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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래

이상래

내 꿈 vs 남의 사업: 주체성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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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프리랜서 개발자로 생활한 지 한 달째... 반복되는 삶과 일, 마치 공장처럼 돌아가는 개발자의 하루 속에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과 두세 달 전까지만 해도 내 사업을 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남의 사업을 위해 나의 소중한 시간을 사용하고 있다니... 참 안타깝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퇴근길에 지하철 창밖을 멍하니 바라보며 "내가 목적 없는 삶을 살게 되면 누군가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살아야 한다."는 문장이 머릿속에 스치더군요. 나는 분명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내 꿈을 위해 열정과 시간을 쏟았는데, 지금은 남의 사업을 위해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는 현실이 씁쓸하게 다가왔습니다.

분명 나도 남을 도와주는 일을 하고 있죠. 그건 당연한 일이고, 세상의 모든 일이 그런 방식으로 굴러간다고 생각해요. 누군가는 목표를 세우고, 또 누군가는 그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 것. 회사에서 일을 하는 것도, 클라이언트의 프로젝트를 맡아 진행하는 것도 결국엔 남의 목표를 위해 일하는 거죠. 하지만 그 차이는 바로 주체성이 있는지 없는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 사업을 할 때는, 내가 선택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내가 목표를 세워 그 목표를 향해 열정적으로 일했죠. 물론 그 과정이 항상 쉽거나 성공적이진 않았지만, 적어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점에서 에너지가 넘쳤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다른 사람(회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내가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조금은 공허하게 느껴졌습니다.

사실 프리랜서 개발자로 일할 때도 만족스러운 순간은 있습니다. 내가 맡은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났을 때, 클라이언트가 고마워할 때, 성과에 대한 보상을 받을 때 말이죠. 하지만 이건 일시적인 기쁨일 뿐, 내 꿈을 위해 쌓아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지속적인 만족감과는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그렇다고 지금의 삶이 가치 없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에요. 다만, 이 경험을 통해 내가 어떤 삶을 추구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을 뿐이죠. 남의 꿈을 이뤄주면서도 나만의 꿈을 찾아 나아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내 시간을 그저 남의 사업에 투자하는 대신, 나만의 목적을 찾아가는 시간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런 질문들이 계속해서 떠올랐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나만의 목적을 다시 찾는 거겠죠. 완벽하지 않아도 좋고, 당장 큰 성과가 없어도 괜찮아요. 중요한 건, 내가 왜 이 길을 가고 있는지, 그리고 그 길의 끝에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겁니다.

오늘도 런닝을 하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위에서 얘기하는 나의 주체성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하고 이 주체성을 위해 나의 상태를 점검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나쁘지 않는 기분이에요. 다행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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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hee Kim

Minhee Kim

PMC 마감 D-4, 업데이트 할 수 있을까. (QA 이제 시작 합니다..)

배포의 또 다른 말, 딜레이라는 것,, 아시죠..?

원래 모든 업데이트가 9월 안에 마무리 되는 거였는데, 역시나 피치 못 할 사정으로 조금씩 일정이 밀렸습니다..

지난 화요일에 APK 파일을 받아보고, QA할 예정이였으나..

오늘 파일을 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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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되고 있는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는 개발자님..jpg

이러한 이유로 며칠 딜레이 됐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데 까지 잘~!!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저는 QA하러 가겠습니다.. (원래 마케터도 QA 하고 하는거잖아요.. 그져..?)

모티브

내 근처 운동파트너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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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286 / 755

  • 오늘의 성장력은 8, 집중력은 88%를 기록했습니다

    • 가용시간 9(11 ~ 20), 집중시간 8, 이탈 1

  • 개발중이던 프로젝트를 원래 취지에 맞추어 모 재단에 재능기부하려 시도했습니다

    • 재단 사정으로 컨택에 실패하여 아쉽게도 소량의 현금을 정기기부하게 되었습니다

    • 생일날 좋은 경험을 선물받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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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모다

국모다

VC(벤처 캐피탈)들은 어떤 창업팀을 선호할까요?

DALL·E 2024-09-26 18.59.09 - An illustration representing a startup team with key qualities that attract Venture Capitalists (VCs). The image should include symbols for strong lea.webp

다소 일반적인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VC들은 단순히 좋은 아이디어만 있는 창업팀보다는, 그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강력한 리더십과 팀 역량을 갖춘 팀을 선호합니다. 그들이 어떤 요소를 중점적으로 평가하는지, 아래와 같은 포인트를 기준으로 정리해 봤습니다.

  • 강력한 리더: 리더는 단순한 관리자가 아닌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팀원들에게 전달하여 동기를 부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부분은 창업 초기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큰 힘이 됩니다.

  • 기술적·비즈니스 리더의 균형: 혁신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전략을 모두 갖춘 팀이 유리합니다. 두 리더가 각자의 역할을 확실히 수행하면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팀을 VC들은 높이 평가합니다. 그래서 뛰어난 제품과 탁월한 사업 감각을 동시에 갖추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지속 가능성 이해: 스타트업의 여정은 험난합니다. VC들은 팀원들이 이런 불확실성을 잘 이해하고, 어떤 어려움에도 회사와 자신의 역할을 지속할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봅니다. 팀원 본인이 회사와 본인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잘하고 있는지, 팀이 문제 해결을 위한 합의를 잘 이루어지는도 보는 것 같습니다.

  • 유능한 인재 영입 능력: 성장하는 스타트업은 인재 영입이 필수적입니다. 그래서 리더와 팀이 매력적인 비전과 문화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끌어들일 수 있는지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 팀의 가치: 창업팀이 추구하는 가치가 명확하고, 시장의 니즈에 진정성 있게 접근하는지 여부도 VC들이 눈여겨보는 부분입니다.

