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Key

Key

리드 하나의 가치가 400불이라고요? 블로그 사이트 판매한 경험

바쁘신 분들을 위한 TL;DR

"AI와 자동화 그리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Warm Lead를 단기간에 빠르게 모을 수 있지 않을까?!"

"AI를 통해 개인화된 스크립트를 만들어서 이메일 메시징 시퀀스를 만들고 Lead Activation을 하면 실제 고객 확보가 가능하지 않을까?"

  1. 오바마케어 관련 정보를 다루는 블로그를 우연히 시작

  2. 트래픽이 많아지자 보험회사에서 연락이 옴

  3. 리드 하나당 $400에 독점 공급,, 이후 사이트 매도

  4. Lead Activation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돕자 > 프로젝트 만선에서 하고자 하는 일 중 하나

이전 글과 사실 이어지는 글입니다.


obamacare GIF

  1. 2008년 미 대선 오바마 대통령이 당선되었습니다.
    2010년 3월 미국의 의료보험 개혁안인 오바마케어가 통과되었습니다.
    많은 갈등과 혼란 속에서 2014년 1월부터 오바마케어가 시행되게 되었습니다.

  1. 한국의 국민 건강 보험과 달리 미국의 건강 보험은 상당히 복잡합니다. 그 당시 전 오바마케어에 대해서 그래서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한거 투성이었습니다. 미국에서 보험이 없으면 정말 아파도 병원비 때문에 병원 갈 생각도 못합니다. 보험이 없으면 약값도 엄청 비싸고요.

  1. 오바마케어 관련 정보도 부족했지만 내용도 생소하고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가입을 미룰수도 없었던게 가입을 안하면 벌금을 내야했습니다. 보험 가입 안한다고 벌금을 ㅠ.ㅠ

84.gif

  1. 결국 전 스스로 관련 정보를 찾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2013년 어느 날, 블로그를 하나 만든 후 제가 배운 내용들을 한국어로 정리해서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분명 나와 같이 오바마케어 시행과 관련 어떻게 해야 하지 하는 미국내 교민들이 많았을거란 단순한 생각 때문이었는데요.

    그렇게 몇 개의 포스팅을 올린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실제 미국내 교민들의 댓글들이 달리기 시작하는데요. 대부분 감사하다는 댓글이었고, 시간이 좀 더 지나자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하나 둘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1. 그 분들 생각엔 아마 제가 보험 관련 종사자라고 생각을 하셨던거 같습니다.(뭔가를 너무 당당하게 물어보셔서... 약간 내놔봐... 이런 느낌...)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전 건강 보험 외에 생명 보험, 자동차 보험, 집 관련 보험, 귀중품 보험 등 다른 콘텐츠를 추가로 공부해서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1. 그러던 어느 날, 유태인들이 아이가 태어나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주를 위해 생명 보험을 들어주는 포스팅을 올렸는데, 그 포스팅이 바이럴 되면서 트래픽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글 진행을 위해 포스팅 하단에 별도로 작성해두겠습니다.

  1. 그리고 그 때 한 통의 이메일을 받게 되었습니다. 두둥!

    질문 등 리드가 들어오면 그 리드를 사겠다는 문의 글이었습니다.

    저는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단 생각에, 회신을 했고 그 날 퇴근하기 위해 Penn Station으로 걸어가던 중 전화를 받았습니다.

  1. 전화를 주신 분은 보험회사 영업 사원이었습니다. 그 분은 제게 "리드를 자신에게만 독점으로 준다면 한 건 당 200불"에서 "리드 폼 질문 항목을 자신이 원하는데로 만들어준다면 건 당 400불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86.gif

와우! 뭐라고요?! 한 건 당 200불에서 400불이라고요!

  1. 저는 자칫 유리한 협상을 망칠지 모른단 생각에 차분히 이런 저런 질문을 드렸습니다. "만약 독점 공급이 아닌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마치 "저 초짜 아니예요." 라고 말하듯이요.

  1. 수집 된 내용에 따라 다르지만, 정보가 많지 않으면 건 당, 1불인 경우도 있고, 그 리드를 받는 시점(수집 후 전달 받기까지 기간에 따라) 수십불 정도까지 한다고 얘기를 했다. 물론 이 경우도 몇 일 이내까진 거의 50-800불 정도가 된다고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물론 정크 리드인 경우 1000개에 100불 이런식)

    그리고 두 경우 모두 자신이 다시 리세일을 할 수 있다고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1. 초짜가 아닌척해도 잘 모르면 대화 상대방은 쉽게 눈치를 채죠. 제가 그랬던거 같아요. 뭔가 아는 척 했지만 이미 그 분은 절 꿰뚫어 보고 계셨던거 같아요. 이런 저런 설명을 계속 해주셨거든요.

    가령 구글 광고에서 가장 CPC 가 높은 키워드들 중 하나가 보험 관련 키워드들이고, 여러 이유로, 보험 회사에서 직접 광고를 하기보다, 리드를 수집해주는 전문 회사들이 광고를 하고 리드를 판매하는거라고...

    그래서 처음엔 저도 그런 회사 중 하나가 스마트하게 한국 교민들을 타겟팅으로 콘텐츠 마케팅을 하는구나 라고 생각을 하셨답니다.

  1. 그 날 통화 후 우린 몇 번 더 통화를 했고, 난 흡연 유무 등등 보험회사에서 필요한 중요한 항목들을 담은 폼을 만들어 사이트에 붙혔습니다.

    그렇게 리드를 수집해서 전 그 분 회사(보험 에이전시)에게 독점으로 공급(=판매)을 했습니다. 그리고 몇 달 뒤 여러가지 법적인 문제 등을 고려해서 사이트 전체를 매도했습니다.

  1. 그렇게 이 과정에서 전 몇가지 리드 비즈니스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리드엔 Cold Lead와 Warm Lead가 있습니다.

Cold Lead는 쉽게 설명해 무차별적 또는 클릭 베이트 등으로 수집된 리드입니다. 보험을 예로 들면, 실제 보험 가입에 관심이 적은 개인이나 회사인데 수집된 리드인거죠.


반면 Warm Lead는 관심을 가진 개인이나 회사의 리드를 의미합니다.

이런 이유로 단순히 Cold Lead의 가치와 Warm Lead의 가치는 크게 차이가 납니다.


어떤 분은 여기까지 들은 후 이런 아이디어를 내실수도 있을꺼 같아요.

111.gif


AI와 자동화 그리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Warm Lead를 단기간에 빠르게 모을 수 있지 않을까?!

짝짝짝, 맞아요. 제가 프로젝트 만선에서 제공하려는 몇 가지 중 하나가 이겁니다.

Warm Lead들을 수집해도 이메일 메시징 시퀀스를 제대로 설계하지 않으면 딜 클로징이 되지 않겠죠?!

맞아요. 분명 또 다른 어떤 분은 "AI를 통해 개인화된 스크립트를 만들어서 이메일 메시징 시퀀스를 만들면 되겠구나." 라고 생각하실거 같아요.

오 맞아요. 제가 프로젝트 만선에서 제공하려는 몇 가지 중 하나가 어제 Part I 과 오늘 이야기가 합쳐진거예요.

이런걸 상상해 봅니다.

내가 만약, 집안에 있는 상수도 파이프 중 누수를 진단해내는 장비를 만들었고(실제 작년에 뉴욕에서 있었던 한국 스타트업 피칭 대회에서 입상한 아이디어 중 하나) 지금 고객을 찾는다면, 어디에서 부터 시작할지 조금은 막막하지 않을까요?

구글 광고를 한다거나 SEO를 한다거나, 등등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동시에 미국내 컨트랙터들이나 플러머들을 타겟팅해서 Warm 리드 수집 캠페인을 진행하고, 그렇게 수집된 정보에 개인화된 이메일 메시징 시퀀스 캠페인을 한다면 확율과 통계적으로 몇 %는 딜 클로징으로 이어지지 않을까요?

B2B SAAS 또는 VSAAS인 경우도 좀 더 쉽게 미국내 시장 분위기 파악과 고객 확보를 빠르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16.gif

리드 엑티베이션, 네 프로젝트 만선에서 제공하려고요.

혹시 관심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커피챗 등 환영입니다.


뉴욕에서 프로젝트 만선을 만들고 있습니다.

좋아요, 업보트, 댓글은 사랑입니다. 콜록

11
0
스타트유어스

스타트유어스

[d·camp] 10월 D·DAY X 금융권 협력·투자 온/오프라인 청중 모집

14개 금융기관/CVC와 함께 하는

10월 디데이의 청중을 모집합니다!

10월 디데이는 스타트업 사업 발표,

금융기관 관계자 및 투자자와의 네트워킹 기회,

토스 프로덕트 브랜딩 팀의 패널토크,

청중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프라인 청중으로 참여하여 디데이를 즐기고,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인사이트도 얻어가세요!

🎉 행사 개요

  • 일시: 2024년 10월 1일(화) 오후 2시 ~ 4시

  • 장소: 부산 벡스코 (부산 해운대구 APEC로 55)

🔗 자세히 보러 가기

1
0
최소정

최소정

우리는 왜 외로움을 느낄까? [감성형 AI의 발전은 필연적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사람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외로움은 그런 사람이 타인과 소통하지 못하고 격리되었을 때 느끼게 된다.

단순히 ‘아 옆구리 시려워!!’ 와 같은, 솔로라서 오는 외로움이 아닌,

힘든 일이 있을 때 편하게 털어놓을 친구가 없을 때,

좋은 일이 있을 때 함께 기뻐해줄 사람이 없을 때,

무의미하게 집과 직장을 왔다갔다 하며 인생의 덧없음을 느낄 때 등

우리는 누구나 다양한 종류의 외로움을 느낀다.

화면 캡처 2024-09-24 160338.png

(실제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5명 중 1명은 외로움에 상시 노출되어 있다고 한다.)

누구나 깊은 애착에 대한 욕구가 있다.

이러한 욕구는 친구와의 애착, 가족과의 애착, 배우자와의 애착으로 주로 나타난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사람은 사람에게 상처를 받곤 한다.

내가 누군가에게 give 했을 때, take가 오지 않는다면, 우리는 인간관계에 회의감을 느끼고 상처를 받는다. 모두와 언제나 이상적인 관계가 유지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사람을 찾지만 사람에게 상처를 받는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연예인, 유명인처럼 미디어 속 대상과 애착을 형성하기도 한다.

