기도 하고, 또 이 분들의 인사이트를 엿볼 수 있어 정말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3주동안 함께 달려주신 여덟 분의 참가자 분들과 이런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신 @William Jung 정민교 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도 좋은 밤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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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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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공부 2주째, 잘 자기 고수가 된 기분

안녕하세요! 졸업을 약 3일 앞둔, (곧) 사회초년생 메이커 김지수입니다.

지난 번 메이커로그에 이어 오늘도 '수면 회고 챌린지'에 참여하며 느낀 변화나 이런저런 회고를 적어보려고 해요.

챌린지 1주 차 회고가 궁금하시다면:

벌써 챌린지를 시작한지 2주가 되었고, 벌써 한 주밖에 남지 않았네요. 지난 주에는 여러 슬립테크 프로덕트들을 처음 접해보는 관점에서 내 수면이 현재 어떤 상태인지, 어느 부분을 개선해 보면 좋을 것 같은지에 초점을 맞추어 보았는데요, 이번 주는 세 가지의 키워드를 가지고 이를 되돌아보며 회고해 보려고 합니다.

  1. 챌린지 Before & After, 수면의 질과 패턴에 과연 무슨 변화가 있었을까?

지난 글에서도 잠깐 적어둔 내용인데, 저는 평소에 '잘 자는 것'에 대해 관심이 많지 않았고, 무턱대고 많이 자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피로감에 시달려 왔어요. 그래서 지난 2주동안은 '잘 자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들여다보았고, 실제로 생산성 측면에서, 그리고 건강 회복 차원에서도 이전과는 확실히 눈에 띄는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1. 수면의 질 개선 = 일상적인 생산성 개선?

다음으로는 평상시 생산성이 크게 개선되었다는 점입니다. 일과 시간에는 주어진 일을 얼마나 빨리 처리했는지를 스스로 의식해 보았고, 이를 전날의 수면에 연관지어 정리해 보았어요.

실제로 슬립루틴으로 기록된 데이터나 제가 느낀 기상 컨디션과 하루 동안의 생산성에는 꽤나 많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특히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난 날에는 집중력에서부터 큰 차이가 느껴졌어요), 여러 프로덕트들을 적절히 사용하고 / 챌린지를 위해서라도 알아보게 됐던 여러 수면에 관한 정보나 소문(?)들을 테스트해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1. 개선된 수면이 내 일에 끼친 영향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던 지난 2주동안은 사실 학교 졸업을 앞두고 실제 기업체에서 현장실습을 나와 있던 기간이었어요. 그래서 여느 직장인 분들과 다름 없는 '9 to 6' 패턴에 맞추어 하루하루를 보냈고, 반강제적으로 규칙적인 일과가 만들어짐으로 인해 챌린지를 꾸준히 참여하는 데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실습 기간 동안 주어진 여러 실습 과제들을 수행해야 하는데요, 사무/경영 및 행정 보조 업무를 담당했었기에 다양한 장표를 만들거나 사내 시스템의 기능 개선과 관련한 문서, 내부 행사에 관련한 자료를 만들면서 간단한 디자인 업무도 맡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일들을 실무에서 직접 경험해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보다 빠르게 실무 환경에 적응할 수 있었던 건 챌린지를 통해 근본적인 체력 퀄리티를 끌어올렸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1. 앞으로 '잘 자기 위해' 어떻게 개선하려고 하냐면...

비록 챌린지는 한 주밖에 남지 않았지만, 제가 잠을 자는 것은 그 이후에도 영원히 해야 할 일이기 때문에 챌린지가 마무리되더라도 이제는 수면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려고 해요.

이번 챌린지동안 실제로 테스트해보고 효과를 본 생산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수면과 관련된 한 가지 방법은 '커피냅(Coffee Nap)'입니다. 이미 여러 실험으로도 검증된 유명한 방법인데요, 카페인이 각성 효과를 발휘하기까지 걸리는 15~30분 동안 잠깐 수면을 취해 주는 방법입니다. 실제로 점심 식사를 마치고 오후 일과가 시작되면 끊임없이 쏟아지는 잠을 주체하기 힘들었던 적이 종종 있었는데, 점심을 먹은 후 적당한 시간을 두고 가볍게 커피 한 잔(또는 초콜릿 등...) 후 잠깐 눈을 붙여주니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꽤나 개선되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처음 한두 번 시도했을 때는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는데, 커피냅에 어느정도 적응하고 나니 효과가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이외에도 앞으로는 일과 시간을 규칙적으로 가져가는 습관을 꾸준히 들여서 '일관성 있는 좋은 잠'을 유지해 볼 생각입니다.

올해도 벌써 2주가 채 남지 않았는데요, 여러분께서는 어떤 새해 목표를 가지고 계신가요?

이번 챌린지를 수행하면서 저는 '규칙적으로, 짧게 잘 자 보자'는 목표를 하나 가져보려고 합니다!

메이커 여러분들도 새해에는 잘 자는 사람이 되어 보셨으면 하는 생각을 해 보며, 이만 저는 오늘도 '잘 자러' 가보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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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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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기'에 진심인 사람들 속 여태 진심이었던 적이 없던 사람

네, 제 얘깁니다!

평소 자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또 잠만 많이 자는 편이긴 한데, 정말 양질의 수면에 대해서는 관심이 1도 없었기 때문이죠.

그래도 수면 사이클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었기에, 딱 그 정도(지금 자면 언제 일어나야 덜 피곤할까?..)를 제외하곤 제 잠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제가 수면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인데요,

코로나가 한창이던 시절 그닥 좋지 않은 건강 상태(하루 종일 집에만 있었던 시절) + 두 차례의 타이트한 백신 접종 + 모자란 수면 등등등... 여태 살면서 가장 최악의 건강상태를 매일 갱신하던 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학교에서 한 건강검진에서 결과가 이상하다며 보다 더 자세한 검진을 받으라고 하기에 다시 검사를 해 봤더니, 간수치부터 정상범위의 7배 이상을 웃돌았던 적도 있고요 ㅋㅋㅋ

그래서 '할 수 있겠다 싶은 것부터 고치자'는 생각에 식습관과 잠부터 개선해보려고 노력했던 기억이 납니다. (운동은 아무리 해도 정이 붙질 않더군요)

서론이 좀 길었는데요,

어쨌든 지금 저는 @William Jung 정민교 님의 수면 회고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고, 마침 챌린지에 참여한 지 일주일이 되어 지난 약 6일간의 제 수면을 되돌아보려 합니다!