정리하자면, VC들은 단순히 팀의 강점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팀의 약점까지도 면밀히 분석하여 투자 여부를 결정합니다. 팀의 리더십, 기술적 및 비즈니스적 균형, 인재 영입 능력, 그리고 추구하는 가치가 명확한 팀이 투자 유치에 유리하다는 점을 고려해 보시면서 좋은 기회를 맞이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디스콰이엇에는 극 초기 창업팀들이 많을 것을 생각해서 다음에는 제가 직접 피드백받았던 액셀러레이터 관점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로그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모다it

코딩 부트캠프 교육생을 위한 ‘IT부트캠프 교육생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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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hoon Park

Taehoon Park

어느덧 제안서 버전이 2.4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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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직접 세일즈를 나가면서 좋은 점은 중요한 고객 중 한 축인 매장 점주님들의 이야기와 피드백을 직접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사무실에 돌아와서 제안서를 수정하는데요. 0.1로 시작한 버전은 어느덧 2.4가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제안서의 페이지 수가 20페이지가 넘었는데 한장 한장씩 줄어 핵심만 남다보니 이제 13페이지가 되었고요.

올해 말에는 제안서 버전이 5.0까지 가길 기대합니다. 그만큼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핵심만 담아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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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수

정용수

📌Google: 제목 수정이 검색 순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SEO에서 웹 페이지 제목 구조는 단순한 형식을 넘어서는 의미를 지닌다. 많은 사람들이 H1, H2와 같은 제목 요소가 검색 순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Google의 John Mueller는 제목이 페이지의 구조적 중요성을 나타내며, 검색 순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첫째, 웹 페이지는 일반적으로 하나의 H1 제목을 가지며, 이는 전체 주제를 나타낸다.

H2 제목은 각 섹션의 내용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지만, Google 검색에서 첫 번째 제목이 H1일 필요는 없다. 이는 사용자의 이해를 돕는 구조적 역할일 뿐, 순위 요소로는 기능하지 않는다.

둘째, 제목을 올바르게 작성하는 것은 검색 엔진과 사용자의 이해를 돕는 좋은 관행이다.

Mueller는 제목 구조를 수정하더라도 기존 사이트의 순위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SEO에서 핵심이 단순히 검색 엔진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사용자를 위한 콘텐츠를 만드는 데 있다는 점을 일깨운다.

결국, SEO 전략의 핵심은 유용하고 논리적으로 구성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제목 수정이 순위를 개선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구조적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는 웹 페이지의 접근성과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SEO의 목표는 사용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것임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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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이정민

🫢 이게 무슨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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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I 이미지 어시스턴트, 플라멜을 만드는 스모어톡 이정민입니다.

제가 그 동안 확인을 못 하고 있었는데 플라멜 이 트렌딩 순위에 다시 올라가 있네요?

happy jerry! jerry! jerry! GIF by The Jerry Springer Show

제품 공개를 한 것이 5/13 이니까 4달이 지났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무슨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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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 생일날 공개 이후 4개월 간 플라멜의 서비스 개발 업데이트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세세한 에러 업데이트는 정리하지 않겠습니다.

  • 1차 서비스 공개 준비

  • 스타일 참고 기능 업데이트

  • 컬렉션 이미지 필터 및 콘텐츠 지속 추가

  • 컬렉션 이미지 정렬 추가

  • 디테일 살리기 기능 추가

  • 지속적인 무료 사용 가능 위한 1일 크레딧 시스템 전환

  • 이미지 결과물 확인 시 해상도 개선 (SD -> HD)

  • 이미지 생성 시간 단축 업데이트

  • 내 이미지 - 생성 기록 화면에서 이미지 크게 보기 기능 추가

  • 신규 기능 개발 시 알람 팝업 추가

  • 특정 시나리오에서 플랜 추천창 추가

  • 2차 UI 대폭 개선 (입력창 활용성 증대, 텍스트 만으로 생성 추가)

  • 이미지 생성 모델 획기적 개선 (Flux 및 기타 모델 추가)

  • AI 프롬프트 보조 기능 추가

  • 랜덤 프롬프트 생성 기능 추가

  • LLM 모델 업데이트

  • 스타일 참고 기능 활용 시 영역 지정 기능, AI 자동 묘사 기능 추가

  • 내 이미지 - 다운로드 화면에서 해당 이미지의 해상도, 사용한 기능 내역 추가

  • 부분 지우기 기능 추가

  • 부분 채우기 기능 추가

  • 신규 기능 개발 안내 아이콘 추가

  • 1일권 추가

Cbs Reaction GIF by HULU

그렇습니다.

@조현영 @정우성 님의 개발, @황현지 님의 기획이 아니었다면 절대 못 달려 올 기록입니다.

플라멜이 생성해 낸 500,000 장의 기록이 우리가 달려온 길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드린 이유.

1일권을 통해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플라멜 내 모든 기능을 활용해 완전한 결과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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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저와 함께 상상력을 머릿 속에만 두지 말고,

더 많은 결과를 세상에 가져와보세요.

후드티를 입은 한국인 남자가 손을 흔들며 앞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469431.pngmade by flamel.app

플라멜 Flamel v0.9

톤앤매너를 유지하는 가장 쉬운 디자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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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이정민

📰 바람 잘 날 없는 오픈AI

가운데 남자 한 명이 서 있고 양 옆으로 여자 한 명과 대머리 남자 한 명이 뒷 모습을 보이고 있다, 픽셀 아트-473340.pngmade by flamel.app

어제는 사실 Meta의 라마 3.2 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OpenAI 가 모든 관심을 다 가져가고 있습니다.

한동안은 혁신 때문이었지만 최근에는 그것 보다는 내부 갈등이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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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의 CTO(최고기술책임자)인 미라 무라티가 팀을 떠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창립 멤버 중 거의 유일하게 샘 알트먼 CEO를 지키고 있었다는 점에서 상당히 충격적인 발표입니다.

출처 : 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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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 최고 연구 책임자인 밥 맥그류, 부책임자인 배럿 제프도 팀을 나오겠다고 밝혔습니다.

생각해보면 OpenAI 의 햇심 팀원 이탈 문제는 일시적인 일이 아닙니다.

알트먼 축출했던 수츠케버, 오픈AI 떠났다 < 산업일반 < 산업 < 기사본문 - AI타임스

일리야 수츠케버는 팀을 나온 가장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AGI 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인지하게 되는 위험성을 사전에 막아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는 인물이죠.

