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종

최현종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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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영업의 오픈소스 문화 만들기 2년차 (연말파티)

PM, 개발자, 디자이너 커뮤니티는 있는데 왜 영업 커뮤니티는 없을까? 라는 생각에서 출발하여 <느슨한 연대를 통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Box2Box Sales Club을 만든지 2년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30여명도 안됐었는데, 갑자기 벌써 260여명 분으로 늘어나 교류하고 있는데요.

왜 이런 커뮤니티를 만들었는지는 여기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올 한해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느라 지친 분들 함께 모이면 좋겠습니다!

아직까지 여러 조직에서 영업팀은 회사 내부에서도 동료들과 '경쟁'해야하는 조직 문화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잠재고객/고객의 이야기를 듣고 우리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을 고민하다 보면 많은 거절과 고난도 따라오곤 하더라고요.

그래서 함께 서로 가드(?)를 내리고 위로하며, 서로 당당히 영업하는 편한 자리를 마련해보고자 합니다. 제가 알기론 해외 세일즈 조직에서는 연말에 모든 영업사원들이 모여 각자의 성과를 자랑하고 교류하는 파티를 연다고 하더라고요! 어떤 섬에 따로 모여서까지 말이죠ㅎㅎㅎ

그래서 한국에서도 이와 유사한 모임을 천천히 더 만들어가보고자 합니다. 아래 파티 공유드리니, 오셔서 따듯한 연말 함께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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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 해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해를 마무리하며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함께 올 한해를 돌아보고 서로 격려하며 일년을 마무리해보아요 🎉

🎯 파티 구성

- Fireside Chat (30년 경력 양우진님과 함께)

- Sales-Man of the Year 발표(뿌듯한 딜/성과 자랑)

- 햄버거·맥주 네트워킹 with. 크라이치즈버거🍔

📌 이런 분께추천

✔ 올해 성과를 자랑하고 동료들과 축하하고 싶으신 분

✔ 2026년에도 변하지 않을 영업의 본질을 고민하는 분

✔ 동료들과 네트워킹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싶으신 분

🗓 일정: 12월 5일 (금) 오후 6:30 ~ 9:30

📍 장소: 디캠프 선릉

💰 참가비: 10,000원

👥 인원: 50명 선착순

✍️ 신청: https://www.latpeed.com/products/PcI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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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가능하고 반복 가능한 세일즈 시도하기

안녕하세요 Box2Box 세일즈 클럽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요즈음 카톡으로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있지만 좋은 행사기회가 있어서 디스콰이엇에도 공유해봅니다!

저희가 매 달 1회씩 정기모임을 진행하고 있고, 이번에 특별한 기회가 있어서 공유드려요!

아래 행사에 제가 네트워킹 기획과 운영에 도움을 드리고자 참여하게 됐고,

저희 정기모임 일정과 행사날짜가 비슷하다보니, 평소에 더 많은 분들을 한 번에 뵙고자 하는 마음에 함께하게 됐어요.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막무가내로 콜드콜 하지 않고, 전환율을 높이는 콜드콜 테크닉과 본질

- 좋은 잠재고객을 분별하고, 영업기회로 이어지기위한 시나리오

오셔서 함께 영업, 세일즈 이야기 나누고 서로 함께 성장해요!

Predictable Revenue 톺아읽기

:세일즈 조직의 체계화와 콜드콜 2.0세미나

📍일시: 10월 31일(목) 오후 7:00 ~ 9:00

📍장소: 디캠프 선릉(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51 새롬빌딩 6층)

📍참가비: 5,000원 (저희 멤버들은 50% 할인!!!)

📍할인 코드: Box2Box세일즈 클럽 카톡방 내 공지(또는 댓글 달아주시면 커피챗으로 보내드릴게요:)

신청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event-us.kr/predictablerevenue/event/9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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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아웃바운드 입문자를 위한 플레이북

Right Person, Right Timing, Right Msg

한 번도 대화를 해보지 않은 낯선 상대방의 시간을 빌려, 미팅 기회를 만들어야 하는 분들을 위한 플레이북을 번역하여 공유드립니다. 유용하고 관심있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잠재 고객의 문제를 알아야 합니다. 이를 통해 낯선 잠재 고객에게 말을 건넬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문제를 알아야 그들을 도울 수 있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영업의 기본입니다.

이 플레이북에는 2024년에 아웃바운드(영업개발)을 수행하는 방법(무료 템플릿 및 스크립트 포함)과 짧은 설명이 들어있어요. 10년 이상의 영업 경력에서 얻은 최고의 스크립트, 이메일, 시퀀스를 함께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플레이북을 공유하기에 앞서 꼭 알아야할 내용이 있습니다.

영업사원의 초기 영업 활동은 네 가지 중요한 기술 영역으로 나뉩니다.

1. 적합한 잠재 고객(계정, 페르소나 등)을 식별하는 능력

2. 매력적인 메시지를 만드는 능력(전화, 이메일 등)

3. 이를 확장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능력(시퀀스)

4. 양방향 대화를 유지하는 능력(거절/반대 의견에 대응, 관계 유지)

간단히 말해서, 좋은 사람들을 찾아 좋은 메시지를 보내고 잠재고객의 의구심을 해결할 수 있다면 승리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실패할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이 네 가지 기술 모두에서 뛰어나지는 것입니다:)

단순히 전화 걸기나 이메일 보내기에 집중하고, 효과가 없을 때 더 많이 시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2024년에는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미국의 SDRs분들이 초기에 훈련할 때 쓰이는 자료인데, 실제로 이게 한국에서도 잘 작동하는지 요즘 실험해보고 있어요. 한국으로 번역할 때 제가 이건 잘 되는 것같고, 이건 잘 안되는 것 같다 추가로 식견도 몇개 넣어보았습니다:)

적절한 분에게 적절한 때에 적절한 메시지를 보내는법이 궁금하시다면 댓글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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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아웃2, 삼체, 수학자 허준이

불안이.jpg

1. 올해 가장 위로를 받은 작품을 고르자면 <인사이드아웃2>라고 바로 말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 라일리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새로운 자아를 형성해 가는 이야기인데요. '불안'이라는 감정이 사건을 전개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일부 스포 있음)

2. 등장부터 불안이는 양 팔에 여러 짐들을 가져오고, 여러가지 시뮬레이션을 통해 미래를 예측해서 불안 요소를 제거하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때문에 라일리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가게 되는데요. 다른 감정들은 기쁨이가 아닌 불안이를 지지하고, 결국 불안이는 컨트롤타워를 맡게 되는데요.

3. 그러나 지나친 불안으로 인해 라일리는 건강하지 못한 자아를 형성하게 되고, 가장 중요한 시합에서 통제력을 잃어버립니다. 불안이가 이를 해결하려고 와리가리 움직이면서 컨트롤러를 잡지만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이 때 마치 저의 모습을 보는 듯 했습니다. 불확실한 상황속에서 결과를 만들기 위해 이것 저것 뭐라도 시도하며 발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을 떠오르게 되더라고요.

4. 문제 해결을 위해 매우 빠르게 움직이는 불안이는 곧 회오리를 만들며, 가운데 멍하니 잔상이 서게 되는데 너무 슬펐습니다. 최대한 안간힘을 써서 뭐라도 해보지만, 바뀌는게 없어서 멍하니 가만두고볼수 밖에 없는 상황이 가슴 아팠습니다. 아마 우리 모두 이러한 상황에 놓였던 적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야기는 결국 기쁨이와 새 자아를 통해 잘 해결이 되었습니다.

5. 이처럼 '불안' 문제 해결에 있어 필요로 한 감정입니다. 삼체에서 주님은 인간이 만약 두려움이 없는 조상을 따랐다면 멸종했을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진화생물학 관점에서 보아도 인간은 죽음이라는 미지의 영역을 피하기 위해 두려움을 갖고, 실제로 내가 겪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도 상상을 하며 미리 대비하고 피하니까요.

