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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이창환

두 달만에 파이썬 코딩 환경 만들기

안녕하세요. 저는 코들을 개발하고 있는 팀모노리스 CTO 이창환입니다. 여기선 모든 개발을 다 하지만, 경력은 백엔드 개발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팀모노리스 이전에는 버킷플레이스에서 3년간 일했습니다.


코들은 교실 단위의 실시간 수업을 돕는 파이썬 코딩 환경입니다. 코들은 작년 12월부터 개발에 착수해서, 올해 1학기부터 몇몇 학교에서 사용되고 있는데요! 맨바닥부터 프로덕트를 만들기까지 시간이 촉박했던 만큼 어떤 방법으로 개발 기간을 최대한 단축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시행착오가 있었는지를 공유해보겠습니다. 🎉


개발을 가장 빠르게 하는 방법이 뭘까요? 개발을 안 하면 안 할수록 개발은 빨라집니다. 😊 그래서 팀모노리스는 바퀴의 재발명을 피하고자 최선을 다해 여러 오픈 소스를 활용했습니다.

“교실 단위의 실시간 수업을 돕는 파이썬 코딩 환경”을 개발할 때, 어떤 영역이 가장 많은 공수가 필요할까요? 아마도 “파이썬 코딩 환경”일 것입니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1학기 개학 전까지 MVP를 만들기 위해선 파이썬 코딩 환경은 절대 만들면 안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때, 주로 VSCODE와 Jupyter사이에서 고민했습니다. 우리는 Jupyter를 사용하기로 했는데요.

  • VSCODE에 웹 개발 환경도 있으나 직접 배포하기까지 큰 시행착오 예상됨.
  • VSCODE는 MS에서 받아 써보기만 했고, 누군가 수정해서 만든걸 본 적이 없음.
  • 교육 기관에서 Jupyter를 사용하는 사례가 많음.
  • 물론 개발자는 VSCODE를 더 많이 사용하지만요.
  • 우리의 고객은 개발자보다는 학생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Jupyter를 선택했고, 구체적으로 Jupyter Lab, Jupyter Hub, Zero to Jupyter Hub를 활용해서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기업에서 오픈 소스 도입에서 우려하는 것 중 하나는 유지보수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만약… 오픈 소스 자체에 버그가 있다면 어떡하죠? 우리 회사에서 만든 거라면 그걸 만드신 분이 아직도 팀에 있을 수 있고, 퇴사하셨더라도(😭) 전화라도 한 번 해볼 수 있을 텐데요!

안타깝게도 우리에게도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교실 기능을 만들고서, 우리는 선생님이 학생의 환경에 접속할 수 있길 바랐습니다. 그래서 학생이 작성한 파일도 보고 피드백도 남길 수 있게요.

여러 사용자가 Jupyter를 쓸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는 Jupyter Hub인데요. 그래서 Jupyter Hub의 설정을 통해 선생님이 학생의 서버에 접속할 수 있게 권한을 허가하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그렇게 신나게 작업을 하고 선생님 계정으로 학생 환경에 성공적으로 접속했습니다! 그리고 동시 편집이 잘 되나 싶어서 학생 계정으로 접속해봤는데… 학생이 자신의 환경에 접속할 수가 없었습니다. 💩

훌륭한 개발자가 되려면 남 탓을 하지 않아야 하기에 당연히 제 설정에 오류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찾아봤으나 차도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스멀스멀 마음속에서 남 탓 귀신이 속삭이고 있었어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Jupyter Hub 소스 코드를 이 잡듯 뒤지고 있었습니다…

한참이 지나고 나서 마침내 버그를 찾아내었고, PR을 작성했습니다. Jupyter 팀에서 일을 빨리해줘서 3일 만에 병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 버전이 배포 되었어요.


이 사례는 어떻게 보면 오픈 소스를 무턱대고 쓸 때의 단점을 말해주는 것 같아요. 하지만 좀 더 따져볼까요?

  • 직접 코딩 환경 만드는 거랑 비교했을 때 여전히 개발이 빠르다. 이런 버그가 100개 더 있어도…
  • 사용 중인 도구에 대한 더 깊은 이해
  • 자동화된 검증 도구,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인사이트
  • 즐거운! 경험
  • 그리고 아주 멋진 Contributor 딱지까지…


대부분 개발자들은 분명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이 아주 멋지다고 생각할 거예요.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개발자분이 여기에 어려움을 느끼세요. 그래서 저는 오픈 소스에 대해 열정적인 개발 문화를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어차피 팀모노리스에서는 오픈 소스를 엄청 쓸 거고, 위와 같은 사례도 정말 많이 발생할 거니까요. 

…
…

네. 위 사례는 개발 시작 단 2주 만에 발생한 거고, 실제로 훨씬 더 많이 발생했어요. 이 사례들도 기회가 되면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코들

교실 단위 실시간 코딩 수업을 위한 파이썬 환경, Co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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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김호진

Surfee를 멈추기로한 결정과 회고



👋🏻 안녕하세요! 누구나 코딩 없이 자신만의 홍보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 툴, Surfee의 리드 겸 Front-End 개발을 맡았던 김호진입니다.

처음으로 작성해 보는 메이커로그인데요..ㅎㅎ 로그의 주제는 ‘Surfee를 스톱하기로 한 결정과 과정에 대한 회고’입니다. Surfee는 저와 다른 2명의 팀원 이렇게 총 3명이서, 개발 단계에서는 다른 개발자 친구의 도움을 받아 4명이서 운영했던 프로덕트입니다.

Surfee는 제가 모든 걸 갈아 넣어서 만들고 운영했고 스톱하기로 한건 너무 안타깝지만 저는 적절한 판단을 알맞은 때에 내렸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이 어떠했으며, 제가 그 과정에서 무얼 배웠고 이게 저에게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는지 공유하기 위해서 로그를 작성합니다.

