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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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를 읽으면서 최근 진행했던 B2B 마케팅 경험과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 B2B 마케팅은 Lead 확보를 목표로 Paid와 콘텐츠 모두 일관되어야 할 것

■ 채널에 있어서 B2B 전환이 가장 유효했던 채널은 브랜드검색과 SA 였음
 - SA를 비용으로만 접근하지 말 것, 기업 고객의 접근 경로를 고려해야 함
 - 광고 채널에 대한 가시성 확보가 중요 (이런 부분을 충족해줄 수 있는 외부 서비스 이용도 큰 도움이 될 것)
 - 참고 콘텐츠 #원포인트 https://lnkd.in/g4JBUA23

■ 리포트에 기재되어 있는 것처럼 지난 4개월 간 집행한 광고 중 CTR이 높았던 DA 소재는 고객 사례였음

■ 회원 대상 eDM은 평소 어떤 콘텐츠를 제공했는지가 중요
 - 기업 고객에게 가치 있는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하며 관리하지 않았을 경우, 기대했던 반응 및 성과가 나오지 않을 수 있음

■ 발행하는 콘텐츠는 '흥미' 중심이 아닌 일관된 컨셉으로 가치 있는 정보를 담을 수 있어야 함
 - 참고 콘텐츠 #번지 https://lnkd.in/gU3QcN7r

■ B2B 사업에서 세일즈는 영업 조직만의 Role이 아니며, 마케팅과 협업이 매우 중요함
 - 개인적으로 세일즈클루와 같은 서비스를 영업과 마케팅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함께 일할 수 있는 Tool로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함

https://www.linkedin.com/posts/eddykim77_korea-b2b-%EB%A7%88%EC%BC%80%ED%8C%85-%ED%8A%B8%EB%9E%9C%EB%93%9C%EC%97%90-%EB%8C%80%ED%95%B4%EC%84%9C-%EA%B6%81%EA%B8%88%ED%95%98%EC%8B%9C%EB%8B%A4%EB%A9%B4-korea-b2b-marketers-activity-7092755020743405568-zLbz/?originalSubdoma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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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홍

이재홍

내 목소리를 TTS로 만들기. TTS Maker 베타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안녕하세요. TTS Maker를 개발하고 있는 이재홍입니다.

내 목소리를 TTS로 만들어주는 윈도우 데스크톱 앱인 TTS Maker가 어느 정도 완성이 되어서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TTS Maker

ttsmaker.png

베타테스트 진행 방식

  1. 앱 설치

베타테스트 목표 수행 및 혜택

  • 목표 및 혜택

    • 음성 녹음, 학습, TTS 음성합성까지 모두 완료한 분께는 정식 출시 후 TTS Maker 비즈니스 플랜 이용권(99,000원 상당) 1개 지급

  • 제출 방법

    • 음성 메뉴에서 녹음 완료

    • 학습 메뉴에서 학습 완료

    • TTS 메뉴에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 음성은 TTS로 합성한 음성입니다. 문장을 음성으로 합성

    • TTS 메뉴에서 저장 폴더 열기 버튼 클릭. 위 문장에 해당하는 {숫자}.wav 파일을 pyrasis@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 제출 기한

    • 2023년 8월 18일 23:59:59

  • 주의사항

    • 위 이메일 주소로 수신된 wav 파일만 인정됩니다.

    • 위 문장을 정확히 합성해야만 인정됩니다.

    • 위 문장을 TTS Maker를 통해 자신의 음성으로 학습된 TTS로 합성해야만 인정됩니다.

사용법

문의 및 버그 보고

  • 디스코드

설치 및 사용 가능 사양

  • Windows 10, 11

  • NVIDIA 그래픽카드. 메모리 8GB 이상

설치 주의사항

윈도우에서는 인터넷에서 받은 설치파일(exe)를 기본적으로 차단합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추가 정보 -> 실행 버튼을 클릭해서 설치하면 됩니다.

smartscreen1.pngsmartscreen2.png

TTS Maker

내 목소리를 TTS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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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유어스

스타트유어스

[서울디자인창업센터] 투자에 고민이 많은 디자인 창업가를 위한, 8월 무료 워크샵&세미나!

디자인 스타트업이 성공적으로 투자를 유치하는 방법,

알고 계신가요?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위해서는 투자자를 제대로 이해하고,

효과적인 투자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서울디자인창업센터 8월 워크샵&세미나에서는,

(주) 퓨쳐플레이 책임감사역이신, 박형수 감사역님과 함께

투자자를 이해하고, 성공적으로 투자를 유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볼 예정인데요!

투자에 관심이 많은 스타트업 대표님이라면,

지금 바로 신청해 보세요!

Step.4 투자를 위한 가장 빠른 길

  • 행사 개요

    • 일시 : 2023. 8. 25.(금) 15:00 ~ 18:00

    • 장소 : 서울디자인창업센터 3층 컨퍼런스 홀

    • 대상 : 예비/초기 단계의 창업가

    • 비용 : 무료

  • 모집 정보

    • 모집 기간 : 2023. 8. 11.(금) 00:00 ~ 2023. 8. 21.(월) 23:59까지

    • 선발 안내 : 2023년 8월 23일(수) 중 개별연락(한정된 좌석으로 인해 참가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 참가 신청 : 홈페이지 신청

  • 문의

8월 세미나&워크숍 웹플라이어.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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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매년 12억톤씩 낭비되는 식량 문제를 해결하는 리하베스트

명준님과 리하베스트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부탁드려요.

저는 알렉스(민명준)이고 미국 교포로서 11년 동안 한국에서 일해 왔어요. 다국적 기업에서도 경험이 있고요. MBA를 취득한 후, 금융 백그라운드로 한국과 글로벌 법인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일했어요.

제가 창업한 리하베스트는 식품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해서 친환경 식품 및 원료를 개발하는 국내 최초 푸드 업사이클링 기업이에요. 2019년에 설립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제대로 사업을 시작한 건 2020년 4월이에요.

푸드 업사이클링 기업이 생소한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어떤 사업인지 설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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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된 사업모델은 두 가지에요.

첫 번째는 대규모 부산물을 업사이클링 하는 B2B 사업이에요. 맥주 부산물, 홍삼 부산물, 밀가루 부산물 등을 활용해 식품을 만들고 있고, 뚜레쥬르/비비고/카브루/오비맥주 등과 협업하고 있어요.

두 번째는 B2C 사업이에요. 최근에 오비와 파트너십을 맺어 리너지바를 만들었고, 곧 자체 브랜드를 출시할 계획이에요. B2B는 기본 현금 흐름을 확보하는 데 중요하고, B2C로 매출의 스케일을 늘리려고 해요. 실제로 다양한 부산물을 업사이클링하여 파우더 제품, 대체유, 대체지방 등을 제작하는 중이에요.

결국 리하베스트의 목표는 식품 부산물을 업사이클링하여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제품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거에요. 업사이클을 통해 낭비되는 식품을 줄여서 더 나은 환경을 만들 수 있어요.

어떻게 푸드 업사이클링 창업을 하시게 되었나요?

사실 저는 음식을 정말 좋아했어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딱 봐도 좋아하게 생겼잖아요. 그래서 어디를 가도 항상 음식이나 식문화에 대해 주의 깊게 보게 되었어요.

인상 깊은 기억 중에 하나는, 제가 예전에 아프리카 르완다에 출장을 간 적이 있어요. 근데 거기는 배가 고파서 굶어 죽겠다는 소리가 정말 흔하게 들려요. 돈이 있는데도 쌀을 구할 곳이 없어요. 그래서 여기는 진짜 힘들구나 싶었죠.

두 번째 인상 깊은 것은, 일본에 갔을 때예요. 일본 미슐랭 스타 식당에 가서 밥을 먹는데, 음식이 정말 화려하게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물어봤죠.

“여기 하루에 부산물로 몇 Kg 버리세요?”

“500Kg 정도 버려요”

하루에 500kg나 버린데요. 지구 반대편 나라에선 돈이 있어도 음식을 못 구하는데요. 그래서 식품 산업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그렇게 컨설턴트 일을 계속하다가 대장암에 걸렸어요. 진짜 너무 아팠고, 항암 치료받으면서 죽을 위기를 한 번 겪으니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해봐야겠다고 결심이 스더라고요. 버려지는 음식물이 없게 만들고 굶는 사람도 없도록 만들겠다 마음을 먹었어요.

관심은 많으셨지만 백그라운드가 완전히 다른 분야라, 처음 창업했을 때 막막하셨을 것 같아요.

맞아요. 엄청 막막했죠. 처음에 팀원들은 지인들을 통해서 어렵게 어렵게 모아서 어떻게 시작은 했고요. 근데 진짜 어려움은 그다음이었어요. 저희는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이 아니라 연구 장비와 생산 장비도 필요하고, 전문 인력도 필요했어요. 당연히 자금이 정말 부족했죠. 그래서 시드 투자를 받으려고 펀드레이징을 시도했어요.

투자 유치 과정에 대해 더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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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기 스테이지 금융 시장 사람이 아니었잖아요. 그렇다 보니 초반에는 컨설턴트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네거티브한 반응도 여러 번 받았어요. 투자자들과의 만남에서 어려움이 있었죠. 그렇게 계속 좌절하다가 저의 리하베스트가 가진 비전과 너무 잘 어울리는 소풍벤처스를 알게 되고, 바로 콜드 메일을 보냈어요. 제가 보낸 자료를 꼼꼼히 읽어주셨고 조언도 많이 해주셨어요. 처음 보는 사람인데도 그렇게 하시더라고요.

사실 그때 보낸 콜드 메일로 바로 투자까지 연결되진 않았어요. 지원했던 소풍벤처스 프로그램도 처음엔 떨어졌고요. 하지만 떨어진 저에게도 소풍벤처스 이학종 파트너님께서 조언을 계속해주셨어요.

