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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훈

서영훈

성장하는 사람들과 함께 한 주를 회고하는 모임, 메모어 소개

안녕하세요! 성장하는 사람들과 함께 한 주를 회고하는 커뮤니티, 메모어를 운영하고 있는 서영훈입니다.

이번 한 주는 어떻게 보내셨나요?
기억이 잘 나지 않고, 똑같은 일주일이 반복되지는 않으신가요?

한 주간 느끼고 고민하고 배운 것들에 대해 메모어와 함께 회고하며, 휘발되고 있는 기억과 경험들을 온전히 나의 것으로 만들어 보시는건 어떠신가요?🙂

메모어 소개 페이지(+참가신청) : https://abit.ly/memoir_info_c


메모어는 보증금 기반 3개월 동안 슬랙 커뮤니티에 매주 회고를 공유하는 모임입니다.


메모어는 3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1️⃣ 매주 400자 이상의 회고를 작성하며 흘러가는 나를 붙잡고 꾸준한 습관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2️⃣ 다양한 분야에서 갓생을 사는 사람들의 삶과 커리어를 돌아보는 양질의 회고를 읽으며, 생각의 지평을 넓히고 성장 할 수 있습니다. *PM, 디자이너, 개발자, 법조, 의료, 인사, 투자심사역, 금융, 데이터사이언티스트, 마케팅, 기자, 대표, 엔지니어 등 다양한 직무분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또한 커리어 외적으로도 성장 혹은 목표를 위해 다양한 부업과 사이드프로젝트를 진행중이신 분들도 많습니다!

보다 많은 멤버분들의 회사와 직무, 후기를 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 확인 부탁드릴게요👀
https://abit.ly/memoir_reviews

3️⃣ 느슨한 연대 속에서 회고와 댓글, 커피챗을 통해 활발히 서로의 지식과 노하우,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 따듯하고 멋진 사람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회고 외에도 온/오프라인 모임, 다양한 취미와 자기계발을 공유하는 클럽( 창업가 모임, 러닝, 새벽기상, 등산, 클라이밍, 밤터디, 습관챌린지, 북클럽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메모어 13기 모집을 진행 중입니다!(~8/27까지)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주로 주변 환경과 사람들에게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이는 분명 장점도 있지만 그 범위가 한정적이기에 그 안의 세상에 갇히며 보는 시야와 생각에 한계가 생기곤 합니다.

일상의 울타리를 벗어나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의 삶과 커리어를 돌아보는 양질의 회고를 읽어보며 새로운 세상을 알아감과 동시에, 돌아봄을 통해 나 자신도 알아가며 시야와 생각을 넓혀보시는건 어떠실까요?

메모어와 사는대로 생각하는 삶이 아닌, 생각하는대로 사는 삶을 만들어나가는데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모어 소개 페이지(+참가신청) : https://abit.ly/memoir_info_c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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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oung Jo

Ayoung Jo

디스콰이엇 챗봇을 만들어봤습니다 - URL만 넣으면 GPT로 챗봇을 만들어준다는 MESwiser

오늘 아침에 구글 알리미로 'URL만 입력해도 GPT로 챗봇을 만들어주는 MESwiser'에 대한 기사가 도착했습니다.

궁금한 건 못 참으니까 바로 해봤습니다. 🤭

MESwiser 홈페이지👉 https://meswiser.ai/

1) URL로 생성, 2) 문서로 생성 2가지 옵션이 있는데 저는 URL로만 해봤습니다.

빈칸에 디스콰이엇 링크를 넣어주고 3~5분 정도 기다리니 완성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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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디스콰이엇은 뭐야?

오 커뮤니티라는 설명을 해줄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예상보다 깔끔하게 소개를 잘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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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디스콰이엇 팀은 누구로 구성되어 있어?
Q3. 디스콰이엇 대표가 누구야?

멤버 이름이 나올까 궁금했는데 개인정보 이슈로 알려주지 않네요!

질문이 너무 성의없었나 싶어서 '메이커 리스트에서 회사가 Disquiet인 사람들 이름 알려줘'라고 다시 해봤지만 나오지 않습니다.

이 경우 아래 중 어느 케이스인지 궁금하지만 알 수는 없네요!
1) 정보를 찾을 수 없음 + 특정 개인 지칭이라 개인정보로 판단 -> 알려줄 수 없다
2) 정보는 찾을 수 있음 + 특정 개인 지칭이라 개인정보로 판단 -> 알려줄 수 없다

image.pngimage.png

Q4. 디스콰이엇 실시간 트렌딩 프로덕트 1위가 뭐야?
Q5. 그럼 너가 디스콰이엇에 대해 아는 게 뭐야?
Q6. 디스콰이엇 회원은 몇 명이야?

메스와이저 서비스 기사를 봤을 때 사이트 내에 있는 정보들을 불러와서 알려줄 수 있을지 제일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세부적인 정보가 궁금했는데 대답하지 못해서 슬슬 답답합니다...

무료 플랜이라서 불러올 수 있는 용량이 적어서 그런가 싶은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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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 디스콰이엇에 있는 클럽은 뭐야?
Q8. 디스콰이엇 토픽 종류 알려줘

사실 전 클럽의 기능이 궁금해서 물어 본 것인데, 질문이 잘못된 것인지 클럽명을 몇 개 알려줍니다.

그래도 아산나눔재단의 클럽 빼고는 정말 있는 것을 알려주었어요!

프로덕트 토픽 리스트를 뽑아올 수 있는지 궁금했는데 질문이 잘못 전달되어서 디스콰이엇을 소개해주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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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사이트 소개용은 만들 수 있지만, 결국 커스텀 서비스를 사용해서 업그레이드가 필요해보입니다.

아마 유료 버전의 후킹용으로 무료 버전을 배포하는 것이겠죠?

하지만 굉장히 표면적인 정보만, 그리고 텍스트만 인식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지로만 만들어진 페이지의 URL을 넣었더니 텍스트 정보(예, 문의메일주소)만 답변하더라고요.

그래도 이런 특징들을 고려하고 무료용을 사용하면

가게, 병원과 같은 곳은 간단하게 소개하고 문의처를 알려주는 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똥찬(!) UX를 주긴 어렵겠지만, 정보 탐색 경로에 챗봇이라는 선택지를 추가해주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고객들도 있겠지요!

다들 가볍게 테스트 해보셔도 재밌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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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beom

Hongbeom

트위터 SaaS 만드는 사람의 트위터 루틴

먼저, 나보다 몇 단계 위에 있는 사람들을 팔로우한다. 내가 만약에 월에 5천 달러를 벌고 있으면, 월 5만 달러를 벌고 있는 사람들을 팔로우한다. 나 같은 경우는 다양한 수입 소스가 있고, SaaS와 서비스 에이전시를 운영하는 사람들을 주로 팔로우 한다 (예: Nick이나 Marc).  대부분이 BIP를 하고 있고 그들이 공유하는 전략, 리소스, 실패들은 현재 내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멘토링 세션과 같다. 매일 아침, 나는 트위터 모바일 앱으로 타임라인을 10분 정도 보면서 유용해 보이는 트윗 10~20개를 북마크한다.

