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현
asdfasdf
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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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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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san Lee
전에는 바이낸스에서 API가 있는건 API로, API 없는 데이터는 selenium으로, 그래프 이미지만 있으면 그래프 이미지로부터 source data 추측해서 데이터를 쌓고 이거 가지고 이것저것 2차가공을 했는데 ...
이 비슷한 삽질을 하고 있던 coinalyze 라는 서비스를 발견하고, 얘들 API로 데이터를 가져오고 있다. jupyter 에서 그냥 하면 뚝딱이지만 내가 볼건 아니기에 tradingview lightweight chart 에 올리기로 함. 예전에 bokeh에 올렸다가 크게 데였다. bokeh는 jupyter 에서만 쓰자.
40 reqs/min 이라는 무시무시한 ratelimit 이 가장 큰 장벽.
tradingview lightweight chart 라이브러리 처음 쓰느라 chatgpt 에게 많이 물어보는데, "그럴싸한데 틀린 대답" 을 너무 많이 준다. :'(
결국 아무리 검색해봐도 안나오는건 그냥 소스 까서 보고 하자.
아무래도 financial data 에 최적화된 애라 그런데 캔들 그리는게 bokeh 보다 훨씬 편해서 좋다.
차트 라이브러리들이 기본 폰트로 fixed-width 좀 써줬으면 좋겠다. 차트 여러개 그려서 vertical align 해야 하는데...
전보다 빨라졌다. 웹에도 친해져야지. 백수기간 목표중 하나, 웹과 친해지기.
Young백
나는 0지만, 행복하다.
홍석범
21년 홍대 클럽거리 5am클럽 하우스(8명)로 시작하여
안암의 AV(Anam Villians_6명)
올해 중곡동 대장간(8명)
2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 하우스를 만들고 살아가는 라이프스타일을 택했다.
이토록 긴 시간 함께 사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1. 하루의 시작부터 즐겁다
아침부터 못생긴 친구들 얼굴을 보면 행복하다.
아침부터 파이팅을 외치며, 누군가가 집을 나설 때 "good day"를 외친다.
음식도 배가 고플 때 먹어야 더 맛있게 느껴지듯이
하루하루도 기분 좋게 시작해야 더 맛있게 보낼 수 있다.
2. 나의 성장을 위한 세팅
서로 성장을 돕는다.
나약하게 빈둥대고 있으면 우루루 달려가서 매질한다.
반대로 어떤 성과(사업이든, 운동이든 등)를 내면 친구들에게 자랑한다.
서로 그 과정을 공유하며 진지하게 피드백 해준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모든 수를 써서 도와준다.
실패든, 성공이든 결과에 대해서는 함께 기뻐한다.
3. 외롭지 않다
함께 살게 된 가장 근본적인 이유다.
주변 사람들과 관심사가 달라지고, 만날 시간이 적어지며
창업의 길을 밟은 이후 유독 외로움이 참 컷었다.
하지만 이제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집에서 매번 마주치며 기깔나는 대화를 나울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
사실 상 외로움은 2년반동안 거의 느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구다람
옛날에 출시하려다... 매칭이 아예 안되기 때문에 실패했던 데이팅 앱 ㅎㅎ
카드 하나가 가지는 매칭 감소율은 대략 70%~90%사이..
조건이 중첩되면 될수록
매칭 확률이 0.000.. 이 되는 효과 ㅋㅋ
외모 말고 성향으로 데이팅을 주선하고 싶었으나 ㅎㅎ 현실의 벽은 높았습니다.
프로덕트메이커스
재직 1년 다되어가는데 포트폴리오 언제까지 미룰거야...?
🔥4주 포트폴리오 스터디 2기🔥
🤗 안녕하세요, 프로덕트메이커스입니다.
총 115분이 참가해주셨던 포트폴리오 세미나 1,2기의 연장선으로 진행했던 [3주만에 무조건 완성하는 포트폴리오 스터디 1기]에서 4명의 스터디원이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하였습니다.
