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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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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코치]문제는 발전의 씨앗이다.

문제는 도처에 널려 있고 새로운 문제는 항상 발생한다.

문제라는 말은 Problem이라고 사용되지만 오늘 이후로는 Question에 더 가깝게 접근하는 것이 최소한 우리 메이커들이 가져야할 소양이라 생각하고 살자!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 나아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된다고 믿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제를 인식하면 포기하지 않는 이상 해결하려 노력하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성장과 발전이라는 열매를 얻게 된다.

이는 빠른 사업 착수 및 필수적 성공 조건으로 꼽힌다. 문제가 급박하고 심각하며 해결을 반드시 해야한다면 사업적인 가치가 더욱 높아지게 된다. 물론 문제를 겪고 있는 당사자나 코로나 같은 질병류의 문제라면 이런 언행은 오해를 살만하다.(항상 모든 것은 T.P.O)

아임코치의 대표님은 건강기능 식품 시장이 매우 혼탁하고 먹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먹지 않는 것을 잘 선별하는 것이 고객에게 당면한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사실 현대인들 중에 건강기능식품을 안 먹어본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 여기서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약이 진짜냐 가짜냐 보다는 단지, 현재 꾸준히 먹고 있는 사람은 어떤 것을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아직 지구상의 풀의 성분을 1% 정도 밖에 모른다는 말처럼 원료의 개발과 함께 시장은 앞으로도 성장하지만 성숙기 진입에 따른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발 진입했다고 판단 할 수 있다.

아임코치도 내가 원하는 정보를 좀 더 공신력 있고 쉽게 확인하는 것 부터 큐레이션까지 고객에게 제공하여 현재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한다. 내가 건강보조식품을 분석하고 직접 챙겨 먹는 일련의 행위에서 즐거움을 얻는 Yak쟁2라고 불리는 매니아에게는 약성분을 검색하고 관련 논문 내용을 확인하게 해주어 자신의 만족감을 채우도록 해준다. 반면에 보조식품을 먹는 이유가 정말 이렇게 일하다가 죽겠구나 하는 정도로 생업에 대부분 시간을 할애하시며 최소의 방어수단으로 드시는 분들은 큐레이션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다. 궁극적으로 아임코치 서비스에 본질은 내가 건강기능 식품을 섭취하는 고객 여정에서 선별의 짐을 덜어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아임코치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회사가 주고자하는 가치를 통하여 그 이상의 것으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우리는 생각보다 동양의학에 많이 노출이 되어있다. 그리고 높은 교육 수준과 IT인프라는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충족 시켜준다.

아임코치라는 시장에 대한 접근은 관련 정보를 취득 한다는 점에서 매우 필수 불가결하지만 새롭지는 않다. 하지만 여기서 1차적인 가치에 이은 네이버의 지식인, 배달의 민족의 비대면 결제 등의 연계된 가치와 재미를 제공한다면 고객의 건강한 삶에 대한 여정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아임코치가 되기를 바래 본다.


전 아임코치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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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운

장영운

유니콘은 채용공고에서도 티가 난다

디스콰이엇에는 오랫만에 글을 씁니다. 최근에 특이한 일을 경험했어요. 😬

  1. 토스의 채용공고를 봤습니다. 채용공고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글을 정말 잘 썼더군요. 그래서 채용공고의 내용을 분석하는 브런치 글을 써봤습니다.
  2. 토스 채용팀에서 제 브런치에 찾아와 댓글을 남겨주셨더군요. 채용공고 글을 작성하면서 한 고민과 의도를 올바르게 파악해줘서 고맙다는 내용이었죠.
  3. 신기하기도, 즐겁기도 해서 그 내용을 링크드인에 공유했습니다. 그런데 토스의 채용팀장님으로 보이는 분이 그 글을 재공유 하셨습니다.
  4. 뭔가 스노우볼이 구르는 느낌이었어요. 토스 직원분들이 잔뜩 찾아와 링크드인 게시물에 좋아요를 남겨주셨습니다.
  5. 어... 토스 채용팀에서 링크드인 메세지를 받고 전화를 통해 가벼운 커피챗을 가졌습니다.

스노우볼이 이런식으로도 굴러가나 싶네요... 어쨌거나 토스의 채용공고는 대단했습니다. 토스의 UX 라이터 채용공고를 통해 토스가 얼마나 UX에 진심인지, 토스의 문화는 어떠한지 엿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보세요.

https://brunch.co.kr/@growwithsteven/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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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예 Daye Song

송다예 Daye Song

[도움 요청] 대학생 예비창업가들에게 조언 부탁드려요!

제가 다음주에 창업에 관심 있는 학교 후배들을 대상으로 '팀 빌딩' 관련 강연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사전 질문 몇개가 난이도가 있는 편이라, 디스콰이엇에 계신 똑똑한 메이커 분들께 의견을 여쭤보고 싶어요!


