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김현진

김현진

만 22세, 전세계 시총 1위 아마존🇺🇸에 취직하고 배운 3가지

만 22세 6월, 나는 졸업을 하기 전

FAANG이라고 불리는 전세계 빅테크 기업

중 아마존에 취업을 하게 되었다.

* Facebook의 사명이 변경되긴 했지만

FAANG은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을 말한다.

아마존에 취업하여, 다양한 백그라운드를

가지신 능력자 아마조니언들을 만나며

기억에 남는 인사이트

3가지를 공유하고자 한다.

1️⃣ 워라벨 아닌 워라하

아마존에서는 워라벨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 대신 워라하

(Work life harmony)라는 말을 사용한다.

처음 워라하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는

워라벨을 자조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라 오해했다.

하지만 한달이 지난 후

나는 워라하의 의미를 깨달았다.

✨일과 삶은 분리될 필요가 없다✨

대부분의 회사원들이 착각하는 것은,

일과 삶이 분리되어 있고,

그 비율이 맞는 것이 일과 삶의

균형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과 삶을 분리하려고 노력할수록,

우리는 일에서 즐거움을 찾기보다는

일 외의 것에서 즐거움을 찾으려 하며

일은 나쁜 것, 삶은 좋은 것으로 바라보게 된다.

이에 반해. 아마조니언들은

일과 삶을 분리하는 것이 아닌

일에서 삶의 즐거움을 찾고,

삶에서 일의 원동력을 얻는다✨

일과 삶을 분리하려고 하지 않으니,

약속에 갔다가 집에 와서

자연스럽게 업무 한번 더 보고

업무를 하다가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업무 외의 시간에 자기 계발을 하며 성장했다.

그리고 이 과정은 내 생각보다 더 즐거웠다.

취미가 내 일이 되니 업무 효율성도 더 높고,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는 있을 수 있지만

일 자체에 대한 스트레스는 0에 수렴하게 되었다.

2️⃣ 책임감도 능력이다.

흔히 우리는 업무를 빠르게 처리하는 사람,

정확하게 처리하는 사람을 능력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마존에서 6개월간 일을 해본 결과,

고객과의 약속에 책임감을 가지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계속 digging 하는 사람 ⛏

그래서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

가장 인정받는 엔지니어⭐️였다.

그동안 나는 능력있는 사람은

나와 다른 사람, 비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마존에서 엔지니어 분들이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모르는 에러를 잡고

밤낮으로 디깅하는 모습을 보았다.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 모든 것을

뚝딱 해결하시겠지?라고 생각하던 나에게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엔지니어 분들을 보며

책임감이 곧 능력이라는 것을 배웠다.

이를 배운 후 나도 내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을 가지자,

어느새 나도 나의 Goal 을 달성하고

매니저님께 인정을 받고 있었다🥇

3️⃣ 도전하는 한 삶은 계속된다

아마존에서 아마조니언 분들과 대화하며

가장 놀란 것은, 백그라운드가

다들 엄청나게 다양하다는 것이다.

홍콩에서, 싱가폴에서 오신 분들

호주 워홀을 갔다가 호주에서 대학에 가신 분,

디자이너였다가 인프라 공부를 해서

아마존에 오신 분 등

한국인의 평균 루트

고등 졸업 - 대학 졸업 - 취직을 한 나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백그라운드를 가지신 분들이 많았다.

특히 놀라웠던 것은 아마존이 자신의

’마지막 커리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없었다.

지금은 엔지니어지만 매니저로의 role change,

한국에서 미국으로 transfer 등

다양한 방식으로 다들 다음 커리어를

고민하고 실천하시고 계셨다.

한국에서 살다보면,

어느 순간 삶이 종료된다는 느낌을 받는다.

앞으로 계속 같은 일을 할 것만 같고

이미 다른 일을 하기엔 늦어버렸다는 생각.

하지만 아마존 안에서는 달랐다.

모두가 도전을 하고, 나이와 상관없이 모두

새로운 자신의 커리어를 향해 달리고 있었다🏃‍♀️


- - -

취직을 하고 느낀 점들을 짧은 글로 적어보았습니다

인스타그램에 다른 글도 많으니

도움이 되셨다면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은 인사이트 공유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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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김학범

구글 밋에 PIP 모드 알고 계셨나요?

Google Meet 회의에서 PIP 모드 사용하기

화상 미팅을 하다보면 큰 화면에 큰 얼굴(?)로 인해 피로감이 느껴질때가 있었는데요.

혹시 작은 화면으로 따로 띄우는게 없을까 기능을 찾아보다가 PIP 모드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아직 몇번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얼굴이 작게 나와서 대화에만 집중하기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사용해본적 없으시다면 한번 써보시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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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lyn Yong

Cailyn Yong

솔로프리니어의 인생 첫 B2B Sales 과정과 후기: 생성AI 챗봇

최근에 10X AI Club 1기 운영을 하면서 많이 바빠진 관계로 글을 못 올리고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유투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가장 놀랐던 부분은 1기 모집을 할때 정말 많은 분들께서 유투브를 통해 유입됐다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여러 개발 문의가 유투브 채널을 통해서 들어왔고, 오늘 글에서는 다소 험난했던(?) 이 과정에 대해 생각을 정리하고자 씁니다.

커뮤니티 Growth부터 B2B 세일즈까지

가장 먼저 커뮤니티부터 설명을 시작해야할 것 같아요.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계기와 전략은 정말 다양하지만, 저는 처음에 10X AI Club을 만들면서 얘로 창업을 해야겠다, 돈을 벌어봐야겠다로 시작한건 아니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처음에 커뮤니티 운영을 한다고 했을때 "수익이 잘 안날텐데 왜하는지?," "이걸로 사업을 할건가요?"의 질문을 꽤 받았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계속 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너무 재미있게 느꼈던 일들이라. 전에는 하루에 12시간씩 일하라 그러면 절대로 하지 못했던 것을 이제는 자의로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10X AI Club에 인사이트 글과 생성AI 프로젝트 개발 방법 글들을 꾸준히 올리면서 계속 키웠고, 운영한지 이제 3개월 정도가 됐습니다. 10X AI Club를 더욱 키우기 위해 9월 25일에 올렸던 목표들입니다:

어떻게 될진 저도 잘 모르긴한데 이미 머릿속으로는 세워놓은 계획들이 몇개 있어서.. 이렇게 갈 것 같네요.

  1. 10X AI Club은 국내 최대 AI 커뮤니티가 된다. 단순히 사이즈보다는 정말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커뮤니티가 될 것이다.

  2. 10X AI Club의 Substack, Twitter, LinkedIn 뉴스레터와 Youtube podcast/개발 과정 동영상 업로드

  3. 10X AI University를 통해 라면 수익성을 얻고 모든 사람들이 한번이라도 AI 개발을 해보게 한다. 한번이라도 직접 자신의 업무에 AI 툴을 활용할 수 있게 한다.

2번째 목표가 조금 바뀌었는데, 여러개를 동시에 하기에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유투브에 올인하기로 하고, 9월 17일에 '에라 모르겠다' 생각하고 첫 동영상을 올린 후 지금은 총 14개의 영상을 업로드했고, 구독자 2400명 달성, 그리고 가장 많은 조회수는 1.7만회를 찍었습니다.

이제 12월이 됐는데, 10X AI University를 런칭한 첫 달(10월)에 라면 수익성을 달성했습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10X AI Club 1기를 통해서 저는 첫 달에 달성한 라면 수익성을 10X 키웠어요.

이렇게 커뮤니티가 커지고, 수익이 발생하면서 더 다양한 BM들을 시도해보고 싶었어요. 그 중 하나는 유투브에 "챗봇 개발하는 방법"을 올리면서 설명란에 따로 자신의 서비스에 도입하고 싶으신 분들은 탈리 폼으로 신청을 받게 했습니다. 이런식의 B2B Sales는 인생 첫 경험이었고, 어떻게 하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했어요.

