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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관우

위관우

방금 전역한 대학생이 스타트업 초기 맴버로 합류하고 회사가 망하기까지의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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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말년을 보내며 독서를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때 “유난한 도전”, “크래프톤 웨이”, “리스타트” 와 같은 책을 읽으며 한국 스타트업들의 얘기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 세상의 끝 경계에서 발버둥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심장이 뛰는 일을 항상 하고싶었습니다만 이렇게 어려운일을 꿋꿋히 해나가는 사람들이 정말 멋져보였습니다.

어렵기에 심장이 뛸것 같았고 저도 멋진 사람이 되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역하자마자 주변에 스타트업 형태의 기업을 찾기로 합니다.

전역하고 3일 만에 근처에 스마트팜 스타트업을 찾았고 7일 차에 첫 출근을 하게 됩니다.

너 멍청해, 내가 너한테 한 이 말 평생 떠오를거야 아닐것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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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배우며 하루에도 몇번씩 욕을 들으며 버티고 버텼던 시간이었습니다.

완전히 솔직해서 좋았습니다. 거침없이 들려오는 피드백은 저를 성장시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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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이 지나 어느정도 능숙해졌을 때 후임 직원이 두 명 들어왔고 저는 스마트팜 쪽 PM을 맡게 됩니다.

유연근무제였지만 출근하지 않는 날 조차 직원들과 소통하며 업무 내용을 전달하고 피드백을 진행했었습니다.

이 때 팀원들을 어떻게 잘 이끌어 갈지를 많이 고민했던 시간이었던것 같네요.

너 광주쪽 맡아서 해봐 한 만큼은 확실히 인센티브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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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레스토랑, 병원, 식당 등에 납품하고 관리하던 재배대 입니다.

고객이 직접 수확해서 구매할 수도, 아니면 업체가 식자재로 이용할 수도 있게 서비스 하고 있었지요.

대표님 대타로 관리차 방문드리다 보니 대표님은 저에게 광주 지역 20개 정도의 납품처를 맡기셨고 생산관리자 업무에 더해 납품 및 B2B 세일즈, 유지보수등의 업무가 추가 되었지요.

미안해요. 할말이 없네요 어느정도 정리되면 편한자리로 연락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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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지속적으로 확장 하려고 했고 제가 바라보는 내부의 시선은 좋지만은 못했습니다

회사의 자금이 말라가고있었고 이를 눈치챈 직원들은 빠르게 도망치고 있었죠.

무리한 확장에 따른 내상이 컸었습니다.

저 또한 이직을 고민했지만 저를 처음 받아준 기업, 그리고 제가 느끼는 오너쉽이 있었기에 위기를 뒤집고 싶었습니다.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통해 매출을 극대화 하려 노력했습니다.

업무시간 외에도 시간을 내어 영업을 다녔고 대표님과 연결시켜드렸죠.

하지만 문제는 스케일업 하는 과정에서 어디 하나 제대로 집중을 하지 못한 탓이 컸기에 제가 제 파트를 정상화 해도 무너져가는 회사를 일으킬 순 없었습니다.

의사결정의 주체는 대표님이셨기 때문이죠.

가지를 쳐내는 결정을 대표님께선 쉽게 하지 못하셨고 여러번 말씀드려도 의견을 굽히지 않으셨죠.

결국 저는 임금체불 1달만에 일을 그만두고 이직했습니다.

대표님의 마지막은 정말 마음이 아플정도로 좋은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회사는 폐업했죠

그 이후로 회사를 나와 팀빌딩을 통해 6개의 아이템을 출시했고 뼈아프게 실패했습니다.

그와중에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했습니다.

글을마치며...

이번에 출시한 서비스에도 많은 관심부탁드리겠습니다.

말도안되게 빠른 이메일 경험을 제공합니다.

감사합니다.

OwlU

스포츠카처럼 빠른 이메일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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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

최익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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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재

최용재

🏋 PT 예약 서비스 프로젝트 팀원 모집(기획자 1명, 디자이너 1명)

🏋 PT 예약 서비스 프로젝트 팀원 모집(기획자 1명, 디자이너 1명, 백엔드 1명)

안녕하세요. 저희 팀은 아날로그 형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헬스장 PT 수업 예약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모인 팀입니다. 트레이너는 서비스를 통해 수업 예약 현황을 알 수 있고, PT 회원들은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에 수업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사이드 프로젝트로서 만들고 끝나는 게 아닌, 실제 운영 및 유지보수 서비스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해당 서비스 사용해주실 유저분들을 조금 확보 해놓은 상태입니다.

현재 인원

  • 프론트엔드 3명(취준생 2명, 현업 1명)

  • 백엔드 1명(현업 1명)

  • 디자이너(퇴사 후 이직 준비)

모집 인원

  • 기획자 (UI/UX) - 1명

  • 디자이너 (UI/UX) - 1명

    • 기술 스택: Figma

이런 분을 찾고 있어요!

  • 현재 팀 빌딩 시기이며 팀 빌딩이 완료된 이후 기획부터 시작하여 요구사항 및 기능 정의 등 다양한 모든 부분을 하나씩 수립해 나가야 합니다. 이어서 해당 프로젝트는 "만들고 끝~"이 아닌 실제 운영, 유지보수, 서비스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포폴용으로 잠깐 하고 말거나, 중간에 이탈하실 분은 함께 하기 어려우며 장기적으로 함께 하실 분을 구합니다!

     

  • 현업에 계시는 분이어도 좋고, 취업 준비를 하고 계시는 분이어도 좋습니다. 하고자 하는 마음과 능동적인 자세, 책임감 있고 시간 약속을 잘 지키는 분이셨으면 좋습니다!

일하는 방식!

  • 협업 용이성을 위해 노션으로 프로젝트 문서를 관리할 예정입니다.

  • 주로 디스코드로 소통하며, 최소 한달에 한 번씩 대면으로 만나 회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정기 회의(디스코드)는 매주 수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최소 오후 8시 이후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원 방법

아래 구글폼 링크를 클릭하여 지원해주시면 검토 후 미팅 시간을 조율해서 온라인 미팅(ZOOM)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지원하기전에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아래 오픈채팅으로 연락 주시면 성실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sssrXu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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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준

안효준

늦은 PMC24 후기 - 다음 PMC에 꼭! 참여하세요!

안녕하세요, 노코드 AI 모델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는 WindyFlo입니다! 🙌

벌써 PMC24가 끝난 지 2주가 지났네요. 뒤늦게나마 후기를 남깁니다!

이번 PMC24를 통해 디스콰이엇에 WindyFlo를 런칭하게 되었고, 많은 디스콰이엇 유저분들이 저희 서비스를 사용해주시고, 정말 귀중한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도 여러 멋진 프로덕트들을 찾아보고 직접 사용해보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이번 주에도 PMC24에서 만난 한 메이커분의 요청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

WindyFlo 사용해 보신 분들로부터 UI/UX가 어렵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습니다.
개발팀에 개선을 요청하고 싶지만, 바쁜 개발자분들을 기다리기보다는 제가 직접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WindyFlo 튜토리얼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좋아요와 댓글도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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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yFlo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했던 PMC24였지만, 정말 많은 피드백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디스콰이엇 유저분들이 저희 프로덕트를 선뜻 사용해 주시고, 피드백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도 앞으로 디스콰이엇에서 다른 멋진 프로덕트들을 틈틈이 사용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de-free, Meet AI future - WindyFlo 🚀

WindyFlo

하루만에 나만의 AI 서비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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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터

아스터

1,400여팀 지원 → 30팀 선발, 정창경 미리보기

정창경에서는 좋은 팀을 만날 수밖에 없다.

올해 정주영창업경진대회(정창경)은 약 1,400여팀이 지원하며, 역대 최고 지원팀수를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그 중 30팀을 선발하여, 작년에 선발된 14팀과 비해 약 2배 이상의 팀이 선발되었습니다. 그만큼 높은 잠재력을 가진 팀들이 많았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번 정창경 데모데이에서는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들을 더 많이, 더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창경은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선배 창업가 및 날카로운 안목을 가진 VC들이 참여하여 서류심사부터 두 번의 면접, 총 3차에 걸쳐 최고의 팀을 선발합니다. 그렇게 뽑힌 잠재력있는 팀들에게 6개월에 걸쳐 멘토링, 교육, 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팀들이 PMF를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그 여정의 결실을 데모데이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꼭 현장에서 만나보시길 추천드려요.


“모험이 없으면 큰 발전도 없다”

“모험이 없으면 큰 발전도 없다.” 올해 정창경의 슬로건이자, 정주영 현대 창업주의 어록 중 하나인데요. 창업을 하고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누구보다 큰 꿈을 가지고, 다른 길을 만들기 위해 도전하고 있죠. 잘 다니던 대기업을 때려치우고 돌연 창업을 하는 사람, 이미 여러 번 실패를 경험하고도 다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 이 씬에서는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어요. 이 Risk Taker들은 수많은 위험을 마주하면서도 목표를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습니다.

이번 정창경 데모데이에서는 모험의 정신을 기반으로 사업을 이어가는 다양한 Risk Taker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만약 잠시 지쳤거나, 어떠한 문제 앞에 고민하고 있는 중이라면 이 모험가들의 열정을 통해 다시 한번 부스팅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


스타트업을 위한 인사이트

국내 창업 경진대회 중 가장 큰 규모와 역사를 자랑하는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서는 창업시장을 이끌어 갈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새로운 서비스들을 체험하고, 그것을 만들고 있는 팀 멤버들과 직접 만나고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다른 팀들은 어떻게 스타트업을 만들어가고 있는지, 요즘은 어떤 새로운 시장과 아이디어가 있는지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디스콰이엇을 비롯해, 정창경에 참가한 팀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정창경의 장점은, 바로 양질의 네트워크와 교류인데요. 같은 고민이나 꿈을 가지고 있는 동료들과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앞서 길을 걸었던 선배 멘토들과의 만남을 통해 창업에 대한 경험과 사업 및 시장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서포트하고 있습니다.

이번 데모데이를 관람하시는 많은 분들에게도, 비슷한 길을 걸어가고 있는 동료들과 서로 연결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거예요.

