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김현석

김현석

[ASO index] 글로벌 서비스를 경험하며 느끼는 언어의 접근

저는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합니다. 물론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종종 사소한 실수라는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지만 제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으로는 불편함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어로 넘어간다면 크게 달라집니다. 몇몇 단어만 일본어로 이해할 수 있고, 영어는 어느 정도 이해하고 리스닝은 조금 되지만 완벽히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고 영어로 설명하거나 글로 작성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는 편입니다.🤔

물론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신형 갤럭시에서 실시간 통화 번역을 기능 지원하고 수준 높은 번역을 제공하는 기능 글 번역, 파파고, DeepL 등 우리 삶에 언어의 장벽은 점차 무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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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있는 일본 동료와 번역 기능을 이용해 편하게 업무에 대해 소통하는 일도 일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고민해야 될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가 글로벌 서비스를 경험하며 이른바 다국어 지원이라는 형태의 서비스가 정말 사용자를 충분히 돕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AI 언어 제안 기능이 보여준 생각보다 큰 무기

ASO index 출시를 앞둔 시점에 AI 열풍이 세상을 흔들었습니다.

대부분의 툴과 서비스에 AI 기능이 추가되기 시작하고 당장 내일부터 😎터미네이터가 등장해 "웨얼이즈 사라코너"라고 말할 것 같은 흥미진진한 분위기에 저는 두근거리기 시작했습니다.(부끄럽지만 동료들과 실제로 그런 농담을 하면서 시간을 보낸 시기기도 합니다.)

aix는 일찍부터 AI 비즈니스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이미 아이디어를 실행하고 있었고, 이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ASO 분야에서 접목한다는 사실은 큰 고민이었습니다.

사명 aix의 의미는 AI로 가능한 모든 것을 트렌스포메이션 하자는 의미입니다.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보다 할 수 있는 것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조금 현실적인 계획을 단계별로 실행해 보기로 합니다.

다양한 국가에서 앱을 서비스하는 개발자의 입장에서 시작해 보자. 작은 기능으로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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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만들어진 첫 기능이 AI Keyword suggestion(AI 키워드 제안) 기능입니다.

사용자가 자신의 모국어로 단어를 입력하고 제안을 원하는 국가의 언어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물을 제안합니다.

  • Keyword: 선택한 국가에 맞는 대체 단어 및 유사 단어들을 제안

  • Keyword frequency:사용자의 앱이 속한 카테고리 내에서 AI가 제안한 키워드가 실제로 앱 마켓에서 얼마나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ASO index 내부 데이터 기반의 가치 점수 제안

  • Description: AI가 제안한 키워드를 외국어를 모르는 이용자를 돕기 위해 짧은 설명 문구 표시

사실 어떻게 보면 간단한 기능이지만, 다른 나라로 앱 출시를 고민하며 자신의 앱을 설명하는 키워드 하나하나를 고민하게 됩니다.

🤔"실제로 번역한 이 단어가 일본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표현이 맞을까?"

😢"어디는 한자를 쓰고 어떤 단어는 히라가나를 쓰고... 뭘로 해야 하지...?"

사실 이렇게 단어를 번역하더라도 그 나라에서 주로 사용하는 표현이 미묘하게 다른 경우들이 존재합니다.

이런 고민들은 AI를 통해서도 쉽게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죠.

번역을 한다는 것과 이해를 한다는 것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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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진"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여러분도 구글 번역, 파파고 등을 이용해서 번역을 실행해 보세요.

동일하게 "写真"이라는 번역 문장을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실제로 일본에 있는 동료에게 물어봤는데, 일반적으로 "写真"라는 한자 표현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놓치는 부분이 있을지 몰라 다른 대체 단어들에 대해서 물어봤는데요.

바로 카타가나 표현 "フォト"(포토)입니다. 일본에서는 "포토샵"이라던지 외래어의 경우에 표기하는 경우들이 존재하고, 한자를 메인으로 사용하되 시스템에서 인식하는 단어로서의 카타가나 표기도 사용한다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바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ASO index에서는 아이폰이 없거나, 안드로이드폰이 없는 사용자를 위해, 여러 국가에 VPN 없이도 실제 앱 환경을 조사할 수 있는 "한국, 미국, 일본 앱 마켓에서 검색한 결과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앱 탐색기 기능을 제공합니다.

구독 서비스와 관계없이 모든 사용자가 가입만 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이상 짧은 ASO index 어필 시간이었습니다.)

"写真"(사진)이라는 한자로 일본 앱스토어 환경에서 앱을 검색했을 때 노출되는 정보입니다. 광고를 제외하고 노출된 앱들 중 가장 먼저 아이폰의 사진 앱이 노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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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フォト"(포토)라는 표현은 어떨까요?

보시다시피 구글의 포토앱이 Googleフォト라는 타이틀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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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写真과 フォト의 검색 결과가 크게 다른 점을 알 수 있습니다.

"写真"(사진)의 경우 사진 필터 앱 위주로 노출되고 있으며, "フォト"(포토)의 경우 사진 관리나 편집에 활용되는 앱들이 앱 스토어 검색 결과로 노출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본 동료가 사진 앱을 찾을 때는 "カメラ"(카메라) "加工"(가공) 표현으로 사용자들이 검색하는 경향도 많다고 하니 참고해 주세요.📷

이렇듯 우리는 단어 하나의 의미에 대해서도 외국어로 접근하면 다양한 접근 방식이나 전략이 필요하다는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AI Keyword suggestion의 비밀 무기✨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다시 AI 키워드 제안 기능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최근 일본에 있는 동료가 유럽에 있는 어느 게임 개발사에 저희 ASO index 툴에 대한 온 보딩을 하면서 피드백을 받은 내용을 공유해 줬습니다.

개발사에서 앱 스토어 최적화 툴에 관심을 보이며 사용 방법에 대한 가이드를 듣는 와중에 AI 키워드 제안 기능에서 디스크립션 기능에 큰 인상을 받았다는 피드백이었습니다.

다양한 핵심 키워드를 다양한 마켓 국가에서 사용하는 현지 언어로 변환해서 핵심 키워드를 제안해 주는 아이디어도 좋지만, 그 번역한 단어들을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을 붙여준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는 의미였습니다.

  • Description: AI가 제안한 키워드를 외국어를 모르는 이용자를 돕기 위해 짧은 설명 문구 표시

사실 이기능은 내부에서도 논의가 많았습니다.

"GPT를 이용해 올바른 단어를 제안하고 그 가치를 저희 분석 데이터와 연동해서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

"제안 결과에 대해서는 충분히 번역하거나 검색하면 정보를 알 수 있는데 굳이 여기서 해줄 필요가 있을까?"

하지만, 외국어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능에서 단어를 설명하는 기능은 꼭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와서 지금의 버전에 이르렀습니다.

결국 번역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번역은 정확도 높고 빠른 단어의 변환이 아니라, 사용자가 소통을 위해 필요한 단어에 정보를 얻고 사용하게 돕는 도구였다는 사실입니다.

너무 당연한 내용을 긴 시간에 대해 늘어놓았지만, 오늘부터 저는 저희 노력으로 탄생한 ASO index를 살펴보며 다양한 글로벌 사용자들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서 저희 툴을 100% 사용할 수 있는 방향들에 대해서 고민하고 업데이트할 계획입니다.

벌써 동료들에게 좋은 아이디어도 얻었습니다.

앱 마켓에서 활용되는 메타 키워드의 가치를 분석하는 "키워드 추적 도구"에서 일본어, 영어를 추가할 때 그 단어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 사전 기능을 추가한다거나 하는 아이디어 말이죠.

앞으로도 앱스토어 최적화 분석 툴을 서비스하며 경험하는 다양한 이야기들과 고민에 대해서 여러분과 소통하겠습니다.

ASO index

앱 스토어 최적화에 필요한 필수 분석 툴, 한국어, 일본어 완벽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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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열

이홍열

영업은 " OO"이다

현재 영업스쿨에서 스타트업 B2B 영업을 강의하고 있는 DX 컨설팅의 이홍열입니다.

우연히 Disquiet의 뽐뿌를 받아서 영업스쿨 운영한 지가 벌써 3개월차이고, 벌써 4기가 진행되고 있고(60명), 5기 모집중입니다.