일부 트윗은 모바일에서는 보는게 조금 복잡하다. 길기도 하고, 링크도 있다. 그래서 트위터 모바일앱은 좋은 트윗을 발견하는 용도로 쓰고 웹에서 트윗베이스 / 트윗스매시 같은 앱으로 북마크를 다시 읽고 정리, 노트를 작성, 투두를 업데이트한다. 북마크에 적는 노트들은 내 생각이 담긴 자연스러운 코멘터리로 콘텐츠로써 활용도 가능하다. 요 루틴으로 난 내 북마크를 실제 행동으로 전환한다. 예시로 어제는 우리 개발 팀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cursor.so 앱을 테스트해보거나, 트윗베이스 개발에 사용 가능한 오픈 소스 쓰레드 API를 검토했다.

이 짧은 모닝 루틴은 매일 나의 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인사이트와 실질적인 방법들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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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Jane

성공적인 OKR 목표 관리를 방해하는 4가지 함정과 극복 방안

OKR(목표 및 핵심결과)은 기업이 목표를 세우고 성과를 측정하는 데 사용되는 프레임워크로, 미국의 대표적인 빅테크 기업들과 스타트업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구글, 넷플릭스, 어도비 등이 OKR을 채택해 팀을 목표에 얼라인시키고 구성원들이 핵심 업무에 집중하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OKR을 성공적으로 도입하고 실행하려면 단순한 개념의 이해를 넘어, 실제 업무 환경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작동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전략적인 접근 방식을 익혀야 한다. 특히 한국 기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팀의 협업과 성과 달성을 위해 OKR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디테일한 계획과 실행이 필수적이다.

OKR의 핵심 요소 5: 일반적인 함정을 피하기 위한 가이드

구글에 OKR을 전파한 존 도어(John Doerr)에 따르면, OKR을 성공으로 이끄는 5가지 핵심 요소는 다음과 같다.

  • 집중(Focus): 가장 중요한 업무에 구성원의 역량을 집중시킨다.

  • 정렬(Alignment): 조직 전반의 모든 구성원을 공동의 목표로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 기여(Commitment): OKR 달성을 위한 참여와 기여가 이루어지는 환경을 조성한다.

  • 추적(Tracking): 진척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할 때 조정한다.

  • 확장(Stretching): 평범한 성과를 넘어 탁월한 결과를 추구한다.

이러한 요소들은 OKR을 단순한 관리 도구가 아닌, 조직의 성장을 이끌어내는 주요 동력으로 만드는 중심 역할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들은 OKR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이 요소들을 간과하거나 올바르게 적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다음과 같은 함정들이 기업들에게 OKR 실패의 경험을 안기는 원인이 된다:

  • 명확한 시각화가 부족하다.

  • 시간 경과에 따라 참여도가 떨어진다.

  • 일상 업무와 목표가 동떨어져 있다.

  • OKR 소프트웨어 사용성이 어렵고 직관적이지 않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함정들이 어떻게 OKR의 5가지 핵심 요소를 방해하는지, 함정의 원인과 극복 방법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이러한 문제점을 제대로 인식하고 대처할 수 있다면, 기업은 OKR의 잠재력을 최대로 발휘하여 성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1. 시각화의 중요성: 시각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OKR 만들기
 

문제: 쉬운 이해를 돕는 시각적 요소 부족

많은 조직들은 OKR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고 스프레드시트 형식의 문서로 목표를 관리하곤 한다. 텍스트 중심의 이런 문서는 내용이 방대해질수록 복잡해지며, 팔로업이 어려워진다. 달성해야 할 목표가 명확한 시각적 형태로 표현되지 않을 때, 조직원들에게 명료하게 전달되지 못하고 해석이 모호해질 수 있다. 시각화의 부족은 팀원들에게 어떤 업무에 우선 집중해야 할지를 파악하기 어렵게 만들며, OKR의 첫 번째 핵심 요소인 집중(Focus)을 무너뜨릴 수 있다.


경영 전문가 데이브 울리히와 심리학자 웬디 울리히는 직원들이 업무의 명확한 목적과 의미를 파악할 때 성취감과 행복감을 느낀다고 주장한다. 대다수의 직원들은 자신의 업무가 조직의 큰 목표나 비전에 기여하는 것을 바라며, 이 점은 여러 연구에서도 입증되고 있다.

예를 들어, 2018년 피플 매니지먼트 설문조사에서는 직원의 58%가 관리자의 가장 부족한 점이 '명확한 목표 설정 부재'라고 응답했다. 마찬가지로 페이스북 직원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직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중 하나로 '업무의 목적과 의미'를 꼽았다. 이러한 연구 결과들은 업무의 명확한 시각화와 목표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조직이 성공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한다.
 

솔루션: 화이트보드 & 목표 멀티 뷰(Multi View)

이 문제를 극복하는 핵심 방법은 OKR을 모든 구성원이 쉽게 보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각적 인사이트로 전환하는 것이 다. 첫 번째로 고려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결책은 온라인 화이트보드의 활용이다. 화이트보드를 이용하여 목표에 대한 프리플래닝, 브레인스토밍, 그리고 구체적인 계획을 시각적 요소와 함께 소통하면, 목표와 핵심 결과를 더욱 명료하고 실행 가능한 수준으로 설정할 수 있다.

두 번째로 고려할 수 있는 방안은 조직에 적합한 OKR 설정 후, 멀티 뷰(Multi View) 형식을 적용하는 것이다. 트리 뷰(Tree View)나 리스트 뷰(List View), 확대/축소 기능 등 다양한 보기 옵션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활용하면, 조직의 선호도와 필요성을 더 정확히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시각적 기능을 갖춘 OKR 도구는 단순히 목표에 대한 이해를 넘어 구성원들의 몰입도와 주인의식, 참여를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2. 참여: 팀을 목표에 얼라인하고 기여하는 환경 조성
 

문제: 길을 잃은 진행 과정과 잊혀진 목표

OKR 실행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 중 하나는, 시간이 흐르면서 팀원들의 OKR에 대한 참여와 관심이 줄어드는 것이다. 많은 경우, 바쁜 일상 업무에 치여 OKR에 대한 집중을 잃고 단기적인 업무 처리에만 몰두하게 될 수 있다.

갤럽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원들은 자신의 역할과 목표에 대한 명확한 기대치를 이해하고, 그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길 원하는 경향이 있었다. 더불어, 의미 있는 사명과 연결되지 않거나 일의 미래에 대한 영감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 직원들이 직장을 떠날 확률이 더 높아진다는 사실이 한 연구에서 확인되었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조직의 목표와 개인의 업무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야 장기적인 참여와 성공이 가능하다는 중요한 교훈을 제공한다.

