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노담맵 학습 미루고 기본기 학습과 릿코드 데일리 문제 풀이에 도전했습니다
부끄럽지만 실행력이 부족하여 어영부영 시간보냈습니다
그 와중에 우리나라 부실 공사 문제 해결 서비스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기록해뒀습니다...
궁극적인 목표 설정 수립을 중심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너무 하는 일이 다양하고 복잡하면 추후 함께 일하실 분들이 헷갈려하는 문제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목표는 높고 시작은 작게 하되.. 할 건 많습니다..!!
김주형
노담맵 학습 미루고 기본기 학습과 릿코드 데일리 문제 풀이에 도전했습니다
부끄럽지만 실행력이 부족하여 어영부영 시간보냈습니다
그 와중에 우리나라 부실 공사 문제 해결 서비스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기록해뒀습니다...
궁극적인 목표 설정 수립을 중심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너무 하는 일이 다양하고 복잡하면 추후 함께 일하실 분들이 헷갈려하는 문제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목표는 높고 시작은 작게 하되.. 할 건 많습니다..!!
KimIan
혹시 AWS App Studio 깊게 사용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어느정도 퀄리티의 앱을 제작할 수 있는지,
어느정도 노력과 개발 기반지식이 필요한지 궁금하네요.
William Jung
며칠 전 아주 인상깊은 뉴스레터를 읽어 공유해요. 바쁘신 분들을 위해 요약정리할까 했지만,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전문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 전문을 그대로 번역했습니다. 특히 평소에 의사결정 내리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뛰어난 지성은 서로 반대되는 두 가지 생각을 동시에 머릿속에 품으면서도 여전히 기능할 수 있다
- F. Scott Fitzgerald, “The Crack-Up”, Esquire, 1936.
고등학교 때 이 인용구를 읽었는데, 언젠가부터 이것이 제 사고의 나침반이 되었습니다. 제 인생을 한 가지 표현으로 요약한다면 '끊임없는 생각의 수정'일 것 같네요. 내가 모르는 것을 모른다는 사실이 저를 두렵게 하는데요. 특히 이런 두려움은 저 스스로 옳다고 느끼거나, 무언가에 열광하며 몰입할 때 제 믿음과 생각을 철저히 검토하게 만듭니다.
이번 글에서는 복잡한 세상에서 명확하게 사고하는 10가지 방법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학교는 우리가 자유롭게 상상하고 사고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해답부터 찾게 만들었죠. 하지만 생각의 역사는 결론을 내리려는 충동에 굴하지 않고 이해의 경계에서 춤을 췄던 사상가들을 끊임없이 조명하고 있습니다. 결론과 해답은 잠깐 동안 기분 좋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고의 진정한 즐거움은 우리의 호기심의 기쁨을 만끽하며 수년간 한 가지 질문을 곱씹을 때 생깁니다.
요즘 소셜 미디어 때문에 우리는 빠르게 의견을 말해야한다고 느낍니다. 그래야 대화에 참여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하지만 무언가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때로는 조용히 기다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러면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일 수도 있고, 처음 생각과는 다른 결론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리의 의견을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우리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렇게 열린 마음을 갖는 것이 더 명확하게 생각하는 것에 도움이 되고요.
잘못된 생각과 결함 있는 의견들은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대부분 복잡한 문제를 다루기에는 너무 추상적이고 광범위한 일반화라는 점입니다. 이런 광범위한 일반화는 순간적으로 흥미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좋은 생각은 이렇게 물어봅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어떻죠?"
이 질문을 통해 가능한 모든 경우를 생각해 볼 때까지 생각을 멈추지 않고, 최대한의 선택지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죠. 물론 100% 철저한 아이디어에 도달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이런 연습을 통해 우리는 겉보기에 단순해 보이는 질문에서도 깊이와 복잡성을 인식해 좋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됩니다.
저는 책을 다시 읽을 때마다 첫 독서 때 얼마나 잘못 이해했는지에 항상 놀랍니다. 책에서 처음 통찰을 얻었을 때, 우리는 쉽게 우리의 지성을 자랑하고 첫인상에 근거한 결론을 내리곤 합니다. 하지만 나이와 경험은 빠르게 그러한 초기의 결론들을 반증하고, 더 미묘한 독해와 절제된 이해를 위한 공간을 만듭니다.
책에는 항상 첫 독서로는 파악할 수 없는 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충분히 복잡한 책을 다룰 때는 항상 여러분이 잘못 읽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세요.
후기 현대 시대는 모호한 것을 혐오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이 처음부터 명확하고, 이해 가능하며, 알기 쉽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더 나은 사고는 항상 긴 혼란의 시기 이후에 나타납니다. 이 시기 동안 마음은 편안한 영역을 넘어 스스로를 확장하고 낯선 생각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따라서 혼란을 피해야 할 것으로 보는 대신, 그것을 받아들이고 이 혼돈이 영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으세요. 결국, 여러분의 마음이 증가하는 복잡성에 익숙해짐에 따라 새로운 사고의 질서가 열릴 것입니다.
마음은 자신이 그렇지 않다고 스스로를 설득하는 헛소리 제조기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먹여 살리는 생각들은 항상 다른 사람들의 의견보다 더 심오하고, 진실하며, 정의롭게 보입니다. 그리고 극단적인 경우, 우리의 생각을 수정할 수 있는 외부 의견을 거부할 때 광기가 나타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저는 제 아이디어를 친구들과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털어놓아 제가 완전히 잘못된 길로 가고 있지 않은지 확인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우리의 정보화 시대에서는 신념을 깊이 생각해보지 않고 빌려오기 쉽습니다. 더 덕망 있고, 정의롭고, 이타적으로 보이기 위해 어떤 생각을 믿는 척하는 것은 자기 성찰을 회피하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때로는 긴 자기 성찰 기간 후에, 우리가 실제로 구식이고, 시대에 뒤떨어지고, 아주 어리석은 것들에 공감한다는 것을 발견하면 충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인정하는 것이 거짓된 미덕의 가면 아래에서 잘못된 생각들이 자라나게 두는 대신, 그것들을 수정하는 첫 걸음입니다.
우리가 무언가나 누군가에게 화가 났을 때, 결코 우리 자신을 향해 손가락질하지 않는다는 점을 주목하세요. 우리는 상대방이 잘못했고 우리가 의심의 여지없이 옳다는 이유를 만드는 데 너무 바쁩니다. 성숙한 반응은 우리가 잘못했을 수도 있다고 고려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당신이 옳은지 그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요점은 열린 마음을 유지하면서 반대되는 관점에 익숙해지는 것이며, 한 걸음 물러서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토론은 재미있지만, 이를 깊이 생각하는 것과 혼동하기 쉽습니다.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아무런 결론도 없는 논쟁에 휘말리기 쉽습니다. 반면에 신중한 숙고는 자기 모순을 일으키고, 혼란스러워하고, 실수를 하게 만들지만, 결국 실용적인 아이디어에 도달하도록 돕습니다.
