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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선

황인선

소셜벤처 경연대회 예선에 지원했어요 🔥

안녕하세요! 여론에 근거한 법률 입안과 정책 수립을 돕는 Copilot 및 위키 플랫폼을 제작하고 있는 메페토의 황인선입니다.

Disqueit, 프로덕트 메이커 클럽 활동인 PMC가 공식적으로는 끝났지만, "Learning English is like building muscle"이라는 말처럼 조금씩이라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제작 과정과 고민을 글로 공유하려 합니다 🎵

광주과학기술원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는 메페토팀은 공모전 OR 대회 + 프로덕트 빌딩 방식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는데,

이번 대회의 핵심은 계속해서 의문을 가지고 있었던, "그래서 돈은 어떻게 벌건데?"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이를 다른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득의 플로우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기존 아이디어는,

"뉴스를 보고 분노, 기쁨, 답답함과 같은 감정적 피드백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는 이유"를

"뉴스가 다루는 문제, 그 원인, 해결책에 대해 고민하고 이를 다른 사람과 논의하기 위해 글을 작성하는 과정이 무척 어렵다"로 정의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뉴스에 대한 논의와 피드백의 궁극적인 지향점을 "입법예고"에 의견을 남기거나, 정책과 법률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으로 설정하여,

의견을 남기기 위해 이해해야하는 법률안 요약 및 단어에 대한 설명 + 사회 이슈와 관련된 법률과 정치인을 알려주는 논의 플랫폼을 제작하여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습니다.

근데, 큰 물음표이자 문제가 있었는데,

주변의 친구나 어른들과 얘기를 나누며 법률과 정책의 취약점이나 지방자체단체장과 같은 공무원들의 업무의 아쉬움으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를 내가 해결해야 한다거나 할 수 있다거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지속적으로 주변인들에게 물어보았으나, 거의 100%에 수렴하게 동일한 답변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가설이던 대중들은 더 쉽게 사회 문제를 이해할 수 있고, 글을 쓸 수 있다면 자발적으로 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할 것이라는 것은 뒤로 미루고, 조금 더 타당하고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야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더해서, 최근 개발한 Copilot 기능을 수익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었는데요.

여러 주변인들과 얘기를 나누며,

대중은 사회 문제 해결에 Must have를 느끼지 못하지만, 정책을 수립하고 법률을 입안하는 공무원들은 Must have를 느낄 것이다.

라는 가설을 세워볼 수 있겠다고 생각하였고, 현재 경연대회와 함께, 해당 가설의 검증을 위한 실행 계획과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메페토

민주주의 사회 내, 사회적 논의를 위한 정보 탐색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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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eLee

FameLee

비개발자도 노코드로 하루 만에 서비스 런칭합니다 (1)

목차
1. 하루 만에 서비스, 만들 수 있던데요?  
2. 서비스의 시작, 고객 정의하기  
3. 문제를 정의하고, 솔루션 방향 설정하기  

하루 만에 서비스, 만들 수 있던데요?

1. 올인원 링크 관리 솔루션, 브릿지링크

 며칠 전, 브릿지링크(BridgeLink)라는 서비스를 하루 만에 제작해 배포했습니다. 회사 및 팀에서 사용하는 UTM 관리를 도와주고, 보유한 UTM을 활용해 ShortURL을 생성하는 서비스입니다. 또한, 공유 링크의 썸네일, 타이틀 등을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스크린샷 2023-08-13 오후 7.32.37.png

2. 강의 커리큘럼을 직접 따라 해봤습니다.

 많은 분이 자신만의 서비스를 빠르게 만들고 싶지만, 이를 차근차근 알려주는 강의나 노하우를 찾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문제에 주목해 마이플랜잇에서 “나만의 IT 서비스 만들기”를 주제로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특히, 코딩을 몰라도 노코드 툴, 버블(Bubble)을 활용해 누구나 서비스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강의를 준비하면서, “진짜 이것만 알면 사람들이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어진 강의 커리큘럼에 맞춰서 직접 작업을 했고, 무려 24시간 만에 MVP 서비스가 탄생했습니다. 작업 과정은 아래 커리큘럼을 따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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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고객을 정의하기

1. UTM이란?

 UTM은 URL의 뒤에 붙는 parameter 유형으로, 디지털 마케팅을 할 때 광고 캠페인 이름, 키워드, 검색어, 유입 경로 등의 정보를 전달합니다. UTM이 붙은 URL을 유저가 클릭하면, GA 등의 데이터 트래킹 툴에서 UTM 정보를 확인해 유저 유입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utm_source : 유입 소스를 담는 변수

utm_medium : 유입 방법을 담는 변수

utm_campaign : 광고 캠페인 이름을 담는 변수

utm_content : 광고 콘텐츠 정보를 담는 변수

utm_term : 광고 키워드 정보를 담는 변수

 예를 들어 https://growingpeople.site/?utm_source=brunch&utm_campaign=nocodeClass 라고 한다면, 데이터 트래킹 툴은 (1) 유입 소스가 “brunch”고, (2) 광고 캠페인 이름이 “nocodeClass”인 걸 인식합니다.