셀트리온 서정진 창업주의 키노트

컨벤션, 실내, 컨벤션 센터, 청중이(가) 표시된 사진

자동 생성된 설명

그리고 작년 정창경 데모데이에서는 토스 이승건 대표님의 키노트가 있었는데요. 올해에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셀트리온>의 창업주인 서정진 명예회장님의 키노트를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바이오 불모지였던 한국에서 어떻게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탄생했을까요? 사업가이자 경영자로서, 끊임없는 모험을 해온 서정진 회장의 생생한 도전 히스토리를 정창경 데모데이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스타트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가, 현재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는 초기 창업가, 스타트업을 만나 배움과 동기부여를 얻고 싶은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그럼, 메이커 여러분!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 2024에서 만나요!

신청하기 : https://bit.ly/3BomE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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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유어스

스타트유어스

(~10/20) 11월 D·DAY x 현대차그룹 출전 스타트업 모집

디캠프, 현대차그룹과 함께

더 큰 성장 곡선을 그리고 싶은 스타트업을 찾습니다!

11월 디데이는,

현대차그룹과의 MVP 테스트, 지분 투자, 협업까지 함께할

극초기 스타트업은 물론,

디캠프 후속 투자 유치 및 현대차그룹과의 협업까지 진행할

Pre-A 스타트업까지 함께할 예정입니다.

2024년의 마지막 디데이,

더 넓은 세계로 진출하고 싶은 스타트업이라면

지금 바로 지원해 보세요!

👥 지원 자격

  • Track 1. 팀빌딩이 완료되어 첫 기관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2인 이상의 초기 창업팀(Pre-Seed ~ Seed 단계 극초기 스타트업) *법인 설립 전 단계 및 학생창업팀 우대

  • Track 2. 현대차그룹과 협업을 희망하는 초기 스타트업(Seed ~ Pre-A 단계) *디캠프 패밀리사 우대

📝 모집 분야

  • AI, 로보틱스, ESG, 배터리, 그 외 현대차그룹 연계 가능 기술(세부 분야는 홈페이지 참고)

📅 선발 절차

  • 지원 접수: ~ 10월 20일(일)

  • 1차 서류 심사: 10월 21일(월) ~ 10월 30일(수)

  • 2차 인터뷰 심사: 11월 8일(금)

  • 디데이: 11월 28일(목)

🔗 주요 혜택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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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예영

권예영

Hyperparameters

"Hyperparameters"

신경망을 통해 학습을 하게 되면,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가 있을 것 같은데, 안타깝게도 잘 안 되는 경우도 많다. (신경망이 복잡할수록 이 문제는 더 커진다.) 이는 신경망의 학습 방법이나 구조의 문제가 아니라, 신경망의 hyperparameter들이 제대로 설정되지 못해, 학습이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마치 사람들이 학습할 때, 학습에 좋은 환경이 조성이 되어 있어야 학습이 효과적으로 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맹목삼진지교를 떠올려보면 좋을 비유가 될 것 같다.

이번 class에서는 신경망이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hyperparameter들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신경망이나 기계 학습에서의 hyperparameters란?

그간 class를 통해 신경망의 가중치(weight)나 바이어스(bias) 값을 알아내는 것이 신경망 학습의 목표라고 배웠는데, 이 hyperparameter라는 것들이 갑자기 튀어나오니 뭔가 무시무시한 변수가 또 있는가 하고, 좀 당황스러울 수도 있겠다.
하지만, 우리는 이번 class에서 "학습 진도율(η)"이나 "일반화(regularization) 변수(λ)" 등 hyperparameter들에 대해서 이미 살펴본 적이 있다.
학습 진도율이나 일반화 변수가 엉뚱하게 설정이 되면, 신경망을 통한 학습의 결과가 그리 좋지 못하거나 기대 이하의 학습 결과가 나올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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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조주현

AI는 어떻게 우리의 여가를 재정의할까? - 핀포인트 리서치

안녕하세요. pinpoint research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주현입니다.

저는 현재 Pado라는 팀에서 ReOpsHub라는 Voice AI를 활용하여 유저 리서치의 과정을 자동화하고자 하는 제품을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에 Consumer AI에 관한 글을 발행했는데, 작성자가 밝히기로는 메이커들, 빌더들을 위한 헌정글이라고 하여 공유드리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조금 맛보실 수 있게, Intro와 Ending Thoughts를 공유드리겠습니다.

Intro

바야흐로 AI의 시대다. 22년 말 chat gpt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AI 열풍은 식을 줄을 모른다. AI는 매우 빠르게 많은 산업들을 재정의 하고 있으며, 실제 B2B에서는 활용 및 성공 사례가 종종 보도되고 있다. 이는 마치 초기 PC 시장을 보는 것 같다. 컴퓨터는 원래 대기업이나 정부만이 사용할 수 있었던 값비싼 기기였다. 하지만 반도체의 발명이 PC를 탄생시키며 작은 기업, 나아가 대중에게까지 컴퓨터가 보급될 수 있었다. 전개 과정을 살펴보면, B2B로 먼저 전파되고 일반 소비자에게(B2C)에게 전파되는 양상이다.

AI도 원래 대기업만이 사용할 수 있었던 특권이었다. 하지만 LLM은 AI를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세상을 만들었고, PC 시대와 마찬가지로 현재 B2B에서부터 그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AI가 B2B로 주고 있는 영향의 크기와는 반대로, 대중들은 아직 AI 서비스의 빛을 보지 못했다. OpenAI, Midjourney, Perplexity 정도를 제외하고는 대중 대상으로 뚜렷한 성과를 낸 기업이 없고, 그마저도 기존 카테고리 리더와 비교하면 아주 작은 수준이다. 여전히 대중들이 사용하는 시간과 돈은 틱톡, 인스타그램, 로블록스, 디스코드와 같은 기존 기업들에 대부분 유입되고 있다. 기존 기업들이 그들의 서비스에 체류하는 시간을 GPU 추론을 통한 알고리즘으로 증가시키는 그림은 자연스럽지만, AI로 인해 시작된 새로운 B2C 기업은 흔하지 않다. 실리콘밸리 VC 업계에서 Consumer라는 단어를 꺼내면, 아마 투자받기 쉽지 않을 것이다.

현재 대다수의 consumer app들은 AI와의 연관이 적다.

하지만 소비자 시장에서 AI가 성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 기술이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결국 소비자의 삶을 바꿔야 되기 때문이고, 시장 규모로도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라. Google, Facebook, Apple, Amazon. M7 중 4개의 기업이, 소비자 대상 기업이라고 볼 수 있다.

지금은 아직 AI의 초입이다. 빠르면 2년, 길면 5년 안에 대중을 대상으로 AI를 사용한 서비스가 유의미한 성과를 올리고, 전세계 많은 사람들의 삶을 직접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 확신한다. 이러한 미래를 보다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AI가 그려낼 미래와, 여가시간의 활용이 지금까지 어떻게 변화 했는지에 대해 해상도 높게 그려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이를 통해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AI 콘텐츠들이 10년 후에 어떤 모습일지 예측하고, 그 목표를 위한 필수적인 조건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Conclusion

AI는 PC와 유사한 기술 혁명이다 보니, 전세계 많은 혁신가들이 B2B에 집중해 제품을 만들고 있다. PC 혁명 때의 교훈을 돌아보면, 많은 가치들이 PC를 활용해 각 산업 영역마다 기업의 생산성을 높여주고, 비용을 줄여주는 부분에서 포착되었기 때문이다. 또 Consumer를 하지 않을 이유는 정말 많다. 기존의 플랫폼(유통망)이 지나치게 포화되어 있고, 일정 수준의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드는 유통/광고 비용이 지나치게 비싸졌다. 수익 모델 확보도 쉽지 않다. 많은 부분을 AI Model 회사에게 의존해야 하고, 아직 멀티 모달 AI의 가격은 비싸며, 앞서서 얘기한 광고/유통비 증가로 이익률이 적은 구조이다. 현 시점에서 Consumer AI를 한다는 것은 명백한 사양길이다.

하지만 10년 뒤를 생각해보자.

여전히 모바일이 우리의 유통망일까?

여전히 비디오 생성 AI의 가격이 비쌀까?

여전히 AI 인터페이스가 챗봇(with voice)일까?

여전히 우리가 숏폼/스트리밍을 시청하며 여가 시간을 보낼까?

이 질문들에 대한 나의 대답은 ‘아니요’이다. 우리는 비슷한 역사를 과거 10년전 20년전 겪어 왔다. 당연할 것 같았던 유통망/디바이스는 늘 변했고, 비싸보이던 기술은 늘 저렴해졌으며, 이로 인해 대중들의 잉여 시간은 늘 더 재미있고 새로운 도구가 책임져 왔다.

현 시점 Consumer AI는 과도기일 뿐이다. 마치 1900년 가전제품이 불편하고, 1995년 인터넷이 불편하고, LLM 이전의 B2B AI가 불편했던 것과 같다. 아직 AI로 내가 원하는 비디오를 만들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다. 아직 AI가 만들어낸 컨텐츠는 어딘가 엉성하다. 하지만 가전제품이, 인터넷이, 그리고 현재 B2B에서의 AI가 그 실효성을 증명하고 있듯 Consumer AI도 10년 안에 그 진가를 발휘할 것이다.

길을 잃지 않으려면 멀리 봐야 한다. 멀리 볼 수 있으려면 발을 현실에 단단히 딛고 서 있어야 한다. 현재 Consumer AI 시장에서 빛이 보이지 않더라도 현 시점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치를 창출하며, 먼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는 모든 빌더들에게 이 글을 바친다.

살아 있다는 것은 얼마나 황홀한가. 전에는 꿈도 꾸지 못했을 수많은 일들이 엄청난 가능성으로 우리 눈앞에 다가와 있다. 새로운 기업을 세우고 삶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해 의학 같은 과학을 발전시키고 친구나 아는 사람과 늘 연락을 가지는 것이 지금처럼 편리한 시절도 없었다. 소수의 전문기술자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방향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과학기술이 가져올 장점과 단점을 폭넓게 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이제 공은 독자의 손으로 넘어갔다. 이 책을 읽은 독자가 나의 낙관론을 조금이나마 받아들여 우리가 미래를 어떻게 건설해야 할 것인지를 놓고 함께 고민했으면 하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빌게이츠, 미래로 가는 길(1995)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통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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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이상화

앱 개발자의 Svelte로 첫 웹서비스 출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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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SvelteKit을 처음 배워서 서비스를 출시한 개인적인 경험을 담고 있습니다. 기술적 내용에 다소 부족함이 있어도 따뜻하게 봐주세요 ;)

Unity 모바일 개발로 개발일을 시작해서 Flutter 개발자로 일하고있는 지금까지, 저는 항상 모바일 앱 기반으로만 개발을 해왔습니다.


