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콰이엇
대학생 창업가의 글로벌 진출의 전부를 도와주는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메이커 여러분! 오늘은 대학생 창업가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을 소개하려해요. 프로그램에 대한 요약은 아래와 같습니다.
5줄 요약
7월부터 7주간 진행됩니다.
개인으로 참가해 100명의 창업가들과 팀빌딩을 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프러덕트를 직접 기획하고 데모데이까지 진행합니다.
YC 출신 창업가, VC/AC, 디스콰이엇의 현솔(CEO)님과 원희님(CTO)을 비롯해 총 10분의 멘토단과 5분의 코치, 데모데이 심사위원 등 전문가에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3,000만원의 상금과 실리콘벨리 필드트립 비용을 지원합니다.
글로벌 프로덕트를 만들고 싶지만 막막함이 느껴진다면, 아산 두어스에 지원해보세요 :)
최근 국내 창업 생태계의 주요 테마로는 단연 ‘글로벌’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국내 시장 규모 내에서는 스타트업들의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 투자 유치 등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최근 몇 년간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여러 민관 기관에서 다양한 해외 진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방면으로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나라 스타트업들의 해외 진출 추이와 현황에는 다소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2023년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비중은 약 7%에 불과하고, 국내로 유입되는 국외 투자 자본의 비중도 싱가포르나 영국 등 타국에 비해 3분의 1 이하거든요.
국내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시장 활약이 부진한 이유에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팀과 사업의 해외 시장 확장 가능성에서 한계가 지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내수 시장과 고객을 타겟으로 함을 전제하여 형성된 팀이자 프로덕트이기 때문이죠. 많은 전문가들은 창업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염두에 두는 본 글로벌(Born Global) 비즈니스를 육성하는 것을 대안으로 제시하는데요.
이러한 관점에서, 아산나눔재단은 창업 시작부터 글로벌 비즈니스를 목표로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런칭했습니다. 바로 올 여름방학에 열릴 <2024 아산 두어스(Asan Doers) – 대학생 창업 부트캠프 2기> 인데요, 오늘은 메이커분들께 이 프로그램을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두어스(Doers)’란, 아산나눔재단에서 운영하는 ‘MARU’에서 기업가정신을 실천하고 확산하는 사람으로, 생각에만 머무르지 않고 그것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 과감히 행동하고 그 가능성을 확장하는 사람들을 의미해요. 세상은 이러한 사람들에 의해 조금씩 달라지고, 한걸음씩 더 앞으로 나아가게 되죠.
아산 두어스는 대학생들이 이러한 ‘두어스’의 태도를 갖고 예비 창업가로서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원하고 싶어 기획되었습니다. 지난 1월 1기를 런칭했고, 당시에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국내 예비 창업가와 사회혁신가를 대상으로 하는 2박 3일간의 단기 부트캠프로 운영했어요. 이번에는 대상을 ‘글로벌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전국의 대학생’으로 뾰족하게 변경하고, 기간을 두달로 늘려 더욱 고도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게 되었답니다.
2024 아산 두어스 – 대학생 창업 부트캠프 2기
그럼 아산 두어스 2기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실까요?
아산 두어스 2기는 전국의 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실전 창업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교육은 한국어로 진행되지만 ‘글로벌’이라는 키워드에 맞게, 국내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국외 대학의 한국인 유학생 모두 참여가 가능해요. 즉, 글로벌 창업을 꿈꾸는 국내외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분들께서 참가하시는 만큼, 글로벌 비즈니스 문제에 대한 비슷한 관심사를 갖고 뭉쳐 이후에도 계속해서 창업의 꿈을 함께 실현해나갈 수 있도록 신경써서 팀 메이킹을 할 예정이랍니다.
