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한철화

한철화

[AI 기반 살고싶은 방 매칭 기능 출시🎉]

  • "살고싶은 집을 편하게 찾고 싶어"

  • "어떻게 방을 찾아야할지 모르겠어"

어디서 살고싶은지 알지만, 어떻게 찾아야할지 모르겠나요?

편하게 챗봇과 대화하며 추상적인 입력으로도, 더 나은 방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저에게 맞는 집을 찾아보세요!

✅ 직장이나 학업 때문에 바빠서 방을 찾을 시간이 없는 분

✅ 부동산 지식이 없어서 살고싶은집을 찾기 어려운 분

✅ 현재 방을 비우게 됐는데, 양도할 분을 찾고 있는 분

잇홈: itho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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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HO

외국에서도 현지인처럼 안심하고 집을 구할 수 있는 글로벌 주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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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민

최현민

스마트홈 가전/기기 및 플랫폼 사용 경험을 공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스마트홈 플랫폼 관련 UX/UI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취업준비생 팀입니다. 

먼저 바쁜 시간 내어 설문조사에 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20-40대 직장인, 프리랜서 및 사업가 분들의 스마트홈 가전/기기 및 플랫폼 사용 경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특히 평소 스마트홈 가전/기기 5개 내외를 연동해 사용 중이며, 가벼운 자동화 루틴을 3-4개 내외로 설정해 사용 중인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5분 정도 소요되는 간단한 설문입니다! 참여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메가커피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 설문조사 대상 : 스마트홈 가전/기기 및 플랫폼을 활용 중인 직장인, 프리랜서 및 사업가

📌 설문조사 기간 : 8월 28일(수) - 9월 4일(수)

📌 설문조사 소요시간 : 5분 내외

🎁 리워드 :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총 5분 추첨)

🔗 설문링크 : https://walla.my/v/4AyBgxbZwOuq7llbah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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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로

이프로

시도 했을때 성공 확률은 몇% 일까?

<시도 했을때 성공 확률은 몇% 일까?>

고민해본적 있나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시도하지 않으면 0%, 시도하면 0.1% 이상의 가능성이 생깁니다.

그 차이는 꽤 큽니다.

30대 중반의 무스펙 예비역 중사로서,

주간 4일 하루 휴식, 야간 4일 하루 휴식.

총 10일 1사이클 교대 보안근무를 병행하며

하루 3~4시간 자면서도 영상 대본을 짜고 편집하며

AI 콘텐츠 관련 유튜브 채널을 운영했습니다.

2개월 만에 7,200명의 구독자를 얻었고,

꾸준히 우상향하며 3개월째에는

대학, 공기관, 기업에서 강의 제안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집중하는 공부가 있어

잠시 휴지기를 갖고 있지만 꾸준히 우상향 하고 있어요.

운이 좋아 보일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작은 시도라도 해야 기회가 열린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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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아론

🔍 구글 서치콘솔의 중요성을 잊은 분들이 많습니다.

프라이버시가 화두가 되는 최근의 마테크 생태계에서 다시 한 번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것이 "검색"입니다.

실제로 고객사와 함께 문제해결을 하다보면, 많은 추적의 어려움이 iOS IDFA와 같은 프라이버시 이슈로 발생합니다. 이를 테면, 인스타 광고를 클릭한 고객이 구매여정은 크롬에서 진행한다면, 인스타 웹뷰와 크롬 브라우저 간에 연계가 끊기게 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 때, 주목하는 것이 "검색" 입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에서 효과가 났다면 유의미한 검색량 변화로 이어집니다. 뿐만 아니라, 자사몰 유입을 위한 검색 전에 어떤 검색을 했는지를 앎으로써 고객의 의도를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그와 반대로 검색을 했을 때 자사몰이 나타나지 않게 된다면 이는 신뢰성 저하로 이어집니다.

검색노출을 위해 세팅해야하는 것이 "구글 서치콘솔"입니다. 이번에는 검색엔진최적화(SEO)의 기본개념과 함께 서치콘솔 연동 방법에 대해서 다뤘습니다. 기본 개념도 많이 다루었으니, 꼭 카페24를 이용하지 않아도 많은 마케터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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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태

박현태

✅ 아이디어는 흔하지만, 실행하는 사람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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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새롭게 도전해 보고 싶은 일들이 떠올라서 사람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흔히들 이렇게 대답한다.

‘어?! 나도 그 생각 했었는데!’

세상 누구나 기발한 아이디어 하나쯤은 있다. 다만 실행으로 옮기는 사람이 극히 드물 뿐이다.

또 누군가는 말한다.

‘그거 이미 누가 하고 있는 거 아니야?’

어차피 세상에 없는 아이디어는 없다. 어찌 보면 실행에 옮기기 귀찮아서 둘러대는 핑계일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행해 볼 건지, 도전해 볼 건지가 더 중요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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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생각해 봐야 할 점

✔️ 이미 한 번쯤 생각해 본 아이디어를 남들이 이뤄가는 모습을 보며 평생 부러워만 할 것인가, 

✔️ 이미 누군가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행해 볼 것인가,

각자가 선택할 몫이지만, 성장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미 정답을 알고 있을 것이다.

결국 직접 실행에 옮기는 사람들이 본인이 원하는 것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다.

남들 다 한다고 해서 안 하고 후회할 바에, 일단 도전하고 나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또 도전하면 된다.

한번이 어렵지 다음 도전은 생각보다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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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아이디어를 머릿 속에만 꽁꽁 숨겨놓지말고, 이제 꺼내놓으세요!💪🏻

제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와 댓글을 남겨주세요!

〰️〰️〰️〰️〰️

저의 자세한 사업 인사이트가 궁금하신 분들은 언제든 커피챗을 신청해주세요!

저만의 사업 경험을 1:1로 가감없이 나눠드릴게요!

더 많은 이야기가 보고 싶다면 인스타그램 @hunt.record를 팔로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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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구

강정구

"이봐 해봤어?"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 아산나눔재단 대학생 창업 부트캠프 "아산두어스 2기"를 수료한 강정구입니다.

아산두어스 2기는 저에게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글로벌 창업의 과정을 실제로 경험해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창업 초기 단계부터 해외 시장을 목표로 하는 전반적인 과정을 배우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요소들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약 7주간의 아산두어스 여정을 돌아보며, 이 특별하고 소중했던 경험을 간략하게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

최고의 멘토단 강연

글로벌 문제 정의, 고객 인터뷰, MVP제작, 시장 분석, PMF 찾기 등 전반적인 글로벌 창업에 필요한 내용을 선배 창업가 분들의 강연을 통해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각 강연 하나하나 너무 흥미롭게 들으며, 꼼꼼히 강연내용을 정리하였는데요!