이번 스터디에서는 1:1 피드백, 참가자들간의 상호 피드백, 나만의 키프레이즈 잡기, 템플릿을 만들어 포트폴리오 완성하기가 4주만에 이루어집니다.
👍 이런분들에게 추천해요!
😾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9월 안으로포트폴리오를 완성할거야!"
🔥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기 위해 4주동안 40시간 투자가 가능한 사람
📑 프로젝트 or 회사 경험 1번 이상
📍진행방식: 구글밋
📍일시: 8/20~9/17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커리큘럼 및 신청: https://forms.gle/sjBhajv9Wo3fLjKR7
박종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대장간 가인과 석범 커플
지난 7월, 대장간 위클리 시즌 1이 마무리되었다. 지난 3개월간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만나 2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1시간은 목표 대시보드 앞에서 한 명씩 돌아가며 지난 주의 성취와 이번 주의 계획을 이야기하고, 남은 1시간은 함께 맛있는 걸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즌 2를 준비하면서 장소를 대장간 2층 라운지로 변경했다. 그걸 위해서 소파와 TV도 구매하고, 디지털 대시보드도 만들었다.
대장간에 5개월 넘게 살면서 의외였던 점은 멤버들이 너무 바쁘다는 점이다. 같은 집, 같은 방에 살아도 의외로 마주칠 일이 없다. 하루를 36시간으로 사는 녀석들이라 그런가, 밤 12시가 되어도 다들 밖에서 일하고 있었던 적이 많다. 각자의 루틴이 다 있어서 의외로 줌으로 대화하거나 밖에서 약속을 잡는 경우가 많다. 아무튼 그래서 일주일에 한 번, 다같이 시간을 내서 모이는 ‘대장간 위클리’ 시간은 우리에게 매우 소중하다.
발표 시간도 조정해보고, 게스트도 불러보면서 느낀 건, 2시간이라는 시간 제한 안에서 개개인의 비즈니스와 일상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어보기에는 8명이라는 숫자가 너무 많다는 것이었다. 우리 하우스의 가장 중요한 제품인 대장간 위클리에 대한 논의가 나왔을 때, 나는 1:1 데이트를 제안했다. 주변에 먹을 것도 놀 것도 많은데, 집에만 갇혀있지 말고 나가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오면 어떻겠냐고.
그렇게 2주간의 pilot program이 시작되었다. 우리가 2주간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한 일정은 아래와 같다:
19:45 집합. 1초라도 늦으면 피자 한 판.
19:45 ~20:00 TF 진행상황 공유; 새 멤버 Acquisition TF, Branding TF etc.
20:00 ~ 20:30 간단한 주간 회고를 8명이 모여서 공유. 지난 주의 win은 무엇인지 말하기. 따로 시간 제한을 두진 않으나 스탠드업 미팅처럼 간단하게 진행. 말 길어지면 서로 얘기해서 끊음.
20:30 ~ 22:00 4개의 커플로 쪼개져서 피자 티켓 2개(3만원)를 가지고 동네에서 1:1 데이트. 자부담으로 비용을 초과하거나 시간을 초과하는 것에 대해서는 자율.
나는 요즘 제일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가 라이프스타일이라 그 얘기를 제일 많이 했다. 1주차 상대였던 태훈이랑은 연애와 Friends With Benefit 같은 걸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고, 2주차 상대였던 가인이랑은 어떻게 휴식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대화했다.
이 하우스에 들어와서 놀라웠던 점은 멤버들이 모두 제품 만드는 대장장이여서 그런지 파티를 열거나 여행을 가도 그것에 대한 회고를 빡세게 한다는 것이다. 역시 2번의 데이트에 대해서도 회고를 했는데, 리프레시 되는 시간이었고 깊은 사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지만 비즈니스 성장 점검이 목표라면 그것과는 좀 다른 것 같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이 프로젝트에 대한 개인적인 의의는, 어느 순간부터 경직되어 있던(다른 멤버의 발표 시간에 딴 짓 하는 친구들이 있었다) 대장간 위클리의 분위기가 풀어졌다는 것, 그리고 우리 하우스가 멤버들에게 주는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는 점이 있다.