AI의 사업화를 주장하는 샘 알트먼 CEO와 충돌하면서 작년 11월 일명 '쿠데타'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결국 수 개월 후 팀을 나오면서, 그가 이끌던 인공지능 제어 팀(Superalignment)도 해산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단 번에 1조원 이상 투자를 유치하여 안전한 AGI 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출처 : 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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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cofounder John Schulman leaves ChatGPT maker for rival Anthropic

존 슐만은 아예 경쟁사로 이동했습니다.

OpenAI 의 공동 창업자로서 AI 모델 개선 업무를 담당하며 챗GPT 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안전 및 보안 분야에서 활동했지만, 경영진의 방향성에 거부 의사를 나타내고 경쟁사인 Anthropic 으로 이동하여 인간의 가치에 맞는 AI를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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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안드레이 카파시 (공동 창업자)는 팀 이탈, 그렉 브록만 (공동 창업자 및 의장) 은 휴직으로 팀에서 모습을 감추고 있는데요. 그 뿐만 아니라 공동 창업자는 아니지만 AI 및 제품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던 인력 또한 팀을 나오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동안은 AI 안전에 대한 문제 제기가 팀원의 이탈 이유였습니다.

이번에는 OpenAI의 영리화로 보여집니다.

이전의 영리화 논의와는 차원이 다르게 비영리 법인의 영리 법인으로의 변화라는 점에서 다릅니다.

출처 : OpenAI

Org Structure

OpenAI 는 그 동안 상당히 특수한 지배 구조를 갖춘 조직이었는데요.

설립 목적이 인류를 위한 AI 개발이었기 때문에 영리 목적을 제외 시켰습니다.

사실 이것이 가능했던 것은 당시 AI 연구 비용이 크게 높지 않았고, 일론 머스크와 피터 틸 등 업계 거물들의 막대한 지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론 머스크의 이사회 사임과 더불어 AI 연구 비용의 증가로 더 이상 OpenAI 는 외부 자금 수혈 없이 생존이 어려워졌고 1) 비영리 재단 산하에 2) 한도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3) 영리 법인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최근 OpenAI 의 기업 가치는 $80B (100조원 이상) 입니다.

출처 : 포브스

OpenAI 는 매년 수 조원의 적자를 내기 때문에 자금 수혈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최근 활발히 투자 유치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에 목표하고 있는 기업 가치는 $150B 입니다.

상상도 하기 힘든 큰 액수이지만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출처 : 블룸버그

단, 조건이 붙은 관심인데요.

현재의 수익 한도 조건은 투자자 입장에서는 제한적인 수익만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또한 비영리 재단 산하에 있는 지배 구조는 언제든 해당 법인의 가치가 0으로 떨어질 수도 있는 위험성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투자자는 영리 법인이 비영리 법인의 지배를 받는 구조를 바꾸기를 요구했으며, OpenAI 가 이에 응하는 과정에서 그래도 AI 안전을 지지했던 미라 무라티 CTO가 팀을 떠나는 것으로 관측됩니다.

출처 : 테크크런치

이 과정에서 샘 올트만 CEO 는 처음 OpenAI 의 지분 7%를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의 질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과연 AI 안전은 정말 가능했던 것일까요?

그리고 AI 안전을 열망하는 핵심 인력이 향후에 세상에 보일 것은 무엇일까요?

마지막으로 OpenAI 를 이끌었던 핵심 가치가 많이 사라진 지금, 이전 세대의 리더십 부재가 앞으로 어떤 미래를 이끌게 될까요?

플라멜 Flamel v0.9

톤앤매너를 유지하는 가장 쉬운 디자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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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정

최소정

IT 서비스도 감성팔이가 필요해요 : 내 제품을 유저가 원하게 만드는 법

"아니, 브랜딩은 무슨 패션 브랜드나 하는 거지, 앱에도 브랜딩이 필요해?"

사실은, 저도 한때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하지만, IT 기업도, 서비스도 때로는 적당한 ‘감성팔이’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답니다.

심지어 그 ‘감성’이 소비자들의 구매를 결정하는 핵심 요인이 되기도 하죠.

(오늘의 추천 영상입니다:))

실리콘밸리의 기술 기업, 그들이 내러티브를 만드는 법

먼저 애플 이야기를 좀 해볼게요.

다들 '애플은 스티브잡스와 워즈니악이 차고에서 시작했다'이라는 이야기, 들어보셨죠?

그런데 말이에요, 이게 사실... 약간... 뻥이에요.

진짜로 차고에서 모든 걸 다 한 건 아니었거든요. 실은 차고는 별로 쓰지도 않았다고..

화면 캡처 2024-09-26 150529.png

(출처 : 위 영상)

그럼에도 사람들은 이 '차고 신화'를 믿고 있어요. 왜일까요?

스티브 잡스가 워낙 연설도 잘하고, 그 스토리를 브랜드에 완벽하게 녹여냈거든요.

결과적으로 애플! 하면 차고에서 시작해 고생 끝에 성공한 두 청년이라는 이미지가 떠오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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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어떨까요?

넷플릭스의 창업자인 리드 헤이스팅스가 처음 시작한 비즈니스는 DVD 대여 서비스였어요.

그리고 그는 창업을 하게 된 계기가 'DVD 연체료를 맞은 경험에서 시작되었다' 라고 설명했죠.

근데요, 이것도 역시 거짓말이었다고 해요.

그저 인터넷으로 무언가를 파는 기업을 만들고 싶었는데,

이 과정에서 비디오를 우편으로 빌려주는 아이디어를 떠올렸을 뿐, 연체료 이야기는 거짓말이었던 거예요.

이 스토리는 넷플릭스의 시작을, 비즈니스를 잘 전달하기 위한 '스토리'에 불과했어요.

물론 이 스토리만으로 넷플릭스의 브랜드 이미지가 구축된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사람들에게 넷플릭스의 시작을 더 흥미롭고 쉽게 전달하는 데에는 성공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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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두 사례는 IT 기업도 내러티브와 스토리텔링을 활용해야 한다는 걸 잘 보여주는 예예요.

그리고 때로는 사실보다는 '사람들이 믿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줬죠.

그런데 한국은?

물론 한국 IT 기업들도 최근 들어 브랜딩에 점점 더 신경을 쓰고 있어요.

