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김태우

김태우

엔비디아는 어떻게 성장했는가?

엔비디아의 성장 관련글 공유해드립니다. 모두 즐거운 한주되세요! https://maily.so/challengekim/posts/b8255b8a

<부록 젠슨 황이 엔베디아를 운영하는 방식>

젠슨 황이 엔비디아를 운영하는 방식은 회사가 어떻게 운영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에 의문을 갖게 합니다:

  • 가장 평평한 조직이 가장 권한을 부여하는 조직이며, 이는 최상위 계층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 1:1을 진행하지 않음 - 모든 것은 그룹 환경에서 이루어짐

  • 경력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지 않음 - "경영진 중 누구도 경력에 대한 조언을 구하러 오지 않는다. 그들은 이미 성공했고, 잘하고 있다."

  • 상태 업데이트가 자신에게 도착할 때쯤이면 너무 정제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태 업데이트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상태 업데이트는 더 이상 실체적 진실이 아닙니다.

  • 대신, 회사 내 누구든지 가장 마음에 드는 '상위 5가지 사항'을 이메일로 보내면 그가 읽습니다.

  • 그는 매일 아침 이 중 100개를 읽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부사장이나 이사만 참여하는 회의가 아니라 누구나 참여하여 기여할 수 있습니다.

  • "전략적인 방향이 있다면 왜 한 사람에게만 말하나요?"

  •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으면 그냥 공개적으로 말해요"

  • "저는 큰 소리로 많은 추론을 합니다"

  • 5년 계획, 1년 계획 없음

  • 변화하는 비즈니스 및 시장 상황에 따라 항상 재평가(AI가 지금과 같은 속도로 발전하고 있을 때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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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석 Won

유원석 Won

B2B 영업에서 챔피언이란?

이번 포스트는 B2B 영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챔피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B2B 영업에서 챔피언(Champion)은 고객 조직 내에서 영업 팀의 옹호자 역할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챔피언은 제품이 해결해 주는 문제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고 제품의 가치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고객 조직 내의 구매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잘 이해하고 있으며, 여러 이해관계자의 필요와 우선순위를 파악하는 것에 도움을 줍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챔피언의 중요성과 챔피언의 도움을 받아 효과적으로 영업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 B2B 영업에서 챔피언이 중요한 이유
- 챔피언을 찾는 방법
- 챔피언이 없다면... 어떻게 만들 수 있지?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해 주시면 됩니다.

https://www.relate.kr/blog/champ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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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진

강호진

시발 비용을 아시나요? PART 1(욕 아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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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 202 광고 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힘들고 압박을 받을 때, 무신사에서 바지를 사는 버릇⭐이 있답니다.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때 한없이 낮아진 나의 자존감을 옷으로 보상 받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이러한 현대인의 아이 같은 충동 구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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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시원하게 설명해주는 단어 (만든사람 칭찬해👏👏🏻👏🏾)

사실 이러한 충동구매의 고민들은 비롯 MZ의 문제만은 아니였습니다.


18세기 프랑스의 사상가·소설가 장 자크 루소(Jean-Jacques Rousseau)

“돈으로 물질적인 것을 살 수 있지만 진정한 행복은 스스로 얻어야 ​​한다"

루소도 고민하던 이 문제를 우리가 해결할 수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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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뱅샐을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카드값을 왜 줄일 순 없을까요?

400년간 이어져온 이고민을 해결하기위해 지구에 새로운 생명체가 등장합니다 🐧🐧🐧

To be continued....

평균 6개월간의 소비 대비 20% 이상의 소비를 줄여보신 노하우 및 사례를 찾습니다 !!
(소정의 상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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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김병준

TWIL 회고(11/6~11/12)

지난 회고에 이어 두번째로 이어가는 TWIL(This Week I Learned) 시리즈.

이러한 회고 작성을 언제까지 지속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어떤 일이든 100일을 꾸준히 하면 습관이 된다고 한다. TIL(Today I Learned)에 비해 난이도가 훨씬 낮으니 시도해볼법하다. 과연 100일 후의 내가 돌이켜 보았을 때 지켜져 있을까? 기대반, 걱정반이지만 공공연하게 내뱉었으니 최대한 지켜보겠다.

이번주 자체적으로 반영한 PMC W23의 KPI로 표현하면, 만족스러운 결과였었다.

  • 목적 : PMC W23기간 내 코파운더 찾기

  • 주간 목표 : (이전목표)5번의 커피챗 진행 팀을 찾기 위한 행동 5번

  • 결과 : 커피챗 3회(Inbound 2건, Outbound 1건), 외부 행사 참여 2건 등 총 행동 5번 달성

이번주도 같은 팀이 된 사람은 없지만, 다양한 접촉을 하면서 나를 조금 노출시킬 수 있었다. 아직 나를 알지 못하는, 그러나 비전을 공감할 수 있고 서로의 합이 잘 맞는 사람이 어딘가에는 있지 않을까. 그런 사람에게 한 발짝 다가섰다고 생각한다.

PMC W23 네트워킹 행사

PMC W23의 3주차가 지나가고 있다. PMC W23이 유지되는 6주 레이스의 중반이다. 지난 3주차 네트워킹 행사는 오프라인으로 이뤄졌다. 멋진 패널 세분의 패널토크로 네트워킹 행사 시작을 알렸으며, 그 이후는 각 패널분들께 자유 질의 및 개인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좌부터 패널토크 진행자 10X AI Club 용혜림님, 파운틴 설립자/전 CEO 류기백님, 소풍벤처스 최경희 파트너님, Corca 정영현 대표님. (사진 디스콰이엇 제공)>

주된 패널토크 주제는 '조직 운영'과 '스타트업 동향'이었다. 세 분 모두 각자의 경험 및 견해로 답을 주셨다. 대부분 공감가는 내용이었고, 사업을 이끌어 나가려면 어떤 마인드셋을 가져야할지 공통되게 이야기해주셨던 것 같다. 다시 한 번 말초신경에 되새기려 한다. '강인한 정신', '겸손한 자세' 이 둘 만은 끝까지 이어가려 노력하겠다.

(이번 네트워킹 행사에서 패널분들 말씀을 상세히 기록해주신 허유정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나의 핵심가치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사업 생각으로 가득 찼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곱씹게 되는 생각이 깊어졌다. 나는 상당수 의사결정에 '지속가능성'을 핵심요소로 생각하고 있다. 전반적인 인생설계도 그렇고, 조직 운영 측면, 인간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각각의 주체들은 시간이 된다면 따로 주제로 잡고 작성해보겠다)

요새 여러 매체를 통해 다양한 정보들을 습득하고 있다. IT뉴스레터, 링크드인, 유튜브 등 각 플랫폼 내에서도 다수의 채널을 이용하고 있다. 하루에 수십건씩 날아오는 정보들은 전부 소화하기에 벅차다. 다양한 정보들 중 이번 한 주는 OpenAI DevDay로 기사 일면이 장식되었다. OpenAI가 제공하는 플랫폼은 더욱 강력해졌다. 개발자 생태계에 큰 영향을 행사할 것이며, 일반 대중들도 본인만의 챗봇을 만들 수 있다. 점점 더 접근성이 좋아지고 있다.