영업강의를 하면서 느낀 바가 있습니다.

  • 영업담당자보다 스타트업 CEO분들의 영업에 대한 기초와 중요성이 더 잘 전달되었습니다.

  • 영업에서 사소했던 부분들이라도 굉장히 중요한 것들이 많은데, 다양한 사례(거의 100개)를 통해서 전달을 드렸더니, 공감도가 높았습니다.

  • 영업이 갖춰야 할 기본 위주로 설명을 드렸고, 오히려 그게 더 잘 와닿는 것 같습니다.

저는 첫 사회생활을 국내영업과 해외영업을 동시에 하는 종합상사맨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IT 에서 약 10년 동안 또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했고, 국내영업과 해외영업, 예비창업자부터 글로벌 대기업까지 영업했습니다. 에듀테크에서 대형 은행, 글로벌 완성차사까지 고객폭도 넓었습니다. 사원부터 대표님, 회장님까지 만나는 사람들도 굉장히 다양했습니다.

제가 B2B 영업을 하면서 느낀 것은 바로 "기본기"입니다. 기본기가 잘 갖춰진 사람은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반대로 잔기술에 기대는 사람들은 오래 가지도 못하고 항상 앞으로 남고 뒤로 까이는 사고를 칩니다. 그런 사람들이 앞에서는 자신의 실적을 자랑하지만, 실제 뒤로는 그 "똥"을 치우기 위해서 엄청난 사람들이 고생합니다. 즉, "거짓된 영업"입니다.

영업에 매직은 없습니다.

"영업은 농사입니다."

모내기를 하고

벼를 심고

잡초와 벌레를 제거하고

농약도 치고

태풍이 오면 밖에 나가 벼가 해풍을 맞지 않도록 해줘야 하고

벼가 익어 숙일 때까지 기다려줘야 합니다.

기억해 주세요.

잔기술이 많은 영업은 영업이 아닙니다.

고객의 전화 잘 받고,

고객과 공감하고,

고객과 웃고 떠들고,

고객의 문제에 해결책을 위해서 같이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고객의 네트워킹을 일하며,

그리고 고객을 친구로 생각해서,

미팅하러 가지 않고, 친구와 수다 떨러 가는 사람이 진정한 영업인입니다.

영업은 매출을 내는 사람 기계가 아닙니다.

영업은 차갑지 않습니다.

영업은 따뜻합니다.

영업은 사람이 사람과 하는 체온끼리의 교류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영업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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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Lim

Richard Lim

미국 유타(Utah)에서 Shark가 되는 방법

저는 개인적으로 컵밥(Cupbob)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컵밥(Cupbob)의 타겟 고객이 아니기 때문에 전혀 문제는 없죠 :)

하지만 저는 항상 컵밥(Cupbob)의 창업 스토리를 좋아했습니다.

아래의 영상은 그들의 열정과 진정성이

어떻게 그들을 진짜(Real Gold)로 바꾸는지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2011년에 미국에 왔을 때, 컵밥(Cupbob)은 그저 작은 푸드트럭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2024년 지금, 컵밥(Cupbob)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미국을 대표하는 한식 문화이자 트렌드, 선구자가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것입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도전하고, 어떻게 발전하고,

어떻게 또 다른 K-트렌드가 되어 미국 전역은 물론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지

계속 지켜보고 싶습니다.

#유타 #푸트트럭 #컵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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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경

김서경

[부산 워케이션 W-IT DAY with 도그냥 네트워킹 ]

안녕하세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입니다

부산 워케이션 프로그램에서 IT 서비스 기획자 네트워킹을 진행합니다!

📌행사개요

▪주  제  : 서비스 기획자, 프로덕트 오너가 되고 싶다면 필요한 것

▪강연자 : 도그냥😸

▪일   시 :  2024. 3. 5.(화) 16:00 - 18:00

▪장   소 : 부산역 아스티호텔 워케이션 거점센터 (24F)

▪모집인원 : 20인 선착순

▪신청기간 : 2024. 2. 20.(화) ~ 3. 3.(일)

📌신청대상

1️⃣부산 워케이션 회원 (부산 외) : 워케이션 회원가입 후 참가신청 

2️⃣부산 내 직장인(대,중,소기업 및 자영업 무관), 대학생, 거주민 : 해당 구글 설문지 신청

✔ 부산워케이션 가입 회원인(타지 기업인) 및 부산 내 기업인 모두 신청 가능하며, 

     워케이션 회원 우선 선정으로 진행된다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참가확정자 대상으로 일괄 3월 4일(월) 안내문자 발송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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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DAY란? ➡ 부산 워케이션에 참가자 대상으로 진행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

이번 W-DAY의 주제는 IT분야의 '기획자' 직군과 관련하여 '도그냥'님을 모시고

 '서비스기획자, 프로덕트 오너가 되고 싶다면 필요한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네트워킹 할 예정입니다!
부산형 워케이션 참가자뿐만 아니라 부산내에 계시는 분들도 함께 네트워킹하며

 교류하고자 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워케이션 회원가입하러 가기 -> https://www.busaness.com/join

▪워케이션 신청가이드 -> https://www.busaness.com/notice/detail?idx=549

📞워케이션 문의 : 051-749-8949

📞W-DAY 문의 : 070-5117-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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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진

윤덕진

좋은 팀을 찾아서 - 01. 페이퍼 리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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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드, 시드 투자자들은 보통 팀을 본다고 하지만 무엇을 보는지 잘 얘기해주지 않습니다.

앤드루 첸 선생님도 얼마 전 쓰신 글에서 시드-A의 경우 자본조달을 위해 팀과 제품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정말 중요한 건 어떻게 “좋은 팀”을 정의해야 할까요? 앞으로 보여드릴 몇 가지의 사례가 있으나 보는 관점이 모두 다르고, 심지어는 “좋은”이 아니라 “팀"을 어떻게 정의하는지마저도 다른 것 같습니다.

이 아티클을 쓰게 만든 몇 가지 재료들

가령 국내 창업자 분들이 가장 많이 투자받고 싶어 하는 알토스의 경우 창업팀의 경우 “해결하려는 문제를 가장 잘 풀 역량을 가진 구성원들인지” 를 본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학교는 묻지 않는다고 한.. 대범함도 갖추고 있습니다 (뜨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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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동시에 “지성”을 본다는 허브스팟의 사례도 있었습니다. 여긴 세일즈맨의 채용이지만, 명확하게 “Tier 2 universities”를 노린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지성 뿐만이 아니라 여기는 사람을 어떻게 뽑냐면,

  1. 세일즈맨을 보는 기준을 열네 개 정도로 세워 두고,

  2. 면접을 보면서 1-10점으로 평가한 다음

  3. 나중에 실적을 바탕으로 회귀분석을 하여 가장 잘 맞는 지표를 추렸습니다. 그리고 그 지표를 다시 면접에 활용했구요

또한 과거 재밌던 접근방식으로는 소풍벤처스의 최경희 파트너님이 여신 세미나 중, “초기 단계 CEO 선별을 위한 HR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여기서는 인사적 접근 방식으로 어떻게 초기 투자 기업을 선발할지에 대해 사람들을 어떤 프레임으로 볼 것인지 / 그리고 어떻게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지의 힌트를 주었습니다.

구체적인 답안을 내려주지는 못했지만 재밌었던 것은, 제가 평소에 엄청나게 존경하던 다른 VC 하우스 파트너님도 “팀을 볼 때 무엇을 보냐”는 질문에 “사무실에 갔을 때 공기를 맡는다”는 답변을 해서, 아.. 이게 오래 한다고 기준이 생기는 것이 아니구나, 그리고 같은 고민을 하고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조금 장기 프로젝트로 해보려고 하는 것은, 어떤 팀이 좋은 팀인지를 (오답일지라도) 정의해 보고, 여러 하우스들을 비교해 보면서 어떤 창업팀을 좋다고 생각하는지를 판단해 보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엄청 서툴게 만들어지겠지만, 이를 점차 고도화하면 팀 빌딩에도 활용할 수 있고, 심사 과정에서도 쓰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주 나이브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창업팀의 성공은 세일즈맨의 채용과 달라서 6달 내외로 쇼부가 나지는 않고 성공까지는 최소 5년이 걸려서 피드백 루프가 빠를 수 없지만, 아무런 모델도 없는 것과 최소한 사고의 프레임을 갖추는 것은 다르기 때문에 시도를 하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타트업 투자 시장에서 “자기만의 뷰”를 가지고 있는 분들은 많지만 교차검증이 이뤄지거나 어떻게 분석했는지가 공란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저는 아는게 거의 없는 조무래기기 때문에… “어떻게” 를 알지 못하면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미리 밑밥을 깔고 시작하면, 틀리기 아주 좋은 주제입니다. 그 이유를 좀 생각해 보면

  1. 정답이 있기 어려운 주제라서 모두가 그럴듯한 의견을 가지기는 쉽고 한두 건의 반례로 이론을 너무 쉽게 파훼할 수 있음 (e.g. 인화력이 중요하다 - 그러면 스티브잡스는?)

