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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오지호

[ICT콤플렉스] 2024년 사업화 지원 입주기업을 모집합니다.

 

[ICT콤플렉스] 2024년 사업화 지원 입주기업을 모집합니다.

 

서울 ICT콤플렉스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기반의 유망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초기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입주기업을 모집하고자 합니다. 혁신적 선도 기업으로의 성장을 희망하는 창업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 모집기간
2024.3.20.(수) ~ 2024.4.14.(일)

■ 모집대상 및 규모
ICT기술 기반 사업아이템을 보유한 스타트업 5개 사

■ 지원기간 : 최대 2년(1+1)
 *2024년 연말 사업결과심사(`24년 11월 말 예정)를 통해 차년도 지원여부 결정

■ 주요 지원 내용(최대 2년 지원)
- (사업 활동비 지원) 정부지원금 연간 최대 5천만원 지급
- (사무공간 및 장비 지원) 전용 좌석, 테스트 및 개발 장비, 개인사물함, 복합기 등 지원
- (프로그램 지원) 전문가 멘토링, 전문가 초청 세미나, 네트워킹, 투자유치 기회 등 제공

■ 지원 방법
이메일(ictcoc@kfict.or.kr)로 신청서 및 제반서류 제출

■ 지원 문의
ICT콤플렉스 사무국 ictcoc@kfict.or.kr 02-6953-0536~7

■ 공고 링크
https://ictcoc.kr/04_com_n/com02_view.asp?idx=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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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 Hyo Choi

Gir Hyo Choi

[3화]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한 6단계는?

경제적 자유를 결심한 뒤 10년도 안 돼 빠르게 이를 이룬 스티브 애드콕을 소개합니다.

🖤 뉴.썸렛이 전할 이야기


1. 경제적 자유를 결심한 뒤 10년도 안 돼 빠르게 이를 이룬 스티브 애드콕을 소개합니다. 

2.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거쳐야 할 6단계를 소개합니다.

3. 자동이체와 지출 계획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합니다.

 

“남은 인생을 컴퓨터 앞에 앉아 하루 10시간씩 일하는 데 쓸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Photo: Steve Adcock & Courtney Adcock

Photo: Steve Adcock & Courtney Adcock

2016년 스티브 애드콕과 코트니 애드콕 부부는 경제적 자유를 이뤘어요. 당시 스티브는 39세, 코트니는 36세였으며 그들이 모은 돈은 87만 달러였어요. 2024년 환산 기준 약 112만 달러(약 15억 원)죠. 스티브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데 공식이 있다고 주장하는데요. 오늘은 스티브의 이야기를 함께 살펴봐요. 

 

경제적 자유를 결심한 계기

엔지니어였던 스티브가 경제적 자유를 결심한 나이는 30대 초반이에요. 그렇게 이르지 않은 나이인데요. 그는 “남은 인생을 컴퓨터 앞에 앉아 하루 10~12시간씩 코딩하는 데 쓸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며 경제적 자유를 결심한 계기를 밝혔어요. 

 

경제적 자유를 이룬 과정

스티브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서는 6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주장해요.

  • 1단계: 직장에 다니거나 부업을 통해 수입을 얻습니다. 소득이 높을수록 경제적 자유를 더 빨리 달성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수입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도전을 해 보는 게 좋습니다. 여러 번 이직을 거치며 연봉을 올리거나 다양한 부업을 시도해 보는 식으로요.

  • 2단계: 투자를 시작하기 전 6개월 이상 쓸 수 있는 비상금을 마련합니다. 이 비상금이 있다면 재정적 비상 상황, 갑작스러운 실직, 빠르고 큰 현금 지출 등을 견딜 수 있어요. 비상금이 없다면 오늘부터 모으기 시작해야 합니다  

  • 3단계: 투자를 시작합니다. 투자에는 항상 위험이 따르지만, 대부분의 장기 투자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데 충분한 부를 쌓도록 도와줍니다. 

  • 4단계: 저축과 투자를 자동화합니다. 의식하지 않고도 실행할 수 있도록 자동 이체를 걸어 두라는 뜻이죠. 이때 세제 혜택이 좋은 개인형 퇴직연금 등을 통해 노후자금도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 5단계: 생활 방식을 바꾸세요. 돈을 어떻게 쓰는지 스스로에게 솔직해지세요. 지금 쓰는 돈이 본인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관심을 가지세요. 스티브는 경제적 자유를 위해 좋아하던 맛집 탐방의 예산을 월 5달러 수준으로 확 줄이고 자동차와 바이크 등 값비싼 물건들을 모두 팔아치웠어요. 체질을 바꾸는 과정에서 꽤나 고생을 했다고 해요.

  • 6단계: 재정적 독립을 축하합니다 🎉 하지만 경계심을 가지세요. 지출이 늘어나면 재정적 독립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경제적 자유, 그 후

1. 2인 기준 월 지출은 약 300만 원 (2024년 환산 기준)

2021년 4월 예상 비용

2021년 4월 예상 비용

  • 식료품(주류 포함): $750 (30%)

  • 외식: $250 (10%)

  • 자유: $115 (4.6%)

  • 보험: $651 (26%)

  • 비즈니스: $333 (13.3%)

  • 재산세: $114 (4.6%)

  • 구독료: $132 (5.3%)

  • 휘발유: $72 (2.9%)

  • 전화: $55 (2.2%)

 

2. 좋아하는 일에 몰입

스티브와 코트니는 은퇴 후에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스티브는 전자책, 유튜브 등을 통해 본인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고요. 코트니는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어요. 그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좋아하는 일을 하는 데 본인의 시간과 에너지를 쓸 수 있음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해요.

 

스티브 애드콕의 팁

1. 월급을 받으면 생활비를 제외한 금액을 다른 계좌로 옮기세요. 

스티브는 이 방법을 현금을 아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꼽았어요. 그러면서 꼭 자동이체를 걸어둬야 한다고 주장하죠.

2. 예산을 계획하세요.

스티브는 얼마나 지출할 것인지 정하지 않고 돈을 쓴다면 무조건 돈을 많이 쓰게 되어 있다고 말했어요. 어디에 얼마나 쓸 것인지 계획하며 내 돈이 어디로 흐르는지 아는 게 중요하다고 말하죠.

 

💪 함께 해 봐요


  • 스티브 애드콕이 소개한 1~6단계 중 내가 어느 단계에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내가 위치한 단계에서 지금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세요.

  • 월 지출을 점검하고 월 예산을 짜 보세요. 그리고 월급이 들어오면 생활비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다른 계좌로 옮겨주는 자동이체를 걸어보세요.

  • 더 많은 팁을 얻고 싶다면 스티브의 블로그나 X(옛 트위터)에 들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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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썸렛

경제적 자유에 가까워지는 방법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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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Taste of work에 대한 고민

지난주 @Hyunsol Park과 대화를 나누다가 나는 팀과 고객들에게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생겼다.

NBA 전설적인 농구선수이자 맘바 멘탈리티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던 코비 브라이언트는 "당신은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요?" 라는 질문에 "I bring numbers"라고 답했다고 한다. 팀에게 점수를 가져다주는 것, 그로인해 승리 카운트를 하나라도 더 늘리고 팀이 우승하는 것, 팬들이 기뻐하는 것.

이는 마치 내 업에 대한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해 물어보는 것 같았다. 내가 하는 일의 excellence bar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나만의 일에 대한 정의가 필요한 타이밍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 하는 일의 본질은 무엇일까?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 걸까? 아직은 생각을 정리 중인데, 아래의 문장들이 생각난다.

"I build a product to better products be born"

"I spread inspiration to people to innovate our society"

"I connect people to build authentic relationship in their life"

"I shape the internet to distribute network of everything"

각각에 대한 생각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정리해봤다.