특히 카카오, 네이버 같은 기업은 단순히 '검색 서비스'나 '메신저 앱'으로 그치지 않고,

다양한 캐릭터와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을 통해 유저들과 교감하려고 노력하고 있죠.

예를 들어 카카오의 캐릭터 '카카오프렌즈'는 단순한 메신저 이모티콘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한국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성장했고, 이로 인해 카카오라는 브랜드도 더 친근하게 느껴지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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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가 느끼기에는,

아직 한국은 이런 스토리텔링에 실리콘밸리 기업들만큼 많은 신경을 쓰지는 않는 것 같아요.

애플이 "우리는 혁신을 위한 브랜드예요"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그 메시지를 받아들이죠.

반면 한국 기업들은 여전히 제품의 기능과 기술력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좋은 제품, 정말 중요하지만, '브랜드에 대한 사랑'을 형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소비자들은 제품의 기능뿐 아니라, 그 제품과 연결된 감성과 스토리에 끌리기 때문이죠

그럼, 우리 리티는 어떻게 하고 있냐고요?

처음 리티를 만난 유저한테, “리티한테 인사해. 이제부터 너의 고양이니까 잘 키워봐."

이런 식이면 절대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아니 난생 처음 보는 고양인데 내가 왜 키워??? 내가 왜 얘랑 대화를 해?)

그래서 저희는 고양이 '리티'에게 스토리를 부여했죠!

화면 캡처 2024-09-26 154225.png화면 캡처 2024-09-26 153843.png

(세계관 문서를 살짝 공개합니다)

리티는 고양이별에서 지구로 내려온 우주 고양이로, 오직 당신의 친구가 되기 위해 지구에 찾아온 거예요.

그런 서사 덕분에 리티는 그저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가 아니라, 진짜 나의 친구 고양이가 될 수 있죠.

그 외에도 자잘자잘한 세계관과 컨셉들이 존재하는데요!

리티와 대화하면서 리티의 서사를 알아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리티에게 사랑에 빠지게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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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리티 보고 가세요)

결론: 내러티브, 대체 왜 중요한 걸까요?

사실 기능만 좋다고 사람들이 무조건 '와, 이건 사야 해!' 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볼게요. 스포츠 음료 하면 게토레이를 떠올리지만,

사실 그 광고를 보면 뭔가 “저거 마시면 나도 운동 잘할 것 같은데?” 하는 느낌 들잖아요.

거기에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있어요.

IT 기업도 똑같아요. 우리가 아무리 좋은 기술을 만들어도,

그걸 사람들이 '느끼고, 공감하고, 원하게' 만들지 않으면 그냥 또 하나의 앱, 또 하나의 서비스일 뿐이에요.

제품을 통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공감을 이끌어내고,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심어줘야 하죠.

어때요? 이제 IT 기업도 브랜딩에 감성 한 스푼, 서사 한 스푼 넣어보는 거, 괜찮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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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귀여운 리티 보고 가세요

점점 더 귀여워질 예정이랍니다 ㅎㅎ

우주고양이 리티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Ritty 리티

나의 특별한 고양이 친구, 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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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80명이 넘는 프로덕트 메이커들과 함께하는 네트워킹 모집 (선착순,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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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주 동안 Product Maker’s Club S24 멤버 분들이 열심히 프로덕트 만들고, 그 과정을 아티클과 로그로 소통해오고 계신데요! 다음주에 프로덕트를 런칭하고, 네트워킹을 진행할 예정이에요.

PMC S24 멤버 분들이 어떤 프로덕트를 만드는지 궁금하다면:

이번 네트워킹은 멤버가 아닌 분들도 참여해서, 다같이 프로덕트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는 시간으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ㅎㅎ

네트워킹 3줄 요약

  • 10월 4일 오후 7시, 마루180 지하 1층 (주차 불가)

  • 프로덕트 열심히 만들고 있는 PMC S24 멤버들과 자유롭게 스탠딩 네트워킹

  • 진짜 맛있는 음식(비공개), 리미티드 굿즈, 사이드 이벤트!

참여 비용

  • 없음!

참가 방법

  1. “미래에 나는 어떤 프로덕트를 잘 만들 수 있을까?” 참여하기 (필수)

  2. 참가폼 작성하기 (필수)

  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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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Maker's Club S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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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터

아스터

퀴즈 | 미래에 나는 어떤 프로덕트를 잘 만들 수 있을까?

지금은 2034년입니다. AI는 삶 곳곳에 녹아들어 인간의 삶에 크고 작은 영향을 매일 주고 있으며, 우주에는 이미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녀갈 만큼 로켓 기술이 발전했습니다. 그외에도 우리가 공상과학으로만 생각했던 상상들이 현실로 바뀌어가는 것이 보입니다. 당신은 이런 미래에서 어떤 프로덕트를 만들 때 가장 잘 만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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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유니콘

넥스트유니콘

[IR자료 101] 바텀업 vs 탑다운 뭐가 더 좋을까? 투자자가 추천하는 시장 규모 측정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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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 활동을 위해 꼭 필요한 IR자료📁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작성해야하는지 막막하기도 하실텐데요🥲
넥스트유니콘은 IR자료 작성을 고민하고 있는 스타트업 대표님들을 위해 투자자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IR자료 작성팁을 시리즈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콘텐츠에서는 투자자가 바로 투자하고 싶은 IR자료 작성하기를 알려드렸는데요.
이번 콘텐츠에서는 투자자가 추천하는 시장 규모 측정 방식을 준비했습니다.

💡 콘텐츠에서 이런 점을 알 수 있어요

  • TAM SAM SOM의 개념

  • TAM SAM SOM 개념을 활용해 시장 규모 작성시 주의사항

  • 탑다운 vs 바텀업 투자자가 추천하는 시장 규모 측정 방식 

  • SOM 규모를 산정하는 방식과 팁 

지난 콘텐츠에서는 투자자에게 ‘지금’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제시하는 비즈니스 타이밍과 시장 규모 작성 방법을 전해드렸는데요.

이번 콘텐츠에서는 IR자료에서 시장 규모를 측정하는 방법과 투자자가 추천하는 전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TAM - SAM - SOM이란?