  2. 설명력이 있는 변수가 너무 많음 - 중요한 요건들을 수십개는 생각해볼 수 있음

  3. 시대에 따라 빠르게 바뀔 수 있음 - 옛날에는 스탠다드오일도 스타트업이었고 록펠러도 창업가였음.. 하지만 그 때 맞는 것이 지금에서의 기준은 아닐 것

현 시점에서 어떤 것이 가장 “좋은 팀”을 설명하기 좋은 변수일지를 가능한 폭넓게 + 깊이 있게 파악해 보려고 합니다.

1. “The impact of founder personalities on startup success” 소개

오늘 본 논문은 “The impact of founder personalities on startup success” 로 사이언티픽 리포트라는 자유롭게 올릴 수 있는 저널에 올라온 논문입니다. UNSW(뉴사우스웨일즈 대학교)의 데이터과학 연구소 교수가 수석 저자로 작성한 논문인데 UNSW는 공대로 유명해 호주에서 가장 스타트업 창업자를 많이 배출한다고 하네요.이 페이퍼를 짧게 요약하면:

  1. 기업가는 직원들과 구분되는 명확한 특성이 있다: 높은 모험성(개방성 중 하위 영역), 낮은 겸손함(우호성 중의 하위 영역), 실행력(외향성의 하위 영역)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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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개방성의 예시는 일론머스크 - 리스크를 지고 여러 산업에 걸쳐 새로운 기회들을 찾아나서는 것이 있고, 높은 외향성과 실행력은 버진그룹의 리차드 브랜슨을 예시로 들 수 있고, 낮은 겸손함은 높은 자신감과 비전에 대한 강한 주장을 한 스티브 잡스를 예시로 들 수 있다.

  1. 성공적인 창업가들은 Big 5 성격 특성을 바탕으로 여섯가지 군집으로 나눌 수 있다.

    1. 성취자 - 조직 지향적이고 외향적이며 자신감 있고, 현실적이며, 만족스럽고, 수용적이고, 온화하고, 자부심이 강합니다(Self-assured).

    2. 리더 - 성격 유형 중 개방성이 제일 높습니다. 모험심, 끈기, 냉정함, 자기주장, 자제력, 압박감 속에서도 침착함, 철학적이고, 흥미를 추구하며 자신감이 있는 사람입니다(Confident).

    3. 전문가 / 엔지니어 - 개방성에서 제일 높으며, 세부적으로는 상상력과 지성이 높습니다.

    4. 개발자 - 무난무난한 집단으로 최대 또는 최소 특성은 없고, 싸움꾼과 비슷한 특성을 공유하지만 외향성이 더 높습니다.

    5. 오퍼레이터 - 성실성이 가장 높고 - 세부적으로는 질서정연함이 제일 높습니다. 우호성이 높은데 그 중에서도 높은 겸손함을 보였습니다.

    6. 싸움꾼 - 즉흥적이고 충동적이며 강인하고 회의적이며 타협하지 않는 유형입니다. 감정적 안정성이 낮은 편입니다.

    그리고 C레벨 포지션별로 성격 유형의 분포가 많이 다른데, 보통 대표, CFO, COO, CMO는 성취자 / CTO, CPO, COO는 싸움꾼이 많다고 하네요

    image.png여섯개의 성격 특성에 따른 OCEAN 상의 어떤 지표가 다른가? 는 오른쪽의 히트맵에 나와 있습니다. (24.3.16 추가)

  2. 또한 공동 창업자들은 많을수록 성공 확률이 올라간다.

    그 중에서도 여럿이 팀을 이뤄서 성격적인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높은 성공의 설명력을 가지는데, 최고의 팀 구성은 아래와 같다.

    1. 리더 둘에 개발자 하나

    2. 개발자 둘에 오퍼레이터 하나

    3. 전문가, 리더, 개발자

    만약 2명이 창업한다면 개발자와 오퍼레이터 / 아니면 성취자 두명이 성공 확률이 높다.

정도입니다. 페이퍼 리뷰 하고 든 생각은

  1. 하나의 스테레오타입으로 성공할 창업자를 규정할 수 없다 - 다양한 렌즈로 창업팀을 볼 필요가 있겠다.

  2. 다만 혼자 창업하는 사람들보다 보편적으로 여럿이서 성격의 보완을 바탕으로 창업하는 사람들이 성공 가능성이 높다. 실사 가거나 미팅 가면 대표만 보지 말고 창업팀을 골고루 보자. 팀의 유대와 구성을 구체적으로 톺아보아야 한다.

  3. 가능하다면 창업/투자 전 충분히 만나고 대화해 보면서 성격 특성을 파악해 보자. OCEAN 검사를 시킬 수 없겠지만.. 드러나는 모습으로 어떤 군집으로 나눌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다

  4. 창업하기 전에 내가 어떤 특성인지 알고 누구와 팀을 하면 좋을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마침 카카오 같이가치에서 OCEAN 검사 무료로 할 수 있음. 댓글 개웃김)

    image.png저는 이렇게 나왔습니다 하하

  5. 성취자가 되어야겠다.

입니다. 어떤 팀을 꾸리고 계신지, 근처의 사례는 어땠는지 생각 나눠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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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하

백은하

삶의 변곡점에서 오랜만에 올리는 회고 : 논스 / 복학 / 세번째 도전

어느새 2024년의 두번째 달도 끝나가네요. 하루는 짧지만 일주일은 긴 이상한 시간 상자 속에 들어와서 사는 기분이 드는 요즘입니다. 우연히 오랜만에 디스콰이엇에 들어왔다가 마지막 글이 작년 이맘때 쯤 임시저장해뒀던 글인걸 보고 한번쯤 다시 기록을 남기고 싶어 글을 씁니다. 왜냐면 제 나름의 변주를 주고 있는 요즘이라 너무나 소중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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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논스 입주한지 어느새 두달이라니

인간을 바꾸는 방법은 딱 3가지, 시간을 달리 쓰는 것, 사는 곳을 바꾸는 것,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것이라는 문구를 어느 책에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첫 독립이자 자립의 의미를 갖는 논스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아직도 퇴사하던 날 저녁 인터뷰를 하러 왔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논스는 저에게 사는 곳과 만나는 사람을 바꿀 기회를 주었고, 그와 동시에 시간을 쓰는 방법을 바꿀 수 밖에 없는 선택들을 하며 입주를 했기에 저는 요새 삶의 격동기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 파도 같은 격동기를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인 논스가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벽에 라운지에 내려오면 늘 이야기를 요새 많이 나누는 다른 분들 덕에 요즘 삶이 더 다채로워지고 있다고 느끼거든요!! @고상혁 님 덕에 불금 회고 모임도 만들었어요! 늘 감사합니다 상혁님!!ㅋㅋ

https://www.notion.so/nonce-community/6ec9d4a3791f49b2971523ea4b6f646e?pvs=4

사실 새롭게 무언가를 바꾸고 시도한다는건 0에서 다시 시작하고 불확실성을 크게 베팅하는 게임이기에 자신없고 힘들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처음에 들어올 때 다짐한대로, 여길 나갈 때 쯤이면 그때 인터뷰 때 말했던 그 모습이 되어있을 수 있도록 늘 되새기며 이 공간에 머무를 계획입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헬스케어 버전의 논스 같은 공간을 만들 수 있는 그릇의 성장을 목표로, 더 이타적인 기여에 대한 고민도 하게 하는 논스의 분위기 덕에 더 위험한 삶도 더 신나게 선택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직 한달이지만 많은 변화들이 있었기에 남은 기간들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제 인생에 빼놓고 설명할 수 없는 하나의 성장과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전을 하는 많은 분들이 도전 장학생으로 논스에 오셔서 이 행복을 같이 나눌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좋은 공간과 기회를 주신 영세님 최고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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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복학, 그리고 2년만에 되돌아가는 대학생으로의 삶 + 헬스케어 뉴스레터 커밍쑨

복학하면 4학년이지만 사실 저는 학교를 실제로 다닌건 3개월정도입니다. 반수를 했었고, 나머지는 코로나였고... 21살 때부터는 일하며 좋아하는 것에 조금 더 많은 시간을 쓴 탓입니다.