1/ "I build a product to better products be born"

점점 더 많은 제품들이 생겨나는 만큼, 나는 사람들이 좀 더 제품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취향이 담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다. 이제는 비슷한 기능을 가진 제품이 너무 많고, 또 만들기 쉽기 때문이다. 이럴 때일수록 파운더와 메이커들이 가지고 있는 경험과 잘 만들어진 제품에 대한 철학이 중요하고, 이를 제품에 잘 녹여내어 사람들의 감정을 건드려 공감을 자아낼 수 있어야 한다. 삶에 긍정적 가치가 되어주는 것은 당연하다.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정말 잘 만든 제품이다. Taste of product를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나는 앞으로 이 질문을 모든 회사와 메이커들이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해야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요즘 생각인데 제품이 충분히 버티컬하지 않으면 우리 팀만 알고 있는 비밀스러운 인사이트가 그만큼 줄어들 거고, 이는 곧 제품 퀄리티가 낮아짐을 의미할거다. 초기일수록 더욱 버티컬해야만 하는 것 같다. 또한 버티컬할 수록 자연스럽게 진짜 중요한 것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덜어내게 되는 것 같다. 선택과 집중이란 말은 진부하게 느껴지지만 그만큼 클래식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2/ "I spread inspiration to people to innovate our society"

디스콰이엇을 만들고 글을 쓰고 사람들을 모으는 등 모든 활동들이 결국 사람들에게 어떠한 '영감'을 제공하는 것 같다. 그리고 영감은 사람을 스스로 행동하게 만들어 내는 에너지가 되어준다. 스타트업 업계 분들에게 이러한 영감을 주고받다보니, 자연스래 좋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나오고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거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하면 더 양질의 영감을 더 널리 퍼뜨릴 수 있을까? 아마 이는 내가 끊임없이 진실을 탐구하고 추구함으로써 가능할 것 같다. 거짓된 영감은 금방 들통나고 그만큼 효력이 떨어진다. 얼마나 진심으로 문제를 파고들고 메시지를 던질 수 있느냐에 따라 영감의 질이 달리지고 퍼지는 양도 달라질 것 같다.

3/ "I connect people to build authentic relationship in their life"

요즘 세상을 보면 통계적으로든 실제 느껴지는 것으로든 사람들 간의 진정성 있는 관계의 수와 깊이가 갈수록 줄어드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에게 가족도 잘 안만나는 존재고, 죽이 맞는 친구도 없고, 연애는 돈과 시간 낭비고, 회회사는 그냥 돈 벌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사람들은 사회적 동물이라 완전히 관계를 형성하지 않을 수는 없다. 그런 욕구가 소셜 미디어나 커뮤니티 서비스, 취향 취미 서비스 같은 곳에서 보이는 것 같다.

나는 디스콰이엇을 활용해 잘 맞는 동료와 팀을 찾고 진정성 있는 관계를 쌓도록 도와주는 것에 집중하고있다. 일이라는 것은 풀타임이든 파트타임이든 프리랜서이든 대다수의 사람들에겐 살면서 뗄 수 없는 관계이고, 분명 평생 수면하는 시간 만큼이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영역이기도 하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일을 할 때 '사람'이 존재하지 않을 수 없다는 점이다. 고객이든 동료든 투자자든 누구든 간 일을 하다보면 사람을 만나고 관계가 형성된다. 이중 시간을 가장 많이 보내는 건 동료일 거다. 그만큼 나와 잘 맞는 팀과 동료를 만나 진정성 있는 관계를 맺는 것은 인생에서 너무나 중요하고 행운이기도 하다. 디스콰이엇은 이를 채용이나 커피챗 같은 방식을 통해 진정성 있는 관계 형성을 도와주고있다. Tech professionals들을 잘 연결해주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이고, 어떤 방식이 가장 최고의 솔루션일까?

4/ "I shape the internet to distribute network of everything of tech products"

1~3을 포괄하는 문장이라는 생각도 드는데, 내가 하는 모든 것들은 결국 인터넷 상의 모든 데이터 중에서도 Tech Product와 관련된 모든 지식과 사람에 대한 것들이 적재적소에 연결되도록 제품과 운영을 디자인하고 실행하는 일로 귀결되는 것 같다. 필요한 데이터를 가장 빠르고 단순하게 쌓고 적합한 시점에 적절한 이에게 최선의 형태로 보여주는 것. 요즘 특히 인터넷, 소셜, 네트워크 이펙트, 채용, 커리어네트워킹 등의 단어들이 머리를 계속 채우고 끊임없이 더 나은 솔루션, 실행의 퀄리티, 최상의 제품이 무엇인지 고민하고있다.

내가 하는 일을 더 이해하고 깊은 사고를 하다보면 나의 Taste가 생겨나고, 거기에서 Excellence를 높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정리해봤다. 지금 메이커로그에 적은 것들은 매우 날 것의 생각이긴 한데, 앞으로도 Taste of work에 대한 생각을 계속해서 발전시켜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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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김경환

iOS - ITMS-91053: Missing API declaration 해결 방법 공유

4~5일 전부터 앱스토어에 iOS 앱 배포 시 'ITMS-91053: Missing API declaration'을 해결하라는 메일이 오고 있습니다. 사용 이유를 필수로 작성해야 하는 API에 대한 설명이 'PrivacyInfo'에 입력되어 있지 않으면 오는 메일입니다. 2024년 5월 1일부터는 이 설명을 작성하지 않은 앱은 App Store Connect에서 반려가 된다고 하니 미리 작성을 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해결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PrivacyInfo.xcprivacy 파일을 프로젝트에 생성합니다.

  2. 아래 'Describing use of required reason API' 문서에서 앱에서 사용하고 있는 API 중 필수로 사용 이유를 설명해야 하는 API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https://developer.apple.com/documentation/bundleresources/privacy_manifest_files/describing_use_of_required_reason_api

  1. 저는 제가 운영하고 있는 스케줄러 앱에서 iOS 17에서 도입된 SwiftDate를 비롯해 UserDefaults, 위젯 Extension과의 데이터 공유를 위한 AppGroup 관련 API들이 사용 이유를 설명해야 하는 API로 판단했습니다. 스케줄러 앱 PrivacyInfo에 입력한 API는 File timestamp APIs의 C617.1 및 User defaults APIs의 CA92.1입니다.

  2. 위처럼 PrivacyInfo를 작성한 뒤 앱을 배포했을 때 해당 메일은 오지 않는 걸 확인했습니다 🙌

해당 문제에 직면하신 iOS, Flutter, React Native 개발자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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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러 앱

https://apps.apple.com/kr/app/id646763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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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혁

고상혁

이메일 대량발송으로 영업하던 시대는 이제 끝났습니다.

작년 11월, Hubspot이 Clearbit을 1500억에 인수했습니다.

3달 후
24년 2월, 구글에서 이메일 발송 제한 정책이 적용되었죠.

Hubspot이 Clearbit을 인수한 이유는
단 한가지라고 생각합니다.

1. Hubspot의 정교한 이메일 발송 기능
2. Clearbit의 세일즈 프로스펙팅 기능

이 두가지가 합쳐지면
다가올 구글의 이메일 제한 정책을 넘어
개인화, 최적화 이메일 세일즈 트렌드를 이끌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젠 3천개 이상의 메일을 보낼 수 없습니다.
예전에는 어떻게든 방법을 찾을 수 있었다면,
이젠 어떻게 해서도 안됩니다.

과거의 Coldmail 대량발송의 시대는 끝난거죠.

새로운 트렌드에 맞추어 고객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맞춘 개인화 메세지를 보내는 것은

지금까지 진행해온 방법에 비해 너무 비싼 방법입니다.

이제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할 때 입니다.