1. 비즈니스 모델 관련 질문

B2G B2B 모델의 특수성과 초창기 비즈니스 모델에서 발생하는 규모/비용의 한계로 인해 사업적으로 기존 경쟁자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J커브를 그려나가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따라 기업의 슬럼프를 어느 부분부터 해결해나갈지 구체적인 계획단계에서부터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2. 팀 리딩 관련 질문

팀원들이 각자 맡은 일에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팀원이 현재 가지고 있는 역량에 비해 더 높은 포지션을 요구하는 경우, 어떤 식으로 설득하면 좋을까요? 팀원의 성장도 중요하지만, 서비스를 위해서는 포지션을 높일 수 없는 상황입니다.

3. 팀워크 관련 질문

팀원간의 유대가 아직 형성되지 않았습니다. 이전 창업에서 팀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유대를 만들었었는데 이번 팀에서는 팀원간의 유대보다는 각자 일만을 잘하길 원하는 팀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유대를 만들어야 지속가능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 마케팅 관련 질문

마케팅 실무 경험이 적어서 새 플랫폼을 제작할 때에 어떤 식으로 초기 유저를 확보할 수 있을지 고민이 있습니다. 추천해주실 강의 혹은 책이 있을까요?


질문들을 읽어보면 "디스콰이엇 가서 해보세요!!" 하면 될 질문들이 몇 개 있어서 신기합니다. 추천 많이 많이 하고 올게요!


P.S.

가장 고민되고 어려운 부분을 객관식으로 여쭤봤을 때는, 골고루 분포되어 있기는 하지만 '팀 운영/관리'가 어렵다는 이야기가 가장 많아서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설명해보려고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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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I. 저의 강연 포스터입니다 :)

아주 혹시 강연에 관심 있으신 분은, 여기서 신청 가능하세요! https://forms.gle/pqVHnEynT93gvSS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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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현

박경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고 습관도 만든다

@보현 Blair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 -> 아마도 이 말에 담긴 뜻은 칭찬은 고래도 움직일 만큼 대단한 힘을 가졌다는 것 일거다.

그러면 그 칭찬을 사람에게 해주면 어떻게 될까?


1. 왜 마이루틴 앱 이었는지


대학교에서 가르치는 전공이나 교양 과목들이 자신의 발전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판단했고 그래서 개발자가 되기 위해 올해 휴학을 했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휴학을 한 뒤 Microsoft ToDo를 사용해서 습관을 만들고 해야 할일 들을 관리 하고 있었다

하지만 실제 ToDo 중 절반만 매일 달성해나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메이커 챌린지를 열어주신 도언님의 강력한(?) 추천으로 마이루틴이라는 어플을 설치해서 6일 동안 사용해보게 되었다. 

그래서 이 앱에 대한 소개와 실제 사용 후기 그리고 이 프로덕트를 통해서 유저를 위한 서비스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깨닫게 된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2.마이루틴 앱에 대한 소개



칭찬을 쉬지 않고 해주는 습관 만들기 앱이다.

무엇을 습관화 해야 할지 모르는 나를 위해 다른 유저분들이 하고 계신 루틴을 보여주기도 하고

운동이나 성장, 경제 등 테마별 루틴을 추천해주기도 하는 내가 제발 습관을 만들기를 바라는 앱이다.


3.내가 6일 동안 사용해보면서 느낀 점


일단 첫 인상은 부담스러웠다.

너무 많은 습관 관련 정보들을 아낌없이 주면서 이미 여러 개의 습관을 꾸준히 하고 계시는 분들을 바로 볼 수 있게 해줘서 살짝 기가 죽었었다.

그러면서 다른 ToDo 어플들과 별 다른게 없을 줄 알았다.

그러나 몇 개의 루틴을 달성 할 때마다 '잘했어요' '오늘도 뿌듯', '멋져요' 등 다양한 칭찬이 

내가 열심히 달성하려고 노력한 시간에 대해 인정을 해주는 느낌을 주었다. 

이건 루틴을 만드는데 있어 가장 큰 요소라고 생각한다.
달리기를 할 때 러닝메이트가 있으면 더 잘 달릴 수 있는 것처럼 혼자 루틴을 만들고 습관화 하는 것 보다 옆에 응원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오랫동안 꾸준히 달성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달성할 때마다 빨간불, 노란 불, 초록 불 등으로 얼만큼 달성했는지 컬러를 이용해 눈이 즐겁게 보여줬다.

그리고 게임처럼 초록 불을 자주 만들 때 마다 레벨이 올라가는 것 또한 유저들에게 재미를 주는 요소였다.

시작한 지 얼마 안돼서 알지 못했지만 마이루틴 관련 블로그를 찾아보니 초록 불을 꾸준히 달성해야만 레벨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유저들이 더 열심히 달성할 수 있게 끔 만들어주는 장치를 잘 설정 했던 거 같았다.


