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고영건

고영건

[Proj. Domino] 2.18 (15일차) 기록

하루 요약

- 피봇 원인 분석

- 타겟 접촉 방식 구상

- 전단지(매게체) 제작

포스터(어두운).jpg

- 오프라인 마케팅 장소, 시간 선정 시 고려사항 구상

- SNS 글 게시, 인플루언서 참여 유도

인사이트

- 내가 말하려고 하고, 의미하는 바를 더 자세하게 정의할 수 있도록 연구해야함

-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일부만 보지 않았나 뒤돌아 봐야한다.

인사이트 세부사항

- 피봇 원인 분석

내가 말하려고 하고, 의미하는 바를 더 자세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연구해야함.

내가 작성한 표현의 모호함에 의해 내 다른 생각에도 영향을 끼쳐 분명하지 않게 된다.

프로젝트 시작 시점에서 "허구의 완성된 모습의 솔루션을 보여준다"는 것은

실제 수요 (a 서비스를 b가격에 구매할 사람의 수)를 확인하기 위해 수요자의 인식에 없는 것이지만 있는 것으로 둔갑시켜서 착각하게 함을 의미했다.

그러기 위해서 내 노력의 방향은 실체가 없는 서비스의 기능,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효과가 있는 것 같아보이는 영상들을 제작하여 수요자들을 착각하게 하고 싶었다.

하지만 소요시간, 신뢰, 이후 활용성 등을 고려하여 "솔루션을 기획해가면서 타겟을 모아 수요를 제한적으로 확인하는 것"으로 방향을 피벗하는 것을 결심할 시점에서는

기존 목적인 실제 수요를 확인하는 것의 이점이 바뀐 방향과 양립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요시간, 신뢰, 이후 활용성이 좋지 않은 것의 대척점에 서 있는 것이 되어 버렸다.

만약 피벗 결심 시점에서 내가 새로 하려는 방향을 소요시간, 신뢰, 이후 활용성 문제를 해결하고, 실 수요를 확인하기 위해 "솔루션을 기획하고 타겟을 모으고, 실제로 있는 것 처럼 보여주어 실 수요를 확인하는 것"으로 더 구체화 해서 생각하고 작성했다면,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었을 것이다.

- 전단지(매게체) 제작

17일까지 "타겟"을 본인 스스로 느끼기에 우울한 상태가 걱정되고 또 불안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사람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사람으로 정의했다.

전단지 마케팅의 목적은 타겟을 찾고 내가 예상한 문제, 문제의 발생 원인을 타겟이 느끼는 것과 같은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문구를 제작했다가 수정을 했고, 거기서 문제를 발견했다.

전)말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을 때

후) 우울한 건 걱정돼도, 말할 곳 없을 때

전자를 선택했던 이유는 라임이 맞는 것과 말할 수 없게 되서 생기는 고립이라는 키워드 때문이었다.

이 때의 선택은 내가 노트에 생각을 정리하면서 적었던 "들키고 싶지 않은 사람"에 꽂힌 채 했던 의사결정이었다.

다 만들고 시간이 지나고 보니 타겟과는 큰 상관 없는 우울감과는 상관없이 말 못할 고민을 이야기하는 사람을 유도하는 것 같았다.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일부만 보지 않았나 뒤돌아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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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ol Park

Hyunsol Park

풀스택 웹앱을 하루만에 만들어주는 툴들

Rails에서 영감을 받은 툴들

1. Kirimase

Kirimase는 CLI(command-line-interface)에서 질의응답하는 형태로 풀스택 Next.js 앱를 만들어준다.

Next.js 앱을 만들때 적절한 패키지들을 조합하고 설치하는 것의 복잡성과 항상 비슷한 보일러 플레이트를 작성해야 되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Kirimase의 개발자는 Ruby-on-Rails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Ruby-on-Rails를 써보면 큰 장점이 두가지 있는데 첫번째는 처음 프로젝트를 세팅할때 CLI에서 DB 스키마를 알려주면 알아서 CRUD API와 DB(이를 Scaffold라고 한다.)를 생성해주는 것 그리고 패키지 설치가 간단한 것이 있다. Kirimase도 이와 비슷하다.

Kirimase에 프로젝트를 시작할때 다음을 설정할 수 있다.

