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다예 Daye Song

송다예 Daye Song님의 아티클

송다예 Daye Song

송다예 Daye Song

MAU 5,000+ 취업준비생 유저가 사용하는 플랫폼을 함께 개발하고 싶은 프론트엔드 개발자님을 찾아요!

🔶 한 줄 요약

올해 1월 개장한 렛츠커리어의 웹 프로덕트 를 사이드 프로젝트로 함께 하고싶은 프론트엔드 개발자님을 찾습니다!!!! (벌써 누적 신규 유저는 7,000명을 돌파했어요) 렛츠인턴(렛츠커리어)과 함께 취업 시장의 정보 비대칭성/불균형을 해결하고, 커리어 시장의 주니어 네트워크를 만들어보아요! 열정 있고, 책임감 있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기다립니다 🙂

궁금한 내용이 있으신 분은 010-5411-8육4칠 (송다예) 로 언제든 연락 주세요!!! 24시간 기다리겠습니다!!!

🔶 렛츠인턴은 이렇게 시작했어요

2022년 1월, 기업과 취준생 간의 정보 불균형을 해결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취준생이 돈을 많이 지불해야만 다양한 커리어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는 문제도 함께 해결하고 싶었어요.

image.png

🔶 이런 프로그램을 열고 있어요

🔶 이렇게 성장하고 있어요

  • 렛츠인턴 프로그램 누적 참여자 수가 1,500명을 돌파했어요.

  • 렛츠인턴을 통해 합격한 참여자 수가 200명을 돌파했어요.

  • 렛츠인턴의 커리어 네트워크가 커지고 있어요. 2023년 12월에는 50명이 넘는 참여자와 함께 하는 커리어 네트워킹 파티를 주최하였습니다.

  • 다양한 곳들과 협업&제휴했어요. 2023년~2024년에 걸쳐 루트임팩와 큰 외주 계약을 맺었으며, 현재 슥삭이나 더벤처스와 긴밀하게 협업하여 일하고 있습니다.

🔶 개발팀은,

  • 현재 PM 1명, 프론트엔드 1명, 백엔드 2명, UX/UI 디자이너 1명으로 구성되어있어요.

  • 기획팀이 작성한 웹사이트 기획 초안을 바탕으로, 기술적 구현 가능 여부를 논의하며 함께 기획안을 완성합니다.

  • 완성된 기획안을 바탕으로, 웹사이트 개발을 진행합니다.

  • 출시한 웹사이트를 유저가 사용하는 모습을 팔로업하고, 피드백을 바탕으로 유지/보수 해나갑니다.

🛠️ Tech Stacks

  • Core : React

  • Language : Typescript

  • Styling : Tailwind CSS

  • API Management : Axios, React Query

  • Routing : React Router

  • Deploy : Vercel

💻 이런 일을 함께 하게 됩니다

[웹사이트 프론트엔드 개발]

  • 디자인과 API 명세서를 참고하여 웹사이트 개발

  • 웹사이트 사용자인 유저와 운영진의 요구에 실시간으로 대응

  • 관리자 페이지 개발 및 유지보수

  • 리팩토링을 통한 웹사이트 코드 개선

[구현 예정인 웹사이트 기능]

  • 이력서, 포트폴리오 등록 탭

  • 결제 시스템

  • 웹 내 블로그 피드 도입 (글 작성, 진열)

  • 네트워킹 기능 (커리어 프로필 등)

  • 챌린지 대시보드 고도화

✋ 이런 분을 찾고 있어요

  • React를 이용한 프론트엔드 프로젝트 경험이 있으신 분

  • 웹사이트 유저들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실 수 있는 분

  • 피드백을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고 끊임없이 발전하는 분

  • Git, Github, Slack, Notion 등을 이용한 협업 경험이 있는 분

  • 최소 6개월간 렛츠인턴 웹 프로젝트에 몰입하여 참여하실 수 있는 분 (약 3-4회의 Sprint 참여)

🙋‍♀️ 렛츠인턴이 드릴 수 있는 경험

  • 직접 제작한 웹사이트를 1,000+ 유저가 사용하는 경험

  • 똑똑한 우선순위화를 통해 MVP(최소기능구현제품)부터 서비스를 애자일하게 업데이트 해나가는 경험

  • 본인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커리어 시장의 취업 준비생, 인턴, 주니어가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

  • 단순 프로젝트에서 그치지 않고, 서비스가 비즈니스로 발전하는 경험

👉 자세히 보기:

https://letsintern.notion.site/f9885329c6954b6a8ae212b4d0c7f547?pvs=4

10
0
송다예 Daye Song

송다예 Daye Song

인턴/신입 근무하며 배우고 느낀 점을 함께 회고✍🏻하실 분!

인턴/주니어 회사 생활 하루하루 기록하고 곱씹으며 성장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3월 한달 동안 인턴/신입 회사 생활을 기록하며 회고해요 :)

3월프-TIL (1).png

렛츠커리어의 "주니어 Today I Learned 챌린지"는, 회사 생활에서 새롭게 배우는 것들을 기록하고 공유하며 성장하고 싶은 인턴/신입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에요. 회사 생활에서 새롭게 배우는 것은 많은데, 출퇴근을 반복하며 정신 없이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면 함께 해봐요!

📌 신청 링크 : https://letsinternofficialtil.oopy.io/

📌 모집 마감 기한 : ~3/8 (금) 20:00

📌 진행 기간 : 3/11 - 3/29 (주말,공휴일 제외)

🙂 문의는 렛츠인턴 인스타그램으로! ✔️

7
1
송다예 Daye Song

송다예 Daye Song

🙌 IT서비스 3대 직무 현직자 무료 세션🙌

안녕하세요, 렛츠인턴에서 IT서비스 산업으로 커리어를 꿈꾸는 분들을 위해 인하우스 마케터부터 에이전시 마케터, 비전공자에서 시작한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배달의 민족 PM 분의 세션까지 오픈하였습니다!

렛츠인턴을 운영하면서 [렛츠챗] 세션을 운영하다보니, 많은 분들이 다른 사람의 커리어패스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퀄리티 높은 커리어 탐색을 해나갈 수 있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가진 마케터/개발자/PM 분들을 모셔보았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신청 후 들어보세요!

패스트캠퍼스 인하우스 마케터가 들려주는 "인하우스 콘텐츠 마케터 A to Z"

- https://forms.gle/SVf54PuZ7HvnbDV88

6년차 IT서비스 PM이 들려주는 "프로덕트 매니저로서의 커리어패스"

- https://forms.gle/F7dTeq4MG38J9Tss8

리멤버 재직 중인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들려주는

"신문방송과 전공자가, 프론트엔드 강사 일 하다가, 개발자로 살아남기"

- https://forms.gle/bHtbjH4YyjjbreMr8

대학내일 재직 중인 마케터가 들려주는

"6개월 인턴하려고 상경했다가, 10년차 대학내일 마케터 된 썰"

- https://forms.gle/6pK2Suxk5XLGBMjX8

프-렛츠챗16.png프-렛츠챗17.png프-렛츠챗18.png프-렛츠챗19.png

렛츠커리어

인턴 준비생을 위한 인턴 지원 챌린지, Let's Intern

7
0
송다예 Daye Song

송다예 Daye Song

퇴사했어요!

