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종

최현종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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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IT연합 동아리 운영 플레이북 - 프로그램 편

실제 운영에 사용한 큐시트, 공지, 템플릿을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금 공개가 늦어졌습니다. 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IT협업 동아리 PARD 1기 회장 최현종입니다. 현재 IT연합 동아리 운영 플레이북(클릭)을 연재 중에 있습니다.

오늘자로 3번 파트 콘텐츠인 '프로그램'을 공개합니다!

이제까지 작성한 플레이북 내용 중에 정말 제일 기네요.

한 학기동안 0에서 모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한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다음과 같은 내용을 참고하실 수 있어요.

  • 단기, 장기 해커톤(숏커톤, 롱커톤) 잘 기획하고 운영하는 법

  • MT, 워크샵에서 친해지면서 알아갈 수 있는 질문 모음

  • 좋은 회고 하는 방법

  • 세미나 커리큘럼 및 연합 세미나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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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공개된 콘텐츠 모음

  1. 제대로 동아리를 잘 운영해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마인드셋, 세일즈 노하우

  2. 조직문화 - 동아리에 대한 충성도 상승, 핵심가치 공유

  3. 리쿠르팅 - 동아리를 잘 알리고, 좋은 멤버들이 지원 및 선발

  4. 프로그램 - 세미나, 스터디, 해커톤 등 상세 운영 방안

  5. 대외협력 - 후원사, 멘토, SNS 콘텐츠 및 관리

플레이북 메이커로그에 댓글을 달면 전체 버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플레이북 댓글을 남겨주시면 커피챗으로 전체공개 버전을 보내드립니다:)

IT연합 동아리 운영 플레이북 by PARD

학생들로 이루어진 IT연합 동아리를 잘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플레이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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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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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리쿠르팅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잘 할 수 있겠죠?

안녕하세요, IT협업동아리 PARD 2기 어드바이저로 활동하게 될 최현종입니다.

저는 1기 회장을 끝으로, 2기는 @송예찬 님께서 이끌어가 주실 예정입니다.

2기는 이제 1기와 다르게 조금 더 수월하게 준비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기는 총 11명의 멤버였고, 2기는 17명이나 되어 더 많은 분들이 섬겨주실 예정입니다. 기획, 디자인, 웹, iOS, 서버 파트 그리고 운영 팀도 새롭게 신설되어 더 박차를 가해 달려갈 예정입니다.

이번 리쿠르팅 준비 과정을 디스콰이엇에 남겨보며 진행 해볼 에정인데요, 기억이 생생할 때 어떤식으로 리쿠르팅을 준비했고 결과는 어땠는지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가장 먼저 실천하고자 하는 아이템과 이유를 남겨봅니다.

  • 1기 참여자 분들에게 1기 활동 회고글 작성하도록 장려하기 - 앞으로 홍보 할 때 각기 다른 분들의 회고 글들을 첨부하여 지원 전환을 높이고자 합니다.

  • 대학교 수강신청 기간에 홍보 시작하기 - 당장 내일 부터 주요 대학의 예비수강신청일이 진행됩니다, 그래서 수업을 담기 전에 동아리 활동에 투자하고도 괜찮은 시간표를 만들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 열심히 만들었던 웹사이트 활용하기 - 1기 분들과 함께 만든 저희 웹사이트를 적극 활용하여 CS를 줄이고 필요한 정보를 확실히 얻어 지원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 카카오톡 프사 단체로 바꾸기 어그로 하기 - 이번에는 운영진 뿐만 아니라 1기 멤버분들 또한 홍보 채널로 함께 하고자 합니다. 40여명 되는 사람들이 매일 프사를 바꾸면 무시 못할 만큼 인지도를 올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기도 좋은 분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움직이고,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IT 협업동아리 P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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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대학생 IT협업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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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서 개발팀플 완수율 20% 에서 80%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 SWYG

나만의 IT서비스를 만들고 싶은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를 꿈꾸는 학생들이 모였을 때, 누구나 매번 겪는 문제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쓸 수 있도록 배포까지 가지 못한다는 것이죠.

처음에는 다양한 재밌는 아이디어도 내보고, 칠판에 여러 그림을 그려보지만, 시간이 지나면 흐지부지 끝나게 되는데요. 왜 이런 일이 생기게 될까요?

당신의 팀플이 끝까지 가지 못한 이유 4가지

  1. 협업 경험이 부족합니다 - 내가 만들어낸 산출물을 다른 직군과 어떤식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설득/발전/겨렁 할 줄 잘 모릅니다. IT협업 동아리 PARD에 지원하세요

  2. 비효율적인 업무 분배(소수에게 몰림) - 꼭 잘하는 친구가 하드캐리를 하게 됩니다. 답답하면 내가 뛴다 라는 친구가 있는 순간 프리라이더들이 생기죠.

  3. 팀원 이탈로 발생하는 공백 - 그러다 보니 이 팀플을 해야 하는 이유도 잘 모르겠고, 막상 재미가 없어서 그만 두게 됩니다.

  4. 진행상황 및 이슈 관리 미숙 - 누가 언제까지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관리나, 이슈가 발생했을 때 책임소재가 불분명하다 보면 중간에 멈추게 됩니다.

근데 무엇보다도 가장 어려워 하는 부분은 '배포하는 과정'에 대한 지식이 없다는 점입니다. 대개 백엔드나 서버를 다루는 인원이 없는 경우가 다반사 인데요, 서버를 클라우드에 호스팅 해야 한다! 라는 지식은 학교서 배워도 실제로 어떻게 할지 잘 모르다 보니 공부를 하다가 또 배포가 미뤄지게 되고,,, 결국 흐지부지 끝나게 됩니다.

커스텀 도메인도 챙기고, 빠르게 배포하는 것도 챙길 순 없을까?

이러한 이유 때문에 IT협업 동아리 PARD를 운영하는 저희 입장에서는 좋은 방법이 없을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특히 서비스 정체성을 갖을 수 있도록 돕는 도메인은 별도 구매 후 시간이 지나면 또 돈을 내야한다는 점과, 배포 과정을 문서화하여 잘 정리해서 주어도 공부할 게 산더미인 참가자들 입장에서 집중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와중 디스콰이엇을 통해 SWYG의 @이수형 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동아리를 Building in Public 방식을 통해 성장하고 운영하다 보니 디콰를 통해 좋은 만남을 할 수 있었고, 파트너십도 체결 할 수 있었습니다.

SWYG x PARD 파트너십

SWYG는 메타 콘텐츠 공유 및 호스팅 플랫폼으로서 JAM스택 기반 웹 호스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저희 PARD에서는

1) 커스텀 도메인 무료 지원

2) Github연동으로 10초컷 호스팅 무료 지원

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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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SWYG 코파운더 이수형님, 오른쪽이 저에요)

앞서 말한 완수율이 낮은 주요 이슈를 PARD에서 놓치지 않을 수 있도록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체계를 만들었지만, 배포를 더 손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방안을 SWYG를 통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프론트엔드 웹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로 이루어진 팀 만으로도 3주만에 기획-디자인-개발 이후 웹에 서비스를 배포할 수 있었습니다. SWYG로 배포된 저희 PARD 1기 멤버들의 프로덕트를 공유합니다.

SWYG 파트너십의 장점

  • 커스텀 도메인, 호스팅 무료 지원 뿐만 아니라 배너광고를 쉽게 달 수 있다던지, SEO 작업이 용이한다던지, 사용자 유입데이터를 잘 정리할 수 있어 '배포 이후의 유지보수 관리의 즐거움'도 챙길 수 있었습니다.

  • 파트너십을 체결 한 타 대학 동아리와 교류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멋쟁이사자처럼 대학별 동아리 분들이 많이 계셔요!

  • 프로덕트 개발 시 필요한 세미나에 연사로서 도와주시기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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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새롭게 SWYG에서 프로젝트 관리 툴 SaaS를 출시 예정이시기도 한데요, 관심있는 분들은 @이수형 님께 커피챗 주시면 더 자세한 설명을 들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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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대학생 IT협업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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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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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쉽게, 할 이야기만, 상대의 눈높이의 맞게 옳게 쓰기

2019년 한글날을 기점으로 SKT에서 '사람 잡는 글쓰기'라는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북을 선보였습니다. 책 제목을 보고 매력적이라 느껴져, 이렇게 제목을 정한 이유가 궁금해 머리말을 빠르게 읽어봤어요.