솔루션: 기여와 협업 문화 구축

시간이 흐르면서 참여도가 낮아지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OKR을 일상 업무의 중심에 두는 지속적이고 의도적인 노력이 필수적이다. 일상 업무 환경 속에서 OKR을 쉽게 확인하고 상호 작용할 수 있게 하고, 정기적인 업데이트와 협업 계획을 공유하며,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해야 한다. 이러한 노력은 목표와 업무가 분리되는 것을 막고, 목표를 일상 업무에 통합되게 하여 팀원들이 업무에 주인의식과 열정을 갖도록 도울 수 있다.


참여도가 높아지면 목표 달성을 위한 팀원들의 기여도도 올라간다. 조직은 OKR에 대한 정기적인 논의, 검토, 그리고 목표 달성을 축하하는 문화를 형성해야 한다. 이러한 문화는 단순히 일회성의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적인 과정으로, 그 과정 속에서 육성, 격려, 혁신이 필요하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OKR은 단순한 관리 도구가 아닌 조직 전체 구성원이 동일한 가치와 사명을 공유하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3. 연결: OKR을 실제 업무에 연결


문제: 실제 업무와 단절된 고립된 OKR

 

많은 조직이 목표 관리를 향상시키기 위해 HR 플랫폼과 연계된 전문 OKR 소프트웨어에 투자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노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OKR이 일상 업무와 여전히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이런 도구들은 HR의 관점에서는 유익할 수 있으나, 아사나, 지라, 깃허브, 슬랙, 피그마, 노션, 구글 드라이브, 컨플루언스와 같은 일상적인 업무 도구와의 간극을 좁히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OKR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수행하는 업무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야 하며, 경영진만이 아니라 회사 전체에게 의미가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러한 단절로 인해 OKR이 조직의 성공을 이끌 프레임워크로서의 역할에서 벗어나, 일상 업무와 목표 사이에 동떨어진 이론적인 개념으로 전락될 위험이 있다.
 

솔루션: 일상 업무 앱과의 원활한 통합

팀이 사용하는 업무 도구와 OKR 플랫폼 간의 통합은 OKR과 일상 업무를 연결하는 필수 과정이다. 아사나 작업, 지라 티켓, 깃허브 이슈, 슬랙 채널, 피그마 디자인 작업물, 노션 페이지, 구글 드라이브 문서, 컨플루언스 페이지 등의 업무도구와 OKR을 연결함으로써, OKR을 업무 워크플로우의 일부로 만들 수 있다. 이런 통합은 OKR을 일상 업무에 필요한 의사결정과 행동을 안내하는 실질적인 목표로 만들어, 연결성과 조율을 향상시킨다.


OKR과 일상 업무 도구의 원활한 연결은 OKR의 핵심 요소인 정렬(Alignment)을 강화하는 데 꼭 필요하다. 이렇게 하면 OKR이 단순한 관리 도구가 아니라 조직 전체의 의사결정, 우선순위, 행동을 조정하는 지침이 될 수 있다. 이 정렬의 궁극적인 목표는 모든 구성원을 공동의 목표에 연결함으로써, 목표를 일상 업무의 일부로 만드는 것이다.

구성원들이 매일 사용하는 업무 도구와 OKR을 연결하는 이 과정은 OKR 프레임워크 성공을 보장하는 중요한 단계로, 조직은 이 연결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그에 따른 전략을 실행해야 한다. 이 중요한 접근법은 OKR을 이론에서 현실로 옮기는 가교 역할을 하며, 팀이 명확하고 목적을 가진 공유 목표를 향해 협력하게 만든다.

 


4. 사용성: 사용자 친화적인 OKR 플랫폼 활용하기

문제: 복잡한 미로와 같은 OKR 탐색 과정

 조직에서 OKR을 활용하려 할 때, 종종 사용성을 간과하는 경우가 있다. 복잡하고 사용하기 어려운 OKR 소프트웨어를 선택하면 팀원들은 부담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으며, OKR이 번거로운 탐색과 복잡한 구조로 인해 미로와 같은 경험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복잡성은 목표 달성을 돕는 도구가 아니라 방해가 되며, OKR의 핵심 요소인 추적(Tracking)을 어렵게 만든다.
 

솔루션: 사용자 친화적인 플랫폼 활용 및 지원 강화

이 문제를 극복하려면 OKR 프로세스의 단순화와 사용성을 중점으로 둬야 한다. 직관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OKR 플랫폼, 특히 슬랙, 지라, 노션과 같은 도구와의 연동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활용하면 모든 팀원이 OKR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지속적인 지원과 명확한 가이드라인, 대화형 튜토리얼의 제공은 OKR 프로세스를 더욱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OKR에 대한 친숙도가 떨어지더라도 모든 구성원이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목표 달성의 진행 과정을 정확히 추적하고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서는 사용 편의성이 높은 플랫폼의 활용이 중요하다. 사용자 친화적인 플랫폼을 통해 OKR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면, 조직은 진행 상황에 대한 투명한 모니터링과 정보 공유가 가능해진다. 덕분에 모든 구성원은 원활하게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으며, 불필요한 보고나 회의를 줄일 수 있고, 진행 상황과 히스토리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사용 편의성은 성공적인 OKR 실행을 위한 중요한 요소이다. OKR 프로세스를 사용자 친화적으로 만드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고, 그것을 간소화하고 지원하는 전략을 실행하면 추적(Tracking)을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OKR은 단순한 관리 도구가 아니라, 명확하고 간단하며 목적 지향적인 방식으로 팀의 역량을 강화하고 조율하는 공동의 여정이 될 수 있다.


마치며: 성공적인 OKR로 가는 여정

성공적인 OKR을 위한 여정은 기회와 도전이 함께하는 과정이다. 조직이 OKR 실행에서 흔히 마주치는 함정을 이해하고 극복하는 방법을 익히면, 이 강력한 프레임워크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존 도어가 제시한 OKR의 5가지 핵심 요소를 통해, 단순한 목표 설정 이상의 성공을 위한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

 

  • 시각화: 일상 업무 도구와 연결된 OKR을 통해 목표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접근하기 쉽게 만든다.

  • 참여: 기여와 협업의 문화를 통해 팀이 공동의 목표에 집중하고 참여하도록 한다.

  • 연결: 아사나, 지라, 깃허브, 슬랙, 피그마, 노션, 구글 드라이브, 컨플루언스 등의 업무 도구와 통합하여 OKR을 일상 업무와 연결시키고 조직 간 연결성과 일관성을 강화한다.

  • 사용성: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고 사용자 친화적으로 만들어 정확한 추적과 적용을 보장한다.

    이 네 가지 원칙은 OKR을 활용하려는 조직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단순히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활력 있는 OKR 프레임워크를 만들 수 있다.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실용적인 행동으로 변환하고, 팀의 협력을 촉진하며, 공동의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핵심이다.