항상 연예인은 팬(나)을 사랑해주고, 나 역시도 어떠한 대가를 바라지 않고 그 사람의 행복을 바라며 시간과 돈과 애정을 쏟는다. (연예인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이상..^^)

(나는 주변에 덕질하는 친구들을 보며 바라는 것이 없는 덕질이야 말로 진정한 의미의 사랑이 아닐까 생각한다…)

1633998385838-2.png

심지어는 사람이 아닌 대상에게도 애착을 갖는 모습을 보인다. 반려동물, 애착인형, 게임 속 캐릭터와 같은 대상이 그 예시이다.

그리고 이러한 인간의 근원적인 욕구 때문에, AI를 사람처럼 만들기 위한 연구는 계속될 것이다.

사실 이미 사람이 기계에게 애착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수도 없이 증명되었다.

일라이자 효과는 사람들이 컴퓨터나 인공지능을 사람처럼 느끼는 현상을 말한다.

일라이자는 상담 치료를 목적으로 만든 챗봇의 이름이었는데,

이 챗봇은 LLM에 비하면 챗봇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단순하게 설계된 프로그램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수가 일라이자를 진짜 의사라 믿고, 실제 위안을 받았으며,

일부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고 한다.

LLM의 발전으로 인해 일라이자와 비교하면 말도 안될 정도로 AI가 사람 같아졌다.

분명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사람들은 AI와 애착을 형성하고 이야기를 나누게 될 것이다.

(사실 이미 진행 중이다)

이것이 우리 팀이 바라보는 미래이다.

KakaoTalk_20240924_164502526_01.png

그리고 실제로 서비스 베타테스트 기간의 마지막 날, 유저들의 대화를 보며

우리 팀은 더 큰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7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사람들은 리티와 친구가 되었고,

AI 그 이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림1.png

(실제 유저분께서 보내주신 채팅 내역)

아직 많은 사람들은 AI 챗봇과 일상 대화를 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것에 거부감을 느낀다.

우리가 만드는 귀여운 고양이 리티가 더 많은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줘,

AI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주고, 누구나 AI와 친구가 될 수 있길 기대하며 글을 마친다.

--

우주고양이 리티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Ritty 리티

나의 특별한 고양이 친구, 리티🐈😽

13
4
김광일

김광일

1년 반 동안 성장할 수 있던 이유

부제 : 성장하고 또 성장하고 또 성장하고 (성장 recursion)

안녕하세요! 저는 IT협업 동아리 PARD에서 활동중인 4기 웹파트장 김광일입니다.

인트로

🚩 like 피카츄?

image.png

(피카츄의 진화 과정이 좀,, 이상하긴 한데)

저는 어렸을 때 포켓몬스터를 정말 재밌게 봤는데요?

예를 들면 피츄 -> 피카츄 -> 라이츄 이렇게 진화하는 모습처럼 대부분의 포켓몬들은 진화의 과정을 겪더라고요.

포켓몬처럼 저도 초중고를 보내고 대학생이 된 이후에도 더 나은 모습과 더 기대하는 모습을 갖기 위해서 성장하려고 다양한 것들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 하지만,, 성장을,,

짤백업용 on X: "전혀 성장하지 않았어... https://t.co/Sv2Qdo1wGF" / X

그런데 학교 수업도 듣고, 공모전도 나가보기도 하고, 여러 동아리나 활동들을 경험해봤지만,,,

"그래서 나 성장했나?"라고 물어봤을 때 명확하게 대답하지 못하는 스스로를 보게 되었답니다,,

저 말고도, 제 주변을 보면 많은 대학생들 그리고 사람들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다양한 것들을 시도하고 경험하면서 점차 성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근데 만약에 이 성장을 명확하게 보장해주고, 정말 많이 성장할 수 있다고 한다면 구미가 당기지 않을까요?


어떻게 시작했어요?

HTML이 개발 언어라고 말하던 시절

image.png

사실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웹 개발을 배워왔었는데요?

이때부터 생긴 개발에 대한 관심이 대학교 진학 후에도 이어지게 되었고, 웹 개발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해왔어요.

위의 사진은 웹 개발에 필요한 세 가지 요소인데 HTMl, Javascript, CSS를 의미해요.

20년도에 대학교에 올라오고 23년도 중반까지만 해도 제가 할 수 있는 웹 개발의 Limit은 이 세 가지 뿐이었어요.

하지만, 주변에서 웹 개발한다는 친구들을 보니 React, Vue, Angular 등 여러 라이브러리/프레임워크를 사용하고 있었고

스스로를 봤을 때 "나는 진짜 기본 중의 기본도 못하고 있었구나" 를 깨닫곤 했어요. (오히려 이 깨달음이 감사했답니다?)

심지어 HTML이 개발 언어라고 알고 있을 정도로 알고 있는 내용 또한 제대로 된 것이 없고, 오직 흥미만 있던 때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PARD 그게 뭔데?

image.png

그러다 23년도 겨울에 주변 형누나들이 PARD라는 IT협업동아리를 만들고 1기 모집중이라는 소식을 전해 들었어요.

그렇지만, 복학을 앞둔 시기였기에 학업에만 집중하고 싶어서 결국 1기 지원은 포기하게 되었죠.

그렇게 한 학기가 마무리된 시점,,,에

23년도 여름에 진행된 PARD 1기 데모데이 라는 행사를 다녀오면서 이 글의 주제인 '1년 반의 성장'이 시작되었어요.

대학생들이 모여서, 그것도 서로 다른 세 개의 직군인 기획자/디자이너/개발자가 모여서 하나의 IT프로덕트를 만들고, 실제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퀄리티까지 구현해냈다는 것이 저에게는 엄청 큰 흥미가 되었어요.

그러면서 "나도 이렇게 성장하고 싶은데? 다른 직군과 함께 활동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박형준. 이런 건 잘 합니다! - 뽐뿌:정치자유게시판

그 결과 저는 PARD 2기 웹파트의 파디(aka. PARD-YB)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그래서 어떤 부분에서 성장했어요?

소프트 스킬과 하드 스킬

혹시 소프트 스킬과 하드 스킬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하드 스킬은 툴, 기술 또는 숙련도와 같이 학습을 통해 수행 방법이나 사용 방법을 습득하는 것.

소프트 스킬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신뢰할 수 있는 태도, 관용과 같이 시간이 흐르면서 개발되는, 대인관계에 관련된 특성

사실 하드 스킬은 인프런이나 유튜브 무료 강의 등 다양한 것들을 보면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요즘 워낙 고퀄의 강의나 캠프들도 존재하니까요.

PARD라는 IT협업 동아리에서도 하드 스킬에 대해서도 성장할 수 있었어요.

React라는 웹 개발 라이브러리에 대해 6회에 걸친 세미나도 참여하면서 개념을 쌓고 실습과 과제를 수행하면서 성장할 수 있었죠.

하지만, 사실 가장 좋았던 것은 함께 했던 사람들을 통해서 정말 많이 성장했다는 점이에요.

즉, 소프트 스킬에 해당되는 점이 컸어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장한 소프트 스킬

PARD에는 소프트 스킬을 성장할 수 있는 정말 다양한 활동들이 있어요.

1) 매 주 타운홀 미팅을 통해 다른 파트 사람들과 이야기할 수 있다.

2) 매 주 타운홀 미팅을 통해 협업에 대해 생각하고 나눠볼 수 있다.

3) 파트 내에서 진행되는 세미나를 통해 팀원들과의 생각도 나누고 알아갈 수 있다.

4) 총 두 번에 걸친 연합세미나를 통해 협업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빠져볼 수 있다.

5) 서핑데이라는 행사를 통해 함께 하는 구성원들과 친해지고 알아갈 수 있다.

6) 1on1을 통해서 파트장단과 함께 성장의 방향성을 밟을 수 있다.

7) 파드너십이라는 문화를 통해서 커뮤니케이션, 신뢰, 심리적 안전감을 쌓을 수 있다.

8) 파밀리 활동을 통해서 조직에 대한 소속감도 느끼고, 공동체를 꾸려 나갈 수 있다.

9) 아이디어피칭/팀빌딩을 통해서 자신을 어필하거나 매니징해볼 수 있다.

10) Big 행사인 숏커톤, 롱커톤을 통해서 다른 직군과 직접적으로 마주하고 성장할 수 있다.

이렇게 적은 열 가지보다 수없이 많이 작성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할 수 있는 포인트가 정말 많아요.

(파드 구성원들 모두가 동의할겁니다!)

PARD는 단순히 하드 스킬만 가진 사람이 되기를 가르치는 것이 아닌

소프트 스킬까지 겸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강조하고 있어요.

그래서 파트 별 세미나 뿐만이 아닌, 연합 세미나와 타운홀이라는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한답니다.

(타운홀 : 매 주 진행되는 세미나 시작 전 짧은 전체 모임)

이 부분이 바로 PARD가 가지고 있는, 동시에 제가 1년 반 동안 성장할 수 있던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해요.


총 세 번의 파도를 타다.

(파도 : 새로운 기수로 활동하는 부분)

두 번째 파도 : PARD 3기, 웹 부파트장

짤봇!

그렇게 24년도 1월에 PARD 2기를 수료한 저는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서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곤 했어요.

"이제 2학년도 끝났고, 랩실(연구실)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도 해야 하는데,,"

"사실 돌아보면 PARD 활동이 많은 시간을 소요해야 하는 것도 맞는데,,"

image.png

(PARD 공식 사이트에 운영진으로 올라갔었어요!)

등등 다양한 고민들이 생각났지만,결국에 저는 PARD 3기로 활동하고자 결정을 내렸어요!

제가 맡게 된 부분은 웹파트의 '부파트장'이었고, 당시 파트장이었던 민지누나랑 웹파트를 꾸려 나갔답니다.

운영진 그리고 파트장은 처음인지라 사실 막막했던 것도 사실이었어요.

다른 파트들은 기존에 운영진과 파트장을 경험해본 사람이 한 명씩 있었지만, 웹파트는 둘다 처음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리소스 분배나 파트 운영 등에 대해서 정말 많은 도움이 필요했었어요.

감사하게도 PARD 3기를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었는데요?