영상을 업로드하고 나서 3일만에 첫 고객이 신청서를 제출했고, 그날 밤에 심장을 부여잡은 채 전화를 걸었습니다. 질문 드릴것도 옆에 메모장에 다 적고 준비했는데 생각보다 원하시는게 명확해서 쉽게 통화를 진행했고, 어떤 기능들을 구현할 수 있는지 설명 드린 후, 견적을 전달드리고 통화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 뒤로 다른분께서도 문의를 주셔서 두번째 분부터는 좀 더 쉽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그분이 원하셨던 것은 사내에서 직원들끼리 사용해볼 수 있는 서비스 매뉴얼 챗봇이었습니다. 전화를 끊고 그날 바로 학습시킬 데이터를 받고, 챗봇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챗봇 만드는 과정

여기서부터는.. ㅎ 험난했던 개발 과정입니다.

사실 가장 놀랐던 부분은 문의 주신 분들께서 제 영상들을 보며 프로젝트들을 만들어보신 경험이 있었고, GPTs에도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직접 하시면서 정말 많은 시도들을 해보셨더라구요. 그래서 프롬프트 자체도 직접 만드신걸 따로 받아서 학습을 시켰어요.

제가 개발하면서 가장 많이 배웠던 팁들을 공유드리자면

  1. 파이썬으로 만들면 보통 streamlit을 사용하는데 Streamlit에 앱 배포 절대하면 안됨. 클라우드 위에서 앱이 돌아가는 형식인데 한 유저당 사용할 수 있는 양의 한계가 있음. 이 한계치가 넘어가면 streamlit에서 앱 서버를 맘대로 다운시켜버림 😨

  2. OpenAI 통해서 답변들을 생성하는데 custom prompt를 추가하면 오히려 결과물의 퀄리티가 떨어짐. 할루시네이션을 훨씬 더 많이 함. 프롬프트 없이 데이터베이스에 데이터 업로드 하고 그걸 불러올 수 있는 Conversational Retrieval Chain, 혹은 Retrival QA chain만 사용하는게 더 잘 불러옴. 대신 원하는 답변을 계속 학습 데이터에 매뉴얼로 추가해야됨.

저는 개발자의 입장으로써 답변 퀄리티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돌아버릴 것 같았어요. 하하. 실제로 상용화 시키기엔 할루시네이션을 잡는게 가장 어렵다는걸 몸소 체험했고, 프롬프트를 수정할때마다 답변이 달라져서 시간도 많이 걸렸습니다. Streamlit에 배포했는데 결국 다 crash해서 다시 처음부터 Next js로 짜고 Vercel로 배포를 했습니다..

챗봇 사용자들의 후기

문의 주신 분께서 정말 감사하게도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따로 받아서 저한테 전달해주셨어요.

좋았던 점

  • 단순응대는 능률향상에 좋을 것으로 보임. 실제로 사업관련업무 문의가 올 시, 담당자들도 책자를 보고 안내하거나 홈페이지 규정 및 서식을 안내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 습득한 정보에 대해서는 질문 수준에 따라 정보를 제공하고 있음. 관련 정보 외에는 모른다고 답변됨

  • 공통적으로 궁금해하고 질문하는 민원에 대해서 쉽게 대응할 수 있어 업무 부담이 줄어들 수 있을 것 같다.

  • 시도 자체가 가장 맘에 듭니다.

  • 관련 규정을 직접 찾아보지 않고 쉽게 찾을 수 있어 업무에 도움이 됨

  • 찾아보지않고도 궁금한사항을 즉답받을수있는점

  • 질문을 간략하고 짧게 입력해도 자체적으로 질문을 변환하여 답변이 가능

  • 기초적인 민원 응대 가능으로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임

  • 기본적인 질문을 사용자가 직접 입력하여 궁금증 해소 가능 (단순 자주묻는 질문을 클릭하여 사용자가 답변을 얻는 방식이 아닌 사용자가 궁금한점을 입력하고 답변을 얻을 수 있다는 점)

  • 반응이 즉각적이기 때문에 업무시간 외 빠른 질문 해소 가능

  • 답변의 속도 및 간단한 질문에 대한 답변 내용

  • 관련 문의가 많은 특정 기간에 전화상담을 대체하면서 사업담당자의 업무가중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 빈번하게 들어오는 문의에 대한 답변이 잘 되어 있다

  • 관련부서가 아니더라도 궁금한 점이 생기면 편하게 질의가 가능한 점

  •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도전. 그 어떤 분야보다도 시도가 중요합니다.

  • 담당자 부재시, 전화 응대가 어려울 경우에 담당자를 대신하여 1차적인 답변, 기본 개념에 대한 답변이 가능하다.

  • 간단하게 알고 싶을 정보가 있을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

  • 아직은 자료로 인한 답이 부족하다보니, 질문을 응대할 수 있는 정보를 불러왔으면 좋겠음.

  • 프롬프트 등 맞춤형 질문 작성법 교육이 필요.

  • 디테일한 답변이 부족함

  • 대부분 답변을 모른다고 답하거나, 답변을 하더라도 오답이 많아 학습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공개되어 있는 자료를 통해 정보를 획득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일부 오타, 안내 절차 다름, 사업 담당자 안내 오류 등 일부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답변이 정확하지 않는 부분 등 개선이 필요할 것 같음

  • 일부 내용이 다르며, 추상적으로 답변함에 따라 공신력이 떨어져보입니다. 다만, 이런 내용들은 지속 학습시키면 되는 사항이고,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 사람이 질문하는 의도를 명확히 알아차리지 못함.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

  • 답변에 대한 검증이 필요함

  • 현재 초기단계이다보니 정보가 많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정보 최신화가 필요해보인다

  • 답변의 내용이 좀 더 구체적으로 제공되어야 한다. 빈번하게 문의하는 내용의 키워드만을 추출하여 답변을 낼 수 있도록 구축해 놓으면 더 활용성이 높을 것 같다.

  • 챗GPT와 같은 수준의 툴을 만드시려 한다면, 딥러닝을 통한 인공지능 학습이 선행되지 않는한 매우 어려운 작업이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크롤링 수준에서라도 관련 자료를 긁을 수 있으면 좋은텐데 해당 작업 또한 쉬운 것은 아닙니다.

  • 같은 질문에 다른 답변으로 자료의 신뢰도 부족

총 21명이 피드백을 주셨는데,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할루시네이션 관련 문제가 가장 많았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업무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후기를 보고 개인적으로 너무 뿌듯했어요. 실제로 OpenAI를 활용한 생성AI 챗봇이 이렇게 업무에 쓰이면서 긍정적인 반응이 보여서 정말 설레고 두근거렸습니다. (이게 스타트업하는 맛인가?)

21명 중 20명은 이 챗봇이 필요하다고 답변을 주셨습니다. 개발 측면에서 잘 안돼서 힘들었는데 제가 예상한거와 달리 많은 분들께서 필요하다고 하셔서 놀랐습니다.

마무리

이제 이 과정을 겪은 제 솔직한 장단점을 나열해볼게요.

장점:

  • 내가 만든 제품이 사용자들에게 도움이 된다는게 정말 뿌듯하다. 인생의 의미를 찾아야한다면 여기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단점:

  • 솔직하게 말하자면 개발 과정이 재밌고 설레지 않았음. 그치만 어떤 것이든 그 과정은 험난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실제 사용자들이 생겼을때 나오는 반응들과 거기서 느끼는 감정들이 중요하지 않을까?

  • 상용화수준까지 만들려고 하다보니 개발에 노력을 많이 들여야했음. 생각보다 많은 시간 소요. -> 추후에 이걸 시스템화 시키면 시간 소요가 덜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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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최용식

직장인 연봉 2~3억과 창업자 연봉 2~3억원

얼마 전에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지인을 만났는데요. 그는 현재 직장인으로서 2~3억원을 벌고 있었습니다. 창업해서 매년 2~3억원을 가져가면 정말 좋겠다며 웃더라고요.