1. 문제 정의부터 IR 피칭까지, 7주간의 집중 부트캠프🔥
앞서 잠깐 언급했지만, 아산 두어스 2기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개인” 참가자로 구성된 100명의 대학생들이 모여서 팀을 이루고, 7주간 집중 교육을 통해 실제 글로벌 비즈니스 프로덕트를 개발한다는 점입니다. 기획, 개발, 디자인 등 다양한 역량을 보유한 청년들이 모여 문제 정의부터 IR 피칭까지 글로벌 비즈니스 창업의 전 단계를 경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는 것인데요. 7월부터 8월 초까지 예정된 네 번의 정기교육 후에, 8월 중순 열리는 2박 3일간의 합숙교육이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7월에는 100명의 참가자가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Doers Meet Up’이라는 이름의 네트워킹 시간과 20개의 팀을 구성하기 위한 ‘문제 마켓’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사실 이전에는 ‘아이디어 마켓’이란 이름으로 진행됐던 이 시간이 ‘문제 마켓’으로 변경된 이유를 잠깐 소개할게요.
우선, 비즈니스 시작에 있어 ‘문제 정의’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시장에 진짜 존재하는 문제를 찾아, 팀이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는 영역과 폭발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의 교집합을 확인하는 과정이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아이디어와 솔루션보다는 문제 자체에 집중하고자 한 것이죠. 두 번째 이유는, 팀 빌딩을 위해서인데요. 개인 단위로 참가하는 만큼 청년들이 각자 정말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가지고 오겠지만, 개인의 ‘아이디어’보다는 해결하고 싶은, 기회를 찾고자 하는 ‘문제’에 대한 공감을 기반으로 ‘팀’이 함께 솔루션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이렇게 문제에 대한 공통의 관심사와 공감대로 팀을 형성한 이후에는 멘토 강연을 통해 창업 트렌드와 현황을 살펴본 후, 보다 뾰족한 문제 정의 시간을 갖고요. 더불어 고객 인터뷰와 MVP 제작 방법론 등에 대한 강연들이 워크숍과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7월에 열심히 글로벌 시장을 탐색하며 문제를 정의하고 비즈니스 플랜을 작성한 20개의 팀들은, 8월 본격적으로 MVP를 제작하고 테스트하게 됩니다. 온라인으로 열리는 두 번의 정기교육에서는 실제 MVP 제작과 성과 트래킹, 글로벌 시장에서의 PMF(Product-Market Fit) 찾기 등을 주제로 멘토 강연이 펼쳐져요. 매 교육 때마다 팀별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피어 리뷰를 받으면서 100명의 참가자들은 비즈니스 플랜을 보완하고, 함께 성장해나가게 되죠.
100명의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이 의미가 더 있는 것은 바로 이 지점 때문인데요. 매 스프린트마다의 현황 공유와 피어 리뷰가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팀이 직접 겪어보지 못했던 시행착오와 고민들을 동료들을 통해 함께 배워나갈 수 있는 것이죠. 이 여정을 함께하는 20개의 팀이 있는 만큼, 배움 또한 20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규모 프로그램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매력적인 부분이죠.
두달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대망의 합숙 교육에서는 ‘실패’를 키워드로 한 멘토 강연과 함께, 팀별 회고 워크숍이 열립니다. 사실 창업 과정에서 시련과 실패는 정말 수도 없이 찾아오잖아요.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는 저력인 ‘회복탄력성’을 다지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크고 작은 시행착오를 미리 겪어본 선배 창업가 멘토가 경험을 담담히 나눠주는 강연을 이번에 새로 야심차게 준비했답니다.
이후 IR Deck을 제작하며 피어 리뷰를 받은 20개의 두어스 팀들은 글로벌 투자 생태계와 Go-to-Market 전략 등을 주제로 하는 강연을 들으며 최종 데모데이 준비에 도움을 받게 됩니다. 2일차에는 전체 팀이 모이는 ‘엘리베이터 피치’ 시간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이때 받은 피드백을 최종적으로 반영하고 프로덕트를 보완하면서, 3일차 데모데이에서 결과물을 발표하게 됩니다. 데모데이와 함께 모의투자 대회도 열리고 시상식도 바로 이어지니, 아주 알차게 꽉꽉 채운 스케줄이죠!
글로벌 투자와 GTM 전략에 대해 자세히 경험하고 싶다면?