2. 주변에서 문제 찾아내기

 URL과 UTM의 조합으로 완성된 배포 링크는 웹 사이트에 들어온 유저 데이터 및 광고 성과를 측정하도록 도와줍니다. 그렇기에 UTM은 디지털 마케팅에서 필수적이며, 일관적인 규칙으로 운영해야 합니다. 일관적으로 UTM을 관리하지 못하면, 수집한 데이터의 오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로 다른 광고물을 동일한 UTM을 설정했다면, 각 광고물이 유입에 얼마나 영향을 끼쳤는지 파악할 수 없습니다.

 브릿지링크는 기존의 UTM 관리 방법론에 있는 한계에서 출발했습니다. 많은 회사에서 UTM을 스프레드 시트를 활용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스프레드 시트에서 (1) 함수를 활용해 URL와 UTM을 입력하면, 적용된 링크가 자동 생성되게 만들고 (2) 클라우드 기반으로 파일을 관리해 모든 팀원이 쉽게 접근하는 식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존의 관리 방식은 (1) UTM 히스토리 로깅이 힘들고, (2)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하는 경우에 자칫 불필요하거나 중복되는 UTM을 생성하는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브릿지링크를 시작했습니다.

[캡션] 보통 스프레드 시트를 이용해 이렇게 관리합니다. (출처 : 데이터리안)

3. 고객에서 다시 시작하기

 문제를 날카롭게 정의하기 위해서 먼저 “고객 정의”가 선행돼야 합니다. 고객을 입체적으로 이해해야, 이들이 겪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 딥 다이빙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문제부터 먼저 정의하고 시작한다면, 자칫 문제가 어떠한 요인에 의해 발생했는지 명확히 알아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UTM 관리의 어려움에서 시작했지만, 보다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기 위해서 고객 관점으로 다시 접근했습니다. UTM을 주로 사용하는 사람은 마케터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마케터”라고 고객을 정의하는 건 모호하고 뾰족하지 않습니다. 직무는 마케터라고 해도 조직의 규모, 운영하는 서비스의 도메인, 서비스를 사용하는 타겟 유저 등에 따라서 놓인 환경이 달라집니다.

[캡션] 마케터도 다 같은 마케터가 아닙니다.

UTM 관리를 어렵게 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이 질문을 던지며 고객을 날카롭게 정의하기로 했습니다. UTM 관리의 복잡함과 어려움은 크게 아래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가령 작은 조직의 경우, UTM은 보통 1명이 전담하기에 관리가 어렵지 않습니다. 광고 캠페인이나 채널이 적을수록, 사용하는 UTM의 개수도 적어집니다.   

  • 웹 사이트를 구성하는 Page Path 수

  • 조직에서 관리하는 채널의 수

  • 광고 캠페인을 집행하는 빈도

  • UTM을 함께 사용하는 팀원의 수

 앞선 요소를 활용해 브릿지링크의 타겟 고객을 ‘마케터 개인’이 아니라, ‘마케팅 팀’으로 재정의했습니다. 마케팅 팀이 있는 회사라면, 그만큼 (1) 운영하는 서비스 규모도 크고 (2) 광고 캠페인도 주기적으로 진행하며 (3) 관리하는 채널 수도 많고 (4) UTM을 여러 명이서 함께 관리할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타겟 고객
-> B2C 대상의 IT 서비스를  운영하는 시리즈 B 이상 규모의 스타트업에 있는 퍼포먼스 마케팅 팀”

[캡션] 팀이라서 발생하는 UTM 관리의 어려움


문제를 정의하고, 솔루션 방향 설정하기

1. 문제 상황 발견하기

타겟 고객을 재정의 했으니, 그다음으로 고객의 문제를 날카롭게 정의해야 했습니다. 앞서 정의한 타겟 고객이 겪는 문제를 쭉 리스팅하고, 이 중에서 가장 중요도가 큰 문제를 추렸습니다.   

배포 링크를 만들 때, 어떤 UTM을 사용해야 하는지 모른다.

배포 링크를 만들 때, URL이나 UTM에서 오탈자를 입력할 때가 있다.

URL과 UTM의 조합으로 완성한 배포 링크를 관리하기 힘들다.

2. 문제 원인 정의하기

앞서 나열한 문제는 ‘상황’으로 겉으로 보인 현상이기에, 여기에 매몰되면 안 됩니다. 찾아내야 하는 부분은 이 문제 '상황'을 일으킨 근본적 ‘원인’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일어난 이유를 알기 위해, 앞서 정의한 문제 상황에서 “왜 그럴까?”라는 질문을 하며, 원인을 찾아갔습니다.

(1) 배포 링크를 만들 때, 어떤 UTM을 사용해야 하는지 파악하기 힘들다.
… 왜 그럴까?

 광고 캠페인을 주기적으로 운영하고, 여러 광고 채널을 사용하는 팀에는 무수히 많은 UTM을 사용합니다. 즉, 개인이 팀에서 사용하는 모든 UTM을 외우기란 불가능합니다. 또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생성한 UTM을 알기도 어렵습니다.

