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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스해커 이찬우

그로스해커 이찬우

성장하는 서비스들은 회원가입부터 다르다 - 그로스해킹 TIP

그로스해킹 TIP 1편 - 회원가입 과정에서 마케팅 이점 최대로 가져가기

회원 가입 수단도 마케팅의 과정입니다

서비스를 만들 때 어떤 회원가입 수단을 제공하고 있나요?

  1. 별도의 아이디/패스워드를 직접 입력하도록 한다.

  2. 다양한 간편가입 수단(구글,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애플)을 제공한다.

  3. 1번의 수단과 2번의 수단을 같이 제공한다

대부분의 서비스는 회원가입/로그인 수단으로 위 3가지 방법을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마다의 특성은 있겠지만 데이터 활용의 측면에서는 큰 장점을 가져가지 못하는 방법입니다.

간편가입 수단의 장점은 이미 많은 콘텐츠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1. 회원가입 과정에서 개인정보 작성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심리적 장벽을 낮출 수 있다.

  2. 아이디/패스워드를 기억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편의성이 높다.

  3. (서비스 제공자 입장에서) 개인정보 보안에 대한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이와 같은 편의성 때문에 최근에 나오는 서비스들의 대부분은 SNS 플랫폼을 통한 간편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도 주로 ‘편의성’에 중심에 두고 있을 뿐, 마케팅에서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가져가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제안하는 방법

  • 본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적어도 현 시점에서는 ‘카카오 간편가입’으로 회원가입 수단을 통일하는 것이 가장 많은 이점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여러 간편가입 수단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카카오 간편가입 수단만을 제공하는 것이죠.

카카오 간편가입 수단의 가장 큰 이점

  1. 카카오 간편가입 연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데이터가 많습니다.

  • 닉네임, 프로필 사진, 카카오 계정 이메일, 이름, 성별, 연령대, 생일, 출생 연도, 휴대전화 번호, 카카오톡 채널 추가 상태, 배송지 정보 등

  • (일부 개인정보의 경우에는 카카오에서 사전 검수 절차 및 동의 절차가 필요합니다.)

  1. 회원가입 과정에서 카카오 채널 친구 등록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 ‘카카오 싱크’ 기능을 이용한 간편가입 시 회원가입 과정에서 카카오 채널 친구 추가가 가능합니다.

    카카오 로그인.png* 무의식적으로 클릭하는 [전체 동의하기] 기능 안에 많은 개인정보 제공과, 카카오톡 채널 추가, 서비스의 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 동의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위 장점을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보의 업데이트 - 카카오에 등록된 정보는 최신 정보인가?

  • 개인정보 업데이트 여부는 마케팅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합니다. 새로운 상품 안내, 프로모션-할인 쿠폰 제공 등을 통해 고객의 재방문-재구매를 유도하고는 하죠.

  • 별도의 아이디/비밀번호 기반의 회원가입 과정에서 수동으로 고객들에게 입력을 받은 경우에는 고객에게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를 요구할 요인이 부족합니다.

  • 주기적으로 회원의 정보가 업데이트 되지 않으면 ‘유령 회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DB에는 수많은 회원들이 있지만, 현재 고객들의 이용하지 않는 이메일, 휴대전화번호로 인해 다시 연락을 보낼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 SNS 간편가입 과정에서 해외 서비스(구글, 페이스북)보다 국내 서비스(카카오톡, 네이버)가 제공 받을 수 있는 개인정보가 더 많습니다. 특히 마케팅에 이용되는 ‘연락 수단’면에서 큰 장점이 있습니다.

  • 카카오톡, 네이버의 경우에는 제공 받을 수 있는 개인정보의 유형이 비슷해서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업데이트 여부’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카카오톡은 메신저 기반으로 친구들과 매일 소통하는데 사용되는 수단이기 때문에 현재 사용하고 있는 ‘휴대 전화번호’ 업데이트가 거의 강제 됩니다.

  • 네이버의 경우에도 최근에 생긴 여러 금융/쇼핑 시스템으로 인해 업데이트가 비교적 잘 되고 있는 편이기는 하지만, 전국민 누구나 사용하는 메신저 기반의 ‘카카오톡’에 비해서는 개인정보 업데이트가 덜 되고 있을 것입니다. 네이버의 역사가 더 길다는 것도 최신 정보의 업데이트 여부와 연관이 있겠죠.

  • (예컨대 저는 약 20년 전에 만든 네이버 계정의 정보를 네이버페이를 이용하면서 업데이트했습니다. 그 전에는 네이버를 이용하면서도 개인정보 업데이트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었죠. 네이버, 카카오 모두 전국민 서비스이지만 '개인정보 업데이트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는 세부 서비스 이용자 수와 점유율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 또한 간편가입 기능은 회원가입 과정에서 1회적으로 데이터를 제공 받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데이터가 변경되면 그에 맞춰서 업데이트 받을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 간편가입만으로 3가지의 연락 수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 간편가입 과정에서 이메일, 휴대 전화번호 외에 메신저 기반의 ‘카카오 채널’이라는 연락 수단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 메신저 기반인만큼 이메일, SMS를 잘 확인하지 않는 사용자에게도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픈-클릭 빈도도 다른 수단에 비해서 높은 편입니다. 메시지를 보낼 때 썸네일 이미지, 버튼 활용 등 활용할 수 있는 기능들도 많은 편이죠.

  • 특히 카카오 채널과 연동된 정보성 기반의 ‘알림톡’은 제공사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1통에 ‘6.5원’ 수준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광고성 메시지의 경우 기본 15원, 타겟형 20원으로 일반 SMS와 비슷한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유저의 상태를 카카오에 업데이트하는 API도 제공되어 있습니다. 멤버십 상태, 구매 주기 등에 따라 회원을 구분하여 카카오에 등록해두면, 타겟형 메시지를 보내는 등 마케팅에 더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추가적인 기능 개발과 같이 가져간다면 마케팅 자동화의 기반을 마련할 수도 있습니다.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아두고 결제를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자동으로 할인 쿠폰 제공 등)

1가지 로그인 수단만 제공하는 것이 불안하다면…?

  • 22년 10월 15일 판교 데이터 센터 화재로 인해 카카오 서비스가 마비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카카오 로그인 기능을 이용하던 다른 서비스들도 접속 과정에 문제가 생기는 등 로그인 수단을 일원화 하는 것에 대한 문제 제기가 많았던 사건이죠.

  • 카카오 간편가입으로 회원가입/로그인을 일원화하여 마케팅에서의 장점을 최대한 가져가고, 일원화 로그인으로 인해 방지할 수 있는 문제를 대비하려면 2차 로그인 수단을 마련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 이메일/휴대전화번호를 통해 임시 로그인 방식을 별도로 제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UI와 같이 묶어서 해결하자면 “혹시 로그인에 문제가 발생하셨나요?” 등의 문구와 함께 별도의 개인정보 인증 절차 후 임시 로그인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방식을 함께 가져가면 혹시 모를 문제도 같이 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ㅡㅡㅡ

더 나아가기

  • 마케팅 관점 중 리드 제너레이션(Lead Generation)이라는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고객의 연락처를 획득하는데 집중하고, 추가적인 메시지 발송을 통해 고객의 관심을 유도하는 방법론이죠.

  • '카카오 간편가입'은 고객의 최신 연락처를 획득하는 '기능적 수단'입니다. 이를 최대한으로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획득한 연락처를 기반으로 어떤 리드 제너레이션 마케팅 전략을 활용할 지가 중요합니다.

리드 제너레이션 방법론과 카카오 회원가입과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해서는 향후 콘텐츠를 통해 또 소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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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현

석정현

🐔🍗‘치킨’가격으로 웹사이트 제작 후기!

