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보딩 경험 최적화를 통한 리텐션 향상 전략 - Toss Lab. Inc. 양진호 COO님

안녕하세요 여러분! Relate B2B GTM 컨퍼런스 2일차, JANDI를 만들고 계신 Toss Lab. Inc.의 양진호 COO 님께서 두번째 세션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1일 차에 이어서 정말정말 많은 분들이 어제와 같은 뜨거운 열기로 자리를 함께 해주셨는데요, JANDI를 만들며 겪었던 시행착오와, JANDI에서 진행했던 몇 가지 사례를 바탕으로 B2B SaaS를 세일즈 하며 명심해야 할 전략과 노하우를 말씀 주셨습니다. 인상 깊도록 직접 실행하며 부딪히고 배우신 경험을 들을 수 있었던 자리였던 것 같아요.
들어가기 전, 인상 깊게 들었던 부분들을 알려드릴게요.
- 잔디의 랜딩 페이지에는 0000가 없다
- 롯데 백화점의 Upselling 전략이 당근 마켓에서 거래된다?
- NPS와 NDR
B2B와 세일즈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아 익숙하지 않은 용어들이 많이 들리는 세션이었지만, B2B 세일즈에 뛰어들고 배워내기 위해서는 익숙해 질 필요가 있다는 COO님 말씀을 듣고 용어들과 많이 친해지려고 애를 썼습니다. 메이커 로그를 작성해 두고 나중에 추가로 알아봐야겠다 싶었던 부분들에는 중간중간 각주*를 달아두었어요!
메이커 여러분들께서도 함께 봐주시고, 혹시나 잘못 적혔거나 추가해야 하는 부분이 보이시면 함께 이야기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어떻게 온보딩을 해야 고객들이 우리 제품을 더 잘 사용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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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는 메신저 기반 협업 툴로 한국과 대만, 일본에서 서비스를 전개중이다. 현재 60명 정도의 팀으로 움직이고 있다.
좀 더 현지화 되어 있는 서비스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최근에 전자 결재 기능을 런칭했고, 조직도라던가 근태 관리와 같이 조금 더 전통 산업군에서 많이 사용하고 필요로 하는 기능들이 계속 추가 될 예정이다.
잔디가 타겟하고 있는 마켓은 IT나 Tech 보다는, 전통적인 제조나 유통 커머스, FM* 사업이 잔디의 주요 고객이다. 대표적으로는 롯데 백화점, 아모레퍼시픽, 한샘과 같은 회사들에서 전사적으로 잔디를 활용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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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투자 은행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가, 한국에 들어와서 toss lab 창립 멤버로 조인했다. 처음에는 세일즈를 담당했고, 완전 초기 단계의 제품에 과금 모델이 없는 상태에서 제발 제품 한번 써보시라고 페이스북 DM을 엄청나게 보냈다.
고객 수가 조금씩 모이기 시작하면서 고객 응대를 하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CX업무를 꽤 오래 했다. 그리고 과금 모델이 붙으면서 BM 설계, billing process manual*, 그리고 채용까지 진행을 하면서 오퍼레이션을 담당하게 되었다. 어느정도 전체적인 사이클을 다 돌았다고 생각하니 마케터가 나가버렸다. 그때부터는 마케팅까지 담당하게 되었다. 그렇게 지금은 담당했던 부서들의 (세일즈와 오퍼레이션, 마케팅, CX까지) 전체 총괄을 담당해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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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표에 영어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양해를 구하고 싶지만, 사실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많이 사용했다. 여기 오신 분들 대부분 SaaS를 하고 싶으신 분들이실 거라고 생각하는데, 진짜로 원하는 세일즈와 관련된 리드젠 전략 등등의 필요한, 원하는 정보를 찾아보려고 해도 정말 찾기 힘들다. 그런 정보들을 잘 구글링하려면 무조건 영어 단어로 찾아볼 필요가 있다. 한국에는 그런 자료가 많이 쌓여있지 않기 때문이다. relate 블로그 빼고.


릴레잇 Relate 블로그: 스타트업의 고객 개발, 세일즈, GTM, SaaS 플레이북
Relate 팀의 스타트업 이야기: GTM 세일즈, 마케팅, 그로스, 프로덕트, 개발, 문화, 투자 이야기를 씁니다.
https://www.relate.kr/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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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 드릴 주제는 계약까지 된 고객들을 대상으로 고객들이 이탈하지 않을 수 있는, Onboarding training*, Product adoption*, Issue handling, Retention 에 관련된 내용이다.
대부분 아직 Customer aquisition 에 꽂혀있을거로 생각된다. 리텐션을 크게 생각 안 해보셨을 것 같은데, 리텐션은 중요하고, 무엇보다 가성비가 훌륭하다.