  • ORM: Prisma 혹은 Drizzle

  • Authentication: Auth.js, Clerk, Lucia, Kindle

  • 컴포넌트 라이브러리: Shadcn-UI

  • Payments: Stripe

  • Email: Resend

  • 서버 클라이언트 호출 API: tRPC

2. Wasp

Wasp도 Kirimase와 같이 Rails의 철학을 따른다. React, Node.js, Prisma, Docker 등 웹생태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 되는 기술들로 구성된 풀스택 앱을 처음에 세팅해주고 클라이언트와 서버 호출하는 API를 알아서 생성해준다.

가장 큰 다른점은 Next.js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인 것 같다. 오히려 Next.js를 대체하는 풀스택 프레임워크를 지향하는 것 같다(FAQ 섹션 참고). 그리고 Kirimase 대비 Tech Stack 선택이 제한적이고 더 의견이 강하다(이후 더 추가할 것이라고 언급되어 있기는 하다). ORM은 Prisma만 제공하고 Data Fetching 라이브러리도 React Query를 강제한다. 하지만 둘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라이브러리들이니 큰 문제가 된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최근 Wasp의 프레임워크를 사용해서 SaaS 보일러플레이트를 제공하는 제품을 또 내놓기도 했다. 100% 오픈소스이고 자체 Auth를 세팅할 수 있도록 기본 코드를 제공해 3rd party 툴을 쓸 필요가 없다. 그 외 Stripe Payment, OpenAI api, Astro 블로그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그 외의 재미있는 점은 YC의 투자를 받았다는 점

GPT를 활용한 풀스택 앱 세팅

3. GPT Engineer

"GPT-Engineer"는 Prompt로 앱에 대한 설명, 사용하고자 하는 기술, 아키텍처 등을 설명하면 풀스택 앱을 만들어주는 툴이다. "GPT-Engineer"의 주요 기능 중 하나는 "identity"를 지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Identity”를 지정하기 위해 미리 설정해 놓은 Prompt들이 정리되어 있는 폴더가 있는데 여기서 커스텀한 “identity”를 만들 수 있다.

최근 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웹앱 형태를 만들어 내놓기도 했다. ChatGPT와 같은 채팅 인터페이스로 프로젝트를 세팅하고 코딩을 도와주는 형태인 것 같다.

4. GPT Pilot

GPT-Pilot은 개발에 필요한 여러 GPT Agent들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풀스택 앱 보일러 플레이트를 만들고 이후 코드 생성 또한 같이 할 수 있다. GPT Engineer은 이런 Agent를 내가 생성해야 되는 어려움이 있지만 GPT Pilot은 이미 필요한 Agent들이 생성되어 적절한 질문을 하고 업무를 수행해 훨씬 좋은 것 같다. 다음과 같은 Agent들이 프로젝트 세팅에 도움을 준다.

  1. PO Agent

    • 프로덕트 이름, 프로덕트에 대한 설명 등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려하는지 이해하기 위한 질문들을 한다. 이에 대한 답을 하면 PO Agent는 유저 스토리를 작성한다.

  2. Architect Agent

    • 앱에 사용될 기술들을 작성한다.

  3. Dev Ops Agent

    • 모든 기술 스택, 패키지 들이 설치 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설치를 진행한다.

  4. Tech Lead Agent

    • 개발자가 구현해야 될 기능들 및 태스크들을 만든다. 그리고 작업이 완료 되었는지 검토 및 QA를 맡길 수도 있다. (예: localhost:3000를 열고 특정 작업 수행)

  5. Developer Agent

    • 각 태스크들을 받아서 이를 수행하기 위해 어떤 코드 작업들이 필요한지를 작성한다.

  6. Code Money Agent

    • 위 Developer Agent가 작성한 코드 작업들을 반영한다.

위처럼 여러 Agent들이 협업하게 하는 것이 하나의 Agent가 Prompt에 따라 바로 코드를 생성하는 것보다 훨씬 높은 퀄리티의 코드를 생성한다고 한다.

UI를 생성해주는 툴들

5. v0.dev

Vercel에서 만든 UI 코드 생성 툴인데 정말 강력하다. 마치 Midjourney의 UI 생성 버전 같다. 내가 원하는 UI를 텍스트로 설명하면 몇가지 버전을 생성해주고 여기서 계속 Prompt를 통해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텍스트 뿐만 아니라 이미지를 첨부해서 코드 생성을 할수도 있다. 코드 퀄리티도 나쁘지 않다.

6. openv0

v0.dev는 유료인데 이를 무료로 사용하고 싶다면 openv0를 사용하면 된다. 오픈소스이고 LLaMA처럼 로컬 모델을 붙이면 무료로 쓸 수 있다. 다음과 같은 스택을 제공한다.