  1. 요즘 세상 참 좋더라

이번 챌린지 참여를 위해 여러 슬립테크 프로덕트를 사용하면서 매번 느끼는 부분입니다. 미라클나잇이나 알라미 같은 프로덕트를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정기 결제라는 점(수입/지출이 정말 일정치 못합니다ㅠㅠ) 때문에 결제를 망설이고 있었거든요.

그래도 이왕 챌린지 참여하기로 한 거 제대로 해 보고 싶어서, 저는 수면 전에는 미라클나잇으로 수면 환경을 세팅하고 / 수면 중에는 슬립루틴으로 제 수면 상태를 체크하고 있습니다. 미라클나잇은 (추정컨데)iOS 수수료 때문에 안드로이드가 좀 더 저렴해서 업무용 폰(갤럭시 노트8)을 통해 사용하고 있고, 슬립루틴은 어디서든지 제 수면을 주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메인 기기(아이폰 15프로 맥스)로 사용하고 있어요.

아래는 지난 월요일의 예시? 리포트입니다. 가족 모임이 있었던 토~일요일을 제외하고는 모두 기록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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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 생각보다 잘 자더라, 근데 또 못 자네?

슬립루틴을 통해 내 수면을 데이터로 확인하다 보니, 생각보다 제가 남들보다 빠르게 잠들고 / 깊게 자는 편이라는 걸 알 수 있었어요.

항상 피곤에 찌들어 사는 탓에 내가 깊게 자는 편은 아니겠거니 했는데, 생각보다 꽤 균형잡힌 수면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심이 되기도 했습니다 ㅋㅋ

하지만 수면 시간이 일정치 못하고(+ 꽤 늦는 편이기도 하고) / 외박이나 '쪽잠'으로 하루를 버텨야 하는 일정들이 있는 날에는 왜 몸 상태가 피로한지, 반대로 이것밖에 안 잤는데 왜 그닥 피곤하지 않은지 같은 궁금했던 내용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실제로 금~토요일에는 새벽 4시부터 움직여야 했는데, 씻고 잘 준비를 마치고 보니 2시였던 탓에 실 수면 시간이 1시간 14분밖에 되지 않았네요🙄)

  1. 이제부터라도 개선하면 되지!

제 삶의 질과 균형 잡힌 생산성을 위해서라도 수면의 질과 환경에 대한 개선은 최근 관심을 갖게 된 뒤로부터는 늘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비록 이사를 앞두고 있는 시즌이기도 하고, 타지에서 외박을 하며 잠자리가 수시로 바뀌는 상황들이긴 하지만(잠자리가 바뀌면 익숙한 장소이더라도 잠에 들기 힘든 편이긴 합니다ㅠ) 그래도 정해진 제약 속에서 최대한 잠에 방해되지 않는 환경을 만드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잘 쓰지도 않던 IoT 조명을 꺼내서 수면 전에는 Orange Light를 살짝 어둡게 간접적으로 비춰주고 있고, 춥고 습하지만 건조한(?) 방 환경을 조금 개선해보고자 살짝 젖은 수건을 창틀에 올려두고 자기도 해보는 등 다양한 시도를 거쳐서 나에게 꼭 맞는 수면 환경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

간단하게 쓰려고 했는데, 글을 쓰다 보니 재미가 붙어서 꽤 길어져 버렸네요 ㅋㅋ

이제 저는 다시 늘 자던 시간이 슬슬 다가오기에, 이번 주 회고는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고 마저 잘 준비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스콰이엇 메이커 여러분도 이번 한 주 고생 많으셨고,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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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김지수

콘텐츠가 곧 영향력이다(생각 정리)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

콘텐츠를 기획하는 사람

콘텐츠를 판매하는 사람

=

영향력을 만드는 사람

=

가치를 판매하는 사람

내 가치가 곧 콘텐츠이고,

내 콘텐츠가 곧 영향력(Influence)이기에,

내 가치는 내 영향력이 된다.

‘나’라는 콘텐츠의 가치를 판매해서 영향력을 키우는 사람들: 인플루언서

이제는 그 가치를 어디서 판매할 지 고민해 보아야 할 차례,

나에게 있어서 커뮤니티란 그런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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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김지수

그래도 어떻게든 잘 될 줄 알았다. 그런데... (1화)

안녕하세요! 아이티엠코리아의 Founder이자 공동 대표(겸 디자인과 마케팅의 노예) 김지수입니다.

최근에는 커뮤니티 분야로 많이 돌아다녔는데, 저희 회사에 관한 얘기는 외부에 그닥 많이 한 적이 없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디스콰이엇에서는 처음으로 제가 원래 하고 있었던 조립PC 소매업의 히스토리와 간단한 회고들, 그리고 앞으로의 제가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를 총 두 편에 걸쳐서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정말 갑작스럽게, 생각난 김에 쓰게 된 글이라 잘 다듬어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보잘 것 없는 저에게 뜨거운 관심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후속 편 요청이 많으면 좀 더 빠르게 찾아올 지도 몰라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ㅎㅅㅎ)

0. 어쩌다 이렇게 됐더라..?

어쩌다 보니 콘텐츠와 미디어를 하던 팀이, 조립PC 소매업에 진출하게 됐다.

사실 그 이유는 간단했는데, 처음 내가 창업해야겠다고 결심했던 계기가 내가 좋아했던 컴퓨터를 가지고 소소하게 '동네 장사'나 해보자는 단순한 목표였기에 지금이라도 그 뜻을 조금이나마 이루어 보자 돌고 돌아 지금에 이르게 된 것도 있고, 또 작년 말부터 올 초까지만 해도 나름 '스타트업'이라 불릴 만한 활동들(지원사업도 받아 보고, 짧은 시장에 시장에서 게임 체인저가 될 것만 같은 임팩트를 준다거나 하는...)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 중에서 자연스레 눈길이 갔던 시장 또한 그나마 내가 잘 알고 있던, 그리고 마찬가치로 가장 좋아했던 조립PC 시장이었다.