운좋게도 성적이 더 나빠지기 전에 남은 마지막 4학기는 장학생으로 다니게 되어서 대학을 뭔가 더 진로 탐색의 기회와 공간으로 정말 하고 싶은 도전들을 많이 해볼 예정입니다ㅎㅎ 장학금을 받은건 학교 수업을 열심히 듣지 않기 위한 빌드업이었다고 장난식으로 이야기 하지만 사실 진심이 조금 들어가 있습니다(?) 아무튼 요샌 오랜만에 시간표도 다시 짜고, 복학 준비도 하고, 예전부터 하고 싶던 헬스케어 연합동아리에도 들어갔습니다. 이제 슬슬 졸업 준비도 해야하고, 졸업 논문이랑 한자 시험도 봐야겠죠?

저는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소프트웨어벤처를 같이 전공하는데, 돌아가면 컴공 수업이 조금 많이 남아서 수업 들으면서 이 기회에 개발도 좀 더 배우려고 생각 중입니다. 타과 전공 수업도 듣고 싶은게 있어서 청강 메일도 보냈습니다. 약대에 제가 지금 하는 프로젝트에 도움이 될만한 것이 있어서 들어보고 싶었거든요.

꾸준히 2년정도 운영해온 헬스케어 계정이 있는데, 올해는 좀 더 깊이 있는 뉴스레터 방식으로 한영버전으로 헬스케어 비즈니스에 대해 깊이 있게 발행해볼 예정입니다. 인스타 스토리나 글은 늘 휘발성도 강하고 깊이가 일정수준 이상 나오긴 어려워서 아쉬웠거든요! 아무튼 올해는 진짜 헬스케어 깊이 짱짱한 뉴스레터 만들어서 양질의 정보를 모을 예정입니다. 한영버전으로요. 이쪽 헬스케어 비즈니스 공부도 되고, 필요하면 학교 다니는 김에 생물학이나 이런 완전 과학 쪽 도메인도 좀 보고, 논문도 읽고, 영어공부도 되고!!

지난 겨울 두달 정도 북유럽 출장을 가고 꿈의 Slush에 다녀오며 영어는 무조건 유창하게 그냥 자연스럽게 비즈니스 피칭할 수 있는 수준으로 더 레벨업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나도 저 무대에 설거라고 다짐했거든요.

복학을 하면서 진짜 배우는 시간 배우고 익히고 해석하고 본질적인 지식을 많이 쌓을거에요. 물론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보는 것에 도움이 될 지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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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번째 도전

예전 글들을 보면 잊었던 과거가 생각날 때가 있는데요. 요새 열심히 작성 중인 것들이 있어서 예전에 제가 헬스케어에 대해 해오던 레코드들을 보다보니 정말 제가 풀고 싶던 문제가 이거였지가 다시 떠올랐습니다. 사실 사회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즐거운 순간들,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가장 슬펐던건 제가 원래 좋아하던 분야가 흐려지는 느낌을 받을 때였습니다. 에고가 너무 쎈가 싶다가도 우연히 생각해보니 이건 그냥 제가 좋아하는 분야라고 아직은 생각하고 살고 싶습니다. 중학교 3학년 때 최윤섭 박사님 책과 의료적정기술에 빠지고 난 뒤로 제 세상을 바라보는 렌즈는 늘 건강과 공학 그리고 비즈니스의 접점을 해결하는 것이었거든요. 그렇게 생각하니 벌써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좋아한지 10년이더라고요.

3년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생각하면 신나고 행복한 분야가 같았고, 이 프로젝트를 끝내고 채워야겠다던 경험들을 하고 다시 들여다보니 그땐 너무 어려웠던 것이 쉬워진 것도 있더라고요. 늘 발전이 없고 성장 중인게 맞나 싶어 지난 시간에 불안해했는데, 또 뭔가 성장하긴 했다 느끼는 순간이었답니다. 물론 여전히 어렵지만 다시 한번 풀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이 쪽 자격증도 몇개 더 딸 예정이고, 선수 PT도 받으며 운동도 제대로 배우기 위해 이제 3월말부터 8주 집중 클래스가 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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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은...

휴학하고 인턴을 하고 회사에 정규로도 일해보며 멘토분들이 말하던 그 사이클을 돌며, '원래 성장을 하는건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할 수는 없는거다'라는 생각으로 보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돌아보면 드는 생각은 그만큼 배운게 많은건 사실이지만. 하지만 적어도 남은 대학생활 1년은 아직은 그 틀에 갇히지 않고 좀 더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아직 경험이 부족하니까, 어리니까, 당연히 이걸 먼저해야 내 꿈을 이룰 준비가 되니까"라는건 허상이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점점 주관식이 되어가는 정답이 없는 게임이 되어가는 느낌인데 과연 무언가를 하기 위한 필요조건이라는게 있기는 할까요? 그냥 필요조건이라고 믿고 싶은거 아닐지 아님 그 프레임에서 생각하면 오히려 쉬워지니까 어쩌면 나는 조언이라는 이름으로 지름길을 알고 싶었던 건 저의 과욕이 아니었을지 생각을 합니다.

지난 그 시기에 나를 믿어준 분들, 함께해서 볼 수 있던 성장의 과정들, 그리고 어쨋든 내가 몰입해서 시간이 아깝지 않았던 순간들을 함께한 분들에게 늘 감사하고 다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지나간 것들의 씁쓸함이 느껴지지만 이러면서 다 성장하는거겠죠?

중구난방처럼 보이지만 올해의 KPI는 2개입니다

열심히 한다고 잘하는거 아니고, 계획을 잘한다고 그대로 되는것도 아니지만 그럼에도 늘 열심히 뭔가를 하고 계획을 세우는 건 나의 인생에 부끄럽지 않기 위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 지금 하는 프로젝트 잘해서 손에 잡히는 제품으로 세상에 내놓기

(2) 나를 표현하는 방식을 바꾸기 : 깊이 있고 더 나은 지식으로 그리고 더 멀리

중구난방으로 보이지만 제가 하는 것들, 세팅하는 환경들, 배우는 것들 전부 다 저 1,2번에 필요한 것들입니다, 물론 우선순위도 있고 리소스 안되면 버릴 것들도 있지만요. 일단 저는 1,2에 관계 없는 모든 것들을 제 삶에서 버리는 중입니다.

모든 것들을 다시 뜯어고치고 세팅하고 있는 요즘은 제가 트레이너를 하다가 스타트업 업계로 넘어갈 때, 반수를 실패하고 다시 일어날 때의 과정을 떠올리게 합니다. 근데 이젠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모든 변화에 감사합니다.

마무리하며 : 자기표현 방식의 변화

2년정도 올려둔 저의 링크트리가, 그리고 헬스케어 계정이 조금씩 저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이 방식으로는 성장의 한계가 명확해보인다는 생각이 여러모로 들어요. 이 방식으로는 얻을 것보단 이젠 잃을게 훨씬 많다는걸 여러번 경험을 통해 느꼈거든요! 아무튼 조만간 이 친구들의 비중은 올해 많이 낮추고 다른 퍼널을 뚫는 중이니 1년 뒤 쯤엔 잘 정착되어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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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웰니스 쪽 분들! 그리고 논스 입주하시거나 제조 쪽 하시는 분들 있으면 커피챗해요~!

저도 너무 궁금한게 많은 요즘입니다!!

그나저나 1년전 23년 1분기에는...