특히 초기 사업 방향성에 대해 조언을 많이 해주셨어요. 진짜 시장에 임팩트를 내려면 B2B로 먼저 시작하라는 거였죠. 저희는 이학종 파트너님의 조언을 듣고 전략을 수정했어요. 바로 대기업을 타겟했죠. 근데 진짜로 겨우 자본금 500만 원이었던 저희가 오비맥주의 협업을 따냈어요. 그래서 오비맥주의 부산물을 대규모로 가져올 수 있었고, 이거로 와디즈 제품 펀딩까지 성공해서 실제 소비자에게 공급까지 해냈어요. 전체 사이클 돌리는 걸 성공한 거죠!

이걸 토대로 리하베스트의 가능성을 보여드렸고, 결국 소풍벤처스에 시드 투자를 받고 공장까지 짓게 되었어요.

사실 2019~2020년에는 ESG나 환경 관련 투자가 잘 없었어요. 2021년부터 차츰 생기기 시작했죠. 그래서 소풍벤처스의 투자가 너무 고마웠어요. 리드해 주신 덕에 스파크랩스도 함께 들어오셨고요. 소풍벤처스 파트너님들의 용기에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

소풍벤처스가 진행하는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타이푼 보러 가기

소풍벤처스는 투자 이후에 어떤 것을 도와주었나요?

초기 시절부터 사업의 방향성과 전략부터 함께 고민해 주셨어요. 같이 브레인스토밍도 하고요. 보통은 AS-IS 분석 정도만 같이하는 게 일반적인데, 파트너님은 TO-BE까지 함께 그려가 주셨어요.

그리고 계속 생각해 볼 만한 중요한 질문들을 많이 해주셨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이거였어요.

“왜 푸드 업사이클링을 리하베스트가 제일 잘할 수 있나?”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많이 해보라고 하셨죠.

질문에 대한 명준님 만의 답은 무엇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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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 열정이 이 업계에서 가장 크다. 그리고 우리는 아무것도 없을 때 대기업 계약 체결과 제품 판매까지 해내서 에코 시스템을 만든 경험이 있다. 이렇게 2가지였어요.

이학종 파트너님은 이 질문에 대해서 단순히 기술력만으론 답변할 수 없다고 하셨어요. 우리 회사의 Indication(가능성)이 무엇인지, 그걸 어떻게 보여주고 실현할 수 있는지가 이 질문에 대한 진짜 답변이라고 하셨죠.

사실 초기 기업이 기술력을 갖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에요. 1, 2억 짜리 회사가 대기업이랑 견줄만한 기술을 가지는 건 불가능에 가깝죠. 하지만 그 기술력까지 갈 수 있다는 조그만 가능성을 보여주면 시드 투자 받고 매출 내고 성장할 수 있는 거죠.

우리가 어떤 가능성을 갖고,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지에 대해 이학종 파트너님과도 허심탄회하게 자주 대화 나눴고, 지금 계속 증명해 가고 있어요.

시드 투자 이후 최근 시리즈 A 브릿지 펀딩까지 받으셨어요.

저는 피칭이 뭔지도 몰랐고, IR 어떻게 만드는지도 몰랐고, 그래서 소풍벤처스에서 진짜 많이 배웠어요. 당시 소풍벤처스 심사역이었던 곤이라는 분께서 저희 IR을 세세하게 이끌어주셨어요. 소풍벤처스 심사역분들은 리서치를 해오셔서 여러 사례들을 같이 공부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보는 것을 정말 많이 도와주셨죠.

덕분에 진짜 Investor Relations을 할 수 있었어요. 준비한 IR을 토대로 소풍벤처스가 연결해 주신 다양한 투자사 분들을 만나 뵈어 Relations 만들 수 있었고, 결국 시리즈A 브릿지 펀드레이징으로 바로 갈 수 있었어요. 자금들은 팀빌딩에 많이 투자했죠.

R&D, 생산식, IT 직군 등 다양한 직군이 팀에 존재할 텐데, 그래서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스타트업과 팀빌딩이 많이 다를 것 같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다양한 팀 구성이고 그렇다 보니 팀빌딩 뿐만 아니라 조직문화를 잘 가꾸는 것도 어려워요. 각 직군마다 기존에 존재하는 가치관, 관습, 업무 스타일이 모두 다르거든요. 그래서 초기부터 지금까지 계속 훌륭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에 신경을 쓰고 있어요.

서로 다른 조직문화로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아무래도 저희가 시드에서 시리즈A 브릿지로 펀딩 받고 조직 규모도 6명에서 30명으로 가니까, 조직문화에 구멍이 생기더라고요. 각 팀끼리 협력이나 소통이 잘되지 않는 문제도 있고요. 서로의 일하는 방식이나 문화가 맞지 않는 경우도 있고요.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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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를 시도하고 있는데요. 우선 첫 번째로 전체 조직이 하나의 목표를 바라보도록 만들고 있어요. 리하베스트는 어떻게 시작한 팀이고 무엇을 해결하려고 하는지, 친환경적인 가치를 열심히 전파해요. 그리고 이런 비전 아래에서 분기별로 KPI를 단순 명료하게 만들어요. 그래서 모든 팀원들이 빠르게 이해하고, 팀 간의 목표가 통일되어서 소통할 때든 협업을 할 때든 우리는 하나의 방향을 보고 간다는 것을 계속 인지시키기 위해 노력해요. 이때 리더십이 정말 중요해요. 먼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조직 내 문제가 생기는 부분을 빨리 파악해서 해결하는 것도요.

두 번째로는 성격이 다른 조직에 맞는 전략을 세우고 있어요. 관계 중심인지 성과 중심인지, 동기부여되는 지점도 파악해서 그에 맞는 업무 환경이나 보상을 드리고 있고요. 예를 들면 가족 같은 회사 문화로 회식을 하거나, 혹은 반면에 회식할 비용을 차라리 성과를 만든 직원에게 돈으로 주느냐 같은 거죠. 이런 것들을 디테일하게 보면서 계속 좋은 방법을 찾아가고 있어요. 또 다른 예시로 생산 부서에게 성과를 많이 내라는 식으로 운영하면, 결국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거든요. 이런 것들을 잘 신경 쓰는 게 중요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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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는 각 팀의 시각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드는 거예요. 저는 기본적으로 틀린 생각은 없다고 보거든요. 무슨 말이냐면, A라는 사람은 지구의 초록색을 볼 수 있고, B라는 사람은 지구의 파란색을 볼 수 있어요. 둘은 다른 것을 보는 거지 틀린 게 아니거든요. 다만 서로 보이는 게 다르니까 서로를 틀렸다고 생각하고 소통에 문제가 생기는 거죠. 이런 시각 차이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인재의 구성도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이 부분은 소풍벤처스의 조언도 많이 받고 있어요. 보통 초기엔 제너럴리스트+약간의 스페셜 리티가 있는 팀원들이 필요한데, 점점 회사가 커지다 보면 완전히 스페셜리스트인 분들이 많이 필요하거든요. 이런 팀 구성에 대한 노하우나 방향성은 소풍벤처스의 조언을 자주 받고 있어요. 아무래도 최경희 파트너님은 HR 관련해서 전문성을 갖고 계시기도 하고, 다양한 팀들을 만나오셨다 보니 저희가 겪는 케이스마다 좋은 방법을 알려주시죠. 앞으로도 훌륭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많은 시간을 쓰고, 좋은 분들을 모셔오고 싶어요.

지금까지 얘기해 주신 레슨런들은 초기에 소풍벤처스의 액셀러레이팅에서 많이 얻으셨을 것 같아요.

맞아요 ㅎㅎ 소풍에서 정말 잘하는 부분들은 첫 번째로 얼리 스테이지에서 단기/중기/장기 별 사업 모델을 잘 잡아주시는 거예요. 사업을 정말 전문성 있게 들여다보시고, 고도화해서 투자와 매출을 만드는데 큰 도움을 주세요.

두 번째로, 특히 최경희 파트너님께서 PMF나 Go-to-market에 대한 인사이트가 정말 많고 워낙 잘하세요. 제품을 여러 개 만들어서 다양한 시장에서 던질 수 있는 전략을 잘 만들고 풀어내도록 많이 도와주시죠.

세 번째는 지금 우리 팀이 필요한 것을 언제든지 얻어 갈 수 있는 곳이라는 거죠. 다른 액셀러레이팅과 달리 소풍의 컨텐츠들은 스타트업들한테 필요한 얘기들이라 참 좋고요. 필요에 따라 제품 개발, 마케팅, 세일즈, HR 등 원 없이 다 가져갈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네트워크가 정말 강력해요 소풍은 임팩트를 원하는 스타트업과 알럼나이가 겹치기 때문에 정말 끈끈하고 밀도 높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요. 파트너십이든 다음 스테이지 펀드레이징이든 모든 면에서 엄청 큰 도움이 되죠. 실제로 시드 이후 펀드레이징은 소풍벤처스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어요.

지금 창업을 준비 중이시거나 초기 창업가분들이라면, 꼭 이번 액셀러레이팅 기회를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소풍벤처스가 진행하는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타이푼 보러 가기

디스콰이엇엔 예비부터 시드 단계에 계신 메이커분들도 많이 계세요. 이분들보다 한 단계 앞선 상태로써,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을까요?

초기 팀들에게 주고 싶은 조언은 크게 세 가지예요.