그러나 적어도 나에게는 2022년 11월말 ChatGPT가 처음 등장한 시점보다 큰 임팩트는 없어보였다. 2020년 6월 GPT3를 봤을 때 보다 충격이 덜 했다고도 생각한다. 2015년 12월에 설립된 OpenAI가 추구하는 것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Our mission is to ensure that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benefits all of humanity."
- OpenAI Charter, 2018.04

나는 다음 두 개의 자료를 소개하고자 한다. 뜬금 없을 수 있다. 단편적으로는 '지속가능성'과 벗어난 사업모델을 소개하기 때문이다.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젝트 실리카, 다른 하나는 뉴럴링크의 비전칩이다.

OpenAI를 비롯한 위 두 프로젝트의 공통점을 발견했는가? 어느 누구도 쉽게 따라하기 힘들 기술을 구현했다. 그리고 프로젝트 초기에 많은 사람들이 낮은 성공 가능성을 점쳤을 것이다. 그럼에도 꾸준한 도전으로 증명해나가고 있다. 한 치 앞도 모르는 상황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그 동력은 어디서 기인하는가? 물론 '돈'이 있다면 실패해도 계속 도전할 수 있다. '돈'은 연료일 뿐 그 자체만으로는 동력이라 칭할 수 없다. 결국 사람이 움직여야 한다. 동기가 꺾이지 않으려면 당장 눈 앞의 성과보다 어느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지속가능'한 목표가 필요하다.

나는 10년 뒤, 20년 뒤, 30년 뒤 만을 목표하여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눈을 감는 날까지 절대 바뀌지 않을 '지속가능성'. 그것은 '도전하는 삶'과 같다.

마치며

제품 설명 없이 작성하는 기록이지만, 저와 같이 '불편함 해결', '빠른 실패', '빠른 성장'을 해내고 싶은 분을 찾고 있습니다. 커피챗 언제든 열려있습니다. 많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커피챗을 위한 간단한 이력 소개를 남깁니다.

정부출연연구기관, 대기업 중앙연구소 및 사업부를 거치며 '직무', '시스템', '소통' 에 대한 것을 배웠습니다.

이후 핀테크 스타트업에서 2년 동안 개발팀장을 맡았고, 투자 혹한기를 직격으로 맞아봤습니다.

'생존', '효율화'에 대해 몸으로 익혔습니다.

현재는 '로스팅뷰'라는 사업 아이디어로 MVP를 구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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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유정

허유정

초기 창업팀 대표라면 00을 넓혀라, Makers Night#3 요약

성공한 사람들은 무엇을 어디에서 공부하는지, 우리 팀이 가진 기술로 가치를 창출하려면 어디에 적용해야하는지 궁금하신 분은 꼭 이 메이커로그를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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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제품은 멋진 팀으로부터 나옵니다. 그렇기에 팀빌딩은 아마 모든 창업자들이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하나의 큰 숙제입니다. PMC W23 Makers Night#3에 다녀왔고, 조직문화와 팀 빌딩을 주제로 진행된 패널 토크를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또 네트워킹 시간에 디스콰이엇의 메이커 분들과 짧게나마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요, 패널분들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직접 실천하고 계셨습니다. 우리보다 한 걸음 먼저 앞서간 분들의 조언이 <좋은 팀 그리고 좋은 제품>을 만드는 데 참고가 되었으면 하여 이 글을 남겨봅니다.

Fountain을 창업하셨고 현재는 VC로 전향하고 계신 @Keith Ryu 류기백 대표님, 코르카의 @정영현 정영현 대표님, 그리고 소풍벤처스의 최경희 파트너님께서 감사하게도 조직문화와 팀 빌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주셨습니다. 라인업 대박...

패널분들에 대한 소개는 아래 메이커 로그를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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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습 소스를 넓혀 생각의 폭을 넓혀라

영현님은 책이나 Youtube와 같은 매체, 그리고 창업 선배들에게 이야기를 전해 듣고 직접 적용하는 과정을 통해 창업을 배우셨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PM 역할의 어려움을 담은 HBR(Harvard Business Review)의 글을 코르카 내부에 공유하시면서, 조직 구성원의 고충을 다른 팀원들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셨습니다.

경희님께서는 최근 Facebook을 통해 인공지능 관련 소식을 접하고 계십니다. 기백님 역시 한국에 있으면서 information gap이 발생하지 않도록, 트위터나 팟캐스트에서 유명 인사들의 인사이트를 빠르게 습득하라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또 심층적인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The Information과 같은 테크 출판물을 구독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꼭 커피챗을 하지 않더라도 기본적인 내용을 SNS를 통해 배울 수 있다고, 허례허식 배움에 집착하지 말고 시장에 부딪히면서 고객들에게 배우라는 명언을 남겨주셨습니다. 초창기에는 무엇보다 제품 개발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는 이 내용이 가장 피부에 와닿았습니다. 제게 가장 필요한 스텝이지 않나 싶습니다.

네트워킹에서는 이 명언을 직접 행하고 계신 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디스콰이엇 멤버분들께서는 직군에 관계 없이, 제품의 가치를 높이고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고객들에게 배우고 계셨습니다. 글을 작성하지 않는 이유나 어려움을 파악하려고 질문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정말 빠른 속도로 결정하고 피봇하시더군요. 또 부타를 만들고 계신 @조백진 @백창경 님과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발로 뛰시면서 고객을 직접 만나고 팀에서 세웠던 가설이 틀렸음을 받아들이시는 과정을 겪고 계셨어요.

이외에도 많은 메이커분들이 고객으로부터 배우고 계실텐데, 다음 네트워킹에서 더 많은 분들을 만나뵙고싶네요! 예전 같았으면 저는 가설이 틀렸거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전전긍긍할 텐데, 이런 사례들을 접하면서 수많은 오답지 중 하나를 지워서 다행이라는 마인드를 배워가고 있습니다.

*저희 소라고동의 마법 팀도 역시 도움이 되는 회고 습관 형성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메이커 분들로부터 배워보고자 합니다. 회고/일기 작성을 안하지만 하고 싶은 메이커, 회고/일기 작성을 하고 있는 메이커 모두 비대면 인터뷰 참가가 가능합니다. 참여해주신 분께는 커피 기프티콘을 드려요!