11개월간 함께한 와이즐리컴퍼니의 Product Manager에서 퇴사했어요!

이유는 원래 제 사업인 렛츠인턴과 서베이지에 더 집중하려구요.

이틀 전에 퇴사했더니 기분이 그냥..그냥.. 막 좋네요ㅎㅎ

0
2
송다예 Daye Song

송다예 Daye Song

와이즐리 Product Manager로서 기르는 역량 2가지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작년 말부터, 와이즐리컴퍼니에서 Product Manager로 일하고 있어요. 기존에 하고 있던 서베이지와 렛츠인턴도 모두 사이드 프로젝트로 함께 진행 중이구요 :)

문득 와이즐리에서 PM으로 6개월 정도 일하며 배운 것을 압축적으로 기록해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남겨봅니다.

  1. 문제 해결 역량

    정말 결국 모든 것 Problem Solving 능력에서 출발하는 것 같아요. 올웨이즈에서 왜 Problem Solver라는 이름으로 팀원을 채용하는지 이해가 되었달까요. 하나의 제품을 기획하고 출시하는 데까지 끝도 없이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걸 계속해서 해결해나가는 능력이 PM의 역량을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PM이 기획한 A라는 제품을 제조사에서 만들어줄 수 없다고 하는 문제가 있다고 쳐봅시다. 어떤 PM은 여기서 "A를 못 만들어준다고 하네, Drop해야겠다" 하고 해당 제품을 포기합니다. 하지만, 어떤 PM은 일단 왜 A를 못 만드는 것인지 deep dive 하기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원료가 없어서 못 만드는 것이라고 하면 원료를 수배하여 넣어주면 만들 수 있을지 알아봅니다. 지금 CAPA가 다 차서 못 만든다고 하면 제조사의 생산 일정을 낱낱이 deep dive하여 우리 제품을 몇개라도 낑겨서 생산해볼 수 있을지를 알아봅니다. 이런 일들을 하다보니, 정말 개개인의 문제 해결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 지 느껴지더라구요.

  2. 협상 능력

    스스로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던 협상 능력도 많이 기를 수 있었어요. 어떻게 해야 윈-윈 하는 (흥정이 아닌) 협상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상대가 가져올 협상안은 무엇일지 미리 상상하여 어떻게 디펜스할 수 있을지 준비하다보니 협상력이 늘었습니다.

    무엇보다 '요구 뒤에 숨어 있는 욕구' 가 무엇인지 깨닫는 것도 되게 중요했어요. 예를 들어, 와이즐리에 와서 미팅을 꼭 하고싶다는 요구 뒤에는 사실 우리 회사가 건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회사가 맞는지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은 욕구가 숨어있었구요. 또한, MOQ(최소 발주수량) 5000개 무조건 해줘야한다는 요구 뒤에는 이번달 영업 할당량을 채워야하는 욕구가 숨어있었어요. 상대의 '욕구'가 무엇인지를 캐치해야 결국 협상 테이블에서 우위를 가지고 윈-윈 하는 협상안을 상대에게 제시할 수 있더라구요.

  3. 마지막으로는, Grit/Ownership도 역량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와이즐리를 다니며 어떤 점을 가장 많이 칭찬 받고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들었나 생각해보면, 저의 애티튜드에 대한 내용이 많았던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애티튜드는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을 했어서, 이게 역량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었는데요, 와이즐리에서 어떤 문제를 맞닥뜨려도 어떻게든 해결해나가려는 의지/투지를 가지고 일하다보니 이것도 남들이 쉽게 가질 수는 없는 역량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 갈고 닦아보려고 해요.

실물 제품 PM을 하게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서비스 PM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고, 성장 포인트가 있는 것 같아서 참 재밌습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분들이 좋아서 좋은 것도 있구요ㅎㅎ

적다보니 생각이 났는데요, 와이즐리에서 현재 PM을 포함한 다양한 직군을 채용하고 있어요!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확인해보세요 :)

와이즐리 Wisely

일상을 채우는 현명한 습관

0
0
송다예 Daye Song

송다예 Daye Song

루트임팩트 X 렛츠인턴, [렛츠임팩트] 프로그램이 시작됩니다!

렛츠인턴과 임팩트캠퍼스가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돌아왔습니다!

“인턴 어떻게 시작하는건데?”

“취업, 어디서부터 뭘 준비해야할지 모르겠어..”

.

.

이런저런 고민 때문에 망설이고 계신다구요?

커리어의 첫 시작부터 막막함을 느끼고 있을 여러분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들고 왔습니다.

출발선에서 막막함을 느끼고 있는 분들에게 인턴 지원 챌린지로 ‘시작’을 선물해 왔던 렛츠인턴과

누구나 의미 있는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팩트캠퍼스가 뭉쳐

‘지원을 넘어 합격까지’ 함께 도와드려요!

취업을 준비하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하실 수 있고 참여하신 분 중 23년 8월~12월 내에 첫 출근(첫 인턴 및 첫 취업)을 하시는 모든 분께 첫 출근 축하금 10만원을 지원해 드릴 예정이에요.

2주간 데일리미션을 매일 수행하며 인턴 지원까지 가는 인턴 지원 챌린지, 일주일간 채용공고 3개를 분석하여 무조건 인턴 지원을 하는 7일 속성 부트캠프, 대기업 하반기 공채 일정에 맞춰 자기소개서/인적성검사/면접 세션 및 스터디를 진행하는 대기업 공채 RACE 코스, 인턴을 먼저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렛츠-챗 세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및 진행 중에 있어요!

계속해서 다양한 가설을 세우고, 퍼널을 관리하며 최종 KPI인 인턴/신입 취뽀 100명까지 달려가야하는 상황인데요, 그 과정을 디스콰이엇에서 잘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


개인적으로, 저에게는 굉장히 뜻깊은 제휴 사업입니다. 2020년 초, 루트임팩트에 인턴 지원을 했다가 서류에서 떨어졌었거든요. 정확히 3년 만에 루트임팩트와 외주 계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루트임팩트 허재형 대표님 옆에 턴업컴퍼니 송다예 대표로 서명을 하니 정말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그만큼 잘 해내보고자 합니다!

렛츠커리어

인턴 준비생을 위한 인턴 지원 챌린지, Let's Intern

7
2
송다예 Daye Song

송다예 Daye Song

혹시 [인턴 채용] 필요하신 스타트업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인턴 준비생과 인턴을 위한 커뮤니티를 만들고 있는 렛츠인턴입니다! 지금까지 150명이 넘는 인턴 준비생(링턴)분들과 함께 인턴 지원 챌린지를 진행했고, 현재는 10명의 인턴(런턴)분들과 함께 데일리 기록 및 회고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턴 필요한데..."하는 스타트업 CEO 혹은 관계자 분들 계신가요?

