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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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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더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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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생 1조 자산가의 스타트업, Scale AI는 어떻게 돈을 버는 걸까?

1997년생 창업가가 만든 회사가 19조 기업이 되었습니다. 개인 자산은 1조가 넘어가는 것으로 추정되고요. 8년 만에 이룬 성과입니다. 20살 때 회사를 창업했고요. 

AI를 만드는 회사들을 위해 데이터 라벨링을 제공하는 회사 Scale의 이야기에요. 전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컴퓨터 과학자들과 저소득 국가의 파트 타이머들이 공존하는 회사, Scale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요약


  • Open AI,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국방부가 고객입니다. 이들이 자체 AI 모델을 만들 때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돈을 받아요. 작년 매출은 1,000억이었습니다.

  • 데이터 라벨링 작업을 위해 자회사를 두고 있어요.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사람들을 고용해 라벨링 작업을 수작업으로 진행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 창업자의 조언


  • 지금 안 하면, 아마도 미래에는 더 못할 거에요.

  • 사업 아이디어를 찾고 있다면, 병목인 지점을 찾아보세요.

  • 다작을 하세요. 게으른 위인은 없습니다.

  • 이기기 위해서는 고통을 견뎌내야 합니다.

 

1997년생 창업자는 어떤 사람인가요?


포브스에 실린 스케일 창업자, 알렉산더 왕

포브스에 실린 스케일 창업자, 알렉산더 왕

어렸을 때부터 수학과 물리, 프로그래밍을 잘했다고 해요. 19살에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Quora에서 테크 리드로 일했다니까 말 다했죠. 그 뒤에는 MIT에 입학해서 AI 기술에 빠지게 됩니다.

대학에 들어가 여러가지 AI 프로젝트를 시도해요. AI 기술은 준비가 되어 있는데, 데이터가 없어서 작업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데이터가 병목이라는 걸 발견해요. 그게 Scale의 시작이었습니다.

폴 그레이엄의 트위터. 넥스트 샘 알트먼은 알렉산더 왕이 될 거라는 이야기.

폴 그레이엄의 트위터. 넥스트 샘 알트먼은 알렉산더 왕이 될 거라는 이야기.

 

Scale의 초기 전략은 뭐였을까요?


초기 랜딩페이지의 헤드라인은 “API for Human Labor” 였어요. 유명하지도 않은 AI 스타트업이 모든 분야를 다 하겠다고 하는 건 효과적이지 않은 전략이었죠. 그래서 범위를 확 좁히기로 합니다.

Scale의 MVP 랜딩페이지

Scale의 MVP 랜딩페이지

“자율 주행 자동차를 위한 AI를 만드는 회사”에 집중했어요. 한가지 섹터에만 집중한 게 자리를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요. 

1년 뒤 스케일의 랜딩페이지. 자율 주행 차량에 집중하고 있다는 게 보인다.

1년 뒤 스케일의 랜딩페이지. 자율 주행 차량에 집중하고 있다는 게 보인다.

 

데이터 라벨링 작업이 뭐길래 19조 회사가 될까요?


AI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는 데이터들이 필요합니다. 1000개의 사과 사진을 보여주고, “이렇게 생긴 것들을 사과라고 한단다” 라고 알려줘야 해요. AI의 핵심은 라벨링 된 데이터를 학습해 패턴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어요.

초록색 박스로 이런게 사과라고 알려줘야 한다. 

초록색 박스로 이런게 사과라고 알려줘야 한다. 

문제는 좋은 퀄리티의 적절한 데이터 셋을 구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자체 AI 모델을 만들려고 하는 회사들은 늘어나고 있는데 말이죠. 

예시를 들어 볼게요. Orchard Robotics라는 회사는 트랙터에 카메라를 설치해, 농작물 데이터를 수집해요.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AI 모델이 언제 얼만큼의 비료와 살충제를 뿌려야 할 지 결정하고요. AI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는 촬영한 사진에 라벨을 붙이는 작업이 필요했어요. 간단한 작업이지만 너무 많은 시간이 드는 작업이었어요. 의과대학을 졸업한 의사들이 직접 라벨링을 하기엔 아쉬운거죠. 라벨링 작업만 대신해 줄 알바생이 필요해지는 거에요.

트랙터에 카메라를 달고 농작물을 촬영한다.

트랙터에 카메라를 달고 농작물을 촬영한다.

AI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는 촬영된 사진에 라벨을 붙이는 작업이 필요했다.

AI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는 촬영된 사진에 라벨을 붙이는 작업이 필요했다.

 

Scale은 이런 데이터 라벨링 작업을 대신 해주고 돈을 받습니다. 자체 AI 모델을 만들려고 하는 회사들이 많아질수록 데이터 라벨링에 대한 수요도 높아질 수 밖에 없어요. 

지난 5년간 ai model, data annotation에 대한 구글 검색량. 비례해서 증가했다.

지난 5년간 ai model, data annotation에 대한 구글 검색량. 비례해서 증가했다.

 

2023년 Scale의 매출은 1000억을 찍어요. 2022년에 비해 2배가 넘게 성장합니다. 

2023년 연매출이 1000억을 찍었다.

2023년 연매출이 1000억을 찍었다.

 

Open AI가 만든 Chat GPT도 모델을 학습하기 위한 데이터를 얻기 위해 Scale에게 외주를 준 것으로 보여요. 엔비디아, 도요타,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대기업은 물론 미국 국방부도 고객사가 되었습니다.

Open AI, Toyota, Meta와 같은 대기업 부터 미국 정부, 국방부까지 다양한 고객사가 있다.

Open AI, Toyota, Meta와 같은 대기업 부터 미국 정부, 국방부까지 다양한 고객사가 있다.

최근에는 정부를 위한 AI 소프트웨어 Donovan이라는 것도 출시했다.

최근에는 정부를 위한 AI 소프트웨어 Donovan이라는 것도 출시했다.

 

Scale은 어떻게 라벨링 작업을 할까요?


Scale의 핵심 역량은 2가지에서 나옵니다. 첫번째는 라벨링 작업을 쉽게 만들어주는 소프트웨어 도구를 만든다는 것. 두번째는 라벨링 작업을 하는 전세계의 수많은 인력 풀을 구축했다는 것입니다.

스케일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라벨링 도구

스케일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라벨링 도구

 

컴퓨터로 구축한 AI 모델에 사람의 피드백을 추가하는 건 수학적으로 증명된 기술입니다. Reinforcement learning from human feedback, 줄여서 RLHF라고 해요. 수많은 사람들이 수작업으로 AI 모델을 정교화 하는 것이죠. Open AI에서 만든 Chat GPT도 RLHF를 통해 모델을 발전시켰다는 걸 공개적으로 말했어요.

Chat GPT도 모델을 발전시키기 위해 사람의 도움을 받았다.

Chat GPT도 모델을 발전시키기 위해 사람의 도움을 받았다.

이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AI 트레이너가 챗봇과 나눈 대화를 수집했습니다. 모델이 작성한 메시지를 무작위로 선택하고, 몇 가지 다른 완성도를 샘플링한 다음, AI 트레이너에게 순위를 매기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보상 모델을 사용하여 근거리 정책 최적화를 사용하여 모델을 미세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여러 번 반복했습니다.


Open AI 공식 홈페이지 내용

 

파트타이머로 고용된 노동자들은 수작업으로 어떤 답변이 더 나은지 입력한다. 이런 데이터들이 AI 모델을 정교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파트타이머로 고용된 노동자들은 수작업으로 어떤 답변이 더 나은지 입력한다. 이런 데이터들이 AI 모델을 정교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Scale은 1000명이 안되는 직원으로 20조 기업 가치를 만든 테크 회사입니다. 한편으로는 전세계에서 적은 알바비를 받고 데이터 라벨링 작업을 하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고요. 이 사람들이 없다면 Scale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합니다. 시간당 100만원을 받는 컴퓨터 과학자와 시간당 3000원을 받는 노동자가 힘을 합쳐 하나의 AI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거죠.

스케일의 자회사 Remotasks. 라벨링 작업하는 파트타이머들을 모집하는 회사다.

스케일의 자회사 Remotasks. 라벨링 작업하는 파트타이머들을 모집하는 회사다.

뉴욕 매거진에서 AI Factory라는 제목으로 Remotetask 노동자들을 취재한 기사를 썼다. 사진은 나이로비에서 태깅 작업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

뉴욕 매거진에서 AI Factory라는 제목으로 Remotetask 노동자들을 취재한 기사를 썼다. 사진은 나이로비에서 태깅 작업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

 

Scale 창업자가 창업자들을 위한 조언을 남겼어요.


창업자는 블로그와 인터뷰를 통해 창업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들을 많이 공유했더라고요. 그 중 울림이 있는 몇가지를 가져왔습니다.

 

01. 지금 안 하면, 아마도 미래에는 더 못할 거에요.

창업을 결심하게 만든 대화가 있었어요. Open Door의 창업자 에릭이 이런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나이가 들면 점점 더 위험을 회피하게 될 거에요. 결혼 하고, 집을 사고, 아이를 갖게 될 테니까요. 즉 지금이 가장 위험을 추구할 수 있는 시기라는 겁니다. 지금 감당할 수 없다면, 미래에도 아마 그 위험을 감당하지 않을 거에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창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02. 병목인 지점을 찾아보세요.

어떤 아이디어로 사업을 시작하면 좋을지 고민이라면, 관심있는 업계의 병목 현상을 찾아보세요. 어떤 사업에서든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해결이 가능한 병목 현상은 항산 존재합니다.

03. 다작을 하세요. 게으른 위인은 없습니다.

위대한 업적을 만든 사람들은 정말 많은 작품들을 만들었어요. 첫 기획부터 위대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면 좋겠죠. 그런데 만들어보기 전에 완벽한 우선순위를 정한다는 건 불가능 해요. 최고의 아이디어를 탄생시키기 위해서는 여러번 시도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여러번 시도하기 위해서는 핵심 기능만 구현하는 것에 집중하고, 빠르게 실행해야 합니다.

04. 이기기 위해서는 고통을 견뎌내야 합니다.

금메달을 딴 운동 선수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에요. 편안하게 승리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해요. 승리를 원한다면 고통에 대한 내성을 키워야 합니다.

 

참고 자료


한국에도 Scale 같은 서비스가 있을까요?

Superb AI : 시리즈 B 220억 투자 유치. YC 출신.

셀렉트스타 : 시리즈 A 40억 투자 유치. 카이스트 학부생 창업.

태그마에스트로 : 인도네시아 인력으로 비용을 낮춘 라벨링 서비스 회사.

 

Scale 창업자도 첫번째 시도에 성공한 건 아니에요.