사용해 본지 5일 째 저녁이 되었을 때 날마다 90프로 루틴 달성과 약 80프로 이상 ToDo를 달성하며

전에 사용했던 Microsoft ToDo앱과 비교 했을 때 성공률이 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추가로 귀여우면서 직관적인 이모티콘들이 이 어플을 자주 들어오게 하는데도 한몫 했다.

전에 썼던 ToDo앱의 경우 획일화 되어있는 단순한 디자인으로 되어있어서

아침 저녁으로만 강제로 들어가서 습관을 적고 달성했다는 확인을 누르는 느낌을 주었었는데

귀여운 디자인이 있어서 마이루틴 앱에 3~4번은 더 들어가서 확인하고 ToDo 와 루틴을 점검하게 되었다. 


4.마이루틴이라는 프로덕트에서 배운 점


이 어플을 쓰는 "나는 혼자가 아니다" 라는 느낌을 주는 것!

마이루틴이라는 프로덕에서 배운 핵심 내용이었다.


우리가 어릴 때 상장을 받으면 가족에게 달려가서 자랑하고 칭찬을 받아서 기뻐하는 것처럼  이 앱은 우리가 루틴을 달성할 때마다 나에게 바로 와서 칭찬해준다 

내가 잘하고 있다는 걸 누구보다 좋아해준다는 느낌을 주었고 다양한 멘트들이 참신하게 말을 걸어주어서 더 충성심 높은 유저가 되었다.

그리고 습관을 이미 열심히 달성하고 계시는 유저 분들을 보여주어서 다른 분들의 습관을 볼 수 있는 것 또한 많은 유저들도 나와 함께  습관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구나를 느끼게 해줬다.


내가 프로덕트를 만든다면 유저들이 혼자가 아니게 느끼게 끔 해줘야겠다 라는 걸 이번 어플을 사용하면서 제대로 배웠다.

추가로 다른 유저들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퍼블릭한 어플에서 필요한 요소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챌린지 기간 동안 작성의 기준 중 하나인 댓글을 달아서 궁금한 점 물어보기는 달성했습니다 ㅎㅎ

답장이 오게 되면 마이루틴 관련 메이커로그를 다시 한번 작성하게 될 때 같이 올려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이루틴 어플에 관해서 자세히 써준 블로그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마이루틴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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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yoon Lee

Haeyoon Lee

IT 직군을 위한 독서 서비스 "아보카도" 이용해보며 느낀점


평소 책을 찾는 것부터 일처럼 느끼는 편이라, 독서 리스트를 위한 검색을 귀찮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주로 지인이 추천해주는 책을 읽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보카도는 직군별 독서 리스트를 제공해준다는 점에서 흥미가 생겼습니다.

먼저, 아보카도 사이트에 들어가면 전체 독서 리스트가 나옵니다.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마케터로 섹터가 나뉘어져 있어, 나의 직군에 맞는 독서 리스트를 빠르게 찾아볼 수 있는 구조였어요.


현재는 런칭한지 1개월도 안 된 초기 서비스라 디자이너 관련 독서 리스트만 있었는데요. 이 부분에서 아쉬움이 있었는데요. 어떻게하면 리스트가 많아질까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아보카도는 리스트가 많고 독서 리뷰가 많아야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구조라 '어떻게 독서 리뷰를 쌓게 할 것인가'를 중점적으로 생각했습니다.


가장 처음 생각했던 것은 '이미 기록되어 있는 것을 활용해보면 어떨까'였습니다. 초기에는 아보카도에 쌓여있는 리뷰가 없어, 신규유저가 아보카도에 유입되더라도 기록을 남기는 것에 대한 심리적 허들을 느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미 각 직군별로 유명한 책 리스트를 세팅해두고, 이미 해당 책에 대해 이미 브런치나 페이스북 등에 기록을 해두신 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글을 가져오는 방법을 활용하는 등 보다 많은 책 리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단 생각을 했습니다.

어느정도 리뷰가 확보가 되면, '유저가 스스로 기록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할텐데요. 유저가 특정 행동을 했을 때 (ex. 책 리뷰를 3개 이상 보는 등) 리뷰가 만족스러웠는지, 만족스러웠다면 당신도 리뷰를 남겨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되어보라는 느낌의 팝업이 노출되면 자연스럽게 리뷰를 보던 유저들도 리뷰를 작성하는 유저로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글을 텍스트로만 쓸 수 있는데, 처음 작성하는 분들은 괜히 글을 길게 써야할 것 같은 부담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책을 읽으며 내가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나 사진 한장 또는 별점과 코멘트를 간단히 남기는 식의 작성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을 덜어주면 더 많은 리뷰가 쌓이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마지막으로 이건 저의 희망사항인데..ㅎㅎ “독서 미루지 않기"와 같은 기능도 있으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처음 독서 리스트와 완독 일정을 미리 등록해두고, 주기적으로 메일 알림 또는 슬랙 알림을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지정한 완독 날짜에는 해당 책은 어땠는지 리뷰를 바로 남길 수 있게 하면 더 많은 리뷰가 쌓일 것 같습니다.


