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Iron Sungchul Shin

Iron Sungchul Shin

취향이라는 건 뭘까요?

제가 취향과 관점을 이야기 하는 여행 서비스를 만들다 보니,

이 취향이라는 말에 엄청 꽂혀 있습니다.


그래서 취향이라는 건 뭘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요.

사전적인 의미로는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방향. 또는 그런 경향" 이라고 합니다.


사전적 의미를 알고 나니 더 어렵습니다.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거.

예전에 일할 때 광고주가 그 느낌적인 느낌 있지 않냐고 할때가

정말 어려웠는데, 지금은 제가 유저들에게 그 느낌적인 느낌을 전달해야 하는게

매우 어렵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저 같이 사람 많은 관광지 않좋아하고, 어디를 가든 현지인 처럼

슬리퍼 신고 다니면서 낮맥을 즐기며, 또 여행은 꼭 유명한 곳을 가는게 아니라는

생각을 하는 결이 맞는 사람들이 저희 서비스를 이용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냥 오늘은 결과 취향이 맞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레첼 Frechel

프리미엄 여행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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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제가 즐겨 보는 국내외 IT 정보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종사자를 포함하여 대부분 많이 아시는 사이트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알려 드립니다.


1. 긱 뉴스 (Geek News)

저는 Slack에 연결하여 수시로 확인하고 있기는 합니다. (스타트업 정보도 연결하여 받아보고 있습니다.)

국내 소식도 담지만 주로 해외 AI·IT 기술 관련 정보를 리스팅 하고 있습니다.

이용자 추천수에 따라 먼저 보여주는 목록이 바뀌는 서비스(Up & Down)를 도입하여 깔끔한 편입니다.

운영자는 "누구든지 제목과 요약만 봐도 AI·IT업계와 기술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는 사이트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자신의 '영업비밀' 국내외 참고 사이트 57곳을 공개하여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2. 해커스 뉴스 (Hackers News)

긱 뉴스가 모델로 삼은 디지털 뉴스 리스팅 사이트입니다.

북미 개발자 등이 선호하는 뉴스와 정보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드 액셀러레이터(Seed accelerator) 원조 격인 Y콤비네이터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 앤드류첸 (@andrewchen)

미국 IT 벤처 투자 전문 회사인 앤드리슨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의 파트너인 앤드류첸의 뉴스레터입니다.

스타트업 소식을 포함하여 다양한 통계, 네트워크 효과에 대한 에세이를 전달하기도 합니다.

그는 뉴욕 타임즈, 포춘, 와이어드 등에 650여 개 이상의 수필을 기고한 상태입니다.


4. 더 밀크 (The Miilk)

테크니들과 함께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뉴스를 전하는 뉴스레터 양대산맥이라 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뉴스레터를 통해 테크 기업들의 이슈와 기술들이 전세계 AI·IT 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5. 투 센츠 (Two Cents)

한국 인터넷 2세대를 대표하는 허진호 박사의 뉴스레터입니다.

벤처캐피탈, 세마트랜스링크에서 일하며 직접 겪은 사례와 본인이 직접 분석한 기술ㆍ경제 등의 정보 흐름을 알려주는 사이트입니다.

초기 보다는 조금 정보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국내외 정보를 고르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IT관련 유용한 정보를 알고 계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메이커 챌린지 4 by Disquiet

4주 동안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의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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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호

박진호

sapa 가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어 간다.


sapa 는 react, vue 같은 ui framework(?) 이다.

(예전 버전은 여기에 ....

https://sapa.easylogic.studio/docs/tutorial-basics/start-sapa/)


기존에 만들었던 sapa 의 개념과 사용성을 jsx 로 맞춤으로써 내부 구조를 다시 만들었다.


jsx 로 구조를 맞춘건 기존의 리액트 개발자들에게 설명하기 쉽도록 하는 목적이 있다.

ui framework 라는 것도 결국은 누군가가 써줘야 하는 입장이니 이왕이면 유저가 많은 곳이 좋을 것 같았다.

그래서 문자열로 되어있는 template 구조를 jsx 형태로 만들고, vdom 개념을 추가 하고 , react 에 있는 몇가지 Hook 들도 비슷하게 넣었다.


겉으로 보면 react 랑 거의 흡사하지만 내부 구조는 완전히 다르다.


그런데 여기까지 하면 또 안 쓸 것 같아서 이번에는 UI 셋도 제공할려고 작업하고 있다.

이름은 elf (easy logic framework) 이다.


문서화 까지 다해서 오픈할려고 열심히 준비중이다.

그러다 보니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만 한 번의 베이스를 만들어 둬야 그 다음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마무리를 잘 해볼려고 한다.


곧 오픈할 수 있기를....


ps.

이걸 마무리 하면 아래와 같은 것들이 한번에 정리된다.


  1. ui framework 코어를 만질 수 있다.
  2. 디자인 시스템과 그 결과물의 ui component 를 같이 개발 할 수 있다.
  3. 원하는 기능은 코어에 직접 넣어서 작업 할 수 있다.
  4. 라이브러리 의존성이 많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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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문홍

민문홍

Born2Be Startup Festa

[Doodlin (그리팅) x 모두싸인 (Modusign) x Kodebox (ZUZU)]

연합 개발자 채용 설명회 (Wtih. EO STUDIO)


🎉Born2Be Startup Festa🎉

기존 채용 설명회와는 다르게 '개발'과 '제품'에 집중한 설명회!

'개발자'분들을 위한, '개발자'분들에 의한, '개발자'의 채용 설명회입니다.

B2B SaaS 기업, 두들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 할 라이브 채용 설명회가 개최됩니다.


* 참여 신청하러 가기 👉 https://lnkd.in/gQqaG4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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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 채용관리솔루션 두들린의 개발문화와 비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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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 신청하시거나 실시간 퀴즈를 맞춰주신 분들께는 개발자 분들을 위한 선물이 와르르 쏟아집니다!! (트랙패드, 에어팟 맥스 헤드셋 등등)


• 일시: 9월 14일(수) 오후 8시- 11시(약 3시간)

• 참가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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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김현준

1,000명~2,000명 설문조사를 무료로 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초기 스타트업의 가설검증 및 설문조사 등 초기 단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

"서베이픽"을 만들고 있는 김현준이라고 합니다.

https://bit.ly/3QGMmiK << 서베이픽 서비스 소개

해당 아이템에 대한 가설검증을 진행하는중에 있어서 실제로 초기 스타트업들에게 수요가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약 1,000명~2,000명 정도의 사람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받아보실 수 있게 솔루션을 무료로 제공해드리려고 합니다. (여기서의 초기 스타트업은 창업 1년 미만의 스타트업을 의미 합니다. 법인 유뮤 상관X)


필수 조건 : 3분이상 소요되지 않는, 선택지가 3개 이하인 간단한 형식의 객관식 설문조사

무료로 제공해드릴 설문조사의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하나에만 해당하시면 됩니다!)

-프로덕트에 대한 수요, 고객들의 문제 정의 등 초기 가설검증 과정에서의 필요한 설문조사

-프로덕트에 대한 자세한 질문(UI/UX 리뷰 등)이 없는 설문조사

-기타(댓글 or 폼에 정보 남겨주시면 확인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모두 진행해드릴 예정이니, 아래 폼에 간단한 정보를 입력해주시면 순차적으로 안내드리겠습니다!


https://forms.gle/Be5UpxijhZir8y7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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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훈

함정훈

아마존 채용 프로세스 ‘바 레이저'의 8가지 원칙

1. 직무 기술서 작성Job Description

해당 직무의 역할을 분명히 정의하고 명확하게 기재한 직무기술서 없이는 회사의 기준에 맞는 적합한 인재를 뽑기가(불가능하지는 않지만)상당히 어렵다. 아마존에서는 JD를 작성하는 일부터가 채용 관리자의 책임이다. ’바 레이저'는 JD의 명확성을 검토한다.