6. 적절한 불안은 미래를 나아가는 좋은 문제해결에 도구가 될 수 있지만, 지나친 불안은 나를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어머니가 정신건강관련 일을 하시다보니, 현재 대한민국의 불안장애 및 정신질환을 겪는 분들이 급속도로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쉽게 접할 수 있었는데요. 지나친 경쟁과 생존에 대한 압박, 그리고 잘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은 스스로를 무너뜨리게 됩니다.

7. 영화를 보고나서 허준이 교수님의 말씀이 떠오르더라고요. "서로에게, 그리고 자신에게 친절하시길. 그리고 그 친절을 미래의 우리에게 잘 전달해주시기를 바랍니다." 1) 경쟁구도 속에서도 라일리의 과호흡을 보고 걱정하며 다가온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에, 2) 남들의 시선이 아닌, 스스로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돌아보았기 때문에 라일리는 건강한 자아를 갖게 될 수 있었습니다.

8. 멋 옛날의 나와, 지금 여기의 나, 먼 훗날의 나, 우리 모두가 이 삼체를 친절하게 살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에게 나는 먼 훗날의 나고, 또 나는 먼 옛날의 누군가 일수 있으니까요. 서로에게 친절을 베풀며 불안이에게 말을 건네주면 좋겠습니다. 마치 기쁨이가 친절하게 감정 친구들을 이끌며 나아가는 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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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에서도 이제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 업무하실 때 노션 많이 쓰시나요?

노션이 사이트 기능을 새롭게 출시 됐다고 하네요!

사용자 지정 도메인 연결, 내비게이션 바, 개인 브랜딩, 테마 설정, 구글애너리틱스 연동등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노션을 웹으로 만들어주는 서비스들은 긴장 해야겠네요

https://www.notion.so/ko-kr/product/s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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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메일에서 누구나 꼭 읽는 p.s. 100% 활용하기

전환율을 높이는 추신(p.s.) 사례 8가지를 공유해요!

수많은 메일과 긴 본문 속에서, 눈에 바로 들어오는 한 가지 문장이 있습니다.

바로 추신이죠.

이메일을 처음 읽을 때부터 끝까지 정독하는 사람은 드물지만, 많은 사람들이 마지막에 있는 P.S. 부분은 꼭 확인합니다. (본문이 스크롤 압박이 없다는 전제 하에) 이 짧은 한 문장은 때로 전체 메일의 인상을 좌우하며,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강력한 도구가 될수 있습니다!

효과적인 P.S.는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응답률을 높이며, 메일의 핵심 메시지를 한 번 더 강조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P.S.를 잘 활용하는 것 만으로도 응답률을 높이고, 다음 액션을 만들어내는데 중요한 단서로 쓰일 수 있습니다.

응답률/전환율(다음 액션에 대한)이 높았던 p.s. 사례 8가지를 공유합니다.

1️⃣ 답변 유도하기
p.s. '예' 혹은 '아니오'로 간단히 답변주셔도 좋습니다.
어떻게 답변해야할지 고민하는 잠재고객에게, 답변 메시지의 허들을 낮추어 빠르게 답변을 유도하는 방법입니다.

2️⃣ 추천 받기

p.s. 이 문제에 대해 <이름>께 연락드리는 것이 더 나을까요?
적절한 연락처를 찾는 데 도움을 주는 방법입니다. 고객이 자신에게 맞는 담당자를 연결해줄 가능성을 높여주어,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3️⃣ 미리 안내하기
p.s. 내일 오후 2시 즈음 연락 드리겠습니다.
이 방법은 잠재 고객이 전화를 받았을 때 당황하지 않도록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명분을 만들어 전화를 걸었을 때 끊지 않게 할 수 있다.

4️⃣ 경쟁사 언급하기 (FOMO)
p.s. 최근 <경쟁사1>, <경쟁사2>, <경쟁사3>의 담당자분들과 긴밀히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쟁사들이 이미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잠재고객은 뒤쳐질 것을 두려워하게 됩니다. 이는 빠른 의사결정을 유도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고객은 자신이 업계에서 뒤쳐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더 빨리 반응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5️⃣ 리마인드
p.s. 다음주 화요일에 뵙기를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재촉하지 않는 방식으로 회의를 상기시켜주는 방법입니다. 미리 약속된 일정을 상기시켜주어, 고객이 잊지 않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는 고객과의 약속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인상을 줍니다.

6️⃣ 다시 안내하기
p.s. n일에 <제목>이라는 메일을 보내드렸고, LinkedIn에서도 일촌신청을 드렸습니다.
고객이 다시 돌아가서 이전의 메일을 찾아 볼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이메일 외에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촉을 시도했음을 알려주어, 고객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고객이 메시지를 놓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7️⃣ 초대하기
p.s. 흥미로우시다면 저희 세미나에 연사로 참여하실 수 있을까요?
고객의 의견을 가치 있게 생각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법입니다. 고객이 자신의 의견이 중요하게 여겨진다고 느끼게 하여 참여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본문 내용은 그냥 세미나 청중으로 초대)


8️⃣ 무료 제공하기
p.s. <자료>를 N명에게만 무료로 나눠드릴 건데, 필요 하신가요?
모두가 무료로 제공되는 것을 원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무료 제공은 고객의 관심을 끌기 쉬우며, 첫 상호작용에서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잠재고객과의 초기 접점을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좋은 메일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신(p.s.)을 잘 활용하여 잠재고객과 소통하여 신뢰를 쌓고, 상호 좋은 가치를 교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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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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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세팅해서 576개 미팅 잡은 콜드리드젠 플레이북 후기

지난 8일, MarketFitlab이 주최한 <단하루, 끝장내는 그로쓰 트렌드 2024> 컨퍼런스에 초대받아 다녀왔는데요. 저에게 있어 다양한 세션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Alex Lee 님의 콜드리드젠 플레이북 이었습니다. 단 한 시간만에 어떻게 많은 리드를 확보할 수 있었을지 너무 궁금했는데요.


해당 방법은 이전에 제가 소개드린 내용과 유사한
<자동화된 콜드메일을 다량으로 보내는 것>입니다.


콜드 이메일에 대한 한국 사람들의 흔한 오해는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1. 한국에서 이메일 마케팅은 안되던데, 이미 해봤다!
-> 잘못 시도 해서 그런거지, 알렉스님은 충분히 지속적으로 리드 생성이 성공적이었다.

2. 답변이 없으면 관심 없는거 아닌가?
-> 그럴 수도 있으나, 바빠서 못봤을 수도, 메일이 스팸으로 빠졌을 수도 있다.

3. 지속적으로 팔로업 메일 보내면 좀 예의없는거 아닌가?
-> 광고는 나쁜게 아니다, 나쁜 광고가 나쁜거지지. 제품을 믿고 고객에게 좋은 기회를 드린다고 생각하고 연락하는게 예의이다. 팔로업 방식도 중요하다!

흔히 말하는 나쁜 광고란 이메일 주소만 다르지, 제목과 본문이 모두 같은 내용으로 대량발송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자동화된 콜드메일도 그냥 대량으로 알아서 발송해주는 것이라고 보면 안됩니다. 저희 클럽에 홍열님께서 자주 말씀해주시는 "영업은 농사다"와 같이 특정 타겟에 대해 제품을 판매하는게 아니라 우리를 신뢰할 수 있도록 개인맞춤화 메일을 자동화 하여 보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콜드메일을 보내야 할까요?

