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Hojoon Yi

Hojoon Yi

2022-11-10-PMF(Product Market Fit)

이번에 개인 위키 블로그에 작성해본 내용은 PMF 입니다. 저도 올해 초에 처음으로 접해본 개념이라서 흥미가 많았지만 정작 재대로 알아본적은 없는것 같아서 나름대로 리서치하면서 간단하게 작성해보았습니다.


개인 위키 블로그 포스트: https://dlghwns740.github.io/strangelet/2022/11/10/pmf-product-market-fit


PMF(PRODUCT MARKET FIT) #

스타트업이 초기고객, 시장반응을 얻게되면서 확립되는 제품의 정체성.

Benchmark Capital 의 공동 설립자 Andy Rachleff 에 따르면 Sequoia Capital 의 설립자인 Don Valentine 은 PMF에 대한 개념을 발전 시켰지만 처음에 이름을 붙인 사람은 Andy였습니다. 출처: 위키피디아

설문조사를 통해서 스타트업이 만들고 있는 제품이 꼭 필요하다는 비율이 40%을 넘기면 그때 제품 개발에 착수하는 기준을 통해서 PMF 즉 제품의 정체성(차별성)을 찾아가는 40%의 규칙이나 고객이 유입되고 제품을 사용하면서 매출을 발생시키는지 아니면 중간에 빠르게 이탈하는지를 측정해서 제품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AARRR 메트릭스 분석 등 스타트업이 제품 개발 초기에 시장에서 자신들의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의 반응을 직접 살펴보며 “정체성” 즉 제품의 차별성과 효용성을 알아가는 개념입니다.

사례

크몽 

크몽의 경우 초기 해외 서비스 Fiverr를 국내에서도 성립시킬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통해서 MVP를 개발하여 고객 반응을 찾기 시작했지만 거래가 적었습니다. 그러나 가격의 단위를 5천원 이던것을 풀어버리자 사람들이 가격을 자유롭게 책정하며 거래가 급격하게 증가하며 자신의 제품 정채성을 찾았습니다.


마켓컬리 

초기 온라인에서 신선 식품을 사람들이 구매할지에 대한 의문이 있었고 새벽배송, 아름다운 제품 사진등을 시도했습니다. 이후 프로모션으로 체리를 100원에 구매가 가능하도록 진행해보니 구매 허들을 넘기자 재구매율이 높게 측정되었고 이후 이를 파고들어 PMF를 확립하게되었습니다.

주의점 

PMF는 제품이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을 잘 이어주고 있는 상태 라는 의미 입니다. PMF는 목표이자 결과로서 받아들여져야만하며 이를 이루는 과정은 제품과 스타트업마다 모두 다르게 접근해야 자칫 오해하기 쉬운 “지표 놀이”가 발생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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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rok An

Jungrok An

< 저 멀리 지평선에서부터 내리는 비가 내 머리 위에 내릴 때까지 가만히 지켜본 적 있나요? - 1/2 >

우리 아버지는 축산과에서 유전학을 전공하시던 연구자였다. 거기서부터 파주 외딴 시골에 와서 군인들을 상대로 식당을 하시게 된 계기는 아마도 내가 앞으로 연재하는 만큼 긴 스토리가 있을 것이다. 확실한 건 당시 영어를 못하셨던 것에 대해 아쉬움이 크셨고, 본인의 생활을 대부분 포기하시면서까지 우리 누나와 나의 교육에 투자를 많이 하셨다.


적극적인 누나는 본인이 나서서 유학하러 가고 싶다고 하였고, 아버지는 90년대 중반에 누나를 영국으로 1년 유학을 보내셨다. 거기서 너무 좋은 경험을 한 누나를 보고 나를 초등학교 4학년 말 뉴질랜드로 2년 동안 유학을 보내셨다. 아무 생각 없이 골목에서 친구랑 상상으로 초능력 싸움 놀이나 하던 나는, 갑자기 10년 평생 처음으로 친구들과 이별을 해야 했다. 당시 욕조에 목욕하면서 감정에 북받쳐, 어린 마음에 친구들을 떠날 생각에 벌써 그리워 엉엉 울었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뉴질랜드에서도 무조건 다른 한국인이 없는 곳, 북섬에서 수도인 웰링턴에서 조금 위쪽의 마톤이라는 작은 마을로 갔다. 전교생이 150명도 안 되는 Huntley School 이라는 기숙남초에 아버지는 나를 그냥 놓고 가셨다. 당시 코끼리 스펠링을 E, L, E, P…. 정도로 겨우 외워둔 영어 수준밖에 되지 않았던 나는, 말도 통하지 않고 아시아인을 난생처음 보는 백인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혹독한 영국식 기숙사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해리포터를 상상하면 편한데, 24명의 남학생이 하나의 기숙사 건물에서 생활하고 그 기숙사는 백 년 전 릭스트롯, 매더, 윌슨 등 다섯 분의 교장 선생님들의 이름으로 되어있었다. 밤이 되어 기숙사를 담당하는 양호교사 할머니가 “Good night boys”라고 외치시고 주황색 불빛이 큰 기숙사 방에서 꺼졌다. 완전히 새로운 환경에서 겨우 잠을 청하던 첫날부터, 다른 학생들이 어두운 밤에 나를 흔들어 깨우며 막 뭐라고 소리를 질렀다. 사실 인종차별이 뭔지도 모를 어린 시절이었고, 그냥 너무나도 서글퍼 매일같이 저녁 먹고 어머니께 국제전화를 걸어 집에 돌아가고 싶다고 했다. 새벽마다 잠든 나를 돌아가면서 학생들이 흔들어 깨우면서 뭐라고 했고, 영문도 모를 나는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면서 창문 바깥의 푸른 밤하늘을 보며 지샜다. 이 주 정도가 지나, 그나마 친구들과 대화가 조금씩 되면서 이 모든 괴롭힘의 진실을 알게 되었는데, 그 친구들이 밤에 나를 흔들어 깨우면서 소리친 말은 “Please stop snoring!”이었다.


몇 주가 지나고 새로운 백인 친구들과 대화가 통하고 나서는 사실 학교생활이 너무 재밌어서 부모님께 전화하는 것도 잊고 살았다. 학교에는 드넓은 잔디로 된 럭비, 축구, 테니스 필드가 여러개씩 있었고, 수영장과 실내 체육관도 있었다. 학교 내에 숲이 있어서 트리하우스를 만들고 학기 말에 거기서 하루 자는 날도 있었다. 아무리 자연이 좋은 뉴질랜드이지만 학교가 엄청나게 시골에 있었기 때문에 그랬을 것이다. 얼마나 외딴 곳이었느냐 하면, 한 학기 동안 상점을 모아서 제일 많이 모은 학생들에게 주는 상이 바로 차 타고 학교를 나가 맥도날드에 가서 치즈버거를 사주는 것이었다. 나는 매학기마다 목숨 걸고 상점을 최대한 모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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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인

오태인

창업 초짜가 겪고있는 PMF 여정

케줄러의 오픈베타가 시작하고 약 일주일...