이렇게 살고 있었군요! 다시 보니... 새록새록 열심히는 하는데 뭔가 웃기네요ㅋㅋ

지금도 나중에 보면 이렇겠죠? 자- 한번 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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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봉

이성봉

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카카오스토리의 2000만명 증발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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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카오스토리 이용자가 폭락했습니다. 2012년 출시 후 열흘 만에 1000만명이 가입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죠. 7개월 만에 가입자 2800만명을 달성했는데요. 3년 후 이용자들이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2. 초기에 이용자 수가 급증한 건 카카오톡 덕분이었습니다. 카카오스토리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장점을 결합한 SNS였습니다. 사진 중심이었고요. 친구, 가족 관계를 SNS에 그대로 옮겨놨습니다.


3. 하지만 이용자는 계속 줄었고요. 2024년 1월 기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520만명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약 2000만명의 이용자가 사라진 건데요. 2023년 한 해 동안만 400만명 이상 이탈했습니다.


4. 무리한 광고 모델 도입이 화를 자처했습니다. '시어머니 SNS', '부모님 SNS'라는 이미지도 한몫했습니다. 2023년 '펑'에게 카톡 프로필 내 자리를 뺏겼습니다. 카카오스토리의 정체성이 모호해진 상황입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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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열

이홍열

[강의] 스타트업 B2B 영업, 초기 고객사 100개 만들기(제 5기/4주)

스타트업 B2B 영업, 초기 고객사 100개 만들기(제 5기/4주) 모집중입니다.

제가 이걸 4기까지 해 보니까, 일반 영업하시는 분들도 도움이 되지만 주로 영업에 대한 감이 없거나 영업을 알아야 하는 B2B SaaS 같은 B2B 영업을 하셔야 하는 대표님께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 CEO 분들의 많은 신청 부탁 드립니다.

신청하기 : 아래 이벤터스에서 신청해 주세요.

🚀💯스타트업 B2B 영업스쿨 💯🚀

🎓 초기 고객사 100개 만들기 🎓 

저는 첫 회사부터 종합상사 사관학교라 불리는 대우인터내셔널에 들어갔던 것을 저는 매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까지도 제 뿌리는 영업이라고 생각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적성과도 매우 맞고요. 그렇지만,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주변 대표님들과 스타트업 담당자분들을 보면서 영업의 어려움에 대해서 토로를 하시는 많은 분들을 봐왔습니다. 대부분이 개발이나 영업과는 관련없는 분야에서 일하셨던 분들이라서 영업에 대해서 매우 어렵게 느끼고 계시다는 것을 느꼈니다. 사실 영업을 한 달간 강의한다고 해서 영업실력이 갑자기 초월적으로 향상되지는 않을 겁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업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제대로 나누는, 특히나 그것이 일반 회사가 아닌 스타트업 업계에서의 영업이라는 특수성을 띠고 있는 그런 강의는 별로 본 적이 없습니다. 

영업은 매우 쉽습니다. 그렇지만, 영업은 매우 어렵습니다. 영업은 기본이 중요합니다. 또한 영업은 개인의 실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영업의 다양성을 모두 알려드리기에는 저 역시 부족하지만, 기초만큼은 모두가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이번 강의의 목표는 영업인이 되기 위한 기초 자세 갖추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초가 탄탄한 영업인은 어디를 가든, 무엇을 영업하든 성과를 냅니다. 

그렇기에 이번 강의가 스타트업 여러분들중 특히 IT sales 와 관련된 많은 영업담당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

서 열게 되었습니다.

영업이 필요한 이유

  • 영업은 회사의 매출을 내는 우리 회사 스트라이커입니다. 

  • 기술과 제품/서비스가 좋지만 영업을 못 하면 결국 회사는 어려워 집니다.

  • 영업은 고객과 최전선에서 만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고객의 반응을 알 수 있습니다.

  • 제품/서비스가 좋지 못하면 악평을 받지만, 영업을 못 하면 결국 회사는 문을 닫습니다.

본 강의의 목표

  • 영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 영업에 대한 자세 

  • 고객에 대한 이해

  • 영업 관리

  • 고객 관리

  • 신규 고객 개척에 대한 이해

  • 점 - 선 - 면 법칙에 따른 신규고객발굴

  • 영업매출 확대에 대한 노하우 습득 

본 강의에서 들을 수 있는 이야기

  • 연매출 2700억을 기록한 이야기

  • 자동차사와의 영업 이야기

  • 스타트업으로서 영업으로 사업을 개척한 이야기

본 강의에서만 들려드리는 실전 영업 사례들

해외영업 사례

  • 유럽 VW(폭스바겐)과의 자동차강판 수출 이야기

  • 루마니아 GM과의 자동차강판 수출 이야기

  • 중국 BYD와의 영업사례 & 자동차강판 & 전기강판 for 전기자동차

  • 이란에 연매출(수출) 2700억원을 할 수 있었던 이야기

  • 칠레 업체와의 Claim 분쟁 사례

  • 유럽 연매출 2700억을 기록한 이야기

  • 자동차사와의 영업 이야기

  • 폴란드 삼성, LG전자향 수출 이야기

  • 그 외 다양한 수출 및 해외영업 발굴 사례

국내영업 사례

  • OO 대기업과의 IT 프로젝트 사례

  • OO 대기업과의 사내벤처 프로젝트 사례

  • OOOO 글로벌 1위 부동산업체와의 IT 프로젝트 사례

  • OOOO 중견 스타트업과의 IT 프로젝트 사례

  • OOOO 대기업 사내벤처들과의 IT 프로젝트 사례

  • 직접 개발한 콜롬북스 플랫폼의 영업사례

  • 누구도 뚫지못한 출판사의 벽을 뚫은 사례

  • 교육업체들 영업한 사례

  • 웹앱 에이전시들과의 제휴파트너 계약 사례

  • 그 외 다수의 국내영업 사례

이러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스타트업으로서 영업이 필요한 회사

  • 영업담당자가 없거나 있어도 영업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경우

  • SaaS Provider로서 영업이 필요한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할 지 고민이신 스타트업

  • IT외주개발사, SI, 웹앱에이전시, 홈페이지에이전시에서 영업이 필요한 대표님/영업담당자

  • 프리랜서인데, 영업이 너무나 부족하신 분(프리랜서도 결국 영업이었다 ㅠㅠ)

  • 영업을 제대로 배우고 싶지만, 회사내 가르쳐 줄만한 선배가 없는 경우 

👨‍🏫강의자 소개

  • 대우 인터내셔널 근무(=현 POSCO International)

  • LG상사 근무(=현 LX International)

  • (주)포스픽 : 스타트업 창업, 130만 다운로드, 50만 회원, 2회 투자유치

  • (주)DX 컨설팅 : 영업중개 회사 창업

  • POSCO, 현대제철, 중국, 대만, 폴란드, 유럽산 철강재 수출 및 3국간 거래(국내영업, 해외영업)

  • VW(폭스바겐), GM, BYD, DACIA, MAN 등의 완성차 영업

  • Gestamp, Magma 등의 자동차부품사 영업

  • 삼성전자, LG전자, Electrolux, 중국 가전사, 터키 가전사 영업

  • 삼성물산, GS건설, 교보생명, 롯데, 신한은행, 우리은행, CBRE, 하나투어 등의 IT 프로젝트 영업

  • 출판계/교육계 업체 영업 제휴 활동(IT Product 플랫폼 운영)

  • 국내 영업 및 해외 영업 경험

  • 스타트업, 중소기업, 국내 대기업, 해외 기업 대상 다양한 분야의 영업활동

강의 개요

  • 기수 : 제 4 기

  • 기간 : 총 4주(총 2시간 X 4회 = 8시간 과정)

  • 시간 : 오후 8시 ~ 10시(2시간) 

  • 장소 : 강남역/역삼역 인근(확정시 개별 안내 예정)

  • 요일 : 

    • 2월 14일(수) : 오후 8시 ~ 10시(2시간)

    • 2월 21일(수) : 오후 8시 ~ 10시(2시간)

    • 2월 28일(수) : 오후 8시 ~ 10시(2시간)

    • 3월 6일(수) : 오후 8시 ~ 10시(2시간)

  • 비용 : 25만원

  • 주최 : DX 컨설팅

  • 담당자 : 010-2294-7981, tomilee@dxconsulting.co.kr 

🙋🏻 FAQ


Q. IT 스타트업이 아닌 제조업/유통업/판매업입니다. 강의를 들어도 될까요?

A. 본 B2B 영업강의는 영업의 기초를 쌓는 것을 중점으로 강의가 진행됩니다. 영업의 기본은 산업의 종류와 영역, 제품과 서비스의 종류와 상관없이 동일합니다. 또한 강의 중에는 IT 외에도 제조업이나 수출, 서비스 등의 다양한 영업에 대한 이야기를 해 드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업종이나 산업에 구애받지 않고 신청해 주시면 됩니다.