내가 잡히지 않고, 고객을 잡는 것이 사람 잡는 글쓰기니까요.

사람 잡는 글쓰기를 잘해야, 사람 잡는 일이 잘됩니다.

내가 편하고 거짓말로 현혹해서 아무렇게나 쓰는 게 아니라

쉽고, 짧고, 맞고, 옳게 써야 한다! 라는 점을 알려주더라구요.

마이크로카피를 많이 고민하던 찰나에 가이드북을 읽고 쉽게쓰기 파트 부분을 공유하고 싶어 메이커로그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해 보았습니다!

다음 말들의 공통점은?

  1. 시작이 반이다, 요금도 반이다

  2. 어르신 요금제

  3. 가족모아데이터

→ 누구나 알기 쉽고, 보기 쉽고, 이해 하기 쉬운 말이다.

1. 읽기 쉬운 우리말

💡 어려운 한자어나 외래어, 딱딱한 전문 용어로 된 글은 보기에 불편하고 읽기도 어렵죠. 물론, 이해하기도 힘듭니다. 누구나 편하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우리말을 사용해보세요.

국어기본법 제 14조. 공공기관 등은 공문서를 일반 국민이 알기 쉬운 용어와 문장으로 써야 하며 어문 규범에 맞추어 한글로 작성하여야 한다.

*낯선 외국어나 외래어, 정책명 사용 시 1년에 약 114억원 손실 발생

이해하기 쉬운 문구 선호도 조사

  1. 한자어보다 쉽고 부드러운 우리말

  • 탑재 vs 있는

  • 일할 계산 vs 날짜별 계산

  • 익월 vs 다음 날

  1. 한자어로 쓰면 짧고 간략해지지만, 고객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어려운 한자어는 쉽게 풀어서 써요

  • 소진 vs 모두 사용

  • 가용 vs 사용할 수 있는

  • 수령 vs 받음

  • 잔여량 vs 남은 양

  • 동일 vs 같은

  1. 내부 구성원끼리는 자주 쓰는 익숙한 말이지만, 고객에게 생소한 언어는 이해하기 쉬운 말로 바꿔서 써요.

  • 단말기 vs 휴대폰

  • 기변 vs 기기변경

  • 페어링 vs 연결

2. 보기 쉬운 맞춤법

💡 왜 쉬운 용어와 문장을 써야하고 한글로 작성해야 할까요? 정보를 얻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차별 없이 이해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1) 금액 표기

[이렇게 쓰세요]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에 따라 금액을 표기할 때는 만 단위로 띄어 쓰기

  • 132.4만원 → 132만 4천 원 / 1,324,000원

[이렇게 쓰세요]

'원'은 앞말과 띄어 쓰는 것이 원칙, 다만 아라비아 숫자는 붙여 쓰기

  • 1만원 → 1만 원 / 10,000원

2) 날짜 표기

[이렇게 쓰세요]

한글 맞춤법 부록 문장 부호 빗금 규정에 따르면, 날짜를 표기할 때는 빗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8/1(목)~8/28(수) → 8월 1일(목)~8월 28일(수) / 8. 1.(목)~8. 28.(수)

[이렇게 쓰세요]

한글 맞춤법 부록 문장 부호 마침표 규정에 따르면, 아라비아숫자만으로 연월일을 표기할 때는 마침표를 붙입니다.

  • 8.6~6.10 → 8. 6.~8. 10.

3) 외래어 표기

[이렇게 쓰세요]

외래어 표기법에 맞춰 바르게 씁니다.

  • 멤버쉽 → 멤버십

  • 셋탑박스 → 셋톱박스

  • 런칭 → 론칭

  • 메세지 → 메시지

  • 컨텐츠 → 콘텐츠

3. 알기 쉬운 고객언어

💡 우리만 아는 언어가 아닌 모두가 아는 언어로 사용하기로 해요.

[이렇게 쓰세요]

정확한 의미를 설명하면 알기 쉬워요.

  • NEW 단말 → 개통한 적이 없는 휴대폰

  • ~계열 요금 상품 이상 → 월정액이 ~이상인 요금제

  • 망 부하 → 통화량이 많음

고객의 언어로 쉽고 명확하게 글 썼는지 확인하기

✅ 일상에서 말하듯이 읽기 편한 글

✅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생활 용어 사용

✅ 구성원만 아는 내부 용어는 고객언어로 순환

✅ 어려운 한자어/외국어는 우리말로 표현

✅ 정확한 맞춤법, 띄어쓰기로 바른 문장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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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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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잘 마무리 했습니다, PARD 1기 롱커톤 데모데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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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Dive, PARD 1기 롱커톤 데모데이, '23.07.08

행사가 끝난 2주 뒤 왜 이렇게 후기가 늦었다고 물으신다면,, 후원금 처리, 멘토님께 인사, 1기 정책 재검토, 각 멤버들이 만든 자료 정리 등등,,, 아주 쉴새 없었습니다 ㅎ 저희는 행사 하나 하나도 프로덕트라 생각하여, 사용자의 경험개선에 꾸준히 신경쓰고 있기 때문입니다.는 물론 밀린 행정처리가 많기도 하고,,, 너무 열심히 달렸으니 좀 쉬었어요ㅎ

함께 스타팅 멤버로 PARD에 몰입하고 있으니, Deep Dive

파드롱커톤 가로형1포스터.jpg

첫 데모데이인 만큼 주제 선정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우리의 가치가 잘 녹아 있고, 해커톤 주제로서 어렵지도 않으며, 해석의 여지를 남기어 다양한 서비스가 나올 수 있도록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 Deep Dive라는 주제가 선정이 되었고 길게는 6주간, 짧게는 3주간 사용자가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총 5개의 팀이 어떤 몰입을 돕게 되었을까요?

디콰 실시간 트렌딩 프로덕트에 등재 되었던 서비스들을 한번 살펴봐주세요!

1위: 글로 기록한 자신의 경험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 아크박스

2위: 나도 몰랐던 내 모습의 발견을 돕는 지인 투표 기반의 서비스. 닷집(.ZIP)

3위: 날씨 기반 옷차림 맞춤 서비스, '웨더룩

4위: 동승자 기반 취향 맞춤형 음악 선곡 서비스, 디라이브(Dlive)

5위: 나 자신의 쉼에 대해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쉼플(shimple)

그리고 지난 3주간 회고한 과정을 담은 글들을 이곳에서 모아볼 수 있습니다.

파드 데모데이가 더 특별한 이유

  1. 기획자, 디자이너의 축제가 되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 발표만 잘하면 장땡이 아닐 수 있도록, 심사 평가 기준에 발표 뿐만 아니라 코드를 통해 만들어진 서비스를 부스 체험을 통해 확인하는 것 또한 포함하였습니다.

    • 개발자들도 당당하게 자신들이 만든 결과물에 대해 성취감을 주었습니다.

  2. 협업의 목표는 좋은 결과지만, '좋은 협업'은 과정 또한 중요합니다.

    • 한 팀당 기획, 디자인, 개발 별로 멘토 한 분씩 담당하여 3주간 총 4번에 걸쳐 피드백을 주고 받았습니다. 랜선 사수처럼 멘토 분들이 실무적 관점으로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 팀 별 작업 진행에 대한 공유, 회고 또한 심사 기준에 넣어 평가하였습니다.

    • 발표이후 심사위원 피드백 시간은 너무 짧습니다. 부스체험 시간을 통하여 세 분의 심사위원들이 팀 당 10분씩 자유롭게 보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3. 데모데이 시작 전, 끝난 이후의 경험도 신경썼습니다.

    • 바쁘셔서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신 멘토님들께 심사 결과 및 행사 사진, 서비스 링크를 전달 드렸습니다.

    • 특히 심사위원분들 께서 행사장에 입장~퇴장하시는 순간 까지 한 사람이 담당하여 의전에 신경 썼어요.

    • 행사 이후 동아리 리쿠르팅에 관심 있는 분들에 한하여 2기 리쿠르팅 알림 신청 대기열에 등록 시켜드렸습니다.

