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벨벳카푸치노

벨벳카푸치노

바쁜 회사 일정을 끝내고 두들담 업데이트를 제법 진행 했어요

알림 기능도 고도화 하고, 각종 오류들도 수정하고, 최초에 핵심 기능 중 하나로 잡았던 타이틀 기능도 구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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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사람들이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걸 바꾸는 것이 정말 다른 수준의 창조라는 생각이 든다. 디스콰이엇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 자신이 만들고 있는 것을 공유하는 것이 편하고 자연스러워진다.

  • 실패는 또 다른 배움이라는 마인드를 갖는다.

  • 사용자에게 가치를 주는 것을 가장 먼저 생각한다.

  • 기술과 제품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있는 사람들의 가치가 높아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들처럼 되고 싶다는 영감을 얻는다.

  • 협력과 경쟁이 건강하게 공존할 수 있다.

  • 생각과 행동 중 어느 하나에 치우치지 않고, 둘 모두 동시에 적절히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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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ol Park

Hyunsol Park

커뮤니티가 만들어지는 알고리즘

커뮤니티가 형성되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 버티컬한 컨텐츠 → 이를 보기 위한 사람들 → 사람들끼리 교류하고 컨텐츠 생산에 참여 → 커뮤니티

커뮤니티는 버티컬한 컨텐츠에서 시작한다.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컨텐츠를 계속 만들다 보면 이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모인다. 모인 사람들이 서로 교류하기 시작하고 컨텐츠를 만드는데 참여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커뮤니티가 된다.

모든 기업이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어한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산술적으로 봤을때 특정 임계점을 넘긴 커뮤니티가 있으면 고객 유치 비용이 점점 0에 가까워진다. 커뮤니티가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마켓이 된다. 디스콰이엇 하면서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커뮤니티를 만들고자 하는 다양한 회사들을 많이 만났고 위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위를 알고 있어도 커뮤니티를 만들고 운영하는 것은 어렵다.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서 컨텐츠 생산자들에게 돈을 주기도하고 봇이나 가계정들을 만들어 반응을 달기도 하지만 쉽게 커뮤니티가 형성되지는 않는다.

커뮤니티가 이루어지고 지속되려면 본질적으로 이기적인 사람보다 이타적인 사람이 많아야 된다.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커뮤니티에 대해 깨달은 핵심이다. 큰 댓가를 바라지 않고 남을 도와주려는 사람이 많아야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찾아오고 높은 퀄리티의 교류가 계속 생기고 좋은 컨텐츠가 계속 생산된다. 당연히 커뮤니티를 만들려고 하는 주체는 가장 오랫동안 댓가를 바라지 않고 줄 수 있는 이타심을 가져야 된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커뮤니티를 만들어야 되는데 그렇게 할 수 있는 곳이 많지는 않다.

특히 경쟁이 심하고 손해보는 것을 싫어하는 한국 사회에서는 더욱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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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왕 정철민

매도왕 정철민

PMF란 무엇일까

PMF란 '💧물 반, 🐟고기 반'

많은 창업자들은 PMF(Product Market Fit)를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우리나라말로 '제품시장궁합'이라고 번역되는데 정확하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책 '에어비앤비 스토리'에 이렇게 나와있었습니다. 

👉" PMF란 스타트업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명예이자 생존의 증거로, 풍부한 고객이 존재하는 시장을 발견하고 동시에 그 시장을 만족시키는 제품을 생산해낸다는 의미다. "

제가 보았던 PMF 정의 중에는 가장 잘 설명된 것 같았습니다. 제딴에 풀어보면 🤔"물 반, 고기 반인 시장을 찾았다"가 아닐까 싶습니다. 마치, 그물(제품)을 던지면 별다른 노력을 안 해도 고기(고객)가 꽉 차서 올라오는 그런 느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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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에어비앤비가 처음부터 흥한 줄 알았는데, 창업자들은 PMF를 찾는데 굉장한 시간과 노력이 들었더군요. 처음부터 잘되는 비즈니스는 없고, 창업주들의 미친/끈질긴 집착 덕에 성공한더군요. 생각해보면 이전부터 couchsurfing 이라는 개념은 존재해 있었고, " 남에 집에서 숙박하는 문화 "를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는 점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오바마오즈 시리얼로 Y콤비네이터의 폴 그레이엄으로 투자 받은 일화도 유명한데, 저는 에어비앤비 덕분에 제 개인 런웨이가 늘어났습니다. 서울에서 지내는 방은 월요일 저녁 ~ 금요일 아침까지만 사용하고, 금요일 밤~ 월요일 아침에는 에어비앤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죠. 저도 👾바퀴벌레처럼(?) 생활비를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튼 "물반, 고기반" PMF를 찾을 때까지 모든 창업가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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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이현석

저는 원래 토스라는 서비스에 관심이 많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정말 많은 점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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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영상을 보고 희망보다는 절망을 느꼈습니다.

현재도 많은 것을 포기하는 삶을 살고 있는데 얼마나 더 포기를 해야 하고 버터가야 하는가?

B2B SaaS 서비스를 이야기 하다 토스 대표님 이야기 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 정말 사업은 운인것 같다는 생각과 또 그 운을 만드는건 마냥 기다림보다는

무언가를 계속 혁신하고 만들고 발전해야 1%의 기회라도 주어졌을때 우리는 그걸 잡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점 ?

B2B SaaS 서비스를 기획하거나 운영하시는 대표님 모두 1%의 운 혹은 기회가 왔을때 잡을 수 있는 환경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Hello unicorn의 성장이 궁금하다면 → 서비스 잘하나 보기!


토스 대표님처럼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면 ?

대표님들의 스토리를 전하는 팔로업이라는 채널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기업의 일상이나 혹은 같은 대표님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있으시다면 촬영및 업로드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대표님의 스토리를 전달하고 싶다면 “문의 주세요”→ followyou8585@gmail.com

?si=t7i4THOlfRxQW6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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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이현석

정부 지원 사업 계획서가 99.8점?

이전포스팅에서 어떻게99.8점으로 정부 지원 사업 선정됬는지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 추가적으로 포스팅을 하게되었습니다.

시작하기 앞서

본 회차는 저번포스팅에 이어져 있기 때문에

궁금하신분은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

재도전 지원사업 나도 지원 가능할까?


정부 지원 사업 99.8점인지 어떻게 알았을까요?

저번 포스팅을 보고 많은 분들이 물어보신 질문들의 주재는 아래와 같습니다

  • 저는 점수를 확인할 수 없던데 어떻게 확인하셨어요 ?