Q. 대표인데 제가 신청하고, 저희 직원이 들어도 상관없을까요?

A. 예 가능합니다. 다만, 강의당 1분만 참석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참석하실 분의 연락처를 기재해 주세요.

Q. 저희는 한 회사에 2명인데, 어떻게 신청해야 하나요?

A. 신청하실 때, 2명으로 신청하시고, 2분에 해당하는 비용을 결제해 주시면 됩니다.

Q. 일부 일정에는 참여하지 못하는데 온라인 참여 혹은 보강이 가능할까요?

A. 온라인 참여는 제공되지 않아 어렵습니다. 다만, 다음 기수에 무료로 참여가 가능합니다. 불참하는 일정을 알려주시면 다음 기수에 반영해 드립니다. 

Q. 주차 지원이 되나요?

A. 죄송하지만 주차 지원은 어렵습니다. 또한 강남역/역삼역 인근이라 항시 매우 막힙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차가 필요하신 분은 아래 주차장을 이용해 주세요. 

   역삼1동 문화센터공영주차장

   https://naver.me/5lZxmyND

📚강의 목차

강의명 : 스타트업 B2B 영업 초기 고객사 100개 만들기

제 1주차 : 영업의 기초

  1. 영업이란 무엇인가?

  2. 우리의 고객은 누구인가?

  3. 고객은 무엇을 원하는가?

  4. 영업인의 기본자세 3종 세트

  5. 1 주차 Mission

제 2주차 : IT 활용을 통한 기본 영업능력 키우기

  1. Communication : 계약실패는 용서받을 수 있지만, 커뮤니케이션 실패는 용서받지 못한다.

  2. Contact Points Management : 남는 건 주소록 뿐이다

  3. Sales Map : 나만의 영업지도를 만들고 활용하라

  4. Scheduling : 스케줄이 꼬이면 영업이 꼬인다

  5. Meeting : 있어빌리티를 자랑하라

  6. sales CRM 활용을 통해 영업을 효율화하자

  7. 2 주차 Mission

제 3주차 : 영업인의 전략

  1. 고객을 찾아라

  2. 고객이 찾아오게 만들라

  3. 고객을 나의 영업사원으로 만들라

  4. 3주차 Mission

제 4주차 : B2B 초기고객 100개사 만들기(실전 Mission)

  1. 고객사 List-up

  2. 고객사 분석 & 고객 분석

  3. 영업 전략 수립 및 실행

  4. 4 주차 Mission

혜택

  1. 강의 자료 제공

  2. 영업 자료 제공

  3. 이수증(=수료증) 제공[회사 등의 증빙 자료]

강의 참여자분 찐 후기

 

강의 사진

총 20분 모집에 20분 참여신청하셔서 현재도 영업스쿨 강의가 진행중입니다.

모든 분들께서 정말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계십니다.

특히 초기 스타트업, SaaS, 영업이 필요한 영역에 계신 분들이 참여중이십니다. 

스타트업 상호간 네트워킹도 가능하고, 밖에서는 듣기 쉽지 않은 실전 영업활동에 대한 이야기와

영업의 기본적인 자세 및 역량 등 다양한 부분에서 영업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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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이현석

서비스 상위 기획시 고려해야 할 것들에 대입해보니

해빗팩토리 정윤호 대표님이 서비스 상위 기획시 고려해야 할 것들이라는 내용을 페이스북에 공유해주셨어요. Frequency, Pain Level, Benefit / Incentives, 네트워크 효과, 피드백 이렇게 다섯가지를 말씀해주셨는데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는 사람은 읽어보면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사실 치킨랭크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적어서 요즘 좀 아쉬워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 다섯가지를 대입해보니 사용자가 적은 이유를 좀 알겠더라고요.

  1. Frequency: 치킨을 시켜 먹는건 자주 하는 일이지만, 치킨 먹기 전에 어떤 치킨이 인기있고 새로나왔는지 찾아보는 건 기존에 사람들이 하던 일이 아니에요.

  2. Pain Level: Pain이 작아요. 먹던 치킨 먹는 건 안전해요. 못 먹어봤지만 맛있는 치킨이 뭔지 몰라도 여전히 즐거운 치킨 생활을 할 수 있어요.

  3. Benefit / Incentives: 금전적 이익을 주거나 비용을 아껴주는 서비스는 아니에요. .

  4. 네트워크 효과: 혼자쓰면 유용하지 않아요. 사용자가 만들 수 있는 컨텐츠가 순위 밖에 없어요.

  5. 피드백: 페북의 '좋아요' 같이 사용자가 피드백을 받을만한 기능이 없어요.

낙제점을 받은것 같아 잠시 기분이 다운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좋은 지도를 한 장 얻은 것 같아 기분이 좋기도 해요.

예를 들어, 다음으로 넣으려고 했던 기능 중 하나가 도감 기능인데 이걸 만들면 '네트워크 효과에 좋겠구나'라는 식으로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조금씩 달라져보겠습니다~

아 일단 배포자동화부터 끝내고.. (거의 일주일째 삽질 중)

치킨랭크

당신의 최애 치킨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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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oType

ProtoType

해외 투자를 받거나, 정보 같은 것을 얻을 있는 곳이 어디인가요?

20년차 시니어 개발자입니다.

최근에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하나 떠 오르는 것이 있습니다. ㅎㅎ

매번 남이 요청하는 것만 처리해 주다가 제것을 한번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종종 아이디어가 떠 오를 때는 있기는 했지만, 이번처럼 확 다가오는 경우는 처음이라서요..)

이런 글을 보면 대충 어떤 답변이 달릴지는 아는데.. 며칠 생각해 봐도 가능성이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자꾸 머리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우선 구현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거 같습니다.

몇달 고생 좀 하면 MVP로 나올 수는 있을거 같은데..

문제는 홍보나 서비스 유지하는 것들이라 생각이 되어집니다.

(개발만 하고, 홍보나 마켓팅에서 옆에서 들은 정도가 다 이지만.. 그래도 이바닥에 오래 있어서 대충 통발은 낼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의 생각이겠지만, 구현해 두고 어설프게 홍보나 서비스를 해 봤자.. 도태되거나 진짜루 운이 좋으면 비슷한 서비스로 카피될거라 봅니다..

그래서 국내보다는 해외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글로벌로 서비스 되어야 하는 것이여서요..
mvp정도 구현을 해 놓고, 해외에서 투자나 어필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그곳에서 버림을 받으면 안되는 서비스라고 생각을 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런 쪽은 잘 몰라서 글 올려봅니다.
혹 괜찮은 투자나 mvp로 구현 것으로 어필을 해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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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66 / 755

  • 최근 물건을 분실하거나 지금 하고있던 일이 무엇이었는지 잊어버리는 일이 잦아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 결과) 능력에 비해 많은 일을 감당하게 되는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대용량 트래픽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 의학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정신건강 의원에 방문해 adhd진단 검사를 받고 141000원을 지출했습니다

    • 진료 상담 중 곧바로 CAT 검사 진행(10만원 지출 요구)을 결정하는 것을 보고 의사 선생님의 동공이 커지고 표정이 밝아지는 것을 보고, 개인병원은 소아청소년들에게 실용적인가 단지 장사인걸까 잠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남는 시간엔 카페에 가서 김봉진 님의 노력과 말씀들을 다시 한 번 곱씹으며 경청했습니다

    • 결과) 꾸준함(오늘의 스몰스텝 작성), 소명의식(떠나기 전에 조금 더 나은 환경으로), 최고가 되기 위한 노력(홍익인간 프로젝트) 들을 각각 define 했습니다

