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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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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임팩터스의 ESG 패션 솔루션 아이디어가 궁금하다면? 코오롱FnC 임팩터스 데이에 참가해보세요!

📢사전 신청만 해도, 럭키드로우 참가 가능!📢

국내 패션 기업 최초로 코오롱FnC가 개최한 ESG패션 토론대회

패션임팩트챌린지의 결선 관객을 모집합니다!

패션임팩트챌린지 결선에서는

참가자인 Impacters가 본인 팀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는 16강 토너먼트 결승과,

코오롱FnC 패션임팩트챌린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 부스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관객분들에게는 결선 관람 외에 스페셜한 혜택이 주어지는데요!

→ 혜택 1. 관객 사전 신청만 해도, 럭키드로우 참가 기회 제공!

→ 혜택 2. 리움미술관 전시 무료 관람!

100:1의 경쟁률을 뚫고

결선에 진출한 Impacters의 아이디어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신청해 보세요!

  • 사전 신청하러 가기 :

  • 결선 개요

    • 결선 일시 : 2023년 11월 13일(월) 15:00 - 17:30

    • 결선 장소 : 리움미술관

    • 모집 기간 : 23.11.01(수) ~ 23.11.12(일) 23:59까지

    • 신청 자격 : 코오롱FnC 패션임팩트챌린지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 문의 : impact@underdogs.co.kr

타임테이블 있는 버전.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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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최용식

“주니어들에게 잘해야 한다 이들은 떠오르는 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출입처 임원 만날 때 아이스아메리카노 사주면 그 밑 과장대리에게는 헤즐넛이나 마키아토 사준다 나중에 잘 좀 봐달라는 뜻이다”

(모 경제지 편집국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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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지

강현지

[Monday Together]우리 회사 업무 디지털화화기 - 먼데이 로드쇼에 초대합니다!

정기 포스팅_monday moring (4).png

📢안녕하세요
먼데이닷컴 한국 공식 파트너 - 루비콘의 강현지입니다.

회사에서 업무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아직 엑셀로 일일이 정리하고 있진 않으신가요?

회사 업무의 디지털 전환과 함께 꼭 알아야 할 OKR과 PM트렌드까지 먼데이닷컴 로드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OKR 전문가인 서울비즈니스스쿨 최호석 대표님의 OKR 강연으로 우리팀, 우리 회사의 발전을 위한 목표 설정 방법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금 그리고 내년의 프로젝트 관리 트렌드는 무엇인지, OKR과 프로젝트를 어떻게 쉽게 관리하는 지에 대해서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시: 2023년 11월 23일 (목) 오후 2시
📌장소: 서울창업허브 본관 9층 세미나실2
📌내용: Digital Transformation: 우리 회사 업무 120% 디지털화하기
(***선착순 40명 모집중)

👇👇바로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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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lan

wislan

AI로 유튜브 링크 요약하는 기능을 만들어 봤어요!

요즘 정보가 너무 많아서 버거울 때가 많았어요. (내 눈 ㅠㅠ) 특히 유튜브 시청은 시간이 없을 때 내용을 확인하기가 어려웠는데요.

그래서 AI로 유튜브 링크만 입력하면 대본을 받아서 요약을 해주는 기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특히 낚시 동영상의 내용을 미리 확인해 보고 필요하면 시청할 때 너무 좋습니다.)

쓰다보니 생각보다 괜찮아서 여러분께도 공유합니다.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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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리

김제리

법무팀 없이 PO가 이용약관을 쓰는 방법

스타트업을 다니다 보니, PO인 제가 이용약관을 써야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ㅎㅎ 저 같은 경우가 많으실 것 같은데요!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용약관이 무엇이고, 왜 써야하는지, 그리고 궁극적으로 어떻게 쓰는지 약간의 꼼수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이용약관 = 계약서'이다.

과연 이용약관은 무엇일까요? 도대체 무엇이길래 모든 사이트마다 있는 것일까요? 어차피 유저들이 읽는 것 같지도 않은데 진짜 필요한 이유가 뭘까요?

이용약관의 역할은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계약서'입니다. 우리가 일을 하기 시작할 때 '근로계약서'를 쓰는 것처럼, 우리 서비스를 이용자들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체결하는 일종의 계약인 거죠. 다만, 일대다라는 특성상 오프라인으로 일일히 이용자들에게 계약서를 받아낼 수는 없으므로, 계약서를 '이용약관'이라는 형태로 만들어서 게시하고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이용약관은 ‘고객에게 제시하기 위해 마련해 둔 서비스 이용 계약서’에 해당하는 것이고, 고객이 약관에 동의함으로써 이용계약이 체결되는 거라 볼 수 있습니다.

이 이용약관에 제시하는 룰 내에서 이용자는 우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 이용약관을 기반으로 처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용약관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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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히 말하면 이용약관 작성은 반드시 법적으로 '필수'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법률이 필수라고 지정한 경우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흔히 "전자상거래법") 제10조 1항에 따라, 전자상거래(사이버몰)와 통신판매의 경우입니다. 이때에는 이용약관 게시가 필수이며, 사이트 어느 곳에서도 확인할 수 있게 해야합니다.(푸터에 넣어두는 이유도 이런 이유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의 경우에는 법적 의무는 아닙니다.

하지만, 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이용약관이 없는 경우는 오히려 서비스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웹/앱 서비스들은 분쟁이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결국 웬만하면, 특히 '회원가입'이 있는 서비스의 경우에는 이용약관이 필수나 다름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다만 이런 서비스 이용약관이 아닌, 위치정보/개인정보의 수집이 있는 경우에는 '위치정보이용약관'과 '개인정보취급방침' 게시는 법상 의무이고 그 항목도 법에서 규정하고 있어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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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정거래위원회의 '표준약관' 이용하기

2. 유사 서비스의 이용약관 참조하기

3. 동종업계의 최신 이슈 혹은 문제 반영하기

위 3가지 방법이 있는데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이후부터 내용은 아래 블로그 원문에서 보시면 됩니다..!

https://brunch.co.kr/@bestjerry/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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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Kim

KJ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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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일 곳이 없다면

천하가 넓다 한들

내가 거할 곳이 없는데

재주가 있으면 무엇하랴

춘추전국시대 서수 공손연은 위나라에서 토사구팽 당하자 이렇게 울부짓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핏이 맞는 팀을 찾는 것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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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프

준프

데스크탑 스크린 같은 건 없습니다. - 접근성

웹 페이지를 만들다보면 디자이너와 함께 아래와 같이 페이지를 쪼개곤 합니다.

/* Extra small devices (phones, 600px and down) */
@media only screen and (max-width: 600px) {...}

/* Small devices (portrait tablets and large phones, 600px and up) */
@media only screen and (min-width: 600px) {...}

/* Medium devices (landscape tablets, 768px and up) */
@media only screen and (min-width: 768px) {...}

/* Large devices (laptops/desktops, 992px and up) */
@media only screen and (min-width: 992px) {...}

/* Extra large devices (large laptops and desktops, 1200px and up) */
@media only screen and (min-width: 1200px) {...}

(출처: Typical Device Breakpoints)

이 방법은 정말 편하고 유용합니다. 페이지의 요소들을 특정 스크린에 맞춰 몇 가지만 고려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글은 이런 브레이크 포인트, 즉 중단점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말합니다. 왜냐하면 같은 스크린 사이즈더라도 폰트사이즈를 키우거나 모바일에서 줌인 또는 줌아웃을 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제가 만난 몇몇 기획자는 큰 폰트로 보기위해 항상 200%정도 폰트를 키워서 보곤 했습니다.)

이 글에선 사용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1. 고정된 px을 사용하는 것보다 em, rem 등을 사용하기

  2. flexbox를 마스터하기

  3. 스크린 사이즈보다 컨텐츠의 크기를 기반으로 media query 작성하기

등 입니다.

그리고 왜 이런 '좋은 방법'을 지키기 어려운지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원글 살펴보기!)

사실 접근성을 개선하는 이러한 방법은 자주는 아니더라도 종종 듣곤 합니다. 하지만 이 글에서 말하는 것처럼 지키기 정말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고 방법은 찾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The point is this, though: people do things you wouldn’t expect for all kinds of reasons. It’s not just about “accessibility” and “people with disabilities”. It’s high quality craftsmanship if your stuff just works™️.
(사람들은 온갖 이유로 기대하지 않는 일을 합니다. 이건 단지 '접근성'과 '장애인'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물건이 제대로 작동한다면 그것은 고품질의 장인정신입니다™️.)

그리고 접근성과 관련해 한 권의 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인클루시브 디자인 패턴 접근성 있는 웹디자인하기 - 헤이던 피커링'은 접근성에 대해 소개하면서 굳이 '불편한 사람'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나도 현실적으로 '고객을 놓친다'는 관점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접근성을 고려하고 개선하는 좋은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또한 여전히 유효합니다 !

사용자가 커스텀하여 사용하는 스타일을 크롬에서 테스트해볼 수 있도록 하는 확장 프로그램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px을 rem으로 변환해주는 패키지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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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한진

사이트 기획, 서비스개발... 노코드 웹빌더에 대하여..

