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이보민

이보민

여러분의 가치제안은 어떤가요? B2B 시장 진출 플레이북 준비

최근 팀 개편과 더불어서 다시금 Post mvp 개발과 검증을 위해 열심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초기 post mvp 제품 검증에 저희 팀은 최소한의 인적 소스로 한단계 한단계 검증 해야하는 상황에 직면하여 워킹 스켈레톤 방식으로 검증 하는 방식으로 프로덕을 빌드 할 듯 합니다. ( 아직 성장과 배움이 필요합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ㅠㅠ )

- 현 1차 워킹 스켈레톤 구성 (독립카페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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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적으로 독립카페 이용 유저 들의 니즈를 pre mvp 를 통해 검증 하며 이를 통해 우리 팀을 통해 기대하고, 원하는 부분이 어떤 부분 인가를 더 자세하게 알게 되었어요. 이는 B2C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가 필요했어요

이제 독립카페 이용 유저들에게 제공해야 하는 정보, ux ui 구성에 감을 1차적인 감을 잡으며 카페 이용 유저가 원하는 정보를 독립카페 사장님들이 제공 하는데 매력적인 조건이 완성되야 겠지요?

다행히 좋은 유저 CTA 지표가 나와서 이정도면 진짜 타사 대비 나름 매력적인 조건이다.! 라고 판단이 되었어요. 독립 카페 사장님들께 기존 서비스 대비 전환비용 저울질을 해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조금 다른 영역의 B2B 비즈니스 세일즈에 대한 이해관계 에 대한 검증, 접근 방식이 필요 햇어요.

다음으로 독립카페 사장님들에게 제안 드릴수 있는 셀링포인트가 탑제된 덱이 완성되었고. 이제 어떻게 이를 반복하는 사이클을 만들것인가 ?
해야 할 일이였어요.

[현재 만들고 있는 1차 B2B 세일즈덱 중 일부 - 데이터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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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제안 -> 제품 피드백 -> 기능개선 -> 가치제안 이 루트를 반복사이클이 필요하다.! 느꼈었어요. 그러다가 문득 eo 스튜디오의 신정현님의 아티클을 읽고 많은 영감을 받았는데요.

스톰벤처스의 남태희 님의 인터뷰가 탑재된 eo 의 아티클 내용이 너무 좋아서 공유 할까 해요. 출처 - eo 플래닛 신정현 기획자님 아티클 이에요
12개의 유니콘을 만든 투자자의 조언 (eopla.net)

○ 주 내용
고객은 처음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 회사로 돌아가 미팅을 하고 → 의사결정권자를 설득하고 → 실제로 사용하면서 → 불만을 표출하고 → 개선된 서비스에 만족을 하게 된다. 이 일련의 과정을 이해하고 개선하면서 창업자가 아닌 누구라도 영업을 성공할 수 있게 해야한다.

라는 것이 주 내용이였어요. 고객에게 어떻게 가치제안을 할지, 고객을 사로잡을 요소는 뭔지 어떻게 말을 할지 등에 대한 페르소나를 정의 하는것 이였어요.

즉 영업덱과 시나리오를 만들고 실행하며 팀 내부 인원과 그 과정을 모니터링을 함께 하고. 해당 고객 확보를 위해 모든 포지션에서 서포트 하는 부분을 의미 해요 .

○ 제가 만약 영업을 한다고 정의를 하려고 해요.
- 소수 사전 가맹요청 해주셨던 카페들 유형을 정리 하고 미팅
- 카페 사장님과 커뮤니케이션
- 1차 가치제안 1장짜리 덱 보여드리기 -> 영업 성공시 -> 피드백을 위해 휴대폰 화면에 PWA 방식으로 휴대폰 화면에 설치해 드리기 -> 피드백은 쉽게 할수 있게, 업데이트는 푸시알림으로. -> 피드백 및 기능 보완 -> 가치제안 덱 수정 -> 플레이북 수정 -> 반복
※ 팀원 모두가 관찰 및 서포트
핵심 포인트는 팀 내 누구라도 이를 인지하고 영업할수 있을 정도로 얼라인이 되어있어야 한다라는 점이였어요.

○ 추가적으로
이번에 UX UI 를 담당해 주실 디자이너 팀원이 합류했어요 .!
저희팀은 해당 도메인 업계 탑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은 분을 찾고자 해요.
배우면서 성장해 보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전 마이크로소프트 백엔드 개발자 님께서 1 대 1 로 서포트 해주시며 성장을 도와 주실수 있어요.

어떤카페

당신이 원하는 완벽한 카페를 찾아주는 AI 카페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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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은욱

도은욱

레베뉴마켓 대표가 글로벌 투자은행 퇴사하고 스타트업 창업한 이유

안녕하세요, 국내 유일 매출 거래 플랫폼 ‘레베뉴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버티카 대표 도은욱입니다.

100명의 창업가에게 창업한 이유를 묻는다면 100가지의 각각 다른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해결하고 싶은 문제, 경제적 성공 등 다양한 이유가 있을텐데요. 누군가 제게 창업한 이유를 물으신다면, 가장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삶에 대한 욕구로 압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아실현에 가까운 셈이죠.

잘 다니던 홍콩의 투자은행을 그만두고 한국에 들어와, 그냥 스타트업도 아닌, 스타트업을 위한 스타트업을 창업하게 된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글로 풀어보고자 해요.

“EBITDA가 이것밖에 안 나와?”

투자은행 애널리스트 당시 제가 하던 일은 적정한 가격에 기업의 인수합병 거래가 성사될 수 있도록, 인수합병 프로세스를 주간(主幹)하고 기업가치를 산정하는 일이었어요. 기업의 경영 활동을 수치로 환산하고, 기업이 만들어 낼 다양한 가치를 현재의 가격으로 도출해내는 일은 매우 재미있고 의미있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업무가 익숙해질 즈음, 모니터 뒤에 앉아 “이 회사는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가 이것밖에 안 나와?”라고 말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됐어요. 정작 제 자신은 그 기업처럼 0에서 1을 만들어본 경험도 없으면서 말이죠. 고객과의 최전선에서 가치를 만들어 내기 위해 밤낮없이 고군분투하는 창업가들을 떠올리면, 모니터 뒤에서 대단한 사람이 된 것처럼 평가하는 제 모습이 부끄러워졌습니다.

Morgan Stanley Hong Kong 재직 당시 모습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확대되는 축의 중심

때마침 저는 경제 축의 중심이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확대되는 것을 최전방에서 목격할 수 있었어요. 투자은행 입사 당시 대기업 위주였던 투자나 인수합병 딜들은 몇년 만에 주요 스타트업 딜들로 변했고, 회사의 고객도 대기업 임원들에서 스타트업 창업가분들로 바뀌었습니다.

 

돈은 시장이 있는 곳에 존재하고, 시장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곳에 존재하죠. 이제 그 문제 해결의 근원지가 스타트업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스타트업은 세상의 혁신을 이끌어가는 주체가 돼가고 있다는 걸 실감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창업가분들께서 0에서 1을 만드시고 나서도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헝그리하고 험블한 자세로 더 큰 가치를 창조해 내시는 모습을 보면서, 제 삶의 노선을 그릴 수 있었어요. 그리고 바로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투자은행 재직 당시 참여했던 스타트업 딜

 

 

스타트업에게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 돈

퇴사 후 2년 동안 다양한 아이템을 찾아 헤맸는데, 종착지는 바로 제가 퇴사한 이유였던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일이었어요.

 

스타트업이 문제 해결의 근원지라면 우리나라가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스타트업씬이 더 커지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창업한 이유 즉, 제게 가장 어려운 일은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는 일이어서, 스타트업 생태계를 키우는 데 인생을 바치기로 했습니다. 스타트업이 겪고 있는 가장 큰 문제를 찾기 위해 수개월 동안 스타트업 투자유치 자문을 했고, 곧 스타트업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 1번은 ‘돈’이라는 것을 깨달았죠. 결국 스타트업은 돈과 사람인데, 돈을 조달하는 방식이 과하게 제한적이라는 것이 문제라고 느껴졌습니다.

 

개인의 다양한 이동 문제에 따라 버스, 지하철, 택시, 킥보드 같은 여러 이동수단이 있죠. 돈을 조달하는 문제에서도 많은 돈, 빠른 돈, 편리한 돈 같은 다양한 수단이 있어서, 기업은 필요에 따라 장단점을 고려하며 이를 적절하게 활용해야 하죠.

 

기업가치 100억 원(포스트머니 기준)인 회사가 10억 원을 투자유치로만 조달하려면 10%의 지분을 팔게 되는데, 만약 1년 후 기업가치가 3배가 된다면 10% 지분의 가치 즉, 돈을 조달하기 위해 들인 비용은 단순 계산해서 30억 원에 달합니다. 반면 필요 자금의 반만 투자유치로 구하고 (15억 원의 지분비용), 남은 반을 연 15% 이율의 대출로 조달했을 경우 (7,500만 원의 이자비용), 자금 조달 비용은 약 16억 원으로 비용에서 큰 차이가 발생하게 돼요.

