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Hongbeom

Hongbeom

buildspace 데모 데이 계획 🎯

트윗베이스는 buildspace s4에 참여중인데요 데모데이까지 3주가 남았습니다 🥷

목표: 9월 16일 데모데이까지 400명 추가 유저 확보

게임 플랜

  1. 서브레딧s, indiehackers, 그리고 디콰에 6-8개의 블로그 포스트 작성 → 100명

  2. Tweetbase를 리서치 도구로 어떻게 사용하는지 보여주는 TikTok & YouTube 숏츠제작 → 100명. 인플루언서 카일...

  3. 50개의 스타트업 리스트에 Tweetbase 등록 (베네핏컴퍼니의 시원님이 알려주신 리스트 👍 https://bit.ly/3sAfm57) → 100명

  4. 크롬 확장 프로그램 스토어에 KR 및 JP 번역 추가 → 30명

  5. 트위터에서 빌드인퍼블릭 → 30명

  6. 다른 buildspace 메이커들의 제품에 피드백 제공 → 20명

3주 뒤에 성과 공유하겠습니다!

9
11
윤현묵

윤현묵

[230828] 모두의연구소가 전하는 "모두를 위한 AI 뉴스"

안녕하세요~ 즐거운 한 주의 시작을 AI뉴스와 함께 할까요?


모두의연구소는 함께 공유하고 성장하는 국내 최대 AI 커뮤니티입니다.
그럼, 오늘의 AI 뉴스 시작해 볼게요! 😃

1️⃣BLIVA: 텍스트 기반 이미지 해석의 혁신적 접근법
비전 언어 모델(VLM)은 개방형 시각적 질의응답(VQA)에 있어 큰 발전을 이룩했지만, 텍스트가 포함된 이미지의 경우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기존에 있던 비전 언어모델은 텍스트가 풍부한 장면을 완전히 인식하지 못합니다. 논문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BLIVA라는 새로운 모델을 소개합니다. 이 모델은 기존 접근법과 다르게 인코딩된 패치 임베딩을 직접 투영하는 방식을 채택해서 복잡한 세부 정보도 포착할 수 있게 합니다. 실험을 진행했을 때 BLIVA는 기존의 InstructBLIP 모델보다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텍스트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이미지를 해석하는 능력도 입증되었습니다!

2️⃣StableVideo: 시간적 종속성을 활용한 일관된 비디오 편집 프레임워크
Diffusion 모델은 이미지와 동영상 생성에 있어 뛰어나지만, 동영상 내 오브젝트의 일관성 있게 편집이 어렵습니다. 논문에서 소개한 StableVideo는 시간에 따른 텍스트 기반 Diffusion 모델과 프레임 간 정보를 전파하는 메커니즘을 도입했습니다. 이 방법을 도입했을 때 StableVideo는 조금 더 일관성 있게 비디로 편집이 가능해졌습니다. 실제 실험에서도 StableVideo은 다른 SOTA 모델에 비해 더 우수한 편집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3️⃣AutoGPTQ: 대규모 언어 모델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비트 조절
대규모 언어 모델은 텍스트 이해와 생성에 뛰어난 능력을 가질 수 있지만 비싼 GPU와 같은 하드웨어 요구 사항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오픈소스 모델이 나와도 실제 로컬에서 돌리기 쉽지 않습니다. 허깅 페이스는 모든 사용자가 이러한 모델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기 위해 AutoGPTQ 라이브러리를 Transformers에 통합하였고, 이를 통해 사용자는 GPTQ 알고리즘으로 모델의 정밀도를 8, 4, 3, 2비트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4비트 양자화는 정확도 저하가 적으며 추론 속도도 fp16 기준과 유사하다. 이 기능은 Nvidia와 AMD GPU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며 현재 이준재님께서 CPU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단 이틀, 아이펠 6기 앵콜 모집 중!
AI학교 아이펠 리서치 과정 모집 중 → https://bit.ly/44cSNkr

7
0
준프

준프

Optimistic UI에 대해

Optimistic UI에 대해 아시나요? Optimistic UI란 서버에서 응답이 오지 않더라도 "괜찮을 거야"라고 낙관하고 미리 결과를 화면에 노출하는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Optimistic UI를 구현하기 위해 준비해야할 건 무엇일까요?

사실 UI를 구현하는데 고민할게 있을까? 싶을 수 있습니다. 평소엔 서버에 요청을 보내고 로딩 스피너를 노출했다면, 이젠 바로 완료 메세지를 보여주면 되지 않을까요?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서버에서 오류가 발생해 UI를 되돌려야 한다고 생각해보면 많은 이슈들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아티클은 Optimistic UI를 구현하기위해 알아야할 그리고 준비해야할 것들을 명료하게 소개합니다.

가장 먼저 서버에서 실패하는 경우가 아주 희귀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Optimistic UI를 구현하는 것 자체가 큰 비용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패란 코드 분석을 통해서 실패 발생 케이스가 0%이지 않고서는 실패가 발생할 가능성은 존재하기 때문에 대응하는 케이스를 준비해둬야 합니다. 그건 바로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데이터 일관성과 동기화 입니다. 왜냐하면 실패했을 때 rollback을 할 책임을 클라이언트 역시 갖기 때문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티클을 참고해주세요 ! 그리 길지 않습니다 :)

0
5
Unsexy Business

Unsexy Business

전세계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연구하는, 언섹시 리서치 클럽 2기를 모집합니다 🤓

image.png

언섹시 리서치클럽 아티클 리스트


전세계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연구하는 언섹시 리서치 클럽을 시작합니다 🤓

리서치클럽 신청 링크 (~09/02)

Q. 무슨 서비스 인가요?

4주 동안 양질의 해외 비즈니스 아티클을 읽고 생각을 공유하는 클럽이에요. 언섹시 비즈니스 뉴스레터를 운영하는 제가 매일 3개의 비즈니스 아티클을 공유드립니다!

Q .왜 만들게 되었나요?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그 안에서 정말 다양한 비즈니스들이 만들어지고 있어요. 수많은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 알게 전까지는 당근마켓, 토스와 같은 앱을 런칭해 유니콘을 만드는 것만이 IT 창업의 전부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만들어내고, 적은 인원으로도 운영이 가능한 비즈니스들이 많다는 사실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었습니다.

신세계를 열어주었던 다양한 비즈니스 케이스를 공유하고 싶었어요. 마음속 한켠에 창업을 꿈꾸시는 분들과 전세계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공부하고,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시간을 갖고 싶었습니다.