2. 도메인 영역을 넓혀라

우리는 테크에 대한 민감도를 높여야 합니다. 기존 레거시 영역 중 AI가 아직 닿지 않은 영역에서 가치가 발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전에는 챗봇을 만드는 게 엄청난 기술이었지만 지금은 너무 쉬운 일이 되었다며, 도메인을 넘나든 사례도 공유해 주셨습니다. 사용자가 노래를 흥얼거리거나 휘파람을 불 때도 노래를 인식할 수 있는 Sound Hound라는 앱이 있는데, 현대차가 목소리 인식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이 Sound Hound에 투자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특정 도메인 영역을 넘어설 때 비로소 진짜 시너지가 발생하기 때문에, 우리는 기술이 어떤 도메인 영역에 활용될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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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심 국가를 넓혀라

AI 기술은 반드시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화면 밖으로 나와 실제 세상이 어떻게 물리적으로 돌아가고 있는지 상황을 이해해야만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10년 전에는 좋은 제품만 만들면 화면 밖으로 나가지 않고서도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10년 전 아자르는 글로벌 마켓을 테스트하기 위해 100만 원씩 초기 비용을 뿌리고, 반응이 오는 곳이 마케팅 비를 집중적으로 태웠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CAC(Customer Aquisition Cost, 고객 획득 비용)가 10달러가 되어가는, 10년 전과는 아예 다른 시대가 되었습니다. 10년 전 전략은 더 이상 먹히지 않습니다. 창업가라면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트렌드를 인식해야지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세계가 점점 분산화되고 있는 추세에서, 어떤 지역에서 어떤 기회가 발생할까?를 고민해야만 합니다.

글로벌 진출을 특히나 염두하는 팀이라면 투자사를 볼 때 어떤 벨류를 줄 수 있을지, 그리고 글로벌 진출에 관한 어떤 노하우와 포트폴리오가 있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localize는 언제나 어렵고, 한국에서 잘 팔리는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꼭 잘 팔리리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시작 단계부터 글로벌화를 염두하여 애초에 큰 시장을 목표로 제품을 제작하는 것도 무척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매출은 곧 시장 기회에 대한 상징성이며, 10억을 한국에서 버는 회사보다 미국과 한국에서 4억을 버는 회사가 더 높게 평가받을 수 있는 이유 또한 이 가능성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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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의 영역을 넓혀라

조직 규모에 따른 차이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조직이 작을 때에는 PMF를 찾고 제품을 성장시키는 데에 더 많은 시간을 쓰며 조직 전체적으로 대표의 가치관과 방향이 녹아나곤 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조직의 목표가 수치적으로 정해지고 직원들이 스스로 해당 목표 달성에 어떻게 일조하는지가 align 되는 것이 팀빌딩에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조직의 규모가 50명을 넘어가면 CEO는 조직 관리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이 단계에서 실질적인 executive recruiting이 발생합니다. 특정 업무에 대해 적당한 시기에 적임자를 찾아 위임하기 전까지 대표는 정말 많은 종류의 일을 해야 합니다. 대표는 모든 것을 두루두루 잘해야 하며, 정확하게 파악해야만 문제없이 위임도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본인이 가장 두려워하고 귀찮아하는 일을 피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팀이 성공하지 못할 리스크 상위 3개를 적어 그것에 집중하고,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를 피하지 말고 움직여야 합니다. 만약 영어를 못하더라도 해외 셀링이 중요한 경우, 바이어에게 약속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결국 대표입니다. 이 이야기를 듣는데 너무 찔렸습니다.가령 조직문화에 신경을 쓴다고 100번 말하더라도 실제로 그곳에 얼마나 비용(대표의 시간이나 돈)을 할애하고 있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영현님께서는 어떤 것에 시간을 얼마나 쓰고 계시는지 캘린더를 가지고 타임 트래킹을 하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행동을 조정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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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이 커졌을 때 조직문화는 더 중요해집니다. 조직문화는 새로운 사람이 들어와도 제대로 자신의 할 일을 다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며, 대표가 부재하더라도 한동안 문제없이 굴러갈 수 있는 그 회사의 세계관입니다.

타 회사의 좋아 보이는 조직문화를 가져다 쓰는 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다른 조직의 복지는 정말 우리 팀이 해당 복지를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자신이 있을 때 참고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팀원이랑 얘기하고 소통하는 것입니다. 조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서 처음 1년간은 프로덕트에 집중하고, 1년 후 우리가 같이 일하기 좋은 사람들에 대해 작성해 보고 나서 그 내용을 지속해서 리뉴얼 하는 방법도 제안해 주셨습니다.

만약 조직 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인지하는 순간이 있다면, 그 문제를 명확하게 다 정리할 것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그 다음에는 나와 배경이 비슷한, 딱 다음 라운드에 계신 대표님을 찾아 조언을 구해 합니다. 만약 실무적 지식이 필요하다면 투자사를 찾거나, 딱 나보다 한 발 앞선 다음 라운드에 계신 회사 대표님 통해 담당자와 미팅을 시도해 볼 수도 있습니다.


1줄 요약: 초기 창업팀 대표라면 학습 소스 도메인 관심 국가 일의영역 을 넓혀야 한다.

할 일도 많고 배울 것도 많지만 세상을 바꾸는 제품들을 만들고 계신 모든 창업자를 응원하며… 패널분들께서 토크에서 던져주신 인상 깊은 질문들로 글을 마칩니다!

인간은 고도화된 언어를 사용하게 되었다. 언어라는 도구 덕에 추상화와 목표 설정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래서 문명이 발전했다. 그런데 지금, 인간이 아닌 존재가 고도화된 언어를 사용하게 되었다. 이 상황에서 우리의 존재와 회사는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영현님)

기존 레거시 영역 중 AI가 아직 닿지 않은 영역에서 가치가 발생할 것이다. 우리가 가진 기술을 다른 어떤 도메인과 결합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을까? (경희님)

우리는 화면 밖으로 나와 실제 세상이 어떻게 물리적으로 돌아가고 있는지 상황을 이해해야만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세계가 점점 분산화(decentralized)되고 있는 추세에서, 과연 어떤 지역에서 어떤 기회가 발생할까? (기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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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Gu Kang

Jeff Gu Kang

DAU 30만까지 개발자 한명이면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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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북과 장구를 혼자서만 쳤다.

소프트웨어 기반의 스타트업을 시작하게 된다면 대부분

- 리소스 부족

- 시간 부족

- 확신할 수 없는 아이템

의 3박자를 고루 가지고 시작한다.

그나마 나은 상황이라면 자체적으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구성원들로 팀이 구성되어 있는 상황이다. 디자인과 개발 을 통해 일단 MVP을 만들고 그것을 기반으로 다음 단계를 고민하게 될 것이다. 모니모니는 디자이너와 개발자로 초기 팀원이 구성되어 있었으므로 외부 인력 없이도 MVP 제작이 가능한 상태였다.

어찌되었든 개발자가 유무와 관계없이 자원이 충분하지 않은 스타트업이라면 최대한 효율적인 방법으로 빠르게 개발을 진행해야 할텐데 이 때 몇가지 고려해야하는 점이 있다. 이 글에서는 다른 포지션은 제외하고 단순 개발 전략에 대한 내용만을 다룬다.

  • 백엔드, 프론트엔드 등 개발 언어(Programing Language) 통일

초기 스타트업은 백엔드, 프론트엔드의 완성도보다는 속도가 중요한 경우가 많다. 언어를 학습하는데 시간을 쓰지 말고 구현에 초점을 둬야하므로 언어는 하나로 통일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개발 인원이 변경될 경우에도 비교적 쉽게 대응할 수 있다.