내 생각에는, 1:1이냐 8명이냐보단 어떤 장소에서, 어떤 템플릿을 가지고, 어떤 outcome을 기대하고 대화를 나누는지가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인원은 4명정도도 아주 좋은듯!! 벌써 위클리 시즌 2가 1달 넘게 진행되었다. 내 metric은 아직 바닥을 기고 있다.. 파이팅!
홍기 생일 기념 석마카세 후 이태원에 춤추러 가는 대장간 공주들..
9월 초에는 대장간 풀파티도 준비하고 있다. 많은 기대 바람!
알렉스
AI 프로필로 3만명 매칭, 1,200억원짜리 로맨스캠 이야기 Feat. Unethical Growth Hacking
요즘들어 Fake/Controversial 이야기 제작 > 대중의 관심 > Newsletter로 컨버젼 시키는 방식의 마케팅 스턴트들이 더 많아지기 시작했는데요. 이게 다 Newsletter 비즈니스에서 Serious Money(뉴스레터 매각시 인당 시세가 2.5-7만원)를 만들기 시작해서 그렇습니다. 뿐만 아니라, 트위터(X)에서 View당 크리에이터한테 돈을 지급해서 평상시 보다 더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콜 옵션으로 돈벌려고(6,500만원 투자로 5억원 가량) AI로 가짜 여성 프로필을 만든 후, 3만명이 넘는 남자들과 매칭 후 1,200억원 어치 일종의 로맨스캠을 한 Jack Raines 이야기입니다.라는 방식의 Fake Unethical Business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뉴스레터 Growth Hacking을 시도한 사례를 공유해드립니다.
링크드인 포스팅에 따르면, Soho House & Co(연회비 있는 프라이빗 클럽) 2분기동안 총 $90M(1,200억원)의 매출을 기여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했을까요? 바로 로맨스캠입니다.
힌지(틴더 같은 데이팅 앱)에 AI 이미지로 만든 프로필로 매칭된 3만명+@의 22-28세 남성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캣피쉬 오퍼레이션이라고 합니다. ChatGpt로 Soho House & Co에서 첫 데이트 유도를 통해 대략 $90M의 연회비 기여를 했다고 합니다.위와 같은 방식으로 Fake Controversy를 만들어 사람들의 인게이지먼트와 팔로우를 끌어내는 종류의 Meme 페이지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Sensation을 푸싱해주는 알고리즘의 루프홀을 잘 캐치한 Unethical Growth Hacking 사례들이 많아지는 데, 이런 방식으로 원하는 주식을 타겟해서 ChatGPT를 이용한 커뮤니티 Manipulation 사례들이 많이 나올 것 같아서, 약간 두렵네요.
p.s: 글이 생각보다 길어져서 짧스콰이엇에 게시한 걸 취소 하려고 하는데 안바뀌군요. 봐주세요 😭
백종국
디스콰이엇에 처음 남겨보는 글...
이곳에는 실행력 짱인 대표님들과 창업가로 가득 채워진듯 하여 올려주신 글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것 같다.
나는 앞으로 조금 다른 관점에서 글을 써보고자 한다.
창업가의 입장이 아닌 투자자의 입장
특히 AC이상 기관투자자가 아닌 엔젤 과 시드 단계에 주로 투자라데 되는 일반인 위주의 엔젤투자자들의 입장에서!
몇가지 주제를 생각해 보자면...
스타트업 비상장주식 투자가 상장주식보다 재미(의미)있는 이유
엔젤투자는 BM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는데..... 대표이사 보는 법!!
엔젤투자, 첫투자 계약서는 벤처투자와 어떻게 달라야 할까?
첫 엔젤투자를 가장 잘 하는 방법
내가 블랙엔젤 이라고?? 엔젤투자자로서 기본기 다지기(시리즈로~)
엔젤투자협회는 역할을 잘 하고 있는가?
.........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다뤄주었으면 하는 주제가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자주는 장담 못하겠지만 꾸준히 써보겠습니다.