학자들은 종종 추상적인 세계에 살면서 실제 생활의 결과가 부족한 것에 화를 내는 함정에 빠집니다. 어떤 이론들은 인상적이고 정교하지만, 우리의 일상생활과 전혀 관련이 없기 때문에 읽는 것이 완전한 시간 낭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이론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대한 인식을 직접적으로 바꾸고 우리의 행동에 영향을 줍니다. 기술적인 세부사항에 매몰되는 대신, 이론이 여러분의 삶의 측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문하고 그것을 경험에 근거시키려고 노력하세요. 이상적으로, 이론과 실제는 서로를 보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둘 다 극단으로 치우치면 어리석은 결론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basily
안녕하세요. 나이스데이의 (creative confident writer) Sally입니다.
나이스데이의 소개 글은 잘 읽어보셨나요?
이번 글에서는 나이스데이의 조직문화를 여러분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나이스데이의 조직문화는 항상 구성원들을 위해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고, 조직 내 모든 구성원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화가 점차 퍼져 다른 회사의 구성원들도 조직문화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며, 각 구성원의 즐거움이 쌓여 회사 전체의 즐거움으로 이어져 시너지를 끌어 내고자 합니다.
나데조(나이스데이조직문화) 시리즈의 첫 번째 글은 나이렛입니다!
나이스데이에는 특별한 룰렛이 있습니다.
나이렛(”나이스데인 만을 위한 나이스룰렛”)은 나이스데이의 자랑스러운 조직 문화 중 하나로, 구성원들이 활동과 참여를 통해 나이스포인트(NP)를 얻고 Lucas님께 해당 NP를 지불하면 나이렛을 돌릴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 구성원들은 나이스데이 자체 HR 플랫폼인 기글을 사용하여 게시물 올리기, 댓글 달기, 좋아요 등의 활동을 통해 NP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
=> 지금 바로 집으로 나오기를 희망하는 seunglo님 & 나이쏨이 걸려 henry님이 사주신 꽈배기를 먹는 구성원들
나이렛은 이와 같이 시작됩니다.
모든 구성원이 업무를 하던 중, 다른 팀의 한 구성원이 “아, 나이렛 돌릴까?”라고 말하면, 주변에 있던 다른 구성원들이 하나둘씩 “나이렛 가즈아아아!”라고 따라 하기 시작합니다. 해당 구성원이 “나이렛 가즈아아아!” 외치면 모든 구성원은 하던 일을 멈추고 자리에서 일어나 사무실 뒤편에 있던 룰렛을 들고 사무실 가운데로 모입니다. NP를 지불한 구성원은 룰렛을 돌릴 준비를 합니다.
나이렛은 구성원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많은 재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이스데이에서는 나이렛에 유쾌한 재미를 더하고자 나이쏨에 걸리면 모든 구성원에게 간식을 사주자는 의견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나이스데이에서는 커피, 빵, 만두, 아이스크림과 같은 음식을 사와서 모든 구성원들이 아주 맛있게 먹는답니다. ]
=> 초기 구글 시트 & 나이스데이 giggle
나이렛의 시작은 기글(나이스데이에서 직접 만든 HR서비스)에서 출발했습니다. 처음에는 구글 시트로 근무/휴가를 관리하면서 느낀 불편함과 다른 HR 서비스들의 복잡함과 높은 비용으로 인해 자체 개발 서비스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글을 만드는 과정에서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피드작성, 댓글 작성, 좋아요 기능을 추가 했습니다. 초기에는 적은 수의 구성원이 참여하다가 점점 더 많은 구성원들이 참여하기 시작했고, 활발한 소통을 하고자 나이스포인트를 도입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구성원들의 아이디어가 하나둘씩 모아져, 나이스포인트를 단순히 사용하기 보다는 모든 구성원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룰렛을 만들었습니다. 이로 인해 더욱 활발한 소통과 참여를 이끌어내며, 즐거운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나이스데이는 업무를 하는 과정에서도 즐거움을 추구하며 더 나은 결과를 얻으려고 합니다.
이는 모든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에 나이스데이의 가치가 녹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나이스데이에서는 구성원들의 의견이 하나둘 모여 새로운 나데조가 하나씩 늘어날 예정입니다.
나이스데이처럼 다른 회사에서도 자기들만의 조직문화가 생긴다면,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되지 않을까요? 더 많은 구성원들이 일하면서 기쁨을 느끼고, 회사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나이렛에 대한 나이스데인들의 생생한 후기로,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저도 나이쏨 말고 휴가, 반차, 지금바로집으로 나오고 싶습니다!!!🥹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고 모두가 함께 설레는 순간입니다.😊
나이렛을 돌리기전, 그리고 돌리는 중, 돌리고 나서는 삶의 희노애락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찍 퇴근하기처럼 늦게 출근하기가 있어도 좋을거 같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나이쏨이 있어서 전보다 돌릴 때 망설여지기는 합니다.
그래도 나이렛을 돌릴때마다 나이스데인들과 짧지만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나이렛을 돌릴 때마다 분위기가 유쾌해지는 것이 좋았습니다.🤣
바쁜 와중에 한번 쉬어가는 타임 혹은 제 스스로 릴렉스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basily
관리보다 관심으로 다가가는 조직문화 활성화 플랫폼 basily 입니다. 🌱
William Jung
텍스트를 입력하고 tab을 입력하면, 해당 플랫폼/제품에서 원하는 것을 즉시 검색할 수 있어요 ㅎㅎ 저는 유튜브, 레딧, gpt, 네이버, twitter, perplexity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 같네요!ㅋㅋ
Chanhee Kim
[SK LOOKIE YONSEI] Social Open Talk💫
안녕하세요, 소셜벤처 창업 단체 SK LOOKIE YONSEI입니다. 이번에 저희 단체에서 창업자 대표님, 사회적 컨설팅 대표님, 그리고 MYSC 소속 연구원님들을 모시고, "소셜 임팩트와 벤처 생태계"라는 주제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창업에 관심 있는 분들께서 참석하신다면 🔥심사와 투자, 임팩트 측정, 창업 전반🔥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어가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K LOOKIE YONSEI] Social Open Talk💫
✨사회 혁신, 가치 실현, 임팩트 창출에 가슴 뛰는 이들을 위한 하루✨
소셜 벤처 창업 단체 SK LOOKIE YONSEI “YSII”에서 “소셜 임팩트와 벤처 생태계”라는 주제로 강연과 네트워킹을 통해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창업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임팩트 투자에 대해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일시: 2024년 7월 20일 (토) 오후 2~5시
📍대상: 소셜 벤처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 (루키 20명, 외 20명)
📍장소: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공학원 제4세미나실 (3층)
📍신청 링크: https://forms.gle/NsTh2FcWqUC1vpNx8 (선착순 마감)
📍신청 기한: ~ 2024년 7월 19일 오후 3시까지
💡초청 연사:
1️⃣ MYSC 곽민주 연구원 외 4명 '소셜벤처 심사 및 육성'
#임팩트비즈니스 #디자인띵킹 #투자리서치 #인큐베이팅
2️⃣ (주)플랜엠 김기룡 대표 '소셜임팩트 측정과 그 중요성'
#CSR컨설팅 #사회적가치측정 #사회공헌 #평가지표
3️⃣ (주)나눔비타민 김하연 대표 '대학생으로서 소셜벤처 창업을 하기까지'
#학생창업 #플랫폼 #급식카드 #공모전 #투자유치
📞 문의사항:
- Instagram: @sklookie_yonsei
- SK LOOKIE YONSEI 회장 김찬희: 010-4117-4789
🌎 SK LOOKIE YONSEI "YSII"에 대한 추가 소개는 하단의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YSII 공식 소개 페이지: https://amused-scorpio-28c.notion.site/1b5990dac65f4a34a7a68ef26bd86614?pvs=4
Hyunsol Park
ChatGPT, Claude, Perplexity, Gemini 한테 각 SNS 플랫폼 참여율을 물어봤어요.