(MVP이지만, 뭔가 좀 더 갖춘 느낌이랄까..)

약 200명이🥳 넘는 유저분께서 가입을 해주시고 활동하는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케줄러가 처음 만들어질때 저희가 내걸었던 슬로건은

'손쉬운 일정조율과 체계적인 일정관리' 였습니다. (+모바일 최적화)


과연 케줄러는 그것을 잘 달성하고 있을까요?😃😃



서비스 데이터 통계를 보면,

미팅 일정 확정률 약 20%...🥲🥲

여기서 잠깐 서비스의 플로우를 잠깐 짚고 너머가자면,

미팅 생성-> 미팅 초대장 전달 -> 미팅 투표 -> 미팅 확정

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어후.. 저는 처음에 이 수치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80%의 유저는 그러면 일정 조율을 실패했다는 뜻인가...?

우리 서비스가 잘못 되었나...?


온갖 불길한 생각이 다 들었던 것 같아요😂😂

미팅을 생성하는 과정에서 이탈률이 10%내외라 직관적인 UI/UX에 자신이 있었는데.. 확정을 생각보다 적게 하여서 약간의 혼란이 왔던 것 같아요.


제가 약간 충동적인 성격도 있어서... 허... 그러면 피벗해야하나? ㅋㅋㅋㅋㅋ 자연스럽게 어떤 기능을 넣어볼까(이건 정말.. 자칫하면 큰일...) 하면서 서비스가 산으로 가는 최악의 선택을 할 뻔 했지요.


하지만, 이내 마음을 진정시키고 고객분들 하나하나 컨택하여 왜 그렇게 되었는지 이유를 파악하고자 하였습니다. 콜드메일, 카카오톡(사전체험단 신청하신분), 지인 유저들에게 전화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통계의 원인을 분석해봤죠.


약 3일동안 구른 결과는,

1위 테스트로 해본거라 (78%)

2위 서비스의 필요성을 못느껴서 이탈(12%)

3위 시간 조율을 실패하여서(10%)

로 집계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때 테스트 미팅은 당연히 생성하고 투표도 해보고 확정도 한번 해봐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유저의 입장에서는 미팅이라는 것은 다른 사람과 해야하고 나 혼자서 할 수 있는건 생성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자연스럽게 확정을 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원인 파악할려고 유저들에게 직접 묻고 듣는 시간을 가지지 않았으면 숫자로 된 데이터만 보고 서비스에 대해 완전히 잘못 생각할 수도 있었을 거를 생각해보면 생각만해도 오싹하네요...ㅎ


그렇지만, 미팅 생성만한 유저들이 테스트 후에는 실제 미팅을 위해 이 서비스를 사용했을까요? 막상 보니 또 그렇지는 않습니다. 유저들에게 그 이유를 물어봤을때

'제가 이 서비스를 원해서 미팅을 만들려고해도 사람들은 이미 카카오톡이나 다른 기존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어 소개하기가 좀 어려운 것 같아요'


흠.. 확실히 케줄러는 아직 엄청난 차별점이나 특별한 기능보다는 깔끔하게 직관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다보니 기존의 서비스들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굳이 저희 서비스로 넘어올 이유는 크게 없었던 것이었죠.


그래서 제가 생각한 것은 바로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이었어요!

바로,

케줄러를 통해 미팅 잡으면

미팅 참여자들과 회의때 마실 수 있는

커피를 지원해주는 것!🤩🤩


이러면 좀 더 실제 미팅때 케줄러가 쓰이고 고객들이 어떻게 느끼고 반응하는지를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한번 진행 해볼려고 합니다.


결과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아직 케줄러는 PMF를 찾기위해 천리길을 가고있지만, 이런식으로 하나하나씩 원인과 결과를 분석해나가다보면 언젠가 훌륭한 서비스로 발전해 나갈 수 있다고 저는 굳게 믿고있어요 ㅎㅎ😘


이상 저의 부족한 인사이트와 필력이지만, 주시고 싶은 조언이나 피드백있으시다면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ㅎㅎ


또한 커피챗☕️도 언제나 환영입니다 ㅎㅎ 오늘도 열심히하는 여러분 모두 파이팅!


서비스 구경하기: kezuler.com/landing

케줄러

스마트 미팅 스케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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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김우중

유니콘 vs 바퀴벌레



2000년대 후반 모바일 시대가 열리고 

많은 유니콘들이 등장했습니다.


유니콘이라는 용어는 신화 속에서나 나올 만큼 드물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인데요.

2020년 말까지 전 세계적으로 500여 개에 불과했으나 판데믹 기간 중 유동성이 증가하며 

2021년에만 500개 이상의 유니콘이 등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대로 2022년 유동성 악화로 그동안 풍부한 투자금을 바탕으로 스케일 업했던 유니콘 스타트업들 그리고 해당 기간 상장했던 IT 기업들이 고전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유니콘뿐만 아니라 바퀴벌레 또한 위대하다."라는 팟캐스트를 들은 적이 있는데요. 여기서 바퀴벌레는 성장을 증명하는데 비교적 오래걸리지만 외부환경이 바뀌더라도 단단하게 꾸준히 성장하는 곳 들을 칭합니다.


"시리얼을 팔고있는 에어비앤비 창업자들에게 폴그레이엄이 너네는 바퀴벌레이군"했던 에피소드도 생각나네요.


최근 성장 그래프는 그렇게 가파르지 않더라도 꾸준히 영업이익을 내며 성장하고 있는 곳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는 점진적이지만 꾸준한 성장을 내고 있는 기업들을 다뤄봤습니다. (두나무는 꾸준히 크게 내고 있지만요.) 


Cockroaches are tough, brave, and resilient startups that put up (successfully) with the ever-changing conditions of the business world. They started their journeys by building the company from the ground up. This means that the founders of the companies have put their sweat, blood, and excessive time into it. 

The purpose, the goal of the cockroaches is continuous growth, profit, and long term success. They might take longer to prove themselves, but the future is firmer, more secure, and sustainable. The reputation of cockroaches is good. They are highly valued because they always offer pristine quality. They are more likely smaller companies. Their teams consist of top specialists in the field, and whose strength is adapting well to the changing environment (just like the real cockroaches are said to be able to live through a nuclear catastrophe). From the investor’s point of view, a cockroach is a low-risk investment (at least compared to a unicorn).