“웹사이트 제작을 위해 여러분들은 어느 정도의 비용을 사용하시나요?” 저는 ‘🐔치킨’ 값 들었습니다!!

실제 웹사이트 제작 비용에 사용된 비용 출처는 ‘도메인’입니다! (SEO를 위해 도메인도 전략적인 선택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치킨’값으로 만든 웹 페이지

웹 사이트가 필요하게 된 이유!!

⁉️여러 분들에게 웹사이트는 왜 필요하신가요?

website.gif

초기 SEO, GA4 컨설팅에 대한 니즈 확인 및 확신이 없던 시기에는 매번 구글 폼을 통한 등록을 진행하였고 이메일로 직접 매번 답변을 드리는 방식으로 진행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감사하게 많을 때는 3일 동안 40여 개 업체가 신청해 주셨고, 컨설팅 관리 및 진행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일정 관리부터 예약까지 모든 부분을 해결하기 어렵게 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웹사이트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이유들…>

1. 리뷰 관리

⭐ 이전 리뷰 관리 방식의 경우 모집 공지에서 댓글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다 보니 댓글 관리가 어렵고 작성 요청에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2. 마케팅 자료 추출

⭐ 글로벌한 진행을 위해서는 구글, 메타 등 마케팅이 필수적으로 필요하게 되면서 웹 사이트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3. 분석 자료 추출

⭐ 실제 마케팅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말 궁금하신 게 무엇인지? 또 어떠한 접근법이 가장 효과적일지 등 데이터 확보에 한계성을 느끼게 되어 웹 페이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4. 강의 자료 공유 및 운영

⭐ 컨설팅에 대한 자료 공유 또는 운영 방식을 공유하며 컨설팅에 대한 신뢰도와 정보를 공유해 드리고자 웹사이트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5. 컨설팅 홍보 및 테스트

⭐ Growth Hacker로 웹 사이트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드리는 입장에서 단순 지식 전달이 아닌 실제 결과물에 대한 입증과 또 새로운 접근법 연구, 마케팅 연구 등을 위해 웹사이트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비용은 어떻게 절약했나요?

목적과 기능이 명확했습니다.

checkList.gif

웹 사이트를 제작하는데 제가 어떠한 목적과 어떠한 기능이 필요한지 명확했습니다. 그렇게 사전에 준비해둔 체크사항을 기반으로 노코드 툴마다 명확한 특징을 체크해가며 제가 필요한 기능만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웹사이트 제작에 필요한 디자인, 기타 기능을 제외하고자 오히려 자유도보단 정해진 폼을 통해 빌딩을 할 수 있는 노코드 툴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리뷰를 작성하고 관리하기 위해서 데이터를 운영이 가능하고 차후 데이터를 추출하는 기능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찾는 등 무료로 운영이 가능하지만 종속되지 않을 수 있는 그러한 서비스를 찾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이 외에서 이용한 툴의 경우는 아래와 같습니다.

웹 사이트 문구 추천 - 뤼튼

디자인 툴 - Adobe Express beta

노코드 학습자료 - 장병준 님이 운영하시는 유튜브(일잘러 장피엠)

이미지 - Unsplash

데이터 베이스 - 구글 스프레드시트

분석툴 - GA4

아쉽거나 단점은 없나요?

완벽한 서비스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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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드 툴은 말 그대로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 웹 사이트를 구현하는 서비스이다 보니 아쉬운 점이 없는 서비스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적 한계성도 분명하고 특히 코드를 직접 다룰 수 있는 사람의 경우 오히려 코드를 변경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쉬운 점도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그만큼 가지고 있는 장점도 확실하다고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해당 웹 사이트를 만들면서 다양한 이슈 사항들과 느낀 점에 대한 글을 작성 중이니 해당 내용을 해당 글에서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운영할 예정이신가요?

해당 웹 사이트는 같이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together.gif

100여 개의 업체를 컨설팅 하면서 느낀 점은 너무나도 좋은 서비스, 훌륭한 툴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이렇게 훌륭한 서비스와 툴들을 그저 컨설팅 해드리고 넘어가기에는 너무 아쉽다는 생각을 가지며 정말 모두에게 자랑이 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컨설팅할 업체를 찾는 동시에 실제 훌륭한 서비스, 훌륭한 툴을 공유하고 또 SEO, GA4 등에 대한 정보를 정말 아낌없이 공유할 수 있는 그러한 웹 페이지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현재 기업이 아닌 개인이 운영하는 서비스로서 최대한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두어 웹 페이지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 혹시 재능기부로 로고, 파비콘을 만들어 주실 분 게실까요…? 웹 사이트의 파비콘과 로고 등을 만들어 주실 분이 있으시다면 만들어 주세요… 🔍😭

웹 페이지 구경하기 ⬇️

작성자: Growth Hacker 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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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 Uppy

어피 Uppy

광복절을 앞두고 업템포 마스코트 어피와 도리의 행진

안녕하세요, 언어장벽 없는 전문가 생태계를 만들고 있는
랭귀지테크 기업 업템포글로벌입니다!

여러분 오늘은 광복절입니다!
1945년 8월 15일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것을 기념하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경축하는 날입니다.


광복절을 맞이해 오늘은 귀여운 일러스트를 들고 나타났습니다 :)
파란곰 어피와 초록 돌고래 도리가 태극기를 들고 행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모두 순국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 강인한 독립정신을
기억하는 하루를 보내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대한 독립 만세🇰🇷

광복절-일러스트_디스콰이엇_230814.png광복절 일러스트_어피크롭_230814.png광복절 일러스트_도리크롭_디스콰이엇_230814.png

업템포글로벌 일러스트를 배경화면으로 사용해 주세요!
댓글을 남겨주시고 자유롭게 사용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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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경

한서경

당신이 디스콰이엇에 글을 쓰지 못하는 8가지 이유

당신은 창업가다. 그것도 고민이 아주 많은, 창업가다. “내가 하고 있는게 맞는건가?” “남들은 어떻게 하지?” 남들이 어떻게 하는지 보고 내가 잘하고 있는지 알고 싶다. 그런데 왜 디스콰이엇에 글을 쓰지 않을까? 8가지 이유를 나열해봤다. 이 중에 하나는 걸리겠지!

컴퓨터를 이용해서 커뮤니티에 글을 작성하는 창업가.png*해당 글에 나오는 모든 이미지는 스모어톡의 플라멜을 이용해서 생성했다.

  1. 스스로/주변 창업가들이랑 얘기해서 문제를 다 해결했기 때문에 굳이 안 써도 돼서

축하한다! 당신은 유니콘같은 존재다. 자, 그러면 그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디스콰이엇에 써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1. 글 쓸 시간이 없어서

충분히 이해가는 이유다. 서비스 개발, 고객 대응, 조직 관리 등 우선순위를 처리하다 보면 밀리는 것도 사실이다. 아마 여기서 85% 정도의 사람들이 해당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당신이 디스콰이엇 유저라면 (다시 말해 창업가들과 소통하겠다고 마음먹은 이상) 변명인 것도 맞다. 시간은 내면 된다. 사람마다 메이커로그 작성에 걸리는 시간은 다르겠지만, 하루에 30분씩을 내지 못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일주일만 모아도 3시간은 된다. 한번에 집중해서 글을 다 쓰고 싶다는 분이라면 4시간 이내로 투자해서 작성-퇴고를 마쳐보는 걸 첫번째 목표로 삼아볼 수 있다. 그러자 누군가가 휴대폰 메모장에 글을 써서 내민다. [근데 뭘 쓰죠?]