잘하고 계신 분들은 너무 많지만 저희와 같은 경험을 공유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으니 부족한 글 솜씨에도 재밌게 읽을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



우선 멈추기로 결정한 이유

아주 명확한 2가지의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최종적으로 점유할 수 있는 시장의 크기가 저희가 그리는 크기보다 작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1번의 이유가 더해져, 정말로 저희가 하고 싶은 시장인가?를 물었을 때 그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1️⃣ 점유할 수 있는 최종 시장의 크기가 작다고 판단한 이유는 이후 웹 제작 툴로 경쟁력 있게 나아가기도 힘들 뿐더러 해외 시장 진출을 고려했을 때도 애초에 Surfee가 해외에서 아주 성공적으로 동작하고 있는 서비스(Unbounce, umso 등)를 벤치마킹해서 가져왔다.라는 점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좁은 시장에서 유지 가능한 매출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1회 거래의 비용이 높아야만 했는데요, 대체재가 여럿 존재하는 Surfee의 경우 그것 또한 힘들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2️⃣ 2번의 이유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사항들이 있지만 가장 큰 이유로는 제가 ‘창업을 하는 이유’를 다시 정의했을 때 이와는 달랐기 때문입니다. 아마 메이커 로그를 하나 더 작성하고 거기에 조금 더 자세하게 작성하게 될 텐데 Surfee를 진행하면서 나는 왜 창업을 하고 있을까?를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되물었고 그 결론은 ‘내가 끼치는 영향의 범위가 나와 내 주변뿐만 아니라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었으면 하고 이를 위한 혁신을 일으키고 싶다.’였습니다. 이를 먼저 정의 내린 뒤 다시 Surfee를 보았을 때 멈춰야 한다는 결론은 내려져야만 하는 것이었습니다.

Surfee가 실패했다거나 모든 사람들이 이런 목적으로 창업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저만의 정답을 내렸습니다. 물론 지금은 아주 쉽고 담담하게 말하고 있지만 당시에는 단 한순간도 고민이 머릿속을 떠난 적이 없습니다. 내가 올바른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인지도 헷갈렸고, 최대한 많은 조언을 구하고자 여러 사람들을 찾아가서 만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다음으로 제가 취해야 할 행동에만 집중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보통 성공은 PMF를 찾은 순간에 성공했다는 사실을 모를 수가 없을 정도로 요청들이 밀려들 때 깨닫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멈춰야 하는 때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두 가지 이유✌🏻를 말씀드렸는데 만약 2번이 불충분하더라도 1번이 완벽히 만족되었다면 최종적인 삶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밟아나가는 하나의 단계로 생각하고 Surfee를 지속했을 것이고, 시장의 크기가 작더라도 만약 정말 점유하고자 하는 시장과 풀고자 하는 문제였다면 시간을 들여서라도 어떤 식으로든 해결하고 지속해나갔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희의 경우 두가지 모두였습니다.


회고와 피드백은 다음에 내가 할 행동이나 생각에 변화를 끼쳐야만 합니다.

따라서 저희가 생각했을 때 가장 큰 문제점 2가지와 앞으로 어떻게 실행함으로써 이런 문제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을지를 위주로 작성해 보겠습니다.

✅ 가장 아쉬웠던 점은 오래 지속 가능한지에 대해서 사전에 더 깊게 천천히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결국 어떤 시장과 문제를 선택해야 하나?에 대해서 정답은 절대 없음에도 두 가지 중 하나 - 처음에 내가 진입하는 시장이 정말 가능성이 크고 거기에 대한 확신이 내가 엄청 강하거나, 아니라면 내가 관심이 있는 시장을 선택하거나 - 이 둘 중에 하나는 만족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urfee는 멈췄지만 저는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이제는 좀 더 올바른 방향으로 더 효율적으로 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저희는 처음 Surfee를 시작할 때 일단 빨리 MVP를 만들어보고 시장의 반응을 보고 결정하자라고 얘기를 했었습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린 스타트업 이론의 핵심인데, 저희는 ‘Lean’이라는 이론을 100% 이해하고 적용한 게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위의 방법으로 했을 때 발생한 문제는 2가지였습니다. 첫 번째는 ‘노 코드 툴'의 MVP에 들어가는 리소스를 간과하여 계획보다 훨씬 늦게 제작을 완료했으며 두 번째는 ‘일단 시작하고 시장의 반응에 따라 결정한다’라는 결론을 내버린 이상 아이템 선정의 과정에서 개인의 선호가 배제되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이후의 사업 진행은 ‘명확한 가설'과 ‘정량적으로 측정 가능한 KPI’를 설정한 후 ‘빠른 실행 및 판단’의 과정을 반복하거나 차라리 사전에 시간을 많이 들여서라도 시장 조사 및 지속가능성에 대한 판단을 어느 정도 확실히 하는 방향 중 하나라고 진행할 것입니다. 사실, 진작에 이렇게 했어야만 합니다.


6개월의 시간, 두개의 사무실, 함께 했던 팀원들, 도와주신 많은 분들과 300명의 가입자 분들, 초기에 힘을 주신 퍼블리 마케터 OOO님과 한스님, 좋은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남겨주신 디스콰이엇 메이커분들 까지 감사했습니다.

Surfee에서는 총 약 280개 정도의 페이지가 제작되었고, 이런 결정을 내린지는 이제 2달 가까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사용해 주고 계시는 많은 분들 제가 정말 사랑합니다,,ㅎㅎ 제가 만든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분들이랑 소통하는 시간은 창업 이외의 다른 곳에서는 겪어보지 못할 너무나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지나치게 큰 행복이었고 좋은 피드백을 남겨주신 모든 분들에게 정말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여전히 Surfee 서비스 이용은 가능하며, 추가적인 업데이트와 자세한 CS만 일어나지 않습니다.


💡 저는 지속적으로 메이커로그를 작성할 예정이고, 저희 팀은 지금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많은 분들과 가볍게라도 많은 얘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ㅎㅎ

Surfee

노코드 랜딩페이지 제작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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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호

박진호

자체적으로 만드는 라이브러리로 UI 를 만들고 있습니다.

Tooltip 을 만들어야 하는데

<Tooltip message="xxxxx">

<Button >a</Button>

</Tooltip>

이렇게 할까요?

<Button tooltip="xxxx">a</Button>

이렇게 할까요?

<Button tooltip-id="hw">a</Button>

<Tooltip id="hw">xxxxxxx</Tooltip>

요롷게 할까요?

흠 갈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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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ltip 뜨는 레이어를 타겟의 상대로 넣을지

글로벌 좌표로 따로 뺄지도 고민이네요.