Unicorns are also brave, but their international and overall reputation is more tenacious. Unicorns sparkle in their success. They are doing great, and the company is valued to more than a billion dollars. The birth and daily doings of unicorns are to do huge with investments and thanks to that they have free resources to experiment in regards to their products and services, buy other successful companies and enter attractive fields by doing it.


https://www.youtube.com/watch?v=6GeLvCNBLfM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9727/clips/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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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Aster Egg Event - 더 많은 메이커, 더 끈끈한 네트워크

안녕하세요 메이커 여러분! 디스콰이엇 권도언입니다.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11 데모데이 부스를 통해 저희 굿즈를 추첨해 드리는 이벤트를 했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저희 굿즈(후디, 맨투맨, 바지, 스티커)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구매하고 싶다는 분들도 생겨서 깜짝 놀라기도 했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


팀 내부적으로 굿즈를 어떻게 메이커 분들에게 드리면 좋을지 고민을 많이 해보았는데요! 역시 그냥 판매하는 것 보단, 메이커님과 메이커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벤트를 설정해서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Aster Egg Event를 만들었어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디스콰이엇에 새로운 메이커 분들이 많이 들어와서, 메이커 네트워크가 더 끈끈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벤트 소개

  • 3명을 초대할때마다 아스터 에그 한 개를 드려요.
  • 아스터 에그를 열면 일정 확률로 스티커, 반바지, 맨투맨, 후디가 나와요.
  • 각 리워드는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요. 선착순으로 리워드가 지급되며 리워드의 재고가 다 떨어지면 리워드 제공이 마감됩니다.


내가 초대한 메이커들

  • 내가 초대한 메이커들을 확인할 수 있어요.
  • 초대 횟수와 획득한 아스터 에그의 수가 보일거에요. 에그를 획득하면 클릭해서 열어 보세요!


리더보드

  • 아스터 에그 이벤트 기간 동안 가장 초대를 많이 해주신 Top 3 메이커분들께는 모든 디스콰이엇 굿즈가 포함 되어 있는 굿즈 세트를 드립니다.
  • 굿즈 세트엔 모자, 티셔츠, 후디, 맨투맨, 바지, 스티커, 책도 포함됩니다!


디스콰이엇에 더 끈끈한 메이커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Aster Egg Event 참여 부탁해요!

참여하기 : https://disquiet.io/referral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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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규

하현규

서비스에 대한 생각

2021년 6월에 창업을 시작해서 1년이 지났다.


기존 설계 회사를 다니다 퇴사하고 창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했다. 예전에 설계를 하면서 그리고 지금 창업을 하면서 내가 놓친 부분들과 이해를 못했던 부분이 동일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내용을 정리해본다.


"나만의 경험과 직관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만드는 방식이 뭐가 문제일까?"


난 어릴 적 건물을 좋아했고 건물을 관심 있게 봤던 내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를 하는 편 이였다. 하지만 대학교 설계는 이유를 만들고 찾는다. 그리고 그 논리가 약간 어색하고 자연스럽지 않아도 연결만 된다면 됐다. 그리고 그것을 컨셉이라며 뻔뻔하게 말하는 모습이 웃겼다.


세상에 완벽한 진리는 없다. 그렇다면 내가 좋아했던 건물을 보고 느꼈던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를 하나, 100% 확신 할 수 없는 자신만의 논리를 만들어서 설계를 하나 무슨 차이가 있을까?


난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설계를 진행하면서 이 차이를 어렴풋이 인지했다. 그리고 이번에 서비스를 하면서 다시 인지했다. 바로 그건 '가치'와 '비전' 이였다.


" 건축은 건축주(투자자)와 많은 업체들(팀원)이 함께하는 일이라 함께 건물을 올리기 위해 프로세스 및 컨셉(마케팅 /비전)을 보여주는 과정이 필수적이고, 이런 프로세스와 컨셉을 통해서, 이용자들에게 실제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내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만든 설계는 남들의 공감을 얻기도 어려웠고, 많은 유저에게 명확한 가치를 주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경험을 바탕으로 콜라주하고 그날의 느낌만 살려서 구색을 맞춘 정도라는 생각이 든다.


요새 다시 생각을 한다. 정말 명확한 컨셉으로 확실한 가치를 부여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런 프로세스로 비전을 그려가면 유저가 공감할 수 있을까?



스터디 할 수 있는 디스콰이엇이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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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서

박준서

개발에 재능이 없는 디자이너의 1주일

+개발자의 부재

창업자가 개발을 할 줄 모르고 아이디어만 있다면? 물론 완전 못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여러 언어를 탐험하고 밤을 새워 씨름한 후 얻은 답은 '재능이 없다.' 어떻게 그렇게 쉽게 단정할 수 있는가? 포기가 너무 빠른 것 아닌가? 디스콰이엇에서 어느정도 레벨에 있는 개발자분들은 어떻게하면 잘할 수 있어요라는 질문에 "찾아보면 다 나와요."라는 말을 제일 많이할지도 모른다.

"내가 뭘 찾아서 복붙해야할지, 즉 뭐라고 검색해야될지 조차 감이 안온다."

코딩 학원에 다닌 나보다 혼자 독학한 어느 고등학생이 나보다 코딩을 잘한다는것을 보고도 우리는 노력하면 될거라며 애써 외면하고 있는것은 아닌가?

여담 : 집에 있는 온갖 책을 다읽고 키보드 앞에서 뚜들겨본 나는 아직도 "hello world"가 최선이지만 아빠한테 받은 책 하나로 코딩의 길로 빠져버린 사촌형이 존재한다. 경진대회 나가서 결승도 진출하고 SW개발병을 지원했다고 한다. (디자인 병은 없나요?ㅠㅠㅠ) 각자 재능이 다 있다.

난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면 지금부터 생각과 행동이 필요하다. 이곳에 글을 쓰는 메이커분들 중 적어도 절반은 (절반도 안될수도 있겠죠...?) 본업이 있고 부업으로 메이커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푸틴과 파월 때문에 본업이 파탄나서 부업에 힘을 쏟을 수 없는 유일한 개발자 한명과 일하고 있다면? 디자이너인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노코드. 아직 멀었군

쓸만한 노코드 툴을 돌아보았다. 프로덕트 만들 만큼은 안되니 홈페이지나 랜딩 페이지라도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쭉 돌아봤다. 버블이나 글라이드 같은 것들은 장단점이 명확했다.

사실 게을러서 차마 뭔가 해볼 수 없었다. 버블은 그냥 보는 순간 숨이 막혀서 껐다(...)

그렇게 빨리 포기하고 디자인이나 다듬어야지 하고 피그마에 다시 들어갔는데, 최근에 토스팀에서 만든 '유난한 도전'이란 책을 읽고 문득 "프레이머는 어쩌고 있나?"라는 생각에 프레이머를 거의 1년만에 들어가봤다.

이..이게 뭐고?