저는 마케터이기 때문에 현재는 아보카도에서 참고할 수 있는 독서 리스트가 없어서 아쉬웠는데요. 하루 빨리 아보카도에 다양한 독서 리스트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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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우

김새우

[유저리서치4] 결과 정리하고 활용하기

안녕하세요, 새우🦐입니다. 드디어 유저 리서치의 마지막 글이네요!😭 이전 글에서 실제 인터뷰까지 모두 마쳤다면 마무리로 인터뷰 결과를 정리하고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 인터뷰 결과 데이터화 하기

인터뷰 결과 정리는 녹취록을 작성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저는 주로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하여 인터뷰당 하나의 시트를 사용하여 녹취록을 작성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들으면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놓치지 않고 작성해주세요. 클로바 노트를 사용하시면 조금 더 수월하게 작업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구어체로 작성된 녹취록은 요약본으로 한번 더 정리하는 작업을 합니다. 이번에는 한 시트에 전체 인터뷰 내용을 넣고 주제를 카테고라이징 해서 내용의 요점만 짧게 정리합니다. 일종의 데이터 전처리인 셈입니다. 추후 분석을 쉽게 하기 위해 한 가지 이야기는 한 셀에 등록해 주세요


이제 요약 시트를 살펴보고 인터뷰이들이 반복해서 언급한 것, 공통적으로 언급한 것, 강하게 언급한 것을 분류와 강도에 따라 셀 색상으로 지정해줍니다. 시각화 과정을 통해 패턴을 찾아내기 위함입니다. 다 완성된 전체 셀을 보면 다음과 같은 모습을 띄게 됩니다.



사실 이건 저만의 방법이고, 인터뷰 간의 연관성을 더 쉽게 정리하실 수 있는 아이디어나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면 어떤 방법이던 상관없습니다. 툴에 능하신 분이라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단어들을 자동으로 캐치하도록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인터뷰는 정성평가이기 때문에 자동화에 너무 의존하시기보다는 꼭 한번 꼼꼼히 전체를 다시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인터뷰 결과 공유하기

유저 리서치 결과는 기획팀뿐 아니라 개발팀 전체에 공유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팀의 유저에 대한 이해도도 높일 수 있고 그로 인해 제품 목표에 더 쉽게 얼라인 할 수 있고, 무엇보다 리서치로 인한 인사이트도 다양한 사람들에게 더 많이 얻을 수 있으니까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서는 앞서 정리한 데이터를 발표하기 쉬운 형태로 한번 더 정제해야 합니다. 공용 조직에 있을 때에는 문서로 전달되는 보고서 형태로 작성되기도 하고, 임원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이 필요할 때는 시각적인 정보가 풍부한 ppt형태로 작성되기도 합니다.


게임코치온라인팀은 린한 조직을 추구하기 때문에 문서 작성을 최소화하고 인터뷰 결과를 공유하면서 동시에 구성원들이 함께 아이데이션 할 수 있도록 miro보드를 통해 데이터를 정리했습니다.



가장 먼저 우리가 인터뷰 한 고객에 대한 소개를 작성합니다. 우리가 나눈 세그먼트에 실제로 어떤 고객이 포지셔닝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이후 공유될 인터뷰 내용에서 왜 이 고객이 이런 말을 했는지 맥락도 이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인터뷰 내용은 유저 플로우에 따라 묶어서 정리했습니다. 저는 이번에 데이터 양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데이터를 추가하고 여러 인터뷰이가 공통적으로 언급한 것, 특정 인터뷰이가 강조해서 언급한 것에 따로 표시를 해 두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로덕트 사이드에서 플로우에 따라 도출된 고객의 페인포인트와 터치포인트를 정리하고 결정권자(PO)가 중요도에 따라 이것을 순서대로 배치합니다. 이렇게 해야 구성원들이 아이데이션에서 서로 너무 다른 솔루션을 내놓지 않게 됩니다.


📌 인터뷰 결과로 액션 아이템 도출하기

정리된 내용에 따라 구성원들에게 인터뷰 내용을 공유한 뒤 다 같이 페인포인트・터치포인트에 대한 솔루션(HMW)을 아이데이션 했습니다. 포스트잇에 각자의 아이디어를 적어서 올리고 그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디어 스케치도 간간히 그리는 형태로 진행했습니다. 역시 여러 명이 모이니 더욱 다양하고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이후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간단하게 공감하는 아이디어에 투표하는 시간도 가집니다. 투표는 이후 프로덕트 사이드에서 액션 아이템을 선정하는데에 참고합니다.😎



투표까지 정리되었다면 이제 다시 프로덕트사이드에서 구성원들의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액션 아이템을 선정합니다. 첫 번째 글에서 설정했던 리서치의 목표인 실행 가능한 에픽 2개 이상 발행하기의 결과가 여기서 나오게 됩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총 6개의 에픽과 6개의 작업이 나오게 되었고 실제로 4개의 에픽을 즉시 생성했습니다.🥳


📌 꼭 인터뷰 결과대로만 할 필요는 없어요🙅‍♀️

마지막으로 인터뷰 결과를 해석하는 단계에서 드리고 싶은 의견이 있는데요, 꼭 인터뷰에서 나온 결과대로 프로덕트를 개선할 필요는 없다는 점이에요.