  • 프론트

    • React

    • Next.js

    • Svelte

  • UI 라이브러리

    • NextUI

    • Flowbite

    • Shadcn

  • 아이콘

    • Lucide

7. Screenshot-to-code

스크린샷 이미지를 올리거나 URL를 집어넣으면 리액트 혹은 Vue + Tailwind로 생성된 코드를 만들어준다. 직접 써봤는데 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다.

8. Builder.io

피그마를 리액트 코드로 변환해주는데 비슷한 툴들이 많이 나왔지만 Builder.io는 가장 실제 쓸 수 있는 퀄리티의 코드를 생성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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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

Ken

두번째날

두번째날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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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hoon Park

Taehoon Park

[더 나은 직무 인터뷰를 하기 위한 고민 📑]

최근 우리 회사에 필요한 개발자는 누구일까에 대해 팀 개발자들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보통 '개발자가 잘한다'고 이야기하면 말 그대로 개발을 잘하는 것이 먼저 떠오르긴 합니다. 하지만 '개발을 정말 미친 듯이 잘하는 누군가가 우리 회사에 지원한다고 했을 때 우리 회사는 그 사람을 채용할까?'라는 질문에 누구도 선뜻 채용하겠다는 이야기를 꺼내진 않을 수 있죠. 개발을 잘하는 것 외에 추가로 판단해야 할 역량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함께 일하는 개발자들이 원하는 동료 개발자로서 바라는 모습도 당연히 조금씩 다를 겁니다. 프론트엔드적인 역량이 더 필요로 할지, 백엔드적인 역량이 더 필요한지는 서비스의 생애주기에 따라 그 정도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다양한 기준에 따라 누가 필요한지는 달라집니다. 개발자 채용에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모든 채용이 사실 다 그렇죠. 때문에 자로 재듯이 기준 하나하나를 만들어놓고 채용에 임하기보다는 현재 우리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에서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전체 조직 차원에서 고려해야 합니다. 특정 팀(엔지니어링)의 역량은 특정 부분에 있어 부족할 수 있지만 그것이 전체의 목표 달성에서 우선순위가 낮은 역량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원하는 결과물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수준이라 판단이 된다면 그 다음부터는 기능적 역량에만 집착하지 말아야 합니다. 후보자의 마인드셋과 태도, 그리고 뾰족함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인 채용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기업이나 반복적인 효율을 추구하는 기업에서는 각자의 기능적인 요건을 더 중요하게 여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타트업은 다릅니다. 그때그때 빠르게 국면이 변화하고 그 안에서 나의 역할도 계속 바뀌어 나갑니다. 따라서 스타트업 채용의 제1 기준은 '처음 보는 문제가 있더라도 그 문제를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탐구하고 끊임없이 도전해서 해결하고자 집착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스타트업을 정의한다면 바로 위에서 이야기한 문장 그대로를 특정한 집단으로 옮겨놓은 것이겠죠.

함께 할 이들의 뾰족함을 미리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로 잰 듯 요건을 측정하면서 채용하는 경우의 문제점은 기준에는 애매하게 부합하긴 하는데 느낌적으로는 뭔가 함께 하기 어려울 것 같은 후보자를 만났을 때입니다. 이 때 애매한 채용이 이뤄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보통 이런 채용은 '그때 왜 그랬지?'하는 후회를 낳죠.

물론 그런 정성적인 요인이 채용 기준으로 작용하는 것이 맞냐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흔히 이야기하는 '쎄한' 느낌이 드는 것은 잠깐일지라도 후보자와의 인터렉션에 기반해서 나온 결과물입니다. 한명 한명의 채용이 중요한 스타트업에서 이는 꽤 중요한 판단 요소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은 오감에 육감이라도 더해 치열하게 채용을 해야만 합니다. 일반적인 대기업의 채용이라면 작게나마 육각형을 채우는 인재 채용을 할 수도 있습니다. 제한된 리소스가 명확한 스타트업은 뽑을 이유가 명확하게 있지 않다면 기준을 아무리 충족했다고 하더라도 채용으로 이어져서는 안 됩니다.

그럼 이를 어떻게 확인해야 할까요?

뻔한 말이지만 최대한 접점을 늘려볼 수밖에 없습니다. 많은 대화가 필요하죠. 더 나아가 잠깐이라도 같이 프로젝트성 업무를 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가장 기본은 커피챗, 인터뷰 등과 같은 대화일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후보자에게 어떤 질문을 준비해서 무엇을 파악할지가 명확히 정의되어 있어야 하겠죠. 스타트업마다 가치관이 조금씩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인터뷰의 문항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타트업이 행하는 문제 해결의 본질은 대동소이하기 때문에 인터뷰의 핵심적인 테마는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커피챗을 하든, 인터뷰를 할 때든 저는 후보자와의 만남에서 보통 아래의 네 개 분야를 중심으로 대화를 구성하는 편입니다.