좋은 JD는 그 내용이 반드시 구체적이어야 하고 초점이 분명해야한다.

예를들어, 영업 관리자를 위한 직무기술서는 영업의 유형이 무엇인지(내부인지 외부인지), 영업의 대상이 B2C인지 B2C인지, 역할의 수준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나타내야한다.

대부분의 채용 관리자는 채용 프로세스를 진행하는 데 급급한 나머지 JD 검토 과정을 생략하곤 한다. 하지만 이 경우 십중팔구 모호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직무기술서를 얻게 된다.

2. 이력서 검토Resume Review

리크루터는 이력서의 내용이 JD로 정의한 직무 요건을 얼마나 충족하는지 파악한 후 가장 적합해 보이는 지원자들을 추려낸다. 이를테면 아마존이 ‘자율팀’ 구조로 전환하던 시기에는 ‘조율가' 역할을 채용하는 대신 ‘실행가'와 ‘발명가' 채용에 힘을 기울여야 했다.

JD가 수정되기 전까지 우리는 ‘팀 간 의견 조율' 능력을 지닌 사람들로부터 너무나 많은 이력서를 받았고, 그것들을 모두 폐기할 수 밖에 없었다.

3. 전화 인터뷰Phoone Screen

이력서 풀에서 지원자들을 선별했다면, 채용관리자는 각 지원자와 한 시간짜리 전화 인터뷰를 한다.

채용관리자가 미리 준비해두었던 질문들은 지원자의 과거 행동 사례를 파악하기 위한것과 아마존 리더십 원칙에 지원자가 얼마나 부합되는지 살피기 위한 것들이다.

4. 대면 인터뷰In-House Interview

일반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루프는 인터뷰어 5~7명으로 구성된다. 참여 인원이 몇 명이든 간에 채용 관리자와 리크루터, 한 명의 바 레이저는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인터뷰 루프 참여자는 몇 가지 중요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첫째, 모든 사람은 회사의 인터뷰 프로세스를 반드시 올바르게 훈련받아야 한다.

둘째, 인터뷰 루프에 참여하는 사람은 지원자가 입사 후 받을 직급보다 한 단계 이상 낮은 직급이어서는 안 된다.

대면 인터뷰의 독특한 2가지 특징을 알아보자

1) 행동 사건 인터뷰Behavioral Interview ’지원자의 과거 행동과 일하는 방식이 아마존 리더십 원칙에 얼마나 잘 부합하는가'를 판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이다. 지원자의 기본 정보(학력과 경력)는 아마존 원칙에 부합하는 인재를 찾는 데 별로 신뢰할 만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리더십 원칙을 얼마나 잘 발휘할 수 있는가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행동사건 인터뷰 기법을 도입해야 했다. 이 기법은 열네 가지의 리더십 원칙 중 하나 이상을 각 인터뷰어에게 할당하고, 그들이 돌아가면서 지원자에게 관련한 질문을 던지는 방식이다. 이 방식을 사용하면 두 가지 유형의 데이터를 끌어낼 수 있다.

첫째, 인터뷰어는 지원자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떤 기여를 해왔고, 아마존에서 겪게 될 비슷한 업무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왔는지 등 생생한 사례를 얻을 수 있다. 둘째, 인터뷰어는 지원자가 자신의 목표를 어떻게 달성했는지와 그 방법이 아마존 리더십 원칙에 부합하는지를 알 수 있다. 요컨대 “당신의 경력에 관해 이야기해주세요" 혹은 “이력서 내용을 상세히 설명해주세요"와 같은 일반적이고 개방적인 질문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원하는 정보를 드러내지도 않을뿐더러, 지원자들은 미화시켜 긍정적인 내용을 전달하려 할 것이 틀림없기 때문이다.

반면 리더십 원칙에 따라 질문하면 ‘최고의 기준 고수하기'라는 원칙을 담당하는 인터뷰어는 이런 식으로 질문해야 한다. “팀장이 새로운 프로젝트나 계획을 시작하라고 지시했는데, 그 일이 충분히 도전적이지 않아서 계획을 재고해야 한다고 얘기했던 사례가 있다면 말씀해주시겠습니까?”

지원자가 대답을 마치면 인터뷰어는 더 깊이 파고들어 특정 정보를 얻기 위해 후속질문을 하는 것인데, 지원자가 과거에 어떤 임무를 수행했고 어떤 성과를 냈는지 확실히 파악하는 것이 특히 효과적이다. 어떤 지원자는 팀의 성취를 두고 자신의 기여를 과장하거나 혼동하기도 한다. 반대로 겸손한 지원자일수록 행여 떠벌리는 사람처럼 보일까 봐 자식의 역할을 축소해서 말하기도 한다.

아마존의 인터뷰어들이 진실을 파고들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STAR’라고 부른다.

“어떤 상황Situatuin이었습니까?” ”어떤 과제Task를 맡았습니까?” ”어떤 행동Action을 취했습니까?” ”결과Result는 어땠습니까?” 훌륭한 인터뷰어라면 지원자가 개인적으로 성취한 것과 팀이 수행한 것을 잘 구분할 수 있을 때까지 질문을 이어간다. “당신이 프로젝트 X 대신 다른 프로젝트에 투입되었다면, 프로젝트 X에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요?”, “프로젝트 X에서 가장 힘들었던 결정은 무엇이었고, 누가 그 결정을 내렸나요?”와 같은 질문들로 그런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모든 지원자는 회사의 잠재 고객이라는 것을 인터뷰어에게 주지시킨다.

2) 바 레이저 바 레이저는 모든 인터뷰 루프에 관여한다. 인터뷰 프로세스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잘못된 채용 결정을 내리고 있지는 않은지를 꼼꼼히 살피는 역할이다. 또한 그들은 다른 인터뷰어에게 모범을 보이기 위해 투입된다. 인터뷰를 수행하는 일 이외에 다른 사람들에게 인터뷰 기법을 코치하거나, 인터뷰 결과 보고 회의에서 적절한 탐지용 질문을 던지며, 개인의 편향이 채용 결정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단속하는 한편, 지원자가 회사의 채용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판단하는 일을 한다.

바 레이저는 인터뷰 프로세스의 모든 면에서 전문가 수준이 되도록 훈련받는다. ‘바 레이저 코어Bar Raiser Core’라고 불리는 ‘고참' 바 레이저 그룹이 이 프로그램을 관리하는데, 대부분 부사장급과 이사급으로 이루어져 있다.

5. 피드백 작성Written Feedback

인터뷰 후의 피드백 작성은 효과적인 채용 프로세스에 필수적이다.

아마존은 인터뷰를 마치고 나서 15분을 피드백 작성에 할애하는 게 현명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피드백 문서는 작성자(인터뷰어)가 자신의 결정이 타당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따로 무언가를 제시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철저하고 명확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피드백 작성은 아마존에서 ‘선택 사항'이 아니다. 마땅히 해야 할 ‘책임'이며, 문서 대신 구두로 피드백 할 수 없다.