예를 들어 게임코치온라인의 코치님들을 목록으로 볼 수 있는 기능인 ‘코치 찾기'의 경우 유저 인터뷰에서 ‘한 페이지에 여러 명의 코치님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이 반복적으로 나왔어요. 인터뷰 결과 대로라면 저희는 코치님을 소개하는 UI의 볼륨을 줄여 최대한 여러명의 코치님이 보이도록 레이아웃을 변경해야겠죠?



하지만 저희 서비스는 코치님의 수가 많지 않은 대신 퀄리티 높은 검증된 코치진으로 구성되어있는 서비스입니다. 유저들의 ‘코치님 여러 명을 한 번에 보고 싶다.'라는 의견이 이런 저희 제품의 장점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해석하고 ‘코치 찾기'의 레이아웃을 변경하는 대신 노출되고 있는 코치님들의 정보를 변경하거나 다각화하는 방향으로 개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이 의견을 주신 고객님은 동일한 페이지에서 ‘코치님들의 정보가 리스트에서 더 많이 보였으면 좋겠다'라는 의견도 주셨거든요? 심플하지만 화려하게 같은 요구사항인 셈이죠.😂 이렇게 인터뷰 결과의 표면적인 부분만 보고 바로 프로덕트를 개선하기보다 원인에 대해 생각하고 또 프로덕트의 방향성을 확실히 해서 어떤 가치를 전달할 것인지 여러 방면에서 바라보는 것이 인터뷰 결과를 해석할 때 중요한 부분이자 가장 어려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또 외부 리서치팀에서 리서치를 대신해줄 때에는 기대할 수 없는 프로덕트 개발팀 내부에서 리서치를 진행할 때 최고의 장점이기도 하고요!



장정 4편에 걸쳐 유저 리서치 기법 중 인터뷰에 대한 글을 써보았는데 어떠셨나요? 저는 처음 써본 글이라 횡설수설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너무 아쉽고도 힘든 여정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피드백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게임코치온라인

1:1 맞춤 온라인 게임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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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문

조경문

PM 무료 세션 준비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PM과 기획자분들의 글이나 톡방 대화에서 파리 SAP에서 근무하시는 김영욱님의 글이 자주 레퍼런스 되고 있는데요. 패스트캠퍼스에서도 김영욱님의 PM 강의가 있어 이미 많은 분들이 김영욱 PM님의 글이나 강의를 접해보셨을 거예요!


이번에 감사하게도 PM의 성장에 관련한 세션을 진행해 주시기로 해서 내용 공유드리러 왔습니다.


🔥 PM이 끝없이 성장하는 법

<Create Your Growth with Endless Possibilities>

연사님: 파리 SAP PM 김영욱님 (24년여 PM 경력)

일시: 2022년 4월 30일 (토요일) 오후 8시 ~ 9시반

📝 사전 설문: https://abit.ly/pm02form

장소: zoom https://abit.ly/pm02z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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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커리어 컨설턴트 매칭 플랫폼 랜딩페이지 만들어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메이커클럽 1기에 참여 했었는데요.

당시 제공 받았던 메이커 핸드북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프로덕트 개발 방법론은 제 스스로는 꽤 익숙 했었는데요, 한번도 mvp라는걸 접해보지 못한 팀원들과 협업 할 때에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핸드북 덕분에 보다 더 나은 의사결정 틀을 잡아가면서 만들어 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꽤 늦었지만 이제 랜딩페이지를 만들어서 한번 공유해봅니다:)


[커리어 컨설팅 매칭 플랫폼 사전등록 안내]

안녕하세요, 이직을 빠르게 이루어드리기 위해 '잡닥' 서비스를 개발중인 이빠이 팀입니다! 

이직을 고민하는 순간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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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은 생각보다 깁니다. 학창 시절보다 곱절은 길죠. 긴 시간동안 당신은 언젠가 이직의 기회가, 더 발전할 기회가 분명 생길거에요.


당신은 준비된 인재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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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220429 눈여겨볼 기술 이슈!

금모닝! 기술 이슈 올려드립니다~

오늘은 독특하게 항공우주 소식이 많네요.

해당 분야 메이킹 하시는 분들에게는 재밌는 하루가 되실 것 같아요!