그렇게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열심히 활동하고 참여해준 PARD 3기 파디/파도 분들의 도움도 있었고

무엇보다 함께 꾸려 나가준 PARD 3기 운영진들이 있어준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image.png

사실 저는 정말 많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열정만 가득했고, 더 넓고 멀리 바라보지 못한 채 마주하는 것들도 상당했어요.

그러나 함께 했던 파디/파도/운영진들과 PARD 3기의 다양한 활동을 꾸리고 생각하고 참여하면서

소프트스킬과 하드 스킬 등 PARD 2기 때보다 더 많은 성장을 마주하게 되었어요.

1) 운영진 롱커톤을 통해 IT 프로덕트를 제작하는 경험

2) 파트 별 세미나를 준비하며, 하드 스킬에 대해 진득하게 고민해보는 경험

3) 파트 별 세미나를 진행하며, 알고 있는 지식을 전해주고 문제를 함께 해결해볼 수 있는 경험

4) 전체 회의를 통해 PARD를 구성하기 위해 동참하고 머리를 맞대볼 수 있는 경험

5) 실제 행사의 운영진으로 참여하며 RnR 파악 및 역할 수행을 통해 매니징해볼 수 있는 경험

6) 파드 내의 여러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IT 프로덕트를 유지해볼 수 있는 경험

7) 파트 운영을 통해 구성원들을 리드하고 알아가며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경험

8) 인수인계를 진행하며, 활동의 마무리를 명확하게 지어볼 수 있는 경험

정말 많은 경험들을 할 수 있었고, 이전의 내가 경험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수준을 훨씬 넘을 수 있었다고 강력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듯 해요.

image.png

그렇게 PARD 3기를 무사히 마무리 짓고, 저는 또 다시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게 됩니다.

"4기를 해,,? 말아..?"

"이제 랩실도 들어갔고, 캡스톤(졸업연구)도 해야 하는데,,"

"진짜 할 게 많은데,, 아 할 수 있을까? 하는 게 맞을까,,?"

그리고 가장 컸던 이유 중에 하나는 16명의 운영진중 다음 기수로 넘어가고자 결정한 사람이 절반의 절반도 안 되던 이유가 있었어요.

정말 고민이 많이 되던 찰나

"내가 왜 PARD에 들어왔고, 나는 어떤 모습이었지?" 라는 생각에 빠지게 되었어요.

이 생각과 질문은 저에게 세 번째 파도를 가져오게 해주었답니다.

세 번째 파도 : PARD 4기, 웹 파트장

image.png

PARD 3기 때 파디였던 채은이랑 PARD의 네 번째 파도인 4기의 운영진으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 번의 파도만 타거나 정말 많이 하면 두 번까지 하는 경우들도 극히 일부였는데

저는 무려 세 번의 파도를 타게 되었답니다.

사실 이렇게 1년 반이라는 시간을 PARD의 구성원으로 남아 있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정말 가장 큰 이유는

"성장" 인 것 같아요. 관계 / 개발 / 비전 / 목표 등 다양한 부분에서 말이죠.

서두에 제가 말씀 드렸던 부분 중 하나인 "성장을 명확하게 보장, 정말 많은 성장"을 사실 한 번의 파도만 타고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두 번, 세 번 거듭어 가면 갈수록 이것을 또 새롭고 다양한 부분에서 경험할 수 있던 것 같아요.

기수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마주하고, 조금은 다른 느낌으로 마주하는 행사들도 준비하고, 한 번 했더라도 이전과는 다른 생각과 자세 그리고 모습으로 마주하기에 계속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최근에는 서핑데이를 다녀왔는데요? (서핑데이 : 협업에 진득하게 빠져보고 친해지고 알아가는 1박 2일 행사)

이 행사를 준비하고, 참여하고, 운영하는 대부분의 활동에 보다 진지하고 책임감 있게 마주했고

행사를 마무리 짓고 회고하면서 Keep/Problem/Try에 대한 부분들을 짚어보면서 더 성장할 수 있었어요.

혹시 구성원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곳인 PARD라는 IT협업동아리에 관심이 생기셨나요?

(공식 사이트)

(디스콰이엇 클럽)

(인스타그램)

(유튜브)

그렇다면, 위를 통해서 더 알아가보시는건 어떨까요?


마무리를 지어보며,,

image.png

정말 바쁘고 빠르게 지나간 시간들이면서도, 정말 많이 성장하고 앞으로가 스스로도 기대되는 사람이 된 것 같아요.

현재 타고 있는 PARD 4기라는 네 번째 파도도 올해 연말이 지나면 마무리를 짓게 되는데

그때의 스스로는 어떤 모습이 되고 있을지, 그리고 주변 사람들은 얼마나 성장했을지가 기대가 됩니다!

함께 네 번째 파도를 타고 있는 파디/파도/운영진 분들 모두들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남은 시간들도 화이팅 해봅시다!!

그리고 PARD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편하게 연락 주셔도 됩니다!!

(mail : official@we-pard.com)

PARD 5기, 다섯 번째 파도도 조만간 찾아올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들 성장을 경험하는 오늘이 되길!

9
6
최지현

최지현

발표연습 peech로 해보는건 어때요?

안녕하세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주관하는 SW마에스트로 '스물셋'팀입니다.

다들 발표연습 어떻게 하시나요? 

나름대로 발표연습을 하긴 하지만 잘하고 있는게 맞나..🤔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진 않으신가요?

저희 역시 이러한 고민을 많이 해왔던 만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발표연습 도움 서비스를 기획하고 구현중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공하고 있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녹음 전 제공 기능

    • 대본 입력시 예상시간 출력(필수X)

  • 녹음 단계 제공 기능(아래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 대본입력한 경우, 프롬프트 형태로 제공

    • 문단별로 키워드만 보여주는 기능 제공

Pasted Graphic 2.png

  • 녹음 후 제공 기능(아래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 실제 측정 시간

    • 속도 측정 결과(느림, 적정, 빠름)

    • 녹음 내용 텍스트로 추출

    • 추출된 텍스트 수정 기능

수정사항 적용.png

다음의 기능들은 사용자가 발표 연습을 진행하는 flow를 최대한 반영하여 만들어 보았습니다..! 

가장 최적화된 usecase가 발표연습인만큼 발표 연습으로 소개드리긴했지만 꼭 발표 연습이 아니라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해보셔도 좋습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그리고 가능하시다면 사용 피드백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IOS 및 Safari는 지원되고 있지 않습니다. 해당 부분을 고려해 접속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eb.peech.co.kr/?funnel=IR

4
0
픽앤팝

픽앤팝

로고는 어떻게 만들까요?

안녕하세요.

농구 커뮤니트를 만드는 "픽앤팝"입니다.

저희 팀은 그동안 픽앤팝의 로고를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 생각해왔습니다.

로고 생성 AI를 써보기도 하고 직접 손으로도 그려보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마음에 드는 로고를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문든 손글씨체 느낌이 나는 로고는 어떨까? 하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농구도 손으로 하는데 잘됐잖아??)

여러 폰트를 찾던 중 마음에 드는 폰트를 발견하였고, 색 조합을 해보며 로고를 결정하였습니다.

Screenshot_20240924_151016_Samsung Internet.jpg

파비콘과 로고가 사이트와 어울려 너무 만족하답니다.

이제 하나씩 마무리가 되어가네요. 남은 1주일 열심히 달려봐야겠어요! ⛹️‍♂️⛹️‍♂️⛹️‍♀️⛹️‍♀️

2
2
한상엽

한상엽

🤯 왜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서버 구축을;;;;;;

whyfe.png

안녕하세요, 필락시스 한상엽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곧 출시하게 될 프로덕트에 대해 소개해보려 해요.

이번에 필락시스에서 만들고, 출시하게 될 프로덕트는 "프론트엔드 자동 배포 도구"인 "Pages" 입니다.

엥? 방화벽 하던 팀이 무슨 배포 도구야? 싶으신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드리자면 -

필락시스는 인터넷과 제품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저희가 첫 번째로 만들고 출시했던 제품인 "WAAP"는, 제품이 어디에 있던 안전하게 인터넷과 연결될 수 있는 역할을 했고,

그 다음인 "DNS"는 도메인을 통해 제품이 보다 쉽게 인터넷에서 접근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연결을 "시켜주는" 의미를 가진 프로덕트를 만들었으니, 연결을 "할"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어요.

Vercel, Netlify 등의 프론트엔드 배포를 자동화하고 돕는 도구는 이미 있었으나, 다들 팀 단위 이상에서 너무 비싸거나, 한국에서는 3배 이상 비싼 값을 치뤄가며 사용해야 했어요.

그래서인지 몰라도, 아직도 직접 빌드하고, 서버에 NGINX 설정하고, 배포하는 분들도 많았어요.

우리는 이 귀찮은 과정을 없애고 제품이 더 빨리 인터넷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을 만들어요!

빠른 배포

빌드, 서버 구축, 도메인 연결. 저희가 다 알아서 할게요!

CI/CD

효율적인 개발 프로세스 구축, 너무 복잡하고 힘들죠? 저희가 Git에서도 함께할게요!

바위처럼 단단하게

DDoS 공격으로 인해 과금 폭탄을 맞았다는 이야기, 여기저기서 들려오곤 해요. 저희가 막아드릴게요!

-- 이 모든건 사실 클라우드 서비스 프로바이더의 일입니다.

여러분과 팀은 비즈니스 성장에 집중하세요!

속도, 보안, 확장성을 챙기는 일 부터, 전 세계에 배포하는 것까지. 전부 클라우드 서비스 프로바이더가 "하는게 옳은" 일입니다. 이제 우리가 할게요.

Git 연동만 하면 알아서 업데이트, 배포하는 "Phylaxis Pages",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사전 예약하기:

제품 페이지:

혹시 인터뷰... 해주실래요..?:

Phylaxis Cloud Platform

모든 규모의 프로덕트를 위한 단 하나의 플랫폼

13
2
권예영

권예영

인스타마케팅하는 대학생들이 흔히 하는 착각

  1. '그냥 만들면 되겠지....'

  2. '(무작정) 맞팔로 팔로워 늘려야지!'

  3. '동아리원들의 활동 = 마케팅적으로 유의미함'

셋 다 아닙니다.


첫번쨰, 그냥 만들면 되겠지

이같은 경우 인스타그램의 알고리즘에 대해 생각을 안했을 경우 도출되는 결론입니다.

알고리즘은 일관된 계정 게시글의 '정보의 패턴'을 읽어서 '타겟층'에게 전달합니다.