토스팀에서 만든 디자인 영상 [simplicity] 에서 언급했던 TDS(토스 디자인 시스템)의 최종 목표를 들었을 때 약간 감은 있었지만 안본동안 정말 프레이머가 가야될 방향으로 잘 가고 있었던 것이다.

"최종적으로 디자이너가 코딩 없이 앱을 디자인 하고 최종 퍼블리싱 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못본사이에 노코드 툴이 되어있었던 프레이머였다. 아 뭐 웹을 퍼블리싱 하는것이지만 반응형 웹을 피그마처럼 그려서 만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나한테는 땡큐였다. 피그마와 XD를 써오던 나에게 완벽히 직관적인 사용법, 그리고 붙여넣기만 하면 되는 다양한 에셋, 그리고 못본 사이에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엄청 높아져있었다.

개발자 없고 수시 끝난 고등학생에게 남는건 시간이니 이틀 밤을 새워 영상보고 뚝딱 만들어보았다.

테스트 용이라 이대로 나가진 않겠지만 필요한 기능은 일단 다 익힌 나는

프레이머를 향해 절을 해야겠다.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디자이너들이나 메이커들이 많이 있을까? 꼭 디자이너 아니여도 코딩이 서툰 개발자들이라던지 개발자와 협업하는데에 코스트를 줄이고 싶은 팀원이라면 프레이머 강력 추천해주고 싶다. 물론 1년동안 내가 안들어가봤듯이 그때 프레이머는 별루 비추였다. 근데 지금 프레이머는, 무언가 해보기에 확실하게 좋은 상태인 것 같다. CMS기능이 있어 블로그도 만들 수 있고 자체 도메인을 붙일 수 도 있다고 한다(자체 도메인은 유료인 것 같아요..ㅎ) 이전보다 새로운 프로그램 배우는데 인내심이 덜 필요한 프로그램이 되었으니 한번정도는 들어가보길.

정리 : 프레이머로 7일안에 작동하는 반응형 웹 홈페이지 '혼자'만들기. Framer 강추합니다👍

프레이머 써보기

프레이머로 만든 Studio_bada 홈페이지 구경해보세요(테스트 용입니다)

바다 Bada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당신을 위한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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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혁

배우혁

안녕하세요. 저녁에만 영업하는 와인바나 레스토랑 공간을 낮 시간에 활용하여 업무 공간으로 활용하는 서비스, AfterHours를 소개합니다.


국내 프리랜서의 수는 2020년 기준 380만 명으로 국내 전체 경제활동 인구의 13.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 이후, 유연 근무제 확대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근로자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집에서는 일의 효율이 잘 나오지 않아 보통 공유오피스, 카페 등의 공간을 활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공유오피스의 경우, 가격이 다소 부담스럽고 번화가에 위치하여 이동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고 카페의 경우에는 장시간 앉아있기 눈치가 보이고 시끄럽거나 콘센트 자리가 한정되어 있는 등 다양한 불편한 점들이 존재합니다.


저희는 이러한 단점들을 컨셉츄얼하게 잘 디자인된 와인바나 레스토랑 공간을 빌려 해결하고자 합니다.


아직 한 개의 공간만이 서울대 입구역에서 진행되지만 앞으로 지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다른 지역에서 관심 있으시다면 인스타그램 @after.hours22 팔로우 해주시면 확장 소식 들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상에 없던 업무 공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서비스에 대한 진심어린 피드백 언제나 환영입니다.


https://afterhours.softr.app/?utm_source=google&utm_medium=disquiet&utm_campaign=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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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디스콰이엇에서 트렌딩 프로덕트 1위 하는 방법


몇 일전에 처음으로 만든 앱, ‘One Thing’(오늘 할 일 안하면 $5 털리는앱)을 디스콰이엇에 올렸다. 꽤나 긴장되는 순간이었다. 에라잇 올렸다. 그리고 자러갔다.


다음 날 설레는 마음에 일어나자마자 디스콰이엇을 켰는데 놀랍게도 트렌딩 프로덕트 2위에 올라있었고, 2일 후에는 1위에 올랐다.


내 자식같은 프로덕트가 메인페이지에 있으니 굉장히 뿌듯했다.

어떻게 1위에 오를 수 있었을까? 아직까지는 프로덕트를 올리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아 조금만 신경쓰면 누구나 할 수 있을 정도로 쉽다!


프로덕트를 올리고 하루 내로 Upvote 10개 이상을 받으면 된다.


트렌딩 프로덕트 1위를 하기 위해 필요한 Upvote 갯수는 몇 개일까? 생각보다 많지 않다.

One Thing이 1위를 했을 때는, Upvote가 20개가 채 되지 않았다.

하지만 트렌딩 프로덕트는 새로운 프로덕트를 우선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새로운 프로덕트가 순식간에 10개 이상의 Upvote를 받게 되면 트렌딩 프로덕트에 올라가게 되어있다.

그렇다면 10개의 Upvote를 받으려면?


1. 친구를 섭외해둔다.


사실 Upvote 10개는 가까운 친구들에게 부탁만해도 확보할 수 있는 숫자이다.

나는 트렌딩 프로덕트를 무조건 올리겠다는 생각이 사실 없었어서 않았지만, 다음에 프로덕트를 런칭할 때 해볼법하다.

엄마, 아빠, 누나만 해도 3개다. 아 그리고 나도 누르는 걸 잊지말자.


2. 디스콰이엇에서 꾸준히 활동한다.


아는 사람의 소식이 들리면 반가운 법이다.

내가 지인에게 직접적으로 Upvote를 부탁하지 않았어도 10개가 쉽게 쌓일 수 있었던 이유는 내가 디스콰이엇에서 꾸준히 활동해서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글을 매일 100일 동안 올렸던 적이 있는데, 그 때 사람들과 댓글, 커피챗 등으로 소통을 활발히 했었다. 이번에 프로덕트를 올렸을 때 그 때 소통하고 관계를 맺었던 분들이 많이 와서 리액션을 해주셨다. (감사합니다 😁)


3. 프로덕트 탄생 스토리를 포스팅한다.


마지막으로, 프로덕트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쓰면 관심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추가 팁: 디스콰이엇에 프로덕트를 제출할 때 승인 절차가 있어 탄생 스토리를 게시하기 하루 전에 프로덕트를 미리 업로드 하는 것을 추천한다.

위의 3가지를 한다면 20개 이상의 Upvote는 충분히 받을 수 있고 디스콰이엇에서 1위를 할 수 있다.

그러면 1위를 하고 나서 어떤 일이 있었을까? 이건 다음 글에서 써보겠다 🙂

One Thing

오늘 가장 중요한 할 일을 무조건 하게끔 해주는 뉴탭 앱 (안하면 $5 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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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

오지훈

주는 사람이 성공하는 이유. (기브 앤 테이크 part1)

우선, 책에서 소개한 세가지 행동유형을 먼저 설명하려 합니다. 여러분은 셋 중 누구인가요?