이지로직 스튜디오

CSS/SVG 기반 웹디자인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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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y

Holly

[무료] 쿠팡출신 시니어 PO와 함께하는 핵클 원데이 클래스

[핵클 원데이 클래스 : 사용자 행동 데이터로 10X 전환율 만들기] 프로덕트 성장을 고민중이신가요? 폭발적인 그로스를 만들었던 쿠팡 출신 시니어 PO가 프로덕트 성공지표 정의와 개선을 위한 노하우를 나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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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고민들을 갖고 계시다면 주저 없이 신청해주세요.

우리 서비스의 폭발적인 그로스를 만들 수 있는 핵심 지표는 뭘까?
서비스 핵심 지표와 전환율,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데이터 툴의 수많은 기능 중 우리에게 꼭 필요한 건 뭘까?


진행자 Limo | 핵클 Product Owner

- 前 쿠팡 Principal Product Owner

- 前 커머스 스타트업 공동창업


원데이 클래스 신청하기 | https://bit.ly/3OcmIkQ

홈페이지 | www.hackle.io

문의하기 | support@hackle.io


(* 본 행사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IT실무자들과 네트워킹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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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오늘 특집은 반도체 분야입니다!

최신 기술 이슈 올려드립니다 :)


[기술 이슈에서 짚어보면 좋을, 오늘의 기술상식]

1. EU ‘_____’ 통일 움직임에…애플, 아이패드 전 모델 _____ 탑재하나

2. `꿈의 신소재` _____ 한계 극복…차세대 반도체 시대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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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6 눈여겨볼 기술 이슈]

https://contents.brunel.ai/3OzHCef


주요 기술 키워드

1. OLED

2. 특허무효소송

3. 엑소좀

4. 대체감미료

5. USB-C


[2022.06.16 눈여겨볼 '특정' 기술 이슈 - 반도체]

https://contents.brunel.ai/3zGshnH


주요 기술 키워드

1. 반도체 인력 양성

2. 반도체 기술 동향

3. 반도체 국내 동향

4. 반도체 해외 동향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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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Grace

(이벤트中)지속가능한 리모트 라이프의 모든 것, 리모레터 론칭!

안녕하세요! 리모레터 그레이스입니다:)

이번에는 오비스가 아닌 리모레터로 인사드리는 이유, 궁금하신가요? 바로 오늘! 리모트 환경에 관심있는 분들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위해 리모레터라는 뉴스레터를 론칭했답니다!


리모레터는 Remote(리모트) + Letter(레터)의 합성어인데요. 리모트 워크부터 여행, 공부, 이벤트, 미팅까지! 시공간을 초월해서 할 수 있는 다양한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할 계획입니다. 지속가능한 리모트 라이프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드릴게요😎


아! 지금은 리모레터의 론칭 이벤트가 진행 중이니 놓치지 마세요❤️

리모레터 구독하기▶︎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183398


🎁이벤트 참여 방법

✅ 구독하기!

✅ 리모레터 1호 보기

✅ 설문 조사 참여하기

끗-!

리모레터 1호 보고 이벤트 참여하기▶︎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IKGQrgPyQMpfO7ZnLuCMci-pPt_0R7E=


오비스 oVice

비즈니스 메타버스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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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고객 인터뷰는 언제, 얼마나 해야할까요?

​

저에게 고객 인터뷰를 알려준 두 개의 책, 'The Mom Test' 그리고 'Lean 고객개발'에서는

​

항상 해라

라고 합니다.

​

제품 개발처럼 고객 인터뷰도 '고객 개발'이라고 표현하며 고객의 목소리를 듣는 걸 게을리하지 말라고 말하죠. 결국 고객이 원하는 것을 바탕으로 훌륭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본질이니깐요.

​

어느샌가 고객이 원하는 게 아니라 뇌피셜로 내가 원하는 것을 만드는 쪽으로 빠지지 않는 유일한 방법인 거 같아요.

​

이게 말처럼 쉽지 않아요.(저도 저렇게 꾸준히 해본 적은 잘 없는 거 같아요)

​

그래서 이번에는 프로덕트를 만들면서 그리고 사업을 이어나가면서 고객개발을 정말 꾸준히 해보려고 해요.

​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

1. 하루에 너무 많이 하지 않기

​

저는 최대 하루에 3명까지로 정했어요. 3명보다 많이 하려고 하면 일단 지쳐요..ㅋㅋㅋ

​

그리고 인터뷰도 할 때마다 새로 배우는 것들이 있어서 다음 인터뷰를 더 잘 준비할 수 있게 되는데, 레슨런을 적용할 시간도 필요해요.

​

​

2. 월별/주별 목표 정하기

​

고객 개발을 꾸준히, 항상 해야하는 거라면 정기적으로 얼마나 할 지 목표를 정해보면 좋겠죠?

​

B2B 비즈니스라면, 모든 고객 인터뷰는 사실상 세일즈로 연결될 수 있는 만남이기 때문에 그냥 최대한 많이 하면 할수록 좋습니다.

​

B2C 라면 세일즈보다 제품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함이니 시간/횟수를 딱 정해두는 게 좋아요.

저는 매주 약 4시간을 투자하여 3명과의 전화인터뷰, 10명과 자유롭게 채팅하기로 정했어요.

​

​

3.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 마련하기

​

그럼 어떻게 꾸준히 할까요? 매번 고객 인터뷰를 구하기 위해 사방팔방 다니면 너무 힘들겠죠?

​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제가 보고 들었던 방법에 대해 소개할게요.

​

1) 체험단/서포터즈 운영

​

특히 B2C 서비스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인데, 서비스 관련된 혜택을 드리고 'ㅇㅇㅇ1기' 이런 식으로 운영하는 거에요. 톡방도 만들어서 서로 소통하게 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내주면 리워드도 드리고, 숙제도 내드리고.. ㅋㅋㅋㅋ

​

가장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서비스의 '열혈팬'들의 목소리만 들을 수 있어서 편향된 의견이 나올 수 있다는 단점이 있네요

​

2) 설문조사 뿌리기

​

이건 고객이 좀 많은 고객부자들만 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그냥 문자로 설문조사를 뿌린 후, 설문 완료하면 스벅 기프티콘 드리겠다고 한 뒤, 설문조사에 전화인터뷰를 하는 옵션까지 포함시켜요. 전화인터뷰까지 하면 뭐 세트로 드리겠다 하면 쉽게 구할 수 있어요.

