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정세현

정세현

All in or Nothing 하지 않기

저는 All in or Nothing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한국어로 하면 '모 아니면 도' 정도일까요? 여러 노래 가사에 쓰이기도 했고 유명 스포츠웨어 그룹인 아디다스가 광고 문구로 사용하면서 큰 인기를 얻기도 했던 문장인데요. 일단 늬앙스 부터가 있어빌리티 합니다. 한 발만 담그는 것 보단 뭔가 다 쏟아붓는 것이 멋져 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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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일 때의 All in or Nothing

7년 넘게 회사원으로 일하면서 저는 커리어에 All in or Nothing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일하는 곳에서 내일이 없는 것처럼 일하고 성과를 내면 멋진 내일은 알아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니더라고요. 그렇게 7년을 일하면서 몸담았던 여러 회사에서의 성과와 숫자는 제 포트폴리오의 한 줄이 될 뿐 다음 커리어를 위한 면접에서 돌아오는 답변은 '짧은 경력이 있는 사람은 내규상 뽑지 못한다.', '이직이 여러번이었던 사람은 부담스럽다.'같은 말뿐이었습니다.

프리랜서로서의 All in or Nothing

그렇게 마지막 회사를 퇴사한 날 오후에 버스를 타고 지금 있는 공유오피스로 출근했습니다. 딱 3개월 동안 프리랜서로 일해보고 클라이언트가 충분히 생기지 않으면 제가 원하는 회사가 아니더라도 무조건 회사로 돌아가겠다는 각오로 프리랜서를 시작했습니다. 수익이 끊긴 상황이기에 정말 간절했고 다행히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1년 넘게 프리랜서 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감사하게도 일이 늘어나다 보니 어느 순간 제가 쓸 수 있는 전체 시간의 120%를 돈을 버는 것에 쓰고 있더라고요.

8:2 법칙 정립

2023년 말이 되었을 때 이런 방식으로는 성장도 수익창출도 지속 가능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저녁 10시가 넘도록 클라이언트의 업무를 쳐내다가 집에 가는 일이 많아졌고 새로운 배움을 얻거나 기존 마케팅 프리랜서 업무 이외의 새로운 시도를 해 볼 여유도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2024년 초부터는 클라이언트를 줄이기 시작했고 제 시간의 8은 수익 창출에 쓰고 2는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에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All in or Nothing 하지 않기

그렇게 지금은 전체 시간의 8을 프리랜서 업무에 쓰고 2는 신규 사업을 테스트하는데 쓰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그렇게 해서 사업이 되겠냐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10의 시간을 사업에 쏟아붓는 것에 비하면 훨씬 속도도 느리고 성장도 폭발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천천히 발을 옮겨 가며 가능성이 확실히 보일 때 좀 더 몸을 깊이 담그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붙들고 있는 8을 할 수 있는 한 유지하며 2를 위한 시간과 돈을 벌어볼 생각입니다. All in or Nothing이 쿨해 보일 순 있지만 저지른 다음의 리스크는 오롯이 제가 감당해야 하는 것이니까요. 혹시 여러분은 어떤 방법론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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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 Pluuug

플러그 Pluuug

고객 의뢰, 메일로 받으면 정말 큰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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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0% 성장하는 외주운영관리 플러그(pluuug)입니다!

많은 비즈니스에서 이메일로 고객 문의를 받고 있어요. 이는 편리하기도 하지만 다른 대안을 찾지 못해서이기도 해요. 그러나 이메일 문의는 동시다발적으로 쏟아져서 즉시 회신하기 어렵고 누락될 가능성도 커요. 이번 글에서는 마케팅 대행사를 운영하는 고객과의 커피챗을 바탕으로, 많은 에이전시가 리드를 놓치지 않고 골든타임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해요.

  • 📨 에이전시들이 이메일로 의뢰를 받는 이유

  • 🤯 고객 의뢰 수집 시 불편했던 점

  • 🤩 고객 의뢰에 실시간으로 회신하고 달라진 점

  • 🙌 고객과의 골든타임을 만드는 방법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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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김학범

노션, 구글시트가 최선일까요?

고객을 위한 업무관리, 프로세스 관리를 노션이나 구글시트로 처리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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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법들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업무를 처리하다보면 당장은 편리할 수 있지만, 데이터 오염과 유실, 너무 많은 페이지 이동과 데이터 분산등으로 인해 체계화, 인수인계, 성장이 힘들어집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사내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다면 좋지만 당장 수백~수천만원의 비용이 들 수 있고 성공여부를 보장하기도 어렵습니다.

저희 팀에서는 이 상황에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운영 업무를 위한 적정수준의 화면과 빌트인 기능(히스토리 기록, 통합 검색, 연결 조회 등)

- 당장 수백~수천만원을 쓰지 않아도 되는 서비스형 제품

- 진짜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여 데이터 추출, API 활용등이 가능

운영 업무 체계화 문제를 해결하고 싶으신가요? 저희팀에게 고민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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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 Lee

Adam Lee

'정확한 한글'을 포함한 이미지 생성 GPTs 를 제작/공유합니다.

🤖 GPTs를 통해 컨텐츠 마케터의 Problem을 해결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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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는 GPT에서 바로 만든 이미지입니다.)

요즘 유튜브와 블로그에서 DALL·E 3로 생성된 썸네일 이미지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 모델의 특성상 한글을 정확하게 표현하기 어려워 Canva나 미리캔버스 같은 툴을 이용해 2차 가공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저 처럼 컨텐츠를 많이 찍어 내는 사람에게는 굉장히 번거로운 작업입니다 ㅎㅎ..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이썬 코드와 GPT의 데이터 분석 기능을 활용하여 직접 폰트를 이미지에 삽입하는 방법을 마켓피디아에서 소개하려 합니다.

GPTs와 간단한 파이썬 코드를 이용해 만들었지만, 문제를 해결한다는 점에서는 여타 프로덕트와 다른 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무료!

사용 방법

  1. 위 GPTs 링크에 들어가 원하는 이미지를 생성 요청합니다.

  2. 원하는 문구와 색상, 크기를 입력합니다. (기본 설정: 글자 크기=100, 색상=검정)

  3. 여러 줄의 텍스트는 따옴표 안에 '이렇게 엔터 키를 눌러서' 입력하면 됩니다.

작동 원리

  1. DALL.E를 이용해 이미지를 생성합니다.

  2. 제공된 글꼴과 PIL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이미지 위에 글자를 삽입합니다.

  3. 글자의 색상, 크기 및 스타일을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피드백을 댓글로 남겨주신다면 반영하여 고도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저는 GA4 컨설팅 및 교육 '마켓피디아'와 쿠팡 가격 추적 앱 '똑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디스콰이엇 관련 이미지 생성과 글을 삽입한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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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빌리

아이디어 실현 부트캠프 기획🆙 참가자 모집!



안녕하세요. 사이드프로젝트/창업/내 서비스를 위한 정보 채널인 팀인아웃(노노니&빌리)에서 아이디어 실현 부트캠프를 시작합니다!

ㅁ 신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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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기한 | 7. 22. - 8. 8. 17시까지

진행멘토 | 서비스기획자 노노니

주제분야 | 모빌리티/인공지능/자유주제

(개별지원 후 팀으로 진행)

모집인원 | 총 10명 (각 분야별 2-3명 모집)

모임장소 | 온/오프 병행 - 홍대역 스터디룸

교육일정 | 총 8주간 진행 8.14. - 10.2.