- 문제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가?

- 문제 해결에 두려움이 없는가?

- 문제 해결에 집착해 본 경험이 있는가?

-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이 있는가?

채용 프로세스 중 간혹 직무 인터뷰를 하다 보면 후보자의 기능 혹은 기술적 역량에만 집중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렇다면 그 인터뷰는 후보자의 기능 혹은 기술을 검증하는 기능 / 기술 인터뷰라고 불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라 우리는 후보자가 우리 회사에서 직무를 수행하여 전사적인 목표 달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인지, 단순 적합하다는 평가가 아니라 뛰어남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인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직무 인터뷰에서 지나치게 기능적 접근에 매몰되기보다는 후보자의 태도나 역량을 파악할 수 있는 질문들을 더 많이 던지는 것이 채용에 더욱 유리할 수 있습니다.

각자의 방법이 다 다를 수 있지만 위의 주제들을 활용하거나 변형해서 우리 회사에 맞는 가장 적합한 인재 채용 방법을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해당 주제들에 포함되어 있는 소질문들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도 함께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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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

모디

소개팅앱 / 소모임 앱 / 각종 게더링 참여 경험자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며칠 만에 용기내서 첫글을 씁니다..🥲

저희는 청춘들의 쉽고 빠른 게더링앱을 만들고 있는 팀 tingting이라고 합니다..!

이 글을 발견하신 소셜앱 경험자 분이라면!!

사용자로서의 여러분 의견이 너무너무 필요합니다!

( 어떠한 온라인 모임/만남이라도 ok)

https://forms.gle/m5Qn8KdVKUXCU5u17

특히 데이팅앱 / 소모임 / 틴더 / 게더링 / 파티 등의 다 경험자분은 꼭 나타나주세욥 T_T 인터뷰 시, 소정의 사례금을 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분들.. 아니 안 하신 분들도 모두

새해 복 두번세번네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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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진

하영진

The hierarchy of engagement

 초기에 제한된 시장에 집중해서 사용자 기반을 만드는 것의 중요성이 공감이 많이 됐어요. 저는 Consumer product에 항상 관심이 많고, 보통 양면시장 형태를 띄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그럴 때 처음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아주 좁은 니치한 시장에 집중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통 그렇게 니치한 시장에서 시작한 뒤에 시장을 넓혀가게 되는데, 그러는 과정에서 핵심 가치제안을 잃지 않는 밸런스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걸 잃는 순간 어느정도 성장 할 수는 있겠지만 진짜 충성고객을 기반으로 큰 성장은 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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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미

안소미

기획자분들 도와 주세요!!!! 제가 뒤늦게 it 기획 준비 중이라 정보가 많이 없네요ㅠ 동아리 들어가서 프로젝트 하려고 피그마 공부 중인데 더 공부할거랑 필요한 경험 있을까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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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김영훈

어떻게 팔면 좋을까요?

포터블 리튬이온 대형 배터리

아는 지인 분께서 대용량 배터리? 11kg 짜리 배터리를 판매하고 계신데,

어떻게 팔아야 할지 고민이 많으시더라고요.

캠핑용으로 팔려고 하셨는데,

실제 왠만한 캠핑장은 거의 전기가 들어 오더라고요 ㅡㅡ;;

그리고 가장 어려운 점이

140만원에 달하는 가격이 어마어마한 가격이 큰 걸림돌 인것 같더라고요.

image.png

인산철 배터리 보다 훨씬 가볍고, 사이즈도 작고, 용량도 더 크다고는 하시는데,

잘 어필이 안되시나 봐요.

같이 고민을 하면서,

해외에는 시장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계신데,

중동의 사막 캠핑, 일본의 자연재해 대비용, 우크라이나 서바이벌킷 등등

혹시 이런 부분에 잘 아시는 분들이 있을까요?

큐브젠_15.png

고수분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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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지은

21살, '해커톤 만들고 싶다' 라는 생각 하나로 시작한 도전 ep.2

1️⃣ 12월 15일~12월 25일 - 해커톤 기획

지난 편에서 언급했듯이 초기에 내가 개최하고자하는 해커톤의 목표를 설정했고, 모집 글을 올릴때도 해당 내용을 포함시켰다.
기획 과정에서 설정한 이번 해커톤의 목표는

  1. 본격적인 12기 활동 시작 전 운영진간의 네트워킹

  2. 세션 시작 전 실력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 진행

    이 두가지였다.