​

3) 알바천국

​

알바천국에 올리는 방법으로도 잘 구해졌어요. 고객 세그먼트를 자세히 묘사하고, "이런 것에 맞는 분 약 1시간 동안 인터뷰 합니다!" 라고 올리면 몇 일 안에 구해졌던 거 같아요. 돈이 가장 많이 드는 방법이라 풍족하시면 사용하세요.

​

고객이 눈앞에서 서비스를 사용하는 걸 직접 보면 굉장히 얻는 인사이트가 많답니다.

​

4)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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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말 좋은 거 같아요. 고객이 본인이 가진 문제에 대해서 A to Z 다 털어놓을 거에요. 그래야 본인이 최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깐요. 고객이 가장 필요한 게 뭔지, 페인포인트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듣고 또 긴밀하게 도울 수 있는 윈윈 세팅이 됩니다.

​

- 노코드 툴이라면, 노코드로 웹사이트 만드는 코칭.

- 마음챙김 서비스라면, 마인드 코칭 혹은 심리 상담.

- 저같은 경우는 체중관리 서비스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코칭.

​

코칭은 보통 돈도 받기 때문에 고객개발 하면서 돈도 버는 기적의 구조가 탄생되죠. (물론 무료로 해도 됩니다!)

​

그럼 꾸준~한 '고객 개발' 함께 해봐요 😁

​

꾸준하게 하시는 분 있다면 본인만의 팁도 남겨주세요!


100일챌린지#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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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ju Park

Haeju Park

코딩은 몰라도 일은 해야하니까

개발자를 동료로 혹은 클라이언트로 함께 업무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아마도 서로 이해하는 바가 달라 어려웠던 경험이 한 번쯤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개발자와의 협업할 때 어려웠던 지점을 잘 해결해 시너지를 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그로우앤베터 CTO 덴마가 이야기하는 개발자와 소통하는 법

Q. ‘개발자’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개발자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일까요?

 

개발자는 컴퓨터에게 뭘 시킬지 어떻게 시킬지를 고민하는 사람인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는 비즈니스에서 원하는 바를 가장 효율적으로 작업해서 구현하고 운영하는 걸 목표로 컴퓨터를 다루는 사람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개발자는 아무래도 다른 업무보다 사용자와의 거리가 조금 있어요. 그렇지만 또 어느 부분은 밀접하게 연결이 돼있어요. 예를 들면 로딩 시간을 단축한 경우, '사이트 사용이 굉장히 쾌적해졌네요'같은 피드백을 사용자한테 직접 받기도 하죠. 그래서 개발자는 프로그램의 완성도냐 사용자가 느끼는 가치냐를 두고 어디에 더 비중을 두느냐에 따라 크게 둘로 나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개발자들은 두 가지 측면에서 잘 균형을 맞추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개발자에게 가장 필수적이라 할 수 있는 능력은 논리적 사고인 것 같아요. 예를 들어볼까요. 프로그램에 어떤 문제가 생겼다. 그럼 그 버그를 찾는 과정에서 가설을 세우고 직접적으로 연관되지 않는 요소를 제거하고 빠르게 수정해나가는 과정은 논리적 사고의 훈련이 되어 있어야 가능해요. 그렇지 않고 당장의 문제상황이 발생해서 눈앞의 문제(버그) 수정에만 급급하면 큰 크림을 보지 못하고 수정의 수정만 반복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논리적으로 가설을 세우고 그것을 검증하고 잘 반복하는 능력이 가장 필수적이라고 생각해요.



Q. 그로우앤베터 사내세미나로 ‘개발자와 대화하는 법’을 진행하셨어요. 진행하게 된 계기가 있으셨나요?

 

그로우앤베터가 이제 갓 1년을 넘기며 본격적으로 개발팀이 구성이 됐어요. 최근 다양한 직군의 동료들이 함께하게 되면서 그로우앤베터가 기술적으로 나아가야할 방향 등을 개발팀만 이야기하는 건 어딘가 한쪽으로 기울어진 것 같았어요. 초기 스타트업은 동료 한 사람이 매우 큰 역할을 하고 그 안에서 커뮤니케이션은 가장 기본적이면서 제일 어려운 일이죠. 그래서 서로가 하는 업무에 더욱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투명하게 일하는 방법을 찾다가 시작하게 됐어요.


▶️ 그로우앤베터 CTO 덴마의 인터뷰 전문보기: https://bit.ly/3b3txqQ

📌 개발자와 협업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1천원 세미나 참여하기: https://bit.ly/3b3tF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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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디스콰이엇 X 매쉬업엔젤스 Office Hour 이름 추천해주세요!!

6월 말 정도에 디스콰이엇과 매쉬업엔젤스가 Office Hour를 진행해보려고 하는데요.

Office Hour의 이름을 무엇으로 하면 좋을까요?

지금까지 저희끼리 생각해본 이름은 이런게 있어요 ㅋㅋㅋ

  • Disquiet Open Office Hour
  • Maker Gathering (메이커 게더링)
  • Maker Assemble (메이커 어셈블)
  • Maker Open IR


댓글로 아이디어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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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디스콰이엇에서 활동하시는 트렌드세터 메이커분들을 위해!

오늘도 최신 기술 소식 가지고 왔습니다.

오늘 특집은 '환경' 분야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ESG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라, 반영해보았습니다. :)


[기술 이슈에서 짚어보면 좋을, 오늘의 기술상식]

1. 아마존, '30분내 ____ 배송' 美서 연내 시작

2. '두산·삼성·한전' _____ 발전 맞손, 친환경 드림팀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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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5 눈여겨볼 기술 이슈]

https://contents.brunel.ai/3b0Vxev


주요 기술 키워드

1. 배달앱 이용 감소

2. 누리호 하루 연기

3. 코로나19 자연항체

4. 30분 드론 배송

5. 온실가스와 극한강수량


[2022.06.15 눈여겨볼 '특정' 기술 이슈 - 환경]

https://contents.brunel.ai/3xwEdFS


주요 기술 키워드

1. 그린 암모니아

2. 녹조 감시

3. 그린 유니콘

4. 탄소중립

5. 친환경 교통수단

6. 정책/규제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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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고객과 대화하는법 3가지

어제 고객 인터뷰를 했는데요, 인터뷰 잘하는 법에 대해 써보고자 합니다.