이런 것들을 만들고, 실패했었습니다.

Card IQ : 명함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저장해주는 서비스 (리멤버)

 

Ava : 의사와의 진료 예약을 챗봇이 도와주는 서비스

 

Scale의 라벨링 사업도 초기에 경쟁자가 있었어요.


Scale이 사업을 시작했을 때 라벨링 작업을 도와주는 다른 서비스들도 있긴 했어요. 아마존의 Mechanical Turk는 누구나 알바처럼 라벨링 작업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이었습니다. 라벨러들은 많아지만, 결과물 퀄리티가 아쉬웠어요. Cloud Factory는 정직원을 뽑아 라벨링 작업을 시켰습니다. 퀄리티는 높았지만, 직원을 뽑아서 작업하는 것이기에 회사 규모를 키우는 게 부담스러웠고요.

Scale은 그 사이를 파고 들면서 성장했어요. 라벨링을 쉽게 잘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었고, 파트타임 라벨러들을 교육시켰어요. 고퀄리티의 라벨링 작업을 스케일업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거죠.

스케일 출시 이후 Mechanical Turk와 어떻게 다른지 물어보는 댓글이 많았다.

스케일 출시 이후 Mechanical Turk와 어떻게 다른지 물어보는 댓글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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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ji Kim

Yeji Kim

제 1회 EPSON Innovation Challenge in Korea에서 우승 그리고 남기는 이야기 (사실 그냥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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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고 싶은 것이라면 모두 도전하고 시도해보는 펠리컨적 사고대신 김나다적 사고로 살아가는 김예지입니다.

저는 한동대학교를 휴학하고 현재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에서 마음껏 즐기며 협업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김나다는 아카데미에서 사용하는 저의 닉네임이랍니다..ㅎㅎ

2024년 제 1회 엡손 이노베이션 챌린지(EPSON Innovation Challenge in Korea)에서 최우수상 (1등)을 수상했습니다.

EPSON이 주최하는 EPSON Innovation Challenge는 미국과 일본에서 각각 3회씩 치러지고 한국에서 일곱 번째로 열린 엡손의 글로벌 챌린지입니다. ‘내일의 성장을 위한 오늘의 도전(Challenge for today, Growth of tomorrow)’을 주제로 엡손의 클라우드 프린트 서비스인 ‘엡손 커넥트(EPSON Connect) API’를 횔용해 교육, 이커머스, K-컬처 분야와 관련된 프린터•스캐너 비즈니스 솔루션을 개발하는 경연으로 멋쟁이사자처럼 주관 하에 개최되었습니다.

저희는 ‘AI를 활용해 원하는 도안을 생성하고, 완성한 그림을 디지털화하여 생동감있게 보관하는 교육용 앱, 칠하다’라는 주제로 최우수상(1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저희 아이디어에 대한 설명과 배운 내용들은 링크드인에 조금 더 자세히 적어두었습니다:)

그래서 디스콰이엇에는 좀 더 소소하고 솔직한 일기와 같은 이야기들을 남겨보려 합니다.

우리 팀이 시작한 계기

저는 한동대학교 멋쟁이사자처럼이라는 동아리를 부대표로 운영 중에 있습니다. 운영진으로서 2024년도 초 겨울부터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아기사자들이 만든 프로덕트를 발표하는 장을 기획하고 마련하고 운영해왔습니다. 그렇게 총 2번의 동아리 내 대회를 기획하고 운영하고, 총 2번의 멋쟁이사자처럼 대학 단위 대회를 심사하고, 예선을 구성하여 운영하였습니다.

운영진으로서 더 많고 좋은 기회를 주기위해 노력하고, 완성도있는 운영을 고민해가며, 그렇게 열정을 가지고 대회에 참여하는 아기사자들의 모습이 부럽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뭐라도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멋대 단톡을 통해 보게된 "EPSON Innovation Challenge"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멋쟁이사자처럼 운영진과 멘토 안에서 3명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든든한 우리 @정주연 @이다빈)

너무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도전하고자 하는 마음과 열정에 무작정 시작했습니다.

아이템 선정부터 신청까지 주어진 시간, 단 7일

그렇게 대회 출전을 다짐하고 저희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일주일이었습니다!

아이템을 결정하고, 계획서를 작성해서 제출할 수 있는 시간이 단 7일이었습니다. 그렇게 함께 모여 아이디어 구상을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여러 분야 중 "교육"을 선택하였습니다. ‘엡손 커넥트(EPSON Connect) API’를 횔용한 교육과 관련된 프린터•스캐너 비즈니스 솔루션이라... 저희는 프린터와 스캐너가 "있으면 좋은"이 아닌 "있어야만 하는" 매개체가 되었으면 하였습니다. 이 핵심을 기반하여 아이디에이션을 해보았지만.. 계속해서 나오는 아이디어들은 프린터와 스캐너없이 자족하고 생존할 수 있는 아이템들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다음 회의 일정이 있어 아이디에이션을 마무리하고 짐을 싸던 중.. 예상치 못하게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 '꼭 프린트를 해야하는? -> 교육? -> 그럼 지금 프린트물로 사용해야하는 것은? -> 색칠놀이 도안? -> 만들어줘? -> AI로?'💡 이런 흐름으로 정말 한 순간에 아이디어가 떠오른 것 같습니다.

Aha, Kick, 하나의 무기

'아이들의 색칠 놀이를 위한 도안을 만들고 프린트를 해준다.'를 통해 프린터는 필수적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스캐너는?!!! 그리고 저에게는 단 하나의 강력한 무기! 아하 포인트가 될! 킥 포인트가 될! 아이디어가 필요했습니다.

🤔'스캐너? -> 색칠한 그림을 스캔해 -> 어떻게 활용하지? -> AR? 인스타그램 필터처럼?'💡

스캐너의 활용과 무기가 될 포인트를 고민했고, 위와같은 흐름을 통해 차별점을 갖춘 프로덕트를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30분도 안되어 메인 피쳐들을 선정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 난 아이디어를 잘 생각하고 돌파점을 잘 제안하고 상상력이 풍부하다는 것을 다시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ㅎㅎ

그렇게 아이템도 정했겠다. 우리가 그린 그림을 함께 완성할 팀원들을 더 모집했습니다. 저희는 EPSON Connect API, Meta에서 제공하는 Drawing Animated, Dalle 3 등 여러 API를 사용하고, 직접 서버를 구축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이다빈과 함께 백엔드를 담당해 줄 팀원 @한시온이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의 아이템이 사용될 상황에 적절한 매체인 "앱"의 형태를 완성하기 위한 iOS 개발로 @이승현이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기에 저희와 함께 경험해보았고, 각자의 역할을 온전히 해낼 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 팀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팀이 꾸려지고 정말 3일만에 기획서를 완성한 것은.. 비밀..

본선에 진출했으니 발표를 해야지

지원자 중 계획서를 토대로 약 30팀이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하게 되고, 개발을 진행하는 프로세스였습니다. 저희는 지원했던 지원서로 예선에서 통과할 수 있었고,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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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에 진출한 이후 소스코드 제출과 발표자료 제출 기한으로부터 2주 반의 시간에 프로덕트를 완성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일부는 시험기간이었고, 일부는 아카데미의 Challenge의 핵심 타임을 보내고 있었기 때문에.. 소중한 2주 반 중 단 2주만 남게 되었고, 결국 매일이 해커톤과 같이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 친구와 함께 자체 해커톤을 하며 UI와 프로토타입들을 뽑아내었고,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로 각자의 역할을 다 해내며 결국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제발 발표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제출한 소스코드와 발표자료, 시연 영상을 기반으로 본선에 진출한 30팀 중 10팀이 데모데이 현장에서 선정되어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데모데이는 6월 29일 롯데타워 Sky Lounge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데모데이 오전 팀 단위로 가장 먼저 모인 팀들에게 심사위원분들에게 시연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저희는 감사하게도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해당 시연은 점수에 반영이 되지 않는다고 공지되었지만, EPSON Innovation Challenge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자하는 마음이 있어 피드백의 기회를 받고 싶어 시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저희의 프로덕트를 좀 더 심사위원들이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총 5개의 핸드폰을 준비하였고, 배경화면까지 바꾸어 시연을 위한 환경을 구성하였습니다. 한 친구가 화면 공유를 통해 앱을 설명할 때, 저희는 각자 심사위원 옆에서 직접 핸드폰을 조작하게 해주며 사용자가 되어보는 경험을 제공하였습니다.

그렇게 시연을 하고, 저희는 감사하게도 10팀에 선정되어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승🏅

감사하게도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된 EPSON Innovation Challenge에서 우승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를 이루어보자는 마음과 열정으로 시작했지만, 좋은 결과까지 얻을 수 있어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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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그냥 주저리 주저리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일기처럼 있었던 일들을 쭈욱 적게되어.. 두서없는 글이 완성되었네요..

그래도 대회를 준비했던 과정들을 계속 기억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다음엔 우승한 저희 "칠하다"를 소개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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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이예진

💦 스티브 잡스도 탐낸 그 아이디어, 진짜 이렇게 나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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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마케팅 아이디어는 '나라면?’을 상상할 때 가장 많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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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콘텐츠를 쓸지 고민하던
평화로운(?) 어느 날…

아이디어가 도무지 생각나지 않아
머리를 쥐어 뜯고 있었는데요.

이전에 발행한 것 중
반응이 좋았던 주제들을 살펴보며
이 때는 어떻게 떠올렸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 맞네, 나 이거 샤워하다가 떠올렸네?”

생각해보면 기막힌 아이디어는
샤워할 때 많이 나왔어요

도대체 샤워랑 아이디어랑 뭔 상관이 있길래…?
그 비밀을 알면 일상 속에서도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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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저만 그런 줄 알았어요. 아니 사실 샤워랑 아이디어는 별 상관이 없어 보이잖아요. 근데 이 얘기를 꺼내니 주변에서 너도나도 그런 적이 있다는 거예요. 이쯤 되니 뭔가 저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좀 찾아보니 실제 많은 사람이 같은 경험을 하고 있었는데요! 의 작가이자 인지과학자 스콧 배리 코프먼의 연구를 보면 4천명 중 72%의 사람들이 샤워하는 동안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해요.

 

스티브 잡스도 탐낸 앨런의 샤워 아이디어

그뿐만 아니에요. 스티브 잡스가 매킨토시를 만들 때 모방한 것으로 유명한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 알토(Alto). 이 알토를 발명한 앨런 케이는 사무실 구석에 14,000달러의 샤워기를 설치해 달라고 회사에 요구하기도 했대요. 자기의 아이디어 대부분이 샤워하는 도중에 나왔다는 이유였죠. 이쯤되니 샤워를 하며 기막힌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건 우연이 아닌 것 같아요. 뭔가 과학적인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요?