당시의 나와 우리 팀 몇몇은 소매점과 구매자 사이에서 생기는 여러 마찰과 이슈의 원인이 소매점과 도매상(흔히들 '총판' 내지는 '유통사'가 이에 해당하는데, 여기서 다 설명하기엔 이 시장의 구조가 생각보다 복잡하다)의 거래 과정일 것이라는 가설 아닌 가설을 세우고 이를 해결해줄 만한 프로덕트를 당시 한창 뜨거운 감자였던 생성형 AI를 통해 해결해 보고자 여러 시도들을 해보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 팀에서 그나마 이 시장을 가장 잘 알고 있었던 나 조차도 접근할 수 없었던 여러 폐쇄적인 시장의 피라미드 속을 들여다보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었고, 이 문제를 해결해봄과 동시에 이 프로덕트를 실질적으로 쓰게 될 '고객사' 내지는 '파트너사'를 모으고자 돌아다녔다.

다행히도 예전에 잠깐 우리 팀이 일회성 프로젝트로 서울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이 때 도움을 주셨던 매장의 대표님께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주셨고, 여러 번의 미팅과 의논 끝에 내린 결정은 '우리가 직접 이 시장에 뛰어들어서 분석해 보자'였다.

그렇게 우리는 이 시장의 여러 '선배님'들의 도움 덕에 이 시장에 직접 진출하게 되었다.

1. 괜찮았던 출발, 어쩌면 이것 만으로도 잘 될 것 같았다

몇 주동안 우리를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고 지원해 주셨던 매장에서 직접 일해 보면서(사실상 실습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보다 완성도 있는 PC를 제작하는 것과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계점(주로 당근이나 블로그 등의 매체를 통해 매장에 방문해 보고 추후에 결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에서 고객을 만들고 응대하는 일련의 과정 등을 그나마 빠르게 익힐 수 있었다.

나름 그 지역에서는 최상위권의 판매량을 자랑하는 매장이었던 터라 여느 '동네 장사'보다는 훨씬 더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스타트가 가능했고, 우리 또한 열정과 자신감이 한창 무르익었을 무렵인 올해 1월, 오프라인 매장의 영업 게시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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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몇 주, 몇 달은 생각보다 꽤 나쁘지 않은 출발이었던 것 같다. 업력도 없었던 신생 매장이 단순 입소문 만으로 근처 대학원의 PC 수리를 맡아 했고, 이 지역에서 꽤 오래 하셨다 하는 다른 매장들과 견주어 보았을 때도 훨씬 안정적인, 어쩌면 더 나은 실적을 보여주기도 했었기 때문이다.

이렇다 보니 어느새 우리는 원래의 목적이었던 '플랫폼 제작에 필요한 경험'보다는 현실의 나쁘지 않은 실적에 더 나은 '지역 매장으로써의 성장'에 혈안이 되어 있었다.

2. 흐트러진 집중력, 그리고 좋지 못했던 여러 상황과 결정들

나름 지역 시장에서 괜찮은 성적을 거두고 있었을 무렵 우리가 매장을 오픈하기로 결정하면서 가장 우려했던 문제 중 하나가 발목을 잡았는데, 바로 아직 우리가 고등학교 생활을 1년이나 더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3월이 되어 우리는 개학을 맞이했고 나는 여태 2년간 다녔던 일반고가 아닌 직업계고 위탁과정 수료를 위해 새롭게 다니게 될 학교로 등교하면서 새 환경에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같이 일하던 친구는 심지어 학교가 근교 지역이 아닌 전남권에 있는 100% 기숙사 학교였기에(사실 학기 시작 전 대전으로의 전학을 알아봤으나 고3을 받아주려 할 학교도 없었을 뿐더러 특목고에 다니는지라 받아줄 수 있는 학교도 별로 없었던 등의 여러 이유로 실패하게 됐다), 다행히 학교 측의 최소한의 배려 덕분에(?) 일주일 중 며칠은 학교에서, 며칠은 대전 매장에서 지내는 식으로 열심히 굴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의 대부분의 낮 시간에는 첫 두달처럼 여유롭게 고객을 맞이하지 못 했는데, 학교에도 시간을 쏟아야 하는 것은 둘째 치고 우리끼리도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것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가 잡히질 않은 탓에 우왕자왕하며 3월을 마무리했다. 그래도 다행히 어느 정도의 '방어'는 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이렇게만 하면 '어떻게는 되겠지' 하는 마음에 별다른 준비를 하지 않은 채로 4월을 맞이했으나...

조금은 갑작스럽게 조립PC 시장 자체가 침체기에 들어서게 됐고, 그제서야 우리도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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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김지수

키보드 커뮤니티 운영자는 무슨 키보드를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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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해커 K2000 (핑크, 청축)입니다.

생각보다 별 거 없는 친구를, 심지어 당근에서 무료나눔으로 받아왔답니다...

사실 쓰는 키보드가 몇 개 더 있긴 하지만, 요새는 거의 이 키보드만 쓰고 있는 것 같아요. 다른 친구들은 조만간 소개해 볼게요 :)

요새 가끔 채터링 현상도 생기고 소음도 점점 더 심해지고 있긴 하지만... 아직 괜찮은 친구랍니다🙄

여러분은 어떤 키보드를 쓰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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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김지수

Apple Event 2023 : 시작부터 감성 자극, 그리고 기억에 남는 건 '탄소 중립'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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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lust(독일어로 'Wanderlust') :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을 의미

안녕하세요👀 커뮤니티 메이커 김지수입니다.

오늘은 좀 뜬금없지만 지난 12일(한국 시간으로는 13일 새벽 2시)에 진행됐던 Apple Event 2023의 키노트 요약을 남겨볼까 해요.

저 뿐만 아니라 다양한 메이커분들께서는 이미 Apple 제품에 대한 관심과 선호도가 다른 분들에 비해서 월등히 높은 편인 것 같아요. 확실히 Apple 기기 간의 Eco-System이 이러한 선택에 많은 기여를 하는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장비탓을 하는 장인들' 클럽이 생각난 김에, 늦은 시간 거의 두 시간 가량 진행된 이벤트 내용을 캐치하지 못하신 Apple 유저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준비했습니다.

Apple Watch Series 9

- S9 프로세서 탑재 ➡️ 전작 대비 약 50%의 성능 향상

- 한 번 완충 시 최대 18시간 배터리

- Siri를 Apple Watch 안에서 처리 ➡️ 인식률 25% 향상, 건강 앱과 연동

- 아이폰 위치(거리, 방향) 추적 가능(Ultra-Wideband 모듈 탑재...)