메이커를 연결하다 보니 시너지가 마구 일어났습니다

첫 데모데이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후원/협력사 분들께서 도와주셨습니다. 그래서 경북 포항시에 거주하고 있는 다양한 IT메이커 분들을 한 자리에 초청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한동대학교, 포스텍, 애플아카데미, 심지어 한양대학교, 전북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등 멀리서 다양한 분들이 찾아와주셨습니다. 각자 부스운영 시간에 다양한 의견과 조언을 주고 받으며 뜨겁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후 팀 별로 프로젝트 협업 제안, 동아리 2기 후원 문의, 애플아카데미 네트워킹 행사 초청 및 공동주관 제의, 코딩 유튜버님의 강의 무료 지원 등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네요. 파드 멤버분들의 성장 뿐만 아니라 동아리 차원에서도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처음 시작한 동아리임에도 도와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롱커톤, 데모데이 운영을 위해 소중한 금액을 후원해주신

아산나눔재단, 생태계 책임매니저 @곽명진 님

스파크랩, @김호민 대표님

넥스트챌린지, @김영록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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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에서 IT협업의 기회의 장을 전폭적으로 도와주신, 임팩트캠퍼스

이후 프로젝트 경험 기반을 토대로 채용 연계 및 실무 프로젝트 기회를 주실, 모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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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프로젝트 진행 시 항상 겪게되는 배포와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어려움을 도와주신

SWYG @이수형 님 (웹 호스팅, 커스텀 도메인 무료 지원 최고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이런 기회를 연결 할 수 있도록 좋은 제품을 만들어 주시는

@디스콰이엇 팀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저희 활동에 대해 계속 관심 가져주시고 플레이북도 제안해주신 @이요한님 멋진 사진 남겨주신 @박종한님(새 출발 응원합니다!!), 운영진으로서 고민 들어주신 @권도언님 정말로 감사드려요!

이제 '런칭'은 끝, '유지/보수' 시작

파드 1기는 7월 9일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제 방학 기간 다음 2기를 마주할 준비를 하며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데요. 1기, 시작이라는 타이틀에 벗어나 이제는 유지하고 더 성장해 나가는 파드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 신경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상반기 동안 응원해 주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번 동아리 장기 해커톤 운영 해보니, 팀이 모여 결과물을 내고 경험 개선을 위해 어떤 것들을 더 집중해야 할지 확 선명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혹 해커톤 행사 운영에 대하여 궁금하신 점 있으시다면 얼마든지 댓글, 커피챗 주세요! 감사합니다!

저희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Pay it for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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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대학생 IT협업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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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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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J(Lightning Decision Jam)로 빠르게 의사결정하기!

현재 우리 팀이 처한 상황이 다음과 같다면 LDJ를 활용해 보세요.

  • 의사결정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팀

  • 목소리 큰 사람에 의해 결론이 나는 팀

  • 아이디어는 많은데 실행까지 잘 안되는 팀

그래서 우리 뭐 어쩌자구요~~

문제 해결을 위해 모인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이 한 회의실에 모입니다. 아이디어를 주고 받으며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이건 안되고, 이건 왜 되고 등등,, 시간이 점점 길어집니다. 그러다가 결국 '그래 일단 각자 알아보고 옵시다' 라고 끝나는 회의실을 나가는데 뭔가 찜찜 합니다...

네 맞습니다, 결론이 지어지지 않은 회의죠.

창의적인 사고가 필요한 회의의 문제점은 1)시간이 길어질수록 집중력을 잃고 2)개방적이며 구조화되지 않은 토론의 함정에 빠지기 쉽다는 것입니다. 특히 우선순위가 정해지지 않은 끝없는 문제에 대해 머리를 맞대느라 팀원들이 피로감을 느끼기 때문에 많은 제품이 늦게 출시되고 타협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타협이 제일 나쁨ㅠ)

그래서 짜잔! LDJ가 도와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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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J(Lightning Decision Jam)는 AJ&SMART에서 개발된 디자인 스프린트 프로세스 입니다. 방법에 따라 최소 1시간, 최대 4시간 정도 회의를 통해 브레인스토밍, 문제 발견, 아이디어 우선순위 정하기를 할 수 있습니다. LDJ를 통해 팀이 빠르고 효과적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에요.

LDJ는 해결해야 할 도전이나 문제를 정의하고 "어떻게 하면" 문장으로 바꾸는 과정으로 시작합니다. 참가자들은 아이디어를 각자 생각하고 가장 좋은 해결책에 투표합니다. 아이디어는 해당 팀의 리소스와 아이디어의 임팩트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마지막으로, 선택한 해결책을 누가 어떤 순서로 진행할지(R&R)를 정하고 마무리 합니다.

원문으로 잘 정리된 블로그 자료를 공유드립니다!

컨셉과 구체적인 구성 프로그램

LDJ는 간단하게 4가지 과정을 계속 반복합니다.

포스트잇 작성 - 벽에 붙이기 - 투표하기 - 우선순위 정하기

위 순서를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도출 할 때 진행하게 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개인이 의견을 작성하는 시간과, 함께 토의하는 시간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습니다. 우리 팀의 모든 의견을 존중할 수 있으며, 더 나은 결과물을 도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의견을 내는데 있어 모두가 발언권을 한 번씩 갖을 수 밖에 없기에 심리적 안전감을 갖기 용이합니다.

프로그램은 크게 3단계로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있습니다.

1) 문제 발견: 감정 공유, 이슈 정리, 투표, 투표수가 많은 이슈 선발

2) 해결 방안 도출: 어떻게 하면 ~ 할수있을까(HMW)로 치환, HMW에 솔루션 달기, 투표, 투표수가 많은 솔루션 선발

3) 실행 우선순위 선정 및 구체화: 리소스 대비 임팩트 순으로 솔루션 정리하는 회의, 이후 '리소스가 적게 들면서 임팩트가 큰 솔루션'에 대해 R&R 시행

진행자로서 LDJ의 장점

LDJ 프로그램이 좋은 점은 1) LDJ 프로그램(워크샵)을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에 대한 가이드 영상도 따로 마련되어 있을 뿐더러, 2) 비대면으로 LDJ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공유하고 있습니다. 운영하는 입장에선 양질의 자료와 진행 방식을 얻어갈 수 있죠.

자세한 프로그램 운영 가이드 영상 (영상이 안보이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AI 유튜브 요약 서비스 트로우로 위 영상 빠르게 살펴보기(클릭)

LJD 가이드북 자료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한글로 정리된 자료 - KINA님의 브런치 자료(클릭)

준비물이 필요해요

  • 포스트잇 여러장

  • 스티커 여러개

  • 글을 쓸 수 있는 펜

  • 넓은 화이트 보드 또는 벽

PARD 동아리에서 활용한 사례

저희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만든 노션 자료를 공유합니다. 템플릿 복제 버튼을 켜 두었으니 활용해보세요!

  • 30여명 멤버들이 모두 한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지 않다 보니까, 미리 2주라는 시간을 통해 하나의 서비스를 깊게 이용해보도록 했습니다. (이 때, 대놓고 문제점 찾으라고는 하지 않았어요.)

  • 기획, 디자인, 개발 직군이 한 팀이 되어 진행하게 한 후, 팀별로 회고하고, 직군 별로 회고하는 시간을 추가로 배정했어요. 이를 통해 각 직군을 이해하고, 어떤 의사소통과 협업을 해야할지에 대한 감각을 갖게 했어요.

  • 진행하기 전 Resource란 무엇인지, Impact란 무엇인지에 대해 정의를 하는 것도 필요해요. 각 사람별, 직군 별 이해하는 입장이 다르기에 우리가 같은 의미로 전제하여 용어를 쓰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운영진이 따로 퍼실리레이터 역할을 하여 늘어지거나 헤메는 팀을 도왔어요. 퍼실리레이터를 위한 교육을 따로 진행했어서 잘 할 수 있었습니다.

  • 촉박하게 흐르기 때문에 감정적인 영역에서 컨트롤이 필요할 수 있어요. 회고 때 좋게 풀어낼 수 있도록 신경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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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IT 연합 동아리 운영 플레이북 - 리쿠르팅 편 공개

우리 동아리에 좋은 인재를 많이 선발하고 싶으신가요?

안녕하세요, 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IT협업 동아리 PARD 1기 회장 최현종입니다. 현재 IT연합 동아리 운영 플레이북(클릭)을 4주에 걸쳐 연재 중에 있습니다.