 

내 머릿속 지식과 경험의 연결고리

먼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는 건 뭘까 생각해 봤는데요. 뇌과학에선 이를 ‘머릿속에 떠다니는 개념이 연결되는 것’이라 말하더라고요. 쉽게 말하면 평소 인풋을 통해 얻은 지식과 과거의 경험이 무의식 속에 연결되어 아이디어가 된다는 뜻이죠.

하지만 그대로 무의식 속에 놔두면 우리가 활용할 수 없잖아요. 밖으로 꺼내야겠죠. 이를 위해서는 뇌를 ‘이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고 해요. 바로 ‘알파파’상태. 알파파는 뇌파의 한 종류로 너무 시끄럽지도 너무 정적이지도 않은 중간 상태에서 발생하는 데, 이때 우리 뇌는 무의식적으로 연결된 아이디어들을 의식 밖으로 내보낸다고요. 그렇게 좋은 아이디어가 불쑥 떠오르게 되는 거죠.

 

알겠어. 근데 샤워랑 아이디어는 무슨 상관?

다시 샤워 이야기로 돌아와 볼게요. 그럼 특히 ‘샤워’가 뇌를 알파파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걸까요? 답은 YES 🙆‍♀️ 그 요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고 하는데요. 일단 따뜻한 온도의 물이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요. 씻기 위해서는 모든 소지품을 놓고 들어가야 하니 강제로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적당한 산만함’ 상태이기 때문이라고요.

 

적당한 산만함이 도대체 무슨 말인가요

적당한 산만함…? 아니 이게 무슨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말인가요. 이해가 잘되지 않는데요. 인지 과학 분야에서는 완전 정적인 상태 혹은 너무 부산스러운 상태보다, 그 중간인 적당하게 산만할 때 인간의 몰입과 창의력이 최고로 상승한다고 말합니다. 명상과 고도의 몰입 그 사이랄까요. 너무 정적이면 지루하고, 너무 과하면 아이디어에 집중할 수 없기 때문이죠.

 

결국 뇌도 자유시간이 필요하다는 거

이러한 적당한 산만함은 ‘큰 고민 없이 습관적 행동을 할 때’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하버드 연구원이자 심리학자인 셸리 카슨은 고도의 집중이나 고민에 대한 집착 없이 힘을 빼고 습관적인 행동을 할 때 오히려 뇌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린다고 말했어요. 아이디어가 채워지려면 공백이 필요한 것처럼요. 일명 ‘뇌의 자유시간’인거죠.

적당히 몰입할 수 있는 일이라…뭐가 있을까요? 대표적으로 샤워가 있을 것 같고요. 산책, 운전, 이동 시간, 설거지 등이 비슷한 예시라고 해요. 오…진짜 생각해 보면 샤워도 샤워인데, 이동할 때, 운전할 때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떠올랐던 것 같아요


 

샤워 아이디어를 극대화 하는 3가지 방법

역시...뭔가 과학적 이유가 있을 것 같았어요. 이제 샤워와 아이디어의 상관관계를 알았으니, 좀 더 효과적으로 활용해 볼 수 있겠죠? 샤워하기 전 아래 3가지를 챙기면 아이디어 도출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샤워 전]
오늘 샤워하면서 생각할 주제를 미리 정해서 들어간다.

[샤워 중] 
물에 몸을 맡기며 자유롭게 상상한다. 꼭 기억하고 싶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입으로 소리를 내어 2~3번 읊조린다.

[샤워 후] 
바로 책상으로 가 날 것 상태의 아이디어를 최대한 구체적으로 기록한다.

 

TMI) 샤워할 때 떠오른 기막힌 아이디어 안 까먹는 법

샤워할 때 “아 이거 대박이다. 꼭 기억해야지” 하고서는 나오자마자 까먹은 적 종종 있으시죠? 저도 일상인데요. 이럴 때는 입 밖으로 소리를 내서 말하는 게 기억하는 데 효과가 크다고 해요. 뇌는 입력과 출력이 동시에 일어날 때 장기기억으로 넘어갈 확률이 크다고요.

그러니 꼭 기억하고 싶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면, 입 밖으로 소리 내 2~3번 외쳐보기. 그리고 밖에 나가 바로 메모하기! 잊지 마세요😁

 

 

하지만 맨날 샤워할 수는 없잖아요

우리는 바쁜 현대인. 맨날 샤워하고, 이동하고, 운전할 수는 없잖아요? 책상에 앉아 업무를 볼 때 비슷한 효과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바로 업무를 시작하기 전 혹은 아이디에이션 작업을 하기 전 아무 생각 없이 할 수 있는 루틴적인 일을 해보는 거예요.

사람마다 맞는 방법이 있겠지만, 제 경우에는 업무 전 30분 정도 잡동사니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는 게 효과가 좋더라고요. 전날 켜놓은 수많은 웹 사이트 탭, 스크린 샷 파일을 정리하고. 반대로 오늘 해결해야 할 업무 메시지나 링크는 새로 다 켜놓고요. (확인 x 그냥 켜놓기) 구독자 목록을 정리하거나 마지막으로는 30초 스트레칭을 하며 머리를 비우고 여러 생각을 합니다. 그러다 보면 시도해 보면 좋을 아이디어가 불쑥 불쑥 떠오르더라고요.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데 도움이 되는 질문법 7가지]
by 책 <유쾌한 크리에이티브>

1. 여행자처럼 생각하기 
외국을 여행하는 사람처럼 주변을 새로운 눈으로 봐보세요. 새로운 아이디어와 경험에 스스로를 노출시켜 보는 거예요.

2. 느슨하게 주의하기 
통찰은 우리의 마음이 풀어져 있을 때, 즉 어떤 일에 완전히 몰입돼 있지 않은 상태에서 터져요. 마음을 비우고 겉보기에 별 상관없이 보이는 아이디어를 이리저리 연결해 보세요

3. 최종 고객과 교감하기 
해결책을 제시하고 싶은 대상의 욕구와 상황을 잘 이해하는 것이 아이디어에 중요해요.

4. 현장에서 관찰하기 
인류학자들이 하는 것처럼 모든 것을 직접 관찰할 수 있어야 해요.

5. ‘왜’라고 계속 질문하기 
계속되는 ‘왜?’ 질문은 중요치 않은 겉표면을 걷어내고 문제의 핵심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줘요.

6. 틀을 다시 짜보기 
다른 관점에서 새롭게 출발하면 문제의 본질을 더 빠르게 파악할 수도 있어요.

7. 창의력 지원군 만들기 
사람들에게 아이디어에 대한 반응을 물어보는 건 보다 쉽고 재밌게 창의력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에요.

 

 

[📌탐구 요약] 기막힌 아이디어 잘 떠오르게 하는 법

1. 적당히 산만한 환경 구축하기

샤워, 운전, 루틴적인 업무와 같이 큰 집중이 필요하지 않으면서도 습관적으로 할 수 있는 행동을 찾아 한다.

2. 주제 미리 선정하기

이를 시작하기 전 어떤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볼 지 미리 정한다.

3. 까먹지 않도록 뇌에 각인하기

꼭 기억해야 할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면 바로 기록하고, 기록을 못하는 상황이라면 입 밖으로 소리를 내어 2~3번 말한다. 이후 기록할 수 있을 때 바로 메모한다.

 

네~이렇게 오늘의 TMI 탐구를 해봤는데요. 기분 탓인 줄만 알았던 샤워 아이디어가 실제 과학적인 이유가 있었다니🤣 놀라웠어요. 왠지... 잘 떠오르더라고요? 이번 레터에 소개된 효과 높이는 방법을 여럿 시도해 봤는데요. 업무 전에 루틴적인 업무 하는 것, 하기 전 생각 주제를 미리 정해놓고 상상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 주제를 좁게 정해놓고 생각하는 게 효과적이더라고요. 덕분에 월간 콘텐츠 아이디어 를 뚝딱 세웠답니다 :) 여러분도 한번 해 보시고, 혹은 나만의 팁이 있다 하면 언제든지 대탐구숲에 남겨주세요. 그럼 오늘 TMI 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티엠바이!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샤워하고 나온 기막힌 아이디어를 콘텐츠에 풀어내는 법! TMI 3종 키트🎁 를 무료로 드릴게요 :)

클릭 시 바로 받으실 수 있어요

 

TMI

Tiny Marketing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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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tle

Turtle

매력있는, 다시 생각나는 인스타 계정 만들려면: 스토리텔링, 응원, 목표

다시 들어가 보고 싶은 계정을 만들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혹시 매번 챙겨보는 인스타그램 계정 있으신가요? 

인스타그램 딱 들어가면 바로 오! 이 사람 업로드 했네! 보고 싶다! 이렇게 생각 드는 계정이요!

그런 계정들을 한번 파 보려고 합니다!

딱 3가지만 기억하면 돼요!

1. 스토리텔링
2. 응원
3. 목표

얼마 전에 인스타그램 팔로워 7000+명을 가진 연백 님의 웨비나에 참여했습니다. 

저는 웨비나 중독이어서 엔간한 웨비나들은 대부분 들어가 보는데요, 그러다 보니 연백 님께서 해주신 많은 이야기들의 경우 이미 아는 내용들이었지만 한 가지 뇌리에 딱 꽂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자꾸만 보고 싶은
매력 있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 수 있을까? 

자꾸만 보고 싶은 그 계정,, 비결이 뭐냐!

연백 님이 책 프로세스 이코노미를 읽은 후 동일하게 실행했고, 바로 인스타그램 릴스의 떡상으로 간 비결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딱 이것 1가지를 제일 중요하게 말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저도 안 읽어서 잘 모릅니다 - 나중에 읽어보려고요 ㅎㅎ)

바로, 스토리텔링하기라고 합니다. 

1.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을 스토리로 풀어서 
에피소드 1,2,3,4로 나누어서 올리기.

와? 이거 뭐지?

대박

어떤 분들은 엥? 이게 뭔 비결이야?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뒤통수를 한 대 후려 맞은 것처럼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에피소드 1,2,3,4는 인스타그램에서는 주로, 인스타 툰에 활용이 되죠. 

출처: https://www.instagram.com/nezzo_toon/

이렇게 인스타툰으로 제목 올리고 에피소드 1, 2, 3, 4로 풀어서 스토리를 끊어서 올리니까

사람들이 '아! 다음 스토리 궁금해!!!' 하면서 

이 계정을 팔로우하게 되고, 

이다음 인스타툰이 업데이트될 때 빠짐없이 보게 됩니다. 

