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Eul Rho

Eul Rho

대기업과의 협업 vs. 홀로서기

사업이 커지기 위해서 많은 파트너사와 제휴, 협력을 하면서 항상 염두에 두고 있는 생각이 있습니다. 과연 협업이 "지금"의 우리에게 어떤 장단점을 가져다 줄 것인지?

당연히 모든 협업을 하면 할수록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분을 찾아낼 수 있고, 리치아웃할 수 있는 고객들이 많아질 수 있으며, 어쩌면 불필요한 경쟁을 최소화할 수도 있을테지만, 그만큼 행정적인 부분, 이해관계에 대한 부분을 고민하고 진행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기도 하죠.


특히 대기업과의 협업을 할 때에는 더더욱 큰 고민을 하게 됩니다. 스타트업으로써 우리의 핵심 타겟에 집중해서, 다수의 가장 중요한 니즈를 대응해야할 리소스를 하나의 큰 고객을 대응하는데 써버리는 것이 아닌가 하고 늘 반문하게 돼요.


그럴때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기준은

  1. 대기업의 니즈가 우리가 타겟하는 다수 고객의 니즈와 방향성이 일치하는가
  2. 대기업이 우리가 타겟하는 다수 고객에게 우리를 더 잘 알리는데 도움이 되는가
  3. 대기업이 우리에게 타겟하는 다수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가

이렇게 크게 세가지 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세가지가 우리가 대응하는 리소스만큼 효용을 줄 수 있는지 판단해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파트너쉽을 맵고, 대기업과 협력하기에 앞서 어떤 고민들을 하고 계신가요?


라플라스 애널리틱스

AI 기반 커머스 사업 진단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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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hyeon Lee

Kanghyeon Lee

더 오래가기 위해, 결국 팔기 위해

피큐레잇 팀과 함께 한지도 열흘이 지났습니다.

이쓔스라는 스타트업 관련 오디오 콘텐츠의 단톡방에서 처음 피큐레잇이라는 프로덕트를 알게 되고, 카카오톡에 링크를 보내기만 해두던 저에게 딱 필요한 서비스였기 때문에 금방 프로덕트의 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 프로덕트를 만드는 팀에 일원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 @박종한 님이 없었다면, 제안을 받고 고민만 했을 텐데.. 몇 발자국 앞서 있는 사람에게 쉽게 조언을 구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직무는 BDM (Business Development Manager) 사수인 Genie와 함께 우리의 BM을 검증하기 위한 여러 사업들을 함께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마무리 짓는 과정에서 필요한 개발 공수를 프로덕트 팀과 논의하는 과정에서 저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을 느낍니다. 모든 것이 새롭고 낯설지만, 함께 하는 팀원들의 역량을 믿고 제 성장 속도를 믿으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메이커들의 도움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자신이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를 홍보하고 참여를 요청하는 메이커로그에 나름 열심히 참여하고 응원을 보내면서, 한편으로는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저도 요청을 드려봅니다!

현재 저희 팀은 아시아에서 가장 큰 스타트업 대회 중 하나인 X-pitch 에 Top150에 선정되어, Top 3라는 성과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JwLNOyAlko

위 링크로 들어가서 좋아요 한 번씩 부탁 드립니다!

(일부 공개가 원칙이라..전체 공개로는 못 바꾸네요)

물론, 좋아요 수가 평가의 전부는 아니지만 나머지 부분은 @Leo Song 잘 해주었을 거라고 믿습니다.

조금 더 오래 그리고 멀리 갈 수 있는 동력을 얻기 위해서 시간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메이커 로그에서는 저의 이야기를 조금 더 담아보겠습니다.)

피큐레잇

즐겨찾기 기반 지식 확장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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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김동호

픽플리에서 모아폼으로도 리서치 참여자를 모집할 수 있게 됐어요!

안녕하세요!

커뮤니티형 리서치 플랫폼, 픽플리를 만들고 있는 R2C 컴퍼니의 김동호입니다.


주말 중에 또 구구절절 메이커로그를 하나 올릴 예정이라 오늘은 짧게 하나를 올리며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ㅎㅎ


이제 픽플리에서 '모아폼'을 사용하실 수 있게 됐습니다!

(현재 대응 가능 폼: 구글 설문지(구글폼), 네이버 폼, 모아폼)

그리고 이후에 폼/서베이 툴 대응을 빠르게 할 수 있게 앱 업데이트 없이 서버단에서의 처리 프로세스를 만들었으니, 자주 사용하시는 폼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플레이스토어는 완료 후 배포가 됐는데, 아직 앱스토어 심사는 통과 전이라서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지금 픽플리에서 재미있는 다양한 리서치(경품은 덤으로!)가 진행되고 있으니,

심심하면 놀러오세요! :)

픽플리

데이터 수집의 어려움과 불편함은 이제 그만! 보상받는 설문/투표 커뮤니티, 픽플리(Pick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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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혜은

노혜은

11월 2일(수) 7시, ‘스타트업을 위한 정부지원 톺아보기’ 웨비나를 진행합니다.

11월 2일 오후 7시, 온라인(Zoom)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정부지원 톺아보기' 웨비나를 진행합니다.

