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일지 작성을 하루 밀렸습니다
설거지 아르바이트를 통해 9시간 투자하여 현금 13.1만원을 확보했습니다
추가로 3일 동안 하루16만원 확보 가능한 전기 시공 보조 일자리를 구했습니다
무지출로 하루 마무리하는 것에 도전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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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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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잇 스프린트
서류 탈락은 이제 그만! 매력적인 개발자 포트폴리오 만들기 [노션 템플릿 무료 공유]
서류 탈락은 이제 그만! 🤦🏻♂️
매력적인 개발자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는 꿀팁부터 노션 포트폴리오 템플릿 무료 나눔까지~! 코드잇 스프린트⚡️에서 전부 알려드릴게요!
👉🏻 서류 탈락은 이제 그만! 매력적인 개발자 포트폴리오 만들기 [노션 템플릿 무료 공유] (https://bit.ly/3JZq7n6)
이인철
유튜브 승우아빠 채널에서 요식업 사장님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해주는 《어제연식당》 콘텐츠다. 이번 화에서는 떡갈비집을 컨설팅하기 위해 유명 셰프 이원일 씨가 나왔다.
떡갈비 음식점에 전반적인 운영 및 메뉴 고민에 대해, 이원일 셰프는 “정리 없이 너무 살만 붙여왔다”라고 한다. 살을 붙이는 게 아닌 정리가 필요하다며 ‘나는 무엇을 파는지’, ‘어떻게 팔아야 하는지’, ‘어디서 팔아야 하는지’, ‘누구한테 팔아야 하는지’와 같은 소구 포인트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나는 이 조언이 스타트업에게도 필요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당장 떨어지는 캐시 현황과 줄어드는 팀원의 사기가 보인다. 우리에게 생존은 중요한 문제이기에 새로운 돌파구를 위한 돈이 될(정확히는 돈이 될지도 모르는) 프로덕트를 만들고, 팀원들의 동기부여를 위한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이때 사용자는 '의미는 모르겠지만 계속 생기는 무언가'에 피로감을 느끼고 떠나게 된다.
너무 많은 메뉴에 대해서도 많은 메뉴를 지적하며 ‘장사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잘 돌이켜 보라고 전한다. 결국 다시 팀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
추가적으로 그는 사업 확장을 하려고 해도 결국 정리 정돈은 필요하다고 말한다. 사업 전개는 흘러가는 대로 되지 않는다며 말이다. 정교함이 더해져서 정리가 안된 부분이 정리됐을 때 사업의 확장을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생존을 위해 하는(어쩌면 할 수 밖에 없는) 다양한 지원 사업과 프로젝트 때문에, 원래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흐릿해지는 팀에게 좋은 충고가 되는 말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원일 셰프님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정말 멋진 분이다.
원본 영상 📺
이정민
(Open β) 톤앤매너 유지 가능한 이미지 생성 서비스, 플라멜
안녕하세요,
톤앤매너 유지 가능한 AI 이미지 생성 서비스, 플라멜(Flamel)을 만들고 있는 이정민입니다.
디콰 링크 (좋아요를 부탁드려요💜) :
프로덕트 링크 (부담 없이 쉽게 사용해보세요 💜) :
플라멜은 (물론 제가 만들고 있기는 하지만) 이미지 생성 AI 의 헤비 유저로서 정말 재밌는 도구입니다.
기존에 제가 작업하는 것에 이어 진행하는데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미지를 찾는 것은 생성 보다 이미 익숙한 검색이 편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 또한 수 년 내로 바뀔 모습이겠지만요.)
그런데 기존 이미지에 기반해 애셋을 찾는 것은 차원이 다른 어려움 입니다. 우리의 결과물을 더 잘 만들기 위한 과정에서 크리에이티브 생성은 많은 사람들의 좌절을 가져왔습니다. 저는 플라멜이 이를 해결할 도구로 만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플라멜 Flamel v0.9
톤앤매너를 유지하는 가장 쉬운 디자인 방법
선민승 Min
한국 스타트업 커뮤니티 만들기 1편: Sigma 커뮤니티 페이지 런칭🎉
한국 스타트업에 기여하는 시그마 한국 챕터 커뮤니티 만들기 1편: 미루고 미루던 .. 드디어 커뮤니티 페이지 런칭🎉
참가 링크: https://umoh.io/sigmakoreanchapter
한국에 내 마음의 고향을 만들고 싶다. 항상 한국과 샌프란 시스코를 오가며 사업을 하며 느꼈던 것 같아요.
SF에 있는 내 마음의 고향과 같은 젊은 창업가들 그룹- 시그마 스퀘어드나 창업가 코리빙 하우스- Mission Control의 한국 버전의 부재입니다.
시그마 스퀘어드는 26세 이하 스타트업 창업가들이 신청해서 정식 펠로우가 될 수 있는 글로벌 커뮤니티인데요, 정말 잘하는 창업가들도 많지만, 더 나아가서
- 서로 재지 않고 도와주고
- 같은 창업가들끼리 우정을 쌓는
이러한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언제나 고독할 수 밖에 없는 창업가들에게 마음의 고향이 되어주는 커뮤니티입니다. ㅎㅎ
저는 Sigma SF 챕터의 펠로우로 현재 YC 투자를 받은 잘 하고 있는 스타트업 C-Level 인 리사의 추천을 받아 세 번의 빡센(?) 인터뷰를 통해 작년 배치 때 시그마 정식 펠로우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 이런걸 한국에서 안 그래도 만들고 싶었는데, 좋은 동기가 생겼군! 싶어서.. 본업도 너무 바쁘기에 짬내서 인터뷰를 거쳐(?) 허가를 받고 한국 챕터를 만들었습니다.
올해 배치 때 한국 챕터의 멤버로 무니스 Shawny Kwon 대표님을 모실 수 있었습니다. 같은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기수에서 만나 좋은 친구가 되었고, 그리고 무엇보다 아주 훌륭한 파운더이기에 인터뷰 통과 후 정식 펠로우가 되셨습니다.
벌써 시그마에 적응을 하셔서 이번 SF 출장부터 Sigma 펠로우가 소개해준 집에서 지내고 있고 이후에는 Sigma 영국 서밋에도 참가하십니다. 아마 영국의 탑 VC 들이 시그마 런던 서밋에도 참가할거에요.
드디어.. 미루고 미뤘던 공식 시그마 한국 챕터 커뮤니티 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본업인 창업은 창업대로 열심히 해야하는거지만,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잠재력이 발현이 되지 않는게 아쉬워 큰 용기를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왜인지 모르겠으나 떨리더라구요.ㅎㅎ 페이지를 개설해두고 오픈할 때까지 너무 긴장되었는데요,
제 걱정과는 달리 오픈한지 며칠만에 +20명의 한국 분들이 잠재 펠로우, 혹은 챕터의 지지자로 커뮤니티 페이지에 등록해주셔서 기뻤습니다.
슬슬 첫 이벤트를 시작해야하는데.. 계획도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커뮤니티 들어와주시면 공식 첫 한국 시그마 이벤트를 계획해보겠습니다.