오늘자로 2번 파트 콘텐츠인 '리쿠르팅'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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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대로 동아리를 잘 운영해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마인드셋, 세일즈 노하우

  2. 조직문화 - 동아리에 대한 충성도 상승, 핵심가치 공유

  3. 리쿠르팅 - 동아리를 잘 알리고, 좋은 멤버들이 지원 및 선발

  4. 프로그램 - 세미나, 스터디, 해커톤 등 상세 운영 방안

  5. 대외협력 - 후원사, 멘토, SNS 콘텐츠 및 관리

플레이북을 통해 동아리를 잘 홍보하고, 좋은 멤버를 선발 할 수 있는 선발 과정 설계에 대한 세밀한 팁까지, PARD가 첫 기수에 40명의 멤버를 모을 수 있었던 콘텐츠까지 확인해보세요! 저희 사례와 실제 진행한 문서를 공유함으로써 Action Point 까지 세세하게 공유합니다:) 이제까지 파트 중에서 제일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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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연합 동아리 운영 플레이북 by PARD

학생들로 이루어진 IT연합 동아리를 잘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플레이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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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내일 드디어 1기 데모데이가 진행됩니다.

안녕하세요 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IT협업동아리 PARD 입니다!

작년 11월에 PARD를 만들기로 결심하고, 수개월이 지난 내일 드디어 1기 활동의 꽃 데모데이가 시작됩니다. 방금 전체 리허설을 마치고 최종적으로 피드백을 거친 후 메이커로그를 작성 중에 있는데요, 뭔가 기분이 오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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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콰이엇에 저희가 열심히 잘 하고 있는 모습들을 업로드 했었지만, 업로드 하지 못했던 중간중간 어렵고 부족한 시간들도 많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높은 퀄리티의 프로덕트와 발표자료를 파디(파도 신입멤버들)들이 만들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쓰며 스트레스도 받곤 했는데요. 운영진도 활동멤버들도 다 처음인 행사에, 처음 프로덕트 사이클을 돌려보니 협업이라는 가치를 잘 지키지 못할 때도 많았습니다.

고민이 많고 답답할 때 어떻게 해야하지 라는 물음에 결국에 원점으로 돌아와 핵심 가치를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우리가 왜 파드를 하는지, 왜 협업을 해야하는지, 모두가 1등을 할 수 없기에 그렇다면 어떤 것들을 우리가 롱커톤을 통해 얻어갈 수 있는지 점검하고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는데요.

모두가 공감하는 목표를 추구하고 있는지

모두가 선명한 솔직함으로 피드백을 하고 있는지

모자란 점을 빠르게 공유하고 보완하고 있는지


위 가치를 되새겨 보니 마지막 몇시간을 끝까지 잘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끝까지 활동 멤버, 청중, 심사위원, 멘토, 운영진 멤버 모두의 경험을 잘 설계하고 고려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특히 파드 1기 활동 멤버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PARD

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대학생 IT협업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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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1. IT 연합 동아리 운영 플레이북 - 조직문화 편 공개

동아리 멤버들이 서로 끈끈하고 충성도를 높이고 싶으신가요?

안녕하세요, 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IT협업 동아리 PARD 1기 회장 최현종입니다. 현재 IT연합 동아리 운영 플레이북(클릭)을 제작 중에 있는데요, 실시간 트렌딩 포스트에 들만큼 많은 관심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오늘자로 1번 파트 콘텐츠인 '조직문화'를 공개합니다!

스크린샷 2023-07-06 오후 7.24.46.png

  1. 제대로 동아리를 잘 운영해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마인드셋, 세일즈 노하우

  2. 조직문화 - 동아리에 대한 충성도 상승, 핵심가치 공유

  3. 리쿠르팅 - 동아리를 잘 알리고, 좋은 멤버들이 지원 및 선발

  4. 프로그램 - 세미나, 스터디, 해커톤 등 상세 운영 방안

  5. 대외협력 - 후원사, 멘토, SNS 콘텐츠 및 관리

플레이북을 통해 동아리의 핵심 가치를 정하고, 서로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콘텐츠까지 확인해보세요! 저희 사례와 실제 진행한 문서를 공유함으로써 Action Point 까지 세세하게 공유합니다:)

1번 파트 부터는 메이커로그 댓글을 달아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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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연합 동아리 운영 플레이북 by PARD

학생들로 이루어진 IT연합 동아리를 잘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플레이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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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멋진 구성원을 선발하기 위한 마법의 질문이 있을까요?

좋은 조직을 운영하려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수한 멤버를 선발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조직들은 개개인의 역량과 경험을 파악하기 위한 다양한 평가 기준을 활용하여 자기소개서와 면접, 그리고 그 외의 다양한 방법들로 후보자들을 평가합니다. 이렇게 정교한 기준들을 바탕으로 좋은 멤버를 찾으려는 노력이 지속되고 있지만, 실제로 우수한 멤버를 선발하는 것은 여전히 쉽지 않은 일이죠. 


특히나 기업이 아니라 동아리와 같은 학생 단체의 경우 그 기준이 모호하고 평가 방식이 전문성을 갖기 어렵습니다. 모두 HR전문가도 아닐 뿐더러, 면접이나 이력서를 검토하는 평가자로서의 경험도 부족하기 때문이죠.


저 또한 평가자로서 학생자치단체, 1000여명 이상 참여하는 프로그램 기획운영 팀 등 많은 면접을 봐왔지만, 솔직히 마지막엔 결국 저의 직관으로 선발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최근 들어 Fit을 검토하는 면접을 더 많이 진행했어요.)

면접자 분께서 해오신 경험 중 가장 ~, 이런 일이 있으면 이럴 때 어떻게하시나요?

나름 그래도 철저하게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이 사람을 잘 선발하기 위한 질문들을 구성해보았지만, 막상 선발 이후 위 대답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정말 깊게 고민하고 나름 체계적으로 내부에서 공부도 진행하며 평가 방법들을 만들기도 했어요. 뽑아야 할 사람과 뽑지 말아야 할 사람은 어느 정도 명확히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준에 따라 선발 과정에서 빛을 발휘하지 못하는 후보자들도 있습니다. 특히 평가 기준 상 중간 지점에 위치한 후보자들에 대한 판단이 더 어려워지는데,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가진 우수한 후보자를 놓치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하던 중 지난달 파드 팀은 포항시, UNAI 코리아, 한동대학교에서 주최한 ‘0110000(영일만) 스타트업 데이'의 행사 운영팀에 합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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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00 STARTUP DAY - 이벤터스

0110000 STARTUP DAY 는 포항시, UNAI KOREA, 한동대학교가 함께 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입니다. 일반적인 포럼이나 컨퍼런스 형태에서 벗어나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경험과 고충을 공유하는 양방향의 깊은 교류의 자리입니다. 또한 국내 외 (이스라엘, 실리콘밸리, 싱가포르) 창업가 및 투자자들과 글로벌 창업 생태계에 대해 이야기하며 영감을 얻고, 질문하고, 직접적으로 문제와 마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https://event-us.kr/0110000/event/63218


이날 네트워킹 행사에는 이스라엘 벤처캐피탈인 아워크라우드 아시아 지부 대표님, 히브리대학교 MBA TIP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디렉터, 실리콘벨리 한인 스타트업 대표님, 싱가포르 임팩트 VC, 트리플래닛 대표님 등 국내 다양한 스타트업 대표님들까지 한 자리에 모일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행사 후기는 다음 메이커로그에서 남겨볼게요!)


사진에서 보실 수 있는 것처럼 이 행사는 캠핑장을 통채로 빌리고, 다 함께 불멍을 즐기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그래서 이 때 다양한 분들을 만나며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였습니다.


대표님께선 지원자를 선발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마법의 질문이 있으실까요?


여러가지 질문을 통해서 지원자와 회사(조직)과의 Fit을 알 수 있지만, 필살기처럼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들었을 때 판단이 조금 더 선명해지는 마법의 질문을 여쭈어보았습니다.


이 중 인상깊었던 질문을 몇 가지 공유합니다.