기버(giver) : 받은 것보다 더 많이 주기를 좋아하는 사람 - 살신성인
테이커(taker) : 준 것보다 더 많이 받기를 원하는 사람 - 적자생존
매처(matcher) : 받은 만큼 되돌려주는 사람 - 자업자득

세가지 행동유형에는 모두 장단점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한 유형은 다른 두 유형보다 더 많은 대가를 치른다. 여러분의 예상이 맞다.

기버가 성공 사다리 밑바닥으로 추락한다는 사실은 연구 결과가 입증한다.
  • 기버인 의대생은 시험기간에 공부할 시간을 빼앗기면서까지 친구에게 가르쳐주었다.
  • 기버인 영업사원은 어떤 물건이 소비자에게 좋을지 걱정하느라 적극적으로 팔지 못했다.
  • 기버인 엔지니어는 다른 엔지니어를 돕느라 객관적으로 평가한 점수에서 최저점을 기록했다.


이처럼 성공 사다리에서 밑바닥을 차지할 가능성이 가장 큰 사람이 기버라면,

꼭대기에는 누가 있을까? 테이커?

놀랍게도, 성공 사다리 꼭대기에도 기버가 있었다.

다시 말해 기버는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와 밑바닥을 모두 점령한다.


테이커(taker)의 한계

이번 기브앤테이크 part1에서는 모두의 자원을 일방적으로 가져가는 테이커가 왜 성공 사다리 꼭대기에 도달할 수 없는지 책에서 소개한 사례로 설명하려 한다.

심리학자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대니얼 카너먼의 유명한 실험인 '최후통첩게임'에 참가했다고 상상해보자

당신은 테이블 앞에 앉아 '최후통첩게임'을 하고 있다.

맞은편에는 방금 10달러를 받은 낯선 사람이 앉아 있다. 그리고 돈을 어떻게 나눌지 생각한 다음 당신에게 제안을 해야 한다.

제안을 받아들이면 상대가 말한 대로 돈을 나눌 수 있지만, 거절하면 둘 다 빈손으로 돌아가야 한다.

(아마 상대를 다시는 만나지 않을 것이다.)

만약 상대가 자기는 8달러를 갖고 당신에게는 2달러만 주겠다고 제안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순수하게 이익만 따지면 제안을 받아들이는 것이 합리적이지만

실험에서는 상대가 80% 이상을 가져가려 했을 때, 대다수가 그 제안을 거절했다.

불공정한 행동을 하는 테이커를 우리는 '응징'한다.


또 다른 실험에서는

(위 실험을 기억하시고)

예전에 10달러를 불공평하게 나누려 했던 테이커와 12달러를 공정하게(6달러 씩) 나눠가질지,

혹은 공정한 제안을 했던 매처와 10달러를 공정하게(5달러 씩) 나눠가질지 선택하게 했다.

이때 사람들은 테이커에게 6달러를 주느니 1달러를 포기하고 5달러를 갖는 쪽을 선택했다.


최근에 이뤄진 한 연구는

사람들이 테이커에게 피해를 봤을 때, 그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응징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험담은 광범위하고 효과적이며 비용도 적게 드는 응징 방법"


기브 앤 테이크 part2에는 '기버로 성공 사다리 꼭대기에 올라가는 방법'을 주제로 글을 써보려 합니다 :)


성장하는 서재, Bookies library 클럽에 들어오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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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이상엽

개인독서 <프로세스 이코노미>


제목: 프로세스 이코노미

부제: 아웃풋이 아닌 프로세스를 파는 새로운 가치 전략

지음: 오바라 가즈히로

해제: 김용섭 해제

옮김: 이정미

출판: 인플루엔셜

독자의 관점 - 초서, 감상

정답을 도출해내는 데 골몰하기보다는 미완의 작품을 일단 대중 앞에 선보인 다음 그들에게서 다양한 의견을 받아 끊임없이 고쳐나가는 것이다. 요컨대 '정답주의'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수정주의'로 이행해야 한다는 말이다.

나는 '잘 하고 싶다', '잘 하는 사람' 으로 보이고 싶은 욕망이 크다. 그러다보니 정답? 혹은 '산출물'을 밖으로 내기까지가 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그 만큼 시간이 걸렸으나 결과물이 오히려 좋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때론 부족하더라도 먼저 내보이고 소통하며 수정하고 다듬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실천하기가 힘들었다. 부끄러운 마음과 단편적인 결과로 나 자신에게 손해가 있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이다. 조금씩 조금씩 '수정주의'로 이행해야지~ 하는 다짐을 해 본다.

인터넷 비지니스 기업 '사이버 에이전트'의 사장 후지다 스스무는 "높은 뜻을 갖고 회사와 인재를 성장시키기 위해 항상 이를 갈며, 현실과 이상의 차이를 매일 조금씩 좁혀가는 것이 기업가의 일이다."라고 말했다.

나는 지금 현실과 이상의 차이에 대해서 먼저 정의를 하고 있는 단계이다. 내가 가고자 하는 목표, 선점하고 싶은 시장. 에 대해 정의를 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내가 현재 서있는 위치 또한 잊지말아야 겠다. 정의를 하고, 확인을 하고, 그 차이를 좁혀가는 일. 그것이 앞으로 내가 해야할 일 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자신의 관점 - 소화, 재해석

오랜만에 서점을 들려 책을 구경하다 베스트셀러 코너에 눈에 띄는 제목이 있어 프로세스 이코노미를 읽게 되었다. '이제 과정을 지배하는 자가 승리한다' 라는 책 표지의 문장이 마음에 콕! 들어왔다. 저자는 성공을 위해 단순한 소비자를 만들기 보다는 팬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공감가는 주장이다.BTS, 쟈니스 사무소, 샤오미 등 여러 사례를 들며 팬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나도 실천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과정을 생각할 때면 떠오르는 내가 제일 좋아했던 TV프로 '무한도전'ㅎㅎㅎ

무한도전은 유재석의 무모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부터 시작했는데... 처음부터 부족한 사람들이 모였다고 이야기하고 각각 진행하는 미션마다 성공하는 이야기보다는 진실되게 실패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웃음과 감동을 느꼈다. 그리고 그 모습에서 연예인 이라는 이미지 보다 친한 동네형 같은 이미지로 각인되었고 나는 그렇게 팬이 되었다.


내가 개발하고 있는 제품을 시간이 지나 갑자기 딱! 보여주기 보다 다소 부족하더라도 만들어가는 과정을 오픈하고 소통해보자는 마음을 다지며 내가 이 책에 대한 새로운 제목을 붙인다면...

오픈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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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Kim

Jay Kim

SaaS 유료화 경험 공유

#되는시간 이 11월부터 유료화를 진행하면서 배웠던 점을 가볍게 공유 드립니다.