시그마 스퀘어드는 유럽 챕터들-특히 독일이 굉장히 강해서 아직 아시아 챕터는 인도 챕터와 한국 챕터 뿐입니다.
한국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좋은 스타트업 창업가들, 그리고 서포터들이 있다는걸 차근차근 보여주고 싶네요🔥
elli Oh
📊 5/13일 SaaS 기업들의 채용공고 추이 및 업데이트 소식
SaaS를 제공하는 회사가 정말 많아졌어요. 소문에서 큐레이션한 SaaS기업의 8곳에서 현재 진행중인 공고는 총 123개에요! 한 주 동안 6개가 올라오고, 8개가 내려갔어요.
공고 확인하기 → (https://somoon.ai/report/group/saas)
채널코퍼레이션 (진행중 공고 36개): 한국 B2B SaaS를 성공적으로 이끈 채널코퍼레이션에서 채널벤처스 신사업을 추진중이에요. 파운딩 멤버를 채용중에 있으니 SaaS에 진심이신 분들은 꼭 한번 채용공고 확인해보세요!
플렉스 (진행중 공고 29개): 플렉스는 프로덕트 엔지니어, 프로덕트 매니저,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보안 책임자 등 전 직군 대규모 공개 채용을 5월 15일까지 진행중이에요. HR SaaS인만큼 고객에 최적화된 HR제도 및 전략 기획뿐만 아니라 운영까지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HR Partner 포지션도 있어요. 프로덕트 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이 겪고 있는 HR 문제를 해결하고 있네요.
클라썸 (진행중 공고 22개): 작년 하반기에 비해 채용공고가 많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에요. 프로덕트팀보다는 세일즈 직군을 많이 채용중인 것으로 보여요. SaaS인만큼 영업 직군이 다양하고, 세분화되어 있는게 눈에 띄어요. 기업 고객, 대학 고객 나누어서 컨설턴트 및 성공 담당자를 채용중에 있어요.
채용공고 분석에서 알고 싶은 내용이나 회사가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
하이아웃풋클럽
콘텐츠 홍수의 시대, 우리는 매일 수많은 콘텐츠를 소비하고 또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콘텐츠 마케팅’을 실행하려고 하면 어려움을 느끼곤 하죠. 브랜드의 정체성과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명확히 담아내면서도, 동시에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일이 결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과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말’ 사이에서 적절한 조화를 이뤄내야 하는 게 콘텐츠 마케팅의 숙제라 할 수 있죠.
콘텐츠 마케팅의 창시자 조 풀리지의 말을 빌리자면, “콘텐츠 마케팅은 가치 있고 관련성 있으며 일관성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배포하여 잠재 고객을 유치하고 유지하며, 궁극적으로 수익성 있는 고객 행동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둔 전략적 마케팅 접근 방식”입니다.
핵심은 화려하기만 한 콘텐츠가 아니라, 브랜드의 가치를 담으면서도 고객에게 진정으로 유용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콘텐츠’, ‘구매 행동으로 이어지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성공적인 콘텐츠 마케팅 사례를 살펴보며, 오늘 당장 바로 활용 가능한 콘텐츠 전략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제로베이스에서 콘텐츠로 성장한, 책찐부자님
7기 책찐부자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독서 크리에이터로 성장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2023년 4월, 그저 책을 좋아하는 마음에서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시작했죠. 처음 9개월 동안은 팔로워 수가 1,500명 수준이었지만, 최근 3개월 사이에는 무려 11,000명까지 늘어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이런 성공의 비결은 꾸준히 양질의 콘텐츠를 발행한 데에 있었는데요. 과연 책찐부자님은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 팔로워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을까요?
단순 독서 후기가 아닌, 인풋을 아웃풋으로 가공

책찐부자님의 성공 비결은 책을 통해 얻은 인풋(input)을 사람들이 받고 싶어 하는 형태의 ‘자료’로 정리해 제공한 데 있습니다. 일반적인 북 크리에이터들은 책을 읽고 나서 자신의 소감이나 후기를 간단히 남기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책찐부자님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책에서 얻은 통찰을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형태로 가공해 무료로 나눠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글쓰기와 관련된 여러 권의 책을 읽고 인스타그램 릴스에 사용할 수 있는 ‘후킹 메시지’를 작성하는 글쓰기 비법 자료를 제공하기도 했죠. 또한 브랜딩에 관한 다양한 책을 읽고 핵심 내용을 한 페이지로 압축해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요즘 가장 인기 있는 툴인 노션(Notion)의 템플릿을 무료로 나눠주기도 했죠. 이처럼 거절하기 힘든 매력적인 오퍼는 사람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냅니다. 이렇게 팔로워를 늘려가며 영향력을 확대한 책찐부자님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꾸준한 콘텐츠 생산이 가져다 준 새로운 기회들

독서를 주제로 하는 크리에이터인 만큼, 책찐부자님은 여러 출판사로부터 다양한 제안을 받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책을 협찬해주는 수준을 넘어, 서평단 참여 요청과 함께 광고 제의까지 이어졌죠.

책찐부자님의 팔로워들은 독서에 관심이 많은 타겟층이었기에, 자체적인 독서 모임과 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나아가 비슷한 콘텐츠를 다루는 다른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과 네트워킹 기회도 자연스럽게 생겨났죠. 이처럼 콘텐츠는 단순히 ‘나를 알리는 수단’을 넘어,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만들어주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책찐부자님의 사례는 꾸준하고 정직한 콘텐츠 생산만으로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1년차 대표의 콘텐츠로 회사 알리기
하이아웃풋클럽 11기 멤버인 모어님은 8년 경력의 디자이너로, 주로 온라인 콘텐츠 디자인 분야에서 활약해 오셨습니다. 현재는 ‘more like it’이라는 디자인 스튜디오의 대표로 첫 해를 보내고 계시죠.

사업 초기, 모어님이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회사를 알리고 브랜드 방향성을 확립하며 꾸준히 SNS 계정을 운영하는 일이었는데요. 그동안 운영했던 디자인 계정들이 정작 ‘디자인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업자’들에게는 도달하지 못하고, 같은 업계의 디자이너들에게만 소구되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방향성을 고민 하던 끝에 모어님은 ‘하이아웃풋클럽 위키’를 통해 해답을 찾게 됩니다. 바로 본인의 사업 일기를 콘텐츠화하여 디자인이 필요한 사업자들에게 다가가기로 한 것이죠. 여기에 더해 실제 고객들의 고민을 담은 작업 프로세스와 사례들을 인스타그램 릴스로 제작하기로 결정합니다.
방향성 재정립 후, 콘텐츠가 가져다 준 비즈니스 기회

전략적인 방향 전환 이후, 모어님이 3주차에 올린 릴스 영상이 조회수 1만 회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둡니다. 이어 4주차 화요일에는 조회수 3만 회를 달성하는데, 이 과정에서 다른 인플루언서 마케터분이 스토리로 해당 영상을 공유하면서 추가적인 확산 효과를 누리게 되죠.