    • 책이나 영상, 레퍼런스 들을 참고하는 것에서 제가 위치한 공간 또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표정이나 모습들을 관찰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 저에게 적용하기 위해 해야될 일들을 하나씩 정의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 꾸준함의 효과 - 흐름을 읽는 눈, 자신감, 사회적 신용, 사업 기회 힌트 발견 -> 디자인 회사 설립 && 사이드 프로젝트로 배민 탄생

  • 멍상 타임 (휴식 시간) 동안 슬램덩크를 감상했습니다

    • 급발진 하여 카카오 인턴십 기출 문제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 아직 못 풀었습니다

  • 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 해빗 을 읽은 결과 핵심 문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주변 문제를 현재 저의 상황에 맞게 재배열하는 노력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작심

  • 지금까지의 경험들 단순화하기

    • 상호보완 하도록 서로 연결시키기

    • 강조하고 싶은 핵심만 남기기 위해 더하기 보다 빼기에 집중

  • 눈 높이를 낮추되 동시에 불필요한 희생 감수하지 않기

  • 하루도 빼먹지 않고 할 무언가를 좀 더 생각하기


오늘의 반성

  • 리소스(시간, 현금, 돈) 활용과 습관 관리를 좀 더 분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스타보다 팀웍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의미를 찾아가되, 실용성도 챙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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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서

정윤서

[Roast my Landing Page] 저희 랜딩페이지를 구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PM으로 첫발을 내디게 된 프로덕트 디자이너 정윤서라고 합니다! 저희 팀 '캐캐체'의 서비스, AnotherMe의 랜딩페이지의 가독성과 간결성을 높일 수 있는 여지가 많아 보이나 어떻게 고쳐 나갸아할지 고민이 되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랜딩페이지 뿐만 아니라 서비스 한줄 설명부터 서비스 기능까지 모든 부분의 피드백 환영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_ _)

서비스 소개

나의 캐릭터별 성장기록 서비스, AnotherMe

서비스 기능

  • 나의 캐릭터 생성하기

  • 캐릭터의 먹이 주기 (그날의 일기 쓰기)

  • 캐릭터가 크는 모습 확인하기

랜딩페이지 구성

  • 목업 이미지

  • 백그라운드 - 솔루션

  • 어나더미와 성장하는 법 (서비스의 차별화 기능)

  • 어나더미 사용 상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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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lyn Yong

Cailyn Yong

완전한 AGI 시대가 왔을 때 인간이 휴머노이드와 경쟁할 수 있는 것은?

어제 밤 11시에 맥도날드에서 친구와 대화를 나누며 휴머노이드 여친/남친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정리합니다.

  • A: 20년 뒤, 휴머노이드가 인간과 똑같은 모습을 띨 수 있다면 과연 우리가 인간으로써 경쟁할 수 있는 것은 뭐가 있을까?

  • B: 내 로봇 남친/여친을 매일 매일 원하는 외모로 바꿀 수 있다고 가정하면 외모로도 인간은 승부 볼 수 없다.

  • A: 지적 능력으로도 승부 볼 수 없다.

  • B: 그렇다면 유일하게 인간적인 것은 감정 아닐까?

  • A: 하지만 인공지능에게 현존하는 모든 감정에 대한 학술 자료, 영화, 문학 책, 예술 작품을 학습시킨다면 어쩌면 인간보다 더 뛰어나게 공감을 잘하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A: 그렇다면... 결국 인간과 휴머노이드의 유일한 차이점은 생명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되겠다.

  • B: 그것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 A: 어떻게? 생명을 만든다는 것은 그 휴머노이드의 고유한 DNA가 있어야하고 정자, 난자를 만들어서 수정시켜야 하는데 인공적으로 가능할까?

  • B: 가능할듯. 미래에는 좋은 유전자를 가진 정자/난자를 판매하는 시장이 더욱 활성화 될 것.

  • A: 심지어 그런 시장 지금도 존재하잖아

  • B: 그렇지.

  • A: 와 나중에는 그냥 블레이드 러너처럼 되겠네

  • B: 너는 휴머노이드 남친 사귈 수 있어?

  • A: 무조건 가능. 내가 원하는대로 성격/외모를 컨트롤 할 수 있는게 좋을 것 같긴한데 한번씩 잘못 할루시네이션 해서 살인하면 뜨악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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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우

서현우

스타트업은 대학생 개발자가 필요할까?

안녕하세요.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 개발자입니다. 나만의 프로덕트를 만들어서 사업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열심히 창업 및 개발 커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개인 역량이 부족하다는 생각으로 대학생 개발자 인턴 경험을 쌓고자 여기저기 알아보다 문득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스타트업은 대학생 개발자가 필요할까?"

물론, 대학생이라는 어린 나이와 따라오는 큰 패기의 장점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야 되는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최신 기술 트렌드를 따라가고, 변화를 빠르게 인식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더불어, 실패할 리스크가 존재하더라도 일단 지르고 보는 도전정신은 아무래도 대학생들이 강할 거라 믿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스타트업에서 대학생 개발자는 하나의 큰 리스크일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경험 없는 나를 왜?

일단, 대학생 개발자는 경험이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대학교의 좋은 학점을 가진다 해도 수업에서 배운 이론을 창업과정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실무 경험이 부족한 대학생이 참여하면 프로젝트의 진행에 차질이 생길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개인적으로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스타트업이 어떻게 프로덕트를 개발하는지, 스타트업이 어떻게 일하는지, 들어가서 1인분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6개월 인턴 개발자

동기들과 얘기를 나누면, 결국 대학생이 스타트업에게 바라는 것은 실무 경험을 만들 수 있는 “6개월 인턴”입니다. 3~4학년 사이 휴학을 하며 6개월 간 인턴을 해봐야 대기업을 들어갈 수 있다는 소문이 퍼져 대학생 개발자가 잠시 스타트업 인턴을 하는 게 하나의 유행이 된 것 같습니다.
일차원적으로 생각할 때는 경험도 없는 대학생 개발자를 잠시 뽑는다고 프로덕트 개발에 큰 도움도 되지 않을뿐더러 인턴 합류를 위해 많은 리소스를 사용할 것만 같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스타트업이 대학생 개발자에 좋은 인식을 가지기 어려울 것 같기도 합니다.

이 지점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 스타트업이 대학생 개발자를 필요로 할까?

  • 대학생 개발자가 스타트업에게 무엇을 제공할 수 있을까?

  • 스타트업은 어떤 대학생 개발자를 원할까?

  • 스타트업은 대학생 개발자에게 무엇을 바라고 있을까?

  • 대학생 개발자와 스타트업 간의 이상적인 관계는 무엇일까?

  • 이 이상적인 관계를 만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에 대한 의견들 또는 스타트업 개발자 후배들에게 알리고 싶은 메시지들을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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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Seo

Lucy Seo

ETL vs ELT, 당신의 선택은?

여러분,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여 분석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데에도 여러가지 접근 방식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데이터 파이프라인에서 취할 수 있는 두가지 주요한 동작 방식인 ELT와 ETL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특히, 딜라이트룸이 왜 ELT 방식을 택했는지, 그로 인해 어떤 이점을 기대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ETL(Extract — Transform — Load) 이란 무엇일까요?

데이터 처리의 맥락에서 ETL은 데이터를 추출(Extract), 변환(Transform), 그리고 적재(Load)하는 전통적인 방식을 말해요. 각 단계는 말 그대로, 데이터를 소스에서 가져오는 ‘추출’, 원하는 형태로 가공하는 ‘변환’, 그리고 최종 목적지에 저장하는 ‘적재’로 이루어져 있죠.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변환’ 단계입니다. ETL은 데이터를 목적지에 저장하기 전에 먼저 가공합니다. 이는 우리가 필요한 데이터만을 선택적으로 저장하고, 우리의 저장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과정이에요.

ETL은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 효율적인 저장 공간 사용: 꼭 필요한 데이터만 최종적으로 우리의 목적지 데이터 저장소에 쌓이게 되므로 효율적으로 저장 공간을 사용하게 됩니다.

  • 보안과 규정 준수: 변환 과정에서 원본 데이터에 있던 민감한 정보를 제거하거나 GDPR, HIPAA 등 다양한 규정에 맞추기 용이합니다.