 

어떤 돈은 많은 대신 비싸고, 어떤 돈은 갚아야 하는 대신 싸기도 하죠. 회사의 상황과 여력에 따라 비용을 따져가며 여러 수단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스타트업의 경우, 일부 정책자금을 빼고는 투자유치만이 유일한 옵션이어서 그 선택지가 매우 제한적이었습니다. 이동수단이 버스 밖에 없다면 발생할 문제와 동일하게, 자금시장이 공급자 중심일 때 기업으로선 그 어떤 이자비용보다 비싼 지분만 계속해서 팔아야 하는 제약이 있어요.

 

비용 다음의 문제는 거래 과정입니다. 수요자들은 제한된 공급을 찾아 헤매야 하기 때문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이 공급 부족에 비례해서 증가합니다. 많은 돈이 필요할 때는 당연히 그만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하지만, 빠른 돈이나 편리한 돈이 필요할 때도 동일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은 큰 문제입니다. 매번 많은 돈만 필요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빠른 돈을 구하려고 해도 일단 자금 조달 선택지가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많은 스타트업들이 본업을 제쳐두고 귀중한 자원인 시간을 투입해 투자를 유치하러 다니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어차피 길고 힘들거라면 ‘한 번 투자 받을 때 최대한 많이 받아두자’식의 비합리적인 결정에 이르기도 해요. 체계적으로 비용을 따져가며 의사결정할 겨를이 없게 되는 거죠.

 

 

매년 43조 원의 Venture Debt이 공급되는 미국 스타트업 시장

 

 

하지만 해외에서는 상황이 달라요. 미국에서는 스타트업에 연간 43조 원의 벤처대출(Venture Debt)이 공급되고, 스타트업은 지분 희석이 수반된 벤처캐피탈과 그렇지 않은 벤처대출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벤처대출 시장의 규모도 2008년 이후 연평균 23%씩 빠르게 성장하여, 벤처캐피탈 시장의 20%에 이르게 되었고요. (해외 벤처대출 시장에 대해서는 다음 아티클에서 자세히 다뤄볼게요!) 또한 대표적인 상품인 신주인수권부대출을 비롯하여 매출채권 파이낸싱, 장비담보 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벤처대출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문제를 가장 넓고 빠르게 해결하는 매출 거래 플랫폼

저희는 스타트업의 자금 조달 수단을 늘리고, 지분 희석 없는 자금을 빠르고 간편하게 제공하기 위해 벤처대출 중에서도,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의 매출을 예측하고, 예측된 미래 매출을 현금과 거래할 수 있는 매출 거래 플랫폼, 레베뉴마켓(https://revenue.market)을 첫 번째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소수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큰 규모의 자금을 제공하는 상품도 선택할 수 있었지만, 모든 스타트업이 겪고 있는 자금 문제를 가장 폭넓고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접근성과 확장성이 가장 높은 플랫폼으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미래의 매출을 현금과 거래할 수 있는 국내 유일 매출 거래 플랫폼, 레베뉴마켓

 

 

스타트업은 레베뉴마켓에서 데이터를 연동하고, 부여된 한도 내에서 원하는 만큼 미래의 매출을 선택해 현금과 거래할 수 있습니다. 48시간 안에, 지분 희석 없이, 쉽고 간편하게 자금을 확보할 수 있죠.

 

레베뉴마켓은 앞서 말씀드린 스타트업의 자금 조달 문제를 해결하는 첫 번째 프로덕트입니다. 우리나라 스타트업들은 이제 지분을 판매하는 방법이 아닌 새로운 대안을 가지게 됐고, 조금이라도 돈이 필요할 때마다 투자자를 찾아 헤매며 설득하고 선택 받을 필요 없이 그저 간단한 거래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해외에서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매출 거래가 상용화되어 있고, 저희는 스타트업을 위한 매출 거래 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어요. 앞으로 우리나라 스타트업들에게 필요한 더 다양한 금융 서비스와 상품들을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기업의 혁신적 성장을 위해, 자금을 혁신합니다

부끄럽지만 모니터 속 숫자 밖에 모르던 제가 창업에 뛰어든, 스타트업을 위한 스타트업을 창업한 이유는, 바로 여러분과 같이 세상의 혁신을 만들어 가는 스타트업이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먹는 것에서부터 자는 것, 이동하는 것, 관리하는 것, 사는 것까지 인류의 여러 문제를 해결해서 0에서 1을 만들어 내는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그리고 레베뉴마켓도 부족하지만 스타트업에 꼭 필요한 성장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스타트업의 자금 조달 문제를 함께 해결해나가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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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이서원

[SV GROUND] "선:善 한 패널톡 & 네트워킹 파티"

💙 2023년 SV GROUND 마지막 오픈네트워킹 💙

지난 4, 6월 네트워킹에 이어 약간의 재정비 시간을 갖고,

"Pay it forward" 정신으로 SV 네트워킹 모집을 시작합니다!

선선한 가을날, 선한 영향력을 주는 패널과 함께하는 9월의 SV 네트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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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안내]

  1. 행사 일자 : 23. 09. 20 (수) 18:30 ~ 20:00

  2. 참가 대상 : 소셜벤처 /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3. 행사 장소 : 대전 중구 중앙로 119, 테크노파크 D-STATION 10F

😊 열광적인 반응으로 글로벌 SaaS 기업으로 성장 중인 스타트업이 있다?!?

창업 3년만에 구글의 파트너사가 되고, IT 공룡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나타내는!

비즈니스캔버스(Typed) 김우진 대표님과 함께하는 SV 네트워킹,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Woojin Kim

📌 참가 신청 바로가기 (클릭)

📌 문의 : contact@svgrou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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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정민호

노하우 정민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특허 관련 무료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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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 스타트업을 위한 IP전략

1부-최신 기술탈취 이슈와 IP보호전략

2부-특허DB를 활용한 R&D자금 확보 비즈니스 전략

📌 [연사]

특허법인 세움 길세영 변리사 · 워트인텔리전스 윤정호 대표

📍일시 : 2023.9.13(수) 14:00-17:00

📍장소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 창업존 6층, 대회의실

📍신청 : https://knowhowceo.app.link/6767y9eiOCb

☎ 문의 : 도약사업팀 박신영

T : 031-780-9085

E : young811@cce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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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선

황인선

3일간 시간과 정신의 방에 갇혀있었던 사연 (Prompter-day)

안녕하세요 메페토의 황인선입니다!

지난 금, 토, 일 3일간 팀원들과 Prompter-day 제출을 위한 MVP 제작, 서류 작성을 마치느라 정말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를 정도로 3일이 빠르게 지나갔는데요.

3일동안 정말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팀원과의 소통 이슈도 생기고, MVP의 장점으로 생각했던 부분이 기대만큼 만들어지지 않아(제출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약간의 멘붕도 있었지만,

든든한 팀원들 덕분에 MVP도 제출 가능한 수준으로 완성해냈고, 결국 서류 제출도 완료했습니다!! 🥳🥹

Prompter_day_마지막날.jpg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사소하지만 몇 가지 배우고 느낀 점들을 메이커 로그로 정리해보려 합니다.

  1. 글을 적기 전에 소제목으로 먼저 정리하자. ✏️
    이제 비공식적으로 메페토 내에서 4번째 해커톤을 마쳤습니다. (시작할 때는 해커톤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지나와보면 해커톤이더라구요 😅)
    그래서 서비스 소개를 위한 서류 작성 경험도 점점 쌓이고 있는데, 서비스의 컨셉과 나의 생각, 글의 스토리를 정리가 잘 안 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때, 소제목 쓰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전체 글부터 작은 문단 내에서도 글의 흐름을 잡기 위해 소제목을 사용하기도 했어요.)

  2. 공부하고, 공부하자. 🧠
    지금까지 메페토의 프로덕트를 만들며, MVP 제작보다는 기획(+문서화)에 더 많은 공과 시간을 썼었습니다.
    이번 Prompter-day에 참가하며, supabase를 사용하였는데, database의 존재만 알고 있었던 지난 날들을 뒤로 하고... MVP 구현을 위해 공부하여 SQL qeury를 사용하여 데이터베이스와 연동된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습니다.
    그리고 MVP 개발에 참여하며, LLM에 대해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요소에 대해서도 순식간에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직 정리는 잘 되지 않지만,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더더욱 잘 알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

  3. 앞으로의 계획까지 전체 맥락을 숙지하자. 🗣️
    메페토는 기존에 널리 존재하던 프로덕트나 목표와는 다른 지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작할 때는 정말 rough하게, "사회적 논의를 위한 copilot"로 민주주의 공고화에 기여하겠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고, 여러 차례 개발 목표와 프로젝트 계획의 재정립을 통해 그 구체적인 방법은 조금씩 변화해왔습니다.
    그래서 항상 제품을 개발하고 기획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PMF 가설을 세우기도 하고, 가설이 결론지어지기도 하는데요.
    그런만큼 매 순간 현재의 메페토가 가지고 있는 목표의 맥락을 설명하려면 이를 스스로가 잘 정리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번 Prompter-day를 통해 꽤나 급진적인 MVP 개발이 있었고, 특히 메페토만이 가져갈 수 있는 장점의 가능성을 발견한 것 같아 기뻤습니다.