SaaS 유료화 관련하여 너무 좋은 글이 많기에 저희 팀이 특별히 고민하고 배운 부분에 대해 공유합니다!


유료화 시기는 최대한 빠르게

올해 초 서비스 시작부터 유료화를 빨리한다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유료화하면 지표가 떨어지고, 제품 개발 성장 속도가 늦어진다)

유료화를 이후 크게 지표의 변화는 없고(느린 성장속도 그대로..), 오히려 핵심 고객이 누구인지 빠르게 알 수 있었습니다.

결제하는 고객이 원하는 기능 위주로 제품 로드맵을 정하고 보다 빠르게 의사 결정하며 제품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70점 짜리 제품 만들기

당연히 유료 고객이 될 거라고 예상했던 고객 보다, 많이 사용하지 않은 고객분들이 결제를 해주셨습니다. 특정 이상 사용하는 고객이 결제하지만 무조건 많이 사용한다고 결제하지는 않습니다.

  1. 많은 고객에게 결제할만한 제품을 만들기 (특정 고객만 원하는 기능을 만들지 않기)
  2. 충분히 결제할 여력이 있는 고객을 타겟하여 제품을 만들기


엔터프라이즈 플랜 만들기

애매한 엔터프라이즈 플랜(보안, SSO)을 만들기보다는, 엔터프라이즈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만들어야 엔터프라이즈 결제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초기 부터 엔터프라이즈 플랜을 만들어 보고 세일즈를 통해 제품이 실제로 팔리는지를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제품의 전체적인 방향성을 결정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되는시간 서비스 특성상 부정확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SaaS 유료화 관련하여 궁금하신 게 있으면 언제든지 편하게 커피챗 신청해 주세요.

https://whattime.co.kr/jay/meeting

되는시간

되는시간 - 내가 되는 시간을 상대방이 예약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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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BIT

OPENBIT

[개발 일지] Developer's Log 2022.11.09


안녕하세요 오픈빗입니다. 어제 월식은 놓치지 않고 보셨나요?


다음 주 부산 G-Star 게임박람회 웨크샵에서의 숙소입니다.

전원이 머물기에 손색이 없죠. 해운대에서 가장 멋진곳인듯~

발전하는 오픈빗의 위상입니다.


기획지원기관과의 피드백, 회계법인과의 연구비 정산 등 관리 업무로 바쁜 가운데,

신입직원 면접이 있었습니다.

개발업무로는 수주 프로젝트를 무사히 런칭한 날 이었습니다.



Hello, this is OPENBIT. Did you miss yesterday's lunar eclipse?


This is the accommodation at the Busan G-Star Game Fair Workshop next week.

It's perfect for everyone to stay. Seems that it is the most beautiful place in Haeundae.

This is the status of the evolving OPENBIT.


It was the day the project was successfully launched on the development side with management tasks such as feedback with planning support organizations and research expenses settlement with an accounting firm, and interviewing new employees.


오픈빗에 관련된 어떤 문의나 제안도 텔레그램에서 모두 성실히 답변드리고 있으니 꼭 방문해 주세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lease join the telegram before the free NFT event!


오픈빗 텔레그램 공지방 : https://t.me/OpenBit_dex (announcement)

오픈빗 텔레그램 대화방 : https://t.me/openbit_pro (chat romm)


오픈빗 OPENBIT

오더북 방식의 탈중앙화 거래소 (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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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이서원

[SV GROUND]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모집


블루포인트와 함께하는 오피스아워 ✨

성공적인 스타트업 솔루션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프로그램 안내]

  • 멘토링 분야 : 투자유치, 지분구조, 조직관리, 마케팅, BM 中 택 1
  • 일시 : 2022. 11. 17 (목)

° 1회차 : 14:00 ~ 15:00

° 2회차 : 16:00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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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김동규

팀 일정 관리와 할 일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EDAI의 김동규입니다.

저는 시작한 지 1달이 된 초짜 대표인데요, 최근 들어 다양한 지원 사업, 미팅, 할 일들이 엄청 많아지면서 팀 일정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원래 노션의 템플릿을 사용하다가 아직 작은 팀에게 과하다는 느낌도 들고 익숙하지 않아서 도입을 실패했는데요. 현재는 구글 공유 캘린더를 이용해서 겨우 미팅 시간 정도까지 관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외 미팅 뿐 아니라 업무에 있어 한 사람이 여러 일을 해야 하다 보니, 팀원들 모두 할 일이 너무 많아 정신이 없다고 토로하는 상황입니다.

디스콰이엇 여러분들은 어떤 식으로 팀의 일정과 할 일을 관리하고 계시나요? 찾아보니 SaaS 툴은 많은데, 어떤 툴을 써야 할 지 고민이 되어 게시물을 올립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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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J

TGJ

[북클럽13]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

3.3.3.3-38. 위치 기반의 정보 매칭형 플랫폼 : 모두의 주차장

사용자의 위치와 원하는 사항을 고려하여 정확히 매칭되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수익을 올리는 위치 기반의 정보 매칭형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이다. 이 서비스는 시, 구와 같은 정부기관과 협력하여 공공 데이터의 구축에서부터 개방 및 활용까지 성공한 최초 사례이다.


01 핵심제공가치

민간기업이 제공할 수 있는 정보의 범위를 넘어서 공공 데이터를 이용하여 더욱 폭넓은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는 점이 모두의 주차장이 제공하는 가장 큰 가치라고 할 수 있다. 더 나아가 개인이 사용하고 있지 않은 유휴 주차면을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어 제공자에게 추가 수익을, 이용하는 운전자에게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02 수익공식

이용자들로부터의 수익은 없다. 하지만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애플리케이션들과 제휴를 맺어 수익을 창출하고, 주차 공간을 가지고 있는 업체 혹은 개인들로부터도 중개료를 받아 수익을 올리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03 핵심지원

공공데이터 활용이 핵심자원이다. 위치기반 서비스 시스템과 이용자를 빠르게 연결해주는 기술 역시 핵심적인 자원이다.


04 핵심프로세스

공공 데이터를 민간에 공개 가능한 형태로 가공하여 운전자들이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공공기관도 주차난과 교통난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 제공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3.3.3.3-39. 취업정보 매칭 플랫폼 : 코멘토

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현직자와 구직자, 그리고 구인을 하는 기업을 다방면에서 연결시켜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하는 취업 정보 매칭 플랫폼의 형태를 지닌다.


01 핵심제공가치

구직자가 취업과 관련하여 가능한 정보를 최대한 얻을 수 있도록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멘토링 서비스를 통해 수집한 구직자 개개인의 조건과 직무 역량을 자동으로 분석한 뒤, 인재를 구하는 기업에 어울릴 만한 구직자를 추천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02 수익공식

채용 및 구직과 관련된 모든 이해관계자로부터 수익을 올리는 비즈니스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03 핵심자원

다양하 현직자 풀을 이용해 멘토를 확보하고 있다.