  1. 무슨 글을 써야 할 지 몰라서

물론 처음에는 어떤 글을 써야할지 떠오르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쓸 내용이 ‘없다’ 는 걸 의미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들 것이다. 스타트업 씬에서 당신이 겪었던 일, 느꼈던 점, 처음에 이 일을 시작한 이유, 동료 창업가와 나눴던 대화, 직원과 나눴던 대화, 실패 경험, 성공 경험 등등 생각해보면 적을 것들은 무수히 많다. 다만 여기서 누군가는 이렇게 질문할 수 있다. “근데 일기처럼 내용만 길고 남들한테 도움이 안 되는 내용이라면 어떡하죠?”

절망하는 사람.png

  1. 남들한테 도움이 안 되는 글일까봐

업로드 버튼을 누르고 며칠이 지났는데도 반응, 업보트도 거의 없고 댓글은 0 이다. 상상만 해도 글을 지우고 싶어질 수 있다. …. 다행히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친절한 디스콰이엇 운영진분들이 반응을 보여주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댓글과 업보트가 수십 개씩 달리는 인기 메이커로그, 또 조용한 내 메이커로그와 달리 반응이 있는 다른 메이커로그들 (메인화면에서 위아래로 보임) 을 보면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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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디스콰이엇에 글 쓰려면 이정도 경험/인사이트가 있어야 되는구나. 나는 아직 이정도 되려면 한참 멀었으니까 쓰지 말자.”

이건 마치 내가 감자칩을 새로 제작하려고 했는데, 이미 대기업 제품이 있으니까 우리가 따로 만들지 말자 라는 말과 똑같다. 내가 만드는 감자칩은 기존에 있는 대기업 제품과 다르다! 물론 대기업이 만든 과자는 누가 먹어도 맛있고 다수의 사람들이 선호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만드는 감자칩을 맛있게 먹는 사람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누군가는 대기업 감자칩을 먹고는 전혀 흥미가 없었지만, 내 감자칩을 먹고는 “味味”를 외치며 눈물을 흘릴지도 모른다. 손에 묻은 감자칩 부스러기를 털던 누군가가 외친다. “근데 제가 디스콰이엇 메이커로그를 다 읽는게 아니라서, 제가 쓰려던 내용이 이미 남들이 쓴 글이면 어떡하죠? 중복일수도 있잖아요!”

  1. 이미 있는 글일까봐

자기계발서를 생각해보자. 사실 시중에도 자기계발서는 굉장히 많다. 자존감, 행복이 들어간 제목의 책만 검색해도 수백권이 될텐데 그 내용중에 겹치는 게 하나도 없을까? 목차만 봐도 알 수 있을 정도로, 대부분의 책들이 똑같은 내용을 작가 본인만의 문장으로 바꿔서 말하는 것에 불과하다. 그런 책들의 핵심은 결국 ‘스스로를 사랑하자’, ‘타인과 비교하지 말자’, ‘남들의 인정을 받으려고 하지 말자’ 같은 것들이며 (방금 당신은 자기계발서 3권 정도를 읽었다!) 독자들은 그 많은 책들 중에 나와 결이 비슷해서 읽음직한 작가들의 책을 취사선택 하는 것이다. 수학의 정석이 있음에도 - 거기서 웬만한 내용은 다 커버하는데도 - 수많은 수학 문제집/이론서들이 나오는 것을 봐라!

비슷한 내용의 글이 여러개 있다면 누군가는 뒤로가기를 누를 수도 있지만,

  • 이전의 다른 글을 보지 못한 사람은 당신의 글을 접하고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며,

  • 어떤 사람은 ‘관심있는 주제니까 최대한 다양하게 많이 읽어봐야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 비슷한 주제로 잘 쓴 글이 있어도, 당신의 글에 더 깊은 울림을 받는 사람도 분명히 있다. 포기하지 말고 그들을 위해 써라!

가만히 있던 사람이 손을 든다. “제 글을 좋아해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누군가는 제 인사이트가 구리다고 생각하면 어떡하죠?”

군중들에게 둘러싸여 손가락질로 비난받는 사람.png

  1. 남들이 내 글을 보고 부정적으로 평가할까봐

익명 사이트들의 리젠이 높은 이유다. 사람이라면 당연히 반응이 신경쓰인다. 앞에서 언급한 수많은 자기계발서의 교훈인 ‘남들의 인정을 받으려고 하지 말자’ 를 머리로는 안다고 해도 실천하긴 어려울 수 있다. (그게 자기계발서가 꾸준히 팔리는 이유일 것이다!)

‘글 되게 못쓰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썼네’, ‘남들은 이미 다 아는 내용을 굳이 써놨네’, ‘이런 사람이라면 좀 더 깊은 인사이트를 줄 줄 알았는데’ 같은 반응이 있을까봐, 충분히 신경쓰일 수 있다.

하지만 “세상에 10명의 사람들이 있다면” 문구를 아는가? 7명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글을 읽다가 재미가 없다면 사람들은 큰 생각 없이 뒤로가기를 누른다. 바로 다른 메이커로그로 넘어가거나 릴스나 쇼츠를 보느라 내 글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이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굳이 긴 글을 꾸역꾸역 끝까지 읽고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없겠지만) 있다면? 삐빅, 애증입니다. 사실 나를 마음 깊은 곳에서 사랑하고 있는데 입덕 부정기를 겪고 있는 것이므로 측은지심으로 생각하자.

디스콰이엇은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모두의 공간이고, 메이커로그를 쓰는것도 내 마음, 읽는 것도 내 마음, 읽고 나서 무슨 생각을 하는 것까지 내 마음이다. 설령 내 메이커로그를 보고 ‘읽느라 시간만 버렸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그(읽은) 사람 잘못이다. 누가 재미없는 걸 끝까지 읽으래? 쓴 사람이 읽어달라고 간곡하게 부탁한 것도 아니고 결국 본인 필요에 의해 읽었으면서 본인이 기대한 내용이 없다고 불평하는 것에 불과하다.

최근 몇개월간 디스콰이엇에서 읽은 메이커로그 중에 강렬하게 기억이 남는 것이 있는가? 내용이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떠오르는가?

내 경우는 그냥 읽었다는 사실과 ‘어떤 부분이 인상 깊었다’ 정도의 감상만 남는 편이다. 하루에 수많은 것들을 접하는 디스콰이엇 유저들 특성상 대부분 그럴 것이다. 글이 아무리 좋았어도, 아무리 나빴어도, 결국 누군가 하루에 읽는 수많은 것들 중 하나일 뿐이다. 10분 안에 읽는 글에 대해서 비난하고 더 나아가 글을 쓴 사람까지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더 특이하게 느껴지지 않는가? 욕을 쓴 것도 아닌데 하나의 글로 사람을 평가하는 사람이 더 편협한 거다. 그러니까, 신경쓰지 말아라. 결국 좋아할 사람은 내가 무슨 글을 써도 좋아해주고 싫어할 사람은 무슨 글을 써도 싫어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은 당신에게 큰 관심이 없다.)

긴 문단을 마치고 숨을 고르고 있는데 질문이 날아온다. “그럼 그렇게 남들한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글이라면 애초에 왜 쓰죠?”

  1. 큰 임팩트를 주는 글이 아닐까봐

또 자기계발서가 등장할 시간이다.

‘잘해야/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자’, ‘나는 특별하지 않다, 남들도 마찬가지다’

우리 모두는 똑같은 인간이다. 한명이 엄청난 지식을 설파하고 남들이 감탄하면서 듣는 건 종교적인 상황에서나 가능하다. 남들은 딱히 당신에게 엄청난 인사이트를 기대하지 않는다. (심지어 당신이 누군지도 모른다) 빌게이츠쯤 되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임팩트를 주는 글을 써야지! 라고 생각한다면 계속 검열하게 되고 (’이게 과연 쓸 가치가 있는 글일까?’) 그렇게 생각하면 평생 쓸 수 없다. 그냥 쓰는 거다. 지금 내가 쓰고 있는 것처럼. 이 글도 있어보이려고 숫자를 붙인 것 뿐이지 딱히 인사이트가 없다. 순수한 데이터 낭비다. 그래도 누군가는 이 글을 읽고 “그래, 저런 허접한 내용도 쓰는데 나도 써보자.” 라고 생각해서 글을 쓸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한번쯤 생각할 거리를 주지 않을까?