"왜" 그리고 "어떤" 인턴이 필요하신가요? 인턴이 필요한데, "구하기 어렵다!" 고 느낀 적이 있으신가요?

렛츠인턴 팀은 100명이 넘는 인턴 준비생을 만나고, 함께 챌린지를 진행하며, 요즘 인준생들이 본인이 관심 있는 산업/업계 혹은 직무/업무 일 경우, 스타트업 규모와 크게 상관 없이 인턴 경험을 원하는 편이라고 느꼈습니다. 본인이 어떤 한 축을 담당하여 일하면서 "성장할 수 있겠다" 싶은 자리이면 선호하는 분위기인 것 같다고 해야할까요. 혹은 팀 구성이 너무 좋아서 "이 사람들이랑 일하면 배울거 많겠다" 라고 느끼는 곳을 선택하는 인턴 분들도 봤구요. 그치만, 그런 회사를 어디서 찾을 수 있나 어려워하고 있어요.

반면에, 스타트업 관계자분들을 만나면서는 "요즘 애들은 대기업에서만 인턴하고 싶어하지 않나요?" 라는 질문과 "어디에서 좋은 인턴들을 만날 수 있냐"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분명 인턴 채용에 대한 수요와 공급이 각각 있는데, 그 둘이 서로를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안타까움을 느꼈어요 😭 그렇게 렛츠인턴의 신규 서비스 기획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저희는

15-20분간 줌콜 혹은 전화통화 해주실 "인턴 채용이 필요하거나, 인턴 채용 경험을 해보신" 스타트업 관계자 분을 구합니다!

  • 어떤 인턴이 필요한가? (자격 요건, 우대 사항 등)
  • 인턴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후, 겪은 불편한 점이나 어려움이 있는가?
  • 그동안 인턴 채용 공고를 어디에 어떻게 홍보했는가?

등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 밖에도 인턴/신입 채용에 대한 어려움을 편하게 말해주세요 :)

👉 인터뷰 가능하신 분은, 댓글 혹은 커피챗 요청해주거나 아래 구글폼에 남겨주세요!

https://forms.gle/Fz5nB6rgv3qVb2Bq7

--

이번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스타트업 분들께는 추후 출시될 렛츠인턴의 B2B 서비스를 일부 무료로 제공해드리려고 합니다!

  1. 인턴 준비생 ↔️ 스타트업 매칭 서비스
  2. 채용 공고 홍보가 필요한 회사를 위해, [직무 소개 + 채용 공고 홍보 세션] 진행
  3. 요-즘 대학생들이 말하는 "이런데서 인턴하고 싶어요~" 정보 제공 & 채용 공고 작성 컨설팅 서비스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 & 커피챗 요청해주시거나 letsintern.official@gmail.com 으로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

렛츠커리어

인턴 준비생을 위한 인턴 지원 챌린지, Let's Intern

10
4
송다예 Daye Song

송다예 Daye Song

[오늘의 서베이지] '서베이' 연관검색어에 뜨다

연예인들이 본인 이름을 검색하며 하루를 시작한다고 하듯, 저는 일주일에 2-3번은 서베이지를 네이버에 쳐봅니다.

그러다 오늘(10/25) 문득, '서베이'까지만 쳤는데 8번째 연관검색어로 '서베이지'가 생긴 것을 발견했습니다 😭😭😭 따로 네이버 검색광고를 돌린 적은 없는데, SEO 조금 신경 쓰고, 몇년간 꾸준히 블로그 글을 올리고, 지속적으로 지식인/카페 등에서 활동해서 이렇게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팀원들에게 감사 인사 전하고, 원년 멤버들에게도 축하/감사 인사를 전하며 자축했습니다ㅎㅎ 다양한 감정이 교차하는 순간이었어요!

서베이지 Surveasy

대학(원)생을 위한 서베이 플랫폼, 서베이지 | 서베이를 이지하게!

12
1
송다예 Daye Song

송다예 Daye Song

자잘하지만 중요한, [고객 응대] 를 하며 배운 몇 가지

오늘은 서베이지와 렛츠인턴 프로덕트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꽤 오랜 기간 직접 고객 응대를 하며 배우고 느낀 점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비슷한 교훈을 얻으셨던 분들이 있다면, 댓글로 마음껏 공유해주세요!


고객이 되묻지 않도록 안내하자

예를 들어, 가격을 묻는 고객이 있다. 고객 응대 초보 시절에는 '가격'만 알려주는 것에서 그쳤다. 그러면, 고객은 '아 그럼 주문하겠다. 어떻게 하면 되냐', '어디로 입금해야하냐' 등의 추가 질문을 던진다. 어느 순간 고객의 꼬리 질문이 많아질 수록 이탈율이 늘어날 수 있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이제는 가격을 묻는 고객에게, (1) 가격, (2) 주문 방법, (3) 결제 방법을 모두 한번에 알려준다.

또한, 우리가 아직 제공하지 않는 옵션을 물어보는 고객들이 있다. 전혀 제공할 수 없는 경우는 어쩔 수 없지만, 고객의 니즈를 한 70% 충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때가 있다. 이럴 때 'OOO 불가합니다'라는 응답으로 그치면 '몇가지 조건을 포기해도 안될까요?' 라고 묻는 고객들이 있다. 그래서 이제는 'OOO은 불가하지만,,, A 라는 방향으로 하면 얼마에 가능하고, B 방향으로 하시면 얼마에 가능하다'라고 대답을 드린다.

위의 예시들처럼 고객 응대를 계속 하다보니, 고객이 꼬리질문을 계속 묻지 않도록 안내하는 방법을 터득해가는 것 같다. 고객의 목적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목적이 달성될 때까지 (달성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으로) 안내해야 한다. 매출과 고객 만족도에 모두 도움이 되는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고객이 우리가 기대한 액션을 취하지 않을 경우, Reach Out 해서 알려주자

고객이 회원가입을 했으면, 신청/업로드/결제 등의 액션을 해주길 기대하고, 문의를 했으면 응답을 받은 후에는 관련된 액션을 해주길 기대한다. 하지만, 서비스를 진행하다보니 그렇지 않은(기대와는 전혀 다르게 움직이는) 고객이 참 많다.

그 중 일부는 어떤 액션을 취해야하는지 몰라서 그러는 경우도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서베이지는 회원가입을 한 후 2-3일 간 다음 액션을 취하지 않은 고객에게 이메일을 발송하고 있다. 우리가 제공하고 있는 메인 서비스인 설문 응답 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의뢰 페이지, 그리고 서브로 제공하고 있는 설문 템플릿 페이지를 담아서 보낸다. 이렇게 보내면, 그제서야 본인이 궁금했던 점을 문의해주는 고객 분들이 계신다.