그 결과 4주차 목요일에는 조회수 5만 회를 돌파하는 동시에 신규 비즈니스 문의까지 받게 됩니다. 이렇게 전략적으로 제작된 단 하나의 콘텐츠로 모어님은 조회수 6만 회와 목표로 했던 팔로워 수를 달성할 수 있었어요.
이 과정에서 모어님이 얻은 중요한 인사이트는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진정성 있는 자신만의 콘텐츠를 찾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볼 것 (고민보다는 실행이 우선)
막힐 때는 혼자 씨름하기보다 주변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을 것 (피드백을 구할 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
단기적인 성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꾸준히 콘텐츠를 발행할 것 (지속성의 힘)
SNS 채널의 성장 과정은 단순히 선형적으로 이뤄지는 게 아니라, 계단식으로 정체기와 성장기를 오가며 이뤄지기 마련인데요. 콘텐츠 마케팅의 진정한 힘은 성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꾸준함에서 나온다는 걸 모어님의 사례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아가 양질의 콘텐츠는 시간이 지나면 우리를 대신해 일하는 ‘무급 영업사원’이 되어준다는 사실도 깨달을 수 있죠. 모어님의 성공 사례는 타겟 고객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콘텐츠에 담긴 진정성이 만났을 때, 콘텐츠 마케팅이 어떤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기

2023년 9월,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밀리님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단 7개월 만에 5만 3천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성장했습니다. 밀리님의 성공 비결은 단 하나, 바로 ‘포기하지 않고 릴스를 꾸준히 제작한 것’이라고 해요.
콘텐츠의 힘: 인스타그램 하나로 열린 새로운 기회들

꾸준한 콘텐츠 제작의 결과, 밀리님에게는 다양한 기업들로부터 협업, 광고, 협찬, 선물 등 다양한 제안이 쏟아졌습니다.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꿈꾸는 상황이죠. 하지만 외부 수익에만 의존하다 보면 광고 유무에 따라 수입의 편차가 크게 발생할 수 있어요.
밀리님의 경우, 꾸준히 들어오는 광고 덕분에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할 수 있었는데요. 단순히 팔로워 수가 많아서가 아니에요. 바로 양질의 콘텐츠, 일관된 계정 방향성, 높은 인게이지먼트 덕분이죠. 요즘은 ‘팔로워 수’만으로 크리에이터를 판단하는 시대가 지났습니다. 기업들은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퀄리티, 계정의 방향성, 팔로워들의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게 되죠.
그래서 밀리님은 크리에이터에게 가장 중요한 세 가지로 ▲질 좋은 콘텐츠 보유하기 ▲콘텐츠에 대한 안정적인 반응 만들기 ▲협상에 활용할 만한 높은 반응의 콘텐츠 보유하기를 꼽았어요. 이 모든 걸 이뤄내기 위한 핵심은 바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하셨죠.
콘텐츠가 만들어낸 다양한 수익화의 기회들

밀리님에게 인스타그램은 단순히 수익을 넘어 인생을 바꾼 계기가 되었어요. 약 100여 명의 팔로워들이 밀리님의 수업을 듣는 단골 고객으로 변했고, 영어 과외를 해볼까 고민하던 시절은 언제였냐는 듯 인스타그램 하나로 수요가 공급을 못 따라가는 상황까지 벌어졌죠.
밀리님은 이렇게 같은 주제에 관심 있고 친밀감이 형성된 팬들을 기반으로 다양한 수익 모델을 만들어냈습니다. <밀라클모닝 영어필사모임>이 대표적인 예인데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 영어 필사를 하는 모습을 스토리에 올렸다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밀리님은, 이를 유료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고 출판사의 도서 협찬까지 성사시켰어요.

나아가 밀리님은 온라인으로 만난 팔로워들과 해외여행을 떠나는 <밀리해외트립>, 50명의 팔로워가 모이는 대규모 글로벌 파티 등 색다른 프로젝트들도 성공적으로 진행했죠. 이 모든 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꾸준한 콘텐츠를 통해 자신을 알리고, 소통을 통해 팔로워를 진짜 팬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콘텐츠, 어떻게 하면 꾸준히 만들 수 있을까?

SNS 채널 운영과 콘텐츠 마케팅에서 가장 어려운 건 콘텐츠를 꾸준히 만드는 일이에요. 이에 대해 밀리님은 세 가지 원칙을 공유해 주셨는데요.
첫째, 나만의 데드라인을 정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이를 지키는 것.
둘째, 릴스,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포맷을 시도해 보는 것.
셋째, 팔로워들과의 ‘약속’이라고 생각하고 임하는 것이에요.
밀리님의 사례는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 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으며, 나아가 다양한 수익 모델과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밀리님처럼 꾸준히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면, 생각보다 빨리, 생각보다 큰 변화가 여러분을 찾아올 지도 모릅니다!
세 분의 콘텐츠 마케팅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는 점은, 단순히 콘텐츠를 만들기만 한 것이 아니라 1) 타겟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2)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3) 꾸준히 발행했다는 점에 있는데요. 이처럼 콘텐츠 마케팅은 단순히 콘텐츠를 만들어 배포하는 것이 아닙니다. 효과적인 콘텐츠 마케팅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기획 과정이 선행되는 게 중요하죠.
모든 마케팅 활동이 그렇듯, 콘텐츠 마케팅 역시 ‘기획 – 제작 – 배포 – 성과 평가’의 프로세스를 따르게 됩니다. 그 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알고 싶어하는 콘텐츠 기획 단계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1. 콘텐츠를 만드는 이유와 목적 정하기
콘텐츠를 만들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왜 이 콘텐츠를 만드는가?”에 대해 고민하는 거예요. 분명한 목적과 이유가 있어야 일관성 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구독자 수를 1만 명까지 늘리고 싶어서”, “매달 100만 원의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처럼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목표를 세워보세요. 막연한 목표보다는 달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목표가 더 효과적이겠죠?
목표를 세우는 게 어렵다면 ‘SMART’ 프레임워크를 활용해볼 수 있습니다. SMART 프레임워크는 목표 설정과 관리에 널리 사용되는 기준으로, 효과적이고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세우는 데 도움을 주는데요.
Specific (구체적인): 목표가 명확하고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모호하거나 일반적인 목표보다는 “무엇을, 언제까지, 어떻게” 달성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설정합니다.
Measurable (측정 가능한): 목표 달성 여부를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정량적인 지표를 통해 진행 상황을 추적하고 성과를 측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Achievable (달성 가능한): 목표는 도전적이되 현실적으로 달성 가능해야 합니다. 이용 가능한 자원, 역량, 시간 등을 고려하여 실현 가능한 수준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Relevant (연관성 있는): 목표가 개인이나 조직의 전반적인 목적과 방향성에 부합해야 합니다. 더 큰 비전과 연계된 목표여야 동기부여가 되고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Time-bound (기한이 있는): 목표 달성을 위한 명확한 기한을 설정해야 합니다. 기한이 정해져 있어야 목표 달성을 위해 집중하고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
SMART 프레임워크에 따라 목표를 설정하면, “3개월 내에 블로그 월 방문자 수를 10만으로 늘리기 위해 주 2회 포스팅과 키워드 광고를 진행한다“와 같이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하며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세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설정된 목표는 성과 관리와 평가, 지속적인 동기부여에 효과적이죠.