[2022.04.29 눈여겨볼 기술 이슈!]

https://bit.ly/3ksJiJ6


1. 한화에어로, '발사체 두뇌' 차세대 에비오닉스 개발 추진

2. GIST, ‘인체이식 전자의료기기’ 염증부작용 없애는 기술 개발

3. 화이자 백신기술 품은 GC녹십자…희귀질환 신약 개발 탄력

4. 지아이셀, 헬릭스미스·카텍셀과 세포치료제 공동연구

5. 알지노믹스, "새로운 원형 RNA 구조체 기술 개발 박차"


오늘도 화이팅 메이킹!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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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ol Park

Hyunsol Park

나심 탈레브 스킨인더게임에서 좋았던 내용들

기능 장인들

1) 기능 장인은 자신의 일에서 예술성을 추구한다.

2) 기능 장인은 자신의 일에 영혼을 불어 넣는다. 품질과 절대로 타협하지 않는다.

3) 적당히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을 불명예스럽게 여긴다.

우리 삶과 세상에 존재하는 불균형

1) 책임지지 않는 사람들: 자신은 이익만 취하고 책임은 다른 사람들에게 넘긴다.

2) 책임지는 사람들: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리스크 역시 남에게 떠넘기지 않는다.

3)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사람들: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며, 자신의 책임을 넓은 범위에서 인식한다.

진짜 혁신가와 가짜 혁신가

• 가짜: 창업의 목표가 처음부터 매각 혹은 증시상장

• 진짜: 회사의 장기적인 발전과 가치 제고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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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

뚜뚜

사이드 프로젝트로 'NFT 강연' 기획했어요:)

안녕하세요! 쉽고 재밌는 IT 트렌드 큐레이션 <자습시간>을 운영하는 방송국놈 뚜뚜, 쥬쥬라고 합니다. 저희가 이번에 NFT 전문가를 모시고 인터뷰식 강연을 진행하는데요,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2022.4.28.(목) 20:00 성소라 <NFT 레볼루션> 저자:: 반드시 알아야 할 새로운 경제 생태계

 

행사는 SK텔레콤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에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이프랜드 앱 다운로드 후 아래 링크로 입장하시면 됩니다. 강연은 무료입니다! NFT 외에도 커리어 빌드업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눌 예정이니, 작고 귀여운 관심 부탁드려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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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프랜드 입장 링크

link.ifland.ai/yRHz

 

▼ 자습시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tudy_4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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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220428 눈여겨볼 기술 이슈!

안녕하세요 ^^ 오늘도 기술 이슈 공유드립니다.


오늘은 기업 및 연구소의 기술 소식 뿐만 아니라, 마케팅 관련 IT 기술 소식인 것 같아서 6번도 추가로 가져왔습니다! 참고해보셔요 ^^


[2022.04.28 눈여겨볼 기술 이슈! ]

https://bit.ly/3vRp4Ov


1. DGIST, 파킨슨병 일몰증후군 치료 약물 발굴

2. 올릭스, CNS 플랫폼 기술, 동물서 뇌 전달 등 효능 확인

3. 삼성전자, 2022년 삼성 TV '탄소 발자국' 인증 획득

4.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약 '유플라이마' 내년 7월부터 미국 판매

5. 에너지연, 23% 세계최고효율 ‘탠덤태양전지’ 개발

6. TV쇼핑도 개인화 추천…SK스토아, ‘데이터’로 신성장동력 확보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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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김정은

신체 장애를 가지고 계신 개발자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비대면 신체 재활치료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팀입니다.

저희는 개발자 1 기획자 1 재활치료사 1 총 3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와 개발자 모두 N사 기획/개발자로 10년 이상 일했던 팀인데요,

제 아이가 장애인이라, 비대면 재활치료 AR 게임 어플을 만들고자 사이드로 시작한 팀입니다.


본인께서 신체장애를 가지고 계시거나

형제나 가족 중 장애를 가지고 계신 개발자 분이 있으시다면 대 환영입니다.

신체 재활치료 문제의 심각성에 깊이 공감하신 분과 함께 프로젝트 꾸려보고자 합니다.


대학생 분들이나 1~2년차 주니어 분들 환영합니다.

함께 좋은 서비스 만들어서 디지털 치료시장 뿌시고 싶으신 분!!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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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220427 눈여겨볼 기술 이슈!

금일 5시, 디스콰이엇 주관의 모임을 모두 기대하고 계시겠군요!

저도 다음에는 꼭 참석하고 싶네요~!


오늘도 기술 이슈 올려드려요. 메이킹에 도움 되고 계신가요?


오늘은 대기업 기술 소식과 중견기업 기술 소식이 함께 나왔어요.


[2022.04.27 눈여겨볼 기술 이슈! ]

https://bit.ly/3MuTgWD


1. 삼성, 노트북 OLED '빛 번짐' 없는 디스플레이로 인정받아

2. 인트론바이오, 계절독감 항바이러스제 유효 약물후보 확보

3. LG화학, KIST와 탄소중립 기술 상용화

4. KAIST, 비휘발성 컴퓨팅 첫 개발

5. 씨젠, 세계 최초 '3 Ct' 기술 활용한 제품 공개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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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레베뉴마켓 X 디스콰이엇 웨비나] 스타트업이 대출, 지분 희석 없이 자금 조달 하는 방법 영상이 올라왔어요!

