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철

박민철님의 아티클

박민철

박민철

여러분들은 좋은 팀원들을 어디에서 찾으셨나요?? (조언을 구합니다!)

창업에 대한 꿈을 꾸기 시작하고 창업과 관련된 모든 것에 대해 닥치는대로 공부하던 때에, 창업에 대한 책에서 모두 입을 모아 강조하던 것이 바로 '팀빌딩'이었어요.

팀빌딩은 창업의 시작과 끝이고, 창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처음 창업을 시작할 때는 잘 몰랐는데, 요즘 들어서 그 말에 대해 뼈저리게 통감하고 있습니다.

사업 확장을 위해서 새로운 팀원을 뽑으려고 하는데, 또 막상 아무나 뽑을 수는 없어서 정말 신중하게 되는 것 같아요.

타겟 고객을 제대로 설정해서 그들에게 저희를 알리는 것보다도 더 어려운 게, 저희 서비스에 제대로 온보딩해서 함께 비전을 일구어 나갈 수 있는 팀원들을 찾는 것이네요 ㅎㅎㅎ

여러분들은 어디에서 그렇게 좋은 팀원들을 찾으셨나요??

그리고 그렇게 좋은 팀원들을 찾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그동안 제 주변에서만 팀원들을 찾아왔는데, 사업 확장을 목전에 둔 상태에서 막막하고 어렵네요 ㅎㅎ

깊은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OUTFIT MATE

남성들을 위한 외모개선 서비스

8
2
박민철

박민철

지난 1달간의 회고록 - OUTFIT MATE

OUTFIT MATE를 시작한지 1달하고 보름이 되었네요.

7월의 마지막날을 맞이하여 6월부터 시작하여 매일매일 즐겁고 설레는 일을 할 수 있게 해준 OUTFIT MATE에 대하여 글을 써볼까 합니다.

연대기순으로 글을 적어볼까 하다가 너무 루즈해질 것 같아서 지난 한달 반 동안 제가 깨닫고 배운 것들에 대해서 적어볼까 해요 ㅎㅎ

  1. 좋아하는 것이 '일'이 되면 더 좋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일로 삼으면 더이상 좋아하지 않게 된다고 하셔요. 그런데 저는 생각이 많이 달라요. 단순히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저의 '인생 가치관에 맞는',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면 그 일이 더 좋아지게 되더라구요.

저의 인생을 관통하는 가치관은 '나의 노력으로 누군가의 인생이 긍정적으로 드라마틱하게 바뀌는 것'이에요.

그리고 그 해답은 오로지 '교육'에서만 찾을 수 있다고 스스로 한정짓고, 언젠가는 교육사업을 하리라고 마음먹고 있었죠. 그런데 예상치 못하게 '외적인 매력 개선'을 통해 누군가의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바뀌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어요.

사실 제 꿈이 '성공한 사업가인데 외적으로도 매력적인 사람'이라서 평소에 꾸미는 것을 좋아하고 관심도 많았던 터라 이걸 일로 삼게 되면서 저의 노력으로 누군가의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바뀌는 것을 볼 때마다 정말 짜릿하고 뿌듯하더라구요.

여튼저튼, 그래서 단순히 관심있고 흥미있는 일이 아니라, 본인의 가치관에 맞는 좋아하는 일을 하면 정말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돌이켜보면 한달 반동안 정말 예상치 못한 변수들도 많았고, 남들이 봤을 때는 힘든 순간들도 많았는데, 저는 그런 상황조차도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ㅎㅎ

많은 분들이 창업 성공의 비결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고 하시던데, 저는 그 포기하지 않는 비결이 바로 이렇게 자신의 가치관에 맞는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함께 하면 더 빨리 간다!

아 그 어떤 말 중에서 '혼자 가면 빨리가고 함께 가면 멀리 간다'라는 말이 있는데 다들 아시죠 그거.

그런데 OUTFIT MATE를 하면서 느낀 게 혼자 가면 느리게 조금 가고 함께 가면 빠르게 멀리 가더라구요 ㅎㅎ

사업 초반에 모든 일을 저 혼자 했을 때 흐트러지기도 쉽고 자잘한 업무도 다 제가 하다보니, 동기부여가 안될 때도 많았고, 계획한 일들이 딜레이되기 일쑤였어요.

그런데 팀원이 새로 들어오고, 조직을 이끌어가는 입장이 되다보니, 제가 내뱉은 말들이 책임감이 돼서 하나하나 이뤄나가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자잘한 업무들도 서로 분담하면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초석이 됐구요.

솔직히 사업 시작한지 한달만에 초기자금 하나도 없이 이렇게 큰 매출이 나올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요. 그 이유가 무얼까 생각해보면 제 옆에 팀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흠... 보통 회고록이나 무슨 글 쓰면 카테고리를 3개정도 써야 보기 좋던데 2개까지 생각하고 더이상 생각이 안나네요 ㅎㅎ

생각나는거 있으면 다시 와서 또 적을게요 : )

자정이 벌써 넘었네요. 다들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4
0
박민철

박민철

엔지니어가 꾸며야 하는 이유.

OUTFIT MATE의 고객들 중에서는 기술기반 스타트업 CEO분들도 있습니다.

많은 기술 스타트업 CEO분들이 '공대 -> 군대 -> 엔지니어' 테크를 타시다보니, '꾸미는 것'에 대한 시도를 많이 안하시더라구요.

이거는 비단 기술 스타트업 CEO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기술직군에 있는 분들의 공통점인 것 같네요 ㅎㅎ

image.png

그런데 이러한 기조가 디폴트가 되어 있다보니, 외적으로 매력있는 기술자의 경우 확실하게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는 것 같아요.

뭐, 직장을 다니는 분들에게도 외적인 매력은 중요하지만, 특히나 기술 스타트업의 CEO라면 대표자의 이미지 고양을 통해 자사 브랜드의 이미지 또한 좋아질 수 있기 때문에, 기술 스타트업의 CEO라면 '무조건' 본인을 어느정도 가꾸고 꾸밀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메타 창업자인 주커버그는 "옷 고를 시간에 일을 더하겠다"라는 본인만의 철학으로 라운드넥 티셔츠만 고집하는데요. 저는 생각이 많이 다릅니다.

일단 저희는 주커버그가 아니구요.

(물론, 디스콰이엇에 있는 분들은 주커버그만큼, 아니 그보다 더 성공하길 바랍니다!!)