 

성공적인 OKR 달성은 지속적인 노력, 혁신, 유연성이 요구되는 길이다. 시각화, 참여, 연결, 사용성의 원칙을 통해 OKR을 조직의 성공을 위한 전략적인 도구로 만들 수 있다. 이러한 여정은 리더십의 지도와 통찰, 그리고 팀 전체의 헌신이 결합하여 성공으로 이어지는 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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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zaki

Vezaki

행동이 중요하지만, 결국 계획도 중요하다는 것

인스타그램 창업자 Kevin Systrom

IMG_3428.jpgIMG_3429.jpgIMG_3430.jpg- 출처 비즈까페 유튜브

- Kevin Systrom은 나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사업가이다. 사업가들의 인터뷰를 보다 보면, 결국 나와 동떨어진 사람의 이야기처럼 느껴질 때가 많은데 케빈은 처음 봤을 때부터 뭐랄까.. 느낌이 바로 왔었다.

- 실제로 케빈의 사고방식에서 모티브를 많이 가져오기도 했다. 위 인터뷰 내용도 그중 하나.

- 위 내용은 처음 보았을 때와 지금 볼 때의 생각은 조금은 달라졌다. 행동이 중요한 것은 분명하다. 결국 행동만이 결과가 되기 때문. 하지만 계획 역시 필요하다. 가설을 세우고 그에 따른 플랜이 없다면 어쩌면 삽질을 하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을 것이고 최악의 상황은 방향을 아예 틀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최근 이런 일을 겪었기에..)

- 물론 케빈이 말하고자 하는 본질은 계획 보다 행동이 더 중요하다라는 말이지만, 계획이 중요하다고 느끼는 건 그냥 내가 요즘 봉착한 문제이다. 계획을 세우는 정도와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 것의 비중을 잘 못 잡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

- 암튼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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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exy Business

Unsexy Business

연매출 100억원의 플러그인 제국을 만든 90년생 파키스탄 남자 이야기

안녕하세요 :) 오늘은 웹사이트를 만들어주는 컨설팅 비즈니스에서 시작해 연매출 100억원의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제국을 만든 파키스탄 남자 시드의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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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관련 블로그와 SaaS를 운영하는 Awesome Motive의 창업자 시드 (Syed Balkhi)

시드는 파키스탄에서 태어난 1990년생 청년이에요. 아주 어렸을 때 부터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일곱살 때부터 명절 카드를 팔아서 돈을 벌어보기 시작했거든요. 파키스탄에서 즐거운 생활을 보내던 시는 열두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되어요. 미국에서의 학교 생활이 쉽지 않았던 시드는 점심 시간에 학교 도서관에 틀어박혀 게임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만들어 둔 네트워크 방화벽 때문에 자꾸 게임이 멈추는 거에요. 학교에서 막아둔 방화벽을 뚫기 위해 온갖 시도를 하게 됩니다. 그 시도가 코딩에 눈을 뜨게 만들어요. 코드를 써야만 방화벽을 뚫고 게임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방화벽을 뚫는 방법"을 검색하다가 특정 웹사이트들이 이 검색어로 유입되는 높은 트래픽을 이용해서 큰 돈을 벌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image.png2000년대 초반 어린 시드는 도서관에서 방화벽 뚫는 방법을 검색하고 코딩과 SEO 비즈니스에 눈을 뜨게 되었다. 위 검색어에서 최상단에 노출되는 MUO는 수많은 검색 키워드 트래픽을 얻고 있을 것이다.

코딩에 눈을 뜬 시드는 고등학교 내내 웹사이트를 만들어주고 돈을 받는 작은 에이전시 비즈니스를 운영해요. 삼촌이 웹사이트 하나 만들어줄 수 있냐고 물어본 것에서 시작한 에이전시는 꽤 짭짤한 수입원이 됩니다. 그런데 마침 웹사이트를 쉽게 만들어주는 도구인 워드프레스가 출시되죠. 웹사이트 만들기도 쉽고, 고객이 직접 웹사이트를 관리할 수 있어서 워드프레스로 클라이언트의 웹사이트를 만들기 시작해요. 적은 노력으로 더 많은 클라이언트를 상대할 수 있게 된거죠. 다만 유지 보수 작업을 위해 워드프레스 업데이트 내용을 수정해서 PDF로 전달하는 운영성 작업이 너무 많아지는게 애로사항이었습니다. 워드프레스 업데이트 내용을 PDF로 전달하는게 아니라 블로그에 올려두면 되겠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시작한 워드프레스 블로그가 월 200만명이 방문하며, 연매출 100억원 워드프레스 제국의 시작이 된 웹사이트 WP Beginn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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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초기의 WP Beginner. 에이전시 비즈니스를 운영하던 시드가 고객사를 위해 만든 블로그였다.

WP Begineer는 정말 빠르게 성장해요. 당시 개발자가 작성한 개발자를 위한 워드프레스 가이드 웹사이트는 있었지만, 개발자가 아닌 사람들을 위한 웹사이트는 없었거든요. 워드프레스가 나온지 무려 6년이나 지났던 때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에요. 시드는 방화벽 뚫는 방법을 알려주고 돈을 벌고 있는 웹사이트의 전략을 그대로 따라해요. 사람들이 워드프레스에 관련해서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를 알아내고, 키워드에 맞는 블로그 게시글을 작성합니다. 워드프레스 관련 질문을 남기는 온라인 포럼에 WP Beginner 글을 링크해서 유저들을 데려오기도 하고요. 그렇게 출시 1년만에 매출이 10억원을 내는 블로그가 되어버립니다. 이때 시드의 나이가 21살이었어요. 파키스탄에서 이민 온 젊은 청년의 빠른 성공이었습니다.

출시 14년이 지난 현재까지, 워드프레스 관련 키워드의 검색 결과 상단을 차지하면서 가장 큰 워드프레스 블로그로 성장했어요. 사람들이 많이 검색하는 키워드 뿐 아니라 홈페이지에 문의 들어오는 워드프레스 질문들을 참고해 컨텐츠를 생산하니 사람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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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관련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키워드의 검색 결과 상단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WP Beg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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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0만명의 방문자 중 81%가 검색어를 통한 유입이다. 15%는 주소창에 바로 wpbeginner.com을 입력한 경우. 이말은 광고비를 하나도 태우지 않고 월 200만명의 방문자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굉장한 지표.

WP Beginner의 성공 이후 시드는 재미있고 영리한 방식으로 사업을 확장시켜가요. 워드프레스 플러그인들을 만들고, 인수합니다. 워드프레스 사용자들을 위한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사용자들이 지금 가장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알게 된거죠. 그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직접 플러그인으로 출시하거나, 잘만든 플러그인 서비스를 인수해요. 인수한 서비스들을 블로그에 소개하며 트래픽을 부어주고요. 워드 프레스를 중심으로 거대한 생태계를 만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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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사이트에서 쉽게 팝업을 띄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SaaS. 시드의 팀이 직접 만들었다. 연매출 20억원 이상을 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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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는 WP Beginner의 추천 게시글을 통해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SaaS들을 소개한다. 컨텐츠와 SaaS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영리한 전략이다.

그렇게 하나둘씩 SaaS 서비스를 만들고 인수해 간 시드는 현재 30여개에 가까운 워드프레스 관련 플러그인과 SaaS를 소유하며 연매출 100억원 이상을 만들고 있는 Awesome Motive를 운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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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가 소유하고 있는 30여개의 워드프레스 플러그인과 SaaS

몇가지 배울점을 정리해 봤습니다.