  • 서류 점수만 인가요 ? 발표 까지 포함인가요 ?

  • 평균적으로 통과하려면 몇점정도 맞아야 하나요 ?

  • 컨설팅을 별도로 받으신건가요 ?

이번 포스팅에는 각각의 질문에 대해 답변을 드리려고 합니다!

정부지원사업,헬로유니콘,합격,사업계획서점수

1. 저는 점수를 확인할수 없던데 어떻게 확인하셨어요?

점수를 확인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1. 미 선정됬을때 기관에게 연락(메일)하여 점수를 확인하는법

    • 만약 지원 사업이 미선정된 경우는 접수 기관에게 메일을 보내 점수 및 서류 평가의견을 전달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서류 평가의견의 경우 내 서류를 보고 심사하신 분의 평가 의견이 종합적으로 들어가 있고 또한 어떤점때문에 선정이 안됬는지를 종합적으로 판단 할 수 있다 보시면 됩니다.

    • 미선정된 뒤에 모든 대상에게 보내주는 경우도 있지만 아닌경우가 일반적이며 또한 지원 사업 기관에 따라 서류평가 및 평가의견을 안보내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류평가의견,서류점수확인,지원사업미선정,지원사업결과

초기 창업 패키지 메일 문의시 위에 처럼 서류 평가 의견과 서류 점수 및 전체 경쟁률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발표 평가 점수를 확인하는 법

    발표 평가 점수를 확인하는 명확한 방법은 없습니다!

    단지 합격했는가 안했는가를 알수가 있으며 해당 점수는 담당 기관 및 금액으로 유추해 볼 수 있는 거다 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 그럼 저는 어떻게 종합점수가 99.8점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었을까요 ?

  1. 저는 합격을 했음에도 서류에 대한 점수 평가지를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그이유는 직접 메일을 보내 어떤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행이도 저를 합격시켜주신 기관의 경우 서류 평가 항목을 보내주시고 하단에 점수도 기입되어 있었기 때문에 확인 할수 있었고 해당 점수는 99.6점이였습니다.


어떤 항목으로 인해 만점에 가까운 수치가 나왔나요 ?

예비 창업자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업지원단계,정부지원사업

위에 보이는 표를 보시면 우리나라 정부 지원 사업의 경우 예비창업부터 창업초기,성장 단계에 맞춰 지원 사업을 진행 합니다.

특히 예비창업 단계는 재도전과 비사업자 모두 사업자 등록 전 단계이며

초기 창업은 1년차 부터 3년 미만

도약단계는 3년이상부터 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비 창업자라고 해서 지원 사업에 선정되는것이 마냥 쉽지는 않지만

예비창업 단계는 사업계획서에 적어 놓은 사업성 및 성장에 대한 목표지향성 등을 기반으로 평가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상대적적으로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정말 사업 계획서를 잘 적었다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초기창업이나 도약창업의 경우 증명해야 하는 방식이 2023년 까지는 서류를 기반으로 평가했지만 실제 정부 지원 사업에서 미선정되신 분의 2024년 심사 평가지를 확인해 본 바로는 서류만으로 심사하지 않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나중에 초기창업이나 도약창업의 합격을 위해서 필수적으로 갖춰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

초기창업,도약창업,정부지원사업

99.8점은 그럼 직접 계산 했나요 ?

그럴리가요 !

일단 저는 지원 사업 최대 수혜금액 1억 5000만원 중 1억 5000만원 전액을 수혜받았습니다.

헬로유니콘,지원사업관리,지원사업수혜이력,지원사업선정

위에는 헬로유니콘 서비스인데 인증을 받아야 뜨는 페이지 입니다 !

물론 선정증도 있습니다 !!!

가장 중요한 최종점수의 경우 제가 전액 수혜를 받은 후 지원사업 담당자 님에게 총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발표 당시에는 너무 많은 질문공격을 받아서 점수가 많이 떨어진줄 알았는데 사실 그게 아니더라구요…..


평균적으로 선정되려면 몇점을 맞아야 할까요 ?

해당 질문의 경우 굉장히 난해 합니다.

선정이 되려면 60점을 넘어야 하는것은 다들 아시는 내용이지만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1. 지원 하는 지역

  2. 여성인지 / 장애인인지 / 인구소멸지역 출신인지 등

  3. 청년인지 중장년인지 (지원 사업 기관 및 지원 사업별 마다 쿼터 운영때문에)

  4. 사업 아이템

  5. 예비 창업자인지 초기 창업자인지 도약인지

5개의 조건을 모두 알아야 대략적으로 몇점인지 정확하게 알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그 이유는 수도권의 경우 경쟁도 심하고 아이템도 너무 좋은 분들이 많고 초기 및 도약 단계로 넘어갈 수록 투자, 매출, 고용등 정말 스팩으로 압살하는 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고

또한 지방의 경우 상대적으로 지원하는 분들이 많지 않으며 IT보다는 제조 중심의 아이템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대략적으로 점수를 평가 받아 볼 수 있는 무료 서비스가 바로 Hello unicorn인데요

솔직히 제가 너무 궁금해서 만든 서비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부지원사업,사업계획서무료,무료컨설팅,정부지원사업무료멘토링,헬로유니콘,Hellounicorn

2024년 기준으로 제가 직접 멘토링한 분들중

수도권인 경우는 평균 83점 이상. 비수도권인 분들의 정부 지원 사업 평균점수는 76점 이였습니다. 물론 제가 본 평균으로는요 !


컨설팅을 별도로 받았나요 ?

생각보다 컨설팅을 어디서 받았는지 PPT는 어디서 얼마의 돈을 주고 만들었는지 등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더라구요

정말 솔찍하게 말씀드리면 98%는 제가 썼습니다! 가 맞는 말일것 같아요

2%는 제가 쓴 사업계획서를 다른 대표님들에게 보여드리면서 피드백을 받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정부 지원사업 트랜드가 매년 바뀌기 때문에 컨설턴트보다는 주변 대표님들이 더욱 잘 봐주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중이 제 머리 못 깍는다”라는 말처럼 다른 분들 멘토링 해줄때는 잘 보이는 부분이 제것 적을때는 잘 안보이더라구요….

발표 자료의 경우 Figma를 통해 만듭니다!

figma,발표자료,ir,발표평가

자세히 보여드리지는 못하지만 정말 수도 없이 변경하면서 만들고 있긴 합니다.

물론 정말 잘 만드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bysu님의 PPT는 정말 환상입니다 !

이번에 Hello unicorn협력 기업으로 들어오셔서 저희 가입하시면 할인 가능합니다 !