(ChatGPT랑 Gemini)가 같은 답변을 주고 (Claude랑 Perplexity)가 같은 답변을 주네요?
임미선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웹 콘텐츠란 어떤 것일까?
웹 접근성을 고려한 웹 콘텐츠 제작 기법이 따로 있다고?
🔮 앨리(A11Y) 🔮 는 웹 접근성을 고려한 웹 콘텐츠 제작을 돕는 서비스에요.
오늘(17일) 자정에 앨리 베타테스터 설문조사 이벤트가 마감돼요!
👇👇 앨리 3분 설문 참여하고 스벅 기프티콘 받으세요! 👇👇
앨리
웹 접근성을 개선하는 AI기반 서비스
김효재
부제 : 우리가 힘들었던 시간을 겪지 않도록
내 반려동물로 만드는 AI굿즈샵, 핏어팻을 만드는 김효재입니다.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오랫도록 괴롭힘 당했던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핏어팻은 내 반려동물로 제작하는 특성 상 모두 1개 수량의 디자인으로 제품을 제작해서 배송해야 합니다.
(한 달에 천 개가 넘는 디자인 종류)
😂 공장의 재고 소진을 당일에 통보받으며
🚯 4번 중 1번은 제품에 문제가 있는,
😭 매번 오늘은 문제가 없길 걱정해야하고,
🧐 갑자기 프린팅 컬러감이 달라지며,
🤫 매번 문제의 이유는 제품을 배송받은 이후 전달받는,
🙇🏻♂️ 항상 늦어지는 배송에 고객님께 매번 사과드려야하는,
상황을 매번 겪어야 했습니다.
저희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더욱 늘어날수록 문제는 심각해졌고,
소량 제작을 이유로 생산 단가도 높아, 수익률까지 낮아지는 것을 보며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2개월 만에 저희는 아래 내용을 이뤘습니다.
✅ 1개 단위의 주문 제작이 공장 입장에서 비쌀 수 밖에 없었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 오차가 생기지 않는 주문 확인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 더 이상 피그마-노션-슬랙-엑셀을 왔다갔다 하지 않고, 하나의 어드민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통합했습니다.
🏃♂️ 이제 핏어팻은 다시 더 재밌는 커스텀 경험 제공을 위한 업데이트를 시작하며, 어떤 가치를 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자체 구축한 어드민 소프트웨어)
생산 단가가 비싸다는 생각을 해본 적 없으신가요? (최대 1만원 이상 차이)
혹시 매번 엑셀과 카톡으로 주문 넣으며, 운영에 많은 시간을 쓰진 않으신가요?
제작 맡긴 제품이 언제 배송되고, 매번 퀄리티가 괜찮을지 걱정하시나요?
주문 제작은 “사업적 리스크” 를 적게 가지고 ,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점에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국내에서는 아직 너무 많은 리스크를 가져야 합니다.
한국에 제대로 된 주문제작 과정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동기가 생겼습니다.
👋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굿즈 만들고 싶으신가요.
👋 소량으로 제작해보고 싶은 아이디어가 있으신가요.
👋 저희가 겪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요, 또는 아예 모르고 싶으신가요.
저희가 이 문제를 풀어보겠습니다.
fitapat
반려동물 AI 커스텀 굿즈 제작 서비스
어프루브
실패한 제품 속 숨겨진 아이디어 찾아 기업가치 150억 달러 달성하기
💡 어프루브 뉴스레터는 아이디어 검증을 중심으로 작성된 비즈니스 아티클입니다.
아이디어 검증에서 비즈니스 발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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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세계에 ‘피봇(Pivot)’이라는 개념이 있어요. 원래 유지해오던 비즈니스 모델이나 경영 전략의 방향을 틀어서 제품을 만들거나 서비스를 창조해내는 개념이에요.
이번에는 게임으로 시작해서, 소통이라는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피보팅(pivoting)하여 기업가치 150억달러를 달성한 디스코드의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디스코드를 아시나요?
디스코드는 사용자가 문자, 화상 통화 및 음성 채팅을 통해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이에요. 디스코드에서 사용자들은실시간으로 대화를 호스팅하기도 하고,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대화에 참여하거나 나갈 수 있어요.
이렇게 소통의 창구로 이용되는 디스코드는 출시한 지 1년도 되지 않고 500만 달러의 수익을 내고, 2020년 기준 기업가치 150억 달러를 인정받았어요.
처음에는 오로지 게이머를 위한 채팅 앱으로 시작했는데, 과연 어떻게 지금의 커뮤니티 플랫폼으로서의 디스코드로 자리잡을 수 있었을까요?
디스코드의 창업자 제이슨 시트론의 이야기를 해 드릴게요.
어릴 때 부터 비디오 게임을 좋아하던 제이슨은 자신만의 게임을 만들고 싶어했어요. 그래서 13세가 되었을 때 프로그래밍언어 QBasic을 이용해 자신만의 게임을 만들기도 했죠.
대학생 때도 게임을 너무 좋아했고, 졸업 후에는 비디오 게임 스튜디오에서 콘솔 게임부터 모바일 게임까지 여러 프로젝트를 계속 했어요.
이후 제이슨은 비디오 게임 산업에서 더 나아가 태블릿과 멀티플레이어 게임에 비전이 있다 보고 Hammer & Chisel을 차리고 음성 및 문자 채팅이 내장된 멀티플레이어 게임인 Fates Forever라는 게임을 만들었지만 보기좋게 실패한 뒤 2015년에 서비스를 종료했어요.
실패한 제품 속 숨겨진 보물 아이디어
그러나 제이슨은 여기서 또 다른 기회를 보았어요. 비록 게임 자체는 실패했지만, 게임에 내장된 음성 및 문자채팅에서 긍정적인 전망을 보았죠.