개발자도 디자이너도 아닌 창업자/자영업자에게 비용을 최소로 웹사이트를 만드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나마 개발 관련 인맥과 지식이 있어 보이는 저한테 문의를 하는 분들이
가끔 계시고.. 저 역시도 프로젝트에 관련된 사이트를 만들어 기능 테스트나
사용자 피드백을 얻고 싶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퍼블에 무료 회원 가입을 했는데..

1) 먼저 채널 생성을 해야 한다기에 대충 정보를 넣고 진행을 했네요

( 정확히 어떤 기능을 제공하는지 모르지만.. 일단 시간 투자를 해보는 거죠 ^^ )

2) 막바지에서 내게 필요한 서비스라고 생각한 몇 개를 선택하고
더 필요한 서비스가 뭐가 있을까? 보다가 다른 서비스의 " ? " 를 눌렀다가
당장은 필요가 없어 페이지를 닫았더니..

3) 지금까지 투자한 시간이 다 날라갔더군요. ㅜ.ㅜ

4) 기능에 대한 문의도 하고 코멘트를 하려고 다른 페이지를 찾아보니
포럼, 1:1 문의, FAQ.. 이런 기능을 모아 놓은 사이트에
또 다시 회원 가입.. ㅜ.ㅜ

5) 또 가입하고 FAQ, 가이드라인을 보니 유튜브 등 채널 관리에 필요한
기능들이 대부분 이네요. ㅜ.ㅜ


그럴듯해 보이는 그래픽에..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는 거도 좋지만..

1. 자신들이 지향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을 제대로 소개하고 ( 아주 쉽게 )

2. 거창하게 " 행동 기반, 시나리오, 예외 처리" 이런 표현보다
고객이 브라우저를 끄지 않는 한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지금까지 투자한 고객의 시간과 에너지가 날라가지 않아야 합니다.

결론 : 이게 얼마나 가능할 지 궁금 합니다.
1) " 커뮤니티 + 회원형 쇼핑몰" 을 쉽게 만들 수 있는 노코드 서비스

Or
2) " 홈페이지(정보)+ 블로그(포트폴리오) + 캘린더(예약)" 을 쉽게
만들 수 있는 노코드 서비스
Or
3) " 내부 검색 + 동영상 소개 & 스트리밍 ( 30분짜리 150개 )
+ 갤러리 사진 (5만장) 및 설명" 을 쉽게 만들 수 있는 노코드 서비스

운영, 관리, 수정 차원에서 가급적이면 국내 서비스를 선호 합니다.
많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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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김현기

노코드로 24시간안에 생성형 AI Prototype 만들기

(🚀 스타트업 채용공고 대신 써드립니다)

PMC W23 글감을 고민하던 중..

어느날 초기 스타트업 대표님께 연락이 왔습니다.

“저희가.. 채용하고 있는데 추천해주실 만한 인재가 있으실까요?! 채용공고 보내드릴게요” (잠시후..) “보내고나니 가독성이 별로네요”

혹은 이런 얘기도 들리곤 합니다.

“채용 공고를 잘못 적었나봐요.. 지원을 잘 안 하네요”

좋아, 사내 리크루터가 없는 스타트업을 위한 채용공고 생성AI를 만들어보자!

But,, 한 가지 챌린지가 있었으니..

@Jessy Yoon님 왈 “지금 우리 리소스 없으니까, 우선순위 잘 정해서 하세요.. 이번달까지 MVP 나와야하잖아요”

너무 맞말이라 반박할 여지는 없었다. 그래도 고객한테 도움 될 것 같은데? 나도 재밌을 것 같은데??? 한번 해보면 나중에 또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Maker는 못 참지.!! 급 내 안의 Maker 본능이 튀어나왔다.

오케이! 그럼 쉬는 날 24시간 안에 만들어 올게요!

주6일, 9to12의 삶에서 유일하게 쉬는 일요일. 여자친구 만나기로 한 날 노트북을 들고 나가게 됩니다. 버스에서 카페에서 영화관에서 길거리에서 열심히 달렸고 결국 완성해냅니다.. (여자친구가 부처)

JIWON-AI JD MAKER version 1.0을 소개합니다.

주요 기능

  • 총 7가지의 주관식 질문, 7가지의 밸런스 게임으로 기업에게 맞는 채용공고 초안을 작성합니다. (gpt-3.5-turbo-16k)

  • 채용공고 작성에 대한 가이드는 "그리팅 블로그" 를 참고했습니다.

  • "지원전에" 기업 고객 유치를 위한 랜딩 서비스로 컨택 포인트를 만들고 서비스 유입을 유도합니다.

  • gpt-3.5-turbo가 사용자의 응답에 적절히 반응해 긴 설문을 끝까지 진행하도록 유도합니다.

지금 사용해보세요! (선착순 50명)

JIWON-AI JD MAKER

개발 과정, 시행착오, 기존 심리테스트 랜딩 대비 장단점에 대해서도 다루고 싶은데.. 글이 너무 길어지네요.ㅎㅎ 디스콰이엇 여러분들의 반응과 댓글을 보고 이어가 보겠습니다 😉

JIWON AI JD Maker

스타트업을 위한 채용공고 생성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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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의 프로덕트 레터

조쉬의 프로덕트 레터

혼자서 노코드로 연 30억을 버는 Justin의 8단계 1인 사업 플레이북

이 글은 [조쉬의 프로덕트 레터]에서 11월 6일에 발행되었습니다.

퀄리티 있는 1인 비즈니스 이야기, 프로덕트 인사이트를 매주 구독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조쉬입니다. 오늘은 1인 창업가들의 멘토이자 혼자서 연간 30억 이상을 버는 Justin Welsh를 취재해보았어요.

그는 1인 창업가들을 위한 뉴스레터를 쓰고, 패키지 강의를 파는 방식의 비즈니스를 하고 있어요. 또한 자신의 많은 사업 영역을 노코드로 자동화하였어요.

그는 자신의 비즈니스 성공 비결을 8단계 프레임워크로 전달했는데, 이 내용이 구독자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함께 나누고자 해요. 오늘은 스크롤이 좀 길어요. 따로 저장 후 보시길 추천드려요. 😊

 

저스틴 웰시: 퍼스널 브랜딩 + 1인 인터넷 창업 전문가


  • 1인 창업가가 되기 전, B2B 기술 세일즈 전문가였어요. 연간 5천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회사의 부사장이었어요.

  • 그러나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공황발작이 올 정도로 힘들어했어요. 건강을 찾고자 퇴사 후, 본인의 세일즈 및 셀프 브랜딩 전문 지식을 링크드인에 공유하기 시작했어요.

  • 2020년 세일즈 지식보다 퍼스널 브랜딩으로 링크드인 팔로워를 늘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확인했어요.

  • 이후 링크드인 팔로워 늘리기, 1인 창업 관련 지식을 매일 작성했어요. 그 결과 링크드인 48만명, 트위터 44만명, 뉴스레터 18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1인 창업가가 되었어요.

  • 위에서 발생한 모든 트래픽을 본인의 뉴스레터 구독 및 강의 결제로 유도하였어요.

 

저스틴이 수익을 만드는 방법: 1인 인터넷 비즈니스 강의 판매


  • 콘텐츠 운영 시스템(OS): 높은 품질의 뉴스레터를 작성하고, 뉴스레터의 콘텐츠를 매주 6-12개의 소셜 콘텐츠로 분할하여 팔로워 및 영향력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요.

  • 링크드인 운영 시스템(OS): 유료 광고 없이 0명에서 48만명의 팔로워를 늘린 전략, 현재까지 약 500만달러의 수입을 만든 제품화된 강의에요.

  • 두 개의 강의 모두 150달러이고, 수만개를 팔았어요. 이후 스폰서쉽, 컨설팅, 기업 제휴를 통해 추가 소득을 창출해요. 그 결과 연간 소득이 250만달러가 넘어요.

 

저스틴의 하루 루틴: 운동, 글쓰기, 마케팅의 반복


  • 저스틴의 루틴은 심플해요. 기상 → 유저와 소통(답장하기, 미팅 등) → 운동 → 글쓰기→ 마케팅 자동화(트위터 및 링크드인 업로드) → 휴식의 반복이에요. 실질적으로 일하는 시간은 하루 5시간 수준이에요.

  • 그는 매우 규칙적인 사람이고, 아내와의 운동이 일과의 꽤 높은 부분을 차지해요.

 

그의 구체적인 일과, 간략한 스토리가 궁금하신 분은 이 요약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아래 글에서는 저스틴의 강의 내용을 일부 압축하여 소개드릴게요. 1인 비즈니스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해요.

 

 

[1인 창업가로 발돋움 하기 위한 8단계 프레임워크]

 

 

1단계: 내가 원하는 틈새 시장을 찾기


사람들은 인생의 50%를 자신을 신경쓰지도 않는 상사의 지시를 받고 일하는 데 보내죠. 직원의 77%가 업무에 몰입하지 않는다는 통계도 있어요.대다수 임직원은 방향성이나 목적의식 없이 지시를 따르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삶의 질을 높이면서, 1인 비즈니스 사업가가 되려면 어떻게 할까요?

 

“장기적으로 누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지 파악해보세요.”