6. 인터뷰 결과 보고와 채용 회의Debrief/Hiring Meeting

바 레이저느 가능한 한 즉시 회의가 열리도록 해야 하는데, 보통은 인터뷰가 완료되고 며칠 안에 회의가 열린다. 바 레이저는 화이트보드에 열네 가지의 리더십 원칙을 적어놓고, 지원자가 각각의 기준에 부합하는지, 미흡한지를 따지며 회의를 시작할 수도 있다.

유능한 바 레이저는 소크라테스식 질문법을 사용하여 비판적사고 프로세스에 시동을 건 다음, ‘모든 참석자가 같은 결론에 도달한다'는 목표로 대화를 이끌어간다.

바 레이저 프로세스 중에서 특히 인터뷰 결과 보고 회의는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린다. 아마존에서 채용 관리자는 자신이 회의를 주도하지 못한다는 것과 다른 인터뷰어들을 설득하면 안 된다는 것을 곧바로 알게 된다. 인터뷰어의 역할은 채용 관리자가 데이터를 수집하여 그에 따른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 일이지, 채용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

다시 한번 상기하지만, 바 레이저 프로세스는 시급성 편향에 의한 시간 낭빌와 길고 긴 고통으로 이어지는 잘못된 채용 결정을 막기 위해 설계되었다.

7. 추천 조사Reference Check

추천 조사는 채용 결정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요즘에는 그다지 강조되지 않는다. 하지만 프로세스의 구성요소 중 하나이므로 원래는 어떻게 실행되었는지 간략히 소개하도록 한다.

지원자를 채용하기로 결정한다고 해도 프로세스는 그걸로 끝이 아니다. 지원자에게 4~5명의 추천인 명단을 제출하라고 요청한다. 이상적인 추천인은 전 직장의 관리자나 동료, 부하 직원처럼 수년간 함께 일해온 동료다.

채용 관리자는 추천인에게 전화를 걸어 지원자의 자질과 과거 성과들을 알아보고 확신을 얻기 위해 질문을 던진다.(리크루터에게 맡기지 않는다)

8. 채용 결정 통보Offer Through Onboarding

많은 깅버에서는 채용 관리자가 리크루터를 시켜서 채용 결정을 통보하도록 한다. 하지만 이는 또 하나의 잘못된 조치다. 채용 관리자 본인이 채용 결정을 직접 통보해야 하고, 지원자에게 앞으로 그가 맡을 역할과 더불어 회사를 ‘팔아야'한다. 회사가 지원자를 선택했다고 해서 지원자가 회사를 선택했다는 뜻은 아니다.

유능한 지원자는 그 사람의 현 고용주는 물론이고 다른 기업에서도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받는 대상이라는 걸 반드시 유념해야 한다. 지원자를 놓칠 리스크는 항상 존재한다. 지원자가 사무실에 출근하기 전까지는 그 무엇도 장담할 수 없다.

이것이 바로 채용 관리자와 그의 팀원들이 채용 결정 통보 프로세스에 계속 관여해야 하는 이유다. 지원자가 회사뿐만아니라 그가 함께 일할 팀원들에게 계속 흥미를 갖도록 이끌어야 한다.

무의식적 편향 개선

한편 바 레이저 프로세스를 아주 간단하게 수정하여 놀라울 만큼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 사례도 있다.

어느 팀의 이사는 성별 다양성을 높이고자 했다. 바로 이력서를 보내온 모든 여성 지원자와 전화 인터뷰를 한 것이다. 이 솔루션은 채용 기준을 낮추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자격이 없는 지원자를 ‘여성'이라는 이유로 우대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만약 지원자가 전화 인터뷰를 통과하지 못하면 절대로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없었으니 말이다.

이를 통해 여성 지원자에 대한 검토자의 무의식적 편향이 이력서 전형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이 분명하게 드러났다. 그 결과 훌륭한 자격을 지닌 여성 지원자들이 전화 인터뷰를 받기도 전에 탈락하고 말았다.

그 이사의 통찰력 있는 해결책은 프로세스의 핵심 원칙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채용 결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훌륭한 사례다.

더불어 편향이 어떻게 채용 결과를 은밀하게 망치는지를 상기하는 좋은 사례가 되었다.

바 레이저와 다양성

바 레이저 프로세스는 개인의 편향을 최소화하고, 각 지원자의 업무 본질이 리더십 원칙과 얼마나 일치하는지에 따라 데이터기반의 채용 결정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개인적 편향은 비구조적인 인터뷰와 채용 프로세스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한다.

사전에 인터뷰를 질문을 준비하고, 인터뷰 기록은 반드시 서면으로 남기며, 인터뷰 후에 그 기록을 다시 읽고, 인터뷰 결과 보고 회의를 열며, 원칙을 충분히 이해한 상태에서 평가를 하는, 바 레이저 프로세스의 이 총체적인 과정은 모두 개인의 편향을 제거하는 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처음부터 최고를 채용하고 육성하라

바 레이저 프로세스는 ‘최고를 채용하고 육성하라'는 아마존의 핵심적인 리더십 원칙을 강화하는 데 기여해왔다. 이는 아마존을 전 세계적으로 성장시키고 확장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리더들을 불러모은 최적의 방법이었다. 또한 다른 조직에도 충분히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게 입증되었다.

무엇보다 아마존 채용 프로세스는 ‘플라이휠 효과'를 발휘한다. 즉, 오래 사용할수록 점점 더 큰 이득을 가져다준다는 이야기다. 이상적으로 보면 채용 기준은 계속해서 높아질 것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직원들은 스스로 이렇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때 입사했기에 망정이지, 오늘 내가 인터뷰를 했다면 채용될거라는 확신이 들지 않아.”

쿨피스

쿨한 PM/PO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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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신뢰할 수 있는 커뮤니티는 무엇일까?

성공한 커뮤니티는 아래 3가지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1. Create their own influencers : 커뮤니티 만의 인플루언서 만들어 주기
  2. Focus on outcomes rather than vanity metrics : 사람들의 삶을 바꿔라, 그럼 그들은 돌아온다.
  3. Understand that communities are forever evolving : 빠른 시일 내엔 원하는 결과를 얻기 힘들다. 커뮤니티는 영원히 성장한다. 지속가능한 커뮤니티를 만드는 데 집중하라.

소속감, 지속가능성, 구성원에게 전달하는 가치가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이중에서도 지속가능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디스콰이엇이 만약 J커브를 그린다거나, 갑자기 Exit 한다거나 하면 거기서 커뮤니티가 끝나는 건가요? 물론 아닙니다. 인터넷이 살아있고 디스콰이엇이 살아있다면 메이커 커뮤니티는 영원할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저희가 어떻게 여러분에게 지속가능한 소속감과 고유한 가치를 전달해 줄 수 있을까요?


지난 달 말, 500의 @Jae Hee Chang 이사님과 커피챗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던 중, 디스콰이엇의 커뮤니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재희님께선 '신뢰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디스콰이엇은 8월 초에 500의 시드 프로그램 배치 6와 협업을 했었어요. 디스콰이엇을 통해 프로그램에 지원할 경우 무조건 인터뷰를 진행하는 다소 파격적이고, 500측에서 불필요하게 많은 리소스를 사용할지도 모르는 협업이었는데요. 이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디스콰이엇이 500에서 신뢰할 수 있는 커뮤니티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디스콰이엇에서 활동하는 메이커 분들의 프로덕트라면 믿을 수 있다는 거죠.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디스콰이엇은 어떤 면에서 신뢰할 수 있는 커뮤니티이고, 또 구성원들은 어떻게 그 신뢰를 증폭시킬 수 있는 걸까요? 다소 추상적이지만 '문화'가 신뢰가 쌓였을 때 형성되며, 잘 만들어진 문화는 더 많은 신뢰를 만들어 내어 커뮤니티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는 거름이 되는게 아닐까요?