교육시간 | 수요일 20시 - 23시 (8.14. 시작)

교육비용 | 얼리버드 10만원 (할인가)​

지금 바로 신청하여 아이디어로 사용자와 제품을 연결하세요!

https://billydiary.notion.site/UP-User-Product-3b172f2da1cc4e5ab3596ddc2ad08f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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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이번주 #284 뉴스레터에 소개된 프로덕트들!

Figci - 이전 버전과 달라진 디자인 변경사항을 찾아주는 피그마 플러그인

Figma로 작업하다보면 어디가 변경되었는지 댓글을 자주 사용했는데요. Figci를 사용하면 달라진 점을 찾아준다고 해요.

 

버드비전 - 스타트업 CEO들을 위한 재무관리 SaaS

많은 스타트업들이 고위드에서 법인카드를 만들어 사용하고 관리하고 있죠. 이번에 고위드의 자회사인 고위드프렌즈에서 재무 관리 SaaS를 런칭했어요. 현금 흐름, 입출금 내역 등을 정리해주고 런웨이를 계산하거나 매출/비용 예측 등을 할 수 있어요.

 

Relly - 병목 없는 프로젝트 관리 도구. 모든 작업, 모든 연결을 한눈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동료의 작업을 기다리거나 확인하는 것이 매번 번거롭지 않으셨나요? Relly에선 태스크 의존성을 중심의 UI를 통해 전체 프로젝트의 병목 지점을 빠르게 확인하고 소통하도록 돕고있어요.

 

피그맵 - 한국의 모든 핫플, 피그맵에서 만나보세요!

스타트업 2곳에서 4년, 카카오에서 11년을 일한 시니어 개발자가 만든 앱이에요. 런칭한지 1주일 밖에 안되었는데 여행 앱 100위권에 진입했네요.

 

Firexport - One-click firestore export

파이어베이스를 사용하며 firestore로 데이터를 자주 보는 분이라면 사용해보세요 :)

 

Planby Studio - 건축 디자인을 위한 이미지 생성 AI

미국에서 도전 중인 플랜바이 팀의 프로덕트!

 

위픽부스터 wepickbooster - 이제 광고 성과를 구매하세요.

다양한 광고 플랫폼을 연동하고 오늘의 광고 단가 탭에서 원하는 광고 성과를 찾아서 구매할 수 있어요. 효과적으로 광고를 하고 싶은 마케터라면 확인해보세요.

 

NITO - Now is the opportunity! 아마존 최저가 알림 앱

지난주 디스콰이엇에 올라온 쿠팡 최저가 알림에 이은 아마존 최저가 알림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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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BD

그릿BD

AI로 떠오를 곳은 어디?

AI로 떠오를 곳은 어디?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 미래와 일본 스타트업 시장의 성장성

일본 시장은 전통적으로 제조업 강국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전히 일본 경제를 지탱하는 중심 산업 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AI와 디지털 전환(DX)을 통한 혁신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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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왜? AI와 디지털 전환(DX)를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제조업에서 AI를 도입 의사가 높은걸까요?

✅1.노동력 부족과 생산설비 노후화

일본은 제조업을 중심으로 경제성장을 이루었으나, 최근에는 노동력 부족과 생산설비 노후화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본 정부와 기업들은 AI와 디지털 전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일본 내 고령화와 더불어 제조업 취업자 수는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20년 간 전 산업 취업자 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9% => 15.5%로 감소)

노후된 생산설비도 심각하다고 합니다.

제조장치의 약 절반이 설비 도입 후 15년 이상 됐고, 2차 금속가공기계는 20년이 넘은 설비가 50% 웃돌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노동력 부족과 생산설비 노후화는 낮은 생산성과 높은 유지보수비 등을 초래하기 때문에, 일본 정부는 DX를 통해 노동, 자본, 기술의 생산성 향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에 따라 제조업 분야에서 AI활용과 도입이 적금 검토되고 있습니다.

✅2.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제조업 AI 시장

일본 AI 비즈니스 시장은 1조 3139억 엔(한화 약 11조 6307억 원)에 달하고, 이 중 제조업은 3450억 엔(한화 약 3조 543억 원)으로 금융업 다음으로 크다고 합니다. 또 25년 제조업 AI 시장 규모는 22년 대비 22.1%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실제 일본 제조업에서 AI 도입이 가장 활발한 곳은 생산과 검사 공정이라고 합니다. 

주요 도입 사례로는 야스카와전기의 자회사 에이아이큐브가 있습니다.

그 외 다이셀, 스바루, 코마츠 제작소 등 각 산업 분야에서 AI를 활용하여 문제를 사전 예측하고,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3. 생성형 AI에 대한 높은 관심

Chat GPT 등장 이후 일본 제조기업들도 생성형 AI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닛케이모노즈쿠리 매체 설문 조사에 따르면, 생성형 AI의 도입 효과에 대해 ‘이미 활용 중’과 ‘활용 예정’인 응답자들에게 질문한 결과 ‘일상 업무가 편리해진다’(25.3%), ‘생산성 향상’(23.1%),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된다’(16.7%) 순으로 응답해 생성형 AI가 일본 제조업이 직면한 노동력 부족 등의 과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 외 설계의 효율화에도 도움을 받고 있지만, 리스크로 꼽는 문제도 있습니다.

바로 생성형 AI 도입의 가장 큰 리스크로는 ‘정보 정확성에 관한 불안’(73.5%) 입니다.

이에 대해 구체적인 대응은 아직 미흡하지만, 많은 기업이 외부 스터디 모임을 통한 정보 수집이나 메뉴얼 작성을 통한 사내 교육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 사회의 디지털 전환이 우리나라 기업의 진출에는 호재가 될 수 있다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일본은 노동력 부족으로 다른 나라보다 AI 도입 대한 저항감이 적은 편이이면서도, 일본 산업이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연속적인 형태여서 혁신에 필요한 비연속성과 다양성의 접목이 어렵다는 단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일본 디지털 시장에 우리나라 기업들이 많이 진출하고, 선점해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과 해외 시장 점유가 기대되는 바 입니다.

일본 진출에 관심이 있고, 확정이 났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 지 감이 잡히지 않으신가요?

📌<[월간BD] 일본 진출하는 B2B 기업이 놓치면 안 되는 7가지 이야기>

를 통해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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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이현석

25년 TIPS 종료 과제 599개에 대해서 협약에 따라 정상 지급 ?

본문 보기 : https://www.mss.go.kr/site/smba/ex/bbs/View.do

언론보도 내용

이데일리는「“살려달라” 스타트업 지원금 지급중단 통보에 패닉(7.18.(목) 조간)」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

ㅇ 유망스타트업들을 위한 연구개발(R&D) 예산 정상 지급을 약속했던 정부가 수개월 만에 돌연 입장을 번복했다.

언론 보도 원문 보기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098806638955832&mediaCodeNo=257

보도내용에 대한 정정

중기부는 지난 1월 발표한 대로 팁스기업에 대해 연구비를 정상 지급하였음

ㅇ 1.31일 “창업성장(팁스), 기술혁신 2개 사업은 기존에 확보된 예산을 활용하여 종료과제를 감액하지 않고 100% 지원”을 발표*

* 「R&D 협약변경 후속 보완방안」 관련 보도자료(1.31)

ㅇ 이에 따라, 금년 종료과제 486개에 대해 ’24년도 사업비 전액을 2월까지 100% 지급 완료하였음

’25년 종료과제 599개에 대해서도 ‘25년도 예산에 반영하여 협약에 따라 정상 지급할 예정임

제외 된 내용

2023년 예산 삭감은 없었지만 전 기업이 3000만원 정도 지급이 유예 된적은 있음

물론 이월이 되긴 했지만 조삼모사라는 이야기가 있었음

사업비 전액이 지급 된건 사실

R&D산학 협역 과제 중 50% 삭감된 곳은 있어 타 R&D도 위험? 하지 않을까 ? 개인적으로 생각됨

실제 중소벤처 기업부에서 올라온 내용중 하나가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기술개발과 최병철 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되어 있긴한데 …. 저번에 공무원 한분 성함이 노출되어 문제 된걸로 알고 있는데

만약 이거 보시는 분들이 연락하시게 되면 최대한 공손하게 !!!!