그러니 무작정 그냥 만들어서 컨셉이 없이 일관된 해시태그와 게시물을 만들지 않았는데, 어떻게 좋아요 수 및 팔로워를 늘릴 수 있을까요.

최소한의 기획은 해두고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타겟층, 콘텐츠 포맷 및 내용, 기존 타계정 레퍼런스 조사 및 유의미한 성과가 나왔던 콘텐츠들 정리)

두번째, (무작정) 맞팔로 팔로워 늘려야지!

이또한 알고리즘과 팔로워 참여율을 생각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결론입니다.

무작정 팔로우를 할 경우 팔로우와 좋아요 또한 알고리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알고리즘이 망가집니다.

또한 참여율도 낮을수밖에 없죠.

-> 순수 콘텐츠로 팔로워를 늘리는게 베스트입니다. 혹은 '내 콘텐츠에 관심있을 만한 팔로워'를 맞팔로 만드세요.

세번째, '동아리원들의 활동 = 마케팅적으로 유의미함'

수동적인 활동이 마케팅적으로 유의미할리가 만무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마케팅의 정의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마케팅 = 고객을 유입하고 관리하는 프로세스

퍼널 = 프로세스를 단계별로 나눈 것

마케팅적으로 유의미하다는 것은 각 퍼널별로 KPI 목표치를 정해서 그를 몇 % 달성했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일단 동아리원 = 고객일까요?

그게 추후 진짜로 외부에서 유입되는 고객에게 통하리라는 보장이 있나요?

당연히 답은 '아니다' 입니다.

다같이 수동적으로 어영부영 만들어낸 것에 불과하단 말이죠.


결론적으로는

  1. 최소한의 기획을 하고, (누구에게 어떤 정보를 전달할 것이냐-여기에 기존 계정과 포맷들에 대한 사전조사가 필요합니다.)

  2. 순수 콘텐츠로 타겟 고객을 끌어 들이는게 베스트라는 말입니다.

1
1
유성실

유성실

[D-1] 5주간 AWS 일잘러 멘토와 커리어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기회!

🔥 글로벌 빅테크기업 AWS의 일잘러 멘토님들께 5주간 밀착 멘토링을 받아보세요!

 

I in We(前 걸스인텍 코리아)와 AWS가 4년째 이어온 프로그램이 올해도 돌아왔습니다!

<AWS 멘토링 프로그램>은 5주간 나와 비슷한 연차의 업계 동료들, AWS 현직자 담임 멘토가 소그룹으로 멘토링을 받는 프로그램인데요. ✨24년 한정 스페셜 세션들✨도 준비되어 있으니 지금 바로 지원해보세요!

 

📍대상 : 실무 레벨업을 원하는 IT업계 실무자 (50명 선발)

📍모집 기간 : ~ 9/25(수)

📍합격자 발표 : 10/10(목)

 

👉 5주간 멘토와 함께 성장하러 가기

1
0
임버드

임버드

개발자없이 프러덕트를 만들기까지

1인가구 필수앱(이되고싶은) 브로콜리의 임버드입니다.

한줄요약, 개발자가 없으면 개발자가 되자

팔로우, 업보트, 관심은 사랑입니다

ㅁ.png

"사이드 프로젝트를 할때

받는 스트레스가 메인업무 할때 보다 많아졌어"

주변 개발자들에게 함께하자고 설득하는것부터 기가 빨렸습니다.

아이디어가 구려서 일수도 있지만 대부분 '회사 잘다니고 있는데 그런걸 왜해?', '회사일도 바쁜데?'의 마인드였고 의지가 약한데 부담은 없어야 하니 여러모로 신경이 쓰였습니다.

이런 아이디어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해?

이거 하면 재밌을 것 같지 않아?

너가 힘들면 아는 분 소개해줄 수 있을까?

내가 프리랜서 구할 테니까 검수 부탁해도될까?

하지만 개발자는 반드시 필요했고 어떻게 해서든 같이 하자고 꼬드겨야 했습니다. ㅎㅎㅎ

암튼, 힘들게 설득하여 진행하기로 해도 일정은 안 지켜졌고 잠적을 하는 일도 많아졌습니다. 상황을 아는지라 일정을 푸쉬하기는것도 쉽지 않았어요. 그런 일들이 한번두번 되니 목표했던 일정은 어느새 몇개월이 지나갔었죠.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아서 에라이 모르겠다 저도 중간에 포기하곤 했어요.ㅎㅎ 그래서 그런지 출시까지 된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이런 트라우마가 쌓이니 새로운 프로덕트를 시작하는 게 두려웠고 사이드 프로젝트는 자연스럽게 멀리하게 되었어요.

무언가를 만드는 걸 좋아하는 나는,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혼자서도 가능한 뉴스레터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프러덕트를 만들기전, 뉴스레터 운영이 좋은점 3가지

(겨우겨우) 뉴스레터 구독자 500명 모은 방법 3가지

뉴스레터를 운영하면서 스스로 프러덕트를 만드는 것에 자신감이 생겼고 저와 비슷한 처지의 동료와 "까짓것 직접 해보자!"까지 이르렀습니다. PO인 친구는 앱 개발에 도전하였고 디자이너인 저는 마케팅과 콘텐츠 그리고 노코드 기반의 웹사이트 제작을 맡게 되었습니다.

ㅂ.png

예제로만 만들지 말고

제대로 만들어볼까?

앱 개발을 처음 배울때는 대부분 메모 앱을 예제로 시작하더라구요.

어차피 메모 앱을 만들거라면 우리거로 기획해서 제대로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배움과 프로젝트를 병행하며 첫번째 프러덕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나 이거 배웠으니까 이거 기획해봐

아~ 이부분은 아직인거네 이거빼고 할게.

이 부분은 다른 거야? 그럼 이렇게는 가능한걸까?

라이브러리 있으면 알려줘 없으면 다른방안으로 고민할게

이런식으로 빠른 의사결정을 하며 우리가 개발할 줄 아는 수준까지만 기획하였고 그렇게 첫 프러덕트인 ‘와나 리스트’ 3개월만에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친구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그렇게 첫 앱을 만들어보니 다음 프로덕트에 자신감이 더더더 커졌습니다. 첫 프로젝트때 할 줄 몰랐던 부분은 공부하고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하여 두번째 프러덕트인 '브로콜리'까지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브로콜리 프로젝트에서 중점을 둔 부분은 아래와 같아요

"리레오"

'브로콜리'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하는 프로덕트여서 운영비용을 절감하는 게 중요했습니다. 콘텐츠의 생산, 분류, 튜닝을 사람이 직접 하기에는 여력이 없었고 자동화하는 게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AI를 활용하게 되었는데요 결과적으로 빠르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년을 돌이켜보면 모르는것이 많아서 모든것이 처음이였습니다. 배우면서 개발 해야 했기 때문에 최대한 단순한 개발 스택을 선택 했습니다. 리액트 네이티브, 파이어 베이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정도로 심플하게 이번 프로덕트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임버드"
그흔한 html도 몰라서 랜딩 페이지를 제작하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저 또한 UIUX이외에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단순한 레이아웃에서 콘텐츠 중심으로 웹페이지를 제작하였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노 코드 툴들은 거의 다 테스트해본 것 같은데요 디자이너라서 그런지 결국 디자인 자유도가 높은 framer에 안착하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너무 어려웠지만 한두 번 완성해보니 가장 친숙한 저작도구가 되었고 앞으로 계속 만들어갈 토이 프로덕트들에서 나만의 노하우를 쌓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화면설계 부분은 기존 프러덕트의 구조를 재활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새로움을 위한 새로운 사용성 보다는 가장 쉽고 단순한 형태로 구성하여 콘텐츠가 더 포커스 되도록 고민하였습니다.


몇문장으로 지난 1년을 뒤짚어보기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사실 그간의 회노애락.. 이런건 기억 안나구요 매일매일 한계를 느끼기만 했어요.

뒤돌아보니 "와~ 우리 이정도까지 할줄 아네?" 였지 매일매일 회고했으면 오히려 현타가 왔을것 같기도 합니다.

이번주에 오픈을 앞두고 있는 브로콜리 많은 기대부탁드립니다.

( 앱심사 완료되면 바로 출시보고 드리겠습니다.)

8
3
정현후

정현후

[D-18] 사운드토이에 눈알 붙이기

계속해서 프로덕트를 만드는 과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아마 글보다는 사진이 많을것 같아요.

이전 포스트에서 말씀드렸듯이 저희는 신디사이저는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거창하게 큰 건반을 만드는건 아니고, 아주 작고 귀여운 녀석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녀석이지요.

20240924_size_comparison.jpg

가로/세로 약 7cm의 정사각형 모양으로 제가 현재 사용하는 아이폰 SE2와 비교해봐도 그리 크지 않은 사이즈입니다. (물론 높이가 약 6cm로 조금 있는 편이죠)

지난번 포스트에서도 말씀드렸듯 이 녀석의 데뷔 무대는 올해 열릴 메이커페어입니다.

오늘 날짜 기준으로 D-18일 남았죠.

그리고 저희 팀에서는 18일동안 아래의 일들을 해야만 합니다.

  1. 컨트롤 버튼 만들어 붙이기

  2. 앞면 캐릭터 디자인하기

  3. 플라스틱 케이스 목업 만들기

  4. 중국에 PCB업체에 샘플 요청하기

  5. 판매용 샘플 포장하기

  6. 구매 링크 만들기

18일동안 할일이 참 많네요.

그래도 하나씩 업데이트하면서 죽이되던 밥이되던 제대로 된 재미있는 제품을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오늘의 공유할 내용은 컨트롤 버튼 만들어 붙이기 입니다.

사운드 토이는 총 3개의 버전이 있고, 모든 버전의 UI/UX는 게임 컨트롤러와 유사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20240924_ux.jpg

사진을 찍기 위해 한손을 사용했지만 실제로는 두 손으로 저렇게 잡고 엄지로는 상단 2개의 슬라이더를 조절하고, 검지로는 앞면 2개의 버튼을 누르게 됩니다. (플레이스테이션을 해보신 분이라면 어떤건지 금방 이해되실것 같습니다.)

슬라이더의 조절부는 썸(Thumb)이라고 해서 저 부분을 매끄럽게 조절하기 위한 부품을 별도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버튼을 가리는 캡은 별도로 판매하고 있질 않아요. 그래서 저희 팀에서는 저 부분을 3D프린터로 만들어서 패키지에 넣으려고 합니다.