  1. 투자는 전부가 아니에요. 투자는 회사의 꿈과 비전을 실험할 수 있는 수단일 뿐이에요. 회사는 자생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가지고 달려야 해요. 투자만으로 회사가 성공하거나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2. 유연성이 있어야 해요. 목적은 명확해야 하지만, 그 목적을 향해 가는 과정에서는 유연성이 필요해요. 주변의 조언을 신중하게 듣고 작은 실험을 많이 해야 해요. 실험은 실패의 수반이 되어야 하고, 이 실패로부터 교훈을 얼마나 얻느냐가 성공과 실패를 좌우해요.

  3. 매력적인 스토리가 있어야 돼요. 다르게 말하면 스타트업을 하려는 이유가 강력해야 해요. 기술이 아니더라도 열정이나 나만의 비전이 명확히 있어야 돼요. 그 이유로 자기 자신을 설득할 수 있어야 되고, 그래야 다른 사람들을 매력적인 스토리로 설득하고 투자자나 팀원으로 데려올 수 있어요.

여기서 말한 3가지는 정말 중요해요. 초기 스타트업은 당연히 아무것도 없어요, 기술도 없고 사람도 없고 돈도 없을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이 되는 사업 모델, 그리고 창업자의 비전을 강하게 가져야 돼요. 이런 부분이 스타트업의 성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니까요. 이 글을 읽는 모든 메이커 분들이 잘 해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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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eun rho

yeeun rho

근로시간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

상반기부터 정부에서 근로시간 개편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는데요. 아무래도 정부사업은 여론을 무시하지 못하다보니 주춤하는 경향이 있네요.

그래서 정부에서 먼저 노무사회와 협력해서 근로시간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제가 PM으로 23년도 근로시간 컨설팅 사업에 참여하게 됐는데요. 정부 지원으로 400~1000만원 상당의 컨설팅이 무료로 진행되는만큼 관심 있으시면 꼭 신청기한 내에 신청하셔서 컨설팅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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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업은 근로시간 운영, 임금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5~299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니다. 근로시간단축 및 임금관리체계 적합모델 제시, 적법한 포괄임금 설계를 위한 심층컨설팅을 정부에서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신청은 아래 구글폼 링크로 해주시면 되며,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저에게 연락주세요! :)

https://forms.gle/93xL8GWGG7Dixk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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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가 되지 못하는 사업, 상장하지 못하는 사업

10여개의 MVP를 거쳐오며 문득, 왜 디자인 에이전시라는 업종으로는 정면 승부를 하기 어렵지? 란 생각을 하게됐어요. 이 주제에대해 관심있는 분들과 대화해보고싶어요. 또한 제가 생각한 것과 유사한, 흡사한 모델이 이미 많을것이고 실패나 성공사례도 이미 많을거라 생각해요. 이런 레퍼런스에대해 아시는 분이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어요 🙏

"정말 디자인 대행업은 프랜차이즈화 하는 게 불가능한가? 디자인 에이전시는 상장할 확률이 0 인가? 디자인뿐만 아니라 아직까지도 프랜차이즈 미개척 분야가 많은데, 왜 개척되지 못하고 있을까?"

크몽,숨고,위시캣,미리캔버스,마플샵,성원애드피아 등등 디자인 생태계이 속한 좋은 기업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에이전시' 자체로 이름을 날리며 100억이상 매출을 하는 기업은 매우 드물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디자인하면 흔히 마케팅이랑 같이 언급을 많이 하기 때문에 비교를 해보자면, 마케팅분야에는 제일기획이나 이노션처럼 상장을 한 유명한 회사들이 존재해요. 광고 플랫폼같은걸 운영하는게아니라 정말 말 그대로 '대행업'그 자체가 아이템이죠. 대기업의 스폰서십을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분명 찍어내서 공산화하기 어려운 분야이고 퀄리티도 들쭉날쭉한 분야일텐데 어쨌거나 뭔가 시스템화를 했고 상장을 했다는 점이 신기해요. 탑급 광고회사들에 비해 탑급 디자인 회사들은 매출이 아주 작다고 느껴지기도해요.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광고는 매체비용이 크니까? 디자인도 인쇄 등등 까지 포함한다면 전체 시장규모가 결코 만만치 않을텐데요.

정말 없을까..? 계속 고민한 끝에 제가 생각해낸 비슷한 성공 모델은 '한샘 인테리어'에요. 인테리어는 대기업들이 들어와있긴 하지만, 아직도 소규모 디자인 에이전시처럼 영세한 가게들이 전국에 뿔뿔히 흩어져서 각개전투를 하는 분야에요. 인테리어는 규격화하기 어렵고 크리에이티브가 필요하지요.

그래서 한샘은 키친이라는 분야로 분야를 한정하고, 영업/제조 등에 시스템을 구축한 결과 한샘 인테리어는 프랜차이즈처럼 대리점주를 모집해 운영하고 상장도 했지요.

또 간판 디자인회사중에도 소규모 프랜차이즈로 운영되는 곳이 있구요.

과연! 편집디자인,로고디자인, 웹디자인 같은 분야에도 이런 프랜차이즈 모델 반영이 가능할까요? 한샘인테리어나 간판은 제조/공장쪽이 맞물려있어서 본사 의존도가 높아서 가능하지~ 디자인은 아니잖아~~ 라고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은것같아요. 인쇄공장이나 판촉물제작회사들의 인프라가 바로 디자인 프랜차이즈 본사가 가질 수 있는 제조인프라는 아닐까? 생각해봐요. (직접 갖추기보다는 협력으로..!)

물론 많은 장애물이 존재할거에요. 직원 교육, 점주 교육, 영업등이 쉽지는 않을거고 퀄리티 관리도 쉽지 않겠지요.

저는 이렇게 생각해봤어요. '준오헤어'같은 미용실들처럼 자체 아카데미에서 디자이너를 키우고, 취업이나 가맹점주로 이어나가는 방향이요.

아참, 제가 왜 디자인을 오프라인기반 프랜차이즈로 생각해보았냐면(-온라인으로 하면되는데 굳이.) 공격적인 대면 영업을 위해서에요. 크몽에서 수백만원 결제하는데 작업자 얼굴도 못보고, 전화도못하고, 제대로 미팅도 못하고 채팅에만 의존해서 결제하고 이런게 참 불편하더라고요.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아무리 줌미팅이 좋아져도 '대면미팅'은 여전히 중요한거같아요. 정말 여러 회사로부터 이런 불편을 느꼈어요. 대면 미팅이 가능하면 퀄리티를 양보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어요. 사실 인테리어회사도 온라인 견적 받으면 되는데 굳이 실측하고 대면상담을 하듯, 디자인도 같다고 생각해요. 수백만원어치 브로슈어나 웹디자인을 맡기면서 비대면을 고집하는 업체가 많기에 제대로된 미팅과 오프라인 경험의 제공이 분명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봐요.

그래서, 본사 중심으로 탄탄한 포트폴리오와 영업자료를 구축하고 - 전국 각 지점에서 상담 및 세일즈를 하고 - 가맹점주가 1차 시안작업을 하고, 본사에서 컨펌을하고 부족할경우 본사에서 추가 시안을 만들고, - 시안이 통과되면 본사 대기중인 중급인력들이 서브페이지들을 똑같이 만들고 - 초급인력들이 자잘자잘한 수정업무를 쳐내면서 중/고급 인력들의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 전담 마케팅팀을 운영해서 콜드콜부터 세미나까지 총동원하여 계약을 많이따고 - 정기계약을 유도하고

뭐 이런 그림을 그려보았어요.

디자인회사가 프랜차이즈가 된다면 각종 비싼 라이선스도 좀더 저렴하게 계약하고, 계약서작성이나 인쇄소 발주시 신경써야하는 부분, 진상고객과의 감정싸움 등은 각각 전담부서를 만들어서 고급인력들을 보다 스트레스에서 보호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또한 한 회사 이름으로 포트폴리오가 모이게되기 때문네 벤처인증이나 각종 나라장터 입찰에도 더욱 유리해질거에요.

디자이너들은 혼자 독립할때보다 점주로서 많은 혜택을 보게될거에요.

1~5인규모의 소규모 에이전시가 연매출 1~5억 정도하는 경우는 종종있어요. 이들이 그룹으로 100명이 뭉친다면면 100억, 1000억 기업이 될수있지 않을까요?

이런 방향에대해 고민한적 있으신분은 챗을 걸어주세요! 꼭 이런 방향이 아니더라도, 대행업 그자체에대한 스케일업 가능성을 상상 해보신 분들과 자유롭게 이야기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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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김한솔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분들을 위한 스타트업 재무 관련 오프라인 원데이 쎄미나

안녕하세요? 저는 과거 VC에서 심사역으로 근무하였고, 다사 다난 했던 일들을 거쳐 현재는 회계법인에서 개업하여서 저 만의 작은 비지니스(공인회계사업)와 몇 개의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계법인 경영자문(Deal) 본부와 VC 심사역으로 근무한 이력으로 인해 저는 주로 창업기획자(AC), 벤처캐피탈(VC) 및 스타트업 분들과 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많은 스타트업 재직자 분들께서 회계/재무 분야에서 대게 비슷한 주제로 고민 및 궁금증이 있으신 걸 최근 다시 한번 느꼈고, 이 부분에 대하여 제가 가진 경험 및 지식이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을 듯 하여 스타트업의 재무와 관련된 오프라인 원데이 쎄미나를 준비했습니다. 쎄미나는 추리고 추린 스타트업 재무 관련 핵심 내용 및 이론들로 구성되어 있고, 많은 대표님들이 궁금해 하시는 내 사업을 어떻게 숫자로 표현할 지 및 IR deck에 포함되는 3개년 (혹은 5개년) 재무 추정에 대하여선 최근 상장한 스타트업의 미래 손익 추정 사례를 통하여 알아볼 계획입니다. 쎄미나는 무료로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를 위한 오프라인 원데이 쎄미나

🤩 성공하는 스타트업이라면 꼭 챙겨야 하는 스타트업 재무와 관련된 추리고 추린 핵심 내용을 2시간 30분 만에 배워보세요!