창업과 관련된 소중한 자산을 얻을 수 있었던 정말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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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비즈니스 팀 프로젝트

아산두어스 캠프에는 예비 글로벌 창업가를 꿈꾸는 전국 국내외 대학생 100명이 선발되어 온 만큼, 각 팀의 열정이 대단했는데요!

모든 팀이 각기 다른 글로벌 비즈니스 문제를 정의하고, 검증해가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저희 팀은 공항에서 긴 시간을 경유하는 글로벌 경유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객 인터뷰, 가설 검증, MVP 제작 및 수정 보완의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고객의 문제를 구체적이고 심도 깊게 이해하고, 매력적이고 뾰족한 솔루션을 제안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는데요. 실제로 저희 팀은 여러 차례 아이디어를 Pivot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을 통해 고객의 페인포인트, 행동의 이유, 니즈 등의 정보를 뽑아내어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고객 인터뷰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한 번 더 깨달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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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인터뷰 리스트]

  • 인천공항 글로벌 경유객 30명

  • 대한항공 기장

  • 인천공항 환승투어 데스트 직원

  • 인천공항 안내 데스크 직원

  • 인천공항 환승호텔(워커힐) 직원

  • 인천공항 환승투어 행정실 팀장

  • 인천공항 마케팅팀 부서

  • 인천공항 공항면세점 점장

  • 한국공항공사 김포국제공항 차장

  • 인천공항 산업기업연구원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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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피칭 및 실제 VC분들의 심사

대망의 마지막 합숙날! 그동안 계속 검증해온 문제 정의와 경쟁력, 현실성, 글로벌 확장성을 고려한 솔루션, 비즈니스 모델 등을 담은 5분 분량의 IR덱을 만들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지금까지의 노력을 전달할 수 있는 단 한 번의 IR피칭 기회였기에, 아이디어를 빠르고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IR덱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발표 후, VC분들의 심사평과 날카로운 질문을 통해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현실성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귀중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른 팀들의 피칭을 들으며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image.png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장려상을 수상한 "Little Trip"팀 최고!!

이렇게 아산두어스 2기가 마무리되었는데요!

이 자리를 만들어주신 최고의 언더독스 운영진 분들, 항상 옆에서 밀착코칭 해주신 코치님들, 소중한 시간과 인사이트를 제공해주신 강연자와 심사역 분들, 두어스 여러분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내는 법이다.

의심하면 의심하는 만큼 밖에는 못하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는 것이다."

-아산 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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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Shin

Peter Shin

투자자가 코파운더들을 좋아하는 4가지 이유.

· 스타트업이 민주주의가 아닌, 독재주의 체제에 더 가까워야 하는 이유. 

· 초기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부부에 대한 고찰.

· 서로 다른 국가에서 일해도 공동창업이 가능한 이유. 

조심스럽지만, 한국은 대체적으로 아직까지 코파운더들이 스타트업내에서 제대로 대우받지 못하는 환경이라고 생각된다. IPO의 기준, 한국 투자자들의 성향, 그리고 CEO의 막중한 법적 책임 등 실질적인 이유 때문임을 인지한다. 이유야 어떻든, 코파운더와 마치 배우자를 대하듯 투명하게 소통하라는 전제, 즉 ‘서로가 아프더라도 꼭 전달해야 하는 말’을 할 수 있는 관계가 되어야 하는건 명확하다. 투명성을 기반으로 단단해진 코파운더와의 관계는 특히 초기 스타트업에게 매우 중요한데, 아래 4가지 이유를 정리해봤다. 

1️⃣ 가설의 지역적 확장에 기여. Expansion Catalyst.

탄탄한 코파운딩 팀은 글로벌 진출시, 한국 HQ와 타지역에서 팀을 빌딩하고 async로 운영하는데에 어쩌면 가장 중요한 기반이 된다. 실제로 코파운더에 준하는 의사결정권과 책임이 없는 팀원 홀로 특정 지역에서 사업을 확장시키는데에는 많은 제약이 따른다. 팀원 전체의 리소스에 영향을 끼치는 현지 고객사의 요청사항, 글이나 통화로 전달할 수 없는, 현지를 와봐야 보이는 시장에서의 데이터, 트렌드와 이를 기반한 중대한 사업적, 프로덕트단에서의 크고작은 피벗들, 현지에서 만나는 투자사들과의 관계 발전 방향, 등 팀원은 이러한 결정들을 현지에서 제때할 수 없다. 반면에 이런 상황에 코파운더는 CEO가 가장 신뢰할 수 밖에 없는 눈과 귀, 결정을 내려주는 머리, 피로 맺어진 운명공동체가 되어준다. 오너십을 가진 코파운더가 책임지고 타국가, 타지역에서도 열심히 허슬링하는 모습은 때때로 효율적인 Remote 문화를 정착하는데에 촉매제 역할을 하기도 한다.  

2️⃣ CEO의 심적부담 완화. Founder Mentality.

코파운더는 동일한 수준의 베팅을 하고 있는 동료 창업가로써, 사업 초기, 잦은 실패에 따른 CEO의 심적부담을 함께 나누며 때때로 가장 효과적으로 서로의 번아웃과 감정기복을 완화시킨다.

일부 투자자들은 간혹, 초기 창업가 부부 중 한명의 기업에 투자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두 분이 각자 창업가라는 사실을 리스크로 바라보기도 한다. 회사 밖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 정신적으로 가장 큰 위로가 되어 줄 수 있는 두 사람이, 중요한 고객영업에 매번 실패하거나 투자에 연거푸 실패한 상황들을 반복적으로 매일 경험하고 공유하는 것 보단(초기 스타트업의 90% 일상이 하향곡선이기에), 배우자 한명은 초기창업이 아닌 형태의, 완만한 상승곡선을 그리는 전형적인 커리어/일상을 보내는 것도 안정적이라고 보는 경향 때문이다.

“오늘은 좀 어땠어?”, “중요한 고객사가 Churn 했어. 너는?”, “나는 투자자가 Drop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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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어땠어?”, “중요한 고객사가 Churn 했어. 너는?”, “나는 점심에 고등어 나왔는데 비렸어. 올해 휴가 어디 갈래?”

3️⃣ 팀 관리와 CEO 체재의 강화. CEO Governance.

든든한 코파운더는 팀을 관리하고 스케일링하는데 있어서, 또한 연이은 실패에서도 과감히 실행하는데에 있어서, CEO의 체재를 굳건하게 유지시켜주는 세력이 되어준다. Data-Driven한 결정 프로세스와 Agile 방식, 실험과 실패를 통해 얻어지는 인사이트만으로, 매우 민주주의적인 형태로 성장해야 하는 스타트업 나라에서 ‘세력’이라는 단어가 상충되는 것 같다면 동의한다.