  • 당신이 이제까지 이룬 것이 운이라고 생각하는가, 실력이라고 생각하는가
  • 죽을 때 어떤 사람으로 기억 되고 싶은가
  • 살면서 가장 어려웠던 경험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 했는가
  • 세상에서 가장 강력하게 당신을 움직이는 사물은 무엇이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위 질문들을 통해 대표님들께선 후보자들의 내면을 더 깊이 이해하고 그들이 조직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파악했다고 하셨습니다. 이로 인해 기존의 평가 방식만으로는 구별하기 어려웠던 중간 지점에 위치한 후보자들 사이에서도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될 뿐더러, 우리 조직에 꼭 뽑아야 하는 핵심 인재를 찾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들도 마법의 질문을 갖고 계신가요? 있다면 어떤 질문이고, 각 대답에 따라 어떤 판단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PARD

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대학생 IT협업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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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기간 6개월, 멤버 40명, 후원금 0000만원 동아리 만든 비법

안녕하세요, 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IT협업 동아리 PARD를 설립한 1기 회장 최현종입니다.


PARD는 현재 롱커톤을 하고 있어요

저희는 2023년 상반기를 시작으로 첫 번째 기수가 시작되었고, 현재 그 끝을 달리고 있습니다. 그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롱커톤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3주간 기획, 디자인, 개발 직군을 꿈꾸는 대학생 40명이 합숙하며 서비스를 만드는데, Microsoft, 화해, 쿠팡 등 현업 실무자 분들의 4회에 걸쳐 멘토링을 받고있습니다. 그리고 7월 8일 강남언니, 히든피겨스, 코드스테이츠 관계자분들과 함께 데모데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 학기 간 고생한 파디(파드 YB)를 위한 상금까지도요!


현재 진행하고 있는 롱커톤 데모데이 공고는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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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D 1기 롱커톤 데모데이

데모데이 행사 정보 안내

https://pard-recruiting.oopy.io/deepdive


현재 롱커톤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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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롱커톤 프로덕트와 회고 - guswhddla

3주간 기획, 디자인, 개발자가 한 팀이 되어 '한 명의 사용자라도 사랑하는 배포 가능한 서비스'를 만듭니다. 만드는 과정에서 나온 회고와 후기를 제품을 모아봅니다

https://www.linco.app/guswhddla/1



많은 멤버, 멘토, 심사위원, 상금 어떻게 가능할 수 있었을까요?

3일 만에 마라볶음면 팔자고 결정하고 100그릇 팔았던 이야기, 네카라당토쿠배 실무진분들을 섭외한 방법, 진짜 빠르게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마인드셋과 조직문화 등

그 가능했던 이유를 플레이북으로 만들어서 저희의 사례를 공유합니다! 동아리를 운영하면서 어떤 고민들을 어떻게 풀어냈는지 상세히 작성했으니 참고해보세요:)


[플레이북에 포함 된 내용]

  1. 마인드셋 - IT프로덕트 뿐만 아니라 동아리도 프로덕트라고 생각하기
  2. 조직문화 - 동아리에 대한 충성도 상승, 핵심가치 공유
  3. 리쿠르팅 - 동아리를 잘 알리고, 좋은 멤버들이 지원하고, 온보딩
  4. 프로그램 - 세미나, 스터디, 해커톤 등 상세 운영 방안
  5. 대외협력 - 후원사, 멘토, SNS 콘텐츠 및 관리
  6. 아쉬운 점


자세한 내용은 플레이북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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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연합 동아리 운영 플레이북 by PARD | Disquiet*

학생들로 이루어진 IT연합 동아리를 잘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플레이북 입니다.

https://dis.qa/xgobzsf


해당 플레이북을 시작으로 다양한 연합동아리 분들의 협업을 요청드립니다!

현재 운영하고 계시는 동아리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으시다면 함께 플레이북을 만들어나가면 좋겠습니다. 궁극적으로 저희가 하나의 사례가 되고, 여러 동아리의 사례를 한데 모아 '국내 IT연합 동아리의 좋은 사례를 모아서 볼 수 있는' 플레이북을 만들고자 합니다:) Building in Public과 Pay it forward를 함께 실천해보아요!

커피챗, 댓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IT연합 동아리 운영 플레이북 by PARD

학생들로 이루어진 IT연합 동아리를 잘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플레이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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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아이콘이 바뀌었네요!! 클릭클릭 하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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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대학에서 가장 핫한 동아리 만드는 법

아 거기 파드? IT동아리 이번에 새로 생긴 곳? - 대학원생
우리도 협업 뭐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동료 교수님? - 교수님

안녕하세요 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IT협업동아리 PARD 1기 회장 최현종입니다. '동아리를 만들어야겠다' 결심하고 1기 멤버 40명을 모으기까지 어떤 시도를 했는지에 대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여러가지 트렌디 하고 좋은 방법들을 실천하다보니 교내 대학원생 분들까지도 저희를 알게 되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교수님들 또한 저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협업'이라는 가치에 대해 자극 받으시고 학부 행사를 더 기획하시게 될 정도로 긍정적인 영향과 인지도를 확보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인 동아리 커리큘럼도, 운영방안도, 후원사도 멘토도 없고, 그야 말로 광야와 같은 저희 동아리가 어떻게 이렇게 큰 관심을 갖을 수 있었을까요?

이 메이커로그는 고등학생, 대학생 메이커분들께서 '이제 막' 함께 하는 동료 분들을 모으고자 할 때 참고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1) 동아리 만드는 과정을 공유하기(BIP)

23년도 2월 말에 시작하는 1기 리쿠르팅에 앞서, 저희는 22년도 11월부터 과정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카카오톡 오픈 톡방 운영하였습니다. 학부행사(랩/학회 설명회)와 자체 리크루팅 사전 설명회, 오픈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때마다 QR코드로 저희 오픈톡방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들어온 분들에게는 우리가 지금 어떤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지, 어떤 멘토님들을 섭외했는지, 합숙하며 공부했던 내용들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주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긍정적인 평가를 주셨습니다.

디스콰이엇을 통해 알게된 BIP를 활용함으로써 체감할 수 있던 것은, 이제 사람들은 더이상 결과물보다는 과정에 더 큰 관심과 중요성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스토리와 성장을 솔직하게 공유한 그 결과, 많은 공감과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2) 잘된 사례 벤치마킹해서 "실행"하기

예전에 한참 SDA 디자이너 플레이북이 크게 바이럴이 있던 사례를 확인하였습니다. 좋은 콘텐츠들의 모음은 이제껏 많았지만 해당 플레이북이 인기를 끈 이유는 사람들이 보고싶게끔 훅 하는 마이크로카피와 일부러 공개가 아닌 비밀번호를 걸어두었다는 점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IT협업에 맞게 한번 만들고 전략을 동일하게 실행해보았습니다. oopy를 통해 비밀번호를 걸고,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을 하면 비밀번호를 공유하면서 파드에 대한 인지도를 올림과 동시에 인스타그램 팔로우 수도 동시에 챙겨갔습니다.

여기에 저희가 하나 더 다르게 포인트를 잡은 점은 파드 리쿠르팅 꿀팁도 포함해둔 점입니다. 사전과제를 잘 풀 수 있게 하는 가이드를 담아, 동아리에 한번 지원하게끔 만드는 행동을 유도하였습니다. 일부러 공개하지 않고 궁금하게 만들고 FOMO를 자극해서 인지도도 높이고 전환율(지원하기)도 높이는데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1주일만에 20명대였던 팔로우 수는 140명으로 7배 늘어났습니다.


여기서 잠깐!

포그 행동이론에 따르면 사람들을 행동 하게끔 만드는데에는 동기와 능력이 충분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초록선을 넘었을 때 사용자를 행동하게끔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Behavior = Motivation + Ability + Trigger)

그런데 여기서 사람들의 동기부여를 강화하는 건 매우 어렵고, 차라리 능력을 하기 쉽게 만들어 주는게 더 비용효율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공부하라고 해봤자 공부 안하잖아요ㅎㅎ 그런데 커닝페이퍼 한장(하기 쉽게 만들기)을 작성할수 있다고 하면 D0직전 친구도 갑자기 침대에서 일어나 공부를 시작하는 것처럼요.