그러다보니 마음 한 켠에 웹 개발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이 있었습니다만, 뭔가 웹 개발은 앱 개발에 비해서 이것저것 공부해야 할 것이 많아 보이기도 했고, 또 먹고 살기 바빠서(...) 깔짝 깔짝 공부만 해보고 제대로는 손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Svelte 관련 내용을 접하게 되었는데,

"이 정도면 해볼만 한데?"


라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을 다잡고 처음으로 본격적인 웹 개발에 도전해보게 되었고,

긴 밍기적 거림 끝에 드디어 첫 웹서비스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왜 Svel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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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을 진행하기 전, 그리고 개발을 진행하면서도 어떤 웹 프레임워크를 사용해야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특히 사실상 업계 표준이 된 React(NextJs)와 Svelte 사이에서 많이 고민을 했고,

실제로 한 번 개발중인 프로젝트를 React로 포팅해보기도 하였었습니다.

Reddit 등을 돌아다니면서 개발자들의 의견을 보니 차이는 있지만

Svelte에 대해서 사용 관점으로는 대략 아래와 같은 내용이 많았습니다.

  • 배우고 쉽고 간결하다.

  • 상태 관리가 아주 직관적이고 단순하다.

  • 바닐라 HTML, CSS 구조와 훨씬 유사하다.

  • 바닐라 Javascript와 접착성이 좋다.(React처럼 전용 라이브러리가 없어도 괜찮다.)

대신,

  • 커뮤니티가 작아 지원이 부족하고,

  • 현업에서 사용하는 곳이 없어 구직이(...) 어렵다

등이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Svelte를 프로젝트에 사용하게 되었는데,

  • 사이드 프로젝트로 진행하는 만큼, 학습보다는 보다 쉬운 구현에 좀더 목적을 두고 싶었고(이제 와서 웹개발자가 될 것도 아니고...)

  • 바닐라 웹 개발에 좀더 유사한 방식이 마음에 들었고,

  • Flutter 개발을 하다보니 커뮤니티 지원이 부족한건 익숙해서(...)

였습니다.

특히 SvelteKit의 구현 방식은 문서를 잠깐 본 것 만으로도 바로 개발할 수 있을 정도로 직관적이었고,

웹 개발에 필요한 많은 기능을 이미 프레임워크 내에 포함하고 있어서 별도로 라이브러리를 탐색하거나 고르는 수고를 많이 덜 수 있었습니다.


만들 웹서비스는?

얼마전 일본에 사는 친구와 함께 여행을 갔을 때 Walica 라는 일본의 정산 사이트를 소개 받았습니다.

그룹을 만들면 링크가 하나 생기는데, 해당 링크로 멤버들이 들어와 지출항목을 작성하면

최종적으로 누가 얼마를 누구한테 줘야하는지 간편하게 계산해주는 사이트였습니다.

여행 내내 사용해보았는데, 너무 편리하고 유용했습니다만,

일본어로만 되어있고 엔화로만 되어있어서, 한국판을 만들면 좋겠다, 하는 생각에

한국판 Walica를 만들어볼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개발을 합시다

이번 개발을 진행하면서 디자인 부터 프론트, 백엔드 개발 까지 혼자 진행해야 했기 때문에

SvelteKit을 중심으로 최대한 혼자 개발하기 간단하면서 무료로 사용 가능한 것들을 선택해 진행했습니다.

  • UI : shadcn-svelte

  • 백엔드(DB) : Firebase Firestore

  • 호스팅 : Cloudflare Pages


shadcn-svelte

shadcn-svelte는 React에서 많이 사용되는 shadcn/ui를 svelte용으로 포팅한 UI 컴포넌트 컬렉션인데, 가장 인지도도 높고 완성도가 높아서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해보았습니다.

shadcn-svelte는 헤드레스 컴포넌트인 Bits UI와 Melt UI를 기반으로 구성되어있고, Tailwind로 작성되어있는데,

전체 라이브러리를 다운로드 받는 것이 아닌, 일종의 컴포넌트 샘플코드를 제공하고, 이를 각각 개발자가 프로젝트에 해당 컴포넌트를 임포트해서 원하는 대로 커스텀 할 수 있도록 구성되있습니다.
(그래서 명칭도 라이브러리가 아닌 컴포넌트 컬렉션입니다)

Tailwind도 이번에 처음 사용해 보았는데(웹개발이 처음이니까 당연하지만..) 아주 간편하게 작성이 가능했고, shadcn-svelte의 제공 코드를 조금씩 수정하는 것으로 원하는 UI 거의 대부분을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Form UI 같은 일부 복합적인 UI에서 bits UI 및 Melt UI의 기본 코드만으로 구현하지 않고 Zod나 Superforms 같은 별도의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것이 강제되는 부분이 있어서, 단일 라이브러리 내에서 모든 걸 해결하고 싶었던 개인적인 입장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저는 외부라이브러리를 쓰고 싶지 않아서 그냥 기본 UI 구성만 가지고 직접 작성했습니다.)

또 shadcn/ui를 포팅하고 있으나 svelte의 차이로 인해 다소 구현이 다르거나 100% 동일하게 지원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서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스텀 가능하면서 아름다운 UI를 너무나도 쉽게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만족도가 높은 라이브러리였습니다.

아주 개인적인 추가 단점이라면 이 shdcn과 Tailwind를 사용하면서 정말로 CSS를 단 한.줄.도 안써도 개발이 되다보니까 CSS 쓰는 법을 다 까먹어 버렸다는 점(....) Tailwind 만만세.


Firebase Firestore

SvelteKit을 사용하면 백엔드 로직을 같이 풀스택으로 개발할 수 있지만,

Firestore 사용하는게 익숙하고, 워낙 단순한 DB만 필요한데다가, 또 무료 티어가 워낙 높다보니,

일부 서버로직이 필요한 부분(captcha 인증 등)만 제외하고는 Firestore만 사용해서 구현했습니다.

워낙 정리된 게 많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생략.


Cloudflare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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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웹 호스팅 서비스가 워낙 잘되어있어서, Netlify나 Vercel을 사용해도 무방하겠습니다만, SvelteKit을 사용하신다면 한 번 쯤 Cloudflare Pages를 사용해보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우선은 정말 관대한 무료티어,

  • 사이트 무제한(!)

  • 무제한 요청, 무제한 대역폭(!)

돈을 낼 일이 있긴 할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 넉넉했습니다.

또, SvelteKit이 공식적으로 Pages adaptar 지원하고 있어서, 설정을 거의 만지지 않고도 거의 바로 배포가 가능했습니다.(물론 Netlify와 Vercel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요즘 호스팅 서비스는 비슷한 사용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긴 해서 Pages만의 특별한 장점은 아니겠습니다만,

앱개발만 하면서 CI/CD를 구현하기 위해 온갖 똥꼬쇼를 하던 경험에 웹 배포 파이프라인은 정말 감탄만 나오더군요. Git Repo만 넣으면 진짜 버튼 하나로 딸깍...


그렇게 완성!

결국 이렇게 만들고 싶었던 더치페이 정산 계산기 [더치링크] 를 출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발한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링크 기반으로 그룹 생성 및 공유

  • 주요 국가 환율을 기반으로 다양한 통화를 동시에 정산 가능하도록 구현

  • 간편하게 최종 정산 방법을 계산해서 공유

앱개발 배경을 가진 상태로 Svelte/SvelteKit 웹개발을 해본 감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 개발이 정말...쉽다. 처음 Flutter 접했을 때 보다도 훨씬 충격적이다. (물론 단순한 웹서비스 레벨에서)

  • html과 Tailwind 코드만 짜는데 뭔가 사이트가 완성되어가는 기분 (퍼블리셔가 된 듯한...)

  • 개발 과정이 굉장히 쾌적하다. 막히는 부분이 거의 없다.

  • 외부 라이브러리를 거의 사용하지 않아도 Svelte 내부 기능으로 구현에 문제가 없음(라이브러리 고르느라 커뮤니티 뒤지지 않아도 됨)

  • 사용하더라도 바닐라 JS 라이브러리를 그냥 바로 사용할 수 있다(Svelte용 라이브러리 불필요, 애초에 잘없음)

  • CI/CD가 이렇게 편안한 거였구나. (앱 심사 안받아도 바로 수정이 된다고?)

다만 어려웠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 자료가 확실히 적다. 공식문서에 최대한 의존하게 된다.(문서는 정말 잘되어있음)

  • ChatGPT와 Copilot이 자꾸 예전 버젼의 SvelteKit 코드를 추천해준다(...) 최신 버젼 업데이트가 안되어있는 듯

  • JSX 처럼 함수로 컴포넌트를 만들 수 없다보니, 중복되는 코드를 줄이기 위해 컴포넌트를 만들 때 마다 각각 .svelte 파일로 분리해야하는데 이게 아주 아주 귀찮을 때가 많다. 다만 그만큼 이해하기 좋은 코드가 되는 건 있는 것 같다.

  • 모바일과 라우팅 로직이 너무 달라서 헷갈린다.

  • 반응형으로 만들려면 모바일 보다 훨씬 많이 고민이 필요한 것 같다.

헤메는 부분도 물론 있었습니다만, 생각했던 것 보다도 개발 경험이 너무 좋았고,

항상 흥미만 있었던 웹 개발을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Svelte....너무 좋아...

재밌게 읽으셨다면 프로덕트 업보트 한번 씩만 부탁드립니다🥹

더치링크 온라인 그룹 더치페이 계산기

링크로 공유하는 온라인 그룹 더치페이 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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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김지원

데이터로 보는 스톡옵션 트렌드, 무료로 확인!

https://res.cloudinary.com/zuzu-homepage/image/upload/q_auto/f_auto/v1728980776/b8evl2nozigkpgs5pghq.jpg

스톡옵션, 어떻게 부여·행사하고 있을까요?

ZUZU가 국내 스타트업의 주식 보상 체계화에 보탬이 되고자 2024 스톡옵션 리포트를 기획·제작했어요. 스톡옵션 부여, 행사 및 관리 과정에서 아래와 같은 궁금증이 생겼다면, 이 리포트를 읽어보세요.

  • 베스팅 플랜은 어떻게 활용할까?

  • 투자 유치 후 행사가격은 어느 정도로 설정하는 게 좋을까?

  • 벤처기업은 행사가격을 액면가로 해도 된다는데, 경향이 어떻게 될까?