최근 정부사업 트렌드와 정부사업 선정 노하우, 사업계획서 작성가이드 등 정부지원사업에 대한 다양한 팁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웨비나 참여 신청하기

구글폼 작성 hhttps://forms.gle/M5iwzswjowk2MsgBA


⏰ 일정 안내

  • 신청 기간 : 2022-11-01(화)까지
  • Live 일시 : 2022-11-02(수), 19:00~20:00(1시간)
  • 참가 비용 : 무료
  • 장소 : 온라인(사전 등록자에 한해 실시간 Zoom 접속 링크를 최소 1시간 이전에 개별 전송해드립니다.)


💡 프로그램 구성

  • Part 1. 정부사업 트렌드 업데이트
  • Part 2. 정부사업 선정 노하우 대공개 (사업계획서 작성 팁 포함)
  • Part 3. 웰로비즈 서비스 특장점 및 특가 안내


더 자세한 내용은 웰로비즈 블로그에서 확인해 주세요

올인원 정부사업 협업관리 솔루션 '웰로비즈'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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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영

곽도영

위클리 도다 10월 4째 주

도영/CEO

수많은 폼 제품들 사이에서 도다는 어떻게 포지셔닝을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 지에 대한 생각을 하다보면 잠이 잘 오지 않는다. 점차 고객경험을 중시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고, 자연스럽게 고객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어 시장 기회는 명확해보인다. 


특히 애플과 구글의 3rd 파티 데이터 공유가 막힌 것이 매우 큰 기회라고 여겨지고 있다. 커스텀 범위가 넓은 것 외에 더 명확하게 고객에게 가치를 줄 수 있는 Y축을 찾아야하는데 생각이 잘 나지 않는다.


뭔가 고민이 생기면 도저히 안 나올 것 같다가도 3일 정도가 지나면 보란듯이 생각이 났는데 이번에는 잘 떠오르지 않는다. 우리의 기 투자사 KB인베스트먼트에 상담을 하러 찾아가봐도, 팀원들끼리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해봐도 떠오르지 않는다. 물론 어떻게든 찾아낼 것이다. 반드시.


우리의 고객사 롯데호텔과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우리를 응답자도 제작자도 즐거운 최고의 솔루션이라고 표현해주셨고, 추천 점수 10점, 만족도 9점을 주셨다. 고객들에게 우리가 가치를 준다는 것은 언제나 설레고 행복한 일이다. 


다민/그래픽 디자이너

오랜만에 인쇄 감리를 갔다. 이전에는 다양한 디자인을 작업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인쇄 및 제작하는 일이 대부분이었다. 다양한 종이나 인쇄 방법들에 대해 알게 되는 일은 재미있어서 오랜만에 생동감이 도는 기분이었다.


받아본 스티커를 포장하던 중 스티커 한 종류가 전부 글자가 잘려 나왔다는 걸 알게 됐다.. 여차저차해서 다시 오고 있는데… 지난주에 우려했던 일이 일어나버렸다. 다른 작업물들은 잘 나올지 걱정이다..

노트북에 콜라를 엎어서 고장 날까 봐 걱정된다 ㅎ


라운/COO 

누가 저번주에 제 머리를 세게 때려서 기절했다가 지금 깨어난것 같은 기분.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니. 고민할것도 많고 실제로 해야할것도 많고 준비해둬야 할 것도 많아서 몸이 세개정도 더 있으면 좋을것같다. 


성일/그로스 마케터

월요일에 팀원들 모두가 모여서 앞으로의 사업 방향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마치 캘리포니아의 스타트업이 된듯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지금 우리 팀이 보여주는 끈기와 열정이 언젠가는 꼭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서 앞으로는 이런 시간이 있으면 주기적으로 기록을 남겨두어야 할 것 같다. 마치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한 장면인것 같기도 하고 조금은 위대해질 수 있는 역사의 한 순간이 될지도?


성호/UI/UX 디자이너

좋아하는 코지 미스터리 시리즈의 프리퀄 작품이 번역되었다. 한동안 자투리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

매일 오후에 30분씩 달리기를 하고 있다. 처음 시작했을 때는 뛰는 시간보다 걷는 시간이 더 길었지만,

지금은 뛰는 시간이 더 길어졌다.


일다/CTO

매일 코드만 쓰다 보면 점점 잡생각이 나지 않아서 좋다.

인간의 언어와 달리, 코딩 언어는 논리적으로 맞으면 된다.

코드 말고 다른 잡생각이 안 났던 일주일이었다.

행복하다.


현수/프론트엔드 개발자

운동을 하니까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최근 운동과 체력, 더 나아가 업무 능률 향상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 체력이 좋은 사람은 업무 능률과 집중력이 운동을 안하는 사람보다 더 뛰어나다고 한다.

항상 웨이트트레이닝에 초점을 맞추었는데 달리기나 싸이클 등 유산소에도 관심을 가져야겠다.


효진/프로덕트 매니저

이번달에 새롭게 시작한 B2B SaaS 데이터 스터디를 성일님, 라운님과 진행하며, 정말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있다. 팀원들과 회의할 때, 혹은 이렇게 스터디를 진행할 때 배울 부분이 정말 많다고 느껴지고, 지금은 많이 부족하지만 나도 언젠가 후에 들어올 팀원분께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친구들이 도영님 링크드인 계정에 올라온 팀 사진을 보고 좋은 회사 다니는 것 같다고 연락을 많이 줬다


도다팀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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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어

고객 정보 수집의 응답 수집 효율성과 수행 효율성 개선시키는 설문조사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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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J

TGJ

[북클럽5]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

3.2 플랫폼 거래 유형별

플랫폼을 잘 이해하려면, 상품, 서비스 등의 가장 중요한 자원들에 대한 구체적인 행위들을 누가 장악하고, 그 흐름을 어떻게 유도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사고 팔며, 이를 통제하는 힘을 행사하는지가 중요하다는 말을 되새기며, 다음 세 가지 유형에 주목하자.