커뮤니티 별로 추구하는 문화가 다양할텐데요. 디스콰이엇의 커뮤니티 탭에서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여기에 추가하고 싶은 것이 'Building in public'입니다. 커뮤니티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신뢰를 주려면, 투명성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즉 디스콰이엇 팀은 어떤 생각을 갖고 디스콰이엇을 만들고 있으며, 어떻게 무엇을 만들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죠. 그렇게 했을 때 저희 프로덕트를 좋아해주시는 분들과 더 깊은 유대 관계를 쌓게 되고, 자연스럽게 더 많은 피드백을 받으면서 디스콰이엇이 성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디스콰이엇 커뮤니티의 성장은 메이커 분들이 함께 성장하며 더 많은 것(투자 유치, 팀 빌딩, 유저 유입, 피드백 등)을 얻어갈 확률이 높아짐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저도 Building in public이라는 개념을 디스콰이엇을 알게 되면서 처음 접했고, 사실 지금도 어렵긴 합니다. 그래서 이번 주 내에 Building in public 하는 방법, 템플릿 등을 만들어 볼 예정이에요. 완성하는 대로 공지할 예정입니다. 메이커 분들도 Building in public을 해보고 싶지만 지금껏 못해오셨다면,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이런 노력을 통해 더 신뢰할 수 있고 지속 가능한 최고의 메이커 커뮤니티, 네트워크가 될 수 있길 ㅎㅎ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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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의심해봐야하는 성공의 여섯가지 믿음 (ft. The One Thing)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것이 성공에 필수적이라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체화가 잘 안된다. 그래서 게리 캘러의 The One Thing 책을 한 번 더 읽으면서 내용을 정리하고 있다.

이번에 읽은 부분은 ‘의심해봐야하는 성공의 여섯가지 믿음’이다.

아래 여섯가지 명제를 하나씩 의심해보고 대처법을 세워보자.


1.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 모든 일이 다 중요하지 않다. 대부분의 성과는 소수의 일에서 나온다. (파레토의 80:20 법칙)
  •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생산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 잠시 시간을 내어 무엇이 중요한지 결단을 내리고, 그 일을 중심으로 하루를 운영하라.
  • 긴 목록에서 시작하되 반드시 가장 중요한 하나를 찾을 때까지 멈추지 마라.
  •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닌 것들에게 NO라고 할 수 있어야한다.


2.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 한 번에 두가지 일을 할 수 있지만 한 번에 두 가지 일에 모두 효과적으로 집중할 수는 없다.
  • 너무 많은 일을 하려고 하다보면 어느것도 잘 하지 못할 것이다. 하나에 집중해라.


3.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 성공은 매 순간 자신을 철저히 통제하는데서 오지 않는다. 적은 자기통제력으로 옳은 일을 하게 만드는 습관을 만드는 데에서 온다.
  • 따라서, 좋은 습관을 자리잡을 때까지 약 66일간 전력질주를 하는 것이 핵심이다.
  • 한 번에 하나의 습관에 집중해라. 한 번에 좋은 습관을 두 개 이상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강한 정신력을 가진 사람은 없다.
  • 습관이 자리 잡고 나면 또 다른 습관을 만들어라.


4.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 하루에 발휘할 수 있는 의지력은 한정되어있다.
  • 의지력이 소모되기 전에 가장 중요한 일을 가장 먼저해라.
  • 의지력을 소모하는 활동: 유혹에 저항하기, 감정 억누르기, 충동 억누르기, 원치 않는 일 하기, 새로운 행동하기, 두려움 극복하기, 눈치보기, 단기적인 보상 대신 장기적 보상 택하기
  • 의지력 채우기: 휴식, 음식 섭취. 혈당을 오랜시간 균일하게 높이는 복합 탄수화물, 단백질이 적합.


5.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 모든 일에 관심을 쏟으려 하다 보면 제대로 완수되는 일이 하나도 없게 된다.
  • 가장 중요한 업무에는 극단적일 정도로 시간을 투자하고 나머지 부분은 부담을 갖지 마라. 기적은 극단에서 일어난다. 극단적으로 균형을 깨뜨려야한다.
  • 개인적인 삶에서는 극단을 추구하지 마라. 몸과 마음, 가족과 친구는 한 번 잃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 “삶이라는 게임에서 우린 5개의 공을 저글링 하고 있다. 일, 가족, 건강, 친구, 정직이다. 일은 고무공이어서 떨어뜨려도 다시 튀어오르지만, 나머지는 유리공이어서 떨어뜨리면 금이 가거나 산산조각이 나기도 한다.”


6.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 크게 생각하라 → 크게 행동하라 → 크게 성공하라
  • 기네스는 9,000년짜리 공장 임대 계약을 맺었다. 해리포터는 처음부터 7부작을 기획했다.
  • 큰 성과를 올리는 여정에서 자신도 성장한다. 큰 것을 경험할수록 자신도 커진다.
  • 어쩔지 모르겠을 때는 목표를 2배로 높여라. 원하는 곳보다 훨씬 더 높은 목표를 잡아라. 그러면 본래 목표를 달성하고도 남는 계획을 갖게 될 것이다.
  •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학습과정의 일부라 여기고 자신의 진정한 잠재력을 끊임없이 찾아라.


100일챌린지#095


책을 다 읽으면 정리해서 전체 요약본을 보내드려요 😁

📭 https://maily.so/on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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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l Rho

Eul Rho

커머스 데이터, 아직도 묵혀두고만 있나요?

라플라스에서 "매출 3배 성장의 비결, 데이터를 활용한 브랜드 성장 전략"을 주제로 첫번째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잘나가는 브랜드의 마케팅 팀장은 어떤 숫자를 보고 어떤 판단을 내릴지 궁금하셨던 분들, 같은 시기에 매출이 10배가 뛴 경쟁사가 선택한 데이터와 지표는 어떤 것인지 궁금하셨던 분들은 들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런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데이터가 왜 필요한지 모르시는 분
  • 스스로가 보고있는 데이터가 제대로된 데이터인지, 같은 지표를 보고 어떤 판단과 액션을 해야하는지 고민되시는 분
  • 엑셀로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고, 숫자를 도출하는 작업을 배우고 싶으신 분


웨비나 일정 : 2022년 9월 15일(목) 오후 2시

웨비나 장소 : 줌 (이벤터스로 신청)


선착순 20명을 모시고 있고, 선착순 안에 들지 못한다고 해도 실망하지 마세요!

라플라스에서는 앞으로도 고객사들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어떻게 데이터를 활용하여 성장할 수 있는지를 공유드릴 예정입니다 :)


기타 문의사항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빠르게 응대해드리겠습니다.

혹은 편하게 eul.rho@laplacetec.com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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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sie Jeong

Cassie Jeong

초기 프로덕트 홍보, 피드백 관련 설문

안녕하세요. 넥스트유니콘에서 PM을 담당하고 있는 Cassie입니다.


초기 프로덕트를 구현 중이시거나 출시해보신 경험이 있으신 분들을 대상으로 초기 프로덕트 (MVP) 출시 관련 홍보, 피드백과 관련한 설문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MVP 기획 및 출시 중 홍보, 피드백과 관련한 니즈를 파악하여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프로덕트를 만들고자 설문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프로덕트 홍보, 피드백과 관련하여 경험을 공유해주시고 싶은 분들의 많은 설문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


설문하러 가기 👇🏼👇🏼👇🏼

https://form.typeform.com/to/xZzEO9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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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연

김성연

🚀 90년대의 기발한 마우스 커서 효과들


- 1997년에 원하는 대로 마우스 커서의 디자인을 변경할 수 있는 Comet Cursor라는 소프트웨어가 세상에 처음 나왔어요. 참고로 이 소프트웨어는 사용자의 허가 없이 설치되는 스파이웨어의 일종이었죠.