  • 실제로 스톡옵션을 끝까지 행사한 비율은 얼마나 될까?

  • 어느 시점에 스톡옵션이 가장 많이 취소될까?

베스팅 플랜부터 행사가격, 행사까지! 스톡옵션 현황 들여다보기

스톡옵션은 단순히 직원에게 주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회사의 성장과 직원의 기여를 동시에 촉진하는 강력한 보상 수단입니다. 그러나 이를 적절히 설정하고 관리하는 과정은 복잡할 수 있어요. 이 리포트에는 어떻게 스톡옵션을 부여하고 관리해야 할지 힌트를 얻을 수 있는 흥미로운 통계들이 포함돼 있어요.

  • 베스팅 플랜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어떤 베스팅 플랜을 애용하는지 알아보세요.

  • 직원들에게 얼마나 많은 스톡옵션을 부여하고 있는지 경향성을 체크해보세요.

  • 직원들이 어떤 상황에 주로 스톡옵션을 행사하는지 미리 파악하세요.

리포트는 스톡옵션을 처음 도입하는 기업부터, 이미 운영 중인 기업들까지 폭넓게 참고할 수 있는 가이드가 되어줄 거예요. 스톡옵션에 대해 더 명확하게 이해하고, 회사의 보상 제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요.

👇 신청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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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켈리

선라이즈, B2C 앱으로 프로덕트 헌트 오늘의 제품 3등 달성 이야기

안녕하세요! 선라이즈 일기 앱을 만들고 있는 켈리에요.

오늘은 프로덕트 헌트(Product Hunt)라는 글로벌 플랫폼에서 선라이즈가 오늘의 제품(Product of the day) 3등을 달성한 스토리를 구체적으로 들려드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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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프로덕트헌트에는 B2B SaaS, AI, 업무 협업툴 제품들 위주로 많이 올라오는데요. 선라이즈는 모바일 B2C 앱, 정신 건강 일기 앱으로 다른 제품들과 경쟁해야 했어요.

지금부터 선라이즈 팀의 프로덕트헌트 준비 과정부터 런칭 당일 이야기까지 들려드릴게요.

1.왜 프로덕트헌트에 제품을 런칭하게 되었나요?

선라이즈는 글로벌하게 다양한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고 서비스를 발전해나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 중 가장 잘 알려져있는 프로덕트헌트를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심지어 제품을 홍보하는데 전혀 돈이 들지 않는 무료이기 때문에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아마 디스콰이엇 유저분들은 프로덕트헌트에 대해 익숙할텐데요. 좀 더 설명을 드리자면, 하루 단위(24시간)로 글로벌 제품들과 경쟁하여 순위를 매기는 사이트에요. 하루에 평균 30~40개의 제품이 올라오며, 이 안에서 5등까지만 인증뱃지를 받게 되죠. 그래서 프로덕트헌트를 제대로 준비하시는 분들은 목표를 처음부터 5등 안에 드는 걸로 잡고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노션(Notion), 로빈후드(Robinhood), 재피어(Zapier)과 같은 제품도 프로덕트헌트를 통해 글로벌하게 인정받고 입소문이 난 케이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 프로덕트헌트 사이트: https://www.producthunt.com/

2. 어떻게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그래서 프로덕트헌트에 제품 런칭을 하려면 어떻게 얼마나 준비해야하는지 선라이즈 팀의 경험을 기반으로 간략하게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1)준비 기간

대략 한 달 정도 준비기간을 잡고 준비하는 걸 추천드려요. 우선, 선라이즈 팀도 출시 결정하기 전 리서치를 통해 대략 한 달 동안 여유를 잡고 준비하는게 좋다는 글을 접했어요. 준비하다보니 왜 한달 정도가 필요했는지 알 수 있었는데요. 아래 2), 3)에서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2)제품 런칭을 위해 준비할 자료

제품을 런칭할 때 내 제품의 장점과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잘 담을 수 있는 데모 비디오와 이미지 5개 정도 준비, 제품 태그라인과 설명 준비를 “잘” 준비하셔야 해요. 유저들 입장에서는 정말 많은 제품들이 동시에 한 화면에 띄워지는데, 이해하기 쉽고, 흥미가 생기는 제품만 클릭하게 되거든요. 특히, 제품 데모 영상의 경우 제품 상세 페이지에서 가장 앞단에 보여지는데, 사람들이 영상을 보고 처음에 제품을 파악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꼭 신경써서 제작하길 추천드려요.

스크린샷 2024-10-14 10.57.19.png

3)커뮤니티 유저들과 소통하기

프로덕트헌트도 사실 제품 메이커들의 커뮤니티라고 볼 수 있는데요. 커뮤니티 유저들과 소통하며 라포를 형성하는게 중요합니다. 다른 메이커들이 올리는 제품들도 보면서 댓글로 피드백을 남겨주고, 토론 방에서 내 의견도 적극적으로 남기면서 활동을 하는 거죠.

그리고 유저들의 프로필에 가면 링크드인, X(전 트위터) 링크도 달려있으니, 이런 SNS를 통해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것도 추천해드려요.

여기서 직접 소통이란 “너의 제품 런칭 축하한다, 응원한다, 내 것도 런칭할때 응원 부탁해.” 정도 인사라고 보면 됩니다.

이때, 주의사항!

선라이즈 팀도 프로덕트헌트에 대해 리서치를 하다가 발견한 점이, 직접적으로 업보트(Upvote)요청을 하고 다니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해요. 그리고 소통하다보면, 돈을 내면 다량의 표를 몰아준다는 식의 요청이 들어오기도 하는데요. 이런 제안은 받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프로덕트헌트는 기본적으로 정의로운 경쟁을 추구하기 때문에, 이를 흐리는 행위를 굉장히 좋지 않게 보고 있다고 해요. 봇으로 의심되는 표를 받으면 이를 인지해서 패널티를 주는 알고리즘이 있다고하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3.런칭 당일 할 일은요?

런칭은 한국 시간 기준으로 오후 4시 1분부터 시작됩니다.

사실, 이는 제품 런칭할 때 몇 시 몇 분에 할 것인지 미리 설정해두는 건데요. PST 기준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잘 확인하고 설정해주세요! 거의 모든 제품들이 PST 기준 자정 12시 1분에 설정한다고 보시면 돼요. 내가 표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을 수록 당연히 더 유리하기 때문에 거의 모든 팀이 23시간 59분을 꽉 채워서 경쟁하려고 할 거예요.

그리고 경쟁 시작하고나서 몇 분 후부터는 실시간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어서. 아래 사이트 링크를 틀어두고 실시간으로 몇 표가 더 필요한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pw2.akkio.com/

런칭 시작하고부터는 내가 라포를 쌓아둔 커뮤니티, 링크드인, 트위터를 통해서 서포트(응원) 해달라고 DM을 포내거나 포스팅을 올리기 시작합니다. 거의 24시간 내내 진행되는 경쟁이기 때문에, 한 시간대에 몰아서 다 올리기보다 시간대를 간격을 두고, 각 커뮤니티, SNS에 홍보를 하는 걸 추천드려요. 그 이유는 프로덕트 헌트에서 표가 골고루 분산되어 들어오는 걸 건강한 지표로 본다는 글이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한 시간대에 표가 몰리면 봇으로 의심을 당할 수도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추가 추천 사항

그리고 5등 안에 드는 걸 목표로 하시는 분들은! 웬만해서는 24시간 밤 샐 각오로 임하시는 것도 후회가 남지 않을 것 같아요. ㅎㅎ 선라이즈 팀도 24시간 내내 대응했는데요 나름 재밌기도 했었습니다.

4.프로덕트 헌트 런칭.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 글로벌하게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싶은 분들

✅ 글로벌 유저 유입을 기대하는 분들

제품 자체가 국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경우는 프로덕트 헌트에 진출하는 의미가 크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글로벌 유저들이 사용할 수 있고, 그에 맞는 언어(최소 영어)를 지원하는 제품인 경우에 글로벌 타켓팅을 집중하는 단계인 회사들이 한번 즈음 프로덕트헌트에 런칭해보는 것도 의미있는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최종 #3 Product of the day 를 달성한 선라이즈 팀!

추가로, Health & Fitness 분야에서 #1 Product of the week과 #2 Product of the month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ㅎㅎ

멘탈 헬스, 마음 건강하면 선라이즈가 먼저 떠오르는 그 날까지. 열심히 달려볼게요.

선라이즈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에서 무료 체험도 가능합니다!

https://sunrise.onelink.me/txfM/q1nlgjyu

선라이즈

마음챙김 일기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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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김태민

1달만에 유튜브 구독자 1000명 만들 수 있을까요?

초기 창업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오디언스라고 생각합니다.

제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이를 선보일 오디언스가 없다면 유의미한 매출을 만들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1달 동안 함께 오디언스를 만들어나갈 (예비)창업가를 모집합니다.

1달 간 구독자 1000명을 목표로 유튜브 채널을 함께 기획하고 키워나가는 챌린지입니다.

지금까지 챌린지를 하신 분들 중 절반이 1달만에 구독자 1000명을 달성했습니다.

제 소개를 간단히 드리겠습니다.

저는 21년에 스타트업 법인을 창업하여 VC에서 기관투자를 유치한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기획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와 함께 채널을 기획, 브랜딩하고 비즈니스모델을 붙여서 사업화합니다.

다음은 함께하는 크리에이터 중 일부입니다.

노다지AI : https://www.youtube.com/@nodaji_ai

본질독해 : https://www.youtube.com/@bonjilreading

별남선생 : https://www.youtube.com/@valuest-n7t

이번 챌린지를 통해 다음을 얻고 싶습니다.

- 잠재력이 풍부한 분들과 함께 성장할 기회

- 기획자로서 채널 브랜딩 역량

- 기회가 된다면 훌륭한 인재를 1달 챌린지 이후에 저희 기획사로 영입하고 싶습니다

[챌린지장 소개]

  • 2021년 스타트업 창업 (VC 투자 유치)

  • 유튜브 채널 3개 구독자 N천명 달성

  • 크리에이터 실시간 강의 플랫폼 창업

  • SaaS 개발 및 운영

  • 연세대학교 졸업

[주요 공지]

  • 활동 내용 : 유튜브 채널 기획 -> 개설 -> 주기적 업로드 - >상호 피드백 -> 데이터 검증 및 개선

  • 지원 자격 : 20대 누구나

  • 모집 기간 : 10:16 -11.3

  • 면접 일정 : 개별 안내. (원칙 대면, 예외적으로 비대면)

  • 활동 일정 : 11.4 - 11.30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 5시. 서울 시청역 부근 스터디룸 오프라인 진행.