저는 2018년부터 창업을 시작해왔는데

사업 계획서는 컨설팅을 돈주고 받아본적은 없어요 !

돈안주고는 정부에서 합격하면 무료로 멘토를 선정해주서셔 듣긴 했지만

도움이 된지는….🧐

사람마다 다르더라구요 ! 🥹

저는 2023년의 경우 총 5개의 지원사업에 선정이됬었고

그중 중복지원사업이 되는 2개를 선택해서 지원을 받았습니다 !

2024년의 경우 100%수혜는 없지만 (초기라….) 지원사업을 4개정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

열심히 하면 정부지원 사업 합격하겠죠 ? 라는 말을 정말많이 듣긴하는데

우리가 인강이나 혹은 답안지를 보는 것처럼 주변에 선정이 많이 되는 대표님 (특히 최근에 선정이력이 있는 대표님) 들에게 물어보시는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

원문 포스팅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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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우

박근우

sup의 쓰레드 계정을 오픈 했습니다.

Sunday Product Club (sup)에 올라오는 링크들을 좀 더 편하게 접하실 수 있도록 쓰레드 계정을 오픈 했습니다.

일부 링크들을 쓰레드에 올릴 예정이니 Design, Engineering, Management 등 제품 개발 전반에 관심 있으신 분은 팔로우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선데이 프로덕트 클럽

제품 개발에 관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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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car

Oscar

MBTI 사주 서비스

https://mbtizu.bubbleapps.io/version-test/test


MBTI 궁합 서비스 만들고 있는데 MBTI 사주 기능을 먼저 완성해서 우선 선착순 100명만 무료로 제공해보려고 합니다.

관심있으면 주소 통해서 한번 해보세요~!


사용 해보고 솔직한 피드백 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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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car

Oscar

세계 여행을 위해 인디 해커로 6개월 동안 12개 서비스 런칭하기

축구 코치로 7년, 예비 창업가로 3년, 노코드 개발자로 1년 6개월, 그리고 이제 프리랜서 & 인디 해커로 1개월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해 올해 4월, 저에게 많은 성장과 도움을 준 회사를 떠나 무작정 태국으로 떠났습니다. 첫 2달간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으로 행복한 꿈을 꾸며 지내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벽을 느꼈습니다. 더 이상 이상만 쫓아가서는 다시 직장 생활을 하게 되고, 제가 가장 추구하는 자유를 잃어버릴 것만 같아 무서웠습니다.

도대체 내가 풀고 싶은 문제,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무엇일까?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준비가 안 된 것 같습니다. 샘 알트만(현 OpenAI CEO, 전 YC CEO)은 자신이 진짜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있을 때까지는 창업을 하지 말라고 조언했습니다. 진짜 나에게 창업은 아직 이른 것일까라는 생각을 하며, 앞으로 나는 어떤 것을 추구하고 어떤 것을 이루고 싶은지 생각했지만 정답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아마 이 정답을 찾기 위한 여정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저는 자유를 추구하고, 이 정답을 찾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어야 가능할 것이라는 직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6월 한 달간은 생존을 위한 프리랜서 파이프라인을 구축했습니다. 다만 프리랜서도 직장인과 마찬가지로 자신이 일하지 않을 때는 돈이 나오지 않는 구조여서 다른 수익 파이프라인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마침 피터 레벨슨이라는 인디 해커에 대한 뉴스레터를 보게 되었고, 내가 가지고 있는 노코드 기술을 통해 피터 레벨슨보다 더 빠르게 많은 프로젝트를 런칭해서 테스트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세계 여행을 하며 다양한 경험과 문제를 보며 진짜 내가 해결하고 싶은 문제, 내가 진심으로 풀고 싶은 문제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저의 여정을 공유하겠습니다. 여러분의 피드백과 질문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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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제

박기제

유튜브 콘텐츠 최적화 서비스 - 베타 테스터 모집

대부분 주언규PD님으로 인해 뷰트랩 viewtrap.com과 해외 유튜버들에게 인기있는 vidiq.com 등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대부분 유튜브 콘텐츠를 분석하는 서비스입니다. 유튜브 셰르파라는 유튜브 콘텐츠 최적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대본, 썸네일 이미지, 채널 아트, 동영상 제목, 설명 문구 등을 쉽게 생성하고 최적화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링크를 보시면 어떤 서비스인지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youtubesherpa.com/

사전 예약 이벤트를 하려고 합니다. 무제한 무료로 제공해 드리는 이벤트입니다.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하신다면 지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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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209 / 755

  • 최근 일주일간 스트레스에 목에 담이오는 불면증이 심각했는데 모기가 매일 새벽 3~4시마다 잠을 깨워 아주 괴로워했습니다

    • 특히 모기가 귀에 들어갔던 경험이 있어 아주 민감합니다

    • 모기도 새벽마다 어떻게든 피를 빨아보려고 매일 일을 하는데.. 나는 한게 뭐가 있나 한 수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모기들은 잡을수록 똑똑해지는걸 보면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가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프로그래밍 면접 이렇게 준비한다 - 재귀 부분 2페이지를 학습 했습니다

  • 왔을 때보다 좋은 곳으로 만들고 떠나기 위해 시작했던 유저 문제 해결 프로젝트 중지금까지 비대면 온라인 / 대면 오프라인 수요조사 결과가 달라 판단 기준을 결정해야했습니다

    • 온라인 - fake test 시도한 유튜브 영상 중 조회수 그나마 가장 높음

    • 오프라인 - 멍상이 좀 더 재미있어보인다는 반응

  • 정작 git 삽질 하느라 하루를 날렸습니다

    • 로컬 테스트 / ec2 deploy / UT로 크게 작업 단위를 분배했습니다

    • 저녁 백화점 아르바이트하는 동료 1명에게 써보고싶다는 의사가 있지 않냐고 강요했더니 써보고 싶다고 말해줬습니다

    • 그 동료에게 노담맵 사용성을 전달해보는 것을 목표로

    • 멍상을 마지막으로 제대로 만들고 구직에 도전하며 이렇게까지 최선을 다해도 실패하니 개발을 접는 것을 목표로 플젝 완성에 도전합니다

  • 릿코드 데일리 문제를 푸는데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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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

이용진

프론트엔드 모집합니다 :) 웹소설 제작 커뮤니티 '작가의 정원'

안녕하세요 :) 저희는 ‘작가의 정원’이라는 웹소설 커뮤니티 사이트를 제작하고 있는 팀입니다. 간략하게 서비스를 소개해 드리자면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말이 있듯이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여러 유저들이 협업을 통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1.현재 팀원 소개

  • 기획자 1명

  • 디자이너 1명

  • 백엔드 개발자 1명

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직장인으로 구성된 맴버이고, 협업에 대한 경험과 프로젝트를 배포 후 개선하면서 현업에서는 시도해 보기 어려웠던 다양한 시도들을 해보며 경험과 배움을 목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2.모집 대상

프론트엔드 개발자

  • nextJS를 사용하실 수 있는 분

  • 반응형 웹 개발이 가능하신 분

  • ‘작가의 정원’의 Product를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공감하실 수 있는 분

  • 서비스 개선에 필요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낼 수 있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신 분

  •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맞게 설계 및 구현이 가능하신 분

3.추후 계획

배포를 목적으로 프로젝트를 제작 중입니다. 제작 후 유저테스트를 통해 계속해서 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입니다.