고객의 고민/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자

렛츠인턴 같은 경우에는, 인턴에 대한 고민이 있는 분들이 지원하다보니 챌린지 모집 시 문의하는 내용이 본인의 솔직한 인턴/취업에 대한 고민일 때가 종종 있다. 그래서 챌린지 신청 여부와 무관하게, 그들의 불안을 들어주고, 솔직하게 조언해주게 된다. 그러다 보면 당연히 챌린지 신청으로 이어지는 확률도 높아지고, 챌린지에서 제공할 커리큘럼에 대한 아이디어도 많아진다.


"고객이 최우선이어야한다"는 정설이 되었으므로, 그것을 어떻게 실천할까..를 다양하게 고민+실천해보고 있는 것 같다. 위와 같이 최선을 다해서 고객 응대를 하다 보면, 서비스에도 녹일 수 있는 부분이 많다. 반복적으로 물어보는 질문은 FAQ에 넣거나 서비스 페이지 자체를 수정하여 문의를 줄이고, 고객 니즈로 파악하고 신규 기능을 개발하기도 한다.

앞으로도 고객 중심적인 사고로 서비스를 만들고, 팀을 이끌며 프로덕트를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위 글은 BiP Club 활동의 일환으로 도언님이 소개해주신 [BiP8 : 프로덕트를 만들어 가며 배운 점을 소개해 주세요] 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서베이지 Surveasy

대학(원)생을 위한 서베이 플랫폼, 서베이지 | 서베이를 이지하게!

11
2
송다예 Daye Song

송다예 Daye Song

[렛츠인턴] 11월 인턴생활 TIL 기록 및 공유 챌린지 모집 시작!

안녕하세요, 렛츠인턴을 만들고 있는 송다예입니다.

"인턴도 커리어 탐색의 한 스텝인데, 회고하고 기록하며 스스로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생각해볼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10월에 처음 시작했던 인턴생활 TIL챌린지가 11월 참여자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바쁘게 인턴 생활하다 보면, 시간은 빨리 지나가는데 뭘 했는지 기억도 안 나실 때가 많지 않으신가요? 매일 인턴에서 수행한 업무를 기록하고, 오늘의 배운 점/개선할 점/칭찬할 점을 회고하며 인턴 생활을 알찬 진로 탐색의 시간으로 이용해보실 인턴 15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후기를 읽어보고, 혹 하셨다면!

👉자세히 보러가기: https://letsinternofficial.oopy.io/til_11

인턴 TIL 챌린지

인턴 생활을 기록하고 회고하며 함께 성장하는 커리어 모임

10
2
송다예 Daye Song

송다예 Daye Song

렛츠인턴 인턴 지원 챌린지, 4기 모집 시작!

"인턴 해야하는데...", 혼자서 준비하기는 막막하다고 느껴지시는 분! 혹은 겨울방학 때 무조건 인턴해야겠다고 다짐하신 분!

👉 렛츠인턴 챌린지 와 함께 해요!


아래에서 코스 소개 살펴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코스로 선택하여 신청해주세요! 코스별 선착순 25명이니, 빠른 신청 추천드려요 :)

👉 자세히 보러가기: https://letsinternofficial.oopy.io/challenge_4

렛츠커리어

인턴 준비생을 위한 인턴 지원 챌린지, Let's Intern

14
4
송다예 Daye Song

송다예 Daye Song

[오늘의 서베이지] 주문 트래킹 대시보드 제작

주문별 고객의 세부 요청을 놓치지 않고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서베이지의 성수기인 10월을 맞이하여 주문이 2-3배 더 들어오면서, 주문별 고객의 세부적인 요구사항을 어떻게 (1) 누락 없이, (2) 효율적으로 관리하면 좋을지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예를 들어, 설문을 의뢰한 대학원생 고객이 (1) 현금 영수증 발행 과 (2) 설문 완료 후 공개된 리스트에서 설문 제목에 별표 처리를 요청하였다.

➡️ 이 경우, 한번에 처리할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잊지 않고 고객의 모든 요청 사항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어딘가 기록해두고 트래킹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노션 칸반보드 툴을 통해 [주문 트래킹 대시보드] 를 제작했습니다.

  • 전체 대시보드를 이렇게 구성했어요. TO-DO에 쌓아두고, 처리가 진행되면 IN PROGRESS로 옮기고, 해당 주문이 모두 완료되면 COMPLETE로 옮기려구요!


  • 개별 페이지는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하나의 주문(고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체크박스 형태로 기록하여, 완료할 때마다 체크를 하려고 해요. 고객이 무언가 추가적으로 요청하면 계속해서 페이지에 기록하고, 체크박스가 모두 채워지면 해당 페이지를 COMPLETE로 옮기려고 합니다.


일단은 이렇게 1주일간 시범적으로 사용해보려고 하는데, 이게 최선이 맞는지 고민이 많이 드네요...!

주문을 트래킹할 수 있는 방법으로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가장 좋은 것은 ADMIN 페이지에서 구현되는 것이겠지만, 현재 개발팀이 새 기능 구현에 바빠서요ㅠㅠㅠ) 노션 말고 조금 더 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서베이지 Surveasy

대학(원)생을 위한 서베이 플랫폼, 서베이지 | 서베이를 이지하게!

10
1
송다예 Daye Song

송다예 Daye Song

[오늘의 서베이지] 채널톡을 통한 효율화

아웃풋이 같다면, 인풋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실천하기

(하루 늦은 기록..이지만) 10월 12일의 서베이지는 카카오채널과 채널톡을 연동하여 '상담 효율화'를 진행하였습니다!

본격 서베이지의 성수기인 10-12월을 맞이하기에 앞서, 기획운영팀이 오퍼레이션에서 최대한 리소스를 아끼기 위해서 꼭 필요한 절차였어요!


채널톡을 통해 어떤 점이 효율화되었다고 느끼는지 간략하게 적어보겠습니다.

(1) 상담 처리(CS) 플랫폼이 2개에서 1개가 됨

카카오 채널을 통해 들어오는 상담과 홈페이지 내의 채널톡 버튼을 통해 들어오는 상담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고객이 누릴 수 있는 상담 창구는 여전히 2개이지만, 저희는 1개의 플랫폼만 보고 있으면 된다는 점이 좋습니다. 단순 상담이 편해졌다~ 보다도 고객 데이터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DB 관점에서도 효율화를 가져온다고 생각해요.


(2) 자주 하는 답변을 템플릿으로 지정할 수 있음

아래와 같이 주문 처리 과정에서 고객 분들께 자주 드리는 답변을 템플릿으로 저장하여 훨씬 빠르게 답변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 전에는 '템플릿 방' 이라는 카톡방을 파두고, 해당 카톡방에서 필요한 답변 내용을 복붙해서 보내는 형식이었거든요ㅎㅎ;; 쿠폰 사진까지 템플릿으로 지정할 수 있어서 정말 많은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3) 고객의 유입경로 및 현재 보고있는 페이지를 알 수 있음

고객이 어디서 들어왔는지, 그리고 문의를 할 때에 서베이지 내 어떤 페이지를 보고 있는지 트래킹이 되어 훨씬 효율적으로 상담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4) 고객 및 주문에 대한 정보를 메모할 수 있음

사소하지만, 각 채팅에 해당 고객에 대한 잡다한 정보를 저장할 수 있고, 고객의 주문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메모를 남겨둘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희 팀은 요일별로 상담 담당자를 인수인계하고 있는데, 채팅을 F/U하기에 유용한 기능입니다.