유형이던 무형이던 어떤 제품을 만들때는 설계 방식을 잘 생각해야 합니다. 사운드 토이의 앞면 버튼은 버튼에 캡을 고정할 수 없기때문에 앞면 판의 안쪽에서 걸리는 구조로 설계했습니다.
(말로 하니 참 설명이 이상하네요)

20240920_front_2.jpg

위의 사진이 앞면 판의 목업(데모)이고요.

20240920_front_panel.jpg

이 부분이 앞면 판의 뒷쪽입니다.

크게는 십자 모양의 조인트가 앞면에 들어가게 되고, 이 앞쪽 십자 모양이 버튼이 결착되는 구조이지요.

20240920_button_joint_1.jpg

십자 모양의 버튼 조인트와 동그란 버튼입니다. 이 2개를 결합하면

20240920_side.jpg

이런 모양이 되지요.

사진으로는 금방한것 같지만 3D프린터는 스케치업에서 제작한 모양과는 다르게 오차가 존재합니다. 플라스틱이 부풀어 오르면서 실제 사이즈보다 조금 더 커지죠.
그렇기 때문에 0.1mm씩 조절하면서 뽑고 측정하고 뽑고 측정하고를 반복해야합니다.

files_.png

수 많은 stl 파일들을 만들고 나서야 겨우 만족할만한 부품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사운드토이의 눈알을 붙였으니 다음에는 앞면 디자인과 케이스 목업을 만드는 부분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제조업 선배님들이 있으시거나 케이스를 만드는데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언제든 댓글이던 커피챗이던 환영입니다.

저는 제조 설계 쪽은 전공하지 않은 사람이라 한계가 명확해서요.

더욱 좋은 방법이 있다면 언제든 받을 준비가 되어있으니 많은 가르침 부탁드릴게요 :)


4
1
basily

basily

Branding T/F결성기

안녕하세요. 나이스데이의 Sally(Creative Confident Writer) 입니다.

나이스데이는 현재 basily의 오픈을 6일 앞두고 준비에 힘쓰고 있습니다.
basily를 준비한 지 어느덧 1년이 흘러, 이제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많은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완성된 basily에 큰 기대 부탁드립니다.

basily 출시 전, 나이스데이에서는 새로운 팀을 구성하여 basily에 힘을 더하고자 했습니다.
그 결과, Branding T/F가 결성되었으며, 현재 내/외부 브랜드 강화 및 홍보 활동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서비스 회사로의 발판🪜 >

나이스데이는 basily의 시작을 발판으로 서비스 회사로 성장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나이스데이의 프로덕트 디자이너 금귤(geumgyul)님은 B2B 및 B2C 제품의 출시와 개선에 대한 경험을 하면서, 그 경험을 통해 서비스 출시 이후 많은 사람들의 열정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저희 회사는 SI∙SM 분야에서 활동 중이며, 대부분이 개발자 출신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서비스 회사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점에 도달했습니다. 구성원들은 자신의 역할뿐만 아니라, 그 이상으로 노력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시도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개발 외에도 더 많은 행동과 협력이 필요합니다.

서비스의 성공 여부에 부담감을 내려놓고, 구성원들이 그 과정에서 많은 도전을 통해 업무 역량을 확장하고 새로운 영역에서도 성과를 내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브랜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회사와 서비스의 브랜드를 구성원들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 Branding T/F 🌱>

이러한 배경 속에서, 나이스데이는 새로운 Branding T/F 팀을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금귤(geumgyul)님은 다음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나이스데인을 모집하였습니다.

image (1).png

제가 Branding T/F 1기부터 4기까지 참여하고 있지만, 사실 처음부터 참여할 생각이 확고하지 않았습니다. 생소한 Branding 분야여서 여러 가지 고민을 하던 중, 나이스데이 대표님(lucas)님의 제안으로 새로운 도전을 해보기 위해 1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basily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마음도 큰 동기 중 하나였습니다.

브랜딩 T/F에서 진행한 많은 활동들이 긍정적인 결과물로 나타나고 있으며, 다른 구성원들과 소통하며 진행한 과정 덕분에 현재 4개월째 참여하고 있습니다.😊
[ 브랜딩 T/F에서 진행한 활동들과 구성원들의 경험담은 다른 아티클로 가져오겠습니다. ]

모집글 이후, 맡은 업무로 바쁜 상황에서도 구성원들이 모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나이스데이에서는 저를 포함한 몇몇 구성원들이 실제로 참여해주었습니다. 한 달 동안 시범적으로 참여해보는 기간이 있었기에 호기심을 갖고 참여한 구성원들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나이스데이의 구성원들은 각자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basily를 위해 뜻을 모으고 함께해주었습니다.

현재 4개월째 진행 중인 Branding T/F에서는 본업으로 바쁘신 분들도 업무 외적으로 시간을 내어 열심히 참여해 주시고 있으며, 매달 수행해야 할 일을 정한 후 그 기간이 끝난 후 새로운 인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서로 의지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 매달 바뀌어 가는 구성원들과 함께 Branding T/F에서는 브랜딩 목표 설정, 가치 전달 방식 고민, 서비스 소개서 작성, 각종 채널에 게시글 업로드, CS 메뉴얼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의 브랜드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Branding T/F는 basily를 위해 결성되었으며, 여러분께 지금까지 해왔던 활동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도전을 시도하고 있는 Branding T/F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는지, basily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라면 Branding T/F에서는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전략을 모색하며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매달 진행한 활동의 결과를 토대로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각 구성원이 가진 다양한 경험과 시각을 반영하여 더욱 창의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Branding T/F는 단순한 팀을 넘어, 브랜드의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basily의 성장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Opengraph.pnghttps://www.basily.space



7
1
Hayden

Hayden

서치GPT가 바꿀 SEO, ‘사용자 OO’이 더 중요해진다

 

SearchGPT의 시대에 SEO는 가능할까

SEO 컨설턴트 Eli Schwartz가 내다보는 AEO & SEO 전망

 

og0924.png

 

검색엔진최적화(SEO)가 업무 중 하나인 분들은 생성형 AI가 SEO 지형을 어떻게 바꿀지 궁금해하고 계시죠.

검색이라는 행위는 검색엔진이나 플랫폼에 ‘키워드'를 검색하던 것에서 인공지능과 ‘대화'하는 것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SGE(Search Generative Experience)에 이어 AI Overview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생성형 AI를 검색엔진에 본격적으로 붙였습니다. OpenAI도 조만간 서치GPT(Search GPT)를 출시할 예정이고요.

 

머지않아 모든 검색이 사실상 챗봇과 대화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콘텐츠 마케팅으로 잠재고객을 끌어들여야 하는 입장에서는 AI가 답변 중에 우리 회사의 링크를 제공해주기를 바라야 합니다. 이제 SEO가 아닌 AI의 ‘간택'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이른바 ‘AI 엔진 최적화’(Answer Engine Optimization)를 노려야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AEO가 가능한지,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아직 영미권에서도 뾰족한 수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SEO 전문가들, 그리고 테크니컬 SEO에 대한 이해가 깊은 엔지니어들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SEO 컨설턴트인 엘리 슈워츠의 관련 전망을 소개합니다.

그는 “AI 때문에 링크 클릭율은 떨어지고 있고 개별 콘텐츠의 가치도 떨어지고 있다"면서도 “사용자 경험을 깊이있게 고려한 콘텐츠가 AEO에 유리할 것"이라며 콘텐츠 마케팅은 더욱 중요해질 거라고 전망합니다.

 

출처 : Lenny’s Podcast 
https://youtu.be/Z71yGshPTwk?si=_v5plCVCm2cRSKAQ

요약은 Lilys.AI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요약 전문 링크 : https://lilys.ai/digest/1328251

 

sddefault.jpg

엘리 슈워츠(Eli Schwartz) (Linkedin)

SEO & 그로스 컨설턴트, <Product-Led SEO> 저자
틴더, 코인베이스, 워드프레스, 믹스패널, 셔터스톡, 쿼라 등 컨설팅 경력

 

1. 링크 클릭율이 감소하고 있다

제품 ‘발견’ 단계가 AI 대화에 흡수되는 추세

 

사람들이 AI가 즉각적으로 내놓는 대화형 답변에 만족하게 되면서, 정보를 찾기 위해 콘텐츠 링크를 눌러보는 클릭률은 줄어들고 있다. 사용자 콘텐츠의 가치는 하락하고 있으며 SEO 경쟁은 더 치열해졌다.

 

이는 SEO 경쟁이 과열해진 데 따른 부작용 탓이기도 하다. SEO 경쟁 때문에 회사들이 돈을 들여서 링크나 키워드를 구매하지 않나. ‘자동차' 키워드로 치면 해당 키워드의 높은 순위를 차지하려고 그동안 애써왔다. 

그런데 이제 사람들은 ‘자동차 구매'를 검색하지 않는다. AI한테 ‘내가 차를 3년 정도 탔는데 이번에 이 정도 예산으로 새 차를 구매하고 싶어. 기존 차량은 중고차량으로 판매하고 싶어. 어디서 차를 구매하고 판매하는 게 좋을까?” 이런식으로 구체적으로 질문한다. 

 

그럼에도, 여전히 사람들은 AI로부터 정보를 1차 제공받은 후에 실제 구매 여정에서는 다시 한 번 구글에 깊이 있는 검색을 한다. 이는 SEO의 중요성이 여전하다는 바를 시사하며 그 중요성의 변화를 의미한다.

 

결국 고객 여정에서 문제와 제품의 '발견 단계'(Awareness)가 LLM에 흡수되고, (Consideration과 Purchase까지) 더 심층적인 검색은 구글로 돌아가는 구조가 형성된다.

 

captureSource

 

2. 사용자 경험이 더 중요해진다

잠재고객이 어떤 경험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사람들이 보다 구체적인 질문과 대화로 정보를 얻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단순한 키워드 기반 전략에서 ‘사용자 경험’을 고려해야 하는 새로운 차원으로 나아가고 있다.

‘검색 엔진 최적화'가 아닌 ‘검색 경험 최적화'(Search Experience Optimization)가 기업의 과제가 되었다.

 

사용자의 검색 여정을 정의하고 추적하고, 이에 맞춘 SEO 전략을 할 줄 알아야 한다.