앞서 말했듯, 한 회사의 대표가 외적으로 매력적이라면, 그리고 그게 '뷰티'와 거리가 먼 '기술' 직종이라면, 여러분들은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고 그게 바로 브랜딩이자 마케팅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외적 매력을 기반으로 하여 대표자의 스타성과 기업의 내실이 갖춰진다면, 이 두가지 요소의 시너지가 얼마나 클지 궁금하네요 ㅎㅎ

(제가 OUTFIT MATE를 통해 꿈꾸는 바이기도 합니다! 저는 나중에 OUTFIT MATE 비전인식 기술로다가 자동화할거거든요! ㅎㅎ)

무튼, 제가 하는 OUTFIT MATE에서는 한평생 잘 못꾸미시던 기술 스타트업 대표님들을 위해 외모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총 9분정도 서비스를 받으셨는데, 다들 만족도도 높고, 무엇보다 주변에서 반응이 뜨거웠다고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 ㅎㅎ

2달동안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앞으로 OUTFIT MATE가 없어도 여러분들이 잘 꾸밀 수 있는 노하우와 '관성'을 만들어드리려고 합니다.

지금 이벤트로 1회 무료 대면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데 관심 있으신 분들은 오픈카톡으로 연락주세요~!!

(참, 이거 글과는 무관하게 무료이벤트 하는거라 기술직군 분들 아니어도 신청 가능합니다!! ㅎㅎ)

참, 후기글도 보시라고 링크 남깁니다 ㅎㅎ

7
0
박민철

박민철

처음으로 직원을 두고, 아웃소싱을 하면서 느낀 것 : 이걸 이제야 깨닫다니...ㅎ

그동안 저는 아웃소싱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이었습니다.

심지어는 팀원들이 있는데도 '내가 하는 게 더 나은 것 같은데?'라고 생각하면서 대부분의 일을 제가 처리하고 팀원들에게는 제가 도저히 여유가 안되는 것들에 대해서만 분담을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저도 참 힘든 길 자처해서 갔다는 생각이 들지만,,,ㅎㅎ 너그러이 봐주세요..ㅎ)

그런데 이번에 OUTFIT MATE를 하면서 저의 이런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해보고자 직원도 고용하고, 아웃소싱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는 시도를 해보게 됐어요.

이번에 처음 나온 매출 그 이상으로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를 하게 됐네요 ㅎㅎ

아직 그에 대한 효과가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이걸 왜 이제야 깨달았을까?"였습니다.

이미 창업 선배님들께서는 함께 하는 팀원들도 있으실거고, 외주에 대한 경험도 많으실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누군가를 돈을 주고 고용한다는 게 정말 큰 도전이자 첫시도였어요.

그런데 처음으로 누군가를 고용하고 나서, 잡무들에서 자유로워지고, 저의 사업 전반에 대해서 돌아보고, 객관적으로 사업을 바라볼 수 있게 되고, 심지어는 이렇게 여유를 내서 새로 얻은 인사이트에 대해 글을 쓸 수 있는 시간까지 생겼어요. 무엇보다 사업을 더 확장할 수 있는 시야도 확 트이는 느낌입니다. (그동안 온갖 잡무에 시달리면서 '나무'만 봤다면 지금은 나무랑 숲이랑 같이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겼어요)

이번에 직원을 두고, 외주를 맡겨보면서 그동안 '아웃소싱'에 대해 갖고 있던 부정적인 생각이 다 날아가게 됐어요.

여튼저튼 앞으로의 미래가 또 기대가 되네요 ㅎㅎ

이렇게 생긴 여유를 단순히 여유롭게 쓰는 게 아니라 사업을 더 확장하고 고도화하는데에 온전히 쓸 수 있도록 잘 한번 해보겠습니다 : )

이 글을 보시는 선배 창업가 분들도 다들 화이팅입니다!

제가 요즘 열심히 운영하고 있는 OUTFIT MATE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소개 링크 첨부할게요!

3
0
박민철

박민철

OUTFIT MATE의 첫 유료전환 고객이 나왔습니다. 😆😆

오늘은 일주일을 마무리하며 짧게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OUTFIT MATE가 유료전환을 한 이후, 첫 유료전환 고객을 유치하게 됐습니다 ㅎㅎ

2주 전엔가 유료전환 한다고 글 썼던 것 같은데, 감회가 정말 새롭네요 : )

사실 금액이 누군가에게 살짝 부담이 될 수 있는 금액인데, 그만큼의 돈을 내고도 하고싶을만큼 OUTFIT MATE의 가치가 인정을 받고 있는 것 같네요.

이번주 부로 무료 이벤트도 다 끝이 났습니다. 후기를 보니, 많은 분들께서 OUTFIT MATE를 통해 외모개선에 대한 노하우가 조금이나마 생긴 것 같아서 뿌듯하고 기쁩니다.

올해 초, Open The Gate를 통해서 정말 크게 배운 것 중 하나가, '시스템'은 '사람'으로 만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제가 없어도 굴러갈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정말 고군분투 했었는데, 그러한 시스템은 어떠한 도구를 써서 만드는 게 아니라 사람들을 통해 만든다는 것을 크게 깨달았는데, 이번에도 그러한 시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OUTFIT MATE의 첫 유료전환 고객을 시작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위해서 팀원을 모집하려고 해요!!

아마 하게 되는 일은 블로그 마케팅, 혹은 패션 스타일 디렉팅 및 외모개선 컨설팅 요정도가 되겠네요 ㅎㅎ

관심 있으신 분들은 블로그 한번 보시고 연락 주세요 : )

OUTFIT MATE

남성들을 위한 외모개선 서비스

3
2
박민철

박민철

다시금 깨달은 네트워킹의 중요성

제가 정말 존경하고 좋아하는 사업하는 친구가 있는데요. 그친구 왈, "한국에서는 인맥만으로도 사업할 수 있다"라고 하더라구요.

저 또한 창업을 하는데에 있어서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이전부터 절감해, 동대문구 대학교 기반의 창업 네트워크를 설립하기도 하였지만, 요즘 들어서 그 친구의 말이 더 와닿는 것 같아요.

네트워킹의 중요성이 생각보다 더 크다는 것을 요즘 경험을 통해 매일 느끼게 됩니다.

저만해도 제가 설립한 Open The Gate를 통해서 지금 하는 OUTFIT MATE에 제휴업체들을 많이 확보할 수 있었고, 제 주변에 투자를 못 받아서 전전하던 친구도 이번에 동대문구 기반의 창업 네트워크를 통해 투자 없이도 매출을 크게 낼 수 있는 채널을 확보했습니다.

제가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이 '레버리지'라는 책인데요, 거기에서도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레버리지를 엄~청 강조하면서, 기업의 대표는 일하는 시간의 1/3을 양질의 인적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데 사용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좀 저도 밖으로 다니면서 양질의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맨날 팀원이랑 둘이서 머리 맞대고 서비스 고도화에 대한 고민만 했었는데,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그런 기회를 일부러라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제가 원체 새로운 사람 만나서 얘기하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그렇게 리프레쉬 하면서 오히려 사업에 도움도 많이 될 것 같네요.