(5) 기타

웹이 아니라 노트북용 앱이 있어 편하게 알림을 받아볼 수 있다는 점, 카카오채널 관리자 페이지보다 훨씬 예쁘다는 점 등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이밖에도 채널톡이 제공해주는 채팅BOT, 마케팅 기능 등을 차차 사용해나가려 합니다. 일단 1차적으로 "상담 효율화" 목적의 채널톡 도입은 완료하였습니다 :) 10월까지는 내부적으로 '베타테스트' 기간으로 정하여 써보기로 한 상태인데, 계속 써보기로 결정할만큼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베이지 Surveasy

대학(원)생을 위한 서베이 플랫폼, 서베이지 | 서베이를 이지하게!

10
1
송다예 Daye Song

송다예 Daye Song

[오늘의 서베이지] 리틀리 페이지 제작

서베이지의 강점을 3줄로 요약한다면?

주말동안 마케팅팀과 위의 질문에 대해 고민하여 답을 재정의했습니다. 저희가 자체적으로 생각했던 강점과 서베이지를 실제로 사용해보신 고객 분들이 좋아해주셨던 것들을 절충하여, 3가지로 요약해보았어요.

그리고 그것을 잘 보여줄 수 있도록 리틀리 페이지를 리뉴얼 했습니다 :) https://litt.ly/surveasy

서베이지가 궁금하신 분들은 놀러와주세요 🙌


---

P.S.

대부분의 스타트업에는 크게 2가지 업무가 있다고 생각해요. (1) 현상 유지를 위한 업무(주문 처리, 단순 고객 응대 등)와 (2) 어떤 형태로의 발전을 위한 업무(데이터 분석, 서비스 기획, 리뉴얼, 전략 기획 등)이요. 매일 (1)을 하는 것은 습관처럼 되지만, (2)에 해당하는 업무는 신경 쓰지 않으면 가끔 이틀 이상 안하고 넘어가게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반성..)

앞으로 (2), 즉 제가 서베이지 리더로서 꼭 해야 하는 업무를 매일 하고, 디스콰이엇에 조금씩 이렇게 남겨보려고 합니다. 그 시작으로 아주 소소하지만 10/11에 제작한 리틀리 페이지를 남겨봅니다!

서베이지 Surveasy

대학(원)생을 위한 서베이 플랫폼, 서베이지 | 서베이를 이지하게!

5
2
송다예 Daye Song

송다예 Daye Song

LAUV의 페스티벌 무대를 즐기며 다시 한번 되새긴 점

나만의 스토리를, 나만의 방법으로 풀어가는 사람이 되자.

프로덕트 메이킹이나 창업과는 전혀 상관 없는 [2022 SLOW LIFE SLOW LIVE] 라는 페스티벌에 가서 글로벌리 유명한 싱어송라이터인 LAUV, Jeremy Jucker, Peder Elias 등을 보며 다시 한번 되새긴, 요즘의 교훈을 적어보려 합니다.


페스티벌에서 그 가수들을 보고 있는데 "정말 정말 멋있다"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 왜일까 생각해봤는데, 첫번째로는 '본인들의 매력 포인트를 넘나 잘 알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팬들이 어떤 부분에 열광하는지, 어디서 소리를 질러주는지 등을 알고 적절히 활용하는 것으로 보였어요.

두번째로는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다'는 점이었어요. 단순히 그냥 노래만 부르는 것이 아니라, 그 노래를 쓰게 된 배경을 잘 설명해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예를 들어, Peder Elias는 주변에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를 위로하기 위해 쓴 노래도 있었구요. LAUV 같은 경우에는 Mental Health의 중요성을 엄청 강조하면서 불러준 노래가 있었는데, 실제로 심리적 건강을 위해 meditation(명상)을 즐겨 하고 있고, 이제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LAUV's Meditation Club까지 운영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이 부분이 멋있었고, 디스콰이엇에 계신 다른 메이커 분들과 비슷한 점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세상에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는 것.

마지막으로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는 점이었어요. 나만의 스토리를 가진 것을 넘어서, 나만의 방법으로 그걸 풀어내는 점이 멋있었어요. 노래를 써서 부르고, 자신만의 명상 클럽을 만들고, 듀엣을 하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더라구요. 디스콰이엇에 계신 분들은 대부분 '프로덕트 만들어내는 것'으로 세상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풀어나고 계시겠죠!


요즘 디스콰이엇을 통해 커피챗을 몇번 했는데, 모든 만남을 통해 같은 것을 느낀 것 같습니다. 자신만의 이유로, 자신만의 스토리를, 자신만의 방법을 풀어가고 있는 사람이 요즘 가장 멋있다는 점이요. 그게 결국 누군가를 소구하기에도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언젠가 너무 지쳤을 때 다시 일어나서 일하게 만들어줄 동기부여 포인트가 될 것이라 생각하고, "왜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지?" 라는 스스로에 대한 의문이 생겼을 때 답이 되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저는 이게 조금 부족한 것 같아요. 올해 안에는 꼭 저의 이유, 저의 스토리, 저만의 방법이 무엇인지 찾아서 디스콰이엇에 공유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최대한 짧지만 임팩트 있게 저를 전달할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12
4
송다예 Daye Song

송다예 Daye Song

서베이지가 제공하는 [리서치 노하우] 출시!

안녕하세요, 서베이를 이지하게 - 서베이지 를 만들고 있는 송다예입니다.

10월, 서베이지에서 새로운 기능을 출시하여 공유드립니다. 서베이지에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발행하던 [설문조사 꿀팁], [구굴폼 부가기능], [리서치 관련 정보] 등의 아티클을 서베이지 웹사이트의 리서치 노하우 탭 에서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https://gosurveasy.com/knowhow


'서베이를 이지하게' 라는 서베이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 공고히 하고, 기존에 풀고 있는 pain point인 [설문 응답 수집] 에서 더 나아가 [설문 제작] 단계의 pain point 도 해결하기 위한 발걸음입니다.

또한, 네이버 블로그의 아티클 조회수가 평균 월 6,000건 이상 (가장 많은 아티클은 13,000건) 을 기록함에 따라, 노하우 페이지를 출시한 후 SEO를 잘하면 웹사이트 직접 유입을 많이 늘릴 수 있겠다고 판단 하였습니다.


앞으로 2주에 1회씩 아티클을 꾸준히 발행할 예정이니, 리서치가 막막하신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서베이지 Surveasy

대학(원)생을 위한 서베이 플랫폼, 서베이지 | 서베이를 이지하게!