2. 콘텐츠가 수익과 연결될 수 있도록 만들기
SNS 채널을 나의 수익화를 위해 운영하는 것이라면, 콘텐츠는 궁극적으로 수익 창출에 기여해야 합니다. 숏츠나 릴스 조회수를 늘려 광고 수익을 올린다거나, 블로그 방문자를 늘려 제휴 마케팅 수익을 높인다거나 하는 식이죠. 콘텐츠를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수익 목표를 세우고, 이를 위해 늘려야 할 지표(구독자 수, 방문자 수, 좋아요 수 등)를 설정해 보세요. 이런 구체적인 지표들이 있어야 성과를 측정하고 개선할 수 있습니다.
건강, 취업, 자기계발 등 자신이 전문성 있는 분야에서 고객들이 겪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코칭 프로그램을 판매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 경우, 해당 분야에서 고객들이 자주 겪는 문제들을 다루는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하는 것이 도움될 거예요.
예를 들어 영어회화 클래스를 준비하고 있다면, “단어 암기 팁”, “발음 교정 방법”, “영어 문장 만들기 연습” 등 영어 학습에 도움 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보세요. 이런 콘텐츠들을 보고 여러분의 강의 스타일과 전문성에 호감을 느낀 사람들은 자연스레 수강생으로 이어질 거예요.
만약 뷰티 쪽에서 시작하고 천연 화장품을 판매할 계획이라면, “착한 화장품 고르는 법”, “민감성 피부 관리 팁”, “환절기 스킨케어 루틴” 같은 정보성 콘텐츠를 만들어 보세요. 이런 콘텐츠들은 잠재 고객에게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호감을 심어줘, 제품 구매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콘텐츠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고객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신뢰를 쌓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무엇을 판매하든 그것과 연계된 진정성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익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거예요.
3. 계획 세우기
목표가 정해졌다면 이제 실행 계획을 세울 차례예요. 어떤 주제로, 얼마나 자주, 어디에 콘텐츠를 올릴 건지 등을 결정하는 거죠.내 콘텐츠를 보게 될 타겟 층은 누구인지, 그들이 좋아할 만한 주제는 무엇인지, 각 채널별로 어떻게 콘텐츠를 가공하면 좋을지 등을 고민해 보세요. 모든 걸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어요. 우선 작은 계획을 세우고 실행해보는 게 중요해요!
4. 성과 측정하기
콘텐츠를 열심히 만들고 올렸다면, 이제 그 성과를 측정할 때예요. 앞서 세운 목표 지표들을 통해 콘텐츠의 성과를 평가하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는 거죠. 성과 측정 시 주의할 점은 ‘진짜 성과’에만 집중해야 한다는 거예요. 가령 유튜브 조회수 1만 회 중에 내가 5천 회 봤다면, 실제 성과는 5천 회인 셈이죠. 기준을 명확히 하고, 객관적으로 성과를 판단하는 게 중요해요!
이렇게만 해도 여러분은 이미 콘텐츠 마케팅 기획의 절반은 성공한 셈이에요. 무엇보다 마케팅의 기본을 잊지 마세요. “왜 이 콘텐츠를 만드는가?”라는 질문의 답을 항상 되새기며, 그 목적에 부합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거예요.
세 분의 콘텐츠 마케팅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진정성 있는 콘텐츠의 힘은 엄청난 마케팅 성과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고객과의 유대감을 쌓고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어 내죠. 처음엔 콘텐츠를 만들고 올리는 일 자체가 낯설고 버거울 수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여러분의 콘텐츠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 겁니다.
콘텐츠 마케팅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아요. 끊임없이 노력하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죠. 하지만 그 여정 속에서 맛보는 성취감과 보람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 될 거예요. 소개드린 콘텐츠 마케팅 사례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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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블
약 20년 전,
전 세계 MP3 플레이어 시장에서 한국의 한 벤처기업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아이리버였죠.
세련된 디자인과 혁신적 기능으로 무장한 아이리버는 당시 최고의 MP3 플레이어로 평가받으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었습니다.
2004년에는 국내 시장 점유율이 무려 60%에 이를 정도로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습니다.
기술력만 놓고 보면 그 누구도 아이리버를 따라올 수 없어 보였고, 이대로라면 세계 시장까지 석권할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불과 2~3년 만에 상황이 극적으로 반전되었습니다.
바로 애플 아이팟의 등장 때문이었죠.
흥미로운 점은 당시 아이팟의 기술력이 아이리버에 비해 뒤처졌었다는 사실입니다.
객관적 성능만 놓고 보면 아이리버의 우위가 분명했던 것이죠.
그런데도 단숨에 시장을 뒤집은 애플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그 답은 바로 '브랜드 스토리텔링'에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팟을 단순한 음악 재생 기기가 아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그 자체로 만들어냈기 때문입니다.
"1,000곡을 주머니에 담다(1,000 songs in your pocket)"
애플의 슬로건은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기 충분했고, 세련되고 감각적인 광고 캠페인으로 아이팟은 하나의 문화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제품의 기능이나 속성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감성에 호소하는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2007년, 결과는 압도적이었습니다.
아이리버는 MP3 플레이어 시장에서 자취를 감추었고, 애플은 신화가 되었습니다.
이 사례는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잘 보여줍니다.
기술과 제품의 우위도 중요하지만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건 결국 스토리라는 것이죠.
IT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탁월한 기술력도 중요하지만 브랜드에 대한 강력한 애착을 불러일으키는 것이야말로 승부를 결정짓는 진정한 차별화 요소라는 것입니다.
구글, 아마존과 같은 글로벌 IT 기업들의 성공 비결을 살펴보면 이는 더욱 분명해집니다.
이들이 세계 시장을 석권할 수 있었던 건 결코 기술력만의 힘은 아니었습니다.
그들만의 확고한 브랜드 정체성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기에 가능한 일이었죠.
많은 IT 기업들이 애플의 혁신성과 디자인을, 구글의 조직문화와 기술력을 따라잡기 위해 사활을 걸지만 번번이 실패하곤 합니다.
기술과 아이디어는 복제할 수 있어도 브랜드의 정체성은 그 누구도 훔쳐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 바로 '스토리텔링'입니다.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내는 스토리의 힘
그렇다면 브랜드 정체성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그 해답은 바로 '스토리'에 있습니다.
기업이 걸어온 길, 지향하는 가치, 고객을 향한 마음.
이 모든 것이 하나로 엮여 브랜드의 스토리를 만들어내고, 그 스토리가 브랜드의 정체성을 규정하게 되는 것이죠.
따라서 IT 기업이 강력한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선 자사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스토리가 강력한 이유는 단순한 정보 나열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맥락과 감정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브랜드가 전하는 가치와 철학, 고객을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가 스토리를 통해 전달될 때 고객은 비로소 브랜드에 깊이 공감하게 되는 것이죠.
사람들은 브랜드의 스토리 안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브랜드와 한 배를 탄 동료가 된 것 같은 유대감을 느끼며, 이는 어떤 화려한 광고보다 강력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많은 브랜드들이 영상이나 이미지에 주력하지만 사실 브랜드 스토리텔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글'입니다.