(2) 배포 링크를 만들 때, URL이나 UTM에서 오탈자를 입력할 때가 있다.
… 왜 그럴까?

 배포 링크는 (1) URL과 (2) UTM으로 구성됩니다. 이때, 매번 마케터가 하나하나 값을 입력해야 하다 보니, 휴먼 오류가 발생해 오탈자를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3) URL과 UTM의 조합으로 완성한 배포 링크를 관리하기 힘들다.
… 왜 그럴까?

 URL과 UTM을 붙여서 만든 배포 링크는 길이가 깁니다. utm_source=instagram라는 단어만 해도 20글자가 들어갔습니다. 만약 모든 UTM 유형을 사용한다면, 글자 길이만 해도 자칫 100글자가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긴 글자를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없으니, bitly 같은 URL 단축 서비스를 별도로 사용합니다. 이 순간부터 배포 링크를 관리하는 공간과, 이를 단축시키는 공간이 분리된 상태가 됩니다.

3. 솔루션 도출하기

만족스러운 문제 원인이 나왔기에, 해당 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큰 그림으로 그려봤습니다. 이번에는 “그러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1)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만든 UTM은 관련 정보를 갖기 힘들다.
… 그러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스프레드 시트로 UTM을 관리할 경우, 개별 UTM이 어떤 상황에서 사용 됐는지 역추적하기 어렵습니다. 이로 인해, 팀원이 만든 UTM이 이전에 어떤 상황에서 어떤 목적으로 사용됐는지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UTM이 과거에 어떻게 사용됐는지를 보여주는 히스토리 기능이 있으면, 이 문제 원인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2) 너무 많은 UTM을 모두 외울 수 없다.
… 그러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오래전에 사용한 UTM을 기억 속에서 끄집어내기 힘들고, 최근에 새롭게 생성된 UTM은 아직 낯설어서 사용 규칙을 숙지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UTM을 어떻게든 암기하게 만드는 것보다, 오히려 사용하는 순간에 관련 정보를 알려주는 게 더 좋습니다. 즉, UTM으로 배포 링크를 만들 때, UTM이 현재 상황에 사용하기 적절한지를 보여줌으로써 해결할 수 있습니다.

(3) 입력 과정에서 휴면 오류가 발생한다.
… 그러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배포 링크를 만들 때, 매번 URL과 UTM을 직접 입력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매번 입력하는 게 아니라, UTM 값을 처음에 저장하고 필요할 때마다 불러와서 사용하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4) 배포 링크를 관리하는 공간과, 이를 단축하는 공간이 분리됐다.
 … 그러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URL와 UTM을 조합해 배포 링크를 만든 후, 바로 ShortURL로 단축하는 기능을 제공하면 됩니다.

4. 차별점 구상하기

 앞선 솔루션에서 타 서비스와 차별점을 둘 수 있는 방법도 고민했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터가 배포 링크를 사용할 때, 추가적으로 무엇을 고민할지 생각했습니다. 문득, 링크는 결국 아무리 뿌려도 유저가 클릭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터에게 UTM 관리도 필요하지만, 이렇게 배포한 링크를 유저가 클릭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떻게 하면, 잠재 유저가 링크를 더 많이 클릭할 수 있게 만들까?

 배너, 이미지, 영상 광고의 경우, 잠재 유저는 눈에 보이는 광고물을 클릭하고, 연결된 UTM 배포 링크로 접속하게 됩니다. 즉, 링크와 광고물이 일체 된 상태로 존재하며, 이러한 경우에 클릭률은 어떠한 광고물을 쓰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하지만, 단톡방이나 커뮤니티에서는 링크와 광고물이 동시에 존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올리면, 자동으로 해당 링크와 연결된 웹사이트의 타이틀, 썸네일이 아래처럼 보이게 됩니다.

 링크를 업로드하는 채널에 따라서, 잠재 유저가 후킹 되는 문구나 이미지도 다릅니다. 따라서, ShortURL을 생성할 때, 타이틀, 썸네일도 설정하게 만드는 걸 차별점으로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고객, 문제와 솔루션을 정의해 서비스의 큰 그림과 방향을 잡았습니다. 그 다음으로 할 일은 디자인과 노코드 개발을 위한 서비스의 세부 기획입니다. 이에 대한 내용은 다음 편에서 이어서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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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드로 만드는 나만의 IT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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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엽

한상엽

내 서비스는 시스루 옷을 입고 있을까?

지난 글에서 약속드린, 내 웹 서비스가 노출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지난 글)

당신의 서비스는 모두 감시되고 있다.

세계에는 정말 많은 스캐닝 서비스가 존재해요..
Censys, Zoom eye, Shodan, Netlas, SecurityTrails 등등,, 많은 툴이 있어요.

스크린샷 2023-08-13 17.29.10.png그리고 우리는 모두 감시(?) 당하고 있어요.

아니, 정말? 그럼 대체 어떤 정보가 보여지는 거지?

전부 다요.

스크린샷 2023-08-13 17.34.05.png외부에서 접근 가능한 포트가 있는 서비스는 전부 보여요.

헙.. 그럼 저도 한 번 확인 해볼래요..!