서비스의 반응 이후 다양한 시도를 해볼 예정이니 긴 시간 함께 할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오픈채팅 부탁드립니다.

https://open.kakao.com/o/sJODAX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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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기밀 어시스턴트

탑기밀 어시스턴트

실력있는 파트타임 디자이너를 무료로! 하루 만에! 만날 수 있다고?(feat. 회고를 곁들인)

안녕하세요!

저는 디자이너/기획자 1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IT 취업 포트폴리오 서비스 ‘탑기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신규로 ”작은 단위 고용이 하루 만에 가능한, 디자이너 시간제/단기 고용 중개 서비스 ‘탑기밀 어시스턴트’”를 베타 테스팅 중에 있어요.

📌 왜 기획하게 됐나?

저는 탑기밀 외에 IT 프로젝트 기반 교육 서비스 ‘넘블’을 운영했었습니다.

‘넘블’은 수익화를 위해 프로젝트 기반으로 인재를 검증해 기업에 추천하는 채용중개를 시도했는데요.

현재는 아쉽게 종료되었지만, 그때 겪었던 어려움과 경험을 기반으로 ‘탑기밀 어시스턴트’를 기획해보게 되었어요.


‘탑기밀 어시스턴트’에는 제가 조그만 조직을 운영해보며 느낀 필요성도 녹아들어가있어요.

조직을 운영하면서, 작은 디자인들이 간헐적으로 필요한 상황이 많았고,

그때마다 풀타임으로 고용할 수도, 다른 채용 서비스들을 통해 큰 단위의 업무를 맡기기에도 부담이 되는 상황이 많았어요.

아름아름 주변 친한 디자이너분들께 겨우 추천을 받아 단기 파트타임으로 고용하여 디자인 작업을 맡겼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디자이너 지인이 별로 없는 1인 창업가분들이나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많은 대표님들께서는 이런 부담을 잘해결하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한테 디자이너를 추천해달라는 요청도 많이 하셨구요.


동시에 주변 디자이너 분들을 통해, 재학생/재직중/프리랜서 디자이너들도 작은 단위 디자인 파트타임에 니즈가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탑기밀’ 서비스 인프라를 활용하여

작은 단위로도 신속하게 고용이 가능한 신규 서비스를 기획하고 검증해보고 있습니다.



📌 현재 데이터

  • ‘탑기밀 어시스턴트’ 디자이너 모집공고 업로드 10일 만에 약 80명의 여러 경험을 가진 디자이너분들이 베타 테스터로 신청해주셨어요

  • 카이스트, 홍대, 이화여대, 국민대 등 여러 미대 학부생부터~ 6년차 시리즈 스타트업 프로덕트 디자이너, 12년차 대기업 UX/UI 디자이너 등 정말 다양한 경험을 가진 디자이너분들이 신청해주셨더라구요

  • 기업은 2주동안 22곳이 참여 신청해주셨습니다.
    (탑기밀 어시스턴트 기업 아직 절찬 모집중! https://topgimilassistant.oopy.io/)

  • 현재까지 총 8개의 고용 공고가 올라갔고, 5곳은 고용을 완료했으며, 3곳은 면접 진행중이에요.

  • 정말 급하게 고용해야되는 경우가 3건 있었는데 이 경우는 2일 이내에 고용 완료했어요.



📌 운영 프로세스/비용


현재는 거의 비용 없이 운영하고 있어요.

랜딩 페이지는 우피와 노션을 통해 만들었고,

공고 안내 및 모집은 카카오톡 비즈니스 채널 및 walla, tally 설문지를 이용하고 있어요.

  1. 카카오톡 비즈니스로 공고 전달 및 기업에 진행 데이터 공유

    1. 채용공고 링크 : https://thoughtful-arch-8c2.notion.site/8e41c83714c74269a70f997c2e19748b?pvs=4

    2. 채용공고 카톡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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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클릭률 등 구체적인 수치를 기업에 전달(ex. 75명에게 보내 65명이 확인했으며, 18명이 클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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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기획하며… 회고 주절주절

앞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말씀드렸는데요,

구체적으로 기획해나갔던 부분과 과거 경험을 토대로 회고를 곁들여보았습니다

  1. [’넘블’을 운영해보니] 정규직 채용 중개는 정말 어려웠다. (회고를 곁들인)

  2. [공교롭게 사용자 입장에서] 초기 기업의 경우, 업무의 내용과 양이 매번 바뀌어 풀타임 고용보다는 시간제/단기 고용 디자이너가 훨씬 알맞지 않을까?

  3. [그렇다면] 단기 고용 서비스를 만들고, 디자이너 회원이 많은 탑기밀을 잘 활용해보자!



  1. [’넘블’을 운영해보니] 정규직 채용 중개는 정말 어려웠다. (회고를 곁들인)

    전에 '넘블'이라는 서비스를 운영해보며 채용 중개를 시도해봤어요.


    IT 빅테크 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시니어가 프로젝트, github, 이력서 등을 기반으로 실력있는 지원자를 선별하여 인증해주시고, 저희는 인증받은 인재를 기업에 추천하는 서비스였어요.

    그런데… 다음의 2가지 문제에 봉착했습니다.

    1) 기업 : 기업마다 원하는 인재가 다르다.

    2) 인재 : 일반적으로는 정규직일 경우 (현재 회사보다) 규모가 큰 곳으로 가고 싶어한다.


    1) 기업 : 기업마다 원하는 인재가 다르다.
    저희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중 react 개발자를 추천할 때는, React를 얼마나 잘 다루는지(클린코딩, 아키텍쳐 설계) 등을 기준으로 잘하시는 분들을 선별해서 추천드렸어요.


    하지만, 기업은 react 개발자를 뽑을 때도 react 개발 실력 한 가지 보다는, 어떤 기업은 ‘허슬’할 수 있는 사람을 선호했고, 어떤 기업은 ‘자기 산업에 관심이 많으며, 백엔드도 조금 할 줄 아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선호했어요.