둘은 숫자상 똑같이 2~3억원이긴 하지만 본질적으론 좀 다릅니다. 직장인의 2~3억원은 기존 보상시스템 안에서 받는 것이기 때문에 일련의 이슈로 조직을 떠나거나 은퇴 시기가 되면 다시는 받기 어려울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본인이 창업을 해서 2~3억원을 가져가면 직접 만든 보상시스템 아래서 이뤄졌기 때문에 더 단단하고 영속적입니다. 고로 훨씬 더 가치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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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AF

community AF

[SD러닝데이] 광고에서의 생성 AI 활용 실무사례 모음집

12월21일 누보AI 공동대표이신 강협님을 모시고, "광고에서의 생성 AI 활용 실무사례 모음집"라는 주제로 아래와 같이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세미나 소개 : 이번 세미나는 광고를 위해 생성인공지능은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요? ChatGPT를 통한 콘텐츠 스토리텔링, Midjourney와 StableDiffusion을 통한 이미지 생성. 이를 제외하고도 실무적으로 어떻게 구석구석 침투해있는지 살펴보도록 합시다.
일시 : 12월21일 (목) 19:30 ~ 20:30
장소 : 온라인 (참가신청 시 링크 제공)
참가신청 : https://aifactory.space/task/2695/discussion/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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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BD

그릿BD

'사업개발자'라면 꼭 해야할 것. (실패를 최소화하는 법)

많은 (예비) 창업가분들을 만나면서,

많은 분이 놓치고 있는 것이 있었습니다.

성공한 창업가들이 입 모아 ‘이것’을 꼭 해야 한다고 강조하지만 많은 분들이 중요시 생각하지 않곤 합니다.

많은 예비&초기 창업가들이 흔히 하는 실수는

 

바로 ‘고객인터뷰’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창업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고르자면 

‘고객 인터뷰’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타트업이 실패하는 TOP3 이유 중 하나인 ‘시장이 원하지 않아서’입니다.

시장이 원하지 않는 상품을 만드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서는 고객 인터뷰가 필수적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예비) 창업가들이 고객 인터뷰를 회피하기도 합니다.(대게 두려움, 인터뷰 스킬 부족의 이유)

 

이러한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고객 인터뷰’를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고객 인터뷰’를 해야 하는 6가지 이유

(돈 쓰기 전에 무조건 해야 할 고객 인터뷰)

 

1. 초기 고객 문제점(Pain Point) 파악

제품 또는 서비스를 아직 출시하지 않은 초기에는 고객들의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직접적인 대화가 중요합니다.

고객들에게 "당신이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 궁금합니다"와 같은 질문으로 문제 인식을 확인하고, 이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찾아야 할 고객의 문제점은 ‘고객이 너무나 괴로워서 돈을 지불하고 해결하고 싶을 정도의 문제’입니다.

 

2. 프로토타입 테스트

 초기에는 작은 규모의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사용 후 피드백을 수집하는 것이 유용합니다. (책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중 ‘프리토타입’을 먼저 해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이 프로토타입을 사용해보신 후 어떤 점이 마음에 드셨나요? 어떤 부분을 개선하면 좋을 것 같나요?"와 같은 질문을 통해 세부적인 의견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경쟁 분석을 통한 인사이트 도출

경쟁사들의 제품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고객들에게 "다른 제품을 사용해보셨다면 어떤 점이 우리 제품과 다르게 느껴지나요?"와 같은 질문을 통해 경쟁 우위를 얻을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4. 사용자 경험과 관련된 피드백 수집

제품 또는 서비스를 사용한 사용자들에게 "사용하면서 가장 편리하다고 느껴지는 기능은 무엇인가요?"와 같은 질문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5. 미래의 핵심 가치 예측

고객들에게 "미래에 어떤 핵심 가치가 더 중요하게 느껴질 것 같나요?"와 같은 질문을 통해 시장 트렌드를 예측하고, 차후 제품 개발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6. 피벗 전략 수립

초기 아이디어가 예상과 다르게 수용되지 않을 때, 고객 인터뷰를 통해 얻은 피드백을 기반으로 피벗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제품이나 서비스에서 어떤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으신가요?"와 같은 질문을 통해 개선 방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예시를 통해 스타트업 창업자들은 초기에 고객 인터뷰를 실시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성공한 창업자들은 항상 ‘고객 인터뷰’를 중요시합니다. (아마존, 에어비앤비 등) 성공한 창업가들이 ‘고객 인터뷰’를 중요하게 말하는 이유가 비효율에서 효율을 향해 가기 때문 아닐까요? :)

 

그럼 고객 인터뷰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성공적으로 고객을 인터뷰하는 5가지 과정

 

1. 타깃 고객 정의(페르소나 설정)

우선, 제품 또는 서비스를 사용할 만한 가치를 가진 타깃 고객을 정의합니다.

 

2. 고객 인터뷰 대상자 선택

타깃 고객 중에서 인터뷰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자를 선택합니다.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인터뷰 대상이 중요합니다. 인터뷰 대상자로는 주변 네트워크 활용, 전혀 모르는 사람, 지인의 지인(제 3자)가 있습니다. 되도록 인터뷰 대상자는 ‘내’가 모르는 사람일수록 좋습니다. 지인은 ‘내 편’이기 때문에 솔직한 인터뷰를 도출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3. 인터뷰 일정 및 장소 정하기

고객 인터뷰 대상자들과 편리한 시간과 장소를 협의하고 정합니다. 가급적이면 대상자의 일상 환경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 대상자가 편하다고 느끼는 공간에서, 심리적인 벽을 허무는 것이 중요합니다.

 

4. 경청과 열린 질문 하기

우리가 고객 인터뷰를 하는 이유는 고객이 주는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서입니다. 아무리 내 애정이 담긴 제품을 자랑하고 싶더라도, 초기 인터뷰 과정에선 마음을 잠시 비우고 고객이 주는 인사이트를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고객의 답변이 ‘예/아니오’의 단답형으로 끝난다면, 고객의 생각을 더 파고들 수 있는 열린 질문을 해주어야 합니다.

 

5. 인터뷰 피드백 기록

    - 인터뷰 도중에 대상자의 피드백을 정리하고, 가능하면 음성이나 비디오로 녹음하여 나중에 분석에 활용합니다. 고객의 목소리가 100% 정답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고객의 문제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명확한 해결책이 담긴 창업자의 주관은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6. 후속 조치

인터뷰 이후에도 대상자들과 소통을 유지하고 추가적인 피드백이나 질문에 답하는 등의 후속 조치를 수행합니다. 이를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끈끈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창업자에게 ‘고객 인터뷰’는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고객 인터뷰’의 목적은 ‘고객이 느끼는 문제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객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왜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는지를 파악’하여, 시장에서 먹히는 상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많은 창업가들은 시행착오를 겪습니다. 창업가들의 시행착오의 시간을 줄여주기 위해 사업개발자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사업개발자는 심리적인 부담감을 느끼는 창업가를 대신하여 고객 인터뷰를 진행하고, 고객과 지속적인 팔로우 업, 문제 해결 방안을 실행하여 기업을 성장시키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사업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고객 인터뷰’를 꼭 진행하길 당부드립니다! 

 

이 글을 흥미롭게 읽고, ‘사업개발’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월간BD 프로그램]을 신청해보세요!

[월간BD 프로그램] 신청하기 👉 https://gritbd.imweb.me/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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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환

연주환

tldraw 드로잉 코딩 웨비나를 한번 열어보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교내 학회에서 tldraw 기초 사용법 및 활용과 관련한 웨비나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드로잉 코딩 클럽에서도 함께 참여하면 좋을거 같아 공유드립니다.

카메라 끄고 편하게 접속하셔서 “아 tldraw가 이런거구나!” 하고 가볍게 알아가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현재 10분 정도 신청했습니다!)

시간:

23년 12월 8일(금) 19:00 ~ 20:00

장소: 온라인(추후 링크 전송)

참여 신청 링크:

https://forms.gle/2nXzN1Eochyk96qJ9

참여 대상:

포트폴리오를 실제로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으로 만들고 싶은 디자이너/기획자

포트폴리오를 실제환경에서 배포하여 사용하고 싶은 디자이너/기획자

디자인 or 기획의도를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던 디자이너/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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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제은

차제은

소개팅앱에서 아직도 돈 뜯기세요? 내친소에선 돈 벌어가세요💰

안녕하세요. 기존 소개팅 시장을 ☄️파괴☄️하고자 뭉친 @팀친소 입니다.

팀친소는 기존 소개팅 앱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소개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image.png

내친소는 한 마디로 현실의 지인 소개팅을 편리하게 옮겨온 서비스예요.