하지만, 그렇기에, 즉 초기 스타트업은 대부분의 상황에서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내리고 실행을 하며 진화해야 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오히려 필연적으로 파운더 또는 한명 주도하 독재체제의 운영이 필요한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특정 사람의 선구안이 맞았다 틀렸다 보다, 일단 결정을 내리고 실행을 하는 체재가 기본이 되어야 하기에, CEO는 이런 체재의 문화를 확립시켜야 하고, 누군가에게 결정권을 줘야 하기도 하고, 가장 비번하게는 본인이 직접 결정을 내려야 한다. 이럴때 마다 팀의 분위기와 모멘텀에 필요한 ‘세력’이 불가피하게 조성된다는 점을 CEO는 인지해야 한다.

4️⃣ 스킬셋과 성격의 보완. Complementary Skillsets & Tendencies.

투자자 관점에서 설명하면, 코파운더들은 시장 변수와 새로운 수요 기술의 발현, BM 다각화, 피벗 등의 상황에 필요시 되는 대표의 다양한 스킬셋과 수용력을 보완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4가지 이유 중, 이부분이 CEO에게 가장 중요하게 적용된다고 본다. 스타트업의 본질중 하나는 사실 상당 부분, CEO가 자기 자신의 자아, 즉 내•외적 영역에서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그리고 시장이 그의 사고와 결정들을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인지하는 과정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좀더 풀어서 설명하면 스타트업은 결국

A. CEO의 관점으로 세상에 있는 문제를 성찰, 해석하는 과정과

B. 거기에 자신만의 관점이 들어간 유니크한 해결책을 상상하여 기획하고,

C. 이를 타인(고객, 팀원들)의 세계관에 주입, 제시해야 하는 일종의 자기성찰과 해석의 연속인 샘이다.

이런 과정에서 끊임없이 질문하고 자아성찰과 원인해석을 돕는, 제 3자이자 코파운더의 역할은 매우 크다. CEO 본인은 이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거부할 수 있지만, 자아가 강하고 세계관이 확고한 유형의 CEO일수록 코파운더의 역할이 매우 절실하다.

투자자는 이런 관점에서, 특정 영역에 특화되어 치우쳐진 CEO 옆에 이를 상쇄시킬 만한 코파운더가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고 CEO의 이런 안목을 높이 평가하게 된다.

온유하고, 우유부단한 유비 옆에 다혈질의 장비와 냉철한 제갈량 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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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지난 달, 오랜만에 갔던 만화 카페에서. (호문쿨루스 추천).

· 실리콘벨리를 품는 창업가들을 위한 영어 뉴스레터 - https://lnkd.in/gK67Fw_u

· 해고 원칙 세가지. - https://lnkd.in/gbfvA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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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den

Hayden

별로인 제품도 잘 팔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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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불변의 법칙 ⓪ :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 측정

오늘의 주제


마케팅 불변의 법칙 ① : 답은 제품이 아니라 고객에게 있다

안녕하세요. 마케터 헤이든입니다. 

‘마케팅 불변의 법칙'이라는 거창한 타이틀을 달고 본격적으로 연재를 시작해봅니다.

말 그대로 불변의 법칙인 만큼,

어느 분야에나 적용되고 어떤 창업자분께도 도움이 될 내용입니다.

마케팅을 잘 아는 분께서 읽으시면 ‘뻔한 소리'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본 연재는 아침 일찍, 루틴처럼 일주일간 게재하려고 합니다.

마치 매일 아침 트레드밀을 뛰고 근육 운동을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처럼,

조금 뻔하더라도 오늘 하루 경영을 시작하면서

불변의 법칙을 한 번 곱씹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첫 번째 불변의 법칙을 소개하기에 앞서

먼저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께서는, 

어떤 제품이 잘 팔린다고 생각하시나요?

스크롤을 내리지 마시고 같이 한 번 생각해볼까요.

잘 만든 제품 , 이라고 생각하신 분 계신가요?

싼 제품 , 이라고 생각한 분도 계실 거 같아요.

소비자가 원하는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

시장과 고객이 원하는 제품,

차별화 포인트가 있는 제품.

강연을 하면 이런 답들이 많이 나옵니다.

저는 이 질문에 사실 답이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고객이 원하는 제품입니다.

첫 번째 마케팅 불변의 법칙은

답은 제품이 아니라 고객에게 있다 라는 것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제품이 팔립니다. 잘 팔립니다.

너무 당연한 얘기 같지만,

정말 솔직하게 곰곰이 생각해보면, 

‘내가 생각했을 때 잘 팔릴 거 같은 제품'을 팔고 계신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특히, 창업을 하시는 분들은

창업하는 분야에 기술이 있거나

남들보다 뛰어난 경력, 전문성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 보니 ‘내가 생각하는 새롭고 특별한 제품'을 만들면서

‘제품을 잘 만들면 언젠간 잘 팔릴 거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죠.

그렇다면, 

잘 만든 제품은, 무조건 팔릴까요?

한 번 더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성능이 좋으면 팔릴까요?

즉, 잘 만들기만 하면, 제품의 성능이 좋기만 하면, 

마케팅을 어떻게 하든 간에 제품은 결국 팔릴까요?

창업자분들께서는 마케팅보다는 제품 기획과 개발에 더 전문성이 있는 분들이 많으시기 때문에, 

마케팅보다 우선 제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말도 사실은 일부분 맞습니다. 제품이 좋아야 마케팅도 잘 됩니다.

그러나, ‘잘 만들기만 한다고 해서' 잘 팔리지는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기능이 좋고 성능이 좋다고 해서 마케팅이 잘 되지는 않습니다.

이런 말씀을 강조해서 드리는 이유는, 

마케팅이 뭐가 중요해, 제품만 좋으면 되지, 

제품 성능만 진심으로 신경 쓰면 고객님들이 알아주실 거야, 

이렇게 생각하시는 대표님들이 정말 많기 때문입니다.

반만 맞고 반은 틀린 말입니다.

사실 “제품만 잘 만들면 무조건 팔려!”라고 말씀하시는 대표님들께서도

‘잘 만든 제품'이라는 말의 정의가 저마다 다릅니다.

‘잘 만든 제품'이란 무엇일까요?

성능만 뛰어나면, 기술만 뛰어나면 잘 만든 제품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잘 만든 제품이란, 고객의 문제(불편)를 잘 해결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최신 기술만 때려박아서 

엄청난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을 만들었다고 가정해볼게요.

이런 제품을 만든 분들은 기능이 좋으므로 시장에서 무조건 반응이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죠. 시장에서 외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장에서 가장 뛰어난 기술을 지녔지만, 고객이 원하는 건 뛰어난 기술이 아니기 때문이죠. 

고객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주기만 하면 ‘기능이 우수하네'라고 생각합니다.

그 기능이 업계 1위건 2위건 관심 없습니다.