    그리고 주니어를 채용할 때는 ‘react 개발 실력’+’성장에 대한 욕구’ 등을 주로 봤다면, 미들급부터는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을 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기대하는 역할이 달라서 그렇죠.



    기업은 채용이 필요한 직무에 대해 기대하는 실무능력, 컬쳐핏 등이 다양하기 때문에 저희가 검증을 단일화하기 어려웠습니다.


    결국 저희가 인재를 추천해도, 기업이 다시 검증해야해야했고, 저희의 인증방식은 무용지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저희가 인재 중개를 할 때 세웠던 가설인 ‘실무 능력에 대해서 인재를 검증해 추천하면, 원티드 정도의 수수료를 받더라도 저희가 컨택한 시리즈 C이하 기업 중 30%는 넘블을 사용할 것이다.’ 는 모호한 가설은 틀렸죠.



    2) 인재 : 일반적으로는 정규직일 경우 (현재 회사보다) 규모가 큰 곳으로 가고 싶어한다.

    사실 뛰어난 인재를 선별해도 그 인재가 저희가 매칭하는 기업을 선호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였습니다.


    저희가 프로젝트 기반으로 잘하신 분을 선별했을 때,

    해당 분은 이미 IT 빅테크 기업 재직중이신 분들도 있었고, 2~3개월 뒤에 IT 빅테크 기업으로 잘 취업하시는 경우가 꽤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은 해외 진출 혹은 네카라쿠배당토직야 내에서 이직을 희망하시는 경우가 많았고, 현재보다 작은 기업으로 가고 싶어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시리즈 A, B에 재직하고 계신 분들도 계셨는데 이 분들은 지금 재직하고 있는 곳보다 더 큰 규모의 기업에 가고 싶어하셨습니다.



    큰 규모의 기업은 자체 프로세스가 명확하게 있기 때문에, 저희가 중개하는 기업은 대부분 시드 단계~시리즈 A 단계 기업이 많아 인재들이 선호하는 기업이 아니었죠.

  2. [공교롭게 사용자 입장에서] 초기 기업의 경우, 업무의 내용과 양이 매번 바뀌어 풀타임 고용보다는 시간제/단기 고용 디자이너가 훨씬 알맞지 않을까?


    저도 여러 서비스들을 시도해보다보니 초기 기업은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1) 업무의 내용과 양이 계속 바뀐다.

    2) 자금 여유가 없어 더 비용 효율적으로 움직여야한다.

    3) 큰 규모의 기업보다 인재들의 정규직 취업 선호도가 낮다.

    4) 소수 정예로 운영하기 때문에 큰 규모의 기업보다 인재 한명한명이 채용이 정말 중요하다.

    그런데 풀타임 채용을 시도하면 이게 어려웠어요..

    1), 2) → JD가 계속 바뀌므로, 적합한 인재가 계속 바뀌기도 하며, 풀타임 고용인데도 일이 별로 없는 주가 있다. 또한, 이러한 부분은 자금 여유가 없는 초기 기업에 더 큰 손해다.

    • 오히려 회사에서 꼭 필요한 일이 아닌데도, 근로자가 할 일이 없어, 일을 만들어서 주는데 리더의 시간의 투여되는 경우도 있다.

    3), 4) → 기업이 원하는 수준의 인재를 정규직으로 뽑기 어렵다.

    반면, 시간제/단기 고용을 하게 되면 이런게 좋겠더라구요

    1)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고용하면 된다.

    2) 정규직보다 시간단위로는 비싸더라도, 해당 시간에는 계속 일하기 때문에 비용 효율적이다.

    3) 시간제/단기 고용은 커리어랑 큰 상관이 없어 인재들이 기업 네임밸류를 따지지 않을 확률이 높다.

    4) 단기 고용으로 미리 Fit을 맞춰볼 수 있다. 정규직 고용만큼의 위험 부담(해고의 어려움 등)이 없어 더 쉽게 고용이 가능하다.

초기 기업 입장에서 업무 유동성, 비용 등 비교

기업표(수정).png

  1. [그렇다면] 단기 고용 서비스를 만들고, 디자이너 회원이 많은 탑기밀을 잘 활용해보자!

    작은 단위의 단기 고용을 원하는 기업과 디자이너의 니즈가 만나는 지점을 확인했고 저희는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탑기밀이라는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저희의 차별성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3년 동안 디자이너 분들이 직접 찾아주시는 탑기밀이라는 서비스를 활용해서 다수의 디자이너 분들께 신규 서비스를 소개드릴 수 있었고, 그 분들의 니즈에 맞아 단기간에 좋은 풀의 디자이너 분들을 모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탑기밀은 기획자 분들도 활용해주고 계시지만 우선 디자이너에 한정해서 진행해본 이유는

    초기 가설을 검증하고, MVP 제작할 때도 광고 이미지, 상세페이지, 랜딩 페이지, 와이어프레임 제작 및 디자인 등 초기 기업에 디자인 작업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디자인 분야가 첫 시작으로 적절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검증된 부분과 검증해야 할 부분


검증된 부분

1) 디자이너 중 20% 이상은 부업에 대한 니즈가 있다.

  • 탑기밀 메인 페이지 유입자 중 20% 이상이 팝업창을 클릭했습니다.

  • 디자이너 78명을 모으는데 든 비용은 5만원입니다.

    - 탑기밀 메인 페이지 팝업창+탑기밀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게시물 업로드+페이스북/인스타그램 5만원 광고

2) 디자이너는 부업을 할 때 기업의 네임밸류를 크게 고려하지 않는다.

  • 베타 테스터 디자이너님들은 작은 기업의 공고에도 큰 거리낌 없이 지원해주셨습니다.

  • 기업의 네임밸류보다는 시급, 근무 형태(재택/출근), 주간 근무 시간, 디자인 내용 등을 중요하시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3) 기업은 시간제/단기 고용의 경우 정규직 채용보다 빠르게 프로세스를 진행한다.(=덜 까다롭게 고용한다.)

  • 기업은 면접 1번 보고 고용을 결정했으며, 대부분 3일 이내에 빠르게 고용했습니다.


검증해야 할 부분

1) 기업의 니즈

  • 참여한 기업은 금방 고용을 완료했지만, 기업을 모집하는 부분은 디자이너 모집보다는 막막한 상황이에요.

  • 여러 가설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기업은 디자이너 시간제/단기 고용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이 크지 않다.