또한, '해커톤의 주제를 명확하게 하고 싶다고 언급했는데 그동안 많은 해커톤과 아이디어톤에 참가하면서 느낀 나의 페인 포인트를 온전히 반영한 기획이었다.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해커톤', '특정 기술을 적용한 아이디어톤' 등의 주제는 다소 무거울 수도 있겠다는 판단이 들었고 헤비하지않게 유익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주제를 기획했다.

이번 트렌디톤의 주제는 '트렌드코리아 2024' 책의 키워드 중 하나인 분초사회, 육각형 인간, 스핀오프 프로젝트, 도파밍 중 하나를 선택해 아이디어를 빌딩하는 시스템이었다. (그래서 이름이 트렌디톤이기도 하다)

2️⃣ 12월 26일~1월 4일 - 참여 대학 모집

이렇게 해커톤의 초기 목표와 일정, 기획안이 담긴 노션페이지를 만들어 모집 공고를 올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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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대학 모집 기간이 끝나고, 총 참여 대학 13개 참가 운영진 50명으로 확정되었다. 어떻게 보면 50명이라는 인원이 작게 보일 수도 있지만 개최자이자 총괄을 맡은 나에게는 너무나도 큰 숫자로 다가왔다.

참여 대학의 대표님들과 소통을 하고, 참여자 명단을 받는 과정까지 겪고 나니 '내가 진짜 일을 벌리긴 했구나' 라는 생각과 동시에, 정말 이 해커톤을 잘 이끌고 끝내야겠다는 생각도 함께 들었다.

자연스럽게 3번째 순서로 넘어가보자면 해커톤을 잘 이끄려면 결국 '돈'이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 해커톤을 후원해주고 현금 또는 자원을 지원해줄 수 있는 기업과 단체를 찾기 시작했다.

3️⃣ 12월 18일~2월 15일 - 후원사 모집

사실 이 단계는 해커톤을 기획하던 순간부터 지속해왔지만 참여 대학과 인원이 확정나는 순간부터 박차를 가했다.

(후원사 모집은 이번 해커톤을 준비하면서 가장 크게 개인적으로 성장하고 얻어간 점 중에 하나이기도 해서 이 부분은 따로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우선, 간단하게만 정리해보자면 후원 제안서는 "까이면서 작성해나간다" 나가는게 가장 베스트인 것 같다. 나도 처음에 썼던 후원 제안서를 절대 끝까지 사용하지 않았다. (지금 다시보면 스스로 생각해도 정말 형편없다) 제안이 거절되었다면 이유를 분석하고, 살을 붙일 것은 붙이고, 뺄 건 빼서 제안서를 업그레이드했다.

결론적으로 총 5개의 후원사를 모집했고 정확한 금액을 밝힐 수는 없지만, 만들 수 있는 것들을 다 만들고, 참가자들이 열정있게 프로젝트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줄 수 있는 정도..! 이다. 최종 후원사를 구하는데에는 제안부터 미팅, 초기 계약서 작성, 최종 계약서 작성과 금액 전달까지 약 한 달이 걸렸기에 앞으로도 쭉 언급될 예정이다.

4️⃣ 1월 12일 - 해커톤 진행 시작

후원사를 모집하는 과정과 더불어 단체 톡방을 개설했고 해커톤과 프로젝트에 대한 안내를 시작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개발 팀원들의 경우 사용하는 언어와 기술 스택에 맞는 팀을 꾸려주고 싶어서 이를 미리 조사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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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월 24일 - 팀빌딩 및 프로젝트 시작

우리 해커톤에서는 팀빌딩을 먼저 하고, 아이디어를 발제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는 아이디어를 발제하고 디자이너/개발자들이 선택할 경우 자신이 원하는 아이디어에 합류하지 못했을 때 열정이 급락하는 사례를 많이 봐온 나의 경험에서 우러난 결정이었다. 현재 프로젝트 중반을 달려가는 과정에서 봤을때 이 결정에 대한 명확한 장/단점이 존재했는데, 이는 회고록에서 한꺼번에 풀어볼 예정이다.