Justin

 

본인이 매일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그룹)들을 구체화하고, 그들을 돕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어요. 여기에 틈새 시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완벽한 틈새 시장이 눈에 띄지 않는다면 아래 두가지 옵션을 파악해보세요.

 

1) 나는 무엇을 잘하는지 파악하기

  • 경력을 쌓는 동안 자신이 특히 잘하는 것이 있는 분야를 선택하세요. 누군가에게 당신은 분명히 도움이 되었을 겁니다.

  • 이는 글쓰기, 영업, PM, 디자인, 브랜딩, 운영, 교육 등.. 모든 분야에 해당합니다.

  • 이를 소개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꼭 만드세요.

 

2) 특별히 집착하는 분야 찾기

  • 어떤 주제에 대해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지, 유튜브, 책, 팟캐스트를 들을 때 어떤 주제가 호기심을 갖는지 파악하세요. 디지털 마케팅, 이커머스, 투자, 디지털 노마드 라이프 등 다양한 주제가 있어요.

  • 그 주제에 대해 ‘최고의 전문가’를 찾아보세요. 그리고 끊임없이 공부하세요.

 

2단계: 고객의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해결책을 가설로 설정하기


틈새 시장을 파악했다면, 그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최대한 많이 찾아보세요. 트위터, 링크드인에서 그들을 팔로우하고 그들의 커뮤니티에 들어가보세요.

  • 가능한한 모든 웨비나, 이벤트, 모임에 참석하고 링크드인 그룹, 트위터, 페이스북 그룹에 참여하세요.

  • 틈새 시장에 속한 30-40명의 사람들과 직접 만나 커피챗 혹은 통화를 해보세요. 이러한 만남에서 그들이 겪고 있는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인지 물어보세요.

  • 특정 문제가 계속 반복적으로 들리면,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이제 여러분의 몫입니다.

  • 위 문제의 해결책을 가설로 설정하고,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그들을 돕는 방법을 가장 최우선으로 찾아보세요.

 

3단계: 소규모의 고객을 확보하기


잠재 고객들이 겪는 문제를 파악했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발견했다면, 이제 본인을 문제 해결사로 포지셔닝 해야합니다. 한가지 니치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으로 퍼스널 브랜딩을 잘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1) 타깃 고객의 이메일 확보하기

처음엔 모든 잠재고객이 내 게시물을 볼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을 찾아가거나, 고객 목록을 확보해야 합니다. 먼저 그들이 어떤 플랫폼에 많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뉴스레터 플랫폼을 통해 이메일 목록을 확보해보세요.

이를 위해 Beehiiv와 같은 무료 뉴스레터 플랫폼에 가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 리드 마그넷 만들기 (고객 이메일과 교환 가능한 혜택 or 상품)

이메일 리스트를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메일 주소와 교환하여 잠재 고객들에게 가치 있는 콘텐츠 및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에요. 이를 리드마그넷(계약을 끌어당기는 자석)이라고 불러요. 리드마그넷의 예시는 다음과 같아요.

  • 짧은 분량의 무료 전자책/PDF

  • 고객에게 도움이 될만한 엑셀 자료 접근 권한

  • 강의 할인 쿠폰

 

타깃 고객들에게 리드 마그넷을 보내 이메일을 확보하고, 그들에게 내 소셜 계정을 알려주세요.

 

4단계: 자신의 서비스를 랜딩페이지로 팔아보기


콘텐츠를 노출하기 시작하고, 팔로워가 늘어나면 이제 작은 비즈니스를 시작할 때입니다. 서비스 비즈니스(1인 구독 비즈니스)는 특정 고객에게 기술을 전수하거나, 전문 지식을 제공하는 것을 중심으로 운영돼요. 본인의 탤런트를 상품화하여 파는 것으로 시작해보세요. (개발자는 개발을 할 수 있지만, 아래 내용은 노코드로 시작 가능한 비즈니스를 소개합니다.)

Design Pickle의 월 구독 서비스 요금제

 

 

1) 랜딩 페이지 만들기 → 결제플랫폼 연동하기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알릴 수 있는 랜딩 페이지를 만드세요. 프레이머 등을 통해 5분 내 AI가 자동으로 랜딩페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구독 결제할 수 있도록 간단한 결제 플랫폼을 연동하세요. 처음엔 계좌 입금만으로도 가능해요.

(해외: stripe, 국내: 토스 페이먼츠, 페이플 등)

 

2) 고객 확보: 무료로 시작하고 추천글 받기

첫 고객 확보가 어렵다면, 무료로 시작해보세요. 무료로 서비스를 초기에 테스트해보고, 가치를 제공한 후 추천글을 남겨달라고 해보세요. 신뢰할만한 추천글이 있다면 유료 고객을 확보하기가 100배 쉬워집니다.

 

5단계: 내 솔루션을 제품화하기


이제 내 전문 지식을 훨씬 넓은 규모로 판매할 수 있는 형태로 패키징할 차례에요. 내 정보가 담긴 제품(강의 등)을 만드는 것이에요.

위 과정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틈새 시장을 더 깊이 이해했다면, 상위 10가지 과제와 그 해결 방법을 적어보세요.

 

합리적 가격의 서비스 프로덕트 만들기

  • 내 지식으로 짧은 동영상 강좌, 전자책 등을 만들어보세요.

  • 고급 장치는 필요 없습니다. 웹캠, 스마트폰 등으로 간단히 시작해보세요.

  • 단, 마이크는 중요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Shure SM7B를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니 이 투자는 꼭 해보세요.

  • 프리젠테이션 슬라이드: Google 슬라이드 혹은 Canva를 사용해보세요.

  • 레코딩 소프트웨어: Loom을 사용하여 강의를 녹화하세요.

  • 부가 자료: ChatGPT를 통해 전자책 및 강의 구성 아이디어를 알려달라고 해보세요. 목차를 생성하는데 도움이 될거에요. 프롬프트 보기

 

6단계 : 콘텐츠 홍보 시스템 만들기

틈새 시장을 발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큰 파이에 한 조각에 불과해요. 1인 비즈니스는 ‘마케팅’이 8할이에요. 마케팅은 곧 콘텐츠라고 볼 수 있어요. 링크드인과 트위터에 매일 올릴만한 작은 콘텐츠를 만들어야해요.

콘텐츠 제작은 고됩니다. 조사 및 글을 쓰는데 무수히 많은 시간이 걸리죠. 편집 및 함축 작업 또한 마찬가지에요. 그러나 이 작업은 매주 반복되어야 합니다. 높은 품질을 유지하면서, 일관된 주기로 콘텐츠를 발행하려면 체계적인 프로세스 및 시스템이 필요해요.

 

1) 아이디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

아이디어가 많으면 콘텐츠를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아이디어를 많이 만드는 방법은, ‘콘텐츠 매트릭스’를 이용하는 것이에요. 수백개의 콘텐츠 아이디어를 한번에 브레인스토밍하는거죠. 매트릭스는 기본적으로 2가지 요소로 구분됩니다. 테마, 그리고 스타일이 그것이죠. 처음에는 시간이 걸리지만, 경험이 쌓일 수록 시간은 단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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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이 사용하는 콘텐츠 프레임워크 (보통 뉴스레터 주제를 만든다.)

 

콘텐츠 테마 (Y축)

자신이 선택한 틈새 시장과 관련된 모든 주제입니다. 이를테면 SNS 관리자를 위한 테마는 다음과 같아요.

  • 소셜 미디어 플랫폼 및 도구

  • 콘텐츠 예약 게시

  • 소셜 미디어 활용 전략

  • 참여 지표 확인

  • 자동 게시

  • 바이럴 콘텐츠 팁

 

콘텐츠 스타일 (X축)

테마에 따른 콘텐츠의 상세한 스타일을 생각해봅니다. 제가 자주 사용하는 콘텐츠 스타일은 다음 8가지 정도가 됩니다.

  • X-Y 비교 → 링크드인과 트위터의 활용법 비교

  • 목록형 → OO의 5가지 최고의 방법…

  • 관찰형 → OO 변화의 이유, 트렌드

  • 동기 부여 → 새벽 기상과 걷기의 마법과 같은 효과

  • 실행 가능한 액션 플랜 → OO를 활용하는 구체적 방법

  • 분석 리포트 → 데이터를 첨부, 세분화한 분석 내용

  • 반대 의견 → 한 현상에 대해 완전히 반대하는 내용

  • 현재와 미래 → 현재는 이렇지만, 미래는 이렇게 될 것이다(업무 방식 예측)

 

2)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

하나의 아이디어가 있다면, 이제 6-12개 정도로 나누어 세상에 내놓아야 해요. 뉴스레터로 긴 장문의 글을 쓰고 링크드인, 트위터에 짧게 나누어 반복 배포하는 프로세스입니다.

  • 1단계 (아이디어 수집) → 매일 다른 뉴스레터를 읽고, 소셜 미디어를 샅샅이 뒤지고, 틈새 시장의 유튜브를 시청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위에서 설명한 아이디어 시스템을 활용하여 콘텐츠 아이디어를 떠올립니다. (저스틴은) 30분 동안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향후 뉴스레터에 사용할 5~7개의 아이디어를 도출합니다.