2. 글로벌 창업에 대한 모든 인사이트를 갖춘 멘토단, 코치, 심사위원 라인업 공개!
그럼 이 긴 여정 속에 함께하는 전문가분들은 누구일까요?
우선, 다양한 글로벌 선배 창업가분들과 벤처캐피털, 액셀러레이터분들이 멘토단으로 참여해주시는데요. 디스콰이엇의 박현솔 대표님과 정원희 CTO님을 비롯해 실전 창업 코칭 전문 교육 기관 ‘언더독스’의 김정헌 대표님,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앤틀러코리아의 강지호 대표파트너님을 포함해서 총 10인의 전문가분들께서 아산 두어스 2기에 멘토단으로 함께해주신답니다. 특히 글로벌 팀원들과 함께 사업을 이끌고 있는 ‘비브리지’와, ‘루티너리’, ‘도다마인드’, ’오프라이트’ 등 현업에서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열심히 활약하고 계신 스타트업 대표님들께서 함께해주시니 차세대 글로벌 창업가를 꿈꾸는 대학생분들이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풍성한 멘토단뿐 아니라, 팀별로 전담 코치 또한 배정되어 프로젝트 전반에서 도움을 주시게 되는데요. 아산 두어스 2기의 운영사인 ‘언더독스’에서 엄선한 창업 교육 전문가들이 한 분당 4개 팀을 맡아, 전체 과제 수행과 아이디어 디벨롭 과정에서 아낌없는 조언을 나눠주실 예정입니다. 더불어, 멘토단으로 참여해주시는 디스콰이엇에서도 밀착 코칭에 밀접하게 참여해주시는데요. 매주 요구되는 과제에 따라, 참가자들이 PR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작성해낼 수 있도록 팀별로 간단한 온라인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디스콰이엇과 함께하는 회고 세션 또한 매우 기대가 되는데요. 스타트업의 코어는 ‘성장’이잖아요. 게다가 글로벌 팀들은 특히 더 가파른 J커브를 그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시작 단계부터 탄탄한 회고가 필수적이라 생각했습니다. 객관적이고 철저한 회고를 통해 나를, 우리 팀을, 우리의 프로덕트를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것이죠. 거기에 선배 멘토, 코치들의 진심 어린 조언과 멘토링을 통해 밸류 애드가 이뤄지니, 두달 동안 꾸준한 회고와 성장의 선순환이 기대됩니다. 어떤가요, 이보다 더 알찰 수 없겠죠?
마지막으로 전체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는 합숙 교육 마지막 날 열리는 데모데이에서, 참가자들은 실제 글로벌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벤처캐피털과 엑셀러레이터로부터 양질의 피드백을 얻을 수 있습니다. 프로덕트를 만들 때 우리 제품과 서비스에만 너무 빠져 있다 보니 한 스텝 더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 맴돌며 벽에 부딪히는 경우가 있는데요, 바로 이 때 투자자들의 관점이 큰 도움이 됩니다. 실제 창업, 투자 생태계 내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향후 사업화와 산업을 고려하여 보다 큰 그림에서 객관적이고 건설적인 피드백을 주신다면, 정말 귀한 기회가 될 수 있겠죠.
아산 두어스 참가자들은 실전 창업 및 투자 과정에서와 같이 그동안 준비한 내용을 설득력 있게 피칭하고, 인사이트로 가득 찬 전문적인 소견을 들어보며 값진 배움을 바탕으로 더욱 더 성장할 수 있게 됩니다. 팀의 장래 성장 가능성과 투자 전략, 수익성, 사후 계획 등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탄탄하게 다져나갈 수 있겠죠?
YC 출신의 한국인 창업가는 어떻게 제품을 만들고 글로벌 GTM했는지 궁금하다면?
3. 창업의 원동력이 되는 다양한 혜택: 3,000만원 상금부터 실리콘밸리 투어까지😮
마지막으로 소개드릴 내용은 아산 두어스 2기의 참가 혜택입니다. 크게 교육 기간 내 얻어가실 수 있는 혜택과, 사후 지원사항 두 가지로 나누어 설명드릴게요.