처음에 기록을 시작할 때는 ep 2면 끝나겠지? 싶었지만 쓰다보니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길어진 관계로 ... 🤯 팀빌딩 이후 프로젝트 시작에 대한 이야기는 ep 3에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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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건

고영건

[Proj. Domino] 2.17 (14일차) 기록

- 프로젝트 피벗

전) 허구의 완성된 모습의 솔루션을 보여주고, 실제 수요를 얻는 방식

후) 솔루션이 없는 상태에서 대중의 지지를 받고, 솔루션을 기획해 가면서 타겟을 모아 수요를 제한적으로 확인하는 방식.

피보팅 근거

1. 허구의 완성된 모습의 솔루션을 제작하고 보여주는데까지 시간이 예상보다 오래걸림.

- 정확히 해결해야 할 문제가 구체화 되지 않음.

- 대중에게 생각을 표현할 수단이 현재 없음. 하나하나 다 배워서 해야하는 상황

2. 완성된 모습을 보고 모여든 수요자들이 실제 필요한 사람은 맞지만, 내가 가정한 문제가 한 번에 맞지 않을 확률이 높은데, 그럴때마다 다시 만들어야 함.

3. 솔루션을 실제로 근 1년 안에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신뢰를 잃고, 그 동안 제작했던 것을 다시 활용할 수 없음.

4. 컨텐츠로 대중들이 글을 전파시게끔 설득하는 것을 연습하는 것, Proj. Domino 최초 목적을 방향을 바꿔도 달성 가능함.

- 스레드, 트위터 첫 포스팅

1. 어떻게 사람들이 더 많이 보게 하고,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을까 고민

- 혁신의료기기 관련 법, 규정 발견

1. 생각했던 것을 만들려고 할때 막연한 두려움에서 해방.

2. 가야 할 방향을 확인한 것에 대한 기쁨.

- 디스콰이엇 활동 시작

1. 동지들을 발견한 것에 대한 기쁨

2. 살면서 처음으로 커뮤니티 활동을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

- 무엇이 먼저인가.

1. 대중을 감동시키고, 지지를 받는 것.

2. 타겟을 만나 문제가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

3. 의료 관련 법, 규정을 이해하는 것.

-> 2번으로 현재까지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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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63 / 755

오늘은 아르바이트 쉬는날

  • 놀았습니다

  • 열심히 사는 척을 열심히 하다보니 오해하는 분이 생기는 것 같아 뜨끔했습니다

  • 그래서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찔러보았사옵니다

오늘의 무계획

  • 매일 가던 카페에 출근했습니다

    • 실행 : 8시 ~ 14시 50분까지 책과 인강을 듣고 실습과 연결지을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 결과 : 해야될 일 을 작성했습니다. 제가 가진 많은 레퍼런스 들을 최대한 상호보완 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노력했슴다

[해야될 일]최고가 되기 위한 노력 리스트

  • [] 홍익인간 수련 (까치에서 이름 변경)

    • [] 수요 검증

      • [] 7개 이상의 서비스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웹사이트 오픈하여 수요 검증된 아이디어를 추출

      • [] 토스 팀 or 마이루틴 팀 사례를 레퍼런스로 참고

    • [] 검증된 아이디어를 웹 서비스로 빌드

    • [] 웹 서비스 런칭

    • [] 한가지 서비스를 리팩토링 with Tdd로 클린코드 개선

    • [] 그로스 (사용자 밸류 측정)

      • [] 실용성, 편리성, 사용성, 합리성, 보안 기준으로 측정

    • [] 수익화 시도

    [] 만들면서배우기 수련

    • [] 인프런 김영한님 강의 로드맵 활용

    • [] 대용량트래픽 처리 능력과 연결할 수 있는 방법 고민

    • [] 빠른 이슈 대응 능력과 연결할 수 있는 방법 고민

    [] 장난감 프로젝트 수련

    • [] next step TDD with 리팩토링 코스 활용

    • [] 레거시 문화 리팩토링과 연결할 수 있는 방법 고민

    • 내가 위치한 환경을 더 좋은 곳으로 개선하는걸 목표로

    [] 남들 하는만큼은 노력하기 위한 코딩테스트 수련

    • [] 알고리즘 고득점 kit

    • [] sql 고득점 kit


오늘의 부끄러움

  • 길게 집중하지 않고 10분씩만 집중하던 것을 계속 반복하다보니 집중시간이 조금씩 늘어났습니다

    • 작은 보상을 주어도 괜찮다는 생각에 자꾸 간식을 사먹게 되어 아쉬웠습니다

    • 근검절약하지 못하고 빵 두개와 차 하나에 자그마치 12000원이나 지출한 점 반성합니다

    • 대신 전자기기 충전을 열심히 하는 것으로 보완하려 노력했습니다

  • 쉬는게 아니라 정신력 회복 운동 이라는 명목으로 잠시 쉰다는게 3시간이나 사용되었습니다

    • 반성의 의미로 다시 카페로 출근하여 1시간 이상 엉덩이를 붙인 결과 사소한 스몰스텝 회고를 지금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커피를 마시며 카페인이 도움되는지 궁금하여 알아보니 최고의 프로그래머인 존 카맥이 다이어트 콜라빨로 빡코딩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에너지 드링크를 좋아하지 않지만 제로콜라를 한 번 따라마셔본 결과 그냥 그랬습니다