1.집합형

플랫폼 사업자가 실제 그 제품 서비스를 가지고 있으면서 이를 판매하는 형태를 말한다. 이들은 실제 제품이나 서비스를 가지고 있어 플랫폼 전체에 강한 지배권을 행사할 수 있다.


2.제품형

플랫폼 사업자는 직접적으로 외부의 혁신 개발자와 소통할 수 있다 플랫폼 사업자는 최종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것보다 외부의 사업자가 이를 대신 할 수 있다.


3.다면형

다면 플랫폼에서 외부의 사업자는 스스로 자유롭게 고객들과 사업을 영위 할 수 있다. 단, 이러한 상거래에 플랫폼의 일원이라는 멤버십은 필수적이다.


3.2.1-10 타임커머스 중개형 : 데일리 호텔

정보중개형 플랫폼 기업은 수많은 공급 기업의 정보를 한번에 모아 이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공급자와 소비자들의 효율적인 매칭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01 핵심제공가치

데일리호텔은 오늘 남은 객실을 판매하는 서비스로 시작했다. 호텔 객실 예약을 중개해주는 기업들은 많았으나 데일리호텔과 같이 당일 예약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기업은 없었다.


02 수익공식

주요 수입원은 객실예약과 호텔 레스토랑 예약 판매를 중개함으로써 호텔 측으로부터 받는 중개 수수료이다.


03 핵심자원

데일리호텔은 실제 서비스 이용자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질 높은 호텔의 객실만을 제공하여 최저가 보상제를 통해 매우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는 당일 이용 가능 객실 및 레스토랑에 대해 혹시라도 불안해 할 수 있는 소비자게 신뢰감을 준다.


04 핵심프로세스

당일 바로 객실이 필요한 소비자들이 주요 고객층이기에 데일리호텔은 호텔 객실 및 호텔 레스토랑의 검색과 선택부터 결제까지의 과정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3.2.1-11 주문정보 통합형 “ 배달의 민족

수익 구조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배달의 민족과 배민라이더스는 지역별로 가맹 음식점 정보를 통합하여 이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음식 주문, 결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문 정보 통합형 플랫폼이다.


01 핵심제공가치

배달의 민족은 더 맛있고 더 나은 품질의 다양한 음식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업주들에게 메뉴 및 정보 노출을 통한 마케팅 도구로써 의미가 있고, 앱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는 편리성을 가장 큰 가치로 제공하다.


02 수익공식

가맹 음식점이 광고 상품을 이용하는 금액에서 기인한다. 광고 상품이란 앱 리스트 상단에 음식점 이름이 노출 되도록 하는 오픈 서비스, 주소에 따라 사용자들에게 음식점이 상시 노출되도록 하는 울트라콜을 말한다. 배민라이더스 상품 또한 존재하는데 배달의 민족 내 배민 라이더스 카테고리에서 음식점을 자유롭게 홍보하고 배달의 민족 소속의 라이더가 직접 배달까지 해주는 상품이다.


03 핵심자원

가맹 음식점으로부터 바로 결제 건당 수수료를 받지 않는 주문 앱이라는 이미지가 배달의 민족이 성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04 핵심프로세스

이 서비스를 시작할 때는 등록 음식점 수를 늘리기 위해 고군분투했으며, 일일이 앱을 통해 들어온 주문을 직접 으믹점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일을 진행했다.


3.2.1-12. 예약 정보 통합형 : 오픈테이블

오픈 테이블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1998년 시작된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이다. 음식점 정보 및 예약 정보를 앱 사용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여 편의성을 증대하는 예약 정보 통합형 플랫폼이다.


01 핵심제공가치

고객들이 간편한 과정을 통해 레스토랑 예약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즐거운 경험을 연계해주는 동시에 서비스를 구독하는 레스토랑 측에도 이로운 가치를 제공한다.


02 수익공식

이용자들은 오픈테이블 서비스에 어떠한 비용도 지불하지 않는다. 비용을 지불하는 쪽은 서비스에 등록된 레스토랑으로, 예약 전반을 관리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이용료가 발생하며 이용료는 레스토랑의 규모 등에 따라 달라진다.


03 핵심자원

고객들이 방문하고 싶어 할 만한 퀄리티의 레스토랑들을 많이 섭외하는 것이 오픈테이블의 핵심자원이 될 것이다.


04 핵심프로세스

가장 기본적으로 앱 이용자가 지역을 선택했을 때, 지역별 필터링이 잘 되는 것이 중요하다. 고객들에게 포인트를 부여하는데, 이 포인트를 일정량 모으면 레스토랑 이용시 할인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줄평 :

통행세와 서비스 그 사이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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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서

박준서

깊게 파고들기 (진짜 필요한건 무엇일까?)