- 개선된 Retina Display, 최대 2000nit 밝기

- 엄지와 검지를 두 번 두드리는 '더블-탭 제스처' ➡️ 원래도 접근성 관련 기능으로 있었으나, 활용 범위가 넓어진 것으로 보임

- 핑크 색상 출시, 에르메스 콜라보 밴드 4종 출시

- Apple 2030 : 2030년까지 모든 제품과 환경에서 탄소 중립 달성 목표, 이번 Apple Watch는 Apple 최초의 100% 탄소 중립 제품

- 499$ 시작 가격

Apple Watch Ultra 2

- 최대 3000nit 밝기의 개선된 디스플레이, 나이트 모드 추가

- Modular Ultra Watch Face : 워치 페이스에 원하는 기능을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음

- Ultra-Wideband 모듈 탑재 및 블루투스를 통해 보다 자세한 사이클, 산악, 수중 등의 활동 추적 가능

- 한 번 완충 시 최대 36시간 배터리, 저전력 모드 사용 시 최대 72시간 사용 가능

- 전체 외장재의 95% 재활용 재료 사용

- 799$ 시작 가격

iPhone 15 / 15 Plus

- 최대 2000nit 밝기

- 일반 모델의 경우 6.1인치, 플러스 모델의 경우 6.7인치의 크기

- 기존의 프레임 디자인에서 모서리에 약간 Rounding 처리

- Pink, Yellow, Green, Blue, Black ➡️ 유리에 직접 도료를 입혀 전체적인 채도를 세밀하게 조정

- 48MP의 후면 카메라, 2배 망원 옵션 제공

- AI를 통해 인물이나 애완동물을 자동으로 인식 ➡️ 깊이 맵 데이터를 함께 저장

- A16 프로세서 탑재 ➡️ 5GPU / 6CPU(2+4)

- USB-C 탑재

- 일반 모델의 경우 799$, 플러스 모델의 경우 899$ 시작 가격

iPhone 15 Pro / Pro Max

- Pro 모델의 경우 6.1인치, Pro Max 모델의 경우 6.7인치의 크기

- Neutral, Blue, White, Black ➡️ 항공우주 등급의 티타늄 외장재 사용으로 역대 Pro 모델 중 가장 가벼운 무게(Pro 모델의 경우 187g, Pro Max 모델의 경우 221g)

- 100% 재활용 알루미늄을 활용한 내부 구조 프레임

- 48MP의 후면 카메라, 120mm 초점 거리의 5배 망원 카메라 등 전/후면 총 7개의 프로급 렌즈 탑재

- 무음 토글 제거, 대신 Customizing 가능한 액션 버튼 추가

- A17 Pro 프로세서 탑재 ➡️ 6GPU Ray tracing / 6CPU(2+4), 16개의 Neural Core

- USB 3 탑재

- 999$ 시작 가격

Other

- 모든 iPhone은 공개 시점부터 판매 오픈, 배송은 22일부터(다만 한국은 1, 2차 출시국 포함 X)

- 현 시간부터 Apple의 모든 제품 및 환경에서 소가죽 제거 ➡️ 에르메스와 개발한 FineWoven 소재로 대체

간단한 소감..?

언제부턴가 '감성'을 자극하는 이벤트가 되었구나...

시작할 때부터 '긴급 구조 요청' 기능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이 장면에서 실제 고객 사례를 기반으로 한 인터뷰(오늘 이 자리에 살아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기적이라는 등...)로 Apple이 야심차게 내놓은 기능이 얼마나 많은 사회적 선례를 남겼는지를 마케팅으로 잘 활용하는 모습입니다. 더불어 이벤트 시작 전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함과 동시에 Apple 제품에 대한 신뢰도, 충성도를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이후에 진행될 이벤트에 집중하게 하는 역할을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또한 이번 이벤트는 특히나 '탄소 중립'을 엄청나게 강조하며 메인 키워드로 내세웠는데요, 팀 쿡 CEO를 비롯한 Apple의 많은 임직원이 엄청나게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맞이한, 중요한 손님 '대자연' 님의 등장과 '대자연'의 Apple이 얼마나 ESG 경영에 진심인지를 파헤쳐내는 질문 등을 간단한 상황극으로 담아내 이벤트를 시청하는 고객들에게 Apple의 탄소 중립에 관한 진심을 지루하지 않게 풀어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극 중에서 CEO가 대자연을 맞이하기 직전 긴장하는 모습은 그만큼 Apple이라는 기업이 얼마나 환경을 예민하게 생각하는지를 강조하는 대목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마지막으로 가격입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발표된 iPhone 시리즈는 기본 용량이 한 단계 올라간(128GB에서 256GB로 조정) 것을 제외한다면 달러 가격을 전작 수준에서 동결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만 국내의 경우 환율의 변동과 출시 시기 등의 이유로, 그리고 '삼성'이라는 전세계적인 Apple의 승부사를 가진 우리나라이기에 'iPhone은 비싸다'와 같은 다소 애매한 지적들로부터 자유롭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오늘 Apple Event 2023을 간단하게 알아봤는데 어떠셨나요?

최근 몇 년동안 테크 메거진 서비스를 운영하다 운영하지 않으니 이런 이벤트를 예전처럼 주의깊게 보게 되진 않는군요🙄 그래도 이렇게 메이커로그로 디스콰이엇에 남길 수 있어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

이번 이벤트에 대해 궁금하신 점, 그리고 의견 등을 자유롭게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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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김지수

지난 8월,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면 커피를 쏘기로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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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했습니다.

다음 공약을 소소하게 하나 걸고 가려고 하는데요, 12월 31일에 확인했을 때 올 하반기(7~12월) 입/출금 총액이 '흑자' 상태라면 이 메이커로그에 댓글 남겨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3분께 커피를 쏘겠습니다!