- 이로 인해 다양한 마우스 커서 디자인들이 생겨났어요. 이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그 시절 사람들이 얼마나 기발했는지를 알 수 있어요. 오른쪽 상단의 to your site 버튼을 클릭하시면 마우스 커서에 대한 깃헙 코드도 확인하실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


✅ 팀원들과 이런 이야기를 나눴어요.

- 이런 마우스 커서 디자인을 예전에는 종종 볼 수 있었는데 이제는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된 것 같아요. 팀원들과 함께 오랜만에 사용해 보니 유저들의 입장에서 좀 더 재미있게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액션에 대한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받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저희 서비스에도 마우스 커서 디자인 적용을 검토해 보기로 했어요.


- UX라는 분야가 고도화되면서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위해 익숙함이라는 가치가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어요. 하지만 이로 인해 제품을 디자인하는 과정에서 과감한 시도를 하기는 더 어려워졌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의 팀들은 여전히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위해 혁신적인 디자인을 실험하고 있어요.


- 사실 지금까지 저희 팀은 익숙함이라는 가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적절한 비율로 새로움이라는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시도를 계속 해나가는 것도 중요하다는 의견을 나눴어요.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 https://maily.so/productlab/posts/fb5a7a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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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DUCT LAB에서는 매주 화요일, 국내외 다양한 프로덕트 관련 콘텐츠들을 연구하고 오로지 3개의 콘텐츠들만을 선정해서 요약본과 원본 링크를 함께 전달해드리고 있습니다. 링크에 접속하시면 나머지 콘텐츠들을 보실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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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훈

김동훈

번아웃으로부터 조직을 지키고 싶으시다면?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인들링에서 스타트업 CEO 정신과 의사가 들려주는 개인과 조직을 무너뜨리는 번아웃라는 주제로 웨비나를 준비했습니다.

직장인 89%가 경험한다는 번아웃, 개인과 조직에게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지, 그리고 이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속 시원하게 알려드립니다!

(이건 비밀인데, 동일한 주제로 지난번 웨비나를 진행했을 당시에 인사담당자분들의 반응이 굉장히 뜨거웠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스스로가 번아웃인지 스트레스인지 잘 모르시는 분
  • 팀원들의 스트레스 케어를 통해 팀의 분위기와 업무 생산성을 제고하고 싶으신 분
  • 번아웃으로 인해 갑작스러운 결원을 겪으신 대표님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어요!

  1. 참여하신 모든 분께 마인들링 올인원 프로그램 30% 할인 쿠폰
  2. 설문조사에 참여만 해도 100%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증정


추가 이벤트도 있답니다!

a. 실제 사용자를 위한 이벤트

- 웨비나를 통해 구매한 분 중, 실사용 후기를 보내주시면 프로그램 이용권을 추가로 제공해드립니다.

b. 기업 관계자를 위한 이벤트

- 웨비나를 통해 기업용 마인들링 서비스를 신청해주실 경우에 최대 100만 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해드립니다.


웨비나 일정 : 2022년 9월 21일(수) 오후 7시

웨비나 장소 : Google Meet

웨비나 구경하기(클릭)


기타 문의사항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빠르게 응대해드리겠습니다.

혹은 편하게 dony_kim@40fycorp.com으로 부탁드립니다:)

마인들링

심리검사부터 마인드 케어까지 내 손안의 마음 테라피 'MIND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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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영

곽도영

첫 R&R의 변화

안녕하세요, 도다라는 초기 스타트업의 아빠 곽도영입니다.

드디어 팀 빌딩이 일차적으로 완료가 되었고, 프로덕트의 발전 방향성도 어느정도 잡혔어요. 오늘은 저의 R&R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제로 : 0에서 시작하다>

처음 도다마인드를 시작했을 때 저의 역할은 한 마디로 ‘잡부’였어요. 포토샵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것부터 고객의 CS 응대, 고객 인터뷰, 제품 기획까지 모든 업무를 진행했어요. 하루종일 포토샵을 하다가 퇴근하는 날도 많았고요. 당시에는 팀원들을 모실 수 있는 여건도, 들어오시려는 팀원도 많이 없었기 때문에 최대한 저희 3명이서 일당 백을 해야했어요.


자연스럽게 어떤 업무도 한 명의 전문적인 팀원이 진행하는 것보다는 못 했지만, 어떻게든 작동되고 굴러가게 진행했어요. 특히 처음에 제품이 없었을 때는 스케치북에 펜으로 그려가면서 일다님께 설명했을 정도였어요.


<베타 : 프로덕트를 가장 열심히 쓰는 사람>

서비스 베타를 만들고 나서 제가 가장 열심히 했던 업무는 도다를 이용해서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서 오픈채팅방과 같은 커뮤니티에 공유하는 일이었어요. 많은 고객들이 사용하지 않는 상태였기 때문에 저라도 최선을 다 해서 프로덕트를 어떻게든 알려야했어요.


‘우리 서비스 이렇게 끝내준다'를 보여주는 데에는 도다로 제작된 콘텐츠를 직접 경험해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하루종일 콘텐츠를 만들다가 가곤 했어요. 제가 만든 콘텐츠가 대박이 날 때는 기쁘다가도 열심히 만들었는데 딱히 반응이 없을 때는 ‘지금 이게 잘 하고 있는 게 맞을까?’라는 생각도 가끔 들었지만 꾸준히 저희 프로덕트를 열심히 썼어요.


<런칭 : 투자 라운드를 돌다>

3명인 상태에서 처음으로 대표로서의 역할을 하기 시작한 것은 투자 라운드를 도는 것이었어요. 라운드를 돌면서 가장 많이 들은 피드백은 ‘대표님이 현재 해야하는 일들은 잘 처리하고 있지만 장기적인 생각과 고민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한 역할이에요.’라는 말이었을 만큼 당시에는 포토샵과 CS에 파묻혀 있었어요.


당시에는 ‘당장 불이 타오르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불을 진압해야할 지 고민하는 것이 가능할까?’라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대표가 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 맞더라고요. 큰 팀에서는 가능하겠지만, 당장 오늘 내일 하는 당시를 생각하면 다시 돌아가도 비슷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다행히 이지애 상무님을 만났고, 투자자들이 어떤 부분을 궁금해하고, 저희가 어떻게 궁금증을 해소해드려야 하는지, 저희를 매력적으로 보이게 해서 ‘팔리게 하는 방법'을 전수 받았어요. 덕분에 투자심의 위원회를 통과할 수 있었고, 동시에 마루에 합격하면서 처음으로 저희만의 사무실을 얻을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베타를 벗어나 정식 런칭을 하면서 숫자가 만들어지기 시작했어요.


<원 : 팀원들을 모셔오다>

투자금이 납입 되고 첫 팀원을 모셨어요. 아무것도 없는 상태였지만 저희만의 기준과 생각으로 최대한 좋은 분을 모시기 위해 발바닥에 불이 떨어지도록 미팅을 요청하러 다녔어요. 브런치를 보고 관심이 생겨서 연락을 주신분도 있었다보니 브런치 글을 최대한 잘 쓰려고 손에 불이 나도록 글을 쓰기도 했고요.