Q.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되나요?

  • 기간: 2023년 9월 4일 ~ 9월 29일 (4주)

  • 월~금 큐레이션된 아티클을 읽고 학습 일지 작성 (주 5회)

  • 리서치클럽 크루원과의 오프라인 아이디어톤 (9월 16일)

비즈니스도 아는만큼 보인다고 생각해요. 너무 적은 사업 모델만 알고 있을 때는 창업이 더 두렵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공부하고 시야를 넓혀가며 마음속에 쟁여두었던 창업가로의 여정을 함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 이런 사람에게 특히 추천해요

비즈니스 트렌드를 빠르게 습득하고 싶지만 어디서 볼 수 있는지 모르시는 분

내가 잘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일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분

양질의 해외 아티클을 꾸준히 읽고, 나만의 고유한 생각을 정리하고 싶으신 분

창업가, C Level, PM, 개발자, 디자이너 등 다양한 메이커들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싶으신 분


리서치클럽 신청 링크 (~09/02)


image.pngimage.png
9
4
스타트유어스

스타트유어스

[d∙camp D∙DAY] 네이버 클라우드와 함께하는 10월 디캠프 D∙DAY 출전팀 모집!


| d∙camp X NAVER Cloud!

IT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가진

초기 스타트업을 찾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데뷔 무대인 디캠프 디데이는

디캠프/프론트원 입주, 디데이 얼라이언스 VC 17개사의 투자 검토 등

초기 스타트업에 필요한 혜택을 제공하는데요!

10월 D∙DAY는,

IT 스타트업과 적극적인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

네이버 클라우드와 함께 합니다.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스마트워크, 이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의 IT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지금 바로 지원해보세요.

  • 신청 자격 :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스마트워크, 이커머스 등 IT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

  • 신청 기간 : ~ 2023년 9월 10일 (일)

  • 신청 방법 : 온라인 홈페이지 신청 https://bit.ly/44hWIMM

  • D∙DAY 일정 : 2023년 10월 26일(목)

  • D∙DAY 장소 : 추후 공지 예정

230824_디캠프_10월출전팀_포스터_1 사본 6.png
6
0
매쉬업벤처스

매쉬업벤처스

매쉬업레터 발행을 재개합니다! (D-2)

안녕하세요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입니다. 🙌

23년도 8월호부터 매쉬업엔젤스 뉴스레터, '매쉬업레터' 발행을 재개합니다.

매쉬업레터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발행됩니다. (D-2)

매쉬업과 매쉬업 패밀리사 소식, 심사역 기고문, 스타트업 대표 인터뷰, 투자 유치 관련 인사이트, 스타트업 기술 소개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받아보고 싶은 분은 지금 레터를 구독해주세요!

15
1
아시아비전

아시아비전

[오늘의 1PX] 진실은 더이 상 가치를 갖지 않는다.

안녕하세요 1PX입니다. 모두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제오늘은 ‘뇌는 팩트에 끌리지 않는다’에서 나온 몇 구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뉴스와 소셜 미디어에서 “진실은 더 이상 가치를 갖지 않는다”고 한탄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하지만 업계의 비밀을 하나 폭로하자면 진실은 애초에 그런 힘을 가지고 있었던 적이 단 한번도 없다.

  1. 사실만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바꾸는 일이 가능했던 적은 여태껏 없었다.

  1. 생물학적으로 인간의 두뇌 회로는 사실을 찾도록 설계되지 않았다. 대신 우리는 우리가 ‘동의 하는 견해’들을 자연히 ‘사실’인 것처럼 아주 빠르게 규정해 처리한다.

  1. 우리는 자신의 견해를 확인해주는 정보를 찾고 또 자신의 관점을 지지하는 사실만을 골라내는데 아주 특화돼있다. 

  1. 우리 내면의 틀과 합치되지 않는 사실과 부딪혔을 때 우리는 그 사실을 멀리 내던지고 기존의 틀을 고수한다. 그게 새로운 틀을 받아들이는 것보다 더 쉬우며 자존심을 해치지도 않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1. 사람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주는 것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람들은 정확한 정보를 간단히 무시해보리기 때문이다. 

  1. 무조건 ‘옳은’ 일을 하려 노력하기보다는 공감과 신뢰를 쌓는 방식이야말로 긍정적인 변화로 향하는 진정한 길이다.

-

알고리즘이 나보다 내가 원하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대 알고리즘 시대’입니다. 덕분에 서비스는 내가 원하는 것만, 옳다고 생각하는 것만 보여주게 되는데요. 이렇게 되면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안쪽으로 편향되고, 그것이 ‘사실’이라고 결론을 내는 오류를 범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알고리즘 파괴 서비스 아이디어를 떠올린 적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 내가 과거에 검색했던 기록들을 완전히 삭제하는 기능인데요. 지금도 개인적으로 필요한 기능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1PX CLUB 소개

어제보다 1픽셀 더 나아가는 자기계발 모임. 

하루에 한번, 오픈톡에서 각자 배운 것을 공유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1PX 오픈톡 정보(코드 : 1111)

https://open.kakao.com/o/gi2dlEuf

4
0
김수윤

김수윤

갑을도 없고, 나이도 없다.

스타트업 근무 2주차, 갑자기 붕뜬 느낌을 받았다. 갈길을 잃은 느낌이랄까.

당연히 새로운 곳에 적응하는 것이 절대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은 했다. 그러나 언제나 직면하는 것은 쉽지 않다.

처음 한 주는 그저 모든 것들이 신기하고 새로워 재미있었다.

그러나 둘째 주가 되면서 나의 포지션, 내가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것, 나아갈 방향들이 갑자기 모호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감당하기 버거운 불안감이 들기 시작했다.

나는 과연 이 회사에 필요한 존재인가,

나는 과연 이 회사에 대체 불가능한 존재인가,

나는 과연 이 회사에 가치 있는 존재인가에 대한 물음이 마음 깊은 곳에서 올라왔다.

원래 일을 해오던 팀원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일을 잘 해내는 것 같은데,

나는 그만큼의 역량발휘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받는 돈의 최소 3배에서 5배 이상의 가치를 창출해야 나는 쓸만한 직원 아닌가,

거기에 비해서 나 자신이 얼마나 부족한지가 내 스스로 보였기 때문이다.