9
1
송다예 Daye Song

송다예 Daye Song

인턴생활 TIL챌린지, 가설 검증 절반은 성공했다?!

안녕하세요, 렛츠인턴 을 운영 중인 쥬디입니다 🙇‍♀️

렛츠인턴에서는 요즘 새로운 챌린지를 기획하여 10월 한달간 MVP를 운영하고 있어요.

렛츠인턴이 기존에 운영했던 챌린지는 [인턴 준비생] 을 타깃하며 인턴 지원을 도와주는 커리큘럼을 운영했다면, 이번 챌린지는 저희의 2번째 타깃이었던 [현 인턴] 을 타깃하여 인턴 생활을 꾸준히 기록하며 공유하는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어요! 디스콰이엇 @박종한 님도 참여하고 계시죠 ㅎㅎ

첫번째 타깃이었던 [인턴 준비생] 들은 저희가 리드하며 도움을 드리고, 교육을 제공해야하는 특징이 있었다면, 이번 타깃인 [현 인턴] 분들께는 렛츠인턴이 일방적으로 도움을 드린다기보다는 생각해볼만한 질문들을 던져주고, 기록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하고, 공유하며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드리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저희의 최종 목표인 '커뮤니티'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움직임이라고 볼 수 있죠.


이번 한주간 이렇게 챌린지가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



챌린지에 참여하며 지켜보시던 종한님의 '가설 검증 대성공이시네여...' 라는 말씀에 짧게 저희가 가지고 있던 가설 몇가지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물론 완벽한 검증은 한달이 끝나야만 가능할 것 같아요!

검증하고 싶었던 가설

(1) 현 인턴들끼리 그날의 TIL을 공유하면,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을 것이다.

>> 1주일간 지켜본 결과, 공감이나 동기 부여 등이 잘 이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각자의 직무가 모두 다름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배운점' 혹은 '오늘의 개선점' 등에서 서로 공감하고 응원해줄 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앱 푸쉬 알림을 보내며 사소한 실수를 했다는 이야기를 작성해주신 분을 보며, 함께 공감하고, 위로/응원해주고 있습니다 :)

또한, 오프라인 OT를 진행했을 때에도, "스타트업" 인턴 이라는 공통점 덕분에, '사수가 없다', '아직 규모가 작아서 이러이러하다' 등의 공통된 이야기를 하며 공감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던 부분이 많았던 것 같아요.


(2) 인턴들끼리 서로 질문/답변을 주고 받는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들이 있을 것이다.

>> 감정적인 교류/공감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도움도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 부분도 어느 정도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카톡방을 통해 이런 질문과 답변이 오가고 있고, 인턴 업무를 위해 필요한 설문조사/인터뷰 등을 도움 요청하고 있기도 합니다. (헣... 저는 너무 뿌듯해요... ><)

뭔가 1차적으로는 모두가 '슈퍼 인턴'이 되도록 서로 도울 수 있는,, 그런 커뮤니티,,,가 되고싶다는 생각..?!


(3) 각자가 매일의 TIL을 기록해두는 것이 인턴을 통한 진로/커리어 탐색에 도움이 될 것이다.
(4) 각자가 매일의 TIL을 기록해두는 것이 추후 이력서나 포트폴리오 작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


아직 1주일 밖에 안됐지만, 꽤나 긍정적이고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회고했습니다. 3번과 4번 가설의 검증 여부는 한달이 끝난 후에 다시 업데이트 해볼게요!

10월 중순에는 11월 챌린지 참여자를 모집하려고 하는데, 그때는 10-15명 정도로 규모를 키워보려고 합니다. (현재는 5명이서 오순도순 참여 중)


궁극적으로는,

저희의 첫번째 타깃이었던 [인턴 준비생] 과 현재 타깃인 [현 인턴] 그리고 마지막으로 타깃하려는 [사회 초년생] 들이 하나의 커뮤니티를 이루어 서로 도움을 주고 받도록 하고 싶습니다. 그들이 "커리어를 정하고, 준비하고, 쌓아가는 것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서로 공감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습니다. 렛츠인턴 화이팅!



P.S. 11월이나 12월 인턴 TIL챌린지는 디스콰이엇 메이커클럽 기능을 이용해봐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있어요! 좋은 기능 만들어준 디스콰이엇 짱!

인턴 TIL 챌린지

인턴 생활을 기록하고 회고하며 함께 성장하는 커리어 모임

12
4
송다예 Daye Song

송다예 Daye Song

디스콰이엇에 메이커로그가 더 많이 올라오려면?!

디스콰이엇의 중요한 KPI 중 하나가 '업로드 되는 메이커로그 늘리기' 인 것으로 알고 있다. 문득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공유해봅니다!


▶️ 첫번째 가설: 글을 쓰고 싶은 메이커들은 많은데 '첫 글'에 대한 부담이 클 것이다. '첫 글'만 쓰고 나면 그 이후에는 더 자주 쓸 것이다.
  • 디스콰이엇 첫 글 쓰기 이벤트

첫 글이 부담되더라도 쓰게 만드는 동기가 부여되면 쓰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아이디어. 특정 기간을 정해두고 그 기간에 첫 글을 쓴 사람에게는 혜택을 주는 이벤트.. 혹은 언제나 첫 글에는 무언가 해주는 이벤트..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예를 들어, 모든 첫 메이커로그에는 디스콰이엇 팀이 정성스러운 댓글을 1개 이상 달아줄 것을 약속한다거나, 상단 노출이 되는 이점이 있다거나, 뉴스레터에 무조건 소개된다거나.. 등등 (좋은 이벤트 소재가 생각나진 않네요...)

  • 첫 글 주제 추천 가이드

"으악 첫 글!!! 대체 뭘 써야해!!!" 라고 생각하고 있을 메이커들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첫 글로 쓰는 주제를 추천해주면 첫 글에 대한 배리어가 낮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메이커 본인 소개' 혹은 '내가 프로덕트를 만드는 이유' 등 유저들이 보통 첫 글로 쓰는 주제들을 10개 정도 정리해서 제시해주는 것이다.

메이커로그 주제에 대한 자율성을 해친다는 우려가 되겠지만, 어차피 다들 남이 쓴 거 참고하면서 쓰고 있을테니 크게 문제될 건 없을 것 같다.


▶️ 두번째 가설: 메이커로그에 어떤 이야기를 써야하는지 모르겠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에게 주제를 추천해주면 글 작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
  • '오늘의 질문' 제공 ('이번주의 질문' 등)

네이버 블로그에서 썼던 방법. 매일 하나씩 질문을 던져주면, 그에 대한 답변을 생각하면서 블로그 글을 쓰곤 했었다. 디스콰이엇도 오늘의 질문 혹은 이번주의 질문 등의 컨셉으로 메이커들이 생각해보면 좋을 질문들을 던져주면 어떨까?