관련 링크 보기

TIPS집행 문제 없다니 집행이 귀찮으신 분들은 Hello unicorn이용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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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이성호

리텐션 40% => 0% 역주행으로 망한 프로덕트 썰

망한 저에게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일주일 뒤에 사라질 프로덕트를 이제와서 공유합니다.

이 프로덕트는 제 주변 동료들과 디스콰이엇분들을 타겟하여 1인 제작하였습니다.

스타트업 창업, 직무 관련 콘텐츠 모음 사이트입니다.

리텐션은 무려 0%입니다.

리텐션 40%는 어쩌다 0%가 되었나?

이야기에 앞서 저는 정보 혁신을 하고 싶다는 꿈이 있습니다.

약한 근육, 작은 이빨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먹이사슬 최정점에 오른 이유를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불을 사용하고, 도구를 제작하는 방법을 나누는 것으로 혁신이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또 다양한 문제가 생길 것이고, 정보의 공유를 통해 극복해 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이런 가치관으로 서비스들을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1-Day Retention 40%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리텐션 40%를 찍다

첫 번째 서비스는 커뮤니티 모아보기 서비스입니다.

이런 문제에서 출발했습니다.

  1. 검색 엔진은 실시간 정보를 반영하지 못한다.

    • 검증된 글만 노출하려는 로직으로 인해 방금 일어난 일에 대한 정보를 얻기 힘들다.

  2. 검색 노출되는 글들은 정적이고, 리얼하지 못하다.

    • 짧고, 직설적인 글들은 검열의 대상이다.

위와 같은 이유로 사람들은 구글 검색창에 site:reddit.com을 포함하기 시작합니다. (링크 참조)

커뮤니티 글들이 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다양한 커뮤니티의 인기 글을 모아주는 앱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없어진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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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홍보는 하지 않았고, 앱스토어 노출만으로 하루 2~3명은 가입을 했었습니다.

가입하신 분 중에 거의 절반(40%)은 다음 날 또 앱을 켜는 것을 GA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이후 유저를 더 늘려보고자 페이스북 광고를 집행했습니다.

다양한 가설로 소구를 만들고 어떤 소구가 잘 되는지 지켜봤습니다.

문제는 제가 이 서비스를 만든 이유와 사용자가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이유의 괴리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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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앱은 편의를 위해, 다양한 사이트를 동일한 UI로 볼 수 있는 뷰어를 제공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커뮤니티를 보는지 티가 안 나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이 소구는 압도적인 1위 성과를 달성하며, 유저들이 생각하는 핵심 가치가 밝혀졌습니다.

당시 가장 성공한 소구가 가장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망해도 좋으니까, 이 기술을 바탕으로 더 의미 있는 것을 만들자는 생각을 하게 되어 서비스를 중단합니다.

리텐션 0%를 찍다

서비스 중단 후 방황의 시기를 보냅니다.

이때 책을 많이 읽었었고, 사실상 이때 정보 혁신에 대한 생각 정립이 많이 되었습니다.

정보 혁신에 대한 두 번째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공감하며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주변에 창업하시는 분들이 많고, 저도 창업을 원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흩어진 스타트업 창업, 직무 콘텐츠 모음 서비스 다이비를 만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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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에도 홍보해 보고 이오플래닛에도 올려봤습니다.

적지만, 매일매일 가입자가 늘어가는 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커뮤니티 모아보기와 다르게 단 한 명도 다음 날 다시 접속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리텐션 0%를 달성하게 된 것입니다.

  • 가입자가 늘지만, 재접속하지 않는 이유

    • 유용하다고 생각하지만, 팬이 될 정도는 아니다

    • 핵심고객이 가진 고통을 없애주지 못했다

이렇게 첫 시도는 의미를 찾지 못해서 접고, 두 번째 시도는 수치가 좋지 못해서 접게 됩니다.

세 번째 시도?

사실 이 서비스들을 만들기 전에도 수많은 프로덕트를 만들었고, 런칭을 하기 전에 포기한 게 많습니다.

그랬던 제가 서비스를 런칭도 해보고, 회고를 하는 과정에 성장했다고 느낍니다.

정보 혁신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새롭게 이터레이션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현 다이비는 조만간 완전 바뀌거나 없어질 수 있습니다.

디스콰이엇분들은 제가 지정한 핵심 타겟으로서 이 서비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주실 수 있는 피드백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ivee

스타트업 창업, 직무 콘텐츠 모음 사이트 (곧 서비스 사라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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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경

최현경

AI 주식투자 관련 설문조사

안녕하세요~

실시간 이슈대응으로 주식 투자를 도와주는

AI Quant Advisor - AQUA를 개발하고 있는 창업 팀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주식투자와 로보어드바이저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기 위하여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래 링크로 설문조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설문조사는 약 5분 정도 소요됩니다.

https://forms.gle/hCQkNmTcfqBaixYv5

여러분의 설문을 토대로 AI 개발의 방향성을 정하고 사용자들에게 리포트를 제공하여 편리한 투자 시스템을 만들고자 합니다.

설문에 참여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하여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설문 혹은 서비스에 관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아래 이메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 ggkarry@gmail.com

리멤버 명함 : https://app.rmbr.in/RpMMVgsFqLb

AQUA

AI를 사용한 퀀트 어드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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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찬

서형찬

Traffic Flow를 이용한 DNS 트래픽 라우팅

image.pngAutomating Multi-Cluster DNS with NGINX Ingress Controller

Traffic Flow 기반 DNS 라우팅의 필요성

전통적인 DNS 라우팅 방식은 항상 DNS 쿼리에 최적의 경로를 선택하지 못할 수 있어 지연 시간 증가 및 잠재적 다운타임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Traffic Flow 분석을 DNS 라우팅에 통합하면 실시간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 라우팅을 동적으로 조정하여 더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DNS 해상도를 보장할 수 있습니다.

Traffic Flow 비용

Amazon Route 53 Traffic Flow는 고급 라우팅 기능을 제공하지만 비용이 발생합니다. 각 Traffic Flow DNS 레코드의 비용은 약 $50 per month입니다. 이는 표준 Route 53 DNS 쿼리 요금 외에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이므로, 트래픽 관리 전략을 계획할 때 이 점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전 예제: LiveKit 스트리밍 서비스

LiveKit을 이용한 스트리밍 서비스가 높은 트래픽 부하로 인해 전통적인 로드 밸런서를 사용하는 것이 비효율적일 때, DNS 트래픽 라우팅을 활용하여 다양한 데이터 센터로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분산합니다. Traffic Flow 분석과 Amazon Route 53의 Health Check 기능을 통해 Geolocation rule과 Failover rule을 사용하여 Vultr의 서울(SEL) 리전과 DigitalOcean의 샌프란시스코(SFO3) 리전으로 DNS 트래픽을 동적으로 라우팅합니다.

image.pngAWS Route 53 > Traffic flow > Traffic policies > Create traffic policy

  1. Geolocation Rule: 사용자의 지리적 위치에 따라 트래픽을 라우팅합니다. 예를 들어, 아시아 사용자는 Vultr의 서울 리전으로, 북미 사용자는 DigitalOcean의 샌프란시스코 리전으로 라우팅합니다.