그 불안함으로 이틀에 한번씩 자거나 하루에 4시간씩 자면서 내가 맡은 포지션에서 필요한 것들을 서치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지속적인 피드백을 구했다. 혹시나 내가 무엇을 놓쳤을까, 실수한 것은 없을까 싶어서 였다.

그렇게 여러 사람들과의 커피챗을 통해 또 배우게 된 것들이 있다.

​

1) 스타트업 씬에서는 직원이 없다. 개개인 모두가 슈퍼맨이다.

직책은 단지 포지션을 뜻할 뿐이다. 스타트업 업계에 갑을은 없어 보인다. 적어도 우리 회사는 그렇다.

나는 이제까지 관료적 회사에 너무 적응되어 모든 것에 결재와 허락을 구하려 했던 것 아닌가란 반성을 하게됐다.

직원의 관점으로 일들을 접근하니 안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낮은 자세가 팀원들의 업무 집중을 방해했고, 나 또한 눈치가 보여 힘들었다.

내 파트는 내가 제일 잘 안다. 그런 나를 믿고 팀원들은 나에게 맡긴 것이다.

그러니 내 파트에서 만큼은 내가 팀원들을 리드해 나아가야 한다.

​

2) 모든 것은 설득의 연속이다.

내가 얼마나 수동적인 직원 마인드를 지녀왔는지 알게 됐다.

팀원이 안된다고 하면 안되는구나 생각하며 안되는 것, 거절 당한 것은 그냥 포기했다.

그래서 내가 구상한 것에 줏대 없이 이리저리 흔들리며 방황한 부분들을 발견했다.

그러나 역으로 생각해보니 '팀원 한명도 설득 못하면, 고객들은 어떻게 설득할 거야?'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내가 얻고 싶은 해답이 있으면 직접 찾아가 해답을 구해야 한다.

고객을 설득할 수 없는 제품은 실패하듯 내가 설득할 수 없다면 살아남을 수 없다.

많은 부분에서 내가 얼마나 팀원을 의지하거나 수동적으로 행동했는지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

3)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업계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대단한 능력자들을 많이 만났다.

엄청나게 어린 나이에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솔직히 나의 학력과 나이가 비교되어 주눅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진짜 명문대 대학원 들어가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했다.)

내가 만난 이미 성과를 증명하고 있는 창업가들은 가장 어린사람이 고2부터 많게는 40대까지 다양했다.

각자의 전문성과 비전을 가지고 이 업계에 뛰어들었고 제품의 PMF를 찾아냈다.

고등학생 창업가들의 피칭을 들었을 때, 정말로 날카롭고 똑똑하게 가설 검증에 접근했으며

모든 질문에 능숙하게 대응할 정도로 준비가 되어있었다. 그들은 대학교에 가지 않고도 모든 과정을 해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나이는 전혀 고려 요소가 아니라는 관점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막연한 가능성을 날카롭고 뾰족하게 만들어 세상에 녹여내는 '실천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절감했다.

내가 8년 동안 BM만 부여잡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했던 이유도

내가 만들어 놓은 선입견을 깨지 못해 실천하지 않은 것에 있다는 생각을 했다.

​

4) 모든 단계에서 가설 검증은 필수

스타트업을 위한 여러 교육을 들으면서 느낀 것이 있다.

바로, 모든 것은 가설 검증 방식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과생들에게는 익숙할 수 있으나 문과생들과 예체능 전공자들에게는 생소할 것이다.

나는 사업 초기 단계의 BM과 MVP만 가설 검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제품을 구성하는 여러 디자인적 요소들과 브랜딩, 마케팅 분야에 있어

'창조의 영역에 정답이 있는가'라는 의문이 들었다. 내가 해오던 방식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즈니스를 위한 창조라면 모든 것은 가설 검증방식으로 방향성을 체크하며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나는 그저 기획하여 창조할 생각을 했지, 케이스를 수집하여 공통점을 파악하고, 거기에서 차별화를 구상하는 동시에,

고객 인터뷰를 통해 벤치마킹 하는 것들에 대한 검증을 기반으로 창조를 해야하는 것을 간과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21
15
윤종윤

윤종윤

투자, 정부과제 없이 1년 생존 비용을 마련 했습니다.

오랜만에 디스콰이엇으로 돌아 왔습니다.
너무 정신 없는 몇 주를 보냈습니다.

첫 계약을 확정하고 사업자 등록증을 낸 후로
계속된 서비스 문의와 계약으로
인건비를 제외한 인프라비용, 사용중인 SAAS 툴 비용 등 1년 버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건비 까지 포함한 1년 생존 비용을 위해서는 더 노력해야 것네요!)

사실 이번년도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되지 못하고,
이 참에 유저 인터뷰와 시장조사를 더 깊게 진행해보자고 목표를 수정해서
많은 분들과 만나보면서 서비스의 개선에 집중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서비스와 핏이 맞아 떨어지는 잠재 고객 범주가 넓어지면서,
계약 전환 가능성이 작게나마 높아진 것 같습니다.

더욱 심도 깊은 고객 인터뷰를 하면서,
비슷한 문제들을 겪고 계시구나 라는 것을 한번 더 확인하게 되었고,
디테일이지가 그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가치를 제공하여,
완성도 높은 멋진 서비스를 출시 할 수 있도록 기반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고객사의 QA 서비스는
약 200 개의 오류를 발견해서 접수 해 드렸고,
그 중 30개 (15%) 정도, 기획에서 고려 하지 못해 정책을 점검 해야 하는 항목을 발견해 리포트 드려,
최종 서비스의 완성도가 많이 높아진 상태 입니다.

상황은 모두 비슷한 것 같습니다.

속도가 생명인 스타트업에서 체계적인 '기획 > 디자인 > 개발 > 출시' 를 따르려 하더라도
기획 와이어프레임과 디자인은 다소 차이가 있고, 디자인과 개발 결과물의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기획 정의를 기반으로 QA 를 해야 하지만, 여러번의 수정으로 인해
QA 테스트 단계에서는 기획 정의로 확인 할 수 없는 기능들과 프로세스가 발견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획한 내용' 을 확인하며 아래 내용 확인이 필요 합니다.
1. 어떤 점이 기획대로 동작 하는지,
2. 어떤 점이 기획과 차이가 있는지,
3. Happy path 가 아닌 사용자가 행동 할 만한 동선은 무엇이며, 그 과정에서 어떤 오류가 발생 할 수 있는지
4. 테스트 참여자가 전체 페이지 중 어떤 페이지 까지 테스트가 진행 되고 있는지

유저 분들이 말씀 하시는 디테일이지의 가치는 하나로 정리 되었습니다.