그저 자신의 문제를 편하게 해결해주기만을 바라는 게 고객의 마음입니다.

이번엔 반대로, 

특별히 차별적이고 뛰어난 제품이 아니라고 쳐볼게요.

그러면 무조건 실패할까요? 무조건 시장에서 외면받을까요?

이 역시 아닙니다. 

제품에 기능적인 차별점이 뚜렷하지 않더라도, 

마케팅에 있어서 고객의 목소리에 진심으로 귀기울이고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객의 마음에 가 닿는다면, 

분명한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답은 제품이 아니라 고객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창업자분들께서 제품이 생각보다 잘 팔리지 않을 때,

내가 사업을 계획할 때 생각했던 것처럼 매출, 이익율이 늘지 않을 때,

‘마케팅, 홍보를 잘 못하고 있나봐'

‘광고를 더 해볼까, 마케팅 방식을 바꿔 볼까'

‘아직 시장이 성숙하지 않은 걸까'

이런 생각들을 많이들 하십니다.

계속해서 대표님 마음 속에서, 그리고 팀 내부에서 문제의 원인을 찾습니다.

아닙니다.

답은, 우리 안에 있는 게 아니라 고객에게 있습니다.

오늘 하루 이 문장을 꼭 기억해주세요. 

답은 고객에게 있다.

우리는 고객에게 답을 묻고 있나?

이 첫 번째 불변의 법칙은 대표님께서 앞으로 펼칠 모든 마케팅에 있어서 대전제가 되어야 합니다.

커피 한 잔 하면서 조금 더 생각해보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다음 과제를 수행해보세요.

- 우리 제품은 제품 기획, 개발 단계에서 잠재 고객의 목소리를 얼마나 반영했는지, 몇 명을 직접 만나서 인터뷰해봤는지 회고해보세요.

- 우리 회사는 고객의 목소리를 지금도 주기적으로 듣고 있는지, 고객 인터뷰의 빈도와 양은 얼마나 되는지 리뷰해보세요.

- 현재 마케팅에서 제품의 뛰어난 성능을 더 강조하고 있는지, 고객의 문제를 더 강조하고 있는지 리뷰해보세요.

그러면 내일은 두 번째 마케팅 불변의 법칙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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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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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실시간 서비스에 AWS ALB로 Health Check 5초 기다리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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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WS ALB Health Check

AWS ALB Health Check는 AWS에서 제공하는 여러 가지 서비스에서 사용되는 모니터링 기능입니다. 클라우드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여 가용성 및 성능을 유지하고, 서비스 중단이나 요청 실패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AWS에서는 Route 53, Elastic Load Balancer(ELB), Amazon ECS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Health Check를 제공합니다.

1-1. AWS ALB Health Check 구성

성능 비교를 위한 테스트 환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1. Instances

2. Load Balancer

3. Target Group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2개의 Instance를 생성하였고, Load Balancer 및 Target Group을 각각 하나씩 생성하였습니다.

1-2. AWS ALB Health Check의 기본값 분석

1. Target Groups 탭에서 생성한 Target Group을 선택한 뒤, Health Checks 블록을 클릭하면 현재 Health Check의 설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WS ALB Health Checks Tab

오른쪽의 Edit을 클릭하여 설정 편집에 들어가 자세한 값을 확인합니다.

다음은 Edit 클릭 후 AWS ALB Health Check 설정의 기본값(default setting) 입니다.

AWS ALB Health Chec Settings

Health Check 할 프로토콜은 HTTP이고 경로는 / 로 설정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아래에 Advanced health check settings를 클릭하여 자세한 구성을 확인합니다. 다음은 AWS Health Check의 기본 구성입니다.

AWS ALB Advanced Health Check Settings

따라서 AWS Health Check의 기본값은 다음과 같습니다.

  • Health check port – Load Balancer 가 대상에 대한 Health Check를 수행할 때 Target Group과 동일한 포트를 사용합니다.

  • Healthy threshold – 연속 5번의 Health Check를 성공하면 정상으로 간주합니다.

  • Unhealthy threshold – 연속 2번의 Health Check를 실패하면 비정상으로 간주합니다.

  • Timeout – 5초동안 응답이 없으면 Health Check 실패로 간주합니다.

  • Interval – Health Check는 30초에 한 번 이루어집니다.

  • Success codes – 응답 성공시 상태 코드 200을 나타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AWS Health Check의 기본 구성을 변경하지 않고 사용한다면 Health Check를 30초에 1번 실행한다는 것입니다. Health Check를 30초에 1번 진행한다면 30초의 긴 시간 동안 서버나 애플리케이션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데 상대적으로 느릴 수 있습니다. Health Check 간격이 길어질수록 많은 문제점들이 생깁니다.

관리자는 서버나 리소스에 대한 대응이 늦어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서비스 제공 업체의 관리 및 모니터링 작업에서 지연이 발생하며, 즉각적인 조치가 요구되는 문제를 빠르게 대응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곧 사용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치며 실패한 서비스와 계속되는 로딩 및 요청 실패 등의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를 고려하여, Health Check의 간격을 적절히 조절하여 안정성과 성능을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1-3. AWS Health Check 최적화하기

AWS Health Check 설정을 변경하여 최적화하겠습니다. 다음과 같이 설정할 수 있는 제한이 아래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에 맞게 최솟값으로 변경합니다. 해당 비교에서는 다음과 같이 수정하였습니다.

AWS ALB Advanced Health Check Settings-2

AWS Health Check의 Interval 최솟값은 5초입니다. 이 5초가 느린 시간은 아닙니다. 하지만 실시간 서비스가 중요하거나 높은 수준의 가용성이 요구되는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 같은 경우는 이 5초 또한 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 금융 서비스 – 주식 거래 플랫폼, 금융 거래 및 실시간 분석 시스템과 같은 금융 서비스는 네트워크 지연 시간에 매우 민감하며, 신속한 거래 처리와 데이터 신뢰성이 중요합니다.

  • 응급 서비스 – 응급 의료 서비스나 긴급 상황 대응을 위한 통신 시스템과 같은 응급 서비스는 시스템 가용성이 매우 중요하며, 짧은 Health Check Interval 값이 필요합니다.

  • 스트리밍 서비스 –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 게임 서비스 및 고화질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들에서는 실시간 서비스 가용성이 중요합니다.

이 외에도 Health Check를 빠르게 설정해야 하는 기업이나 서비스들은 5초라는 시간은 느린 편에 속합니다. 이런 고객들이 AWS Health Check를 사용하려고 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만약 고객이 Health Check를 1초에 한 번 즉, Interval 값을 1로 지정해야 하는 고객일 경우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AWS ALB Health Check Interval

AWS Health Check에서 제공하는 범위가 5~300초 이기 때문에 1초로 설정할 수 없습니다.