  • 활동 비용 : 장소 대관비, 연사 초청비 등의 챌린지 운영비. 챌린지로 추가적인 수익창출 하지 않습니다.

신청 링크 : (예비)창업가를 위한 1달 유튜브 챌린지 (tally.so)

문의하기 : https://open.kakao.com/o/sfEtU8wg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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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열

이홍열

한국인들끼리 1:1로 영어스피킹 줌스터디(영화 인턴)

안녕하세요. 혹시 이런 고민 해보셨나요? 당장 외국인하고 자유롭게 영어로 이야기하는 건 너무 힘들다. 그렇다고 혼자서 영어스피킹 연습하는 건 너무 재미가 없어서 오래 못한다. 나랑 같이 영어회화를 연습할 친구는 없을까? 영화 한 편을 보고 대본 스피킹 연습을 해 줄 친구는 없을까? 11월에 영화 인턴(The Intern) 한 편 끝장내는 줌스터디 어떠신가요? 심지어 한국인들끼리 1:1로 연습할 수 있어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spiikk 은 한국인들끼리 1:1 로 영어스피킹 줌스터디입니다.

spiikk의 특징

  • 넷플릭스 컨텐츠로 스터디합니다.(넷플릭스는 각자 유료 시청해 주세요)

  • 영화/드라마 한 편을 보고, 대본을 학습합니다.

  • 매일 줌스터디로 한국인들끼리 1:1로 대화할 수 있도록 매칭해 드립니다.

  • 한국인들끼리 대본을 보면서 스피킹 연습을 하는 거라 크게 부담이 없습니다.

  • A, B 역할을 나누고, 대본을 같이 읽어본 후, A, B를 바꿔서 계속해서 연습합니다.

  • spiikk은 이미 이러한 시도를 오래 전에 해봤고 고객들로부터 5점 만점에 가까운 만족점수를 얻었습니다.

  • 거기다가 무료입니다.

spiikk 영어스피킹 줌스터디 안내

  • 신청기간 : 10월 31일 밤 12시까지

  • 참여기간 : 11월 1일 ~ 11월30일(연장 가능)

  • 참여시간 : 월~일요일 오후 7시 ~ 오후 10시(3시간 동안, 그 사이에 개인이 참여 가능한 시간에 자유롭게 참여)

줌스터디 방식 안내

  • 신청자에 한해 줌(ZOOM)에 초대해 드립니다.

  • 참여자는 매일 오후 7시에서 10시 사이에 본인이 참여 가능한 시간에 참여해 주세요.

  • 줌에 여러 개의 룸(ROOM)이 있습니다. 여기에 2명이 들어가서 스피킹연습을 하게 됩니다.

11월의 영화

  • 영어로 공부하기 좋은 추천 영화 1순위인 [인턴(The Intern)]으로 학습합니다.

  • 학습자료를 신청하신 분에 한해 사전에 제공해 드립니다.

  • 무료로 참여 가능합니다.

신청하기 : https://www.spiikk.im/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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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jil71746

wejil71746

여러분들은 이번 한 해를 어떻게 기억하시나요?

어느덧 2024년도 끝이 보이기 시작했네요.

이제 대부분의 부서들은 연말 성과 회고 및 평가를 준비할 시즌인데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서 벗어나, 올 한해를 어떻게 보냈는지

내 스스로를 돌아보는 경험은 그닥 없었던 것 같습니다.

굳이 업무 관련이 아니더라도

이번 일주일은 누구와 무엇을 하였는지,

혹 계획했던 일을 끝내지 못하지는 않았는지,

가장 기억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었는지 등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그저 흘려보내고만 있던 것은 아닌가 싶은 요즘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번 한 해를 어떻게 기억하시나요?

저는 막상 이번 주만 하더라도 무엇을 하며 지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이라는 4L 회고라는 방법을 한번 사용해보고자 노력하고 있는데요,

4L 회고는 Liked, Learned, Lacked, Longed for 4가지의 측면에서 한 주를 돌이켜보는 방식입니다.

근데 사실 저도 설명만으로는 감이 잘 잡히지 않아서 다른 분이 쓰신 글을 참고했습니다.ㅎ

단순히 4L 회고가 무엇인지보다

회고를 통해 바라본 주니어 마케터의 일상은 이렇구나,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이렇게 기록하는구나 등을 느낄 수 있어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참고한 글: 주니어 마케터의 인사이트 정리, 공유 그리고 성장 노하우: 4L 회고

2024년의 남은 2달 동안

계획했던 일들 모두 잘 마무리하시고,

가정과 직장에 늘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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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선

김효선

좋아하는 일 vs 잘 하는 일

 

안녕하세요.

저는 매일 아침 문장을 모으는 

📮 문장집배원, 김효선(써니) 입니다.

 

힘들 때, 불안할 때,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모두 문장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이렇게 평범한 문장들이 모여 한 사람을 움직이고, 변화시키기도 하더라구요.

 

제가 모으는 문장들이 여러분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윤기를 더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s://maily.so/postman


 

 

☺️ 나 답게 있으면서 돈도 벌 수 있는 일

 

  •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팬이고, 덕후예요. 아무리 과묵한 사람도 그걸 물으면 수다쟁이가 되죠.

  • 인터뷰이의 반복되는 표현을 보고, 대화의 ‘트리거’를 찾을 수 있어요.

 

  • 모든 영역에 걸쳐 노력 안 하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그런데 다 성공하는 건 아니예요. 노력해서 이뤄지는 게 1개면 안되는 게 99개죠.

 

  • 우리는 늘 1개의 성공으로 나머지 99개의 실패를 버티며 살아가요.

 

  • 나는 주어진 능력에서 99%를 했는가? 내가 100% 중 99%를 했다면, 1%의 운이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니 받아들이자는 생각을 할 수 있어요.

 

  • 나 답게 있으면서 돈도 벌 수 있는 일, 그래서 그만 둘 생각은 없는 일. 그게 저에게는 인터뷰이자, 지금 하고 있는 일 같아요.

 

출처 - 폴인 | “인터뷰 전날은 아직도 밤새워” 천재이승국은 어떻게 프로가 됐나

 

문장집배원의 코멘트

최근 들어 저의 알고리즘을 도배한 키워드가 있어요. 

바로 ‘나 다움’나는 정말 나를 알고 있을까? 

내가 좋아하는 것, 그리고 잘 하는 것, 싫어하는 것이 뭔지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눈 앞의 일만 쳐내고 있지는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문장을 읽고 나 다움을 지키면서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일을 탐색해 보기로 했습니다.

 


 

 

🔥 좋아하는 일을 해야하는 이유

 

  • 앞으로는 “좋아하는 일을 내 일로 삼는 길 밖에 남지 않은”시대이다.

 

  • 결론은 하는 수 밖에 없다. 무슨 일이든 자신에게 시간을 투자하는 수밖에 없다. 손가락이 변형될 정도로 펜을 쥐고 있는 수밖에 없다. 무료 공개가 상식이 된 지금, 실력이 가시화되는 지금, 가장 효과적인 광고는 “작품의 질을 올리는 것”이다.

 

  • 아무래도 우리들은 ‘작품’에는 돈을 내지 않지만 ‘추억’에는 돈을 내는 것 같다. 기념품이 즐거웠던 일을 떠올리게 하는 장치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상태

 

  • 사람이 최고의 성과를 거두는 상태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 최악의 상황은 목표를 달성한 뒤에도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면 예전과 똑같은 결핍감이 다시 고개를 든다는 겁니다.

 

  • 우리가 걷기 시작하는 순간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드러납니다. 길에 나서기도 전에 여행의 전체 경로가 송두리째 모습을 들어내는 일은 없습니다.

 

출처 - 조세프 응우옌 |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을 믿지 말라

 

문장집배원의 코멘트

지금 길이 보이지 않는 다면 그 순간에 몰입해보세요.

고개를 든 순간 길이 생겨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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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예영

권예영

SoftMax 함수

신경망 Activation Function – "SoftMax"

신경망에서 뉴런의 활성 함수(activation function)로 주로 sigmoid 함수를 사용한다.

sigmoid 함수를 사용하는 이유는 [Part II, Neural Networks] 3, Basic Theory에서 살펴본 것처럼, 단순하게 step function이나 linear function을 사용할 때보다 훨씬 많은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sigmoid 함수는 입력단이나 hidden layer에 주로 사용 되며, 출력단에서도 사용 된다.

하지만, 실제 신경망의 응용에서는 출력단에 SoftMax 함수를 더 많이 사용 하며, 특히 분류기(classifier) 관련 application은 SoftMax 함수를 쓰면 훨씬 좋다.

이번 class에서는 SoftMax 함수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SoftMax에 대한 정의

SoftMax는 수식으로 정리하면 아래 식과 같다.

σ(z)j=ezj∑k=1Kezkfor j=1,...,K\sigma(z)_j = \frac{e^{z_j}}{\sum_{k=1}^{K} e^{z_k}} \quad \text{for } j = 1, ..., Kσ(z)j​=∑k=1K​ezk​ezj​​for j=1,...,K

위 식은 K-차원을 갖는 벡터 zzz를 (0,1) 범위를 갖는 σ(z)\sigma(z)σ(z)로 치환시키는 것과 같다. 자세히 보면, 확률 분포와 같다는 것을 알 수가 있으며, logistic regression이라고도 불린다.

위 식을 좀 더 살펴보자.

ZkZ_kZk​에 대해 편미분을 실시하면, j=kj = kj=k일 때는 양수이고, j≠kj \neq kj=k일 때는 음수가 된다. 즉, ZkZ_kZk​를 증가시키면 해당 뉴런의 출력값 σ(z)\sigma(z)σ(z)는 증가하고, 다른 뉴런의 출력값은 감소하게 되는 성질을 갖게 된다.

위 성질은 강화 학습(reinforcement learning)에 매우 유용하다. 강화 학습([Part 1, Machine Learning] 4. Reinforcement Learning을 참고)이라는 학습 결과에 대한 상과 벌을 보상(reward)으로 학습을 진행한다는 개념이기 때문에 SoftMax의 개념과 맞아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이 수식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그리고 sigmoid를 사용할 때와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Sigmoid를 사용하면, 해당 뉴런으로 들어오는 입력들과 바이어스에 의해 출력이 결정이 된다.