스타트업 자금조달, 여러분은 어디까지 아시나요?

스타트업 자금조달은 정말 지분투자가 유일한 옵션인 걸까요? 이제 스타트업도 지분 희석 없이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다양한 자금 조달 옵션이 생기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이 더 빠르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선 어떤 자금 조달 전략과 방법이 필요할까요?

브릿지 자금, 런웨이 확보 등 정식 투자 라운드 이외에 필요한 자금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을 나누고자 합니다. 글로벌 투자은행에서 국내외 스타트업과 대기업의 기업가치평가 및 인수합병을 자문한 레베뉴마켓팀과 함께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 지분 희석 없는 자금이 필요하신 분
  • 🎢 신규 투자 유치 전 브릿지 자금이 필요하신 분
  • 🚀 성장을 위한 빠른 자금 투입이 필요하신 분
  • 💸 투자 유치 시 지분희석을 최소화하고 싶으신 분
  • 💰 원할 때 원하는 만큼 자율적으로 꺼내 쓸 수 있는 유연한 자금이 필요하신 분


레베뉴마켓은 어떤 서비스 인가요?

레베뉴마켓은 미래의 매출을 현재의 자금으로 현금화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매출 거래 플랫폼입니다. 향후 발생할 매출을 지분 희석·담보 없이 48시간 이내 현금으로 제공해, 스타트업은 빠르고 간편하게 건강한 성장자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레베뉴마켓 프로덕트 : https://disquiet.io/product/레베뉴마켓

웨비나 영상 : https://youtu.be/mDAfeRMMp44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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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김정훈

[바라봄 개발log] 바라봄 유료화를 기획하며…

(징징글 주의!)


바라봄의 유료화를 기획하며 많은 고민에 빠져 있다.

  • 유저들이 이 결정을 과연 이해해줄까?
  • 얼마 없는 유저들 마저 나가버리면 어쩌지?
  • 이대로 바라봄이 망해버리는건 아닐까?


유료화를 진행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언제까지 무료로 운영되면 참 좋겠지만 여러가지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

바라봄 개발자인 필자는 지방의 작은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다.

그리고 바라봄으로 외부 자금을 투자받은건 1도 없다.

따라서 필자의 작고 소중한 월급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바라봄의 운영 비용은 바라봄 서버 비용,

소소하게 진행하는 이벤트 비용 및 광고 비용이 지출되고 있다.

누군가에겐 큰 금액이 아닐지라도 필자에겐 적지 않은 금액이다.

더군다나 건강 수첩에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도록 개발 중 이기에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관절증상, 구토등 몇몇 증상의 경우 동영상을 찍어서 기록하면 동물병원에 갔을때 도움이 된다.)


불편하되 불편하지 않게 

바라봄의 수익을 위해 두가지 수익 구조를 추가할 예정이다.

  1. 동영상 전면 영상 광고
  2. 바라봄 구독 결제

동영상 전면 광고는 노출 빈도를 최대한으로 줄여 불편하지 않게 하고

원년 멤버에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영원히 노출하지 않을 예정이다. (2022년 5월 이전 가입자)

구독을 하지 않고 무료로 사용하더라도 불편하지 않도록 구독 결제는 여러가지 혜택을 추가 적용하는 것으로 기획하고 있다.

건강 수첩 저장 용량 추가, 공유 인원 추가, 광고 삭제 등이다.


걱정 또 걱정 

유료 기능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는 없도록 기획했지만..

유료 기능 자체에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실제로 필자 주변 지인들도 거부 반응 부터 보이더라 😭)

(마켓에도 대놓고 표시가 된다.)


또 누군가가 이정도 퀄리티로 돈 받는거냐고 욕을 할까 무섭기도 하다.

하지만…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선 또 돈이 필요한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


바램 

유저들이 비용을 지불함에 있어 합당하게 느끼실 수 있도록 열심히 기획하고 있고,

비용을 지불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테스트도 더 열심히 하고 있다.

바라봄이 유료화를 무탈하게 정착시키고 계속해서 운영 및 발전하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바라봄. 반려동물 건강 수첩

1000만 반려인의 필수 앱! 댕냥이 건강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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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혁

이진혁

지금 꼭 로그를 쌓아야할까?

로그란

과거에 나에겐 로그란 디버깅 도구? 방법 정도였다.

토이프로젝트를 하면서 로그는 잘돌아가나? 지켜보는 도구이자

사용자들이 잘 쓰고 있나 지켜보는 용도였다.

그러다가 회사 일을 할때나 조금 더 묵직한 서비스를 만들때

점점 로그는 신규기능과 동시에 챙겨야하는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하지만 새 프로젝트를 하면 기능 추가와 유지보수로 바쁘기 때문에

로그 기반이나 로그 방식, 표준화된 에러 리포트를 놓치기 쉽다.