*PS : 엔젤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커뮤니티 스타트업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기술적으로 어떻게 풀어내야 참가자에게도 산업자체에도 도움이 될지 함께 고민해 보고 싶습니다~^^
박샤넬로
이번에 이오플래닛에서 생성형 AI에 관련된 웨비나를 무료로 진행한다고 하여 링크드인 클럽분들에게도 좋은 소식 공유드립니다. 변화와 혁신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게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황인선
안녕하세요! 여론에 근거한 법률 입안과 정책 수립을 돕는 Copilot 및 위키 플랫폼을 제작하고 있는 메페토의 황인선입니다.
Disqueit, 프로덕트 메이커 클럽 활동인 PMC가 공식적으로는 끝났지만, "Learning English is like building muscle"이라는 말처럼 조금씩이라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제작 과정과 고민을 글로 공유하려 합니다 🎵
광주과학기술원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는 메페토팀은 공모전 OR 대회 + 프로덕트 빌딩 방식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는데,
이번 대회의 핵심은 계속해서 의문을 가지고 있었던, "그래서 돈은 어떻게 벌건데?"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이를 다른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득의 플로우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기존 아이디어는,
"뉴스를 보고 분노, 기쁨, 답답함과 같은 감정적 피드백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는 이유"를
"뉴스가 다루는 문제, 그 원인, 해결책에 대해 고민하고 이를 다른 사람과 논의하기 위해 글을 작성하는 과정이 무척 어렵다"로 정의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뉴스에 대한 논의와 피드백의 궁극적인 지향점을 "입법예고"에 의견을 남기거나, 정책과 법률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으로 설정하여,
의견을 남기기 위해 이해해야하는 법률안 요약 및 단어에 대한 설명 + 사회 이슈와 관련된 법률과 정치인을 알려주는 논의 플랫폼을 제작하여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습니다.
근데, 큰 물음표이자 문제가 있었는데,
주변의 친구나 어른들과 얘기를 나누며 법률과 정책의 취약점이나 지방자체단체장과 같은 공무원들의 업무의 아쉬움으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를 내가 해결해야 한다거나 할 수 있다거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지속적으로 주변인들에게 물어보았으나, 거의 100%에 수렴하게 동일한 답변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가설이던 대중들은 더 쉽게 사회 문제를 이해할 수 있고, 글을 쓸 수 있다면 자발적으로 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할 것이라는 것은 뒤로 미루고, 조금 더 타당하고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야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더해서, 최근 개발한 Copilot 기능을 수익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었는데요.
여러 주변인들과 얘기를 나누며,
대중은 사회 문제 해결에 Must have를 느끼지 못하지만, 정책을 수립하고 법률을 입안하는 공무원들은 Must have를 느낄 것이다.
라는 가설을 세워볼 수 있겠다고 생각하였고, 현재 경연대회와 함께, 해당 가설의 검증을 위한 실행 계획과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메페토
민주주의 사회 내, 사회적 논의를 위한 정보 탐색 플랫폼
FameLee
비개발자도 노코드로 하루 만에 서비스 런칭합니다 (1)
목차
1. 하루 만에 서비스, 만들 수 있던데요?