04 핵심프로세스

구직자가 희망하는 직장에 대한 질문 혹은 고민거리가 있을 때, 관련 게시물을 작성하면 여러 명의 멘토들이 답변을 달 수 있다. 코멘토는 구직자가 멘토링 서비스를 신청하면 24시간 내에 반드시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라이브 제도를 실시한다.


3.3.3.3-40. 온오프라인 이벤트 매칭형 : 이벤터스

행사준비와 운영 과정에서 꼭 필요한 기능을 하나에 모은 플랫폼으로 행사의 시작부터 끝까지 활용 가능한 원스톱 솔루션 서비스를 주최 측에 제공하여 운영과 관리의 효율성을 제공한다.


01 핵심제공가치

소형부터 대형까지 행사를 쉽고 편리하게 주관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가치이다. 주최 측은 행사 관련 모든 업무 리스트를 플랫폼 내에서 관리하고 해결 할 수 있으며, 이벤터스가 제공하는 기능을 활용하여 획일화된 진행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프로그램도 손쉽게 시도해볼 수 있다.


02 수익공식

플랫폼에서 결제되는 유료 행사의 티켓 대금에 수수료를 책정하고, 주최 측이 행사를 위해 활용하는 몇몇 유료 기능과 서비스의 패키지 비용을 청구하여 수익을 창출한다.


03 핵심자원

행사 주관 시 필요한 기능들이 모두 모인 플랫폼 그 자체가 이벤터스의 가장 기본적이면서 핵심자원이다.


04 핵심프로세스

행사 운영 대행사가 아닌, 맞춤형 행사 솔루션을 제공하는기업이다. 플랫폼을 통해 더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을 시도해보면서도 오히려 더 쉽게, 복잡한 과정없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지원해주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한줄평 :

플랫폼은 이해 관계자의 낭비를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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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준

유형준

질문은 계속되어야 한다! '5 Why 분석법'의 핵심

기획이란 질문과 대답의 반복이에요. 좋은 질문을 던져야 좋은 답이 나오고, 좋은 기획이 나오죠. 일을 하다 보면 가장 많이 던지는 질문이 Why?에요. "내가 이 일을 왜 하고 있을까? 왜 이 소비자는 이런 말을 했을까?"

그런데 진짜 문제를 알아내려면 Why?를 다섯 번 이상은 던져야 한다는 말이 있어요. 흔히 말하는 '5 Why 분석법'이죠.


5 Why 분석법

'5 Why 분석법'이란 일반적으로 5개의 why?를 연속적으로 던져보면 어떤 문제라도 진짜 해결 방법을 찾아낼 수 있다는 주장이에요. 즉 해결 방법을 찾으려면,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다섯 번을 질문해보라는 것이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인과 관계의 끝에, 결국 다섯 번째로 찾아낸 원인이 핵심적인 원인일 가능성이 커요.


문제가 달라지면 답도 달라진다

남들과 다른 답을 찾으려면, 남들과 다른 질문을 해야 해요. 문제의 표면적인 원인뿐 아니라 핵심적인 원인을 알아내려면 핵심적인 질문을 해야 해요. 그런데 누구나 핵심을 곧장 통찰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표면에서 핵심으로, 수평선에서 심해로 서서히 가라앉아야 해요. 그런데 네 번도, 여섯 번도 아닌 왜 하필 다섯 번일까요? 여기에는 유래가 있어요.


다섯 번인 이유: 5 Why의 유래

어느 날, 미국 워싱턴의 토머스 제퍼슨 기념관에 문제가 생겼어요. 기념관의 대리석이 심하게 부식되고 있었어요. 기념관장은 기념관의 이미지를 위해서 대리석 부식 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해야 했어요. 그는 문제의 원인을 찾아 'Why?'를 던지기 시작했어요.


◼ Why 1. 왜 대리석이 부식될까?

◻ Answer 1. 세제로 자주 닦기 때문이다.


◼ Why 2. 왜 세제로 자주 닦을까?

◻ Answer 2. 비둘기 배설물로 오염되기 때문이다.


◼ Why 3. 기념관에 왜 비둘기가 많을까?

◻ Answer 3. 비둘기의 먹이인 거미가 많기 때문이다.


◼ Why 4. 기념관에 왜 거미가 많을까?

◻ Answer 4. 해가 지기 전, 주변보다 전등을 먼저 켜서 거미의 먹이인 나방이 많이 몰려들기 때문이다.


◼ Why 5. 왜 해가 지기 전에 주변보다 전등을 먼저 켤까?

◻ Answer 5. 기념관 직원들이 일찍 퇴근할 때 전등을 켜고 퇴근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5번의 Why?를 거쳐, 기념관장은 전등을 켜는 시간을 조절함으로써 나방이 덜 몰려들게 하고, 거미 개체수를 줄이고, 따라서 비둘기의 개체수를 줄임으로써 대리석을 세제로 덜 닦아도 되게끔 조치할 수 있었어요.

Why?를 던지는 도중에 포기하거나 인과관계를 잘못 파악했더라면, 토마스 제퍼슨 기념관은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해 대리석의 부식을 막기 어려웠을 거예요. 이 에피소드로 탄생한 것이 '5 Why? 기법'이고, 따라서 why?의 이상적인 개수가 다섯 개라고 여겨지게 된 것이죠.


더는 던질 Why?가 없을 때까지

하지만 '5 Why? 기법'이라는 이름에 매몰되어, 질문을 꼭 다섯 번에서 멈출 필요는 없어요. 핵심은 '더 이상 why?가 없을 때까지' Why?를 던지는 거예요. 문제의 핵심을 꿰뚫어 진짜 해결 방법을 찾을 수만 있다면, 몇 번이고 질문을 던져야 해요.


한걸음씩 나아가듯, 질문은 계속되어야 한다

'5 Why? 기법'의 핵심은 더는 why?가 없을 때까지, 최소 다섯 번 이상은 why?를 던지라는 거예요.

우리는 질문이 떠오르면 곧장 답부터 찾아내려 하는 'jump to solution'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요. 그러다보니 어려운 문제 앞에서는 때때로 질문 자체를 포기하고 자잘한 임시방편만 구상하기도 해요.

하지만 핵심 해결 방법을 찾으려면 핵심 질문을 던져야 해요. 그리고 핵심 질문에 다다르려면 질문을 여러 번 던져야 해요. 왜? 왜? 왜? 왜? 왜?... 계속 문답하다 보면, 번뜩이는 직관이나 통찰 없이도 핵심 질문을 찾아낼 수 있어요. 창의력은 천재들의 전유물이 아닌, 노력하면 배양할 수 있는 능력이니까요.