  2. Failover Rule: 주 리전이 Health Check 실패로 인해 사용 불가능해질 경우, 트래픽을 자동으로 보조 리전으로 리디렉션하여 높은 가용성을 보장합니다.

AWS Route 53 > Health checks

라우팅 결정: 실시간 분석과 헬스 체크를 기반으로 DNS 쿼리가 동적으로 라우팅됩니다:

  • 아시아 지역 사용자는 서울 리전으로 라우팅됩니다.

  • 북미 지역 사용자는 샌프란시스코 리전으로 라우팅됩니다.

  • 서울 리전의 장애 발생 시 트래픽이 자동으로 샌프란시스코 리전으로 리디렉션되어 지속적인 가용성을 보장합니다.

NLB와 ALB와의 비교

1. 기술적 기능:

  • Traffic Flow: 지리적 라우팅(Geolocation rules) 및 장애 조치 라우팅을 포함한 고급 DNS 라우팅 기능을 제공합니다. DNS 수준에서 작동하며, 여러 데이터 센터 간의 트래픽 분산을 관리하는 데 적합합니다.

  • Network Load Balancer (NLB): OSI 모델의 Layer 4 (전송 계층)에서 작동하며, TCP/UDP 트래픽을 처리합니다. 높은 성능과 낮은 지연 시간을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며, 실시간 거래 및 게임과 같은 극단적인 성능이 필요한 경우에 이상적입니다.

  • Application Load Balancer (ALB): OSI 모델의 Layer 7 (애플리케이션 계층)에서 작동하며, HTTP/HTTPS 트래픽을 처리합니다. 콘텐츠 기반 라우팅, 호스트 기반 라우팅, SSL 종료 등 고급 기능을 제공하며, 복잡한 웹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합니다.

2. 비용 고려사항:

  • Traffic Flow: 각 Traffic Flow DNS 레코드에 대해 약 $50 per month의 비용이 발생하며, 표준 Route 53 DNS 쿼리 요금 외에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레코드 수와 라우팅 규칙의 복잡성에 따라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습니다.

  • NLB: 일반적으로 높은 처리량과 낮은 지연 시간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비용이 적습니다. 가격은 새로운 연결 수와 처리된 데이터 양에 따라 결정되며, TCP/UDP 트래픽을 대량으로 처리하는 데 비용 효과적입니다.

  • ALB: 고급 라우팅 기능으로 인해 일반적으로 더 비쌉니다. 비용은 로드 밸런서가 실행되는 시간, 처리된 데이터 양, 처리된 요청 수에 따라 결정됩니다.

3. 사용 사례 적합성:

  • Traffic Flow: DNS 기반 트래픽 관리와 글로벌 분산에 적합하며, 지리적 위치나 헬스 상태에 따라 트래픽을 라우팅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 유용합니다.

  • NLB: 높은 성능과 낮은 지연 시간의 트래픽 처리가 필요한 경우에 적합하며, 백엔드 서비스나 실시간 애플리케이션에 유용합니다.

  • ALB: 요청 수준의 세부 라우팅, SSL 종료 등 애플리케이션 계층의 기능이 필요한 웹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합니다.

요약: Traffic Flow, NLB, ALB는 각각 다른 역할을 수행합니다. Traffic Flow는 DNS 기반 라우팅과 글로벌 트래픽 분산에 탁월하지만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NLB는 높은 성능과 낮은 지연 시간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며 비용이 적습니다. ALB는 고급 애플리케이션 수준 라우팅 기능을 제공하지만 비용이 더 높습니다. 각 솔루션의 요구 사항, 성능, 예산에 따라 적절한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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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사용자]

고객들이 열광하는 제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웃라이어즈의 신동현입니다. 아웃라이어즈 팀을 시작한지 어느덧 5개월 정도 지났는데요. 지난 5개월은 저를 한 명의 백엔드 개발자를 넘어서 창업가로 성장시키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디스콰이엇에도 가끔 소개했지만 그동안 3개의 MVP 제품을 출시하고 운영하며 다양한 가설을 검증했습니다. 현재는 네 번째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각 제품을 처음 기획할 때 모든 것이 잘 될 것만 같은 희망에 들떴지만, 막상 계산기를 두들겨 보니 생각보다 녹록치 않은 현실을 마주하고 제품 개발을 멈추는 뼈 아픈 결정을 몇 번 반복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떤 제품을 만들어야 할 지 보다 깊게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창업을 시작하기 전에 겪어야 했을 과정이지만, 전부 제품을 만드는 사람으로 이루어진 팀이고 또 다소 급하게 창업을 결심했다보니 조금 유예된 혼란의 시기를 겪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무엇을 만들지 고민해보니 사실 막막했습니다. 개발자 2명과 디자이너 1명으로 이루어진 흔한 창업팀 중 하나일 뿐이고, 딥테크 관련된 전문 지식이나 특정 도메인에 대한 불공정한 경쟁 우위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창업을 처음 결심한 시점에 스스로 단 하나의 목표를 세웠습니다.

바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객들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제품을 만들 것이라는 점입니다.

제프 베조스가 "변화를 예측하지 말고 변하지 않을 것에 집중하라"고 말했던 것처럼, 제 인생의 경험 중 변하지 않을 것에 집중했습니다. 짧은 개발자 커리어 동안 다양한 팀에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항상 최고의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자부합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어떤 문화에서 어떻게 일했을 때 최고의 결과를 내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배움은 지금의 저를 만들었고, 앞으로의 경력에도 든든한 자양분으로 함께 할 것입니다. 이런 경험이 현재 제가 가진 최고의 경쟁 우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연스럽게 생면부지의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협업이라는 경험은 앞으로 절대 변하지 않을 인간 만이 가능한 숭고한 활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의 협업 과정에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했던 경험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슬랙, 노션, 구글 클라우드와 같이 유려한 사용성에 감탄을 금치 못했던 제품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너무 익숙하지만 이런 제품을 처음 사용했을 때의 충격과 놀라움이 개발자가 되기로 결심했던 가장 큰 이유기도 합니다.

이에 반해 사용하면서 약간의 아쉬움을 느꼈던 제품들도 있습니다. 소프트웨어가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크게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느꼈던 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 곳이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는 지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팀 단위 협업에서 프로젝트 관리 도구를 많이 사용합니다. 프로젝트 관리 도구 중 가장 유명한 제품은 Jira입니다. 이미 많은 사랑을 받는 좋은 제품이지만 사용하다 보면 아쉬운 점이 꽤 많습니다. 애자일 개발을 지향하는 스크럼 관리 도구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오히려 프로세스를 강요하는 워터폴 방식으로 일하게 됩니다. 반드시 애자일이 좋고, 워터폴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애자일을 바라는 팀에게 Jira가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애자일하게 일하며 제법 괜찮은 성과를 만들어냈던 경험들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이런 경험을 살려 진짜 애자일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Relly(렐리)라는 새로운 프로젝트 관리 도구를 만들려고 합니다. 기존 제품들 보다 배우기 쉽고 직관적이며, 작업 상태 변경에 맞는 적극적인 알림과 상호작용을 제공합니다. 또 다양한 통계와 UI를 통해 협업 상황에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복잡하고 잦은 변경이 일어나는 업무 현장의 중심에서 번거로운 소통과 작업 관리는 Relly가 대신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고객들이 열광하는 제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원래 협업은 어렵고, 원래 프로젝트 관리는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문제를 진심으로 해결하고 싶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진짜로 해야되는 일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프로젝트 관리하면, 바로 Relly가 떠오르는 세상을 꿈 꿉니다.