2. 서비스의 시작, 고객 정의하기
3. 문제를 정의하고, 솔루션 방향 설정하기 며칠 전, 브릿지링크(BridgeLink)라는 서비스를 하루 만에 제작해 배포했습니다. 회사 및 팀에서 사용하는 UTM 관리를 도와주고, 보유한 UTM을 활용해 ShortURL을 생성하는 서비스입니다. 또한, 공유 링크의 썸네일, 타이틀 등을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많은 분이 자신만의 서비스를 빠르게 만들고 싶지만, 이를 차근차근 알려주는 강의나 노하우를 찾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문제에 주목해 마이플랜잇에서 “나만의 IT 서비스 만들기”를 주제로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특히, 코딩을 몰라도 노코드 툴, 버블(Bubble)을 활용해 누구나 서비스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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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준비하면서, “진짜 이것만 알면 사람들이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어진 강의 커리큘럼에 맞춰서 직접 작업을 했고, 무려 24시간 만에 MVP 서비스가 탄생했습니다. 작업 과정은 아래 커리큘럼을 따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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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M은 URL의 뒤에 붙는 parameter 유형으로, 디지털 마케팅을 할 때 광고 캠페인 이름, 키워드, 검색어, 유입 경로 등의 정보를 전달합니다. UTM이 붙은 URL을 유저가 클릭하면, GA 등의 데이터 트래킹 툴에서 UTM 정보를 확인해 유저 유입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utm_source : 유입 소스를 담는 변수
utm_medium : 유입 방법을 담는 변수
utm_campaign : 광고 캠페인 이름을 담는 변수
utm_content : 광고 콘텐츠 정보를 담는 변수
utm_term : 광고 키워드 정보를 담는 변수
예를 들어 https://growingpeople.site/?utm_source=brunch&utm_campaign=nocodeClass 라고 한다면, 데이터 트래킹 툴은 (1) 유입 소스가 “brunch”고, (2) 광고 캠페인 이름이 “nocodeClass”인 걸 인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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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과 UTM의 조합으로 완성된 배포 링크는 웹 사이트에 들어온 유저 데이터 및 광고 성과를 측정하도록 도와줍니다. 그렇기에 UTM은 디지털 마케팅에서 필수적이며, 일관적인 규칙으로 운영해야 합니다. 일관적으로 UTM을 관리하지 못하면, 수집한 데이터의 오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로 다른 광고물을 동일한 UTM을 설정했다면, 각 광고물이 유입에 얼마나 영향을 끼쳤는지 파악할 수 없습니다.
브릿지링크는 기존의 UTM 관리 방법론에 있는 한계에서 출발했습니다. 많은 회사에서 UTM을 스프레드 시트를 활용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스프레드 시트에서 (1) 함수를 활용해 URL와 UTM을 입력하면, 적용된 링크가 자동 생성되게 만들고 (2) 클라우드 기반으로 파일을 관리해 모든 팀원이 쉽게 접근하는 식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존의 관리 방식은 (1) UTM 히스토리 로깅이 힘들고, (2)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하는 경우에 자칫 불필요하거나 중복되는 UTM을 생성하는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브릿지링크를 시작했습니다.
[캡션] 보통 스프레드 시트를 이용해 이렇게 관리합니다. (출처 : 데이터리안)
문제를 날카롭게 정의하기 위해서 먼저 “고객 정의”가 선행돼야 합니다. 고객을 입체적으로 이해해야, 이들이 겪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 딥 다이빙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문제부터 먼저 정의하고 시작한다면, 자칫 문제가 어떠한 요인에 의해 발생했는지 명확히 알아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UTM 관리의 어려움에서 시작했지만, 보다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기 위해서 고객 관점으로 다시 접근했습니다. UTM을 주로 사용하는 사람은 마케터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마케터”라고 고객을 정의하는 건 모호하고 뾰족하지 않습니다. 직무는 마케터라고 해도 조직의 규모, 운영하는 서비스의 도메인, 서비스를 사용하는 타겟 유저 등에 따라서 놓인 환경이 달라집니다.
[캡션] 마케터도 다 같은 마케터가 아닙니다.
UTM 관리를 어렵게 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이 질문을 던지며 고객을 날카롭게 정의하기로 했습니다. UTM 관리의 복잡함과 어려움은 크게 아래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가령 작은 조직의 경우, UTM은 보통 1명이 전담하기에 관리가 어렵지 않습니다. 광고 캠페인이나 채널이 적을수록, 사용하는 UTM의 개수도 적어집니다.