'인맥만으로 사업하는 것'의 속뜻은, 내가 그러한 양질의 인맥을 유지할 수 있을 만큼, 타인에게도 이득이 되는 사람이고, 그런 사람은 필히 유능한 인재일 것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시간은 계속해서 저의 사업을 더 고도화하고, 남들에게도 '양질의 인맥'으로써 작용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려고 합니다.

여튼저튼 이번 글은 네트워킹 열심히 하겠다고 하는 글이니까 커피챗 마구마구 신청해주세요 : )

아 그리고 제가 하고 있는 프로덕트 링크도 첨부할게요. 남성 패션이랑 미용에 관심이 많아서, 저와 공통 관심사 있으신 분들은 자주 소통해요~

9
2
박민철

박민철

장사와 스타트업, 그 사이 어딘가

작년부터 올해 6월까지 Open The Gate를 운영하면서 '창업'이라는 키워드로 정말 많은 사업가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재미있는 점이 있었는데요.(사실 재미보다는 신기했던거...?)

바로 장사를 하시는 분들은 스타트업을 하는 분들을 보면서 '가치있는 일 한답시고 정작 돈은 못 보는 사람'이라면서 뭐라 하고, 스타트업 종사하시는 분들은 장사하는 분들을 보면서 '돈만 보고 가치는 못 보는 사람'이라면서 뭐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제3자의 입장에서 그분들의 입장을 하나하나 들어보고, 저만의 창업 전략을 수립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장사와 스타트업의 장점들만 뽑아서 사업을 전개하는 것입니다.

스타트업 종사자분들을 보면, 갖고 있는 자원들은 많음에도 불구하고, 미래에 더 큰 가치 실현을 위해 지금 당장 런웨이를 내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떻게 보면 리스크 테이킹을 통해 더 큰 가치를 실현한다고 말은 하지만, 사실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오게 되면 도산의 위험부담이 큰 전략이죠.

반면, 장사를 하시는 분들은 오늘 당장 매출과 이익을 낼 수 있는 비즈니스 전략을 통해 사업을 전개하다보니, 고객과 직접 맞닿아서 그들이 어느 부분에서 지갑을 여는지에 대해 경험을 통한 깊은 인사이트를 갖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바로바로 돈을 낼 수 있는 전략들과, 스타트업에서 사용하는 여러가지 전략들을 잘 짬뽕해서 저만의 사업 전략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장사를 하다보면 사업의 확장성에 대한 문제에 맞닥뜨리게 되고, 스타트업을 하면 런웨이와 수익 창출에 대한 문제에 맞닥뜨리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둘을 적절하게 밸런싱하여,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을 하면서도 런웨이를 바로 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밀고 나간다면, 투자 없이도 자생할 수 있는 강소기업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저는 아는 사람만 알고 조용히 돈 많이 버는 기업가가 되고싶거든요 ㅎㅎ)

그런데 이것도 업종마다 밸런스 조절이 필요할 듯 싶네요 ㅎㅎ

여튼, 이번에 새롭게 수립한 이러한 전략으로 OUTFIT MATE를 잘 한번 운영해보려고 합니다.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가 되네요 : )

5
4
박민철

박민철

창업가에게 '쇠질'은 꼭 필요합니다.

저는 4년째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맨 처음 운동을 시작한 것은 제 몸을 가꾸고, 남자로서 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운동을 하는 이유가 예전과는 많이 다릅니다.

바로 남성호르몬으로 알려진 '테스토스테론'의 역할을 알고 난 이후부터인데요.

웨이트 트레이닝(속칭 쇠질)은 인간에게 '테스토스테론'이라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데요, 이 테스토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은 인간으로 하여금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우울감과 피로감, 스트레스를 물리치는 역할을 합니다.

한마디로 매일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산더미같은 일 때문에 생긴 만성 피로, 만성 스트레스를 딛고 일어서서 도전의 연속을 걷고 있는 '창업가'에게 꼭 필요한 호르몬이죠.

그래서 실제로 각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일반인보다 훨씬 높다고 해요.

image.png

(이분은 헬스 트레이너가 아니고요... 세계 최고의 백악관 수석 요리사입니다 ㅎㅎ)

남성들은 결혼을 하게 되고 자녀를 갖게 되면 가족을 돌보기 위해 이렇게 도전적인 삶을 살게 하는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급감하고 가족을 안전하게 돌보기 위한 호르몬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연구 결과, 각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성과를 냈던 과학자, 예술가, 기업가들은 결혼을 한 이후로 테스토스테론 수치의 감소로 그들의 분야에서의 성과 또한 급감하는 통계를 보였다고 합니다.

이것만 봐도 테스토스테론이 얼마나 중요한 호르몬인지 알겠죠?

그런데 쇠질이 그러한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촉진시킨다고 하니, 운동을 안할 이유가 없겠네요.

작년엔가,,, '창업가는 운동할 시간도 없다'고 말씀하셨던 분이 계셨어요.

저는 창업가에게는 '운동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창의적인 생각을 하게 해주고, 맑은 정신으로 일할 수 있게 해주면서, 두려움과 불안이라는 쓸데없는 감정들을 배제할 수 있는 천연 영양제라고 생각해요.

OUTFIT MATE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도 바로 '운동'입니다. 단순히 사람의 체형만 개선해줄 뿐만이 아니라,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가장 좋은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OUTFIT MATE에서도 운동과 관련된 여러가지 꿀팁들 올릴 예정이니, 디스콰이엇분들 관심 있으시면 이웃추가 해서 보세요~!!

16
12
박민철

박민철

유료전환을 목전에 두고 많은 고민과 걱정이 앞서네요.

남성들을 위한 외모개선 서비스 OUTFIT MATE에서 지인기반 소개팅 서비스인 꽃개팅과 합동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어요.

이번에 OUTFIT MATE에서 유료전환을 하면서 동시에 합동 이벤트를 진행하는건데, 대대적인 홍보를 목전에 앞두고 걱정과 불안부터 앞서네요.

지금까지는 돈을 받지 않고 무료로 이벤트를 해주면서 참여자들에게 "이거는 거금을 들여서라도 또 하고싶어요"라는 피드백을 받았지만, OTG를 하면서 굉장히 절감했던 것 중 하나가 '통장에 입금되지 전까지는 모른다'이기 때문에 그러한 피드백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아닌 것 같네요 ㅎㅎ

많은 분들께서 낮은 비용으로 사업을 전개하다가 고객들의 반응이 어느정도 쌓였을 때 유료전환하는 전략을 많이 구사하시는데, 저도 그런 입장이 되어보니 그분들이 얼마나 많은 고민과 걱정을 했을지 통감하게 됩니다.