  • 모바일 앱 개발시 크로스 플랫폼 고려

위와 비슷한 맥락으로, iOS, Android를 별도로 개발하는 것 보다 크로스 플랫폼 프레임워크를 이용하여 한번에 개발하는 것이 좋다. 특정 서비스들은 웹뷰를 사용하여 웹페이지를 모바일 앱에서 불러다 사용하는 방법을 선택하기도 한다. 이것 역시 iOS, Android 각각의 언어로 개발하는 것을 지양하고, 한번에 여러 플랫폼을 개발하여 시간과 유지보수 면에서 이득을 얻을 수 있다.

  • 대중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

초기에는 비용적으로 큰 차이가 나지 않으므로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여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좋다. 인프라 이전은 리소스가 상당히 들어가는 작업이고 확장성이나 차후 채용에 있어 이점을 가져갈 수 있다.

  • 채용이 용이해야함

해당 기술 스텍이 대중적이거나 배우기 쉬워야 차후 인재 채용이 용이하다. 국내에서는 코틀린, 자바, 자바스크립트(타입스크립트), 파이썬 등이 대중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로 생각된다.

썸원을 만들 때 내가 했던 선택은 다음과 같다.

- 프로그래밍 언어: TypeScript

- Backend 개발: Node.js 환경에서의 Express 사용 (TypeScript 언어)

- Mobile Client 개발: Node.js 환경에서의 React Native(iOS, Android 크로스 플랫폼 동시 개발, TypeScript 언어)

- Cloud Service: AWS(제일 유명한게 최고)

여기에서 React Native의 경우는 나온지 얼마되지 않았던 상황이라 채용이 용이한 상황은 아니였지만, 대중적인 JavaScript 언어 기반이기도 하였고 기존에 좋은 경험이 있었던 터라 선택을 하게 되었다.

사실 첫화면은 프로토타입에서 크게 변하지 않았다.

이로서 TypeScript 언어만을 사용하여 약 2달만에 서비스를 완성하여 빠르게 초기 모델 출시가 가능하였고 약 30만명의 DAU까지 개발자 한명으로 iOS, Android, API 서버, 인프라 모두 커버하며 버그 수정 및 업데이트를 지속할 수 있었다.

지금은 크로스 플랫폼 개발 프레임워크 중 React Native(TypeScript 언어)와 Flutter(Kotlin 언어)가 유명한대 초기 스타트업이라면 iOS, Android를 별도로 개발하는 것 보다 해당 프레임워크 중 하나를 사용하는 것이 여러가지 이점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p.s 개발자 한명은 사실 충분하지 않습니다. 최소한의 리소스를 사용했던 극초반 전략으로 생각해주세요.


포스트 아포칼립스에 던져져도 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실 수 있으신가요? 서로의 발목을 잡는것이 아닌, 서로의 추진력이 되어 주는 팀원들과 함께 로켓처럼 성장하고 싶으신가요? 전 세계의 인류를 상대로 인간의 관계와 가치에 대한 중요성을 전파하고 싶으신가요?

당신이 바로 그 사람이라면 주저없이 모니모니의 문들 두드리시거나 커피챗을 요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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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선

신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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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선

신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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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플 회의때 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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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가 회의를 진행할 생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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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서비스 밋플은 11월 말 출시 이후부터 공개될 예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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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etpl.oopy.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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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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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호 덴 Dan

홍남호 덴 Dan

[정창경 6개월 여정 (1/9) ] - 흠 아이템 뭐하지? (feat 린 고객개발)

프리랜서 라이프로 SaaS 아이템 찾기

정석적이라면(?) 풀고 싶은 문제를 먼저 정의하고 그 문제를 푸는데 필요한 필수적인 멤버를 팀에 추가하며 Problem - Founder Fit을 검증해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저희의 경우 팀이 먼저 결성되어 있었기도 했고, 동시에 사람들이 강렬하게 페인포인트를 느끼고 있는 문제가 아니라면 굳이 창업을 위한 창업을 해서 서로의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진짜 문제를 찾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결과, 당시 데이터 분석, 노코드 툴 전문가, PO, 디자이너로 구성이 되어 있었기에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이러한 프로젝트 중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유형에 대해서 SaaS로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외주 스페셜리스트의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확실히 특정 회사의 문제를 푸는 것은 재미가 있었고, 1분 1초가 돈으로 치환이 가능한 프리랜서의 삶을 사는 것도 꽤 달콤하긴 하였습니다. 하지만, 원래 가설에서 생각하고 있던 것처럼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문제를 발굴하여 이를 SaaS’화 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는 것을 두달쯤 지나고 나니 깨닫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각 회사에서 ‘스페셜리스트’를 고용하여 풀만한 문제는 생각보다 강한 특수성을 가지고 있어 일반화하기 어려웠고, 한 회사의 한 문제를 푸는데도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어, ‘문제 발굴’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었고, 이로인해 창업의 시점이 너무나 뒤로 밀릴것 같아 ‘프리랜서 라이프를 통한 문제발굴’은 중단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우리가 풀고 싶은 문제는 어떤 종류의 결일까?

풀려는 문제를 좁혀나가는데 있어서, 각 멤버가 가지고 있는 중심적인 욕망은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구성원의 욕망과 회사가 푸는 문제의 영점을 맞추는 것은 오랫동안 달리는데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 그렇게 워크샵을 하며 가슴속의 이야기를 나눈 결과 ‘정말 좋은 제품을 만들고, 내 지인과, 내 친구들이 사용할 수 있는 툴을 만들고, 그들로부터 “너가 만든 이 제품 때문에 내 하루가 너무 좋아졌다”라는 이야기를 듣는것’이 우리의 교차점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다시한번 SaaS를 만들기로 결론을 내었고, 가능하면 3달에 한두번 쓰는 그런 SaaS가 아니라, 매일 매일 사용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해서 SLG(Sales led Growth)가 아니라 PLG(Product led Growth)를 만들어 낼수 있는 아이템을 고르고 싶었습니다. 이전에 SLG에 의존하는 SaaS를 한번 해보니, 글로벌 진출을 위해서 해당 국가에 세일즈 팀을 구성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는 그로스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경험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린 고객개발로 무작정 인터뷰하기

개인적으로 린 고객개발은 ‘누가’ ‘언제’ ‘어떠한’ ‘문제’를 겪는지 그리고 그 문제가 진짜인지 검증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실무적 방법이 정리되어 있는 제 인생 책중에 하나입니다. 우리가 앞으로 10년동안 풀 문제를 찾아나가는데 있어 코파운더들 모두가 ‘문제의 본질’에 대해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치열하게 싸워나가길 기대했기 때문에 모두가 함께 읽었고, 이를 기반으로 문제를 정리해나가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사실, 린 고객개발은 기본적으로 가설주도 인터뷰를 통해 문제의 실제성을 검증하는 방법론입니다. 다만 저희팀의 경우 문제를 모르는 상태에서 무엇이 문제인지 찾아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우선 러프한 질문의 영역만 설정한 채로 무가설 인터뷰를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당시의 메인 문제의식은 ‘왜 세상에는 수많은 회사들이 있는데,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회사가 이리도 많은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게 하는 병목들은 무엇인가?’ 였습니다.