1. 스팸함으로 빠져 평판이 나빠지기 전에 새로운 도메인을 생성하고, snov.io같은 툴을 세팅하기 (저는 Relate을 활용했어요)

2. 자동화된 툴로 메일 리스트를 만들고(스크래핑 또는 수동으로), Bounced가 나지 않도록 유효성 검증하기 + 사용자 변수를 설정하여 개인화된 메일 만들기

3. 대상에 따라 다른 Angle로 접근하기
- 직접적인 방식과 우회해서 접근하는 방식으로 나누기
- 핵심은 구구절절 말하지 않고 CLEAR VALUE를 전달하기

4. 자동 시퀀스를 (4회차 정도) 설정하기

- 이 때 짧고 핵심만 이야기 하는 게 좋습니다

5. 퍼널 최적화를 위해 다양한 실험 캠페인 만들어서 액션하기
- 메일제목/타겟/볼륨/CTA 등을 다르게 접근

저는 국내에 Relate툴을 활용하여 위 방식을 직접 실천하고 있었는데요.

여기까지 읽으셨는데 어떤 것인지 잘 이해가 안되시거나, 궁금하실까요?

실제로 제가 어떻게 액션했고, 세션에 자세한 내용을 블로그로 길게 정리했습니다:)

댓글에 있는 블로그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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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모델 e-book에서 독자들이 가장 많이 하이라이트 한 부분은?

24년도 채널콘 - THE MODEL 세션 후기

"Let's Talk Future", 저번주 수요일 채널톡이 주최하는 채널콘에 감사히 초대받아 다녀왔습니다. 채널톡의 비전과 신규 AI 기능, CX, 이커머스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들을 수 있었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도 B2B세일즈의 교과서도 같은 '더 모델'의 저자 후쿠다 야스타카님의 세션을 2번째로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첫번째는 ALF와 커맨드 같은 신규 AI기능ㅎㅎ)


이번 세션에서는 아래 3가지에 대해 크게 공유해주셨습니다.
1) 왜, 어떻게 B2B세일즈를 프로세스화 했고
2) 프로세스로 나눌 때 해야할 역할들이 무엇인지
3) 역할을 나눴을 때 발생하는 사일로 현상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이 포스팅에서는 가장 인상깊은 내용 딱 한 가지만 공유하겠습니다.
(세션 내용을 빠짐없이 메모하다 보니 글이 길어져서요, 제 블로그에 모든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에서 확인해주세요!)

💎 부서를 넘나드는 움직임을 만들기

아무리 치밀하게 프로세스로 나누어도 결국 실행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단계를 나누어 각자의 목표 수치만 집중하다 보면, 팀(마케팅+세일즈+CSM) 전체가 매출 성장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가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각 역할 별 담당자들이, 내 앞/뒤 단계에 있는 분들의 행동에 일부 참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마케터는 SDR의 디스커버리 콜, 메모 내용을 살펴본다던지, SDR은 AE가 첫 고객 방문을 할 때 따라가본다던지 등이 있습니다.

단순히 내 지표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내 지표가 다음 단계에서 얼마나 전환>되는지까지를 살펴보아야 진짜 성장이 가능합니다. 아무리 SDR이 상담 100개를 가져와도, 단 한 건도 전환되는 건이 없다면 100개라는 수치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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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모델 e-book에서 독자들이 가장 많이 하이라이트 한 부분은 <조직 설계/리더십/채용/KPI/업무평가/숫자관점> 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점은, 단순히 더모델을 '역할을 나누는 분업'으로 보는게 아니라, 조직문화적인 관점으로 비효율을 찾아 서로 협력하게 만드는 공동의 목표 설정이 중요하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조직에서는 어떤 협업을 진행하고 계신가요? 사례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서로 배워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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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로) 이 외에도 채널콘 기획에 정말 많은 신경을 쓰셨다고 느껴지는 대목들이 곳곳에 느껴져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신청 폼 작성 할 때 스크롤 없이 한 페이지에 모든 내용이 들어가있다던지, RSVP를 문자/카톡으로 여러번 리마인드 해주신 점, 행사장에서 인사이트를 놓치지 않도록 트랙과 진행시간도 일부 나누신 점, 채널콘 행사 이후 채널콘랜딩페이지에 들어가면 CX클럽초대 알림까지요!

채널콘 행사장에서 중간에 잡혀 인터뷰도 당했는데(?) 좋은 소스로 활용하셔서 널리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행사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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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너무 짧아서 당황스러울 정도로 줄여 쓰세요

[오픈/응답률을 높이는 콜드메일]


저번에 올렸던 글이 링크드인에서 너무 좋은 반응을 얻어서, 콜드메일에 대한 내용을 한번 더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번에는 하지 말아야 할 것에 집중 했다면, 이번에는 꼭 해봤으면 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 콜드메일을 첫 인사와, 끝 인사를 포함해서 단 5줄 안으로 작성해보세요.


1️⃣ 긴 메일은 읽히지 않습니다.

회사 대표메일이나 제게 여러 콜드메일을 받았을 때를 보면, 보통 10줄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는 누구고, 성과가 어떻고, 혜택은 어떻고, 첨부자료를 보내서 검토를 부탁드리고 등 다양한 빌드업을 통해서 당신이 나에게 이야기를 걸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마련합니다.

그런데 사실 그 빌드업이 오히려 발목을 잡게 됩니다. 길면 읽기 싫어집니다. 우리나라 평균 독서량도 매우 낮은 편이고, 숏폼 콘텐츠가 활성화 되면서 더 이상 긴 글을 읽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잘 없습니다. 특히 낯선 사람에게 온 낯선 내용일 경우는 더더욱 그러하겠죠? 오죽하면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3줄요약"이 없으면 글 추천을 누르지 않기도 합니다.


2️⃣ 소개팅 첫 인사를 건네는 것처럼 접근하세요. 그리고 폰으로 검토해 보세요.

낯선 사람과의 소개팅을 할 때 만나자마자 가족관계, 직업, 취미, 이상형을 언급하면서 나한테 관심 있나요 라고 물으면 바로 망합니다. (일단 바로 도망갈 것 같습니다.) 저는 콜드메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간단하게 나 누구고, 누가 이런다던데, 이야기 나눠 볼래? 정도로 짧게 보내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래야 상대방도 방어적인 태도가 아니라, 일단 한번 읽게 됩니다. 내 글이 긴 지, 짧은지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적은 콜드메일을 내 메일에 보내서 '핸드폰으로 메일을 확인해 보는 것'입니다.

핸드폰으로 온 테스트 메일을 열었을 때, 첫 인사부터 끝 인사까지 한 화면에 들어오는지 확인해보세요!


3️⃣ 모두가 길게 보내니, 짧게 쓰기만 해도 차별점이 있습니다.

앞서 1번에서 언급드린 것처럼 대다수의 콜드메일(+광고메일)은 내용이 깁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안녕하세요, 이야기 나눠보고싶어요"라는 너무나도 짧은 메일이 오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저는 신기해서라도 한번 더 읽어 볼 것 같습니다.

수 많은 정보와 광고의 홍수에 갇혀 있는 메일함 속에서, 메일을 열어보고 답을 하게끔 하게 하기 위해서는, 제 메일이 마치 쉬어가는 공간인 것처럼 느껴지게 하는 셈이죠.


실제로 제가 어제 보내고, 오늘 회신을 받았던 메일을 보고싶으시다면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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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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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XX 김아무개 입니다를 보고 놀랐습니다,,!

[콜드메일에서 하지 말아야 할 3가지]

며칠 전,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알고 있는 큰 스타트업에서 회사 대표메일로 위와 같은 제목으로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메일을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국내에서 많은 혁신을 일으키는 곳임에도, 아쉬운 점들이 많은 구성을 포함해서 보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만큼 평소에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는 곳이기에 그렇습니다, 정말로요!!)