    - 기업은 디자이너 시간제/단기 고용 서비스에 대한 니즈는 있으나 이미 있는 서비스(크몽, 위시켓, 숨고, 디오, 원포인트 등 플랫폼이나 특정 에이전시)로 불편없이 니즈를 충족하고 있다.

    - B2B는 B2C보다 신뢰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초기 진입이 어렵다. 레퍼런스를 쌓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 B2B에 익숙하지 않은 대표라 적합한 B2B 마케팅 채널을 아직 찾지 못했다.

2) 수익모델

  • 운영하면 할수록 적자거나, 수익이 거의 나지 않는다면 진정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라 볼 수는 없죠. 그래서 저희는 이 서비스가 워킹할 경우 수익이 날 수 있나를 고민하고 있어요. 12월까지 한 달에 1000만원의 영업이익을 남기는 것을 목표로 계획해나가고 있습니다.

  • 현재는 7월 베타 서비스로 무료로 무제한 공고를 올릴 수 있는데, 수익화를 시도할 경우 수수료 모델보다는 공고 업로드 비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프라이싱 전략에 대한 고민이 많아요.

  • 기업의 리텐션, 평균 구매 단가, 기업 획득 비용 등을 고려해 수익 가능성을 알아보려 해요.

보완해야 할 부분

베타 서비스라 미흡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기업과 디자이너 분들의 매칭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 미스를 막기 위해 조율에 필요한 상세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겠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그래서 미팅 때 조율해야할 사항들, 계약서에 담겨야할 내용들, 업무 보고 방식 등을 좀 더 명확하게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저희는 디자인 단기 고용이라는 포인트를 가지고 있지만 기존 서비스들과 더 큰 차별성을 만들어내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어요.

저희는 좋은 디자이너님들을 모시고 기업의 급한 단기 고용 니즈에 맞추어

  1. 하루 혹은 이틀내로

  2. 원하는 디자이너님을 빠르게 고용

하실 수 있도록 서비스를 운영해서 저희의 차별성을 찾아나갈 것입니다.



📌 지금도 절찬리 모집중입니다~!


디자이너 시간제/단기 고용이 필요하시다면 지금 바로 신청해주세요!!

7월에는 무료로 무제한 공고 업로드가 가능하니까 놓치지 마세요!

https://topgimilassistant.oopy.io/

탑기밀 어시스턴트 기업 모집 포스터.png

탑기밀 어시스턴트

'단 1시간'도 고용 가능한 디자이너 파트타임/단기 채용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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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경

김문경

[그래픽, UIUX 디자이너 모집] 연인들 사이의 빠른 소통을 위한 앱

📌 프로덕트 한줄 소개

커플을 위한 감정 및 일상 공유 앱 (iOS, Android 동시 출시)

📌 프로젝트의 시작 동기

커플이 자신들의 일상이나 감정을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은 없을까?

현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Locket Widget’ 이라는 어플을 아시나요?

이 로켓 위젯 앱은 폐쇄형 SNS로, 자신이 직접 초대한 친구들끼리만 사진을 공유받고 채팅을 주고받을 수 있으며, 공유한 사진이 홈 화면의 위젯에 떠서 바로 바로 확인이 가능한 앱입니다.

저는 이 앱이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요인이

  1. 홈 스크린 위젯을 통해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간편성

  2. 실시간 사진 공유

  3. 개인적이고 의미있는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폐쇄형 SNS

    라고 생각하였으며, 이러한 특징을 살려 다른 페르소나에 적용시켜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의미있는 관계를 구축하고자 하고, 실시간으로 사진을 공유하길 원하며, 자신들만의 공간을 가지고 싶어하는 또 다른 페르소나는 “커플” 일 것이라고 생각하였고,

현재 스토어에 등록되어 있는 수 많은 커플앱들과는 다른 컨셉의 커플 앱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실시간으로 사진을 공유해서 위젯으로 보여주는 것 뿐만 아니라, ‘감정’ 까지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서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프로덕트 설명

앞서 설명드렸듯, 이 앱의 가장 큰 두 가지 기능은 ‘실시간 사진 공유’ 및 ‘감정 공유’ 입니다.

하지만 이 앱의 활용도를 조금 더 높이기 위해 ‘일정 공유’ 기능 까지 추가해서 MVP 버전으로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실시간 사진 공유

    홈 화면 및 위젯을 통해 실시간으로 사진을 공유할 수 있으며, 공유된 사진은 앱 내에 저장되어 보관이 가능합니다.

  1. 실시간 감정 공유

    커플이 각자 일상을 보내다가, 기쁘거나 우울하거나 짜증나거나 힘이 들 때 이를 상대방에게 알리고 싶어하지만, 직접 카톡으로 타자를 쳐서 전송하기에는 시간이 없거나 번거로울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 앱에서는 오로지 ‘감정’을 선택하는 것이므로 간편하게 현재 상태를 알릴 수 있으며, 상대와 계속해서 주고받을 수 있게 됩니다.

  1. 일정 공유

    각자 공유된 일정 탭에 일정을 추가할 수 있고, 함께 확인이 가능합니다.

페르소나

  • 실시간으로 간편하게 사진이나 감정을 공유하고 싶은 커플

  • ‘서로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 을 원하는 커플

비즈니스 모델

  • 사진 저장 공간, 감정을 보낼 수 있는 횟수 등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 회의 진행/모임 방식 
→ 온 / 오프라인(서울) 병행 예정

[소통 플랫폼]

  • 문서 : 노션, 피그마

  • 대화 : 카카오톡

  • 회의 : 디스코드

[회의 일정]

  • 팀원 전체 정기회의 : 일주일에 1번

  • 필요할 때마다 상시 회의 진행

📌 진행 상황

  • 와이어프레임 작업 현재 60%정도 완성되었으며, 합류 시 바로 작업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 7-8월 개발 예정

  • 8월 중말 출시 예정

📌 팀원 소개

  • 기획 1명

  • FE+BE 1명

현재 총 2명으로, UIUX 디자인과 그래픽 디자인이 가능하신 2분을 추가 영입 해 총 4명으로 프로덕트 개발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해당 프로덕트 출시 후 운영 및 유지보수까지 참여 예정이며 단순 토이 프로젝트가 아닌 실제로 수익화까지 이뤄보려고 합니다.

UIUX 디자이너분도 앱 출시 후 유지보수까지 진지하게 생각하시는 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시간을 많이 쏟을 수 있는 분 환영합니다.

📌 모집 인원

  • 디자이너 : 2명

    • 빠른 작업이 가능하신 분 환영합니다. (중요)

    • 열정적이신 분 환영합니다. (중요)

    • 커플 앱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느낌의 UI를 원하며, 일러스트나 그래픽 작업 잘하시는 분 환영합니다!