최근에 디자인을 개편하게 되었는데(물론 변경된 디자인이 언제 반영되는지는 개발자님 마음에 달려있지만요...ㅎ) 디자인을 단순이 바꾸는 것을 넘어서 우리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의 '진짜' 솔루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덕트는 어떤것인가에 대해 하나하나 깊게 파고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물론 이것도 앞으로 우리가 내게 될 수많은 아이디어 중 하나이고 검증이 필요한 가설이지만 아직 검증을 시작하지 않은 가설을 만들면서 얻었다고 생각하는건 끊임없이 왜라고 질문하고 그 해답을 찾아보려는 습관을 들였단 것이라고 생각해요. 깊이 들어갈수록 원래 제시했던 솔루션이 별로라는 것도 알수 있고, 그렇게 정말로 필요한 솔루션도 찾아낼 수 있으니까요.

https://www.figma.com/proto/oYVGVL78vXG2DG2vEE4sbZ/New-Bada-Project-%EA%B0%9C%EC%9A%94?node-id=1%3A2&scaling=contain&page-id=0%3A1&starting-point-node-id=1%3A2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한번 피그마 파일로 만들어 보았어요. 초라하지만(...)궁금하신분들은 구경해보세요^^

바다 Bada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당신을 위한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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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William Jung

기록의 심리학적 효과

사람은 글쓰기를 통해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할 수 있다고 해요.


실제로 3일 이상 일기를 쓰면서 내면이 감정을 들여다보면, 병원을 찾는 횟수가 줄고, 면역기능이 향상되며, 우울증과 불안이 감소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업무 수행능력까지 오른다고 하네요.


하지만 막상 현실에서 '글쓰기'는 낮은 우선순위에 위치하는 것 같습니다. 글쓰는 행위 자체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직관적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도 하나의 이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글쓰는 행위가 누적되었을 때 우리는 엄청난 혜택을 누릴 수 있음에도 말이죠.


항상 개념을 정리하는 글, 새로운 일과 실험에 대한 글만 적고, 막상 나를 들여다본다거나 감정을 묘사하는 글을 써본지는 오래된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생각과 감정을 잘 인지하며 살아가고 계신가요 ;)

잘 모르겠다면 오직 나만을 위한 글을 며칠 동안 적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뉴스레터 원문]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qWY5FTPCEqDgwLffXNsgqeVEWShCM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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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l Rho

Eul Rho

메인배포 밤샘

현시점 라플라스 Phase #29 메인배포가 있는 날, 아직 모든 팀원 함께 사무실에서 달리고 있습니다!

문득 디스콰이엇 여러분들도 지금 불타는 코딩(불코)를 하고 계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공유해봅니다. 지금 밤샘 코딩하고 계신 분들, 열심히 개발자를 옆에서 응원하고 있는 팀원들 모두 화이팅이에요!

라플라스 애널리틱스

AI 기반 커머스 사업 진단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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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Sungchul Shin

Iron Sungchul Shin

이번 주 주말 방 청소때 들을 플레이리스트

이번 주 프레첼의 토픽은 "집" 이었습니다.

우리는 여행할 때 숙소를 "집"이라고 부릅니다.

또한 집으로 돌아가는 여정 역시 여행이 되기도 합니다.

방을 나가지 않는 여행자 라는 주제로 방송국 시사 PD로 근무하시는 사과집 작가님의 글 >>> https://frechel.me/contents/X04H19MFOd

이십세 게스트하우스 사장의 작은 약속 이라는 주제로 20세에 도네이션 하우스를 만들었던 김상진 님의 글 >>> https://frechel.me/contents/hqCjm9qnny

도쿄에서 온 집이라는 주제로 "도쿄 큐레이션" 이라는 책을 집필하신 이민경 작가님의 글이 내일 발행됩니다.


이렇게 집은 우리에게 여행의 영감을 많이 주는 곳입니다.

그 영감을 얻는 우리의 집을 이번 주말엔 깨끗하게 청소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청소하면서 들으실 만한 플레이리스트를 준비했습니다.


집 플레이리스트 들으러가기 >> 🎶 https://youtu.be/stnS-9E6e00 🎶

프레첼 Frechel

프리미엄 여행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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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상위 10%만 아는 투두리스트 작성법

상위 10%만 활용하는 투두리스트 작성법이 있다. 이는 짐 퀵 이라는 ‘브레인 코치’가 소개한 것이다. 영상


NOT TODO LIST

바로 그 날 하지 않을 것을 작성하는 것이다.

우리는 일을 하면서 멀티태스킹을 정말 많이 하게된다. 특히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면 더 그렇다.

이것이 생산성을 저하시키는 빌런이라고 한다.


멀티태스킹 한 번 할 때마다 5분 이상 손해본다

멀티태스킹을 할 때마다 우리는 사실 짧은 순간 동안 집중력을 다른 일로 옮겨가는 것인데 다시 집중력을 되돌리는데 5분에서 20분까지도 걸린다고 한다.


그렇다면 열심히 이 글을 쓰고 있다가 카톡 한 번 보면 그냥 5분 날리는 것이다.


하지만 카톡처럼 뻔한 멀티태스킹만 있는 게 아니다. 사실 굉장히 ‘생산적’으로 보이지만 지금 내가 하고자 하는 일과 관련 없는 짓을 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면, 나도 방금 한 일인데

  1. 블로그 글을 쓰려고 함
  2. 블로그 하나 이참에 만들까? 라고 생각함 → 여기서부터가 멀티태스킹 재앙의 시작이다.
  3. 벤치마킹 하려고 내가 좋아하는 블로그 들어가봄
  4. 이거 뭘로 만들었지? 하고 찾아봄
  5. 유튜브로 블로그 플랫폼 10가지 장단점에 대해 1시간 넘게 봄
  6. 정신 차리니 2시간 지나있음

정작 하려고 했던 건 글을 하나 쓰는 것이었다. 30분이면 끝날 일을 결국 2시간 넘게 들였다.