이것만 따라 하세요도 중요하지만, 꼭 해서는 안되는 것들도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해당 메일을 보고 해서는 안되는 것 3가지를 공유합니다.

1️⃣ 회사명과 본인의 이름을 제목에 넣지 않기


- 워낙 유명한 곳이기 때문에 가능한 전략일 수는 있어도, 사실 처음에 든 생각은 '흠?'이었습니다. "이 사람이 왜 나(우리)한테 메일을 보냈을까?"를 가늠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제가 요즘 참고하는 세일즈 강연의 스피커는 이런 경우 '너가 뭔데 그렇게 함부로 툭 던지고 가?'라고도 좋은 기분이 들지 않는 분들이 있다고 하십니다.

- 제목에는 요구하는 상황을 명확히 제시하거나, 현재 겪고 있는 문제를 수치로 풀어서 장밋빛 미래(가치)에 대해 말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2️⃣ 할인, 프로모션, 세일, 특가 와 같은 단어 쓰지 않기

- 올해 2월부터 Gmail메일 정책이 강화됨에 따라 저런 단어들이 포함되어 있을 경우 높은 확률로 '프로모션'함에 빠질 가능성이 큽니다. 아무리 좋은 제안과 문제해결을 할 수 있을 지라도, 애초에 '일반함'으로 도착해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 또한 사실 가격으로 승부를 보게 될 경우, 추후 경쟁사에 이탈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장의 쿼타와 목표를 채울 순 있어도 언젠가 있을 경쟁사의 프로모션이나 새로 등장한 기업의 몇달 무료와 같은 이벤트로 인해, 이탈율이 높은 고객이 될 수 있습니다. 끈끈한 고객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가격 보다는 문제해결과 가치에 중심을 두는게 장기적인 관점에서 훨씬 좋습니다.

3️⃣ 첫 콜드메일은 액션을 여러개 제시하지 않기

- 메일 말미에 다음과 같은 문장들이 있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통화나 미팅을 통해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시겠지만, 꼭 확인 부탁드리고. 관련하여 궁금하신 부분은 언제든 편히 연락 주세요."

- 제가 만약 이 내용을 보고 연락을 주기 위해서는 다음 동작들을 취해야 합니다.
1) 핸드폰을 열어서 > 매니저님의 연락처를 찾아(심지어 메일 본문에 없고 서명에서 찾아야함) > 손으로 번호를 입력해서 > 전화 걸기
2) 미팅 날짜를 조율하기 위해 가능한 일정을 물어보고자 답장하기를 눌러서 > 인사말을 적고 > 내 일정을 확인한 후 > 미팅 일정 후보를 타이핑 하며 언제 되냐고 여쭤보기

- 생각보다 정말 할 게 많습니다. 차라리 한 번의 터치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되는시간이나 캘린들리와 같은 서비스를 활용하는게 훨씬 낫습니다. 물론 이 메일에서는 담당자를 연결해 달라고 요청하는게 제일 바람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콜드메일의 시작은 가벼운 대화로 작은 행동부터 유도해야 부담스럽지도 않고, 전환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외에도 사실 메일을 보며 당혹스러웠던 것은, 줄 사이 간격에 회색으로 칠해져 마치 드래그 하면 무언가 숨긴 메시지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ㅎ 누구에게나 그냥 복사 붙여넣기로 보냈다는 인식이 강하게 느껴지는 메일은 읽게 되더라도 액션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간단하게 첫 콜드메일에서 하지 말아야할 3가지를 공유 드렸는데요. 업무에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 받았던 메일은 제 블로그에서만 특정할 수 있는 단어를 모두 삭제하고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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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성과를 높이는 콜드메일과 세일즈 케이던스 레슨런 (feat. 릴레잇)

안녕하세요 box2box 클럽 여러분! 최근 아웃바운드 업무를 하면서 겪은 점들을 간단하게 공유하고자 합니다. 다음 2가지에 대해 레슨런을 나누고자 해요.

  • 오픈율 90% 이상 찍은 1차 콜드메일

  • 메일과 전화를 섞어 진행한 세일즈 케이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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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 이상 아무나 걸려라 다량으로 보내는 아웃바운드가 아닌, ICP를 콕 찝어서 정교하게 보내는 아웃바운드를 표현하고자 저격수 사진을 첨부합니다ㅎㅎ

처음 시도하는 아웃바운드 세일즈

여태껏 제가 시도했던 아웃바운드 세일즈는, 대학생 때 동아리 후원금을 요청드리는 제안서를 발송하고 콜드콜을 했던 경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회사에서 제대로된 아웃바운드 관련 업무를 진행해보면서,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있었는데요. 다행히 릴레잇 블로그에서 정리된 자료들을 참고하며 빠르게 제것으로 소화해보고자 했습니다.

제가 참고한 릴레잇 블로그를 공유드릴게요.

내용을 살펴보니 크게 3가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1. 구구절절 모든 걸 설명하려고 하지말고, 핵심만 짧게 물어보자.

  2. 혜택, 프로모션같이 가격이나 혜택을 소개 하는게 아니라, 문제해결에 초점을 두자.

  3. 메일이 스팸함이나 업데이트, 소셜 쪽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일반>함에 꽂힐 수 있게 하자.

그래서 가장 처음 한 것들은 새로운 아웃바운드용 도메인 계정을 세팅하고, DKIM같은 설정들을 완료한 다음, mailwarm 서비스를 통해 내 이메일 도메인의 평판을 좋게 만드는 작업이었어요. 올해 2월부터 구글이 강력한 이메일 정책을 세운 뒤로부터, 다량으로 마구 보내는 메일은 이제 스팸함으로 꽂힐 확률이 굉장히 커졌기 때문입니다.

#1 제목은 질문으로, 본문은 4줄 이내로, 액션은 간단하게

우선 콜드메일을 받는 분들의 유형에 따라 다르게 이메일을 구성했습니다.

  • 수신자가 챔피언일 가능성이 높을 경우

    • 제목: (해당 버티컬 레퍼런스)가 @@@ 를 도입한 이유를 아실까요?

    • 본문: 로고1, 로고2, 로고3은 <겪고 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회사의 제품의 핵심가치>를 통해 <수치>가 개선됐다.

      • 여기서 우리 제품의 핵심가치는 기능 명이 아니라 제품/서비스를 통해 최종적으로 얻게되는 가치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저희 브이리뷰 서비스의 경우는 리뷰를 잘 수집하고, 노출하게 도와줌으로써 '구매전환율'을 높이도록 도와줍니다. 이때 대화형챗봇이나 AI큐레이션 같은 기능명을 되도록 쓰지 않았습니다.

    • 액션(본문): 위와 관련한 니즈가 있다면 빠른 시일 내로 짧게 이야기 나눠볼 수 있을까요? 여기(캘린더 링크)를 통해 편한 일정을 잡아주시면 됩니다.

바로 무언가 제품/서비스를 판매하려고하는게 아니라, 대화를 시작하는 것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 게이트키퍼일 경우

    • 제목: 제가 담당자 분께 연결되도록 도와주시기 어려우실까요?

    • 본문: 나는 <회사 명, 직책>입니다.
      귀사가 겪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협업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우리 회사의 제품의 핵심가치>를 통해 <수치> 개선을 도와드릴 수 있다.
      <로고 1,2> 사례를 공유드리며 귀사도 <이상적인 모습>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 액션: <문제>를 가장 고민하고 계실 담당자를 연결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게이트키퍼는 챔피언이 아닐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제 응답에 답변을 해줄 의무나 가치가 딱히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2가지 방법을 활용해보았는데요.