당시 사람들은 게임 중 친구들과 이야기하기 위해 Skype와 Teamspeak를 사용했는데, 제이슨은 이 제품들이 구식이고 유료 서비스인 탓에 사람들의 사용 경험이 좋지는 않다는 점을 주목했어요. 그래서 게이머들이 쾌적하게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만들고자 했어요.
그렇게 제이슨은 기존 플랫폼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냈어요. 바로 무료로 간편하게 쾌적한 통신을 제공한 것이죠.
그렇게 PC와 웹앱을 이용하면 간단한 링크로 친구들을 초대할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그리고 레딧의 게임 스레드를 통해 첫 사용자를 모집했고, 점점 입소문을 타고 나가 디스코드는 결국 게이머들의 소통 플랫폼이 되었죠.
또 스트리밍 플랫폼인 트위치와 통합을 이루어 스트리머와 팔로워가 소통하게 함으로써 또 큰 성장을 해냈어요.
디스코드는 쾌적한 사용 경험을 위해 광고를 게재하거나 돈을 청구하지 않았어요. 대신, 디스코드는 더 다양한 이모티콘, 더 나은 통화 품질 및 추가 서버 권한을 제공하는 선택적 유료 구독에서 수익을 창출했어요.
그렇게 사용자 중심으로 제품을 서비스하기 위해 노력한 디스코드에 만족한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유료 구독이 수익이 되어 2015년에 런칭한 후 2016년 말까지, 디스코드는 500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했어요.
게임에서 더 나아가 모두를 위한 플랫폼이 된 이야기
오늘날 Discord는 단순히 게이머들이 서로 채팅하는 모임이 아닌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어요. 자신의 관심사와 관련된 커뮤니티를 형성하거나 가입하고 싶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으로 발전했죠.
완전히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디스코드는 타겟을 게이머들에서 관심사 커뮤니티를 찾는 사람들로 확장하고 앱의 홈페이지도 정리되어 게임 외의 커뮤니티를 더 포용적으로 만들었어요.
그 여파로 2020년 6월 말까지의 사용자는 약 3억명, 2021년 6월까지는 3억 5천만 명을 달성했어요.
2021년에는 5억 달러의 투자 덕분에 약 150억 달러의 평가액을 기록했어요. 또 회사가 공식 수치를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2020년 말에는 약 1억 3,000만 달러의 수익을 낸 것으로 추산하고 있어요.
디스코드에서 배울 수 있는 것
실패한 제품 안에서 유효한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더 큰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디스코드는 게이머들을 위한 채팅 앱에 그치지 않고 확장하여 더 큰 성장을 했어요. 분야를 가리지 않으며 뜻이 맞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결국 자리잡았어요.
비록 제품 자체가 실패하더라도 성공할 수 있는 비즈니스 아이디어 단 한개만 있어도 새로운 도전을 해 볼 수 있어요. 어프루브와 함께 성공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확인해요.
현재 아이디어 검증 커뮤니티 어프루브 베타 테스트 진행중이에요. 여러분들의 테스트 해 보고 싶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커뮤니티 알림 설정 후 제 아이디어 50개+ 파일도 확인해 보세요!
노정환
무엇을 해도 도대체 나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갖기 어려우신가요? “ 이 멍청이 이런 것도 제대로 못하냐 “ “ 남들은 달려가는데 아직도 걷고있냐 “” 고작 그런 일로 화 내다니 한심하다 “ 스스로 질책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신가요? 낮은 자존감 때문에 항상 불안하고, 타인과 나 자신을 자꾸 비교하게 되나요?
도대체 자존감은 무엇인가요? 바로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해도 되는 느낌, “ 나라는 사람 생각해볼 수록 괜찮은 사람이야 “라는 느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생각을 하는게 어렵다는 것 입니다. 스스로 지금 이 상태로는 도저히 한심해서 봐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이는 “ 00이 있어야 나에 대해 좋게 느낄 수 있어 ”와 같이 생각하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무엇이 되었든 지금 이 순간 00이 더 있어야 나를 좋게 느낄 수 있다면, 그 간격 만큼 나 자신을 좋게 느끼기 어려울 것 입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 있는 모습 그대로 당신을 사랑하세요 ” 이런 말은 그저 자기 합리화에 불과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혹은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은 이미 필요한게 다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저에게 있어 지금 이 상태 모습 그대로 사랑한다는 것이 너무나 어려운 일이었기 때문이었죠.
저는 성취욕이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서울대에 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고, 군대갈 시절에는 특수부대 정도는 가야 한다고 생각했고, 영어를 공부할 때는 원어민 처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나중에 사업할 때는 100억은 투자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왜 이렇게 성취욕 강했을까 생각해보면, 그것은 다른 사람의 기대를 만족시켜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사회 문화적으로 이런 조건들이 만족되어야 사람들로부터 존중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지 못하면 비판이나 무시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부끄럽고 싶지 않았고, 존재 가치가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 결과 제 자존감은 항상 바닥을 쳤고, 항상 불안했고, 남들과 있으면 “ 지금 내 현재 상태를 들키면 안된다 “ 고 생각하게 되어 제 모습을 숨기기 바빴습니다. 스스로를 포장하는데 힘썼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 지 소개하는게 아니라, 성취한 것을 소개하기 바뻤습니다. 사업가 모임에서는 월 1000만원 벌어 본 사람으로 소개했고, 자기 개발 모임에 가서는 책도 많이보고 열심히 사는 사람으로, 솔직히 말해서 완벽한 척 했습니다.
그러나 제 속마음은 제 자신을 이렇게 소개하면서도, 괴로웠습니다. 왜냐하면 내 앞에 있는 사람과 저를 비교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매출이 되었든, 외모가 되었든, 여행 경험이 되었든 속 마음으로 계속 사람들과 누가 더 중요한 사람인지 비교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세상에 나를 증명해야한다고 생각하면 할 수록 저는 작아질 뿐 이었습니다. 남들은 속일 수 있었어도, 제 자신은 속일 수 없었습니다. 어디를 가든 저는 저와 함께해야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부끄러움과 평가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은 어딜가든 저를 따라다니며 괴롭혔습니다. 아무리 나를 포장해봤자, 부족한 부분만 보였습니다. 이런 저런 판단 기준들 속에서 자유롭기 어려웠습니다.