✔️ 소개자 - 자신의 친구를 추천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고,

✔️ 소개받는 사람 - 실친이 작성한 추천사(평판)를 볼 수 있어 훨씬 믿음직하죠.

이번에 내친소에서 새로 런칭한 신박하고 재밌는 기능들을 소개해드리고자 메이커로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제껏 내친소 팀이 귀딱지 앉게 들은 이야기..

"내친소 좋아보여. 근데 앱 다운은 좀.."

"난 '커플'이라 못 써😣"

??? : 내친소 카톡으로 소개받는데?
커플도 사용할 수 있는데? 돈도 주는데?🤩

앱 다운은 부담스러웠던 당신을 위해🤗

🎄 1. 이젠 앱 깔지말고, [카톡]으로 프라이빗하게 내친소 소개 받아요!


how? 소개받길 원한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 앱 설치❌ 카톡으로 소개받기 ⭕️

✔️ 3초컷 등록가능 ⭕️

✔️ 프로필 작성 필요 ❌

image.png

친구솔탈시켜주고 감사인사도 못 받았던 주선인들 모여라🤗

💰 2. 내 친구가 호감받을 때마다 현금을 드려요!


주변에 소개팅해달라고 부탁하던 친구가 있었나요?🙄

이젠 당신의 내친소 링크 하나를 전달해주면 됩니다!

how? 링크는 여기서 만들면 돼요 (3초컷)

✔️ 내가 번거롭게 추천사 작성할 필요 ❌

✔️ 링크만 전달하면 친구가 알아서 등록 ⭕️

내가 할 일은 링크만들기가 끝!


1 링크를 만들고 친구들에게 뿌린다.(인스타/단톡방에 올리면 더 많은 현금을💰)

2 내 링크로 들어온 친구는 카톡으로 소개팅을 받는다.

3 친구가 호감을 받을 때 마다 내게 현금이 실시간으로 들어온다🤩(100%지급)

실시간으로 쌓이는 보상금을 알려드려요. 쌓인 누적 보상금은 모두 정산해드립니다💰

image.png

선착순 50명에게 무조건 쏘는 커피

3. 🔥이걸 보는 여러분을 위한 Event!🔥(선착순 50명)


🔥본인의 링크를 인스타스토리에 올려주시는 모든 분들께 스타벅스 커피☕️를 드려요!🔥

✔️@nechinso 를 태그하고 24시간만 지속해주세요 🤗

(아직 2분 올려주셨으니, 얼른 참여해주세요🔥)

image.png

어제 런칭했는데, 링크 업로드 후 30분만에 인기보상금으로 1800원 벌어가신 분도 있으시다구요👻

아래는 실제 유저분께서 업로드해주신 인스타그램 캡쳐본입니다🫶🏻

IMG_0486.jpg

🎄본인 소개도 받고 친구등록링크도 만드실 분들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 소개를 받지 않고 주선만 하고 용돈 벌어가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커플,유부남녀들도 환영해요🤗)


image.png

🎄

곧 크리스마스인데 옆구리 시리신 분들 있나요?

옆구리도, 지갑도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될 수 있도록 내친소가 도와드릴게요🤗

언제나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개선해나가는 내친소가 되겠습니다.

언제든 내친소 서비스에 대한 피드백은 환영합니다🙇🏻‍♀️ 혹시나 말씀해주실 피드백이 있으시다면 여기로 편하게 연락주세요.

아 그나저나... 거짓말 안 치고 제 친한 친구들의 대부분이 내친소에서 연애하거든요🤫 뭐 그렇다구요~! 다들 내친소에서 연애도 하고 돈도 벌어가셔요! 그럼 모두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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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식

양현식

[전환시 연봉 6천] '레브잇'에서 Problem Solver 전환형 인턴십을 진행합니다.

안녕하세요

레브잇(올웨이즈)에서 첫 Problem Solver 인턴십(채용 전환형)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공유드립니다!

PS인턴십 모집 (8).png

해당 인턴십은 Problem Solver를 양성하는 전환형 채용 프로그램으로,

40일 동안 가장 압축적인 성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24시간 내로 서류 결과를 안내드리며,

전환되는 즉시 최소 연봉 6,000만원 / 스톡 옵션 1억원 이상의 보상을 제안 받습니다.

[인턴십 커리큘럼, 총 40일]

- Problem Solver 교육 프로그램 (1월 3일 ~ 1월 14일, 총 12일)

- 올웨이즈 연습 프로젝트 (1월 15일 ~ 1월 21일, 총 7일)

- 올웨이즈 실전 프로젝트 (1월 22일 ~ 2월 11일, 총 21일)

*교육지원금 : 300만원

[신청 방법]

- 서류 접수 : 12월 4일 (월) ~ 12월 17일 (일) 밤 12시

- 지원 링크 : https://team.alwayz.co/internship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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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알렉스

사진 하나로 '풀 모션 영상' 생성가능한 AI: 23년 말을 장식하는 또 다른 AI

얼마 전 알리바바 그룹(Institute for Intelligent Computing, Alibaba Group)에서 비디오 관련 AI 신기술인 'AnimateAnyone'를 발표하고 난리였는데요?

단 하나의 사진만으로도 자연스러운 춤 영상을 생성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캐릭터의 이미지를 입력하면 원하는 움직임에 따라 매끄러운 애니메이션이나 영상을 만들어 주는 것이죠.

OpenPose와 같은 방식으로 뼈대를 추적하여, 사진 한 장 한 장을 만들어 미끄러운 영상을 만드는 기술인데요?

ezgif.com-video-to-gif (2).gif

저 기술 발표 후, 며칠 만에 틱톡의 바이트댄스에서 'Magic Animate'라는 정지된 이미지 시각화 기술을 발표했습니다.

이 역시 모션 레퍼런스 영상만 있으면, 원하는 그림을 움직일 수 있게 만드는 AI 기술입니다.

ezgif.com-video-to-gif.gif

한번 시도해보시고 싶다고요? 간단합니다.

우선 레퍼런스 영상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원하시는 춤 동영상을 넣으면, DensePose Motion에서 사용될 레퍼런스 영상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사이트로 들어가서 Magic Animate를 시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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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이민영

MVP 성공해서 앱 만들었는데 지표가 1/4 토막이 났다

지난주 트렌딩 1위했던 메이커로그, 결과는...

MVP Ver.

  • 랜딩페이지 방문 1,057명 100%

  • 신청폼 입력: 292명 28%

- 결제 완료: 61명 6%

Beta Ver.

  • 랜딩페이지 방문: 261명 100%

  • 신청폼 입력: 32명 12%

  • 결제자 4명 1%

- 결제 완료: 4명 1.5%

이유 분석

  • 서비스 복잡도가 너무 높음

  • 시험기간에는 신규 서비스에 대한 진입장벽 높음

지난주 디스콰이엇에 이렇게 글 올리면서

image.png

서버 터졌다는 주제로 우는 척 글 써보고 싶다고 언급했었는데요,

음..

그냥 진짜 우는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지난 여름의 이야기부터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데요.

23년 6월 말, 첫번째 MVP

저희 팀은 여러가지 피봇 아이템 중 기존 알모 앱이 해결하려는 문제였던 '공부는 하기 싫다'를 '인생에 도움되는 일은 하기 싫다'로 확장했고, 한가지 솔루션을 떠올렸습니다.

나한테 채찍질해주고 잔소리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어떨까?

  • 자취할 때는 못일어나도 본가에서 엄마가 한 3번 잔소리하면 일어남

  • 1,500원 주면 깨워주는 모닝콜 알바도 있음

  • 습관 형성 앱들 많지만, 푸시 알림만으로는 행동을 안하게 됨

  • 시스템이 해주는거라 그런 것 같음. 사람이 직접 전화로 잔소리해주면 되지 않을까?

그리고 '갓생선배' 서비스를 만들게되었습니다.

물론 수요없는 공급을 하기는 싫었기 때문에 일주일 동안

  • Framer로 간단하게 웹페이지 만들고

  • 우리 팀원이 잔소리해주는 선배 역할을 대신하고

  • 10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인스타 광고를 태워봤습니다.