우선 뾰족한 가설 없이 60여개의 스타트업을 인터뷰 하다보니, 어느정도 문제의 윤곽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행복한 가정의 모습은 모두 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정의 모습은 각양각색이다는 말처럼 일이 잘 되고, 행복한 회사는 5가지 문제로부터 자유로웠고, 그렇지 않은 회사는 그중 1가지 이상의 문제를 겪고 있었습니다.

많은 회사들이 빠지는 5가지 문제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1. 대표가 회사의 ‘목표’를 제시하지 않음
    놀랍게도 20% 이상의 스타트업 (심지어 시리즈 C 규모의 스타트업들도 포함)은 대표가 회사의 목표를 제시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 여기에는 1) 매출 2) 마켓쉐어 3) 리텐션 4) 브랜딩 4가지 모두가 목표라는 경우도 포함됩니다. 모든게 목표라는 것은 역설적으로 아무것도 목표로 설정하지 않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왕왕 있었습니다.)

  2. 중간자(C레벨, 미들급)가 방향성을 자신의 입맛 혹은 무능으로 인해 왜곡함

    사실 10명 내외의 스타트업에서는 보통 발생하지 않는 이슈인데요. 20명 정도를 넘어서게 되면서부터, 대표가 모든 구성원가 직접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되고 미들맨을 두면서 발생하는 이슈였었습니다. 케이스는 2가지 였는데, 1) 본인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 방향성을 각색하는 경우 2) 대표의 방향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여, 옛날 가족오락관에서 하는 게임인 ‘소리없는 아우성’처럼 열화된 메시지를 구성원에게 전달하면서 발생하였습니다. 이 경우 그 아래 있는 뛰어난 인재들은 몇번의 시도를 거친 뒤 과감하게 조직을 떠나는 의사결정을 하는 모습을 보이곤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예하에 그러한 미들맨을 감수하고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로 조직이 채워지기 시작하면 - 조직은 빠른 속도로 침몰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3. 구성원이 목표에 대해 잊음 or 신경쓰지 않은 채로 하루를 보냄

    목표가 클리어하게 전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목표에 대해서 ‘나와는 상관 없는 것’으로 생각하거나 그정도는 아니어도 현실적으로 밀고 들어오는 많은 일을 함에 있어서 목표를 잊고 - ‘우선 쳐내기에 바쁜’ 모드로 업무를 하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관성화된 액션과, 타인의 요청하는 데드라인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 정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여 거절하지 않게 되면 ‘목표’라는 것은 단지 회사 벽에 붙어 있는 무언가가 되게 됩니다. 반대로 클리어한 목표를 중심으로 내부 구성원들이 움직이는 회사는 Kill 해야하는 Task를 과감하게 제거하며 정말 해야하는 것, 즉 본질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4. 목표의 달성 유무 및 그 결과와 원인에 대한 유의미한 회고를 하지 않음

    스타트업의 액션은 90%정도 실패하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패가 만연이되고, 왜 실패했는지에 대한 루트커즈를 찾아, 실패 확률을 낮추기 위해 조직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지 않으면 똑같은 타율을 가진 조직으로 머무르게 됩니다. (그리고 운좋게 잭팟을 터트리지 못하면 결국 시간이 지나게 되면 죽음으로 향해 걸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스타트업에서 밀려있는 일로 인해, 계속 달리고 또 달리기만 할 뿐, 반복적인 실패중임에도 불구하고 잠시 멈춰서서 회고를 하여 스스로의 작동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시간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5. 목표의 달성에 기여한 인원에게 인센티브를, 그리고 실패에 기여한 인원에게 패널티를 부여하지 않음

    쓰면서도 조심스러운 부분이네요. 하지만 저는 자연계의 적자생존, 그리고 우리의 뇌 내부에서 뉴런이 연결되고 연명하거나 반대로 사멸하는 방식, 마지막으로 딥러닝에서 매 이터레이션마다 Back propagation을 통해 상수를 조정하여 예측 정확도를 높히는 방법이 스타트업이 모방해야하는 조직관리라 믿는 편인데요.


    인터뷰를 하는 과정을 통해 다시금, 목표를 달성해낸 사람에게 보다 많은 권한과 인센티브를, 그리고 실패한 사람에게는 패널티를 주지 않는 회사가 어떻게 되는지를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새벽까지 일하며 목표를 달성해낸 직원은 연말에 월급을 루팡을 하는 타 직원을 보며 현타를 느끼고 ‘내가 왜 열심히 하지? 어차피 쟤랑 똑같이 받는데?’라는 생각을 하며 그들과 닮아가거나 퇴사하고, 실력으로 승부 스스로를 증명할 수 없는 루팡러는 자신의 연말 다면평가에 좋은 평가를 줄 사람을 만들어 놓기 위해 커피챗으로 회사의 생활을 보내게 됩니다.


인터뷰를 내용을 복기하며 쓰다보니 다시 감정이 좀 격해졌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인터뷰를 한 사람들 중 ‘더 편하게 일하고 싶다’ 의 사람은 적었습니다. (아니 거의 없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명감으로, 열정적으로, 무언가를 이루며 증명하는 자신의 삶을 살길 희망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어렵게 하는 너무나 많은 장벽들이 있었고, 그 장벽들은 직원 개인의 힘으로는 해결하기가 너무나 버거워 보였습니다.

우선, 위 5가지의 문제중 오프라이트는 1,2번 문제는 도저히 SaaS로는 풀기가 어려워 보였습니다. (아마도 컨설팅의 영역) 반면에 3,4,5의 문제는 우리가 잘할수 있고, 풀어볼 수 있는 문제라 생각하였습니다. 추후 2편을 통해서는 저희가 보다 심도 깊은 인터뷰를 통해 어떻게 3,4,5 번의 문제를 드릴다운 했는지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2편을 통해 다시금 인사드리도록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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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a Kim

Lina Kim

가볍게 써보는 PMC W23 세 번째 메이커로그 : 뚝딱 AI 스튜디오의 Next Step↗️

어느덧 벌써 W23 3주차..!

그리고 이번 주는 정신없이 보낸 탓에, 메이커 로그를 어떤 내용을 써야 할지 고민을 못해서.. 🥲아-주 가볍게 뚝딱의 프로덕트 개발 현황을 공유 해봅니다 😊

기존에는 노코드 랜딩페이지(아임웹), 탈리폼→슬랙 연동, 노션, 카톡 등을 활용하여 서비스를 운영했는데, 더욱 효율적인 CRM으로 세일즈에 집중하고자 프로덕트를 개발했어요.

#. 가구 업체별 마이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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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뢰 건별 작업현황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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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란-! 🙋‍♀️

앞으로 저희 뚝딱 AI 스튜디오는 정가 유료 이용 고객사 100곳 달성을 목표로 다시 다음 주부터 힘차게 달려가려 합니다🙌 이제는 저희 고객들인 가구 회사 사장님들이 자체 웹페이지에서 더욱 간편하게 작업 의뢰를 하실 수 있게 되었어요.