좋아요, 한 번 점검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죠.

우선, Censys 에 접속해주세요.

도메인을 검색하시는 경우

1.검색창 좌측에 위치한 톱니바퀴 버튼을 열어주세요.

스크린샷 2023-08-13 17.37.05.pngVirtual Hosts 옵션을 "Include"로 변경해주시고, 자신의 도메인을 Search 필드에 입력 후 검색해보세요!

아이피를 검색하시는 경우

간단해요, 그냥 아이피를 입력 후 검색 해보세요!

저는 서브도메인을 숨겨놔서 괜찮아요.

아니요, 절대 아닙니다.

스크린샷 2023-08-13 17.42.08.pngDNS 레코드 변경 기록부터, 내가 공개하지 않은 레코드까지 인터넷에선 모두 볼 수 있는걸요..!

원치 않는 정보가 노출된 경우: (지난 글) 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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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엽

한상엽

웹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기 전, 꼭 해야 할 일!

웹 앱 제품을 만들고, 배포하는 순간은 언제나 설레죠.

그러나, 첫 배포라는 단추를 잘못 꿰면 머리 아픈 일이 분명 생기게 될 것이기 때문에 꼭, 꼭 배포는 신중히 해야해요.

배포가 처음이시거나, 아직까지 첫 배포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으셨던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어요 :)

어떤 걸 해야하죠?

첫번째, 데이터베이스의 Authorization 확인!

열심히 만든 프로덕트의 데이터베이스가 해킹당하면 속상하잖아요,
더군다나 요즘은 DB 랜섬웨어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요!

  • 이용하시는 데이터베이스의 인증 모드를 확인해주세요.

  • 가능하다면, 외부 접근이 불가능하도록 설정 후 인가된 내부망에서만 접근 가능하도록 해야해요.

두번째, 웹서버 권한 확인!

NGINX, Apache.
설정은 다 끝냈는데, 막상 접속해보니 403 Forbidden이 반환되어 머리 아프셨던 적 다들 있으시죠?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모든 파일에 777권한을 부여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정말 안좋은 습관입니다!

파일 소유권자(chown)은 실행 사용자로 변경해주시고,
웹 애플리케이션 파일의 권한은 644, Dir 권한은 755로 설정해주세요.

세번째, 외부에 내 웹서버가 노출되지 않도록 조치하기!

웹서버가 외부에 노출되면, 해당 서버에서 함께 구동중인 메일서버나, SMB, Database 등 다른 서비스가 외부에 동시에 보여질 수 있어요!

내 서비스가 외부에 노출되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다음 글에서 설명해드릴게요 :)

아니 이건 무슨 소리죠?
DNS를 통해 내 도메인을 서버에 연결하면 외부에 노출되는 건 당연하잖아요!

요즘 세상에 너무 좋은 프로덕트가 많죠?
너무 친절하게도 이런 고민을 덜어줄 프로덕트도 있답니다!

바로바로,,, Cloud WAF 서비스 입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제품으로는 Cloudflare, AWS WAF 등이 있겠네요.

우선, 부담 없이 시작하시려면 Cloudflare의 무료 플랜에 자신의 도메인을 등록해보세요!

엥? 연결만 하면 끝인가요?

이정도만 하셔도 대부분의 노출은 막을 수 있어요.
A 레코드를 조회했을 때, Cloudflare 사의 Reverse Proxy 서버만 보이거든요!

그래도, IP 스캐닝 봇들에게 노출될지도 몰라요..!

그러니 되도록이면, Cloudflare 서비스를 적용한 경우 Cloudflare의 IP만 접근 가능하도록 설정해주세요!

-> Cloudflare IP 리스트: 여기!
-> Cloudflare IP만 허용하는 UFW Bash 스크립트: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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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생각

정연생각

외식 앱에서 캐치테이블이 1위가 된 이유

오늘 부모님과 자주 가는 식당에 갔습니다.

테이블링vs캐치테이블-001.png원래 이 식당은 ‘테이블링’을 통해 예약받았는데요. 오늘 갔더니 어느샌가 캐치테이블로 바뀌어 있더군요!

와드 월트래픽.png궁금해져서 혁신의 숲에서 두 기업의 데이터를 분석해봤는데, 비교가 무색하게 캐치테이블이 압도적으로 컸습니다.

두 기업 모두 2016년에 외식앱으로 시작하였는데, 무엇이 이런 차이를 만들었는지 궁금해져서 제 나름대로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테이블링과 캐치테이블

테이블링 아웃스탠딩.png

테이블링은 줄 서기에 최적화되어 있는 앱입니다.

예약 신청뿐 아니라, 대기 순서 미루기 기능도 제공하는 등 줄 서기에 정말 최적화된 앱이라는 것을 보여주죠.

캐치테이블 아웃스탠딩.png캐치테이블은 줄 서기 앱이라기보단 미식 큐레이션 서비스에 더 가깝습니다.

고객의 다양한 식사 컨텍스트를 고려한 식당을 추천해주고, 줄 서기 기능보단 추천 기능을 강화하고 있죠.