웹 사이트를 구성하는 Page Path 수
조직에서 관리하는 채널의 수
광고 캠페인을 집행하는 빈도
UTM을 함께 사용하는 팀원의 수
앞선 요소를 활용해 브릿지링크의 타겟 고객을 ‘마케터 개인’이 아니라, ‘마케팅 팀’으로 재정의했습니다. 마케팅 팀이 있는 회사라면, 그만큼 (1) 운영하는 서비스 규모도 크고 (2) 광고 캠페인도 주기적으로 진행하며 (3) 관리하는 채널 수도 많고 (4) UTM을 여러 명이서 함께 관리할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타겟 고객
-> B2C 대상의 IT 서비스를 운영하는 시리즈 B 이상 규모의 스타트업에 있는 퍼포먼스 마케팅 팀”
[캡션] 팀이라서 발생하는 UTM 관리의 어려움
타겟 고객을 재정의 했으니, 그다음으로 고객의 문제를 날카롭게 정의해야 했습니다. 앞서 정의한 타겟 고객이 겪는 문제를 쭉 리스팅하고, 이 중에서 가장 중요도가 큰 문제를 추렸습니다.
배포 링크를 만들 때, 어떤 UTM을 사용해야 하는지 모른다.
배포 링크를 만들 때, URL이나 UTM에서 오탈자를 입력할 때가 있다.
URL과 UTM의 조합으로 완성한 배포 링크를 관리하기 힘들다.
앞서 나열한 문제는 ‘상황’으로 겉으로 보인 현상이기에, 여기에 매몰되면 안 됩니다. 찾아내야 하는 부분은 이 문제 '상황'을 일으킨 근본적 ‘원인’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일어난 이유를 알기 위해, 앞서 정의한 문제 상황에서 “왜 그럴까?”라는 질문을 하며, 원인을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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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포 링크를 만들 때, 어떤 UTM을 사용해야 하는지 파악하기 힘들다.
… 왜 그럴까?
광고 캠페인을 주기적으로 운영하고, 여러 광고 채널을 사용하는 팀에는 무수히 많은 UTM을 사용합니다. 즉, 개인이 팀에서 사용하는 모든 UTM을 외우기란 불가능합니다. 또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생성한 UTM을 알기도 어렵습니다.
(2) 배포 링크를 만들 때, URL이나 UTM에서 오탈자를 입력할 때가 있다.
… 왜 그럴까?
배포 링크는 (1) URL과 (2) UTM으로 구성됩니다. 이때, 매번 마케터가 하나하나 값을 입력해야 하다 보니, 휴먼 오류가 발생해 오탈자를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3) URL과 UTM의 조합으로 완성한 배포 링크를 관리하기 힘들다.
… 왜 그럴까?
URL과 UTM을 붙여서 만든 배포 링크는 길이가 깁니다. utm_source=instagram라는 단어만 해도 20글자가 들어갔습니다. 만약 모든 UTM 유형을 사용한다면, 글자 길이만 해도 자칫 100글자가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긴 글자를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없으니, bitly 같은 URL 단축 서비스를 별도로 사용합니다. 이 순간부터 배포 링크를 관리하는 공간과, 이를 단축시키는 공간이 분리된 상태가 됩니다.
만족스러운 문제 원인이 나왔기에, 해당 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큰 그림으로 그려봤습니다. 이번에는 “그러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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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만든 UTM은 관련 정보를 갖기 힘들다.
… 그러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스프레드 시트로 UTM을 관리할 경우, 개별 UTM이 어떤 상황에서 사용 됐는지 역추적하기 어렵습니다. 이로 인해, 팀원이 만든 UTM이 이전에 어떤 상황에서 어떤 목적으로 사용됐는지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UTM이 과거에 어떻게 사용됐는지를 보여주는 히스토리 기능이 있으면, 이 문제 원인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2) 너무 많은 UTM을 모두 외울 수 없다.
… 그러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오래전에 사용한 UTM을 기억 속에서 끄집어내기 힘들고, 최근에 새롭게 생성된 UTM은 아직 낯설어서 사용 규칙을 숙지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UTM을 어떻게든 암기하게 만드는 것보다, 오히려 사용하는 순간에 관련 정보를 알려주는 게 더 좋습니다. 즉, UTM으로 배포 링크를 만들 때, UTM이 현재 상황에 사용하기 적절한지를 보여줌으로써 해결할 수 있습니다.
(3) 입력 과정에서 휴면 오류가 발생한다.