지난 번 지원했던 소셜벤처 경연대회 예선에 합격하여서 지금은 본선 발표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이번 주, 짧은 기간 안에 어떤 부분을 보완하고 다듬어서 전달할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 😎

메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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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묵

윤현묵

[230904] 모두의연구소가 전하는 “모두를 위한 AI 뉴스”

즐거운 월요일입니다! AI 뉴스와 함께 시작하시죠~

모두의연구소는 함께 공유하고 성장하는 국내 최대 AI 커뮤니티입니다.
그럼, 오늘의 AI 뉴스 시작해 볼게요! 😃

1️⃣ LLaSM: 음성과 언어로 상호작용하는 다중 모달 언어 모델의 등장최근 다중 모드 언어 모델이 주목받고 있으며, 대부분은 시각-언어 다중 모드에 중점을 두고 있죠! 오늘 소개해드리는 연구에 따르면 음성 및 언어 지시에 반응하는 대규모 다중 모달 음성-언어 모델인 LLaSM을 제안합니다!인간과 인공지능 간 더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의 가능성을 보여줬는데요! 뿐만 아니라 LLaSM-Audio-Instructions라는 대규모 음성 명령어 데이터 세트도 함께 공개했다고 하니 본문을 확인해보세요!

2️⃣ LM-Infinite: 람다 주의 마스크로 대규모 언어 모델의 긴 시퀀스 한계 극복최근 대규모 언어 모델(LLM)은 다양한 도메인에서 눈부신 발전을 보였지만, 긴 시퀀스에 대한 일반화에 문제를 겪고 있죠! 대부분의 훈련은 고정된 길이로 진행되며, 긴 컨텍스트에서 모델은 문제를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통적인 방법은 비용이 많이 들며, 효과적인 설계가 필요하데요. 기존 LLM의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람다 형태의 주의 마스크와 거리 제한만을 사용한 LM-Infinite의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 방법은 다양한 LLM에 적용 가능하며, 높은 계산 효율과 함께 더 긴 시퀀스에 대해 더욱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고 해요~

3️⃣ Jais와 Jais-chat: 아랍어 중심 대규모 언어 모델의 혁신새로운 아랍어 중심의 대규모 언어 모델인 Jais와 Jais-chat을 출시됐습니다! 이 모델은 GPT-3 기반 아키텍처를 사용하여 아랍어와 영어 텍스트,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의 소스 코드를 혼합하여 사전 학습하는데요.130억 개의 파라미터로 이루어진 이 모델은 아랍어에서 기존 모델보다 훨씬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며, 비슷한 규모의 영어 모델과도 경쟁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랍어 LLM 연구를 촉진하고자 기초 Jais 모델과 Jais-chat 변형 두 가지 버전을 제공한다고 하니 본 내용을 꼭 확인해보세요!

📍AI학교 아이펠 지금 바로 지원하기 → https://bit.ly/3OX29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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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진현

도진현

일본 여행을 앞둔 분을 찾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대 5만원 지급)

얌트립 인터뷰 모집 게시 이미지 (1).jpg

가장 편한 나만의 해외여행 플래너 서비스 얌트립을 만들고 있는 얌트립팀입니다.

저희 서비스가 베타버전이 출시 되었는데, 사용자 인터뷰를 진행하려 합니다.

메이커분들중 일본 여행을 앞둔 분이 계시다면 인터뷰 신청 부탁드립니다!!

🙋 신청 조건

- 일본으로 여행 갈 예정이신 분
- 여행을 좋아하는 모든 분

👩🏻‍💻 신청 방법

- 링크 설문 폼 작성

🎤 인터뷰 방식

- 온라인 zoom 인터뷰 약 15~30분 소요
- 날짜와 시간은 인터뷰어 편한 때에 진행하겠습니다.

💵 인터뷰 혜택

- 2만원 현금 지급
- 여행에 다녀온 뒤 추가 인터뷰 진행 시 3만원 현금 지급

신청 링크 : https://tally.so/r/mVQqN6

얌트립 Yumtrip

자동 해외여행 계획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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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훈

이명훈

🙋‍♂️멘티와 함께 성장하실 프로젝트 멘토를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스마트인재개발원 연구개발팀 이명훈선임입니다.

본 원에서는 빅데이터, AI, IoT, 풀스택코딩을 중심으로

매년 60여개 정도의 부트캠프(4~6개월간 취업연계과정)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후배 개발자 양성, 지식/기술 공유, 인력 채용 등에 관심있으시다면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여 시 다양한 혜택들이 있으니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프로젝트 멘토 모집 공고👇

https://smhrd.or.kr/course/men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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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

반월

신천지가 내게 준 깨달음

필자가 사는 신림에는 전도피플(전도를 하는 피플)이 상당히 많다. 수 많은 인파들과 함께 신림역으로 향하고 있을 때면 군중들 사이에 숨어있던 전도피플들이 마치 차도를 향해 손을 휘젓고 있는 손님을 발견한 개인택시처럼 깜빡이 없이 훅 들어와 준비한 멘트를 쏟아내곤 한다. (뒤에서 보고있으면 상당히 흥미롭다)

포교헌팅의 메카, 사당역을 내 집 드나들듯 방문했던 경험들로 전도피플들의 외형과 내뱉는 첫 마디만 들으면 어느 종파에서 왔는지 알 수 있는 필자는 그들을 뿌리치지 못해 곤란해 하고 있는 사회 초년생들을 구출한 경험도 다수 존재한다. 신림으로 이사한 당일부터 전도피플들을 마주하게 되었을 때, 잊고 지냈던 중학교 동창을 우연히 버스 정류장에서 마주친 것처럼 반가운 기분까지 들었다. 그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회포를 풀고 싶었으나 반가운건 나 뿐만 이었을까? 2023년 최신 포교 트렌드를 알고 싶었지만 내게 말을 걸어주는 이는 없었고, 먼저 말을 건다면 도망가기 일쑤였다.(이들은 부끄러움이 많아서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하고 있느냐고 물으면 도망간다)

10만수료 어쩌구.jpg

결국 역 앞을 지나갈 때 마다 내게 쥐어주는 신천지 전단을 보며 최신 현황을 파악하는게 내가 할 수 있는 전부라는 것을 깨닫고 신천지에 대한 흥미가 생기던 최근, 전단지를 통하여 머리가 깨이는 경험을 하게 되었고 그것을 공유해보려 한다.


신림역 신천지 신도들의 경우 내가 자주 마주했던 사당역의 신도들과는 차이가 있었다. 사당역에서 마주한 신도들의 경우 대학생으로 보이는 20대 초반의 남녀가 3~4인 정도 모여있어 스스로를 배우, 어플리케이션 개발팀, 조별 과제를 진행하는 대학생들로 소개하여 설문조사에 참여해달라고 빌드업을 하고, 대화에 진척이 생긴다면 그때 조심스레 성경 얘기를 꺼내는 경우가 대부분 아니 모두 다 이랬다. 이렇게 교과서적인 포교 양식에 익숙해졌던 걸까? 마치 헬스장 홍보 전단지를 뿌리듯 (실제로 스크린 골프, 헬스장-필라테스 전단지를 뿌리시는 집단에 섞여있기도 하다) 지하철에서 나오는 내게 무심하게 건내는 전단지는 나의 허를 찔렀고 그리하여 나는 신천지 내부에 12지파 이름으로 된 축구팀 12개가 리그전을 펼친다는 사실과 신천지 공식 유튜브 채널이 2개, 어플이 1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전단지' 역시도 허를 찔려 받게 된 전단지 중 하나 였다. 역술가 차림새를 하고 계신(이 분들도 내 관심 대상이다) 할아버지 한 분이 커피숍으로 향하는 내게 전단지를 건내주었고 얼핏 볼 수 있었던 '생로병사' 라는 글자에 흥미가 생겨 커피숍에서 정독을 하기 위해서 전단지를 받아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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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라는 키워드 떄문일까? 대순진리교를 기대 했던 나는 성경으로 귀결되는 멘트에 실망스럽지 않았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좀 유니크한 교회 전단지라고 판단하고 전단지를 버리려는 찰나, 원 안에 투명도 27% 한자로 써져있는 '신천지' 글자를 마주했을 때는 버스 정류장에서 마주쳤던 중학교때 동창을 다이소에서 또 마주친 기분이었다. 입가에 미소를 띄우며 기존의 방식과는 다른 홍보 문구 선정에 놀라하던 차, 중장년, 노령인구가 많이 지나다니는 길목에 그들의 관심사에 맞는 홍보문구로 포교를 한다는 점을 깨닫고 감탄했다.