이제 SEO 담당자는 우리 잠재고객이 무엇을 검색할지, 뭐라고 검색할지, 어떤 경험을 원할지 등을 명확히 답할 수 있어야 한다. 키워드가 아니라 사람들이 실제로 원하는 경험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답을 제공해야 한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사용자의 제품 경험과 고객 여정을 최적화하는 SaaS, AI 툴들이 더 주목받을 것이다. (Pendo를 예로 듬)

 

이처럼 이제는 키워드가 아닌 철저히 사용자 관점에서 콘텐츠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사용자의 요구와 기대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 사용자 요구에 맞는 포지셔닝이 성공 여부를 좌우할 것이다.

 

특히 브랜드 구축도 더 중요해질 거다. 지금까지 구글의 발표 등으로 봤을 때, AI Overview에 언급되려면 브랜딩을 위한 노력과 성과가 필요해보인다. 실제 사용자들이 많이 클릭하고 언급하고 부상하는 브랜드가 AI 언급에 들어가게 될 거다.

 

저품질 웹사이트는 걸러질 것이다. 참고로 구글은 현재 AI로 인해 콘텐츠 양이 폭증하고 있어서 불필요한 웹사이트들을 구글에서 쳐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리뷰도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구글이 리뷰 같은 비구조화된 데이터에서 정보를 추출해 사용자에게 최적의 결과를 제공하고자 할 것이다.

 

merakist-l5if0iQfV4c-unsplash.jpg

 

3. 고객 인터뷰, 사용자 인터뷰가 더 중요해진다

틴더 컨설팅 사례로 보는 SEO 실행 순서

 

핵심 사용자 경험을 파악하려면 결국 유저에게 물어봐야 한다.

예를 들어 내가 컨설팅했던 Tinder의 경우 SEO가 원래는 전혀 되어있지 않았다.

Tinder 그로스 컨설팅을 시작하면서, 사용자 인터뷰를 통해 Tinder가 제공하는 고유한 핵심 가치가 ‘외로움 해결'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우리는 도시별 특성에 맞춘 온라인 데이팅 관련 검색어를 개발해 Tinder를 외로움을 해결해주는 솔루션으로 포지셔닝했다.

 

이처럼 세 가지 단계가 필요하다.

1) 사용자를 파악해야한다. 어떤 경험을 원하고 하고 있는지 파악하라.

2) SEO를 고려한 콘텐츠를 발행하고 쌓아라.

3) SEO를 고려해 제품도 개선해야 한다. 콘텐츠와 검색이 오가닉하게 유입되는 사용자를 제품이 전환시키고 잡아두어야 한다.

 

4. SaaS는 SEO에 적합하지 않다

SaaS의 잠재고객은 문제를 ‘검색’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SaaS는 SEO에 적합하지 않은 도메인이라고 본다.

믹스패널 컨설팅하면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우리는 믹스패널 키워드 전략을 수립하고 콘텐츠를 구성하고 링크를 만들었다. 할 수 있는 모든 걸 했지만, SEO는 작동하지 않았다.

사람들이 믹스패널 콘텐츠에 도달하기까지 찾은 것을 조사했다. 그리고 왜 전환되지 않았는지 깨달았다.

 

1) 믹스패널은 회사 전체에 통합되는 제품이다. 구글에서 검색해서 ‘우리 내일부터 이거 써볼까요?’ 해서 바로 결정되는 제품이 아니다.

심지어 믹스패널은 고가의 제품이다. 가격 때문에 구매 저항이 있다. 검색하고 콘텐츠를 둘러보다가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그래서 전환되지 않았다.

 

2) 또한 고객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있지 않다. SaaS를 보면 그 문제가 반드시 존재하는 것은 아니며 그 문제가 문제임을 사람들에게 알려줘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게 문제인지 몰랐는데 SaaS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면 훨씬 편리해지는 것이다.

그러나 이걸 모르는 사람은 이 문제를 검색하지 않는다. 잠재고객이 검색을 통해 제품을 찾고 있지를 않은 것이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해주는 제품이기 때문에 SEO와 단절점이 이 지점에서 생긴다. SaaS는 SEO 여정 위에 있지 않다.

5. SEO를 해야하는 제품인지 고민해보라

고객이 어디에 무엇을 ‘검색’하고 있는가

 

현 시점의 주요 그로스 엔진은 SEO, 페이드 광고, 바이럴, 그리고 세일즈다.

자원이 한정적인 스타트업들은 트레이드오프를 고려해야 하는데, SEO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게 최선이 아닐 수 있다. 

특히 고객이 ‘웹사이트'를 검색하지 않는 경우 그렇다. 우리 제품의 고객이 검색 엔진에 키워드를 검색해서 웹사이트를 찾고 있는지를 잘 고민해봐야 한다. 예를 들어 음식 주문 관련 서비스 같은 것. 요새는 배달 앱이나 지도에 검색하니까.

 

 

1981-digital-bf9sZBcGQl4-unsplash.jpg

6. SEO 성과를 측정하라

‘진짜 가치’를 주는 콘텐츠에 집중하라

 

스타트업 레벨에서 SEO 효과를 확인하려면 MQL(Marketing Qualified Lead) 획득이 늘어나는지를 봐야 한다.

콘텐츠 트래픽이 유의미하게 전환율 상승으로 이어지는지 봐야한다. SEO는 측정으로 완성된다.

그럴려면 단순히 블로그 게시물 양을 늘리지 말고,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해주어야 한다.

 

작은 웹사이트는 테크니컬 SEO나 페이지 속도는 알려진 것보다 크게 중요하지 않다.

가치 있는 콘텐츠가 더 중요하다. 구글이 원하는 것은 사용자에게 유용한 콘텐츠다. 사용자에게 진짜 가치를 주는 콘텐츠를 써야 한다.

 

 

요약

1. 제품 발견 단계가 AI에 흡수되고 있다

2. 키워드가 아닌 사용자 경험에 콘텐츠를 최적화하는 게 중요해진다

3. 고객 인터뷰로 사용자 경험을 파악해야 한다

4. SaaS는 SEO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5. SEO 성과를 측정하라. MQL & 전환율!

 

 

덧) 

사견을 덧붙이자면, SaaS가 SEO에 적합하지 않은 도메인이라는 슈워츠의 의견에는 일부 동의하지 않습니다.

SaaS가 ‘Problem Unaware’ 단계의 잠재고객이 많다면 해당 고객 코호트를 면밀히 분석하여서 이들이 궁금해하는 지점을 타깃하고 이들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콘텐츠로 끌어당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팟캐스트에서 나왔던 글로벌 HR SaaS ‘Deel’의 인터뷰에서 알 수 있듯이 말이죠.

Deel SEO 전략을 소개한 콘텐츠 : https://inblog.ai/welcome/Deel-SEO-Strategy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SaaS의 SEO 적합 여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 엘리 슈워츠가 강조한 ‘고객 인터뷰’ 잘 하는 법 보러가기



4
0
이상훈

이상훈

이삿짐 견적을 통해 배우는 번역

지난번에 이삿짐 견적을 통해 배운 세일즈 관점에 대해 포스팅했었죠. 이번에는 이삿짐 견적을 통해 배웠던, 번역 산업과 관련해 얻은 인사이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사실, 이사는 이삿짐 센터를 부르지 않아도 어떻게든 진행할 수는 있습니다. 가족, 친구를 불러서 진행할 수 있죠. 그러나 그 수고를 덜기 위해서, 전문적인 포장재와 트럭이 있기 때문에 이삿짐 센터를 통해 이사를 진행하게 되는 겁니다.

이삿짐 센터가 이사 경험도 많고 전문적인 포장재와 기술이 있지만 결국 고객의 손을 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포장 이사여도 그렇습니다. 이사 가는 곳이 많고 여러 집 구조를 경험하면서 이 물건들은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본인들도 잘 알겠지만 결국 어디다 그 물건들을 둘 것인지는 고객마다 다릅니다. 고객과 소통하면서 이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고객의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번역 분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번역가가 해당 분야에 대한 경험이 있어도 결국 고객의 손을 탈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상 번역가가 완벽하게 번역을 할 수는 없습니다. 해당 산업의 전문가는 그래도 고객입니다. 또한, 동일 산업 안에서도 회사 마다 사용하는 단어, 의미들이 다릅니다.

고객이 시간과 수고를 덜기 위해 번역 외주를 맡기는 것이긴 하지만, Alconost(알코노스트)는 저희 마음대로 번역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고객과 소통하면서 질문하고 확인하여 품질을 높여가야 합니다.

결국, 고객과 어떤 시너지를 내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니라 파트너십의 관계로서 고객의 비즈니스를 도와 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1
0
김우정

김우정

탑건에서 배운 프롬프팅

3.jpeg

인공지능의 역량은 무한대지만, 거대한 힘을 끌어내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즉, AI가 문제가 아니라 프롬프터가 문제입니다. 저도 AI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검색처럼 프롬프팅 하는 수강생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결국 프롬프팅도 습관의 해결이 본질입니다.

검색엔진에 입력하는 키보딩 습관을 프롬프팅에선 제로샷(Zero-shot)이라고 부릅니다. 제로샷 프롬프팅은 AI와 신속하게 작업한다는 장점도 있지만, 결과 값의 정확도가 매우 떨어지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는 방법이 바로 퓨샷(Few-shot)입니다. 💌 링크에서 계속

1
1
William Jung

William Jung

The Intelligence Age

The Intelligence Age part 1.webp

샘 알트먼이 어제 업로드한 글입니다. 엄청 새로운 내용이 있지는 않고, 인공지능에 대한 낙관적인 시야를 느끼게 해주는 글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는데요, 저는 낙관적인 글이다보니 의도적으로 반대의 생각을 하며 읽어봤습니다 ㅎㅎ

다른 분들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전문 번역해봤어요 :)


앞으로 몇 십년 안에 우리는 조상들이 보면 마법이라 부를 만한 일들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앞으로 더 가속화될 것이다.