서비스 출시까지 동일한 기간동안 더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게 하고,
서비스 출시 이후 발견되는 오류 유지 보수 기간을 줄여준다!

앞으로 이 가치가 더 높아져서
인건비를 포함한 1년 생존 비용을 마련 하는것이 또 다음 숙제로....
이제 자러 가야겠습니다.

디테일이지

IT 서비스 QA 협업툴

15
8
Vezaki

Vezaki

‘굳이’ 어려운 선택을 할 때, 삶은 더 나아지는 것 같다

안주하기는 쉽고, 변화를 시도하기는 어렵다.

IMG_34749.jpg

시대가 변하면서 많은 것들이 쉬워지고, 빨라지고 있다.

  • 핸드폰으로 몇 번 클릭하면 집 앞까지 음식이 배달되고,

  •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약을 먹으면 금세 살이 빠지고,

  • 숏츠, 릴스를 보면서 아무 생각 하지 않아도 되고,

  • 책을 읽지 않아도, 뉴스를 보고 생각하지 않아도 각종 커뮤니티, 유튜브 영상을 통해 그들의 생각을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려운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 핸드폰 화면보다 ‘굳이’ 활자를 읽는 것

  • ‘굳이’ 해보고 싶었던 것을 시작하는 것

  • 헬스장에 나가 ‘굳이’ 더 무거운 무게를 들어 올리는 것

  • ‘굳이’ 새로운 걸 배우는 것

  • 좋아하는 사람에게 ‘굳이’ 내가 먼저 다가가는 것

  • 외주를 맡기지 않고, ‘굳이’ 직접 해보는 것

.

.

.

세상에 너무 쉬운 것들이 많아져, 상대적으로 어려운 것들이 소외당하고 있다. 

하지만, 어렵다는 것은 그만큼 가치 있다는 말이다.

모든 것이 쉬워지는 시대가 올수록, 우리는 의도적으로 어려운 것을 ‘굳이’ 해야 한다.

왜 어려운 것에는 가치가 있을까? 왜 어려운 것을 해야 할까?

———

쉬운 것은 가치가 없다.

다이아몬드가 가치 있는 이유는 희소하기 때문이다. 

요즘 날을 보자. 모든 것이 쉬워지고 있고,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쉬운 것을 하고 있다.

우리는 희소한 것, 남들이 쉽게 하지 않는 것을 해야 한다. 그것에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책을 읽는 사람, 운동을 하는 사람, 계속해서 공부하는 사람… 등등

이런 사람들은 많지 않다. 어렵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쉽게 하지 못한다.

사실, 우리가 어렵다고 칭하는 것들은 더 긴 시간(에너지)을 투자해야 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쉽다고 칭하는 것은 시간(에너지)을 많이 쓰지 않아도 되는 것을 말한다.

하나하나 보면, 막상 별것 아니다. 하지만 어려운 것들이 일상에 꾸준히 쌓일 때, 비로소 가치가 생긴다.

건강한 몸이 만들어지고,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며, 자신감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을 쓰는 것이 가장 어렵고, 또 그렇기에 가치가 있다. 

사실, 돈은 가장 가치가 없는 재화이다. 언제든 벌 수 있고, 무에서 유를 상대적으로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은 그렇지 않다. 시간은 모을 수 없다. 

내 시간을 쏟는 것에서 가치가 생긴다.

———

어려운 것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

아이러니하지만, 어려운 것은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는 사실이다. 

실패해도 그것은 내 경험이 되고, 내 자산이 된다. 

지금의 내 삶을 만드는 것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경험한 일련의 어려웠던 일들을 통해서이다.

어려운 것에 도전하면, 심지어는 실패할지라도 우리는 그것으로부터 Skill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쉬운 것은 우리를 유혹하고, 어려운 것은 유혹하지 않는다. 그리고 어려운 것은 쉽게 포기하도록 부추긴다.

그래도 해내는 것, 아니 해보기라도 하는 것이다. 이미 그것만으로도 나에게 충분한 자산이 된다.

어려운 것들에는 공통점이 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한다는 것.

시간을 쏟다 보면 짧은 시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일 것이고 자기만의 노하우와 인사이트가 생길 것이다.

그리고 그것들로, 우리는 더욱 다채로운 삶의 관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쉬운 것은? 오로지 내게 게으름과 시간(에너지)을 절약했다는 합리화만 남길 뿐이다.

Comfort Zone에서 벗어나 한 번 어려운 걸 해보자. 하지 않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

우리는 어려움에 부딪힐 때 농도가 짙은, 감도 높은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그 시간은 당장의 불편함을 줄지라도, 결국은 보상을 선물한다.

우리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어려운 것을 해냈을 때이다.

나는 실패했을 때의 두려움 보다, 성공했을 때의 기쁨을 생각하려고 한다.

그것을 도전하고 나면, 분명 더 나은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어려운 것을 하자. 쉬운 것은 따분하지 않나?

9
2
오태환

오태환

이직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초기 연구 결과 공유)

저희 팀은 조직 구성원의 심리적 요인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고, 구성원이 조직 내에서 어떠한 생각과 의도를 갖는지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직과 관련된 요인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직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을 분석하면서 여러분께서 관심 가지실 만한 흥미로운 결과를 간단히 공유하고자 합니다. 물론 여전히 연구 중이므로 확정된 결과로 판단하기에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지만, 흥미로운 주제이기 때문에 짧게나마 공유드립니다.

이직하는 이유는 크게 네 가지로 나뉩니다.

1. 일이 힘들어서

2. 사람이 힘들어서

3. 미래가 안 보여서

4. 급여가 맘에 안 들어서

첫 번째로, '일이 힘들어서' 이직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는 일이 너무 힘들어서 관두는 것으로, 여기에 사람 간의 스트레스는 크게 작용하지 않습니다. 진짜 말그대로 일이 힘든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두 번째로, '사람이 힘들어서' 이직을 결정하는 경우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동료가 힘들게 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상사만이 굉장히 강력한 팩터로 작용합니다. 예를 들어, 동료와의 트러블이 있어도 상사와의 관계가 좋으면 버티는 것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세 번째로, '미래가 안 보여서' 이직을 결정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는 회사의 재정이나 마켓 상황, 커리어보다는 경영진에 대한 신뢰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급여가 맘에 안 들어서' 이직을 결정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는 정말 급여가 낮아서보다는, 내가 일한 것을 제대로 인정받고 성과평가를 적절히 받지 못했다는 심리적 요인이 지배적입니다.