디스콰이엇에 글 쓰는 것을 엄청난, 대단한 행위로 생각하지 말아라. 그냥 주변 친구와 가볍게 대화하는 것쯤으로 여겨라. 지금까지 내가 얻었던 중요한 업무/인간관계 인사이트들은 각잡고 멘토와 한 대화들이 아닌, 마침 시간이 남아서 했던 주변사람들과의 대화로부터 나왔다.

당신의 글은 타인에게 일방적으로 엄청난 깨우침을 주기 위해 쓰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당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의 반응이나 글을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에 가깝다.

  • 당신의 글을 포함한 여러가지 글을 읽고 (잠재 의식에 남아있다가) 다른 사람이 인사이트 넘치는 글을 쓸 수도 있고

  • 당신의 고민하는 글에 누군가가 공감, 위로 혹은 해결책을 제시해줄수도 있고

  • 당신의 글에 플러스 알파로 어떤 지식을 덧붙여줄 수도 있고

  • 당신의 글을 읽고 영감을 받거나 고민을 해결함으로써 당신이 남을 도와줄 수도 있다.

누군가가 중얼거렸다. “쓰긴 쓸건데 분량을 얼마나 해야할지…”

  1. 얼마나 길게 써야할지 고민돼서

너무 짧게 쓰면 성의없어 보이고, 길게 쓴 사람의 글을 가볍게 밀어내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너무 길게 쓰면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중언부언 하는 것 같다.

적정한 길이가 있을까? 그냥 쓰고 싶은 대로 쓰자. 당신이 50문장을 써도 누구에게는 짧게, 누구에게는 길게 느껴질 것이다. 참고로 여기까지가 157문장이다.

예전에 @박종한님 (전 디스콰이엇 / 현 그리다) 에게도 디스콰이엇에 글쓰기 어렵다고 얘기한 적이 있는데, 이때 종한님의 답변이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있고 내가 글을 쓸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일단 세줄로 시작해보세요. 그 다음에 천천히 늘려가면 되죠.”

“그리고 글을 쓸 때 처음에는 인간적인 얘기로 시작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얼마나 길게 써야하는지’, ‘어떻게 글을 시작해야 하는지’ 이 2가지로 막혀 있었는데 저걸 듣자마자 길이 뚫린 기분이었다. 그 뒤로는 디스콰이엇에 글을 쓰는것에 주저함이 없게 되었다. (주저함은 없어졌지만 시간이 없었다. 아니, 의지가 없었다… 변명이다.)

man bungee jumping into a river with a rope tied to his waist.png

생각해보면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능력을 이미 가지고 있지만 아주 작은 이유로 인해 실천하기 어려워한다. 예를 들어 번지점프도, 발판에 올라가서 뛰어내리겠다는 그 마음을 먹기까지가 어려운데, 뒤에서 “할 수 있어요. 화이팅!” 한번 외쳐주고 머뭇거릴때 아주 조금만 등을 밀어주면 결국 본인이 뛰어내릴 수 있다. 99%의 결심을 했지만 1%의 망설임으로 주저했다면, 마지막에 그 요소만 제거해주는 것이다. 나는 사람들이 조그만 Push 만 있으면 뭐든지 충분히 이뤄낼 수 있다고 믿는다. 이번 글을 쓴 것도 그런 맥락에서다. 오늘 다룬 8가지 이유가 당신에게 조금이나마 용기 혹은 흥미를 줬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혹은 당신이 글을 쓰지 않는 9번째 이유가 있다면 댓글로 달아줘도 좋을 것 같다.

(말투가 웃긴 이유는 요즘 번역서를 많이 봐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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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열

이홍열

1년 전에 종료한 서비스가 아직도 매일 고객 Complain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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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개발하고 서비스를 했던 "콜롬북스"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핵심 서비스로는 영어회화 등의 교재 수 천 권에 딸린 mp3 및 동영상 강의(약 50만개 파일)를 콜롬북스라는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위의 콜롬북스 01~05까지 로그를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고객들에게 쓸모가 있어서 나름 130만 다운로드 및 50만에 가까운 회원수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적당한 수익모델 개발에 실패하여 서비스 8년 차에 아쉽게도 서비스를 종료했습니다. 그게 작년 2022년의 일입니다. 그렇게 저는 한 동안 콜롬북스의 미련을 버리고 다른 일에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약 1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해서 출판사들에게 고객 claim 이 와서 출판사들과 고객들 모두 불편한 상황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콜롬북스는 매년 수 십만 권에서 백 만 권 이상의 도서에 인쇄가 되어 있습니다. (아래 도서 이미지 참고)
  • 고객들은 해당 안내사항을 보고 아직도 구글플레이어 및 앱스토어에서 콜롬북스 앱을 검색 => 실패(서비스를 종료했으니 당연하죠)

  • 출판사에 화를 낸다고 하시네요(저라도 화를 낼 듯)

  • 물론 출판사에서는 종료된 서비스라고 안내하죠

  • 그럼 고객들은 왜 종료된 서비스를 도서에 인쇄해서 고객들을 속이냐 등등 complain 을 쏟아낸다고 합니다.

  • 출판사 입장에서는 이미 인쇄한 도서들이 아직도 오프라인서점 및 출판사 창고, 도서관에 있어서 계속해서 이런 일이 발생

  • 그리고 신간 도서 인쇄할 때, 콜롬북스 아이콘을 빼고 인쇄해야 하는데, 담당자들 실수로 신간 도서에서 계속해서 인쇄

  • 아무튼 현재 이런 악순환이 저희와 서비스를 체결했던 출판사들에게 발생중입니다.

  • 더욱 큰 문제는 앞으로도 몇 년은 더 이런 문제가 이어질 거란 일입니다. (한 번 인쇄한 책은 몇 년간 팔리기도 합니다.)

로그인출판사 팝업.jpg

1446505996210.jpeg1446506000664.jpeg콜롬북스광고페이지.jpg

간만에 출판사 부장님과 식사를 했더니 이런 내용들을 공유해 주셨습니다. 사실 예상은 했지만, 저도 딱히 도움을 드릴 수가 없어서...

어쨌거나 식사 후 커피미팅에서 이런 요청을 하시더군요

"콜롬북스를 다시 살려주면 안되느냐? 너무 힘들다. 그리고 앞으로도 몇 년 동안 이런 claim 을 매일 받을 것을 생각하면 끔찍하다!"

일단 생각해보겠다고 말하고 헤어졌습니다.

최근에 오프라인 서점에 가서 확인을 해봤는데 아직도 책들에 콜롬북스가 인쇄된 채로 팔리고 있더군요. 아마 재고겠죠. 그래도 이 서비스를 만든 사람으로서는 두 가지 마음이 교차합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고객들이 찾아주고,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인정해주니 좋다"

"그러면 뭐하나, 제대로 돈도 못 벌어다 주는 서비스인 걸"

마음 같아서는 콜롬북스 2.0을 지금이라도 당장 런칭하고 싶은데, 현실이 따라주지를 않네요.

만감이 교차하는 하루입니다.

콜롬북스 안내-워드맥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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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Choi

Anna Choi

툴 소개하는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어요, 구독자는 200명!