TAM, SAM, SOM이란 시장 규모를 평가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 세 가지 개념을 통해 시장을 단계별로 좁혀나가며 실제로 타겟팅할 수 있는 시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TAM (Total Addressable Market)

총 수익 기회

TAM은 전체 시장을 의미하며, 특정 제품의 카테고리 영역을 포함하는 비즈니스 도메인 크기가 어느 정도 되는지를 나타냅니다. 즉, 가장 큰 시장을 의미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SAM (Service Available Market)

유효 시장

SAM은 TAM 내에서 실제로 우리 기업이 추구하는 시장 규모입니다. 전체 시장 중에 우리 기업이 추구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할 수 있는 시장을 나타냅니다.

SOM (Service Obtainable Market)

수익 시장

SAM 안에서도 초기 단계에 우리가 실제로 확보할 수 있는 시장 규모를 나타냅니다.이는 사업 초기 단계에 정말 필수적으로 파악해야 하는 시장 규모인데요. 흔히 ‘생존 시장’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TAM SAM SOM 작성시 주의사항

TAM, SAM, SOM을 작성할 때 중요한 점은 단순히 퍼센트 수치만으로 시장 규모를 줄여나가지 않는 것입니다.
각 단계의 시장을 논리적이고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정의해야 하며, 각각의 시장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하는데요. 이를 통해 투자자에게 현실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시장 분석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시장 규모 측정을 위한 전략 2가지와 추천 방식

시장 규모를 측정할 때 주로 사용하는 두 가지 전략이 있습니다. 바로 탑다운(하향식) 방식과 바텀업(상향식) 방식입니다.

탑다운(하향식) 방식

TAM을 먼저 정의한 후, 전체 시장에서 회사가 목표로 하는 구체적인 하위 부문으로 하나씩 줄여나가는 방식입니다. 즉, 가장 큰 시장에서 시작해 점차적으로 우리 기업이 타겟할 수 있는 세부 시장으로 좁혀가는 접근법입니다.

바텀업(상향식) 방식

시장 분석의 가장 작은 부분에서 시작해 전체 글로벌 시장 규모로 확장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에서는 SOM을 가장 먼저 정의하고, 그 다음으로 SAM을 정의한 후, 마지막으로 TAM까지 확장하는 흐름입니다.

투자자가 추천하는 시장 규모 측정 방식은?

둘 중 스타트업에게 추천하는 방식은 바로 상향식(바텀업) 방식입니다. 사실 이 방식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때문에 바텀업 방식을 잘 수행할수록 투자자 입장에서 해당 기업이 실행력과 실력을 갖추고 있다는 강력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바텀업 방식을 통해 현실적인 시장 규모를 산출하면, 비즈니스 전략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기에 바텀업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SOM 규모 산정 방식

핵심 타겟의 관점에서 세밀하게 분석해보세요

SOM(서비스 가능한 잠재 시장) 규모 산정 방식은 스타트업의 실제 역량과 밀접하게 연관됩니다.
SOM을 정확히 정의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고객을 명확하게 정의해야 하는데요. 이는 단순히 숫자로 나타내기는 어렵습니다. SOM 규모는 실질적인 영업력, 서비스 커버리지, 그리고 스타트업의 실행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고객을 많이 만나 지불 의사까지 확인해 본 실행력이 좋은 스타트업일수록 시장을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SOM 규모는 스타트업의 실행력과 영업력이 얼마나 강한지를 나타내는 지표로도 볼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이 부분에서 팀의 실행력과 논리력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시장 규모를 정확히 측정하는 팀에 더욱 주목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따라서, SOM을 산정할 때는 어떤 고객이, 어디서, 어떻게 돈을 지불하는지를 세밀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투자자에게 구체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시장 분석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다음 콘텐츠에서는 이번 콘텐츠의 내용을 바탕으로 경쟁 상황과 제품에 대한 항목을 작성하는 방법을 전해드리겠습니다.

👉 시장 규모 항목을 잘 구성한 국내 IR자료를 보고싶다면?

👉 최근 1년 이내 투자받은 스타트업의 실제 IR자료를 참고해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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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

Sean

즐기는 것도 효율적으로! 스팀팩

💉스팀팩은 업무/라이프스타일 효율을 증진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필수앱입니다.

업무도, 취미생활도 결국 더 효율적으로 접근해야 완성도 및 만족도가 배가됩니다.

🥸요즘 세상에는 정보를 유튜브로 접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때로는 영상으로 뉴스를 기사보다 빠르게 접하기도 하고, 많은 양의 정보를 더욱 효율적으로 전달받는 수단이기도 하죠.

그만큼 장점도 많고 수요가 많기에, 하루만해도 엄청난 양의 영상이 올라옵니다.

But,

이러한 영상을 소화하기에는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합니다.

👍이러한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주는 것이 스팀팩의 Daily News입니다.

1️⃣각 영상에 대한 요약/티저를 3줄로 제공하고,

2️⃣사용자가 시청하기 원하는 영상을 빠르게 고를 수 있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유저는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를 입수할 수 있습니다

IMG_2077.jpeg

사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스팀팩에 로그인만 하시고 Daily News탭에 들어가면 무료로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Stimpack.blacksheepwall.xyz

지금 바로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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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rvis

Jarvis

Searchweb 서비스? 시작이라도 했다 (3)

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에 재학 중인 평범한 4학년 대학생, Jarvis 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서비스를 만들게 된 배경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이번에는 드디어 최소한의 기능으로 구현한 MVP(최소 기능 제품)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MVP 링크는 글 하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를 만들게 된 배경이 궁금하시다면,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우선 Searchweb이란?

생산성을 높이는 다양한 웹사이트 정보를 제공 및 소개하고, 효율적으로 자료 관리를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저희 서비스의 주요 목표는 다음 3가지와 같습니다.

Searchweb의 3가지 목표

  1. 콘텐츠 통합: 다양한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유용한 웹사이트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카테고리/키워드 별로 정리하여, 사용자가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2. 통합 관리: 여러 플랫폼에 각각 저장하던 웹사이트 정보를 이제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하여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더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3. 개인 맞춤형 추천: 사용자의 필요와 상황에 따라 적합한 웹사이트를 추천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정보의 유용성을 극대화합니다.