  • 2단계 (리서치) → 그 주의 집중할 주제에 대해 더 깊이 파고듭니다.

  • 3단계 (뉴스레터) → 조사한 주제를 깊이 알 수 있는 뉴스레터를 작성합니다. 뉴스레터를 더 빠르게 작성하려면, 별도의 구조화된 템플릿이 필요합니다.

  • 4단계 (편집) → 문장이 초등학생이 읽어도 이해가 될만한지 확인합니다. 모든 부가 문구를 제거해야해요. 또한 시각 자료, 이미지를 첨부합니다. 그리고 출처 링크를 추가합니다.

  • 5단계 (뉴스레터 발송 전 CTA) → 뉴스레터 발송 전, 트위터와 링크드인에 티저를 게시합니다. (내일 이런 내용을 올릴거에요.)

  • 6단계 (뉴스레터 발송 후 CTA) → 뉴스레터 발송 후, 그 다음 날 트위터와 링크드인에 뉴스레터에 관한 글을 게시합니다.

  • 7단계 (긴 글 트윗하기) → 뉴스레터를 긴 형식의 트윗 혹은 스레드로 분류하여 게시합니다.

  • 8단계 (링크드인 게시물) → 뉴스레터와 트위터 스레드를 작성했다면, 이를 링크드인 게시물로 나눠 게시합니다. 트위터 스레드의 스크린샷을 활용하여 링크드인에 주목도를 높입니다.

  • 9단계 (짧은 형식의 게시물) → 위 뉴스레터를 더 짧고, 요약한 형태의 콘텐츠로 만들어 6-8개 만들어 놓습니다. 이 글은 시차를 두어 몇 달에 걸쳐 링크드인에 게시합니다. 뉴스레터 발행이 몇 달 지난 후에도 짧은 형식의 게시물을 계속 사용해야 구독자를 모을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Justin의 Content OS 강좌에서 더 상세히 보실 수 있어요.

 

3) 판매 시스템 만들기

Justin은 위 이미지로 본인의 사업을 단순화하여 소개

 

 

이제 짧은 시간에 콘텐츠를 제작하는 비결을 알았다면, 고객의 참여를 매출로 전환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 1단계 (좋은 콘텐츠 제작) : 위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사용하여 많은 고품질 콘텐츠를 작성하세요.

  • 2단계 (기사/뉴스레터 링크) : 링크드인 게시물 끝부분 또는 트윗 하단에 웹사이트에 있는 기사/뉴스레터 링크를 제공합니다. 이 링크는 내 제품의 웹사이트일 수도 있고, 별도의 아티클 관련 주제일 수 있습니다. 게시한 콘텐츠와 관련이 있어야 하며, 내 웹사이트로 들어오게 만들어야 합니다.

  • 3단계 (제품 링크) : 뉴스레터 및 기사는 상세하고, 높은 가치를 내포해야 하지만, 강의 및 내가 제공하는 서비스에서 기대할 수 있는 내용을 미리 보여주는 역할을 해야해요.

  • 4단계 (구매 링크) : 제품 링크를 클릭하면 잠재 고객들이 랜딩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랜딩 페이지는 제품의 이점이 명확히 표시되어야 해요. 가능한한 많은 추천글과 리뷰를 보여주세요.

  • 5단계 (고객 배송) : 유료 고객에게 제품에 대한 접근 권한을 부여합니다. 내 제품의 가치가 너무 좋아서, 고객이 스스로 주변에게 공유하고 싶을 정도여야 합니다.

 

 

7단계: 추천글을 받고 이를 노코드 툴로 자동 게시하기


수강 후기는 해당 강의가 그만큼 가치가 있다는 증거입니다. 리뷰는 정말 중요해요. 강의 수강생에게 리뷰를 요청하며, 웹사이트에 자동으로 게시될 수 있도록 자동화하세요. (저스틴은 여기서 노코드 툴을 많이 활용했어요.)

1) 자동 리뷰 게시 시스템 - Tesimonial

Tesimonial.to (월 60달러)로 강의 말미에 추천글을 받으면, 이를 웹사이트에 자동으로 게시하여 고객들에게 노출할 수 있습니다.

2) 친구 추천 시 커미션 전달 자동화 - Kajabi

카자비를 사용하면 제휴 링크를 통해 지인이 강의를 구매하면 35%의 커미션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외 노코드 자동 게시 툴

1) 링크드인 자동 게시 - Taplio

태플리오를 활용하면 더 쉽게 장문의 요약된 글을 Linkend에 자동 분할하여 스케쥴에 맞춰 게시할 수 있습니다.

2) 트위터 자동 게시 - Hypefury

하이프퓨리를 통해 본인의 콘텐츠를 트위터,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등에 한번에 적절한 스크린샷으로 게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8단계: 제품 카탈로그 만들기


첫번째 강의, 제품이 잘 팔리고 있다면 이제 다른 문제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제 카탈로그는 다음과 같습니다.

콘텐츠 OS: 고품질 뉴스레터와 매주 6~12개의 고성능 소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시스템

링크드인 OS: 유료 광고 없이 0명에서 47만 명 이상의 팔로워와 480만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리는 데 사용한 시스템

월간 템플릿: 트위터 및 LinkedIn 콘텐츠 제작을 위해 매달 5개의 템플릿을 발송 (월 9$)

크리에이터 MBA: 1인 비즈니스로 거듭나는 방법에 대한 온라인 MBA 프로그램이며, 내년에 출시합니다. (현재 대기자 명단을 받는 중)

하나의 제품으로 쌓은 고객의 신뢰는, 곧 다음 제품의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훨씬 높일 수 있어요.

 

 

조쉬의 생각: 위 플레이북을 통해 배운 점


  • 고품질 콘텐츠 + 일관된 주기 배포로 찐팬을 만들어야 해요.  주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매주 만들어야해요. 조쉬의 뉴스레터도 같은 생각으로 제작하고 있어요.

  • 1인 비즈니스는 마케팅이 더 중요해요. Justin은 본인의 마케팅 수단을 정말 고도화시켰어요. 뉴스레터 글을 단순히 잘라서 게시하기보다, 링크드인과 트위터에 더 적절한 수단으로 chatGPT에게 가공하도록 요청하고, 이를 자동 게시해요.

  • 1인 비즈니스도 시간 단축을 위한 자동화를 끊임없이 연구해야해요. Justin의 일과는 극도의 효율을 추구해요. 내 비즈니스를 최대한 자동화할 수 있는 AI, 툴을 찾아 적용하고, 크리에이터 본인은 인간으로써 ‘창의적 활동’에 집중해야 해요.

 

오늘 뉴스레터가 부디 1인 비즈니스를 준비/실행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저도 많이 배운 한주였네요.

 

Justin은 찐팬 커뮤니티 확보가 수익 확보의 첫걸음이라고 했어요. 그가 추천한 MVC(최소 실행 커뮤니티 제작 가이드북)글이 궁금하시다면?


지인 3명에게 조쉬의 뉴스레터를 구독 추천해주시고 인증 메일을 보내주세요. 위 글을 보내드릴게요.

joshproductlet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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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서스통합

엑서스통합

2023 ICT콤플렉스 홍보 콘텐츠 공모전

ICT 콤플렉스의 성장과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ICT 콤플렉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ICT 콤플렉스 참여수기식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참가자 전원 기프티콘 제공 ★

□ 주제

1.ICT콤플렉스를 알고, 이용하면서 도움이 되었던 부분

1)시설 및 장비 사용

2)프로그램 및 훈련 시스템 수강

3)멘토링 코칭

4)취업 연계 지원

2.ICT콤플렉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모든 활동에 대한 소개

1)공모전,경진대회,강연회

2)사회의 다양한 문제 해결을 주제로 실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개발 프로그램

3.그 외 ICT콤플렉스 이용방안/ICT콤플렉스를 누군가에게 추천한다면, 추천 하고 싶은 이유 등의 다양한 자유주제도 가능

□ 참가대상

-ICT콤플렉스 이용자로 구성된 팀(3인 이내) 또는 개인

*신청 전 ICT콤플렉스 회원가입 필수

□ 모집기간

2023년 10. 25.(수) ~ 11.20.(월) 23:59까지

□ 수상혜택

-(최우수상) 1팀/상금(100만원)

-(우수상) 2팀/상금(50만원)

-(장려상) 5팀/상금(20만원)

□ 신청방법

구글폼 지원서 작성 후

(포스터 QR코드 또는 https://forms.gle/bLox3Ptx2cRnrhzx6 링크 접속),

파일은 이메일 제출(ictcoc@kfict.or.kr)

□ 파일형식

1.영상 : 숏츠,릴스 형식의 짧은 영상부터 스토리가 담긴 긴 영상 까지 자유롭게 제출

2.이미지 : 뉴스,웹툰,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형식의 이미지를 ZIP 제출

3.PPT/PDF : 제안서,소개서 형식 등 주제에 맞는 내용을 담은 PPT/PDF 파일 제출

□ 문의

ICT콤플렉스 홍보 콘텐츠 공모전 사무국(02-6953-0535, ictcoc@kfic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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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영

곽도영

디자인 커스텀 기능으로 알아보는 스모어(Smore) VS 타입폼

디자인 커스텀 기능으로 알아보는 스모어 VS 타입폼

👇이미지와 함께 풍부하게 읽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비교 포인트 1: 로고에 따라 자동으로 변경되는 테마 컬러

타입폼은 사진에서 볼 수 있듯, 로고 삽입 부분에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배경색이나 버튼 색이 자동으로 조정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로고의 색상과 커버 디자인이 이질적이지 않기 위해서는 수동으로 하나하나 색상 값을 조정해야 하죠.