어떤 방법이 우리에게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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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i

Chori

알고리즘 특허는 쓸모없나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쓸모없진 않지만 조금 고민되는 특허야.. 이 표현이 가장 맞는것 같아.
케이스 by 케이스라는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을 기억하고 편향없이 봐줬으면 해.

안그래도 특허로서 침해를 주장하기는 어려운 현실이야.

그런데 알고리즘 특허는 당최 어떻게 입증해야돼?ㅜ


오히려, 알고리즘 특허를 받았다면 불필요하게 노출하지 않았어야 할 영업비밀 내용은 없는지가 걱정 돼. 이거를 분별하면서 특허명세서를 작성하기는 여러 사정상 매우매우 힘들거든.


쉽게 알 수 있는 알고리즘이라면 모를까, 어차피 남들이 알기 힘든 세부 알고리즘은 내부 비밀관리성을 둬서 영업비밀 보호나 저작권으로 푸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개인적으로는 UI/UX 특허를 선호해.
직관적이거든, 침해하는지 아닌지를 바로 프로덕트로 비교해볼 수 있어.

-특허를 창업 생태계에 맞도록 현실적이고 쉽게 전달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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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95 / 755

  • 광고 포스터를 만들기 전에 시니어 카풀 앱 레퍼런스가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 쓴소리 해준 고깃집 사장님 밑에서 일했습니다

  • 현재 해야하는 일은 다음 아이디어 리스트를 모바일 앱을 개발한 후, 통신가능한 rest api를 개발하여 정상 동작하는 앱을 통해 저의 일상 속 사용자의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것

    • 1) 부르자 : 건설근로자 인식 개선을 위한 명함 앱

      • 네이버밴드로 설문하였으나 아직 방어적인 반응

    • 2) 적당히 : 5살 조카를 위한 디지털 디톡스 타이머

      • 하루 10분 습관 형성하면 행운의 물방울 떨어지는 아하 모먼트 유도

      • 기능 정리와 IA 설계 후 개발 일지 작성 병행하며 데모 테스팅 필요

      • 수요 검증 상관없이 원하나 기술력이 약하여 지연 중

    • 3) 차근차근 : 60대 시니어 근로자의 출퇴근 도움을 위한 카풀 예약 봇

      • 틈새 아르바이트를 알아보다보니 시니어 출퇴근 or 영유아 등하교 도움의 수요가 보임

      • 내가 직접 해줄 시간을 못 낸다면, 돈을 지불하여 믿을만한 사람에게 부탁할 수 있는 선순환 시스템 형성으로 문제 해결 시도 욕구 있음

      • 레퍼런스 )

    • 알뜰살뜰 : 30대 기혼 주부를 위한 우리 동네 5일장 정보 제공 맵

      • 길거리 흡연 정보도 함께 제공

      • 아이 데리고 다닐 때 길빵 정보 파악하여 원치않는 간접흡연 회피

    • 20대 후 ~ 30대 초 커플 or 신혼부부를 위한

  • 유튜브 채널명을 천만작가 로 변경했습니다

    • 천줄이든 만줄이든 그래서 당신이 작성한 코드로 만들어낸 가치가 뭐야? 라는 말의 줄임말입니다

    • 우리스러움 이라는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아이디어들을 구현하는 과정을 조금씩 업로드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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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김예지

[UPSTART 30] 투자자가 전하는 효과적인 IR전략과 커뮤니케이션 방법

안녕하세요. 업스타트30의 3월 모임 공지해요!

2024년 정부지원사업 과제에 지원하셔서 서류 선정되신 분들 많이 계신가요?

이제 발표를 준비할 때!

발표도 준비하면서 IR도 함께 준비하실 수 있게 알찬 강의 준비했어요!

페이스메이커스 김경략 대표님과

인베스트먼트 정주완 이사 두 분이 연사로 오셔서

투자자 입장에서 효과적인 IR전략과 커뮤니케이션을 알려드립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 오셔서 강의도 듣고 네트워킹도 해요!

3월 세미나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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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 Oh

elli Oh

📌소문 3월 19일 국내 대기업 채용공고 트렌드

(📃 소문 오픈채팅방(https://open.kakao.com/o/gQeHGJeg) 에서 편하게 단신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누구나 다 아는 대기업 채용공고 추이 및 업데이트 소식 (3월11일~3월18일까지)

현대자동차 (+150, -169 )  https://somoon.ai/report/company/hyundai

  • +150 : 3월15일 대규모 채용공고가 등록되었어요. 글로벌 서비스 포지션도 꽤 열렸고, 제네시스 상품/경영, 차량 제어 알고리즘, 업무용항공기, 로보틱스 등 정말 다채로운 영역에서 다양한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 -169 : 3월14일에 한번 대규모 채용공고 들이 종료되었고, 다시 새롭게 정리해서 올라간것 같아요. 현대자동차는 채용포지션도 많고 부서도 많아 2주 단위로 실제 채용현황을 보고 포지션을 재조정해서 올리는 패턴으로 보이네요.

기아자동차(+24, -0) https://somoon.ai/report/company/kia

  • +24 : 3월 15일에 24건의 채용공고가 등록되었어요. 거의 모든 채용공고가 경력직 인재를 뽑네요. 3월3일부터 모든 채용공고가 다 내려갔어요. 어제 새롭게 등록된 1건의 채용공고만 있네요. 로보틱스 개발PM,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리쿠르팅 코디네이터(양재) 등의 포지션이 흥미롭네요.

  • 0 : 현대차와 맞찬가지로 3월15일 기준으로 등록되었네요. 지난주에는 채용공고가 없어서 내려간것도 없네요.

포스코 그룹 (+8, -4)  https://somoon.ai/report/company/posco

  • +8 : 24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이 열렸네요. 자동화사업의 경력직 채용도 진행중이고, 광양의 포스코미술관 학예사(큐레이터)채용 포지션도 열린게 흥미롭네요.

  • -4 : 채용연계형이었던 청년 IT 전문가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이 종료되었네요. 포스코의 경우 별도 개발직군의 경력직 채용공고는 잘 보이지 않는걸 보면, 신입을 대상으로 연계하는 모델이 흥미롭게 보이네요.

SK그룹 (+64, -4 ) https://somoon.ai/report/company/skgroup

  • +64 : SK그룹의 채용공고가 많이 등록되었어요. 나래에너지서비스, 바이오텍, 오앤에스, 가스, 바이오사이언스 등 계열사별로 채용 포지션을 확인해볼수 있어요.

  • -4 : SK의 경우 그룹내 채용공고 사이트와 SKT 처럼 별도 계열사의 채용공고사이트가 구분되어있는 경우가 있어요. 이 부분을 놓치지 마세요!

KT그룹 (+12, -3 ) https://somoon.ai/report/company/kt

+12 : KT CS, 텔레콤, 클라우드, 알파, PLAYD 등 채용이 등록되었어요. 경력채용중 양자암호통신기술 개발 포지션과 ESG 환경경영기획 포지션이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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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용

오세용

[유자랩스 창업기 #33] 1cm 더 팠을 때

경쟁사 제품과 함께 놓일 때가 있다. 경쟁 제품이 없는 것보다 있는 게 훨씬 낫고, 내가 모르는 것보단 당연히 아는 게 낫다. 꼭 IT 세계가 아니더라도 이 시대에 경쟁은 피할 수 없다.

처음엔 우리 제품이 어떤 제품과 함께 놓이는 것 자체가 좋았다. 앞서간 누군가와 함께 설 수 있다는 거니까. 그렇게 조금씩 제품을 업그레이드 하며 조금씩 자신감을 가졌다. 그러다 어느 순간 우리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을 했다. 대표자로서 당연히 우리 제품에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실제로 나는 우리가 풀려는 문제에 관해 우리 제품이 좋은 제품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종종 우리 서비스를 설치했다가 경쟁사 서비스를 사용하는 걸 발견한다. 수백개 고객사를 매일 트래킹할 순 없지만 종종 고객사 사이트를 한바퀴 돌다가 발견하면 큰 의문이 든다.