출처 : www.nginxsto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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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or Lee

Lecor Lee

메타의 전략이 완전히 바뀌었고 벼락 인플루언서가 양산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르코 레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구독하고 읽기

지난 2월 메타가 첫 배당을 시작했습니다.

엄청난 뉴스입니다! 왜일까요? 소셜 미디어 시장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가 시작되었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소셜 미디어 전략을 전면 재검토하고 새로운 방향을 설정해야 하는 시점이 도래했습니다.

최근 인스타그램에서는 갑작스레 팔로워가 급증하는 벼락 팔로워 부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유명 인스타그램 계정들의 조회수와 도달 범위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메타는 3분기부터 인스타그램에서 콘텐츠 유통 계정(원작자의 콘텐츠를 싣어나르는 계정)에 대한 푸시를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모든 변화는 메타가 지난 2월 첫 배당금 지급 발표 이후 일어났습니다.

이는 메타가 더이상 사용자 수 증가보다는 수익 극대화를 위한 내실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사용자에게 보내는 신호입니다. 즉, 큰 기회가 다가왔다는 이야기 입니다.

21세기에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면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지 않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개인과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의존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셜 미디어의 대표 주자는 메타(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레드 등)입니다.

 

르코레터를 구독하시면, 스레드 플레이북이 즉시 발송됩니다! 

 

따라서 이 패러다임 전환의 근원지인 메타라는 플랫폼의 방향에 대해 알지 못하면, 적절히 대응할 수 없습니다. 메타라는 플랫폼의 전사적 목표의 변화에 따른 신호들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왜 모든 회사의 소셜 미디어 플랜이 바뀌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메타가 곧 소셜 미디어이고, 소셜 미디어가 곧 메타입니다.

시장 점유율은 매우 중요한 지표입니다. 하지만, 어떤 시장 점유율은 다른 시장 점유율보다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의 가치를 평가할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지뿐만 아니라 그 사용자들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수익화하는지가 핵심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소셜 미디어에 사용되는 글로벌 SNS 광고 비용의 점유율입니다.

2024년 6월 기준, 메타의 페이스북은 전 세계 소셜 미디어 광고 시장에서 무려 63%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소셜 미디어 시장의 절반 이상이 메타의 플랫폼에 의존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메타가 곧 소셜 미디어이고, 소셜 미디어가 곧 메타입니다."

전 세계 컴퓨터 OS의 약 72%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입니다. 우리가 데스크탑 컴퓨터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윈도우를 떠올리듯, 소셜 미디어를 논할 때도 메타를 먼저 떠올리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시장 점유율이 반을 넘는 기업들의 사업적 선택은 그 회사 뿐만 아니라, 시장의 흐름을 좌우하며, 그들의 결정 하나하나가 다른 기업들에게도 중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플랫폼 비즈니스 같은 경우는 수조원대 회사를 새로 만들거나, 부셔버릴 수 있습니다.

 

2. 메타의 성장 둔화와 수익성으로의 전환

웨드부시 증권의 애널리스트 댄 아이브스는 "역사적으로 볼 때, 기술 기업이 배당금을 지급하기 시작하는 것은 성장 둔화의 신호일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2024년 2월, 메타가 처음으로 분기 배당금을 주당 $0.50 지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배당으로 메타는 연간 약 53억 달러를 주주들에게 지급할 예정입니다. 메타의 CFO 수잔 리는"배당금 도입이 기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보완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힌 것처럼, 이 배당은 메타가 시장에 보내는 여러 가지 시그널 중 하나입니다.

배당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이 결정이 가지고 있는 의미입니다. 메타가 상장된 지 20년 만에 이루어진 이 선택은, 회사가 성장 중심에서 수익성과 안정성 중심으로 전략을 전환했음을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메타는 '주주 가치를 추구한다' 는 메시지를 시장에 전달합니다.

왜 갑자기 '주주 가치를 추구한다'고 하는 걸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메타는 성장 둔화의 충격을 미리 줄이기 위해 이러한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성장의 둔화가 시작된다는 임팩트를 완화하려는 것이죠.

과거에는 콘텐츠 제작과 유저 수를 늘리는 데 중점을 두며 플랫폼의 규모를 키우는 '벌크업' 시대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메타는 단순히 규모를 키우는 것에서 벗어나, '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드러내는', 즉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제 메타에게 중요한 것은 단순히 많은 팔로워를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질 높은 팔로워와 가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팔로워의 수보다는 참여도가 높은 팔로워, 그리고 그들에게 제공되는 질 높은 콘텐츠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이는 수익성에 초점을 맞춘 전략으로, 플랫폼의 내실을 다지고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기 위한 필수적인 변화입니다.

에어비앤비도 지난 2년간 이러한 임팩트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지만, 최근 주가가 급락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결국 충격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메타 역시 비슷한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만, 에어비앤비와 다른 점은 메타는 여전히 매출과 수익성이 상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더 자세히 이야기하겠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메타가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강력한 재무 상태를 바탕으로 성숙기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합니다. '성숙기'라는 표현은 더 이상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되지 않는 시점을 의미합니다. 많은 기업들이 '주주 가치를 추구한다'며 자사주 매입을 선택하는 이유는, 새로운 사업이나 기존 사업에 투자했을 때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기 어려운 상황에서 주가를 부양하고 유통 주식량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주가 상승은 기업 경영진의 보너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은 덤입니다. 메타는 이제 성숙기에 접어들었습니다.

 

3. 배당 이후 변화된 메타의 세가지 전략

메타는 항상 혁신을 추구하며 새로운 기회를 모색해왔습니다. 그러나 현재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에 따라 메타는 기존 성장 동력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수익 창출 방안을 모색해야 하는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에 메타는 수익 극대화와 메타버스 같은 새로운 기술 분야로의 확장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추구할 것입니다. 메타는 더 이상 단순한 성장에만 집중하지 않고, 각 플랫폼에서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을 취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메타는 다음과 같은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1. 퀄리티 컨트롤 강화: 콘텐츠의 질을 높여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플랫폼 내 광고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2. 수익 창출 방법 연구: AI 기술을 활용하여 광고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수익 모델을 개발합니다.

  3. 경쟁 플랫폼에 대한 공격 강화: 경쟁사와의 차별화를 통해 시장에서의 위치를 공고히 합니다. (틱톡과 트위터에 대한 공격 등)

 

2023년 메타의 재무 실적을 보면:

  • 총 매출: 1,349억 달러 (YoY 16%+)

  • 순이익: 390억 달러 (YoY 69%+)

 

이 중 광고 수익이 전체 매출의 약 9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메타는 광고 수익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광고 효율성을 개선하고, 새로운 수익 모델을 개발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사용자에게 더 관련성 높고 고품질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개별 유저의 객단가를 높이고, 사용자 참여도를 높이며 플랫폼 내 체류 시간을 증가시켜 광고 노출 기회를 확대할 것입니다. 메타는 이미 이러한 전략을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 2023년 4분기 광고 로드 19.1% 증가: 대부분의 Reels 세션에서 7개 이상의 광고를 포함시켜 추가 매출원을 확보했습니다.