스모어는 로고 삽입 부분에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원본 이미지의 키 컬러를 자동으로 추출하여 배경색 및 버튼 색과 같은 테마 컬러를 변환합니다. 만약 배경이 제거되지 않은 로고를 첨부할 경우, 이미지의 배경 색에 맞게 설문의 배경 색도 바뀌죠. 그래서 로고가 설문에 부드럽게 녹아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다 자연스러운 화이트 라벨링을 할 수 있다면, 설문 참여율과 응답 완료율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비교 포인트 2: 문제별 테마 커스텀 기능

타입폼은 제작 환경의 우측 디자인 탭에서 글꼴과 배경, 세부 색상 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디자인 설정값이 모든 페이지에 일괄 적용되어, 문제별로 커스텀 할 수가 없죠. 즉, 특정 문제 내용을 강조할 수 없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일관된 느낌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응답자 입장에선 시각적인 변화가 없어 지루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곧 응답 도중에 이탈할 확률을 높이게 됩니다.

스모어는 문제 카드 우측 상단의 팔레트 모양 버튼을 눌러, 문제별로 테마를 커스텀 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배경 이미지를 자유롭게 업로드하거나 배경 색상을 선택할 수 있으며, 버튼 색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흐릿하게’ 혹은 ‘어둡게’ 버튼을 활성화하여, 해당 문제의 테두리 효과를 디테일하게 설정할 수 있죠. 이런 문제별 테마 커스텀 기능을 통해 특정 문제에 개성 있는 디자인을 완성한다면, 응답자의 주의를 환기시켜 이탈을 막을 수 있고 더욱 효과적으로 설문에 몰입하게 도울 수 있습니다.

✔️비교 포인트 3: 인터랙션 디자인

타입폼은 다음 문제로 넘어갈 때의 전환 효과를 지정하거나, 제출 완료 후 엔딩 페이지를 보여주기 전까지의 순간을 디자인할 수 있는 기능이 전혀 없습니다.

스모어는 다음 문제로 넘어갈 때 화면을 어떻게 전환할지 고를 수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 문제 응답 후 엔딩 페이지로 넘어가기 직전에 보이는 ‘제출 중 화면’의 텍스트와 글자 색상을 변경할 수 있죠. 덕분에 짧은 순간에도 디테일을 더할 수 있어, 고객에게 재미와 감동을 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응답자의 손끝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인터랙티브한 디자인은 응답자로 하여금 즐거운 설문 경험을 제공할 수 있고, 추후 다른 설문에도 기꺼이 응답하게 됩니다.

✔️비교 포인트 4: 엔딩 페이지 내 웹사이트 임베딩

타입폼은 엔딩 페이지에 웹 사이트를 그대로 임베딩할 수 있는 기능이 없습니다. 따라서 고객이 구매와 같은 추가적인 액션을 진행하기 위해선 외부 링크로 따로 이동해야 하죠.

스모어는 고객 경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에 기반하여, 응답 제출 완료 시 보이는 엔딩 페이지를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는 여러 기능들을 제공합니다. 단순히 ‘제출이 완료되었습니다’ 정도의 형식적인 인사는 귀한 시간을 내어 응답해 주신 분들께 충분히 감사 표현을 할 수 없기 때문이죠.

스모어는 CTA 버튼 추가, 이미지 및 영상 추가는 물론 ‘페이지 임베드’ 기능을 통해 엔딩 페이지 내에 웹사이트 화면을 그대로 임베드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응답자가 엔딩 페이지를 이탈하지 않고 추가적인 정보를 확인하거나 액션을 취할 수 있죠. 보다 넓은 선택지로 제공되는 디자인 옵션을 통해 엔딩 페이지를 구현한다면, 응답자의 설문 여정 끝까지 진정성 있는 상호작용을 유지할 수 있고, 브랜드의 실질적인 고객으로도 전환시킬 수 있습니다.

이처럼 스모어는 폭넓은 디자인 커스텀 기능을 이용해 디테일을 겹겹이 쌓을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설문 응답자의 경험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스모어

고객 정보 수집의 응답 수집 효율성과 수행 효율성 개선시키는 설문조사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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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묵

윤현묵

[231106] 모두의연구소/오름캠프가 전하는 “모두를 위한 SW/AI 뉴스”

오름캠프는 국내 최대 AI 커뮤니티 플랫폼 모두의연구소가 만든 커뮤니티 기반 성장형 SW/AI 교육 과정입니다.

1.인공지능의 역설: 초인적 생성 능력과 인간적 오류의 경계

최근의 제너레이티브 AI 기술 발전이 초인적인 수준의 인공지능에 대한 전 세계적인 기대와 우려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델들은 몇 초 만에 전문가 수준의 결과물을 생성할 수 있는 능력을 보이지만, 동시에 기본적인 이해에서 실수를 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초인적인 성과와 인간 같지 않은 오류 사이의 역설을 제기합니다. 이 연구에서는 생성형 AI 역설을 테스트하여, 직접 훈련된 모델이 전문가 수준의 결과물을 생성할 수 있지만 그 과정의 이해와는 독립적일 수 있다는 가설을 제시합니다. 이 가설은 언어와 이미지에 걸쳐 실험을 통해 검증되었으며, 모델은 생성 능력에서는 인간을 능가하지만 이해 능력에서는 미치지 못하고, 생성과 이해 사이의 상관관계가 약하며 적대적 입력에 취약함을 발견했습니다. 이는 AI의 생성 능력이 반드시 이해 능력과 일치하지 않음을 보여주며, AI를 인간 지능과 비교할 때 신중해야 함을 시사합니다.

https://huggingface.co/papers/2311.00059

2.인공지능과 인간의 경계: GPT-4의 튜링 테스트 성과 분석

GPT-4는 공개 온라인 튜링 테스트에서 평가되었으며, 41%의 게임에서 통과해 엘리자와 GPT-3.5의 기준을 넘었지만, 인간 참가자의 63%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주로 언어 스타일과 사회 정서적 특성을 근거로 판단을 내렸고, 이는 지능만으로는 튜링 테스트를 통과하는 것이 충분하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참가자의 교육 수준이나 LLM에 대한 친숙도는 AI를 감지하는 데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이는 심지어 자주 AI와 상호 작용하는 사람들도 AI를 인간과 구별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튜링 테스트는 자연주의적 의사소통과 속임수 능력을 평가하는 데 여전히 유용하다고 합니다. AI가 인간처럼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은 사회적으로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며, 인간성을 판단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과 기준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https://huggingface.co/papers/2310.20216

3.혼동하기 쉬운 git 용어

git은 복잡한 용어가 많은데, 'HEAD'는 현재 브랜치를, 'detached HEAD'는 브랜치가 아닌 특정 커밋을 가리키는 상태를 말합니다. 병합 시 'ours'는 현재 브랜치, 'theirs'는 병합 대상을 의미합니다. 'origin/main'과 동기화된 상태라는 것은 마지막 동기화 이후의 상태만을 반영합니다. 'HEAD^'와 'HEAD~'는 커밋 히스토리를 탐색하는 데 쓰이며, 'fast-forward'는 충돌 없이 브랜치를 갱신할 수 있는 상황을 뜻합니다. 'refspec'은 원격 저장소 설정에, 'reflog'는 커밋 로그를 관리하는 데 쓰입니다.

https://jvns.ca/blog/2023/11/01/confusing-git-terminology/

4.Apache ActiveMQ 취약점을 악용하는 헬로키티 랜섬웨어 그룹

사이버 보안 연구원들은 Apache ActiveMQ의 심각한 보안 취약점 CVE-2023-46604가 원격 코드 실행으로 악용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이 취약점을 통해 HelloKitty 랜섬웨어가 배포되었으며, CVSS 점수는 최고 수준인 10.0입니다. 영향을 받는 버전은 최근 패치되었으며, 공격자는 .locked 확장자로 파일을 암호화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취약한 ActiveMQ 인스턴스가 수천 대 있어, 사용자는 즉시 업데이트와 네트워크 스캔을 해야 합니다.

https://thehackernews.com/2023/11/hellokitty-ransomware-group-exploiting.html

🥇K-디지털 트레이닝 기관 유일! 대통령 표창 수상한 모두의연구소 SW/AI 교육 과정 ‘오름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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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로

향로

재능 있는 척 하지 않기

이 글은 제 개인 블로그에 먼저 올라간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시작한 뒤 부터 노력하지 않는 척을 꽤 자주했다.
이를테면 주말에 사이드 프로젝트나 공부를 했어도 회사에서는 웹툰/영화를 봤던 이야기만 하는 것이다.
주변 사람들에게 저 주말에 공부했어요 라던가, 남는 시간에 사이드 프로젝트나 스터디를 했어요 등을 말하기 싫었다.