👇🏻 이런 분들을 위한 강의에요

  • 회계, 재무가 뭔지 잘 모르겠는 분

  • 스타트업의 특징과 그 특징에 따른 재무 전략은 무엇인 지 궁금하신 분

  • 회사의 재무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 지 모르겠는 분

  • IR Deck에 들어가는 3개년 재무 추정 작성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  

📍 장소 : 서울 강남구 대치동 889-5, 샹제리제센터 A동 704호 (워크토크 선릉점)

📆 일정 : 8월 31일 (목) 오후 6시 30분 ~ 9시 (2시간 30분)

📣 강의 목차

1️⃣ 스타트업 특징과 그에 맞는 재무 

2️⃣ 회계와 재무제표

3️⃣ 재무모델링

4️⃣ Q&A 

💡 김한솔 회계사 약력사항💡

- 現 안세회계법인 파트너 회계사

- 前 VC 심사역

- 前 삼일회계법인 

- VC 심사역 근무 시 총 11개 스타트업 141억원 투자

- SaaS, IT 플랫폼, Deep Tech, 게임, 로봇,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 및 Seed ~ Series C 의 다양한 생애 주기의 스타트업 투자경험

- 30개 이상 기업들(대기업, 공기업, 스타트업 등)에 대한 회계감사, 실사, 가치평가, 매각자문 경험

- 다수의 스타트업 및 회계 관련 강의 경험 (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 소재 대학, 대기업 등) 

참석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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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운

장영운

학습 속도에 영향을 주는 요소

저는 얼마 전까지도 AI 이미지 생성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디자인은 제가 잘 하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는데요. 아래 그림들은 제가 3주가량 AI 그림을 학습한 후에 나온 결과물입니다.

나름대로 짧은 시간동안 아주 많은 학습을 이뤄낸 것 같아서 스스로도 좀 놀라웠고, 이번 학습 속도에 영향을 미친 요소를 생각해봤습니다.

스크린샷 2023-08-16 오전 9.55.45.png

  1. 빠른 피드백

    AI 이미지 생성은 여러가지 설정값을 입력하면 결과물이 1~2분 이내로 나옵니다. 좋은 그림이 나올때도 형편없는 그림이 나올때도 있는데 그 피드백을 빠르게 받을 수 있다보니 어떤 설정값이 좋은 그림을 출력하는지 빠르게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2. 많은 시도 횟수

    그저 빠른 것 뿐 아니라 하루에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횟수에 제한이 없어서 하루에도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양이 많았습니다.

  3. 우수한 레퍼런스

    다른 창작자들이 생성한 굉장히 멋진 이미지가 어떤 설정값을 통해 나온건지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를 레퍼런스 삼아서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시도들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4. 정보 교류

    가장 중요했던 요소 같은데요. 디스코드를 통해 AI 이미지 생성에 관심 있는 전세계 사람들과 직접 이야기 하고 질문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빠르게 고급 지식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학습 속도를 더 높이려면 피드백을 빠르게, 많이 받고 양질의 참고 자료를 얻을 수 있는 환경에 스스로를 노출해야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갑자기 급커브를 하는 것 같지만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좀 더 써보자면...

마케팅 업무야말로 피드백을 받는 속도가 느리고 그 횟수도 적으며 회사내에서는 다른 레퍼런스를 찾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마케팅 하는 사람들 클럽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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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GRIT

그릿GRIT

회식 기념으로 적어보는, 너무나도 늦은 얌얌톤 후기


스크린샷 2023-08-15 오후 10.30.34.png벌써 얌얌톤이 끝난지 3주가 넘어간다.

병행하고 있던 일 때문이라는 핑계를 대며, 정리할 타이밍을 놓쳐버렸는데,

어제 팀원들과 회식을 하며 그 때의 에너지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

더 늦기 전에 짧지만 강력했던 얌얌톤에서 배웠던 점을 리마인드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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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때론 피봇이 가장 빠르고 현명한 방법

아이디어톤의 주제는 식품이었다.

우리는 ‘타겟’, ‘문제’, ‘아이템’이라는 항목을 크게 잡고, 브레인스토밍을 하며 각 항목을 채워나갔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우리의 아이디어들을 들려주었다.

가장 반응이 좋았던 건 곤충으로 만든 반려동물 사료였다.

식품을 먹는 대상을 사람으로 잡은게 아니라 동물로 잡은게 참신하네요!

우리는 “참신함”이라는 피드백에 꽂혀버렸다.

하지만, 찾아본 결과 이미 우리가 생각한 솔루션을 적용한 많은 제품을 찾을 수 있었고,

못난이 채소를 사용해서 차별화를 두려고 했으나, 이러한 제품도 이미 많이 상용화 되어 있었다.

회의를 계속했지만, 다른 제품과 차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없었다.

우리는 좀 더 “참신한” 아이템을 찾는데에만 열중해버렸고,

가장 중요한 “해결하려는 문제”에 주목하지 못했다.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건, 우리 주변엔 반려동물 식품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없었다.

회의를 하면 할 수록, 점점 산으로 가는 듯한 쎄한 느낌이 들었다.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니, 추상적인 아이디어만 나왔다.

이 순간, 피봇을 한 게 신의 한 수이지 않았나 싶다.

우리는 브레인스토밍에서 찾은 다른 주제에 대해 검토하기 시작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를 위한 저포드맵 도시락 정기 배송 서비스

일단 이 주제는 문제를 겪는 사람을 잘 알고 있었고,

조사 결과 이미 커뮤니티(네이버 카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주변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네이버 카페에 올라온 고민들을 리서치하면서

우리가 해결하려는 문제가 많은 사람들이 해결책을 찾고 있는 중요한 문제임을 확신할 수 있었다.

2. 해결하려는 문제에서부터 시작하면, 설득 논리 구조가 더 탄탄해진다

우리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정말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올바른 식단을 먹어야하는데,

현실적으로 생활하면서 식단을 실천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부터 시작하여 Problem-Target-Solution 단계로

하나씩 써가면서 논리를 잡아갔다.

p : 일상생활을 하면서 장이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적절한 식사 대안이 없다

t : 대장이 예민한 바쁜 현대인들 (스트레스에 취약)

s : 빠르고 편리함 + 건강해야 함 → 도시락 정기 배송

이 순서대로 채워나가니까, 논리 구조가 탄탄하다는 것을 느꼈다.

사실 이전에 사업 기획 프로젝트 수업을 학교에서 수강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뭔가 우리의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돌이켜보면, 그때도 우리는 참신한 아이템을 찾는데에만 매달렸던 거 같다.

진짜 우리가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정하는 것이 시작인데,

이를 알고도 계속 놓치는 것 같다.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해결할 방법으로 가치를 제공하는 논리라면,

우리의 고객, 나아가 주변 모든 사람들까지 설득할 수 있는 논리를 세울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배웠다.

진짜 남는 것, 새로운 좋은 사람들

IMG_9164.JPG파워 내향인 I로써, 사실 외부적인 활동에 많이 참여하진 않았었다.

한 때는 혼자 공부하고, 고군분투하는 시간이 길어야 진짜 실력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그리고 생각보다 다른 대학 사람들을 만나기도 쉽지 않았다.

이번 얌얌톤을 통해서 한동안 있고 있었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얻는 힘이 얼마나 큰지 느낄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동기부여 받았고, 영감을 받았고, 생각을 리프레쉬할 수 있었다.

어제 @이수민 @최희건 @이준희 팀원들과 식사를 하면서,

우리가 단순히 하루동안의 팀워크만 좋았던게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서 얼마나 잘 통하는지, 얼마나 좋은 사람들인지 느낄 수 있었다.

역시 결국 남는 건 사람인 것 같다.

P.S. 강남에서 얌얌톤 상금으로 호화롭게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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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것을 배우고 좋은 사람들을 만날 기회를 만들어주신 얌얌톤 운영자분들,

그리고 앞으로 창업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해볼수 있게 도와주신 @김태훈, @박종한, @신가인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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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서

박준서

광복절과 한국의 미래를 위해 일하는 창업가

는 나다. 물론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새로운 팀 이름을 레지스탕스로 지은 이유도 “한국의

독립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는 생각에 새 시대의 독립군이 되겠다는 의지였다. (물론 독립군과 뜻이 왼전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독립군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가 팀 이름으로 쓰기엔 좀 길었다)

나는 한국을 어릴적부터 격렬하게 비관적으로 바라봐왔다. 그러나 어느 기점에서, 중학교 2학년쯤이였을까. 맨날 문제점만 지적하는 내가, 문제점을 알고 있으니 해결책도 제시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사람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다.

대한민국은 국민이 민주주의를 피땀으로 일궈낸 몇 안되는 멋진 나라이며 한 지역에서 토착하며 오랫동안 형성된 문화를 기반으로 한 강력한 소프트 파워, 문화적 개성을 가지고 있다. 전쟁을 극복하였으며 세계가 연결 된 지금, 세계에 많은영향력을 주고 있다. 나는 한국이 이러한 좋은 DNA를 가지고 한국만의 고유한 것들을 다른 나라사람들이 쉽고 호의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면 새 시대의 문화 패권을 잡는 ‘제2의 미국’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우리나라가 성장을멈추지 않았으면 좋겠다. 고로 한국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꿈을 꾸는 어떤 젊은이도 지금이라는 한계에 막히지 않았으면좋겠다.