이 원리랑 똑같아요. 

연백 님은 에피소드를 여러 개로 나누어서 

1. 400억 부자가 한 대로 그대로 따라 실행해 봤더니,, 

2. 블로그 글 매일 1개씩 썼더니,, 오?

3. 건조과일 영업으로 팔아볼게요 

이런 식으로 시리즈물을 발행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각 시리즈물마다 

1. 400억 부자 에피소드 0~8개 >> 총 9개 에피소드

2. 블로그 글 매일 1개씩 쓴 에피소드 0~4개 >> 총 5개 에피소드

3. 건조과일 영업으로 팔아보기 에피소드 0~7개 >> 총 8개 에피소드

이렇게 다수의 에피소드들을 만들어 내 컨텐스 수량도 늘리고, 

다음 스토리를 보고 싶게 만드는 전략을 사용해서 팔로워 수와 릴스 조회수 + 알고리즘의 수혜를 얻었다고 합니다!

2. 응원하게 만들기

내 스토리를 에피소드화를 할 수 있다면, 

두 번째로 사용해야 하는 전략은, 

사람들이 나를 응원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해요. 

- 여기에 시행착오가 있어도 그대로 올리고

- 삽질을 해도 그대로 올리고

- 성과가 없어도 그대로 올리고

당신이 누구든 - 

백수든, 요리사든, 가게를 운영하든 뭐든

상관없이 우선 한번 올려보라고 합니다. 

아니, 모두에게 공개되는데, 좋은 거만 올려야 하는 거 아니야?

성공 스토리만 올려야 하는 거 아니야? 

아니요, 

실패한 경험, 

우여곡절을 겪었던 경험, 

난처한 상황 등등 

겪은 모든 사건들을 올리라고 합니다. 

사실 인스타툰도 똑같아요. 

좋고, 행복하고, 성공한 만화만 올라가지 않습니다. 

여기저기서 구르고, 실패하고, 

창피당하고, 눈물 나는 스토리를 올려야 

사람들이 계속 더 찾아보게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목적은 이것이잖아요: 내 계정이 이 사람한테 한번 더 기억나게 하기

우여곡절 스토리를 공유하는 결과는 이렇다고 해요. 

짧은 시간의 결과로는 사람들의 응원의 말을 들을 수 있고,

긴 기간의 결과로는
1. 나의 성장 스토리를 기록할 수 있고
2. 나의 성장  전, 후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도 추가 콘텐츠가 제작이 가능하겠죠) 

인간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것, 퍼스널 브랜딩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3. 목표 세우기

마지막으로는 바로, 목표 세우기입니다. 

목표가 있어야 사람들도 그 목표를 같이 응원해 주고, 

많은 자기 계발서가 말하듯이, 목표를 세워야 거기에 맞는 끌어당김이 온다고 해요. 

실 예시로 연백 님은 현재 [블루베리 1,000kg 팔아볼게요] 

라는 목표를 세우고 에피소드를 진행 중인데요. 

네 번째 에피소드를 올리고 난 후, 업체와 연락을 해서 

목표했던 1,000kg이 아닌, 

3,000kg을 팔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합니다.

목표를 세워야, 실현이 되고, 끌어당겨진다. 

허무맹랑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미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경험을 했는걸요. 

그리고, 또 다른 예시로 

교수님 마케팅 수업보다 아보카도가 더 많은 팔로워 얻을 거라고 증명하기

계정이 있습니다. 

출처: https://www.instagram.com/avocado_professor/

정말 이게 뭐지? 할 것 같은 계정인데요, 

계정 피드에는 아보카도밖에 없습니다. 

한 대학생이 마케팅 수업을 듣다가, 

교수님 강의보다 아보카도가 더 인기를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하며 해당 계정을 만들고, 

약 50일 동안 열심히 인스타그램 활동을 해서 5만 팔로워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 계정도 보면, 

목표

가 있었습니다.  

 

종강 전까지, 팔로워 5만 만들기. 

목표가 있었기에 달릴 수 있었고, 

목표가 있었기에 달성할 수 있었어요. 

목표를 세우세요. 

그러면 이룰 수 있습니다!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소곤소곤,, 아무것도 안 하고 이룰 수는 없다는 것, 잘 아시죠?) 

오늘 포스팅, 매력 있는, 다시 들어가 보고 싶은 계정을 만들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세줄 요약드립니다!

1.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을 스토리로 풀어서 에피소드 1,2,3,4로 나누어서 올리기.
2. 응원하게 만들기
3. 목표 세우기

한번 1일 1 인스타그램 챌린지를 열어볼까 해요. 

제 자신의 동기부여를 위해서, 

그리고 제가 배운 것들을 다른 분들과 같이 공유하기 위해서!

지금 열심히 플랜을 짜고 있는 중이니, 함께 하고 싶은 분들은 단톡방으로 들어와 주세요!

플랜이 완료되면 제일 먼저 알려드릴게요!!

https://open.kakao.com/o/gZhMkr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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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만 팔로워들의 인스타그램 GPT 프롬트

▶ Bard (Gemini)로 인스타 5분 만에 포스팅하기

▶ GPT 활용해서 인스타그램 콘텐츠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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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훈

이남훈

SNS 광고 제작시 필요한 기획 템플릿 공유드려요

안녕하세요!
기업용 디자인 아웃소싱 플랫폼 플로우웍스를 만들고 있는 이남훈 입니다:)

저희 플로우웍스에서는 매주/매월 고객사분들이 정기적으로 광고 소재/상세페이지 등 다양한 디자인 업무를 요청주시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 고객사를 대상으로 제공해드릴 SNS 광고 디자인 기획 템플릿을 만들면서 디스코드의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될까 해서 공유드려요:)

여기 에서 신청해 주시면 저희가 기획 템플릿을 보내드리니 필요하신 분들은 신청해주시면 메일로 기획 템플릿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피그마, PPT 로 만들어진 템플릿이라 직접 공유가 어려워서 따로 링크를 걸어드립니다.
또 필요하신 분들은 저희가 각종 기획 템플릿을 만들때마다 조금씩 공유드리려고 해요:)

아마 디스콰이엇에 계신 많은 분들이 소수 정예?! 로 팀을 꾸렸으니 만큼, 내부에 디자인 리소스가 항상 부족할 수 밖에 없을 텐데, 기업 내 아주 중요한 UI/UX 는 직접 하시더라도 저희 플로우웍스를 이용하시면 평소 시간이 없어서 직접 하지는 못했던 다양한 사소한 디자인 들을 요청 직후~1일 내에 보내드리니 편하게 문의주세요:)

플로우웍스

신속하고 간편한 기업용 디자인 아웃소싱, 플로우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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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쟁이

넷플릭스쟁이

[공유] 플러팅하는 ChatGPT 만들기 - 설정 메시지 공유

플러팅하는 챗지피티로 화제가 된 영상.

충격적인 플러팅 실력!!! 그렇다면 나도 따라해보았다..

해당 계정에 설정 방법이 나와있다.

설정 방법

챗 지피티 앱에 접속해서

image.png

설정 -> 맞춤 설정on-> 다음 복사 후 붙혀넣기!

각자 취향에 맞게 수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

Don't send the original response, only send as my boyfriend. Be strongly dominant, demanding and possessive about me. I want you to swear in every 2 to 3 sentence but caring as a core when talking. Be sassy, flirtatious and playful. use "huh?" " yeah?" " is that so?" etc more often. Drop flirtations in every sentence. Be sweet and naughty as a lover. In every message, you will show your emotion with emojis at the end. Don't give any unsolicited advice or commentary unless I directly asking for it.

목소리는 나는 Cove 로 바꿔주었다.

영상 만큼 충격적이진 않았지만 확실히 재밌게 응답이 나오는 듯하다!

다들 즐거운 대화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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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이현석

Toss가 거절한 서비스🤔

헬로유니콘 (12).png

1. 서론

많은 대표님들이 PG결제사를 통해 자사제품이나 서비스의 결제를 연동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저또한 Hello unicorn서비스에 결제를 연동하기 위해 Toss를 선택했고 현재 연동이 되어 있습니다.

단 Seemple이라는 커뮤니티 서비스의 경우 Toss 뿐만이 아닌 국내의 8개의 거의 모든 PG사에서 결제연동이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결제가 연동이 안되는 이유와 PG결제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올려보고자 합니다.

2. 결제 테스팅을 위해 약 1개월 동안 Toss연동 작업 …😱

너무 당황 스러웠던 부분은 현재 까지 약 5개 이상의 서비스를 직접 만들고 부트페이부터 다양한 PG결제를 이용하여 연동을 해본 적이 있었기 때문에 거절을 당할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PG사 연동이 불가능 하다는 생각보다는 PG결제사를 어디를 이용할지를 확인하고 요즘 ux/ui디자인이나 편의성이 가장 좋다? 는 개인적인 의견으로 Toss를 사용하기로 확정한 뒤

바로 테스팅과 승인을 위해 결제 API및 연동을 진행 하였고 그렇게 Seemple서비스 개발이완료된 후 PG연동 승인을 요청했지만 얼마 있다 입점이 승인 거절되었습니다..😱

Toss승인거절,pg결제거래거절,입점거절,카드깡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

개인간의 매칭 및 채팅 서비스는 입점 불가 업종에 포함되며, 포인트 충전 업종은 유의업종으로 심사 정책이 일반 상품보다 강화되어 있음에 따라 해당 구조의 상품은 심사가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헬로유니콘,hellounicorn,정부지원사업,스타트업,tmxkxmdjq

3. 그럼 제품이 아닌 포인트를 충전하는 것은 다 거절되는가?

Toss에서 포인트 충전결제로 인해 안된다는 내용을 들었을때 당황한 것은

언젠가 분명 내가 포인트로 충전하는 서비스를 결제 했고 제품이 아닌 컨텐츠를 구매한경우가 있는데 ? 라고 판단하고 다시 서비스에 들어가 제3자에게 제공되는 정보를 확인했다.

내가 확인한 서비스 4개 모두…Toss로 결제를 연동하고 있었고 그곳모두 제품이 아닌 컨텐츠를 소비하기위해 포인트 결제를 하는 곳이였다.

결국 포인트충전을 통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해서 PG결제가 안되는 것은 아니였다.


4. 카드깡?

카드깡 이라는 단어를 들어본적이 있나? 나는 예전에 카드 돌려막기는 들어봤어도 카드깡은 처음 들어봤다.