당시의 나는 개발을 못했기 때문이다.
노력을 해도 그 정도라면 내가 재능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걸 인정하기 싫었다.
노력을 했음에도 못하는 즉, 재능 없는 사람이 될 바에는 차라리 노력을 안해서 못하는 사람이 되는게 낫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럼 내가 개발 실력이 부족해도 그건 내 재능이 부족한게 아니라 내 노력이 부족한 것이 되니깐.

내가 선택한 이 분야에서 내가 재능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기가 참 어려웠다.

그래서 뭘해도 자꾸 안한척 하고, 많이 준비해두고 준비 안한척을 했다.
그럼 결과물이 좋지 못해도 도망칠 구멍이 있었으니깐 말이다.

"난 노력을 안했기 때문에 지금 이정도 실력인거야" 라던가
"쟤는 노력만 하면 참 잘할텐데" 라던가
노력을 안 한 척할수록,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되는 것 같았다.
여기에는 일종의 안락함이 존재했다.

노력 하지 않은 사람에게 거는 딱 그만큼의 기대만을 받는 것은 참 편했다.

하지만, 개인이 성장하려면 항상 본인의 실력 보다 조금 더 높은 기대치를 요구 받아야 한다.
나는 "노력하지 않는 사람 만큼의 기대치" 만 받다 보니 낮은 문제만 풀고, 같은 시간 대비 성장하지 못했다.

더 중요한 점은 주변에서 나를 도와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만약 내가 주말마다 어떤 것들을 공부하고 있는지 주변에서 알았다면,
그들은 나에게 더 높은 기대치를 요구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에 맞는 적절한 과제를 주거나 같이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줬을 것이다.

만약 내가 평소보다 노력을 덜 한다면, 그들은 나에게 다시 열정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해줬을 것이다.

일부러 노력하지 않는 척 할 수록 나는 진짜 재능 없는 못하는 사람이 되었다.

가능성만 가지고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은 참 안좋은 일이다.
그 가능성이 깨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점점 본인에게 안좋은 선택들만 하게 되니 말이다.

그래서 가능성을 남겨두기 위해 낮은 기대치를 받는 것은 버렸다.
노력하는 것을 모두 티내기로 했다.
노력하는 것을 모두에게 알리고, 그들에게 더 높은 기대치를 요구 받았다.
그리고 막상 노력 대비 결과물이 안좋더라도 그걸 정면에서 바라보기로 했다.

길게 봤을 때, 그게 결국 나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내가 선택한 이 분야에서 사실 나는 재능이 없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은 여전히 든다.
하지만 그걸 인정하고, 그걸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더이상 어설프게 재능 없는 것에 대해 도망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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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성

신희성

짠내나는 오피스출근 D-day

2023년 11월 6일(월)

주식회사 인비고웍스가 오피스 출근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사업의 서막을 알립니다.

지난주까지는 법인설립, 사업자등록증 발급,

법인통장개설, 법인카드개설, 업무장비 구입, 법인폰 개통, 투자사 보고 차원으로 인증 재무제표를(반기 및 기말 재무제표)위한 세무법인 계약, 자체 월 결산용 SaaS, 노션, 슬랙, 구글워크스페이스, 닥스웨이브 계정 구입 등 인프라 구축에 힘을 쓰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재무출신이라 처음부터 제대로 체계를 잡고 싶은 마음에 근로계약서양식, 스톡옵션계약서 양식, 비밀유지 및 경업금지 약정서 양식, 취업규칙, 주주간계약서, 인사결재양식, 재무결재양식 등

수많은 문서들을 밤을 지새워가며 세팅을 끝냈습니다.

물론 10월 결산도 끝내놓고 다음달부터 투자사에 보여주고자 MoM기준으로 BS,PL, Cash Flow를 바탕으로 Monthly Financial Report템플릿도 세팅을 해놨습니다.

얼리스테이지라고 익스큐즈 받는건 제 기준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시작부터 철저히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오늘부터는 온전하게 밀도있는 프러덕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지난 한 주는 회사다운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힘을 쏟았던 것 같습니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사무실로 첫출근을 하려니 마치 어린시절 소풍가기 전날처럼 설렘이 가득하네요.

이러다 잠을 설치는건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사실 저희는 첫 출근을 아주 허름한 오피스에서 시작합니다. 대부분의 스타트업들은 패스트파이브나 스파크플러스 같은 공유오피스에서 3~4인실을 최소 150~250사이의 월세를 내며

시작하기 마련인데요.

어떻게든 런웨이를 늘리려고 무보증 월세 70만원의 허름한 상가의 소호공용오피스에서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업무기기도 보통의 개발자들은 맥북 M2 16인치와 최소 Dell모니터(듀얼)로 시작하는데, 몇푼이라도 아끼겠다고 맥북 M2 14인치에 뉴싱크 모니터(듀얼)로 제공하는 부분도 많이 미안합니다.

정말 열악한 환경이지만 흔쾌히 받아들여주고 따라와주시는 멤버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 진짜 시작입니다.

저희 인비고웍스 열악한 상황으로 시작하지만

빠른 기간내에 밀도있는 프러덕을 만들어 팀원들의 노고에 보답하는 순간이 하루 빨리 오길 바라며...

이번주의 메이커로그 이만 줄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비고웍스 신희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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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우

유채우

"생각은 적당히"

@ Server, In PARD Log #2

수정: 전에는 링크만 올려서 이렇게 영상이 올라갔었는데 너무 오래 안 써서 그런지 [장기하 - 해 / 할건지말건지](https://www.youtube.com/watch?v=5xciSoXLk98)처럼 썼다가 구문이 그대로 나오고 그러길래 바꿨습니다.

안 지는 몇 달 안 된 곡들입니다(두 곡이 한 영상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 곡의 가사와 영상에서 나오는 답답함이 저를 채찍질하게 만드는데, 듣다 보면 제 자신에게 많이 미안합니다. 이렇게 미루고 미룬 게 몇 개나 쌓여 있으며 얼마 동안이나 그러고 있는지 생각이 나서요. 저와 비슷하게 할지 말지 생각만 많은 그런 분들께 이 노래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생각을 너무 많이 하다가 과제 기한을 놓쳤습니다"

Code Variable Name Memes

어제까지 완료해야 했던 과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Spring Boot를 사용하여, 쉬운 주제를 골라 DB와 연동하는 것을 연습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어야 했었는데, 7일이란 시간 중 생각을 6일 동안, 구현을 1일 동안 했었습니다. 생각을 너무 많이 했어요.

  1. 어쩌면 이 시간 중 '생각하는' 시간을 줄이고 '구현하는' 시간을 늘렸으면 완성도를 더 끌어올릴 수 있었을 겁니다.

  2. '생각하는' 시간 중 물리적인/시각적인 형태로 끄적여 부산물을 만들어 놨다면 '구현하는' 시간에 진척도를 더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었을 겁니다.

  3. '생각하는' 시간 중 '아 몰라 나중에 다시 생각해보자'하는 생각을 줄였다면 '생각하는'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었을 겁니다.

어느 쪽이든 '생각하는' 시간이 불필요하게 많았다는 것이 제일 큰 문제였습니다. 결국 구현하면서 (마블 유니버스의 하이드라 처럼) 하나를 해결하면 둘을 더 해결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고, 그 사이에 과제 제출기한을 넘겨버렸죠. '더 일찍 구현을 시작했으면' 하는 후회가 몰려왔습니다. 조만간 숏커톤이 있을 거라고 했는데. 지금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하루 종일 생각만 하다가 남은 한 시간 동안 쫓기듯이 코드를 짜게 될 겁니다.

... 이외에도 이렇게 생각만 하다가 머릿 속 어딘가에 처박혀 있는 아이디어들이 많은데, 끄집어내고 하면서 정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적어도, "내가 뭘 하는데 얼마나 시간을 보내는지" 알 수 있다면, 쓸데없이 시간을 보내는 일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알림: 아래는 PARD에서 했던 세미나들에 대한 회고이니 제목을 보고 찾아오신 분들은 여기서 글 읽는 것을 멈추셔도 좋습니다.)




PARD 서버 파트에서의 1차 로그를 썼던 게 추석, (학교 기준) 5주차였네요. 2차 로그를 쓰는 지금은 11월이 넘어간, (학교 기준) 10주차입니다(월요일이 되었으니 11차라고 하는 게 맞을 거 같아요). 저번 1차 로그를 쓰고 나서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더워서 선풍기가 없으면 잘 수 없었던 그 때와 비교하면, 지금은 그 이불 두께를 늘린 상황이고, PARD 사람들은 (파트 밖에서의) 스터디 등을 통하여 다른 파트의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시작했으며, 저는 서버 파트 세미나를 통해 할 수 있을 것 같은 프로젝트의 수준이 더 높아졌습니다. 생각으로만요... 실제로는 모르지만요

제가 있는 학교는 보통 10주차에 축제 기간을 가집니다.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지만, 축제 기간을 (쉬는 쪽으로) 활용하기 위해 집에 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PARD는 어제 토요일에 세미나를 했습니다. 오프라인으로요. (중간고사 기간인 7~8주차는 쉬었습니다.)