얼마나 걸릴 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구가 돌아가고 인간이 협동을 멈추지 않는 한 프로젝트 관리는 필요할 것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 어려움이 있다면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서 반드시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현재 MVP를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relly.io에서 초기 버전의 Relly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기 명단에 등록하시면 가장 빠르게 최신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Jira 보다 쉬운, 하지만 훨씬 강력한 Relly를 기대해주세요 :)

2024년 무더운 여름, 이태원에서
신동현 드림

Relly

병목 없는 프로젝트 관리 도구 - 모든 작업, 모든 연결을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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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김경환

스케줄러의 아이패드, 맥 최적화 업데이트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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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아이폰 캘린더 앱 '스케줄러'의 최신 업데이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 1 - 사용자 님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연동한 외부 캘린더 일정에 'URL'이 있을 경우 일정 목록에서 해당 URL을 눌러 바로 이동하실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이제 화상 미팅 등의 URL을 해당 일정에 등록해 놓으시면, 편하게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추후 스케줄러 자체 일정 및 미리 알림에도 같은 기능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

📌 2 - 아이패드 가로 모드 화면 최적화를 진행했습니다. 그와 함께 아이패드 12.9에서 간헐적으로 발생하던 화면 버그를 완벽하게 해결했습니다 💪 해당 버그가 제 테스트 환경에서는 재현이 되지 않아 꽤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사용자 님들께서 적극적으로 버그 해결에 도움을 주셔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3 - 이제 맥 스케줄러 앱에서도 아이패드처럼 '가로 모드'를 지원합니다!! 🎉 더불어 화면 최적화도 진행했습니다. 맥 스케줄러 앱을 더 편하게 쓰실 수 있게 된 것 같아 대단히 기쁩니다. 해당 기능은 맥 스케줄러 앱 상단 오른쪽에 '가로 모드'와 '세로 모드' 전환 버튼을 눌러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맥은 자동 업데이트가 안 될 수 있으니, 혹시 해당 기능이 안 보이신다면 맥 앱스토어에서 최신 버전(2.3.1)으로 업데이트가 되었는지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

📌 4 - 이제 일반 위젯 및 잠금화면 위젯에 '기간'이 표시되어 위젯에서 일정을 파악하기에 훨씬 좋아졌습니다! 역시 사용자 님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반영했습니다 🙏

📌 5 - 더불어 잠금화면 위젯에 표시되는 '종일' 일정에 '날짜'를 표시해 잠금화면 위젯에서 종일 일정을 더 쉽게 파악하실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 6 - 이제 달력 및 주차별 위젯의 글자 크기를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설정 기능은 '설정'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 7 - 맥 달력 및 주차별 위젯 기본 글씨 크기가 커져, 맥에서도 위젯 활용도가 훨씬 높아졌습니다.

[Tip 💡] 맥에서도 스케줄러의 모든 위젯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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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며

최근 2주 동안 스케줄러 앱의 도약을 위한 깊이 있는 연구를 진행하며 '지출 관리'를 도와주는 '가계부' 앱을 출시했습니다 🎉🎉🎉 가계부 앱 또한 스케줄러 앱처럼 제게 꼭 필요해서 직접 쓰려고 만든 앱이고, 대단히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정 지출'을 분리해 관리할 수 있도록 해 불필요한 고정 지출을 인지하고 줄일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이용하실 수 있으며, 맥 앱도 출시 예정입니다 📱🖥️

가계부 앱도 사용자 님들과 함께 고민하며 열심히 만들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작은 앱 프로젝트를 응원해주신 동료 분들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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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림'부터 '애플 기본 캘린더'까지 쉽게 연동.

12가지 위젯.

아이폰, 아이패드, 맥 달력 앱 스케줄러 📆

https://apps.apple.com/kr/app/id646763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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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파악하는 고정 지출.

캘린더로 수입 및 지출 기록하는 아이폰, 아이패드 앱 '가계부' 🏦

(맥 앱도 출시 예정! 🖥️)

https://apps.apple.com/kr/app/id6514279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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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앱 프로젝트

모든 앱들이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생각해봤습니다. 꼭 많은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잡한 앱만이 사람들에게 유용할까? 필요한 기능만 제공하는 단순한 앱도 사람들에게 유용할 수 있지 않을까?

리마인더와 스케줄러 앱은 그런 저의 생각에서 출발한 '작은 앱 프로젝트'의 '작은 앱'입니다. 꼭 필요한 기능만 제공하는 단순한 '작은 앱'이 많은 분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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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

이현수

홈페이지도 제품이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Fort 홈페이지가 배포된 기념으로 홈페이지 제작 과정에서의 고민과 결과를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이제는 만들어야 할 때

사실 홈페이지 제작을 매우 후순위로 두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작동하는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게 우선이라고 판단했거든요. (무료 서비스이긴 하지만)판매할 상품이 없는 상태에서 상품을 소개하는 홈페이지를 먼저 제작한다는 발상이 저희의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제품 제작 전에 수요를 먼저 확인하는 ‘프리토타이핑’과 관련해서, 보다 넓게는 제품관에 대해서는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습니다. 별도의 글을 써보도록 할게요!

열심히 방망이 깎던 중 이제는 홈페이지를 만들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이유는 결국 우리의 제품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함인데요, 이를 통해 팀이 기대하는 효과는 두 가지입니다. 기존 사용자가 신규 사용자를 설득하는데 드는 수고로움을 줄이는 것과 잠재 사용자가 Fort를 발견하고 둘러볼 수 있는 채널을 넓히는 것입니다.

새롭게 해보자

홈페이지 제작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기에 앞서서 큰 원칙을 세웠습니다. “새로운 시도를 해보자.” 하늘 아래 완전히 새로운 것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생각을 최대한 많이 담아보자는 결정을 했습니다. 남들이 하는 걸 그대로 따라하지 말고 과감하고 급진적이어도 좋으니 시도해보기로 한 것이죠.

다음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팀이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다듬었습니다. 아주 짧게 정리하면 “가장 쾌적한 공간이다”가 되겠네요. 풀어서 적어보자면 1) 메인스트림 소셜서비스는 친구와의 일상 공유 측면에서 불편함과 아쉬움이 매우 크다, 2) 불편함과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프라이빗한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 3) 우리는 가장 프라이빗한 디지털 공간을 제안한다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왜 Fort를 만들었는지 알아보러가기)

큰 메시지를 정했으니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할지 방법을 정해야 했습니다. 메시지를 어떤 포멧으로 보여줘야 할까, 어떠한 흐름으로 보여줘야 할까, 어떠한 톤앤매너로 이야기 해야 할까 등 많은 포인트를 고민해봤어요. 고심 끝에 현재의 Fort 홈페이지의 특징 두 가지가 결정되었습니다.

마치 웹툰을 보듯이

Fort를 모르는 사람에게 무턱대고 제품을 들이밀기 보다는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면 홈페이지에 방문한 사람의 집중시키고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적합한 포맷은 무엇일까?

혹시 웹툰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네이버웹툰에 연재되는 ‘호랑이형님’이라는 웹툰을 굉장히 좋아합니다*(하루빨리 4부가 시작되기를 기원합니다)*. 이 웹툰을 보면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이 굉장히 많이 등장합니다. 이때 독자를 확 집중시키는 기법이 활용되더라구요. 검정 배경에 하얀 대사를 대조적으로 배치시키는 거예요. 그리고 어떨 때는 대사에 더더욱 집중시키기 위해서 그림은 없고 대사만 나열하기도 합니다.