한국이 새로운 문화 패권국이 되기 위한 다음 단계는 포용성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미 세계에 호의적인 문화를 보유하고 있다. 문화는 총보다 강력하다. 우리는 세계가 실시간으로 연결된 시대에 남들에게 없는 무기를 가졌다. 하지만 그러한 문화를 만들어내는 내실은 사실 많이 병들어있다. 그동안은 알 수 없었지만 많은 해외자본의 유입과 환경 개선등으로 발생한 성과를 통해 알게 되었고 이제는 바꿔볼 수 있다. 우리가 우리 문화와 문화산업의 병든곳을 치료하고, 문제를해결하며 한류라는 소프트파워를 조금 더 구체적이고 강력한 기둥으로 브랜딩 할 수 있다면 잎으로 이 작은 반도에서 못할 게 없을것이다. 새시대의 한국이 날아오를 수 있는 활주로를 만드는 것. 그것이 나의 활동에 있어 가장 중요한 동력이다.

꿈일지도 모른다. 자세하지도 않고 나조차도 무엇인지 정확하게 모르겠다. 하지만 그 불명확한 무언가를 명확하게 만들어 내 눈으로 보고 싶다. 가능성을 봤으니 내 눈으로 우리나라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확인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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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학

정종학

쿠팡 김범석 대표가 말하는 창업하면 누구나 하기 쉬운 실수 4가지. 2013년 자료 (롤모델 스터디)

실수1. 모든 것을 잘하려고 한다.

한가지의 핵심 경쟁력을 파악하고 그 것에 집중하라

  • 내가/우리 기업이 다른 것은 다 놓쳐도, 다른 목표는 다 놓쳐도 이것 한가지는 달성해야 하는 한가지가 있는가?

  • 모든 사업에는 결정적인 요소 한가지가 존재해야 한다. (결정적인 우리만의 경쟁 우위 요소 한가지에 집중)

  • 쿠팡은 고객 유치에 초첨을 두었음 (그 한가지는 시기에 따라 달라 질 수는 있음)

    **보완 영상

실수2. 고객이 아닌 경쟁에 집중한다

장기적인 성공은 결국 고객이 결정한다.

  • 경쟁사에 집중하는 기업들이 있고, 고객의 만족에 집중하는 기업들이 있다.

  • 단기적으로는 경쟁사보다 더 많은 매출을 만들겠다 또는 더 빠르게 성장하겠다는 기업이 더 나아 보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고객에 집중하는 기업이 살아 남을 것. 결국에는 고객이 결정하기 때문에

  • 추가적으로 쿠팡이 정의하는 고객에는, 사용자(외부 고객)외에도 내부 직원(내부고객) 까지 바라보며, 쿠팡의 성공은 외부 고객(유저), 내부 고객(직원)의 만족에 달려 있다고 생각

    **내부 고객(직원)의 만족이 왜 성장에 중요하게 기여 하는가에 대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는 이전 글

실수3. 선입견 또는 문화적 결정론에 빠진다

동서양의 장점이 융합된 기업 문화를 지향하라

  • 이건 이래서 안되, 한국에서 이건 안되 등의 얘기를 많이들 듣는다.

  •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고정관념(이거는 안되, 이건 이렇게 해야되)에 사로잡히면 더 이상 의문/배움은 없고 성장은 없다.

  • 쿠팡의 개발 문화에 애자일 문화를 도입하며 기존의 수직 문화에 부딪혀(문화적 결정론, 한국에는 수평조직이 맞지 않다는 기존 관념) 시행 착오를 겪었지만, 지속 시도하여 수평적 프로세스로 도입

  • 해외의 좋은 프로세스와 방법론과, 한국이 지닌 가족적 문화와 단합력이 결합된 쿠팡 문화

    ** 보완 영상

실수4. 구성 인력에 맞춰 사업을 운영한다

사업과 성장에 맞춰 인력을 과감히 구성하라

  • 제일 어려운 결정 중에 하나가 회사는 커졌는데. 그 회사의 니즈에 맞는 인력이 구성되어 있는지 안됐는지 보고 판단하는 거예요.

  • 기존의 구성원들이 회사가 규모가 커짐에 따라 그 상황에 안맞는 시기가 오는데 그때 그 구성원 변경의 결정을 미루게 되는 실수를 하게 됨 (조금만 시간을 더 주면 저 구성원이 성장할 것도 같은데)

무엇을 하고 있는지보다, 우리가 어떤 모습이 되어가고 있는지가 중요

쿠팡은 문화가 전부다

롤모델 스터디로 쿠팡 김범석 대표님의 사업 초기 영상들을 찾아보며 내용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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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건

임건

akiflow 연간결제 15만원 할인 받기

안녕하세요 창톡을 만들고 있는 PO 임건입니다.

혹시 akiflow 라는 생산성 GTD 툴을 사용하고 있으신 분이 계실까요?

해당 툴을 사용하시는 분들께 좋은 정보를 들고 왔습니다. (물론 이미 아시는 분도 계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ㅎㅎ)

예전에 소개받아서 쓰기 시작했는데 할 일을 캘린더 위에 올린다는 개념을 이용하니까

할일 관리와 성취에 도움이 되어서 제가 계속 사용하게 되었던 Saa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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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 + 스케쥴링 + 할일 관리 생산성 프로덕트인데요.
akiflow 관해서는 아래 도언님과 다운님께서 적어주신 글을 읽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좀 비싼 가격때문에 다른 대체 툴을 찾아볼까 고민을 계속했습니다.

월 가격이 25달러, 현 환율 기준 3.3만원 정도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홍보 글을 써서 지인들을 초대하더라도 많은 할인이 불가해서 연간 결제를 하려고 했는데요,

연간 결제를 할 경우에는 월 2만원 정도라고 하네요. 여전히 비싸죠 ㅎㅎ,,

그래도 계속 사용을 하고 싶어서 연간 결제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는데요,

그런데 결제 직전에 혹시 몰라서 손가락 몇 번 까닥해서 'akiflow coupon' 이라고 구글에 검색을 했더니

누가봐도 거짓말일 것 같은 사이트가 하나 나오더라구요..!! 누가봐도 거짓말 같다기 보다는 보통 예전에 이렇게 하고서 적용 안되던 쿠폰이 많았던 것 같아서 안 믿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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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 번 적용을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60% 할인이 먹히네요 ㅎㅎ,,,

덕분에 월 8천원, 9.5만원에 연 결제를 했네요.

5년치 결제인 Believer 월별 금액보다 싸게 결제를 했습니다 ㅎㅎ

스크린샷 2023-08-15 오후 6.34.56.png

혹시 akiflow를 이용하실 분이 계시다면

아래의 쿠폰을 사용해서 결제해보세요~! 연간결제 60% 할인입니다.

너무 좋은 꿀 정보라 디스콰이엇 분들께 공유드려요!

우선 월별로 만원 할인 받아서 이용해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 제 초대 링크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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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김희연

주 50시간 일하는 앙트러프러너로 시작했지만, 투자 받았다.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 창업을 시작한 이유}

🌟 ”세상을 바꾸는 앙트러프러너”가 꿈이 되다.

제목 없음d.jpg
앙트러프러너(Entrepreneur)라는 말을 처음 들은 건
너무나 유명한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 대학교 졸업식 연설이다.

고등학생이었던 김희연은
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쫓겨난 후 선배 기업가들에게 미안함을 가졌다는
그의 말에 그저 안타까움만 느꼈다.

스티브 잡스가 대단한 앙트러프러너라는 것을 알게 된 건 대학생이 된 이후였다.

짧디 짧았던 첫 만남을 잊고 지내던 어느 날,
어렴풋한 기억 속에 있던 앙트러프러너가 다가왔다.

앙트러프러너십(Entrepreneurship) 전공이 나에게 발견된 것이다.

앙트러프러너십이 뭐길래..?

앙트러프러너십은 우리나라 말로는 기업가정신, 창업가정신으로 불리며,
기존의 자원과 문제를 발견하고 그것들을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행동과 과정을 말한다.

앙트러프러너십을 배우면,
우리 삶과 세상이 네이버, 카카오, 애플, 구글, 페이스북(현,메타)과 같은
혁신적인 기업들을 통해 변화된 것처럼
좋은 기업을 만든 창업가가 되어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렇게 대학에 가서 새로운 세상을 배우고
김희연의 꿈은 ”세상을 바꾸는 앙트러프러너”가 된다.

🔥 창업가는 주 100시간을 일해야 한다

제목 없음.png크래프톤 장병규 의장님, 토스 이승건 대표님 외 많은 창업가분들이 강조해서 유명한
"창업가는 주 100시간을 일해야 한다." 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나는 주 50시간 일하는 창업가로 시작했다.

무엇이 정답인지는 알지 못한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혼자는 길게, 멀리 가지 못한다는 것.

주 100시간을 달리기 전에 함께 달릴 동료를 구하고 맞이할 준비가 필요했고
"대표는 어떠한 리스크에도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라는 생각으로
창업이라는 여정이 마냥 꽃밭은 아닐 것임을 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세운 전략 두 가지
1. 직장을 그만두어도 자금조달이 가능한 캐시플로우를 만들어 놓자
2. 직장을 최대한 다니면서 팀원도 구하고 아이템 빌딩을 하자

위 전략으로 캐시플로우를 위해 지인 프랜차이즈 대표님이 하시는 가맹점을 오픈했다.

작은 식당이어도 나의 사업체를 운영을 하면서 다양한 리스크와 변수에 대응을 하니 힘들기보다는 신이 나고 심장이 뛰었다.
회사를 다니며, 스텔스로 운영하는 사업장을 관리하기 위해
매주 주말마다 지방에 있는 매장에 왔다 갔다 하니 살도 쪽쪽 빠졌다!(지금은...?)