  • 1) '아니요'를 유도하는 질문을 던져서 당사자가 자기 결정에 대한 통제감을 갖도록 하기

  • 2) 협업을 제안한다고 하여, 제휴/협업에 대한 의사결정 검토를 담당자에게 넘기도록 만들기

그랬을 때 오픈/클릭/회신율에 대한 성과가 좋았습니다!

이런 방법을 시도하기 전에는 오픈율이 절반도 안되었다면, 오픈율 자체가 80%를 넘고, 클릭/회신율도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자세한 수치는 카톡방에서만 공유드릴게요ㅎㅎ

#2 콜드메일을 2주안에 3~4번 보내는 시퀀스 세팅하기

첫 메일을 보자마자 바로 회신/응답이 온다면 정말 엄청나죠! 하지만 대부분 첫번째 메일을 읽어도 빠르게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던가, 내용은 좋은데 이제 고민해볼 시간이 필요하다던가, 우리가 알 수 없는 어떤 요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첫 메일을 보낸 이후 답이 없다고 해서 실망하기보다, 3~4번 까지 보내면서 회신을 기대해도 좋습니다. 실제로 저는 3회차 때 가장 많이 답변들이 왔어요!

저의 경우 가장 타율이 좋았던 케이던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혹시 더 좋은 사례가 있다면 마구 공유해주세요!)

  1. 첫번째 콜드메일

  • 제목: (해당 버티컬 레퍼런스)가 @@@ 를 도입한 이유를 아실까요?

  • 액션: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면 <15분 되는시간> 캘린더 링크를 잡게 하기

  1. 두번째 콜드메일

  • 제목: Re: 첫번째 메일의 답신

  • 액션: 당신 회사만을 위한 맞춤형 제안서를 받고싶다고 하거나, 캘린더 링크 잡게 하기

    • <이야기를 나누자, 말자>로 선택지를 주는게 아니라 <제안서를 요청하거나, 미팅 일정을 잡게 하기>로 선택지를 미리 제한해서 제공하기

  1. 세번째 콜드메일

  • 제목: 지난 번 메일을 놓치신 것 같아서 연락드립니다.

  • 본문: 몇 차례 메일 보내드렸었는데, 귀하의 시간을 존중하기에 이번 메일에는 꼭 필요한 내용만 다시 전달해드린다.

  • 액션: 간단하게 '예/아니오'로만 회신 주셔도 좋다고 하기

스크린샷 2024-03-17 오후 5.33.47.png

  1. 첫 콜드콜 하기

  • 메일을 열람한 분들을 대상으로 전화 하기

  •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 여쭤보고, 더 자세히 이야기해볼 미팅 약속 잡기

  • 부재중 일때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추후 팔로업 하기 (자세한 내용은 추후 다음에!)

  1. 네번째 콜드메일

  • 제목: Re 지난번 메일 답신

  • 본문: 현재 <문제> 해결이 우선순위라고 판단했습니다. 다음에 이야기 나눠보자! 다음에 팔로업 할 수 있도록 우리 소개 2~3줄 간단히 남겨드리기

현재 이런 방식으로 한 리드에 대해 2주 정도 연락을 드리고 있습니다. 검증된 영업 기회로 전환되는 수가 기대하는 것 만큼 아직 높지는 않지만, 최근들어 성과들이 하나 둘씩 나오고 있어서 재밌게 진행 중에 있어요:) 고민하고 계시는 문제를 들어드리고, 도움을 드릴 수 있을 때마다 보람도 느끼게 됩니다.

ICP의 유형에 따라 굉장히 다르겠지만, 여러분들은 어떻게 콜드메일과 케이던스를 구성하여 보내고 계신가요? 또 현재 제가 진행하는 방식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느슨한 연대로 다양한 B2B 세일즈 성과 개선에 도움을 받고 싶으시다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pw: box2box)으로 놀러오세요:)

p.s. 릴레잇 블로그의 내용을 그대로 따라하기만 했는데도 성과가 많이 개선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많이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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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클럽을 다시 활성화 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Box2Box 클럽장 최현종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두달동안 사실 거의 box2box 클럽 활용을 잘 하지 못했는데요.

제가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하고 나서 정신없이 적응하느라 별다른 내용 공유가 없었습니다ㅠㅠ

이번 주말부터 다시 찬찬히 서로 의미있는 교류할수 있도록 관리 시작해보겠습니다:)

최근 제 레슨런들 공유 드려요!

- 아웃바운드(총 리드 80개 정도) 오픈율 80% 달성

- 타율이 높았던 콜드메일 시퀀스

활발한 교류는 오픈카톡방에서 진행하고자 합니다:)

비밀번호는 box2box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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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디스콰이엇을 떠나면서 느낀 4가지, 그리고 새로운 출발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 오퍼레이터에서 다시 유저로 돌아온 최현종입니다.

자발적 퇴사(?)는 처음이라 결심이 서기까지 쉽지는 않았는데요. 이 메이커로그에서는 퇴사한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찐팬으로서 가까이서 지켜본 디스콰이엇은 어땠는지, 그리고 제가 어떻게 변했는지를 간단하게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디스콰이엇을 떠나는 것이 디스콰이엇의 미션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메이커들이 서로 인사이트 교류를 통해 이런 막막함을 해소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입니다." - 디스콰이엇 미션

작년 7월 즈음, 저는 Product Manager로서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산업과 유형의 사람들의 문제를 내가 깊이 해결할 수 있을까? 에 대해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PM관련 업무를 하면 할수록 저랑 100% 잘 맞는 것 같진 않다고 느꼈어요.

포항시에서 가장 큰 IT협업 동아리 PARD를 만들면서, 사람들에게 무언가 제안하고 자금을 끌어모으고, 빠르지만 디테일하게 액션을 취하면서 큰 성과를 만들어내는게 즐거웠었거든요. (최근 트렌딩 프로덕트에 PARD를 만들며 얻은 노하우를 담은 플레이북이 간간히 올라오는데 오랫동안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그러던 중 @Doeon Kwon 권도언 님의 제안으로 디스콰이엇에 합류를 하게 되었어요. 이 때 3개월의 인턴으로서 시작을 하면서 나눈 이야기는, 여기서 많은 사람들의 인사이트를 교류하면서 제가 막막했던 잘 알지 못하는 영역들을 많이 알아가보도록 도와주시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제가 디콰를 정말 좋아하는 유저로서 직접 성장에 기여도 할 수 있고요!

그렇게 오퍼레이션 팀에 합류하여 많은 메이커 분들의 막막함을 해결 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면서 저의 막막함 또한 많이 해결이 되었어요.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것은 제품을 만드는 사람 뿐만 아니라, 세일즈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챌린저 세일 책을 통해서 확신을 얻었습니다.)

디스콰이엇을 통해 연결된 인사이트와 사람들

팀 내에서도 B2B와 관련된 업무들을 주로 맡아 진행하면서 많은 B2B SaaS 파운더 분들과 세일즈 매니저님들의 고민을 정말 가까이서 듣게 되었어요. 특히 PMCW23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면서 진정으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어떤 고민을 해결해드리기 위해서 제가 직접 제공할 수 있는 인사이트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메이커를 연결 하는 것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제가 도움을 직접 드리기는 어려워서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더 B2B 세일즈가 궁금하고 제대로 배워보고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특히 스텝페이와 세일즈포스 그리고 비즈니스캔버스팀과 함께하는 세션을 준비하면서 세일즈가 정말 매력적인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가장 앞단에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힘쓰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문제해결에 관심이 큰 저는 관련 직무/직종으로 커리어를 쌓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디스콰이엇을 통해 @유원석 Won 님을 알게되었습니다. 평소에도 제가 Building in Public을 하며 PARD에 대해 많은 메이커로그들을 남겼었는데, 저의 글을 유심히 보고 계시다가 우연치 않게 연락이 닿게 되어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B2B 세일즈 주니어 부트캠프도 간단하게 운영해보고, 또한 Box2Box 세일즈 커뮤니티도 운영하면서

  • B2B SaaS를 만들고 세일즈 하는 팀

  • Global Product를 만들고 있는 팀

  • 세일즈를 과학적인 방식으로 접근하고 성과를 내는 팀

에서 더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니즈를 당장에 디스콰이엇에서 해결하기는 어렵다고 생각이 되어서 이직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제 개인 블로그에 추후에 정리할 예정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커피챗 주세요)

이직을 결심하고 관련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Hyunsol Park 님과 도언님께서 제가 디스콰이엇이 배출한 성공사례(맞죠?)와 산 증인으로서 격려해주시고 도와주셨습니다.