광고 태운지 하루도 안되어 반응이 오고 결제가 일어났었는데요,

심지어 그 분이 링크드인에 저희 서비스에 대한 홍보글까지 자발적으로 올려주셨었습니다...

image.png

이외에도 광고 전환율도 꽤 높았고, 몇 명 대상으로 실제로 돈 받고 운영까지 해봤으나 아래의 이유로 접게 되었습니다.

잔소리만으로는 사람의 행동이 변하지 않는다.

잔소리만으로 아침 잠이 많은 사람을 일어나게 하고, 본업하느라 바쁜 직장인을 운동하고 글쓰게 하는건 무리였나봅니다...

그래서 몇가지 아이디어를 더 낸 끝에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2번째 MVP를 테스트하게 됩니다.

2번째 MVP: 갓생배틀

두번째 아이템은 저의 경험에서 나오게 되었는데요.

저는 게으른 사람입니다.

하지만, 돈을 걸고 친구와 운동/다이어트 내기를 할 땐 절대 지지 않습니다.

보증금 기반의 챌린지 서비스 크고 작게 잘되는 모습만 보아도 이건 많은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미 잘되고 있는 서비스들이 있는만큼, 차별점을 둬야 하는데 저희는

보상과 관계 극대화

를 경쟁력으로 삼고자 했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은데요,

[대체재 분석]

  1. 기존 챌린지 서비스

    • 돈을 건다는 점에서 손해에 대한 동기부여는 되지만, 100% 성공해도 리워드가 크지 않음

    •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기보다는 '나와의 싸움'이라는 생각이 들어 몰입도가 크지 않음

    • 실제 경험: 일찍 기상에 5만원 걸고 도전했고 성공했으나 리워드가 몇백원 정도였음. 이후에도 2번 정도 참여했으나, 그 때는 알림 확인이 잘 안되고 몰입이 안되어 다 잃었음. 이후 그냥 참여 안하게 됨.

  2. 친구와의 내기

    • 보상과 손해는 친구와 정하기 나름. 아주 크게 얻기도 함.

    • 친구와 하기 때문에 소통하고 인증하는건 재밌지만, 거의 대부분 결말을 못맺고 흐지부지됨

    • 실제 경험: 다이어트 내기로 20만원을 번 적이 있고 굉장히 재밌었음. 반면에 운동 내기를 했었는데, 친구가 술먹고 다쳤다는 이유로 흐지부지됨.

기존 챌린지 서비스 대비 보상과 관계 요소를 높이고

흐지부지되는 친구와의 내기는 서비스에서 확실히 관리를 해준다면

'이거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때 명확한 타겟팅을 위해 컨셉과 타겟은 연고전으로 정했습니다.

갓생배틀 연고전!

"갓생살고 연고대 친구 만들자"

그래서 약 10일 동안

  • Framer로 랜딩 페이지를 만들고

  • 디스코드를 메인으로 여러 봇을 만들어

에브리타임, 과 단톡방 등에 5일 동안 홍보했습니다.

이 때 유입 데이터는 다음과 같습니다. (글 앞머리에도 스포했지만)

MVP Ver.

  • 랜딩페이지 방문 1,057명 100%

  • 신청폼 입력: 292명 28%

- 결제 완료: 61명 6%

이커머스의 평균 결제 완료율이 1% 내외라고 알고 있는데, 이정도면 엄청난 수치라고 생각했습니다.

1기 참여자 분들 대상으로 2기도 운영했었는데, 재결제율도 20%가 넘었구요.

그래서 '아, 이건 앱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9월 중순부터 서비스 기획/디자인/개발을 시작하게 됩니다

정식 앱 서비스 개발

*어떤 앱인지는 아래의 디스콰이엇 프로덕트 페이지와 랜딩 페이지를 통해 설명이 가능할 것 같기에 본문에는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결과는!

  • 랜딩페이지 방문: 261명 100%

  • 신청폼 입력: 32명 12%

  • 결제자 4명 1%

- 결제 완료: 4명 1.5%

노출 대비 페이지 방문, 방문 대비 신청폼 입력, 결제 전환율.

모든 지표가 반토막 혹은 반의 반토막이 났습니다...

현재 저희 팀에서는 그 이유를 크게 3가지로 분석하고 있는데요,

  1. 서비스 복잡도

  • 여러가지 토끼(보상, 유대, 경쟁, 관리 등등)을 다 잡고 싶은 욕심에 서비스가 굉장히 복잡해졌다.

    (같이 인증하는 버디도 있고, 돈 걸고 싸우는 매치도 있고, 럭키드로우도 있고, 아무튼 복잡함)

  1. 시험기간/연말 이슈

  • 시험기간에는 바빠서 신규 서비스 홍보를 봐도 지나치기가 쉽다.

    (실제로 8월에 비해 단톡방 노출 대비 페이지 전환율이 매우 낮았음)

  1. 후킹 요소 부족

  • MVP 때는 '연고전'이라는 소속감 및 재미 요소가 확실한 컨셉으로 접근했었으나 이번에는 뾰족한 타겟 및 요소 없이 일반적으로 홍보를 진행했다.

    (사실 MVP 때 유저들에게 설문을 돌렸을 때는 목표달성>보상>친구 순으로 기대했다고 답했지만, 실제로는 이런 이벤트가 큰 영향을 미칠수도 있을듯)

사실 MVP 지표 때문에 이렇게까지 결과가 안좋을거라고는 생각을 못했기에

지난주 토요일에 현타가 세게 왔었는데요ㅎㅎ

다시 생각해보니 저희가 애초에 잡았던 핵심 가설인

보상과 관계로 하기 싫은 일을 하게 할 수 있다

는 여전히 견고하다고 생각하나 이를 잘 전달할 수 있는 제품과 마케팅이 부족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현재 저희 팀은 이번주 월요일 예정이었던 베타 버전의 출시 일정을 미루고,

좀 더 뾰족하게 제품과 마케팅 전략을 수정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근 마케팅과 기획을 담당해주실 훌륭한 분(@Kim IGang)을 풀타임으로 모시게 되어 같이 3,000명을 모으기 위해 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관련글:

WHYNOT?

image.png

글 앞머리에 첨부했던 이전 글 내용인데요,

여전히 생각은 같습니다.

고치면 되고 더 좋은 방향으로 가려고 합니다.

'서버가 터졌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제품으로 다시 수정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다음 번에는 진짜 우는 척만하는 글을 쓰게 되길 바라며,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 그리고

  • 보상과 관계에 기반한 채팅 기반 챌린지 앱

  • 와이낫에듀의 삽질과 성공

  • 그냥 저라는 사람

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은 언제든 커피챗 부탁드립니다.

현재 같이 서비스 개발하실 분들을 더 찾고 있어요!

+) 더 궁금하신 내용은 저의 과거 메이커로그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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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열

이홍열

1인 창업으로 영업만으로 1.5억 매출 만든 이야기

웹/앱 외주 개발를 생각한다면 이것부터! - 요구 사항 정리 및 비용 문의 : Sally - 블로그

IT 외주개발에 뛰어든 계기

첫 창업이었던 스타트업을 거의 접게 되고, 한동안 방황을 하다가 지인의 IT 외주개발 회사에 들어가서 영업이사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표가 친구이기도 했고, 같은 스타트업으로 출발해서 실패한 뼈아픈 경험을 공유했기에 그리고 영업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기에 1년간 몸을 추스리자라는 마음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IT 외주개발사가 하는 개발업무에 영업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외주개발 고객사 입장이었다면, 이제는 개발을 해주는 용역사 입장이 된 것입니다.

IT 외주개발사의 고민

보니까, IT 외주개발사의 영업은 거의 대표가 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대표님들이 개발 베이스였습니다. 개발자나, PM, 디자이너 출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영업을 전문적으로 하셨던 분들이 아니다보니, 영업에 대해서 어려워들 하셨습니다. 문제는 외주개발사의 규모가 대부분 작다보니 영업인력은 1명이거나 아예 없어서 대표가 수행하는 경우가 태반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IT 외주개발사들은 영업에 대한 고민이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IT 외주개발 고객의 고민

IT 외주개발사에 프로젝트를 의뢰하는 고객의 대부분은 개발은 필요하지만, 개발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전무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거기다가 외주개발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가 Youtube와 블로그 등에 많이 퍼져서 외주개발에 대한 의심이 매우 높은 분들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외주개발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개발자라고 하더라도 개발에 대해서 아는 것이지, 외주개발 전체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IT 외주개발의 전과정과 각 과정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고객 입장에서는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무엇을 조심해야하는지 자세하게 알려주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외주개발 컨설팅 & 영업대행 회사 창업

저는 1년간 외주개발사에서 이러한 일들을 겪으면서 나름의 빈틈을 찾아냈습니다.