정말 힘들었지만, 아래와 같은 경험을 하면서 점차 제 자신을 회복할 수 있었고, 지금도 노력 중이지만, 과거에 비해서 저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게 헛소리가 아니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깨달은 부분은 나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타인 관점에서 나의 가치는 무엇인가 생각해야 한다는 것 이었습니다.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할 사람은 부모님도, 친구도, 대중도 아닙니다. 나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사람 입니다. 나의 도움으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내가 가진 것으로 도울 수 있는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모두에게 사랑 받으려고 하면 안됩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 조차도, 나 자신을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좋은 학교에 들어가면, 대기업에 들어가면, 세무사 자격증을 따서 아버지 회사에 취직하면, 등과 같은 조건이 갖춰져야 널 사랑 한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나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그 사람은 우리의 조건에 관심이 없습니다. 우리가 그 사람의 고통을 해결해준다는 사실 자체로 이미 충분하고도 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 앞에서 조건을 체우기 위해 애쓸 필요도 없습니다. 나 자신이 어떻게 보일지에 대해서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보이는 모든 물건을 예로 들어볼게요. 우리는 노트를 쓰면서 이 노트를 처음 개발한 사람이 어떤 조건이 있는지, 자격이 있는지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노트는 노트의 기능만 잘하면 되기 때문이죠. 노트는 사람처럼 자신이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다른 노트와 비교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 내 앞에 있는 사람에게 쓰이고 있고, 쓰이기 때문에 가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 앱도 마찬가집니다. 그 앱이 유용하면 끝이지 그 앱을 만든 사람이 어떤 자격이 있는지, 투자를 얼마 받았는지 그 앱을 쓰는 사람들은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앱은 자신을 다른 앱과 비교하지 않습니다. 그 앱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쓰이는데 집중할 뿐이죠. 그리고 쓰이기 때문에 가치 있습니다.
제 얘기로 예를 들면, 감사하게도 저에게 남들보다 유별난 강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용기 입니다. 그래서 저는 남들과 힘들게 비교하면서도 꿋꿋하게 제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갔습니다. 그 중 한가지가 영어 회화 공부였습니다.
제 고통은 한국에서 십수 년을 영어 공부했는데도 회화를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학원도 다니고, 혼자 여러가지 책을 보고 연구하고, 실천해보면서 저 스스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사람도 똑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19년 창업을 했고, 지금까지 많은 분들을 도와드렸습니다.
그러면서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와 같은 후기를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나도 가치 있는 사람이구나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만 생각할 때는 남들과 비교할 뿐이었는데, 내가 돕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자 나는 감사 인사를 받을 정도로 가치있는 사람이었던 것 입니다.
내가 어떤 대학을 나왔든, 현재 돈을 얼마 벌고 있든, 나이가 몇살이든, 이는 그 사람들에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오직 내가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주었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할 뿐이었습니다.
너도 중요하고, 나도 중요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이 세상에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는 무한 합니다. 우리는 각자 타고난 환경과 경험, 재능으로 자신을 돕고, 이 경험을 토대로 타인을 도울 수 있습니다. 모두가 각자 만의 스토리가 있는 것 이죠.
서점에 책들이 많지만 각 책들마다 독자가 다릅니다. 모든 책이 각각의 책 독자 입장에서는 모두 가치 있습니다. 자기 개발 분야의 서적 뿐만아니라, 소설도 중요하고, 역사도 과학도 중요합니다.
쓰임의 관점이 아니라, 돈이나 외모, 직업이나 학벌 등과 같이 보이는 기준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교하게 되는 것 뿐입니다. 이런 것들이 있어야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누가 더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지 비교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이런 것들이 필요 없다는게 아니라, 이런 것들이 우리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는데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별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노트 처럼, 앱 처럼 우리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잘 쓰이기만 하면, 모두 각자 존재 가치가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 중요한 사람이란 없으며, 각자 각기 다른 사람과 장소에서 쓰임으로써 모두 중요한 것 입니다.
내 모습을 완벽한 학벌과 성적, 외모, 즐거워 보이는 삶을 연출하는데 끼워 맞춰야 하는게 아니라, 우리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찾고 그들의 고통을 해결해줘야 합니다. 가장 나다운 것으로 그 틈을 찾아 메꿔야합니다. 우리 모두가 이 세상에서 유일무이 하기 때문에,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유일 무이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필요한 장소를 찾아서 그 장소에 있기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이 말이 노력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내가 있어야 할 곳에 있으면 노력이 힘들지 않다는 말 입니다.
타인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들으면서 일 할 수 있다면 신나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누가 말리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분야의 접점만 찾으면 됩니다. 잘된 사람들 보면 그냥 시키지 않았는데 열심히 했더니 잘되었다는 케이스 정말 많습니다. 아직 우리는 찾지 못한것 뿐입니다.
저도 이 글을 쓰면서 내가 무슨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도 아니고, 이런 글을 쓰는게 맞나 고민했습니다. 그러나 이 글 역시도 단 한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글을 보는 사람에게 제 경험이 격려가 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조금이라도 나를 그 전보다 더 좋게 느끼셨다면, 이 글은 할 일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겪게 되고 그럴 때마다 나에 대해서 좋게 느끼지 못하는 순간이 있을 것 입니다. 그럴 때마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생각해주세요. 그 사람들에게 여러분은 그저 있다는 사실 자체로 감사하고, 가치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메이커 분들을 응원합니다^^
Yeji Kim
직접 겪은 문제로부터 시작한 프로젝트 3탄 - 수업참관을 통해 Pain Point를 다시 확인하자!
"춤 동아리"를 하며 겪었던 불편함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개인 연습과 춤을 가르치며 겪었던 "음악 재생 제어"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하지만... 지금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마주한 첫번째 어려움
실제 제가 겪은 어려움이지만, 동아리 활동이 끝난지 4년이 지났습니다.
경험에 의존하기엔 사실 조금은 긴 시간이 지난 것 같아요😢
그래서 실제 경험 중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기로 결정했습니다.
User Research를 진행했습니다.
1차 User Research
방식: 설문조사
목적: 내가 겪었던 불편함을 다른 사람도 공감하는가?, 마땅히 해결할만한 문제인가?를 알기 위해
질문구성: 불편함의 크기와 명확한 pain point 도출하도록
⇒ 2주의 시간을 통해 진행한 설문의 내용과 결과를 확인해보세요!
설문조사를 통해 춤을 추는 여러 사람들이 공감하는 문제임을 알았고, 어떤 포인트에서 어려움을 크게 겪고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설문조사를 돌리기 전까지 저희의 타겟은 "춤을 추는 모든 사람"이었습니다.
장르를 구분하지도, 춤을 배우는 사람인지 가르치는 사람인지 등 어느 디테일도 선정하지 않았습니다.
1차 설문조사를 기획하는 단계에서는 사실 타겟에 대해 생각하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설문조사를 진행한 후 타겟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설문에 응답해준 사람들의 장르가 매우 다양했습니다.
📣 치어리딩
🪩 스트릿, 코레오 안무
🕺🏻 K-pop
불편함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여러 장르에 걸쳐있었습니다.
불편함이 특정 분야에 집중되어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설문조사를 통해 하나의 케이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A 선생님
한 지역에서 학원을 운영하고, 가르치고 계십니다.
1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계시고, 여러 대회의 심사로 참여하시는 분이십니다.
선생님께서는 음악 재생 제어에 큰 불편함을 느끼고 계시지 않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 얻은 인사이트
완전 춤을 처음 추는 사람보다는 어느정도 경력이 있고, 전문반 학생을 가르치고 계신다.