그럼에도 로그는 정말 중요하다. 노력대비 얻는 것이 크기 때문인데.

신규기능의 이용활성도, 응답속도,

사용자의 오묘한 이용패턴과 변수 파악, 이럴리가 없는데 에러 포착,

기능개선, 추후 유지보수등등 매우 쓸모가 있기 때문이다.


서버나 웹이나 모바일 환경등등 로그의 형태가 다르고

종류가 많기 때문에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

최소한 서버 단 로그는 반드시 남기는게 필요하다고 본다.

이제 그러면 얼마나/자주/자세히 로그를 남기는지가 고민될 것이다.


로그 걱정 하나

일반적으로 로그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하지만

서비스 초반에는 로그가 양이 별로 많지 않다.

따라서 ELK, Datadog 이런거 아니더라도

RDBMS에 쌓아도 무리가 없다. 로그가 월 100만건 넘지 않는다면

일상적인 조회, 통계에 전혀 문제가 없다.


디비는 생각보다 강력해서 시간순서로 쌓인 데이터에 대한 쿼리는 빠르고

SQL을 할줄 안다면 누구나 현재/과거 지표를 뽑기 편하다.

요즘은 MySQL, PostgreSQL도 JSON 지원이 잘되어서

로그 전용 디비를 따로 둘 필요도 없다.


다소 데이터 공간 낭비가 있지만 업데이트 내역(before/after, prev/next)까지

남긴다면 사용자의 시간순 경험을 replay 할 수 있고

버그 파악이나 고객 장애 파악에 도움이 된다.


로그 형식

서비스 형태, 지원기기, 이벤트 단위에 따라 다르겠지만

초기엔 '거의 모든 사용자의 행동'을 로그남기는 걸 추천한다.

이벤트 단위라면 mixpanel, amplitude등 서비스도 있고

마케팅용 써드파티도 많지만 결국엔 디비 조회를 찾게된다. (큰회사나 작은회사 모두)

모바일이나 게임쪽은 상당한 로그를 남기는 것으로 유명한데

웹서비스나 SaaS쪽은 아직 로그 사례가 많이 없는듯 하다.


결론

  • 귀찮아도 로그 잘 쌓아야한다.
  • 로그도 계획하고 개선해야한다.
  • 디비에 쌓아도 서비스 초창기에는 괜찮다. (백만건 이하)
  • (통계 용도가 아니더라도) 어차피 서비스가 성장하면 사용자의 모든 내역을 기록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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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김용건

[D-1] 180명을 원팀으로 만드는 재택근무 운영 비결은?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 커뮤니티 여러분! HR 플랫폼, flex를 만들고 있는 플렉스팀 마케터 김용건입니다. :)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일상회복 단계에 들어서면서 출근 vs 재택근무를 놓고 고민 중인 회사가 많은데요. 재택근무 시행으로 조직 경쟁력과 구성원 만족도를 높여온 화해팀(버드뷰)의 2년 재택근무 실험기를 공유합니다.


📌재택근무 도입 프로세스와 운영 Tip

📌원격으로도 지속 가능한 근무 가이드

📌발생했던 문제와 해결 케이스까지


똑똑한 재택근무 운영이 고민된다면?

180명 구성원을 '원 팀'으로 만든 화해팀의 재택근무 디벨롭 과정을 만나보세요!🏡

웨비나 신청하기👉 https://flex.team/blog/2022/04/21/flex_hwahae_webi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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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car

Oscar

3년간 다양한 아이디어 실패 회고

1. 미아 방지 팔찌 : 아이디어가 뛰어나다고 생각해서 주변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제품을 만드려고 많은 리소스를 사용 -> 겸손, 세상에 모든 아이디어는 존재한다, 수용하고 듣는 자세


2. 도서요약서비스 : 책을 통해 사업의 계기를 얻게 되어 많은 사람이 책을 통해 깨닫기 원하는 마음에서 시작하였으며 비전에 공감한 팀원과 함께 진행하였으나 사업 전체를 체계적으로 이끌지 못함-> 체계적인 사업 운영 방법의 중요성, 단계별 우선순위, 생각이 아닌 데이터의 중요성


3. 습관 개선 서비스 : 나의 소개와 습관 문제를 정리한 페이지를 통해 15명 중 6명을 인터뷰하여 사이드 팀빌딩 완성 후 습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로덕트 제작 -> 명확한 문제정의의 중요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류션, 그것을 만들 수 있는 능력


그 밖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시도하며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면 겸손하고 수용적인 태도를 가지며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고 문제를 찾아 정의하며 고객이 진짜로 원하는 서비스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고객과 소통


현재 -> 문제를 명확히 정의하기 위한 과정


1. 아이디어

2. 가설

3. 프리토타입 테스트

4. 데이터 수집(정량적,정성적)

5. 고객의 진짜 원하는 것을 찾기


위 단계를 통해 명확한 문제 정의 과정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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