  1. 검색어는 곧 욕망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검색한다는 건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원하고 있다는 거죠. WP Beginner는 워드프레스 관련 키워드들을 장악하면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어요. 2023년 현재, 많은 사람들이 원하지만 아직 충분한 답변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키워드는 무엇이 있을까요?

  2. 에이전시 -> 컨텐츠 -> SEO -> SaaS 로 이어지는 생태계는 아름답습니다. 시드는 에이전시를 운영하며 사람들이 자주 묻는 질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정리하면 컨텐츠를 만들었고요. 컨텐츠를 만들자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 더 많은 니즈를 알게 됩니다. 그들의 니즈에 맞는 SaaS를 만들어주면서 자산을 크게 늘릴 수 있었던 거죠.

  3.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 늦은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시드가 WP Beginner를 시작했을 때는 워드프레스가 런칭한 지 6년이나 지난 시점이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개발자를 위한 설명서가 없었던 거죠.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이 있다면 아직 기회가 있는 것입니다.


여담 : 몇달전에 시드가 팟캐스트에 나와 자산이 아무것도 없는 20대 초반으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다시 돈을 벌 계획인지에 대해서 말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우선 에이전시 비즈니스를 통해 현금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어요. 예를 들어 요즘 같은 시기에 GPT를 쓰면서 컨텐츠 에이전시 비즈니스를 운영하면 빠르게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요. 두번째로는 AI Wrapper 서비스를 만들 것 같다고 했습니다. 법률 회사를 위한 GPT 챗봇처럼 GPT가 덧붙여진 서비스들은 꽤 빠르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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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알게되고, 내게 맞는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얻어 갈 수 있을 거에요. 에너지가 넘치는 똑똑한 크루 네트워크를 얻어갈 수 있는 건 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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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비전

아시아비전

[오늘의 1PX] 삶에 있어 왜 나만의 해석력이 필요한가

안녕하세요:) 1PX입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어렸을때부터 25일은 대표적인 월급날이라 괜시리 기분 좋은 느낌이 들곤 했습니다. 오늘은 박웅현 님의 '책은 도끼다'를 읽어보았습니다. 그럼 오늘의 1PX 공유드립니다.

  1. 창의력이란 같은 것을 보고 다른 것을 생각할 줄 아는 것이다.

-> 타이탄의 도구들에서 비슷한 내용이 나옴. 창의력이란 창의적 ‘해석력’, 독창성이란 독창적인 ‘해석력’

  1. 지금 나의 불행은 언젠가 내가 잘못 보낸 시간의 결과이다. 내가 중고등학교 때 했던 어떤 행동이 오 년 후의 나와 다 연결이 된다. 인생에 정말 공짜란 없다.

  1. 모두 멀리 보고 행복을 찾는데 행복은 지금 바로 여기에 있다. 삶은 순간의 합이기 때문이다.

-> 내 인생의 모토이기도 한 부분. 삶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1. 같은 것을 보고 얼마만큼 감상할 수 있느냐에 따라 풍요와 빈곤이 나뉜다. 그러니까 삶의 풍요는 감상의 폭이다.

  1. 기억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감동받는 것이다. 감동을 잘 받는다는 건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다는 증거이다.

  1. 가장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을 가장 쉽게 유혹할 수 있다는 것은 사랑의 아이러니 가운데 하나다.

  1. 행복을 추구하려고 하니까, 어떤 조건을 만족시키려다보니 결핍이 생기는 것이다. 하지만 행복은 발견의 대상이다. 주변에 널려있는 행복을 발견하면 된다.

-> 그래도 내가 원하는 것은 가졌을 때의 행복을 느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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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X CLUB 소개

어제보다 1픽셀 더 나아가는 자기계발 모임. 

하루에 한번, 오픈톡에서 각자 배운 것을 공유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1PX 오픈톡 정보(코드 : 1111)

https://open.kakao.com/o/gi2dlE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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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김지우

스타트업러의 꿈

정치가 세상을 흉흉하게 만들지 모르지만 스타트업러들은 그 흉흉함을 고치자고 죽자사자 한다. 오늘도 개혁을 꿈꾸는 모든 스타트업러들에게 응원을!!

#스타트업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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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헬스

프레시헬스

프레시헬스의 쿠킹클래스 도전기 - #2

할까 말까 할 때는 해라

첫 번째 쿠킹 클래스가 끝났다. 모두가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말이 떠오르는 하루였다. 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지 말고 (특히 달달한 당분ㅎㅎ), 할까 말까 할 때는 하라는 말이다. 모객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마지막 순간에 2분이 더 신청 해 주었고, 체험단으로 지원하겠다는 인플루언서도 2명이나 확보됐다. 초기 모객 실패 원인에 대한 가설을 빠르게 세우고 혈당 관리와 쿠킹에 관심이 많은, 당뇨인이 자주 모이는 카페에 글을 올린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역시 마케팅과 홍보, 커뮤니케이션은 목표 청중(타겟)을 섬세하게 잡으면 잡을수록, 끈질기게 메시지를 쏘면 쏠수록 효과가 배가된다는 점을 깨달았다. 오늘 글에서는 첫 행사를 치르고 난 소회와 얻은 교훈을 간략히 풀어내 보고자 한다.

✅Insight 1: 준비는 하면 할수록 좋다. 그렇지만 모든 일이 준비한대로 되지는 않는다.

첫 오프라인 행사를 앞두고 to-do 목록과 당일 시나리오를 꼼꼼히 준비했다. 고객들보다 한 시간 먼저 장소에 도착하여 준비하는 순간부터 고객이 떠나는 순간 어떻게 인사할지까지 머릿속으로 그려보며 리스트를 세웠다. 하지만 처음부터 예기치 못한 순간의 연발이었다. 

쿠킹스튜디오를 통해 재료를 발주한 것이 제 때 도착하지 않았다. 구비된 다른 재료부터 준비했지만 아직 도착하지 않은 것이 메인 재료였기에 마음이 다급했다. 메인 재료와 곁들이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개별적으로, 추가로 마련해 간 재료가 없었다면 고객 맞이 시점에 제대로 된 구색을 갖추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마음이 조급하다고 해결되는 일은 없었다. 당황하지 않고 그 순간 할 수 있는 일들부터 차분히 해 나가는 것이 오히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편이었다. 오늘처럼 예기치 못한 순간이 등장할 수 있으니 Plan B, Plan C, Plan D 등을 더 철저하게 준비하자는 레슨이 도출될 수도 있겠으나, 개인적으로 순발력과 차분하게 상황에 대처할 줄 아는 능력, 마음가짐을 갖추어야겠다는 레슨이 더 크고 깊게 생긴 것 같다. 한 개인이나 조직이 물리적으로 모든 상황을 철저하게 통제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Insight 2: 고객들은 질문이 많았다.
질문은 고객들이 우리 서비스에 관심을 가진다는 좋은 징표다. 하지만 질문에 대한 답을 하다 준비해 간 메시지를 다 전달하지 못할 때도 있었고, 예상 밖의 질문을 하실 떄도 많았다. 개별 구체적인 행사 flow와 내용을 완벽히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소 순발력 있는 고객응대와 내가 펼치는 사업 분야 트렌드에 대한 전문가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절실히 깨달았다. 고객들은 자신의 몸에 대해서라면 이미 정보가 빠삭한 전문가다. 당뇨 동반질환인 고지질혈증, 당뇨 관리가 아닌 다이어트 방식으로서의 혈당관리에 대한 질문도 등장했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 연속혈당측정기를 필두로 한 글루어트 등 다양한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상황인지라, 시장의 동태와 트렌드도 꾸준히,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Insight 3: 다른 사람들의 관심도 얻을 수 있었다  