지난해 쇼핑파트너스를 설치했다가 한동안 접속이 없는 고객이 있다. 판매량이 꽤 있는 편이라 고객으로 만들고 싶었는데 다른 제품을 사용하고 있을 줄이야. 그런데 오늘은 문득 ‘도대체 왜 그랬을까?’ 싶더라. 그래서 분석해봤다.

고객사 서비스 상세 페이지와 우리 상세 페이지를 비교해봤다. 각자가 소개하는 서비스의 핵심 키워드를 뽑아보고 비교해봤다. 고객 입장에 서서 두 서비스를 어떻게 생각했을지도 상상해봤다.

당연히 리서치 했던 서비스였다. 적어도 내가 서있는 시장에 어떤 플레이어가 있고, 그들이 어떤 문제를 푸는지는 알고 있다. 때문에 그들과 차별화된 포인트를 만들고, 우리가 더 잘할 수 있는 엣지를 만들어 시장에서 고객에게 자신감을 갖고 제품을 제안할 수 있다.

그런데 오늘 두 서비스를 두고 한 걸음 물러나 쳐다보니 조금은 다른 생각이 들었다.

이 유형의 고객은 우리 서비스를 보고 ‘불친절하다’고 느꼈을 것 같았다. 우리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 생각보다 많은 허들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 엄밀히 따지면 우리 제품의 퍼소나가 아니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는 이 고객을 원한다. 퍼소나 설계가 틀어진 것이다.

아차, 싶었지만 왠지 조금 더 가보고 싶었다. 이대로 고객을 놓쳐야만 할까? 글쎄, 이 고객은 당장 놓쳤을지언정 이 유형의 고객군 자체를 놓칠 순 없다. 그동안 내가 만났던 고객을 떠올려보니 어떤 그룹이 만들어졌다. 그 그룹이 갖는 특성을 모으니 우리가 염두에 둔 퍼소나가 그려졌다. 우리는 분명히 초기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왔다.

어쩌면 이건 고객 퍼소나가 잘못 설정됐다기 보다는 재설정 해야 하는 시그널이 아닐까 싶다. 완전히 방향을 틀기 보다는 재조정해야 하는 시기가 아닐까 싶다. 아니, 어쩌면 고객 퍼소나를 하나가 아닌 둘, 셋으로 나눠 조금 더 넓은 범위로 재설정이 필요한게 아닐까 싶다.

액션 플랜이 떠올랐다. 생각해보니 그동안 간간히 요청 받았던 것들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이고 새로운 고객군이 원하는 거라면, 어쩌면 이건 고객군 재조정이 아닌 다음 스텝으로 갈 시기인가 싶다.

매일 바쁘게 뭔가 해왔는데, 몇시간 동안 홀로 앉아서 우리 제품만 고민한 게 꽤 오랜만이지 싶다. 전부터 눈 앞에 있었는데 왜 여태 해맸나 싶기도 하다. 어쨌거나 엉덩이 무겁게 한 덕분에 막혔던 1cm를 더 파낸 것 같은 오늘이다.

링크디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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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안녕하세요, XX 김아무개 입니다를 보고 놀랐습니다,,!

[콜드메일에서 하지 말아야 할 3가지]

며칠 전,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알고 있는 큰 스타트업에서 회사 대표메일로 위와 같은 제목으로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메일을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국내에서 많은 혁신을 일으키는 곳임에도, 아쉬운 점들이 많은 구성을 포함해서 보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만큼 평소에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는 곳이기에 그렇습니다, 정말로요!!)

이것만 따라 하세요도 중요하지만, 꼭 해서는 안되는 것들도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해당 메일을 보고 해서는 안되는 것 3가지를 공유합니다.

1️⃣ 회사명과 본인의 이름을 제목에 넣지 않기


- 워낙 유명한 곳이기 때문에 가능한 전략일 수는 있어도, 사실 처음에 든 생각은 '흠?'이었습니다. "이 사람이 왜 나(우리)한테 메일을 보냈을까?"를 가늠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제가 요즘 참고하는 세일즈 강연의 스피커는 이런 경우 '너가 뭔데 그렇게 함부로 툭 던지고 가?'라고도 좋은 기분이 들지 않는 분들이 있다고 하십니다.

- 제목에는 요구하는 상황을 명확히 제시하거나, 현재 겪고 있는 문제를 수치로 풀어서 장밋빛 미래(가치)에 대해 말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2️⃣ 할인, 프로모션, 세일, 특가 와 같은 단어 쓰지 않기

- 올해 2월부터 Gmail메일 정책이 강화됨에 따라 저런 단어들이 포함되어 있을 경우 높은 확률로 '프로모션'함에 빠질 가능성이 큽니다. 아무리 좋은 제안과 문제해결을 할 수 있을 지라도, 애초에 '일반함'으로 도착해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 또한 사실 가격으로 승부를 보게 될 경우, 추후 경쟁사에 이탈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장의 쿼타와 목표를 채울 순 있어도 언젠가 있을 경쟁사의 프로모션이나 새로 등장한 기업의 몇달 무료와 같은 이벤트로 인해, 이탈율이 높은 고객이 될 수 있습니다. 끈끈한 고객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가격 보다는 문제해결과 가치에 중심을 두는게 장기적인 관점에서 훨씬 좋습니다.

3️⃣ 첫 콜드메일은 액션을 여러개 제시하지 않기

- 메일 말미에 다음과 같은 문장들이 있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통화나 미팅을 통해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시겠지만, 꼭 확인 부탁드리고. 관련하여 궁금하신 부분은 언제든 편히 연락 주세요."

- 제가 만약 이 내용을 보고 연락을 주기 위해서는 다음 동작들을 취해야 합니다.
1) 핸드폰을 열어서 > 매니저님의 연락처를 찾아(심지어 메일 본문에 없고 서명에서 찾아야함) > 손으로 번호를 입력해서 > 전화 걸기
2) 미팅 날짜를 조율하기 위해 가능한 일정을 물어보고자 답장하기를 눌러서 > 인사말을 적고 > 내 일정을 확인한 후 > 미팅 일정 후보를 타이핑 하며 언제 되냐고 여쭤보기

- 생각보다 정말 할 게 많습니다. 차라리 한 번의 터치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되는시간이나 캘린들리와 같은 서비스를 활용하는게 훨씬 낫습니다. 물론 이 메일에서는 담당자를 연결해 달라고 요청하는게 제일 바람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콜드메일의 시작은 가벼운 대화로 작은 행동부터 유도해야 부담스럽지도 않고, 전환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외에도 사실 메일을 보며 당혹스러웠던 것은, 줄 사이 간격에 회색으로 칠해져 마치 드래그 하면 무언가 숨긴 메시지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ㅎ 누구에게나 그냥 복사 붙여넣기로 보냈다는 인식이 강하게 느껴지는 메일은 읽게 되더라도 액션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간단하게 첫 콜드메일에서 하지 말아야할 3가지를 공유 드렸는데요. 업무에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 받았던 메일은 제 블로그에서만 특정할 수 있는 단어를 모두 삭제하고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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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규현

공규현

지원하세요! 경기도권 예비 및 초기 창업 대표님들:)

안녕하세요, 초기 및 예비 대표님들:)

이번에 경기도권에 계신 예비 및 3년 이내 초기 대표님들을 대상으로 

예비창업 대표님들께는 2,400만원의 지원금을! 초기창업 대표님들께는 3,000만원의

지원금을 사업화 지원해드리는 지원사업이 등장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창업역량강화를 위해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지원해드린다고 합니다.