캐치테이블에서는 동행자가 누구인지, 식사 목적이 무엇인지에 따라 같은 메뉴라고 하더라도 목적에 맞는 식당을 추천해줍니다.

캐치테이블과 테이블링은 풀고자 하는 문제가 달랐다

그렇다면 테이블링은 비교적 저렴한 식당 줄서기에 집중해서 패배했고, 캐치테이블은 고급 레스토랑 예약 앱이어서 성공한 걸까요? 그건 아닙니다. (애초에 테이블링이 패배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 캐치테이블과 테이블링을 풀고자 하는 문제가 처음부터 달랐습니다.

캐치테이블의 경우 고급스럽고 트랜디한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자주 겪는 문제가 ‘예약’이라는 것을 발견했고, 이러한 식당 예약을 편하게 해주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습니다.

캐치테이블이 경쟁사를 이긴 가장 큰 이유는 캐치테이블의 B2B 네트워크 입니다.

기존 레스토랑을 대상으로하는 B2B 서비스를 통해 쌓은 탄탄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B2C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플라잉휠.png이 플라이휠은 소비자들이 많아지면 다른 고급 레스토랑이 합류하게 되고, 소비자들의 이용 경험을 더욱 높이게 되는 플라이휠이 작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플라이휠 덕분에 캐치테이블은 외식업계 1위가 될 수 있었습니다.

*참고 : 캐치테이블의 수익 모델은 B2B다. 레스토랑에서 예약 건 당 금액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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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플렛폼은 같이(Together) + 가치 ( valuation ) 을 만들어 가는 플렛폼이에요

가치 플렛폼은 같이(Together) + 가치 ( valuation ) 을 만들어 가는 플렛폼이에요

가치 플렛폼의 목적은 가치있는 사람/프로젝트/기타의 것들을 만드는것을 목표로 해요.

http://www.gatchi.me

요즘 고민하는 문제는 팀원을 어떻게 성장을 시킬것인가에요.

다들 성장이라는 화두는 알고 있는데.. 어떻게 성장할것인지? 어떤 성장을 할것인지? 에 대한 답들은 제각각이에요.

여러분들은 개인의 성장과 팀의 성장을 위해서 어떤것들을 하고 계신가요?

저희는 이부분에 대해서 관심이 아주 많아요.

앞으로 많이 고민해야할 주제인것 같아요.

스크린샷 2023-08-13 오후 3.08.0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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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홍보 / 최근 핫한 가성비 키보드, 직접 써보고 리뷰해보실 분을 구해요!👀 (D-1)

About ExtraBold⌨️

ExtraBold는 '키보드 기반의 종합 테크 커뮤니티'로, 키보드를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입니다. 이제 막 키보드에 관심을 갖게 된 분부터, 전문적으로 커스텀 키보드를 제작하시는 분까지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키보드에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와 오프라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가입해 주세요!😉

메인 커뮤니티(디스코드) : 가입하기

서브 커뮤니티(카카오톡 오픈채팅) : 가입하기


키보드 기반 종합 테크 커뮤니티 ExtraBold와 PC부품 및 주변기기 전문 유통 브랜드 DarkFlash가 만나, 최근 국내 시장에서 가성비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DarkFlash의 키보드 2종에 대해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메인 / 서브 커뮤니티 둘 중 한 곳이라도 가입되어 있고, 제품을 본인의 스타일로 리뷰해주실 수 있으신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아래 안내 내용을 읽어보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벤트 응모하기 : https://forms.gle/9BvkG1CQV8Y1rZYq7


이벤트명 : ExtraBold X DarkFlash GD100, GD108 체험단 이벤트
이벤트 참여 대상 : 서브 커뮤니티(카카오톡 오픈채팅)나 메인 커뮤니티(디스코드) 둘 중 한 곳이라도 참여 중인 유저, 아래 리뷰 작성 채널 관련 조건을 충족하는 유저


이벤트 당첨 우대 사항 : 테크 제품의 리뷰 경험이 있는 유저
(우대 사항은 필수 조건이 아닙니다.)

이벤트 응모 오픈 : 8월 10일 01시부터
이벤트 응모 마감 : 8월 14일 23시 59분까지


리뷰 작성 채널(3개 이상)

  • ExtraBold 디스코드 커뮤니티 내 '키보드 리뷰' 채널

  • 개인 SNS(Instagram, Facebook 등)

  • 개인 블로그(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등)

  • 이외 제품 리뷰 및 커뮤니티 홍보가 가능한 모든 채널

이벤트 상품 안내

  • DarkFlash GD108 키보드(1개)

  • DarkFlash GD100 키보드(1개)

ExtraBold

키보드 기반 종합 테크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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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현

남정현

좀 오래된 영상이긴 합니다만, 이전에 식탁보 프로젝트 컨트리뷰션에도 참여해주셨고, 지금도 닷넷데브 커뮤니티 운영진 활동을 같이 병행하고 계시는 박구삼님의 클라우드 유랑단 오프라인 세션에서 '식탁보'를 알기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영상이 있어 가져와봅니다. :-D

식탁보

이 프로덕트는 인터넷 뱅킹 사용 시 설치되는 보안 프로그램을 격리 환경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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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인사이트

시간을 달리는 인사이트

TikTok의 전신 Musica.ly 창업자 Alex Zhu의 이야기

이 동영상에서는 Musical.ly의 공동 창립자인 Alex Zhu가 이 앱이 무엇이며 다른 소셜 미디어 플랫폼과 어떻게 다른지 설명합니다.