저희는 이 방법을 적용해보기로 했습니다.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는 스토리텔링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고 생각했고, 웹툰은 스토리텔링 그 자체이기 때문이니까요. 그래서 저희는 일반적으로 제품의 컨셉을 드러내는 큰 이미지를 넣는 ‘히어로 섹션’에서 이미지를 제거했어요. 그리소 마치 독자에게 말을 건내듯 대사만을 배치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독자, 즉 홈페이지 방문자를 더욱 집중시키고자 다소 도발적인 어투로 대사, 즉 메시지를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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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탄생한 Fort 홈페이지의 히어로 섹션>

적을 만들자

우리의 메시지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다양한 자료를 검토하던 중 ‘Light Phone’이라는 스마트폰 브랜드와 ‘Opal’이라는 앱 서비스의 도발적인 홍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두 곳 모두 동일한 기법을 활용하고 있더라구요.

바로 ‘적을 만들고, 적이 메시지를 전달’하게끔 하는 기법이었습니다. 스크린타임 제어 앱 서비스인 Opal은 스크린타임을 많이 잡아먹는 소셜미디어를, 의도적 저사양 스마트폰 브랜드인 Light Phone은 엄청나게 많은 기능을 담은 스마트폰 제조사를 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들의 적이 잠재 사용자 및 고객에게 당부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좋아하는 생수 브랜드인 ‘Liquid Death’도 동일한 기법을 아주 잘 활용한 사례였어요.

저희도 이 방식을 적용해보았습니다. 먼저, 거대 소셜미디어 서비스들을 적으로 세웠어요. Facebook, Instagram, TikTok, Threads 등. 그리고 그들이 Fort에 대해서 비난하는, 하지만 내막은 칭찬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뽑았어요. 마지막으로 이것을 시각적으로 눈에 잘 띄도록 약식 포스터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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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를 비난 아닌 비난하는 가상의 적들>

홈페이지도 제품이다

저희 팀은 홈페이지 제작에 적지 않게 들였습니다. 고민의 시간이 분명 존재했고, 따라서 하루만에 뚝딱 만들지 않았으니까요.

사실 홈페이지를 만드는 데 이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습니다. 빨리 만들려면 정말 한없이 빠르게 만들 수도 있거든요. 다들 아시다시피 홈페이지 제작을 손쉽게 해주는 다양한 툴이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최근에는 Notion도 홈페이지로 배포 할 수 있는 기능을 내기도 했구요.

그치만 저희는 비교적 공들이는 선택을 했습니다. 홈페이지도 제품의 일부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홈페이지로 Fort를 처음 접하게 되는 잠재 사용자는 홈페이지를 토대로 Fort를 바라보고 판단하게 될테니까요. 요즘처럼 엄청나게 많은 제품이 쏟아지는 때에 첫인상을 잘 남기는 게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진 것 같네요...! 아무쪼록 홈페이지를 만들고 계신 메이커에게 어떻게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다들 저희 홈페이지 구경하러 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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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김남수

SNS·커뮤니티 데이터를 분석해 뷰티 브랜드의 업무 효율을 돕는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캐치모먼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창업의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

“이 아이템이 될 것 같은데 라는 생각만으로 창업하는 것은 자신감보다는 무모함이다.”


나는 뭐든지 잘 해내왔던 사람이고, 치열하게 사는 것도 버틸 자신이 있었기에 아이템만 제대로 잡는다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름대로 아이템에 대한 검증을 했다고 생각하고 바로 퇴사 후 창업을 해버렸다. 창업 후 1년 반이 지난 이제와서 돌아보면 자신감이라고 착각했던 무모함에 근거한 결정이었다. 오늘은 창업을 고민한다면, 그리고 IT 서비스로 창업을 진행한다면 어떤 것들을 먼저 고민해봐야 하고 계획을 세워야 하는지에 대한 내 생각과, 성공 확률을 높이기보다는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사업을 시작하는 초기에 반드시 필요한 3가지가 있다. 1) 자금 확보와 2) 조직 구성, 그리고 3) 서비스 개발 및 런칭이 그것인데, 그 하나 하나를 뜯어서 살펴보자.

1. 자금 확보

자금 확보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크게는 외부에서 조달하느냐, 내부에서 부담하느냐일 것이고, 내/외부의 자금 소스에 따라 상세히 구분할 수 있다.            

  • 외부 : 투자 유치, 대출, 지원금, 스타트업 혜택       

  • 내부 : 개인 자금, 매출 발생  

(스타트업을 창업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투자 유치를 가장 큰 자금 확보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겠지만 생각보다 녹록치 않다. 이후에 이야기할 것을 포함해서 모든 의사결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외부 변수보다는 내부 변수에 집중해서 사업 계획을 잡아야 리스크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씩 다시 짚어보자면 

1) 투자 유치

  • 엔젤투자자부터 초기 액셀러레이터, VC까지 투자의 단계별로 다양한 투자의 주체가 있고 이들을 어떻게 만날 수 있을지 생각해야 한다.

  • 가장 손쉬운 방법은 1) 지인을 통한 소개일 것이고, 그 외에는 2) 콜드메일, 3) 배치 프로그램 지원, 4) 데모데이 참석 등의 방법이 있다.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좀 더 proactive한 접근 방식을 선호할 것이고, 이 과정에서 콜드메일의 힘을 무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도 지인 소개에 의지해서 투자자들을 만나는 것에서 시작했지만, 충분할 수는 없었고, 결국 활동하는 모든 AC, VC의 컨텍리스트를 만들고 무작정 콜드메일을 보내면서 우리의 팀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투자 의사를 확인하는 과정들을 반복적으로 밟아가고 있다. (또한 시야를 키워서 꼭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의 투자까지 알아보면 더 좋다!) 

2) 대출

  • 스타트업을 위한 다양한 대출 지원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생각보다 기준이 까다로울 수 있다. 나 역시 기술보증기금을 통한 대출을 진행하고자 했으나, 대표자의 경력이 업계와 얼마나 연관이 있는지 그 경력의 기간이 충분한지에 따라 대출 심사 자체를 거부받을 수도 있으니 초기에 사업 자금을 확보하는 안전한 방법으로 생각하기는 어렵다고 본다. 

3) 지원금

  • 대출과 마찬가지다. 나의 부족함이 크겠으나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선정되어 지원금을 받기란 생각보다 어려웠다. (실제로 아직도 초창패, 청창사는 2연속 탈락 중이다.) 주변에서 다들 받고 시작한다고 나도 받을 수 있을 거란 생각으로 당연히 확보할 수 있는 사업자금으로 고려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 

4) 스타트업 혜택

  • 좀 다른 결이지만, IT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라면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몇가지 대표적인 혜택들이 있다. 주요 프로그램의 사용료를 할인/면제받는다거나, GPT API 크레딧을 지원받는다거나, 또는 디지털 마케팅 비용 일부를 지원받는다거나 하는 식이다. 그중에서도 Microsoft for Startups Founder Hub, 구글Ads credit은 반드시 혜택을 받아보기를 추천! 

5) 개인 자금

  • 솔직히 개인 자금이 어느 정도 버틸 힘을 주지 않으면 사업을 지속하기가 어렵다. 나도 10년의 회사생활을 하며 모았던 돈을 소진해가며 사업을 지속하고 있고, 외부의 상황에 상관없이 무조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돈이기에 이 규모에 따라 사업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특히 다시 돌아간다면 초기 투자나 지원금의 확보가 결정되었고, 그로 인해 100% 창업에만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가능하면 본업이 있는 채로 사업을 어느정도 규모로 키워가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초기 투자금이 내가 본업을 그만두고 사업에 100% 올인하기에 충분한가에 대해서도 더 진지하게 고민하는 것이 좋다.) 