분석 이전에 예상했던 것처럼, 이 네 가지 축이 서로 굉장히 닮았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아직 추가적인 분석을 진행하지는 못했지만), 네 가지 축이 서로 관련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보입니다. 중간 결과를 요약하자면, 사람이 이직하는 이유는 다양한 요인이 작용하기보다는, 몇몇 강력한 요인이 지배적이고, 굉장히 구체적인 이유로 이직을 한다고 해석됩니다.

결국 이직은 간단하지 않은 결정입니다. 여러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결정이 이뤄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직의 주요 요인들을 이해하고,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석하다가 재밌어서 짧게 공유드립니다.

#LinkedIn #이직 #직장생활 #분석 #데이터분석 #플로디

7
2
탄트서기슬

탄트서기슬

실시간 채팅 번역에 최적화된 ChatGPT 프롬프트 만들기

회사 일 하며 사이드 디쉬(?)처럼 얻게 되는 노하우들을 정리해보려고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약간은 어그로를 끌기 위한 그 첫 글은 다음과 같이 시작하는데요,

>>>

많은 분들이 ChatGPT 거품이 곧 꺼진다고 하지만, 저는 여전히 하루하루 ChatGPT를 재밌게 그리고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이제 OpenAI가 유료 버전을 출시한 지도 6개월 정도 되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볼 수 있는 반응 중에 특히 어리둥절한 것은 'GPT 3.5나 GPT4나 퍼포먼스에 큰 차이가 없다' 같은 것들입니다. 

도구의 효용은 쓰는 사람과 쓰는 방법에 따라 극대화된다는 것은 좀 뻔한 얘기입니다만, GPT3.5와 GPT4의 퍼포먼스 차이를 체감하지 못하는 분들은 감히 짐작컨대 실제로 GPT4를 충분히 사용해본 적이 없거나, 혹은 그런 수준의 간단한 질문만 해본 분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1시간 정도 혼자 몇 가지 실험하며 만들어냈던, 실시간 번역에 최적화된 프롬프트 만들기 사례를 소개합니다 :)

https://brunch.co.kr/@itandesire/45

3
0
Learning by Doing

Learning by Doing

사이드 프로젝트 팀원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0년차 PO/PM 마커스입니다.

제 커리어 상 가장 크게 성장했던 시기를 돌아보면 사이드 프로젝트를 했었을 때인 것 같습니다. 해서 3개월 안에 서비스를 릴리즈할 사이드 프로젝트 팀원(프론트 1분)을 모집하고자 합니다.

아이템의 경우 구성원 분들이 모두 모이면 빠르게 선정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주니어 개발자 혹은 디자이너 분들, 취준생 분들도 환영합니다. (디자이너, 백엔드 부분은 마감입니다~!)현업에서의 실무 경험이 필요하신 분들 혹은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이 참여하신다면 목적을 달성하실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합니다. 팀원 신청해주시면 팀의 성공을 위해 온라인으로 비대면 커피챗을 진행하여 팀을 꾸릴 예정입니다.

진행방식은 5주 단위로 기획(1주)-디자인(1주)-구현(2주)-회고(1주)의 과정을 모두 같이 하려고 합니다. B2C 회사에서의 가장 기본적인 애자일 방식이며, 경험해보신다면 많은 것을 배우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신청 기간은 9월 8일까지이며, 9월 말까지 아이템을 같이 선정하고 10월 ~ 12월 구현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신청은 아래 링크 부탁드립니다.

https://tally.so/r/w4J9qY

4
2
오세용

오세용

두 번째 창업 출사표...유자랩스, 좋은 사람과 좋은 사업을.

안녕하세요.

오세용입니다.


1.

지난 2023년 5월, 두 번째 창업을 했습니다. 커리어를 이어오며 정말 제가 좋아하고 잘 맞는 사람들과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사업자가 나온 지 어느새 4개월째인데요. 사업 아이템을 잡고 유료 모델까지 만든 뒤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두 번째 창업은 그냥 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닌, 정말 꼭 성공해야만 하는. 제 커리어에서 가장 진지한 도전입니다. 창업 자체를 자랑하는 가벼운 모습으로 보이고 싶지 않았어요. 창업 자체가 자랑거리로 생각되지도 않고요. 그랬더니 벌써 4개월이 지났네요.


4개월이 지난 오늘. <유자랩스> 출사표를 올립니다.


2.

첫 번째 창업은 하루라도 빨리하고 싶어서 12월 31일에 퇴사 후 1월 1일부로 창업을 시작했는데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도 순진했던 것 같아요. 첫 번째 창업인 <도밍고컴퍼니>는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를 만들었는데요. 한국의 뉴스픽스를 만들겠다며 애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많은 경험을 했고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됐으며 이후 커리어로 이어지기까지 했던 도전인데요. 결과적으로 창업 자체는 성공으로 이어지진 못했습니다.


두 번째 창업은 제가 할 수 있는 온갖 까칠함을 더했습니다. ▲내가 가진 능력은 무엇인지 ▲내가 가진 자원은 무엇인지 ▲도전해 볼 만한 분야는 어디이며 ▲적절한 진입 장벽은 어디인지 ▲어느 정도 기간을 투자해 성과를 낼 수 있는 사이즈이며 ▲주어진 자원 외 도움을 받을 사람은 있는지 ▲그래서 지금 적절한 타이밍인지 등을 고민하고 또 고민했어요. 머리에 온갖 걱정거리가 떠오르는데 해결되기 전에 더 많은 걱정이 쌓이고 있네요. 그래서 점점 더 까칠해지는 것 같아요.


3.

제가 창업한 회사는 <유자랩스>입니다. 이커머스 마케팅 솔루션을 만들었어요. 카페24 쇼핑몰에 설치할 수 있는 앱인데요. 쿠팡파트너스 같은 제휴 마케팅을 자사몰에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제품은 <쇼핑파트너스>라고 합니다.


<쇼핑파트너스>는 쇼피파이 앱스토어 제품을 보며 벤치마킹하기 좋은 서비스를 찾은 거에요. 지난 6월에 베타 버전을 8월에 정식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회원 대상으로 리퍼럴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이 흔한 아이디어를 구현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고 여전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없던 제품도 아니고 경쟁자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경쟁자 대비 차별점을 가질 수 있는 요소를 고민하며 만들었어요.