스타트업 씬에서 제가 알려져야하고 검색을 했을 때 저희와 관련한 콘텐츠들이 많이 걸릴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글을 모든 채널을 통해 올렸어요. 콘텐츠들에는 언론 기사, 도다로 제작된 콘텐츠, 블로그 글, 인터뷰 등 다양한 종류가 있었어요.


조금씩 지표가 올라가고, 엄청난 콘텐츠 생산으로 스타트업 씬에서 저희가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그렇게 한 분, 두 분 팀원을 모실 수 있었어요. 그렇게 저희 팀은 10명이 되었답니다.


<투 : CEO로서의 일>

멈춰있는 쇳덩이를 맨몸으로 코파운더 셋이서 낑낑대며 밀고 있었는데, 이제는 좋은 팀원들이 합류해서 기존에 하던 여러가지 업무들 점점 저희 손을 떠났고, 이제는 진짜 CEO, CTO, COO로서의 역할을 해야하는 시점이 왔어요.


먼저 CEO인 저와 COO 라운님의 R&R을 제대로 나누는 것이 중요해졌어요. 저는 바깥으로, 라운님은 안살림을 챙기는 쪽으로 전환되었고, 일하는 방법, OKR과 같은 프레임워크 팀원 온보딩 등 제가 하던 업무의 상당 부분을 라운님이 맡아주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이번 글의 본론인 저의 바뀐 R&R은 제품을 파는 것 뿐 아니라 저희만의 특별한 문제 해결 방식을 나누고 소통하는 것이에요!


스타트업은 단순히 제품을 파는 곳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곳이에요. 저는 스타트업의 CEO로서 도다가 해결하고 있는 문제가 가치있음을 진심으로 믿고 있고, 저희가 가진 관점이 특별하다고 생각해요.


더 많은 글을 쓰고, 공부한 것을 공유하면서 ‘고객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브랜드가 사용하는 서베이’하면 도다가 떠오르는 것이 제 새로운 목표가 되었어요.


도다팀은 이제 갓 1년이 되어가는 초기 SaaS이지만 그 누구보다 고객을 사랑하는 마음이 큽니다. 멋진 팀원들 덕분에 이렇게 소통하고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겨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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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메이커로그 연습장] 추석 연휴에 얻은 인사이트🌕

저는 오랜만에 추석 연휴를 맞아 토요일에 가족들을 만났는데요. 항상 만나던 스타트업 업계 사람들이 아닌 분들과 대화를 하니 조금 어렵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동시에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준 포인트가 있어요.

  • 내가 집중하고 있는 문제 말고도 사람들(가족들)에게 정말 다양한 문제가 있다.
  • 대중을 대상으로 Mass Adaption이 필요한 프로덕트라면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게 중요할지도 모르겠다.
  • 일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끊고 디톡스 or 리프레시하는 건 장기적 마라톤을 위해 필요하고, 큰 도움이 된다. 디스콰이엇 1년만 불태우고 접을 거 아니니까, 오래 가려면 그만큼 잘 쉬어야 한다.

여러분은 이번 추석 연휴에 무엇을 하셨나요? 그리고 어떤 인사이트를 얻으셨나요?

댓글로 짧게 남기고 함께 이야기 나눠보아요🙂

메이커로그 연습장

댓글 1~2줄을 작성하면서 글쓰기 연습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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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Sungchul Shin

Iron Sungchul Shin

브랜딩과 마케팅

요즘 저의 가장 큰 관심사는 세로 런칭한 서비스 ‘프레첼’의 브랜딩과 마케팅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브랜딩을 해야 저희가 타겟으로 하는 이들을 모을 수 있을지.

브랜딩의 관점에서 마케팅을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저는 요즘 관련된 서적이나 아티클을 찾아보는 경우가 굉장이 많은데요. 

이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한번 다루고, 오늘은 브랜딩과 마케팅을 관통하는 시리즈로 

현대카드 다이브에서 발행한 정태영 부회장의 강의 입니다. 


부록까지 총 7개의 영상으로 되어 있는데요. 이것을 보면서 저는 저의 관점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인상깊은 내용으로는,

‘브랜딩이 단순히 디자인 하나만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디테일이라는게 세부적인 것 하나하나 지정하는게 아니라 우리의 액션을 관통하는 한가지의 모습이다.’

‘고객의 페르소나만 정하는 게 아니라 카운터 파트너를 이루는 우리의 페르소나도 중요하다.’ 와 같은 이야기였으며,

또한 브랜딩과 마케팅을 따로 떨어뜨려서 생각하지 말라는 말도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강의 7편을 보는데 1.5배속으로 본다해도 큰 무리는 없을 것 입니다.

그러나 이 강의를 봄으로 인해 여러분의 브랜딩과 마케팅에 대한 관점은 조금 단단해 질 것 입니다.

저와 같은 사람도 그랬는데, 여러분이라고 안그러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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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습관 형성에 실패하는 방법

이제 2022년이 대략 100일 남았다. (정확히는 111일) 올해가 가기 전에 습관 만들기에 도전하면 좋을 거 같아서 내가 항상 하는 실수들에 대해 정리해본다.

내가 만들 습관은 아침 6시에 일어나자마자 조깅하기이다.

3줄 요약

  1. 한 번에 너무 많이 하려고하기
  2. 동기부여에만 의존하기
  3. 과거에 왜 실패했는지 분석하지 않기


1. 한 번에 너무 많이 하려고하기


당연히 욕심이 생긴다. 한 번에 7개씩 하려고 했었다. 근데 이렇게 하면 딱 7일 간다. 습관으로 만들고 싶은 것들 중에 가장 중요한 게 뭔지 파악하자. 그리고 그거 하나만 하자.


가장 중요한 목표와 연관이 있는 습관일 수도 있고, 하루의 가장 중심이 되는 습관일 수도 있다.


나 같은 경우는 6시에 눈 뜨자마자 조깅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습관이라고 생각한다. 조깅을 하고 나면 에너지가 꽉 차서 다른 것들을 할 동기부여가 충분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면 나머지는 알아서 잘 된다.


2. 동기부여에만 의존하기


처음에 목표를 설정할 때는 당연히 동기부여가 높다. 무조건 할 수 있다! 라는 마인드를 갖고 있을테지만, 피곤한 날, 그냥 기분이 안좋은 날 등 동기부여가 0에 수렴하는 날들이 올 것이다.


이걸 대비해서 외부 장치들을 마련해두는 게 좋다.

나에게 가장 효과적이었던 건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고 돈을 걸어두는 것이다. 예를 들면,

매일 X를 하지 않으면 10만원 주겠다.

라고 해놓는 것이다.


이건 두 가지 효과가 있는데, 돈을 잃는다는 스트레스도 있고, 내 평판이 깎인다는 스트레스도 있어서 굉장히 효과적이다.


조건은 두 가지이다.

  1. 평판이 깎이기 싫은 사람들에게 말하기(ex. 직장동료, 친구, SNS에 광역 어그로)
  2. 잃으면 고통스러울 정도의 돈을 걸기


나는 한 번 하지 않을 때마다 친구에게 치킨 한 마리씩 보내기로 했다.


3. 과거에 왜 실패했는지 분석하지 않기


과거에 실패를 했다면 왜 실패했는지 분석을 해보자. 그리고 그것에 대한 대처법을 세워놓으면 또 실패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내가 늦게 자는 이유는 두 가지이다.