그러나 진정으로 나를 놀라게 한 부분은 따로 있었는데

신천지 전단.jpg

바로 비워져 있는 무료상담문의 칸 이었다.

신규 유저 유입에 필요한 유잃한 소통창구인 상담문의 칸... 깨끗하게 비워져 있는 상담 문의칸을 보며, 앞 뒷 장을 번갈아 가며 이메일 주소, 어플 안내, 전화 번호 등이 적혀있는지 확인했다. 전단지 그 어느곳에도 연락처가 없었으며 찾아와야 하는 교회 주소조차 없었다. 연락처가 누락이 된 것이라 생각을 결론지으려 하던 그 때, 내 머리 속에 영화 <쿵푸 팬더>의 한 장면이 스쳤다.

용문서.jpg

"없어"

스스로 용의 전사가 될 수 없다고 낙담한 포가 집으로 돌아와 아빠에게 물어본 가문 대대로 내려져 오던 국수 맛의 비법에 대한 대답이었다. 특별한 일과 특별한 지위, 대단한 성취를 위해서라면 그 이름에 걸맞는 '비법'이 존재할 것이라는 기대감은 방어기제를 만든다. "난 그 비법을 몰라서 못해" 와 같이 비법에 대한 환상은 자신이 도전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탈출구를 마련하여 '도전을 두려워 하는 나' 가 아닌 '의미 없는 도전을 피하는 현명한 나'로 스스로를 생각할 수 있게 도와준다.

비어있는 용 문서에 실망한 포는 아빠가 이야기한 국수 맛의 비밀을 듣고 용 문서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다. 모든 것이 마음먹기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깨달은 포는 불가능으로 여겨졌던 타이렁을 제압하고 진정한 용의 전사로 거듭난다.

신천지가 전단지를 매개하여 헤드라인에 언급된 '생로병사의 비밀' 같은건 없다고 말한다. 그들은 이 방대한 가르침을 한 명 한 명에게 강의를 해주는 것이 아닌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비어있는 용의 문서를 쥐어주어 스스로 답을 찾아가게끔 유도하는 우그웨이 사부를 자처한다. 보잘것없는 전단지 한 장에 담은 '진정한 가르침'이 내 마음을 울렸고, 이러한 혜안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기 떄문에 종교라는 무겁고 민감한 주제를 이용하여 글을 쓰기로 결심한 것이다.

비밀은 말이지.jpg스크린샷 2023-09-04 150734.png

이 글을 끝까지 봐준 모든 메이커 분들이 종교에 대한 어떤 견해를 갖고 있던 모든 것은 마음먹기 달렸다는 신천지와 쿵푸팬더의 가르침만큼은 갖고 자신있게 살아가길 빈다.

마지막으로 오늘 이야기에 걸맞는 책 추천을 끝으로 글을 마무리 한다.

모두들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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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콤플렉스

ICT콤플렉스

[ICT콤플렉스]2023 제2회 SW개발 공모전 : 피우다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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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우다프로젝트] 2023년 제2회 SW개발 공모전(서울시 성동구 공공서비스 문제 해결을 위한 SW개발)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서울시 성동구 공공서비스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및 SW개발을 위해 2023년 ICT콤플렉스 제2회 피우다프로젝트를 개최합니다.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피우다프로젝트 

(Progress Ideas & Upgrade Developments of AI)


사회 · 공공문제 해결을 주제로 SW개발 및 실증을 추진하는 국내 유일의 SW개발 경진대회

우수개발물을 선정하여 시범적용 추진!

① (대회명) ICT콤플렉스 피우다 프로젝트

 

② (주제) 서울시 성동구 공공서비스 문제 해결을 위한 SW개발

> 서울시 성동구와 관련한 다양한 문제(교통, 환경, 안전, 보건, 시설 등)  해결을 주제로 솔루션(앱 · 웹  등) 개발

※ 성동구 공공서비스에 대한 이해 및 실태 파악 중요!!!

 

③ 참가자격

> 해당 주제에 관심있는 누구나 최대 5인까지 팀 구성하여 신청 가능

※ 신청 마감일까지 ICT콤플렉스 홈페이지 회원가입 필수(팀원 전원)

※ 회원가입(무료) https://www.ictcoc.kr/00_mem_n/mem01.asp

 

④ 대회일정

> 신청접수 : 9.4.(월)~10.3.(화) 23:59 까지 *시간 엄수

> 서류심사 및 참가팀 선정 : 10.5.(목)~10.6.(금)

> SW개발 진행 : 10.6.(금)~11.19.(일)

> 오리엔테이션 : 10.10.(화)

> 중간점검 및 네트워킹 : 10.31.(화)

> 최종 심사 및 시상식 : 11.30.(목) *장소 : 서울시 성동구청 대강당 예정 

 

⑤  참가신청

> 신청서 다운로드 후 작성 및 제출(이메일 ictcoc@kfict.or.kr)

>공고 자세히 보기 :

⑥ 시상내역

> 특별상 (1팀) : 성동구청장상 수여

> 최우수상(1팀) : 상장(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 및 상금 300만원 수여

> 우수상 (2팀) : 각 상장(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 및 상금 200만원 수여

> 장려상 (3팀) : 각 상장(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 및 상금 100만원 수여

 

★ 수상팀 중 시범적용 우선 기회 부여

(단, 개발물 완성도 및 여건 등에 따라 시범적용 대상물 선정하지 않을 수 있음) 

 

⑦ 문의

 > 피우다프로젝트 운영 사무국(02-6953-0536~7, ictcoc@kfict.or.kr)

 

⑧ 기타

> 신청서의 내용이 사실과 다른 경우 선정 취소

> 시장에 출시되었거나 상용화된 서비스로 참가 시 선정 및 수상 취소

> 출품작과 관련한 불법 도용 및 저작권 침해 등의 문제 발생 시 해당 참가팀에 모든 책임이 있음

 

 

(주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주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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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업벤처스

매쉬업벤처스

좋아하는 셀럽이 성장하는 만큼 보상받을 수 있는 Web3 서비스가 있다?

  • 아티스트와 팬의 불공정한 관계! SM엔터테인먼트 CTO 출신이 만든 개인 NFT 거래 및 투자 서비스

  • 팬이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하는 주식 투자?

  • 인플루언서, 아티스트 등 셀럽 뿐 아니라 개인도 참여할 수 있는 Web3 서비스가 될 예정

‘웹3(Web3)’란 웹 유저들의 데이터, 개인정보를 플랫폼이 아닌 개인이 소유하고 데이터에 대한 주권을 갖는 형태의 웹을 말합니다. 블록체인과 같은 탈중앙화 웹이 바로 Web3인데요. 여기에 엔터테인먼트와의 접점을 만들어 대중성을 지닌 서비스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바로 연예인, 인플루언서 등 셀럽을 포함한 개인 NFT(대체불가토큰) 거래 및 투자 서비스를 만드는 비트블루입니다. 비트블루 주상식 대표는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팬이다’라는 회사 슬로건에 걸맞게 셀럽뿐 아니라 누구나 비트블루에 자신의 아이디를 올리고 NFT로 발행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주상식 대표가 SM 엔터테인먼트 CTO 및 CISO를 역임한 뒤 비트블루를 창업한 스토리와 현재 개발 중인 서비스 '노우유어셀프', '엔에프테인먼트' 이야기를 일부 발췌했습니다.




Q. 비트블루 창업 전 SM 엔터테인먼트(이하 SM)에서 17년간 일하면서 CTO 및 CISO를 역임하셨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주상식 대표는 17년간 SM엔터테인먼트에 재직하며 CTO와 CISO를 맡았다.

서비스 개발 면으로는 대한민국 최초의 합법 음악 스트리밍 다운로드 플랫폼 ‘아이라이크팝’ 구축과 AWS 클라우드를 네이티브 플랫폼으로 하는 노래방 서비스 ‘에브리싱’ 제작을 맡았습니다. 에브리싱은 SBS에서 방영한 프로그램 ‘판타스틱 듀오’에서 사용하는 서비스이기도 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가장 빠른 서비스였고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기도 했죠. 당시엔 AWS 한국지사가 없을 때라 본사 담당자가 직접 한국으로 와 협의하며 설계했고, AWS를 삼성전자 다음으로 가장 큰 규모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주상식 대표는 메타버스 아이돌 콘셉트 그룹 ‘에스파’의 가상캐릭터 4명과 버추얼 AI 캐릭터 제작에 참여했다.

그룹 ‘엑소’, ‘에스파’와 직접 연관된 프로젝트도 진행했습니다. 엑소의 글로벌 팬클럽 ‘EXO-L’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고, 메타버스 아이돌 콘셉트인 에스파의 가상캐릭터 ‘ae-카리나’, ‘ae-윈터’, ‘ae-닝닝’, ‘ae-지젤’과 버추얼 AI 캐릭터인 ‘나이비스’ 제작에 참여했어요.