그럼 멀티태스킹을 왜 하냐?

새로운 것을 보거나 할 때 도파민이 나와서 기분이 좋다고 한다. 그리고 바쁘게 무언가를 하는 느낌이 들어 ‘생산적’이라는 착각도 든다.


NOT TODO LIST 활용법

자신이 흔히 방해가 되는 케이스를 파악한다. 나 같은 경우는 현재 하려는 일을 완수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 유튜브를 보는 것, 카카오톡, 문자, 이메일 확인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사실 최근에 디스콰이엇 들어가서 랜덤한 글 읽는 습관도 생겼다. 너무 재밌어)


그것들을 리스트로 만들어 놓고 매일 일을 시작하기 전에 보고 그것들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일이 끝나고 그것을 얼마나 잘 지켰는지 리뷰 해보자.


투두리스트는 매일 바뀌지만 낫투두리스트는 한 번만 잘 작성해두면 계속 잘 쓸 수 있다.


여러분의 낫투두리스트는?


👇 구독하시면 책 ‘원씽’ 3번 읽고 쓴 PDF 요약본을 보내드려요 😁 (제작중)

📭 https://maily.so/on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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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 Kim

Neil Kim

🚀 캘린더 SNS 앱 <게더링> OBT 출시!

안녕하세요! 일정을 기록하고 친구들과 공유하는 캘린더 SNS <게더링> 운영사 허슬러즈의 코파운더 김선재입니다.

드디어 저희 오픈 베타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일정에 소통을 더하다, 게더링


🍎애플 앱스토어: https://apps.apple.com/kr/app/%EA%B2%8C%EB%8D%94%EB%A7%81-%EC%9A%94%EC%A6%98-%EC%84%B8%EB%8C%80%EC%9D%98-%EB%8A%90%EB%82%8C%EC%9E%88%EB%8A%94-%EC%BA%98%EB%A6%B0%EB%8D%94/id1643475991

🌎구글 플레이스토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day.gathering.app

🌠게더링 인스타그램 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gathering.official/


1️⃣ 게더링 사용 포인트 하나

개인 일정을 등록하시고, 어플리케이션 이곳 저곳에 숨어있는 귀여운 유령 클라키를 찾아 보세요! 당신의 갓생을 돕는 유령 클라키가 이곳 저곳에 숨어 있답니다 :)

2️⃣ 게더링 사용 포인트 둘

커뮤니티에서 지금 핫한 일정들을 구경하고 일정에 참여도 해 보세요! 전시, 대학행사, 그리고 곧 있을 할로윈 축제들까지 지금 바로 구경하고 내 캘린더로 슥 가져오기!

3️⃣ 게더링 사용 포인트 셋

어서 친구, 연인, 가족들에게 게더링을 추천하고 함께 캘린더에 일정을 기록해보세요! 서로의 일상을 구경하고 응원하는 쏠쏠한 재미가 있답니다~ 일정 초대도 닉네임으로 슝~, 단언컨대 구글 캘린더 보다 편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게더링

일정을 기록하고 친구들과 공유하는 신개념 캘린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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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민

이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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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분석 #뉴스레터 #매월첫번째화요일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 멤버 여러분,

현업 분석가들이 발행하는 뉴스레터가 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요즘 분석 소식, 알고는 싶지만 이것저것 챙겨보기에는 바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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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재

김현재

!fym 베타 테스터를 모집합니다! 🙌

안녕하세요 :)

마케터들을 위한 디지털 매체 탐색 솔루션 fym을 제작하고 있는 김현재입니다


fym을 마케터 분들에게 이런 정보가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만들어왔지만,정말! 마케터분들의 퇴근 시간이 당겨지는 서비스로 진화하기 위하여 베타 테스터를 모집하게 되었습니다 🙌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커피챗 연결을 통하여 베타 테스트용 계정 및 테스트 안내를 드리겠습니다^__^!


많은 마케터분들의 관심 부탁드리며,

fym이 정말 업무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fym

마케터를 위한 디지털 매체 탐색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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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BIT

OPENBIT

[개발일지] Developer's Log 2022.10.27

안녕하세요 오픈빗입니다. 점점 두꺼운 옷이 필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짧아진 가을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단감이 시골에서 도착했습니다. 


일론 머스크 덕분에 도지코인은 상승인데 위믹스는 급하락한 하루였네요.


마케팅팀은 마케팅 캠페인 기획 중입니다. 발행계획 중인 NFT와 배포계획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R&D 계획서를 언제 끝내야 할지 고민이네요.

개발팀은 QA기반으로 진행 중 프로젝트 마무리 작업중입니다.



Hello, it seems that all of us need thicker clothes more and more.

Sweet persimmons that allow you to feel the autumn of Korea have arrived from the countryside.


Thanks to Elon Musk, Doge coin rose, but Wemix fell sharply.


The marketing team is planning a marketing campaign. It will focus on NFT and distribution plans that are in the process of issuance. I am wondering when to finish the R&D plan.

The development team is in the process of finalizing the project based on QA.