이러한 3가지 목표를 가지고 MVP를 만들고, 무작정 기획/디자인 커뮤니티와 IT 종사자분에게 서비스를 소개하고 검증 받아봤습니다.

그 결과, 아직 많이 부족한 이 서비스를 다른 팀원분들과 공유하는 좋은 반응도 있었지만, 차가운 반응과 따끔한 피드백도 많았습니다. 먼저 간단한 서비스 페이지를 소개하고 이 문제에 대해서 다시 다뤄보겠습니다!

Searchweb 주요 페이지 소개

  1. 메인 페이지

    서비스의 첫 번째 목표인 "콘텐츠 통합"을 위해 여러 플랫폼에서 수집한 웹사이트들을 카테고리/키워드 별로 정리한 메인 페이지입니다.

image.png

  1. 마이페이지

    서비스의 두 번째 목표인 "통합 관리"을 위해 사용자 별로 마이페이지에서 웹사이트를 북마크(저장)하는 페이지입니다.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수집한 웹사이트를 태그 정렬/최신순 정렬/검색 하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image.png

  1. 게시판 페이지

    그 밖에도 어떤 프로젝트에서, 어떤 웹사이트을 사용해서 생산성을 올렸는지 사용자들끼리 자유롭게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게시판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MVP를 만들고 서비스를 소개 했지만....

지금부터, MVP에 대한 사용자의 차가운 반응과 따끔한 피드백에 말씀드리려 합니다.

사용자 피드백

  • "어떤 효율성과 편의성을 주기 위해 이 페이지가 존재하는지 잘 모르겠다. 사이트의 설명을 하나하나 읽는게 불편하다."

  • "사용자가 능동적으로 컨텐츠를 찾는게 아니라 서비스에서 적극적으로 보여줘야 할 것 같다."

  • "새로운 툴(웹사이트 서비스)을 배우는 것은 진입장벽이 너무 높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굳이 새로운 툴을 배우기 위해 찾아보지 않을 것 같다. "

  • "어떤 사용자가 언제 어떻게 써야 하는 서비스인지 모르겠다."

  • "북마크 기능은 브라우저 북마크 대비 어떤 점이 좋은가?"

라는 날카로운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듣고 보니 모두 납득이 가고, 서비스 개선에 반드시 반영해야 할 중요한 포인트들이었습니다. 저 역시 현재의 서비스가 단순히 웹사이트를 아카이빙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아직 서비스의 세 번째 목표인 "개인 맞춤형 추천" 기능은 개발 중에 있습니다. 이 기능이 구현되면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능동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 첫 번째 목표인 "콘텐츠 통합"과 두 번째 목표인 "통합 관리"가 더욱 효과적으로 실현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인지, 어떤 기능을 추가해야 사용자에게 더 실용적 일지에 대해 더 고민하고 구체화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 더 고민해 나갈 계획입니다.

디스콰이엇 여러분들도 시간 되시면 Searchweb MVP를 사용하시고 피드백이나 개선점,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이 있으면 댓글이나 커피챗을 통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Searchweb 서비스 디자인/개발에 관심 있으신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Searchweb MVP 링크입니다! (아직 부족한 기능도 많고, 버그도 많지만 앞으로 계속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Searchweb

생산성을 높이는 다양한 웹사이트 정보를 제공 및 소개하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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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석

김응석

[D-1] 지금시작해도 경쟁가능한 공모전에 도전해보세요

2024년 홍천군 공공데이터 활용·분석 공모전

✅ 분량제한없음
✅ 자유주제(지역문제해결)
✅ 경쟁강도 괜찮음

(최우수 1팀 200만원, 우수 2팀 100만원, 장려 2팀 50만원)

○ 공모주제

-홍천군 내 현안 해결 및 데이터 기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수행 가능한 자유주제

(기후환경, 일자리, 의료, 재난안전, 저출생·고령화 등)

​

*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등 개방된 공공데이터 및 민간데이터 1건 이상 활용 필수

​

○ 기간 및 일정

-2024. 9. 2.(월) ~ 9. 27.(금)

​

○ 지원자격

- 홍천군정 발전에 관심 있는 전 국민

※ 개인 또는 팀(대표자 포함 4인 이내)을 구성하여 참가 가능

 

○ 접수방법

- 담당자 이메일(dmsxorrnt@korea.kr)로 제출

​

○ 제출서류

① 참가 신청서

②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③ 출품작 제3자 공개·공유 동의서

④ 참가자 서약서

⑤ 데이터 분석 요약서(2장 이내) 및 제안서(분량제한없음)

- 위변조 방지를 위해 PDF 파일로 제출하여야 하며, 접수 완료에 대한 회신메일 발송

- 접수된 이메일 내 첨부파일이 누락된 경우 별도의 안내메일 없이 탈락처리

 

○ 시상내역

- 총 5개(팀) 선정, 군수 상장 및 상금 지급(총 500만원)

- 최우수 : 1개(팀) / 200만원

- 우수 : 2개(팀) / 100만원

- 장려 : 2개(팀) / 50만원

※ 적합한 대상이 없거나, 타 공모전 중복 시상 경우 축소 또는 시상하지 않을 수 있음

○  지원서류 및 상세요강 확인하기
https://url.kr/j4qv6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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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William Jung

OpenAI의 CTO가 사임하며 남긴 말

OpenAI의 CTO, Mira Murati가 사임하며 조직에 남긴 말을 X에 공유했습니다. 이제 OpenAI의 코파운더는 모두 OpenAI를 떠났고, Sam 혼자 남았네요. 영리법인이다 아니다 말이 많지만, 무엇하나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기는 하네요.

전문 번역했어요 :)


여러분에게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많은 고민 끝에, 저는 OpenAI를 떠나기로 했습니다.

OpenAI 팀에서 보낸 6년 반은 정말 특별했습니다. 앞으로 며칠동안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겠지만, 우선 저를 신뢰해 기술 조직을 이끌도록 해준 Sam과 Greg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여러 해 동안 꾸준히 믿어줘서 감사합니다.