하지만 SoftMax를 사용하면, 해당 뉴런으로 들어오는 입력들과 바이어스에 의해 출력이 결정이 되는 구조는 비슷하지만, 다른 뉴런의 출력값과의 상대적인 비교를 통해 최종 출력값이 결정된다는 점이 다르다.

이것을 전문 용어로는 “non-locality”라고 부른다.

SoftMax의 수식을 살펴보면 알 수 있는 것처럼, 모든 뉴런의 출력값들의 합하면 ‘1이 되기 때문에 평균화(normalization)의 효과를 얻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문자 인식이나 숫자 인식과 같은 분류를 목적으로 하는 신경망의 최종단에 SoftMax 함수를 쓰면, 해당 값이 나올 확률을 알 수가 있으며, 가장 큰 값이 나오는 쪽으로 분류가 될 수 있다.

또한 특정 항목의 변화가 최종 출력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바로 파악 가능한 효과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이번 class에서는 신경망의 활성 함수로 사용하는 SoftMax 함수의 개념과 이것에 대해 살펴보았다. 다음 class에서는 신경망의 학습의 시간 및 질을 결정하는 Hyper-parameter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1. 다중 클래스 분류 문제에서의 SoftMax 사용

SoftMax 함수는 다중 클래스 분류(multiclass classification) 문제에서, 모델이 여러 클래스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 이미지 분류: 고양이, 개, 새 등의 여러 클래스 중에서 주어진 이미지가 어떤 클래스에 속하는지 예측하는 문제.

  • 자연어 처리: 문장의 감정을 분류할 때 긍정, 부정, 중립과 같은 여러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하는 문제.

이러한 경우, SoftMax 함수는 로짓(logit) 값을 확률로 변환하여 각 클래스에 속할 확률을 계산합니다.

2. SoftMax가 작동하는 방식

  1. 로짓 값 계산:

    • 신경망이나 머신러닝 모델의 마지막 출력층에서 각 클래스에 대한 로짓 값(출력값)이 계산됩니다. 이 값들은 정규화되지 않은 상태이며, 클래스에 속할 가능성을 나타냅니다.

    • 예를 들어, 모델이 어떤 이미지에 대해 고양이, 개, 새의 로짓 값을 각각 [2.0, 1.0, 0.1]로 계산했다고 가정해봅시다.

  2. SoftMax 함수 적용:

    • SoftMax 함수는 이 로짓 값들을 확률로 변환합니다. 각 클래스에 대한 확률은 아래 수식처럼 계산됩니다:

    σ(z)j=ezj∑k=1Kezk\sigma(z)_j = \frac{e^{z_j}}{\sum_{k=1}^{K} e^{z_k}}σ(z)j​=∑k=1K​ezk​ezj​​

    • 예를 들어, 고양이, 개, 새에 대한 확률을 계산하면 각각의 확률 값이 나옵니다. 이 값들은 항상 0과 1 사이의 값이며, 모든 확률 값의 합은 1이 됩니다.

      • 고양이 확률: e2.0e2.0+e1.0+e0.1\frac{e^{2.0}}{e^{2.0} + e^{1.0} + e^{0.1}}e2.0+e1.0+e0.1e2.0​

      • 개 확률: e1.0e2.0+e1.0+e0.1\frac{e^{1.0}}{e^{2.0} + e^{1.0} + e^{0.1}}e2.0+e1.0+e0.1e1.0​

      • 새 확률: e0.1e2.0+e1.0+e0.1\frac{e^{0.1}}{e^{2.0} + e^{1.0} + e^{0.1}}e2.0+e1.0+e0.1e0.1​

    계산 결과로 고양이가 예를 들어 0.7, 개가 0.2, 새가 0.1이라는 확률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결정:

    • 최종적으로 SoftMax 함수가 계산한 확률 값 중에서 가장 높은 확률을 가진 클래스를 모델이 예측 값으로 선택합니다.

    • 위 예시에서 고양이가 70% 확률로 가장 높으므로, 모델은 "이 이미지는 고양이다"라고 예측합니다.

3. 모델 학습에서의 역할

SoftMax 함수는 주로 모델의 출력 값에 적용되지만, 모델 학습 과정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1. 크로스 엔트로피 손실 함수와 결합:

    • SoftMax 함수는 크로스 엔트로피 손실 함수(Cross-Entropy Loss)와 함께 자주 사용됩니다.

    • 모델이 예측한 확률과 실제 클래스 간의 차이를 측정하여 모델이 얼마나 정확한지 평가하는데 사용됩니다.

    • 예를 들어, 실제 정답이 고양이(즉, [1, 0, 0]의 벡터)이고, 모델의 SoftMax 출력이 [0.7, 0.2, 0.1]이라면, 이 둘의 차이를 계산하여 손실을 구합니다. 이를 통해 모델은 예측이 얼마나 정확한지 평가되고, 그에 따라 가중치 업데이트를 통해 성능을 향상시킵니다.

  2. 다중 클래스 문제 해결:

    • SoftMax는 여러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모든 클래스에 대한 확률을 계산한 후 가장 가능성이 높은 클래스를 선택하기 때문에, 분류 문제에서 효율적으로 사용됩니다.

4. SoftMax의 장점

  1. 확률 기반 해석: SoftMax 함수는 결과를 확률 값으로 변환해주므로, 예측이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 해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델이 0.9라는 높은 확률로 특정 클래스를 예측했다면, 이는 매우 신뢰할 수 있는 예측임을 의미합니다.

  2. 다중 클래스 분류에 적합: 여러 클래스를 분류해야 하는 문제에서 SoftMax는 각 클래스에 속할 확률을 계산하여, 가장 가능성이 높은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정규화: SoftMax는 출력값을 정규화하여 모든 확률의 합이 1이 되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클래스 간 비교를 할 수 있습니다.

5. 실제 사용 예시

  • 이미지 분류: 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s) 같은 이미지 분류 모델에서 마지막 출력층에 SoftMax를 사용하여 고양이, 개, 자동차 등 여러 클래스를 분류합니다.

  • 자연어 처리(NLP): 텍스트에서 감정을 분류하거나, 문장의 주제를 분류하는 문제에서도 SoftMax를 사용하여 각 클래스에 속할 확률을 계산합니다.

결론:

SoftMax 함수는 다중 클래스 분류 문제에서 모델이 여러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할 확률을 계산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 함수는 모델의 예측값을 확률로 변환하여, 가장 높은 확률을 가진 클래스를 예측 결과로 선택하게 합니다. 머신러닝에서 모델이 분류 문제를 학습하고 예측할 때, SoftMax는 예측 값의 확률 기반 해석을 가능하게 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성능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SoftMax 함수가 강화 학습(Reinforcement Learning)과 잘 맞는 이유는, 확률 기반의 행동 선택과 탐험과 활용 간의 균형을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특성 때문입니다. 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1. 강화 학습에서의 행동 선택:

강화 학습에서는 에이전트가 환경에서 행동을 선택하고, 그에 따라 보상(reward)을 받아 학습하는 과정이 진행됩니다. 이때, 에이전트는 가능한 여러 행동(action)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SoftMax는 이러한 상황에서 각 행동의 선택 확률을 계산하는 데 유용합니다.

SoftMax 함수가 강화 학습에 적합한 이유:

확률 기반의 행동 선택: SoftMax는 각 행동에 대해 확률 분포를 생성합니다. 즉, 각 행동에 부여된 값(보상 예상값 또는 Q-값)을 바탕으로 행동을 선택하는 확률을 계산해줍니다. 이렇게 확률적으로 행동을 선택하는 것은 강화 학습에서 매우 중요한데, 이는 에이전트가 항상 가장 높은 보상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행동을 탐색할 수 있게 해줍니다.

2. 탐험(Exploration)과 활용(Exploitation)의 균형:

강화 학습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는 탐험(Exploration)과 활용(Exploitation)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것입니다.

탐험(Exploration): 에이전트는 새로운 행동을 시도하고, 이를 통해 아직 알지 못하는 환경을 학습해야 합니다.

활용(Exploitation): 에이전트는 이미 학습한 정보를 바탕으로 가장 큰 보상을 줄 수 있는 최적의 행동을 선택해야 합니다.

SoftMax 함수는 이 두 가지 요구를 균형 있게 조절해줄 수 있습니다. 탐험과 활용의 균형이 중요한 이유는, 에이전트가 항상 최대 보상을 주는 행동만을 선택하면 새로운 행동을 시도하지 않게 되고, 반대로 항상 새로운 행동만을 시도하면 보상이 높은 행동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SoftMax의 역할:

보상의 차이에 따라 확률적으로 행동 선택: SoftMax는 보상이 큰 행동에 더 높은 확률을 부여하면서도, 보상이 낮은 행동에도 일정 확률을 부여합니다. 즉, 항상 최선의 행동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새로운 행동을 시도할 확률도 부여하게 됩니다.

보상의 차이가 크다면, 확률이 더 명확하게 나뉘고, 보상의 차이가 적다면 모든 행동이 선택될 확률이 고르게 분포됩니다.

예를 들어, 두 행동이 각각 80점과 70점의 보상을 줄 수 있다면, 80점이 더 자주 선택되겠지만 70점도 일정한 확률로 선택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행동을 탐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3. Q-값과 SoftMax의 결합:

강화 학습에서 사용되는 대표적인 알고리즘 중 하나인 Q-러닝에서는 각 행동에 대한 Q-값(행동의 기대 보상)이 계산됩니다. SoftMax는 이 Q-값을 확률로 변환하여 에이전트가 행동을 선택할 때 사용합니다.

Q-값이 클수록 해당 행동이 선택될 확률이 커집니다. 하지만, Q-값이 낮은 행동도 0이 아닌 확률로 선택될 수 있어 탐험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는 Epsilon-Greedy와 같은 방식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Epsilon-Greedy는 일정 확률로 무작위 행동을 선택하는 반면, SoftMax는 각 행동의 Q-값에 따라 확률적으로 선택을 수행합니다. 즉, 보상의 크기에 따른 비례적 선택을 유도하므로, 탐험과 활용의 균형을 더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4. 보상에 대한 민감도 조절:

SoftMax 함수는 행동의 선택 확률을 계산할 때 온도 매개변수(temperature parameter)를 사용해 행동 선택에 대한 민감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온도 매개변수 τ\tauτ (temperature)는 SoftMax 함수의 분모에 영향을 줍니다. 이를 통해 에이전트가 탐험과 활용 사이에서 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τ\tauτ 값이 크면, 모든 행동의 확률이 비슷하게 분포되며 탐험이 많이 일어납니다.