4.

첫째, 사용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카페24 회원이라면 카페24 스토어에서 버튼 클릭만으로 스크립트가 설치됩니다. 회사에 연락해서 별도로 엔지니어 약속을 잡고, 쇼핑몰 아이디를 공유하는 등 행위는 필요 없습니다. 카페24 어드민에서 로그인/회원가입 없이 사용하실 수 있어요. 카페24 회원이라면 진입 장벽이 굉장히 낮습니다.


제품 자체의 진입 장벽을 낮추며 제휴 마케팅의 두 고객인 ▲쇼핑몰과 ▲인플루언서에 관한 불편을 해결하려 노력했습니다.


둘째, 쇼핑몰 관점에서는 SNS 지표가 아닌 실제 제품 판매 지표를 통해 보상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GTM으로 상품 구매 여정을 트래킹할 수는 있지만 구매 이후 여정은 GTM으로 트래킹하긴 어렵죠. ▲배송중 ▲교환 ▲환불 등 쇼핑몰 데이터를 연동해서 인플루언서 판매 지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셋째, 인플루언서 관점에서는 실시간 판매 지표를 볼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인플루언서는 쇼핑몰이 공유해 주지 않으면 실시간 판매 지표를 볼 수 없죠. <쇼핑파트너스>는 파트너스 마이페이지를 통해 쇼핑몰 판매 지표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5.

스타트업은 린하게 MVP를 만들고 시장 반응을 보며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한다고 하죠. <유자랩스>는 지난 6월 <쇼핑파트너스> 베타 버전을 출시한 뒤 별도 마케팅 없이 100개 쇼핑몰이 설치했어요. 몇몇 고객사는 기능 추가를 요청하며 별도 미팅을 하기도 했고, 연 매출이 약 100억 원 되는 쇼핑몰에서는 <쇼핑파트너스>를 활용해 실제 인플루언서와 제휴 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했어요. 지속해서 고객과 대화하고 있습니다.


6.

<유자랩스>는 풀타임 5명이 함께 만들고 있어요. 저를 믿고 <유자랩스>를 본업으로 함께 달리고 있는 동료들이 너무도 고맙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없었는데 고작 2평 사무실에 책상 5개 놓고 각자 노트북을 가져와 사부작 사부작 제품을 만들어 준. 4개월만에 PG를 붙이고 유료 모델까지 출시해 준 동료들에게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삶에서 운이라는 것이 정말 큰 것이구나를 깨닫는 요즘입니다. 제가 모바일 개발자로 일했고, 첫 번째 창업도 해봤고, 기자도 해봤고, 다시 개발자로 돌아와 개발 팀장, 개발 부서장까지 경험했지만. 물론 지난 10여 년간 이런저런 경험을 적극적으로 해온 건 맞지만. 그 일련의 역사가 온전히 제 동료들을 만날 수 있는 과정이라고 하기엔 제 노력보다 너무도 소중한 동료들과 함께하고 있어요.


풀타임 외에도 파트타임으로 함께하는 동료들을 비롯 정말 많은 지인에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하게도 제가 부족한 요소요소에 각 분야 전문가가 닿았고, 덕분에 크게 부족함 없이 지금까지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너무도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7.

올해 초만 해도 24시간 울려대는 장애 알림 속에서 괴로워하던 스타트업 개발 부서장이었는데요. 시간이 흘러 소중한 동료들과 가슴 벅찬 도전을 진행하는 요즘이 종종 꿈만 같습니다. 가끔 늦은 밤 홀로 퇴근할 때면 캄캄한 밤하늘이 내 미래인 것 같아 ‘어쩌지?’ 싶기도 합니다. 그러다 아침에 눈을 떴는데 동료들과 만드는 우리 회사가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마구 두근댑니다. 제품에 관해 깊은 관심을 보이는 연락을 받을 때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유자랩스>는 아직 제 계획과 크게 벗어나지 않았는데요. 아마도 앞으로는 제 계획과 크게 벗어난 일도 많이 생길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는 장애물을 꾸역꾸역 넘어갈 겁니다. 그게 스타트업이잖아요. 웃음이 끊이질 않는 <유자랩스> 2평 사무실 동료들과 함께라면 정말 꾸역꾸역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8.

언제나 저를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와 함께하는 동료들 그리고 <유자랩스>에게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에서 더 편히 보실 수 있습니다.

9
4
Vivi Dayoung Lim

Vivi Dayoung Lim

"대기업 행사 같아요" 말 들은 커뮤니티 밋업 혼자 준비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을 소중히 음미하는 사람들의 모임, 세이브 데이즈 파운더 임다영입니다.

save days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전체 밋업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커뮤니티 기획자로 활동 중이신 참가자께서 "대기업 행사 같아요!"라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혼자서 기획, 디자인, 운영 등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거든요.

어떻게 준비했는지 기록을 공유해, meet-up을 준비 중이신 분들께 응원을 건네고 싶습니다. ☺️👍

home.png

✅ 행사 기획

그동안 딱딱한 분위기의 행사의 PM도 맡아봤지만
'네트워킹'을 통한 멤버들의 시너지를 원했기 때문에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지향했습니다.
더불어 1인이 운영하는 커뮤니티인만큼 참가비를 받지 않으면서도 지출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기획했어요.

• 행사 목적: 비슷한 관심사와 나를 위한 하루를 만드는 사람들이 모인 save days 커뮤니티 구성원의 네트워킹

• 행사 목표: 상호 교류를 통한 인적 네트워크 형성 및 커뮤니티 활성화

• 행사 컨셉: 편하고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분위기 (like 스탠딩 파티, pot-luck 파티)

• 참석 조건: save days 프로그램 참가 이력이 있거나 본 커뮤니티에 관심이 높은 이

DSC08444.jpg

✅ 행사 준비

위와 같은 내용을 기획한 뒤 본격적으로 초대장 및 RSVP 발송, 선물 및 이벤트 준비, 장소 섭외, 행사 물품 디자인 및 발주 ........ 등등을 준비했습니다.

• 초대장 및 RSVP 발송
초대는 save days 멤버 전원이 모인 오픈채팅방에 전달했습니다.
행사 일자도 해당 톡방에서 투표를 통해 결정했어요.
RSVP는 제가 애용하는 tally.so 로 폼을 만들어 전달드렸습니다.