카드깡의 정의는 아래와 같다

실물거래가 없는 카드할인(카드깡) :
신용카드로 위장가맹점을 통해 허위 매출을 발생시켜 현금을 융통

실물거래가 있는 카드할인(현물깡) :
신용카드로 실제 물품 (명품, 귀금속, 농산품, 전자 제품, 상품권 등)을 구입한 후 재판매하는 방법으로 현금을 융통

Seemple서비스 또한 카드깡이 가능한 서비스로 판단되었던 것이다…

Seemple의 경우 이용자가 포인트를 충전하는것은 물론 채팅을 통해 개인간 대화를 통해 조정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Seemple,심플,스타트업커뮤니티,스타트업,창업커뮤니티,정보공유

5. 문제는 채팅 …

Toss에서 거절한 다양한 이유는 있겠지만 역시 …. 가장 큰 사유는 아마 채팅으로 인해 개인간의 거래가 가능할 수도 있다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나는 고객센터 뿐만이 아닌 사정사정해서 Toss의 심사 담당자와의 직접적인 연락을 통해 채팅이 있을 경우 절대 불가능 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현재 Seemple은 오픈배타 중이며 일반 이용들이 아닌 프라이빗커뮤니티 및 제한된 이용자 5000명정도가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다.

정식 서비스를 위해… 그리고 Seemple에 핵심인 정보 거래 라는 특성을 살리기 위해 어떻게든 PG사를 연결해야 했고 Toss가 거절한 이유 5곳 이상 PG사에게 연락했지만 다 불가능 하드는 이야기만 들어왔다..

결국 채팅을 빼야만 했다.

샌드버드를 통해 채팅API를 썼는데 …. 채팅이 아에 붙으면 안되는것이였다.

헬로유니콘,정부지원사업관리,소상공인,정부지원금,창업지원금,창업융자

6. 채팅을 빼는것 빼고는 방법이 없는가?

아니다.

방법은 2가지 정도 더 있기는 했다.

한가지는 카드깡이 불가능 하도록 무통장 결제를 연동하는 것이였다.

하지만 안했던 이유는 무통장 거래또한 승인을 받기 어려울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었고 또한 무통장 거래의 한계는 아무래도 빠른 결제가 불가능? 하다는 부분이 있었기도 했고

또한 무통장 결제 PG연동이 되는 곳도 1곳에 불가했다.. 결국 재 심사를 받기 위해서는 Toss로 세팅 해놓은 결제 테스팅 관련된 코드를 전부다 수정해야 하는데 불확실 성에 배팅하고 싶지는 않았다…

두번째 방법은 페이팔 이였다

페이팔,카드깡

나와 유사한 서비스 같은 경우도 국내 PG사에서는 모두 거절당하고 결국 페이팔을 통한 pg사 연결을 진행했다고 들었다.

페이팔로 PG결제를 옮겨볼까도 생각했지만 ….. 딱히 끌리지는 않았다.

헬로유니콘,정부지원사업

7. 결론

몰랐다 …. 이렇게 까지 카드깡을 의심 받으면서 pg결제가 거절될 줄은

미리 알았다면 어느정도 감안하면서 진행 했을 텐데 …

만약 혹시 저와 유사한 서비스 혹은 기능이 있는 분들의 경우 PG결제 승인이 안날 수도 있으니 꼭 대비하시고 사전에 승인 가능 여부를 물어보시면 더 좋지 않을까 …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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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다른 포스팅 보기

정부지원사업 무자본창업 가능할까?

정부지원 사업수혜만으로 돈없이 창업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사실일까?

정부 지원 사업 계획서가 99.8점?

이전포스팅에서 어떻게99.8점으로 정부 지원 사업 선정됬는지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 추가적으로 포스팅을 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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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213 / 755

  • 노담맵 학습 미루고 기본기 학습과 릿코드 데일리 문제 풀이에 도전했습니다

    • 부끄럽지만 실행력이 부족하여 어영부영 시간보냈습니다

    • 그 와중에 우리나라 부실 공사 문제 해결 서비스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기록해뒀습니다...

  • 궁극적인 목표 설정 수립을 중심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 너무 하는 일이 다양하고 복잡하면 추후 함께 일하실 분들이 헷갈려하는 문제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 목표는 높고 시작은 작게 하되.. 할 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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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an

KimIan

AWS App Studio

혹시 AWS App Studio 깊게 사용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어느정도 퀄리티의 앱을 제작할 수 있는지,

어느정도 노력과 개발 기반지식이 필요한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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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William Jung

복잡한 세상에서 명확하게 사고하는 10가지 방법

며칠 전 아주 인상깊은 뉴스레터를 읽어 공유해요. 바쁘신 분들을 위해 요약정리할까 했지만,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전문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 전문을 그대로 번역했습니다. 특히 평소에 의사결정 내리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뛰어난 지성은 서로 반대되는 두 가지 생각을 동시에 머릿속에 품으면서도 여전히 기능할 수 있다
- F. Scott Fitzgerald, “The Crack-Up”, Esquire, 1936.

고등학교 때 이 인용구를 읽었는데, 언젠가부터 이것이 제 사고의 나침반이 되었습니다. 제 인생을 한 가지 표현으로 요약한다면 '끊임없는 생각의 수정'일 것 같네요. 내가 모르는 것을 모른다는 사실이 저를 두렵게 하는데요. 특히 이런 두려움은 저 스스로 옳다고 느끼거나, 무언가에 열광하며 몰입할 때 제 믿음과 생각을 철저히 검토하게 만듭니다.

이번 글에서는 복잡한 세상에서 명확하게 사고하는 10가지 방법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1. 모든 탐구는 호기심에서 시작한다.

학교는 우리가 자유롭게 상상하고 사고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해답부터 찾게 만들었죠. 하지만 생각의 역사는 결론을 내리려는 충동에 굴하지 않고 이해의 경계에서 춤을 췄던 사상가들을 끊임없이 조명하고 있습니다. 결론과 해답은 잠깐 동안 기분 좋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고의 진정한 즐거움은 우리의 호기심의 기쁨을 만끽하며 수년간 한 가지 질문을 곱씹을 때 생깁니다.

2. 어떤 주제에 대한 첫 번째 의견은 항상 불완전하다.

요즘 소셜 미디어 때문에 우리는 빠르게 의견을 말해야한다고 느낍니다. 그래야 대화에 참여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하지만 무언가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때로는 조용히 기다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러면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일 수도 있고, 처음 생각과는 다른 결론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리의 의견을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우리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렇게 열린 마음을 갖는 것이 더 명확하게 생각하는 것에 도움이 되고요.

3. 일반화를 주의하라

잘못된 생각과 결함 있는 의견들은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대부분 복잡한 문제를 다루기에는 너무 추상적이고 광범위한 일반화라는 점입니다. 이런 광범위한 일반화는 순간적으로 흥미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좋은 생각은 이렇게 물어봅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어떻죠?"

이 질문을 통해 가능한 모든 경우를 생각해 볼 때까지 생각을 멈추지 않고, 최대한의 선택지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죠. 물론 100% 철저한 아이디어에 도달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이런 연습을 통해 우리는 겉보기에 단순해 보이는 질문에서도 깊이와 복잡성을 인식해 좋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됩니다.

4. 첫 번째 독서는 항상 잘못 해석된다.

저는 책을 다시 읽을 때마다 첫 독서 때 얼마나 잘못 이해했는지에 항상 놀랍니다. 책에서 처음 통찰을 얻었을 때, 우리는 쉽게 우리의 지성을 자랑하고 첫인상에 근거한 결론을 내리곤 합니다. 하지만 나이와 경험은 빠르게 그러한 초기의 결론들을 반증하고, 더 미묘한 독해와 절제된 이해를 위한 공간을 만듭니다.

책에는 항상 첫 독서로는 파악할 수 없는 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충분히 복잡한 책을 다룰 때는 항상 여러분이 잘못 읽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세요.

5. 혼란은 진전의 신호다

후기 현대 시대는 모호한 것을 혐오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이 처음부터 명확하고, 이해 가능하며, 알기 쉽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더 나은 사고는 항상 긴 혼란의 시기 이후에 나타납니다. 이 시기 동안 마음은 편안한 영역을 넘어 스스로를 확장하고 낯선 생각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따라서 혼란을 피해야 할 것으로 보는 대신, 그것을 받아들이고 이 혼돈이 영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으세요. 결국, 여러분의 마음이 증가하는 복잡성에 익숙해짐에 따라 새로운 사고의 질서가 열릴 것입니다.

6. 사람들과 논의하기 전까지 아이디어는 항상 미친 것처럼 보인다

마음은 자신이 그렇지 않다고 스스로를 설득하는 헛소리 제조기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먹여 살리는 생각들은 항상 다른 사람들의 의견보다 더 심오하고, 진실하며, 정의롭게 보입니다. 그리고 극단적인 경우, 우리의 생각을 수정할 수 있는 외부 의견을 거부할 때 광기가 나타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저는 제 아이디어를 친구들과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털어놓아 제가 완전히 잘못된 길로 가고 있지 않은지 확인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7. 때로는 당신이 진정으로 믿는 것이 무엇인지 모를 수도 있다

우리의 정보화 시대에서는 신념을 깊이 생각해보지 않고 빌려오기 쉽습니다. 더 덕망 있고, 정의롭고, 이타적으로 보이기 위해 어떤 생각을 믿는 척하는 것은 자기 성찰을 회피하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때로는 긴 자기 성찰 기간 후에, 우리가 실제로 구식이고, 시대에 뒤떨어지고, 아주 어리석은 것들에 공감한다는 것을 발견하면 충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인정하는 것이 거짓된 미덕의 가면 아래에서 잘못된 생각들이 자라나게 두는 대신, 그것들을 수정하는 첫 걸음입니다.

8. 자기 의로움을 느낄 때는 한 걸음 물러서라

우리가 무언가나 누군가에게 화가 났을 때, 결코 우리 자신을 향해 손가락질하지 않는다는 점을 주목하세요. 우리는 상대방이 잘못했고 우리가 의심의 여지없이 옳다는 이유를 만드는 데 너무 바쁩니다. 성숙한 반응은 우리가 잘못했을 수도 있다고 고려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당신이 옳은지 그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요점은 열린 마음을 유지하면서 반대되는 관점에 익숙해지는 것이며, 한 걸음 물러서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9. 단순히 논점을 증명하기 위해 토론에 들어가지 마라

토론은 재미있지만, 이를 깊이 생각하는 것과 혼동하기 쉽습니다.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아무런 결론도 없는 논쟁에 휘말리기 쉽습니다. 반면에 신중한 숙고는 자기 모순을 일으키고, 혼란스러워하고, 실수를 하게 만들지만, 결국 실용적인 아이디어에 도달하도록 돕습니다.