6) 매출 발생

  • 누구나 꿈꾸는 자금원이다. 내가 하는 서비스로 사업자금을 확보하는 건데, 여기서도 창업 초기와 지금과는 다른 생각이 있다. 반드시 내가 창업한 회사가 1개의 서비스에 집중해야 하고 그걸로 세상을 바꿀 임팩트를 남겨야 하며, 그 서비스의 매출로 나와 내 회사의 가치가 100% 증명되어야 하는가는 아니라고 본다. 내가 생각하는 본 사업을 만들고 발전시키기 위한 자금 확보를 위해 더 빠르게 매출을 만들 수 있는 사이드 아이디어들이 있다면 초기에 그것들부터 해서 매출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것이 너무 바람직하다. 우리팀도 이런 생각으로 비록 3명이 다인 팀이지만 다양한 서비스를 동시에 만들고 서비스하며 살 길을 찾아가고 있다. (매출 파이프라인 외에도 생각보다 사이드라고 생각했던 것이 본업이 될 만큼 커질 수도 있다.)

2. 조직 구성

팀을 만드는 것이 사실 가장 중요하고 그만큼 어렵다. 원래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스타트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커뮤니티에서 팀업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나 역시 여러번의 팀업과 해체의 과정을 밟으며, 많은 개발자들을 만났고 그 과정에서 운이 따라 지금의 CTO와 Sales leader를 모실 수 있었다.

초기 스타트업은 사실 아이템의 성공 가능성이나 보상 보다는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리고 우리가 함께 일하는 방향이 어떨지에 대해 서로 공감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하며, 여러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그리고 주변의 성공적인 대표님들을 보면, 내가 꼭 필요한 사람을 먼저 찾고 (그게 얼마나 유명한 사람이든), 제갈공명을 모시듯 삼고초려해가며 그 사람을 팀에 조인시키는 것이 더 빠른 성공을 만들어가는 지름길인 것도 같으니 더 용기있는 사람이 될 수록 투자자나 외부의 인정도 그만큼 받을 수 있다. 대표자의 용기가 중요한 부분들이 참 많은 것 같다.

3. 서비스 개발/런칭

할 말이 참 많은 부분이고, 사업을 진행해보면서 가장 많은 생각이 바뀐 부분이기도 하다.

사실 대부분의 아이디어는 이미 세상에 있기 마련이다. 꼭 국내가 아니더라도 해외에 있을 수도 있고, 유사하긴 하지만 내 아이디어는 달라라고 생각했던 서비스들도 고객의 눈에서는 똑같을 수도 있다. (특히 이런 경우에는 유사 서비스들이 내 아이디어처럼 운영하지 않는 분명한 이유가 있을 수 있고, 이건 사업을 해보면 바로 느낌이 온다. 나도 그랬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더 완성도 있게, 더 예쁘게 만드는 것이 유사 서비스 대비 내 서비스를 성공시킨다는 생각은 완전히 틀렸다고 생각한다!

무조건 빠르게 내 아이템에 대한 고객의 판단을 확인하고, 그들이 돈을 내면서도 이 서비스를 이용할 의사가 충분한지 확인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내 서비스의 잠재 고객 페르소나가 내 주변인과 일치한다면 너무 좋다. 그냥 아무것도 없이 만나서 서비스를 설명해주고 그들의 의견을 들어보자. 그렇지 않다면 사실 사업 초기의 긴 시간을 허비할 수 있다. 어떻게든 잠재 고객이 될 만한 사람들을 만날 자리를 찾고, 그들의 의견을 들어보자.

그리고 가능하다면 시간과 비용을 최대한 아끼며, 조금 완성도가 낮거나 내 생각과 다르더라도 유사한 형태의 MVP를 만들어서 그 고객들에게 다시 한번 보여주고 지불 의사를 확인해보자! (나는 기본적으로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해서 트래픽을 모으고, 그 트래픽을 기준으로 광고매출을 발생시키는 BM을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그런 모델이 초기 투자금을 유치하기에는 요즘 투자시장이 그렇게 까지 녹록하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든 지불 의사를 빨리 확인하기를 추천한다.)

이것이 우리가 리부트라는 서비스를 시작한 이유이기도 한데, 내가 생각한 아이템과 유사한 아이템은 이미 시장에 무조건 있었다. 그리고 그들이 실패했다고 해서 똑같은 걸 내가 한다고 반드시 실패한다는 건 아니다. 어떻게 영업을 하느냐, 어떤 전략으로 확장을 하느냐, 어떤 파트너십을 체결하느냐에 따라 똑같은 아이템도 다른 타임라인으로,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다. 지금 고민하고 있는 사업 아이템이 있다면 그 경쟁사나 유사 서비스를 찬찬히 살펴보고, 왜 그들이 지금과 같은 사업모델을 갖고 있는지, 내가 한다면 어떻게 다를지, 나는 왜 더 빨리 시장에서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는지를 고민해보기 바라며, 그 전략만 명확하다면 그냥 그 서비스를 그대로 인수하든, 코드만 사서 똑같이 구현하든 가능하면 더 빨리 시장을 확인할 수 있는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면 반드시 그 길을 선택하길.


결론적으로 오늘 이야기를 정리하자면,

1. 외부 보다는 내부 변수를 고려해서 사업 계획을 세워야 한다. 

2. 그 맥락에서 고객의 반응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찾자. 그게 콜드콜이든 콜드메일이든 무작정 고객을 만나볼 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GTM을 찾았다고 말할 수 있다. 

3. 그리고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내부 변수의 단단함과 GTM 전략을 실행할 수 있다면 오히려 서비스 자체는 초반에는 덜 중요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왜 처음 창업할 때 리부트가 필요한가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더 빠르게 나의 GTM 전략을 테스트하기 위해서 내 아이디어와 가장 유사한 서비스를 저렴하고 빠르게 도입해서 그 준비의 시간을 줄이는 것이 더 안전하게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보험이 될 수 있다!)

글을 이렇게 쓰다보니, 사업을 준비하시거나 초기에 있는 다른 분들과도 더 많은 고민과 생각을 나눠보면 좋을 것도 같다. 언젠가 좋은 기회를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오늘 글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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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무

박현무

“Open AI just killed my startup.”

작년부터 자주 들었던 말입니다. ChatGPT 이후로 많은 AI 스타트업이 생겨났지만, 새로운 업데이트 발표가 있을 때마다 또 많은 스타트업이 사라졌습니다. Open AI는 생각보다 보여줄게 훨씬 많았고, 앞으로도 많은 스타트업이 휩쓸릴 것으로 보입니다.

스타트업한테 있어서 Open AI가 무서운 이유는 기술 때문이 아닙니다. API를 통해 누구든지 Open AI의 제품을 자유롭게 쓸 수 있기 때문에 기술 측면에서는 오히려 큰 차이가 없습니다. Open AI가 무서운 이유는 이들이 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전세계 사람들이 바로 사용해보고, 대신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제품을 알리는 속도와 비용 측면에서 압도적입니다.