 

관련 URL 공유 드리며 

실시간으로 지원사업 확인할 수 있는

저희 사이트도 공유드립니다.

 

스타트업/소상공인 지원사업 큐레이션 방

지원사업 소개 URL

https://me2.do/5Ea2Uecs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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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한 jjake

김지한 jjake

높디높은 LinkedIn의 벽을 넘어보자.!

  1. 안녕하세요, 오늘 퇴사 절차를 이제 마무리하고, 다음주부터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는 전 회사에서 PO였던 이제는 PM인 김지한입니다 🙏🏻

  2. 예전부터 LinkedIn은 자주 들어가보곤 했어요. 한동안은 브런치에 연재하면서 브런치 글을 공유하기도 했었고요.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LinkedIn이 부담스러워졌어요. 인사이트 있는 글이 아니면 올리면 안된다는 강박도 쌓여가고, 좋은 글만을 올려야 한다는 부담도 함께 생기더라고요.

    그 장벽을 넘어서 LinkedIn을 조금 더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

  3. https://www.linkedin.com/in/jjake-jihan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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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김태현

AI가 엄청난 생산성을 가져다 주지만 아직 도입이 되지 않는 이유

  1. 도입 안해도 회사에서 안짤림

  2. 도입 안해도 내 임기 내에는 별 차이 없음

  3. 도입 하자고 하면 내 동료가 짤릴 것 같음

  4. 한 두번 써 보고, 아직은 별거 아니다라고 판단함

제가 AI 캠프 9개 기수를 운영하면서 느낀 이유들입니다.

반대로 AI 캠프에 참여하시는 분들을 보면, 이걸 도입 안하면 죽을거 같이 힘든 분들이 많습니다.

  1. 내가 모든 일을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나도 부족한 개인 사업자, 크리에이터

  2. 내가 모든 일을 하기에는 부업이 속도가 붙지 않는 부업하는 직장인

  3. 내가 모든 일을 처리하기에는 인지적인 능력이 부족하다 느끼는 고령층

  4. 명퇴가 눈앞에 왔는데 뭘 해야 할지 모르다가 AI를 발견한 중년

물론 정확한 정량적인 분석을 한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분들이 AI를 본인들의 업무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힘든 여건에 있기 때문에 먼저 AI를 활용하기 시작한 이분들이 다음 10년간 엄청난 경쟁력을 먼저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광고) 이런 분들과 함께 AI 활용 방법을 함께 배우고 실습해 보는 AI 캠프 10기를 지금 모집 중에 있습니다. 9기까지 6,000여개의 사례가 쌓였고, 한번 등록하면 40%는 다시 등록하고 있습니다.

선착순 10분께 디스콰이엇을 위한 등록 할인 쿠폰을 드립니다. 아래 링크로 등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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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수

박중수

나의 커뮤니케이션 코스트를 높여야 타인의 커뮤니케이션 코스트가 낮아진다.

커뮤니케이션의 효율은 상대에게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또한 전달만 한다고 커뮤니케이션이 완료되는 것이 아닌, 상대가 납득해야 비로소 커뮤니케이션이 완료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갖고있는 배경 지식의 차이가 클 수록, 사고 방식이 다를 수록, 즉 갖고있는 맥락의 차이가 클 수록 상대를 납득시키는데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비용의 총량은 높아집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론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얼마나 맥락의 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까지 납득시킬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자가 진단하고 있습니다. 이 역량이 높을수록 상대를 더 효율적으로 납득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자면 시니어와 주니어가 함께 있다고 가정했을 때, 주니어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좋을 수록 시니어는 편해집니다. 주니어가 더 많은 커뮤니케이션 코스트를 사용하며 시니어에게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왜 모르는지,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를 더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시니어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좋을 수록 주니어는 편해집니다. 주니어에게 업무를 잘하기 위해 알고있어야 하는 것들을 먼저 질문해가며 주니어가 무엇을 알고있는지, 무엇을 모르는지 파악한 다음 구체적인 길을 제시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의 예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커뮤니케이션 능력에는 정성도 포함됩니다. 사실 커뮤니케이션 하다보면 자신의 사고 흐름도 파악해야하고, 타인의 경험, 지식, 사고를 파악하고 분석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많은 정성을 들여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커뮤니케이션이 반복되면 익숙해지기 때문에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코스트도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내가 더 많은 커뮤니케이션 코스트를 들이는 태도를 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쓸 때에는 읽는 사람이 글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 번 퇴고를 거치며 나의 코스트를 높이고, 업무적인 대화를 할 때에는 “내가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사고의 흐름을 자세히 설명해주며 코스트를 높입니다.

이렇게 내가 들이는 커뮤니케이션 코스트를 높여간다면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성장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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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Seo

Lucy Seo

구독 서비스의 성장 지표 확인하기 #1

안녕하세요, 딜라이트룸 Data Analyst로 일하는 Leo입니다.

딜라이트룸에 입사하고 꽤 낯설었던 점은, 구독 서비스의 데이터 구조가 그동안 제가 경험한 보통의 커머스와는 전혀 다르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지표 분석 프레임워크를 설계하는 부분에서도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었던 것 같아요. 가령 매출 분석을 한다고 할 때, 일반적인 커머스에서는 일자별 거래액을 구매자나 상품에 대한 여러 dimension으로 쪼개서 보는 것만으로도 꽤 의미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데요.

구독 서비스의 경우 구독자의 리텐션, 구독상품의 변화, Trial의 존재 여부 등 여러 가지 새로운 변수들을 추가로 고려해야 합니다. 구독(Subscription) 모델을 가지고 있는 서비스의 지표 분석은 어떤 프레임워크로 할 수 있을까요?

구독 서비스의 성장 지표는 두 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 구독자(Subscriber) 중심으로

  • 매출(Sales) 중심으로

두 가지가 무슨 차이인가 궁금해하시는 분이 계실 것 같습니다. 어차피 구독자가 늘면 매출이 늘거고, 매출이 줄어든다면 그건 구독자가 감소하는 거랑 다를 바 없는데… 뭐가 다른거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이 구분이 중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구독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이벤트 중 일부는 구독자와 매출 중 하나의 지표에만 영향을 미칩니다. 특정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이 두가지 지표가 항상 같이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

  2. 구독 서비스에서의 매출 지표는 구독자 지표 대비 미묘하게 후행하는 특성을 가집니다.

  3. 구독자와 매출의 변화가 서로 연결되지 않는 케이스도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특정 이벤트가 구독자와 매출 중 하나의 지표에만 영향을 미칠 수 있음

매달 1000원이 결제되는 구독 상품을 판매하는 서비스가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 신규 구독 이벤트 발생 → 구독자 1 증가. 매출도 1000원 증가.

위 경우에는 구독자와 매출이 함께 움직입니다. 하지만 다음 케이스는 어떨까요?

  • 체험 사용(Trial) 이벤트 발생 → 구독자 1 증가. 매출은 변화 없음.

  • 체험 사용(Trial) 기간 종료로 결제 이벤트 발생 → 구독자 수 변화 없음. 매출은 1000원 증가.

  • 구독 연장(Renew) 이벤트 발생 → 구독자 수 변화 없음. 매출은 1000원 증가.