매장 운영을 시스템화 하고 총괄 매니저를 뽑아 매주 내려가지 않아도 잘 운영되는 시기가 되었을 즈음
여유가 생기니 본격 창업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마침 그 시기에 알고리즘이 안내해준 팀스파르타의 직장인 창업 부트캠프 {창}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 나와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아이디에이션을 하고, 가설을 검증하고, 팀빌딩을 할 수 있는 부트캠프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라 바로 신청했다.

누구보다 반드시 잘 해낼 자신이 있었고,
그 자신감을 믿고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소중한 동료도 만났다.

회사에서 7am-6pm 근무하고, 퇴근하면 6pm-5am 창업을 준비했다.

잠을 안 자도 졸리지 않고 힘들지 않았다.
뇌가 깬다는 느낌이 이런 것일까.
그리고 모든 걸 함께하는 동료가 있다는 것이
어마무시한 큰 힘이 되는 일 임을 처음 경험하며,
엄청난 책임감과 에너지를 장착하고 부트캠프를 수료하였다.

그리고 얻은 결실 두 가지.

1. 회사에서는 최연소 팀장으로 특진을 하게 되었다.
(이 결실은 회사에는 미안하지만 특진 후 두 달 만에 그만두었다.)
2. 팀스파르타의 Pre-Seed를 투자 받고 창업을 하게 되었다.🔥
투자사 팀스파르타의 슬로건 "누구나 큰 일 낼 수 있어"처럼 큰 일을 낼 팀으로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

이제 시작이다.

퇴사도 했고 전업 창업가가 되었다.
주 100시간을 마음껏 해낼 수 있는 순간이 되었다.

"할 거야"를 "한다"로 만든 지금 이 순간을 만끽하며,
이제 동료들과 함께 착실하게 많은 것을 배우며 성장하는 여정을 그려나가고 있다.

창업은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것임을 배우는 요즘.

법인을 설립하고 이곳 저곳 네트워킹을 다녀보니
지금까지 혼자 해내려고 했던 창업의 여정이
혼자가 아닌 이 창업씬에 있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는 느낌이었다.

그 누구보다 정말 열심이고 잘해내는 많은 분들을 보며 더욱 자극 받고,
응원 받고, 힘을 얻게 되며 또 다시 나의 세상이 커지는 경험을 하고 있다.

아직 법인 설립한지 2달 된 병아리 창업가지만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나 또한 많은 분들께 힘이 되고 자극이 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창업씬에 있는 모든 분들 화이팅 입니다!!!
여러분이 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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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종

김무종

Figma 없이 프로덕트 가설 검증하기 - 670만원의 Deposit 결제를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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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소개

두달 전 팀 스파르타로부터 Pre-Seed 투자를 유치하고 현재는 커뮤니티 서비스 옹알을 만들고 있는 극초기 스타트업 팀 저스트세이잇입니다. 올해 4월 팀빌딩을 하고 현재까지 10개의 영어 교육 및 커뮤니티 서비스 MVP를 론칭 및 테스트 해봤으며 지금은 11번째 도전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옹알'을 만들고있습니다.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 : 글로벌 커뮤니티 매칭 서비스 옹알

옹알은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친구들과 취미를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입니다.

수 많은 MVP를 실패하면서 생긴 아이디어를 선정하는 나름의 의사결정 기준이 생겼습니다. 우리가 제품으로 만들고자 하는 아이디어를 한문장으로 말했을 때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제품으로 만들지 말아야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장황하게 설명할 수록 초기 고객에게 세일즈 하는 것이 엄청 어려워진다는 것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저희는 가장 단순하게 설명가능한 Hair on fire Problem을 찾고자 했습니다. 그 문제의 힌트는 '외국어를 잘하려면 그냥 그 나라 외국인하고 사귀면 돼'라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진리(?)에서 얻었습니다. 저희가 10회의 영어 관련 MVP 테스트를 진행할 때마다 항상 듣던 말이 있습니다. '거기 원어민 있나요?' 원어민과 영어로 대화하고 싶어하는 니즈는 매우 강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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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만에 만든 '원어민 친구와 취미를 함께해요'라고 만든 간단한 랜딩페이지에 1,378명의 유입자 수, 132명의 회원가입, 45명의 결제고객이라는 지표를 만들어냈고 이는 지난 10회의 MVP 테스트에서 모은 지표의 합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아직 프로덕트를 만들기 시작한지 3주 밖에 되지 않아서 가치관, 방향성, BM 등 아주 많은 것이 바뀔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매일 고객을 찾아가서 커피챗을 하고 목소리를 듣고 있으며 이를 제품에 녹여내며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디벨롭 시키고자 합니다.

앱은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이며 카카오톡, 슬랙, 노션 그리고 지금은 네이버 카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수요 검증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덕트 개발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2주간 670만원의 Deposit을 결제받았습니다. 베타테스트를 진행중이며 테스트 기간 중 수집한 데이터들을 회고하고 정리하여 3주 후에는 정식 론칭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메뉴얼 없는 베타테스트

베타테스트에서 검증하고 싶은 가설을 꼼꼼히 준비하고,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한 완벽한 가이드라인 매뉴얼을 만들고 시작했어야 했을까요?

'이 베타테스트를 왜 해야하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돈내고 참가하는건데 왜 이렇게 번거롭고 허술해요?', '왜 자꾸 바뀌어요?' 베타테스트를 진행한 첫 주 엄청난 비판을 받았습니다.

고객분들의 소중한 시간과 돈을 낭비하게 했다는 생각에 심적으로 힘들고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장문의 사과 편지를 쓰기도 했어요. 그럼에도 저희는 빠르게 실행하고 욕 먹어본 경험이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 설계한 서비스 프로세스 중 단 20% 정도만 고객들의 행동과 일치했습니다. 80%는 전혀 작동하지 않았고 완전히 갈아엎어야 했죠. 열심히 매뉴얼을 만드는데 시간을 썼다면 고객의 목소리보다 매뉴얼을 설득하는데 시간을 낭비해야 했을 수도 있습니다. 빠르게 욕먹고 빠르게 개선하자는 전략으로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객을 함부로 예측하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는 교훈을 얻는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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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사례 : 영어로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토 & 프립으로 만들자!

옹알이 초기 설계했던 서비스 프로세스는 원어민 친구가 한국 친구와 함께 하고 싶은 취미활동을 코스로 짜고 커뮤니티 게시판에 업로드하면 베타테스터 분들이 참가하는 모델이었습니다. 이 모델은 완전히 실패했습니다. 아무도 참가하지 않는 외국인 친구의 코스가 나오면서 외국인 친구들의 불만도 높아져갔습니다. 그 원인이 무엇이었을까요? 고객을 찾아가서 인터뷰해봤습니다.

  1. 문토&프립은 호스트의 역량이 모임을 선택하는데 큰 의사결정 기준이 된다.
    외국인 친구들의 코스를 커뮤니티 매니저들이 번역해서 업로드해줬습니다. 영어를 잘 못하시는 분들도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의도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습이 코스제작자가 소극적인 것으로 비쳐졌다고 합니다. 모임은 호스트가 환영해주고 온보딩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를 기대하는데 옹알 모임 코스는 그런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못했습니다.

  2. 내가 선택한 모임보다 더 나은 모임이 나오지 않을까?
    테스터분들은 기회비용에 대한 리스크라고 생각했습니다. 모임 코스를 동시에 공개하지 않았고 몇개의 모임이 준비되어있는지 알 수가 없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임 선택을 어려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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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다보니 '결혼해 듀오' 모델

같은 키워드의 취미를 선택한 사람들을 매칭해줘서 외국인과 한국인 총 4명을 한 조로 만나게 해주는 서비스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뒷단에서 커뮤니티 매니저들이 스프레드 시트를 보며 연령대, 일정, 성별, 직업, 취미, 위치 등 다양한 데이터들을 밤새도록 대조해가며 최선의 조합을 만들었습니다. 공통 관심사로 묶인 사람들은 외국인 친구들과 단톡방을 열어서 함께 어떤 활동을 할지 영어로 토론해보고 일정을 잡을 수 있도록 서비스 방향성을 수정했습니다. 그 이후 모임이 성사되는 확률이 크게 증가했고 오프라인 모임을 함께하고나면 만족도가 더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런 서비스 방향성에 불만을 느끼고 이탈을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얻고자 하는 목표는 멋진 커리어를 가진 호감형의 외국인과 나에게 꼭 맞는 취미활동 모임만을 선택하는 것이 유일한 목표인 고객이 아닌 인종, 문화 상관없이 외국인 친구와 장기적으로 교류하길 원하는 액티브 유저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타겟 페르소나가 아닌 고객이 분명히 섞일 수 있습니다. 누구의 문제를 해결해줄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잡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은 점은 없었을까?

모든 부분에서 욕을 먹는 상황에서 문득 '우리가 잘하고 있는 부분은 없을까?'가 궁금해졌습니다. 어떤 부분이 고객들이 만족하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만나는 고객분들에게 여쭤봤습니다. "현재 옹알 커뮤니티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어떤 부분인가요?"

당연히 저희가 생각했던 핵심 가치인 소수의 모임, 취미 기반일 줄 알았는데 의외의 답변이 나왔습니다.

"요즘 한국의 치안이 너무 불안한 상황에서 어떤 외국인이 나올지 모른다는 것은 큰 허들인 것 같아요. 하지만 옹알 커뮤니티 매니저들이 외국인 친구들을 모두 대면 인터뷰를 하고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성격은 어떤지를 잘 정리해서 프로필을 공개하고 계속해서 열심히 외국인 친구들을 관리하면서 연락 하고 지낸다는 것이 가장 큰 소구점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저는 소수가 아니어도 되고, 취미기반이 아니어도 상관 없어요. 옹알 커뮤니티 매니저들이 하는 일을 보면 적어도 사건·사고는 안나겠다는 생각이들어 참여하게 됐어요. 매력적인 커리어를 가진 외국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건 덤이구요."