Aquisition, 유입 단계에서는 마케팅도 태워야 하고, 대규모 세미나 혹은 웨비나도 해야 하고, 리소스가 참 많이 든다. 그러나 리텐션은 조금만 신경 써도 효율이 좋다. 이미 있는 고객과의 관계 유지에 신경 쓰는 부분이기 때문에 절대 간과해서는 안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잔디 팀은 현재 플레이북을 많이 수정해가고 있기 때문에, 공유해 드릴 플레이북은 당장 없지만 이 자리를 통해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며 배운 점들을 말씀드리려고 한다.


SaaS Customer Journey Mapping
An in-depth look at customer journey mapping for SaaS companies.
https://segment.com/growth-center/customer-journey/customer-journey-saas/
Segment 에서 만든 Customer journey map이다. 거의 완벽에 가까운 지도라고 생각한다.
Discovery/Awareness → Engagement → Evaluation → Purchase/Onboarding → Account Growth/Advocacy*
고객이 우리를 아는 순간부터 결제를 하고, 이후 끝 단 까지 이어지는 각 단계 별로, 그 마다 어떤 문제들이 발생하며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 팀은 무엇을 해야하는지 다 뜯어 봐야 한다고 생각하셔야 한다. 하지만 오늘은 시간이 없으니 중요한 네 가지만 우선적으로 빠르게, 말씀드리고자 한다.
- Website research
- Customer Onboarding
- Product adoption
- Customer support
Website research
- 현재 우리 웹사이트(랜딩 페이지) 우측 하단 혹은 좌측 하단에 챗봇이 있으신지 생각해 보셔라. 잔디는 인터컴이라는 제품을 사용중이다. 설마, 아직도 우리 랜딩 페이지에 인앱 챗이 없다면, 무조건 하셔야 한다. 지금 우리 홈페이지에 직접 제 발로 온 사용자조차 붙잡지 못 한다면 더 많은 비용을 들여서 더 낮은 효율을 보게 될 것이다.

JANDI - 프로들을 위한 No.1 업무 협업툴 잔디
업무용 협업툴 잔디와 함께라면 신속하고 효율적인 협업을 할 수 있습니다.
https://www.jandi.com/landing/kr
- 잔디 랜딩페이지에 들어가보시면 없는 것이 있다. 홈페이지에 전화번호가 없다. 왜? 처음엔 없지 않았다. CX 에이전트들이 굉장히 노고가 많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그들이 원하는 것이 이것이었다. 전화번호 없애달라고. 납득이 안 된다고 했다. 그러다가 한 분이 퇴사를 하면서 진지하게 고민을 했다. 스타트업 정신으로 과감하게 빼봤다. (A/B 테스트로. 아님 다시 넣지 뭐!) 너무 불안했지만, 생각보다 괜찮더라. 이 결정을 내리며 CX 에이전트들이 리소스를 다른 곳에 투입 할 수 있게 되길 바랐다. 그리고 실제로 효과를 봤다. 사실, 고객 응대를 하다보면 맥락이 없는 내용의 컴플레인 전화를 받게 된다. 잔디가 안됩니다! 정확이 어떤 것이 문제인지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거의 없었다. 그런 것들을 따져보고 물어보는 시간이 너무너무 비효율적이었다. 그래서 보완재로서 전화 응대를 봇으로 대체하는 결정이 잘 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
Customer Onboarding
- MVG 가 뭔지 아시는지. 아, 뭔지 아시는 이 분 (@박종한 님). 이 분이랑 친해지셔야 한다.(웃음) MVG는 롯데백화점 VIP 제도다.


롯데백화점
지점별 쇼핑정보, 매장안내, 우수고객 제도, 문화센터, 웨딩센터, 롯데갤러리 등 정보제공
https://www.lotteshopping.com/vipBenefit/selectionCriteria
- 이건 정말 완벽한 Customer Onboarding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목적은? Upselling 을 위한 것이다. 무엇이 다른가? 같은 층에 있어도 라운지가 다르다. 똑같이 발렛을 맡겨도 누구는 1층에서 바로 내릴 수가 있고, 누구는 지하 2층, 3층까지 가야 한다. 계급제 같기도 하지만, 고객들의 불편한 점을 “명확하게” 파고들었다고 생각한다. 주차하는 거 정말 Pain in the ass지 않나. 백화점에 가서 주차하러 지하까지 가는것, 자리를 찾는 것. 백화점에 가서 커피 한 잔 하러 가서 자리 찾는 거. 정말 불편한 점이다. 사실 엄청 큰 가치는 아니지만, 일부 고객들은 어떻게든 다음 등급으로 올라가기 위해 소비를 한다. 6000만원 쓰는 사람들이 1억원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는 것이다. 재미있는 점은, 이 MVG 카드가 등급별로 당근마켓에서 중고로 팔리고 있다는 점이다. 그것도 상당히 고가에. 종종 이렇게 실생활에서 발견 할 수 있는 점들을 비즈니스 전략으로 적용해 보려고 노력한다. 롯데 백화점의 MVG 사례는 우리 서비스에서 발렛이 무엇인가, 라운지가 무엇인가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사례인 것 같아서 공유 드렸다.