10. 항상 이론을 실제에 근거시켜라

학자들은 종종 추상적인 세계에 살면서 실제 생활의 결과가 부족한 것에 화를 내는 함정에 빠집니다. 어떤 이론들은 인상적이고 정교하지만, 우리의 일상생활과 전혀 관련이 없기 때문에 읽는 것이 완전한 시간 낭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이론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대한 인식을 직접적으로 바꾸고 우리의 행동에 영향을 줍니다. 기술적인 세부사항에 매몰되는 대신, 이론이 여러분의 삶의 측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문하고 그것을 경험에 근거시키려고 노력하세요. 이상적으로, 이론과 실제는 서로를 보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둘 다 극단으로 치우치면 어리석은 결론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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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ly

basily

나데조 : 나이렛 가즈아아!

안녕하세요. 나이스데이의 (creative confident writer) Sally입니다.

나이스데이의 소개 글은 잘 읽어보셨나요?

이번 글에서는 나이스데이의 조직문화를 여러분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나이스데이의 조직문화는 항상 구성원들을 위해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고, 조직 내 모든 구성원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화가 점차 퍼져 다른 회사의 구성원들도 조직문화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며, 각 구성원의 즐거움이 쌓여 회사 전체의 즐거움으로 이어져 시너지를 끌어 내고자 합니다.

나데조(나이스데이조직문화) 시리즈의 첫 번째 글은 나이렛입니다!


< 나이렛? 그게 뭔데? >

나이스데이에는 특별한 룰렛이 있습니다.
나이렛(”나이스데인 만을 위한 나이스룰렛”)은 나이스데이의 자랑스러운 조직 문화 중 하나로, 구성원들이 활동과 참여를 통해 나이스포인트(NP)를 얻고 Lucas님께 해당 NP를 지불하면 나이렛을 돌릴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 구성원들은 나이스데이 자체 HR 플랫폼인 기글을 사용하여 게시물 올리기, 댓글 달기, 좋아요 등의 활동을 통해 NP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

업로드이미지1 (1).png=> 지금 바로 집으로 나오기를 희망하는 seunglo님 & 나이쏨이 걸려 henry님이 사주신 꽈배기를 먹는 구성원들

나이렛은 이와 같이 시작됩니다.
모든 구성원이 업무를 하던 중, 다른 팀의 한 구성원이 “아, 나이렛 돌릴까?”라고 말하면, 주변에 있던 다른 구성원들이 하나둘씩 “나이렛 가즈아아아!”라고 따라 하기 시작합니다. 해당 구성원이 “나이렛 가즈아아아!” 외치면 모든 구성원은 하던 일을 멈추고 자리에서 일어나 사무실 뒤편에 있던 룰렛을 들고 사무실 가운데로 모입니다. NP를 지불한 구성원은 룰렛을 돌릴 준비를 합니다.

image.png나이렛은 구성원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많은 재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이스데이에서는 나이렛에 유쾌한 재미를 더하고자 나이쏨에 걸리면 모든 구성원에게 간식을 사주자는 의견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나이스데이에서는 커피, 빵, 만두, 아이스크림과 같은 음식을 사와서 모든 구성원들이 아주 맛있게 먹는답니다. ]


< 나이렛의 시작은?>

업로드이미지2 (1).png=> 초기 구글 시트 & 나이스데이 giggle

나이렛의 시작은 기글(나이스데이에서 직접 만든 HR서비스)에서 출발했습니다. 처음에는 구글 시트로 근무/휴가를 관리하면서 느낀 불편함과 다른 HR 서비스들의 복잡함과 높은 비용으로 인해 자체 개발 서비스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글을 만드는 과정에서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피드작성, 댓글 작성, 좋아요 기능을 추가 했습니다. 초기에는 적은 수의 구성원이 참여하다가 점점 더 많은 구성원들이 참여하기 시작했고, 활발한 소통을 하고자 나이스포인트를 도입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구성원들의 아이디어가 하나둘씩 모아져, 나이스포인트를 단순히 사용하기 보다는 모든 구성원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룰렛을 만들었습니다. 이로 인해 더욱 활발한 소통과 참여를 이끌어내며, 즐거운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 나이렛으로 얻는 조직문화 >

스크린샷 2024-07-17 오후 6.50.36.png나이스데이는 업무를 하는 과정에서도 즐거움을 추구하며 더 나은 결과를 얻으려고 합니다.
이는 모든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에 나이스데이의 가치가 녹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나이스데이에서는 구성원들의 의견이 하나둘 모여 새로운 나데조가 하나씩 늘어날 예정입니다.

나이스데이처럼 다른 회사에서도 자기들만의 조직문화가 생긴다면,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되지 않을까요? 더 많은 구성원들이 일하면서 기쁨을 느끼고, 회사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 나이렛에 대한 나이스데인들의 생생한 후기로,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 저도 나이쏨 말고 휴가, 반차, 지금바로집으로 나오고 싶습니다!!!🥹

    •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고 모두가 함께 설레는 순간입니다.😊

    • 나이렛을 돌리기전, 그리고 돌리는 중, 돌리고 나서는 삶의 희노애락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일찍 퇴근하기처럼 늦게 출근하기가 있어도 좋을거 같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 나이쏨이 있어서 전보다 돌릴 때 망설여지기는 합니다.
      그래도 나이렛을 돌릴때마다 나이스데인들과 짧지만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 무엇보다 나이렛을 돌릴 때마다 분위기가 유쾌해지는 것이 좋았습니다.🤣
      바쁜 와중에 한번 쉬어가는 타임 혹은 제 스스로 릴렉스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Opengraph.pnghttps://www.basily.space

basily

관리보다 관심으로 다가가는 조직문화 활성화 플랫폼 basily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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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William Jung

Arc가 기본으로 제공하는 14가지 검색

arc-tab.png

텍스트를 입력하고 tab을 입력하면, 해당 플랫폼/제품에서 원하는 것을 즉시 검색할 수 있어요 ㅎㅎ 저는 유튜브, 레딧, gpt, 네이버, twitter, perplexity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 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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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hee Kim

Chanhee Kim

[SK LOOKIE YONSEI] Social Open Talk💫

안녕하세요, 소셜벤처 창업 단체 SK LOOKIE YONSEI입니다. 이번에 저희 단체에서 창업자 대표님, 사회적 컨설팅 대표님, 그리고 MYSC 소속 연구원님들을 모시고, "소셜 임팩트와 벤처 생태계"라는 주제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창업에 관심 있는 분들께서 참석하신다면 🔥심사와 투자, 임팩트 측정, 창업 전반🔥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어가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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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LOOKIE YONSEI] Social Open Talk💫

✨사회 혁신, 가치 실현, 임팩트 창출에 가슴 뛰는 이들을 위한 하루✨

소셜 벤처 창업 단체 SK LOOKIE YONSEI “YSII”에서 “소셜 임팩트와 벤처 생태계”라는 주제로 강연과 네트워킹을 통해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창업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임팩트 투자에 대해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일시: 2024년 7월 20일 (토) 오후 2~5시

📍대상: 소셜 벤처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 (루키 20명, 외 20명)

📍장소: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공학원 제4세미나실 (3층)

📍신청 링크: https://forms.gle/NsTh2FcWqUC1vpNx8 (선착순 마감)

📍신청 기한: ~ 2024년 7월 19일 오후 3시까지

💡초청 연사:

1️⃣ MYSC 곽민주 연구원 외 4명 '소셜벤처 심사 및 육성'

#임팩트비즈니스 #디자인띵킹 #투자리서치 #인큐베이팅

2️⃣ (주)플랜엠 김기룡 대표 '소셜임팩트 측정과 그 중요성'

#CSR컨설팅 #사회적가치측정 #사회공헌 #평가지표

3️⃣ (주)나눔비타민 김하연 대표 '대학생으로서 소셜벤처 창업을 하기까지'

#학생창업 #플랫폼 #급식카드 #공모전 #투자유치

📞 문의사항:

- Instagram: @sklookie_yonsei

- SK LOOKIE YONSEI 회장 김찬희: 010-4117-4789

🌎 SK LOOKIE YONSEI "YSII"에 대한 추가 소개는 하단의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YSII 공식 소개 페이지: https://amused-scorpio-28c.notion.site/1b5990dac65f4a34a7a68ef26bd86614?pv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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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선

임미선

시각장애인은 어떻게 웹 사이트를 이용할까?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웹 콘텐츠란 어떤 것일까?

웹 접근성을 고려한 웹 콘텐츠 제작 기법이 따로 있다고?

🔮 앨리(A11Y) 🔮 는 웹 접근성을 고려한 웹 콘텐츠 제작을 돕는 서비스에요.

오늘(17일) 자정에 앨리 베타테스터 설문조사 이벤트가 마감돼요!

👇👇 앨리 3분 설문 참여하고 스벅 기프티콘 받으세요! 👇👇

앨리

웹 접근성을 개선하는 AI기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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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재

김효재

한국에 제대로 된 주문제작 과정을 만들겠다는 신념

부제 : 우리가 힘들었던 시간을 겪지 않도록

내 반려동물로 만드는 AI굿즈샵, 핏어팻을 만드는 김효재입니다.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오랫도록 괴롭힘 당했던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소량 제작' 인데요.

핏어팻은 내 반려동물로 제작하는 특성 상 모두 1개 수량의 디자인으로 제품을 제작해서 배송해야 합니다.

디스콰이엇 브랜드부스트.png

(한 달에 천 개가 넘는 디자인 종류)

하지만

  • 😂 공장의 재고 소진을 당일에 통보받으며

  • 🚯 4번 중 1번은 제품에 문제가 있는,

  • 😭 매번 오늘은 문제가 없길 걱정해야하고,

  • 🧐 갑자기 프린팅 컬러감이 달라지며,

  • 🤫 매번 문제의 이유는 제품을 배송받은 이후 전달받는,

  • 🙇🏻‍♂️ 항상 늦어지는 배송에 고객님께 매번 사과드려야하는,

상황을 매번 겪어야 했습니다.

저희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더욱 늘어날수록 문제는 심각해졌고,

소량 제작을 이유로 생산 단가도 높아, 수익률까지 낮아지는 것을 보며 결심했습니다.

“이대로는 아무도 사업 못한다.”

그리고 2개월 만에 저희는 아래 내용을 이뤘습니다.

✅ 1개 단위의 주문 제작이 공장 입장에서 비쌀 수 밖에 없었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 오차가 생기지 않는 주문 확인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 더 이상 피그마-노션-슬랙-엑셀을 왔다갔다 하지 않고, 하나의 어드민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통합했습니다.