근데뭐 걱정만 한다고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으니까 이 글 쓰고 빨리 대대적인 홍보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다들 주말 잘 마무리하시고 OUTFIT MATE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 )

아, 마무리로 이번 이벤트 홍보 좀 할게요 ㅎㅎㅎ

'외모개선 컨설팅 받고 매력적인 이성과 데이트하세요'👩‍❤‍👨

🎉OUTFIT MATE X 꽃개팅 합동 이벤트🎉

남성들을 위한 종합 외모개선 서비스 OUTFIT MATE와 지인기반의 소개팅 서비스인 꽃개팅에서 합동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남성분들에게 외적인 매력 극대화시켜드리고 소개팅 필승 전략집이랑 같이해서 매력적인 분과 소개팅까지 해드리는 이벤트입니다.🥹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서 하실 수 있습니다.

▼ 신청서 ▼

image.pngimage.png

아무쪼록 이글 보신 분들 다 잘되시고 OUTFIT MATE도 유료전환하면서 잘 되면 좋겠습니다!

OUTFIT MATE

남성들을 위한 외모개선 서비스

4
2
박민철

박민철

내가 생각하는 창업 성공 전략 (1)

얼마 전에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친구와 이야기를 하다가, 창업 씬에서의 '성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어요.


저는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다 보면 언젠가는 성공할거라고 생각해요.

뭐 솔직히 이 말은 저 뿐만이 아니라 창업과 관련된 책 몇 권 읽어보면 질리도록 나오는 말인데요.

그래서 저는 저렇게 거창한 표현보다는 쪼금 더 마일드하고 구체적인 전략을 세워봤어요.


누구나 첫 도전은 어렵고 걱정되는 일이지만,

남들이 말하는 '도전'이 저에게 '일상'이 됐을 때,

성공을 위한 초석이 다져지는 것 같아요.


저는 그랬어요.

요즘 제가 하는 일들에 대해 저를 오랜만에 본 친구들은 "어쩌면 그렇게 매번 새롭고 어려운 도전을 해?"라고 말하지만, 사실 저는 이게 그렇게 '도전'이라고 표현할만큼 거창한 일인가? 싶거든요. 그냥 재미있고 의미있어서 시작한거지.


그런데 저 나름대로는 이걸 발판으로 삼아서 성공에 대한 확신은 있어요. 제 미래에 대한 설렘과 기대도 많구요.

그 둘이 유기적인 연관이 있는지는 몰랐는데, 요즘 주변에서 이래저래 위와같은 이야기를 듣다보니 이 둘이 인과관계가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튼저튼, 이번에 OUTFIT MATE에서도 재미있는 이벤트를 준비중에 있어요. 조만간 런칭을 하게 될 예정인데,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신청해주시면 좋겠네요 ㅎㅎ


전혀 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분야에 첫 발을 내딛게 되었는데, 그 미래는 또 어떨지 기대가 되고 설레네요 : )


다들 설레고 기대되는 한주 보내시길 바랄게요.



OUTFIT MATE

남성들을 위한 외모개선 서비스

3
0
박민철

박민철

인문학을 공부합시다!

팀빌딩을 하고, 팀원들과 회사의 비전을 합치하고, 고객들의 페인포인트에 공감하고, 그에 맞는 서비스를 시장에 내놓는 일련의 과정에 있어서, '사람'에 대한 이해가 빠지는 부분이 있을까요?

위의 모든 과정은 모두 '사람'에 대한 이해가 넓고 깊어야 더 잘 수행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작년 6월쯤, 나중에 기술창업을 하려고 블록체인에 대한 공부를 한참 하다가 모종의 사건으로 위에 대한 중요성을 깊게 인지하고 그때부터 '인문학'에 대한 공부를 하기 시작했어요.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시는 게 인문학이라고 하면 문학, 사학, 철학같은 딱딱한 학문만 취급하는 줄 아시는데 사실 말 그대로 사람(人)과 관련된 모든 학문이라 경제, 경영, 사회, 예술, 심리, 뇌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어요.

여튼저튼 저 혼자서 매일 위의 분야에 관련된 책을 매일 읽고 글을 쓰며 인문학에 대한 인사이트를 키워가던 중, 하루는 디스콰이엇에서도 많이 쓰시는 '되는 시간'의 공동대표님과 오랜만에 근황토크를 하다가 이 얘기가 나왔어요.


제가 블록체인 공부한다고 여기저기 떠들고 다녔어서 블록체인 공부는 잘 돼가냐고 물으시자, 저는 "블록체인을 공부하기에 앞서 사람에 대한 이해도를 깊고 넓게 다지기 위해 인문학을 공부하고 있어요"라고 말씀드렸어요.


"민철님, 그거 스터디를 열어보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저도 너무 하고싶어요"


당시 저는 좋다고는 했지만, 빈말이신 줄 알고 그냥 저 혼자 공부를 했는데 나중에 따로 연락이 와서 인문학 스터디에 대한 진심을 보여주셨고, 저도 그때부터는 진지하게 스터디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작년 8월, 처음으로 '창업가들을 위한 인문학 스터디'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스터디는 굉장히 폐쇄적으로 운영을 하였고, 철저하게 검증된 분들만 제가 선별해서 들어올 수 있게 했어요.

매주 인문학과 관련된 주제를 선정하여 그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정리해서 노션에 글을 쓰고, 일요일에 모여서 그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6개월정도 진행을 했었는데 다들 지이이인짜 재미있고 유익하다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아무래도 각자 다른 환경에서 20년 넘게 살아온 분들이라 그분들이 특정 주제에 대해 생각하는 것만 들어도 굉장히 신선하고 인사이트가 확장되는 느낌이었어요.

당시 했던 주제들은,

'이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는 무엇인가?',

'단군 이후로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시대, 왜 출산률이 떨어질까?',

'자유의지 논쟁' 등 부담없고 재미있지만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는 것들로 하였고, 매주 갈 때마다 저의 인사이트가 확장되는 게 느껴졌습니다.


지금은 다들 바쁘셔서 중단을 한 상태지만, 인문학에 대한 공부는 이렇게 글도 쓰고 책도 읽으면서 저 혼자서 하고 있어요.


인문학을 공부하다보면 정말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할 수 있어요.


그렇게 인문학의 한 분야에 대해 5년동안 공부를 하면, 그 분야에 대해서 세미(semi) 전공 수준으로까지는 알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서로 다른 인문학 분야들을 연결하며 생각을 할 수 있게 되고, 그게 결국은 저만의 경쟁력과 차별점이 되더라구요. (스티브 잡스가 말했던 점과 점을 잇는 것과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최종적으로 그게 저만의 서비스와 프로덕트에 굉장히 큰 영향을 주게 되었어요.