  1. 술자리가 있어서 늦게 들어온다
  2. 침대에 누워서 유튜브를 보다가 늦게 잔다


대처법


술자리에서 늦게 들어오는 경우는 집에 정확히 몇 시에 올지 정해놓지 않아서 발생한다. 아무리 늦어도 집에 1시에 들어올 수 있도록 약 한 시간 전에 알람을 맞춰놓으면 된다.


침대에 누워서 유튜브를 보지 않도록 책 한권을 침대 옆에 두고 핸드폰은 옆에 치워둔다. 밤 10시에는 자동으로 ‘비행기모드'로 들어가게 해서 인터넷이 되지 않도록 해뒀다.



내년이 되기 전에 본인에게 가장 임팩트가 클만한 습관을 하나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


100일챌린지#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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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우

최진우

조직문화

금요일 오후 성수동으로 향했다.

사무실을 벗어나 서울숲 구경하니 정말 리프레쉬가 됐다.

저녁에는 근처에서 열리는 마케팅 세션을 참여했다. 장소를 제공해준 곳이 투자회사로 유명한 퓨처플레이였는데 사무실이 놀라웠다.

배민과 토스 마케터 분들이 발표를 하셨는데

어떻게 생각을 할까? 무엇이 다를까? 어떻게 일할까? 어떤 인사이트를 가지고 있을까?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온것이다.

먼저 ‘이게 무슨 일이야’ 프로젝트를 진행하신 우아한형제들 팀장님이 마케터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식으로 세션이 시작됐다. 말을 하시는데 에너지랑 바이브가 너무 좋아서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을 했다.

세션을 한참 듣다보니, 문득 프로젝트가 '어떤 고민에서 기획되어 어떻게 실행되었는지' 전 과정이 자연스럽게 스토리텔링이 된다는 점이 놀라웠다.

이게 무슨 일이야 캠페인은 → 우리한테 이런 회사 문화가 있는데 어떻게 사람들한테 더 알릴까? → 어떻게 모여서 보고 집중해서 볼까? → 컨퍼런스를 할까? → 일, 문화 컨퍼런스 어때?ㅋㅋ '와 재밌겠다!ㅎㅎ' → 이런걸 하려고 하는데 연사로 참여해주실꺼죠? → 대표님 부터 참여 시켜볼까!?

세션내용에는 마케팅 꿀팁과 조언도 정말 많았지만, 나는 우아한 형제들 조직문화가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회사들과 다른점이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에 '우리 이렇게 일해요' 라고 공유하는 것을 잘한다고 한다. 사실 가끔 배민다움에 들어가보면 정말로 '일과 문화'에 대해서 끊임없이 이야기 하고 있다.

우아한 형제들은 어떻게 그런 조직문화를 가지게 되었을까? 초기부터 우형에 있던 팀장님의 대답은 단순했다.

'멋진 조직문화는 사실 창업자의 캐릭터를 반영하기 마련인 것 같아요'

'제가 뭘 어떻게 조성한게 아니고, 자연스럽게 창업자의 캐릭터가 반영된 것' 이라고 한다

김봉진 대표님은 애초에 세계 최고의 배달회사가 아니라, 회사 그 자체를 만들고 싶었고, 조직문화 세팅하는데 굉장히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그리고 만든사람이 이렇게 관심이 많으니 그렇게 된거고, 또 그걸 사람들이 좋아하니깐.! 그렇게 조직문화가 되었다고 한다. (뭔가 심플하지만, 맞는말..)

많은 사람들이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알고 조직문화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하지만, 나도 결국 그건 대표의 의지이고 대표의 철학이 반영되는거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우리 팀은 어떠한가? 그리고 나는 어떠한가?

나는 사실 조직문화에 대해 고려하는것은 어느정도 생존이 된 회사에서나 고민하는 문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돌아보면 우리도 같이 개발하면서 여러 문화가 생겨났고 또 그 중에는 개선해야할 문화도 있다. 물론 초기부터 조직문화를 신경쓸 여력은 없겠지만, 그래도 창업자는 자신이 투영된다는 점을 알고 조직문화에 관심을 두어야한다.


ps. 마케팅 세션가서 마케팅 내용은 없고, 조직문화에 대해 꽃혀버렸네요. 기회있을 때 마케팅 관련 글을 다시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



https://www.instagram.com/comicstack_official/

코믹스택

웹툰으로 개발을 배워봐요! 개발툰 플랫폼, 코믹스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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줂

줂

04. 웹사이트 상세기획하기

이때까지만 해도 본업에서도 상위기획을 주로 진행했었기 때문에 상세기획은 저에게는 큰 도전이었는데요! 네번째 글, 웹사이트 상세기획하기에서는 수많은 온라인 콘텐츠들을 교재 삼아 한 단계씩 상세기획을 진행해 나간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서비스중인 프로덕트에 합류하게 되신 분들이 궁금해하실 만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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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드 프로젝트(URURL)를 진행하면서 경험하는 내용들을 기록한 글입니다.


'02. 무슨 제품을 만들까(문제편)'과 '03. 무슨 제품을 만들까(해결편)'에 기록해둔 것처럼 상품에 대한 상위기획을 마쳤다. 이제 실제 서비스에 이용될 웹사이트 상세 기획을 할 차례다. URL 탐색, URL 저장,URL 관리, URL 소비 기능을 제공하는 기반이 될 '웹사이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까. 크게 어떤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할 것인지, 웹사이트 내에서 제공할 기능을 간추리고, 화면에 배치하고,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할 것인지 고민이 필요했다.



01.대응 기기 정하기

개인시간에는 모바일로, 업무시간에는 PC를 주로 사용한다는 소비 패턴에 따라 모바일과 PC 모두에서 동일한 사용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했다. 고객 경험 조사의 선택지에는 없었지만, 콘텐츠를 읽을 때 태블릿을 자주 사용한다는 지인들의 정성적인 피드백 또한 반영했다. 모바일, PC, 태블릿 모두 대응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우선 PC를 기준으로 작업했다.


02. 웹사이트 흐름 정하기


우리 제품은 URL 탐색부터 저장, 관리, 소비 기능을 갖춰야 했기에 각각 단계에서 웹사이트에서 구현이 필요한 내용은 무엇일지 정리했다. 또한 계정별로 URL을 저장할 수 있어야하기 때문에 이용자를 계정단위로 관리할 수 있도록 회원가입/로그인 기능은 필수적이었다.


  • [기본] 회원가입/로그인 화면
  • [URL 탐색] 다른 사람이 저장한 URL 카드 목록 화면(해시태그를 곁들인)
  • [URL 검색] 저장된 URL 중 특정 검색어를 입력해 확인하는 화면
  • [URL 저장] URL을 저장하는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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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RL 관리] URL별 코멘트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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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URL

URL을 가장 쉽게 관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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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지

황현지

메이커의 책 읽기

추석을 맞이해서 인터스텔라를 다시 봤다.

책장을 두드리고 있는 쿠퍼를 보니 마침 요즘 한창 빠진 독서가 떠올랐다.

이에 메이커로그를 통해 “창업가로서 책을 읽는 것"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창업가의 책 사랑

얼마전 오랜만에 학부 시절부터 친했던 과 선배를 만났다.

이제는 꽤나 몸집이 커진 스타트업 초창기 멤버로서 UX 디자이너로 일했던 선배였다.

스타트업에서 일할 때 보니까 대표들은 그렇게 책을 읽더라! 어디에도 답이 없으니까 자꾸 책을 찾는거지 ㅎㅎ

정말 맞다.

나에게 창업의 확신을 심어준 친구도(현재 대형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회사의 초창기 개발자로 일하고 있다) 창업에 대해 상담을 하자 많은 책을 추천해주었다.