  • IT 외주개발사의 영업 대행

  • IT 외주개발고객의 개발 컨설팅

이라는 분야였습니다. 양사이에서 조율을 하는 사람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1월 1일부로 자유의 몸이 된 저는 DX 컨설팅이라는 회사를 창업했습니다. 그리고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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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약 1년 동안 389번의 미팅을 했습니다]

신규고객 개발하기

1. 지인 네트워크 활용하기

저는 일단 알고 있는 제 지인들에게 창업 소식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지속해서 IT 관련 일을 하고 있다고 홍보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대기업과 중소기업 그리고 스타트업에 종사하시기 때문에 개발이 간혹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필요할 때마다 저를 불러 주셨습니다. 물론 계약이 성사가 된 경우도 있고, 안 된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 지인을 통해서 소개받은 경우도 여러 차례 있습니다. 그렇게 저는 지인 베이스로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2. 외주개발 강의

저는 지금도 거의 월에 1 ~ 2회씩 꾸준히 외주개발 강의를 합니다. 작년 12월말부터 시작해서 정말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외주개발을 계획하고 있거나, 먼 훗날 외주개발을 하려고 하는 분들과 기업들을 모실 수 있습니다. 즉, 잠재고객이죠. 그리고 이 분들 중에서 당장 급하게 외주개발을 해야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별도로 제게 컨설팅을 신청해 주십니다. 그럼 저는 이 분들을 외주개발사들과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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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켓(Wishket) 사람 Version

누군가 저한테 무슨 일 하냐고 물으면, 저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위시켓 사람 버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대부분은 이해를 하십니다.

저는 지금 이 업을 영업의 일환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컨설팅과 멘토링도 있기는 하지만요.

좋은 성과는 아니지만, 그래도 1인으로 일해서, 원가가 거의 들지 않는 사업인 만큼 나름 괜찮은 성과가 아닌가 싶기는 합니다.

더 재미있는 진짜 B2B 영업 이야기를 들으시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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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영

서진영

B2B 서비스로서 우리를 모르는 사람들 끌어들이기

"OO 회사"로 설명해서는 '왜 우리 제품이어야 하는지' 설명하기 어려운 B2B 서비스들.

모르는 사람들에게 무턱대고 '가입하세요', '결제하세요' 해서 통하지 않는 것이 당연하죠.

그렇다면 어떤 분야에 있어 우리에게 돈을 내고 믿고 맡겨도 좋다는 '신뢰'는 어떻게 쌓을 수 있을까요?

A) "우리는 OO분야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계속 어필하기.
B) "OO분야의 이런 (어려운) 문제, 이렇게 풀어보세요" 전문가의 깊이가 담긴 인사이트 보여드리기.

B)가 훨씬 더 효과적인 이유는, A)는 누구도 귀담아 듣지 않고 금새 잊어버리는 반면
B)와 같은 전문가의 도움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면 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꼭 새겨듣고, 귀기울여 자료를 읽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B2B 회사라면

우리만의 인사이트를 담은 ✔️리포트 ✔️가이드 ✔️e-book

쉽지 않아도 만들어야 하는 이유

이유 1.

'여기는 이 분야 전문가구나' 이만큼 확실한 브랜딩도 없으니까요.

임팩트 있는 콘텐츠 하나로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안다' 강력한 인상을 남길 수 있어요.

✅ 돈 들였는데 사람들이 기억도 못 하는 광고보다 잘 만든 콘텐츠가 가성비 높은 것은 당연!

이유 2 (중요!).

우리가 쫓아다니는 분들보다, 도움이 필요해서 '다가와' 주시는 분들이 진짜 고객이 될 가능성이 더 큽니다.

가성비되는 스마트한 마케팅 & 세일즈 해야죠.

✅ Tip: ✨세일즈클루로 PDF 콘텐츠를 배포해 잠재고객 이메일 주소도 모아보세요.

"잠재고객을 끌어당기는 B2B 인바운드 콘텐츠" 만드는 방법

👇 여기서 확인해 보세요.

실제 콘텐츠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잠재 고객을 모은 Deel Korea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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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MJ

저는 10번 실패했고, 지금 그 처절한 과정이 빛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처절하고 절박했던,

빌더로서의 제 이야기로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전역한 2021년부터 지금까지

총 10개의 비즈니스를 론칭했습니다.

 

  • 100만 유튜버와 협업하여 만든, 로건 폴의 “매버릭스 클럽”을 벤치마킹한 멤버십 서비스

  • 유저의 투표로 다음 콘텐츠가 결정되는, NewNew를 벤치마킹한 인터랙티브 콘텐츠 플랫폼

  • 젠리와 투두메이트를 합친, 일정과 위치 기반의 SNS

  • 신문지를 구획화하고 NFT화한 뉴스 디앱

  • 크리에이터 마케팅 소싱 에이전시

  • 하루 한번 테크 퀴즈를 보내주어 테크 트렌드 추종을 쉽게 한 서비스

  • 질문지를 채워야 블락 사이트에 들어갈 수 있는 생산성 크롬 익스텐션

  • 에이전시들의 아웃바운드 세일즈 성과를 높여주는, cyberleads를 벤치마킹한 구독 서비스

…..

모두 장렬히 실패했습니다.

고객의 선택을 못 받기도 했고,

작은 시장 규모에 좌절하기도 했으며,

BEP를 넘지 못하고 고객과 서비스를 떠나보냈죠.

 

그럼에도 놓치지 않았던게 하나 있습니다.

“기록”입니다.

 

10시간 뒤조차도 예상이 안되던 시기에

강박적으로 글을 쓰고 기록한 것은

뭐라도 눈에 보이게 만들고 싶었던 불안함의 표상이었습니다.

지금의 실패를 양분 삼아 미친듯이 성장해서

결국엔 승리하길 바라는 절박한 외침이었죠.

이 노션 페이지 하나에 2021년부터 지금까지 3년간 도전하고 실패해온 모든 기록이 담겨 있습니다.

 

정말 매일매일 적었습니다.

길거리에 나가서 우리 콘텐츠 플랫폼을 써보라며 행인을 붙잡고 핸드폰을 내밀던 날도,

이틀 동안 연달아 6번 피칭을 하며 겨우 투자 제의를 받던 날도, 모든 날이 생생하죠.

 

이렇듯 제게 과정을 기록하고 회고하는 것은 이미 숨을 쉬는 것만큼 당연한 일입니다.

지금까진 누구와도 공유하지 않았습니다. 누가 실패의 과정을 궁금해하겠어, 싶었죠.

 

아 그런데, 이 문장을 보고 말았습니다.

“당신이 매일 아무렇지 않게 하는 일이 누군가에겐 25만 달러를 주고서라도 사고 싶은 것이다.”

깨달았습니다. 제가 매일매일 하고 있는 기록과 회고가 누군가에겐 큰 도움이 될 수 있겠구나.

미칠듯한 성장을 원하는 진짜들에게 닿을 수만 있다면,

이 모든 과정이 진정한 가치를 얻겠구나..!


니시노 아키히로를 아시나요?

결과 그 자체가 아닌, “결과로 가는 과정”을 파는 프로세스 이코노미에 있어서 매우 전설적인 인물입니다.

그는 오직 자신의 계획과 실행, 생각을 공유하는 것만으로 월 6억을 법니다.

자신의 사업에 대한 모든 요소를 낱낱이 공개하는 멤버십을 운영하면서요. (극비 자료까지 아낌 없이 공개하죠)

멤버십 구독자는 무려 5만명입니다.

왜 사람들은 니시노의 “과정”을 구매할까요?

그것은 바로, ‘과정’이 도전의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결과는 한 순간입니다. 니시노의 ‘굴뚝 마을의 푸펠’이 21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는 결과를 보더라도

그저 놀랄 뿐. 거기까지입니다.