그 결과 저는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막연한 문장에서, 기업고객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가장 앞단에서 듣고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구체적인 문장으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궁극적으로 막막함을 가지고 있던 메이커인 제가 막막함을 해소할 수 있던 가장 큰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디스콰이엇 덕분이라는 것이죠.

여기까지가 제가 왜 이직을 결심했는지에 대해 나누었는데요. 다음으로는, 짧지만 정말 밀도 높게 보낸 4개월 간 디스콰이엇 팀을 지켜보며 느낀 점, 그리고 제가 달라진 점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1. Building in Public(+글쓰기)는 정말 엄청난 힘이 있다.

디스콰이엇에 합류할 수 있었던 것도 PARD의 이야기를 대중에게 공유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제가 맡았던 업무 중 디스콰이엇에서 BIP를 통해 목표를 달성 했던 분들의 사례를 정리 하면서 더 알게 되었습니다. Building in public은 정말 큰 성과를 만들어 낸다는 점을요!

오랜기간 동안 꾸준히 무언가를 공유한다는 게 참 쉽지는 않지만, 정말 싼 가격으로 많은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비용효율적인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꼭 성공한 무언가가 아니더라도 과정 속에서 읽는이로 하여금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진정성을 드러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 누구보다 풍요로운 세상을 만드는데에 진심이다.

스타트업이기에 더욱 중요한 것은 Mission-Driven한 사람들이 팀에 얼마나 많이 있는가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느낀 모든 한 분 한 분 마다 정말정말 진심으로 좋은 영감을 주는 메이커들이 많아짐에 따라 더욱 풍요로운 세상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믿고 행동하고 계셨어요. 저도 물론 정말 진심이긴 했지만, 정말 끊임없이 대화하고 문서를 만들어 공유하곤 했습니다. 얼마나 진심이시냐면 저희가 안식월을 갖은 뒤 처음으로 모이는 겸 저의 Farewell 날 펍에서 @하영진 과 현솔님께서 정말 끊임없이 이야기를(거의 1on1) 나누셨어요. 그리고 @Jenny Hong 님께서 육아를 병행하시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기는 어려웠지만, 이야기를 해주실 때마다 의사결정에 메이커들의 성장과 불안에 많은 고민을 어떻게 해결하실 수 있을지 많이 고민해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정말 구성원들 한명 한명 모두가 같은 미션을 공유하고 움직였을 때, 많은 시너지가 난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정말 자세히 들여다보면 보통 구성원들이 생각하는게 조금씩 다르지만, 저희는 밥을 먹으면서나 전사 미팅을 하면서나 늦게까지 마루를 지키며 헛소리를 한다(주로 저와 권**님 담당)던가 등등 많은 대화 나눴습니다. 특히 미션(WHY, IF)과 이를 위해 할 수 있는 것(WHAT, HOW)들 이야기들을 정말 많이 공유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씽크가 되게 잘 맞춰져서 정말 빠른 행동을 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됐어요 .

3. 오퍼레이션 팀의 속도는 마하 급

그래서 이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저희가 PMCW23은 규모를 대폭 키우면서, 초반에 세운 가설들과 몇가지 크게 어긋나는 지점이 있었는데요. 이 때도 그냥 계속 가보자 하지 않았고, 솔직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방향을 바로 잡으려고 했었습니다. 끝내 참가자, 참여사 분들 께서 더 많은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고, 지표상으로도 부정적인 수치는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파트너사로 참여하신 관계자 분 께서는 정말 이렇게 빠르게 피봇하면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팀은 처음 봤다고 부럽다고 까지 말씀해주셨어요.

더군다나 오퍼레이션 팀 한 명 한명 마다 본인이 가장 잘하고 하고자 하는 것들을 직접 실행하다 보니 실행도 빨랐습니다. @William Jung 정민교 님과 제가 처음에는 잘 어떻게 할지 몰라서 조금 헤맸는데, 금새 또 민교님께서 도언님의 괴롭힘(??)으로 휘뚜루마뚜루 문서를 작성하고 실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요한 님께서는 이벤트 진행부터 먹을 음식, 디자인, 내빈 안내 등등 몸이 10개인 업무를 동시에 해내셨어요.그리고 본래 대학생 커뮤니티에 관심이 많으셨고 꾸준하게 대학생 분들을 만나시면서, 곧 큰 무언가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4. KPI 기반, Data-driven한 의사결정

제가 정말 많이 배운 점이에요. 이전 까지 창업준비 및 창업, 그리고 학부 공부를 하면서 항상 저는 0-1의 과정을 많이 경험해 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사실 지표는 그렇게 크게 중요하지 않았어요. 좋은 지표가 무엇인지 정의하고, 해당 지표를 트래킹하는데에 시간을 쓰기 보다 Do things that don't scale하기 바빴거든요.

저희는 무언가를 제시하고 움직일 때마다 1-Pager를 모든 팀원들이 작성하고, 여기에 주요 지표(input, output)을 정의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초반에는 진짜 어려웠습니다. 인과관계, 상관관계 파악하기도 바빴고, 행동하기도 시간이 모자란데 글을 많이 써내야한다는 것도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뇌의 구조를 바꿀 만큼 너무나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 이거 왜 하는데? -> 배경, 문제 정의 확인

  • 하면 뭐가 좋은데? -> Output 지표 확인

  • 어떻게 할건데? -> 가설과 실험 방식 확인

  • 뭐 부터 할 건데? -> KPI 달성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리소스 대비 지표 검토

그 결과 그냥 모든 의사결정의 속도도 빨라지고 방향을 올바르게 잡고 가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저는 아직도 잘 쓰기 어렵지만, 내가 지금 행동하는게 우리의 목표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를 먼저 고민하는 사고방식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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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갑자기 쓰다 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그래서 저는 어디로 새 출발을 하게 되었냐면요! 1)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고 난 이후 후기를 수집하기 어려워 하시며, 2)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데 고민을 겪고있는 분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브이리뷰 솔루션을 만들고 있는 인덴트코퍼레이션에서 Business Development Manager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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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다시 유저로서 메이커들의 막막함을 해소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내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혹시 글로벌 진출은 해야 하는데 막막하신 메이커 분들은 (이 링크)로

창업을 이제막 시작한 단계에서 포기하지 않고 Founder로서 리듬을 만들고 싶은 분들은 (이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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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혹시 주변에 반려견 유치원 선생님으로 일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코코멍 서비스를 개발중인 최현종입니다.

학원, 유치원, 초등학교, 중, 고등학교 선생님들끼리는 서로 소통하는 커뮤니티가 있는데

반려견 유치원 선생님들을 위한 커뮤니티는 잘 찾기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저희가 반려견 선생님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만들고 있는 과정에 있습니다!

혹 지인 분들 중에서 저희와 간단한 인터뷰가 가능하신 분을 소개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또는 그냥 저희 커뮤니티(오픈 채팅방)을 소개해주셔도 좋아요!