루틴과 기본기 트레이닝을 위해서는 느린 박자로 천천히 알려주기보다는 반복하여 연습하는 편이다.
어떤 안무를 배우는 사람이 대상일까?
⇒ 기본기 트레이닝보다는 정해진 안무나 루틴을 배우는 사람!
안무 학습에 어느정도 익숙한 사람들이 대상일까?
⇒ 정말 초급이거나, 하나의 안무의 완성도를 위해 느리게 연습을 해야하는 사람!
설문조사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로 해결해야할 문제들을 발견하고, 타겟을 선정했습니다.
좁혀진 타겟에 집중해보려합니다.
🤔 장르에 상관없이 초보를 가르치는 사람은 음악 재생 제어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어려움을 겪고 있을까?
🙋🏻♀️ 직접가서 확인해보자!
포스텍에는 스포츠 지원센터를 통해 여러 춤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요가, K-pop부터 힙합과 코레오, Jazz등 다양한 장르의 춤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저는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에 들어와 "힙합, 코레오"를 수강했었고, "방송댄스"를 수강 중에 있었습니다.
수강 중인 "방송댄스"는 전공생이나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수업이 아닌,
모든 사람들에게 열린 수업입니다!
그래서 수업이 진행되는 1시간 30분 동안 누구든 부담되지 않는 범위의 춤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수업 또한 초보와 입문자들도 어렵지 않게 시도해볼 수 있는 난이도인 수업입니다.
그래서 제가 수강중인 "방송댄스" 수업의 선생님을 관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1시간 30분동안 진행되는 수업 참관을 위해 선생님의 동의를 구하고 삼각대를 설치해 수업을 기록하였습니다.
수업을 진행하실 때, 핸드폰을 사용해 음악을 제어하셨습니다.
수업을 진행할 때 음악 재생 제어가 필요없는 순간엔 선생님께선 핸드폰을 주변에 두시고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핸드폰을 손에 쥐고 하거나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어두거나
핸드폰을 바닥에 내려둠 (밟지 않는 쪽에)
그리고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음악 일시정지, 배속 조절, 원하는 지점 재생을 위해 핸드폰을 사용하셨습니다.
음악 일시정지
음악에 춤을 맞춰보고 바라던 목적을 성취한 이후의 행동
배속 조절
음악에 맞출 때에 어렵지 않도록 느리게 배속을 조절해 진행하고, 점차 배속을 늘려가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유튜브는 음악 조절로 0.5x, 0.75x, 1.25x, 1.5x 의 배속만 고정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지점 재생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재생한 부분은 "단 한☝🏻 곳"이었습니다.
바로 안무가 시작되는 첫 부분! 바로 "수수수 수퍼노바"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음악을 재생한 횟수는 10회가 훨씬 넘지만, 모두 단 한 지점을 재생한다는 점을 알게되었고, 뉴비를 위한 안무 티칭에는 많은 시작 부분이 필요하지 않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수업 참관을 통해 니즈와 페인포인트를 명확히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발견한 내용을 기반으로 기능을 뽑고, Lo-Fi를 그려가려합니다
아스터
코드잇 스프린트
남들보다 늦은 개발자 준비, 성공할 수 있을까?
수료생 병욱님이 들려주는 취준 후일담
정종학
대표님 PMF 검증하셨나요? (우리는 언제 어떻게 성장에 속도를 내야 할까? To Hyper-growth 🚀)
모카클래스 서비스를 처음 시작 하였을 때는 PMF라는 단어가 무엇인지도 몰랐고,
고객들을 일일이 찾아가 서비스를 소개하고 호스트를 확보 했습니다.
성장을 만들어 가는 것도, 생각보다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중꺾마..💪🔥🔥
[성장 모델 수립]
성장 지표와 목표 설정
성장 엔진 구축
성장 Fly wheel 강화 메커니즘 설정
1. 주당 목표 성장률에 따른 월별, 년별 성장률입니다.
스타트업의 성장에 대한 영상들입니다.
The Lean Startup - 3 Engines of Growth (https://www.youtube.com/watch?v=YNhi9PKcTso)
Blitzscaling (https://www.youtube.com/watch?v=5mGMDdT6YrM)
How to Set KPIs and Goals | YC (https://www.youtube.com/watch?v=lL6GdUHIBsM)
2. 성장 엔진 구축
고착 성장 엔진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사용자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유지하고, 얼마나 많은 신규 사용자를 획득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춥니다. 주요 목표는 사용자가 제품을 계속 사용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핵심 지표:
고객 획득율 (Customer Acquisition Rate): 새로운 고객을 얼마나 빠르게 확보하는지 측정합니다.
이탈율 (Churn Rate): 일정 기간 동안 서비스를 떠나는 고객의 비율을 나타냅니다. 이탈율이 낮을수록 좋습니다.
고객 유지율 (Customer Retention Rate): 기존 고객이 일정 기간 동안 서비스를 계속 사용하는 비율입니다. 높은 유지율은 고객이 제품에 만족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바이럴 성장 엔진은 기존 사용자가 새로운 사용자를 초대하거나 추천함으로써 자발적으로 사용자 기반이 확장되는 방식입니다. 주로 소셜 네트워크나 추천 프로그램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핵심 지표:
바이럴 계수 (Viral Coefficient): 한 명의 사용자가 몇 명의 새로운 사용자를 불러오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바이럴 계수가 1 이상이면, 사용자가 지수적으로 증가합니다.
그래프 설명:
그래프는 시간에 따른 사용자 수의 변화를 보여줍니다.
세 가지 다른 바이럴 계수 (v = 0.9, v = 1, v = 1.1)에 따라 사용자 증가 속도가 다릅니다.
v = 0.9: 사용자 수가 감소합니다.
v = 1: 사용자 수가 유지됩니다.
v = 1.1: 사용자 수가 증가합니다.
유료 성장 엔진은 마케팅 비용을 투자하여 고객을 유치하는 방식입니다. 광고, 프로모션, 파트너십 등을 통해 고객을 확보하며, 투자 대비 효율성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핵심 지표:
고객 생애 가치 (LTV, Customer Lifetime Value): 한 명의 고객이 회사에 가져다주는 총 수익을 나타냅니다.
획득 비용 (CPA, Cost Per Acquisition): 한 명의 고객을 유치하는 데 드는 평균 비용입니다.
LTV/CPA(CAC): 고객 획득 비용 대비 고객 생애 가치 비율로 높을 수록 수익성의 높음을 뜻하며 3이상의 값을 수익성 있는 광고로 보는 편입니다.
예시 계산:
$100의 마케팅 비용을 투자하여 50명의 신규 고객을 확보하면, CPA는 $2.00입니다.
규칙: LTV가 CPA보다 크면, 회사는 경제적으로 성장합니다.
예: LTV가 $10이고 CPA가 $2라면, 한 명의 고객을 유치할 때마다 $8의 이익이 발생합니다.