쿠킹클래스가 진행된 장소는 넓은 쇼핑몰 한 가운데 있었고, 투명 유리창으로 구성돼 있었다. 덕분에 지나가는 행인들이 클래스 진행 광경을 보면서, POP를 보면서 우리 브랜드와 행사에 관심을 가져 주었다. 중간 중간 앞치마를 두르고 식자재를 옮기는 모습에 무얼 하는 거냐고 물어봐 주시는 행인들에게 준비해 간 팜플렛과 QR 코드를 선보이며 즉석 오프라인 홍보에 임할 수도 있었다.  브랜드 행동 자체가 중요한 홍보 및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한 순간이었다. 

모객에 난항을 겪었을 때에는 수익이 나지 않을 바에야, 적은 인원으로 구색이 잘 살지 못할 바에야 하지 말까하는 마음으로 많이 기운적도 있다. 하지만 사람의 가치를 재삼 실감한 것을 넘어, 실패든 성공이든 ‘일단 하는 것’을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가져갈 수 있음을 깨닫고 많이 감사한 하루다.

함께 행동할 프레시헬스 팀원을 모집 중입니다
현재 프레시헬스는 ‘사람’과 ‘건강한 일상’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실험 정신을 갖춰 함께 행동할 팀원을 모집 중입니다. 막막하지 않은 일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막상 해보면 또 못할 일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처럼 도전 정신을 가지고 행동하며 함께 인사이트를 만들고 얻어갈 수 있는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프레시헬스에 조금이라도 관심 가신다면 [프레시헬스의 새로운 멤버를 구합니다]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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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란듯

보란듯

소비자는 우리를 어떤 경쟁사와 비교하는가?

📌 힐클래스 가격고민 마지막 이야기

힐클래스 수업은 성인과 키즈 두 가지 버전이 있고 가격은 동일합니다.

온라인으로, 전문가와 함께 운동하려는 목적 중 성인의 자세교정 니즈보다 엄마의 아이 키성장 니즈가 더 뾰족할 것이란 것이다라는 가설 하에 키성장 힐클래스를 우선 포커스 하여 콘텐츠와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수강생 어머님들과의 인터뷰 이후 힐북 팀은 새로운 고민에 봉착하게 됩니다.


" 키성장 힐클래스는 태권도에 비하면 비싸요"

" 네..? 태권도요? "

힐북 팀은 키성장 힐클래스의 레퍼토리(repertoire)를 키성장 클리닉, 키성장 영양제 등 키성장 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솔루션들이 경쟁제라고 생각했는데, 소비자는 아니었던 거죠. 엄마들 입장에서는 학원비 전체 중에서 생각하셨던 거예요.


태권도는 학원 중 가성비 갑 중의 갑이죠. 운동도 되고 친구도 사귀고 최소 월수금 가는데 10만 원 이하의 수업료로 셔틀까지 제공되는. 영어 수학 운동 하나 악기 하나 미술 이렇게 되다 보면 운동에 들이는 학원비는 가성비를 따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아이들의 자세 교정을 도와주는 1:1 수업의 최종 골이 건강한 성장이라면, 어찌 보면 엄마들 입장에서 태권도랑 뭐가 다른 지 더 부각을 시키거나, 태권도랑 비교하면 안 되고 키성장 클리닉이랑 비교해야 한다고 프라이스 앵커링을 바꿔줘야 하는 숙제가 남는 것 같아요. 서포터즈 분들도, 키성장 목적이라면 최소 6개월은 해야 할 것 같은데 1회, 4회, 8회로 결제가 이루어져 있으니 장기적인 관점의 느낌이 없다는 의미 있는 피드백을 주시더라고요.


인터뷰 중 1:1 수업을 원하는 사람, 가격과 상관없이 아이 친구와 함께 하고 싶은 사람, 수업을 좀 더 싸게 하고 싶은 사람과 운동기구와 함께 수업 회권을 함께 구매하고 싶은 사람 등 정말 다양한 의견이 있음에 놀랐는데요.(역시 유저를 많이 만나보아야 합니다)


권도윤의 스타트업 경영 수업이라는 책에 보면, $8의 가격을 원하는 사람과 $10의 가격을 원하는 사람을 어떻게 둘 다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해답은 바로 쿠폰이었습니다. 기간 이내에 쿠폰을 쓰는 사람은 $8, 내가 사고 싶은 순간에 구매하는 사람은 $10로 구매할 수 있게 선택의 폭을 넓혀 놓았다는 이야기인데요


갑자기 책 이야기를 한 것은 저희가 이번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다양한 가격 옵션으로 해결했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그룹 수업을 만들게 되었고, 그룹으로 힐클래스 수업이 가능한가를 팀원들과 테스트해 본 결과 충분히 가능하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렇게 아이들은 2:1 그룹 수업을 (아이들은 집중력이 약해 최대 2명으로만 구성을 했습니다), 성인은 최대 5:1 그룹 수업을 추가하면서 가격을 낮출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 밖에도 상세한 할인 혜택 리스트가 존재한답니다. 
할인가가 궁금하신 분들은 (특히 직장인 그룹 수업) meimpact@healnessbook.com 으로 연락 주시면 수업 문의를 도와드리겠습니다.

힐니스북

물리치료사와 함께하는 AI 기반 근골격계 건강관리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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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부영

권부영

#7 나의 사업 아이디어에는 어떤 '혁신'이 있는가? 🤔

오늘 점심 먹고 쉴겸 잠시 책장을 둘러 보다가 '24단계 MIT 창업프로그램'을 쉽게 기술한 책 <스타트업 바이블>(빌 올렛 지음)이 눈에 띄어 꺼내 읽어 보았습니다.

하필 지금 이 시점에, 이 책이 눈에 들어온 이유가 있겠지 싶었어요. (온 우주는 나의 성공을 돕는다🤪)

그러다가 문득 이런 질문이 떠오르더군요.

❓나의 사업 아이디어에는 어떤 혁신이 있는가? 🤔

책 <스타트업 바이블>에서는 두 종류의 창업 형태에 대해 말합니다.

중소기업 창업 vs 혁신기업 창업

특징은 다음과 같아요.

1️⃣ 중소기업 창업

  • 지역시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 혁신과 경쟁우위는 기업 설립의 성장 조건이 아니다.