영상이나 이미지도 스토리텔링의 중요한 수단이지만 그 이면의 깊이 있는 맥락을 전달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스토리는 결국 '말'로 전해질 때 비로소 온전한 힘을 발휘하는 것이죠.
글을 통해 우리는 브랜드의 서사와 철학을 섬세하게 그려낼 수 있습니다.
또한 고객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필요한 생생한 묘사, 감정을 자극하는 문장들, 호소력 있는 메시지까지.
글은 그 모든 것을 가능케 합니다.
브랜드 스토리는 곧 브랜드의 정체성이다
오늘날 고객들은 단순한 기능과 가격을 넘어 자신의 가치관과 감성에 공감하는 브랜드를 찾아 나섭니다.
그들은 단순히 제품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와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그 안에서 영감을 얻기를 원하죠.
이런 시대에 브랜드 스토리텔링만큼 강력한 마케팅 도구가 있을까요?
그것도 소통의 가장 본질적인 형태인 '글'을 통해서 말입니다.
여러분의 브랜드에도 분명 아름답고 인상적인 스토리가 있을 것입니다.
지금껏 걸어온 발자취, 이루고자 하는 비전, 고객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까지.
이 모든 이야기가 고객에게 진정성 있게 전달될 때 여러분의 브랜드는 경쟁자들과 확실히 차별화된 존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입니다.
IT 기업일수록 스토리텔링이 필수적인 이유는 바로 그들이 다루는 기술의 복잡성 때문입니다.
어려운 전문용어와 난해한 기술적 개념들로 인해 브랜드의 진정한 가치를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죠.
기술적 장벽을 넘어 브랜드의 메시지를 고객의 언어로 풀어내는 것이야말로 IT 기업이 해결해야 할 가장 큰 과제이자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핵심 역할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에 향후 연재될 칼럼에서는 브랜드 스토리텔링 노하우를 하나씩 파헤쳐 보려 합니다.
기술의 벽을 허물고 고객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방법, 브랜드만의 독특한 정체성을 구축해 나가는 과정, 그리고 감동을 자아내는 스토리 창작의 노하우까지.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모든 것을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연재될 시리즈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리며, 이번 칼럼을 통해 기술 장벽을 뛰어넘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계기가 되셨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그럼 윙블은 다음 글로 다시 만나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터닝페이즈 에디터
오늘 디스콰이엇에 입성했어요! SaaS에 관심있어요.
김예린
이 글은 코칭 비즈니스 레터에서 발행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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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원 코치님은 회사에서 느끼는 내적인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코칭을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또한 내담자로 상담을 오래 받았던 경험으로 고객들의 입장을 깊이 공감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코치로서의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역량은 자기와 타인을 조망하는 것이에요. 타인을 조망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를 들여다보고 대화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해요.
고객 입장에서는 코칭이라는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보다 자기 이슈가 해결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현장에서 느끼고 있어요. 더욱 고객 중심 관점을 갖고 코칭 비즈니스를 해야 코칭 산업이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저는 코칭이 저는 자기 대화를 돕는 도구라고 생각해요. 사람은 자기 자신과 대화를 잘하기가 조금 어렵거든요. 왜냐하면 아무리 자기 자신을 잘 돌보고 자기 조망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인간은 자기 자신을 완벽히 객관화해서 볼 수가 없기 때문이에요. 제삼자인 전문가가 자기와의 대화가 잘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도구가 저는 코칭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 박진원 오롯한 마음 대화안내자
안녕하세요. 코치와 대화 안내자로 활동하고 있는 박진원이고요. 오롯한 마음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심리 상담 회사에서 심리 프로그램 기획을 오래 하다가 연애 상담 회사로 이직을 했어요.
그런데 회사의 가치관이 저랑 맞지는 않았는데요. 이유는 연애 상담이 재회 상담과 컨설팅 위주로 흘러갔고 이것이 제가 지향하는 방향의 상담은 아니었어요. 또 회사에서 내담자를 돈으로 보는 태도들이 많았죠.
원래 저는 코치가 될 생각이 있지는 않았어요. '나는 상담을 해야겠다, 대학원에 진학해서 상담심리대학원에 가서 석사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죠. 그런데 대학원에 가서 졸업하기까지 2년 반에서 3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되니 상담을 전공해서 당장 뭔가를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코칭을 접했어요. '코칭이라는 게 심리 상담이랑 비슷하다고 하는데 한번 배워볼까'하는 마음으로 처음 접근을 했죠. '회사에서 느끼는 내적인 갈등을 코칭을 통해 해소하면서 연애 상담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마음에서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코칭을 공부했어요. 21년 12월에 KAC 자격증을 취득한 후 회사를 나왔고 기존 상담 방식에 코칭을 적용해 연애 이슈를 갖고 계신 분들을 만나기 시작했어요.
저는 연애 코칭으로 시작을 했는데 이게 제 삶에서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던 것 같아요. 오래 만났던 남자친구가 갑작스럽게 잠수 이별을 하는 바람에 애착 외상에 가까울 정도로 심리적으로 충격을 받았던 때가 있었거든요.
당시의 저 자신을 만나게 해주고 돌아보게 하는 게 연애였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연애 상담과 코칭을 하게 되었어요.
사람들이 연애 때문에 힘들어하지만 사실 본인이 삶에서 직면하고 마주해야 할 것들이 연애라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더라고요. 연애 문제처럼 보이지만 그 사람이 마주해야 될 것은 다른 데에 있고, 그게 보통 자기와의 관계에 있는 경우가 많아요. 내가 나와 관계 맺는 것, 내가 타인과 관계 맺는 방식들이 연애에 많은 영향을 미쳐서 '이쪽을 정말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제가 하는 일들을 통해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게 뭘까를 떠올려봤을 때, 저는 코치와 대화 안내자로서 자기와의 관계 회복으로 사람들이 가장 자기답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더라고요.
저는 코칭이 저는 자기 대화를 돕는 도구라고 생각해요. 사람은 자기 자신과 대화를 잘하기가 조금 어렵거든요. 왜냐하면 아무리 자기 자신을 잘 돌보고 자기 조망 능력이 좀 뛰어나더라도 인간은 자기 자신을 완벽히 객관화해서 볼 수가 없기 때문이에요. 제3자인 전문가가 자기와의 대화가 잘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도구가 저는 코칭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대화 공부를 하게 된 계기는, 제가 심리 상담을 내담자로 오래 받았어요. 첫 남자친구와의 이별로 상담을 2년 정도 받았을 즈음에 내 어떤 이슈가 뭔지 알겠고 연애에서 내가 어떻게 하면 안 되는지도 알겠는데, 정말 갈등 상황에서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 건지를 알려주지 않았어요. 자기 분석은 됐지만 실질적으로 그걸 관계 장면에서 확장시키는 게 되게 중요한 건데 그걸 상담에서 알려주지는 않았죠.
다음 연애에서는 조금 더 성숙하고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갈등 상황에서 잘 대화하는 방법을 좀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부터 대화를 배우게 됐고 연애 코칭을 하면서 코칭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대화 수업까지 병행을 하게 됐어요.