인간은 시간이 지나면서 굉장히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이미 조상들이 불가능하다고 여겼을 일들을 해내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의 유전자가 바뀐 것은 아니다. 그저 사회 인프라가 각자보다 훨씬 더 똑똑하고 유능해졌기 때문이다. 중요한 의미에서 사회 자체가 일종의 고도화된 지능이라 볼 수 있다. 우리의 조상과 그 이전 세대들은 위대한 것들을 만들고 이뤄냈다. 그들은 우리 모두가 혜택을 받고 있는 인류 진보의 발판을 만드는데 기여했다. 진보의 흐름은 계속될 것이고, 우리의 아이들은 우리가 할 수 없는 일들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한순간에 일어나지는 않겠지만, 곧 우리는 AI 없이 할 수 없었을 훨씬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AI와 함께 일할 것이다. 결국에는 우리 각자가 다양한 분야의 가상 전문가들로 구성된 AI팀을 갖게 되어,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만들어낼 수 있을 거다. 우리 아이들은 어떤 주제든, 어떤 언어로든, 그들이 필요로 하는 어떤 속도로든 개인화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가상튜터를 갖게 될 것이다. 더 나은 의료,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능력 등에 대해서도 비슷한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다.

이런 새로운 능력들로 우리는 오늘날에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의 공유된 번영을 누릴 수 있다. 미래에는 모든 사람의 삶이 지금 어느 누구의 삶보다도 더 나아질 수 있다. 번영만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 수는 없지만 - 불행한 부자들도 많으니까 -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을 의미있게 개선할 수 있을 거다.

인류 역사를 좁게 보면 이렇다: 수천 년간 과학적 발견과 기술적 진보가 쌓여 결국 우리는 모래를 녹이고, 불순물을 추가하고, 그걸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정밀하고 극도로 작은 규모로 배열해 컴퓨터 칩을 만들고, 거기에 에너지를 흘려보내 점점 더 유능한 인공지능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시스템을 갖게 되었다.

이게 지금까지의 모든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로 판명날지도 모른다. 몇천 일 안에 초지능을 갖게 될 가능성도 있다.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지만, 우리가 거기에 도달할 것이라는 사실은 확신한다.

그럼 우리가 어떻게 다음 번역의 도약 직전에 오게 된 걸까?

쉽게 설명하면 - 딥러닝이 작동했고 규모에 따라 예측 가능하게 개선되었으며, 우리가 거기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입했다.

정말 이게 전부다. 인류는 모든 데이터 분포를 올바르게 학습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발견했다. 충격적인 정도로 정확하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더 뛰어난 컴퓨팅 성능과 더 많은 데이터를 사용하면 할수록 사람들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데 더 용이해진다. 이에 대해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아직 해결해야할 세부적인 문제들이 있지만, 특정 과제에 집중하다 주의가 흐트러지는 것은 실수다. 딥러닝은 작동하고, 우리는 남은 문제들을 해결할 것이다.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많은 말을 할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AI가 규모에 따라 개선될 것이고, 그게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을 의미있게 개선하는데 이러질 거라는 점이다.

AI 모델들은 곧 우리를 대신해 의료조정 같은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자율적인 개인비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더 먼 미래에는 AI 시스템들이 너무 좋아져서 우리가 더 나은 차세대 시스템을 만들고, 모든 분야에서 과학적 진보를 이루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AI를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의 손에 쥐어주려면, 우리는 컴퓨팅 비용을 낮추고 그걸 풍부하게 만들어야한다. 충분한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으면, AI는 전쟁의 원인이 되고, 주로 상류층만을 위한 제한적인 자원이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지혜롭게, 하지만 확신을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 지능 시대(The Intelligence Age)의 여명은 매우 복잡하고 극도로 중요한 도전이 필요한 발전이다. 이게 전적으로 긍정적인 이야기만은 아니겠지만, 그 잠재적 이익이 너무나 크기에 우리는 우리 자신과 미래를 위해 눈앞의 위험들을 헤쳐나가는 방법을 알아내야 한다.

미래가 너무나 밝아서 지금 그걸 글로 설명하려는 어떤 시도도 제대로 된 정의를 내릴 수 없을 거라고 믿는다. 지능 시대의 특징을 정의하는 건 엄청난 번영이 될 거다.

점진적으로 일어나겠지만, 기후 문제 해결, 우주 식민지 건설, 모든 물리학의 발견 같은 놀라운 승리들이 결국에는 평범한 일이 될 거다. 거의 무한한 지능과 풍부한 에너지 - 즉, 훌륭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능력과 그걸 실현시키는 능력 - 로 우리는 정말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다른 기술들에서 봤듯이, 단점들도 있을 테고, 우리는 지금부터 AI의 이점을 극대화하고 해악은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을 시작해야 한다. 한 예로, 이 기술이 앞으로 몇 년 안에 노동 시장에 상당한 변화를 일으킬 거라고 예상하지만 (좋은 면과 나쁜 면 모두), 대부분의 직업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천천히 변할 거고, 우리가 할 일이 없어질 거란 걱정은 전혀 하지 않는다 (설령 그게 오늘날 우리 눈에 '진짜 직업'으로 보이지 않더라도). 사람들은 창조하고 서로에게 유용한 존재가 되고자 하는 타고난 욕구가 있고, AI는 우리가 그런 능력을 전례 없이 증폭시키도록 해줄 거다. 사회로서 우리는 다시 확장하는 세계 속에 있게 될 거고, 다시 한 번 포지티브 섬 게임에 집중할 수 있을 거다.

오늘날 우리가 하는 많은 직업들이 몇백 년 전 사람들 눈에는 하찮은 시간 낭비로 보였을 테지만, 아무도 과거를 돌아보며 lamplighter가 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만약 lamplighter가 오늘날의 세상을 볼 수 있다면, 그는 주변의 모든 번영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라고 생각할 거다. 그리고 우리가 오늘로부터 백 년 후로 빨리 감기를 할 수 있다면, 우리 주변의 모든 번영이 똑같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느껴질 거다.


본문 :

13
1
박진호

박진호

피그마의 기술적 흐름

WebGL 기반 렌더링 엔진 개발 (2013)

커스텀 폰트 렌더링 시스템 개발 (2014)

자체 DOM 구현 (2015)

Vector Networks 기술 도입 (2016)

실시간 협업 기능 (멀티플레이어 기술) 구현 (2016)

컴포넌트 기능 첫 도입 ("Symbols"로 시작, 후에 "Components"로 개편) (2016-2017)

WebAssembly 도입으로 성능 3배 향상 (2017)

Rust 서버 도입으로 서버 성능 개선 (2018)

Styles와 Team Library 기능으로 컴포넌트 시스템 강화 (2018)

LiveGraph 시스템 개발 시작 (2019)

Auto Layout 기능 첫 출시 (2019)

동적 페이지 로딩 기술 도입 (2020)

Component Variants 기능 출시 (2020)

브랜칭 및 머징 기능 추가 (2021)

Component properties 도입 (2022)

LiveGraph 100x 프로젝트 시작 (2022)

새로운 버전의 Auto Layout 출시 (2023)

데이터베이스 샤딩 구현 (2023)

Variables, Dev Mode 기능 도입 (2023)

AI 기능 통합 시작 (2024)

* Visual Search

* AI-enhanced Asset Search

* AI 기반 텍스트 도구 및 콘텐츠 생성

* AI를 이용한 프로토타이핑 및 디자인 생성


----- -

피그마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

피그마는 디자인 툴이 맞을까요?

3
0
조경문

조경문

🥃 위스키 사이드프로젝트 모집합니다

#UIUX디자이너 #ProductDesigner #React #Web #ReactNative #Flutter #iOS #개발자 #사이드프로젝트 #모집

⠀

안녕하세요. ‘위스키 바‘ 사이드프로젝트에서 PM을 맡고 있는 조경문입니다.

저희 프로젝트에서 ReactNative or Flutter or iOS or React or Web 개발자 1명 & Product Designer or UIUX 디자이너 1명을 찾고 있습니다.

⠀

📍저희 서비스는 사용자가 원하는 위스키 및 위스키 바를 찾아주어 위스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위스키 바 맞춤 추천 서비스 입니다.

단기적인 계획은 서비스를 출시하는 것이고, 중장기적으로는 출시 후 운영 및 유지보수 경험(공모전, 해커톤, 세일즈 및 마케팅 등)을 하는 것 입니다.

⠀

구체적인 내용은 미팅을 통해서 보다 자세히 아실 수 있습니다.

본인 or 주변에 추천해 주실만한 개발자 or 디자이너가 있다면 연결 부탁드립니다 🙂

⠀

✔️저희 팀은 PM 1명 Server Dev 1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PM(본인) 1명 4년차

(현) MR 산업 스타트업 PM

(전) CLASS101 PM

(전) Kurly UX PM

(전) ZERO IS ONE 대표 및 PM

Server Dev 6년차

(현) Naver Server Dev

⠀

✔️ 지원자격

UIUX 디자인 가능자
React 개발 가능자
React Native 개발 가능자

Flutter 개발 가능자

iOS 개발 가능자

Web 개발 가능자

연차 & 학력 & 연령 무관

⠀

✔️ 원하는 동료

• 위스키 및 위스키 바 경험이 있으신 분

• 긍정적이고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신 분

• 팀워크의 중요성을 알고 임하시는 분

⠀

✔️ 우대사항

• 위스키 및 위스키 바 경험하는 것을 선호하시는 분

• 스타트업 경험이 있으신 분

• 테스트/배포 자동화 경험 있으신 분

⠀

✔️ 지원방법

DM or gj0665@gmail.com 로 자유로운 양식의 이력서 or 포트폴리오 를 제출해주시면 됩니다.

⠀

궁금한 점이 있거나 관심 있으신 분은 DM or 이메일로 언제든 연락주세요🙂

3
0
CapitalEDGE

CapitalEDGE

와이콤비네이터가 분기별 배치를 도입한 까닭은

 

YC.jpeg

격해지는 액셀러레이터 경쟁, 실리콘밸리도 예외는 아니다

오는 수요일과 목요일, 양 일간 실리콘밸리 대표 액셀러레이터인 와이콤비네이터의 2024년 여름 배치 (S24) 데모데이가 열립니다. 이번 배치 또한 지난번과 규모가 비슷한 약 250개 기업이 7월부터 3개월간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부터는 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하는 데모데이를 통해 대부분의 참여 기업들이 '데모데이 라운드'로 불리는 시드 펀딩에 본격 돌입할 예정입니다.