+ @신가인 님 덕분에 공약의 재미와 필요성을 느꼈습니다ㅋㅋ 가인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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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김지수

커뮤니티 홍보 / 최근 핫한 가성비 키보드, 직접 써보고 리뷰해보실 분을 구해요!👀 (D-1)

About ExtraBold⌨️

ExtraBold는 '키보드 기반의 종합 테크 커뮤니티'로, 키보드를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입니다. 이제 막 키보드에 관심을 갖게 된 분부터, 전문적으로 커스텀 키보드를 제작하시는 분까지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키보드에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와 오프라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가입해 주세요!😉

메인 커뮤니티(디스코드) : 가입하기

서브 커뮤니티(카카오톡 오픈채팅) : 가입하기


키보드 기반 종합 테크 커뮤니티 ExtraBold와 PC부품 및 주변기기 전문 유통 브랜드 DarkFlash가 만나, 최근 국내 시장에서 가성비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DarkFlash의 키보드 2종에 대해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메인 / 서브 커뮤니티 둘 중 한 곳이라도 가입되어 있고, 제품을 본인의 스타일로 리뷰해주실 수 있으신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아래 안내 내용을 읽어보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벤트 응모하기 : https://forms.gle/9BvkG1CQV8Y1rZYq7


이벤트명 : ExtraBold X DarkFlash GD100, GD108 체험단 이벤트
이벤트 참여 대상 : 서브 커뮤니티(카카오톡 오픈채팅)나 메인 커뮤니티(디스코드) 둘 중 한 곳이라도 참여 중인 유저, 아래 리뷰 작성 채널 관련 조건을 충족하는 유저


이벤트 당첨 우대 사항 : 테크 제품의 리뷰 경험이 있는 유저
(우대 사항은 필수 조건이 아닙니다.)

이벤트 응모 오픈 : 8월 10일 01시부터
이벤트 응모 마감 : 8월 14일 23시 59분까지


리뷰 작성 채널(3개 이상)

  • ExtraBold 디스코드 커뮤니티 내 '키보드 리뷰' 채널

  • 개인 SNS(Instagram, Facebook 등)

  • 개인 블로그(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등)

  • 이외 제품 리뷰 및 커뮤니티 홍보가 가능한 모든 채널

이벤트 상품 안내

  • DarkFlash GD108 키보드(1개)

  • DarkFlash GD100 키보드(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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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기반 종합 테크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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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김지수

뭐가 되든 좋으니까, 저랑 사이드 프로젝트 하실 분을 구합니다.

반갑습니다! 럭키백수가 되고 싶은, 삽질장인 고3 Founder 김지수입니다.

테크 리뷰와 시장 소식을 전하는 미디어 채널부터, 연 매출 1억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조립PC(B2C) 및 시스템 컨설팅(B2B) 창업까지 최근 2년 간 나름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해 왔는데요, 최근 들어 '사이드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꼭 내가 이 프로젝트로 대단한 성과를 내지 않고 즐길 수 있을 만한 프로젝트를 다양하게 해보고 싶단 생각을 늘 하곤 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 혼자 제 아이디어를 모두 펼쳐내기엔 아직 많이 모자란 경험과 기술들이고, 분명 저와 비슷한 또래 분들 중에서도 저보다 훨씬 훌륭한 스킬을 가지고 있지만 그 스킬을 뜻대로 펴볼 기회가 부족했거나, 혹은 이 스킬을 좀 더 발전시켜 보고자 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어떤 분야가 됐든, 자기 분야에 진심을 담을 전국의 고등학생 메이커 분들을 모아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는 물론 각자마다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서로 공유하고, 검증해보는 팀을 하나 꾸려보고자 합니다.

저 또한 다양한 분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성장해나가길 기대하고, 또 누군가에게는 저 또한 쓸만한 사람일 수도 있겠단 생각에 시작해 보는 팀인 만큼 많은 분들께서 관심 가져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더욱 자세한 내용을 담은 이미지를 아래 첨부했으니,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이나 아래 문의 수단을 통해 언제든지 남겨주세요 :)

구인구직.png지금 이 시간에도 무언가에 진심이실 전국의 모든 고등학생 메이커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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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굳이 내가 나서서 해야지만 그게 내 일일까?

회고록 2편을 쓰다 문득 생각이 들었다. "이미 지나간 일 되돌아보면서 반성하는 것보다, 현재의 심란함을 먼저 정리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이 생각이 들고 최근 한 달을 먼저 다시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부모님을 비롯한 주변 지인들, 사람들에게서 들은 얘기가 있는데, 내 마음 속에서는 이걸 반대하고 있지만 대놓고 반대의 입장을 표현한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더라. 워낙 성격이 또 남 제안 쉽사리 거절하는 성격도 아니기도 하니 더욱 그럴지도...

다른거 다 제쳐두고 일단 이 문제만 다시 생각해 보고, 그들 앞에서 당당하게 NO를 외치진 못할지언정 소소하게 기록으로나마 반항해보려 한다.

"그게 남 일이지 네 일은 아니잖아"

최근에 특히 많이 들은 대목. 물론 나 본연의 색채를 가지고 나를 주도로 하는 일을 하기를 바라는, 다시 말해 '일한 만큼 빛날 수 있는' 일을 하고 또 그렇게 했으면 하는 마음에 하는 말들이라는 점을 내가 모르는 것도 아니고 이해하지 못한 것도 아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그 얘기를 듣고 있을 당시에는 "음 듣고 보니 그렇네..." 하고 그 시점보다 더 된 과거를 돌이켜보며 과거의 나에게서 '오류'를 찾는 '오류'를 범한 것 같다. 지금부터 왜 이것이 '오류'임을 확신하게 되었는지 잠깐 떠들어볼까 한다.

일단 나는 누군가의 앞에 나서서 하는 걸 '좋아만' 하지, 잘 할 줄도 모르고 능숙한 사람도 아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 딱히 이 부분을 개선해보고 싶은 생각도 딱히 없다. 그런 내가 과연 온전히 나 혼자 리드해서 프로젝트던 프로덕트건 어떠한 결과물 내지 성과를 도출해낼 만큼의 뛰어난 역량을 가지고 있는가?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고 늘 그래왔듯 내가 내 주도로 해야할 일은 내가 앞에 보여지는 일이 아닌 한 걸음 뒤에서 내 앞에 나서줄 사람을 서포트하는 것이 되어야 하고, 또 그게 내 전문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내가 앞에 나서서 내 얘기를 하는 자리가 없었으면 하는 것도 아니다. 내가 생각해도 나는 충분히 '관종' 기질이 다분하고 내가 나름 잘 아는 분야라고 생각하면 내가 나서야 할 일이 전혀 아님에도 마치 내 일처럼 나서는걸 좋아할 때도 있다. 근데 이건 정말 내가 꽂혔을 때, 그러니까 극히 일부분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생각을 달리 해보자, 메인 프로덕트를 서포트하는, 쉽게 예를 들어보자면 '서드파티 프로그램'을 주로 다루는 사람들은 정말 내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일까? 아니다. 어떤 분야든 각자의 역할이 있고, 각자의 성향이 있는 법이니 그 사람이나 그 팀, 그 프로젝트가 해결하고자 하고 나아가고자 하는 목표가 명확하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자주성을 인정받을 만한 일이다.