  • 구독 연장 거부(Turn_off_auto_renew) 이벤트 발생 → 구독자 수 1 감소. 매출은 변화 없음. (이미 발생한 매출에 영향은 없고, 단지 향후에 결제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음)

이처럼 구독자 변화와 매출 변화가 서로 다른 시점에 트리거링 된다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구독 서비스의 건전성을 매출 중심으로만 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MRR 같은 형태로 매출을 쪼개서 보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실험이나 서비스 개선의 임팩트를 측정할 때 결제건수나 매출의 변화에만 초점을 맞추면 안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2) 구독자 지표와 매출 지표의 시간차

구독 서비스에서의 매출 지표는 구독자 지표 대비 미묘하게 후행하는 특성을 갖습니다. 체험 사용(Trial) 유저가 생기면 일정 기간 이후에 실 구독으로 전환되면서 매출이 발생하고, 구독 연장거부 이벤트가 발생하면 일정 기간 이후에 ‘결제를 하지 않음으로써’ 매출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마이너스 매출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므로,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하는 것 자체가 좀 애매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결과적으로는 양쪽 모두 영향을 받더라도, 구독자와 매출은 트리거링 되는 시점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3) 구독자수와 매출이 연결되지 않는 케이스

구독자수가 전혀 변하지 않더라도 매출이 변화하는 케이스를 얼마든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상품의 가격을 변화시키는 것을 들 수 있겠네요. 상품의 가격이 달라지면 구독자 수가 똑같더라도 당연히 매출이 달라집니다. 구독자들이 선택하는 상품의 옵션이 달라지는 경우도 마찬가지인데요. 구독 상품을 업그레이드하거나 다운그레이드하는 이벤트가 발생하면, 구독자 수에는 변화가 없지만 매출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진: Unsplash의 Austin Distel

결과적으로 구독 서비스 지표는 구독자(Subscriber)와 매출(Sales)을 각각 독립적으로 살펴보고, 각각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 지표를 살펴보는 것과 함께 둘 간의 연결고리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번 아티클에서는 이 중에서 구독자(Subscriber) 지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구독자 관련 지표 중 가장 핵심이 되는 지표는 무엇일까요? 많은 분들이 구독자 수 라고 생각하실 것 같은데요. 결과적으로 구독자 수가 중요한 건 맞지만, 구독자 수 자체는 저량(Stock)에 해당하는 지표이므로 단독으로 활용하기에는 해상도가 너무 낮습니다. 특정 기간 동안의 구독자 변화나 성장 기울기를 보다 직관적으로 보기 위해서는 유량(Flow)에 해당하는 구독자 수 증감(Diff) 지표를 보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이때 유의해야 하는 점은 ‘유료’ 구독자에 대한 지표를 봐야한다는 점입니다. (Trial을 포함한 전체 구독자 수와는 다름) Trial은 아직 완전히 value-add 되기 전 사용자이므로, 유료 구독자 수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 중 하나이긴 하지만 그 자체를 유료 구독자 수와 통합해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Trial 구독자의 증감은 유료 구독자의 증감과는 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예를 들면 Trial 구독자의 증가는 긍정적인 신호이지만, Trial 구독자의 감소는 그 자체로는 긍정/부정을 논하기 어려운 중립적인 지표입니다. (유료 구독으로 전환되면서 Trial 구독자가 감소했다면 긍정적인 지표로 볼 수 있지만, Trial 기간이 만료되면서 구독자가 감소한 거라면 부정적인 지표로 해석해야 함) 따라서 서비스가 잘 성장하고 있는지를 보는 목적이라면, Trial을 제외한 유료 구독자 수의 증감을 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냥 ‘구독자’라고만 하면 혼동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앞으로는 유료 구독자 혹은 Paid Subscriber 라는 용어를 사용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유료 구독자 수 증감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무엇일까요? 생각해보면 유료 구독자 수 증감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딱 두 가지 밖에 없습니다. (너무 당연…)

  • 신규 유료 구독자의 증가

  • 기존 유료 구독자의 이탈

신규 유료 구독자가 한 명도 없다고 하더라도, 기존 유료 구독자의 이탈이 없다면 유료 구독자 수는 변하지 않습니다. 10명의 신규 유료 구독자가 생겼고 5명의 기존 유료 구독자가 이탈했다면 최종적으로 유료 구독자 수는 5명 증가하게 됩니다. 이처럼 유료 구독자 수의 변화는 신규 유료 구독자의 증가, 기존 유료 구독자의 이탈이라는 단 두 가지 변수의 움직임으로 결정됩니다. 예를 들면 Install, SignUp, DAU, Retention, ARPU 등의 지표들은 (다른 요인들과 조합해서) 유료 구독자 수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는 있겠지만, 그 자체가 유료 구독자 수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아닙니다.

→ 결과적으로 신규 유료 구독자의 증가, 기존 유료 구독자의 이탈 이라는 두 가지 변수만 잘 쪼개서 살펴보면 유료 구독자 수의 증감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신규 유료 구독자의 증가는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신규 유저(정의하기 나름이지만, 당일 앱을 인스톨한 유저라고 해 보겠습니다)가 유료 구독으로 전환되거나, 기존 유저가 유료 구독으로 전환되는 케이스로 구분해서 볼 수 있겠네요. 서비스에 따라 다르지만 신규 유저에게는 일정 기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Trial 기간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 Trial을 거쳐서 유료 구독으로 전환되는 케이스와 Trial을 거치지 않고 바로 전환되는 케이스를 더 나눠볼 수도 있습니다.

기존 유료 구독자의 이탈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현재 유료 구독 상태인 유저들 중에서 구독을 취소하는 숫자만큼 이탈하게 됩니다. 단순히 구독 취소자 숫자를 집계할 수도 있지만, 기간에 따른 변화를 보려면 ‘구독’에 대한 Retention을 보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이상 설명한 내용을 다이어그램으로 나타내면 위 그림과 같습니다. 이러한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구독자 지표의 건전성을 체크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지표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Flow 지표: 특정 기간 동안의 변화량을 보는 지표

[User]

  • A → 유료 구독자 증감 (유료 구독자 수의 변화. B-C 로 구할 수 있음)

  • B → 신규 유료 구독자

  • C → 유료 구독자 중 구독 취소자

  • D → 신규 Trial 구독자

  • E → 신규 유저 (가입 혹은 인스톨 등으로 기준 정의)

[Conversion]

  • 1 → Install to Paid Subscription Conversion (인스톨 대비 유료 구독 전환율. 딜라이트룸에서는 I2P 라는 용어 사용)

  • 2 → Install to Trial Conversion (인스톨 대비 Trial 전환율. 딜라이트룸에서는 I2T 라는 용어 사용)

  • 3 → Trial to Paid Subscription Conversion (Trial 대비 유료 구독 전환율. 딜라이트룸에서는 T2P 라는 용어 사용)

  • 4 → 기존 유저의 Paid Subscription Conversion (일반적으로 전환율로 집계하지만, 전환율이 매우 낮아서 변화량을 관리하기 어렵다면 절대 숫자로 집계하는 것도 괜찮음)

  • 5 → 유료 구독자의 구독 취소 (전체 유료 구독자 기준의 구독취소율을 볼 수도 있지만, 월 단위의 구독 유지율로 쪼개서 보는 것이 더 좋음)

Stock 지표: 특정 시점의 스냅샷을 보는 지표

  • F → (신규 유저가 아닌) 기존 유저 중 미구독 상태인 유저

  • G → 구독 상태인 유저

실제로 딜라이트룸에서 활용하고 있는 Alarmy 구독 대시보드는 위에서 언급한 Flow와 Stock에 해당하는 지표들을 국가별, OS별로 효과적으로 쪼개서 살펴보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료 구독자의 일별 증감 지표를 가장 우선적으로 확인한 후, 신규 구독자 증가와 기존 구독자 감소에 대한 선행지표들을 촘촘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Alarmy 구독 대시보드 예시

이상으로 구독자에 대한 지표 분석 프레임워크를 살펴봤습니다. 개념적으로는 명확해 보이지만 실제로 이 프레임워크에 맞게 앱스토어에서 쌓이는 원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필요한 데이터 마트를 만들고, 대시보드와 지표를 정리하는 작업은 그것대로 또 쉽지 않은데요. 이 이야기는 추후에 기회가 되면 따로 정리해 볼 예정입니다. (Google Play와 iTunes Connect에서 확인 가능한 구독 관련 데이터들은 플랫폼마다 데이터 포맷, 라벨링, 상태값이 모두 다르고, 집계 기준이나 형태로 제각각이라… 이 데이터 전처리하는 과정이 꽤 험난했어요 -_-;;;)

그럼 다음 편에서 매출(Sales) 지표에 대한 프레임워크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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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3가지 방법 중 가장 중요한 1가지

인생을 바꾸는 3가지 방법

아시아를 대표하는 경영 컨설턴트이자 세계적인 경영 그루의 한 사람인 오마에 겐이치는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사람은 혼자일 때보다 다른 사람과 함께 할 때 더 많은 일을 이루어 낼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겨 있는 말입니다. 인생에서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 데 있어서 주변 사람들의 역할은 정말 중요합니다!