고객 찾는법이 궁금하다면?

​

배우고 싶은 3가지를 명확하게

우선 인터뷰 하기 전에, 명확히 해야하는 것이 있다.

​

무엇을 배우고 싶은가?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3가지만 정해보자.

​

배우고 싶은 것 아이디어들

- 지금 내가 가진 가설 중, 가장 위험한 가설이 뭐지?

- 내 프로덕트의 가장 핵심 기능을 고객들이 정말 필요로 하고 있을까?

- 현재 고객들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있지?

- 현재 고객들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얼마를 내고 있지?

​

​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 명확하지 않으면, 어떤 질문을 해야할지 잘 모르고 그러면 어렵게 얻은 인터뷰가 끝나고 나서 '아 재밌었다' 하고 끝날 수도 있다.

​

다이어트 솔루션을 만들고 있는 나 같은 경우에는,

​

1. 바디프로필을 찍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가?

2. 다이어트를 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이 무엇이었는가?

3. 다이어트를 하며 어떤 습관들을 만들어가는가?

​

이 세 가지로 정했다.

​

과거의 경험에 대해 물어보기

​

이유는 2가지이다.

​

1. 사람은 미래의 본인의 행동을 예측을 정말 못한다.

​

'올해에는 매일 운동해야지!' 하고 3일 한다던지,

'와 이 사람은 내 운명의 상대야!' 하고 ... (생략)

​

그래서 인터뷰에서 "이렇게 하면 어떨 거 같으세요?" 라고 물어보면 꽤나 부정확한 답변을 얻을 확률이 높다.

​

2. 좋은 말을 해주고 싶어한다.

​

이 제품 어때요? 라고 물어보면 당연히 "오, 너무 좋은데요? 나오면 바로 살 거 같아요!" 라고 말하게된다.

​

친구가 새로 산 옷 어떠냐고 물어봤을 때 뭐라고 답했는지 떠올려보면 된다.

​

그래서 진실을 듣고 싶다면, 과거의 경험에 대해 물어봐야한다.

​

ex)

다이어트를 하게 된다면, 몸무게를 매일 잴 거 같나요? (X)

다이어트 했을 때, 몸무게를 얼마나 자주 쟀나요? (O)

​

이런 제품에 돈을 얼마나 낼 거 같나요? (X)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했던 ㅇㅇ에는 돈을 얼마나 냈었나요? (O)

​

​

왜왜왜

​

5 why 기법이라고도 하는데, 본질적인 원인에 다가가기 위한 질문법이다.

처음에는 당연한 말에 "왜?"라고 묻는게 어색할 수 있지만 계속 묻다보면 재밌는 것들이 나올 때가 있다.

​

Q. 바디 프로필을 왜 찍고 싶나요?

A. 이 시기에 건강한 몸을 만들어 남기고 싶어요.

Q. 건강한 몸을 만들면 무엇이 좋은가요?

A. 음.. 그럼 더 보기 좋잖아요!

Q. 보기 좋다는게...

A. 사실 요새 입고 싶은 옷을 마음대로 못 입고 있어요. 상황 봐가면서 적당히 입어야하는게 싫어요.. 어떤 옷이든 자신감 있게 입고 싶어요!

​

이렇게 계속해서 Why를 물어보다보니 나와 인터뷰 했던 분은 처음에는 "건강"을 이야기했지만, 알고보니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더 원했다.

​

고객 인터뷰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는 과정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The Mom Test"를 읽어보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

그럼 즐거운 고객 인터뷰 되세요!


100일챌린지#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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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kKyun Hur

SeokKyun Hur

네카라쿠배 개발자도 투잡하나요? - 당연히...

한다!

네카라쿠배 당근마켓 토스

우리 히치 서비스를 얘기하거나 수많은 투잡 개발자와의 협업에 대해 얘기를 하다보면 물어보는 질문이다.

"우리도 네카라쿠배 개발자와 같이 일할 수 있을까?"


혹은 속으로 이렇게 생각한다고 한다.

'우리도 네바라쿠배 개발자와 일할 수 있지 않을까?'


실제로 우리가 일했던 개발자 중에 네카라쿠배 개발자가 있다.


네이버 개발자도 안드로이드 투잡을 할 수 있고

배민 초창기 개발자와 급작스러운 서버 작업을 할 수도 있다

심지어 카카오 개발자가 라이더도 할 수 있다


실제로 우리가 일했던 수많은 개발자 중에 네카라쿠배 개발자가 있다.

우리는 투잡 개발자와 일하면서 개인 신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것저것 물어보지는 않는다. 투잡개발자와 일하면서 처음부터 "아.. 쿠팡에서 일하시는 군요? 어떤 서비스를 맡고 계시나요?" 등등 물어볼 수도 없고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한참 진행하다가 우리 담당자와 대화 중에 우연찮게 알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왜 그들은 본업도 힘든데 투잡을 할까?

그렇다면 또 궁금한 부분이 있다

'왜 그들은 본업도 힘들텐데 남는 시간에 다른 회사를 위해 일 할까?'

금전적인 머니 파이프라인? 

그 뿐만은 아니라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그것은 '새로운 경험을 통해 개발자로서의 성장에 대한 진지한 갈망'이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경험을 통한 개발자로서의 성장을 원한다

네카라쿠배 개발자가 무조건 뛰어나다고 단정적으로 얘기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투잡이라는 관계를 통해 내가 그들과 같이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수 있다면 어떨 것인가?

한번 같이 일해보고 싶지 않은가?


하지만 그들은 투잡하면서 자신이 네이버 출신이라고 대놓고 광고하지도 않는다.

일반적인 프리랜서 플랫폼에서 활동도 하지 않는다. 

카카오 지인에게 당신 카카오 직원 중에 투잡 할 수 있는 직원을 소개 받는 것? 불가능하다. 