최근 저희 팀에서는 피봇을 진행하면서 여러 가지 일거리를 탐색하는 중입니다. 이전에 했던 프로젝트와 같은 범주에 있는 일도 있고, 그렇지 않은 일도 있어요.

저는 지난 달부터 뉴스레터 발행하는 일을 맡아 하고 있어요. 그툴 이라는 웹사이트를 통해 수집한 200개의 이메일 주소로 AI를 비롯한 툴을 소개하는 이메일을 일주일에 한 번 발송합니다.

그툴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툴을 모아두고 소개하는 서비스예요(현재 베타서비스).

SaaS 마켓플레이스를 검색하다가 그툴을 알게 되었고, 인연이 닿아서 함께 하고 있는데요. 수집한 이메일 주소가 유효한지, 실제로 구독자가 어떤 내용에 흥미를 가지는지 알아보고자 6회차까지 뉴스레터를 발송했습니다.

비용을 받는 것도, 광고를 하는 것도 아닌 진짜 툴을 공유하고 소개하는 내용의 뉴스레터라서 디스콰이엇에서 보고 소개한 프로덕트도 있어요.

1회차 [뉴스레터] 내 문제 해결을 도와줄 그툴(geutool), 직접 써보고 추천해드려요🙌
@이우석 어웨이큰을 소개했습니다.

2회차 [뉴스레터] 영어 동영상 → 한글 더빙 무료로 만드는 꿀팁 알려드려요✌

3회차 [뉴스레터] ChatGPT를 더 똑똑하게 써먹을 수 있는 무료 툴이 있다!

4회차 [뉴스레터] 1년=13개월처럼 쓸 수 있는 AI 스케줄러 툴이 있다고요?

5회차 [뉴스레터] 머리 쥐어짜기 그만! 네이밍, 로고 디자인 AI에 맡겨버리기(매우 빠름)

@임용진 브레인딩 무료 사용자 모집을 공유했습니다. 4건의 클릭이 발생했습니다.
@이정열 boildown 클로즈드 베타 유저 모집을 공유했습니다. 3건의 클릭이 발생했습니다. 6회차에 한 번 더 공유했고, 1건 클릭이 발생했습니다.

6회차 [뉴스레터] AI 툴(무료)로 프로필 이미지 만들어본 꿀꿀꿀잼 후기!

@Hayden Ryu DX Hub 웹사이트를 공유했습니다. 2건의 클릭이 발생했습니다.

우선 현재까지 발송한 뉴스레터 모두 오픈율은 30% 이상입니다. 가장 높은 것은 5회차인데 39.8%예요.

클릭률은 가장 낮을 때 1.8%, 가장 높을 때는 5%였습니다.

현재 구독자 관리를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끔 어드민 페이지를 만들고 있구요,

앞으로 구독자 수를 늘리는 동시에 소개할만한 해외 프로덕트, 국내 신규 프로덕트 정보를 수집하려고 합니다.

(이제 막 시작... 모든 것이 무료...)

혹시 베타테스터 모집 등 바이럴 필요한 메이커가 계신다면 제게 공유해주세요.

미미하게나마 보탬이 된다면 뉴스레터에 실어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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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란듯

보란듯

회사에 아파서 떠나는 분들이 많다면 인사팀 주목!


📌 팀원 한 명은 정말 소중한데
아파서 없으면 정말 끔찍하죠

결국 그 빈자리는 다른 팀원에게
야근과 함께 또 다른 통증을 선물하니까

허리와 목 디스크, 손목통증으로 인해 병가를 내기 전에
✔️우리 팀원들의 건강을 위해서 선택해보세요!

#만원의행복

가격 문의는 디엠 또는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인사팀연락주세요! #직장복지
📧 : meimpact@healnessbook.com

#직장인자세교정 #힐클래스
💪🏻물리치료사 출신 선생님으로만 구성
🏠집에서 회사에서 1:1 & 1:5 온라인 수업

힐니스북

물리치료사와 함께하는 AI 기반 근골격계 건강관리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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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연주

석연주

[베타테스터모집] 디파이 투자자를 위한 대시보드 서비스를 오픈했어요!

디스콰이엇에도 디파이 투자를 하는 분이 계실까요?

노브에서는 디파이 투자자를 위한 자산 관리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데요. 

코인 투자 특성상 여러개의 개인 암호화폐 지갑을 사용해야 하고, 특히 업비트 같은 중앙거래소가 아닌 탈중앙화거래소(DEX)를 이용해 디파이 투자를 하고 계시다면 다양한 거래소, 프로토콜로 자산이 분산됩니다. 

투자를 하더라도 자신의 자산이 어디에 얼만큼 있는지 확인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크립토 자산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어요! 

이번 MVP 개발이 완료되어 혹시 디스콰이엇에도 저희가 찾는 페르소나가 있을지 궁금해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 

🔎 노브 대시보드 서비스의 핵심 기능 

  1. 지갑 주소를 입력하여 크립토 자산 통합 조회
    이더리움/클레이튼 기반의 암호화폐 지갑 주소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자산 포트폴리오가 생성됩니다.
    어느 프로토콜에 어떤 토큰이 얼만큼 예치되어 있는지 대시보드를 통해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요.
    지갑에 들어있는 단일 토큰과, 탈중앙화거래소에 예치된 LP 토큰의 자산이 표시됩니다.

  2. 데일리 수익률 분석
    매일 기준시마다 자신의 자산 가치가 총 집계되어 데일리 수익률이 히스토리로 집계됩니다.
    토큰 평가 가치의 변동에 따라 수익액과 수익률이 계산되며 csv로 다운로드 받아 수기로 관리하던 포트폴리오에도 활용할 수 있어요.

  3. 디파이 애그리게이팅(개발중)
    내가 가진 토큰으로 어떤 풀예 예치하면 가장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을까요?
    현재 자산으로 최적의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애그리게이터 서비스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 베타테스트 진행 방법 

  1. 페이지에서 베타테스터 신청 후 이메일로 오는 구글폼을 입력합니다.

  2. 일주일 간 자유롭게 서비스를 사용합니다.

  3. 서비스를 이용하며 중간 설문조사와 종료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 모집 기간 : 8월 14일 ~ 8월 20일

  • 베타테스트 기간 : 8월 21일 ~ 8월 28일

  • 신청 링크 : https://bit.ly/47uqIHU

서비스가 대중적이지 않은 분야라서 생소하실수도 있겠지만, 혹시 디파이 투자를 하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또 혹시 주변에 대상자가 있으시다면 많이 퍼트려주세요!!

*이번 프로덕트는 디스콰이엇의 PMC2023 활동과 동시에 빌딩을 시작했는데요. 디스콰이엇에서 리워드로 남겨주신 YC 자료들과 메이커로그, 네트워킹으로 페르소나 인터뷰까지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비록 완주는 못했지만, 글을 쓰게 된 김에 감사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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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바이

그룹바이

개발자님! 왜 초기 스타트업에 가셨나요?

스크린샷 2023-08-14 오후 4.12.13.png그룹바이를 통해 "라틀라스" 스타트업에 합격한 박정훈님 인터뷰

🎥 인터뷰 영상으로 보기 : https://youtu.be/h0uIDieeEJ8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저는 라틀라스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맡고 있는 박정훈입니다.
저희 라틀라스는 일잘러들을 위한 SaaS별로 흩어진 업무를 효과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대시보드 "Boildown"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거기서 프론트엔드 개발을 담당하면서 많은 기여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많은 선택지 중에 왜 초기 스타트업에 가셨나요?

저는 개발을 공부하면서 가장 재미있게 느꼈던 부분이 팀원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발산하고 그것을 기획이나 개발, 디자인까지 다 적용하는 부분이었는데 그런 과정을 겪어 볼 수 있는게 초기 스타트업이라고 판단을 해서 첫 커리어의 시작으로 초기 스타트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실제로 라틀라스에 다녀보니 어떤 점이 좋으신가요?