그래서 사람을 움직이고자(구매, 지원하기 등) 할 때 동기부여를 자극하기 보다 하기 쉽도록 능력을 조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를 통해 배운 점은 "실행이 문제 해결의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문제를 발견했다면 고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행동하고 검증하며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것이 더욱 빠른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바이럴 콘텐츠의 성공 사례들을 살펴보고, 우리에게 가장 효율적인 전략이 무엇인지 꼼꼼하게 검토하는 것도 중요했지만, 우선 당장 벤치마킹하여 실행 가능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실행해 보았더니 더욱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3) 카카오톡 업데이트 기능 활용하기 - 단체 프사 '매일' 바꾸기

카톡 메인 화면(친구)에서 '업데이트한 친구'기능은 프로필이 변경될 경우 해당 영역에 프로필이 뜹니다. 이 점을 이용해서 우리가 이 영역을 우리 홍보의 공간으로 써먹자고 생각했습니다. 동아리 리쿠르팅 지원 마감일로부터 14일 전부터, 운영진 멤버 모두 숫자가 크게 그려진 프로필 사진 이미지를 매일 매일 교체했습니다. 그 결과 0원으로 카카오톡 배너 광고를 한 것과 다름이 없는 효과를 갖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매일 매일 바뀌다 보니 해당 영역의 맨 앞 부분에 자주 여러명이 노출되어 호기심을 갖게 하고, 계속 보게끔 만들었습니다.

대개 리쿠르팅 기간에 하나의 이미지를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은데(특히 포스터 자체를 넣는 경우가 많음) 잘 보이지도 않고 묻히기 마련입니다. 클릭해서 프로필 사진을 보게끔 만드는 것이 가장 핵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4) 공짜 인스타그램 광고하기 - WoM 활용하기

WoM은 World of Mouse의 줄임말로 사람들에게 입으로 소문이 퍼져서 바이럴이 나는 것을 말합니다. 가장 사람들에게 소문이 잘 퍼질 수 있는 곳이 어딘지 생각해보니 20대 대학생에겐 인스타그램 스토리가 떠올랐습니다. 자랑하고 싶은, 그냥이냥저냥 살아가고 있는 자신의 삶을 공유하고 스토리 콘텐츠를 기반으로 dm을 주고 받곤 합니다.

그래서 저희 파드 운영진들의 각 개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주 '파드 활동을 하니까 즐겁다', '파드 열심히 준비중', '파드 곧 큰거 온다!' 등의 콘텐츠를 올리게 하였습니다. (강제로 올리라고 한건 아니에요 ㅎ 자연스럽게 ㅎㅎ)



자연스레 저희와 연결되어 있는 다양한 분들이 파드에 대해 궁금증을 갖게 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게 되니 든든한 응원군들이 많아졌습니다. 파드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지 몰라도, 저희 친구들은 파드를 주변에 추천하고 또 소개시켜주게 되는 후기를 나중에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대놓고 PR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만들어진 동아리인 만큼 시간을 쏟고 함께 하려면 이를 운영하는 주체들에 대한 신뢰도를 올리고 궁금하게 만들어야 했습니다.


5) 핫한 키워드를 선점하고 이를 오픈 세미나로 만들기

GPT Chat가 이제 막 뉴스에 타면서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때, 저는 우리끼리 빠르게 살펴보고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팁을 모았습니다. 우후죽순 여러가지 좋은 프롬프트 사례들이 쏟아질 때, '대학생'에게 최적화된 내용을 모아 오픈 세미나로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단 이틀만에 100명이 신청하였고, 수 많은 사람들이 저희 오픈 세미나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Pay it forward를 실천하기까지 한 뜻 깊은 경험이었는데요, 이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저희 파드에 대한 인지도가 크게 확보된 순간이었습니다. 배워서 남주는 것 자체가 즐겁다 보니 자연스레 동아리 인지도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 외에도 실행한 점들

  • 협업유형 MBTI 테스트를 만들어 배포하여 3000명이 플레이하였습니다.
  • 교내 학생 주도 해커톤 대회에 대외협력/사회/웹사이트 배포 팀에 일부 참여하여 관련 관심사를 갖는 분들을 많이 접했습니다.


마무리 하면서

요즈음 디스콰이엇에 다양한 IT메이커 모임들이 나타나고 있는 걸 보면서, 제 메이커스토리가 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 해결을 위해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롭지 않게 함께 하는 분들을 잘, 많이 찾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보아요! 감사합니다:)

PARD

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대학생 IT협업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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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협업을 잘하고싶은 IT Product maker 40명이 모였습니다

창업 때려 치고 동아리를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IT협업 동아리 PARD의 1기 회장 최현종입니다. 지난 1년 3개월간 코딩교육플랫폼을 만드는 스타트업의 대표로서 다양한 경험들을 마치고 2023년 상반기에 새로운 동아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PARD를 만들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이전 글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배우고 싶어 모든 토요일을 포기한 대학생들을 응원해주세요!

대학생들에게 황금같은 휴식인 토요일을 포기하고, IT프로덕트 메이커가 되기 위해 모인 40명의 학생들이 있습니다. 오늘부터 매주 PARD 동아리 멤버들이 각자 성장하며 배우고, 협업이 무엇인지, 협업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하는지, 기획-디자인-개발 과정을 통해 나온 결과물들을 소개하는 메이커로그가 올라올 예정입니다. 테크니컬한 역량부터 협업 역량까지 아직 많은 것들이 부족하지만, 배우고 성장 하는 점들에 대해 디스콰이엇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먼저 간단히 PARD에 대해 소개하는 이야기를 전달드릴 예정입니다.

이후 어떻게 아무런 결과물도 없이 대학생 40명을 모집할 수 있었는지, PARD가 다른 대학생 IT동아리와 어떤 다른 점이 있는지, 왜 PARD를 만들게 되었는지, 추구하는 방향성은 무엇인지 등을 천천히 연재해보고자 합니다. (사실 이제까지 다른 글들은 오래 꾸준히 연재를 하지 못했는데,, 반성합니다 ㅎㅎ 이번에는 계속해서 공유하겠습니다!!)


PARD는 무슨 동아리 인가요?

PARD는 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IT협업 대학생 동아리입니다. 기획, 디자인, 개발(앱/웹)을 하고 싶은 대학생 40명이 모여 매주 각 파트별 역량을 쌓고, 협업을 잘 하는 방법을 터득하여 고객을 사로잡는 IT Product를 만들고자 합니다.

  • 파트 별 역량을 쌓기 위해: 매주 세미나와 스터디를 진행하고
  • 협업 역량을 쌓기 위해: 서핑데이, 단기, 장기 해커톤을 진행합니다.
  • 실무 역량을 쌓기 위해: 기업-uxui컨설팅펌-학생간 기업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졸업생 선배님들과 느슨하지만 단단한 연대 네트워킹을 통해 성장합니다.


PARD는 어떤 뜻을 갖고 있나요?

Perpetually Advanced, and Realize your Dream: 끊임없이 전진하고, 우리의 꿈을 실현하자!

라는 웅장한 캐치프레이즈와 PAy it forwaRD의 시작과 끝을 책임진다는 의미에서 PARD라는 이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기업가정신을 가지고 문제 해결을 위해 다같이 함께 나아가는 것과 대가 없이 남을 돕고자 합니다. 이는 결국 이웃의 문제를 해결하고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큰 변화를 가져올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OT를 진행 했습니다!

오늘은 PARD의 비전과 미션, 핵심가치와 세부가치, 방향성, 앞으로의 로드맵을 설명하고 간단한 레크레이션과 파트별로 나뉘어 각자가 생각하는 협업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파트별 그라운드 룰을 정하고 다짐을 나누었습니다. 이제 학기중 12주동안, 그리고 방학 3주간 치열하게 협업하고 성장하며 나아가는 모습들을 상상하며 나아가고자 합니다.


저희의 보다 재밌고 다이내믹한 사진과 영상은 인스타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팔로우 부탁드려요!

PARD

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대학생 IT협업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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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돌아보니 Pay it forward를 밥먹듯이 하고 있었다



어젯자로 디스콰이엇에서 제가 도움을 드린 커핏챗이 10번이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제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는데요, 매번 커피챗을 끝날 때 마다 많은 감사의 인사를 받아서 뿌듯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 저의 행동이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다녔던 대학은 이렇게 가르쳤거든요.


제가 다녔던 대학에서는 조금 특별한 가치를 갖고 있습니다.