또한 가구 제품 컷 배경 생성에 특화된 AI 모델 개발을 위해 WebUI와 LoRA로 파인튜닝 및 추가 학습 작업을 진행해보고 있었는데, AI 전문가분의 도움을 받아 방향성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Stable Diffusion SDXL로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AI 모델 구축의 여정도 기대하며, 뚝딱 스튜디오는 가구 시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더욱 버닝🔥하며 달려보겠습니다!

다음 주엔, 고객사수, 매출지표의 우상향을 위해 업체 인터뷰+콜드메일 액션에 다시 박차를 가하기로 하며, 아-주 가벼운 현황 기록 끝! 🔨

@김원준 @신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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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종

신세종

오픈AI의 GPT 4 turbo 덕분에 희망이 생겼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

미팅미닛 팀의 신세종입니다.

지금까지 제대로 된 회의록을 뽑아보고 싶어서

청크 나누기, 키워드 분석, 벡터화 등 많은 시도를 했었지만

1~2시간씩 되는 회의 내용을 전부 담기에

8000토큰은 아무래도 저희 기술로는 한계가 있었어요.

근데 이번에 나온 gpt4 turbo가 무려 128,000토큰씩이나 제공한다는 걸 보는 순간

"아! 이거다! 당장 해보자ㅋㅋ"하는 희망이 생겼고

확실히 토큰수가 늘어나니 작업이 수월해졌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조금 더 나은 정도의 결과물이 나오긴 했지만

이제 테스트를 시작한 단계라 이전보다 훨씬 나아질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

사실 내부에서 다른 아이디어들이 계속 생기고

결과물의 한계 때문에 미팅미닛 프로젝트를 접어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이제 고민 하나를 덜어낼 수 있게 되니 마음에 여유가 많이 생기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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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고민

마케팅 회사를 다니면서 사내벤처+사이드 프로젝트로 팀원을 모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데

마케팅은 저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오랫동안 들었고

회사 일, 원래 하던 일, 사이드 프로젝트까지 하고 있다 보니

체력적으로도 버티기가 힘들어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모아 둔 돈을 프로젝트에 올인 하려고 하는데

제가 하는 일들의 파이프 라인 중 고정 수익이 나오는 것은 회사 월급 뿐이라 너무 무모한 것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근데 원래 안 맞는 일은 절대 못하는 성격이라 회사에 더 있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답정너..이긴 합니다;;)

저 같은 고민을 하시고 실제로 실행을 하신 분들이 디콰에 많이 계실 것 같아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퇴사를 하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지낼 수 있다는 생각에 즐거운 생각이 드는데

우여곡절을 겪지 않으려면 어떤 부분들을 고려하고 결정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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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제

박기제

이렇게 해 보면 어떨까요?

@Jenny Hong
디스콰이엇에 좋은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정말 필요한 문장에 트래픽을 모아주면 더 직관적으로 빠르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Microsoft Clarity의 아이디어를 디스콰이엇에 적용하면 어떨까 하는데요, 약간 설명해 드리면 디스콰이엇 아티클 스타일 상 약간 가독성이 나쁜 편^^이라서 아마 대부분의 고객은 저와 같이 중요한 부분에 드래그하면서 글을 읽어간다고 생각하거든요.

고객이 드래그하는 텍스트는 대부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제가 이력서 열람자를 추적해 봐서 그런 경향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고객의 드래그하는 텍스트 영역을 노란색으로 하이라이트를 주는데 투명도를 10% 정도로 주는 거죠. 여러 고객들이 드래그하면 중복되는 텍스트 부분이 진해지면서 가독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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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을 처음 보는 고객은 아티클 전체를 읽지 않아도 노란색으로 하이라이팅되어 있는 핵심적인 문장이나 키워드를 보게 되므로 트래픽의 체류 시간 품질을 높일 수 있으며, 작성자는 편집에 신경을 덜 쓰고 콘텐츠 내용에 집중하면 되니까 서로에게 좋을 것 같아요.

집단지성으로 좋은 부분에 하이라이팅하는 유행을 만들고 하이라이팅 기여도를 부여해 주면 콘텐츠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디스콰이엇 CTO님 한번 고려해 봐 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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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lan

wislan

YouTube Genius - 유튜브 링크를 입력하면 내용에 대해 질문을 하거나 요약할 수 있는 GPTs 챗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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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링크를 입력하면 해당 동영상에 대해 물어보거나 요약 등을 할 수 있는 챗봇을 GPTs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ChatGPT - YouTube Genius

처음 들어가서 이 유튜브를 요약해 줄래?를 누르면 youtube link를 입력하라고 나옵니다. 아니면 그냥 link + 한국어로 대답해줘.를 입력해 보세요.

그러면 해당 유튜브의 자막을 가져오기 위해 틸노트에 요청을 보내게 됩니다. 그 때 Allow를 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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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요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

YouTube Genius - 유튜브 링크를 입력하면 내용에 대해 질문을 하거나 요약할 수 있는 GPTs 챗봇 image 3

그 이후 이 비디오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물어보면 찾아서 대답해 줍니다! 제가 테스트 했을 때 긴 동영상도 잘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이걸 만든 이유는 ChatGPT 개발자 컨퍼런스 때 동영상을 Knowledge로 올린 후 질문을 했을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었거든요. 동영상을 본 후 발표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을 때 찾아보기 편했습니다. (token limit이 얼마라고 했지??)

그런데 매 유튜브 영상을 Knowledge로 올리기 어려우니깐 링크를 입력받으면 해당 workflow를 진행할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물론 actions 요청 자체의 한계도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활용해 보시고 피드백이 있다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이름은 YouTube Genius 입니다 ㅋㅋ YouTube Genius

틸노트 tilnote

틸노트 = 클라우드 노트 + 블로그 +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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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환

연주환

DevDay 이후 Startup을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PaxHumana Journey]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스타트업식 전략을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저희 팀은 9월까지 “업무자동화 에이전트를 노코드로 쉽게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 Velix(벨릭스)”를 만들어갔는데요, 이번 OpenAI DevDay에서 발표한 GPTs, Assistant API를 보면서 큰 충격을 받았어요.

경쟁사로 SuperAgent,SuperAGI 등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OpenAI가 Agent 시장에 참여해버린겁니다. 지금은 다른 솔루션(Fynd)를 만들어가고 있었지만, "우리가 만약 아직도 이 솔루션을 하고 있었다면?" 정말 아찔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OpenAI의 발표 하나로 스타트업 수십개가 망한다”라는 자극적인 기사도 나오고 있죠. (물론 기회일 수 있다는 의견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저희는 “LLM 혁명에서 스타트업식 성장모델이 가능한 것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험자본을 받은 스타트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빠르고 민첩하게 시장에 안착시켜 독점구조를 만들어낸다, 그러고 하이리턴을 추구한다.” 라는 스타트업식 성장모델이 여기서도 가능한 것일까?