원문은 아래 링크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창의적 습관 형성 팀을 빌딩 중입니다. :)

https://killerthinking.imweb.me/TipsTools/?bmode=view&idx=13391139&back_url=&t=board&page=1

킬러씽킹클럽

(커뮤니티 2&3기 모집중) 창의적 아이데이션 습관형성 워크숍 +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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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영

나무영

[인문실험 청년실험팀 - 포스트코로나19] 여러분의 이야기를 수집해보았어요! 활동내용 공유와 표지투표! (~11/11)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인문실험공모전 #무료전자책

#청년실험팀 #공동체리듬 #포스트코로나19 #그옛날온역질병

#출판스타트업 #독립출판식목일 #표지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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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추워진 입동, 겨울의 첫 자락입니다.

​

지난 주 아픔은 다들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으실까요?

느낌표로 시작했지만, 마음은 참 무겁습니다.

우리 인생의 각자 경주를 잘 마칠때까지..

잊지 않고 누군가 어려움을 겪을 때 꼭 돕는 사람이 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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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의 생각 한 켠에... 우리 삶 속에서 이웃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궁금하던 차,

인문실험이라는 공모전을 소개 받아서 <청년실험팀>에 선정이 되었어요.

​

8월달부터 활동을 시작하고 꾸물꾸물 꼼지락 거리며 스물스물

여러분의 이야기를 수집해 보았습니다.

​

정말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해주셨는데요.

익명의 시민들의 코로나 전/후의 실제 경험담과

고전 어문에서 찾은 전염병 관련 자료를 한 책에 담아 출간할 예정입니다.

​

더 뜻깊은 소식은,

여러분들께 무료로 배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

조만간 공공에 풀릴 식목일의 2022년 기획출판

표지 디자인 투표를 받아봅니다!

​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

마구마구 알려주셔서 최종 디자인 개선에 함께 해주세요!



식목일의 인문실험 탐험기!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에서 더 확인해보세요~

https://blog.naver.com/alynk/222924144353


전자책 공공 가판대

공공누리로 즐기는 오늘의 책, 시민들에게 무료 전자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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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wn Park

Shawn Park

[FUNCTION12]미국 VC와 짧은 경험

안녕하세요! 펑션12 박승호 입니다.

Translate design into code, function12.io

근래 재밌었던? 겪었던 경험을 공유합니다.


한 2주 전 뉴욕에 있는 VC에게 메일이 왔습니다.

https://www.insightpartners.com/, 인사이트 파트너스

처음에 저희는 '너는 누구?', '미국?', '뉴욕?', '엥?' 하고

메일을 아주 당연하게 무시(우리한테 연락이 왜 와;;)했습니다.

그 뒤로 2번 더 연락이 왔습니다.


우리는 보안 메일 검사를 하고, 링크드인을 뒤지고, 구글링을 하고

이 사람은 진짜인 것인가? 하고 온라인 스토킹을 열심히 했습니다(하하;;).

그 후 진짜 인 것 같다 생각하고 미팅을 진행했어요.

1시간 반정도 미팅을 했고, 갑자기 생각지도 않게 미국 IR을 해서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펑션12가 제공하는 서비스 분야 자체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고, 시장 탐독을 하다가 그들의 레이더망에 잡혀서 기술 및 시장 탐독에 대상이 되었습니다.

한국 시간 밤 11시 가시적인 성과가 주어진 것은 아니지만,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사람은 사람이고 엄청 다르지는 않다는 것을 느꼈고, 경험이었습니다.

미팅 끝나고 며칠 후에 엄청 큰 VC(130조 펀드 회사 ㄷㄷㄷ;;)라는 걸 알고 미리 알았다면 더 엄청 긴장했겠지만, 잘 몰라서 긴장을 많이 하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저렇게 큰 VC가 이렇게 작은 회사까지 어떻게 찾아서 확인하고 궁금한 것을 질문하다니 한편으로는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펑션12가 궁금한게 아니라 시장이 궁금한 상황에서 미팅해서 아쉽고 가시적인 성과는 없지만, 다음에는 꼭 펑션12가 궁금해서 미팅을 하는 때가 오도록 힘내보자는 다짐을 합니다.


참고로 저희를 어떤 경로로 알게 되었는지 확인해 보았더니 트위터에 게재 했던 펑션12의 콘텐츠를 보고 처음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모두들 힘내봐요.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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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김정훈

[바라봄 개발log] UX 개선 TOAST 알림


Toast notification 이란? 

토스트 알림은 짧은 메시지를 표시하기위한 비모달(non-modal)적이고 눈에 거슬리지 않는 요소이며 이벤트가 발생할 때 화면에 나타나는 알림.


모달(modal)이란?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개념에서 자식 윈도에서 부모 윈도로 돌아가기 전에 사용자의 상호동작을 요구하는 창.



생각하지 못한 유저 경험 

바라봄은 기본적으로 모든 알림을 모달형태로 사용하고 있었다.

전에도 토스트를 생각하지 않은건 아니지만 굳이 그렇게까지 필요할까? 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유저가 하루에 작성하는 글은 개인당 5개 미만이고 연속으로 작성 할 상황이 많이 없을거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환승 연애 아니… 환승 건강수첩?! 

바라봄에 유입되는 유저들 중 다른앱에서 기록을 하다가 넘어오는 경우가 많이 보였다.

이분들은 적게는 수개월치, 수년치의 정보를 일일히 옮겨아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가장 좋은건 건강수첩앱 끼리 API 연동이 된다면 좋겠지만… 누가 그렇게 할까 싶다 ^^;;

실제로 직접 테스트를해보니… 글 작성이 10개만 넘어가도 피로감이 매우 쌓였다.



IOS와 AOS의 UX 차이 

필자의 경우 안드로이드 개발자였고 실제로 안드로이드로 네이티브앱을 개발할땐 토스트 메시지를 자주 사용했다.

하지만 RN으로 크로스 플랫폼을 다룬 뒤론 핸드폰도 아이폰으로 변경하고 사과 놓장을 꾸리며 토스트에 대한 경험을 거의 잊고 살았다.

아이폰을 사용하며 느낀 사용자 경험은 변경 사항을 일일히 고지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요즘은 비슷비슷 해지고 있지만…)

아이폰은 기본 기능에서도 토스트를 지원하지 않는다.


[AOS]

[IOS]



변경된 바라봄 알림 

결론은 필자의 개발 경험이 섞인덕에 글 작성시마다 모달을 띄우는 좋지 못한 UX가 탄생하게 되었다 😭

제일 급한 글 작성 부분 부터 바로 적용했고, 점진적으로 모든 곳에 모달과 토스트 알림을 구분해서 적용 할 예정이다.


바라봄. 반려동물 건강 수첩

1000만 반려인의 필수 앱! 댕냥이 건강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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