미리보기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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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최근 업보트 & 댓글 수를 기준으로 트렌딩 프로덕트에 선정될 수 있는데요, 트렌딩 프로덕트가 되면 사이트 오른쪽 배너에 고정 되어 장기간 프로덕트를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업보트와 댓글을 유도할 수 있을지 간단히 소개해드립니다 :)
Objet과 셀프스펠은 댓글을 작성하면 사용 코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많은 댓글을 만들어 내며 자연스럽게 트렌딩 프로덕트에 입성했어요. 프로덕트 뿐만 아니라 메이커로그에서도 종종 보이는 방법이에요. 이렇게 업보트나 댓글을 작성하면 리워드를 주는 방식은 잘 운영 되었을 때, 매우 확실하고 강력한 방법이에요.
2.1)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기
내친소라는 지인 기반 소개팅 프로덕트는 앱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24,000원 상당의 쿠폰을 “디친소”라는 코드와 함께 제공하는 이벤트를 프로덕트 런칭과 함께 진행했어요. 또한 내친소의 팀원과 지인 분들이 주변에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결과적으로 업보트 72개, 댓글 45개 등 핫한 반응을 얻을 수 있었어요.
2.2) 메이커들에게 프로덕트 피드백 물어보기
디스콰이엇에는 이미 많은 메이커들이 자신의 프로덕트를 올리고, 메이커로그로 개발 과정을 공유하고 있는데요. 이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자신의 프로덕트를 소개하고 피드백을 요청해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짧막하게 한 줄 달아보는 거예요.
‘혹시 제품이 마음에 드셨다면 업보트 부탁드립니다!’
나를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멀뚱히 서있을 때 먼저 다가오는 사람이 몇 없는 것과 같은 원리에요. 먼저 다가가고 자신을 알림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에게 프로덕트를 알릴 수 있어요.
피드백을 물어보는 방법은 다양해요.
프로덕트 피드에서 자신의 제품에 피드백을 줄 수 있을 사람 찾아 댓글 작성하기
메이커로그 피드에서 자신의 제품에 피드백을 줄 수 있을 사람 찾아 댓글 작성하기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물어보는 커피챗 보내기
디스콰이엇에 있는 메이커 분들은 댓글, 커피챗 등 모르는 사람의 연락에도 우호적이니 먼저 보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2.3) 클럽에 프로덕트 업로드 소식 공유하기
메이커 마다 관심있는 토픽이나 현재 니즈가 다를 거예요. 만약 제품의 타겟이 AI에 관심있는 사람들이거나, 인디 개발자라거나, 컨텐츠를 쓰는 사람 등이라면 관련 사람들이 모인 곳에 프로덕트를 공유했을 때 더 반응이 클 확률이 높겠죠.
그래서 메이커들의 관심사와 니즈에 따라 모여서 교류할 수 있는 클럽 기능이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클럽 리스트를 볼 수 있어요.
여기서 자신이 만든 제품에 관심 가질 만한 분들이 있는 곳을 찾아보고, 디스콰이엇 프로덕트 링크를 공유하면서 사용해보고 피드백을 부탁한다고 글을 올려보세요. 클럽에 계신 멤버 분들에게 이메일 알림이 가면서 더 많은 분들이 봐주실 거예요.
김시우
[랜디벗] RCMS 연구비 집행 점검 알림 서비스 (무료체험)
연구비 집행을 가장 쉽고 빠르게 점검하고 알림까지 받아볼 수 있는 SaaS, 랜디벗이 마침내 오늘 배포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R&D 연구비 집행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RCMS 계정을 연동해서 쓸 수 있게 출시했습니다.
복잡한 과제 현황 파악, 한 번에 정리
미흡 의견 놓치지 않고 보완할 수 있도록 분석해서 제공
신규 미흡 의견 알림톡으로 쉽고 빠르게 안내
지금 모든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니 RCMS 이용 중이신 디스콰이엇 회원님들!
편하게 무료로 써보시고 가감없는 피드백 부탁드릴게요!
Sangjin Joo
향 생태계를 혁신하고자 하는 개발자 팀원을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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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사이드 프로젝트로 참여 후 풀타임 조인
에소테가 빌드하고 있는 프로젝트 Aromora는 오프라인 유통과 이미지 마케팅으로 승부보고 있는 현 향 생태계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첫번째 과제로서 저희는 향의 데이터베이스 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웹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저희는 기본적인 개발은 외주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 영역의 매니징 역할, 기능구현, 유지보수 등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프로젝트 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기본적으로 웹의 구성, 기획의 영역을 포함하여 전체적으로 프로젝트를 매니징하게 됩니다. 외주업체와 같이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Time-Consuming) 업무들은 위임이 가능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개발 역량이 조금 있으신 디지털 프로덕트 디자이너분들도 환영입니다.
1) 향 생태계에 관심 있으신 분
2) 포트폴리오를 위한 프로젝트가 필요하신 분
3) 조인할 극초기 스타트업을 찾으시는 분
4) 새로운 도전이 고프신 분
언제든지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주변에 추천해주실만한 분 있으면 소개도 부탁드려요 ㅎㅎ
커피챗도 환영입니다. 🤗
aromora
빅데이터 기반 탁상용 전자 디퓨저
김주형
릿코드 풀기에 도전했습니다
Roy Kim
네트워크와 커뮤니티로 승부하다: 리니어의 전략적 성장 이야기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세계에서 주목받으려면 훌륭한 제품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전략적인 네트워크 활용과 커뮤니티 참여가 필수죠. 리니어라는 신생 SaaS 기업은 기존 네트워크와 초기 도입자들의 커뮤니티를 활용하는 전략으로 그 방법을 잘 보여줍니다. 이 포스트에서는 리니어의 창업자들이 어떻게 그들의 배경을 활용하고 커뮤니티 중심의 성장 모델을 구축했는지 탐구해보겠습니다.
1. 강력한 네트워크의 토대: 리니어의 창업팀은 이전에 코인베이스, 에어비앤비, 우버 등 유명 스타트업에서 주요 직책을 맡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그들이 제품 출시 소식을 효과적으로 퍼뜨리고 초기 사용자를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죠.
2. 미디엄을 통한 영향력 확장: 창업 전부터 카리 사리넨은 미디엄에서 디자인에 관한 생각과 결정 과정을 공유하며 수천 명의 팔로워를 얻었습니다. 이 팔로워들은 리니어의 론칭 발표에 중요한 초석이 되었습니다.
3. 트위터와 커뮤니티 구축: 세 창업자가 트위터에서 거의 25,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었고, 이는 시스템 초대에 필요한 초기 사용자들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리니어는 주간 업데이트와 마케팅 이메일을 통해 제품의 새로운 기능과 진화를 공개적으로 발표하며 사용자의 열정을 자극하고 초기 도입자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습니다.
4. 보상이 없는 추천 프로그램: 초기 도입자들은 다른 사람을 추천함으로써 대기열을 건너뛸 수 있는 특권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우버나 에어비앤비와 같은 다른 기술 회사들이 제공하는 금전적 인센티브 없이도 충분한 유인이 됩니다.