우선, 교육 기간 동안의 혜택입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교육비는 아산나눔재단에서 지원되고요. 오프라인 정기 교육과, 2박 3일간의 합숙 교육 때 맛있는 식사도 제공될 예정이고, 지방 참가자분들께는 교통비까지 지원해드릴 예정입니다. 아, ‘합숙 교육’인 만큼 편하게 프로덕트를 빌딩하실 수 있도록 쾌적하고 편한 숙소도 당연하게 제공됩니다! 이 모든 교육 과정을 이수하신 분들께는 수료증을 전달드리고요, 마지막 날 열리는 데모데이의 베네핏으로 총 10개 팀에게 무려 3,0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합니다. 특히 1등을 차지한 대상 팀에게는 실리콘밸리로 시장 검증을 위한 필드트립을 떠나실 수 있도록 인당 400만원의 경비를 지급해드립니다. 아주 솔깃한 제안이죠?
다음으로 사후 지원사항을 소개드리겠습니다. 주최 및 주관사인 아산나눔재단, 운영사인 언더독스의 후속 청년 창업 지원 사업과 교육 사업에 연계해드리고자 합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나 ‘아산 비영리 스타트업’과 같은 프로그램에 신청하실 때 아산 두어스에 참가하셨던 분들은 가산점을 얻으실 수 있게 하거나, 후속 멘토링을 지원해드리는 등 다양한 기회를 준비하고 있어요. 더불어 데모데이 수상팀과 법인 설립 팀에게는 MARU360 내 ‘시드존’이라는 공간에 단기로 입주하실 수 있도록 내부 추천을 진행할 예정이고요, 향후에는 1기와 2기가 함께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까지 개최하여, 알럼나이 간 활발하게 교류하며 계속해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드립니다.
어떤가요, 메이커분들께서도 아산 두어스에 대해 많이 알게 되셨을까요? 글로벌 창업의 A to Z를 경험할 수 있는 아산 두어스 2기. 이번 여름 가장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기회로 적극 추천드리니, 주변에 관심 있을 법한 분들에게 많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불꽃 열정이 담긴 아산 두어스 1기 참가자분들의 후기를 인용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태어나서 가장 바쁘고 알차게 2박3일을 보낸 것 같아요. 100명의 두어스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준 아산 두어스 캠프! 평생 못 잊을 정도로 많은 영감을 준 행사로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특히나 매번 열정적으로 알찬 강의해주시고 아낌없이 조언을 남겨주신 멘토님들, 행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운영진과 현장 스태프 분들 한분 한분 기억이 남을 정도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안전하고 재미있게 캠프를 보낼 수 있었어요! 이번 아산 두어스에서 느꼈던 여운들을 가지고 올해 2024년도는 도전과 열정으로 넘쳐나는 한 해로 만들어보겠습니다!”
- 이화여자대학교 이솔민 학생
“3일이라는 시간 동안 몰입과 협력에 대해 참 많이 배웠습니다. 언젠가 지나가면서 ‘음~ 좀 불편한데 이렇게 한 번 해보면 좋겠다‘하고 메모장에 남겨두었던 한 줄이 아산 두어스 부트캠프를 거쳐 지금의 DUMP가 된 것을 보니 참 신기하고 벅찹니다. 개인적으로 앞으로 펼칠 장래에 대해 고민이 극심하던 시기였는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것 같아 무척 설렙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두어스분들께도 그런 시간이 되었지 않았을까 감히 넘겨짚어봅니다. 3일간 타오르는 온도로 몰입한 우리 모두에게 다시 한 번 정말 정말 큰 존경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1회 부트캠프는 이제 막을 내렸지만, 앞으로도 창업에(혹은 그 어떤 것이든 다른 무언가에) 큰 꿈을 품고 달려가실 두어스 분들과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싶습니다."
– 서울대학교 김민서 학생
기업가정신을 실천하고 확산하며 세계로 뻗어나갈 청년들과 함께하는 아산 두어스 2기, 구체적인 커리큘럼과 참여 혜택, 지원 방법은 아래 버튼을 클릭해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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