    • 해당 프로젝트에 시간을 많이 쏟을 수 있을 분만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추가 궁금한 점

  • 추가적으로 프로젝트나 진행 방식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프로젝트에 지원하고 싶으시다면 디스콰이엇 커피챗 혹은 해당 오픈채팅방으로 연락 주세요 :)

  • 지원 시 포트폴리오 링크를 첨부해서 보내주시면 조금 더 수월한 진행이 가능하니 필수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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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호

주영호

안드로이드 첫걸음

모의투자 앱 Vestin의 안드로이드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Compose가 SwiftUI와 크게 다르지 않아 1-2주간 개발하여 MVP 버전을 출시할 수 있었습니다.

iOS 개발자인 제가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할 수 있던 것은 GPT(Cursor)의 덕이 컸지만, 물의 깊이를 모른 채 튜브 하나를 들고 겨우 수영을 한 느낌입니다.

채팅, AI, 미니게임, 랭킹 등 추가해야 할 기능들이 많지만(iOS 버전에 있는 기능들), 플랫폼 확장의 시작으로는 괜찮은 첫걸음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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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tin

주식, 코인 모의투자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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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AF

community AF

[BICGCC] 이미지를 넘어 비디오 생성의 시대로 - MetaAI 김피디


AI를 이용하여 영상까지 쉽게 만드는 현재의 기술, 그동안의 발전 과정과 미래의 가능성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 접수방법

   - 세미나 안내 및 참가신청 : https://aifactory.space/task/4457/overview

 

○ 주제

   - 비디오 생성의 발전 변화

   - 현재의 상황

   - 실사례를 통한 미래에 대한 가능성


○ 주최/주관

   - 주최: BICG (Beyond Imagination Creations Gallery) Group

   - 주관/운영 : AIFactory

 

○ 참가대상

   - AI 및 디지털 아트에 관심 있는 개인, 팀, 학생, 전문가 누구나 참여 가능

 

○ 기간 및 일정

   - 일시 :  2024년 7월 18일(목) 19:30 ~ 20:15

   - 장소 : 온라인

   - 접속링크 : 실시간 라이브

 

해당 프로젝트 아래 진행되는 다른 무료 온라인 세미나들도 확인해보세요!
AI 인플루언서의 생성 부터 활용까지 무료로 배워볼 수 있습니다 🙂
지금 소개드리는 세미나 뿐만 아니라 총 9개의 무료 세미나가 더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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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환

노정환

나는 그냥 내 생각을 말한 것 뿐인데, 상대방이 화를 내서 당황하신 적 있으신가요? 가족만 아니면, 일만 아니면, 정말 1분도 같이 있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으신가요? 저 인간이 왜 저렇게 행동하는지 이해도 안 되고, 그 사람만 생각하면 불안하거나, 화가 나는 사람이 있으신가요?

인간관계 쉽지 않지만, 정말 어려운 관계는 가까운 관계 인 것 같아요. 어쩌다 만나는 사람이야 안 맞으면 그냥 안 만나면 되는데, 가족이나 일터에서 만나는 관계는 그럴 수 없기 때문이죠. 극단적으로 가족과 의절하거나, 일을 그만둬야 하는데 이런 결정을 내린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죠.

억지로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해도, 그 사람만 생각하면 감정적으로 불안하거나, 화가 나서 스트레스 받고,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참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고요.



어떻게 해야 이 상황에서 벗어나, 누구를 만나든 정신적인 스트레스 없이 평온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먼저 이해해야 할 부분은, 사람은 같지 않다는 점 입니다.

같지 않다는 것이 단순히 성별이나 세대가 다르다거나, 어떤 사실을 다르게 알고 있다거나, 얼굴 생김새나, 취미, MBTI가 같지 않다는 게 아닙니다.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들이 다르다는 게 아닙니다.

어떤 사실이나 외부 대상에 대한 “내부적인 느낌”, 즉 감정이 다르다는 것 입니다.



고층 건물에 올라갔을 때, 같은 상황이어도, 어떤 사람은 무서울 수 있고, 어떤 사람은 재밌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다르다는 건 같은 상황과 정보에 대해 다르게 느낄 수 있다는 말 입니다.

제 얘기로 예를 들면, 저는 모험심이 강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암벽 등반, 해병대, 동굴 탐험, 스쿠버 스카이다이빙, 인도 배낭여행, 호주 워홀, 전국 오토바이 일주 같은 걸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창업 7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제가 잘났다. 그런 게 니라, 그냥 그렇게 태어났습니다. ^^;

반면에 부모님은 공무원 이십니다. 그래서 제가 안정적인 직장을 갖길 정말 소망하십니다^^; 위험에 신중하신 만큼 현실적으로 생각하십니다.


그러다 보니, 저의 행동을 보면서 자주 잔소리를 하십니다. 왜냐하면 저에게는 모험이 재밌고 흥미진진한 도전이지만, 부모님 입장에선 사고라도 나지 않을까, 저러다 나중에 굶지는 않을까 자식 생각하는 마음에 불안하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미숙할 때는 부모님과 자주 다퉜습니다. “왜 이렇게 재밌고 흥미진진한 모험을 재밌다고 생각하지 않는 거야?” “왜 내 말에 동의해 주지 않는 거야? 나를 무시하는 건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부모님이 저의 존재를 부정한다고 느껴서, 미웠고 같이 있기가 싫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마다 같은 것을 보고, 경험해도 느낌이, “감정”이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자, 부모님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장 먹고살기 어려운 시절이다 보니~80년대만 해도 대학교 나와서 안정적인 직장 다니는 게 중요했고, 부모님들도 하고 싶은 일 있었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창업도 저에게는 내 존재의 표현이자 흥미진진한 모험이자 도전이었지만, 자식을 바라보는 부모님 입장에서는 불안해 보이는 모험일 뿐이라는 걸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나쁜 마음에서 그런 게 아니라, 자식 생각하는 마음에서, 내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몰라서 그런 것을 알게 되었죠.

그건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저도 부모님이 어떻게 느끼는지 몰랐기 때문에 이해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부모님이 어떤 환경에서 어떤 경험을 했고, 무엇을 어떻게 느꼈을지 몰랐기 때문에 이해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오히려 제가 욕심이 많았습니다. 불안함을 느끼고 있는 부모님에게 “ 불안하지 마! “ “ 불안하지 말라고, 기분 좋아야 정상이야! “ 라고 강요하고 있었던 것이죠. 