사람이 애정을 갖고 있던 곳을 떠나는 완벽한 시점이라는 것은 없겠지만, 지금이 적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공개된 여러 기술과 OpenAI o1은 인공지능 분야에서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성과입니다. 이건 여러분 모두의 창의성과 헌신 덕분입니다.

우리는 단지 더 똑똑한 모델을 만드는데 그치지 않고, AI 시스템이 복잡한 문제를 학습하고 추론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이론적 연구를 실제 응용으로 끌어내고, 이전보다 견고하면서도 조정 가능한 모델을 만들어냈습니다. 우리의 성과는 AI 연구의 최전선에서 안정성을 강화하고, 더 직관적인 접근 가능한 기술을 발전시키는데 기여했습니다. 모든 성과는 훌륭했던 팀워크 덕분이며, 여러분의 재능, 헌신, 그리고 OpenAI를 AI 혁신의 선두에 세운 여러분의 노력 덕분입니다.

제가 떠나는 이유는 스스로 새로운 탐험을 할 시간과 여유를 갖기 위해서입니다. 현재로서는, 제가 떠난 후에도 혼란 없이 우리가 만들어온 모멘텀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뛰어난 팀과 함께 일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기회에 영원히 감사할 것입니다. 우리는 함께 과학적 이해의 한계를 넘어 인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여정을 걸어왔습니다. 비록 저는 이제 여러분과 헤어지지만, 여전히 어려분을 응원할 것입니다.

함께 쌓아온 우정, 성취한 승리, 그리고 무엇보다도 함께 극복해왔던 도전들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M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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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

이현승

[스터디 모집] 사업가/예비창업가 맞춤형 AI 제작 스터디

안녕하세요. 사업가/예비창업가들이 맞춤형 AI 자동화를 제작하는 스터디를 모집합니다.

  • 노다지 AI 스터디 모집은 9월 22일(일) ~ 10월 4일(금) 자정까지입니다. (2주간 오픈)

  • 더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선착순 5명까지 받겠습니다.

  • 스터디 일정은 10월 5일(토) ~ 11월 1일(금), 약 4주입니다.

  • 전체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모임 시간은 월, 금 (08:00 PM) 입니다.

스터디에서는 무엇을 하나요?

노다지 AI 스터디는 “사업가를 위한 AI 자동화 스터디”입니다.

  1. AI와 자동화 특강과 다양한 사례 공부로 AI 시대에 대응하는 능력을 기릅니다.

  2. AI를 활용하여 참가자들이 스스로 맞춤형 자동화 시스템을 만듭니다.

  3. 비즈니스와 AI를 결합해 실제 수익을 내는 자동화를 지원합니다.

간략한 커리큘럼

1주차 : 내게 꼭 필요한 자동화 아이디어 발견하기

2주차 : 내 아이디어에 AI 녹여내기 (chatGPT)

3주차 : Make를 활용한 실전 자동화

4주차 : 나만의 맞춤형 자동화 시스템 완성하기

저는 AI 노코드 창업가 노다지입니다.

  • AI 자동화 크리에이터이자 강사입니다. [유튜브]

  • 노코드 툴로 스타트업을 창업해 투자를 유치한 경험이 있습니다.

  • AI와 자동화에 관한 다양한 강의를 진행합니다. [무료 강의]

  • 누구나 쉽게 AI와 자동화 도구를 활용하도록 돕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노다지가 하는 일]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노다지 AI 스터디 모집 안내 (oopy.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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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cheol kang

mincheol kang

최근 베트남 IT업계 현황

베트남에 8년 넘게 살았고, 한국의 IT 업계에 일하며 주변 베트남인 개발자들 통해 듣고 느낀 내용들을 공유합니다.

1. 베트남 개발 업계

- 기존 베트남 개발 업체들은 수년동안 독일 등의 유럽, 싱가폴 및 미국 등의 인건비 비싼 국가들의 외주를 가져와서 자국의 저렴한 개발자를 통한 개발을 많이 진행해왔습니다.

- 좀 규모 있는(최소한 자체 사무실에 인력 30명 이상) 회사들은 대표도 외국인인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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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중대형 업체

- 중대형 업체들은... 기술력은 좋은지 모르지만 금액이 싸지 않습니다. 한국보다 금액이 더 비싸서 진행해본 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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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소규모 업체

- 소규모 업체들은.. 가격은 정말 싼데 기술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한국에서 클라이언트 분들 눈에 안차더라구요(제 눈에도 안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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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건비

- 올해 오퍼받은 인건비 범위가 대략 아래정도 됩니다.

- 주니어 개발자: 2천불 초중반(환율에 의해 2백만원대 후반)

- 시니어 개발자: 3천불 초중반~그 이상(환율에 의해 4백만원 이상)

​

2.1 기타 비용

- 한국에서 개발자 한명 고용하면 사무실 비용 나가고, 장비 비용 나가고(맥북프로 신형이 대충 3백 넘죠), 퇴직금에 기타 복지 구성에 이런저런 비용이 많이 나가니 이런것에 비교하면 저렴한 편입니다.

- 반대로, 위처럼 복지가 제공되지 않는 기업 입장에서는 오히려 한국보다 더 비싼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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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프로젝트

- 프로젝트 견적을 받으면 한국과 다른점은 참여인력이 매우 많다는 부분입니다.

- 한국에서는 4명 정도면 충분한 프로젝트에 베트남에서는 6-7명이 참여하네요

- 개인적으로 보면 한국은 한명이 여러일을 하는데 반해 베트남은 한 사람이 한가지 일만 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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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결론

- 대기업의 경우, 베트남 내 개발센터를 개소하고 한국인 관리직과 현지직원을 동시에 운영하는 게 여러가지로 이익이라 보여집니다.

- 중견기업의 경우, 베트남 외주가 아직 금액적인 이득이 있으나 그 이익이 리스크 등에 비해 크다고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 작은 기업의 경우, 전혀 매리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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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추가

- 요새 전세계의 IT기업들이 규모를 줄이고 있는데 코로나 때 비대면으로 인해 IT 서비스가 큰 성장을 이룬 대가의 청구서를 받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만한 실적이 안나오니 그 기간에 늘렸던 인력을 줄이는 중이죠.