  • Meta의 Advantage+ 도입: 크리에이티브 및 미디어 계획의 여러 측면을 자동화하고, 

  • **Meta Verifed

  • WhatsApp 

 

이 덕분에 메타는 2025년까지 전 세계 TV 광고 수익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 모든 전략의 중심에는 사용자 참여도를 높이고 플랫폼 내 체류 시간을 증가시켜 광고 노출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4. 우리의 대응책은 팔로워 핏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다음과 같은 변화가 눈에 띄고 있습니다:

  • 갑자기 팔로워 수가 급격하게 늘어난 계정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 유명 인스타그램 계정들의 조회수와 도달 범위(리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 메타는 2024년 3분기부터 인스타그램에서 더 이상 콘텐츠 제작자가 아닌, 콘텐츠 유통 계정에 대한 푸시를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모든 변화는 메타가 수익 극대화를 위해 퀄리티 컨트롤을 강화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2024년 메타의 변화에 맞춰, 우리도 소셜 미디어를 대하는 태도를 바꿔야 합니다. 단순히 팔로워 수나 조회수, 좋아요 수를 늘리는 것은 더 이상 성공의 지표가 아닙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밀도 높은 소셜 미디어를 운영하는가입니다. 영향력이 없는 인플루언서는 그저 공허한 존재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밀도 높은 소셜 미디어 계정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숫자에 집착하지 마세요. 팔로워와 내 주제의 핏이 핵심입니다. 팔로워 핏이 맞는 제품을 운영하거나, 제품에 맞는 팔로워들을 모집해야 합니다.

시작의 단계라면 단순히 많은 팔로워를 확보하는 것보다, 제품이나 서비스에 진정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타겟 오디언스를 모으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로는 팔로워 수보다 타겟 오디언스를 얼마나 잘 모으고 관리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관련 없는 1만 명의 팔로워보다, 관련 있는 100명의 타겟 오디언스에게 노출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맞춤형 접근이 중요해진 것입니다.

이미 팔로워를 다수 가졌다면 숫자로 존재하는 팔로워를 내 계정에 진정으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사람으로 바꿔야 합니다. 팔로워가 진정으로 관심을 가지면, 자연스럽게 콘텐츠의 퀄리티도 높아지게 됩니다.

결국, 모든 것이 '팔로워 핏'으로 중심이 옮겨져야 합니다. 팔로워의 수보다 얼마나 관련성 있고, 참여도가 높은 팔로워를 확보하고 있는지가 소셜 미디어 성공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입니다.

 

팔로워 핏 전략으로 30일만에 3300명을 모은 "스레드 마스터 플레이북"을 포함한 5종의 브랜딩 플레이북을 “르코의 아모브 클럽” 노션 페이지를 통해 배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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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레터는 저와 함께 Lcreator를 준비하는 Lex님이 작성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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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규

하현규

열심히 하는데, 성과를 내지 못하는 이유(샘 알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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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알트만이 하루하루 바쁘게 사는데 성과를 내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한 내용을 정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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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은 종종 야근도 하며, 주말에 갓생을 살기 위해 시간을 쓴다.

나도 주 6일 10~12시간 정도 일 하며 많은 시간을 일에 쏟아붇는다.

​

이렇게 일하는 시간을 따져보면, GPT 창업자 샘알트만과 별로 차이가 없을 것이다.

(하루 24시간 똑같고, 샘 알트만은 8시간은 숙면하려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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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요한 일을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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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알트만은 우리가 대부분 중요하지 않은 일에 시간을 쏟는다고 한다.

우리의 집중력은 무한하지 않고, 한정된 희소한 자원이다.

​

우리가 사내 정치나, 사소한일에 신경을 쓴다면 우리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적어지는 것이다.

( 지금하는 내 감정만을 위한 일이거나, 익숙함에 그냥하는 일인지 인지할 필요가 있다.)

경력이 10년동안 있다고 해도, 대부분 중요하지 않은 일을 10년동안 한 것이 전부일 뿐이다.

언제 들어도 슬픈말이지만, 사실이라고 한다.

​

따라서 정말 정말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가 질문해야한다.

하지만 주의 할 점이 있다. 실리콘 벨리에서 단기간에 성과를 낸다고 하고,

3개월안에 성과가 안나오면 다른 분야로 이동한다

중요한일에는 충분한 시간을 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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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 다양한 것을 접하지 않음

​

다양한 정보를 접함, 직관을 믿고 나에게 맞는것과 아닌것을 구분해야한다.

(난 느낌은 방향성을 정해준다고 생각한다.)

샘 알트만은 사업을 하고, 5년간 많은 실패를 했지만 얻은것은 더 많았다.

이후 1년간 휴식을 하며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있혔다. 이런 다양한 지식이 모여 하나의 새로운 아이디어(GPT)가 되었다. 다양한 경험 속에 사람들과 만남과 실패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

그리고 여러 선택속에, 되는 일과, 될 것 같은 일을 솔직하게 구분해야 한다.

본인이 하는 일이 정말 가치를 만들고 잇나? 아니면 가치를 만든다고 착각하고 있나?

또한 이 과정에 스스로 많은 실수를 할 것이라는 겸손이 있어야 한다.

​

현재 일이 시간낭비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래서 아드워킹하며, 새로운 것들에 시간을 쓸 여유를 둔다.

예전에 주당 10~15시간 정도, 새로운 일에 시간을 썼다.

물론 지금은 새로운 일에 투자하는 시간이 더 적다.

하지만, 자신을 노출시키고, 새로운 정보와 사람을 만나야 발전이 있다.

집중한다고 한가지 일만 하는 것 지양하며, 모든 정보를 거부하면 안된다.

(세상은 빠르게 변한다, 현재 시점에서 하고 있는 일의 정확한 가치를 판단할 수 없다.)

​

관점의 전환은 매우 중요한 가치를 갖는다.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것에 대한 관점의 전환은 어려워진다.

관점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은 좋은 사람을 곁에 두는 것이다. 책도 좋은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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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일을 미룸

샘 알트만은 미루는 사람들의 말은 믿지 않는다고 한다.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목표와 계획이 따로 놀아난다.

​

예를 들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대학원을 나와야 하고,

자격증도 따야하고,

업무경험도 있어야 하고,

거래처 인맥도 쌓아야 하고, 더

전문적인 지식을 위해 MBA를 따야 한다.

이런식인 경우가 있다.

​

위와 같은 계획은 목표와는 관련이 있지만 필수적인 요건은 아니다.