내가 이기적인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깨닫자, 상대방에 대한 미움이 눈 녹듯이 사라졌습니다. 나도 상대방에게 힘든 사람이었구나 깨닫자 더 이상 탓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어떤 반응을 하든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겠지, 아직 내가 모르는 부분이 있을 거야”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말이 나를 자책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나도 그저 몰라서 그런 것 뿐이므로, 잘못은 없습니다. 지금 알고 있는 걸 과거에 알았다면, 똑같은 행동은 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저 미숙했을 뿐입니다.

지금은 제가 노력하고 있는 부분은 타인의 행동을 섣불리 판단하기 앞서, 다른 사람에 대해 더 깊게 알려고 한다는 것 입니다. 그 사람에 대해 깊게 알게 되면 알 수록, “그럴 수 밖에 없구나” “ 그런 경험이 있으면, 나와 다르게 느낄 수 있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부모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관계도 더욱 좋아졌습니다. 특히, 가까운 사람들과 사이가 좋아 졌습니다. 

다른 사람의 반응이 변하지 않았어도, 이제 제가 다르게 느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화가 나는 게 아니라, 애정을 느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과거처럼 더 이상 그들을 바꾸려 하지 않고, 그럴 수 밖에 없음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도 성인군자는 아니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는 순간 감정적으로 반응을 할 때가 있습니다. 다만, 예전보다 확실히 그 빈도가 줄었고, 예전에는 한번 화가 나면 며칠씩 씩 갈 때도 있었는데, 이제 다시 평온함을 되찾기 까지 그 시간이 반나절 넘어가지 않을 정도로 감소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 주변에도 나를 화나게 하는 사람이 있을 것 입니다. 이는 아직 우리가 그 사람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나와 다르게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몰라서 그런 것 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 알고, 공감하고, 이해하면 됩니다. 한번 이해하게 되면, 더 이상 화나지 않게 됩니다. 

상대방이 어떤 반응을 하든 “저건 틀렸어”가 반발하는 게 아니라 “그럴 수 밖에 없구나” 받아들여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내가 왜?”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내가 아니라 상대방이 나를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내가 어떻게 통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려면 상대방이 바뀌길 기대해야 하는데 대부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 경우가 많죠. 오히려 타인에 대한 기대 때문에 나만 더 힘듭니다. 

혹은 그러고 싶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그 사람과는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무시하고 싶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외면한다고 해도 스트레스 받는 것에 대해 자유롭기 어렵습니다.


그 사람만 만나면 계속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 또 언제 어떤 말을 들을지 몰라 “ 생각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환경을 바꿀 수 없다면, 평생 외면할 수도 없습니다.

쉬운 길은 내가 먼저 바뀌는 것 입니다. 사람을, 환경을 바꿀 수 없다면, 조금 더 그 사람을 알려고 노력하고, 공감하고, 이해하면 됩니다. 

정말 어렵겠지만, 노력하다 보면 됩니다. 10번 화낼 것이 점점 5번이 되고, 1번이 되고, 화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람과 함께 있어도 불안하지 않고 평온해집니다.

이 글이 피할 수 없는 인간관계 때문에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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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현

안승현

🦄UNIS 5기 13번째 정기모임

장소: ECC B147호/Zoom 화상회의(비대면 참석자)

주제: 아이디어창업프로젝트 최종 발표

해당 정기모임에서는 5월 8일부터 진행되어온 아이디어창업프로젝트의 최종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각 팀은 타겟 고객 & 시장 정의, 서비스 기능 소개 등의 다양한 내용을 약 5분간 발표한 후, 학회원들의 질문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피드백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팀의 발표가 끝난 후 투표를 통해 가장 사용해보고 싶은 서비스와 가장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선정하였습니다.

  1. 삐용: 푸드트럭, 부스 웨이팅 서비스 ‘줄줄이’

야시장이나 축제의 방문자들이 정식 가게가 아닌 단기용 부스, 푸드트럭의 음식을 사전 결제 및 대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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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주머니: 어르신 전자기기 지침이 서비스

전자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에게 전자기기 기능의 학습과 시뮬레이션을 제공해주는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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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PARK: 날씨와 옷차림을 알려주는 서비스 ‘weather wear’

정보가 산발적인 기존의 날씨 서비스와 달리 직관적이고 종합적인 날씨 정보와 추천 옷차림을 추천해주고, 날씨에 맞는 옷차림과 관련된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가진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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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타모먼트: 영양제 섭취 유무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 ‘Vita-Moment’

지인들의 영양제 섭취 유무를 간편한 위젯 형식을 통해 공유하여 지인의 영양을 챙기고 영양제를 꾸준히 섭취하는 습관 형성을 장려하는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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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석 삼조: 다양한 팬들을 위한 라이트한 굿즈 서비스 ‘라이트팬’

비싼 가격으로 굿즈를 구매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굿즈들을 대여해주는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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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5.P: 시간 약속 습관관리 서비스 ‘러너웨이’

지각 습관의 개선이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약속 날짜와 시간을 관리하고, 일정을 함께하는 사람들과 일정을 공유하는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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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

최우수상

우수상

5.5.P 팀의 ’러너웨이‘가 가장 사용해보고 싶고, 완성도 높은 서비스로 선정되었습니다.

SPARK 팀의 ‘weather wear’가 사용해보고 싶고, 완성도 높은 서비스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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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봇상

인터뷰상

5.5.P 팀이 피봇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 및 진행한 노력이 가장 잘 보이는 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SPARK 팀이 설문 및 인터뷰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가장 잘 확인할 수 있는 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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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진행해온 아이디어창업프로젝트의 결과를 함께 공유하고 피드백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아이디어창업프로젝트에 참여해주신 유니스 5기 학회원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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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현

안승현

🦄UNIS 5기 12번째 정기모임

장소: ECC B147호

주제: 직무스터디 중간점검 & 멘토링

해당 정기 모임에서는 직무스터디 중간 보고 및 네트워킹 후 현직자와의 멘토링을 진행하였습니다.

직무스터디 중간 보고 및 네트워킹

서로 다른 직무의 스터디 팀끼리 모여 지금까지의 진행과정과 성과를 소개하고, 서로 피드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는 창업과 연관된 게임을 진행하며 학회원끼리 서로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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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반 스터디 점검 및 현직자 멘토링

블레이버스 측에서 효율적, 효과적으로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이후 팀별로 스터디 진행상황을 기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짧은 회고 시간을 가지며, 앞으로의 방향을 설정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직무의 현직자분들께서 스터디를 하며 생겼던 고민에 대해 적극적으로 멘토링을 도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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