(저는 민첩함, 고객중심, 성장, 독점 등의 키워드가 스타트업을 정의하는 키워드라고 생각해요. 이외에는 스타트업이라기보단 사업이라고 생각해요.)

🫥 자본과 자원이 없고 있는거라곤 헝그리 정신밖에 없는 우리, 스타트업식 전략 괜찮을까?

LLM 혁명이 이전의 1세대 인터넷 혁명, 2세대 모바일 혁명 때와 같이 스타트업식 성장모델이 가능한 환경일까?

저희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께서 위의 질문에 대해 고민을 공유해주셨는데요,

DevDay를 보고 받은 충격을 받은 저희는 각각의 시장 플레이어들이 어떤 전략을 취해왔는지 분석해보기로 했습니다.

<시장 플레이어들>

  1. 모델을 가진 기업들 (OpenAI, 구글 등)

  2. 데이터와 자본을 가진 대기업들

    • 인터넷, 모바일 혁명 때 생겨난 신흥 대기업들 (에어비앤비, 트위터, 카카오 등)

    • AI Transformation을 시도하는 레거시한 기업들 (삼성전자, 은행권 등)

  3. VC의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

  4. Solopreneur

이전의 혁명과 대비하여 하나씩 뜯어보자면,

  1. 인프라를 만드는 기업들

    • 기술력을 가지고 있음

    • TCP/IP, HTTP, 이동통신 기지국 설치 등

  2. 레거시 기업들

    • 대응이 느림

    • Transformation 하는데 오래 걸림

  3. VC의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

    • 레거시한 시장의 느린 대응을 틈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제시

    • 고객의 문제를 정의하고 민첩하게 움직이며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냄

  4. Solopreneur

    • 거의 없었음

    • 이때는 서비스 하나를 만들어내기 위해 혼자서 하기에는 어려운 상황 (react, API, nocode 툴 없었음)

이전의 혁명에서는 모험자본의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이 기존의 대기업들이 느리게 움직이는 틈을 빠르게 들어가 성장해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떨까요?

  1. 인프라를 만드는 기업들 (OpenAI, 구글 등)

    • 압도적인 인공지능 모델을 만들 수 있는 자본과 인프라가 있음

    • 이미 스타트업의 영역이 아님

  2. 신흥 대기업들 (에어비앤비, 야놀자, 마이리얼트립, 쏘카, 토스 등)

    • 이들은 DNA가 스타트업이기 때문에 대응이 매우 빠름 (도전적)

    • 공개된 API와 자사 데이터를 활용하여 자사 비즈니스에 빠르개 적용 중

  3. 레거시 기업들

    • 여전히 대응이 느림

    • Transformation 하는데 오래 걸림

  4. VC의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

    • 선배 스타트업들이 빠르게 대응하면서 자리가 적음

    • AI Native 한 서비스를 아직 가늠하기 어려움 → 그마저도 OpenAI 가 한다.

  5. Solopreneur

    • 다양한 개발 프레임워크, 노코드 툴, 없는게 없는 API → 혼자서 서비스 하루면 만듦

스타트업의 경우 빠른 성장과 독점이 중요한데 반해, 장벽이 너무 낮아져 독점이 어려워지고 (수많은 카피캣) OpenAI와 같이 시장의 포식자마저 스타트업식으로 민첩하게 시장을 독점해나갑니다. 점점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이죠. AI Native한 비즈니스 모델을 고민하는 팀외에는 쉽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 그렇다면 다른 기회는?

여기서 두가지 기회를 볼 수 있는데요, 하나는 레거시 기업들에게 AI Transformation을 제공하는 AI Agent Agency, 두번째는 Solopreneur 입니다.

AAA는 이전의 웹페이지, 앱 개발 에이전시와 같은 모델이며 로컬에 초점을 맞춥니다. Solopreneur는 날카로운 문제를 찾고 빠르게 서비스를 만들어 전세계를 타겟으로 합니다. 날카롭게 문제를 정의하기 때문에 비율은 작을 수 있지만, 글로벌로 넓히면 모수가 커지기 때문에 마진율이 높게 나오죠.

저희 팀은 고객중심, 성장, 독점, 모험자본의 키워드를 가지는 스타트업에서 고객중심, 흑자, 글로벌, 무자본의 키워드를 가지는 Solopreneur를 시도하기로 했습니다.

이렇듯 앞으로 저희가 현재 만들고 있는 Fynd 또한 Solopreneur 전략으로 접근하고자 합니다.

🧐 Solopreneur vs Starup

DevDay 이후 세상이 또 한번 뒤집혔다! 2023-11-12 17-21-24.png

저희는 이러한 차이에 기반하여 몇가지 원칙을 세웠습니다.

  1. 고객중심 사고방식을 잃지 말자. 대신 고객검증 과정을 줄이기 위해서 우리가 느끼는 문제를 푼다.

  2. 무조건 글로벌을 타겟으로 한다. 작은 비율이지만, 돈내는 소수에 집중한다. 또한 글로벌 확장이 용이한 플랫폼을 활용한다.

  3. 빠르게 검증하고 빠르게 개발한다.

이번에 출시하게 된 Ultimate GPT Calculator(UGC) 또한 이러한 Solopreneur 전략으로 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희는 일주일에 하나씩 저희가 느끼는 문제를 빠르게 프로덕트로 개발을 해보려고 합니다!

명품 GPT 비용 계산기

GPT API 비용 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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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William Jung

실패와 도파민

a dreamy and cosmic logo that focuses on empowering makers to slow down the increase of entropy in society. The logo should encapsulate the vastness and complexity of the universe as a backdrop, with intertwined gears or cogs symbolizing the makers' contribution to holding back the entropy. Add a touch of ethereal lights or cosmic phenomena like stars, nebulae, or black holes to add a sense of wonder and significance to the work of the makers

한 실험에 따르면 100% 확률로 보상이 나오는 레버와 30% 확률의 레버가 있을 때, 실험 참가자들은 30% 레버를 더 많이 눌렀다. 이는 '불확실한 가운데 발견한 확실함'을 뇌가 더 큰 보상으로 느끼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 레버를 눌렀을 때의 보상 확률이 30% 미만이거나 60% 초과인 경우, 도파민 분비량이 감소하기 시작한다. 도파민은 불확실한 상황에서 예측에 맞는 결과가 나올 때 그 과정을 학습하며 분비되는데, 보상확률이 30% 미만, 60% 초과일 경우 너무 쉽거나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게임을 설계할 때 보상지급확률을 30%~60% 사이로 세팅한다. 빠져들기 쉬운 환경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실패는 '불확실한 가운데서 확실한 무언가'를 발견한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실패를 보상으로 느껴도 된다. 하지만 그러지 못하는 이유는,

  • 고진감래 사고방식 : 어렸을 때부터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을 정말 많이 듣지만, 고생을 끝내기까지 피드백 루프가 너무 길다. 실패했을 때 인사이트를 수집해서 다시 도전할 엄두가 안난다.