그냥 바로 목표로 A를 하겠다고 했으면 A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미뤄서 성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확률 상 더 적다.

​

목표를 미루면 그 목표는 절대 이루어 지지 않는다.

목표를 바로 이행할 수 있는 방법을 어떻게든 찾아야한다.

하지만 목표를 이루는데 시간이 오랜 시간이 걸린다. (3년 이상이 걸릴 수도 있다고 생각해라)

의미있는 일은 시간이 오래걸리고, 마음 고생과 비판이 동반된다.

(실패가 수반되며, 오래 걸리는 일에 미시적 관점을 갖는 사람들은 비판할 것이다.)

그런 고생을 버틸 수 없으면, 성공할 수 없다.

​

​

​

​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

​

생산성에 기본 요소는 잠, 운동, 영양이다. 건강은 생산성의 기본이다.

샘 알트만은 8시간의 수면을 확보하려고 한다. 일을 댓가로 잠을 줄이는것은 최악의 거래다.

​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 3가지는 다음과 같다.

​

  • 반드시 일을 끝내도록 하기

  • 쓸데 없는데 시간 낭비하지 않기

  • 해야할 리스트 만들기

"우리는 종이에 기록한 만큼만 할 수 있다 "

계획의 핵심은 집중과 우선순위 이다.

​

​

​

​

종종 사람들은 일을 너무 복잡하게 바라본다.

복잡한 공식과 차트, 방법론 등 형식에 집착하느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어떤 프레임(시스템)을 사용해도 상관 없다. 내가 수정해도 되고, 나에게 맞는 방법이면 된다.

일을 실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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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알트만이 중요한 일과 집중을 강조하지만, 또한 다양한 경험 및 관점을 강조한다. 이 두 가지가 모순적이라고 느껴지는 포인트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여러 일들 중 어떤 일이 중요한지 선별하고 어떤 것에 집중해야 하는지 알기 위해서, 다양한 경험이 필수적이 이라고 생각한다. 모순되는 포인트가 느껴지지만 생각해보면 모순이 아닌 말들이라 현실반영이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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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봉

이성봉

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이커머스 연쇄 폐업 사태, 티메프 탓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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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연쇄 폐업 사태, 티메프 탓이 아닙니다]

1. 서비스를 중단하는 이커머스가 많아졌습니다. 2024년 들어서 경영난으로 서비스를 종료했거나 종료를 예고한 이커머스는 8곳이 넘었습니다. 이 외에도 위기에 빠진 이커머스 기업들이 적지 않는데요.

2. 이커머스들의 폐업이 더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옵니다. 약 83만 명의 판매자들이 가입한 한 온라인 카페에선 현재까지 폐업을 공고한 기업 리스트가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3. 이에 대해 '티메프 탓', '티메프 여파'라는 표현이 많았는데요. 한 폐업한 업체 대표는 "불과 2~3일 전만 해도 '티메프'로 시작된 상황을 이겨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4.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업체마다 상황이 달랐습니다. 모든 이커머스의 폐업을 '티메프 탓'이라고 할 수 없었는데요. 이번 사태가 좋은 핑곗거리가 됐습니다. 실제 업체들의 재무제표를 살펴봤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outstanding.kr/yourfault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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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보성

인터넷 세상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은 애매한 결정을 어떻게 할까?

언제 어디서나 중요한 결정을 해야할 때가 다가온다.

그런데 그 순간이 인터넷 세상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순간이면 어떻게 해야할까?

퓨니코드를 알고 있다면 한글로된 도메인이 xn--으로 시작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근데 왜 하필이면 xn--일까?

누군가는 xn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는 사실 랜덤으로 정해진 것이다(!!)

하지만 이걸 아무 논의 없이 랜덤으로 정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블로그에 그 이야기를 자세하게 적었다

그때 누군가가 주식을 조금 더 샀더라면 지금 보고 있는 xn-- 은 없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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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daisy

calmdaisy

[사이드프로젝트]블로그 수익화 코칭 서비스 수요조사 및 테스터를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블로그로 수익을 창출하고 싶은 2030을 위한 수익화 코칭 서비스 <세컨드플랜>을 기획중인 팀 일잘사파라고 합니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고 있지만 사이드잡을 시작할 때 우선순위에 밀리는 경우가 많죠? 지금,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돕는 코치가 있으면 어떨까? 여기서부터 서비스 기획이 시작 되었습니다.

현재는 본 서비스 전 베타테스트 기간으로 간단한 수요조사 및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어요.🙋🏻‍♀️

신청자에 한 해 ‼️선착순 25분께‼️ 실제 수익 창출의 경험이 있으며 블로그가 제 2의 직업이 된 팀원의 실제적인 코칭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블로그 수익화를 고민하시는 분, 혼자 공부하다가 결과가 나오지 않아 막막하셨던 분들, 그 외에 관심있는 분들까지 모두 많은 신청 부탁드릴게요🙂

✅세컨드플랜 소개

✅ 신청하기:

※신청기간: ~8.31(토)까지

※코칭비용: 무료 (후기를 남겨주세요😃)

※참여대상: 블로그 수익창출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신청가능!

※설문 해주신 내용은 보관기간이 지나면 모두 폐기 예정입니다.

글 읽어주시고 귀한 시간 내어 조사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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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254 / 755

  • 알고리즘도 안풀리고 플젝도 진척이 잘 안 되길래 좀 더 간단한 기본기 정리에 시간을 들였습니다

    • next step 자바 플레이그라운드 교육과정에 30분 투자했습니다

    • 실구현이나 기술도 훌륭하지만 태도나 마인드 적인 부분에 대한 내용이 좀 더 도움되었던 것 같습니다

  • 도서 멀티플라이어 를 구매하여 읽어보고 개인적 상황에 도입하고 싶었으나 절판되어 구글링까지만 했습니다

    • 저보다 어린 친구들을 이끌어줘도 모자를 나이에 신입으로 지원하는데도 쩔쩔매고 있으니.. 솔직히 내가 욕심부릴 자격이 있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 그래도 그냥 딱히 뭐 어쩔 수가 없어서 계속 개발 공부합니다

  • 이번주 공사장 알바를 거절했는데 또 일이 들어와서 내일 출근하러 갑니다

    • 뭐지 진인사대천명인가 싶습니다

    • 남는 시간 동안 플젝 구현에 필요한 내용들을 리서치하고 있습니다

    • 개발을 하고싶은데 개발이 안 되니 공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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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

도영

'인터렉티브한 질문 다이어리' 기능

1. 스스로에 대한 질문

우린 평소에도 많은 질문들을 받으며 살아가요. "식사하셨어요?" 같은 가벼운 질문부터, "OO님 요즘 무슨 고민 있어요?"나 "OO님은 꿈이 뭐예요?" 같은 다소 심도 깊은 질문까지 말이죠.