배워서 남 주자

잉? 배웠는데 왜 남을 줘야 하나,,, 배워서 내 뇌를 채워야 하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조건도 없이 저를 챙겨주시는 선배님, 아예 얼굴도 모르고 처음 봤는데 적극적으로 도와준 졸업생 선배님, 수업 외에도 진지한 고민을 함께 나눠주신 교수님들을 통해 배워서 남주자가 왜 중요한지, 얼마나 의미가 있는지를 알게 됐습니다.


결국 배워서 남주자는 이 생태계를 건강하게, 사회를 번성하게 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한 명이 배워서 남을 주면, 받은 사람들이 또 배웠기 때문에 남을 주게되고,, 네트워크 효과가 일어나면서 모두가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는 과정들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배움의 목적은 이기심이 아니라 이타심에 있다는 뜻과 더불어 종교적인 의미도 담아 있는 이 배워서 남 주자는 4년의 재학 기간동안 삶의 작은 영역에서, 전공, 프로젝트 경험, 그리고 회사에서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재작년 즈음 Pay it forward란 것을 아산나눔재단에서 국내에 정착시키려고 노력한다는 점과, 디스콰이엇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살펴보니 저와 제 친구들이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문화였습니다. IT Product 메이커들이 이렇게 성장하고 또 재밌게 살고 있다는 것을 보고 제가 다녔던 학교에도 꼭 소개시켜주고 싶었습니다. 왜냐면 우리가 그냥 대학교 슬로건을 밥먹듯이 듣다보니까 그런가보다, 또 그냥 당연해서 소홀히 하게 된 가치를 이 스타트업 씬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것이라고 여기고 있었기 때문이었죠.


다시 학교로 돌아와 IT Product를 만들기 희망하는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들이 모여 PAy it forwaRD 문화를 미리 실천하고 연습하는 동아리 PARD를 만들었습니다. 아무런 조건 없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도움을 넘어 그 사람이 진정으로 잘 되기를 응원하는 연습을 미리 많이 같이 해보려고 합니다. 이런 활동들이 곧 각박한 세상(ㅠㅠ)으로 나아가서 다른 사람들에게 치여 의기소침해지는 게 아니라 당당히 이런 문화를 실천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이 이런 가치가 있고, 해보고 싶은 사람 여기모여!! 해서 저를 포함한 11명이 모였는데요. 인지도가 0인 동아리를 시작부터 번성하게 운영하는 BIP방법론을 많이많이 실천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어떻게 만들어 나가는지 @송예찬 과 함께 연재해보겠습니다!


PARD

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대학생 IT협업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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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BIP가 어려웠던 이유와 노력했던 점

이해 관계자가 많은 프로덕트는 정보 유출에 민감합니다

파트너사, 고객사, 고문, 직원, 고객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제품을 만들어나가는 최현종입니다.


어느새인가부터 디스콰이엇에 기록하려고 마음 먹는 어려워졌는데요. 사실 다른 이유도 있지만 ㅎ 그건 다음 개인 회고 글에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그마한 고민 사항이나 결정 사항들을 외부로 유출하는 것을 극도로 꺼려하는 분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BIP의 좋은 장점들이나 이미 액션으로 취하고 나서의 결과를 공유 했을 때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만, BIP 액션 아이템들을 공유했을 때 부정하진 않지만 긍정도 하지 않으며 결국 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요구를 많이 받았습니다.


보수적인 성격이 강한 집단의 경우 특히 이런 행위에 대해서 취지는 공감하지만, 괜히 성숙하지 않은 내용으로 정보가 유출된다는 점을 주로 걱정하시더라구요. 내용을 자세히 적으면 오해의 여지가 생길 수 있어 여기까지만 간단히 작성하고, 이를 어떻게 해결해 나갔는지에 대해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고객은 내부 고객과, 외부 고객으로 나뉜다

사실상 Building in Public에서의 Public은 이러한 이해 관계자분들도 당연히 포함 될수 있다는 생각을 처음에 하지 못했습니다. (고객을 제외하구요!) 그래서 외부고객 뿐만 아니라, 내부 고객(직원, 고문, 파트너사)에게도 우리가 하는 과정에 대해서 가볍지만 묵직하게 BIP를 실천해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1. BIP에 특화된 메신저 채널 구축하기

  • 개인 별, 팀 별, 회사 차원에서의 자그마한 성과부터 큰 성과까지를 공유하는 슬랙 채널(이하 #shareshare)을 만들고 모두 초대해버리기
  • 이메일 소통으로 끊어지는 게 아니라, 이 팀이 계속 무언가를 하고 있구나를 인식 시키기
  • 자그마한 성과라도 큰 축하와 격려를 통해 우리가 잘 나아가고 있음을 느끼게 하기

2. 유저에게 공유하려고 하는 BIP 액션 아이템 중 우리가 지금 무엇을 시도하려고 하는지, 왜 그렇게 하고 있는지를 알려주기

  • BIP를 위한 BIP를 해버려서 내부 고객에게도 이 가치를 알게끔 하기


3. 내부 고객들이 프로덕트를 통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공유하기

  • 외부 고객보다 더 많이 우리 프로덕트를 마주하고 보게 되는 내부 고객이 하고 있는 활동들(개발하는 사진, 프로덕트 자체 스크린샷, 미팅 기록)등을 아카이빙하기
  • 이를 특정 주기에 다시 꺼내어 살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거나, 이메일로 보내드리기


4. 커피타임, 정수기타임, 산책타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 내부 고객 분들과 함께 일하거나 만남을 갖고 있던 중
  • 물을 마시러 간다던가, 커피를 마시러 간다던가, 자리를 잠시 비우는 타임에
  • 가볍게 그냥 같이 나가면서 흘러가는 이야기로 작은 나의 고민을 공유한다
  • 내 생각에 대한 답변이나 긍정/부정을 바라기 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의 프레임을 상대방에게 공유한다
  • 다음 이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 나눌 때, 자연스럽게 내가 평소 했던 이야기를 떠오르게 만듦으로써 나의 의견에 동조 할 수 있는 흐름을 만들기


과정 중에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전보다는 보다 더 자연스러운 BIP를 할 수 있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BIP 액션 아이템을 더 잘 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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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핍틸02 - 짧은 회고를 남기는 사람들을 발견하기

전편 읽어보기

연말이 다가오면서 올 한해가 어땠는지 돌아보는 회고를 많이 하곤 합니다.

막상 회고를 하려고 생각해보면 어떤 일이 있었는지 떠오르기 어렵다는 분들을 주위에서 종종 발견하였습니다. 다양한 연차, 직군 별로 여쭤본 결과 '회고'는 조금 무거운 의미로서 받아들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핍틸이 하고자 하는 바는 이런 회고를 조금 더 쉽게 하기 위한 회고(TIL) 서비스로 컨셉을 잡았습니다. 즉 회고가 아니라 Today I Learned으로 오늘 단 하루 정도 내가 뭘 잘했고, 아쉬웠는지, 다음엔 뭘 더 해보고 싶을지를 15분이라는 제한 시간안에 적게 하려고 합니다. 한달 또는 분기 별로 회고를 하기 위해 필요한 글감을 모으는 그런 서비스를 지향하려고 해요.


비개발자 출신인 제가 이번 사이드프로젝트에는 개발자로 참여하기 때문에, UI는 최대한 간단하면서도 구현하기 쉽도록 기능을 정리하게 되었어요. 메인 화면에는 어떤 기능들이 들어가야 적절할지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습니다.


<메인 화면의 요구사항>

1) 주 단위로 TIL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자

  • 직장인들의 주로 삶의 패턴은 주단위로 돌아가기 때문
  • 애플 피트니스처럼 상단에 오늘 날짜, 주단위의 작성 여부 파악하기
  • 캘린더 icon btn 클릭시 월단위로 작성여부를 모두 볼수있도록 하자



2) 작성한 내용(잘한/아쉬운/앞으로 할 점)이 바로 보이도록 하자

3) 플로팅 액션 버튼으로 바로 글을 쓸 수 있도록 접근 시키자

4) 어제 부로 작성된 '앞으로 할 점' 상단에 노출 시키자

  • 까먹지 말고 계속 잘 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함


그래서 위 내용을 바탕으로 다음에는 디자이너와 함께 빠르게 UI를 찍어보고자 합니다. 한 팀원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직을 준비하게 되어 업로드가 조금 늦어지게 되었네요🥲 이직을 준비하면서 더욱 팀원들끼리 서로 핍틸 서비스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다시 열심히 글 연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좋은 연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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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앱 만들기 진짜 쉽다는 플러터, 스터디를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2022년 연말 잘 보내고 계시는가요?