 

하지만 그가 그림책을 만들고 애니메이션을 만든 험난한 과정, 두번의 크라우드펀딩을 어떻게 기획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는지, 그림책 역사상 전무후무한 분업 제작은 무슨 목적으로 도입했고 무엇을 배웠는지를 보고나서,

21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는 결과를 보는건 엄청나게 다른 일입니다.

“성장”과 “재미”의 모든 정수는 사실 과정에 담겨 있는 것이지요.

지금까지 과정으로부터의 과실은 오직 도전하는 자의 특권이었습니다.

 

이제 이런 의문이 생겨났을 거예요.

“니시노의 과정을 보는 거랑 너의 과정을 보는건 좀 다르지 않을까?“

물론 저는 니시노에 비하면 한참 부족합니다. 하지만 압도적인 강점이 하나 있죠!

바로…

저는 폭풍 성장 중인, 어리고 미숙한 빌더라는 겁니다!

그 성장 스토리를 조금만 공유해볼게요.

 

제가 처음 스타트업 팀을 꾸렸을때는 2021년 7월이었습니다. 군대에서 저와 같이 코딩 공부를 하던 후임 두 분을 모셨죠.

저는 모바일 앱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당시에 핫하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장을 타겟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피터 틸이 시드 투자를 진행해서 유명해진 NewNew를 벤치마킹한 콘텐츠 플랫폼을 기획합니다. 유저의 투표에 따라 다음 콘텐츠가 결정되는 인터랙티브 플랫폼이었어요.

 

문제는.. 아무도 앱 개발을 할 줄 몰랐습니다.

군대에서 배운거라곤 파이썬, 그마저도 기본 문법뿐이었죠.

빠른 속도가 스타트업에게 있어 생명인 것만큼은 확실히 알았기에,

어떡하지 어떡하지 발만 동동 구르던 저는 팀원들을 모아놓고 아주 강력한 선언을 합니다.

 

“만약 우리가 남은 7월 안에 프로토타입을 만들지 못하면, 우린 스타트업 씬에서 살아남을 만큼 학습 곡선이 가파르지 않은거니까 당장 포기하고 각자 먹고 살길 찾아 떠나자”

 

결과는, 성공이었죠. 저흰 한달 안에 플러터를 공부해 원하던 형태의 MVP를 만들 수 있었어요. (모든걸 하드코딩했지만요)

어떻게 유저를 모을지 몰라 일단 핸드폰을 들고 거리로 나가 행인들을 붙잡고 피드백을 받았어요. 카페를 돌아다니며, 디자이너에게 일단 설치시켜주고 피드백을 받았다는 핀터레스트 창업자의 이야기를 보고 감명 받았거든요.

 

이 플랫폼을 만들고 홍보하는 과정에서 정말 좋은 인연들을 만났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만남은 학교 선배님이시자, 정말 멋진 창업가이신 올웨이즈의 강재윤 대표님이었어요. 처음 뵈었을 때는 이제 막 오피스텔 원룸에서 새로운 사무실로 옮기셨던 때고, 팀원은 5명이었죠. (지금 올웨이즈의 팀원은 20명이 넘어요)

 

재윤님은 저희 팀의 ‘일단 갖다 박고 생각하자’ 마인드셋을 정말 좋게 봐주셨고, 9월에는 저희 팀에게 레브잇 합류를 제안해주시기도 했어요. 정말 영광스러웠죠. (상황이 맞지 않아 합류하진 못했지만, 지금도 가장 응원하는 팀, 진짜로 빅테크가 될 수 있는 팀을 한국에서 꼽자면 단연코 레브잇 팀입니다)

그 이후로 팀이 와해되기도 하고, 스타트업에서 개발자로도 일하고, 맨 처음에 언급드렸던 많은 비즈니스를 도전하고 또 실패했지만,

그 과정에서 엄청나게 성장할 수 있었어요.

 

제 과정을 굳이 돈을 주고 볼만한 이유,

여러분보다 지금 당장은 부족할지도 모르는 저의 계획과 실행, 회고와 반성을 볼만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지금은 그저 10번 넘게 실패한 빌더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최고의 빌더가 될것임을 확신해요. 즉, 지금이 바로 제 이야기를 저점에서 매수하고 위대한 빌더가 될때까지의 여정을 함께할 수 있는 기회인 거죠. 제 피 튀기는 성장 스토리를 1열에서 관람하고 함께 성장해요.

10년 후, 최고의 빌더가 되고 나서 모든게 미화된 이야기가 아니라, 피와 땀이 얼룩진 날것 그대로의 과정을 함께함으로써.

콘텐츠 예시와 제가 빌드 중인 제품/브랜드를 보여드리기 전에, 한번만 다시 강조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얻을 것은 바로 이겁니다.

프라이빗 뉴스레터는 성장을 위해 몸부림치는 제 머리 속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것과 같습니다. “과정”을 적고 그 과정에 대한 제 생각을 담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제가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서 파생하는 배움, 생각, 직면한 문제를 1열에 앉아서 관람하는, 사실상 같은 팀이 되는 것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저는 멤버십 구독자 분들을 제 “팀원”으로 생각하고

큰 그림부터 세부 액션 플랜까지 다 공유할 겁니다.

실시간 논의를 위한 커뮤니티를 파서 실시간으로 의견도 여쭤볼 거고 피드백도 받을 겁니다.

같이 각자의 비즈니스에 대한 회의도 하고 싶어요. 정말.. 정말 설렙니다.

 

진짜 제 이야기에 대한 찐팬 분들이라면,

미친듯한 성장을 갈망하는 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만 모여 있는 커뮤니티에서

매일매일의 시련과 성장을 나눈다면, 우린 얼마나 격렬하게 발전할까요.

우리가 또 어떤 위대한 일을 벌일 수 있을지 너무도 기대됩니다.

제가 만들고 있는 것은..

저는 소프트웨어와 브랜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옵시디언 + excalidraw 로 큰 그림을 그려 놓는걸 좋아합니다! 

저는 이렇게 옵시디언 + excalidraw 로 큰 그림을 그려 놓는걸 좋아합니다! 

 

하나하나 파고 들어볼까요.

먼저 소프트웨어입니다.

Gen AI를 활용해서 콘텐츠 크로스 제너레이션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멤버 분들께 정말 낱낱이 공유드리고 피드백도 받을 거예요. (그래서, 저희가 내부에서 논의한 내용을 외부 공유하실 때는 꼭 저와 논의하셔야 하구요)

기획 - 디자인 - 개발까지 1인 빌더로서 모두 전담하기 때문에, 기획적 부분부터 개발적 부분까지 디테일 하나 빠뜨리지 않고 모두 공유드릴 겁니다.

 

그 다음은 브랜드입니다.

뉴스레터를 기점으로 해서 ‘빌더 엠제이’라는 브랜드를 성장/확대시키고 있습니다. 어떻게 콘텐츠를 제작하고, 어떤 고민을 하고 있으며, 어떤 채널로 확장할지 구체적인 전략 수립과 결과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미국에서 소프트웨어 빌더들의 브랜딩이 대세가 되었듯이, 우리나라에서도 그렇게 될 겁니다. (모든 미국 트렌드는 2년 안에 한국으로 넘어 오니까요)

그래서 전 처음부터 제 브랜드의 중심을 빌더인 저, MJ에게 두었습니다. 성장세는 느리지만, 찐팬을 만들고 브랜드와 소프트웨어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죠.

이제, 회고의 예시를 보여드릴게요

직전 프로젝트였던 Korean Opus.clip와 관련된 회고를 먼저 보여드릴게요!

아이디어를 들었을 때의 기록부터, 🔴Korean Opus.clip?

이 아이디어에 대해 3일간 조사한후의 기록도, 🔴3일 간의 조사 끝..!

마지막으로 폐기되는 순간까지, 🔴굿바이, Korean opus

 

다음은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나온 회고입니다!

가장 최근의 퍼블릭 뉴스레터의 제목을 3번이나 바꾸면서 결국 EO Planet 트렌드 5위까지 끌어올렸을때의 깨달음이 적혀있어요.

🔴어떤 제목이 클릭을 끌어모으는가

저흰 카톡방에서 이런 이야기를 실시간으로 함께 보고 계속 이야기할 겁니다. 정말 재밌을거예요.