- 더 많은 매출을 위해서는 유저의 데이터, Customer data 의 Attributes*을 정하셔야 한다. 그 회사나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특성, 롯데백화점의 사례로 예시를 들자면 고객이 어느 동네에 사는지, 얼마를 썼는지, 언제 처음 롯데 백화점에서 카드를 긁기 시작했는지와 같은 정보들이 될 수 있겠다.
- 잔디 같은 경우 메신저 안에서 2000개 이상의 메세지를 보내는 등, 이 고객은 Retain이 되었다, 라고 판단하는 기준들이 있다. (Aha moment) 그런 것 처럼 우리가 필요한, 목표 달성에 필요한 데이터를 반드시 수집하고 Attributes를 정해야 한다.
- 그리고 나서 Customer Onboarding map을 그려야 한다. 백화점에 들어오면서 부터 나갈 때 까지의 동선을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가장 주의를 뺏는 것은 푸드코트이지 않나? 입구와 가장 가깝고, 시식코너에서 나는 음식 냄새 때문에. 그러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사기 위해 백화점을 둘러보고 이동하기 시작한다. 이와 같이 우리 서비스의 Customer Onboarding map을 그려보아야 한다. 만드는 사람들이야 매일같이 서비스를 사용하고 겪기 때문에, 당연히 유저들이 이렇게 행동하지 않겠어? 하는 착각에 빠지기 쉽다. 하지만 실제로 주변인들에게 사용하게끔 해봐야 한다. 사용하는 사람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는 실제로 처음 사용해보는 사람들이 가장 잘 안다. 때문에 유저들이 서비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사용하면서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잘 파악하고 추적할 수 있어야 한다.
- 추적을 한다면 기간은 어느정도가 중요할까? 가입한 시점으로부터 일주일 단위(+7일)로 파악하는 것이 가장 좋다. 왜? 고객 입장에서 우리가 보낸 정보, 인터뷰 요청을 확인하기에는 그 가입한 당시의 요일, 그 시간이 그 유저에게 가장 편안한 요일과 시간대일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 잔디는 고객 여정의 모든 단계 마다 메세지가 나가고, 확인 하는 과정이 있다. 이 과정에서 미디어를 고르는 것도 중요하다. 메세지 마다 메일을 보낼 것인지, 인앱 챗을 보낼 것인지, 카톡 플러스 친구 메세지를 보낼 것인지 전화를 할 것인지 결정한다. 그리고 그 모든 메세지마다 오픈율과 클릭률을 계속해서 모니터링, 테스트 하며 개선해 나가야 한다.
- 잔디는 유저가 가입한 후 한 달 반 부터 서베이를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NPS (Net promoter score)* 를 활용한다. 당신은 잔디를 얼마나 지인 혹은 동료에게 추천하시겠습니까? 등등을 물어보며 10점 만점의 점수 합산을 통해 이 고객이 DETRACTOR(0~6점)인지, PASSIVE(잘 모르겠어요. 7~8점)인지, PROMOTER(너무 좋아요. 9~10점)인지 구분을 할 수 있다. 각 분류마다, 공통 질문 이후의 질문을 다르게 설정하고 있다. 혹시나, 동일한 질문을 모두에게 보내주고 있는 상황이라면 서베이의 구조를 개편하는 것을 시도해보시기 바란다.
- 이후 NPS를 이루는 DETRACTOR, PASSIVE, PROMOTER들의 구성을 파악하고 각각의 비율이 늘어나는지 줄어드는지, 각 군들이 전체에서 어느 정도의 비율을 차지하는지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야 전략을 세울 수가 있기 때문. DETRACTOR의 비율이 너무 많다면 어떻게 줄일지, PASSIVE가 많다면 이들을 어떻게 PROMOTER로 전환 시킬지에 대한 전략을 세우는 과정을 가진다. 잔디는 현재 PASSIVE를 PROMOTER로 전환 시키는 것에 집중 하고 있다.
- NPS를 하면 좋은 점
- 고객들이 좋아하는 것
- 고객들이 싫어하는 것
- 고객들이 인지하지 못하는 것
- 을 알 수 있다. 고객들이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은 대부분 잘 안다. 하지만 마지막 (우리 팀이 고생해서 개발한 기능을 잘 모르는 경우) 부분은 잘 모른다. NPS를 들여다 보다보면 알 수 있게 되며,* 매출의 선행 지표로 볼 수 있다.
- 분석하기 가장 어려운 고객군은?