소수 모임, 취미 기반은 부가가치인 것이고 핵심 가치는 사람에 대한 검증이었습니다.

(외국인 친구들도 자신의 커리어와 출신 국가들을 한국 친구들이 인지한 상태로 모임을 함께하길 희망합니다. 또한 한국인 친구들의 프로필을 요청하면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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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님들 도와주세요!

현재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나오는 많은 트래픽이 노션, 카카오톡, 슬랙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자체 프로덕트가 없어서 안타깝게 데이터를 축적하지 못하고 휘발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ㅠㅠ.. 아마 저희가 일 하는 것을 보시면 "이걸 손으로 직접 하고 있었어요?" 라는 생각이 절로 드실것 같아요. 군침이 싹 도실 수 있어요... 원시인에게 불을 가르쳐주는 마음이자 CTO의 마음으로 조언을 해주실 수 있는 분과 커피챗을 하고 싶습니다!

주변에 열심히 하는 창업가를 도와주고 싶어하시는 멋진 개발자 분이 계시다면 소개시켜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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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

외국인 친구들과 즐기는 취미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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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현

석정현

⁉️ SEO는 무엇이고, 왜 필요하나요?

🌍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SEO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searching.gifSEO(Search Engine Optimization)는 웹 사이트 구조, 콘텐츠, 키워드 등 검색엔진 최적화 작업을 통해 검색 결과에서 잘 보이게 하는 것을 목표로 검색 엔진 최적화 기술 및 전략을 뜻합니다.

대표적으로 Google, Bing, and Naver 와 같은 우리가 평소 검색하는 사이트의 검색 엔진에서 최상단에 노출 시키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며, 최종적으로 올가닉 유저 트래픽을 향상 시키는 것을 목표로 SEO를 진행하게 됩니다.

  • 올가닉 유저: 광고나 기타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자연적인 방법으로 방문하는 유저

올가닉 유저가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focus.gif그럼 왜 올가닉 유저 트래픽을 확보하기 위해서 노력할까요?

우선 올가닉 유저는 광고나 기타 유료 서비스를 통해 접근한 유저로 올가닉 유저의 특징을 보면 광고를 통해 들어온 유저보다 더 많은 관심과 전환율을 보여주고 활동이나 구매 등에 대한 데이터를 조사하고 분석하는데 훨씬 투명하고 명확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외로도 바이럴 마케팅 또는 설문조사 등 더욱 적극적인 참여를 제공하는 동시에 웹 사이트의 문제점, 브랜드 인지도 향상, 수익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가지고 오는 특징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SEO의 장점 중 하나일 뿐입니다.


📈 SEO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경험한 SEO 장점

◾”Analyze and optimize“

Google Search Console.pngSEO를 위해서 많은 유료, 무료 툴을 보실 수 있는데 Google Search Console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무료 SEO 툴입니다.

Google Search Console 경우 무료이기 때문에 기능적인 면에서 부족하다 볼 수 있지만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선 가장 기본적으로 Google Search Console에서는 색인 과정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웹 사이트를 제작하고 운영하지만 사실 해당 웹 사이트에 존재를 알리기 위해서는 일정의 시간이 소요되게 됩니다. 이때 Google Search Console 을 사용하게 된다면 그 일정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실제 색인 과정에서 발생되는 이슈 사항 및 기술적 조언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외로도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 분석, 키워드 추출, 백링크 범위, 페이지 분석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데 이러한 기능을 잘 사용할 수 있으시다면, 웹 사이트에 방문한 사용자의 행동 데이터를 기반하여 분석 및 이해하고 트렌드를 감지 및 개선 사항 파악에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각종 키워드 및 콘텐츠를 통해 다음 전략 수립에도 반영 할 수 있습니다.

◾ “SEO can be a cost-effective marketing solution compared to paid advertising.”

Marketing.png키워드 마케팅을 위해 키워드를 찾는데 시간과 노력은 얼마나 사용하시나요? 그렇게 찾으신 키워드는 과연 여러분들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또 그 키워드 또는 콘텐츠를 통해 광고를 진행하신다면, 스토리 구현을 위해 얼마나 시간을 사용하시나요?

단순한 키워드를 찾는 행위도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소요하게 됩니다. 하지만 Google Search Console을 통해 키워드 분석을 진행해 보신다면 아마 이러한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전에 언급한 바와 같이 Google Search Console은 올가닉 사용자가 검색하는 키워드와 콘텐츠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웹 사이트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키워드와 콘텐츠를 보면서 인기 있는 이유와 방문하는 이유를 찾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신다면 더 적은 금액으로 더 효율적인 광고 집행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 “Higher search rankings also result in increased brand awareness with Trust.”

trust.png여러분들은 간혹 구글에서 검색하고 아무 생각 없이 가장 위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시지 않나요? 잘못된 페이지임에도 말이죠! 구글 광고는 다른 플랫폼 이름을 사용하여 광고를 집행할 수 도 있는데, 실제 이러한 특징을 통해 검색 엔진에서 상위 노출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실수이거나 알면서도 상위 검색 결과를 클릭하게 되는데 이것은 우리가 구글에서 플랫폼을 검색할 때, 상위 결과에 집중하고 신뢰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검색하는 경우에도 말이죠.

웹 사이트가 사용자에게 더 잘 보일수록, 서비스 대한 노출이 증가할 수록 우리는 해당 제품, 브랜드, 서비스를 더 신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렇게 높아진 인식은 신뢰성, 친밀감, 긍정적인 브랜드 인식, 그리고 충성 고객 확보로도 이어질 수 있겠죠.

◾ “SEO helps sustain growth.“

growth.png좋은 키워드 선정, 가치있는 콘텐츠의 제공 등 다양한 노력을 기반으로 검색 엔진에서의 상위 노출은 많은 분들에게 신뢰도와 친밀감을 제공해 드려 최소 노력의 원칙(The principle of least effort)에 따라 서비스와 기업에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광고를 통해 유입한 신규 유저 및 유저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지출이 불가피한 반면, 직접 브랜드를 입력하고 들어오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올가닉 유저들은 별도 비용 없이 유입 수, 고객 수를 유지할 수 있게 되고, 결국 이는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장에 동력원이 됩니다.

*최소 노력의 원칙(The principle of least effort): 사용자들이 보다 적은 노력과 인지 노력을 들이면서 보다 효율적으로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익숙하고 친숙한 도구 또는 제품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예시로 소셜 미디어나 쇼핑몰, 웹 디자인 등에서도 사용자들이 익숙하고 친숙한 UI(User Interface)를 제공하며, 기업이나 마케터들은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할 때, 사용자들이 이미 익숙한 구조나 디자인 등을 따르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 "SEO의 성공적인 예시”

제가 기업들과 상담을 해보면 다른 기업들도 SEO에 투자를 하고 있는지, 실제로 효과가 있다는 증거가 있는지 종종 물어봅니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예를 가지고 와 보았습니다. 이 웹 사이트는 구조, 제목, 설명부터 코딩 및 홈페이지 URL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처음부터 SEO를 통해 어떻게 설정되었는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입니다.

The Firm Dubai

Title: Law Firm & Lawyers in Dubai - UAE - The Firm Dubai

Description: The Firm- One of The Top Law firm in Dubai UAE, our trusted Advocates, Lawyers and Legal Consultants in Dubai are specialized in Corporate, Litigation, Arbitration, Civil Law, Labor

h1: The Firm Dubai: The Leading Law Firm in Dubai UAE

URL: https://www.thefirmdubai.com/

robots.txt: allow: *

sitemap.xml: Exist

404 page: Exist

Content: EEST 우수

해당 웹사이트를 보면 처음부터 'The Firm Dubai'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이용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TheFrimDubai는 많은 사업가들이 돈을 벌기 위해 다양한 꿈과 희망을 가지고 방문하는 도시 특징인 Dubai라는 특정 지명을 사용하여 업체명, 키워드명으로 선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 해당 업체의 경우 “dubai law firm”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하면 광고를 제외하고 상위 노출이 진행되고 있으며 1천 ~1만 정도 검색량으로 키워드의 검색량도 나쁘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sample1.png

실제로 유료 툴을 통해 해당 홈페이지의 방문수를 추적해보면 특정 일자 이후 올가닉 유저가 급증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면 불가 3개월 만에 만명의 올가닉 유저 확보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해당 로펌의 경우 광고 없이도 구매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고객인 올가닉 유저를 만명이나 확보하는 동시에 마케팅 비용은 효과적으로 줄인 SEO의 긍정적 예시를 생각됩니다.

Amanbon

sample3.png이번 사례는 제가 컨설팅을 진행한 실제 사례입니다.

해당 페이지는 개인 블로그로 다양한 내용에 콘텐츠를 작성하였지만 콘텐츠 노출이 충분하지 않아 컨설팅을 요청한 경우였습니다.

이에 컨설팅을 진행해 드리며 색인 과정을 도와드렸고 , 결국 콘텐츠 노출이 증가되면서 실제 방문하는 올가닉 유저의 수도 증가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SEO 색인 과정을 통하는 것만으로 노출량을 100에서 최대 850회까지 증가시켰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SEO 중요성을 다시한번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콘텐츠 작성을 통해 계단식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으며 실제 사용자 접근성과 신뢰성을 고려해 본다면 위 수치 이상의 가치를 달성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Conclusion

I'm trying to write about what benefits we can get from SEO work. If you have any other thoughts, please share them with me!