사회적 상황에서 질문의 힘은 정말 강력해서, 우리는 어떻게든 빨리 대답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휩싸이기도 해요. 생각할 시간이 충분히 필요한 질문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생각 때문에 표면적인 대답으로 그칠 때가 있죠.

저는 이럴 때 *질문 다이어리가 큰 힘을 발휘한다고 생각했어요. 스스로에 대한 깊은 사유가 필요할 땐 특히요. 질문을 던지고 나서 언제까지고 기다려주잖아요. 대답을 보채지도 않고 심지어 맥락을 신경 쓸 필요도 없어요.

(*질문 다이어리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질문들이 수록되어 있는 다이어리)

2. 이전에 운영하던 서비스에서 얻은 인사이트

저는 이 질문 다이어리에 큰 매력을 느껴, 이전에 운영하던 서비스에서도 해당 기능을 제공했었는데요. 그 당시에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총 36개의 질문을 큐레이션 하여, 매일 하나씩 유저들에게 전달했어요. 깊이를 더하기 위한 각 질문의 기획 의도도 포함해서요.


실험적인 기능이었기에 질문 회차가 거듭되며 이탈하는 유저도 다수 있었지만, 저는 여기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어요.

  1. 한 번의 질문으로는 더 깊은 생각들을 이끌어내기 어려웠다. -> 부속 질문의 필요성

  2. 다수의 유저에게 포괄적으로 던질 수 있는 질문을 기획하다 보니, 결국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뻔한 질문이 되어버렸다. -> 개인화된 질문

당시에는 이렇다 할 솔루션을 떠올릴 수 없었는데요. 그러고 나서 몇 달 뒤였을까요. ChatGPT 3.5라는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기 시작했어요. 저는 여기서 답을 찾을 수 있겠다 생각했죠.


3. 이제는 가능해진 것들

해외에서는 이미 AI를 접목시킨 일기 서비스가 우후죽순 등장하고 있어요. 저는 그중 Rosebud가 가장 독보적이라고 생각해요.

단언할 수는 없겠지만 해외 사용자들의 반응들을 수시로 모니터링하면서 들었던 생각은... '이 정도면 이미 가설 검증이 끝났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였어요.

그동안 '인터렉티브 한 질문 다이어리' 아이디어를 간간히 브레인스토밍하기만 했었는데, 오는 9월부터는 본격적으로 기능 기획 단계에 들어갈 예정이에요. 디스콰이엇에서 진행하는 PMC S24를 통해 9월 말에는 베타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에요.

질문과 부속 질문, 그리고 개인화된 질문에 대한 많은 분들의 피드백이 필요할 것 같아요😂

소금

나를 깊게 알아나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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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아론

🚀 GA4 전자상거래 이벤트, 얼마나 아시나요?

GA4 GTM 자사몰 전자상거래 이벤트.png

오늘은 전자상거래 이벤트에 대해 작성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구글 애널리틱스(GA4)를 이용하시지만, 특히 이커머스에서 중요한 전자상거래 이벤트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고 계시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로켓툴즈는 자사몰에 특화된 GA4 연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많은 클라이언트를 접하며 수 많은 도입사례를 보았습니다. 실제 도입사례를 통해 다시 바라본 GA4 전자상거래 이벤트를 최대한 자세히 다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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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문

한상문

AI가 알아서 하는데, 워프 굳이 배울 필요가 있을까?

챗GPT의 발달로 우리의 삶은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 자동화, 심지어 창작이나 예술까지 AI는 여러 분야에서 사람의 역할을 대체하고 보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워드프레스 같은 홈페이지 제작 도구를 굳이 배울 필요가 있을까 하는 질문을 한 번쯤 해볼 수 있습니다. AI를 통해 디자인, 문구, 개발을 쉽게 할 수 있고, 갈수록 더 좋은 노코딩 툴이 나오고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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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워드프레스는 이 시대에 꼭 배워두어야 할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 구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홈페이지가 단순한 랜딩 페이지나 회사 소개 홈페이지로 끝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럴때 AI가 알려주는 코딩이나 더는 확장이 불가능한 노코딩툴로는 웹사이트 제작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성비 있게 원하는 비즈니스 홈페이지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제작할 수 있으며, 콘텐츠 관리도 용이한 워드프레스를 꼭 배워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AI = 시키는 일만 하는 신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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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회사에서 내가 시키는 일을 알아서 찾아서 정리하는 신입 사원과 같습니다. 직장 상사가 후배에게 업무를 지시하면 후배는 알아서 결과물을 가져옵니다. 마찬가지로 AI는 우리가 특정 주제에 대해 조사하라고 하면 그에 맞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렇지만 지식을 조사하는 것과 활용하는 것은 전혀 다른 영역입니다. AI가 가져온 지식이 100% 사실에 부합하는지, 내가 생각하는 관점과 맞는지를 판단하는 것은 전적으로 나의 몫입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의 일은 쉽고 간단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더 복잡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쉬워보이지만 더 어려워졌다.

앞으로 일은 점점 더 쉬워지기보다는 오히려 어려워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AI가 제공하는 정보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분석 능력과 비판적 사고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즉, AI가 제공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내가 원하는 방향과 일치하는지를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는 개발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AI가 코드 작성을 도와주더라도, 그 코드를 내 상황에 맞게 활용하는 것은 나의 몫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관련 도메인 지식이 필요합니다.

워드프레스는 왜 중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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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단순한 홈페이지 제작 도구인 워드프레스는 AI가 판치는 이 시대에 왜 중요할까요? 워드프레스는 노션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개발 지식이 없어도 콘텐츠 등록과 관리가 용이합니다. 이를 통해 쇼핑몰, 강의 플랫폼, 웹진, 예약 사이트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워드프레스의 테마나 플러그인을 이용해 사이트를 만들 때, 나중에 유지보수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워드프레스의 데이터베이스 구조를 이해하고, 커스텀 포스트 타입, 커스텀 필드, 택소노미를 활용할 수 있다면, 비즈니스에 필요한 웹사이트 제작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또한 워드프레스는 최근에 페이지 빌더를 벗어나서 블록 기반으로 제작하는 구텐베르크 에디터로 전환하면서 홈페이지 속도가 많이 빨라졌습니다. 수정할 때나 아니면 사용할 때마다 답답하고 느린게 아니라 금방 반응을 하기 때문에 속도라는 점에서는 절대 무시할 수 없다고 봅니다. 게다가 코드나 이미지 최적화를 통해서 홈페이지 최적화를 비개발자여도 개발자만큼 올릴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워드프레스는 단순히 필요해서 사용하는 홈페이지 제작 도구가 아니라 비즈니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도구입니다. 이 시대에 워드프레스를 배우는 것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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