τ\tauτ 값이 작으면, 보상이 큰 행동에 더 높은 확률이 부여되어 활용이 많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SoftMax 함수는 강화 학습에서 온도 매개변수를 통해 에이전트가 탐험과 활용 간의 균형을 유연하게 맞출 수 있도록 돕습니다.

5. 정리:

SoftMax 함수는 강화 학습에서 확률적으로 행동을 선택하는 데 유용합니다. 이는 항상 최적의 행동만을 선택하지 않고, 새로운 행동을 탐색할 기회도 제공해줍니다.

탐험과 활용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게 하여, 에이전트가 학습 과정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합니다.

온도 매개변수를 사용하여 에이전트의 행동 선택에 대한 민감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보상의 크기에 따라 각 행동의 선택 확률을 차별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SoftMax 함수는 강화 학습에서 매우 효과적으로 작동하며, 다양한 행동을 탐색하면서도 보상이 큰 행동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문자 인식 및 숫자 인식에서의 사용:

문자 인식이나 숫자 인식과 같은 문제에서는 여러 가지 가능한 문자나 숫자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손글씨 숫자 인식 문제에서는 '0'부터 '9'까지의 숫자 중 하나를 인식해야 합니다. SoftMax 함수는 각 숫자에 대해 확률을 계산하고, 가장 높은 확률을 가진 숫자를 최종 결과로 선택하게 합니다.


0과 1사이에서 상대적인 분포로 최대한 확률높은 선택지를 나타낸다.

다른 선택지를 배제하지 않고 확률적인 분포로 조정이 가능하기에 또한 상대비교적 특징때문에(각각의 선택지가 서로에게 영향을 준다) 강화학습과의 시너지가 좋다. (다양한 행동을 탐색하고 실험하며 상벌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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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hoon Park

Taehoon Park

[추천의 추천의 추천]

아직 길지 않은 세일즈 경험이지만 제 나름대로의 특별한 경험을 한 날이라 기록 차원에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난주 문정역 인근의 히치커피가 캐시모어에 합류했습니다. 기분 좋게 제휴를 맺고 회사에 돌아오니 히치커피 대표님께서 캐시모어에 소개하고 싶은 아는 카페가 있는데 한번 만나볼 의향이 있는지 여쭤봐주셨습니다. 사실 처음 일어난 레퍼럴 제휴이다보니 너무 기뻐서 단번에 만나보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 받은 카페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이미 앱도 사용해보시고 저희 서비스에 대한 취지를 히치커피 대표님께서 너무나 잘 대신해 설명해주셔서 미팅을 하며 거의 제가 설명할 게 없었습니다.

한 30분쯤 대화하던 무렵, 대표님께서 본인이 아는 카페들이 몇 군데 더 있는데 이곳들도 제휴를 맺으면 안되겠냐?고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누군가의 추천을 통해 만난 분이 다시 추천을 해 신규 고객이 만들어지는 상황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해본 사람의 입장에서 정말 기쁜 일입니다. 우리가 이야기하고 믿고 있는 것들을 그들도 공감하고 오히려 널리 알리고 싶어한다는 것을 뜻하기도 할테니까요.

대표님께서는 바로 연이어 세 통의 전화를 걸어 다른 카페 대표님들께 저를 대신하여 열심히 제품을 홍보해주셨습니다. 얼핏 들으니 저만큼이나 진심으로 서비스에 대해 홍보를 해주셔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 후 이곳에 가보라며 카페 대표님들의 연락처를 공유해주셨습니다. ‘이런 순간이 언제쯤 올까?’하며 상상하던 레퍼럴 제휴가 처음으로 이뤄지던 순간이었습니다. 그것도 두 다리를 건넌 제휴라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더 빠르게 제휴가 일어나고 캐시모어를 통해 더 많은 캐시백이 일어나는 걸 몸소 경험해보니 여전히 ‘오?! 이게 되네?!’ 싶은 기쁨과 동시에 여전히 우연이겠지 생각하며 넘어가는 것들이 많습니다. 의심이 많은 제 성격 탓이죠. 오늘은 그래도 아주 약간 더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경험했습니다. 이 일을 오랜 시간 더 재밌게 더 열심히 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문득 들더군요. 여러모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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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성

이기성

현장엔 없던 현장업무의 시작점, 원팀웍스

현장을 일터삼는 근로자 1000만 시대,

스마트폰 앱 홍수를 넘어 상당 직종 존폐를 위협하는 AI 시대인데,

​'카톡으로도 문제없다'고 하는 상황이 의아해서 시작한 원팀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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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업무협업서비스 가운데 책상머리 용은 있어도 현장일터 용도로는 어림도 없다는건

자못 놀라운 사실이었고, 그래서인지 '이거 한다고 더 주는거 아님 이대로 냅둬'라는 반응입니다.

그렇게 별거 없는 일용직 취급이 당연하고도 의아한 업계의 시각이 당황스럽습니다.

​

'아주아주 쓰기쉽게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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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현장에서 쓰일만한 가치가 있도록 쉽게 사용하게 만들어 설득해보자.’

그렇게 아날로그에서 멈춘 현장노동시장의 디지털전환도 함께 리드해보겠단 포부와 혼의 의지로

시작했습니다.

막상 현장은 녹녹치 않았고 불편한 시선이 가득합니다.

중장년의 현장 파트너들에게 협업툴이란 자체가 생소했고 카톡과는 또다른 사용성으로의

접근은 설명조차 대단한 한계였으며 가입부터 작업등록 등의 CS가 상당한 나날들입니다.

영업을 돕는 파트너사는 디지털전환에 인색한 현장 상황에 곤욕스러운 모양입니다.

더딘 시장진입과 성장수치 확보의 어려움은 투자유치 초반에서 늘 고배중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팀웍스는 지난 1년여간 20여개의 장기운용 현장에 도입되었고 10여개 도급 파트너사와

협력제휴를 만들어 왔고 다양한 작업현장에서 의미있는 검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얼마전 일종의 '3차(?) 존버'를 위한 혹한의 겨울살이 모드로 전환, 외부 홍보에 전력하며

함께할 마케팅 조력처를 찾고 있습니다.

분명 시장이 설득되는 열린 결말을 확신(!)하지만, 한편으론 별별 위기플랜을 상상하는

매일을 인내합니다.

이게 맨땅의 스타텁 맞겠죠~

원팀웍스.건물관리 한남볼보빌딩 - 현장작업셋팅.png

원팀웍스.건물관리 한남볼보빌딩 - 현장작업관리.png

원팀웍스.아틀란티스 동탄 - 현장작업관리.png

원팀웍스.일산동구 도시공원관리 - 공원청소운영.png

원팀웍스가 한 해를 앞두고 있습니다.

여전히 배고픈 상태에서 새로운 파트너를 찾으며 끈질기게 시장을 설득중입니다.

시대상황은 고무적이나 여기 산업군의 혁신은 더딥니다.

함께 달려주는 파트너사에 무한 감사 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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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e

Radie

그냥 시작하라' 천억 매출 Bubble이 전하는 창업 조언

이 글은 [Radies Trend Radar.]에서 발행되었습니다.

글로벌 IT 트렌드를 한눈에 정리해 드립니다. 매주 구독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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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코드와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여러분!

오늘은 특별한 이야기를 들고 왔어요. 노코드 플랫폼의 선두주자인 Bubble의 성공 스토리와 공동창업자 Emmanuel Straschnov의 인사이트를 깊이 있게 살펴볼 거예요. 긴 이야기가 될 테니, 편하게 앉아서 함께 Bubble의 여정을 따라가 볼까요?

 

 


 

 

 

1. Bubble의 탄생: 우연한 만남, 필연적 혁신 

여러분, 인생을 바꾸는 순간이 언제 올지 모르는 법이죠? Emmanuel Straschnov에게 그 순간은 2012년, 비즈니스 스쿨을 갓 졸업하고 취업 제안을 받아들이기 하루 전이었어요. Josh와의 우연한 커피 한 잔이 Bubble의 시작이 되었답니다.

Emmanuel은 이렇게 말했어요. "우리는 즉석에서 Bubble을 함께 만들기로 결정했어요. 이런 방식을 추천하진 않지만, 우리에겐 잘 맞았죠!"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좋은 아이디어는 있지만 기술이 부족해 제품을 만들지 못하고 있었어요. 여러분도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Bubble은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답니다.

 

 

2. 제품 우선 전략: 마케팅보다 중요한 것 

자, 여러분. 창업을 한다면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Bubble의 전략은 단순했어요. 바로 '훌륭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었죠.

  • 2019년까지 마케팅에 한 푼도 쓰지 않았어요. 믿기 힘들죠?

  • 대신 제품 개발과 커뮤니티 구축에 모든 노력을 쏟아부었죠.

  • Emmanuel도 직접 코딩을 배워 제품 개발에 뛰어들었답니다.

Emmanuel의 말을 들어볼까요? "기술적으로 복잡한 제품의 경우, 두 창업자 모두 제품 개발에 참여해야 한다고 믿었어요." 여러분도 이 말에 동의하시나요?

 

 

 

3. 커뮤니티의 힘: Bubble 포럼의 성장 

2015년, Bubble은 작은 포럼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이게 지금은 어떻게 됐을까요? 바로 Bubble의 심장이 되었답니다!

  • Emmanuel이 매일 밤 포럼에서 사용자들과 이야기를 나눴어요. 여러분이라면 어떠셨을까요?

  • 사용자들끼리 서로 돕고 토론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됐죠.

  •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열심히 참여하는 사람들을 보상하면서 커뮤니티가 더욱 활발해졌어요.

 

 

 

 

4. 생태계 구축: 마켓플레이스의 힘 

2016년, Bubble은 대박을 터뜨렸어요. 바로 마켓플레이스를 런칭한 거죠. 이게 왜 대단한지 아세요?

  • 사용자들이 직접 만든 앱, 템플릿, 개발 서비스를 팔 수 있게 됐어요.

  • Bubble을 이용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생겼죠.

  • 이게 바로 선순환이에요. 커뮤니티가 커질수록 Bubble도 함께 성장하는 거죠.

 

 

 

5. Bubble의 비즈니스 모델 

자, 이제 돈 이야기를 해볼까요? Bubble은 어떻게 돈을 벌고 있을까요?