반려견 유치원 선생님 커뮤니티 with 코코멍

강아지를 사랑으로 돌보고 가르치는 선생님들끼리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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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B2B 영업스쿨 1기를 수강하셨던 유시원님의 후기

영업 경험이 전무한 개발자로 이루어진 베네핏컴퍼니에서, @이홍열 님과 함께하는 B2B영업스쿨을 통해 앞으로 어떻게 영업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감을 확보하실 수 있었습니다!


2024년 새 해에 B2B 프로덕트/서비스를 만들고 계신 대표님들과 사수가 없어 곤란한 세일즈매니저 분들 께서는 <스타트업을 위한 B2B 영업스쿨 2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현재 접수 기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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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하면 될 수 있다고 믿고 움직인 2023년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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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23년은 내가 어떤 일을 하며, 어떤 태도로 삶을 살아가야할 지 큰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던 한 해였다. 가장 주체적으로 하고 싶은 것들을 동료들과 함께 하면서 많이 배우고, 깨지고, 성장할 수 있었다. 한 해를 돌아보며 잘 했던 점, 아쉬웠던 점, 성장한 점들을 정리했다. 사진은 침착맨을 좋아하는 내가 영풍문고에서 그냥 침착이라는 단어를 무작정 카메라를 들어 포착한 글귀다. 이제는 조금 더 침착하고 기민하게 행동하고 싶어서 공유한다.

2023년을 돌아보며

사람과 관계

나는 이웃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관심이 많다. 이 때 공동체와 함께하면 더 빠르고 강력하다고 믿는다. 그리고 이 공동체에 속하는 모든 개개인이 각자 가지고 있는 달란트를 최대한 발휘하도록 돕는 것이 즐겁고 그게 삶의 목표이기도 하다. 올해는 크게 2가지 문제에 집중했는데 하나는 '수도권 대비 비수도권의 IT협업의 기회 부족으로 인한 커리어 불평등'이었고, 'IT 메이커들이 필요한 사람과 지원을 제 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었다. 그래서 2023년 상반기에는 주도적으로 PARD 동아리를 처음부터 모든 것을 설계하고 만들었다. 그냥 단순히 동아리 모임을 만들고 싶었던게 아니었다. 진짜 치열하게 같이 고민하고 서로에게 직설적이면서도 진심어린 개인적인 관심을 보일 수 있는 공동체를 꿈꿔왔고, 현재 그렇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 이 가운데에서 무엇보다 각자가 하고싶어하는 것과 조직이 해야만 하는 것들을 최대한 일치시키는 과정이 매우 어려웠다. 개인의 욕구와 가치관, 호불호 등을 알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함께 하려고 노력했다. 조직문화에 도움이 되는 책을 아무리 읽어봐도 달라지는 건 없었다. 다만, 다양한 책들에서 일관되게 이야기하는 진실하게 사람들을 대하며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 대화하는 것을 계속 되뇌이고 행동하려고 했다. 그랬을 때 다같이 좋은 시너지를 발휘하면서 좋은 결과들을 이뤄내는 것을 알게 됐다.

디스콰이엇에 합류한 후에는, 가능한 한 매일 모든 메이커로그에 댓글을 남기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통해 각자의 문제를 공유하는 메이커들에게 온라인에서라도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을 전하고자 했다. 오프라인에서는 PMCW23이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곤 했다. 호기심 많은 나는 그들이 어떤 문제를 왜 해결하고자 하는지에 대해 자주 물었다. 내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도왔고,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필요한 사람이나 자료를 찾아 제공했다. 이 모든 것은 특별한 목적을 가진 것은 아니었다. 그저 대학에서 배운 '배워서 남 주자'의 가치와 PARD를 통해 체험한 Pay it forward의 중요성을 실감했기 때문이다.

이런 태도는 결국 서로의 관계를 발전시킨다는 것을 알게 됐다. 누군가에게 중요한 사람이 되고자 하거나 어떤 이득을 얻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상대방이 누구인지,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것이 결국 서로에게 좋은 관계를 만들고 상호간에 많은 것을 주고받게 한다.

가족과 건강

어렸을 때부터 가족으로부터 많은 사랑도 받으면서, 가정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독립적으로 행동할 수 있었다. 그리고 성인이 된 이후로는 내 결정과 선택에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어 감사했다. 이로 인해 내가 원하는 것들을 마음껏 할 수 있었고, 지난 7년간 본가에서 보낸 시간은 불과 한두 달에 불과했다. 이제 서울에서 일을 시작하면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 것 같아, 만날 때마다 특별한 경험을 하려고 노력했다. 예를 들어, 어머니와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가거나, 안양, 여수, 장흥, 포항(내가 바빠서 직접 놀러오라고 했다 ㅎ) 등을 가족과 함께 여행하며 사랑과 존중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막내 온유 덕분에 가족 간의 배려와 존중이 더욱 깊어졌다. 온유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우리가 싸울 때 슬퍼하는 모습을 보며, 적어도 가족과 만나는 시간 동안은 더욱 감사함을 표현하기로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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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막내 온유가 놀러 가자고 할 때 짓는 표정

내 성장에 대한 욕심이 많다 보니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은 보다 우선순위에서 밀리게 됐는데, 사실 그냥 숙박과 교통만 결제하면 가능한 일이었다. 전화 한통 하기, 결제 버튼 누르기가 어려운 일이 아님을 알게 됐다.

그리고 정말 더 오래, 많이 성장하려면 몸도 건강해야 함을 알게 됐다. 올해 초에는 수영을 많이 다녔고, 헬스에 미친 친구들 덕분에 헬스 기구를 다루는 법과 운동 루틴도 알게 됐다. 그런데 바쁘다는 핑계로 하반기에는 잘 운동하지 못해서, 살도 좀 찌고 집중력도 떨어졌다. 수영하고 나왔을 때의 그 상쾌한 기분이 짜릿하기 때문에 내년부터는 다시 열심히 운동하려고 한다. 뱅크샐러드 유전자 검사를 해보니 나는 쉽게 살찌는 스타일인데, 운동하면 쉽게 근육도 붙고 살도 빠진다고 하니 그냥 헬스장에 가기만 해도 반은 성공할 것 같다.

예술과 문화

쉴 때도 일을 벌리는 타입이다 보니, 나에게 막상 큰 휴식기간이 주어졌을 때 조금 방황하고 헤맸다. 내가 뭘 좋아하고 어떤 것들을 했을 때 편안하고 쉼을 얻는지 잘 몰랐다. 방에 누워 침착맨 무 편집본 유튜브 영상만 주구창창 보는데, 어느새 볼 것도 다 봐서 볼 거리가 떨어지면 디스콰이엇에 올라오는 글만 하루종일 읽었다. 그래서 가장 친한 친구들이 좋아하는 문화활동을 따라하고 즐겨보기로 했다. 최종적으로 3가지 재미있는 것들을 알게 됐다. 방탈출, 뮤지컬, 영화가 즐거웠다.

방탈출은 짧은 시간 안에 문제해결을 가장 짜릿하게 느낄 수 있어서 즐거웠다. 테마도 다양하고, 주어지는 조건과 설정도 다양해서 재밌었다. 낯선 상황에서 일단 여러가지 단서를 발견하고, 약간의 창의성을 발휘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게 내 성향과 딱 맞았다. 방탈출을 즐기는 경험이 내 문제해결역량을 기르는데에도 많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 던져질 때, 일단 여러가지를 시도하고 짧은 레슨런을 통해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영화는 원래도 좋아했지만 코로나 이후로 가격도 비싸지고, 영화관에서 보는 경험이 특별해진 시대가 되면서 내 기준에 재밌고 좋은 영화는 직접 영화관에 가서 보는 것을 즐겼다. 올해는 <오펜하이머>,<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너와 나>가 인상깊었다. <너와 나>는 아직 압구정 독립 영화관에서 개봉 중이지만, 곧 OTT로 나오면 많은 사람들이 보면 좋겠다. "그 흔한 사랑해라는 말을 이처럼 간절하고 사무치게 전하는 영화가 또 있을까"라고 이동진 평론가님께서 한줄 평을 남겨주셨다. 수학여행을 가기 전날 이뤄지는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다. 그리고 영화를 더 재밌게 즐기고자 독립영화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 내년에는 무주산골영화제를 가볼 생각이다.