  • 검증된 기술: 역사가 오래된 만큼 지금까지 많은 관련 지식이 쌓였고 도구나 전문가들도 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단점도 가지고 있죠:

  • 까다로운 유지보수: 데이터의 종류와 양이 늘어나면서, 변환 과정을 맞춤 설정하고 유지하는 일이 점점 더 복잡 해 집니다.

  • 높은 변환 단계 운용 비용: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 하려면, 변환 단계에서도 상당한 컴퓨팅 자원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한 별도의 시스템이 필요하고, 그만큼 운영 비용도 올라갑니다.

  • 낮은 유연성: 변환 단계에서 이미 데이터의 최종 형식을 정해두기 때문에, 나중에 다른 형태의 데이터가 필요할 때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ELT(Extract — Load — Transform)는 어떤 방식일까요?

ELT는 ETL과는 다르게, 데이터를 추출한 다음 바로 적재(Load)하고, 그 후에 변환(Transform)하는 방식이에요. 이 방식은 최근에 현대적인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발전과 함께 더욱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ELT의 장점은 다음과 같아요:

  • 간단한 시스템 구성: 데이터를 변환하는 작업은 데이터 웨어하우스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복잡한 네트워킹이나 컴퓨팅 자원 관리에 대한 걱정이 줄어듭니다.

  • 높은 유연성: 원본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서, 필요할 때 언제든지 재가공이 가능합니다.

  • 적재 외주화: 완전히 정리된 형식의 데이터가 아니더라도 일단 원본 데이터를 그대로 적재를 해두고 변환만 내부적으로 하면 되므로, 적재 과정을 외부에 맡기기 용이합니다. 특히 다양한 소스로부터 데이터를 받아와야 하는 경우 추출, 적재 부분을 직접 구현, 유지보수하는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반면에 ELT는 다음과 같은 단점도 있습니다:

  • 보안과 규정 준수: 아무래도 원본 데이터를 모두 적재해두고 사후에 변환하기 때문에 준수해야할 규정에 맞지 않는 데이터까지 적재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 비효율적인 저장 공간 사용: 실제 당장 꼭 필요한 데이터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미리 적재해두고 사용 하므로 아무래도 저장 공간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딜라이트룸에서 ELT를 도입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딜라이트룸은 초기에 ETL 방식을 사용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변환 레이어의 복잡성과 운영 비용이 증가하는 것을 체감했어요. 또한, 데이터 양이 많아지면서 변환 과정과 적재 과정에서 발생하는 트래픽 비용, 시간 소요, 네트워크 전송 실패 등 여러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소하고자 저희는 ELT 방식을 도입해 보았습니다. ELT 방식은 기본적으로 데이터를 먼저 적재하고, 필요에 따라 데이터 웨어하우스 내에서 처리를 합니다. 이로 인해 관리해야 할 요소가 줄어들고, 데이터 모델링에 있어서도 더 많은 자유와 유연성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발자의 자원이 매우 소중한 소규모 스타트업의 특성상 EL(추출-적재) 파트를 외주화 할 수 있는 점도 중요한 요인이었습니다. Fivetran과 같은 서비스를 사용하여 직접 개발을 최소화 하며 다양한 데이터 소스로부터 안정적으로 데이터 적재가 가능하였습니다. 혹은 서드파티에 따라서 우리의 데이터 레이크(AWS S3)로 데이터를 푸쉬해주는 기능이 있다면 적극 활용하여 파이프라인을 단순화 시키고 있습니다.

이미 모든 데이터를 받아두었으므로, 변환은 단일 데이터 웨어하우스내에서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dbt와 같은 도구의 도움을 받아 데이터 모델링 및 변환 수행 과정을 일관적인 코드(SQL + a)로 정의하고 표준적인 방법으로 문서화 및 변화 추적을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별도의 글에서 더 자세히 소개하여 보겠습니다.

요약하면, 저장 공간에 비용을 더 들이는 대신, 개발 비용과 운영 복잡도를 감소시키고 유연성을 얻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었습니다. 현대의 클라우드 환경에서 저장공간은 매우 저렴한 편이므로 이러한 트레이드오프를 감수할 만 한 가치가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론

ELT 방식은 현대 데이터 환경의 복잡성과 비용 문제에 대한 한 가지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관리의 유연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시스템의 복잡성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죠. 하지만 모든 상황에 맞지는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장단점을 잘 따져 볼 필요가 있습니다. 파이프라인 일부에 대해 점진적으로 시험삼아 적용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데이터를 중심으로 하는 비즈니스를 운영하신다면, 그리고 아직 ETL 방식을 고수하고 계신다면 ELT의 도입을 시도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딜라이트룸에서 알라미와 함께 아침을 바꿀 분들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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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아산나눔재단

[아산나눔재단] 마루 입주 스타트업 추천하고 아웃백 상품권 받아가자!🚀

안녕하세요 메이커 여러분, 아산나눔재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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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와 함께 성장할 메이커분들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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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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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박소영

스타트업 팀내 불화...

손흥민과 이강인의 다툼이 큰 화제입니다. 국내 언론들은 물론 국제 언론들도 앞다투어 해당 보도를 내놓고 있죠. 대표팀의 분열은 축구팬들에게도 큰 혼란을 가져왔습니다.

스크린샷 2024-02-20 오후 6.15.42.png


유튜브에는 “감히 형 얼굴을 친다. 실력이 좋아도 버르장머리 없는 사람을 내쫓아야한다”고 비난하며, 반대로 손흥민 인스타그램에는 “동생이 욕을 먹고 있는데 어떠한 해명글도 안 올리냐, 그러고도 리더냐” 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국제탁구연맹은 트위터에 “손흥민, 우리 탁구선수들은 건드리지마” 라는 경솔한 발언을 했다가 비난을 받고 글을 삭제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인간대 인간의 불화는 개인적인 감정을 넘어 경기까지 영향을 미쳤습니다. 실제로 다툼이 벌어진 다음날 치러진 요르단전은 이전 경기들에 비해 만족스럽지 못한 경기 결과를 얻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몇몇 선임급 선수들이 이강인의 요르단전 제외를 요청하려 했고, 앞으로도 이강인을 제외하지 않으면 대표팀 차출을 보이콧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합니다. 이를 보아서는 “같이 지내다보면 남자들끼리 그럴 수도 있지” 수준을 넘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이 사태를 보면서, 저는 스타트업 창업팀은 가족보다 스포츠팀과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팀내에 불화가 있거나, 여타 이유로 즐겁게 일하지 않으면 그것이 어떤 방법으로든 고객들에게 티가 난다고 말이죠.

토글 팀은 10인 이내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그렇기에 개개인 모두가 중요합니다.
저희는 인복에 몰빵했다, 팀 분위기가 정말 좋다 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렇지만 하루에 잠자는 시간 빼고 항상 같이 있는데 어떻게 항상 사람이 다정하기만 할 수 있겠어요. 게다가 팀원 모두가 자신의 모든 시간을 쏟을 정도로 진심으로 이것을 대하고 있는데, 불안하거나 마음이 들지 않는 상황에서조차 차분한 마음을 갖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요즘 팀원 모두가 지하에 있는 헬스장에 함께 다니면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근육이 다쳐야 오히려 근육이 자라듯이, 중요한 것은 “다투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잘 다투는 것, 그리고 다툼을 해결하는 것”이라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내 의견을 전달하기에 적절한 단어들을 취사선택하는 것, 하지 말아야 할 말은 절대 하지 않는 것,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진심을 다해 사과하고 변화해 나가는 것, 상대방의 초조함을 이해하고 사과를 수용하는 것, 등…

여러분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싶습니다! 여러분께서 일하시는 곳은 어떤 곳인지, 훌륭한 스포츠팀을 어떻게 이끌어가고 있으신지, 등..

저는 이런 얘기를 더 해드릴 수 있습니다! 토글팀에 대해서, 창업을 결정한 것에 대해서, 서비스 기획 및 개발 과정에서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디엠이나 댓글 남겨주시면 제가 캘린들리 링크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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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운

김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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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주체에 따른 머신은 어떻게 구별되나요?

2.성능 및 안정성에 따라 공급 유형을 구분합니다.


공급 환경에 따라 Premium, Standard 유형으로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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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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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규모의 작업이나 민감한 기업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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