  • 계획은 많은데.. 목표 설정은 많은데..!! 실습이 너무 느리다는 문제

    • 요구되는 것에 비해 실제 능력은 부족한데 이 약점들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가져가면 안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목표 대신 시스템을 통해 성장하기 위해 4가지 의도적 수련으로 나누었습니다

    • 이제 이걸 하루에 1분만 시간내어 실천하기 라는 스몰스텝을 해보려합니다

    • 스몰스텝까지는 성공했는데,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면? 이라는 답을 찾기 위해 아주 작은 반복의 힘 책을 다시 읽는 것까지로 오늘을 마무리하게 되었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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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김태민

15분 전화 인터뷰에 5000원 스벅 깊티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성인교육 플랫폼 '코허브'를 개발하고 있는 팀입니다.

홈페이지 주소 : cohub.kr

연세대학교 출신 20대 중반 3인으로 구성되어 있고, 매일 최선을 다해서 일하는 팀입니다.

패스트캠퍼스, 클래스101, 클래스U, 인프런, 코멘토 등 성인교육(특히 직무교육) 강의를 결제해보신 분들에게 인터뷰 요청드립니다.

1. 인터뷰 목적 : 성인교육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기존 성인교육 시장에서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 조사하려고 합니다. 파악한 문제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입니다.

2. 인터뷰 내용 : 성인교육 플랫폼을 활용하시면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

*인터뷰 방식은 전화로 진행됩니다.

*개인정보는 인터뷰가 끝나는 즉시 파기합니다.

신청 링크 :

코허브 COHUB

크리에이터의 실시간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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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

Ken

-1 to 0 프로그램

나의 강점과 약점, 무엇을 원하는지 구체적으로 글로 쓰거나, 말할 기회가 주어진것 만으로도 좋은시간 입니다.

여기에 비슷한 고민을 나누거나 시야를 넓여줄수 있는 분들을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기회 주어져서 감사한 시간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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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순

필순

배워서 바로 쓰는 DeepL, ChatGPT, GPTs, DALL-E 3, GPT-4 Analysis

안녕하세요. 세모람 운영자입니다. 오랜만에 열리는 온라인 독서모임 소식을 전합니다. 모임 주제이자 책 제목은 <생성형 AI 업무 혁신> 입니다. 이번 독서모임은 작년 말 세모람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출판사 대표님들을 인터뷰 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자세한 모임정보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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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한 분이 IT 전문서를 다루는 위키북스의 대표님이었습니다. 이 출판사는 작년에 이미 챗GPT를 주제로 하는 책들을 여러 권 출간 중이었는데요. 대화를 나누며 챗GPT가 정보습득, 언어, 업무현장 등에서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고 있는지 자세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대표님을 비롯한 출판사 전 직원이 개발자 출신이어서 이 주제의 정보와 활용에 더 관심을 가지는 것 같더라고요. 

특히 본인의 업인 출판 업무에 이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상세하게 볼 수 있었고, 매일 수집하며 쌓인 방대한 자료량이 놀라웠습니다. 몇 달 후 수많은 자료 수집과 연구, 적용을 바탕으로 이번 모임의 책 <생성형 AI 업무 혁신>이 나왔네요!

위키북스 출판사의 대표 박찬규 저자와 위키북스 출판사의 테크니컬 에디터 윤가희 저자가 이번 모임에 함께합니다. 이 책의 부제는 '배워서 바로 쓰는 DeepL, ChatGPT, GPTs, DALL-E 3, GPT-4 Analysis' 인데요. 아래의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면 이 모임에 꼭 참여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하고 싶은 분

  •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의 정보를 누구보다 먼저 습득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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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모임정보 (링크)

시간 : 2/27(화) 오후 8시

장소 : 줌 (신청자께 이메일로 링크 전달 드립니다.)