도전과 배움

변수도 많고 불확실성이 많은 시대에서 가장 기댓값을 높이는 것은, 직접 많은 시도를 통해 데이터를 쌓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남들보다 더 뛰어난 재능이 없다고 생각했던 나는, 그 누구보다 먼저 추진력있게 실행하는 것은 자신 있었기에 발빠르게 움직였다. 그래서 올 한해 감사한 결과를 많이 이뤄낼 수 있었다.

PARD라는 IT협업 동아리를 설립하여, 1년 만에 수천만 원의 운영 자금을 모으고, 1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단체로 성장시켰다. 또한 포항 소재 대학교를 졸업하신 IT재직자 분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중심 역할을 수행했다. 이를 위해 미친 사람들을 모으고자 노트북을 들고 운동장을 10바퀴 돌기도 했으며, 학교 동문회, 콜드메일, 컨퍼런스, 세미나 등을 통해 협업의 기회를 찾았다. 초기에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수도권에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IT동아리들의 커리큘럼과 운영 방식을 조사하고 인터뷰하여, 우리만의 독특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었다.

새로운 체계, 새로운 커리큘럼, 새로운 동아리를 만들고 또 지난 해도 제로 투 원을 계속 반복하다 보니, 지표를 보다 덜 중요시 하게 됐다. 어떤 지표가 좋은 지표인지를 논의하고, 좋은 지표를 개선하기 위해 어떤 지표를 건드려야 할지를 토론하는 시간 마저도 내게는 아까웠다. 그래서 무작정 많은 시도를 통해 기댓값을 높이고자 했는데, 점점 복잡하고 리소스가 한정되는 상황에서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마주할 때는 한계를 느꼈다.

그래서 디스콰이엇에 합류 할 때는 KPI와 같은 지표를 기반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것을 배우고자 했다. 이를 위해 1-Pager 문서를 작성하여 이를 기반으로 소통하고, 팀원들의 의사결정의 방법이나 가치관들을 알고자 많이 대화했다. 믹스패널과 같은 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려고 묻고, 기존 노션에 작성된 여러 문서들을 살펴보며 왜 이런 결정들을 내렸는지를 익히려고 했다. 지표가 실제로 개선 되지 않았을 때는 빠르게 어떤 것들이 문제가 있었는지 솔직하게 공유하고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 문화가 있어서 디콰와 내 성장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

일의 방향과 태도

나는 호기심이 많은 탓에 이것 저것 분야를 건드리다 보니 어느샌가 잡부가 되어가고 있었다. 프로덕트 매니저, 프로젝트 매니저, 마케터, 컨설턴트, 서비스 기획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경험해보고 관심을 두루두루 갖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큰 문제를 임팩트 있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T자형 인재가 되어야 함을 느꼈다. 이 때 한 가지 분야의 탑 1%가 되는 것과, 세가지 분야의 탑 20%가 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잡부인 나는 후자가 더 나에게 적합하다고 판단했고, 어떤 분야를 깊게 파볼지에 대해 올 한해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 배움을 통해 앞으로 일들을 하며 살아갈지 가장 명확하게 정리할 수 있었다.

먼저 20대는 고객의 문제를 가장 최전선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B2B 세일즈를 앞으로 큰 무기로 가져가고자 한다. 챌린저세일 책을 읽고 나서 더 큰 매력을 느끼게 됐다.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나와 우리 팀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데, 심지어 돈도 벌 수 있다. 너무 최고라고 생각했다ㅋㅋㅋ 그리고 나 라는 사람의 강점이나 흥미 분야에서도 챌린저 세일즈를 하기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진심으로 상대방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고 행동하는 것이 내 인생의 가치관에도 부합했다.

특히 나에 대한 강점, 흥미, 조직적 사고 방식 등을 알 수 있었던 심리검사에서도 영업(세일즈)가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전까지 한국에서 영업 하면 갖고 있던 나의 부정적인 인식으로 내 스스로 갖고 있던 좋은 점들을 보지 못했었는데, 이제는 진심으로 재밌게 해보고 싶다. 그래서 올해 Box 2 Box클럽을 개설했다. 앞으로는 더 다양한 국내 B2B 세일즈 커리어를 쌓아가고 계신 분들과 진심으로 교류하고, 각자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도록, 이들이 보다 더 많은 이웃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 돕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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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만진단검사를 통해 나에게 가장 적합한근무 환경과 업무방식(영업과 관리), 그리고 흥미 분야 Best3

여담으로 나는 흥미분야에 예술이 꼴지인데, 도언님과 민교님은 상위권이다ㅋㅋㅋ

Just do it

올 한해 주체적으로 내가 행동하고 배울 수 있었던 것들이 많았다. 특히 기록을 통해 누군가와 연결됨으로써 영감을 얻곤 했다. 이를 통해 글이 주는 힘이 굉장히 강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래서 앞으로는 글을 자주 작성하고, 글을 통해 누군가의 문제 해결에 더 많은 도움이 되고 싶어 블로그를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메이커로그로 남기는 것과는 또 다른 것들을 작성해보자 한다.

justdoit.blog - 일단 하면 이뤄지는 이야기들을 찬찬히 써내려가도록 하겠다.

끝으로

김대호로 시작해서 기안84로 마무리!  MBC 연예대상 하이라이트 모아보기  _ 14F 8-25 screenshot.png

마지막으로 어제 있었던 MBC 연예대상에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프로그램 PD님의의 말을 빌려 끝맺고자 한다. 이 메이커로그를 보신 분들, 그리고 모든 메이커분들이 태어난 김에 후회없이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마치 디스콰이엇에 23번째로 가입하고 좋아하던 내가 서비스의 성장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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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B2B 영업을 시작하는 매니저님들, 대표님들께 추천드려요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스타트업 B2B 영업스쿨에 참여해보세요.

🤔 B2B 영업 기회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 B2B SaaS로 많은 매출을 만드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 세일즈 기본기를 알고 앞으로 업무에 당장 적용해보고 싶어요

🤔 진짜 영업 최전선에서 일어나는 구체적인 사례를 알고싶어요

현재 1기 분들께서 참여 진행 중이신데요, 금방 나온 후기들도 공유드려요

  • 영업의 본질적인 부분에 대해 얘기해주셔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 실무에 어떻게 적용할 지 잘 고민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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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Ghost로 블로그 만들기 (1) - 일단 시작

(추후 수정할 예정)

한글로 너무 잘 알려주는 곳들이 없어서 빠르게 기록하고 추후에 정리할 예정입니다.

제가 생성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던 것들을 위주로 남깁니다.

  1. 고대디에서 마음에 드는 도메인 찾아서 구매

  • 페이팔로 결제

  • 개인정보보호 같이 구매함 - 후이즈에서 검색했을 때 개인정보 안털림

저는 아래걸로 샀어요 나름 예쁜 도메인을 사서 행복합니다ㅎㅎㅎ

https://justdoit.blog

  1. DNS설정으로 커스텀 도메인 완료하기

  • 시간이 조금 걸림

  1. 블로그 네비게이션 만들기

  • 네비게이션 만들때는 주소를 아래와 같이 해야 태그 걸린 글들을 모두 볼 수 있음

  • https://~~~/tags/[내가 설정한 태그명]

  1. 테마설정하기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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