과연 어디에서 이들을 만날 수 있을까? 히치? ㅎㅎㅎ


히치에서 투잡 개발자와 같이 성장하자!

https://hitch.appdr.com


히치 - 투잡개발자 구인구직 메시징앱

중개 수수료 ZERO! 대화 비용 ZERO! 이름도 이력서도 필요없는 무한한 만남의 공간, 부담없이 대화를 나누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이곳은 히치입니다.

https://hitch.appdr.com


네카라쿠배 개발자를 투잡으로 만나보자!


히치 hitch - Product Owner

CEO of appdoctor

Guybrush Threepwood

허석균

Seokkyun Hur


물론, 아직 회사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놀라운 실력의 보석같은 개발자분들과 일했고 더 뛰어난 분들도 많다는 얘기는 강조하고 싶다.


잠깐 여기서,


나, 앱닥터 허석균 대표 (Guybrush Threepwood)는 45살이 넘은 늙수그레한 남 얘기 잘 못 듣는 소위 ‘꼰대’ 스타트업 대표다. IT 업계 종사한 지 20년이 넘었고 소프트웨어 개발, 개발팀 꾸리는 데는 도가 튼 사람이다.


앱닥터는 4년 차가 넘은 스타트업으로 개발에 대해 ‘꽤’ 안다고 할 수 있는 회사다. 개발자 부족 문제와 개발팀 꾸리는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1천여명이 넘는 프리랜서, 투잡 개발자를 풀로 보유하고 있다. 500개 이상 기업의 고객 상담 및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8천건 이상의 고객 요청 사항을 처리했다.


앱닥터는 보다 많은 투잡 개발자와 프리랜서 개발자분들이 새로운 수익 파이프 라인을 만들거나 개인 역량을 성장시킬 수 있는 투잡 개발자 플랫폼인 <히치>를 만들었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히치 hitch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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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개발자 구인구직 메시징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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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준

장병준

오픈채팅방 커뮤니티의 티핑 포인트

제가 운영 중인 노코드 오픈채팅방 커뮤니티의 멤버가 900명이 넘은 기념으로 멤버 규모 별 오픈채팅방의 양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200명]

오픈채팅방 커뮤니티의 데스밸리입니다. 채팅방에서 방장 말고 아무도 대화하지 않습니다. 고독한 정보 공유방의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가끔 신규 멤버의 인사말 정도 오가지만 적극적인 소통은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만큼 성장 시키기도 어렵기에, 대부분의 커뮤니티가 200을 넘지 못하고 유야무야 됩니다.


[200~500명]

200명이 넘어가면서 방장 말고 적극적으로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커뮤니티에 기여하는 멤버가 조금씩 생겨납니다. 물론 커뮤니티마다 다르겠지만 대략 그런거 같습니다. 90-9-1 이라는 커뮤니티의 법칙에 따라 적극적인 기여자는 전체의 1% 정도 되는데 적극 기여자가 2명 정도는 되야지 부끄럽지 않게 대화를 먼저 시작하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대화가 엄청 많은건 아니기에 질문에 대한 답변이나 선 정보 공유 등을 방장이 책임감을 가지고 해야하는 단계입니다.


[500명~800명]

500명이 넘어가면 커뮤니티는 알아서 돌아가게 되는 경지에 이릅니다. 방장이 답변하지 않더라도 답변을 해주는 멤버들이 생깁니다. 전체 커뮤니케이션 양은 늘어나지만 오히려 운영 부담은 줄어드는 신기한 경험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멤버가 FOMO 때문에 들어와서 좋은 정보 없나 살펴만 보는 잠수 상태이고, 소수의 적극적인 기여자들만 많이 말하는 단계입니다. 특정 사람들만 말하는 분위기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커뮤니티 차원의 컨텐츠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이때부터 정기 온라인 줌 모임을 진행했는데 이게 아주 효과적이었습니다. 참여한 분들의 인게이지먼트가 올라가고, 이 이벤트 때문에 신규 멤버 확보의 속도가 올라갔습니다.


[800~1000명]

인원수가 늘어나니까 방장으로서의 거버넌스가 조금씩 옅어지는 느낌입니다. 500명 쯤 규모에서는 방장 컨텐츠에 대한 주목도가 높았는데, 이제는 원 오브 컨텐츠 정도 되는 느낌입니다. 그만큼 다양한 컨텐츠가 공유됩니다. 진정으로 특정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는 커뮤니티가 된 것 같은 느낌이지만 영향력이 떨어진 것 같은 느낌도 받게 됩니다. 시원섭섭하달까요? 그래도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정답은 없겠지만 이런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컨텐츠 크리에이터로서 이러한 오픈채팅방 커뮤니티는 굉장한 비즈니스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저만해도 약 1천만원 규모의 코호트 강의를 커뮤니티 기반으로만 세일즈했고 광고 1원 투입도 없이 완판을 했습니다. (2회차까지 완판)


동시에 이 비즈니스적인 가치에 대해서 속도조절을 잘 해야 한다는 위기감과, 올바르게 운영해야 겠다는 책임감도 느낍니다.


아무튼 저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세상에서 노잼 컨텐츠를 만들며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직 멀었지만 정보&재미&영감을 주는 크리에이터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그 중에서도 롱테일 크리에이터(a.k.a 하꼬)에 대해서 떠들고 연구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피드백과 교류 부탁드립니다!

사수캠프

랜선 사수를 만나는, 실무자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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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nda

amanda

차원이 다른 AI 챗봇을 만드는 'TUNiB'에서 CX 멤버를 찾습니다 🙏

안녕하세요 메이커여러분,

차원이 다른 AI 챗봇 Bloony CBT 베타테스터 모집으로 얼마전 인사드렸던 튜닙팀입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TUNiB팀과 함께할 CX 매니저를 모십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곳🔥을 통해 지원해주세요🚀


튜닙(www.tunib.ai)은 사람과 교감을 나누는 글로벌 AI 챗봇을 만듭니다. 우리는 머지 않은 미래에 가상세계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아바타로 여러 디지털 휴먼들과 대화를 나누게 될 거라 믿습니다. 예를 들어, 가상 세계에서 영국 런던으로 순식간에 이동하여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셜록 홈즈가 있는 베이커가로 이동해 왓슨 박사와 기사나 대화를 나누게 될 겁니다. 누군가는 아기 상어와, 또 다른 누군가는 게임 속 NPC랑 얘기를 나누겠죠. 우리는 그러한 각 가상 객체들의 지능을 만듭니다.