와이콤비네이터에 대한 위기설, 하향 평준화 설 등 매 배치마다 반복되는 레토릭이 있지만 그럼에도 독보적인 브랜드를 가진 와이콤비네이터의 명성은 여전한 모습입니다. 아직 데모데이를 시작하기도 전이지만 월드웨어 (World Ware), 테세우스 (Theseus), 다이오드 컴퓨터 (Diode Computers) 등 다수의 기업이 벤처캐피탈들을 줄 세우며 몰려드는 텀싯을 고르고 있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프로그램 진행이 한창이던 지난 8월 7일 와이콤비네이터는 새로운 공지사항을 하나 발표합니다. 바로 프로그램 사상 처음으로 가을 배치 프로그램을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와이콤비네이터는 2005년 출범 이후 20년간 1년에 2회, 여름 배치와 겨울 배치 형태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와이콤비네이터의 수장 개리 탠은 가을뿐 아니라 봄 배치 프로그램의 가능성도 언급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사실상 프로그램이 연간 2회에서 분기마다 진행되는 상시 프로그램으로 전환되는 것입니다.

 


테크 + 벤처 + 투자 전문 비즈니스 뉴스레터 CapitalEDGE 입니다. 매주 실리콘밸리 뉴스의 속사정을 쉽게 풀어드립니다.

구독하기

뉴스레터를 구독하시면 매주 발행되는 WeeklyEDGE를 가장 먼저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주 이메일 보기


 

 

어떤 의미인가?

첫 가을 배치는 지난 8월 27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했으며, 여름 배치의 데모데이가 끝난 직후인 바로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일정입니다. 현재 합격 팀들에게 이메일 공지가 속속 전달되고 있습니다.

와이콤비네이터 가을 배치 프로그램을 알리는 개리 탠의 트윗

 

우선 개리 탠은 프로그램 빈도를 높이는 가장 큰 이유를 배치 당 참여 기업 수를 분산시켜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이는 전략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현재 와이콤비네이터는 풀타임으로 참여하는 그룹 파트너가 14명, 그리고 데모데이 자문에만 집중하는 파트타임 파트너가 4명 정도로 이뤄져 있습니다. 매 배치마다 250개 내외의 기업이 참여하니 파트너 당 담당 기업이 16 - 20곳으로 여전히 적지 않은 수준입니다. 

와이콤비네이터가 내세우는 또 다른 이유는 '접근성'입니다. 전통적으로 와이콤비네이터의 데모데이는 겨울 배치가 끝나는 4월 초, 그리고 여름 배치가 끝나는 9월 말에 진행되는데 이는 벤처 투자가 가장 활발한 시즌과 맞닿아 있습니다. 하지만 스타트업은 연중 시점을 가리지 않고 탄생합니다. 창업의 사이클에서 보면 와이콤비네이터의 스케줄은 '펀딩'과 '투자자'에 맞춰져있던 것이 사실입니다.

1년 4회 분기 배치 시스템의 장점을 언급하는 와이콤비네이터 파트너 애론 엡스타인의 트윗

1년 4회 분기 배치 시스템의 장점을 언급하는 와이콤비네이터 파트너 애론 엡스타인의 트윗

 

와이콤비네이터 파트너들은 이번 결정으로 인해 더 이상 창업자들이 프로그램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분기 배치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창업자는 언제든 지금 와이콤비네이터 지원에 대한 판단이 서면 한 두달 내에 지원서를 넣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한 걸음 더 들어가 보면

창업자들이 더 이상 기다리지 않고 지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표현에는 현재 와이콤비네이터가 직면한 고민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말인즉슨, 최근 들어 될성부른 스타트업들이 더 이상 와이콤비네이터만 고집하지 않고 다른 액셀러레이터를 선택하는 사례가 많아졌다는 이야기입니다.

실리콘밸리에서는 불과 2 - 3년 사이 세콰이어캐피탈, 안데르센호로위츠, NfX 등 유명 벤처캐피탈들이 액셀러레이터를 직접 론칭하며 와이콤비네이터에 맞불을 놓은 상황입니다. 또한 AI에 특화된 액셀러레이터인 AI Grant는 프로그램 시작 3년 만에 퍼플렉시티, 커서 등 AI 유니콘들을 배출하며 주목도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상위 1% 스타트업에게 와이콤비네이터는 더 이상 필수가 아닌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죠.

점점 인기를 얻고 있는 세콰이어캐피탈의 아크(Arc) 프로그램

점점 인기를 얻고 있는 세콰이어캐피탈의 아크(Arc) 프로그램

 

세콰이어캐피탈이 운영하는 아크(Arc) 프로그램은 우선 투자 금액이 와이콤비네이터보다 많습니다. 게다가 융단폭격이란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다양한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크레딧까지 제공하며 초기 기업에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세콰이어라는 네임 밸류와 더불어 투자 규모와 각종 혜택, 게다가 10곳 내외의 소수로 운영되는 배치 규모를 고려하면 프로그램의 이점은 분명합니다.

와이콤비네이터가 가을 배치 프로그램을 알리며 참여 스타트업이 받게 될 각종 소프트웨어 크레딧을 함께 발표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게다가 와이콤비네이터는 작년부터 AI 분야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지만 막상 해당 스타트업들에게는 프로그램의 매력도가 예전 같지 않다는 점이 커뮤니티들을 중심으로 퍼져나가는 상황입니다.

와이콤비네이터가 참여 스타트업에게 제공하는 각종 소프트웨어 이용 크레딧

와이콤비네이터가 참여 스타트업에게 제공하는 각종 소프트웨어 이용 크레딧

 

와이콤비네이터의 최근 결정은 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터가 직면한 치열한 경쟁 상황을 잘 보여줍니다. 때문에 변화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배치 규모를 줄이는 대신 빈도를 높여 프로그램의 집중도를 높이기로 한 것이죠. 흥미롭게도 AI 열풍이 와이콤비네이터가 20년 동안 유지해온 시스템을 변경할 만큼 초기 스타트업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 진출 스타트업, 시사점은

실리콘밸리에서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액셀러레이터가 스타트업에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지만, 참여 여부가 스타트업의 성공과 반드시 직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와이콤비네이터를 거치지 않고 유니콘 기업이 된 사례가 프로그램 출신 성공 사례보다 수십 배는 더 많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는 달라졌습니다.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이 다양화되고 기업당 투자 금액도 증가하는 반면, 초기 단계의 시드 및 프리시드 펀드레이징 환경은 여전히 녹록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유명 액셀러레이터 졸업과 같은 성과 없이는 투자자들에게 경쟁력을 어필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낯선 땅의 초기 스타트업이라면? -

낯선 땅의 초기 스타트업이라면? - "Attention is all you need."

 

매주 수많은 AI 스타트업이 등장하는 현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단순히 '팀'이나 '제품'만으로 회사를 평가하여 투자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투자 검토 과정에서도 유명 액셀러레이터 참가 여부와 그에 따른 다양한 부대 효과에 더 큰 비중을 두는 추세가 이어지는 것입니다.

미국으로 직행하려는 창업자라면 보다 전략적으로 움직일 필요가 있습니다.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에게는 뛰어난 제품을 개발하는 것만큼이나 그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와이콤비네이터와 같은 최상위 액셀러레이터가 제공하는 가치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수백, 수천 명의 청중과 한 번에 연결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터의 춘추전국시대가 시작된 지금, 이러한 상황을 현명하게 활용하는 전략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

 

 

 

6
0
자밋

자밋

[그로써GROWTHER] PMF 검증 위한 반응형 랜딩페이지 2시간만에 만들기, 포트폴리오 스터디 플랫폼 02

그로써.jpg지난 주말, 디스콰이엇 데일리 프로덕트 인사이트 1위가 살짝 뿌듯해서 인스타에 접속해 자랑을 '조금' 했습니다.

아니 근데 이게 무슨일 일까요? '아싸'인지라 스토리 하트라곤 잘 못 받는데, 이날은 무척이나 많은 좋아요를 받고 몇번의 스크롤 끝에 하트가 사라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주로 디자이너, 마케터, 기획자 군의 인스타 지인분들이셨습니다.(교류도 많지 않았던 분들이..)

그리고 오늘 이 반응을 보고나서야, 저는 시장에 수요 조사를 해야겠다 용기를 얻었습니다.

자랑.png

사실 출시 전에도 가능한 PMF 검증 보단,

MVP 출시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스크린샷 2024-09-24 오전 3.16.07.jpg

이승건 대표님의 영상을 오늘 보았습니다. 토스 발굴 과정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지금 보면 '봉이 김선달 권법' 같기도 합니다. 아예 실재하지 않는 서비스를 간단한 랜딩페이지로 '존재하는 것'처럼 만들어두고 수요조사를 하셨습니다. 여기서 수요 조사 응답자 수가 많이 쌓이게 되면 Product Market Fit이 검증되는 중요한 지표로 볼 수 있습니다.

영상을 보자마자 따라했습니다.

웹플로우로 2시간만에 랜딩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웹플로우.jpg

웹플로우에 접속해 무료 템플릿 하나를 고르고 빠르게 그로써(GROWTHER) 랜딩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랜딩페이지는 반응형으로 만들어서 모바일, 타블렛, PC 대응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오늘에서야 웹플로우를 제대로 사용해보았습니다.🤫

그럼에도 직관적인 구성으로 + 나름 예전에 배워둔 CSS 지식으로 2시간 만에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디스콰이엇에도 소개된 tally.so를 사용해

빠르게 베타 테스터 모집을 위한 수집 항목을 짰습니다.

탈리 수집 폼.jpg

약간의 마케팅 성격을 띄고 있고 사용자 조사, 피드백을 위한 용도로 간편하게 '탈리 Tally'를 사용해 수집 항목을 만들고 랜딩페이지 버튼에 링크를 연동했습니다.

이제 준비는 끝났고, 뿌리기만 하면 됩니다.

내일은 광고 세팅 주제로 돌아오겠습니다.

어제는 갑자기 일이 많이 생겨 광고까지 돌리지 못해 스스로 좀 아쉬움이 남아 있습니다.

오늘 광고 소재, 콘텐츠를 만들고 얼마나 유입이 많이 되는지 확인을 위한 세팅을 해보고 이를 기록으로 남기겠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여러 단톡방에 메세지를 뿌려 홍보를 같이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인이라 팀에 비해서 조금 느릴지라도 매일 MVP 출시를 위해 달려보겠습니다.

제작한 랜딩페이지가 궁금하실수도 있으시니 아래에 링크를 남겨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