각 엔진은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 가능
기업의 성장 단계와 산업 특성에 따라 적합한 엔진 선택
지속적인 데이터 분석과 실험을 통한 최적화 필요
성장할 준비가 되셨다면 Let's go 🌏 👨🚀 🚀 🌝 👽 👾
Lecor Lee
이 글은 [르코 레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구독하고 읽기
나도 카페나 한번 해볼까?
커피가 치킨을 이겼습니다! 우리나라 치킨공화국의 지위는 이제 카페공화국에게 넘어갔습니다. 대한민국에 깃발을 꽂은 카페 수는 10,729곳으로 치킨 가맹점을 앞질렀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4곳 중 1곳이 문을 닫습니다. 카페의 초기 투자 비용은 약 1억 2천만원이며 75%의 확율로 살아 남았을 때 벌어들이는 평균 수익율은 매출의 15%입니다.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내가 뛰어든다면 매일 10시간 이상 노동을 해야합니다.
위 내용은 구글에 검색하면 1분 이내에 알수 있는 정보입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카페를 계속해서 차리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대안이 없거나 로망이 있거나.
로망은 높은 확률로 실망 내지 절망으로 바뀐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미지의 영역이 주는 환상을 숫자로 설득하기는 어렵습니다. 집을 직접 지어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집 짓지 말고 그냥 지어진 집 사라고 하지만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속에 내 집을 내 손으로 짓고 싶다는 로망을 갖고 삽니다. 로망 대신 대안을 찾아 봅시다!
저는 실행에 앞서, 두 가지 (포괄적)질문을 던집니다.
1. 해야할 이유가 있는가?
2. 하지 않을 이유가 있는가?
해야할 이유가 분명하면 높은 리스크를 감당하고서라도 합니다. 꿈이 있었고 돈을 벌어야 했고 기회가 있어서 창업을 6번이나 했습니다. 리스크 테이킹의 영역입니다.
때론 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때도 합니다. 1년 전, 건강을 돌보기 위해 갭이어의 시간을 가지기로 했어요. 마냥 쉬면 뭐하나요 글을 쓰다보니 운좋게 책을 출간했고 책이 나오고 나니 글을 계속 써나가고 싶어졌습니다. 갭이어가 끝나면 돈은 벌어야 하니 남은 기간 무얼 하면서 시동을 걸까 생각했죠. 딱히 높은 리스크를 걸 이유는 없는 상황에서 뉴스레터를 알게 됐고 스터디를 해보니 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로또를 사고 보험을 듭니다. 로또는 천원짜리 리스크 테이킹이고 보험은 10만원짜리 리스크 헷징입니다. 카페는 1억 2천만원짜리 리스크 테이킹이고 뉴스레터는 0원짜리 리스크 헷징입니다.
투자비 0원으로
크리에이터로 돈을 벌수 있을지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3개월안에 빠르게
확인할수 있으니 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던 것입니다.
“나도 뉴스레터나 한번 해볼까?” 제 대답은 완전히 “Yes”입니다.
뉴스레터, 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서 시작했지만 3달간 매일 18시간씩 딥다이브한 결과 해야할 이유가 분명해 졌습니다. 120세 인생, 누구나 언젠가는 내 꺼하면서 먹고 살아야 합니다. 뉴스레터는 그를 위한 좋은 대비책이에요. 왜 콘텐츠 제작을 시작해야 하는지는 이전 아티클에서 다뤘으니(보러가기) 아래는 콘텐츠를 시작할 때, 왜 SNS가 아닌 뉴스레터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설명해 볼게요.
만약 모든 조건이 동등하다는 가정에서 카페를 차린다면, 스타필드에 차리는 것이 좋은가요? 내 땅을 사서 차리는 것이 좋은가요? 스타필드가 사라지거나 임대료를 올리면 내 카페가 사라지거나 매출에 타격을 입기 때문에 때문에 후자가 당연히 좋습니다. 로망 실현에도 후자가 안성맞춤이죠. 임대할 것인지 소유할 것인지 묻는다면 누구나 소유를 선택할 것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콘텐츠 카페를 짓는 것은 스타필드에 카페를 차린 것이고 뉴스레터는 내 땅에 카페를 짓는 것과 같습니다. 구글 크롬은 2024년 말까지 서드파티 쿠키를 완전히 제한할 예정입니다. 다른 주요 브라우저인 Safari와 Firefox도 이미 서드파티 쿠키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의 개인정보보호 정책의 잦은 변화와 그에 따른 알고리즘 변경은 우리에게는 리스크입니다. 따라서 하루라도 빨리 퍼스트 파티 데이터를 쌓아나가야 합니다. 뉴스레터는 독자의 이메일을 내가 관리하는 퍼스트파티 데이터, 다시말해 내 땅이죠.
이쯤에서 SNS와 뉴스레터는 트래픽의 크기 자체가 다르잖아! 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만 여기, 그것마저 뉴스레터가 더 효과적인 이유가 3가지 있습니다. 이제 숫자로 말씀드릴게요.
전 세계 SNS사용자 수는 49억 5천만 명, 이메일 사용자 수는 43억 7천만 명으로 비등합니다. 이들은 평균적으로 8.4개의 SNS 계정을 갖고 있고 1.75개의 이메일 주소를 갖고 있습니다. 이는 콘텐츠 유통 전략에 큰 차이를 만듭니다. SNS 중심으로 전략을 세운다면 8.4개의 채널에 콘텐츠 카페를 차려야 하지만 뉴스레터라면 1.75개의 메일 주소만 확보해도 된다는 의미입니다.
이뿐 아니라 이메일 사용자의 99%는 받은 편지함을 확인하고 일부는 하루에 20번 확인합니다. 사람들은 아침에 눈을 떴을 때 27%는 소셜미디어를 방문하지만 58%의 사람들은 이메일을 가장 먼저 열어봅니다. SNS보다 이메일이 훨씬 더 오랜 전 우리의 삶에 자리잡았고 그 사용 패턴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것입니다.
인스타그램의 도달율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23년 9.34%에서 올해는 7.2%로, 무려 2%나 떨어졌습니다. 유기도달의 하락분을 광고비를 메우고 있는 브랜드가 늘어났죠.
이는 사용자와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제한된 피드 지면에 들어가기 위해 49억 5천만 명이 콘텐츠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SNS사용자는 계속 늘 것이기 때문에 그와 반비례하여 도달율은 계속 낮아질 것입니다.
SNS의 도달율에 대응하는 뉴스레터 지표는, 사전적 정의로는 전달율입니다. 뉴스레터 전달율은 스팸으로 가는 일부를 제외하면 거의 99%에 육박합니다. 물론 도달 되었다고 모두 읽지 않는 것처럼 전달도 마찬가지, 그래서 열람율로 비교해보자면 뉴스레터 열람율은 평균 21.3%입니다. 제 경우는 평균 40~45% 나옵니다.