Logging Events:

  • 서버 3차 세미나 (2023-10-03 21:00 ~ 2023-10-04 00:00)

  • [기획 + 디자인 + 개발] 연합 세미나 #1: "함께 자라기" (2023-10-07 13:00 ~ 2023-10-07 17:30)

  • 서버 4차 세미나 (2023-10-28 13:00 ~ 2023-10-28 17:00(아마도) + 2023-10-29 18:00 ~ 2023-10-29 19:00)

  • 서버 5차 세미나 (2023-11-04 13:00 ~ 2023-11-04 17:00)


서버 3~5차 세미나 회고

"데이터베이스"

Oops I dropped the wrong DB. Probably one of the worst fears of any… | by  Praddyum Verma | Medium

3~4차 세미나의 핵심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서버 2차 세미나 때 실습으로 CRUD 기능을 수행하는 프로젝트 하나를 만들면서 그 프로젝트에 지적한 한 가지가 어떤 거였냐면, "데이터가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같이 사라진다"는 휘발성이었어요. 근데,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이러한 휘발성을 없애는 걸 해 보았습니다.

3차 세미나에선 이런 데이터베이스를 Spring Boot에서 사용할 수 있게 SQL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설정하여 이걸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만드는 실습(데이터베이스 활용 입문)을 하였고, 4차 세미나에선 데이터베이스에서 Entity 간에 가질 수 있는 여러 관계도와 그걸 Spring Boot를 통해 실습(데이터베이스 활용 심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추가로 4차 세미나에선 Swagger (OpenAPI)라는, 프로젝트 내 다른 구성원과 다른 사람들이 쉽게 내가 작성한 API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문서 제작 툴을 사용하는 것도 다루어 보았죠.

5차는 이걸 넘어서서, 요새 수많은 서비스들이 이용하는 "로그인" 기능과 관련하여, 로그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 중 JWT(JSON Web Token)을 사용하여 로그인 상태를 확인해보는 프로젝트를 만들어보는 실습 시간을 가졌습니다.

Thanks, Mom! : r/ProgrammerHumor

저는 세미나를 진행하며 사용해보라고 했던 IntelliJ + MySQL 조합에서 벗어나 VSCode + MariaDB 조합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IntelliJ를 쓰며 "아니 뭔 IDE가 램을 혼자서 4GB를 넘게 먹냐"라고 한 뒤 VSCode로 넘어간 게 한 달이 넘었네요. 그런데 사용하면서 IntelliJ에서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 중에 VSCode에는 찾아봐야 사용할 수 있는, 부러운 부분들이 추가로 생겼습니다. 연결한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바로바로 확인하는 거나, 그 데이터베이스의 ERD를 시각적으로 볼 수 있게 하는 기능 말이죠. 데이터베이스에 연결해서 들어가 있는 자료를 확인할 수 있는 확장은 찾아서 써보고 있긴 합니다. ERD를 시각적으로 확인해볼 수 있는 확장은... 아직 찾아보고 있어요.


"함께 자라기" 연합 세미나 회고

김창준 작가님의 "함께 자라기" 책을 읽고 진행한 연합 세미나였습니다. 작가님이 오시기 전에, 책을 읽고 자신이 생각한 것들을 (책에서 특정 주제를 맡아가지고) 정해진 조 안에서 발표하며 조원들끼리 책의 이해도를 높인 다음, 작가님에게 저희가 올린 질문들 중 많이 공감하는 질문들을 몇개 뽑아서 여쭈는 QnA 시간을 가지고, 이후에는 작가님이 상황 - 마감 기한이 얼마 안 남은 상황에서 조원들과 소통하여 프로젝트 초안을 작성하여 제출하는 활동 - 을 하나를 만드셔서 저희가 책에서 습득한 것들을 제대로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는지를 체크해보게 하시기도 했습니다. 질문에 대답하실 때, 질문을 한 사람에게 추가 질문을 하시며 더 높은 정확도/이해도를 가진 답변을 주시려고 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제가 생각하는 '특강'같은 경우 보통 강사가 청중들을 향해 지속적으로 이야기하였습니다. 근데 이번 특강은, 청중들이 '듣는' 것 이외에도 다른 활동들을 통하여 책에서 본 것을 내 것으로 하는 데에 더 좋은 방법을 사용한 특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모로 신선했던 특강이었어요.

작가님은 또 하나 좋은 '생각의 전환'을 주셨습니다. 난폭운전을 하는 차가 내 옆을 다이나믹하게 지나가면, '저 차 왜 저래?' 하고 혀를 차는 게 아니라, '아 지금 안에 응급상황이 생겼구나!' 하고 생각하는 것 등등 말이죠. 자신에게 어떤 상황이 생긴다면, 이런 '생각의 전환'을 통해 나쁜 생각들은 오래 끙끙 앓지 않고 넘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글을 마치며

중간고사가 겹쳐 있었기에 생각보다 기간 동안 많은 일이 일어나진 않았습니다. 비공식적으로 사람들과 교류하는 일들은 몇몇 있었습니다. 같이 바다를 보러 나가서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하고, Obsidian이란 노트 앱을 같이 배우기 위한 스터디 그룹에 참여하기도 하고 말이죠. 어제 세미나 때 회장님이 "이렇게 자주 모이고 이야기하고 하면서 서로 심리적 안정감을 심어주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라고 말씀하셨던 거 같은 기억이 납니다.

이 때까지 세미나에서 실습이나 과제로 만들었던 프로젝트들을 리팩토링(?)하며 하나하나 돌아보고 있긴 한데... 아직은 많이 어렵지만(원리 등을 자세하게 파고들고 한다기보단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하는 생각으로 따라왔었거든요) 막 구글링해보고 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는 것이 (시간은 많이 걸리더라도) 정말 좋았습니다. 확실히... 이 Spring Boot를 배우면서, "우리가 찾아보고 배워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 생각에 (아까 이야기한 못 끝낸 과제 하는데) 코드에 집중이 되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그 때가 과제 제출 기한 30분 전이었습니다.

한 달보다 짧은 시기 안에, 조만간 숏커톤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들은 바로는, 저녁부터 시작해서 아침에 제출하는 약 18시간 동안 (밤을 새면서) 진행된다고 하는데... 걱정이 됩니다.

...

그것과는 별개로, Disquiet에 글을 쓰는 게 고민이 된다고 하는 사람들을 위해 @최현종 님이 적어주신 글이 있었는데, 덕분에 "글을 쓸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렇게 글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 챙기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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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리

에이미 리

과연 초기 창업자에게 재무관리는 사치일까?? (Feat. 큰일납니다 삐--삑🚨)

AICY는 AI 기반 재무분석과 업무 자동화를 도와주는 SaaS 팀입니다.

오늘은 조금 불편한 진실을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ERP 스타트업부터 재무업무 솔루션까지 어언 4년간 이 업계에 있으며 정말 수많은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창업자, 더 나아가 예비창업자 분들을 만나뵙는데요.

회사의 미션과 비전,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 끝없는 열정까지...제가 만난 모든 창업자 분들은 자신의 사업에 대한 A-Z를 누구보다 잘 설명해 시장을 매료시킬 수 있는 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딱 하나, 자신들의 것임에도 "꿀 먹은 벙어리"이 되어 버린 것이 있었죠.

바로 우리회사의 "재무제표", 자세히는 기장을 맡기는 회계데이터 입니다.

실제 제가 모 대표님과 나눈 대화입니다👇

A 대표님 : 재무관리를 해보고 싶어요! 현금런웨이 라던가, 비용분석 같은 거요.

나 : 재무제표 있으시면 원하는 분석 다 가능해요!

A 대표님: 앗..제가 재무제표는 1년에 한번 씩 봐서...

나 : 엇..그럼 기장한 데이터 주시면 분석 가능합니다 :)

A 대표님: 기장 데이터..세무대리인한테 요청하면 주시나요?

나 : ??! 당연하죠..대표님 회사 정보잖아요..?

당황/놀란 짤 : 네이버 블로그

대한민국에서 법인을 설립하거나, 회사를 시작하게 되면 가장 기본적으로 세팅돼야 되는 건 바로 세무신고를 위한 기장대리를 맡기는 거죠. 그저 세무신고용으로만 시작하니 기장에 대한 의미를 잘 모른 체 맡기는 대표님들이 거의 대부분 이실 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기장은 사실 세무신고를 위한 행위가 아닙니다!!

기장이 도대체 무엇일까요?

정말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회사에서 발생한 각각의 거래들이 왜 발생했는지를 기록하는 행위입니다. 회사의 비용이 왜 나갔는지, 매출이 어떤 이유로 발생했는지 등등 을 경영자들이 확인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정보를 기록하는거죠.

왜 중요할까요?

바로 사업의 각각 거래에 대한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검증된 유일한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이 유일한 기록들이 모이면 원장이 만들어지고, 이 원장으로 바로 그 유명한 재무제표가 작성되게 되는거죠.

결국 결론은 뭐다?

기장과 회계는 결국 전부 경영자를 위한 행위인거죠.