생각해볼 가치가 있는 주제들을 계속 던져주면, 그 질문이 보고싶어서라도 리텐션이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 있을 것 같고, 머릿속으로 생각한 답변을 메이커로그로 옮겨 적으려는 사람들이 꽤나 있을 것 같다.

  • 메이커로그 템플릿 제공

'오늘의 질문'에서 조금 더 나아가서, 가장 사람들이 많이 작성하는 메이커로그 주제는 아예 템플릿으로 제공하면 어떨까? 예를 들어, 상/하반기 회고글이나 본인 팀에 대한 소개, 프로덕트 피드백 요청글 등 가장 많이 올라오는 글에 대해서는 대제목/소제목 등을 템플릿으로 정리해볼 수 있을 것 같다.


▶️ 세번째 가설: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함께 작성하도록 동기 부여하면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사람이 많아질 것이다.
  • 7일간 매일 쓰기 챌린지 (10일.. 50일.. 등)

분명 매일 쓰고 싶다는 생각(다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요즘 @신가인 님의 '100일간 매일 쓰기'를 보면서, 내 자신도 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나처럼 말이다.

현재 메이커 챌린지 3기에 참여 중인데, 1주일에 1회씩 총 4주가 텀이 길다고 느껴져 약간 루즈해지는 면이 있는 것 같다. 매일 쓰되, 기간이 짧은 챌린지를 해보면 어떨까? 하루를 시작하는 혹은 하루를 마무리하는 습관 형성 챌린지에 가까운 느낌으로 챌린지를 해보면 재밌을 것 같다.

  • 서로 가치 있는 질문을 던지는 커뮤니티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방법 중 하나는, 서로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질문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소규모 챌린지 형태로 진행하면서, 매일 돌아가면서 질문 하나씩을 던지고 이에 대한 답변을 짧게나마 메이커로그로 작성하는 챌린지는 어떨까?

예를 들어, 소규모 톡방을 만들어서 월요일에는 내가, 화요일에는 종한님이, 수요일에는 도언님... 이렇게 정해진 요일별 발제자가 질문을 던지고, 다른 사람들은 이에 답변하는 메이커로그를 작성하고 톡방에 공유하는 것이다. 적어도 이 톡방에 있는 사람은 다 내 글을 읽어줄 것이라는 생각과 서로 질문과 답변으로 교류한다고 느껴서 메이커로그를 많이 쓸 것 같다. (질문의 무게는 가벼운 것도, 무거운 것도 좋다. 휴식을 취하는 방법을 묻는 것부터 일이나 프로덕트에 대해 묻는 것까지ㅎㅎ)


기능적으로는, 며칠 전에 디스콰이엇팀을 만나서 말씀드렸던 아래 3가지가 메이커로그를 늘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 프로덕트 태그 기능 (다른 사람의 프로덕트를 태그할 수 있으면, 나의 프로덕트 만이 아닌 다른 프로덕트에 대한 의견/질문/후기 등을 더 자유롭게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함)
  • 메이커 검색 기능 (누군가 내 이름으로 나의 글을 검색해서 찾아볼 수 있다는 생각이 글 작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함)
  • 나의 메이커로그 정렬 기능 (시간 순서로 나열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잘 나타내는 메이커로그 순서대로 정렬할 수 있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나를 잘 표현해내기 위해서 메이커로그를 더 잘 작성할 것 같다고 생각함)


항상 발전하고 계신 디스콰이엇 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7
2
송다예 Daye Song

송다예 Daye Song

2차 MVP 가설 검증 성공: 커뮤니티가 될 수 있을까?

77일만에 1차 MVP 기획부터 검증까지 한 후, 2차 MVP 런칭을 했던 렛츠인턴 에서 2차 MVP를 통해 검증한 가설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설 검증은 성공했고, 현재는 검증에 성공한 가설을 어떻게 우리 리소스 내에서 최대한 구현해낼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검증하고 싶었던 가설: 인턴 준비생과 인턴들이 (어떤 형태든지)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싶을 것이다.

커뮤니티의 형태는 웹사이트/슬랙/디스코드/카톡방 무엇이든 될 수 있고, 우리가 생각했던 커뮤니티의 핵심은 1) 자생적으로 돌아가며, 2) 자발적으로 사람들이 참여하고, 3) 자기들끼리 도움을 주고 받는 선순환 구조 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해당 가설을 검증하고 싶었던 이유는, 한정된 리소스 내에서 렛츠인턴을 최대한 스케일업 하기 위해서는 운영진만이 아닌 참여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2차 MVP (챌린지 2기)를 운영하며, 챌린지 참여자들이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몇 가지 장치와 절차를 마련하였다. 또한, 참여자들을 지칭하는 이름이 있어야할 것 같다는 생각에 '링턴(Pre-Intern의 줄임말)' 이라는 워딩을 정했다. 덕분에 조금 오글거리더라도 챌린지 2기를 진행하며 약간의 친근함을 형성할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아래 5가지 이유로 "인턴 계의 커뮤니티가 될 수 있겠다"라는 가능성을 보았다고 생각했다.

1. 슬랙에서 thread를 이용한 대화를 이끌었다.

'단체 미션'이라는 장치를 이용하여, 참여자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읽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강제 미션이 아니었어서 잘 될까 염려했는데, 서로 반응을 남기고 댓글을 남기는 활동을 확인할 수 있었다.

2. 링턴(참여자)들끼리 각종 스터디를 하고 싶어한다.

챌린지 미션을 함께 수행하며 내적 친밀감이 쌓여서 그런 것일까? 에브리타임 등의 대학 커뮤니티에서도 구할 수 있는 다양한 스터디를 렛츠인턴 내에서 구하고 싶어하는 니즈가 있다. 마케팅 스터디, 모의면접 스터디 등 인턴 준비에 도움이 될 스터디 그룹을 매칭하는 기능을 추가하고자 한다.

3. 직무별 커피챗을 원한다.

링턴들이 직무별로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커피챗 그룹을 원한다. 7/12에는 '데이터 분석' 직무 희망자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했고, 이후 마케팅이나 서비스 기획 직무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커피챗을 진행할 것이다.

해당 직무에 종사하고 있는 주니어들이 모여서 얘기할 수 있는 내용과는 차별점이 있었다. 직무 탐색을 위해 하고 있는 공부, 대외활동, 동아리 등을 서로 공유하고, 인턴 서류나 면접 준비에 대해 이야기했다.

4. 링턴 1기 중 인턴 합격하신 분이 링턴 2기 대상 강연을 했다.

선순환 구조의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생각한다. 렛츠인턴을 통해 '인턴 선배'가 된 1기가 2기에게 강연을 하고, QNA를 받았다. 2기가 3기에게, 3기가 4기에게 도움이 되는 '인턴 선배'가 되어주는 케이스들을 계속해서 찍어내고 싶다.

5. 링턴 2기 중 렛츠인턴 이공계열 운영진이 되고 싶다는 분이 있다.