일본의 경제학자 오마에 겐이치는 책 '난문쾌답'에서 인간을 바꾸는 3가지 방법에 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1) 시간을 달리 쓰는 것
2) 사는 곳을 바꾸는 것
3)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것

"이렇게 세 가지 방법이 아니면 인간은 바뀌지 않는다. 새로운 결심을 하는 건 가장 무의미한 행위다."라고 팩폭을날려주셨습니다.

3간을 기억해주세요. 1) 시간 2) 공간 3) 인간

저는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사는 곳을 바꾸는 것은 오늘 당장 하기 어렵지만 시간을 달리 쓰는 것과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은마음먹으면 오늘부터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이미 이룬 사람과 이뤄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공은 단기간에 성취하기 어렵기에 함께갈 우군들이 필요합니다. 

아버지의 꿈 = 아들의 꿈

손웅정 감독님과 손흥민 선수의 경우, 전 국민이 알고 있는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두 분이 부자지간이지만 두 분의 파트너십은 어떤 파트너들보다 강력해 보입니다. 손웅정 감독님은 현역 시절 경험했던 축구 선수로서 부족함을 알고 있었고, 그런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손흥민 선수를 지도했습니다. 손흥민 선수 또한 기본기를 강조하는 손웅정 감독님의 지시에 따라 혹독하게 기본기부터 다져갔다고 합니다. 두 분의 비전과 꿈이 일치했기에 힘든 순간도 잘 견뎌내고 지금의 월클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같은 비전 다른 역량

창업과 스타트 업씬에서도 혼자 성공한 사람은 흔치 않을 겁니다. 높은 이상과 실행력을 갖고 있는 창업자에겐 전략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줄 수 있는 공동대표가 필요할 것입니다. 서로의 보완점을 채워줄 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와 공동 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의 경우, 스티브 잡스는 기획부터 디자인 그리고 마케팅을 워즈니악은 개발을 맡았다고 합니다.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 빌의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됩니다. 당시 워즈니악은 개인 프로젝트로 Apple I 컴퓨터를 개발한 뛰어난 컴퓨터 엔지니어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작품을 잡스에게 보여줬고, 잡스는 그 잠재력을 알아보고 상업적 제품으로 만들 기회를 엿보았습니다. 잡스는 워즈니악의 기술력과 컴퓨터에 대한 열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둘은 애플 I를 판매할 회사를 설립하게 됩니다. 그렇게 애플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잡스에게 워즈니악이 없었다면, 애플이라는 전설의 기업은 탄생하지 못했을 겁니다. 워즈니악에게도 마찬가지고요.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기회

사람은 절대로 모든 면에서 완벽할 수 없습니다. 주변에 나와 같은 비전을 공유할 수 있고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줄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행운아입니다. 만약 없다고요? 괜찮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주변에 그런 영혼의 파트너가 없을 거니까요. 그렇다면 개인적으로나 비즈니스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파트너를 만나도록 노력해 보세요. 인연은 절대로 저절로 찾아오지 않습니다. 노력하는 사람에게만 운영적인 만남도 찾아옵니다.

(예비) 창업가들의 네트워킹 파티 “별감 소사이어티”

1인 비즈니스부터 공간 사업 그리고 스타트업 창업까지 사업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운명적인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을 수 있는 네트워킹파티 "별감 소사이어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해당 주제에 관심 있는 분들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 온라인 기반 1인 비즈니스를 해보고 싶으신 분들

  • 공간 사업을 시작해 보고 싶으시거나 운영하고 계신분들

  • 직장에 다니면서 사이드프로젝트로 나만의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싶으신 분들

  •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싶으신 분들

  • 현재 스타트업을 운영중신 대표님들

호스트(연사)를 소개합니다 ✅

연사 소개 페이지: https://bit.ly/4agyKoB

  • 노코드 관련 1인 비즈니스를 운영중인 최원석 대표

  • 별감 스튜디오 공간을 운영중인 김윤 대표

  • 스타트업 슈퍼코더를 엑싯한 윤창민 대표

타임 테이블 🗓️

  • 1부. 세명의 창업가 호스트 세션 (14:00-16:00)

  • 2부. 와인과 함께하는 네트워킹 파티 (16:00-18:00)

모임 안내 📍

  • 모집 기간: 3월 14일(목) ~ 3월 28일 (목)

  • 일시: 3월 30일 (토) 14시~18시

  • 장소: 합정동 스튜디오 별감

  • 정원: 60명 (선착순 마감)

  • 강의료: 65,000원 (신청서 제출 후 별도 안내 예정)

자세히 보기 및 신청 링크

https://bit.ly/4agyKoB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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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호

허석호

그래 나도 한 번 써보자 "링크드인"

저는 이런 일을 했습니다

  • 하고 싶고 해야할 일을 찾기 위해 군 복무 후 대학 입시에 다시 도전했습니다.

  • 대학생 때 8개 이상의 동아리에 들어도 보고, 스타트업 창업에도 도전해보았습니다.

  • 개발이라는 할 일을 찾게 되었고 결심한 그 날 부터 학교를 나가지 않고 독학으로 개발을 공부했습니다.

  • Wework 를 돌아다니며 흥미가 생기는 사무실에 벌컥 들어가서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습니다!" 라고 외치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 어필해보았습니다.

  • 기본기와 실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퇴사 후 다시 방구석으로 돌아가 전공 서적 공부, 결과물 위주의 프로젝트, LeetCode 풀이 등을 했습니다.

  • 최근엔 노코드 스타트업 "오마이앱" 에서 1년 반 동안 백엔드 개발을 담당했습니다.

  • 퇴사 후 베트남 다낭에서 5개월간 살며 놀고 먹고 운동하고 잤습니다. 😎

  • 제품 만들기에 관심이 생겨 1개의 웹 앱을 출시하였으며 , 1개의 모바일 앱이 심사 중 입니다.

저는 요즘 이런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 AI 에 관심이 있습니다. GPT 와 함께 하며 매일 새로운 가능성을 엿보고 있습니다.

  • 환경에 따라 인간이 여러 모습을 보이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 좋은 제품을 만드는데 관심이 있습니다.

링크드인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 간단하게 프로필을 꾸며봤는데 이런 저런 연락이 왔습니다. 자신을 알리는 좋은 기회의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 자신을 알려서 좀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

제 링크드인 주소 입니다.

https://www.linkedin.com/in/seokho-heo-bba662191

팔로우, 일촌 신청 환영하고, 커피챗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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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AC

SNAAC

[SNAAC Pool] 파도(Pado: Alleviate Humanity from Non-essentials) 인터뷰 - “AI와 함께 만드는 더욱 인간다운 세상”

안녕하세요. 오늘은 AI 에이전트를 통해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돕고자 하는 파도의 인터뷰를 들고 왔습니다. 파도는 비즈니스 운영체제 ASQ와 유저 시뮬레이션 엔진 Nexus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ASQ는 사람들이 단순 반복 업무에 시간과 노력을 쏟지 않음으로써 의사결정을 위한 Deep Thinking에만 오롯이 집중할 수 있게, Nexus는 제품에 대한 반응과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성능을 예측하여 비즈니스 본질과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게 합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사람들이 더욱더 높은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인류가 만들어낼 수 있는 성과를 가속화하고자 합니다.