▲SM 재직 시절 당시 주상식 대표의 사진. 주상식 대표는 SM에서부터  ‘CT-AI Lab’을 통해 AI,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R&D와 기술 상용화 노력을 해왔다. (비트블루 제공)

이외에도 ‘CT-AI Lab’이라는 미래기술 대응 조직을 만들어 인공지능, 블록체인 그리고 메타버스 등을 엔터테인먼트 환경에서 활용하고 내재화할 수 있는 다양한 R&D 및 상용화 노력을 했어요. 코로나19가 유행했을 때 2020년도에 가장 먼저 온택트 공연을 할 수 있었던 배경도 기술이 이미 준비되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Q. 비트블루의 서비스는 ‘노우유어셀프(Know-Yourself)’와 ‘엔에프테인먼트(NFTaiment)’ 두 가지죠. 먼저 노우유어셀프에 대해 설명 부탁드려요.

▲비트블루의 B2C 서비스 ‘노우유어셀프(Know-Yourself)’는 개인 NFT 거래 및 투자 서비스다. 연예인이 자신의 아이디를 서비스 내에 등록할 경우, 팬은 연예인의 NFT를 구매할 수 있으며 연예인의 인기가 많아질수록 NFT 조각의 가격도 상승한다. (비트블루 제공)

쉽게 설명하면 Web3 기술 기반으로 개인의 아이덴티티를 NFT로 만들고 NFT를 조각화 해서 그중 일정 부분을 사람들이 투자 및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예를 들어 셀럽의 아이디를 NFT로 민팅(Minting)한 후 2100만 개의 조각으로 나누면 그중 51%는 셀럽 본인이 소유하고, 49%는 팬을 비롯한 다른 유저가 사거나 팔 수 있는 구조입니다. 똑같지는 않지만, 팬이 하는 주식 투자와 유사한 형태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만약 셀럽의 인기가 올라간다면 한 조각의 가치는 100원에서 1만 원으로 상승하기도 하죠. 유저는 셀럽의 조각을 최대 10만 개까지 보유할 수 있습니다. 그 이상은 투기 가능성일 확률이 높아서요.

Q. 노우유어셀프는 쉽게 말해 개인 NFT 거래 및 투자 서비스인 거네요.

네. 초반에는 연예인,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아이디를 NFT로 발행할 수 있도록 할테지만 나중엔 세상 사람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를 NFT로 발행할 수 있도록 만들 생각입니다.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팬이다’라는 회사 슬로건에 걸맞게요.

Q. NFT 거래 및 투자 외에 다른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고 들었어요.

아무래도 팬들이 사용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단순 거래에서 그치지 않고 하나의 브랜딩 허브가 되길 바라고 있어요. 지금은 아티스트가 회사를 나가면 팬 커뮤니티도 옮겨야 하고 아티스트가 촬영했던 콘텐츠도 전 회사에 귀속돼 사용하기 어려워요. 하지만 해당 아티스트가 노우유어셀프에 자신을 등록한다면 서비스 안에 가수의 자체 콘텐츠, 활동 내역, 팬들과 소통한 흔적, 개인 SNS가 모두 연동되고 기록됩니다. 단순히 노우유어셀프만 확인해도 요즘 어떤 활동을 하고, 어떤 기사가 났고, 어떤 방송에 나갔구나 알 수 있죠. 아티스트가 기획사를 옮겨도 데이터는 보존됩니다.



Q. 이런 서비스를 만들게 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SM에 다닐 때부터 회사와 아티스트의 관계가 불공정하다고 느꼈어요. 과거엔 15년 계약과 같은 장기 계약이 흔했고 지금도 연차가 낮은 아티스트에게는 자율권이 없습니다. 신비주의 콘셉트을 유지해야 하고, SNS 개설도 관계자의 허락이 없으면 못해요. 만약 기존 회사를 나오게 된다면 이전에 사용했던 활동명도 사용하지 못하고 관련 콘텐츠나 데이터가 모두 회사에 귀속이 되어있으니 아티스트가 마음대로 활용도 못하고요. 팬들도 불편해요. 아티스트가 회사를 나와서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바꾼다면 팬들도 따라서 움직여야 하는 구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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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한국 가수 음반 초동 순위표. 2019년 이후 앨범 초동(음반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을 중요시하면서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 앨범을 과도하게 구매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주상식 대표는 “팬은 아티스트에게 시간과 돈을 할애하지만, 그에 비해 팬이 얻는 것은 행복함, 만족감 등 정성적인 것에 그치는 것은 물론 아티스트가 사회면에 나오는 범죄를 저지르는 일이 잦아 허망함을 느낀다”며 “팬에게도 어느 정도 보상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에서 아이템을 고안했다”고 밝혔다. (나무위키 캡쳐본)

그리고 아티스트와 팬의 관계도 불공정한 면이 있습니다. 팬은 아티스트의 앨범을 사고, 콘서트를 가고, 굿즈를 사면서 계속해서 돈을 쓰지만 보답은 정성적인 것에서 그쳐요. 2019년 이후로 음반과 굿즈 판매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오르고 있는데 어느 순간 ‘선주문 앨범 수’, ‘앨범 초동(음반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그 정도가 더 과열되고 있습니다. 집에 CD 플레이어도 없는데 내 가수의 인기를 보여주고 싶어서 CD가 있는 앨범을 수십, 수백장을 구매합니다. 이렇게 구매해서 얻는 것은 팬사인회에 당첨돼서 얼굴을 한 번 볼 수 있다거나, 가수의 미공개 포토카드를 얻는 것뿐이고요.

이렇게 아티스트는 팬의 기여로 명성과 부를 얻지만 나중에는 사회면에 실리는 사건사고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아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무엇을 얻고자 아티스트에게 시간과 돈을 할애한 것은 아니지만 꾸준히 애정과 정성을 쏟았는데 얻는 게 허탈함 뿐이라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팬에게도 어느 정도 보상을 주는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팬덤 이코노미를 새로 정의하고 싶었죠. 여러 아이디어를 고안하던 중 팬들도 아티스트가 성장하는 만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이런 문제의식이 서비스를 만들게 된 배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엔에프테인먼트는 다양한 IP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NFT 생태계 구축을 위한 B2B 솔루션인데요. 서비스 설명 부탁드려요.

▲비트블루 서비스 엔에프테인먼트(NFTaiment)는 기업의 IP와 콘텐츠를 Web3로 전환해 주는 B2C 서비스다. (비트블루 제공)

엔에프테인먼트는 회사의 IP(지적재산권), 콘텐츠를 Web3로 전환하는 서비스입니다. 기획, 마케팅, 세계관 개발과 운영 등 E2E 전 영역을 지원하나, 모듈별로 원하는 구간의 솔루션만 제공하는 형태도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엔터테인먼트, 컬처 업계 경험이 있고 업계 정서를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 고객과의 소통이 원활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노우유어셀프 서비스를 확장시키려면 산업 전반에 Web 3와 NFT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하기 때문에 많은 기업과 협업을 하는 엔에프테인먼트 서비스가 결국 노우유어셀프와 유기적으로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비트블루를 창업한 지 3개월 만에 매쉬업엔젤스에서 시드 투자를 받았습니다. 빠른 투자 유치 비결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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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블루 투자 계약 당시 촬영한 사진. 왼쪽부터 매쉬업엔젤스 정재원 심사역, 비트블루 주상식 대표, 비트블루 윤준탁 CSO.

사실 아직도 투자 유치 비결이라는 건 모르겠어요. 그저 매쉬업엔젤스에서 투자를 받았다는 사실에 감사함을 느끼고 앞으로도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웃음) 다만 제가 생각했을 때는 팀원의 경력과 서비스의 참신함을 본 게 아닌가 싶어요. IR 발표를 할 때도 파트너 님과 심사역 분들이 서비스가 Web3이지만 엔터테인먼트와 접점이 있어 대중적인 관점에서도 볼 수 있는 신선한 아이템이라고 하셨거든요. 그리고 팀원들이 엔터테인먼트 업계 경력이 있기 때문에 관련 서비스에 대해 잘 알고 있기도 하고요.

Q. 비트블루 담당인 정재원 심사역이 말하기를 IR 발표 때 대표님이 비트블루의 로드맵을 보여주면서 투자 유치 후 반년 안에 서비스 프로토타입 및 인프라 개발, 고객사 확보, 실전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인력 채용을 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6개월이 지난 지금, 실제로 다 이루셨다고요.

▲비트블루 워크숍 당시 촬영한 사진. 주상식 대표는 윤준탁 CSO와 창업 후 SM에서 오랜 기간 함께 일했던 김현규 수석과 한수영 수석을 영입했다. (비트블루 제공)

네. 그만큼 실행력이 나왔던 것도 팀의 비전이 뚜렷하고 팀원 간의 마음이 잘 맞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비트블루를 창업한 후 SM에서 오랜 기간 같이 일했던 김현규 수석과 한수영 수석을 영입한 것도 전적으로 믿을 수 있고 함께 일한 경험이 있는 팀원과 함께하고 싶어서였어요. 제가 같이 스타트업을 하겠냐는 말에 바로 달려와준 정말 감사한 팀원입니다. 공채로 채용한 직원 분들도 모두 역량이 뛰어나세요. 덕분에 단 몇 개월 만에 프로토타입을 출시할 수 있었어요.