저희 라틀라스 팀에서 가장 큰 장점은 테크리드 분께서 적극적으로 의견 수용을 도와주시고 코드 리뷰도 많이 활성화돼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그 이외에도 제 전공이 우너래 디자인이었어서 디자이너분께서도 UX/UI에 관해서 많은 의견을 공유하고 그 부분에서도 피드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서 좀 더 원활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 업무 환경도 현재 코어 타임제로 운영하고 있어서 10시에서 4시 이외에는 좀 더 자유롭게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어서 그 부분도 크게 장점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Q. 개발하시면서 어떨 때 가장 짜릿한가요?

아무래도 저희가 초기 스타트업이다보니까, 아이데이션부터 개발까지의 모든 과정을 함께 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요즘 최근에 유저 클로즈 베타를 시작하면서 유저의 피드백을 듣는 과정에서 이 기능이 너무 좋았다 혹은 기대했던 것보다 더 어떤 부분이 좋았다 이렇게 말씀해주시는데,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 마다 소수정예 팀으로써 가장 큰 장점을 느끼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 boildwon 써보기

Q. 어떤 개발자에게 초기 스타트업을 추천하고 싶나요?

제로투원을 경험해 보고 싶은 개발자들한테 가장 추천해주고 싶은데요. 아무래도 제가 비전공자이다 보니까 보통 대학에서 전공이 아니신 분들은 그런 과정을 겪어보지 못한 경우가 많아서 하나부터 열까지 하나의 상품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겪어보는 게 개발자로서도 성장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실제 개발사수가 꼭 없더라도 테크리드 분만 계시더라도 코드리뷰나 개발 문화가 잘 활성화만 되어 있다면 초기 스타트업도 개발자의 성장에는 적합하지 않나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여러분도 그룹바이를 통해서 좋은 스타트업을 찾아가시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스타트업에게 스카우트 제안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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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 Park

Ian Park

2023년 2분기 스타트업 가치평가: 아직 갈길이 멀다

State of Venture by Carta (2023Q2)

첫번째 토픽은 2023년 2분기 Carta 리포트에서 가치평가를 정리해봤습니다.

Carta에서 제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2019년 Q1을 100%로 정하고 그 변화를 살펴봤습니다. 클릭해서 이미지를 올려주세요

2019년 1분기부터 분기별로 스타트업 단계별 가치평가 중간값을 정리해놓은 차트입니다. 2019Q1대비 2023Q2의 가치평가가 높은 순으로 살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late stage는 조정이 시작되었으나 outlier들이 좀 많고 early stage는 아직 갈길이 멀었다라는 느낌입니다. 2020년 Q1기준으로봐도 그 경향은 비슷한걸로 보이고 다만 late stage가 2020Q1에도 2019Q1 대비 200%에 가까웠던만큼 빨리 비싸졌으니 빨리 내려오는 느낌입니다. 어쨋든 아직 멀었다!라는 느낌.

  • Series C (185%)의 median은 $250M이라서 late stage치고 왜 이렇게 높지? 싶어서 봤더니 Anthropic ($5B), Cohere ($2B), Worldcoin ($2.3B)등 outlier들이 존재하네요. 이 stage에는 딜이 74개 밖에 없었던만큼 이 outlier들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컸을거라고 생각됩니다.

  • Series A (163%)의 median은 $39.6M이었고 한 블록체인회사($800M)과 또 하나의 바이오회사($700 M) outlier가 대단하네요. 하지만 딜개수가 345개에 달하기때문에 중간값에 대한 영향을 미미할거라고 봅니다. 다만 이 stage에는 AI 거품이 만연하고 최고의 VC들의 앞마당이기때문에 여전히 market correction이 도달하지 못했다 = 아직 갈길이 멀다라고 느껴니다.

  • Seed (156%)의 median은 $13.7M이었고 outlier는 사피온(Sapeon)이네요 ㅎㅎㅎ Seed 단계에서 $400M에 가까운 가치평가를 받았고 그 뒤를 이어 Hippocratic AI가 $200M을 받았네요. 441개의 딜이 있었기때문에 그 효과는 미미했다...!이고 여전히 조정이 닿지 못했다는 느낌입니다.

  • Series B (137%)의 median은 $100M이었는데 생각보다 높은 모습입니다. 딜도 193개로 layerzero와 Coreweave가 각각 $3B, $2.5B로 outlier이긴 했어도 그 영향이 크진 않았을거라고 봐서 여기도 갈길이 남았다 싶네요.

  • Series E+(112%)의 median은 $371M이었고 Stripe가 $50B으로 압도적이었고 딜 개수가 18개라 영향이 좀 있지않았을까 합니다. 그런데 리스트의 몇몇회사는 다운라운드를 한걸로 알고있는데 여전히 지난 라운드 valuation이 찍혀있는걸보면 pitchbook데이터 문제일수도 있겠네요. 

  • Series D (85%)의 median은 $280M 이었고 C에 비해 30M밖에 안높아서 맘에 드네요ㅋㅋㅋ인공지능 거품도 별로 없는거같고 1등이 Spring Health가 2.5B로 Series C의 Anthropic의 절반밖에 안되는군요. 

결론은 아무리봐고 또 봐도 2021년이랑 2022년은 말도 안되는 기간이네요. 얼마전에 Benchmark의 Bill Gurley (개인적으로 펀드사이즈가 일정하고 VC가 scalable하지않다는걸 너무 잘 알고 잘 실행해서 좋아함)가 지난 40년을 돌아볼때 VC는 과도하게 비싼기간 (2000, 2007, 2021)에 exit을 많이 하지않으면 생각보다 매력적이지 않은 asset class라고 했는데 너무 공감되면서 보면 볼수록 2021/2022년이 exit을 얼마나 많이했는가가 VC들의 미래를 크게 좌우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Institutional Investor에서 했던 survey에 따르면 약 75%의 LP들이 앞으로 VC에 출자를 줄일 것이라고 밝힌만큼 앞으로 fund raising이 점점 더 힘들어질텐데 2021/2022에 exit을 많이해서 돈을 못 벌었다면 살아남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2021/2022에 오히려 exit보다 투자를 더 많이했다면 장기적으로 터지는 포트폴리오들 감당하느라 더더욱 힘들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바로 이 부분이 제가 VC세대교체가 온다고 생각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유명하고 큰 곳들이 이 기간에 정말 미친듯이 돈을 퍼부었다는건 다들 알고계실테니까요.

Nearly Three-Quarters of LPs Plan to Cut Back on VC, Survey Shows

Venture capital is set to be the asset class that’s hardest hit by the fundraising slowdown in private markets.

www.institutionalinvestor.com

한가지 더 생각할 부분을 드리자면 "그렇다면 2019년 valuation은 충분히 낮았는가?"도 개인적으로는 고민입니다. 저는 그때 물가를 보면서 이건 뭔가 잘못되어가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2009년부터 시작된 0%금리의 숙취가 남아있었고 인플레를 의식해 시작한 금리 인상을 오히려 급하게 중단하면서 시장이 오히려 overheat할수있는 계기를 줬다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은 투자자들의 한동안 0%금리 혹은 저금리의 시대는 오지 않을거라는 가정에 대한 확신의 정도가 앞으로 투자방식의 차이를 불러오리라고 봅니다.

지난 40년간의 금리변화를 보고 있자니 하워드막스 형님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다른 뉴스들은 아래 링크에서 더 보실수있습니다!