그는 Musical.ly를 통해 사용자가 휴대폰에서 직접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으며, 10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 앱은 립싱크 동영상으로 시작했지만 이후 코미디, 패션, 메이크업 동영상 등으로 다양해졌습니다. Zhu는 이 앱의 성공 비결이 콘텐츠 제작의 장벽을 낮추고 개인화에 집중한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또한 앱의 어린이 안전에 대한 우려에 대해 부모가 참여하고 있으며 회사가 안전한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Zhu는 연결성과 관련된 위험을 관리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할 필요성을 인정합니다.

그는 괴롭힘 방지 캠페인을 홍보하는 등 앱을 통해 달성할 수 있는 긍정적인 사회적 영향력을 강조합니다.

또한 크리에이터의 참여를 유도하고 사용자가 다른 플랫폼으로 이탈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자를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그는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의 도입과 앱을 신선하고 매력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향후 혁신 계획에 대해 언급합니다.

어린이 안전과 다른 플랫폼과의 경쟁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Zhu는 Musical.ly의 미래에 대해 낙관적으로 전망합니다.

소셜 네트워크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이 뭡니까
그건 컨텐츠가 아닙니다.
소셜 그래프죠.
저희는 현재의 데모에서 많은 소셜 그래프 분석을 진행했습니다.
저희가 탁월한 딱 한가지 지점은 말이죠.
25%의 일일활성 사용자가
컨텐츠 생산자라는점입니다.
그리고 이건 엄청나게 높은 비율입니다.
이렇게 생산자가 많으니까
이 생산자들이 서로와 연결되죠.
그렇게 소셜 그래프가 생성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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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다람

구다람

압력을 받으면 유연해지는 진화 과정

꼼치는 심해어가 살 수 있는 곳에서 살 수 있는 물고기다.

그런데 심해어의 구조가 아닌데도 거대한 압력을 견디며 살고 있는데

바로 젤리같은 몸통 때문..

사회 생활하면서

각종 토픽이 각종 압력을 발산하며 나란 사람을 동시에 누르는데,

그때마다 좀 더 유연해지는게 가장 쉬운 탈출 방법이긴 했다.

비슷하게 살고 있는 꼼치에게 동질감을 느끼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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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소연

심소연

평균 나이 22세 팀이 육아일기를 선택한 이유

안녕하세요:)
이 세상의 모든 양육자를 위한 질문형 육아일기 서비스 <기로그>를 만들고 있는 쏘영의 대표 심소연입니다.

육아 일기를 만들고 있다고 소개하면 80%의 확률로 다음 질문들을 받는데요.

"실례지만, 혹시 자녀 분이 있으신가요?"

"어쩌다가 어린 나이에 육아 일기를 하게 되셨어요..?"

"팀에 육아 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우선 질문에 대답부터 하자면..
쏘영은 평균 나이 만 22세의 아직은 미혼 여성으로 꾸려진 대학생 창업 팀입니다.

다른 분들도 궁금하시지 않을까하여 쏘영이 기로그와 함께한 첫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하는데요!
쏘영이 이 아이템을 고르게 된 이유는 명확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육아"에 꽤 진심입니다.

Instagram post - 9.png

기로그는 처음 "질문형 다이어리"에서 처음 시작했습니다.

처음 아이디어가 나왔을 당시 저는 빙판길 사고로 신경 마비가 왔었을 때였습니다. 병원 건너편의 스타벅스를 보며 제 꿈이 "길거리에 커피 한 손으로 들고 다니기"였었습니다 ㅎㅎ... 잃고 나니 지난 일상의 소중함을 알게 된 저에게 "기록"에 대한 생각이 크게 들었습니다. 쉽게 일상을 기록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팀과 같이 공유했습니다.

🙋‍♂️ 우리를 원하는가

지금의 기로그 앱을 내기까지 3번의 테스팅을 했습니다. "질문형 다이어리"를 가지고 1차는 육아 뿐 아니라 군인, 반려동물, 셀프 일기 다양한 형태로 테스팅했습니다. 매일 카카오톡으로 질문을 하나씩 보내드려 일기를 작성하게끔 하는 형태로 테스팅을 진행했었는데요.

곰신카페에 일기 테스팅 글을 올리고 3분도 안되어서 5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면서 신청인원이 모집 되기도 하며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그리고 셀프 일기로 테스팅하시는 분들은 정말 성실하게 본인에 대해서 매일 회고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제일 꾸준히 오래 쓰시는 마지막 생존(?) 그룹은 다름 아닌 '육아 그룹'이었습니다.