오픈빗 텔레그램을 통해서 업데이트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Faster communications, join the telegram please!

https://t.me/openbit_pro


오픈빗 OPENBIT

오더북 방식의 탈중앙화 거래소 (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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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인

오태인

스마트 미팅 스케줄러 - 케줄러 오픈베타 시작!


혹시 미팅전에 미팅때 뭐하기로 했는지 까먹어서 채팅방 스크롤하고 계신가요?😅

또는 미팅 일정이 언제였는지 누구랑 어떤 회의하는지 까먹으셨나요?🤯


더이상 그런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미팅 스마트 스케줄러 케:줄러가 이 모든걸 해결할게요!!🎉🎉


대학 팀플에서부터 동아리, 외부, 단체 미팅까지!


1️⃣앱 다운로드 필요X

2️⃣손쉬운 모임 조율과 체계적인 일정관리!

3️⃣카카오톡으로 3초 로그인!

4️⃣스케줄링 서비스 최초 모바일 최적화!


👉서비스 링크: https://kezuler.com


👉케줄러 1:1 오픈채팅방 개설!(오류, 버그, 개선 사항 전달 및 서비스 소통 채널이에요🥰)

https://open.kakao.com/o/sAFK6UJe


👉서비스 사용 후기

https://forms.gle/Xu9WE8bEgnFiA4N29


🎁사용 후기 남기면 성실히 답변해 주신 분들에게는 🍨설빙 기프티콘 쏜닷!(5명)


케줄러

스마트 미팅 스케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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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Sungchul Shin

Iron Sungchul Shin

프레첼 브레이크 [Frechel Break]를 만나보세요.

⏳ [한정판] Frechel Break 드디어 신청 시작됐어요!

✅ Frechel Break! 잠깐 충전하고 가세요.

한정 수량으로 발행된 프레첼 브레이크,

재인쇄는 없을 예정이라 마지막 기회예요.

✅ Frechel Break는 당신을 위해 만들었어요.

프레첼을 읽고 영감을 받는 것을 넘어,

당신만의 영감을 기록할 수 있도록.

Frechel Break는 여러분의 고유한 생각을 적고

언제든 다시 확인할 수 있기를 바라며 만들었습니다.

✅ 자꾸 보고 싶은 Frechel Break 매력 포인트

• 자주 보이는 곳에 두고 싶도록 감각적으로 디자인했어요.

• 여러분만의 고유한 영감을 기록할 수 있는 칸이 있어요.

✅ 안내사항

• 1인 당 신청 부수는 최대 2개로 제한됩니다.

• Frechel Break는 비매품입니다.

• 오직 택배비 2,900원만 발생합니다.

• 10/27-11/1 신청자의 경우 발송일은 11월 2일입니다.

✅지금 프로필링크를 클릭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Frechel Break를 소장할 마지막 기회 놓치지 마세요!

* 지금 회원가입 시 모든 프레첼을 열람할 수 있어요.

* PC 화면에서 프레첼을 가장 잘 음미할 수 있어요.

(’frechel.me’만 입력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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𝑵𝒐𝒕 𝒋𝒖𝒔𝒕 𝒐𝒏𝒆 𝒕𝒂𝒔𝒕𝒆

꼭꼭 씹어 여행을 음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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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하실때 저와 커피챗을 신청해주신다면 직접 드리겠습니다. ㅎㅎ

프레첼 브레이크 신청하기 >> https://tally.so/r/npeeXZ

프레첼 Frechel

프리미엄 여행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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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oung Jo

Ayoung Jo

인터뷰 현장으로 고객 유인하기

안녕하세요. IT 판에 굴러들어온 리서처, GULEE입니다.


5년 차 리서처에서 서비스 기획자로 전환기를 겪고 있습니다.

현재 프리랜서로 AI 기반 신사업 서비스 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고객의 목소리가 궁금한 분들께 리서처로서의 저의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지만

고객 인터뷰 준비부터 진행, 결과 분석 등에 대해 다뤄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 글은 인터뷰 컨택에 대한 내용입니다.

발행 글이나 고객 리서치에서 궁금하셨던 사항들을

자유롭게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터뷰 현장으로 고객 유인하기> 읽기

컨택하는 순간부터 인터뷰는 시작입니다. 그리고 컨택이 인터뷰로 성사되지 않아도 고객 데이터는 수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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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Wansik Kong

Justin Wansik Kong

사전 체험, 사전 결제로 랜딩페이지 성공률 높이기

최근 들어 에릭 리스의 "린-스타트업"이나 사보이아의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과 같은 책이 유명해지면서 실제로 비즈니스를 운영하기 전에 아이디어를 검증하고자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직접 서비스와 제품을 만들기 전에 아이디어를 검증하면 계획하는 비즈니스가 사용자를 만족시킬수 있는지(아니면 만족 시킬 가능성이 있는지) 에 대해서 알 수 있고, 만약 만족 시키지 못한다면 바로 방향 전환을 하여 정말 많은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랜딩 페이지 사전 검증의 전형적인 실패 사례

이러한 조언에 감명받고 이를 충실히 따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우선 실제 웹서비스를 개발하기 전에 가벼운 소개글과 이메일을 수집 항목을 포함한 랜딩 페이지를 몇가지 솔루션(노션 등)을 사용하여 만들고, 이를 잠재고객이 모인 커뮤니티에 뿌리고 이메일을수집하였습니다.