• 선물 및 이벤트 준비
그동안 세데즈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가해주신 분들이 행사에 꽤 참여하셨어요.
감사의 의미로 꼭 선물을 드리고 싶어서 세데즈 MD를 선물했습니다.
(세데즈 MD는 현재 운영 중인 프로그램에 참여 시 유용한 것들로 준비했어요.)


그리고 네트워킹을 돕기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습니다.
그건 바로 이름 빙고 게임!
입장 시 웰컴 카드를 나눠드렸는데요. 뒷면에는 네트워킹에서 이야기를 나눈 사람의 이름을 적을 수 있는 빙고 칸을 만들었어요. 게임 덕에 더 편하게 말을 걸고, 이름도 한 번 더 기억할 수 있는 방법이었답니다.😉

DSC08425.jpg

• 장소 섭외
이 모든 기획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장소가 가장 중요했어요.
제가 원했던 분위기를 위한 곳이 딱 떠올랐는데 그건 바로
합정동에 위치한 'LOOPER LOUNGE'였습니다.
전 회사에서 컨퍼런스 PM을 맡았을 때 루퍼 대표님을 뵌 적이 있는데,
그 인연으로 장소를 섭외할 수 있었어요.
자유롭고, 예쁘면서, 네트워킹 하기에 딱 좋은 분위기였답니다.
칵테일도 센스있게 만들어주시고, 사진도 잘 찍어주신 닉 최고👍
루퍼 라운지로 칵테일 마시러 가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DSC08434.jpg

• 행사 물품 디자인 및 발주

사실 가장 애먹은 부분이었어요. 왜냐면 행사 전날까지 택배가 도착하지 않았거든요!
결국 퀵으로 받아서 겨우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도 혼자 해야해서 어려웠지만, 브랜드 키비주얼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깔끔하게 디자인했어요. 그리고 웰컴카드로 드리는 만큼 본인의 이름을 적을 수 있는 칸, 이름 빙고 게임, 웰컴드링크 이용권 등 알차게 내용을 넣어두었습니다.

image.png


✅ 행사 후기

이렇게 준비하고 세이버 (멤버님들 애칭) 분들을 맞이했을 때는 너무 벅찼어요.
전날 태풍이 지나가서 비가 왔는데도, 많은 분들이 와주셨거든요.
나누는 이야기도 좋았고, 무엇보다 제가 없어도 자연스럽게 대화가 풍성하게 이어지는 부분이 참 멋졌습니다.

행사가 끝난 뒤, 정말 인복이 많다는 걸 새삼 느꼈고
제가 행사 PM과 사람을 좋아한다는 걸 또 한번 깨달았습니다.🤭
다음에도 멋진 행사를 열어보고 싶어요.

디스콰이엇 멤버님들은 어떤 행사 경험이 있으신지,
어떤 행사를 열어보고 싶으신지 궁금하네요!

𝑾𝒆 𝒄𝒂𝒏 𝒎𝒂𝒌𝒆 𝒕𝒐𝒅𝒂𝒚 𝒂 𝒃𝒆𝒕𝒕𝒆𝒓 𝒅𝒂𝒚.
오늘을 소중히 음미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 save days

12
4
석정현

석정현

검색엔진, SEO 이거 보고도 이해 안되면... 더 쉽게 설명해드릴게요!

검색엔진, SEO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하기

대한민국 국기 사진.jpeg🌏대한민국에 인구가 5000만 인구이지만 여러분들은 각 사람들의 정보를 모두 알고 있나요?

우리는 5000만 인구 속에서 서로 인사를 통해 정보를 교환했던 사람만 알고 있죠! 👥

이와 동일하게 검색을 담당하는 검색 봇(검색알고리즘)은 인사하고 정보를 주고 받은 웹사이트의 존재를 쉽게 알 수 있게 됩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더 빨리 알게 되는 것입니다!)

살면서 우리는 원치 않는 경우에는 인사나 정보를 주고받지 않고 원천적으로 관계형성을 안하거나 피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이 또한 마찬가지로 검색 봇과 우리의 홈 페이지가 인사나 정보를 주고 받지 robots.txt등을 통해 막는다면 우리의 존재를 모르게 할 수도 있습니다.

(robots.txt나 or noindex 통해 우리가 관계를 피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여러분과 같은 분들이요_.jpeg

“어! 근데 저는 별도로 인사하지 않았는데도 저희 웹사이트가 보이던데요?” ⁉️

라고 물어 보시는 분들도 있을거 같은데, 여러분들은 꼭 인사를 해야지만 새로운 사람에 대해서 아시나요? 가끔 너무 잘생기거나, 아름다운 분 또는 자주 보이시는 분들 같이 인사를 하지는 않았지만 그 분들에 대한 정보와 존재를 우리는 알고 있죠..?

검색 봇도 마찬가지로 웹 사이트에 인사는 안 했지만 사람들이 자주 방문하거나 (직접 url 입력을 통해), 오랫동안 온라인 세상에 존재 하다보니 검색 봇이 해당 웹사이트에 정보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경우도 생겨나 인사하지 않아도 웹 사이트가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출처_ GIPY.gif

출처: GIPY

“그럼 보이는건 알겠는데… 가장 상단에 보이는 사이트 들은 뭐에요?”

아마 이러한 질문을 주실 거 같은데 여러분들이 누군가로 부터 사람을 소개 시켜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면 누구를 먼저 보여주실 것인가요?

냄세나고 이상한 스타일에 스킬이나 지식이 없는 사람을 소개시켜 주실 건가요? 아니면 좋은 냄세와 함께 깔끔하고 멋있으며 스킬과 지식까지도 겸비한 분을 소개시켜 주실 것인가요? 아마 열의 아홉은 후자를 말씀해주실 거 같은데요. 마찬가지로 검색 봇도 멋있고 보기 편한 웹사이트를 보여주면서 동시에 지식과 스킬을 알려주는 웹사이트를 먼저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회사에 누군가를 추천하듯이요.

특히 내가 추천해주면 💰돈 주시겠다는 분들이 있죠? 그 분들이 바로 광고를 진행하는 분들이라고 생각하시면 검색의 우선순위에 이해가 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ㅎㅎ

“그럼 좋은 스킬과 정보는 무슨 뜻인가요?… 우리도 좋은 정보와 기술을 보여주는데.. 안보여서요…”

여기서 우리는 취향 차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성형외과에 가보면 미의 기준이 있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성형 수술을 받을 때 성형외과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더 좋은 미의 기준을 맞춰가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매꾸잖아요.