2023년 2분기 스타트업 가치평가: 아직 갈길이 멀다, WeWork: 가더라도 혼자는 안간다, FTX 투자한 Sequoia, Softbank, Temasek 피소, 하워드막스: Sea Change니까 저한테 투자하세요? 바이든: 중국 기술 투자 금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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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현

한주현

5분이면 충분한 메타 대시보드 세팅 방법

메타 광고 성과 파악하려면 '이것부터' 잘해야 한다, 무엇인지 아시나요? 

메타 대시보드 세팅, 5분 만에 하는 방법 알려드려요. 

글을 읽으며 차근차근 따라와보시면 손쉽게 세팅할 수 있으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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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다람

구다람

북유럽의 얀테 문화

얀테 문화는 좋은 점도 있지만

굉장히 비민주적인 부분도 있다..

그렇지만 요즘처럼 에브리씽에브리웨어올앳원스 영화처럼

너무 다양한 삶을 목격하고 인생번아웃에 시달리는 시대에는

나름의 처방제가 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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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티

쿼티

[SW캠프] 얼리버드 마감 임박🔥 PM코스 4기 모집

IT업계 PM으로 커리어 전환을 꿈꾸고 있으나 부족한 실무 경험으로 망설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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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요정

마루요정

🎉2023년 하반기 MARU(마루180&360) 입주 스타트업 모집!🎉

MARU_webflyer_01.jpg🌟아산나눔재단의 기업가정신 플랫폼 MARU에서 입주 스타트업을 모집합니다!🌟

MARU180, MARU360의 사무 공간부터

다양한 베네핏과 성장 지원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모집기간 : ~ 23.08.28(월) 13:00

  • 모집대상 : 법인 설립 후 5년 이내, 직원 수 3~12인 스타트업

  • 지원방법 : 마루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지원

  • 지원하기 : 👉링크 클릭

  • FAQ 보기: 👉링크 클릭

  • 블로그 게시글 : 👉링크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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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노

다이노

[강화도 워케이션] 노마드 워커의 여름 ☀️ 별장

8월 워케이션이 오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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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7명을 위한 여름 별장이 열립니다.

강화도에서 2박 3일 동안 노마드 워커의 별장에서 함께 여름을 보내요!

⭐️ 참여 안내

  • 위치 : 강화도 굿스프링스 (인천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 1009-1)

  • 일정 : 8/20(일) ~ 8/22(화) 2박 3일

  • 모집인원 : 선착순 7명

  • 참여비 1인 320,000원

  • 포함 사항 : 프리미엄 객실 2박 3일 숙박권, 소셜 다이닝 2회(식사 포함), 아침 프로그램 2회, 픽업&드랍 서비스, 조식

✏️ 프로그램

  • 첫째날 소셜 다이닝 : 노마드 워커 토크, 강화도 노을 투어

  • 둘째날 소셜 다이닝 : 솥뚜껑 삼겹살 파티, 덴마크 행복 보드게임 '해피네이션'

  • 아침 프로그램 : 책 한장 차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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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블스

세블스

사이드프로젝트의 팀빌딩

다들 메이커로그에 좋은 글을 많이 쓰시길래 저도 팀빌딩에 관해 두서 없이 날 것으로 의식의 흐름을 따라 생각과 경험을 공유해 볼까 합니다. 책의 한 부분이라 생각하고 읽어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글쓰기는 사색과 힐링을 하는 동시에 두뇌를 트레이닝하는 매우 중요한 활동이다. 

몸을 운동하듯이 뇌를 트레이닝하는데 독서와 글쓰기는 필수다. 

사이드프로젝트의 팀빌딩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만든다는 것은 새로운 생각이나 발상에서 시작한다. 동일한 것을 반복적으로 생산하는 것은 프로젝트라고 말하지 않는다. 프로젝트는 유일한 특성을 가지며, 한정적인 기간 안에 일정한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일반적인 정의다. 

프로젝트의 자원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시작하는 프로젝트 오너의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고 퍼즐처럼 각각의 역할을 수행할 팀원들이 없으면 프로젝트를 제대로 진행하기 어렵다. 

프로젝트가 진행되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많은 경우 팀빌딩과 관련된 경우가 많다. 작은 닻을 단 배의 경우 선장이 혼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겠지만 바다로 나가야 하는 배는 선장이 모든 것을 혼자서 할 수 없다. 각자의 역할을 하는 전문가가 필요하다. 

함께할 팀원을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가 사이드프로젝트, 스타트업의 가장 어려운 숙제다. 하지만 쉽다면 그건 프로젝트가 아니다. 너무 쉬워서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내가 할 필요가 없다. 누군가 창업을 할 생각이라면 그에게 다가올 쉬운 일이란 없다라고 말해주고 싶다. 어려운 문제의 연속이고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이 사업의 본질이며, 그 풀이 과정을 즐길 수 없다면 프로젝트는 고난의 행군이 될 것이다.

쉬운 일을 통해 배울 수 있거나 깨달음을 얻기도 어렵다. 어려움을 극복해 내는 과정에서 성장통과 함께 성장하고, 성장을 목표로 난관들을 헤쳐나가는 과정을 즐기지 못한다면 프로젝트는 오랫동안 지속하기 어려울 것이다.

팀빌딩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79억명의 지구인들 중에서 나와 함께할 팀원의 범위를 좁혀나가다보면 과연 팀원을 찾을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런 생각에서 멈추면 프로젝트는 멈추게 된다. 그 멈춤이 장기화되면 그대로 끝나버린다. 

지금은 팀원이 9명이나 있지만 커져가는 그림 퍼즐의 나머지를 채워줄 팀원이 목마르다. 대한민국에 플러터 개발자는 몇 명이며, 그 들 중 서울 경기도에 거주하며, 앱을 한번이라도 출시한 경험을 가진 플러터 프론트엔드 개발자 중 보수 대신 작은 지분을 받고 사이드잡으로 시니어를 위한 파밀리아라는 앱을 함께 만들 플러터 개발자가 존재하기는 하는 걸까?

나는 반드시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을 뿐이다. 파밀리아에는 20년차 개발자 경력의 풀스택 시니어 플러터 개발자가 두 명이나 있다. 그럼에도 인재는 항상 부족하다. 그리고 항상 부족해야 한다.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사이드프로젝트도 가장 중요한 자원인 인재에 목말라 해야 한다. 작은 조직에서 좋은 인재는 그가 어떤 역할을 하든 팀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좋은 인재는 다른 팀원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모두의 성장에 좋은 모델이 된다. 

아직 팀원을 찾지 못했다면 찾는 방법을 먼저 생각해 봐야 한다. 프로젝트 팀빌딩을 도와주는 플랫폼은 꽤 많다. 사이드프로젝트 팀빌딩이라고 구글링을 하면 꽤 많은 플랫폼과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 검색을 해보지 않을 수는 없다. 만약 해보지 않았다면 팀빌딩 단계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다. 일단 팀빌딩할 수 있는 플랫폼이나 커뮤니티를 리스트업 한다. 그런 다음 구인 모집글을 작성한다. 그리고 그것을 아주 넓게 살포한다. 이 방법은 전혀 어렵지 않다. 방법론적으로는 그렇다. 하지만 어려운 부분은 모집글을 읽는 사람이 참여하고 싶도록 만드는 구인글을 작성하는 것은 쉽지 않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지원하는 행동을 하게 만드는 일은 고객의 마음을 움직여 물건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도록 하게 만드는 것과 비슷하다. 대부분의 사업과 연계된 행동들은 위와 비슷한 맥락으로 이루어진다. 협상과 설득 그리고 심리에 관한 인문학 책을 많이 읽는 것은 모든 비지니스에 가장 기본이 되는 실전 지식이라고 생각한다. 