연인과 헤어지고, 본인 일기에 점차 의지가 시들어지고, 반려동물에 대한 소재가 사라지는 때에도 꾸준하게 아이에 대한 사랑으로 일기를 작성하는 니즈가 가장 큰 집단은 결국 부모님이었던 것이었죠. 그리고 앱 기록 뿐 아니라 이를 실물 메모리북으로 받아보고 싶어하는 구매의사도 달랐습니다. 그렇게 1차 테스팅을 끝내고 2차 테스팅부터는 오직 "육아일기"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디자인도, 매일 주는 질문의 형태도 모두 아이 맞춤형으로 진행했고 만족도는 훨씬 좋게 나타났습니다. 우리를 가장 원하는 곳에 더욱 집중하자! 생각하게 되었죠.

화면 캡처 2023-08-13 022339.jpg

🙋‍♂️ 우리가 원하는가

기로그를 만나기 전, 가영님과 저는 패션 플랫폼 서비스를 만들었었습니다. 같이 하는 것이 즐겁기는 했지만, 나중에는 아이템 자체에 깊게 공감하기가 어렵다고 팀원들과 이야기하는 날이 있었습니다.

결국 우리가 행복 하자고 이 일을 하는 것인데, 만들고 있는 우리 서비스에 공감하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일까 생각했습니다.

아이템이 아니라 서로를 보고 모인 우리기에 또 다른 시작에 설렜습니다. 아까워 말고 모두의 마음이 가는 곳에 우리의 열정을 쏟자 결정했습니다. (이때 마침 제가 빙판길에서 넘어져 버리는 일이 생겼죠..)

지금은 그래서 행복하냐구요?

네 !!!! 개인적으로 기로그를 만들면서 가장 뿌듯할 때는 아이들이 자라는게 보일 때인데요. 테스팅 때 분명 말도 못했던 아가가 이제는 걸어서 말도 하고 정말 우리랑 같이 성장하는구나 느낍니다. 그럴 때 제일 큰 보람을 느껴요. 직접 키운 것도 아닌데도 얼마나 사랑스럽고 뿌듯하고 그런지 모른답니다..ㅎㅎ 도윤이, 소윤이, 하음이, 율이, 수안이 저는 이미 매우 많은 아가들의 랜선 이모입니다 ㅎㅎ

🙋‍♂️ 우리가 만들어 낼 수 있는가

우리나라가 저출산인 것?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겁니다...그리고 이 상황에서 육아 아이템이라니!

하지만 육아일기를 테스팅하며 알게 된 육아 시장은 그저 저출산으로 표현할 수 없는 시장이었습니다. 아이가 줄어들며, 한 아이에게 쏟는 돈과 시간이 훨씬 많아진 요즘 V.I.P 대한 B(aby).I.P라는 용어도 생기고, 골든 베이비라는 신조어도 생기는 때입니다. 이미 다양한 아이 기록 서비스가 많은 외국과 달리 우리나라의 다이어리 앱, 기록, 저널링 서비스는 많은 발전이 필요했습니다. 글로벌 서비스들의 성장세를 보며 기로그를 더 잘 만들어 낼 수 있겠다 싶었죠.

물론 4세영어쌤, 코딩쌤, 육아완구회사 근무처럼 아이들을 사랑하고 함께한 팀의 경험들은 있지만...

기로그는 결국 엄마,아빠들이 쓰는 일기 서비스이기에 서비스를 사용하시는 기로기분들(저희 서비스 유저분들의 애칭입니다ㅎㅎ) 의 마음을 얼마나 잘 들어주고 이해해 줄 수 있는 지가 더 중요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팀이 엄마가 아님에도 할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 엄마 아빠의 딸로서, 아이를 사랑하는 언니로서, 젊은 요즘 부모님들과 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나는 MZ로서(?)

일상의 기억을 소중한 추억으로 돌려드릴 자신이 너무나 있거든요 :)


기로그는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서비스"보다는 "행복한 가족을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그리고 "아이를 위한 서비스"보다 "기로기를 위한 서비스"를 만들고 싶어요. 행복한 기로기들의 사랑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더 없이 행복하게 자라날 것이라고 확신하거든요.

대학생이지만, 엄마인 유저들이 기프티콘 보내주는 팀.

아이를 낳아본 적은 없지만, 아이들과 함께 자라나고 있는 우리 팀.

멀지 않아 엄마가 될 우리기에 더 필요한 서비스를 만들고 싶어하는 우리 팀을 지켜 봐주세요 !!

기로그

부모들을 위한 맞춤 질문형 육아일기 O2O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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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인사이트

시간을 달리는 인사이트

니치 비즈니스: 가장 기발한 아이디어로 백만장자가 된 과학자는 누구인가요?

Davide Flore: 최근의 한 예로, 34세의 일본 수학 교수는 포르노 웹사이트에서 자신의 강의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연간 25만 유로의 수입을 올리는 그의 강의는 많은 사람들이 해당 주제에 관심이 없더라도 그의 존재에 호기심을 갖고 동영상을 시청하여 조회수를 올리는 데서 비롯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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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ra Thread:

관련된 메이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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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woo Jeong

Yeonwoo Jeong

1st Boost #3 : Boost Program의 반환점을 돌며..

안녕하세요, Y-Ventures 정연우입니다.