튜닙은 2021년 3월, 카카오브레인 자연어처리팀 출신의 멤버들이 만든 기술 스타트업니다. 법인이 만들어진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동안의 경험과 기술력, 조직력을 여러 분들께 인정 받고 있습니다.

이제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여 앞으로 달려갈 일만 남았습니다.

우리가 만든 대화 지능을 탑재한 디지털 휴먼을 전 세계 사람들이 쓴다는 상상,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프로덕트 & 커뮤니케이션 CX 매니저는 이런일을 하게 됩니다!

- 신규 서비스에 맞는 CX(고객경험) 전략을 기획하고 실행합니다.

- 유저 인터뷰(VOC)를 바탕으로 인사이트를 도출하여 유관부서와 함께 제품적/비즈니스적 개선을 이끕니다.

- 데이터 지표 관리(리텐션, NPS 등) 및 분석 기반으로 고객 경험 극대화를 위한 개선안을 도출합니다.

- 이슈를 파악하고 QA를 선제적으로 진행하며, 이슈 리포트 작성 및 관리하고 유관부서와 협업합니다.

- 고객과 가장 가까이에서 커뮤니케이션 하며, 톤앤매너 및 답변의 정확도 등 고객 소통의 퀄리티를 관리합니다.


🙌 이런 분을 찾고 있어요!

- CX 업무에 3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분

- 데이터 기반의 의사소통과 근거있는 Problem solving이 가능한 분

-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분 (글로벌 유저 인터뷰 및 서면 업무 가능)

- 앱 서비스 CX 업무를 경험해보신 분


🔥 이런 분이라면 더욱 좋습니다!

-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높은 분

- 고객이 겪고 있는 문제와 맥락을 이해하고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분

- 개발, 마케팅 등의 유관 부서에게 고객의 목소리를 정확하고 논리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분

- 데이터 기반의 문제 정의 및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난 분

- 능동적이며 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빠른 습득력을 갖고 계신 분

- 스타트업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곳🔥을 통해 지원해주세요🚀

함께해주실 튜니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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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이창호

[헬린캠프 초기 창업 멤버 모집 / 프라이머 투자 유치]


메이커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No.1 트레이너를 위한 PT 관리 앱을 만드는 헬린캠프의 이창호입니다.

디스콰이엇에 좋은 메이커님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 초기 창업 멤버 모집 글을 작성해봅니다 :)


저희 팀은 No.1 헬스 트레이너들을 위한 PT 관리 SaaS, 헬린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 스타트업 엑셀레이터 프라이머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하였습니다.


저희 팀 헬린캠프에서 초기 창업 멤버를 모집합니다. 단순 직원이 아니라 같이 회사를 성장시킬 멤버를 모집합니다🔥(급여 & 지분 및 스톡옵션 협상 가능)


자기 소개


어렸을 적, 우연히 아이팟 터치를 접할 수 있었고 처음으로 접하는 "모바일" 그리고 아름다운 디자인에 반해 나중에 이런 아름다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다 중학생 시절 스타트업 개념을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창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군대에서 선임한테 운동을 배워 시작했으며, 제1회 육군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받으면서 피트니스 분야로 본격적으로 창업을 도전하였습니다. 약 2번의 피벗팅을 거쳐 지금의 헬린캠프 아이템이 나오게 되었어요 :) 이전의 이야기와 경험들은 천천히 메이커로그 등을 작성해보겠습니다.


헬린캠프 소개


헬린캠프는 No.1 헬스 트레이너들을 PT 관리 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 트레이너들은 평균 20명의 회원의 운동일지, 수업 예약 기타 등등을 종이나 엑셀 등에 의존하여 불편하게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헬린캠프는 앱/웹으로 트레이너용 PT 관리 앱을 제공함으로써 트레이너가 쉽게 회원을 관리하며 축적된 운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확장시키고자 합니다.


성과


- 22년 6월 : 프라이머 배치 21기 선정 및 투자 유치

- 22년 5월: MVP 출시 6주동안 트레이너 1300명, 운동일지 8400여건 가입 및 등록

- 22년 4월: 토스 스타트업 서바이벌 프로그램 파운드 본선 라운드2 진출

- 기타 정부 지원사업들 선정


🔥비전


로켓🚀 같은 멋진 말도 좋지만,

고객들에게 한여름 시원한 나무그늘🌴같은

회사로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같이 큰 나무그늘을 만들어봐요.


📞지원 및 연락 방법


팀/창업/운동 어떤 주제든 상관 없습니다.

팀 합류나 운동 고민 등 언제나 편하게 부담 가지지말고 연락 주세요!


아래 링크로 지원: https://forms.gle/ZZ6Yvi2rv1LbjKeF6

헬린캠프 소개 노션 : https://hellincamp.notion.site/546b4cfe7182488d9540dc441ce5852f

대표 연락처: 010-5487-27O9

헬린캠프

No.1 트레이너들을 위한 PT 관리 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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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Kang

Natalie Kang

삼성, Slack으로 해피 프레임워크를 만들다

삼성의 Slack 이야기가 영상버전이 나왔습니다 😍

MX 사업부 정혜순 상무님의 Slack 이야기를 한번 보시겠어요 ? 💡

https://youtu.be/bp4APeRz5x4

“Slack은 생산성도 높여 주지만, 무엇보다 모든 팀원들이 즐기면서 사용할 수 있는 툴입니다. 모든 사람을 한곳에 연결해 주고, 마치 게임하듯 재미있게 협업할 수 있거든요.”

​

“수작업은 가급적 자동화하는 것을 독려하는 회사 문화에 Slack만큼 딱 맞는 툴은 없었습니다. 워크플로나 봇을 통해 저희 그룹은 상당한 양의 업무를 자동화로 처리합니다.”

​

“그룹원들이 같은 수준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일은 Slack의 채널만으로 너무도 쉽게 이루어집니다. 한 번만 사용해 보시면 Slack의 장점을 금방 알게 될 거예요.”

​

“봇 기능이 너무 파워풀하다 보니, 그룹원들이 제 상상을 뛰어넘어 기발하면서도 유용한 봇들을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어요. 저희 그룹에서 사용 중인 Slack 봇은 이제 80여개에 달합니다.”