뭔가 새로운 도전이 몽글몽글하게 하고 있는 지금!! 앱 개발을 함께 배우기 좋은 시즌입니다(!?) 제가 운영진으로 참여하고 있는 커뮤니티에서 스터디를 모집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플러터에 입문하고 싶은 분들은 주목!🔔

안녕하세요 플러터 대구 커뮤니티 👨‍💻 <Flutter Learn with US, FLUS ➕️> 입니다!

플러터에 🙋🏻‍♂입문하고 싶은 분들을 대상으로 스터디 모임을 주최하고자 합니다!


☝️ Flutter로 앱 개발을 배워보고 싶은데, 혼자서 막막하신 분!

✌️ Flutter를 기초부터 시작해보고 싶으신 분!

🫵 열정있는 사람들과 함께 공부하고 싶다면?!


알려주려고 배우는 분들이 있는 곳 FLUS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모집 기간: ~12월 6일

- 스터디기간: 6주(짧아요!!!)

- 스터디 자료: 유데미 안젤라유 (세계 플러터 입문 최고강의)


살펴보고 스터디 신청하기

👉https://flus.dev/events/angela-yu

FLUSㅡFlutter Learn with US

대한민국 Flutter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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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핍틸01 - 15분만에 하루를 회고해보자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 여러분!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는데요. 2023년이 다가오면서 새롭게 재밌는 프로덕트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15분 타임어택 데일리 회고 서비스, '핍틸(FifTIL)'를 BIP로 만들어보는 이야기를 써보고자 합니다!


#001 -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야겠다는 결심

PM 업무를 계속 할수록 개발자의 심정을 더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었어요. 매니징도 즐겁고 재밌지만, 실제 그 일을 함께 논의하고 실제로 이행하는 개발자 분들이 어떤 흐름으로 의사결정을 하는지 더 알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제 자신이 아이디어가 넘치다 보니까 직접 구현하는 욕구도 역시 참을 수 없어서, 졸업과제로 창업프로젝트를 함께 한 대학 동기들과 사이드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002 - 아이디어를 발산하고 고르기

디스콰이엇 메이커 챌린지를 통해 받았던 메이커 핸드북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아이디어 평가항목 파트와 같은 기준을 쉽게 공유할 수 있어서 빠르게 결정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특히 '디스콰이엇 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런 핸드북이 있고~ 다같이 해보자~'하면 쉽게 공신력(?)으로 아이디어 정하는 규칙을 세팅하는데 구성원들의 동의를 얻기 쉽다는 점도 좋았어요 ㅎㅎㅎ

이제 이직을 알아보고, 사회초년생인 저희 3명이 내린 아이디어는 '하루 15분 제한을 두고 회고를 할 수 있는 앱 서비스'를 만들어 보자 였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대학을 떠나 각자의 직무에서 열심히 하다 처음 제대로 앱을 만들어 보는 경험이었기에 무조건 만들기 쉬우면서 전체 과정을 빠르게 경험해보자가 주요 목표였어요.

지금은 사라졌지만 힙서비에서 진행했던 하루에 배우고 느끼고 성장한 점을 매일 짧게 작성했던 TIL(Today I Learned) 챌린지와 EO 유튜브 채널의 워키토키 편을 보면서 큰 영감을 받았습니다.


#003 - 'Easy First'를 구현해보기

포그 박사의 행동 이론에 따르면 사람은 동기와 능력이라는 기준을 가지고 움직인다고 합니다. 동기가 강할수록, 하기 쉬울수록 행동한다는 뜻인데요. 이 이론을 제품에 적용해보면 우리 서비스를 쓰고자 하는 동기가 강할수록, 사용하기 쉬울수록 계속해서 앱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상 사람의 동기를 움직인 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과 마찬가지에요. 위대하신 조상님들께서 작심삼일(作心三日)이라는 사자성어를 만드신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ㅎ. 그래서 사람의 동기를 자극 시키는 것 보다 '능력'의 기준을 조절하는 것이 쉽다고 해요. 저 또한 유튜브에서 뭔가 자극 받는 영상을 보고 영어 공부를 시작했던 때와, 쉽게 영어공부를 배우는 방법을 알게 된 경우를 비교해보면 후자일 때 계속해서 영어공부라는 행동을 하게 되더라구요.

이와 같은 경험을 통해 어떻게 하면 유저가 쉽게 자신의 하루를 15분동안 회고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Hoxy 이런 경험 해보셨을까요?]

현재 다양한 다이어리 앱 서비스들을 보면서 손쉽게 글을 쓰는 과정에 대해 살펴보고 있어요. 파도, 세줄 일기, 모지또, 해마 등을 살펴보고 있는데 아직 뭔가 크게 공감되는 포인트를 발견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디스콰이엇을 이용하는 여러분들이 메이커 스토리를 작성하면서, 또 매번 제품을 개선시키는 과정을 하던 경험을 잘 나눠주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아래와 같은 질문을 남겨봅니다!

  1. 특정한 내용을 작성하고자 할 때, 손쉽게 글을 쓸수 있었던 경험(앱/웹)을 듣고싶습니다!!
  2. 15분 일기, 15분 회고를 써보셨던 분들이 계신다면 어떻게 쉽게 작성 하셨는지 경험을 듣고싶습니다!!


경험을 공유해주신 분들께 팔로우, 좋아요, 댓글 많이많이 달아보겠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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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BiP - 스터디 기반 커뮤니티를 활성화 하려던 노력

프론트엔드 분야에서 제일 인기있는 크로스 플랫폼 프레임워크 Flutter를 함께 공부하는 FLUS(Flutter Learn with US)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함께 모여서 꾸준한 Flutter를 공부하는 모임이 제대로 만들고 싶어서 진행을 하고 있어요. FLUS는 BiP와 동일한 가치인 '배워서 남주자'를 추구하고 있답니다!


참여자 별로 모두 다른 연차, 경험, 흥미를 가지고 계시는 가운데에서 커뮤니티를 더욱 활발히, 그리고 재밌게 운영하기 위해 Building in Public 방법을 활용해보았습니다.


고민/문제를 오픈소스로 만들어버리세요. 그리고 제품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자주 물어보세요.
  • 꾸준히, 플러터를, 잘, 학습하는 방법이 어떤건지 각 참여자 별로 개인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이중 주로 언급되었던 내용을 중간 점검 세션 때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다른 분들도 고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이전까지 과제물을 보고 이를 스스로 학습한 후, 학습한 내용을 블로그로 올리는 형태로 10주간 운영할 예정이었는데요, 고민과 문제를 다양한 분들과 공유하고 개선점을 바탕으로 스터디 말미에 자그마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볼 수 있도록 새로운 과제물을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반응이 좋으셔서 저희도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유저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툴, 방법론, 아티클, 책 등의 큐레이션을 해주세요.
  • 플러터 관련 동향, 개발 꿀팁, 블로그 작성 팁 등을 공유해보았습니다.
  • 플러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기술 툴이다 보니, 위클리 플러터와 같은 뉴스레터로 만들 계획 중에 있습니다. 해외 기사로 나온 글들을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플러터 소식을 이곳에서 맛보게 끔 한다면 더 커뮤니티 유입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함께하는 유저들에게 감정적 공감을 해주세요. 감사함을 표현하세요.
  • 과제로 올리시는 각 블로그 글들에 댓글을 달거나, 이모지로 꼭 표현합니다.


유저들을 연결하고 서로 상호작용도록 만들어 주세요.
  • 한 주 동안 올라온 블로그 글 중에 운영진이 정한 기준 하에 Best 글에 선정되신 분들을 따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어요. 커뮤니티 안에서 공부하는 분들이 어떤 사람인지 자기소개 글들을 만들어 연재를 준비중(글은 다 썼는데 편집만 하면 됩니다ㅎ)에 있습니다. 아마 언제 나를 소개해주시나 기대되게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FLUSㅡFlutter Learn with US

대한민국 Flutter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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