- 더불어 여러 AI를 통해 초급 개발자의 대체가 되다보니 초급 개발자를 잘 안뽑는다는 이야기도 들려오네요

- 또한 정부지원 사업도 규모가 줄고, 기업들도 매출이 줄어들다보니 신규 프로젝트를 중단하거나 규모를 줄이는 경우가 많고, 이게 전체 산업 규모를 줄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 전세계적인 비슷한 경향이 베트남 IT 외주산업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부분과 주변 지인들을 통해 들은 부분이라, 다른 의견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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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명

정종명

Figma에서 개발자와 소통하는 방법

회사나 팀마다 비개발 직군과 개발 직군 간의 협업 방식은 천차만별입니다.

정해진 정답이 없기 때문에, 다른 팀들의 협업 방식을 참고해 우리 팀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도입하고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저희 팀의 협업 방식을 공유하고, 다른 메이커들의 방식과 피드백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저희 팀은 피봇 후 팀 규모도 작아지고, 지금 디자이너가 없어서 제가 UI 디자인까지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PRD나 기획 문서는 최소화로 작성하고, 60~70%의 협업을 Figma에서 하고 있어요.

처음엔 정말 상세하게 Flow Chart도 그리고, UI 요소 하나하나 상세하게 개발 요청 사항을 작성했었는데

저희 개발자분들이 “글이 너무 많아 보기 힘들다.”고 의견을 말씀하시기도 했고,

"솔직히 이거 보고 100% 완벽하게 따라 해서 개발하는 것도 아니라서 비효율적이다."라는 피드백을 듣고 여러 방법을 시도해봤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BDD(Behavior Driven Development) 방법론을 저희 팀에 맞게 변형해 개발 요청 사항을 작성하고, Figma에서 진행 사항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왜 BDD 기반 협업이 필요할까?

(BDD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위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개발자와 비개발 직군 모두를 힘들 게 하는 질문이 하나 있죠.

이거 얼마나 개발됐어요? 언제 끝나요?

개발자 입장에선 진행률을 퍼센트(%)로 알려줄 수 없으니 난감하고,

프로젝트를 관리해야 하는 기획자, PMPO는 진행 사항을 알 수 없어 답답하죠.

그래서 애자일 방식으로 일하는 팀은 ‘데일리 스크럼’을 통해 진행 사항을 공유하는데,

‘실제로’ 얼마큼 진행되었는지 공유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죠 🥲

이런 문제를 완벽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BDD 기반 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BDD는 이름처럼 ‘사용자의 행동’을 중심으로

목적을 이루기 위한 Story는 ‘As a… I want … so that …’의 틀을 갖춰 작성하고,

Task는 ‘Given - When - Then’ 양식에 맞춰 작성합니다.

이를 통해, 개발 요청 사항과 테스트할 내용을 동시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통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 모호한 Story만 보고 개발하는 것보다 기획 의도를 확실히 이해할 수 있고,

테스트 성공/실패 여부를 확인하면서 진행 사항을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BDD를 변형해 정착한 지금 방식

BDD 관련 자료를 보고 “이거다!” 싶었어요.

그래서 개발 요청 사항을 읽었던 자료에 나온 양식 그대로 ‘Given - When - Then’ 양식에 맞춰 작성해서 개발자분들에게 공유했더니

“좋은데, 좀 투머치다!”라는 피드백을 들었습니다 😅

테스트할 내용을 기반으로 개발 요청 사항을 작성하니 이전 방식보다 이해하기 쉽고 좋은데,

양식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필요한 내용만 더 간결하게 작성해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지금은 기존 BDD Task 작성 양식을 변형해

  1. 사용자가 우리 제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2. 어떤 상황에서/어떻게 사용하면 오류가 발생하는지

  3. 오류 발생할 때 어떻게 처리하는지

세 가지 내용을 담을 수 있는 컴포넌트를 만들어 활용하고 있어요.

bdd-template.png

맨 처음엔 가장 왼쪽 이미지에서 보이는 컴포넌트를 만들어 활용했어요.

체크박스의 간단함은 좋았지만, Task 상태를 true/false 2가지만 표시할 수 있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Task 상태를 표시하기 위해 가운데 이미지로 개선했고,

번호까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제일 오른쪽 컴포넌트도 만들어 활용하고 있습니다 👍

체크박스와 상태 표시는 'CheckBox' 'Status'라는 위젯을 활용해서 만들었는데요.

instance나 variant가 아니라 위젯을 활용한 이유는

위젯은 클릭만으로 상태 변경이 가능한데 인스턴스는 사이드 패널에서 바꿔야 하는 번거로움이 너무 귀찮다는 피드백을 들어서였습니다 🤣

여러분은 어떻게 협업하고 계신가요?

저희 팀의 방식에서 더 개선할 부분이나, 여러분의 협업 방식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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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켓

위시켓

[모집종료/웨비나]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IT 외주 개발 분쟁사례와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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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외주 개발 분쟁 사례와 해결법

만족도 4.9! 참석자 분들에게 극찬을 받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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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도전하는 외주 개발, 리스크를 확실하게 줄일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 

- 이미 프로젝트 진행 중 발생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궁금하신 분

- 권리를 제대로 보장 받기위해 꼭 필요한 외주 계약서 조항이 궁금하신 분

 

▶️ 참가자 혜택

- 웨비나에서 사용한 발표 자료를 공유해 드려요.

 

▶️ 일시 및 참석 방법 

- 24.10.16 수요일 오후 2시 (약 90분 소요 예정) 

- 신청 시 등록한 메일로 Zoom 접속 링크 발송

 

▶️ 참고 사항 

- 본 웨비나는 선착순 300명 한정, 무료로 진행됩니다.

- 본 웨비나는 크롬 브라우저, 1080P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PC 접속 권장)

- 사전 등록자 분들께 행사 전 안내 사항과 웨비나 접속 링크를 메일과 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 정확한 [회사 계정 이메일], [한글 실명], [휴대폰 번호]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의 : Tel. 02-6925-4585 / e-mail. gaeun@wishket.com

 

👉🏻 지금 무료 사전 등록하기 (선착순 300명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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