저는 뇌과학을 정말 좋아해서 관련된 책만 20~30권 정도 읽고 유튜브도 엄청 많이 봤어요.


그런데 제가 서비스를 구상하거나, 마케팅을 할 때, 그리고 카피를 쓸 때 뇌과학에서 배운 요소들을 쓰고 그에 대해 고객들의 반응을 보게 되면서, 그전까지는 단순히 "인문학을 공부하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만 했었는데 이제는 확신이 들었어요.


앞으로 아무리 바빠도 인문학에 대한 공부는 놓지 말아야겠어요.


이 또한 일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그 중요성에 대해 잊지 않고 평생 인문학에 대한 공부를 해나가야겠습니다.


다들, 인문학 공부하세요!

OUTFIT MATE

남성들을 위한 외모개선 서비스

5
2
박민철

박민철

OUTFIT MATE를 하면서 가장 뿌듯할 때

지난주에 서울-부산 창업 네트워킹 행사에 가서 OUTFIT MATE를 소개할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한분께서 "외모가 개선된다고 인생이 달라지나요? 중요한 건 그 사람의 내적인 매력이죠"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물론 내적인 매력, 중요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 둘이 서로 상호작용하며 서로에게 큰 영향을 준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번에 OUTFIT MATE의 의뢰자분께서 2번만의 코칭을 통해 외적인 매력과 내적인 자신감 모두를 얻게 된 사례가 바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위의 사례는 이벤트를 통해서 OUTFIT MATE의 서비스를 받게 된 분이신데요.


사실 이벤트로 한거라 총 2번만 진행돼서, 실제 서비스(총 5번, 2개월간 진행)보다 드라마틱한 변화를 연출하는 데에 많은 한계가 있었어요.


그런데 단 2번의 코칭을 통해 이렇게 새로운 경험도 하고, 그를 통해서 본인에 대한 자신감과 자존감을 상승시킬 수 있었고, 앞으로 꾸준히 자기관리에 대한 큰 동기부여가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사실 이번 무료 이벤트는 제가 OTG 구성원분들을 애정하는 마음과 OUTFIT MATE의 MVP 테스트, 그리고 레퍼런스를 쌓기 위해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 첫 번째 사례에서 벌써 이렇게 좋은 성과가 나게 되니, 정말 뿌듯합니다.


OUTFIT MATE는 단순히 '외적인 매력'만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외적인 매력은 도구일 뿐입니다.


외적인 매력의 증진을 통해 위의 사례처럼 결국 내적인 충만을 도모하고, OUTFIT MATE의 서비스가 끝나도 계속해서 자기관리를 꾸준하게 할 수 있는 '관성'을 만들어드립니다.


그리고 그 관성은 또 더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한 원동력으로써 본인의 삶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게 됩니다.


저도 정말 신기하네요 ㅎㅎ


그동안 제가 5년 넘게 혼자 공부하고 저만을 위해 써왔던 노하우들이 이렇게 남들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게, 그러면서 돈도 벌고 저 스스로도 뿌듯함과 짜릿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게,,, 제가 정말 천운을 맞이한 것 같아요!


여튼저튼 OUTFIT MATE를 통해 더 많은 남성분들의 인생이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OUTFIT MATE

남성들을 위한 외모개선 서비스

7
2
박민철

박민철

Open The Gate를 설립하고 운영하면서 배우고 깨달은 것들

안녕하세요! 동대문구 3개 대학인 경희대 X 한국외대 X 서울시립대의 창업 네트워크인 Open The Gate를 설립하여 운영하였던 박민철입니다.


6월 22일부로 저는 Open The Gate의 대표직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가 지난 10개월동안 Open The Gate를 설립하고 운영하면서 배우고 성장했던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해요. ( 지금 각 잡고 쓰고 있어서 글이 굉장히 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ㅎㅎ )


Open The Gate에 대한 생각은 20년도부터 해왔어요.


동대문구 회기역 주변에 국내에서 유수의 대학들이 모여있는데 왜 이들이 적극적으로 교류하지 않을까, 항상 의문이었습니다. 이들이 교류할 수 있다면 분명 큰 시너지가 날텐데... 하면서 아쉬워만 하고 있다가 제가 한번 만들어볼까 해서 직접 만들게 된 게 Open The Gate의 시작이었어요.

< OTG 온라인 커뮤니티 개설 - 2022/10/6 >

이왕 만드는거 제대로 판을 키워보자 해서 이름이랑 로고만 만들어진 상태에서 디스코드로 서버 개설해놓고 경희대, 시립대, 한국외대에서 창업과 관련된 부서는 다 한번씩 찾아갔었네요 ㅎㅎ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네 학교(처음에는 카이스트 MBA도 있었어요) 묶어서 동대문구를 대한민국의 창업허브로 만들겠다고 당당하게 외치고 다녔는데, 지금 생각하면 당시에 창업 기관 담당자분들이나 선뜻 손을 내밀어주셨던 다른 사기업들에서 어떻게 생각했을지 부끄럽고 아찔합니다 ㅋㅋㅋㅋ


그랬던 OTG인데 10개월만에 이렇게 디스콰이엇과 협력도 하게 되고, OTG 내부적으로도 많은 분들이 유의미한 교류와 협력을 하게 되는 걸 보면서 OTG 설립자로서 뿌듯하고 기쁘네요.

< Open The Gate의 첫 로고 >

Open The Gate를 이 궤도에 올려두기까지 정말 많은 분들의 걱정이 있었어요.

OTG 초창기에, "될 것 같냐", "절대 안 된다", "너가 그걸 할 수 있다고 생각하냐"... 이런 말 정말 많이 들었어요. 제가 존경하던 분들에게도 그런 말을 들었을 때,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회의감도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이미 저를 믿고 따라와주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무엇보다 저는 이 일이 너무 하고싶었어요. OTG를 통해 분명 많은 가치들이 창출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거든요.

OTG를 통해서 가장 첫번째로 깨달은 것이 바로 이거였어요.

저는 온전히 '돈' 때문에 창업에 대한 꿈을 키워왔는데, OTG를 통해 많은 경험을 하면서 세상에는 돈보다 소중한 가치가 많다는 것을 많이 깨닫게 되었어요.

이렇게 비전 있고 패기 넘치는 20대 대학생 창업자들을 창업 네트워크로 모아두니, 오히려 설립자인 제가 많은 것들을 배우고 정말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 고귀한 '창업' 네트워크에 친목이 웬말이냐며 친목을 배척하던 시기. 큰맘먹고 했던 OTG 첫 회식 >


두번째로 깨달은 게 있다면, '방법은 어떻게든 있고, 없으면 내가 만들면 된다'는 것이었어요.