즉, 제가 인스타그램에 콘테츠를 배포하면 15명 중 1명에게 도달하지만 뉴스레터는 1,000명 중 1,000명의 메일함에 도달하며 그 중 400명이 메일함을 열어봅니다. 열람율 기준으로만 보면 SNS보다 약 6배 효율이 좋은 것입니다. 또 하나, 공용 공간(SNS)에서 콘텐츠를 보는 것과 내 메일함 나를 위해 배달된 콘텐츠를 보는 건 사용자 경험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SNS건 뉴스레터건 결국 구매 전환이 목적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매력적인 오퍼를 해서 클릭으로 전환을 유도해야 합니다. 인스타그램의 클릭율은 0.88%이며 뉴스레터는 평균 10.29%입니다. 뉴스레터의 클릭 전환이 약 12배 높습니다. 이것이 SNS보다 뉴스레터를 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뿐만 아니라 숏폼은 7초 내외로 소비하지만 롱폼은 5분 간 콘텐츠를 소비합니다. 40배 이상의 설득의 시간을 가진 뉴스레터가 구매전환율 면에서도 훨씬 높을 것입니다.
해외의 경우는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리는 1인 크리에이터의 75%는 뉴스레터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는 모든 채널을 통틀어 가장 높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업의 경우도 가장 높은 85%가 뉴스레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국내는 뉴닉, 캐릿, EO, 오픈애즈와 같은 미디어 기업형 뉴스레터가 흥행하면서 뉴스레터 보는 문화는 만들어졌습니다. 아직 1인 크리에이터가 운영하는 뉴스레터는 초기 시장인데요. 니치한 주제로 꾸준히 발행한다면 나만의 브랜드, 나아가 비즈니스화 하기에 좋은 타이밍입니다.
SNS에서 팬과 팔로워의 관계는 좋습니다. 하지만 이메일 주소를 공유하는 구독자와 크리에이터의 관계는 훨씬 더 좋습니다. 위의 통계를 근거로 하여, 뉴스레터가 SNS보다 콘텐츠와 연결될 가능성이 약 10배 이상 높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는 뉴스레터 구독자의 가치가 SNS 팔로워보다 10배 가량 높다는 의미입니다.
미래를 위해 무언가를 대비하고 싶다면 SNS에 일상을 공유하는 대신 뉴스레터를 시작해 보세요. 임대한 가게에서 팔로워를 늘리는 것보다, 내 땅에 지은 카페에서 구독자와 소통을 시작하세요. 무자본으로 3개월 이내에 여러분의 선택지 하나를 늘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뉴스레터에 도움이 될만한 저의 3달 간의 시행착오에서 얻은 가장 중요한 레슨런이 있습니다. 남을 위한 글쓰기를 해야합니다. 5월 2일부터 독자가 원하는 것을 고민하고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읽기 쉽게 레터를 쓰자 10편을 발행하는 동안 1K의 구독자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30일만에 3300명을 모은 비법이 담긴 "스레드 마스터 플레이북"을 포함한 5종의 브랜딩 플레이북을 “르코의 아모브 클럽” 노션 페이지를 통해 구독 즉시 배포하고 있어요.
플레이북에는 르코 스레드 30일간의 모든 데이터와 레슨런이 담겨 있습니다.
스타트업과 솔로프리너를 위한 막막했던 브랜딩의 치트키, <르코 레터>에서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 하지 않는 고퀄리티 아티클과 실전용 플레이북을 만나실 수 있어요.
양대현
"잠재력은 네 안에!" | 뉴진스 청량미 가득 XR 광고(feat. iOS ARKit + Quest3)
장인 정신이 깃든 원테이크 촬영으로 주목받았던 지난 일본 포카리스웨트의 광고를 기억하시나요~?
영상 촬영 후 3D 오브젝트를 합성한 기존의 CG 방식이 아닌, 아이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메타 퀘스트3 기반의 '리얼타임 AR/MR 솔루션'으로 직접 테스트하여 제작했다는 점을 특히 눈여겨볼 만합니다!
디지털과 현실 세계가 교차하는 Y2K 무드와 청춘의 컨셉이 왠지 뉴진스를 떠올리게 만드는데, 국내 버전으로도 제작하여 무더운 여름에 청량감과 신선함을 전해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전력질주 대응형 AR 시스템(全力疾走対応型ARシステム)]
: Fabrica X Bascule X BASEDRUM 공동 개발
홍용만
[다시보기] CPI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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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유치에 필요한 IR 작성법과 마케팅 방법까지! 📈
데이터를 통한 근거 있는 성장에 함께하실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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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4.07.29 (월) 14:00 ~ 16:00
장소: 마루180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 180) B1층 이벤트홀
참가대상: 스타트업의 CEO, 마케터, 기획자 등 데이터가 궁금한 누구든지 !
강연자: 최재우 (위어드섹터 대표), Bob (공명파트너즈 대표)
참가비: 무료
이상래
내가 러닝을 하는 이유.. 내 일을 더 잘하기 위해서!
러닝을 하는 이유에 대해 글을 쓰고자 합니다.🏃🏃♂️🏃♀️
저는 처음에 운동, 체력, 건강을 위해 러닝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제 가치관인 꾸준함과 러닝을 엮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러닝을 하면 집중력이 올라간다"는 글을 읽고, 현재 제가 하고 있는 일을 더 집중적으로 밀도 있게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매일 5km씩 뛰기로 결심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매일 5km를 뛸 생각은 없었습니다. 천천히 걷다가 뛰는 방식으로 시작했고, 이제는 이틀에 한 번씩 5km를 꾸준히 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러닝을 하면서, 책에서 자주 언급되는 '작은 성공'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러닝을 하는 이유는 작은 성공의 DNA를 더 모으기 위해서인 것 같습니다. 더 단단해지기 위해서..
러닝을 하면서 5분대 페이스나 6분대 페이스는 저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내 페이스인 7분대 페이스로 천천히 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금 느릴 수도 있지만, 결국 내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러닝은 단순히 신체적인 운동을 넘어선 정신적인 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달리기를 통해 자신의 한계를 조금씩 극복해 나가는 과정은 자기 자신과의 끊임없는 대화와 싸움입니다. 처음 몇 번은 몸이 힘들고 지칠 수 있지만, 그럴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한 발 한 발 내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우리는 자신에 대한 신뢰와 자신감을 쌓을 수 있습니다.
또한, 러닝은 일상 속에서 작은 도전과 성공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우리는 종종 큰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면 좌절하게 됩니다. 하지만 러닝을 통해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우리는 작은 성공의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작은 성공들이 쌓이면 결국 큰 목표를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저는 이제 5km에서 7km로 목표를 변경하려고 합니다. 이는 단순히 거리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제 자신에게 도전하고 더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한 과정입니다. 러닝을 통해 느낀 작은 성공의 기쁨과 자신감은 일상생활에서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업무나 개인적인 목표에서도 작은 성과를 쌓아가며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제공합니다.
작은 성공을 경험하고 싶다면, 러닝을 적극 추천합니다. 러닝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작은 발걸음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것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