@Hyunsol Park님의 "창업에 도움이 되었던 책 목록"이 디스콰이엇 유명 인기글이기도 하지 않은가!

(이 글을 쓰려고 다시 찾아보니 많은 메이커분들의 스퍼트로 인기글에서 지금은 보이지 않는다.. 여기에서 볼 수 있다.)


나의 독서 인생

블로그, 웹진, 뉴스레터, **메이커로그** 등 지금은 인터넷으로 다양한 글들을 읽으며 정보를 구할 수 있지만 책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또 다른 것 같다.

나는 어린시절엔 해리포터만 전권 10회독은 했다.

그 이후엔 자기계발서만 주야장천 읽었더랬다.

한 때는 현대 시에 빠져 시집을 품고 살다가, 회사에서 월급쟁이로 살 땐 투자 책을 그렇게 샀다 ㅎㅎ (이건 항상 읽다 말았다..)

그리고 지금, 친구가 추천해주었던 “승려와 수수께끼" 완독을 시작으로 책을 꾸준히 읽어나가고 있다.

“내가 왜 이 일을 하는가?”에 대한 스타트업 마인드셋을 세울 수 있었던 책이었다.


책 읽는 방법

나는 여전히 “책은 종이 책이 국룰이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읽고 싶은 책은 많고 이제는 워낙 이동이 잦다 보니 무거운 가방에 책까지 들고 다니기가 부담스러워졌다.

이에 고민 끝에 이북리더기를 구매했다!

현재까지 만족도는 최상. 왜 이제 샀나 싶다.

아이패드로 읽기도 해봤지만 “글을 읽고 생각한다"라는 목적에는 덜 부합 했던 것 같다.

그래서 현재는 이렇게 진행하고 있다.

  • 글을 읽고 느끼기 위한 책 : 이북리더기 사용
  • 정보 습득을 위한 책/논문 : 아이패드 사용
  • 읽다가 이건 소장해야한다! 라거나 이건 전시해두어도 좋겠다 라는 책은 종이로 구매


이렇게 현재 읽고 있는 책은 "제로투원", "1일 1로그 100일 완성 IT 지식", "현업 기획자 도그냥이 알려주는 서비스 기획 스쿨" 등이다.

다음으로는 @Hyunsol Park 님이 PM을 위해 추천한 책 “인스파이어드"가 대기중이다!


나의 책 추천

나는 김초엽 작가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을 추천한다.

많은 분들이 스타트업 관련 책을 많이 읽으실 것이라 생각한다.

뜬금없이 소설 추천에 읭? 할 수도 있겠지만, 가끔은 소설로 언제나 바짝 긴장해있는 머리를 말랑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7개의 단편소설로 이루어진 한국판 SF 장르인데, 나같은 인문학 감성 한 스푼의 이과생에게 딱이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건 “관내분실”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 창업팀이 관심가지고 있는 “기억"과 “AI”와 깊은 연관이 있다. 참 사람 취향이 한결같음을 느낀다 🙂


질문

다들 사업과 프로덕트에 대한 고민으로 바쁜 이 때에 어떻게 시간을 쪼개서 책을 읽는지 궁금하다.

또 그렇게 읽으면서 추천하고 싶거나 이야기 나누고싶은 책이 있다면 공유를 부탁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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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현

석정현

@논산훈련소 프로젝트 part2

시작은 기본부터

"MVP(Minimum Viable Product) - 생존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서비스(기능)"

@논산훈련소 프로젝트는 이전에 가지고 있던 지식과 내용을 재정립해가면서 기획하고 개발하는 형태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재정립하였던 개념은'MVP'였습니다.


1."여러분은 MVP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저는 MVP(Minimum Viable Product)는 최소한의 기능이라고 명칭 하면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위한 최소한의 기능 구현을 목표로 작업 및 기획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MVP는 "viable"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생존 가능한" 의미를 가지고 있어 사실 본질적인 의미는 "최소한의 기능"이 아닌 "생존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서비스(기능)"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2."최소한의 기능" (!=) "생존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서비스(기능)"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두 문장이 같은 문장일까요? 저에게 저 문장은 엄청난 차이로 다가왔습니다. 예를 들어 어떠한 제품 및 서비스를 위해 1 ~ 5까지 있는데 최소한으로는 1 ~ 3까지만 필요하다고 가정해 보죠. 만약 이전 정의라면 실제 초기 모델의 서비스 개발과 운영은 1 ~ 3까지만 진행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생존'을 위해 4까지 필요하다면 사실 초기 모델의 개발과 운영은 1 ~ 4까지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단순 기능 개발 및 구현 외에도 마케팅, 광고 등 "'생존'을 기준으로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하며 소개와 설득하는 최소한의 모든 것이 MVP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MVP란? 아래와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생존'을 위해 서비스의 목표와 목적의 따라 기획과 개발을 하고 더불어 소개와 설득하는 등 서비스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모든 과정

*목적: 실현하려는 일 또는 상태

*목표: 어떤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정량적 지표


[고객 개발 방법론의 창시자 시티브 블랭크가 설명하는 MVP ]

An MVP is not a Cheaper Product, It's about Smart Learning. Defining the goal for a MVP can save you tons of time, money and grief.

[린스타트업 저자 에리 리스가 설명하는 MVP]

the minimum viable product is that version of a new product which allows a team to collect the maximum amount of validated learning about customers with the least effort



@논산훈련소 프로젝트 MVP (Lean, Agile)

결국 MVP를 하기 위해서는 기획하는 과정에서 '서비스의 필요성, 가능성을 검증하는 방법',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한 '운영 방법 및 분석 방법', 서비스를 소개 및 설득하는 'SEO, 마케팅' 등 시간과 돈을 아낄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1.Lean, Agile 차이점

MVP모델을 위해서 많은 분들은 린(Lean) 또는 애자일(Agile)한 작업을 한다고 하지만 이것이 때로는 혼용되어 사용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린(Lean) 방법론: 사용자 관점에서 전체 프로세스 상 낭비 제거
애자일(Agile) 방법론: 사용자와의 협업을 통해 빠른 개발을 수행

이 둘 방법론은 '사용자의 관점'과 '사용자'라는 큰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논산훈련소 프로젝트의 경우 커뮤니티 형 서비스인 만큼 린(Lean) 방법론 보단 애자일(Aglie) 방법론으로 계획 → 설계(디자인) → 개발(발전) → 테스트 → 검토(피드백)등 일주일을 기준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 및 페이지 확장을 목표로 진행 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용자 경험을 듣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문의할 수 있는 공간을 사용해 언제든지 문의할 수 있는 형태로 기획 및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2.@논산훈련소 프로젝트의 판단 시기 및 마케팅

SEO 작업은 구글의 '구글 서치 콘솔' 및 Meta 태그를 활용해 '구글 SEO 공식 문서'를 중심으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SEO 작업은 비슷한 기준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케팅의 경우 별도의 영상 및 디자인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인력이 없기 때문에 구글의 키워드를 통한 검색 광고로 진행할 것입니다.(키워드 광고의 경우 키워드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차후 금액을 지정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내용에서 MVP를 정의한 만큼 SEO 작업을 마무리한 후 광고를 진행한 시점이 MVP모델의 상태라고 판단, 사용자의 '이벤트 클릭률' 및 '페이지 머문 시간'은 @논산훈련소 프로젝트의 '가치성'과 '지속성'을 기준으로 판단하기로 하였습니다.


메이커 챌린지 4 by Disquiet

4주 동안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의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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