구체적인 사례는 너무 많아서 다 말하긴 좀 그렇고, 무튼 OTG 하면서 진짜 여러 문제들 많이 생겼는데 그런 크고작은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면서, 그리고 OTG 내에서 본인들의 비즈니스에서 그러한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이제는 그 생각이 확신이 되었어요.


세번째로는 위의 두 깨달음으로 인해 얻은 '저에 대한 확신'인 것 같아요.

< 올해 4월 1일 100명 규모의 창업 교류회 진행 사진 >

사실 저도 OTG가 이렇게 커질지 몰랐어요 ㅋㅋㅋㅋ 그런데 제가 여러 정부기관이랑 학교랑 사기업들한테 해둔 말이 너무 번지르르했어서 그걸 수습한다고 고군분투하던 와중에 OTG가 이렇게 커졌어요 ㅎㅎ


그런데 이렇게 큰 일을 한번 해보고 250명이나 되는 조직을 이끌어보는 경험을 해보니까, 그 이후로는 저에 대한 확신이 생기더라구요.


앞으로 제가 하고싶은 일이라면, 이보다 더 잘할 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들게 됐어요.

(그게 OUTFIT MATE입니다 여러분!)

< 세 학교의 5개 창업동아리 회장단의 첫 회의 >

지난 10개월동안 정말 바쁘게 달려왔네요. OTG 덕분에 저도 몰랐던 제 모습을 알게 됐고, 제가 어떤 가치관을 갖고 살아가는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초창기에 OTG를 시작할 때 제가 존경하고 동경하던 분들이 이제는 OTG의 성장을 위해 힘써주시는 것을 보면, OTG가 그만큼 많은 성장을 했다는 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저 또한 많은 성장을 하고 소중한 분들과의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네요. 이 자리를 빌어 OTG의 모든 구성원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OTG의 새로운 로고입니다. 심플하죠 >


OTG 초창기때부터 제가 눈여겨 보고 있던 능력자 한분이 계신데요.

바로 시립대학교 창업 네트워크인 토끼발의 회장을 3번이나 역임하신 재준님입니다.


능력과 인품을 모두 겸비하신 분이셔서 앞으로 재준님이 이끌게 될 OTG는 어떤 모습일지 정말 기대가 많이 됩니다.


뭔가 영영 떠나는 사람이 쓰는 글 같은데 그렇지는 않구요. 저는 자문위원으로 남아서 세 학교가 긴밀하게 협력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힘쓸 예정입니다!


제가 회의도 그렇고 글도 그렇고 길게 하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여기까지만 쓸게요 ㅎㅎ (아 근데 이미 충분히 길게 썼네요 ㅎㅎ 굳밤~!)

5
6
박민철

박민철

Open The Gate -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하여

Open The Gate가 추구하는 핵심 키워드

상생

: Open The Gate는 세 학교의 공동 성장을 지향합니다. 세 학교의 '경쟁'이 아닌, '상생'을 통해 서로를 이끌어주며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갑니다. 

협력

: Open The Gate에서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3개 대학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또한 비단 창업 교류 뿐만이 아니라 세 학교의 여러 학술/문화/체육 교류를 통해 다양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시장경험

: 이론과 방법론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OTG에서는 실제 시장 경험을 통해 시장에 대한 통찰력을 기르고, 그 위에 이론을 적용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갑니다.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

Open The Gate는 경희대 X 한국외대 X 서울시립대가 동대문구를 기반으로 한 활발한 대/내외적인 교류를 통해 동대문구가 서울 내에서 창업 허브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지난 22년 10월 6일. 처음으로 OTG가 세상에 공개된 이후로, 1년도 안 되는 시간동안 정말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발전은 여러분들이 아니었으면 절대 일궈내지 못 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성장이 곧 OTG의 성장입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다재다능함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OTG에서 많은 기회를 열어드리겠습니다. 

7
4
박민철

박민철

당연한 것들을 놓치고 있을 때

저에게는 OTG를 통해서 알게 된 연사님이 계십니다


OTG를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설립하는 것에 대해 도움을 주시기로 하셔서 격주마다 저에게 사업과 관련해서 조언을 해주시는 분이신데요.


이분께서는 비즈니스에 대한 경력도 30년이 넘으시고, 무엇보다 국내에 '코디'라는 직업을 만드신 스타일리스트 1세대 분이십니다 ㅎㅎ


그래서 어쩌다보니 OTG 뿐만이 아니라 OUTFIT MATE도 연사님에게 멘토링을 받게 되었어요. 멘토링을 받으면서 매번 느끼는 것은, 그동안 창업과 관련된 수많은 강의를 듣고,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했지만 막상 실전에서는 제가 너무나도 당연한 것들을 많이 놓치고 있더라구요.


고객에 대한 철저한 분석, 기업의 미션과 비전 설정 등등...


제가 OTG 부원들에게 조언을 해준다고 하면 제일 먼저 강조할 것들을 정작 제가 놓치고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 새롭게 깨달은 게 있었어요.


"아... 너무 당연한 소리 아닌가?"


저는 앞으로 이 말을 경계하려고 해요. 돌이켜 보면 당연하다고 말하면서 정작 제가 놓치고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앞으로는 제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 "내가 저 당연한 것들을 놓치지 않고 잘 하고 있는가?" 계속해서 반문하고 되짚어 보려고 합니다.


빠르진 않더라도 올바른 길로 제대로 가기 위해서는 당연한 것들을 빠짐없이 하고 있는지 계속해서 체크를 해야겠어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이렇게 당연한 것들에 대해 다시금 되짚어볼 수 있게 해주는 연사님이 있다는 게 정말 큰 행운인 것 같네요!


OTG를 통해서 정말 많은 것들을 얻는 것 같습니다. OTG도 그렇고 OUTFIT MATE도 그렇고 다 잘 됐으면 좋겠네요 ㅎㅎ



OUTFIT MATE

남성들을 위한 외모개선 서비스

4
0
박민철

박민철

경희대 X 한국외대 X 서울시립대 창업 네트워크 Open The Gate

안녕하세요. 작년에 처음 Open The Gate를 설립하고 지금까지 운영을 맡고 있는 서울시립대학교 박민철입니다.


OTG의 클럽이 개설된 후 첫 글이네요 :)


이번에 디스콰이엇에서 새롭게 개설해주신 OTG 클럽 내에서는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출신의 예비/기창업가 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사실 이전에 쓰던 채널인 디스코드에서는 제가 딱딱한 글 위주로만 글을 써서 많은 분들이 부담을 느끼셨는지 자유롭게 글을 쓰는 문화가 잡히지 못했던 것 같아요 ㅠㅠ


그래서 이번에 새로 OTG가 이사를 오게 된 디스콰이엇에서는 많은 분들이 부담없이 교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딱딱한 말투 안쓰고 조금은 친근하게 가보려구요 ㅎㅎ


여튼저튼, 지난 1년간 정말 많은 것들을 이뤄온 만큼, 앞으로의 OTG의 미래도 여러분들의 미래처럼 밝았으면 좋겠습니다 :)



12
3
박민철

박민철

혼자 사업하다보면 어떤 게 힘드신가요?