- PROMOTER < DETRACTOR < PASSIVE
- 진짜 초기라면, PROMOTER에 집중해야 한다. 왜? 주변에 우리 서비스가 좋은 서비스라는 것을 자발적으로 알리는 사람이 적기 때문이다. (Word of mouth)*
- PASSIVE의 분석이 어려운 이유는 미지근한 반응과 애매한 응답 때문이다. 잔디 왜 쓰세요? 라고 물어도 대답이 적다. 그냥저냥 쓸만 해서요. 라는 대답이 가장 분석하기 어렵다.
- DETRACTOR를 PROMOTER로 바꾸는 과정은 어렵다. 그러나 PASSIVE에 있는 사람들을 PROMOTER로 바꾸는 것은 기능 한 두 개를 바꾸고 피드백을 반영하면 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쉽다.
- 불편사항을 접수하게 되면 반드시 직접적으로 소통할 필요가 있다. 보통 인 앱 챗으로 많이 접근을 해야 한다. 지하철에서 올라오면서 받는 전단지 처럼 공격적으로, 빡세게, 정확하게 물어보고 응대 할 수 있어야 한다. 정말 불편한 점 딱 하나만 말해 주세요. 그 기능을 추가하던, 고치던 할게요.
- 무엇보다 목표 세팅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료 기능 사용자를 유료 기능 사용자로 전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지, 장기간 아무도 쓰지 않는 우리 제품을 당장 사람들이 쓰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지.
- 목표로 하는 Customer data를 정하기 → Customer Onboarding map 에서 segment 구분 → 미디어 선정과 방법 결정 →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분석
Product adoption.
- 잔디에서는 최근에 캘린더 기능을 런칭했으나 Product adoption*이 너무 낮았다. 기능이 잘 알려지지 않은 경우(Hidden fiture*)였다. 이런 경우 customer journey에 태우지 않고, 별도로 매달 인 앱에서 알려드리고 있다. 각각의 기능들을 매 달, 월별로 다르게 올려보면서 어떤 것들을 유저들이 많이 보고 있는지 확인하며 판단한다.
- 잔디의 CX팀은 단순히 고객 상담을 하고 customer journey를 설계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기도 하다. 사용자가 어떻게 잔디를 사용할 수 있는지 알려주고 기능들을 소개하고 있다. 잔디의 고객들은 결고 쉽지 않은 고객들이다. 대부분 전통 산업군에 많다보니, 사용자에게 친숙한 콘텐츠들이 많이 필요했다.
- 콘텐츠 사례 중 하나인 잔디 능력 고사는 Product adoption을 많이 고민하며 만들었다. 잔디에 있는 기능들을 가지고 문제를 짰다. 2일 동안 3천명이 참여해주셨고, Entertain과 Engage를 같이 할 수 있었던 성공적인 사례였다.
Customer support
- 잔디는 봇 세팅을 통해서 헬프 서비스를 도입했고, 현재는 60명 중에 2명이 CS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 잔디는 인터컴으로 헬프 서포트를 하고 있고, 에이전트로 연결이 되어도 자동으로 매크로로 연결해서 응답 하기 때문에, 응답 시간도 줄어들게 되며 휴먼 서포트를 현저하게 줄일 수 있었다.
- Net dollar retention rate (NDR rate)*은 Customer success 의 아주 중요한 지표다. 세일즈에서 중요한 지표인 MRR과 Retention, Churn을 가지고 계산할 수 있다.
- 작년 고객의 100명 중 10이 이탈해서 90명이 남았을 때, 이 중 Upsell된 고객이 있거나, 10명이던 팀이 50명이 되는 경우 등 Upgrade가 Loss를 덮는 경우, NDR rate가 100%를 넘기는 경우도 있다.

{(Starting MRR + Upgrade - Downgrade - Churn) / Starting MRR } * 100
- NDR을 늘리려면, 업그레이드를 늘리거나, 다운그레이드를 줄이거나 Churn*을 줄이면 된다. 생각보다 계산은 간단하다.
- 잔디 같은 경우 요금제를 다양화 하거나 더 많은 포텐셜 유료 계약을 체결 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거나 하면서 NDR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 본인의 서비스가 어디에 위치해 있고, 경쟁사의 서비스는 어디에 있는지 영역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gainsight, vitally* 등의 툴을 활용하면 고객이 특정 기능을 써보려고 할 때 자동으로 메일이 날라온다.이 기능 테스트 해보려고 했는지. 이런 것들을 통해 업그레이드를 유도해 볼 수 도 있다. 적절한 툴 사용은 고객 접근을 더욱 쉽게 만들 수 있다.
- 당연한 말이지만 결국, 프로덕트를 만드는 사람은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피드백을 계속 봐야 한다. 매일매일 봐야 한다.심심할때 마다 봐야 한다. 고객의 피드백은 전사는 아니어도 적어도 프로덕트 매니저, 오퍼레이션을 하는 사람들,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