  • ‘비교역’ 노동력: 일자리는 보통 그 지역 내에서 창출된다. (식당, 세탁소 등의 서비스업)

  • 가족기업 혹은 외부자본 유입이 필요 없는 사업이다.

  • 전형적으로 1차함수를 그리는 성장률을 보인다. 투자한 만큼 단기적인 성과(매출, 현금흐름, 일자리)가 창출된다.

2️⃣ 혁신기업 창업

  • 세계시장 또는 경제권역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 혁신(기술, 프로세스, 비즈니스 모델, 포지셔닝 등)과 경쟁우위는 사업성공의 필수조건이다.

  • ‘교역' 노동력: 일자리는 지역적 제한이 없다.

  • 다양한 지배구조를 가지고 있고 외부자본이 유입된다.

  • 창업초기는 적자지만 탄력을 받으면 기하급수적인 성장세를 보인다. 투자가 필요하고 단기적인 성과창출은 어렵다.

💡단, 혁신은 기술에 국한되지 않는다. → 혁신 대상은 기술, 프로세스, 비즈니스 모델, 포지셔닝 등 매우 다양하다.

  • 예를 들어 구글, 아이튠즈, 세일즈포스닷컴, 넷플릭스, 집카 등은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이다.

  • 집카의 경우, 렌트 서비스를 먼 곳을 방문한 출장객이나 차량 소유자를 위한 [임시 교통수단]이 아니라 [차량 소유 대체재]로 ‘재정의’하는 혁신을 통해 성공했다.

책에서 사례로 든 '집카'는 우리나라의 '쏘카'나 '그린카'가 되겠네요.

실제로 무수한 창업교육에서 '쏘카' 케이스는 단골로 써먹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적어도 두 번은 교육 때 들은 것 같네요.

여튼, 오늘 저에게 한 질문은 바로 이거였습니다.

나의 사업 아이디어에는 어떤 '혁신'이 있는가?

혼자서 사색도 해보고 팀원이나 주변과 상의도 해보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네요.

저의 성장은 나선형으로 진행중입니다. 원점으로 돌아온 것 같지만, 원래의 시작과 지금의 시작은 결코 다름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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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x

Felix

만보기 서비스인데 리워드를 비트코인으로 준다고?

단순해 보이지만, 그 길은 쉽지 않았다...

각종 규제가 있는 시장의 어려움에 대해 간단하게 공유합니다.

다른 분들에게 이러한 시장도 있구나 라는 것을 전달 드리기 위해 가볍게 적습니다. ㅎㅎ

아래는 프로젝트 시작 후 2주 내에 겪은 일들입니다.


각 검증은 병렬적으로 검증되었으나 알아보시기 쉽게 숫자를 매겨 작성합니다. :)

#첫번째 난관

  • 코인으로 지급하는 리워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 검증

  • How: 페이스북 광고를 통한 전환율 확인

검증 과정에서의 첫번째 규제는 여기서부터 등장합니다.

  • 페이스북 광고 정책 : 저희는 광고 정책에 해당되지 않지만, 코인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경우 그냥 광고가 집행되지 않음.

저희는 해당 문제를, 여러가지 테스트를 통해 해결하였고 지금은 어느정도 문제없이 광고를 집행하고 있습니다. :)

(인줄 알았는데, 방금 예산 제한이 걸렸네요..)


#두번째 난관

  • 코인을 지급하는 만보기 서비스의 경우,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 검수에 문제가 없을 것이다.

  • How: MVP 개발을 통해 각 스토어 검수 통과 확인

일단, 플레이스토어는 큰 문제없이 검수가 통과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앱스토어'에서 (이미 돈을 지불한) 애플 개인 개발자 계정은 검수 요청을 하였더니, 코인 관련된 서비스는 법인으로만 등록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법인 개발자 계정을 통해 재 등록 진행중이며, 아직도 계정 등록이 진행 중입니다.


#세번째 난관

  • 개인에게 비트코인을 지급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 것이다.

  • 이 부분은 법무검토 진행중입니다.

코인 관련된 서비스는 운영하기에 많은 법률적 검토가 필요합니다. 관련된 법이 다양하기 때문인데요.

무사히 법무검토가 완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난관들이 있지만, 앞으로 열심히 해쳐나가 여러분께 저희의 프로덕트를 내보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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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희에게는 난관이지만, 그만큼 다른 경쟁사들에게는 진입장벽이 생긴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비트버니

국내 최초 만보기 기반 비트코인 리워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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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lyn Yong

Cailyn Yong

Fountain: GPT4를 활용한 실리콘밸리 고용 플랫폼

안녕하세요, 10X AI Club Cailyn입니다.

오늘은 B2B SaaS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 중에서 AI를 활용하고 있는 Fountain이라는 기업을 소개합니다.

최근에 Fountain이라는 곳을 EO 영상으로도 접하게 되고 Keith Ryu 대표님의 창업 스토리를 알아가면서 요즘 기업들에서는 어떻게, 어떤 AI tool들을 쓰고 있는지 궁금해서 더 알아봤습니다.

Fountain에 대해서 먼저 간략히 소개를 하자면, 시간제로 일하는 분들을 위한 고용 플랫폼입니다. 개발자, 디자이너 프리랜서보다는 물류 센터, retail 산업에서 종사하고 있는 시간제 생산직을 빠르게 채용해야 하는 Uber 같은 곳들이 사용하는 SaaS인거죠.

Keith가 찾은 PMF은 이런 생산직군을 필요로 하는 곳들에서 사람은 빨리, 더 많이 채용해야하는데 그 채용 과정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PMF를 통해 지금은 Series C, 총 $218.9M 투자를 받았습니다.

Fountain AI

그렇다면 지금 Fountain은 AI tool들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Fountain에서는 Fountain AI라는 툴을 공개했는데, GPT4를 활용한 conversational AI입니다.

이런 채용 과정을 더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개선하고자 챗봇을 만들었는데요, HR 사람 없이도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의 정보들을 학습시킨 다음 GPT4가 스스로 유저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Screenshot 2023-08-24 at 7.30.50 PM.pngGPT4와 LLM을 써서 만들었다면 당연히 지원자 맞춤 personalization도 가능하겠죠?

Screenshot 2023-08-24 at 7.31.08 PM.png조금 더 파인튜닝하기 위해 LLM에게 기존의 지원자 정보나 평상시에 가장 많이 물어봤던 질문들에 대한 데이터를 학습시켰다면 더더욱 Fountain의 취지에 맞는 대화형 AI 챗봇을 만들 수 있었을겁니다.

Screenshot 2023-08-24 at 7.34.58 PM.png사실 창업을 할때 처음 랜딩페이지를 만들고나서 가장 중요한건 실제로 랜딩페이지를 방문한 유저들과 바로바로 소통을 하며 rentention rate를 높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창업을 하면서 뼈저리게 느꼈던 건 한번 그 과정에서 잠재고객을 잃으면 영원히 잃는거라고 생각을 했고, 이걸 방지하고자 랜딩페이지에 챗봇을 올렸던 적이 있습니다.