  • 구독 서비스예요. 무료부터 기업용까지 다양한 요금제가 있죠.

  • 마켓플레이스에서 거래가 일어날 때마다 수수료를 받아요.

  • 연간 얼마나 벌까요? 무려 2천만 달러에서 1억 달러 사이래요! 대단하죠?

 

 

 

6. 노코드 시장에서의 선점 효과 

Bubble은 노코드 시장에 가장 먼저 뛰어들었어요. 이게 왜 중요할까요?

  • 브랜드를 알리고 신뢰를 쌓을 시간이 충분했죠.

  • 제품을 개선하고 시장을 교육할 여유가 있었어요.

  •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만들었답니다.

Emmanuel의 말을 들어보세요. "우리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야 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코딩 없이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했죠." 여러분도 처음 들었을 때 놀라지 않으셨나요?

 

 

 

 

7. 성장 전략: 유기적 성장에서 적극적 마케팅으로

Bubble이 이제는 마케팅에도 신경 쓰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블로그 글도 쓰고, 커뮤니티 활동도 하고, 교육 콘텐츠도 만들고 있어요.

  • 유명한 사람들과 협력도 하고 있죠.

  • BubbleCon이라는 행사도 열어요. 여러분도 한번 참가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8. 향후 전망: AI와의 결합 📈 

Bubble의 미래는 어떨까요? AI와 손잡을 준비를 하고 있대요!

  • 앱을 만드는 게 더 쉽고 빨라질 거예요.

  •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될 거래요. 기대되지 않나요?

 

9. 창업자를 위한 Emmanuel의 조언 

Emmanuel이 여러분에게 직접 조언을 한다면? "그냥 시작하세요! Bubble 같은 도구를 사용하면 돈 별로 안 들이고도 빨리 제품을 만들고 사용자도 구할 수 있어요. 시도해보지 않을 이유가 없죠."

 

 

🇰🇷 한국의 노코드 시장에 주는 시사점

  1. 여러분, 이제 기술 없이도 창업할 수 있어요!

  2. 한국의 노코드 시장도 곧 폭발적으로 성장할 거예요.

  3. 이런 도구들이 한국의 창업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거예요.

 

🎯 이번 주 여러분을 위한 도전!

  1. Bubble.io

  2. 평소에 생각했던 비즈니스 아이디어, 노코드로 한번 만들어볼까요?

  3. 한국의 노코드 커뮤니티에 참여해서 다른 분들과 경험을 나눠보세요!

 


 

내용 요약 ✨

자,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본 내용을 정리해볼까요?

  1. Bubble은 우연한 만남에서 시작되어 3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가진 플랫폼으로 성장했어요.

  2. 초기에는 마케팅보다 제품 개발에 집중했고, 이는 큰 성공을 가져왔죠.

  3. 커뮤니티 구축이 Bubble 성장의 핵심이었어요. 사용자들이 서로 돕고 배우는 문화를 만들었죠.

  4. 마켓플레이스 도입으로 Bubble은 단순한 툴에서 하나의 생태계로 발전했어요.

  5. 구독 모델과 마켓플레이스 수수료로 연간 최대 1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있답니다.

  6. 노코드 시장의 선구자로서, Bubble은 많은 이점을 누렸어요.

  7. 이제는 AI와의 결합을 통해 더 큰 혁신을 준비하고 있죠.

 


 

Emmanuel과 Bubble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고 있을까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끈기 있는 실행이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 같아요. 여러분의 다음 프로젝트는 어떤 혁명을 일으킬까요?

노코드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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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Shin

Peter Shin

낮은 자존감으로 살아간다는 것.

· 미치지 않아야 성공하는 이유. 

· 고객을 뜨겁게 사랑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 내 이야기.

1️⃣ 실리콘벨리 적응기 이야기.

나의 경우, 대단한 사람들이 모여있다고 얘기하는 실리콘밸리도 결국엔 지극히 인간적인 사람들의 희노애락이 담긴, 지극히도 현실적인 삶의 현장이라는 결론, 너무나도 당연해서 새삼스럽기까지한 이 자명한 결론에 이르는데에 꽤 오랜 시간이 걸렸더랬다.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었던게, 실리콘밸리는 현재에도

 - 미국의 벤처캐피털 투자금 전체의 약 40%가 묶여 있어,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높은 투자 집중도를 자랑하는 곳이고,

 - 이곳에 담긴 경제적 가치는 약 $677B로(약 700조원) 우리나라 GDP에 33%에 달하며,

 - 미국내 증시에 상장된 기술기업 중 넷 중에 하나를 만들어내는

말도 안되는 곳이다.

통계적으로만 봐도 이곳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니콘을 배출하며, 최대 규모의 벤처투자가 이뤄지는, 스타트업을 꿈꾸는 내겐 환상과 기회의 땅인건 확실했다.

천문학적인 Exit과 전설과 같은 기업들이 태어났다고는 하지만, 이곳도 결국엔 한계와 문제점들이 산재된 현실의 연장성이라는 사실, 남들은 가보지 않아도 알만한 이 사실을 인정하는데에 왜 나는 이리도 오래걸린 걸까?

일말의 여지없이, 젊은 시절부터 따라다닌 내 낮은 자존감 때문이었다.

오늘은 자존감에 대해 얘기 나눠보려 한다.

2️⃣ 낮은 자존감의 3가지 부작용

SF에서 통용되는 주차티켓 시스템을 습득하게 된데까지 이상하게도 유난히 오래 걸린 이유도, 극 E였던 20대 후반의 내가, 미국 파운더들 앞에서 Imposter syndrome을 경험하며 심하게 떨려했던 이유도, 미국이라면 사족을 못쓰고 좋아하고 들떠있던 원인모를 이유도, 내 낮은 자존감이 원인이었다. 그 이유를 적어보자면,

첫번째.

낮은 자존감은 내 앞에 있는 상대를, 심지어 상황과 사물을 아예 과대평가하던지, 과소평가하는 극단의 착시를 일으킨다.

분석적이며 논리적인 사고가 뒷받침 되어야 하는 투자자와 고객사 미팅에서도 어찌도 그렇게 완벽히 작동하는지, 경험했던 나도 믿기 힘들고 놀랄 정도이다.

지금에 와서 알게 되었지만, 낮은 자존감은 뇌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자존감이 낮은 뇌는, 편도체(공포와 불안을 처리하는 뇌의 영역)의 활동을 과도하게 증가시켜 지속적으로 파운더를 불안과 두려움에 노출시킨다.

내가 너무 보잘 것 없고 작다는 인식은 실제로 미국의 모든 것들을 크게 보이게 하고, 위대하거나 위협적으로 느끼게 한다. 우연스럽게 사물이나 한 개인의 실체를 보고 경험하고 나면 그 이후부터는 그것 또는 그 사람을 무시하거나, 그동안 억압된던 나의 자아를 극으로 팽창시킨다. 이런 상황에서 외부 조언 없이 그 중간, 중립지대를 수렴하기는 매우 어렵다.

두번째.

낮은 자존감은 본질적으로 두려움에서 비롯되기에 뇌기능(전두엽)을 사실상 일부 마비시킨다. 두려움은 주변 모든 것을 판단하게 하고 정죄하게 한다. 왜 그런지 생각해보면, 그래야 자아가 생존할수 있다고 생각해서가 아닌가 싶다.

이런 사이클은 타인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거나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사고 유연성과 창의력을 마비신다. 실제로 영업을 다니던 시절, 내가 만나는 고객사나 팀원들의 아픔이나 상처를 보지못했고 그들의 어려움에 제대로된 공감을 하지 못했던거 같다.

파운더의 이런 마음 상태는 정말 치명적인데, 기본적으로 사람들을 만나서 그들을 통해 성장을 꿈꾸는게 일인 파운더가 이들과 제대로된 관계를 맺는 것을 애초부터 불가능케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을 두려워하는데 어떻게 제대로 그들을 볼 수 있겠으며, 그들과 신뢰관계를 맺을 수 있겠는가?

세번째.

낮은 자존감은 내 잠재력과 꿈을 가두고 메마르게해 결국엔 소실시킨다. 한국인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과도한 자기검열은 부정적 자기 평가로 발현되고, 이는 자신의 실수나 부족한 점을 지속적으로 생각하는, 즉 자신의 성과와 아이디어를 과소평가하는 경향으로 굳어진다.

자존감이 낮을 때, 파운더의 가장 큰 걸림돌은 본인 스스로가 되며, 내가 내가 되지 못하게끔 끊임없이 방해한다. 우리 파운더들은 스타트업이라는 또다른 자아를 만드는 창조자이며, 자기 자신 스스로가 미래를 개척하며 승화되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존재들이다.

낮은 자존감은 “나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고, 미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존재이다.”라고 외치는 나의 자연 상태를 거스른다.

3️⃣ 극단으로 가지 않아야 성공한다.

“사업에 미치지 않아야 한다”, “고객을 너무 뜨겁게 사랑하지 않아야 한다”라고 운을 뗀 내 말엔 파운더가 본인을 더 챙기면 좋겠다는 메세지가 담겨있는 것 같다.

얼마전 게시한 생산성 결산 글에 많은 분들이 내가 사용중인 RoutineHub 템플릿을 요청해주셨는데, 여기에 10월부터 새롭게 추가한 컬럼이 있다. “Mirror”라고 명칭했는데, 하루 한번 꼭 거울 앞에서 내 자신의 눈을 보고 “너 참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말해주는 루틴이다. 10일차인데, 앞으로 최소 100일간은 지속해 볼 예정이다.

낮은 자존감은 여러세대에 걸쳐, 부모로부터 자식에게, 자손들에게 집요하게 전달된다. 자기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상황적 리스크를 인지하고, 끊임없이 발전하려는 셀프 체크인은 너무나 중요하다. 그러나 파운더 당신의 자아가 없어져선 안된다.

창업가 우리들은

자본시장내 관측되는 패턴 그대로를,

컨슈머가 살아가는 모습 그대로를,

유저가 얘기해주는 문제점 그대로를,

내 한계와 무한한 잠재성 그대로를,

왜곡되지 않은 진실 그대로를

바라볼수 있을 때 비로소 세상을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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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California Academy of Sciences, SF.

· 실리콘벨리를 품는 창업가들을 위한 영어 뉴스레터 - https://lnkd.in/gK67Fw_u

· 9월달 생산성 결산 - https://lnkd.in/gS8T5_8m

(RoutineHub 템플릿을 원한다면 본글에 댓글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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