여러분들은 아직도 SEO는 필수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SEO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항상 아쉬웠던 점은 SEO는 가장 먼저 진행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떠한 키워드를 기반으로 어떻게 콘텐츠를 작성하고 웹사이트를 구성할지에 대해 고민이 초기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SEO의 효과를 보는 것은 더욱 어려워지고 시간도 더 길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글을 통해 여러분들은 SEO를 위해 무엇을 노력했는지 한번 고민하시고 정말 여러분의 브랜드, 서비스를 좋아하는 고객에게 다가가는 방법과 노력을 SEO를 통해 해보신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가 있니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 SEO, GA4 등에 대해서 무료 상담 세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다면,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Writer: Growth Hacker - 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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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호

박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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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프로젝트 연계 실무형 대외활동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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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학

정종학

준오헤어 창업자가 말하는 20대를 위한 인생공략

Q1. 20살로 돌아간다면 가장 먼저 할 행동이 있을까요?

  • 롤모델을 정해서 의도적으로 따라해 본다

그것이 왜 필요한가?

정해진 길을 가는 것이 아닌, 어둡고 깜깜한 길을 가는데, 앞에 따라갈 사람이 하나 있다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고 롤모델의 좋은 점들을 배우고 습관이 되면 나에게 체화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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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대표님의 롤모델은 무엇이었나요?

  • 일본만 150번 정도 갔었다. 저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한 미용실이 일본에 있었어서 밥만먹으면 찾아가서 보고 따라하고 배웠음

Q3. 그럼 롤모델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 롤모델을 찾고 싶으면 일단 찾아가서 물어보자

  • 간절하면 물어보게 되어있다, 간절하지 않아서 물어보지 않음 (화장실이 급하면 화장실이 어디냐고 물어본다)

  • 헤어디자이너가 마음속으로 생각만 한다고, 헤어디자인과 관련한 책을 5만권 읽는다고 머리를 잘 자를 수 없다. 물어보고 직접 해봐야 한다

  • 물어보고 직접 해봐야(무언가를 찾으면) 주변에 무작위 적으로 떠돌던 정보들이 에너지(집중화된 정보)로 나에게 모이게 된다

나의 롤모델 정하기

  • 개인의 성향과 철학이 닮고 싶은 사람

  • 비지니스 철학과, 비지니스를 이끌어가는 모습들이 닮고 싶은 사람

  • 고객과 프로덕트 중심적인, 그리고 장기적 사고를 하는 창업자들

  • 간접 : 책과 기사, 유투브 영상 등을 찾아보기

  • 직접 : 찾아가서 물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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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Joy

내가 지향하는 대표의 모습

문득 우리 팀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이들에게 가치와 행복, 의미를 줄 수 있는 대표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이미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의 러닝은 진행하고 있지만, 그 이상을 자유롭게 시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이상은 무엇이고, 그러기 위한 환경은 무엇일까?

정답은 팀원들에게 있으니 팀원들에게 물어봐야겠다는 생각이다.

앞으로 본인의 커리어는 무엇인지, 그 커리어를 위해 어떤 경험을 중점적으로 하고 싶은지, 어떤 회사에서 본인은 일하고 싶은지 등등

비록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하여 자연스럽게 떠나간 팀원들도 있고, 개개인의 열정과 집중에 대한 위기도 있었지만, 결국 우리는 해낼 거고 우리가 만든 제품으로 사람과 사람 간의 지식과 경험, 의견 교류를 더욱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힘들 때마다 지금의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해 이 글을 찾아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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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원

유시원

50개의 타겟 고객사에 메일을 보냈으나, 소개서를 달라고 하는 기업은 없었습니다.

지난 메이커로그에서, 저희가 시도한 솔루션은 핵심보다 부차적인 요소에 가까울 수 있는 것 같다고 적었습니다.

지난 1주일간 그 생각이 맞다는 결론을 내리고, 접근 방식을 수정해 보는 단계에 있습니다.

베니즈는 "초기 단계의 기업은 예산이 한정되어 있어 직원들의 복지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문제에 착안해,

"다양한 선택지의 소소한 선물 복지로 임직원 만족도를 올려보자"는 접근을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 몇 분의 담당자분들을 더 만나뵈었습니다.

"일에 필수적인 것"만을 복지로 제공한다고 하셨습니다. 이외에는 복지로 고려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헬스장이나 필라테스 등 운동 관련은 업무 퍼포먼스 향상 측면에 도움이 되지 않냐?고 여쭈었으나,
회사에서 제공해야 할 만큼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구성원들의 특성을 고려해 폭발적인 만족도를 얻을 수 있는 영역이라면, 때때로 한다고 하셨습니다.
대표적으로 연에 2회정도 회사 티셔츠를 만들어 제공하는데, 개발자 분들 만족도가 정말 높다고 하셨습니다.

  • 가정하고 있던 타겟 고객사를 직원 수 / 투자 단계 / 매출 / 회사 소재지로 세분화해, 저희 솔루션이 가장 유효할 것이라고 판단되는 50개의 기업을 추려 연락처를 알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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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루션 도입 제안 메일을 보냈습니다.

처음부터 소개서를 첨부하고, 어떤 솔루션인지 줄줄이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서비스의 핵심을 한 줄로 소개하고, 관심이 있다면 소개서를 보내주겠다는 짧은 메일을 보냈습니다.

만약 고객의 Pain Point를 찔러내는 데 성공했다면, 실 도입은 아니더라도 소개서 정도는 요청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메일은 개인별 보내기- 한 명씩 보내기 로 보냈습니다!)

베니즈_메일.blur.png

50개의 타겟 고객사에 메일을 보냈고, 31개의 회사에서 메일을 열어봤으나, 소개서를 달라고 하는 기업은 없었습니다.

도입 의향은 없으나 솔루션에 자사 측 제품 입점이 가능한지 문의주신 분만 계셨습니다.

콜드 메일은 콜드 메일일 뿐이지만 반응이 이 정도로 없다면, 필요로 하지 않는 걸 만들고 있었다는 생각이 한 층 더 두터워졌습니다.

어제 @이문혁 대표님과의 커피챗으로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많은 조언을 얻었지만, 그 중에서도 '복지'라는 영역은 너무 큰 범위의 영역이고 문제를 더 작은 문제로 쪼개어 생각해볼 필요성에 대해 가장 크게 와닿았습니다. (대표님 감사합니다!😁)

기업 임직원 복지에는 참 다양한 영역이 있고, 저희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 전달할 수 있는 가치를 더 구체적으로 찾아 나서 보겠습니다😁

아래는 오늘 아침 저희 팀 코파운더가 슬랙에 올린 글인데, 요즘 저희가 하는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 옮겨와 봅니다 :)
(캡처본을 올리고 싶었는데, 일시적인 버그인지 이미지가 올라가지 않네요..!)

생각을 하다 보니 과연 복지가 문제가 맞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저는 예전부터 쭉 주장해오던 게 복지는 +a 적인 요소라고 느껴왔기 때문에, 애초에 복지 관련 문제를 찾으려고 하는 단계에서 계속 턱턱 막히고 있는 것 같기도 해요.

베니즈는 새로운 종류의 복지(이색 복지, 선택형 복지)를 도입하려 했었으나 이런 작은 복지는 없다고 큰일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도입을 하려는 움직임이 없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만약 우리가 계속해서 복지 관련해서 타겟하고자 한다면 새로운 종류의 복지가 아닌 기존에 실행하고 있던 복지를 개선하는 방향이 더 쉬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복지리를 다시 뒤져보면서 기업들의 복지 현황을 살펴보고, 복지 관련 기사들도 읽어보고 인상적인 몇 가지만 생각해봤어요.
- 2030 MZ 세대들을 위한 싱글 복지
비혼 장려한다는 사회적 비난 -> 뭔가 에둘러서 복지를 제공해야 함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3/05/26/ABBGVWIWANCRBKHTOR6DKKLA64/)

- (싱글 복지에서 이어진 생각) 임신/출산 관련 복지
산부인과 관련 / 불임 부부를 위한 복지 제도
근데 이건 각 회사가 알잘딱깔센 해야 하는 거지 우리가 뭘 해주긴 어려운 것 같기도 하구.. but 사회적 문제를 개선한다는 측면에서 잘만 하면 여러 높으신 분들이 마음에 들어할 수 있음

근데 이런 식의 새로운 복지는 결국 다시 중개업 방식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것 같고,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저는 개인적으로 그냥 단순 중개는 끌리지 않는 것 같아요. (물론 좋은 아이템과 좋은 PMF를 발견한다면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갈 자신은 있음)
이미 존재하는 복지 중에서 그나마 비효율적인 것을 생각해보자면..

- 건강검진 관련
건강검진을 직원이 신청하고 어떠한 옵션을 붙여서 신청할 건지.. 어디서 받을 건지.. 배우자도 받을 것인지 등등을 일일이 입력/신청해야 하는 시스템으로 알고 있어요 (개선될 부분이 있을 수 있음)
BUT 건강검진은 1년에 한번밖에 발생하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 자녀 학비 지원
매 학기마다 부모님이 등록금 납부 -> 등록금 납입 증명서/재학증명서를 자녀가 pdf로 다운 후 부모님께 제출 -> 부모님이 직접 회사에 제출 -> 회사는 검토 후 승인 의 절차를 거치는데.. 이걸 좀 간소화할 순 없을까요,,

참고로 복지리에서는 복지를 아래와 같은 8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하고 있어요!
:집:  재택/ 부분재택/ 원격근무 가능
:상승세인_차트:  스톡옵션/ RSU 지급
:날개_달린_돈:  대출/ 이자/ 주거비 지원
:책: 자기계발+교육비+도서비 지원
:선물: 경조사비+선물 지원
:아이::피부톤-2:  어린이집 지원
:개2:  반려동물과 동반 출근 가능
:사각모:  자녀 학자금/교육비 지원

결론: 이미 시행하고 있는 복지의 개선점을 찾아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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