"퍼블릭 콘텐츠랑 프라이빗 콘텐츠는 뭐가 다른데?"

지금까지 제 퍼블릭 콘텐츠를 봐오신 분들이라면 궁금하실 거예요.

바로, 퍼블릭 콘텐츠와 프라이빗 콘텐츠의 차이입니다.

이미 회고 예시로 확인하신 것처럼..

두 콘텐츠는 아예 결이 다릅니다. 즉, 우열이 없습니다.

 

퍼블릭 콘텐츠가 혹독한 연구 과정과 고민으로 나온 결과물이라면

프라이빗 콘텐츠는 그 과정을 낱낱이 공유하는 것입니다.

빌더 엠제이의 프로세스가 궁금하시면 프라이빗 콘텐츠가 매우 흥미롭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굳이 유료 구독을 하실 필요가 없는 겁니다.

가입 방법과 발행 주기

멤버십 가입은 이 링크에서 ‘구독하기’ 버튼을 눌러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유료 구독을 진행해주시면 그 메일로 채팅방 링크를 보내드릴 거고, 메일함으로 제 프라이빗 콘텐츠가 발송됩니다.

 

앞으로 제 퍼블릭 뉴스레터는 1주 1회,

멤버십 전용 뉴스레터는 1주 1~2회가 발행될 예정입니다. 매일매일의 회고를 그대로 전달드리고 싶지만 그랬다가는 메일함을 터뜨릴 수 있으니 모아서 보내겠습니다..😊

대신 멤버들이 모여 있는 카톡방에선 더 자주 공유드릴 거고, 실시간으로 계속 얘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너무 궁금해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절대로” 퍼블릭 콘텐츠보다 더 나은 콘텐츠를 담는게 아닙니다. 저는 이미 무료 콘텐츠를 만드는 데에 수십 시간을 쏟고 있습니다. 제 뇌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보고 싶으신 분들만 신청해주세요.

 

저는 평생을 빌더로 살아갈 겁니다. 제품을 빌드하고, 브랜드를 빌드하면서 말이죠.

우리 함께 전설적인 빌더가 되어봅시다.

한국에서도 그런 빌더들이 등장할 때가 되었고,

저는 저와 구독자 분들이 그 주인공이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빌더 엠제이’가 쓴 다른 글 보러가기 혹은 구독하고 폭풍 성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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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김태현

라이징 스타트업, 연말 교육 예산은 그로우앤베터와 함께!

연말에 정부지원자금으로 편성해두 교육에산이 있으시다면,

그로우앤베터에서 맞춤교육 / 비즈코칭을 신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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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멤버십 금액을 충전해두고, 천천히 사용하실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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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인재 문제’를 해결하는 버티컬 잡(JOB) 플랫폼 그로우앤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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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eon Choi

Jiheon Choi

JavaScript Async 함수의 선언은 Promise를 반환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자바스크립트에서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async/await'를 사용해서 비동기 처리를 구현하게 됩니다. 이렇게 구현하는 과정에서 단순하게 'async 함수는 Promise 객체를 반환한다'라고 이해하는 것도 좋지만, async 함수를 정의하는 것은 Promise 객체를 반환하지 않습니다. 이것에 대해 자세히 글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요약: async 함수를 정의하면 'AsyncFunction' 객체의 인스턴스가 생성됩니다.

이렇게 정의된 함수를 실행할 때, 'AsyncFunction' 인스턴스는 함수의 결과를 평가하여 Promise 객체를 반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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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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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정상수 유닉 오픈 이벤트 Check This Out

안녕하세요 1:1 팬-아티스트 소통 플랫폼 유닉입니다. 유닉은 좋아하는 아티스트에게 사연(생일 축하/응원/로스팅/상황극 요청 등)을 보내면, 아티스트가 신청자만을 위한 1:1 영상을 촬영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최근에 래퍼 정상수님과 1:1로 소통할 수 있는 유닉 페이지가 오픈되어 이벤트를 진행중인데 멋진 사연을 작성해주시는 분들께 추첨을 통해 3분께 무료체험권, 3분께 50% 할인쿠폰을 드리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확인 부탁드립니다:)


혹시 주변에 정상수를 좋아하시는 분이 있다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닉 UNYK

1:1 아티스트 커스텀 영상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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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 Ha

Ben Ha

Midjourney를 보내버릴 생성형 이미지 서비스의 등장.

Midjourney를 자주 사용하는데, 창의적인 작업을 하는 프로세스가 전혀 반영이 안되어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프롬프트로 글을써서 이미지를 만들어낸 다는게 창의적인 이미지를 생산하는 작업에는 적합하지 않은 거겠죠.

Photoshop Generative fill를 쓰면서 Midjourney보다 한단계 더 발전된 느낌을 받긴했지만 아쉬운 부분이 분명 있었습니다.

이미지를 생성하고, 거기서 아이디어를 얻고, 다시 다음 이미지를 생성해 낼려면 Figma같은 큰 캔버스가 있으면 더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낼수 있지않을까? 툴을 여러개 쓰면서 프로세스가 엉망이 되는게 아니라 하나의 툴에서 모든것을 할수는 없나? 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상상을 실현 시켜주는 서비스가 나왔습니다.



Visual Electric
= Midjourney + Photoshop Generative fill + Figma + Image upscaler


Screenshot 2023-12-07 at 1.20.25 PM.png



주요 기능

1. Generative Canvas - Figma의 광활한 캔버스처럼 넓은 공간에서 탐색하면 만들수 있습니다.

2. Inspo Library — 멋진 이미지 라이브러리와 그 이미지를 만든 프롬프트에서 영감을 얻을수 있습니다.

3. Prompt Composer — 프롬프트 작성으로 인한 고통을 덜어줍니다.

4. Remix - 반복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전시킬수 있습니다. 다양한 무드를 시도하고, 다양한 색상을 테스트하고, 프롬프트 조정할수 있습니다.

5. Touch Up - Photoshop Generative fill, Midjourney inpainting 처럼 영역을 지정해서 생성할수 있습니다.

6. Variations - 크리에이티브 슬라이더를 드래그해서 직관적으로 아이디어를 생성합니다.

7. Detailed Upscale - 이미지가 완성되면 선명도와 해상도를 높일수 있습니다.

8. 공유 - 이미지를 다운로드 하거나 멋진 공유 페이지로 연결되는 링크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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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Electric 기능을 설명하는 영상

https://twitter.com/visualelec.../status/1732483625755754591

결국, 더 나은 UX를 갖춘 서비스가 더 나쁜 UX를 갖춘 서비스를 압도하게 될것입니다.

Alchemy Newsletter

빠르게 변화하는 AI에 대해서 요약하고 정리해서 매주 무료로 발행하는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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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 Dayoung Lim

Vivi Dayoung Lim

🎁동료, 지인에게 썩소 안 받는 연말&연초 선물 뭐 있을까요

이런 상황 겪어보신 적 있죠? 기껏 선물했는데 돌아오는 건 어색한 웃음...! 😏
그럴 땐 서로 뻘쭘한 상황이 생기곤 해요.

(사실 전 구정에 받는 커다란 참치 세트 싫어요..너무 무겁..😫)

이번에는 응원의 마음을 담아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뿌듯한 선물 어떠세요?

남여노소 / 다이어리를 귀찮아하는 분도 / 다꾸를 좋아하는 분도

모두 알차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한 <2024 save new year> 패키지를 소개드려요

제작자인 저는 자기계발과 시간관리, 생산성에 관심이 많아요.
그리고 다이어리 쓰는 걸 굉장히 귀찮아합니다.. (쓰긴 하지만,,,)

그래서 이런 저에게 꼭 필요한 알찬 것들만 기획 및 제작했어요.

만족도도 매우 높으니 한번 나를 위해, 소중한 이를 위해 선물로 어떠실까요?

image.pngimage.png


save days 세이브 데이즈

𝑾𝒆 𝒄𝒂𝒏 𝒎𝒂𝒌𝒆 𝒕𝒐𝒅𝒂𝒚 𝒂 𝒃𝒆𝒕𝒕𝒆𝒓 𝒅𝒂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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