열심히 커뮤니티에 홍보한 결과 다행히 꽤 많은 이메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야호! 이것으로 제가 생각한 비즈니스가 검증 되었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곧바로 개발에 착수 하여 약 3개월 만에 MVP 수준의 서비스를 만들고 나니, 사전 랜딩 페이지를 통해 얻은 백여개의 이메일이 있기때문에 적어도 수십명의 고객이 바로 제 서비스를 이용하고 결제를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1달 정도 기간을 더 소모하여 결제 시스템을 개발하였습니다.


이제 결전의 시간입니다. 서비스를 드디어 오픈 하였습니다. 오픈 하자마자 사람이 몰려오지 않을 것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열심히 모은 백여개의 사전등록 이메일이 있었기 때문에 안심할수 있었습니다. 이들에게 보낼 메일을 꼼꼼히 작성한후 한번 더 검토한 이후에 메일을 송부 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생각과는 달랐습니다. 실제로 메일을 보내보니 단 한건의 클릭 발생, 몇십건의 메일 조회,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 대부분은 제가 보낸 메일을 읽지도 않았습니다. 제 서비스에 관심 있다고, 그리고 이메일까지 입력한 사람들인데… 도대체 왜 아무런 반응이 없을까요?


1. 미리 팔고 시작하기. 오직 결제만이 사용자의 니즈를 검증 가능

사용자가 돈을 지불 할지 검증 할 수 있는 방법은, 실제로 돈을 지불 하는지 확인 하는 것입니다. 해외에서 유명한 설문조사 방법인 Mom Test 의 핵심은 설문 조사 대상의 의견은 무시하고, 실제로 한 행동에 집중하라 고 말합니다.

너무 좋아요, 꼭 써보고 싶어요! 어떻게 쓸 수 있는지 알려 주시면 사용해 보겠습니다. 이런 의견은 거절에 대한 어색함, 친분, 인맥관리 등 여러가지 상황적인 변수 때문에 왜곡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잠재 고객이 실제로 과거에 한 행동, 예를들어 비슷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돈을 내고 제품을 구입한 행동은 실제 발생한 사건이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습니다.


랜딩 페이지를 통한 사전검증 역시 사용자의 실제 액션 (사용하기 위해 결제) 만 의미있는 데이터 일 뿐, 사용자의 의견 (이메일 등록) 은 노이즈가 많은 정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계획하고 있는 비즈니스가 진짜 필요한 것이라면 돈을 지불 받는 방법 이외에는 정확히 검증 할 수 없습니다. 나머지 행동들은 가능성을 보여줄 수는 있을지언정, 실제로 우리가 원하는 가설 검증을 하기에는 역부족 입니다.


2. 글 몇자와 그림 몇개만으로는 전달 하는데 역부족

랜딩 페이지의 글 몇자와 그림 몇개 만으로는 사용자를 이해시키고, 더 나아가 돈을 받기에는 역부족 입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정보가 하나의 매체에서 다른 매체로 전달될때 평균 10%의 정보 손실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제품의 완벽한 형태는 나만이 알고 있는 정보이며, 이를 글로, 그림으로 작성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 하는 경우 많은 정보 손실이 발생합니다. 나는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다른 사람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으며, 정보를 잘못 해석하고 받아들여 잘못된 선택(원하는 제품이 아닌데도, 사전 등록한 경우)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랜딩 페이지는 몇줄 안되는 글과, 3 ~ 4개 정도의 그림, 스크린샷 등을 통해 정보가 전달 되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이를 잘못 받아들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정보는 우리가 진정으로 사용자에게 원하는 액션인 결제를 이끌어내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잘 이해되지 않는, 제품 설명이 부실한 랜딩 페이지에 카드를 긁을 사람은 별로 없죠.


3. 부족한 테스트 횟수, 3% 확률이라면 적어도 34번 이상은 시도해야

조사에 따르면 시드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이 엑시트 할 확률이 3% 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이 수치가 의미하는 바는 적어도 34번정도는 시도를 해야 1개 정도의 성공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인데요, 실제로는 아무리 열심히 하는 사람 이라도, 34번 이상 테스트를 시도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시간과 리소스 부족으로 인해 2,3번 해보고 포기하거나 아니면 적절한 결과에 만족하고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많은 책과 사람들이 조언한 랜딩 페이지 테스트가 왜 실패 하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그러면 랜딩 페이지 테스트를 실패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사전 등록이 아닌 사전 결제를 받아야 한다.
  2. 지금보다 더 고객이 제품을 이해하고 경험하게 만들어야 한다.
  3. 최대한 적은 리소스로 빠르게, 많이 시도한다.

간단하게 이야기 하였지만, 1,2,3 모두 쉽지는 않습니다.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에 이를 해결 할 수 있는 도구를 찾아야 합니다. 다행히도 몇가지 생각해 볼 만한 도구가 있습니다.