이번에 처음으로 저의 사업을 혼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동업자와 같이 하거나 다른 직원들이 있을 때는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공간에 출근을 하다보니 규칙적인 생활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혼자서 모든 것을 컨트롤하려고 하다보니 그게 어렵네요 ㅜㅜ


의지로는 매번 작심삼일인 것 같아서 제가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 장치를 하나 마련했어요!


그 첫 번째 방법은 저랑 친한 사업가 친구 두명한테 매일 7시 20분까지 헬스장에 가는 것을 인증하는 것입니다 ㅎㅎ


7시에 일어난 것을 인증하면, 사진 보내고 다시 잘 것 같아서 헬스장까지 가서 인증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1분이라도 늦게 보내면 벌금으로 3만원 내야돼요 ㅎㅎ;; 얘네들은 이걸로 나중에 돈 모아서 오마카세 간대요.


여튼, 새벽 2시부터 지금까지 자려고 명상도 해보고 별의 별 짓을 다해봤는데 잠이 안와서 그냥 오늘은 밤을 새고 헬스장을 가려고 합니다!!


헬스장이 6시에 여니까 지금 1시간 남짓 남았네요 ㅎㅎ


혼자 사업하면 이렇게 규칙적인 생활 하는 것부터가 일이네요.


개인사업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시나요?

그리고 개인사업 하시면서 또 힘든 점은 없으신가요?


저도 이제 시작인지라 앞으로 겪게 될 문제들이 훨씬 더 많을텐데 같이 공유하면서 힘내봐요!!


여튼저튼 혼자서 외로운 사업 하고 계시는 분들 다들 화이팅입니다!


아오오 오전에 중요한 미팅이 있는데 앞에서 조는 건 아닐런지 모르겠네요..

OUTFIT MATE

남성들을 위한 외모개선 서비스

10
4
박민철

박민철

OUTFIT MATE의 시작 - 외모가 경쟁력인 시대. 관리합시다!

작년인가, 누가 저한테 인생의 롤모델이 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딱히 없는데 머리 쥐어짜서 최대한 롤모델 비스무리한거 생각하다가 떠오른 게 '10년 뒤의 저'였어요.

제가 enfj라 상상을 엄청 많이 하는데 대부분이 제가 그리는 저의 미래 모습에 대한 상상이거든요.

그 속에서 저는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역량적으로도 훌륭한 기업가로서 많은이들의 귀감이 되는 존재'가 되고싶어요.

여기서 이번 글과 관련된 포인트는 '외적으로도'에요.

저는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가들을 봤을 때 외적으로도 매력적인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다는 것은 동서불문 만국공통으로 알고 있는데, 왜 한 기업의 수장이라는 사람이 자사의 얼굴 마담 하면서 외모관리는 하지 않을까에 대한 회의감이 들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내가 외적인 매력까지 갖추면 그게 경쟁력이 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어요.

그래서 외모개선을 위한 노오력과 관리를 시작했고, 앞으로 평생 외모관리와 외모개선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으려고 해요.

그러던 와중, 주변 지인이나 친구들에게 스타일링이랑 외모개선 관련해서 몇가지 조언을 해주게 되었어요.

그중에 한명은 OTG를 통해서 알게 된 형이었어요. 제가 엄청 존경하는 형인데 당시에 그 형은 아직 이성에 대한 경험이 전무했던 상황이었어요.

제가 그때 당시에 형한테 신세 진 것도 있고 해서 날 잡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싹 스타일링을 해줬어요.

그리고 그 주에 제가 아끼는 그 형이 소개팅만 3개가 잡혔다고 하더라구요.(형.. 이렇게까지 형이 행복하길 바란건 아니었어...)

무튼 그래도 형이 좋아하는 모습 보니까 뿌듯한 마음이 컸는데, 저의 심금을 울리고 울컥하게 만들었던 포인트는 다른 곳에 있었어요.

"나는 내가 외적인 매력이 없어서 여자들이 안좋아하는 줄 알았어.

그래서 일이라도 죽어라 열심히 해서 나를 증명해 보이면 인기가 많아질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더라...

엄청 낙담한 상태였는데 너가 스타일링해주고 나서, 내가 꾸미고 관리하면 남자로서 매력이 없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어. 이제는 나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아. 고맙다야"

(저에게 스타일링을 받고난 뒤 형이 했던 말이에요)

누군가 저에게 저의 꿈과 가치관에 대해 묻는다고 하면 저는, "나의 노력으로 인해 누군가의 인생이 긍정적으로 드라마틱하게 바뀌는 것"이라고 말해요.

27년간의 제 인생을 돌아봤을 때, 저를 가장 짜릿하고 행복하게 만들었던 순간들을 보면 위와 같은 공통점을 갖고 있었거든요.

형이 저 말을 했을 때가 제가 올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지 싶네요 ㅎㅎ

여튼저튼 말 길어져서 정리 한번 하면, 저때가 올해 중에서 제일 행복했고요. 제가 하려는 사업이 그래서 이거에요.

저도 몰랐는데 주변 사람들 스타일링 코칭 해주면서 제가 어떻게 하면 패션을 통해 그 사람의 외모에 대한 장점을 부각하고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지를 보는 센스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들 여럿 스타일링 해주면서 알게 됐어요.

그래서 지금 당장은 대학생, 직장인, 창업가들 중에서 외모개선에 대한 의지는 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분들에게 패션 스타일링을 해주고, 그들의 외모를 개선하기 위한 코칭도 진행하려고 합니다. 나중에는 이거를 데이터화해서 체형별로 어울리는 옷이랑 개선사항들 짚어주는거를 자동화하려구요.

5~10년 전에 한창 외모지상주의가 나쁘다 뭐다 말이 많았는데 요즘은 또 잘생긴 게 최고다, 예쁜 게 최고다 하면서 외모에 대한 경쟁력을 인정해주는 분위기인 것 같아요.

이러한 시류 속에서 여러분들의 현재 상황에 맞는 패션 스타일링을 함과 동시에 외모를 개선하고, 계속해서 관리한다면, 40대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63살 먹은 톰 포드 행님처럼 모두의 동경을 한몸에 받으며 영원(하지는 않지만 남들보다 쫌 더 긴)한 청춘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

원래는 계속해서 패션산업에 대한 꿈을 꾸고 있었는데 저도 이렇게 갑작스럽게 빨리 하게될 줄은 몰랐네요 ㅎㅎ

클로징 멘트 대신 제가 동경하는 올해 63살이신 톰 포드의 사진으로 대체할게요!