Boost Program의 5주차에 해당하는 이번주 토요일은 별도의 세션이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팀별로 다음주에 있을 최종성과공유회를 앞두고 지난 4주간의 멘토링 내용을 정리하고 실행에 옮기는 시간을 가지는 중입니다.

3주차 세션소개

지난 7월 29일, Boost Program의 3주차 세션이 진행되었는데요, (4주차 session log도 곧 업로드 예정입니다) 

생성 AI 포털을 만들고 있는 뤼튼 테크놀로지스의 김태호 이사님과 매쉬업엔젤스의 박선영 심사역님께서 멘토로 참여해주셨습니다

뤼튼 테크놀로지스의 김태호 이사님의 강연

창업자 멘토로 참석해주신 뤼튼테크놀로지스의 김태호 이사님께서 생성 AI 포털 뤼튼 서비스를 개발하게된 스토리를 공유해주셨습니다.

현재의 뤼튼 아이템을 만들고 가장 최근에는 일본시장에 진출하는 등의 창업 여정의 전반에 대해 들려주셨습니다. 

매쉬업엔젤스의 박선영 심사역님 방문

3주차 세션의 VC 멘토로 참여해주신 매쉬업엔젤스 박선영 심사역님께서 그간의 스타트업 실무/투자 경험과 전문분야를 공유해주셨습니다

1:2 멘토링 w/VC, 선배 창업가

IMG_20230729_111709_907.jpg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선배 창업가의 25" 강연 이후, 이번 주 멘토분들에게 궁금한 사전 질문을 토대로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두 팀끼리 매칭하여 60분간 멘토 1 : 참여팀 2 멘토링을 진행하였습니다.

선배 창업가 김태호 이사님께서는 초기 창업팀들이 수요검증, 고객확보, BM등과 관련해 경험하는 어려움과 고민에 대해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BM검증과 관련하여 1주 단위 스프린트로 런칭과 회고를 반복한 뤼튼의 초기 사례를 공유해주신 부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또한 여러 건의 특허출원 경험을 바탕으로 특허와 관련한 고민을 가진 창업팀에게 출원 절차, 출원방법, 출원에 걸리는 시간 등에 대한 구체적인 멘토링을 해주셨습니다.

IMG_20230729_125121_672 (1).jpgVC 멘토, 박선영 심사역 님께서는 스타트업의 초기멤버로 근무하신 경험을 바탕으로 유저 리텐션 확보 및 초기 마케팅과 시장진입전략 등에 대해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시장의 크기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는 초기 창업팀에게 “기존에 목표한 초기 시장을 바탕으로 더 큰 시장으로 확대할 것이라는 확장 논리를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라"는 멘토링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팀별 레슨런 공유 및 다음주 액션 플랜 발표

2시간여 가량의 멘토링이 끝난 후, Peer Mentor와 레슨런 / 액션플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각 팀이 세션 이전에 가지고 있던 고민과 멘토링 이후 얻게 된 인사이트, 그리고 이를 토대로 차주의 액션플랜을 공유합니다.

세션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 팀별로 발표하여, 각 팀들이 멘토링 내용을 습득한 뒤 실제로 어떻게 적용하고 실천하는지에 대해 공유를 함으로써 Boost Program 1기 참여팀 간 네트워킹을 돕고 서로가 자극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3주차 세션 후기

어느덧 프로그램이 약 절반에 접어듦에 따라, 본격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는 팀들도 생겨나고 있으며 멘토링 내용을 바탕으로 뚜렷한 방향성을 가지게 되어 보다 효율적이고 빠르게 아이템을 빌딩하고 있는 팀들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Boost Program의 반환점을 돌며 흥미롭게 보고 있는 점은, 1:2 멘토링 을 하며 참여팀들 간에도 서로의 고민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스스로의 아이템과 창업팀에 적용해보며 인사이트를 얻기도 한다는 점입니다.

추가적으로!! 너무나 감사하게도 뤼튼테크놀로지스의 김태호 이사님께서 세션에 참석한 전원을 위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와 라떼를 제공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Y-Ventures Boost Program 1기의 3번째 세션에 대한 회고였습니다.

앞으로 업데이트 될 프로그램 회고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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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다람

구다람

도메인을 만드는 과정

도메인을 만드는 과정.

언어를 초월한 글로벌 커뮤니티의 이름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 참 험난하다.

  1. 우선 godaddy등을 위시한 많은 도메인 회사들이 미리 짧은 음절의 도메인과 자주 쓰이는 단어로 합성된 조합들을 다 선점하고 있다. ^^;

  2. 맘에 드는 도메인을 사기위해 그들에게 접촉하면 수백만원에서~수천만원의 이전료를 요구한다. ^^;

..결국 그 메이저 도메인 회사들이 안산 도메인을 찾아다니는데,

그러면 또 마이너 회사들이 선점하고 있다. ^^;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아예 com도메인을 포기하는 방법도 고려해본다.

재밌는 도메인들 요즘 너무 많다.

ai는 너무 흔하고, life라거나 예전부터 인기 있는 io 등등

#도메인 #네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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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다람

구다람

디스콰이엇이 너무 재밌어 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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