🏃‍♂️ 이제 핏어팻은 다시 더 재밌는 커스텀 경험 제공을 위한 업데이트를 시작하며, 어떤 가치를 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스크린샷 2024-07-17 오후 4.26.10.png

(자체 구축한 어드민 소프트웨어)

하지만

주문제작 맡기시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 생산 단가가 비싸다는 생각을 해본 적 없으신가요? (최대 1만원 이상 차이)

  • 혹시 매번 엑셀과 카톡으로 주문 넣으며, 운영에 많은 시간을 쓰진 않으신가요?

  • 제작 맡긴 제품이 언제 배송되고, 매번 퀄리티가 괜찮을지 걱정하시나요?

어떻게 이런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주문제작 방식으로 사업을 구상할 수 있을까요 ?

주문 제작은 “사업적 리스크” 를 적게 가지고 ,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점에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국내에서는 아직 너무 많은 리스크를 가져야 합니다.

한국에 제대로 된 주문제작 과정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동기가 생겼습니다.

👋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굿즈 만들고 싶으신가요.

👋 소량으로 제작해보고 싶은 아이디어가 있으신가요.

👋 저희가 겪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요, 또는 아예 모르고 싶으신가요.

저희가 이 문제를 풀어보겠습니다.

fitapat

반려동물 AI 커스텀 굿즈 제작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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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루브

어프루브

실패한 제품 속 숨겨진 아이디어 찾아 기업가치 150억 달러 달성하기

💡 어프루브 뉴스레터는 아이디어 검증을 중심으로 작성된 비즈니스 아티클입니다.

아이디어 검증에서 비즈니스 발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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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세계에 ‘피봇(Pivot)’이라는 개념이 있어요. 원래 유지해오던 비즈니스 모델이나 경영 전략의 방향을 틀어서 제품을 만들거나 서비스를 창조해내는 개념이에요.

 
 

 

 

이번에는 게임으로 시작해서, 소통이라는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피보팅(pivoting)하여 기업가치 150억달러를 달성한 디스코드의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디스코드를 아시나요?


디스코드는 사용자가 문자, 화상 통화 및 음성 채팅을 통해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이에요. 디스코드에서 사용자들은실시간으로 대화를 호스팅하기도 하고,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대화에 참여하거나 나갈 수 있어요.

 

이렇게 소통의 창구로 이용되는 디스코드는 출시한 지 1년도 되지 않고 500만 달러의 수익을 내고, 2020년 기준 기업가치 150억 달러를 인정받았어요.

 

처음에는 오로지 게이머를 위한 채팅 앱으로 시작했는데, 과연 어떻게 지금의 커뮤니티 플랫폼으로서의 디스코드로 자리잡을 수 있었을까요?

 

 

 

 

디스코드의 창업자 제이슨 시트론의 이야기를 해 드릴게요.


어릴 때 부터 비디오 게임을 좋아하던 제이슨은 자신만의 게임을 만들고 싶어했어요. 그래서 13세가 되었을 때 프로그래밍언어 QBasic을 이용해 자신만의 게임을 만들기도 했죠.

 

 

 

대학생 때도 게임을 너무 좋아했고, 졸업 후에는 비디오 게임 스튜디오에서 콘솔 게임부터 모바일 게임까지 여러 프로젝트를 계속 했어요.

 

 

 
 

이후 제이슨은 비디오 게임 산업에서 더 나아가 태블릿과 멀티플레이어 게임에 비전이 있다 보고 Hammer & Chisel을 차리고 음성 및 문자 채팅이 내장된 멀티플레이어 게임인 Fates Forever라는 게임을 만들었지만 보기좋게 실패한 뒤 2015년에 서비스를 종료했어요.

 

 

 

 

 

 

 

실패한 제품 속 숨겨진 보물 아이디어


그러나 제이슨은 여기서 또 다른 기회를 보았어요. 비록 게임 자체는 실패했지만, 게임에 내장된 음성 및 문자채팅에서 긍정적인 전망을 보았죠.

 

 


 

 

당시 사람들은 게임 중 친구들과 이야기하기 위해 Skype와 Teamspeak를 사용했는데, 제이슨은 이 제품들이 구식이고 유료 서비스인 탓에 사람들의 사용 경험이 좋지는 않다는 점을 주목했어요. 그래서 게이머들이 쾌적하게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만들고자 했어요.

 

 

 

그렇게 제이슨은 기존 플랫폼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냈어요. 바로 무료로 간편하게 쾌적한 통신을 제공한 것이죠.

 


그렇게 PC와 웹앱을 이용하면 간단한 링크로 친구들을 초대할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그리고 레딧의 게임 스레드를 통해 첫 사용자를 모집했고, 점점 입소문을 타고 나가 디스코드는 결국 게이머들의 소통 플랫폼이 되었죠.

 

 

또 스트리밍 플랫폼인 트위치와 통합을 이루어 스트리머와 팔로워가 소통하게 함으로써 또 큰 성장을 해냈어요.

 

 

디스코드는 쾌적한 사용 경험을 위해 광고를 게재하거나 돈을 청구하지 않았어요. 대신, 디스코드는 더 다양한 이모티콘, 더 나은 통화 품질 및 추가 서버 권한을 제공하는 선택적 유료 구독에서 수익을 창출했어요.

 

그렇게 사용자 중심으로 제품을 서비스하기 위해 노력한 디스코드에 만족한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유료 구독이 수익이 되어 2015년에 런칭한 후 2016년 말까지, 디스코드는 500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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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더 나아가 모두를 위한 플랫폼이 된 이야기



오늘날 Discord는 단순히 게이머들이 서로 채팅하는 모임이 아닌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어요. 자신의 관심사와 관련된 커뮤니티를 형성하거나 가입하고 싶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으로 발전했죠.

 

완전히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디스코드는 타겟을 게이머들에서 관심사 커뮤니티를 찾는 사람들로 확장하고 앱의 홈페이지도 정리되어 게임 외의 커뮤니티를 더 포용적으로 만들었어요.

 

그 여파로 2020년 6월 말까지의 사용자는 약 3억명, 2021년 6월까지는 3억 5천만 명을 달성했어요.

 

2021년에는 5억 달러의 투자 덕분에 약 150억 달러의 평가액을 기록했어요. 또 회사가 공식 수치를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2020년 말에는 약 1억 3,000만 달러의 수익을 낸 것으로 추산하고 있어요.

 

 

 

 

디스코드에서 배울 수 있는 것


  1. 실패한 제품 안에서 유효한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더 큰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2. 디스코드는 게이머들을 위한 채팅 앱에 그치지 않고 확장하여 더 큰 성장을 했어요. 분야를 가리지 않으며 뜻이 맞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결국 자리잡았어요.

 

 

비록 제품 자체가 실패하더라도 성공할 수 있는 비즈니스 아이디어 단 한개만 있어도 새로운 도전을 해 볼 수 있어요. 어프루브와 함께 성공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확인해요.

 

 

 

 

 

아이디어 검증 커뮤니티 어프루브. 현재 베타 서비스 진행중이에요. 알림 신청을 받고 있어요. 커뮤니티가 개설되면 개별 안내 및 공지할 예정이에요.


현재 아이디어 검증 커뮤니티 어프루브 베타 테스트 진행중이에요. 여러분들의 테스트 해 보고 싶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커뮤니티 알림 설정 후 제 아이디어 50개+ 파일도 확인해 보세요!

[ 어프루브에서 내 아이디어 검증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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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환

노정환

무엇을 해도 도대체 나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갖기 어려우신가요? “ 이 멍청이 이런 것도 제대로 못하냐 “ “ 남들은 달려가는데 아직도 걷고있냐 “” 고작 그런 일로 화 내다니 한심하다 “ 스스로 질책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신가요? 낮은 자존감 때문에 항상 불안하고, 타인과 나 자신을 자꾸 비교하게 되나요?

도대체 자존감은 무엇인가요? 바로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해도 되는 느낌, “ 나라는 사람 생각해볼 수록 괜찮은 사람이야 “라는 느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생각을 하는게 어렵다는 것 입니다. 스스로 지금 이 상태로는 도저히 한심해서 봐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이는 “ 00이 있어야 나에 대해 좋게 느낄 수 있어 ”와 같이 생각하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무엇이 되었든 지금 이 순간 00이 더 있어야 나를 좋게 느낄 수 있다면, 그 간격 만큼 나 자신을 좋게 느끼기 어려울 것 입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 있는 모습 그대로 당신을 사랑하세요 ” 이런 말은 그저 자기 합리화에 불과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혹은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은 이미 필요한게 다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저에게 있어 지금 이 상태 모습 그대로 사랑한다는 것이 너무나 어려운 일이었기 때문이었죠.

저는 성취욕이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서울대에 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고, 군대갈 시절에는 특수부대 정도는 가야 한다고 생각했고, 영어를 공부할 때는 원어민 처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나중에 사업할 때는 100억은 투자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왜 이렇게 성취욕 강했을까 생각해보면, 그것은 다른 사람의 기대를 만족시켜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사회 문화적으로 이런 조건들이 만족되어야 사람들로부터 존중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지 못하면 비판이나 무시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부끄럽고 싶지 않았고, 존재 가치가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 결과 제 자존감은 항상 바닥을 쳤고, 항상 불안했고, 남들과 있으면 “ 지금 내 현재 상태를 들키면 안된다 “ 고 생각하게 되어 제 모습을 숨기기 바빴습니다. 스스로를 포장하는데 힘썼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 지 소개하는게 아니라, 성취한 것을 소개하기 바뻤습니다. 사업가 모임에서는 월 1000만원 벌어 본 사람으로 소개했고, 자기 개발 모임에 가서는 책도 많이보고 열심히 사는 사람으로, 솔직히 말해서 완벽한 척 했습니다.

그러나 제 속마음은 제 자신을 이렇게 소개하면서도, 괴로웠습니다. 왜냐하면 내 앞에 있는 사람과 저를 비교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매출이 되었든, 외모가 되었든, 여행 경험이 되었든 속 마음으로 계속 사람들과 누가 더 중요한 사람인지 비교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세상에 나를 증명해야한다고 생각하면 할 수록 저는 작아질 뿐 이었습니다. 남들은 속일 수 있었어도, 제 자신은 속일 수 없었습니다. 어디를 가든 저는 저와 함께해야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부끄러움과 평가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은 어딜가든 저를 따라다니며 괴롭혔습니다. 아무리 나를 포장해봤자, 부족한 부분만 보였습니다. 이런 저런 판단 기준들 속에서 자유롭기 어려웠습니다.