파도를 이끌고 계시는 정지헌 대표님의 인사이트를 한 번 살펴볼까요?

들어가기에 앞서

  • SNAAC은 서울대학교 벤처투자학회로서 학생 창업가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VC와의 연계, 학내 창업가들 간의 네트워킹 촉진 등을 통해 이들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 SNAAC Pool은 SNAAC이 운영하는 서울대학교 스타트업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으로 스타트업에게 네트워킹/강연/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VC와 팀을 연결하여 투자유치 기회를 넓히고자 합니다.

파도에 대해서, 그리고 개발하고 계신 ‘ASQ’와 ‘Nexus’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파도는 'AI 다마고치'라는 아이디어로 시작했던 팀입니다. 간단하게 PoC를 한 결과, LLM이 인격을 모방할 수 있고 이것이 사용자와 상호작용을 함에 따라 진화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새로운 재밌는 게임이 탄생할 수 있고, 해당 데이터를 활용하면 알렉사나 시리 같은 어시스턴트들 위에 새로운 인격층이 입혀질 수 있다고 상상했습니다. 그러나 게임을 만든 경험이 없었고, 그렇게 인생을 바칠만한 제품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찰나 코파운더의 소개로 AutoGPT와 AgentGPT라는 프로젝트를 알게 됐습니다. 이때까지는 블록체인처럼 그저 hype인줄 알았으나, 처음으로 이를 통해 LLM이 가진 가능성을 포착했습니다. 어찌 보면 늦게 출발했다고 할 수 있지만, 그렇기에 더욱 열심히 논문을 읽어보고, 프로젝트들을 디버깅 해보는 등 다양한 노력을 했습니다.

ASQ(https://padocorp.com/asq)는 자비스를 만들자는 생각에서 비롯됐습니다. 처음에는 소비자 영역에서부터 도전하려고 했으나, 잠재 고객의 지불 용의와 답변까지의 latency, 그리고 비용 구조를 따져보았을 때 다소 무리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저흰 비즈니스 영역에 집중하기로 했고, 이때 코파운더가 베인앤컴퍼니에서 RA를 하면서 느꼈던 “리서치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고객들이 보는 소스(e.g., DART, Bloomberg, EIU) 등에서 정보를 효과적으로 추출하여 분석할 수 있는 모듈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기반한 ASQ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DART 내 정보를 분석하는 TalkToDART(https://talktodart.padocorp.com) 모듈을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Nexus(https://playground.makenex.us) 같은 경우, AI 다마고치의 연장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SQ를 개발하고 있던 중에 랜딩페이지를 만들어서 고객 반응을 확인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피드백 수합이 생각보다 더뎠고, 이를 즉각적으로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전 AI 다마고치를 하며 짰던 프로필 프롬프트를 수정하여 페르소나를 만들었고, 이를 통해 해당 페르소나가 랜딩페이지를 봤을 때 어떤 반응을 보여줄지 예측하고자 했습니다.

즉, ASQ는 굉장히 선명하게 가야 할 방향이 나온 반면에, Nexus는 아직 실험 단계에 있는 상황입니다.

대표님이 생각하시는 Pado의 미션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시장마다, 산업마다 '정보'의 중요성과 수집의 필수성은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정보 수집 과정에서의 생산성이 기대하는 만큼 지수적으로 성장하지 못하는 부분이 아쉽습니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Brain-Computer Interface(BCI)를 통해 처리량을 늘리는 것과 맥락 전환(context switching)이 발생할 때마다 생기는 간접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자는 뉴럴링크와 같은 기업들이 선도하고 있는 반면 후자는 수많은 버티컬 앱들이 저해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를 제거하는 것이, 즉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생산성을 극대화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단순히 여러 가지 앱을 integrate 한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완전히 색 다른게 필요한 시점이고 ASQ를 통해 저희는 이를 달성하고자 합니다. 

앞서 자비스를 만들고 싶다 말씀드렸는데, 저희는 가장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머신을 만들고 나서 이를 최적화 하는 방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문제들이 발생하는 영역은 다름 아닌 비즈니스입니다.  비즈니스와 같이 굉장히 까다로운 의사 결정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환경에서, 이를 도울 수 있는 제품을 만들면 한층 저희 꿈에 다가설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ASQ를 만드는 이유는 설명드린 바와 같고, 기술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ASQ는 세 가지 요소가 중요합니다. 요구사항을 분해하고 분배하는 라우터,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모듈, 그리고 이를 효과적으로 위임할 수 있는 작업환경이 필요합니다. 저희가 가장 먼저 개발하고 있는 모듈은 톡투다트(TalkToDART; https://talktodart.padocorp.com)로 다트 내 공시자료를 찾아내고 분석해 줍니다. 이렇게 모듈을 직접 만드는 이유는 시장에 아직 독보적인 제품들이 없어서 저희가 사명감을 갖고 A to Z를 다 해야 한다고 마음 먹어서 입니다. 각 모듈은 ASQ와 병렬적으로 하나의 개별 제품으로서 기능하기도 하는데, MS 365 내 워드나 엑셀 같은 모습을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대표님의 사업 철학은 무엇인가요?

칼 세이건의 책, “Pale Blue Dot”을 읽으며 ‘Voyager’호에서 찍은 지구 사진을 접하게 됐습니다. 그 사진을 보며 이 넓고 광활한 우주에서 인간은 결코 대단한 존재가 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저희가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결국 시간이 흘러도 남는 것은 돈도, 명예도 아닌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역사적으로도 본인이 세상에 남긴 업적으로 기억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매료될 수 있을 만큼 열정이 있는 것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열정을 기반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명을 가지고 정진할 수 있는, 하나의 비범한 이야기를 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범’하다는 것은 도태되는 것이며, 낙후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아이디어’라는 씨앗을 가지고 실행하는 것이야말로 제 이야기를 써 가는 방법이라고 믿습니다. 나아가 저는 신용을 매우 중시합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사명감을 가지고 본인이 맡은 (그리고 좋아하는) 일을 다하는 것이 제 철학입니다.

사업을 하며 맞닥뜨렸던 가장 힘들었던 부분과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홀로 사업을 하는 게 정말 힘들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혼자서 도전했던 적이 있었는데, 누구한테 터놓고 이야기할 수 없고 혼자 고민해야 하는 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창업을 결심했을 때는 팀을 꾸려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러나 팀을 굉장히 빨리 확장하면서, 비전이라는 구심점이 없을 때 의견이 수렴되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결과적으로 팀을 한 번 깨는 가슴 아픈 결단을 내렸습니다. 그러다 정말 운명처럼 지금 코파운더를 만나서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고, 지금은 일련의 과정이 이 친구와 함께 하기 위해서 일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창업에 있어 ‘사람’이라는 요소는 너무나 중요한데요, 대표님은 어떤 사람과 일하고 싶으신가요?

일단 기술적인 얘기가 통하고, 그런 개념을 실행할 역량을 갖춘 사람들을 높게 평가합니다. 집중력을 가지고 주어진 과제에 매진해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또한 ‘파도’는 글로벌 지향적인 회사이기 때문에 언어(특히 영어) 역량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해외 미팅을 꽤 해서 자기주장을 영어로 유창하게 할 수 있는 게 중요합니다. 나아가 유연한 사고방식을 지녀 상황에 맞는 적절한 판단을 할 줄 아는 사람, 즉 로직에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 사람과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람 중심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을 좋아합니다. 비즈니스도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호 간의 신뢰와 배려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들과 함께 서로 의지하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과 열정으로 발전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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