내 생각에는 나의 페르소나와도 같은 존재를 서포트해 주고, 또 그 사람들이나 그 일들이 잘 되었을 때 얻는 성취감이 나의 성공보다 훨씬 큰 행복을 가져다 준다고 본다. 덤으로 그 덕분에 나도 금전적으로 이득을 본다면 그만한 금상첨화는 없다고 생각하고, 나 또한 그런 사람들 중 한 명이 되고 싶은 것일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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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김지수

ExtraBold Insight 정식 오픈!

반갑습니다! ExtraBold 모더레이터 김지수입니다.

드디어! ExtraBold가 여러분들께 저희만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디스콰이엇 측에서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이렇게 디스콰이엇 클럽을 오픈하게 됐어요!🎉

오늘은 가볍게 ExtraBold Insight가 어떤 공간인지와, 앞으로 저희가 어떤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인지 정도만 설명해 드리려고 메이커로그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ExtraBold Insight, 뭐 하는 곳이에요?

ExtraBold Insight란, 키보드 기반 종합 테크 커뮤니티 ExtraBold가 운영하는 오리지널 콘텐츠 페이지입니다. 저를 포함한 저희 모더레이터 분들이 직접 아티클, 또는 메이커로그를 발행해 드리는 창구로 운영될 예정이고 또 저희 커뮤니티 유저분들 뿐만 아니라 디스콰이엇 분들도 저희 글을 통해 키보드와 테크에 대해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유저분들께서 이런 글을 써보실 수 있는 공간은 추후 별도로 마련해 볼 생각이에요!)

그래서 무슨 콘텐츠가 올라오나요?

저희 모더레이터들이 유저분들께 제공해드렸을 때 가장 큰 도움이 될만한 콘텐츠가 무엇이 있을까 고민해 본 결과, 키보드에 대해 가장 가벼우면서도 도움되실 만한 콘텐츠 위주로 제공해드리게 되었어요!

주로 매 주마다 여러 곳에서 인기있었던 특가 정보나, 저희 커뮤니티 내 '자료실'에 올라오는 다양하면서도 신박한 아이템을 소개해 드릴 수도 있고, 또 다양한 가성비 키보드나 키보드 관련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수도 있어요!

주제가 딱히 정해져 있진 않으니, 다양한 아이디어 많이 남겨주시면 최대한 반영해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언제부터 올라오나요?!

빠르면 7월 20일 목요일부터 ExtraBold만의 Insight를 만나보실 수 있어요. 물론 이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고, 늦어도 이번 주부터는 만나보실 수 있을 거에요!

약 3주간 커뮤니티를 운영해 가며, 디스콰이엇 분들께서 키보드, 그리고 저희 커뮤니티에 대해 꽤 많은 관심을 보이고 계시단 걸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디스콰이엇 메이커 분들과 상생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해보겠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또 저희 ExtraBold Insight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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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기반 종합 테크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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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김지수

[회고록 #1] 하고 싶은 것들만 많았던, 그리고 다 하고 살았던

안녕하세요! IT 서비스 스타트업 아이티엠코리아의 CO-Founder 겸 디자인 디렉터이자 사이드로 키보드 기반 종합 테크 커뮤니티 ExtraBold를 모더레이팅하고 있는 커뮤니케이터 김지수입니다.

제목에서 대충 눈치채셨을텐데, 앞으로 여러 회차에 나누어 (비록 길진 않지만)제가 지금까지 지내온 이야기와 과거 회고 등을 메이커로그로 많은 분들께 공유해볼까 해요!

비록 이런 성격의 글을 써본 적이 없어 내용이 다소 서두가 없을 수도 있지만, 그만큼 정말 생각나는대로, 있는 그대로 담아볼 생각이니 한 번씩 지나가다 조용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ㅎㅎ

나는 대전의 한 작은 아파트에서 태어났다. 태어나 보니 그닥 집안이 유복한 편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당장 먹고살기도 어려울 정도로 힘들지는 않은 형편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맞벌이하시는 부모님 덕분에 초등학교 가기 전의 어렴풋이 남아있는 기억들은 전부 외조부모님과 함께한 기억들이 대부분이다.

어린 시절 나는 암과의 사투 끝에 어렵게 출산에 성공하신 엄마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제때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또래의 아이들보다 많이 작게 태어났다고 한다. 더구나 생후 몇 주 되지 않아서부터 폐렴부터 온갖 병이란 병은 다 앓았었다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우리 외할머니는 건강하기만 된다며 어릴 때부터 나한테 좋다고 하는 음식이며 좋아하는 것들을 다 해다 주시곤 하셨다.(이때문인지 지금은 다소 살이 좀 많이 붙긴 했지만ㅋㅋ, 엄마한테 들어보니 외할머니랑 살 때는 먹고싶은게 있으면 바로 해주셨는데 엄마는 그러질 못하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다고 하더라)

그것 외에도 중간중간 기억나는 것들을 대략 추려보면 화물 일 하시는 외할아버지를 따라 전국 방방곳곳을 차를 타고 돌아다녔고, 어려서부터 음악도 무척이나 좋아해서 집에 있던 전자피아노의 전원 코드를 2살? 때쯤 혼자 꽂아다 치려다 할머니한테 혼났던 적도 있다. 거기에 두분 다 공대 출신이신 부모님을 닮아서인진 모르겠지만 자동차, 기차는 물론 집에 있는 온갖 가전제품이나 기계들을 그렇게 좋아했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유치원에 가지 않는 날마다 초등학교에서 전산실무원으로 일하고 계셨던 엄마를 따라가 옆에서 컴퓨터 구경하며 가지고 놀며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는 하고싶어하는 것들이 점점 더 많아지기 시작했다. 피아노, 오카리나 같은 악기들부터 태권도, 컴퓨터 방과후 등 정말 하고싶은 것들이 많았고, 감사하게도 그 덕분인지 웬만한 경험은 다 해보면서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를 지냈다.

하지만 그런 나에게도 한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또래 친구들보다 다소 내성적인 성격에 친구들과 크고작은 문제들도 좀 있었다. 남들보다 1년 일찍 학교에 입학해 나름 그 누구보다 열심히 그렇지 않은 친구들보다 '우월한' 사람이 되려고 애썼는데, 그게 남들에게는 그닥 좋게 보이진 않았나보다. 때문에 초등학교 2~3학년 시절 유난히 엄마와 이모가 학교에 자주 들낙거리기도 하셨고, 또 학교 밖에서 하는 여러 행사나 체험 거리들이 있으면 더 많이 데리고 다니려고 많이 신경쓰셨다.