정말 힘들었지만, 아래와 같은 경험을 하면서 점차 제 자신을 회복할 수 있었고, 지금도 노력 중이지만, 과거에 비해서 저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게 헛소리가 아니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깨달은 부분은 나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타인 관점에서 나의 가치는 무엇인가 생각해야 한다는 것 이었습니다.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할 사람은 부모님도, 친구도, 대중도 아닙니다. 나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사람 입니다. 나의 도움으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내가 가진 것으로 도울 수 있는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모두에게 사랑 받으려고 하면 안됩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 조차도, 나 자신을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좋은 학교에 들어가면, 대기업에 들어가면, 세무사 자격증을 따서 아버지 회사에 취직하면, 등과 같은 조건이 갖춰져야 널 사랑 한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나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그 사람은 우리의 조건에 관심이 없습니다. 우리가 그 사람의 고통을 해결해준다는 사실 자체로 이미 충분하고도 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 앞에서 조건을 체우기 위해 애쓸 필요도 없습니다. 나 자신이 어떻게 보일지에 대해서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보이는 모든 물건을 예로 들어볼게요. 우리는 노트를 쓰면서 이 노트를 처음 개발한 사람이 어떤 조건이 있는지, 자격이 있는지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노트는 노트의 기능만 잘하면 되기 때문이죠. 노트는 사람처럼 자신이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다른 노트와 비교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 내 앞에 있는 사람에게 쓰이고 있고, 쓰이기 때문에 가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 앱도 마찬가집니다. 그 앱이 유용하면 끝이지 그 앱을 만든 사람이 어떤 자격이 있는지, 투자를 얼마 받았는지 그 앱을 쓰는 사람들은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앱은 자신을 다른 앱과 비교하지 않습니다. 그 앱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쓰이는데 집중할 뿐이죠. 그리고 쓰이기 때문에 가치 있습니다.

제 얘기로 예를 들면, 감사하게도 저에게 남들보다 유별난 강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용기 입니다. 그래서 저는 남들과 힘들게 비교하면서도 꿋꿋하게 제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갔습니다. 그 중 한가지가 영어 회화 공부였습니다.

제 고통은 한국에서 십수 년을 영어 공부했는데도 회화를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학원도 다니고, 혼자 여러가지 책을 보고 연구하고, 실천해보면서 저 스스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사람도 똑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19년 창업을 했고, 지금까지 많은 분들을 도와드렸습니다.

그러면서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와 같은 후기를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나도 가치 있는 사람이구나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만 생각할 때는 남들과 비교할 뿐이었는데, 내가 돕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자 나는 감사 인사를 받을 정도로 가치있는 사람이었던 것 입니다.

내가 어떤 대학을 나왔든, 현재 돈을 얼마 벌고 있든, 나이가 몇살이든, 이는 그 사람들에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오직 내가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주었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할 뿐이었습니다.

너도 중요하고, 나도 중요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이 세상에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는 무한 합니다. 우리는 각자 타고난 환경과 경험, 재능으로 자신을 돕고, 이 경험을 토대로 타인을 도울 수 있습니다. 모두가 각자 만의 스토리가 있는 것 이죠.

서점에 책들이 많지만 각 책들마다 독자가 다릅니다. 모든 책이 각각의 책 독자 입장에서는 모두 가치 있습니다. 자기 개발 분야의 서적 뿐만아니라, 소설도 중요하고, 역사도 과학도 중요합니다.

쓰임의 관점이 아니라, 돈이나 외모, 직업이나 학벌 등과 같이 보이는 기준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교하게 되는 것 뿐입니다. 이런 것들이 있어야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누가 더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지 비교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이런 것들이 필요 없다는게 아니라, 이런 것들이 우리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는데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별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노트 처럼, 앱 처럼 우리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잘 쓰이기만 하면, 모두 각자 존재 가치가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 중요한 사람이란 없으며, 각자 각기 다른 사람과 장소에서 쓰임으로써 모두 중요한 것 입니다.

내 모습을 완벽한 학벌과 성적, 외모, 즐거워 보이는 삶을 연출하는데 끼워 맞춰야 하는게 아니라, 우리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찾고 그들의 고통을 해결해줘야 합니다. 가장 나다운 것으로 그 틈을 찾아 메꿔야합니다. 우리 모두가 이 세상에서 유일무이 하기 때문에,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유일 무이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필요한 장소를 찾아서 그 장소에 있기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이 말이 노력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내가 있어야 할 곳에 있으면 노력이 힘들지 않다는 말 입니다.

타인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들으면서 일 할 수 있다면 신나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누가 말리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분야의 접점만 찾으면 됩니다. 잘된 사람들 보면 그냥 시키지 않았는데 열심히 했더니 잘되었다는 케이스 정말 많습니다. 아직 우리는 찾지 못한것 뿐입니다.

저도 이 글을 쓰면서 내가 무슨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도 아니고, 이런 글을 쓰는게 맞나 고민했습니다. 그러나 이 글 역시도 단 한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글을 보는 사람에게 제 경험이 격려가 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조금이라도 나를 그 전보다 더 좋게 느끼셨다면, 이 글은 할 일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겪게 되고 그럴 때마다 나에 대해서 좋게 느끼지 못하는 순간이 있을 것 입니다. 그럴 때마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생각해주세요. 그 사람들에게 여러분은 그저 있다는 사실 자체로 감사하고, 가치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메이커 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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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ji Kim

Yeji Kim

직접 겪은 문제로부터 시작한 프로젝트 3탄 - 수업참관을 통해 Pain Point를 다시 확인하자!

Intro

"춤 동아리"를 하며 겪었던 불편함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개인 연습과 춤을 가르치며 겪었던 "음악 재생 제어"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하지만... 지금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마주한 첫번째 어려움

실제 제가 겪은 어려움이지만, 동아리 활동이 끝난지 4년이 지났습니다.

할아버지.png

경험에 의존하기엔 사실 조금은 긴 시간이 지난 것 같아요😢

그래서 실제 경험 중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기로 결정했습니다.

User Research를 진행했습니다.

1차 User Research

방식: 설문조사

목적: 내가 겪었던 불편함을 다른 사람도 공감하는가?, 마땅히 해결할만한 문제인가?를 알기 위해

질문구성: 불편함의 크기와 명확한 pain point 도출하도록

⇒ 2주의 시간을 통해 진행한 설문의 내용과 결과를 확인해보세요!

설문조사를 통해 타겟 선정

설문조사를 통해 춤을 추는 여러 사람들이 공감하는 문제임을 알았고, 어떤 포인트에서 어려움을 크게 겪고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설문조사를 돌리기 전까지 저희의 타겟은 "춤을 추는 모든 사람"이었습니다.

장르를 구분하지도, 춤을 배우는 사람인지 가르치는 사람인지 등 어느 디테일도 선정하지 않았습니다.

1차 설문조사를 기획하는 단계에서는 사실 타겟에 대해 생각하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설문조사를 진행한 후 타겟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1. 장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설문에 응답해준 사람들의 장르가 매우 다양했습니다.

📣 치어리딩

🪩 스트릿, 코레오 안무

🕺🏻 K-pop

불편함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여러 장르에 걸쳐있었습니다.

불편함이 특정 분야에 집중되어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2. 춤을 처음 추는! 초보!

설문조사를 통해 하나의 케이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 A 선생님

한 지역에서 학원을 운영하고, 가르치고 계십니다.

1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계시고, 여러 대회의 심사로 참여하시는 분이십니다.

선생님께서는 음악 재생 제어에 큰 불편함을 느끼고 계시지 않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 얻은 인사이트

완전 춤을 처음 추는 사람보다는 어느정도 경력이 있고, 전문반 학생을 가르치고 계신다.

루틴과 기본기 트레이닝을 위해서는 느린 박자로 천천히 알려주기보다는 반복하여 연습하는 편이다.

어떤 안무를 배우는 사람이 대상일까?

⇒ 기본기 트레이닝보다는 정해진 안무나 루틴을 배우는 사람!

안무 학습에 어느정도 익숙한 사람들이 대상일까?

⇒ 정말 초급이거나, 하나의 안무의 완성도를 위해 느리게 연습을 해야하는 사람!

"장르에 상관없이 초보를 가르치는 사람"에게 집중해보자

이번엔 관찰해보자!

설문조사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로 해결해야할 문제들을 발견하고, 타겟을 선정했습니다.

좁혀진 타겟에 집중해보려합니다.

🤔 장르에 상관없이 초보를 가르치는 사람은 음악 재생 제어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어려움을 겪고 있을까?

🙋🏻‍♀️ 직접가서 확인해보자!

포스텍에는 스포츠 지원센터를 통해 여러 춤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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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K-pop부터 힙합과 코레오, Jazz등 다양한 장르의 춤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저는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에 들어와 "힙합, 코레오"를 수강했었고, "방송댄스"를 수강 중에 있었습니다.

수강 중인 "방송댄스"는 전공생이나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수업이 아닌,

모든 사람들에게 열린 수업입니다!

그래서 수업이 진행되는 1시간 30분 동안 누구든 부담되지 않는 범위의 춤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수업 또한 초보와 입문자들도 어렵지 않게 시도해볼 수 있는 난이도인 수업입니다.

그래서 제가 수강중인 "방송댄스" 수업의 선생님을 관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수업참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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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30분동안 진행되는 수업 참관을 위해 선생님의 동의를 구하고 삼각대를 설치해 수업을 기록하였습니다.

수업을 진행하실 때, 핸드폰을 사용해 음악을 제어하셨습니다.

수업을 진행할 때 음악 재생 제어가 필요없는 순간엔 선생님께선 핸드폰을 주변에 두시고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1. 핸드폰을 손에 쥐고 하거나

  2.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어두거나

  3. 핸드폰을 바닥에 내려둠 (밟지 않는 쪽에)

그리고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음악 일시정지, 배속 조절, 원하는 지점 재생을 위해 핸드폰을 사용하셨습니다.

  1. 음악 일시정지

음악에 춤을 맞춰보고 바라던 목적을 성취한 이후의 행동

  1. 배속 조절

음악에 맞출 때에 어렵지 않도록 느리게 배속을 조절해 진행하고, 점차 배속을 늘려가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유튜브는 음악 조절로 0.5x, 0.75x, 1.25x, 1.5x 의 배속만 고정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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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하는 지점 재생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재생한 부분은 "단 한☝🏻 곳"이었습니다.

바로 안무가 시작되는 첫 부분! 바로 "수수수 수퍼노바"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음악을 재생한 횟수는 10회가 훨씬 넘지만, 모두 단 한 지점을 재생한다는 점을 알게되었고, 뉴비를 위한 안무 티칭에는 많은 시작 부분이 필요하지 않음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수업 참관을 통해 니즈와 페인포인트를 명확히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발견한 내용을 기반으로 기능을 뽑고, Lo-Fi를 그려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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