모집글을 잘 작성하려면 책읽기와 글쓰기를 통해 사고력을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거기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된다. 그 사고력을 통해 새로운 비지니스를 기획했을 것이고 자료를 수집하여 기획서를 작성하면서 팀빌딩을 하는 모집글까지 작성하는 단계까지 왔을 것이다. 모든 것은 생각에서부터 시작된다. 

어떤 모집글은 정보의 부족으로 연락해서 물어봐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고,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만드는 프로젝트인지 명확하지도 않아서 지원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어떤 모집글은 재미와 감동이 있고, 마음이 설레여서 꼭 같이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경우도 있다. 나 또한 그렇게 작성하는 것이 쉽지 않고 쓰다보면 식상하고 내가 하고 싶은 말만 늘어 놓은 모집글로 남과 다를바 없이 작성해 놓고 좋은 인재가 나타나길 기다리는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된다. 

앞서 팀빌딩은 많은 수고로움이 필요로 한다. 손품을 아주 많이 팔아야 한다. 단순 반복적인 작업이 때론 시간을 잡아먹는 고통을 주기도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것 같다. 리스트업한 팀빌딩 플랫폼에 모집 게시글을 빠짐없이 올리고 개인 SNS에도 올리고 지인들에게도 공유하고 우물 바닥이 보일 때까지 퍼날랐는지 한번 생각해 보자. 그렇게 했음에도 팀빌딩이 안된다면 왜 안되는지 모집글에 문제는 없는지, 아직 귀인이 나타날 정도로 간절한 타이밍이 아닌지, 프로젝트가 매력적이지 않은 것인지, 제3자의 의견도 들어보고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 그리고 운도 필요하다.

팀빌딩의 어려운 점은 팀과 핏이 맞는 검증된 인재를 찾는 것이다. 운 좋게 지원자가 있지만 인터뷰를 해보니 여러 조건이 안맞는 경우도 있고, 또 같이 진행하다 보면 잘 안맞는 경우도 있다. 100% 맞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나 자신도 나와 100% 맞지 않는다. 누구나 내 안의 나와 가끔 이해할 수 없는 논쟁과 투쟁을 한다. 내 안의 나와 싸워 이겨야 하는 순간들이 생각보다 꽤 많다. 가끔 져 주기도 해야 한다. 매번 싸워 이기는 것은 정말 피곤한 일이다. 팀원들도 모두 주체성을 가진 사람이고 각자의 가치관과 철학이 있다. 자기만의 생각을 관철하려고만 하면 팀은 유기적으로 굴러가지 않는다. 세모난 바퀴가 제대로 굴러 갈 수 없다. 네모난 바퀴도 마찬가지다. 스타트업에서는 바퀴 사이즈 자체가 작다 그래서 유연하지만 엣지가 있는 육각형, 팔각형 정도가 되도 굴러간다. 처음부터 대기업과 같이 작은 엣지들이 모여 멀리서 보면 완전한 구형의 바퀴가 되어 플라이휠처럼 관성에 의해 굴러가는 바퀴가 될 수 없다. 하지만 굴러갈 수 없는 정도의 바퀴가 되면 안된다. 

검증된 인재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다음글에 계속...

3줄 요약

1) 팀빌딩에 대해 말하고 싶은데 두서가 없다.

2) 팀빌딩은 너무나 중요하다. 하지만 어렵다, 운도 필요하다.

3) 모집글을 잘 적어서 가용한 모든 곳에 살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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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민

최동민

[콘텐츠 AI] AI가 대세라는데 우리 회사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렛서’의 최동민입니다. 이번 아티클에서는 다들 한번씩 들어보셨을 'ChatGPT'와 '이미지 생성 AI'와 같은 콘텐츠 AI를 원하는 서비스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예시와 함께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콘텐츠 AI를 직접 활용해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예를 들어, 여러 은행사의 '챗봇' 서비스로 원하는 업무를 해결하거나, 'AI 프로필' 서비스로 매력적인 프로필 사진을 만들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AI가 작성한 뉴스 기사'를 읽어보신 적이 있나요?

이처럼 AI가 만들어낸 창작물들을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을만큼 콘텐츠 AI는 대중화되어 여러 서비스에 녹아들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콘텐츠 AI를 우리 회사의 서비스에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아래에서 콘텐츠 AI를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상 피팅 서비스 만들기

  • 코로나 이후, 많은 사람들이 오프라인 매장보다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옷을 구매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소비자 입장에서는 온라인 쇼핑으로 고른 '옷이 나에게 잘 어울릴까?'하는 걱정이 들기 마련입니다.

  • 최근 이미지 생성 AI 기술의 발전으로 'VITON (Virtual Try-On)' 기술을 통해 가상으로 옷을 입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고객들은 실제로 옷을 입지 않고도 온라인상 가상 피팅을 거친 후에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AI를 통해 더욱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VITON 기술은 상하의 뿐만 아니라 모자, 가방, 시계와 같은 악세사리 가상 피팅에도 활용될 수 있으며, 또한 머리스타일이나 화장과 같은 가상 메이크업 서비스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인물 이미지로 AI 아바타 만들기

  • 해당 서비스는 국내 여러 기업의 ‘AI 프로필’로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주어진 특정 인물의 한장 이상의 사진을 이용하여 해당 인물의 얼굴은 유지한 상태로 다양한 동작과 배경의 이미지를 생성하는 서비스입니다. 

  • 단순히 개인 프로필을 생성하는 것 뿐만 아니라 광고, 미디어, 유튜브 영상 등과 같이 다채로운 콘텐츠를 쉽게 제작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광고에 들어갈 인물이 어떤 구도나 배경에서 가장 잘 어울리며 홍보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드러낼 수 있을지 직접 확인해보지 않고 단순히 많은 이미지를 생성하여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혹은 유튜브 썸네일도 이것저것 생성해보며 원하는 것을 손쉽게 고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질문에 자연스럽게 답변하는 맞춤형 챗봇 만들기

  • ChatGPT의 등장 이후로 챗봇의 성능이 급격히 향상되었으며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OpenAI의 API를 활용하여 원하는 챗봇 서비스에 AI를 연결하고 또한 주어진 서비스에 적합한 입력문을 작성(이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고 합니다.)하여 특정 상황에 적합한 기능 위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적절한 프롬프트만 작성할줄 안다면 SQL을 몰라도, 직접 챗봇 규칙을 설계하지 않아도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챗봇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당신은 서울 역삼점 A 가게의 매출 내역에 대한 SQL 문을 작성합니다. 각 매출 내역은 날짜, 금액, 서비스 종류 등의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와 같은 프롬프트를 미리 작성하여 사용자 질의를 응답하는 챗봇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맞춤 상품을 추천하기 위한 메타데이터 태깅하기

  • 인터넷 쇼핑에서 고객의 취향에 알맞는 상품을 개인화하여 추천하고 페이지에 노출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 직접 모든 상품의 정보를 태깅하는 과정은 번거로운 과정입니다. 이때 AI를 활용하여 상품의 패턴, 디테일 등 상세 속성 정보를 분석하여 개인화 서비스를 고도화할 수 있습니다.

이외 콘텐츠 AI를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아래의 예시들이 있습니다. 본 아티클에서 소개드린 예시 이외에도 콘텐츠 AI를 활용할 수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합니다. 사례들을 통해 원하시는 서비스에 AI를 접목시켜 기능을 더욱 고도화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실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자연스러운 음성 생성하기

  • 대본 기반의 포스터 생성하기

  • 영화 시나리오 작성하기

  • 가사 생성하기

  • 카피라이트 생성하기

  • 브랜드 홍보물 생성하기

  • 캐릭터 스타일로 인물 이미지 변환하기

저희 렛서 또한 콘텐츠 AI를 여러 기업에서 활용해보실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letsur.ai/conten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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