기술적 차이를 만들려는 스타트업은 더 큰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 막 새로운 기술을 만들었는데, 갑자기 시장의 모든 잠재고객이 먼저 알게된 비슷한 제품이 생겼다는 사실은 절망적입니다. 이런 결과를 맞이할 바에는 어차피 모든 AI 기술에는 GPU가 필요하니 엔비디아 주식을 사는게 더 나은 투자이자 전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대체불가능한 UX를 만드는 것입니다. UX가 훌륭하면 타겟고객한테는 더 빨리 알려질 것이고, 잠재고객한테는 조금 늦게 알려져도 괜찮습니다. 마치 엑셀에서 지난 20년간 수많은 SaaS가 탄생했던 배경에 기술이 아니라 UX가 있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누군가는 “ChatGPT와 다른게 뭔가요?” 라고 물을 수도 있습니다. UX가 전부이고,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더 쉽고, 편하고, 저렴한 ‘알잘딱깔센’의 가치는 유저에게 있어서 대체불가능합니다. 반면 ChatGPT로 모든게 해결되고 만족하는 이들은 가짜유저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타겟하는 진짜 유저의 문제는 단순히 채팅을 통해 답변을 얻는 것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저희와 함께 대체불가능한 UX를 고민하고 만들어가실 프로덕트 디자이너를 찾고 있습니다. AI가 세상을 바꾸고 있는 지금, 대체불가능한 UX를 만든다는 것은 압도적인 창의력과 실행력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혹시 관심있는 분이 있으시다면, 가볍게 이야기 나눠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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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진

임세진

휴튼의 하드 트레이닝

안녕하세요, 휴튼의 엔지니어 임세진입니다.

최근에 gpt-4o-mini 가 공개되면서, 휴튼의 맞춤형 질문생성에서 백본이 되는 모델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가격의 측면에서도 우수하지만, 생성되는 질문의 퀄리티 측면에서 상당히 우수해지더군요..

외부 모델에 의존해야 하는 단점이 아직 존재하지만, 달리 말하면 외부 모델이 발전할수록 서비스의 퀄리티가 올라간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리고 질문 생성에 있어서 대체할 수 있는 모델들도 충분히 있어서 risk 측면에서도 오히려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드 트레이닝 #1

현재 휴튼은 프롬프트 버전 관리를 자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조악한 형태이지만, 추후에는 원하는 결과물에 맞는 프롬프트를 추천해주는 자체적인 서비스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드 트레이닝 #2

외부 모델의 의존성을 줄이기 위해 성능이 딱히 좋지 않은 Decoder model 기반의 모델에서도 작동하는 질문 생성 pipeline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달리 말하면, 외부 모델이 좋아지면 경쟁력 있는 질문 생성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하드 트레이닝 #3

휴튼에서는 요즘 공감하는 질문을 생성하기 위한 시도들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프롬프트를 제작하여 테스트해보고 있습니다.

휴튼

나도 몰랐던 나를 알아가는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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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4 Company

Gm4 Company

결혼을 위한 인증형 데이팅앱, 웨딩토크 출시 기념 - 무료 컨시어지 서비스 - 소개팅받을 사람??

안녕하세요, 결혼과 진지한 연애에 관심 있는 여러분!

결혼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꼭 맞는 앱을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웨딩토크입니다!

웨딩토크는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소개팅앱으로, 결혼상담사의 전문성과 철저한 신원 검증을 통해 여러분에게 이상적인 파트너를 소개해드립니다. 이번 출시를 기념하여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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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토크의 주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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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급 결혼상담사와의 협업: 전문가의 조언과 맞춤형 매칭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결혼상담사의 깊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이상적인 파트너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2. 철저한 신원 검증: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만남을 보장합니다. 신분증 확인, 소셜 미디어 연동, 인증 사진 제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사용자만이 가입할 수 있습니다.

3. 맞춤형 매칭 서비스: 개인의 성향, 가치관, 라이프스타일 등을 고려한 맞춤형 매칭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이상적인 상대를 찾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4. 실시간 채팅 및 위치 기반 매칭: 즉각적인 소통을 통해 상대방을 빠르게 알아갈 수 있으며, 가까운 곳에 있는 사용자들과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5. 다양한 모임 기능: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6. 익명 커뮤니티: 결혼과 연애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익명 커뮤니티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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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소개팅 이벤트 참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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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소개팅 신청: 아래 링크를 통해 무료 소개팅 이벤트에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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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및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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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지금부터 2024년 8월 31일까지

혜택: 이벤트 기간 동안 무료로 소개팅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 성공적인 매칭 후, 첫 만남을 위한 소정의 선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웨딩토크는 결혼을 진지하게 고려하는 모든 분들에게 최적의 만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 웨딩토크를 다운로드하고, 무료 소개팅 이벤트에 참여하여 새로운 인연을 만나보세요!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당신, 웨딩토크와 함께라면 더욱 특별한 인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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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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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hee Kim

Minhee Kim

저희 팀에 디자이너💡가 생겼어요. (feat. 팀 로고도 생겼다!)

그 동안 기획자이자, 개발조무사로 활약한 리더가 (본인 의지로) 디자인까지 맡겠다고 해서,

(누가 시킨 것 아님, 본인 의지임..) 그동안 혼자 UI부터 시작해서 모티브 로고까지 자체적으로 해결했었는데요..

모티브 로고도 그렇고 UI도 나름 잘 해왔지만, 개발해야 할 영역이 점점 넒어지면서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하다고 판단 .. 마침 또 천재만재 디자이너분이 가까이에 계셔서 공식영입 했습니당 호호..

KakaoTalk_20240722_005526611.jpg

어쩐지 모티브가 더 예뻐졌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신 걸로ㅎㅎ

(플러스로 팀 로고도 새로 생겼고, 그 로고로 팀 단체티까지 맞췄씁니다!)

모티브

내 근처 운동파트너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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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혁

임종혁

조선시대에 스티브 잡스가 등장한다면

조선시대에 스티브 잡스가 등장한다면 '허생전'에 등장하는 허생의 모습이 아닐까.

1.

"내가 집이 가난해서 무얼 좀 해 보려나 하니, 만 냥을 뀌어 주시기 바랍니다."

⋯

“아니, 이제 하루 아침에, 평생 누군지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만 냥을 그냥 내던져 버리고 성명도 묻지 않으시다니, 대체 무슨 영문인가요?”

"이건, 너희들이 알 바 아니다. 대체로 남에게 무엇을 빌리러 오는 사람은 으레 자기 뜻을 대단히 선전하고, 신용을 자랑하면서도 비굴한 빛이 얼굴에 나타나고, 말을 중언부언하게 마련이다. 그런데 저 객은 형색은 허술하지만, 말이 간단하고, 눈을 오만하게 뜨며, 얼굴에 부끄러운 기색이 없는 것으로 보아, 재물이 없어도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 사람이 해 보겠다는 일이 작은 일이 아닐 것이매, 나 또한 그를 시험해 보려는 것이다. 안 주면 모르되, 이왕 만 냥을 주는 바에 성명은 물어 무엇을 하겠느냐?"

👉 제품 소개, IR 등에 반영할 수 있기 위해 내적으로 먼저 확립해야 되는 판단력과 실행력과 비전의 수준

2.

"덕이 있으면 사람이 절로 모인다네. 덕이 없을까 두렵지, 사람이 없는 것이야 근심할 것이 있겠나?"

👉 세상에 의미 있는 목표를 가지고 있고 제품이 본질적으로 가치 있냐가 중요하지, 없던 시장이라는 사실과 초기고객이 모여있지 않은 상황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3.

"소위 사대부란 것들이 무엇이란 말이냐?

⋯

이튿날, 다시 찾아가 보았더니, 집이 텅 비어 있고, 허생은 간 곳이 없었다."

👉 장기적인 비전 없이 각종 Tech Hype에 휩쓸려다니며, 반응 오는 것만을 빨리 찾고 추종하는 것이 창업의 본질적인 목표라는 생각이 만연했던 시류에 대한 멸시와 초월적인 태도.

🔗 허생전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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