  • 학습된 두려움 : 청소년 시기에 12년동안 경쟁사회에서 자라왔다면 승자는 무엇을 가져가고, 패자는 무엇을 잃는지 12년동안 학습했을 것이다.

  • 방어기제 : 모든 인간은 방어기제를 가지고 있다. 방어기제는 불안으로부터 마음을 편안하게 하기 위한 일종의 심리학적 매커니즘인데, 주로 경쟁이 심한 환경에서 자주 일어난다.

다소 진부하지만 자주 실패하고, 자주 공유하며 피드백 루프를 빨리 돌리고, 배우는 즐거움을 추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우리가 공유하는 인사이트는 거대한 레거시가 되어 모두에게 도움 될 수 있을거라 믿는다.


  • 본문링크

  • 참고 영상

Cosmic Entropy

개인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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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A LEE

COTA LEE

편하고 좋은 사람들과의 앞으로가 기대된다

빼빼로데이라고 선물해줄 빼빼로를 각자 준비해오신 팀원들!

(너무나 따수워서 핫팩이 필요없다!)

본 프로젝트를 준비하기 위해 장정 9시간에 걸친 미팅!

앞으로 어떤 걸 만들어낼지, 어떤 결과가 있을지, 어떤 과정을 겪을지 재밌겠다!

이미지가 왜 안올라가는거야.. 자랑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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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혁

임종혁

제품 개발 시 NOT TO DO 리스트 for 초기 팀

목표를 세웠다면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안 하는 것만큼 어려운 것이 없습니다.

이런 결정을 잘 하고자 할 때, 공식이 없는 길을 걸어가는 도전―e.g. 스타트업―에 뛰어든 분들 일수록 과거의 사례들이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모든 영역에서 필요한 사고겠지만 저도 그동안 개발을 하며 쌓인,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수도 없이 해버린' 실패 경험에서 뽑아본 NOT TO DO 목록을 아래에 공유해봅니다.

  1.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지 말 것.

  2. 패키지 폴더명이나 구조에 시간을 쓰지 말 것.

  3. 좋은 아키텍쳐 선정에 시간을 쓰지 말 것.

  4. 익숙하진 않지만 좋을 것 같은 신기술을 선택하지 말 것.

  5. 확장성을 고려하지 말 것.

  6. 장기적인 기술 로드맵을 그리지 말 것.

  7. 실제 고객이 경험하고 필요성을 얘기하는 것과 관련된 개발의 우선순위를 높일 것.

  8. 견고하게 만들지 말 것.

  9. 문서를 쓰지 말 것.


하나하나가 한 편의 글이 될만큼 많은 실패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다른 NOT TO DO가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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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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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 고등학생이 웹개발,디자인 분야에 뭣도 모르고 무작정 발을 들인지 3개월... 최근 만들었던것들

HTML , CSS 를 2개월 정도 독학하고 JavaScript 를 배우고 있습니다 !

배운것들을 응용해서 ,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을 접목해서 한번 제작해봤어요 !

피드백이나 , 비판을 정말 좋아합니다 !

부담없이 보시고 솔직하고 객관적인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이티쿤 코드펜 Collection]

[아이티쿤 인스타그램 에서도 만들고, 제작하는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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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우물만 파야하는 것은 나 자신 뿐 ( 내가 개발을 시작한 이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9년의 생을 살아오며

주체적이고, 독립적이었던 저는

또래에 비해 많은 분야에 도전했었습니다

영상편집 , 요식업 , 바리스타 , 음악 , 증권 , 회계

지금의 프로그래밍 분야까지

모두 나름대로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팠던 분야들 이지만

" 왜 이렇게 한 우물만 파지 못했냐" 라고 물으실 것 같네요 ,

제가 생각해도 그렇구요

그 이유는 제가 어렸을때부터 자기인식과 성장 에 대한 욕망이 컸기 때문인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저는 책 대신 유튜브에 많은 시간을 할애 했었는데,

자극적인 콘텐츠가 판치는 유튜브 세상에서

저는 특이하게도 자기계발 , 철학 , 심리학 , 진화학 , 우주과학 등등 과 같이

나라는 사람에 대해 고찰할수 있고 , 성장시켜주는 콘텐츠에 끌렸고, 그런 영상을 즐겨봤습니다.

그로인해 자연스럽게 저는 어릴때부터 남들이 만든 기준에 부합하는

직업이나 취미를 정하는 것이 아닌

나라는 사람과 환경을 고려하여 즐길수 있는 최선의 분야들을 선택해서 진지하게 매진했었죠

학교에서 밴드부 동아리도 해보고 , 육지로 상경해서 대형 오디션에도 참가해보고

한식 조리 자격증이나 바리스타 자격증도 공부해보고,

집 주변에 대형 카페에 자소서를 들고 무작정 찾아가보기도 하고

주식과 경제에 대해 정말 열심히 매진하기도 하고,

미래에셋 금융인 양성과정 프로그램에도 도전해서 지점장님에게 가르침도 받아보고

이렇듯 큰 용기가 필요한 도전을 연속적으로 경험하며,

내가 더 즐길수 있는,

잘할 수 있는 ,

진심으로 좋아할 수 있는 ,

흥분감과 몰입을 선사하는, 그런 분야를 찾아나섰죠

제가 계속해서 저의 분야가 바꼈던 이유는

끊임없는 자기계발로 자기인식의 수준이 높아지고

그에 따라 나와 더 잘맞는 , 그러한 분야를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비록, 매진했던 분야를 책임감이 포기하는 사람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

"분야를 포기했다" 는건 맞는 말 일 수 있지만

제가 포기하지 않고 집중한건 " 나 자신 " 이였기 때문에,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새로운 분야에 열정적으로 몰입하고, 배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 개발 이라는 분야를 선택한 이유는

제가 대략 4개월전 고등학교에서 주식과 경제를 독학하고 있던 저는

교육청에서 진행하는 국비지원 직업학교연계교육 프로그램을 듣고 흥미를 느껴 신청했고,

처음으로 가족과 떨어져 타지에서 생활하며

제가 굉장히 독립적이고 , 주체적인 성향과 높은 적응력 가지고 있단것을 알게되었고

예전부터 저의 창의력을 사용해서 무엇인가를 직접 만들고,

통찰력과 높은 직관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것에 큰 흥분감을 느끼는 저는

워드프레스로 입문하여 웹개발에 흥미를 느껴

프로그래밍 분야에 큰 매력과 흥미를 느껴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한 자기인식의 근거해서 도전한 분야라 그런지

하루에 7~8시간을 이 분야에 할애해도 딱히 힘들고 피곤한 감정없이

열정적으로 배우고 즐겁게 매진하는 제 자신을 보며 기특하기도 하고,

나와 정말 적합한 분야를 찾아 기쁘기도 합니다.

제 글이나 제가 맘에 들었다면

떠오르는 생각들을 올리는 제 블로그도 가볍게 구경하시면 좋겠습니다 !


가볍게 쓴 글들 이라 부족한점이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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