Q. 매쉬업 패밀리사 된 이후 좋은 점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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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식 대표는 “매쉬업엔젤스에서 투자받은 후 여러 고객사에서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매쉬업엔젤스의 도움 덕에 중소벤처기업부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될 수 있었다”고도 전했다.

우선 제가 몸소 느끼는 건데 매쉬업엔젤스 명성이 대단하는 겁니다. 매쉬업엔젤스에서 투자를 받았다는 기사가 난 후 여러 고객사에서 연락을 받았어요. 매쉬업엔젤스에서 투자받은 곳이라면 믿을만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요.

다른 스타트업 대표님들과 이야기해도 매쉬업엔젤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으세요. 비록 투자 유치까지는 진행이 되지 않았더라도 미팅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좋은 투자사라고 많이들 말씀하세요.

매쉬업엔젤스 포트폴리오사 대표님들 간의 커뮤니티도 끈끈합니다. 포트폴리오사 간의 협업도 종종 이루어지고, 한 대표님이 고민이 있거나 어떤 문제를 겪고 있으면 다들 자신의 일인 것처럼 손수 나서서 도와주세요. 아울러 이번 팁스(TIPS)에 비트블루가 선정이 됐는데, 매쉬업엔젤스에서 팁스 선정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해주시고 끝까지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방대한 족보 양에 정말 놀랐어요. ‘투자사가 이렇게 중요하구나’를 느꼈습니다. 창업한 이후 매일 감사의 기도를 올리고 있어요. (웃음)

🔎앗, 인터뷰 전문이 궁금하다면?

https://www.mashupangels.com/interview-bitblue/

🔎오호! 비트블루 서비스가 궁금하다면?

https://www.bitblue.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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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운

장영운

[230904] 일간 장영운

가벼운 마음으로 치과에 정기검진을 받으러 갔다. 작년에 한차례 충치 치료를 받은 이후로 꼼꼼한 양치질에 치실, 워터픽까지 사용해왔고 내 치아 관리는 완벽하다고 자부할 수 있었다.

하지만 놀랍고도 슬픈 이야기를 들었다. 사랑니가 돋아나서 발치를 해야 하며 사랑니와 어금니 사이에서 충치가 생겼을 가능성도 있단다. 가벼운 마음으로 받은 정기검진이었는데, 꽤나 심란해졌다. 하지만 검진을 통해 이 사실을 더 늦기 전에 알게 되었다는 것 또한 다행한 일이었다.

Unknown unknown 이라는 표현이 있다. 모른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는 영역을 말한다. 내가 사랑니의 존재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낭패를 보았듯 우리의 삶과 사업에는 그 수조차 알 수 없는 Unknown unknown들이 둘러싸고 있겠다는 생각이들었다. 애초에 모르니까 대비조차 할 수 없다. 다만 정기적으로 외부의 의견을 통해 나의, 혹은 내 사업의 상황을 점검하는게 필요하겠다. Unknown unknown은 대비할 수 없다. 계속 점검해서 악영향을 줄일 수밖에 없다. 구체적으로는 이 글을 읽는 당신도 늦지 않게 치과 검진을 받아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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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oung Kim

Jiyoung Kim

뉴지엄 마켓 사전예약의향 186명

뉴지엄 마켓

뉴지엄 마켓의 무료체험 회원이 49명이 되었어요. 최근 실시한 월구독 사전예약 의향을 묻는 설문에 329명이 응해주셨는데 186명이 월구독을 희망하셨고, 84명이 꾸러미 구독, 66명이 밀키트 구독, 46명이 보충제 구독의사가 있다고 답해주셨습니다.

뉴지엄은 오는 10월 법인을 설립하고 12월경 현재 개발하고 있는 웹앱 서비스를 출시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비창업패키지사업 지원금으로는 팀원의 인건비나 서비스의 개발비용도 매우 모자란 상황이에요. 그래서 초기 사업 비용 마련을 위한 월구독 사전예약을 받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설문을 통해 많은 분들이 뉴지엄이 풀어가고자 하는 문제들에 함께 공감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질환자의 관리를 위한 식품의 구매, 건강한 식품의 구매, 올바른 건강 & 영양 정보에 대한 갈증, 식사 준비가 간편했으면 하는 소망 같은 것들이요.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이런 "건강하게 먹기 위한 문제“들을 뉴지엄은 정말 열심히 고민하고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일하고 있습니다.

뉴지엄 마켓은 개인의 건강 문제, 식이 습관과 생리학적 특성, 식료품 구매 내역 등을 반영하여 자폐스펙트럼장애와 같은 난치성 질환 뿐만 아니라, 발달지연, 정신건강 및 만성질환 문제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개인맞춤영양 커머스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구매단계에서 개인이나 가족을 위해 맞추어진 건강과 영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식품 선택과 구매를 돕는 커머스 플랫폼이 생활 중에 자신에게 맞는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구매 단계에서 제공되는 뉴지엄의 개인맞춤영양 정보 제공이 인류 건강 문제의 해결과 건강한 사회 구축에 의미있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뉴지엄 마켓에서 건강한 식품을 구매하고 뉴지엄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세요.

이 시작되는 가을의 과일 무화과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뉴지엄 마켓

https://www.nuseum-lab.com/market

(c) Chris Vanhove/unsplash

May be an image of figMay be an image of text that says '귀하는 뉴지엄 마켓을 구독하고 사전예약할 의사가 있습니까? (앱 출시 시 알림을 드립니다 선택 가능) 응답 329개 중복 월구독 서비스(99천원/월 +맞춤 식재료 꾸러미(1인 기준.. +맞춤 밀키트(34만원~/월, 40.. +맞춤 건강기능식품 서비스(19... 아니오 월구독 서비스(9만원/월) Basic(Fee) +맞춤 식재료 꾸러미(1인기준.. 82 (24.9%) 66 (20.1%) 173 (52.6%) 46 (14%) 39 (11.9%) 13 (4%) (1.2%) (0.6%) 50 100 150 200'image.pngimage.pngMay be an image of text that says '뉴지엄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응답 329개 네,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니오, 괜찮습니다 11.9% 8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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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석

이강석

되돌아보는 IT와 함께한 지난 30년사

삐이이~~~ 30년전 대우 IQ-1000 MSX 컴퓨터에 연결된 카세트레코더에 프로그램이 담긴 테이프를 로딩할때 듣던 그 소리와 잊혀진 모노크롬 모니터. 나의 Digitalization 여정은 30년전인 85년 시작되었는데, 당시 아버지가 컴퓨터 학원을 하려다가 강사 구하기가 어려워 포기하면서 미리 구입한 MSX 20대를 처분할 때, 2대를 달라고 해서, 한대는 APPLE로 바꾸고, 청계천을 누비며 일본 ASCII, 워즈니악의 Byte지에 나온 Basic이나 Assembler 게임들을 밤새도록 베끼면서 세월을 보내는 이상한 고딩이었다

결국 전공도 전기과에서 컴퓨터공학을 택했고, 88년 용산전자상가 탄생시 1년간 근무하면서 하드웨어에 대한 이해와 컴퓨터 조립 업그레이드, 삼보컴퓨터 대리점에서 A/S 기술, KETEL CUG(커뮤니티) 운영자(89년)와 동호회연합 체육대회(90년), 미사리 정보통신인 한마당잔치(91년) 행사위원장 (* 기사를 구글링해보니 제 이름과 함께 검색이...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1991091401171 ), 92년부터 도시바의 XT급 노트북(당시는 포터블PC라 불리웠음)을 사용하면서, 한국PC통신 KETEL(현 폐업한 HITEL)에서 고객 DB관리와 터미널(가정용 단말기 보급) 담당자로 근무, 한글과컴퓨터에서 2.0 개발시 Menu Directer 근무, 그 외 보험기록을 보니 총 23개 기업을 거쳐다녔고, 2000년대 1년간의 창업과 폐업, 그리고 2011년 설립된 법인기업 2016년 대표로 취임하여 지금까지 활동하게 되면서 시대 변화의 과정의 Digital Transformation을 역설했었다.