… 그러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배포 링크를 만들 때, 매번 URL과 UTM을 직접 입력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매번 입력하는 게 아니라, UTM 값을 처음에 저장하고 필요할 때마다 불러와서 사용하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4) 배포 링크를 관리하는 공간과, 이를 단축하는 공간이 분리됐다.
… 그러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URL와 UTM을 조합해 배포 링크를 만든 후, 바로 ShortURL로 단축하는 기능을 제공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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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솔루션에서 타 서비스와 차별점을 둘 수 있는 방법도 고민했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터가 배포 링크를 사용할 때, 추가적으로 무엇을 고민할지 생각했습니다. 문득, 링크는 결국 아무리 뿌려도 유저가 클릭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터에게 UTM 관리도 필요하지만, 이렇게 배포한 링크를 유저가 클릭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떻게 하면, 잠재 유저가 링크를 더 많이 클릭할 수 있게 만들까?
배너, 이미지, 영상 광고의 경우, 잠재 유저는 눈에 보이는 광고물을 클릭하고, 연결된 UTM 배포 링크로 접속하게 됩니다. 즉, 링크와 광고물이 일체 된 상태로 존재하며, 이러한 경우에 클릭률은 어떠한 광고물을 쓰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하지만, 단톡방이나 커뮤니티에서는 링크와 광고물이 동시에 존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올리면, 자동으로 해당 링크와 연결된 웹사이트의 타이틀, 썸네일이 아래처럼 보이게 됩니다.
링크를 업로드하는 채널에 따라서, 잠재 유저가 후킹 되는 문구나 이미지도 다릅니다. 따라서, ShortURL을 생성할 때, 타이틀, 썸네일도 설정하게 만드는 걸 차별점으로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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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문제와 솔루션을 정의해 서비스의 큰 그림과 방향을 잡았습니다. 그 다음으로 할 일은 디자인과 노코드 개발을 위한 서비스의 세부 기획입니다. 이에 대한 내용은 다음 편에서 이어서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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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잉피플
노코드로 만드는 나만의 IT 서비스
William Jung
한상엽
지난 글에서 약속드린, 내 웹 서비스가 노출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지난 글)
세계에는 정말 많은 스캐닝 서비스가 존재해요..
Censys, Zoom eye, Shodan, Netlas, SecurityTrails 등등,, 많은 툴이 있어요.
그리고 우리는 모두 감시(?) 당하고 있어요.
전부 다요.
외부에서 접근 가능한 포트가 있는 서비스는 전부 보여요.
좋아요, 한 번 점검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죠.
우선, Censys 에 접속해주세요.
1.검색창 좌측에 위치한 톱니바퀴 버튼을 열어주세요.
Virtual Hosts 옵션을 "Include"로 변경해주시고, 자신의 도메인을 Search 필드에 입력 후 검색해보세요!
간단해요, 그냥 아이피를 입력 후 검색 해보세요!
아니요, 절대 아닙니다.
DNS 레코드 변경 기록부터, 내가 공개하지 않은 레코드까지 인터넷에선 모두 볼 수 있는걸요..!
원치 않는 정보가 노출된 경우: (지난 글) 을 확인해보세요!
한상엽
웹 앱 제품을 만들고, 배포하는 순간은 언제나 설레죠.
그러나, 첫 배포라는 단추를 잘못 꿰면 머리 아픈 일이 분명 생기게 될 것이기 때문에 꼭, 꼭 배포는 신중히 해야해요.
배포가 처음이시거나, 아직까지 첫 배포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으셨던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어요 :)
어떤 걸 해야하죠?
열심히 만든 프로덕트의 데이터베이스가 해킹당하면 속상하잖아요,
더군다나 요즘은 DB 랜섬웨어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요!
이용하시는 데이터베이스의 인증 모드를 확인해주세요.
가능하다면, 외부 접근이 불가능하도록 설정 후 인가된 내부망에서만 접근 가능하도록 해야해요.
NGINX, Apache.
설정은 다 끝냈는데, 막상 접속해보니 403 Forbidden이 반환되어 머리 아프셨던 적 다들 있으시죠?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모든 파일에 777권한을 부여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정말 안좋은 습관입니다!