다행히 점점 해가 지날수록 그런 문제들은 없어졌고, 어느덧 중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가고 싶었던 중학교(정확히는 집이랑 제일 가깝고 친한 친구들도 많이 가던 학교)에 엄마의 반대로 가질 못했는데,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두 학교이지만 학교의 평판이 차이가 많이 났던터라 아무래도 어린 시절 그닥 유쾌하지만은 않던 기억이 남아있던 엄마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나은 환경에 가시길 원하셨던 것 같다.(물론 막상 학교를 다녀보니 더하면 더했지...)

초등학교 때부터 유튜브나 인터넷 방송 보는 것을 좋아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 같이 게임하는 것을 줄곧 좋아하곤 했는데, 그래서인지 자연스럽게 중학교에 와서 방송부에 지원하게 됐고, 그 어린 시절의 나를 좋게 봐주신 선배들 덕분에 비교적 편하게 중학교 생활도 적응해나갔다.

중학교 1학년 때가 한창 자유학기제에서 자유학년제가 도입되기 시작할 무렵이었는데, 우리 학교가 자유학년제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다른 전국의 자유학년제 도입 학교들과 함께 EBS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활동을 했던 적이 있다. 덕분에 전국의 다양한 학생들과 학교들을 알게 되었고, 실제 방송사/제작사에서 근무하시는 PD님들과 함께 영상을 촬영하고 제작하는 활동들이 정말 갚진 경험과 기억으로 지금까지 남아있다. 그 때부터 '나는 영상쪽 일을 해야겠다'는 꿈을 자연스레 갖게 된 것 같다.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때는 학교에서의 기억보다 집에 있었던 기억이 훨씬 더 많다. 얼마 전 이제서야 종식을 선언한 코로나19 때문인데, 온라인 학습 때문에 하루종일 집에서 컴퓨터만 붙잡고 있었다. 그 와중에도 나는 영상쪽 공부를 더 해보고 싶어 관련 특성화고로 진학하기를 희망했는데, 어린 나이에 혼자 타지에 나가 생활해야 한다는 부모님의 우려와 나중에 후술할 여러 집안 사정상 특성화고 진학의 꿈은 접고 집 근처 일반고에 진학하게 됐다.

여담이지만 마지막까지 유력하게 고민했던 후보군 두 학교가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와 한강미디어고등학교 두 곳이었다. 아직까지도 이때 디미고에 갔었더라면 지금의 나는 크게 달라져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

이렇게 혼란스러운 와중에 새롭게 눈을 뜨게된 분야가 하나 있었는데, 온라인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무렵 막 당근마켓이 새롭게 출시해 한창 인기몰이를 시작할 무렵이었는데, 그때 중고폰 시장의 규모에 눈을 뜨게 되어 무턱대고 중고폰 거래와 관련된 커뮤니티를 돌아다니고 활동하게 됐다.(정확히는 중고 아이폰을 판매하려고 여러 오픈채팅방을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그러다 이 시장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다)

그때 이제 막 7명 남짓 있었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한 곳에 들어가게 됐는데, 내가 아는 정보가 남들의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고 또 나로 인해 크고작은 거래가 이루어지는 일련의 과정이 정말 흥미로워서 나도 중고폰 소매 일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해 그 때 채팅방에 있던 한 중고폰 매장 사장님께 무턱대고 연락을 드리고 엄마와 둘이 서울 매장에 찾아가게 된다.

쓰다보니 내용이 생각보다 길어졌는데 여기서부터는 사건마다의 내용이 좀 많아서 첫 장은 여기서 급히마무리하겠습니다..!

요즘 디스콰이엇에서 다양한 무언가를 하다 보면 정말 본받고 싶은, 감사한 분들이 여럿 계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앞으로 저도 제가 느꼈던 이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 되보고 싶습니다 !

두서 없이 막 쓴 긴글 읽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비 피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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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김지수

키보드에 진심인 곳에 모인 진심 가득한 여러분을 위해 | 키보드 기반 테크 커뮤니티 ExtraB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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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traBold 대표 모더레이터 김지수입니다.

저희 메인 커뮤니티인 디스코드 서버에서 '주/월간 칭호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어요 😎

 

관리자들이 직접 키워드 당 한 분씩 매주, 매월 칭호를 부여해 드릴 예정이며, 특히 커뮤니티 활성화(활동량, 초대 등)에 크게 기여하신 분께는 단순히 칭호 제공을 넘어 소정의 선물을 드릴 수도 있어요! 😆

앞으로도 저희 ExtraBold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메인 커뮤니티 바로가기 : 바로 가기

서브 커뮤니티 바로가기 : 바로 가기

ExtraBold

키보드 기반 종합 테크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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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김지수

키보드 기반 테크 커뮤니티, ExtraBold | 📣 ExtraBold 패치노트 #2

ExtraBold가 궁금하시다면? : https://surfee.co.kr/extbld

반갑습니다! ExtraBold 대표 모더레이터 김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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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패치노트를 시작하기 전, 지난 패치노트 때 20분이 넘었다며 호들갑 아닌 호들갑(?)을 좀 떨었던 것 같은데... 저희 내부적으로는 굉장히 의미있는 숫자였던 유저 수 '50명'을 1주일을 조금 넘겨 달성했다는 소식을 먼저 기쁘게 전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앞으로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는 커뮤니티가 되겠습니다😊

저희 ExtraBold에서는 커뮤니티의 주요 업데이트 사항이 있을 때마다, 주기적으로 패치노트를 제공해 드리고자 하니, 업데이트 내용을 잘 참고하시어 보다 쾌적하고 원활한 커뮤니티 생활이 되실 수 있도록 저희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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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장 후 첫 채널에 커뮤니티 정보를 담은 멘트 추가

어쩌면 제일 먼저부터 배치되어 있었어야 할 내용인데, 커뮤니티를 소개받아 입장하신 분들께서 저희 서브 커뮤니티와 커뮤니티 전반의 소개를 담은 페이지에 바로 접근하실 수 있는 수단을 마련해 두지 않았다는 사실을 유저 분들의 제보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을 우선 바로 확인하실 수 있는 곳에 먼저 배치했으며, 처음 저희 커뮤니티에 입장하실 때 팝업으로 알려드릴 수 있도록 수정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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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메인 커뮤니티 내 '칭호' 서비스 추가(베타)

저희 커뮤니티에는 여러 키보드 관련 자료와 특가 소식을 공유하실 수 있는 '자료실', 각자만의 개성을 듬뿍 담은 키보드를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전시관' 등과 같이 주제별 채팅방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특히나 저희 커뮤니티의 활성화에 도움을 주시는 분들께서 소소한 성취감을 얻어보실 수 있도록 칭호 성격의 역할을 부여해 드리고자 합니다!