젤 중요한 건 이 기장된 데이터가 추후 재무제표가 되어 회사의 수익성, 효율성, 성장성 등을 포함해 투자자와의 소통까지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겁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기장의 현실은 경영이 아닌 세무신고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아직까지도 수많은 초기 / 예비 스타트업 창업자분들이 기장을 그저 세무를 위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기장에 관심을 쏟지 못하다 결국 재무제표 이슈가 터지면 그땐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됩니다. 자신들의 과거 재무제표를 못 믿는 상황까지 가게 되어 투자유치에도 큰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죠..😨

결국 제목의 질문으로 다시 돌아가보면,

초기 창업자에게 재무관리는 사치가 아닌 필수이고, 우리는 이미 기장을 통해 관리할 수 있는 수많은 재무데이터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를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회사로 만들고 싶다면, 우선 회사의 유일한 역사인, 기장된 원장데이터의 소유와 관리부터 시작해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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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진

하영진

프러덕트 오너, 신뢰를 얻는 방법.

이 책을 읽은 배경

이전 퍼플클립이라는 서비스를 만들 때도, 앤틀러에 참여해서 코파운더를 찾을 때도, 그리고 지금 디스콰이엇에서 일 할 때도 나는 대체로 직관에 의존하는 사람이었다.

경험상 내 직관에 자신이 있었고, 진정성 있는 프로덕트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내가 가진 문제에서 시작하거나 충분히 공감되는 서비스들을 만들다 보니 데이터나 다른 고객의 이야기보다 내 이야기에 집중하게 되고 내가 첫번째 유일한 고객이자 내가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 되었다.

최근 나는 이것이 나쁘지만은 않다는 걸 알게 되었다. 피터 레벨스 는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를 만들고, 그 서비스를 사용 할 자신과 같은 사람들을 찾는다. 그리고 연 40억을 번다. 그렇지만 피터 레벨스도 40개의 프로덕트를 만들어 5개만 성공했다. 그것을 만든 것은 끈기고, 그 끈기를 위해서는 지속할 원동력이 필요하다.

나의 기존 직관은 너무나 나약했다. 혼자 창업할 때는 작은 시련에도 이 길이 정말 맞는지 자문하며 지속하지 못했고, 코파운더를 찾을 때는 능력 있는 사람들을 설득할 근거를 찾지 못했다. 팀에서 일할 때는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의 근거를 찾지 못했다. 그저 내 직관만 있을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직관을 보조해줄 다른 방식의 원동력이 필요했다. 나는 그걸 Product Owner 가 일하는 방식에서 얻을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었다.

여기 적는 내용은 꼭 책에 있는 내용 뿐만 아니라, 데이터와 직관을 어느 비중으로 가지고 가는게 진정성을 지키면서 다른 사람을 설득 할 만큼 논리력을 갖추기에 적당한지 고민하며 듣고 본 것을 같이 정리한 것이다.

배운 것

이 책에서 관심있게 봤던 것은 PO 가 어떻게 데이터에 집착하는지, 그리고 그것을 이용해 어떻게 논리력을 갖추고 팀을 설득하는지 였다. 물론 책 내용중 데이터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봐야 하는지, 미팅하기전에 미리 문서를 배포해서 팀원들이 맥락을 이해한채로 미팅에 참석 해야한다는 내용들도 좋았지만, 그런 부분들은 아는 것 보다 조금 더 체화 시키는 것이 필요할 듯하다.

오히려 책 중간쯤, PO 가 어떻게 디자이너와 잘 일하는지에 대해 설명하면서 예로 든 상황이 내 생각을 꽤 정리해줬다. 상황은 디자이너가 디자인 시안을 만들어온 상황에서 PO 가 "이 버튼은 사용자 입장에서 이렇게 있는 것이 더 직관적으로 이해 될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하는 부분이었는데, 전혀 논리적이지 않다고 느껴졌다. 디자인 전문가 앞에서, 진짜 고객의 소리를 들은 것도 아니고, PO가 고객의 목소리일 것 같다고 이야기하는 주장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 들었다. 그런데 이어지는 내용에서 저자는 PO로써 고객을 대변하기위해 수많은 앱을 보고 UI/UX 적으로 분석하는 작업들을 한다는 것이다. 그런 작업들과 노력으로 고객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아 결국 Reputation 이구나, 결국 팀내에서 신뢰를 얻는것이 핵심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 창업을 한다면 내가 나를 신뢰할 수 있어야하고, 코파운더를 찾는다면 코파운더가 나를 신뢰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리고 그런 Reputation 을 쌓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만드는 서비스에 대한 진심과 몰입을 기반으로한 논리력과 그간의 성과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다할 성과가 없는 상태에서 가장 논리력을 갖추기 쉬운것이 데이터와 고객의 목소리에 기반한 사고이고, 가장 합리적인 접근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천할 것

결론은, 혼자 일하던 같이 일하던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한데, 가장 효율적인 것이 데이터와 고객의 목소리에 기반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다음 사항들을 실천해 보려고 한다.

  • 최근 믹스패널 데이터를 열심히 보고 있다. 최근 관심있는 코호트는 "디스콰이엇에서 어느정도 활동을 하고 가치있는 유저라고 판단이 되는데, 최근 메이커로그를 쓰지 않고 있는 유저" 즉 처음의 동기를 찾지 못하고 떠나가고 있는 유저들이다. 그분들이 어떤 고객인지, 어떤 동기와 문제를 가졌는지, 어떤 것에 가치를 느끼고 돈을 지불하는지, 디콰가 해결하지 못한 문제는 무엇인지, 인터뷰를 통해 정성적으로 알아보려고 한다.

  • 앞으로 만드는 feature 들의 성과를 데이터로 측정해서 성공/실패 여부를 명확히 하려고 한다. 각각의 실험에서 배우는 것을 쌓아간다.

  • Shape up 의 Shaping 을 조금 더 공들여 해서 내가 하는 일에 대한 팀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피드백을 받는다.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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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

박정우

어서옵쇼의 피어세션

1. PMC W23 참가 목표
목표: 제품에 대한 니즈 확인 및 고객 발굴
목표에 대한 이유: 프로덕트와 사랑에 빠지면 안되지만 또 너무 애정이 없으면 안되기 때문에 확실한 니즈를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야 신나서 더 몰입할 수 있기에…

2. 지난 주 KPI
목표 값: 제품에 대한 확신 얻기(니즈 확인), 고객발굴, 로그1개 작성
실제 값: 메이커로그와 네트워킹을 통해 실제 니즈 확인, 고객 발굴(7명)

3. 지난 주 회고
성취한 부분: 프로덕트에 대한 니즈를 확인하고 자신감도 얻었습니다.
개선해야 할 부분: 퀄리티 문제(=효율성의 문제) 극복, 고객의 니즈가 다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방향성을 잡아야 하는가?라는 고민에 대한 명확한 답.
배운 점: 노코드 적극 활용, 효율적인 방법들을 모두 잘 찾아서 열심히 하고 있단 점에서 영감을 많이 받았습니다.

지난 목요일 KPI 공유하고 회고하며 피드백을 받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었죠. KPI를 공유하다보니 저희는 각자의 현재 고민과 생각들에 대한 얘기를 더욱 하게 된 것 같습니다.(성실하지 못한 학생이 된 기분이네요. 죄송합니다...)

1. 브랜딩, 좋은 팀(회사), 퇴사...

정훈님께서 브랜딩에 대한 고민을 먼저 공유해주셨고, 전 이 고민에 대해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좋은 회사, 팀은 어떻게 만드는 걸까요? 최근 저희 팀에도 퇴사자 몇명이 있다보니 이런 고민들을 할 시간이 좀 많았습니다. 아마 조직 내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없었기 때문에 나가는 선택을 했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편안함은 다닐 이유가 있는 상태입니다. 여기서 일을 배우며 난 성장할 수 있을까? 회사는 잘 성장할 수 있을까? 내가 희망하는 연봉을 받을 수 있을까? 등 여러 질문들 중 나에게 중요한 질문에 대해 '그렇다'는 답을 할 수 있어야 나는 '편안함'을 느끼는 상태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어라? 생각도 못해봤어요.

상혁님께서는 propgpt(가제)를 쓸 생각은 없지만 전체적인 제안 작업을 맡기게 된다면 비용이 어떻게 될지에 대한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질문이었지만 이미 존재하는 시장이긴 했습니다. 저희도 외부인사와 제안 작업을 하는 경우도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또 하나의 수익모델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시에 저희가 타겟으로 잡았던 분들이(스타트업, 1인 기업) 오히려 완전히 작성이 끝난 제안서를 더 원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KPI로는 커피챗을 해야겠다는 목표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제품에 관심 있으시다면 먼저 문의를 주셔도 환영 아니 감사드립니다!

이어서 용찬님의 바쁜 나날들 상혁님의 기분 좋은 뉴스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나눴고, KPI 외에 많은 얘기들이 자꾸 이어지다보니 주어진 시간이 정말 짧게 느껴졌네요. 그럼 마지막으로 커피챗 구인을 하며 마치겠습니다. 아래의 경우에 해당하신다면 댓글이라도 남겨주시면 제가 찾아가겠습니다😙

  1. 제안서 작업을 많이 하시는 분

  2. 1인 기업, 소규모 조직 내에서 제안 작업을 해보셨거나 제안서 작성이 필요하신 분

  3. 외주를 맡겨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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