파일 소유권자(chown)은 실행 사용자로 변경해주시고,
웹 애플리케이션 파일의 권한은 644, Dir 권한은 755로 설정해주세요.
웹서버가 외부에 노출되면, 해당 서버에서 함께 구동중인 메일서버나, SMB, Database 등 다른 서비스가 외부에 동시에 보여질 수 있어요!내 서비스가 외부에 노출되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다음 글에서 설명해드릴게요 :)
아니 이건 무슨 소리죠?
DNS를 통해 내 도메인을 서버에 연결하면 외부에 노출되는 건 당연하잖아요!
요즘 세상에 너무 좋은 프로덕트가 많죠?
너무 친절하게도 이런 고민을 덜어줄 프로덕트도 있답니다!
바로바로,,, Cloud WAF 서비스 입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제품으로는 Cloudflare, AWS WAF 등이 있겠네요.
우선, 부담 없이 시작하시려면 Cloudflare의 무료 플랜에 자신의 도메인을 등록해보세요!
엥? 연결만 하면 끝인가요?
이정도만 하셔도 대부분의 노출은 막을 수 있어요.
A 레코드를 조회했을 때, Cloudflare 사의 Reverse Proxy 서버만 보이거든요!
그래도, IP 스캐닝 봇들에게 노출될지도 몰라요..!
그러니 되도록이면, Cloudflare 서비스를 적용한 경우 Cloudflare의 IP만 접근 가능하도록 설정해주세요!
-> Cloudflare IP 리스트: 여기!
-> Cloudflare IP만 허용하는 UFW Bash 스크립트: 여기!
정연생각
오늘 부모님과 자주 가는 식당에 갔습니다.
원래 이 식당은 ‘테이블링’을 통해 예약받았는데요. 오늘 갔더니 어느샌가 캐치테이블로 바뀌어 있더군요!
궁금해져서 혁신의 숲에서 두 기업의 데이터를 분석해봤는데, 비교가 무색하게 캐치테이블이 압도적으로 컸습니다.
두 기업 모두 2016년에 외식앱으로 시작하였는데, 무엇이 이런 차이를 만들었는지 궁금해져서 제 나름대로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테이블링은 줄 서기에 최적화되어 있는 앱입니다.
예약 신청뿐 아니라, 대기 순서 미루기 기능도 제공하는 등 줄 서기에 정말 최적화된 앱이라는 것을 보여주죠.
캐치테이블은 줄 서기 앱이라기보단 미식 큐레이션 서비스에 더 가깝습니다.
고객의 다양한 식사 컨텍스트를 고려한 식당을 추천해주고, 줄 서기 기능보단 추천 기능을 강화하고 있죠.
캐치테이블에서는 동행자가 누구인지, 식사 목적이 무엇인지에 따라 같은 메뉴라고 하더라도 목적에 맞는 식당을 추천해줍니다.
그렇다면 테이블링은 비교적 저렴한 식당 줄서기에 집중해서 패배했고, 캐치테이블은 고급 레스토랑 예약 앱이어서 성공한 걸까요? 그건 아닙니다. (애초에 테이블링이 패배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 캐치테이블과 테이블링을 풀고자 하는 문제가 처음부터 달랐습니다.
캐치테이블의 경우 고급스럽고 트랜디한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자주 겪는 문제가 ‘예약’이라는 것을 발견했고, 이러한 식당 예약을 편하게 해주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습니다.
캐치테이블이 경쟁사를 이긴 가장 큰 이유는 캐치테이블의 B2B 네트워크 입니다.
기존 레스토랑을 대상으로하는 B2B 서비스를 통해 쌓은 탄탄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B2C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 플라이휠은 소비자들이 많아지면 다른 고급 레스토랑이 합류하게 되고, 소비자들의 이용 경험을 더욱 높이게 되는 플라이휠이 작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플라이휠 덕분에 캐치테이블은 외식업계 1위가 될 수 있었습니다.
*참고 : 캐치테이블의 수익 모델은 B2B다. 레스토랑에서 예약 건 당 금액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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