그 경험으로 2010년대 Web의 발전과 홈페이지의 붐에 따라 Agency에서 PM (Project Management) 업무 경험을 통해 2013년 네이버에서 블로그가 오픈하면서 얼리어답터로서 블로그를 운영하며 블로그 강의를 하게 되었고, 강의 후기를 올리다 보니 전국 지방에서 강의의뢰가 와서 부업에서 투잡, 그리고 전업까지... IT 전문 컨설턴트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공인 컨설턴트 진입(2011)하고,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 심사위원, 서울신용보증재단 현장OK단, AT센터, 경기도따복공동체, 중기부 SMTECH, 중기부 원스톱기업애로지원사업, 중소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 경기도 착한프렌차이즈 컨설팅, 중기부 특화컨설팅, 창진원 맞춤형 콘텐츠매칭 지원사업 전담멘토 등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뒤늦게 창업학 석사과정을 거쳐 정보경영학 박사까지, 그 인연으로 원우분들과 엔젤투자클럽에 참여하게 되어, 엔젤 투자까지 하게 되었고,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엑셀러레이터 기업으로 인가를 받으면서 기보벤처캠프 운영사로 선정,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까지 하게 되어 2018년 올 한해 중기부 창진원 K-Startup 4차산업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 담임멘토(10개월 5개사)부터, 문화관광부부 콘텐츠진흥원 세컨찬스 프로그램 담임멘토, 세대융합창업캠퍼스 전문멘토, 신용보증재단 동행프로젝트 멘토, 신용보증기금 벨류업컨설팅 멘토, 정보통신부 인터넷진흥원 정보보호 클러스터 멘토, 강소기업 멘토, 중기부 특화컨설팅까지 올 한해 바쁘게 업무 영역을 확장하며 성장해 왔다.

당시 개인용 컴퓨터로 출시된 8비트 컴퓨터 MSX와 Apple II를 만나게 되어 평생 내 운명을 정해줄 줄이야, 개발자에서 IT 전문강사, 컨설턴트, 멘토를 거쳐, 엔젤투자자, 엑셀러레이터까지 시대에 발맞춰 계속 배우며 변화하며 성장해야 할 것 같다. 2019년 새해에도 좋은 일들로 많은 분들과 만나 뵙기를 바라며, 장문의 글을 읽어 주신 디스콰이어 구독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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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프

준프

물어보는 문화 vs 추측하는 문화

이번에 소개하는 글은 물어보는 문화와 추측하는 문화에 대한 글입니다. 꽤 오래전에 추천 글로 올라왔었고 읽어야 겠다 생각 했지만 개발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지 않고 다소 길다보니 미루고 있었는데요, 읽어보니 정말 좋은 내용인 거 같아 공유드립니다 :)

(요약문은 제가 의역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대로 옮기려니 조금 어색하더라구요... 하하)

먼저 이 글에서 말하는 물어보는 문화의 특징은

  1. yes라고 할 만한 요청이 아니더라도 무엇을 원하는지 물어봅니다.

  2. 다른 사람을 신경쓰기 보다 내가 필요한 걸 신경씁니다. 왜냐하면 yes라고 하기 싫다면 그럴 것이기 때문입니다.

  3. no라고 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더라도 요청하는 건 괜찮습니다.

  4. 사람들은 정말 괜찮을 때 yes라고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no라고 할 것입니다.

입니다.

다음으로 추측하는 문화의 특징입니다.

  1. 다른 사람이 yes라고 할만한 상황이라고 생각될 때에만 요청합니다.

  2. 요청하는 게 좋을지 판단하기 위해 간접적인 상황 단서들을 수집합니다.

  3. 다른 사람이 no라고 할만한 상황을 만드는 건 무례합니다.

  4. 사실 상황이 적절하고 그렇게 느껴진다면 요청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글에서 재미있는 예시가 있는데요, 질문하는 문화 안에서 추측하는 사람이 어떤 모습일지 보여줍니다.

"내가 일을 잘 한다는 사실은 분명하기 때문에 누군가 나를 툭툭 치면서 '매니저를 해주면 안 될까'라고 하길 바래"

라고 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반면 물어보고 요청하는 문화에선 요청을 받아줄거라 기대하지 않더라도 요청할 수 있어야 하고 요청에 대해 화내지 않고 거절할거라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이 글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요, 특히 추측하는 문화에 익숙해 불편했던 점들이 떠올랐습니다. 그 중 가장 큰건 '내가 요청하지 않아도 내가 필요로 하는 인정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이 아닐까요?

그 밖에도 딱히 말하지 않아도 그 사람이 알아서 척척 일해주길 바라는 마음, 내가 어려움에 처해있을 때 요청하지 않아도 '어려운 일 있어?'라고 먼저 물어봐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 글에서 말하듯 요청한다는 건 거절 가능성을 전제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그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래와 같은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어떤 문제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면 도움을 요청하기

  • 사람들이 no라고 하는 것에 좀 더 둔감해지기. 당신은 사람들이 no 라고 하지 않더라도, 사람들이 yes라고 할만한 요청만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좀 더 둔감해지고 좀 더 과감하게 요청하세요.

  • "내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면?"이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이렇게 하면 다른 사람이 어떤 걸 원할지 생각해보지 않고 내가 원하는 걸 명확하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

추측 문화에 있으면 '뭐 먹고 싶어?'라고 물어볼 때 '아무거나'라고 대답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가 먹고 싶은 걸 다른 사람이 선택해주길 기대하는 것이죠. 일을 하면서 이런 비슷한 일이 많은 거 같습니다. 물어보는 문화가 무조건 좋은 건 아니지만 추측하는 문화 역시 그렇지 않을까요?

조금 더 명확하게 요청하고 거절에 둔감해지는 걸 연습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때가 6월경이었다. 나는 12월까지 권한대행 기간을 연장해주면 당해연도 지사의 실적 목표와 몇 가지 과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내가 지사장 자격이 있는지 평가받고 싶다고 했다. 결과를 보고 적합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때 새로운 지사장을 다시 물색해서 영입하고 나는 원래 자리로 돌아가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나를 믿고 일한다는 것>, 우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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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타일

인터스타일

어!반상회(Urban想會) #1 ‘콜라보 멤버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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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적인 상상력과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만나면 얼마나 창조적일까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면?”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를 만들고 싶은데.. 함께할 팀원이 필요한가요?”

 

“우리 함께 콘텐츠 만들어요!”

 

어!반상회(Urban想會)는 혼자서는 어렵지만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모여 한 팀이 되어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고 지속적으로 취향을 나눌 사람을 만나는 프로젝트입니다.

 

어!반상회(Urban想會) 첫 번째 시리즈는 앤틱과 식물을 사랑하는 집에서 ‘공간과 라이프스타일’ 주제로 콜라보로 콘텐츠를 만들고 관심사를 함께 경험할 멤버 매칭입니다.

 

어반상회를 구상한 인터스타일(人터Style)은 2015년부터 전세계 집주인들이 서로의 집에 초대하며 친구가 되는 집초대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3만 팔로워 채널을 만들고 수십만 조회수가 나오는 포스팅을 기획했습니다.

 

인터스타일이 콜라보 멤버 매칭을 디렉팅하면서 다양한 콘텐츠 기획과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협업하며 공간 &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기획에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 어반상회 멤버 신청 ☞ https://bit.ly/45MJRn6

 

[ 어!반상회(Urban想會) 취지 ]

인터스타일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500회 이상의 소셜모임을 기획했습니다. 커뮤니티가 커지고 발전하면서, 일회성 만남이 아닌 모임 이후에도 친구가 되며 자발적으로 다양한 협업을 하는 사례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렇게 협업으로 새로운 가치와 창조를 하는 흐름이 늘어났고, 이러한 과정에서 지속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관계가 되는 조건과 맥락을 깨닫게 됐습니다.

 

모르는 사람과 협업은 매우 어렵습니다. 흔히 콘텐츠나 경력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무언가를 끈끈하게 같이 해나가려면, ‘신뢰’ 와 ‘가치사슬’ 로 연결하는 게 필요합니다.

 

인터스타일의 경험과 노하우로 매력적인 매칭을 기대해주세요!!

 

♣ 인터스타일 컨셉 → https://aspiring-storm-447.notion.site/Style-9903d8b66f2b4d4cbd713d16d3e48e14

 

[ 어반상회 진행 과정 ]

1. 모임 장소 및 일정

(1) 유럽풍 취미를 앤틱 마담처럼 즐기는 20대 청년의 집!

2023년 9월 9일(토), 10일(일), 16일(토), 17일(일), 23일(토), 24일(일) 3pm~10pm

☆ 창신동 앤마 하우스 https://naver.me/FHuEj5Z1

 

(2) 초록처럼 맑은 정서를 사랑하는 스타일러의 집!