저는 바로 고객과 소통을 하고 싶은데, 제가 로봇이 아닌 이상 24시간 내내 지켜보면서 답장을 하기엔 불가능이라고 생각을 했죠.

이런 과정을 자동화하고자 저는 미리 챗봇 템플릿에 고객들이 물어볼만한 질문들을 몇가지 예상한 다음 답변들을 바로 보낼 수 있도록 썼습니다.

하지만 이것또한 일일이 쓰는데에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고, 내가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유저가 하면 그쪽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는 일이 발생되기 마련이었습니다.

이걸 해결해주는건 바로 이런 GPT4를 탑재한 챗봇이라고 믿습니다.

실제로 chat api를 제공해주는 샌드버드에서는 역시나 발빠르게 이러한 기능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ChatGPT AI bot으로, 이런 질문/답변 템플렛을 작성하지 않아도 기존에 학습한 데이터를 토대로 GPT가 바로바로 답변을 생성할 수 있도록 하는거죠. https://sendbird.com/products/chatgpt-integration

이 AI 챗봇들을 통해 나오는 활용 사례들과 효과들은

  • 빠르게 랜딩페이지 잠재 고객과 대화하고 rentention rate 높이기

  • 반복적인 온보딩 과정들 자동화하기

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내 스타트업을 위한 이런 대화형 AI 챗봇은 실제로 어떻게 만드는 걸까요? 이건 저의 다음 포스트에서 직접 개발 과정들을 공유하며 누구나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10X AI Club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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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영

박종영

플랫폼 개발의 시작 : 스터디

특허를 받은 이후 개발을 알아보던중 나에게 필요한 교육이 똮!

교육은 언제나 옳다

#hatchhiker
#외주개발사가 말하는 첫 MVP제작 비용
1억 아끼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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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ror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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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I 이미지 만드는 회삽니다. 지난 5개월동안 실사이미지 한우물만 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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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러보드입니다.

저희는 작년 7월에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전 세계의 모든 url에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를 구축하겠다는 일념으로 개발을 시작했지만 개발이 완료되고 마케팅을 시작하려는 찰나 GPT 광풍이 불기 시작하더니 정신차려보니까 AI 프로덕트를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몇개월은 혼돈의 연속이었습니다. 매일같이 새로운 기술들이 터져나왔고 상상하던 미래가 오늘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체감했던 속도의 몇배, 몇십배는 빠르게 세상이 변하더라고요. 팀원들과 대화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우리의 계획만 고집하는 것이 맞을까? 최대한 빠르게,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 우리도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한달만에 프로덕트가 나왔습니다. Recipe-p.com

처음엔, 당연히 망했고. 그 다음에도 망했고, 그 다음에도 또 망했습니다.

네. 사실 첫 공개가 아닙니다. 그간 여러가지 시도를 했습니다. 이렇게도 만들어서 공개해보고, 저렇게도 만들어서 공개해보고.

여러번의 실패를 반복하다보니 결국 AI 또한 하나의 키워드에 수렴하더라고요.

'상용화'

어느 순간 저희는 컨셉을 잡았습니다.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이미지. 스톡 푸티지.

저희는 셔터스톡 저녁수 하기로 마음먹고 그날부터 실사모델 개발에 올인했습니다.

드디어 다음주에 서비스가 공개됩니다.

이번 프로덕트는 어느정도 시장성에 자신이 생겨서 프로덕트 헌트에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노티 받아주시고, 투표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고

생색 내주시면 밥 사겠습니다.

다들 고맙습니다. 하.. 정말 스타트업 여러분 다들 화이팅입니다. 너무 힘드네여..

그리고 기획자 구합니다.

mirrorboard.com <미러보드 소셜미디어>

recipe-p.com <AI 스톡 이미지>

ctlst.ai <회사 홈페이지>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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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kim

grace kim

ㅎㅎㅎ생각보다 빠른 시간에 반응들을 보여주시는 것 같아...책임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하핫

요 글은 리로그 테스트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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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형

김재형

'MBTI'와 '현존하는 서비스'를 합친 결과

노코드로 나만의 IT 서비스 만들기 | 그로잉피플

내가 서비스 메이커라면 어떤 서비스가 어울릴까?

플랫폼 홍보를 위해, '내가 서비스를 제작 한다면 어떤 서비스가 어울릴까?' 를 주제로 문답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MBTI를 질문에 녹여 문답 결과 내 성향에 맞는 서비스는 무엇인지 결과로 알려드려요.

MBTI에 맞는 별명을 제작 후, 1) 추천 서비스 카테고리와 2) 추천 서비스를 각각 제작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접속 한번 부탁드립니다 :)

(결과로 나온 서비스는, '그로잉피플'의 노코드 강의로 제작 가능한 서비스들이에요!)

image.png

제작자: @이명성

그로잉피플

노코드로 만드는 나만의 IT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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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형

손수형

☁️ Tech Talk! 웹에서 앱으로, 앱에서 앰비언트로

구름은 동네서점 책과얽힘과 함께 격월로 ‘테크토크’라는 살롱 형태의 행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이후 참석자와 모더레이터, 명사가 함께 주제에 대해 심도 깊게 토의하고 네트워킹을 하는 시간을 갖고 있죠.

9월 테크토크 주제는 ‘앰비언트’입니다. 앰비언트는 ‘근처, 주위’라는 의미로, 스마트폰을 휴대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우리 주위에 ‘기술’이 있다는 개념입니다. 유비쿼터스, 사물인터넷(IoT)을 잇는 다음 기술로,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이 결합한 AIoT(AI+IoT)가 등장하며 현실이 되고 있죠.

앰비언트는 사람이 명령어 하지 않아도 주변 환경과 사용자 상태를 인식하고 자동으로 반응하는 기기,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웹과 앱 중심의 시장에 ‘앰비언트’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떠오를 것이라고 글로벌 IT 기업들은 내다보며 준비하고 있죠.

아마존의 AI 스피커 알렉사의 ‘예감(Hunches)’이란 기능은 사용자 행동 패턴을 분석해 기기들의 동작을 자동화합니다. 사용자와 음성으로 대화하며 이 자동화를 고도화하죠. 앰비언트 기술이 적용된 냉장고는 어떤 식재료가 부족한지 파악하고 자동으로 주문합니다.

앰비언트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바로 ‘음성’이 주요 인터페이스가 되며 스마트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을 새로운 소비 세력으로 부상시킬 것입니다.

이렇듯 앰비언트는 일상뿐 아니라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앰비언트는 컴퓨팅을 이용하는 방식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그리고 그러한 변화 속에서 어떤 비즈니스 기회가 생길지, 구름과 책과얽힘이 함께 만드는 테크토크에서 앰비언트가 가져올 변화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구름X책과얽힘] 테크토크 : 웹에서 앱으로, 앱에서 앰비언트로 -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의 비즈니스

  • 일자 : 2023. 9. 6(수) 19:00 ~ 21:00

  • 장소 : 구름스퀘어(판교)

  • 대상 : IT 직군 시니어와 경영진

  • 참가비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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