(아직은 베타 테스트 중인 아이템이므로, 언제든지 삭제되거나 임의 수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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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첫 이벤트의 응모 마감일 확정

처음 이벤트 진행 소식을 알려드릴 때, 임의로 지정한 이벤트 응모 기간이 있었는데요, 내부적으로 일정 수정이 필요해 잠시 내려둔 상태였습니다!

몇몇 유저분들께서 문의해 주셔서, 확정된 이벤트 응모 마감 기간을 이벤트 안내 글에 수정해 두었으니 아직 참여하지 않으셨거나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서둘러 응모 부탁드려요!🙏

지난 패치노트와 마찬가지로 커뮤니티 오픈 직후 저희가 미처 신경쓰지 못했던 소소한 부분이나 커뮤니티 활동 중 소소하게 재미를 보실 수 있을 것 같은 부분을 담았습니다.

다음 업데이트를 기대해 주시길 간절히 바라며 이상 패치노트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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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김지수

키보드 기반 테크 커뮤니티, ExtraBold | 📣 ExtraBold 패치노트 #1

ExtraBold가 궁금하시다면? : https://surfee.co.kr/extbld


반갑습니다! ExtraBold 대표 모더레이터 김지수입니다.

오픈 1주일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도, 벌써 20분이 넘는 분들께서 저희와 함께 해주시고 있다는 사실에 정말 감사하단 말씀 먼저 드립니다!🙇


저희 ExtraBold에서는 커뮤니티의 주요 업데이트 사항이 있을 때마다, 주기적으로 패치노트를 제공해 드리고자 하니, 업데이트 내용을 잘 참고하시어 보다 쾌적하고 원활한 커뮤니티 생활이 되실 수 있도록 저희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 메인 커뮤니티 채팅방 세분화, 종류 추가

기존의 메인 커뮤니티는 기본적인 소통을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의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처음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공제 / 할인소식, 키보드 리뷰' 등의 특화 채팅방이 추가 오픈됨과 동시에 여러 카테고리와 채팅방을 하나로 묶어 보다 자연스러운 커뮤니티 내 전환을 유도했습니다.


#2. 메인 커뮤니티 규칙 일부 개정

기존의 규칙에 덧붙여, 새로 오신 분들께서 ExtraBold에 빠르게 적응하실 수 있도록 하는 규칙을 보다 세분화하여 개정했습니다. 이미 서브 커뮤니티를 통해 운영되었던 내용이며, 앞으로의 효율적인 커뮤니티 관리와 통일화 된 규칙으로 각 커뮤니티간 대화 양식에 혼동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3.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중

ExtraBold의 정식 오픈을 기념하고자 '다크플래쉬 기계식 키보드, 엠스톤 키보드 루프, 문화상품권' 등의 다양한 상품이 마련되어 있는 'ExtraBold 정식 오픈 기념 초대 / 활동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가 준비한 콘텐츠를 보다 재미있게 즐기고 싶으시다면, 그리고 주변에 키보드와 테크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계시다면 많은 곳에 저희 커뮤니티를 알려주세요!



이번 패치노트는 첫 패치인 만큼, 커뮤니티를 정식 오픈하며 발견한 소소한 문제점을 개선하는 것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유저분들과 함께 상생하는 ExtraBold가 될 것을 약속드리며, 이상 패치노트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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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김지수

키보드 기반 테크 커뮤니티, ExtraBold | 정식 오픈 기념 첫 이벤트 진행 중!

ExtraBold 커뮤니티 소개 페이지 : 바로 가기

메인 커뮤니티(디스코드) : 바로 가기

서브 커뮤니티(카카오톡 오픈채팅) : 바로 가기

 

반갑습니다! ExtraBold 모더레이터 김지수입니다.

소식으로 전달해 드리고 싶었지만, 벌써 어제인 7월 1일 저희 ExtraBold의 모든 커뮤니티가 정식 오픈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많은 곳에 저희 커뮤니티를 알리지는 못 했지만, 그래도 서브 커뮤니티에는 20분 정도가, 메인 커뮤니티에는 10분이 조금 넘는 인원이 벌써 모여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준비중인 컨텐츠들이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컨텐츠들이라는 사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ExtraBold의 정식 오픈을 기념하여 더 많은 분들께 저희 커뮤니티를 알림과 동시에 많은 분들께서 커뮤니티 활동에 적응하실 수 있도록 'ExtraBold 정식 오픈 기념 초대 / 활동왕 이벤트'를 마련해 보았어요!

 

이번 이벤트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드리고자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저희 커뮤니티에 가입하셔서 상품 받아가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벤트명 : ExtraBold 정식 오픈 기념 초대 / 활동왕 이벤트

이벤트 참여 대상 : 서브 커뮤니티(카카오톡 오픈채팅)와 메인 커뮤니티(디스코드)에 모두 참여 중인 ExtraBold 유저 모두


이벤트 참여 방법

1. ExtraBold의 서브 커뮤니티와 메인 커뮤니티 모두 가입한다.

⁠2. 메인 커뮤니티의 "오픈기념 이벤트 참여" 채팅방에 제시된 참여 정보를 작성한다.

3. 모더레이터가 참가자 개별 디스코드 서버 초대 링크를 생성해 주면, 해당 링크를 통해 키보드에 관심이 있는 유저를 초대한다.


이벤트 상품 안내

초대 1등 : 다크플래쉬 GD100 밀크브라운 키보드 (황축, 리니어)

초대 2등 : mStone 키보드 루프 (포커 배열, 전시 상품)

초대 3등 : 컬쳐랜드 문화상품권 1만원권

 

보다 자세한 이벤트 안내는 ExtraBold에서 직접 확인해주세요!

그럼,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traBold 커뮤니티 소개 페이지 : 바로 가기

메인 커뮤니티(디스코드) : 바로 가기

서브 커뮤니티(카카오톡 오픈채팅) :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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