마지막으로, 링턴 2기 중 유일한 이공계열(바이오) 참여자 분께서 렛츠인턴의 기본적인 커리큘럼이나 교육 자료는 좋으나, 이공계열 쪽으로 조금 더 특화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을 주셨다. "그럼 OO님께서 직접 해보시겠어요?" 라고 물었는데, 본인이 인턴만 합격하면 직접 렛츠인턴 운영진으로 합류하여 함께 해보고 싶다고 하셨다.


--

7/10에는 점심과 저녁으로 나눈 네트워킹 데이 #1을 가졌다. 점심 타임에는 공교롭게도 참여자 3명 모두 인턴 근무 중이어서, 인턴 준비했던 이야기들과 인턴 근무하면서 느끼는 어려운 점이나 배우고 있는 것들을 공유했다.

저녁에는 대부분 인턴 준비생이신 분들이 참여하여, 각자 어떻게 진로 탐색을 하며 인턴을 준비하고 있는지 등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특히 마케팅 직군을 희망하는 분들이 많아서, 서로 추천하는 대외활동/공모전/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

P.S. 렛츠인턴과 디스콰이엇이 콜라보레이션을 준비하고 있어요! 두구두구두구!

렛츠커리어

인턴 준비생을 위한 인턴 지원 챌린지, Let's Intern

8
2
송다예 Daye Song

송다예 Daye Song

세상에서 가장 기초적인 마케팅 3편

세상에서 가장 기초적인 마케팅 1편 그리고 2편 을 작성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예상 외의 Big실패와 Big성공 이야기를 담으며 시리즈를 마무리 지어보려 합니다.

마지막으로, 유튜브와 네이버 블로그를 얘기해보고자 해요.

유튜브

조회수 무.려. 13만명, 구독자수 500명을 얻은 영상이 있다 (링크). 그럼 이게 Big성공이었을까? 그렇지 않다. 우리에게 유튜브는 Big실패에 가까운 실험이었다.

홍보 채널 확장을 고민하던 중, 우리의 타깃인 [과제하는 대학생]에게 도달하기 위해, 유튜브에서 노래 플레이리스트를 운영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당시에 '공부할 때 듣기 좋은 음악 모음' 같은 플레이리스트가 유행이었고, 우리도 팀 내에 있는 유능한 디자이너님이 Adobe 툴을 이용하여 해볼 수 있겠다고 하셨다.

'그래 그럼 실험 한번 해보자!' 하여 우리는 한 학기동안 6개의 플레이리스트를 업로드하였다. 유료 광고를 돌리지도 않았는데, 알고리즘을 통해 조회수가 무럭무럭 성장하였다. 댓글을 달아주는 사람들도 많았고, 나름 꿈 같은 시간이었다. 이러다가 서베이지 홍보를 딱 하면, 몇천~몇만명이 봐주겠지! 라는 기대를 했다.

하지만, 플레이리스트 연재 이후 '서베이지'와 관련된 영상을 올리자 바로 구독자 30명 정도가 탈주했다. 아무리 우리 채널이 '서베이지' 채널이었더라도, 플레이리스트가 좋아서 팔로우했던 사람들일텐데 그들에게 홍보하면 먹히겠지~ 라고 생각했던 것이 어리석었다. 그래서 서베이지 홍보 영상에 20만원 정도의 예산을 태워봤는데도, 유입도 0 전환도 0이었다.

너무 긴 퍼널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 구독 -> 서베이지 광고 영상 -> 서베이지 유입 -> 전환) 을 계획한 것도 문제였고, 타깃을 너무 넓게 잡은 것 (과제하는 대학생~) 도 문제였고, 정확히 해당 홍보 채널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구체적인 큰 그림이 없던 것도 문제였다.

그래서 플레이리스트는 우리 내부에서 '과거의 영광...' 처럼 불리우며, 더이상 운영하지 않는다.


네이버 블로그

블로그..? 너무 전통적인.. 뻔한.. 그런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더 많을 것 같다. 하지만, 우리는 블로그를 통해 마케팅의 본질을 많이 깨닫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 서비스가 필요하기 직전 단계에서 고객이 궁금해 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군데군데 우리 서비스를 알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사실 네이버 블로그도 유튜브와 비슷하게 '과제하는 대학생'을 타깃하며 시작했다. 정말 다양한(=잡다한) 주제로 '과제하기 좋은 카페'를 추천해주기도 하고, 'PPT 템플릿 사이트'를 추천해주기도 하고, '구비하면 좋을 자격증'을 알려주기도 했다.

그러던 중, 1) 조회수가 잘 나오는 컨텐츠 분석, 2) 서베이지 유입 및 전환으로 이어질 컨텐츠 분석 -- 이렇게 2가지를 통하여 서베이지만이 할 수 있는 & 서베이지가 해야할 컨텐츠를 추려내기 시작했다. 단순히 모든 과제를 통틀어서 생각하기 보다는, 리서치/연구/설문조사/인터뷰/보고서 작성 등의 과제를 하는 대학생들이 우리의 타깃이라고 생각했고, 그러한 내용으로 꾸준히 작성해야 우리만의 차별점을 찾을 수 있었다.

또한, 서베이지 '설문 응답 서비스'로의 유입 및 전환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설문 응답이 필요하기 직전 단계인 '설문 제작' 단계에서 서베이지를 인식 시키는 것이 중요했다. 따라서, '설문조사 주제 추천' 이나 '구글폼 꿀팁' 등의 컨텐츠를 발굴하여 발행하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서베이지 블로그의 조회수는 꾸준히 성장하며, 2022년 5월에는 7,324건의 조회수를 얻었다. 유입 관점에서는 블로그가 20%의 기여를, 구매 전환 관점에서는 블로그가 10% 정도의 기여를 담당하고 있다. '무료'로 우리가 우리만의 컨텐츠를 통해 고객을 유입할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매력적이다.

블로그 컨텐츠 제작에는 시간을 최소화하며, 고객이 가장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골머리를 앓으며 고민하긴 하겠지만, 블로그 운영은 서베이지가 문을 닫는 그날까지 계속 될 것 같다. 이만한 마케팅 수단이 없다!


결론은 이거다. 마케팅의 본질은 정말 단순하다.

내가 끌어오고 싶은 고객을 정하고, 그들이 있는 곳에 가서, 그들이 원하는 정보를 주면 된다.

그렇다고 원하는 걸 다할 수 없으니, 아이디에이션 후에는 꼭 ICE 프레임워크 등을 활용하여 흔히 말하는 '가성비'를 따져본 후 실행에 옮기면 된다.


---

이렇게 정리한다고 Action Plan이 뚝딱 잘 나오고, 항상 현명한 결정을 하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계속 회고를 하다보면 완전히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을 멈추게 해주는 것 같다. 조금씩이나마 어제보다 나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된다.

서베이지 Surveasy

대학(원)생을 위한 서베이 플랫폼, 서베이지 | 서베이를 이지하게!

1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