이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의 취향과 검색 봇의 취향 차이가 발생해 검색 봇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한 것입니다.(물론 실제 사용자가 검색하는 취향 차이도 있습니다 :)

Who.jpeg

“그럼 어떻게 그 기준을 알 수 있을까요?”

가장 정확한 기준은 공식문서를 참고하시거나 전문가와의 상담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는 저임에도 불구하고 공식문서를 찾아 보시는 것을 적극 권장해 드리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가장 정확한 것은 공식문서를 보는 것이 저보다 훨씬 정확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도 공식문서를 기반하여 답변하기 글을 작성하고 있지만 해당 내용은 지속적으로 내용은 변경되기 때문입니다.)

실제 구글에서는 공식문서 외에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변화하는 기준과 정보들을 계속해서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학습시간이 괜찮으시다면 학습을 통해 기본적인 검색엔진과 SEO에 대해 이해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하지만 시간적 한계를 가지고 계시다면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것도 매우 적극 권장드립니다. 실제 시간의 가치를 말씀드린다면 개인적으로 적어도 최소 6개월 이상의 시간을 아낄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 시간은 개인적으로 소요된 학습 시간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글을 읽고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 달아주시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SEO 전문가가 되시길 바라며 다음 글에서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웹 페이지 구경하기 ⬇️

Writer: Growth Hacker - John / 2023년 8월 27일

11
2
송동훈

송동훈

마이 러버덕을 디스콰이엇에 공유합니다.

요즘 같이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시대에 오히려 인풋이 너무 많아서 이것도 저것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고무오리 디버깅을 통해 제가 제대로 아는 게 뭔지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꽤나 효과적이었습니다. 이걸 틈날 때마다 자유롭게 하고 싶었고 나름의 기록도 남겨보고 싶어서 이 앱을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1인 개발자가 되는 게 목표라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까지 혼자 해봤습니다. 어려울 줄은 알았지만 많이 어려웠습니다. 😱 간단한 기능만 있는 단순한 앱이었는데 특히 디자인하는데 엄청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미적 감각 제로에 MBTI S인 사람이라 상상력도 그리 풍부하지 못해서 머리를 꽁꽁 싸맸습니다. 색상은 어떤걸 쓸지, 폰트는, 폰트 사이즈는, 레이아웃은, 간격은...? 고민거리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하지만 하다보니까 어떻게든 됐습니다. 색상도 많이 찾아보고 피그마 강의도 듣고 다른 레퍼런스도 많이 찾아봤습니다. 그러다보니 저 같은 사람도 어찌저찌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트도 강의를 들으면서 직접 찍어봤습니다!(도트를 좋아합니다.)

여기엔 처음 공개하지만 사실 다른 채널엔 이미 공개했었습니다. 처음엔 고무오리와 채팅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말하기보다는 적으면서 공부했다보니까 그 생각이 먼저 떠올랐었습니다. 올려보니까 유저들이 "이건 무슨 앱이지?"와 비슷한 메시지를 고무오리에게 많이 남겨주셨습니다. 제가 고무오리 디버깅을 유저들이 알고 있을 것이라고 착각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지인분께서 채팅말고 음성으로 입력하는 방식을 제안해주셨습니다. 생각해보니 원래 고무오리 디버깅의 방식엔 음성이 더 나을 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메인 페이지와 기능을 업데이트했습니다.

혼자 뚝딱뚝딱 해보면서 많은 문제 상황에 노출된 경험, 피드백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었던 경험은 정말 좋았습니다. 혹시라도 소중한 피드백 남겨주실 수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8
4
우희동

우희동

안녕하세요! 서울시립대 토끼발 소속 우희동입니다. 늦은 가입 죄송합니다;;

창업이 자신이 원하는 분야를 시작하고 시장에 맞추어나가는 것으로 보고 나 자신의 흥미를 현재 찾아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9
0
Mike Lee

Mike Lee

Global Travel B2B 플랫폼 RIAD 에서 엔지니어를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Global B2B 여행 플랫폼을 만드는 RIAD의 창업자 이병주라합니다. 저희는 현재 Seed Funding 이후 MVP 작업을 위한 초기 Team-Building Stage에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Tech Lead급을 채용중에 있으며, Global Product 를 만들고 Tech Team을 매니징하는 것에 관심있으실 좋은 Engineer를 찾고 있습니다.

저희 팀의 상태를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하기와 같습니다.

  • Seed Funding 완료 (Futureplay)

  • TIPS 선정

  • 비지니스 팀 셋업 완료

  • MVP 기획 시작 단계

Tech Team은 현재 1명이 있으며, 추가적으로 Tech Team 채용을 전향적으로 진행하면서, MVP 개발을 위한 R&R을 가질 수 있는 분을 현재 찾고 있습니다.

Senior/CTO 경력을 갖는분을 선호하며, 클라우드/서버리스/MSA에 익숙한 Skill-Set를 선호합니다.

6
2
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thinkfluencer

현재 링크드인은 다른 소셜 미디어 대비 실제 아는 사람과 연결되고 컨텐츠를 볼 수 있는 유일한 공간. 주니어나 신입에게는 커리어를 시작하기 위해 일자리를 찾아보는 인센티브가 명확함.

thinkfluencer라는 말이 재밌다. 결국 커리어 네트워킹을 더 잘하기 위해 자신이 배운 점이나 갖고 있는 생각을 정제해서 올리는 사람이 많아진다는 것. 커리어 네트워킹은 대다수가 구인구직이 목표일 거고, status building도 일부 있을 것.

디스콰이엇에 makefluencer들이 점점 많아지게 하려면 이들이 1)글을 쓰기 편해야 되고 2)네트워킹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도록 해야한다. 글로벌하게는 대부분 트위터(X)+뉴스레터 조합으로 활동한다. 국내엔 아직 그런 공간이 잘 없다. 사업하는 사람들은 페이스북과 링크드인을 왔다갔다하는 상황이고, 제품 만드는 걸 즐기는 사람들은 여기저기 파편화 되어있다.

1) Show, don’t tell

글을 쓰기 편하다 -> sw 만드는 걸 보여주기 가장 적합한 형태여야한다. -> vscode, github, figma 등을 연동해서 메이커로그를 쓸 때 바로바로 보여준다.

2) Niche network

메이커들이 많다 -> 제품 관련 이야기를 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을 사람이 많다. -> 제품 관련 글은 디스콰이엇에 쓰고 교류한다.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