​

“특정 규모 이상의 조직이라면 무조건 Slack을 사용하라고 권하고 싶어요 Slack을 일단 쓰고 나면 어떻게 그동안 Slack 없이 살았을까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 거랍니다.”

​

👉 '삼성전자'가 Slack(슬랙)을 해피하게 활용하는 법 자세히 보기 :

https://slack.com/intl/ko-kr/customer-stories/samsung-story

Slack

Slack은 회사 전체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새로운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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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오늘은 로봇 분야 등의 기술 소식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사이트 내 검색도 가능하게 해놨습니다.

필요한 기술 이슈 있으시면 찾아보셔요 :)


[기술 이슈에서 짚어보면 좋을, 오늘의 기술상식]

1. _____도 실내 대기오염 물질 배출

2. 서빙하는 ‘배민 _____’ 저렴하게 빌려서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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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눈여겨볼 기술 이슈]

https://contents.brunel.ai/3xP2xnG


주요 기술 키워드

1. 컴퓨터 대기오염

2. 산업폐수량

3. 남극 미세플라스틱

4. 노인돌봄 인공지능

5. 아스트라 로켓 실패


[2022.06.14 눈여겨볼 '특정' 기술 이슈 - 로봇]

https://contents.brunel.ai/3tz9Gq1


주요 기술 키워드

산업용로봇, 서빙로봇, 아트로봇, 인공관절, 로봇피부, 자율주행로봇, 로봇규제, 순찰로봇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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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인터뷰할 고객을 찾는 3가지 방법,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베스트

처음 서비스를 기획할 때, 모르는 것 투성이이다.

​

특히, 내가 만들고 있는 서비스의 스스로 고객이 아닌 경우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만드는 것이 정말 어렵다. 그래서 타겟하고 있는 잠재고객과 대화를 통해 고객을 깊게 이해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 문제는..

​

도대체 어디서 찾지?

​

여태 여러가지 아이템을 기획하며 이상한 짓을 많이 했는데, 그것과 내가 생각하는 베스트 방법에 대해 써보고자한다.

​

1. 고객이 있을만한 장소로 직접 가기

흔히, 책이나 강연에 가장 먼저 소개되는 방법인데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운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처음보는 사람의 경계심을 1초안에 풀 자신이 없다면, 꽤나 고생할 것이다.

​

예전에 파티 중계 플랫폼을 만들면서 여성들은 어떤 파티를 좋아할지 이해가 전무한 상태여서 노는 걸 좋아하는 여성 고객을 이해하고자 했다.

​

어떻게 하지..? 하다가 가장 근처에 있는 여대로 무작정 나갔다.

​

나와 친구와 함께 길에 걸어다니는 여성 분들에게 말을 걸었다.


저기요,​ 저희 이상한 사람아니고요

80%는 그냥 도망가시고

나머지 20%는 우리가 원하는 "노는 걸 좋아하는 여성" 분들이 아니셨다

​

하루 종일 돌아다니며 허탕만 쳤다.

​

만약 이 방법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팁은 2가지이다.

1. 진짜 고객 세그먼트가 있는 곳이 어딘지 잘 생각하기.

2.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곳(ex. 길거리)이 아니라, 앉아있는 곳(ex. 카페)에 가서 시도하기(도망갈 수 없다ㅋㅋ)

​

​

2. 랜딩페이지를 활용해서 신청한 고객에게 인터뷰 요청하기​

이건 그나마 낫지만, 랜딩페이지가 이미 매력적인 수준까지 올라왔다는 전제 하에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하지만 랜딩페이지로 신청하는 고객의 수가 꽤 있다면, 아주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다.

​

3. 서비스와 관련된 커뮤니티 만들기

내가 생각하는 베스트이다. 고객이 스스로 우리에게 오게끔하기 때문이다. 또, 커뮤니티에 가입하는 과정에서 인터뷰를 하는 것은 극히 자연스러운 일이기 때문에 인터뷰 과정도 매우 스무스하고 자연스럽다.

​

예를 들면, 책 요약 서비스를 한다고 해보자.

​

그럼 우선 책 요약 서비스는 누가 많이 사용할까? 고민하여 세그먼트를 잘 잡는다. 아마 바쁜 창업가들이 많이 사용할 거 같다.

​

그렇다면 창업가 독서클럽을 만들면 된다.

​

무료로 운영되는 커뮤니티는 생각보다 사람들을 모으기 쉽다. 본인이 속해있는 단체에 홍보하면 금방 모인다.

​

지금은 커뮤니티 기반의 서비스를 하고 있어서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것이 더 쉽기도 하지만, 이 방법으로 인터뷰 하실 분을 40분을 모았고, 일일이 다 인터뷰 할 수 없어서 10분만 선정해서 화상 인터뷰를 진행하고, 나머지 30분은 서면 인터뷰로 그들의 목소리를 상세하게 들을 수 있었다.

​

​

방법을 모르면 굉장히 막막할 수 있는 인터뷰할 고객 모으기. 여러분이 생각하는 베스트 방법은 무엇인가요?

​

100일챌린지#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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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Web 2.0 & 3.0

배기홍 대표님의 Web 2.5 글을 아침에 읽었다. 

"기억에 남았던 건 “Web 1.0은 read, Web 2.0은 read and write, 그리고 Web 3.0은 read, write and own”이라는 정의였다. 매우 깔끔하고 직관적인 설명이라서, 나도 이 정의를 요새 자주 인용하고 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Web3가 지향하는 진정한 오너십은 너무 이상주의적이라서 현실에 적용하는 게 어렵다는 생각이 들고, 오히려 나는 Web 2.5라는 Web 2.0과 Web 3.0 중간 어딘가에 걸쳐 있는 형태가 일단 가장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구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얼마 전에 종한님과 Web3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 받았었는데, 나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던 것이 기억난다. Web3 기술의 발전이 대단하지만, 항상 그렇듯이 대단한 기술은 여러 이유(e.g. 소비자 인식, 접근성, 범용성, 상용화, 규제)로 인해 곧바로 대중에게 적용되긴 어려운 것 같다. 

그리고 또한, 항상 그렇듯이 이런 문제들은 점점 해결될 것이며 기존 기술 & 시스템과 잘 어우러지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출처 

https://www.thestartupbible.com/2022/06/web-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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