리니어는 네트워크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성장을 이끄는 제품 주도 회사입니다. 강력한 초기 네트워크와 목소리 높은 초기 도입자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성장하며, 사용자들은 리니어를 사용하면서 제품의 세세한 부분마다 신경 쓴 흔적을 느낄 수 있습니다. MVP(최소 기능 제품)로 시작하지 않고 처음부터 뛰어난 제품을 선보인 것은 창업자들이 자랑할 만한 성과입니다.
P
서버 운용할 때 트래픽 리스크 관리 어떻게 하고 있어요?
서버 트래픽 리스크를 제거하고 성능을 극대화 하는 방법
세계적으로 가장 바쁜 웹사이트들은 NGINX를 사용합니다.
그렇다면 왜 Nginx일까요?
트래픽을 분산 , 관리 및 표준화로
트래픽 양이 증가하는 동안에도 웹사이트 성능이 더욱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트래픽 처리 성능을 극대화 하기 위한 팁들 모두 준비했습니다.
Nginx 에 대한 다양한 Usecase들을 알고,
사이트에서 운용에 대한 꿀팁들을 얻어가세요.
사이트로의 트래픽 흐름의 최적화를 기대하세요.
트래픽 분산을 최적화 하고 서버 리소스를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정교한 로드밸런싱
트래픽을 관리하고 배포하는 능력의 향상
다양한 USECASE와 인터뷰들이 있습니다.
워킨스
69일간 준비한 첫 프로덕트를 론칭했습니다. 그 과정을 회고해 볼게요.
1. 마케팅을 돕기로 결정하다.
(관련 글 : 사업일기 9주차▶)
사업을 준비하며 생각했던 아이템을 1,2월에 준비를 하다 회의감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내가 과거 경험했던 어려움을 바탕으로
돈, 시간, 사람이 부족한 브랜드/사람들이 마케팅을 잘 할 수있게 돕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마케팅을 돕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내가 좋아하고 자신있어하는 교육을 첫 번째 방법으로 택하게 되었다.
대학원에서도 성인의 교육을 다루는 학문을 전공하기도 했기에!
이렇게 마케팅 교육이라는 방법을 결정했으니,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어떤 교육을 알려주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이런 생각을 했다.
‘내 기준에서 생각하지 말고, 고객들이 듣고 싶은 교육을 만들자!’
2. 내가 만들고 싶은 거 말고, 고객이 원하는 걸 만들자!
(관련 글 : 사업일기 10주차▶)
고객이 원하는 걸 알기 위해선, 그들이 원하는 게 뭔지 물어봐야 한다.
그래서 나는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대신 나의 미션인 돈, 시간, 사람이 부족해도 마케팅을 잘 하기 위해선,
최소한의 기준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 기준을 온라인 마케팅으로 잡고, 아래와 같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리고 나만의 규칙(?) 철칙을 하나 세웠는데,
배우고나서 끝!인 교육이 아니라 실제 매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교육을 만들자!
3. 나무말고 숲을 알고 싶어 하는구나.
(관련 글 : 사업일기 11주차▶)
수요조사 결과. 입문자분들이 대부분이셨고,
온라인마케팅의 전반을 배우고 싶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그리고 추가적인 수요검증을 할 수도 있었으나,
현재 상태에는 하나라도 프로덕트를 시장에 제대로 선보이고
비즈니스를 시작한 단계까진 끌어올려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기획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지 않기로 한 것이다.
그래서 첫 마케팅 교육 콘텐츠로, 온라인마케팅 올인원 과정을 다루기로 결정했다.
4.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하다.
(관련 글 : 사업일기 12주차▶)
어떤 교육을 만들지 결정했으니, 본격적인 개발을 진행할 차례이다.
마침 대학원에서 교육과정개발에 대한 수업과 실습을 몇 차례 해봤기에 개발이 부담되진 않았다.
ADDIE모형
교육프로그램은 현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ADDIE모형에 맞춰서 개발을 했다.
그리고 첫 목차와 교육의 목표를 구성했다. 목차는 이후에 조금 바뀌었지만, 교육목표는 끝까지 동일하게 진행되었다.
교육목표 : 온라인마케팅 입문자가 자신의 제품/서비스에 맞게 온라인 마케팅을 설계하고,운영할 수 있도록 만들기
즉, 온라인마케팅 입문자를 위한 바이블 같은 교육을 만들고자 했다.
5. 들어줄 사람이 없는 교육은 필요없다.
하지만, 교육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들어줄 사람이 없다면? 교육을 만든 의미가 없어진다는 걸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교육제작과 교육의 사전신청자 모집을 동시에 진행하였다.
뉴스레터, 유튜브, 스레드,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커뮤니티에서 사전신청을 진행했고,
그 결과 45명이라는 신청자를 모집할 수 있었다.
(관련 글 : 21일에 45명이 신청한 온라인마케팅 교육 뜯어보기)
6. 예상 밖의 상황이 일어나다.
그렇게 순조롭게 모집이 진행되었다고 생각했고, 교육개발도 계속하고 있는 와중,
몇몇 상황들로 인해 변수가 생기게 되었다.
본 글은 워킨스의 사업일기에 연재된 글을 재구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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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어두운 게임 업계에 다가온 빛, 신작 출시와 글로벌 확장(ENG below)
게임 업계의 1분기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 이익 8.1% 증가, 크래프톤은 전년 동기 대비 영업 이익 9.7% 증가 등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신작 ‘롬’을 글로벌 출시해 국내, 대만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에 등극, 구글 플레이 매출 2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크래프톤의 배틀 그라운드는 인도 현지 상황에 맞는 콘텐츠, 마케팅으로 주목을 끌었습니다.
앞으로 두 게임사는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고 글로벌 출시를 계획하며 실적 상승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반등할 수 있었던 것 중 하나로, 글로벌 출시 및 현지화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국내 시장이 작진 않지만 국내 시장 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글로벌 확장을 통해 더욱 비즈니스를 성장, 고도화할 수 있습니다.
현지화 과정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현지 상황에 대한 이해, 언어 번역의 적절함 등 여러 요소를 살펴봐야 합니다. 단순히, 영어 번역이더라도 영국과 미국의 단어 사용이 다릅니다. 예를 들면, 미국에선 ‘Elevator(엘리베이터)’라고 말하지만 영국에선 ‘Lift(리프트)’라고 이야기합니다.
따라서, 현지에 맞는 적절한 언어 현지화 과정이 필수입니다. 알코노스트는 120개국 이상 언어의 현지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각 언어 마다 원어민 전문 번역가와 프로젝트 매니저가 전담 배치되어 현지화 프로젝트를 지원합니다.
알코노스트와 함께 게임의 글로벌 확장이라는 꿈을 이뤄보세요.
The earnings announcement of 1st quarter in game industry in Korea was reported. Kakaogames’s business profits was increased 8.1% and Krafton’s business profits 9.7% increased as comparing last year 1st quarter.
Kakaogames released new game ‘ROM’ globally so it was ranked in 1st rank in Google Play in Korea and Taiwan. Also, the sales ranked at the 2nd. Krafton’s Battle Ground caught people’s attention through localized contents and marketing in India.