1. 워드프레스

엄청나게 많은 웹사이트들이 워드프레스를 사용하여 만들어 졌습니다. 코드를 직접 수정할 수 있어 자유도가 꽤 있고, 다양한 플러그인을 보유하고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만약 생각하고 있는 비즈니스를 만족시키는 플러그인이 있다면, 아예 바로 만들어서 사용자들에게 테스트 시켜 보는 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 입니다. 하지만 초보자가 잘 사용하는데 어느정도 난이도가 있고, 플러그인 등을 조합해서 쓰기에는 속도가 느리며, 랜딩 페이지의 형태를 쉽게 제작 할 수 있지만 아쉽게도 사용자에게 제품을 최대한 이해 시키기 에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블로깅을 하는데 최적화 되어 있어 우리의 목표(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사전 검증) 하는데에는 적합한 도구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2. Cafe24

국내에서 쇼핑몰은 거의 대부분 Cafe24 로 만들어졌다고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수많은 쇼핑몰들이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 입니다. 한국어로 된 문서와 가이드가 잘 갖추어져 있을 뿐더러, 한국에서 많이 쓰이는 PG 연동 역시 가능하기 때문에, 만약 쇼핑몰을 만드시려면 게다가 무료로 처음에 사용 하시려면 Cafe24 를 쓰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워낙 쇼핑몰에 특화된 Cafe24 이기 때문에 랜딩페이지를 통해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사전 검증 하려는 우리의 목표에 부합하는 솔루션이라고 보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3. Notion

가이드 문서, 소개 문서, 설명서와 같이 문서를 만들고 보여주는데 매우 탁월한 강점을 갖고 있는 노션은 국내에서 많은 기업들이 애용하는 도구 입니다. 최근에는 여러가지 플러그인, 써드파티 모듈로 인해 랜딩 페이지를 제작 할 수 있을 정도까지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모듈을 조합하면, 이메일 리드수집과 방문한 사용자수 확인과 같은 기능을 적용 할 수 있었습니다. 빠르게 여러가지 랜딩 페이지를 만드는 데에는 정말 좋은데요, 다만 도메인 문제(비록 다른 솔루션을 써서 해결할 수는 있지만) 와 사용자의 결제를 받을 정도의 랜딩 페이지를 만들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결제를 받을수 있고, 제품을 최대한 보여줄 수 있으며, 빠르고 여러번 만들 수 있는 도구를 생각보다 찾기가 어려운데요, 이러한 문제를 제가 만들고 있는 노코드툴 웨이브온이 정확하게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10초만에 적용하고 판매 할 수 있는 결제

웨이브온 에서는 정말 쉽게 사용자에게 결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로직을 이용하면 추가 단계 없이 바로 PG 창을 띄울수 있으며, 내역은 PG 사가 제공하는 대시보드 에서 바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더 간단히 결제를 받고 싶다 라고 하신다면 페이지 이동 로직을 통해 여러가지 판매 솔루션(네이버 스마트스토어, Gumroad, 토스 링크페이)로 연결시켜 결제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사전체험을 통해 전환율 증대

잠재고객에게 정확하게 비즈니스에 대해서 소개 할 수 있게 구상하는 비즈니스의 사전 체험을 쉽게 설계하고 제공 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특히 앱과 같이 설치 시키는데 허들이 있는 제품에 더 유용 합니다. 피그마와 같은 디자인 도구를 통해 구상하고자 하는 화면을 그리고 이 화면을 그대로 복사해서 사용자가 경험 했으면 하는 시나리오 대로 배치, 여기에 버튼을 구성해서 마치 실제로 서비스를 체험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인터렉션이 필요하다면 직접 웨이브온에서 화면을 디자인 하고 애니메이션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사전체험을 통해 계획하는 서비스가 제공하는 가치를 사용자가 정확하게 인지하고 이에 대해 관심이 생긴 적극적인 잠재고객을 선별적 으로 유치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템플릿 복사로 빠르게 시작

지금은 무엇보다 속도가 중요한 시점입니다. 미리 구성된 템플릿을 복사해서 몇가지 이미지와 텍스트를 바꾼 이후 빠르게 사용자에게 제공하세요. 결제와 사전체험등이 미리 구성된 템플릿을 이용하여 빠르게 원하는 랜딩 페이지를 제작 할 수 있습니다.


클릭맵을 통한 인사이트 도출

단순한 랜딩 페이지 에서 클릭 히트맵은 생각보다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얻을수 있는 인사이트는 상단 버튼을 많이 클릭 한다 정도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사용자에게 사전체험 경험을 제공하고 여기에서 발생하는 클릭 데이터는 향후 서비스를 개선하는데 있어서 생각보다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이러한 데이터를 통해 심지어 서비스를 런칭 하기 그 이전부터 서비스를 개선하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랜딩 페이지를 통한 비즈니스 아이디어 검증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겪는 시행착오와 성공하기 위한 조건, 그리고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만약 관심이 생기신다면 웨이브온에 접속하셔서 실제로 사전 체험형 랜딩 페이지 템플릿을 복사해서 구상하고 계신 비즈니스 검증용 랜딩 페이지를 제작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제작하기 위한 상세한 가이드도 제공 되니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데모 랜딩페이지 보기 : https://www.waveon.io/apps/8228

웨이브온 : https://www.waveon.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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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욱

안기욱

여러분들의 시간을 잠시 빌리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쿼리.딜리버리라는 제품을 만드는 홉스의 안기욱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개발할 프로덕트의 방향성을 탐색하기 위해 팀 또는 사내의 내부 도구(백오피스, 어드민, 관리 페이지 등) 개발 및 운영 관련 경험에 대해서 설문을 진행 중입니다. 5분 정도 소요되며 프로그래머나 PM/PO, CTO 대상이지만 관련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응답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20분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드릴 예정입니다. 사정상 많은 수량을 준비하지는 못했지만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신다면 더 많은 분들이 받으실 수 있도록 철판 깔고 설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시겠지만 다시 한 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https://tally.so/r/mYjjq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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