2023년 9월 22일(금) 3pm~10pm

☆ 자곡등 느린그린 하우스 https://naver.me/FJ6KtvMY

 

2. 콜라보 멤버 모집 분야(중복 지원 가능)

(1) 영상 제작 협업 멤버

※ 유튜브, 틱톡 등의 영상 채널을 협업으로 기획하고 콘텐츠 만드는 팀빌딩

 

[이런 콘텐츠를 만들어요]

1. 숏폼 영상 콘텐츠

요리 / 뷰티 / 패션 / 라이프스타일 등

2. 상업 콘텐츠

뮤직비디오 / 앨범 자켓 / 화보 / 룩북 / 캠페인 광고 등

 

a. 콘텐츠 기획 : 작가, PD, 디자이너 등 영상 기획 관련 역할 가능한 사람

b. 콘텐츠 메이커 : 라이프스타일 관련 콘텐츠 보유 또는 제작 가능. ex) 요리, 아트 해설

c. 영상 또는 사진 촬영

d. 영상 또는 사진 편집

e. 마케팅/홍보 : 채널 운영 또는 콘텐츠를 홍보하고 알릴 수 있는 사람

f. 공간 소유자 : 자기 공간(또는 활용 가능한 공간)에서 팀 모임이 가능한 사람

 

(2) 인스타그램 공동작업 콜라보 게시물 만들기 멤버

※ 관심사, 취미, 전문지식 등으로 인스타그램 공동작업 콜라보 게시물을 공유하는 멤버 찾기

 

(3) 라이프스타일 동행 멤버

※ 공연, 전시, 여행, 맛집 등 다양한 문화활동과 취미를 같이 즐기며 동행할 멤버 찾기

 

3. 멤버 매칭

(1) 신청자 중에서 멤버를 선정하고, 멤버들이 모일 수 있는 일정 조율해서 진행.

(2) 모임에서 참가자들이 관심 분야와 역할을 발표하며 매칭할 수 있는 멤버 파악

(3) 멤버 매칭 후에는 인터스타일이 디렉팅하며 진행.

 

4. 프로그램

3pm~3:30pm : 참가자 인사 및 준비

3:30pm~4pm : 매칭 개요와 가이드 안내 및 Q&A

4pm~5pm : 멤버 소개. 각자 역할과 재능, 주제 발표

5pm~6pm : 발표 내용에 대한 Q&A, 평가 및 조언

6pm~7pm : 2~3개 주제를 정해 지속 가능성과 실행 방법 토의

7pm~8:30pm : 포트럭 파티.

8:30pm~10pm : 멤버 매칭 및 마무리 발표. 자유 시간

* 분위기 좋으면 올나잇:)

 

♣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집으로 오세요! 인터스타일(人터Style)은 전세계 집주인들과 친구가 되고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입니다. 취향과 라이프스타일로 매력적인 하우스테이너가 되는 A부터 Z까지 안내해드립니다:) 하우스테이너 참여 및 문의 culib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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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by Doing

Learning by Doing

PRD를 작성해야 하는 이유

23년 8월 5주차 회고

‎PRD (‎Product Requirement Document)를 작성해야 하는 이유

 

처음 Product Management로 일할 때만 하더라도 기능 위주의 기획을 중심으로 업무했던 것 같습니다. 그 때만 하더라도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부족했기 때문에 고객 중심으로, 고객의 패턴을 통해 해결책을 찾는 방식보다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 중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데이터를 쉽게 수집할 수 있게 되면서 고객과 문제점을 중심으로 어떻게 해결할지 진행하는 방식으로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에는 완성도 있는 제품을 한 번에 만들어 시장에 내보내는 전략을 많이 취했는데 요즘은 불완전하더라도 빠르게 출시하고 지속적으로 수정해나가는 전략을 취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기획 문서의 양식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과거 기획안이 고객과 문제점에 대한 이야기를 구두로 설명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러한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PPT를 활용해 그에 따른 화면을 그려서 유관부서와 논의하는 문서였다면 요새 기획안은 왜 우리가 이것을 해야 하는지, 우리가 해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추가 작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정확히 어떤 고객을 타겟하고 있는지, 현재 해당 문제를 겪고 있는 고객 인터뷰 내용도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기존에는 기획자에 의존한 상세 기획만 가능했다면 지금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컨셉 기획도 가능해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면서 문제점도 같이 발생했습니다. 많은 데이터가 발생함으로 인해 여러 문서가 발생하기 시작했고, 그 문서들의 많은 내용들 속에서 정작 이것이 우리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인지 판단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이러한 것을 해결하고자 작성하는 문서가 PRD (‎Product Requirement Document) 입니다. 

 

PRD 문서는회사마다중요한것에따라조금씩달라지겠지만기본적으로고객과고객의문제점, 제품이있다면현재제품의상태, 문제를해결하고자하는가설과해결방안이작성됩니다. PRD 문서가중요한이유는고객을이해하고문제점을파악해해결방안을수립할수있는가설을세울수있기때문입니다. 물론단순히 PRD 라는문서에위내용이있다고해서목적을달성하는것은아닙니다. 해당문서를통해프로젝트가시작할때, 유관부서와논의할때, 어떠한제품인지이해하고자할때누구나쉽게이해할수있는수준으로작성되어야그목적을달성하는것입니다.

 

또한 PRD 문서는 한 번 양식을 정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고객을 이해함에 있어서 유관부서와 문제점을 이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내용이 있다면 추가되고 필요없는 내용이 있다면 삭제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 나가야 합니다.  

 

PRD 샘플 문서가 필요한 경우 아래 양식을 성실히 채워주시면 추석 연휴 전까지 전달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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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윤

윤종윤

우리는 우리가 만든 서비스의 실유저인가??

디테일이지 서비스는 제가 QA 프로젝트 를 리딩하면서,
타사 QA 용역 운영을 하면서 실제 불편했던 점을 해소하고자
시작한 서비스 입니다.

스프레드시트로 TC 관리하며,
테스트 참여자의 테스트 환경을 제한하고, 진행현황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TEXT 기반으로 관리 할 수 밖에 없는 스프레드시트의 어려움을
어떻게 편하게 관리 할 수 있을까?
철저하게 저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싶어 기획된 서비스 입니다.

성급한 일반화가 될 수 없지만,
제가 겪었던 어려움에 공감하고, 동일한 문제를 가지고 있던

QA 담당자 들에게 디테일이지의 가치가 더 잘 전달 된것 같습니다.

여전히 저는 디테일이지의 메이커이자 헤비유저 입니다.

직접 많이 사용해보니 어떤 점을 개선해야 할지, 스스로 VOC 를 접수하고,
다른 유저들의 의견을 받으며 가설 검증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데요.

메이커 스스로가 쓸만한 서비스를 만든다는것이 엄청 중요하다는 것을
계속 실감하고 있습니다.

최근 진행한 디테일이지 활용한 QA 용역 서비스로
TC 작성 기간이 1/5 로 줄어 들었고,
기획 & 개발 과정에서 놓쳤던 기능을 150개 가량이 추가 발견,
이슈 수정, 배포 일정을 15일 이상 앞당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객사 & 외주개발사 & 저희디테일이지 팀이 동시 QA 협업이 가능했다는 점도
디테일이지의 효과가 검증된 고무적인 결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디테일이지는
진심으로 고객사의 서비스가 멋지게 운영되기를 희망합니다!!

디테일이지

IT 서비스 QA 협업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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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수 대비 68%가 참여한 Mbti 연애궁합 4개월 통계 구경하기

세상에 ^^! 벌써 이거 만들었을때 4개월이 지나서 9월이 되어버렸다

다른 동아리에서 만든 거 좋아요 눌러주다가 예전에 썼던 포스트 보고 생각나서 후기를 썼다

이때 세웠던 나의 가설은

  • 배경 : 유튜브에 mbti를 검색했을 때 "연애" 관련 영상이 많다

  • 문제 : 관심은 있지만 자세히는 모르는 상대방의 성향을 mbti로 알아내고자 하는 니즈가 있다

  • 가설 :나의 mbti와 상대방의 mbti의 궁합을 보는 mbti 연애궁합을 하면 사용자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낼것이다! 였다

getgpt 라는 사이트가 있어서 심심해서 만들어봤고, 이주의 인기글에 선정되는등 생각보다도 좋은 반응이어서 낙이 없을때 하루종일 구경하기도 했었다

4개월간의 후기를 봤을때 진행일 수 126일 , 총 시청수 1,088 -> 직접 돌려본 횟수 774 로 68%정도 전환이 되었다

전환률이 나름 높은 이유를 추측했을때

  • mbti만 입력하면 되어서 해보기 쉽고(몇글자안됨) 버튼만 누르면 확인할 수 있다.

어디서 유입되었는지도 확인하고 싶었지만, 프리미엄권을 끊을 자신은 없어서 포기 했으나

가장 높았던 날 top5를 봤을때 내가 올렸던 날짜 근처(오픈빨)이 아닌 최근 8월 31일에 한번 정도 더 뛰었던 걸 볼 수 있는데 아마 mbti 검색이 증가했거나 getgpt에서 게시글을 올려줬거나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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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로 검색을 해서 다른 것들과 비교를 했을때 2위였는데, 1위는 직업상담 ai 였다

5월 28일에 올렸지만 직업 상담 컨텐츠가 더 잘된 이유를 추측해봤을때

  1. 직업 고민은 전연령대, 성별 관련없이 다양한 상황에서 한다(연애궁합은 잘알지못하는, 짝사랑하는 사람을 알고 싶을 때 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

  2. 공부비법이나 연애 궁합은 추상적이거나, 확실하지 않은 면이 있다(특히 공부방법)

  3. 직업 추천 보다도 직업 상담이라는 단어가 와닿았을 것이다

라는 결론을 내렸다.

일반화의 오류도 있겠지만 나름 재밌어서 혼자 써본 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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