진행 :

1) 저자 안내로 자유롭게 책 읽기

2) 오픈카톡방에서 참가자들과 소통하기

3) 저자 북토크 참여하기 (미니토크와 질의응답으로 약 90분)

#참여방법 (무료)

  1. 세모람레터 구독 (링크)

  2. 내 메일함 '웰컴레터'에서 신청 링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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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 Hee Kang

Seung Hee Kang

앱 서비스 종료 후 개발자 없는 팀 두 달 째

팀 막내인 개발자를 떠나보내고 한 달 정도, 우울증인가? 싶은 감정이 휘몰아친 후 두 달이 흘렀다. 다행이 다시 팀을 정비하고 핵심에 집중하고 있다.

wow 는 어디서 나왔는지, 결제로 이어지신 분은 어떤 페인포인트가 해결되었는지 회고하고 서비스에 반영하고 있다.

1. 유저가 외부채널(챌린저스 등)에서 결제 후, 거치는 일련의 과정을 각종 툴을 통해 촘촘하게 관리한다. 앱을 운영할 때 응당해야 했으나 기능개발 전체가 완성될 때까지 홀드되었던 개인화된 데이터분석과 추천. journey마다의 소통을 각각의 툴로 진행하니 오히려 변명의 여지없이 즉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구글폼(사전설문)

> 네이버예약(수업시간 확정)

> 노션(전문가 매칭)

> Zoom(수업)

> 홈페이지(수업영상 신청 혹은 결제)

> 카카오톡 유튜브 비공개 링크

이외에도 수업이 있다는 리마인더 메시지를 당일 아침에 예약 메시지로,

십 분 전에는 시작한다는 내용을 문자메시지로,

수업 후 운동영상신청,

수업 구매 방법을 카카오 메시지로 알리고 있다.

당연히 편리하지 않고 때로는 짜친다. 자동화 가능성이 무수히 많을 것 같은데 꾹 참고 일단 스케일이 나오기 전까지는 견디기로 한다.

사실은 먼저 이렇게 하는 게 맞았던 것 같다. 더 효율이 나는 기능으로 바꾸고 통합하는 과정에서 다시 자체 솔루션을 구축할 때 우선순위를 고민하고 핵심기능부터 낼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 유저로부터의 진정성있고 꼼꼼하게 챙겨준다는 칭찬은 팀을 잠시 춤추게 한다.

2. R&D과제 발표평가에서 개발자도 없는 팀이 외주로 개발하겠다는 걸 어떤 평가자가 선정하겠냐는 말을 면전에서 들었다. 꽤 많은 심사위원이 계셨지만 답변자가 답변하려하면 끊어버리고 본인의 질문과 경험이 진리라는 듯 말하는 그 분은 15분간의 Q&A 중 12분을 독점했다.

전체사업 중 외주용역비에 쓸 수 있는 비율이 엄격하게 정해져있고 준수해 제출했다. 외부인력과의 협업으로도 결과물을 일정 안에 내놓을 수 있는 건, 좋은 내부인력을 채용하고 교육하는 것 만큼이나 팀 혹은 경영자의 역량인데 인정받지 못하는 것 같다. 3년 간 내외부 탤런트와 함께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효율화하여 내부에 쌓인 개발 역량에 대해 개발자가 없는 팀은 없을것이다라고 매도하는 무지와 심사 과정에 대해서는 이의신청을 할 예정이다. 우리팀이 아니더라도 스타트업 단계상, 개발자를 맞을 시기를 찬찬히 준비하며 팀을 단단하게 운영하고 있는 다른 팀이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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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우

조용우

설문 결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로스헬퍼 조용우입니다.

어제 설문 요청드리는 게시글 하나 작성했는데 반복적인 내용의 글 죄송합니다!

설문 결과를 공유해드리면, 응답자분들에게도 흥미가 있을 것 같아 결과 요약 보기를 on으로 변경하여 
다시 부탁 드리고자 재업로드 하게 되었습니다. 응답 데이터 보면서 가슴이 훈훈해지기도 했는데, 이미 응답해주신 분이 계시다면 감사드립니다. 

설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설문 목적 : 그로스헬퍼의 리서치 시장/수요조사

- 예상 소요 시간 : 3분(객관식 14, 주관식 4)

- 설문 보상 : 1,000원(설문 내 계좌 수집, 주관식을 자세하게 기입해주신 분은 2,000원을 지급해드리겠습니다😊), 결과 요약 공유

- 보상 지급 시기 : 3일 이내

- 설문 대상 : 예비 창업자 및 모든 창업 기업 대표님

- 설문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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