Both game companies will release new games consistently and globally to increase their business.
The way how they could increase their profits are global launch and localization. Korea market is quite big but there might be limit. Therefore, as globalizing and localizing games, they are able to increase their business.
It is not easy to localize. We need to understand their culture, relevance of language and etc. For example, UK English and American English are different. In UK, people said ‘Lift’ not ‘Elevator’ but America said the other way.
So, it is essential to localize with right understanding. Alconost provides more than 120 languages for localization. Our translators are native and professional. They are supporting your project with our dedicated project manager.
Be with Alconost for your dream as globalizing your game.
전우성
유통 과정 문제로 인한 해결책 중 하나로
구독서비스를 활용하는 방안이 미국 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도 '농협'이 나섰습니다.
벌써 매출이 년 200억 수준이라고 하네요.
서비스를 살펴보니 매우 괜찮은 것 같습니다.
스텝페이
국내 최초 구독 전문 솔루션
정웅기
회사 PC 자산 관리 어떻게 하세요? 실물 자산 관리 방법 3가지
여러분, 회사 PC 자산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PC 자산 관리는 기업의 안정적인 보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관리 시스템인데요. IT 기기의 수명 주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불필요한 지출을 막고, 사용성을 확인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기도 합니다.
실물 자산을 관리하기 위해 가장 많이 채택하는 방법은 아마 엑셀에서 자산 관리 대장을 만들어 작성하는 것일 텐데요. 오늘은 엑셀과 더불어 조금 더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PC 자산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2가지 더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각 방법의 장단점까지 함께 작성했으니 천천히 살펴본 뒤 우리 조직에 적합한 방법을 적용해 보세요.
😋 끝까지 읽으면 상황별로 추천하는 PC 자산 관리 방법도 보실 수 있어요!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이죠. 많은 기업과 조직에서 엑셀로 자산 관리 대장을 작성하고 관리합니다. 자산 관리 대장 양식을 직접 구축하여 관리하기도 하고, 온라인으로 서식을 구매한 뒤 작성하기도 하는데요. 공통적으로 기재하는 정보를 간단히 알려 드릴게요.
PC 자산 관리 대장의 구성 항목
🖥️
장비 정보
- IT 기기의 관리 번호
- IT 기기의 종류 (PC, 모니터, 키보드 등)
- 제조사 및 모델명
- 구매 일자
- 보관 장소
- 보증 기간사용자 정보
- 각 PC를 사용하는 구성원의 이름과 부서시스템 사양
- CPU, RAM, 그래픽 카드, 저장 장치 등의 하드웨어 사양관리 유지 상태
- 일정 주기로 상태 확인 후 교체 혹은 매각 시기 체크
위 정보를 바탕으로 추가 관리하고자 하는 항목을 더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엑셀로 PC 자산 관리 대장을 관리할 때 장단점
😊 장점
모두가 익숙하게 다룰 수 있는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별도 학습이 필요치 않아요.
사용자가 필요한 항목을 쉽게 추가하거나 수정할 수 있어요.
양식을 유연하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어요.
자산 관리를 위한 별도 비용이 지출되지 않아요.
😥 단점
데이터를 수동 입력하기 때문에 정확성을 담보할 수 없어요.
자산 정보가 변경될 때마다 직접 업데이트를 해야 해요.
규모가 큰 기업이나 자산 유형이 다양할 경우 관리에 한계가 있어요.
접근 권한을 관리하기 어려워 보안에 취약할 수 있어요.
오픈소스를 활용한 PC 자산 관리 방법은 엑셀 자산 관리 대장에서 한 단계 레벨 업 한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별도 설치 필요 없이 웹 브라우저를 통해 자산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방법인데요.

엑셀에서 구현하기 힘든 고도화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규모 자산을 관리할 수 있고, 자산을 추적하고 자동 업데이트하는 등 수기 관리해야 하는 엑셀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또 자산 관리 오픈 소스는 가장 기본적인 자산 관리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자산 관리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조직에게 적합합니다.
대표적인 PC 자산 관리 오픈 소스
오픈소스를 활용한 PC 자산 관리 시 장단점
😊 장점
기본적인 자산 관리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요.
오픈 api를 지원해 사용자가 유연하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어요.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대규모 자산을 관리하는데 적합해요.
바코드 스캐닝, 보고서 생성 등 엑셀 자산 관리 대장보다 고도화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요.
😥 단점
직접 설치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일정 수준 이상의 지식이 필요해요.
도움이 필요할 때 빠르게 지원을 받기가 어려워요.
한국어 패치가 자연스럽지 않은 솔루션이 많아요.
일정 수준 이상으로 원하는 기능은 유료 플랜 업그레이드가 필요해요.
마지막은 IT 자산 관리 솔루션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자산 관리 솔루션은 보유한 실물 자산이 많은 규모의 기업이 주로 사용해 왔는데요. 구독형 소프트웨어(SaaS)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IT 자산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업이 많아졌습니다.
덕분에 무겁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을 시작해 볼 수 있는 솔루션이 많이 등장했는데요. 대부분 거창한 POC 방법이 필요 없고 곧바로 시작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습니다.
* POC란? Proof Of Concept의 약자로, 새로운 솔루션을 도입할 때 내부에서 기술 및 사용성을 검증해 보는 것을 뜻해요.

자산 관리 솔루션을 활용한 PC 자산 관리 시 장단점
😊 장점
자산 취득부터 폐기까지, IT 기기의 수명 주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자산 현황과 사용량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각화 기능이 탁월해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경우) 사내 IT 자산을 중앙 집중 관리할 수 있어요.
정보가 파편화되지 않으니 두 번, 세 번 크로스 체크할 필요가 없습니다.
직접 데이터 베이스를 관리할 필요가 없어요.
접근 권한을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강력한 보안 환경을 구축할 수 있어요.
😥 단점
일반적으로 라이센스 비용이 발생해요.
새로운 툴을 배우고 익히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어요.
일정 수준 이상으로 원하는 기능은 유료 플랜 업그레이드가 필요해요.
👉
PC 자산의 관리 효율성이 중요하다면
PC 자산 관리 솔루션을 추천해요.
PC 자산의 사용성을 빠르게 파악하고 기기별 수명 주기를 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자산 관리에 투입되는 시간이 크게 줄어들어요.
👉
합리적 비용이 중요하다면
엑셀 자산 관리 대장 or 자산 관리 오픈 소스를 추천해요.
엑셀은 별도 비용 지불 없이 양식을 만들기만 하면 사용할 수 있고, 자산 관리 오픈 소스는 기본적인 관리 기능을 무료 플랜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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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자산 관리를 간편하게 하고 싶다면
엑셀 자산 관리 대장을 추천해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테이블을 커스텀 할 수 있으며, 별도 학습이 필요치 않아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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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자산 외에 구독형 소프트웨어(SaaS)까지 관리하고 싶다면
IT 자산 관리 솔루션을 추천해요.
심플리는 IT 기기 관리 기능도 있지만 SaaS 같은 구독 서비스를 관리하는 기능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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