OUTFIT MATE

남성들을 위한 외모개선 서비스

8
9
박민철

박민철

Open The Gate 대표 박민철입니다. [첫 글]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에 이렇게 각 잡고 글을 써보는건 처음인 것 같네요.


저는 작년 9월에 Open The Gate라는 동대문구 3개 대학(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을 위한 네트워크를 설립하고 10개월째 운영하고 있는 박민철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OTG가 디스콰이엇과 함께 협력하기로 한 시점에서 OTG의 대표로서 앞으로 많은 활동을 해야겠다 싶어서 이렇게 늦은 시간에 첫 글을 써보네요 ㅎㅎ


지난 10개월은 저에게 정말 선물같은 시간이었어요. 불과 1년 전만해도 제가 존경하고 동경하던 분들을 OTG라는 명목으로 만나서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그속에서 OTG 뿐만 아니라 저 스스로도 큰 성장을 일궈낼 수 있었어요.


OTG를 통해서 학교 내에서도 친구없이 혼자 다니던 저에게 시립대 뿐만아니라 경희대, 한국외대에서의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그 사람들과 소중한 추억들을 많이 쌓을 수 있었어요.


맨 처음 시작하고 정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함께해준 분들 덕분에 이렇게까지 많은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디스콰이엇에서의 제 첫글은 OTG에 도움을 주셨던 분들에 대한 감사로 시작해서 앞으로 OTG의 방향성, 그리고 제 인생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OTG의 첫시작은 저의 원대한 꿈과 목표에서였지만, 그 과정에 있어서 OTG를 좋게 봐주시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성장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할 수 있었어요. 도움을 주신 분들이 너어무 많기 때문에 일일이 거론하면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나중에 따로 봬서 말씀드릴게요 :)


여튼 OTG의 성장을 응원해주시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OTG의 설립자이자 운영자로서 크나큰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싶네요 :)


제가 바라보는 OTG의 미래는 조금 허무맹랑할 수 있어요.


동대문구와 그 주변에는 국내에서도 유수의 대학들이 대거 포진해있어요. 저는 이들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교류한다면 엄청나게 큰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봐요. 그동안 OTG를 하면서 그 잠재력은 충분히 봤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대학교를 기반으로 정말 많은 가치가 창출될 것인데, 머지않은 미래에 제가 기틀을 닦아둔 Open The Gate가 그 선두에 서서 동대문구를 많은 청춘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만드는 게 제가 바라보는 OTG의 미래에요.


이런 OTG의 청사진을 그리는 와중에도 요즘 저의 인생의 방향성에 대해서 고민이 많아요.


OTG를 통해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성장했지만, 사실 제가 진짜 하고싶었던 일은 따로 있었거든요. 어쩌다보니까 OTG가 정말 커지게 됐고, 그걸 수습한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정작 저의 꿈을 제쳐뒀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진짜 제가 하고싶었던 일을 제대로 시작해보려고 해요. 그리고 앞으로 디스콰이엇에 제가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는 일에 대해서도 꾸준히 올리려구요. 그동안 제 개인 블로그에다가만 썼는데 여기에서도 쓰다보니까 재밌네요 ㅎㅎ


아 물론! 아직은 제가 OTG 운영은 할겁니다 ㅎㅎㅎㅎ 그치만 8월 이후로 아마 새로운 리더가 OTG를 운영하게 될거에요! (누구인지는 비밀입니다)


그분은 OTG 초창기부터 저와 함께 정말 많은 고민을 해오신 분이고, 실제로 OTG의 성장에 정말 많은 기여를 하신 분이에요. 원래 선배보다 잘하는 후배는 없다지만, 오히려 저를 능가할 결과를 보여주실 것 같은, 정말로 유능하신 분입니다!!


그분이 이끌어나갈 OTG는 또 어떤 모습일지 정말 기대가 되네요 :)


아... 지금 새벽감성 풀장착하고 글 쓰고 있어서 뭔가 내일 낮에 보면 수정을 엄청 많이 할 것 같아요..


수정할 게 더 많아지기 전에 슬슬 클로징을 해야겠어요 ㅎㅎ


저는 2019년도에 처음 사업에 대한 꿈을 꾸기 시작했어요. 당시 제가 사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단순히 '돈'이었어요. 직장인으로써는 절대 제가 원하는만큼의 돈을 벌 수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OTG를 10개월간 운영하면서 돈만큼, 어쩌면 돈보다 소중한 가치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느꼈어요. 여러분들과 소중한 추억들도 정말 많이 쌓았고, 열정있고 비전있는 대학생 창업자분들과 함께 울고 웃으면서 고민할 수 있어서 정말 설레고 꿈만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뭔가 지금 글 쓰면서 느낀 게, 영영 떠나는 사람이 쓰는 글 같은데, 저는 OTG 설립자니까 떠나지는 않구요 ㅎㅎㅎ 새로운 리더분께서 자리에 오르시면 저는 자문위원으로서 OTG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실행할겁니다.


이번에 디스콰이엇에서 정말 좋은 기회를 주셔서 OTG가 곧 온보딩을 시작하게 될텐데요, 디스콰이엇에서 활동하고 계신 다른 분들도 OTG 이쁘게 봐주시구요. 앞으로 제가 하게 될 다른 사업에 대해서도 많은 조언과 관심 부탁드려요 ㅎㅎ


잠은 다잤네요... 핳...


OTG 빠이팅합시다~!!

7
3
박민철

박민철

Open Office Hours 신청합니다! < Open The Gate 박민철 >

지금까지 어떤 길을 걸어오셨나요? 주요 이력, 그리고 창업을 결심하신 이유를 알려주세요.

  • 처음 창업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돈'이었습니다. 평범하게 월급을 받아서는 원하는 만큼의 돈을 못 벌 것 같아서 막연하게 사업을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점점 돈보다도 사업을 통해 가치있는 일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저의 노력과 분투로 다른 사람의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바뀔 수 있다면 돈을 많이 벌지 못해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함께하고 있는 팀 메이트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팀원을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 현재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경희대의 창업동아리 회장들이 저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학생창업자들을 위한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고, 이들이 계속해서 시장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우리 팀이 만들려고 하는 프로덕트에 대해 한 문장으로 설명해주세요

  • 회기역 주변의 대학생 창업 네트워크입니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시나요? 우리 팀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 학생 창업자들에게 양질의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이들에게 시장경험을 계속해서 할 수 있게 하여,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하고싶습니다.

매쉬업엔젤스 심사역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은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 학생 창업자들이 갖고 있는 공통적인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 이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