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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hee kim

jaehee kim

백엔드 개발자가 없는데 어떡하지? - Keepin EP1

팀 빌딩 - Keepin EP0

백엔드 개발자

SNS 서비스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팀에 백엔드 개발자 없다. 없으면 내가 해야지.

처음에는 Spring을 써볼까? 아니면 다른 어떤 것을 써야 하나 고민을 했었다.

그런데, 백엔드를 공부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았다. 빠르게 만들어서 배포하고, 피드백받아서 반영하는 사이클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팀이 원하는 것

  • 빠르게 만든다.

  • 빠르게 만든것을 피드백 받아서 반영한다.

⇒ 빠르게 만들어야한다.

그러던 중 예전에 써보려고 했던 Supabase가 생각났다.

01.png

Supabase 메인 페이지에 있는 이 문구들만 봐도, 내가 원하는 속도와 원하는 기능들을 구현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바로 가입을 하고, 프로젝트를 생성했다.

Supabase

Supabase에 대해서 간단히 적어보았다.

do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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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s가 정말 잘되어있다. 사진, 영상, 텍스트, 예시 코드 등을 통해서 모든 것들을 굉장히 자세히 설명해 준다. docs만 잘 읽어도 앱에 필요한 간단한 기능들은 모두 구현가능할 것 같다.

이번 프로젝트는 Flutter를 이용해서 구현했는데, Flutter로 어떻게 supabase를 연동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정말 자세히 설명해 준다.

database

Supabase에서는 firebase와는 다르게 database가 PostgreSQL기반으로 되어있다.

UX가 굉장히 편리해서 DB를 관리하기 쉽다. Table Editor를 이용하면 구글 시트처럼 이용가능하고, SQL Editor도 사용할 수 있다.

  • Table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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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QL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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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entication

프로젝트에서 apple, google 인증을 구현했는데, 인증을 구현하는 것도 굉장히 간편했다.

provider도 다양하게 제공한다. 특히 카카오도 제공하는 것은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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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e functions

firebase에서 제공하는 Cloud Functions처럼 supabase에서는 edge functions 기능을 제공한다.

푸시메시지를 구현하거나, 회원탈퇴, 이미지 업로드 같은 곳에서 사용해 봤다.

edge functions은 deno 기반으로 되어있어서 typescript를 알면 좋지만, 몰라도 docs가 너무 친절해서 쉽게 구현할 수 있을 것 같다.

storage

AWS S3처럼 storage 기능을 제공해 준다. SNS 서비스를 만들다 보니까 이미지 업로드 기능이 필요했는데, supabase의 storage 기능 덕분에 손쉽게 구현할 수 있었다.

어쨌든 MVP 완성!

Supabase를 이용해서 테이블 설계, 인증 기능, 푸시 메시지 기능, 이미지 업로드 등 필요한 모든 기능들을 쉽고 빠르게 구현할 수 있었다. 그리고 백엔드 개발에 들어갈 리소스가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앱개발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개발을 하면서도 이렇게 해도 되나 계속 고민이 되긴 했는데, 어쨌든 Supabase 덕분에 예상했던 것보다 MVP를 더 빠르게 개발할 수 있었던 것 같다.

MVP정도만 빠르게 구현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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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164 / 755

  • 오늘의 데일리 릿코드 문제 하나를 풀었습니다

    • 남는 시간에 어제 못 푼 문제에 재도전했으나 아직 스스로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

    • 이를 보완하기 위해 열혈 C 프로그래밍, 열혈 자료구조, 이것이 취업을 위한 코딩테스트다 with 파이썬을 모두 활용하려 했으나 한가지 책만 학습하는 것으로 범위를 좁혔습니다

      • 취업을 위해 릿코드 문제해결력을 보완하는 것보다 훌륭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을 중점으로 두었고

      • 1) '윤성우의 열혈 자료구조'로 기초 개념 학습

      • 2) '이것이 취업을 위한 코딩 테스트다 with 파이썬'으로 실전 문제해결능력 보완

      • 3) '윤성우의 열혈 C 프로그래밍'으로 기초 문법과 저수준 프로그래밍 이해

    • ..라는 계획을 세웠으나 어차피 실패할 확률이 높으니 단 하나의 핵심 범위로 다시 축소하여

    • '이것이 취업을 위한 코딩 테스트다 with 파이썬' 단 하나만 공부해서 좋은 서비스 개발과 릿코드 문제해결력 강화를 시도해보고, 그게 워킹하면 그때 그나마 조금씩 살을 덧붙여는 걸로 진행해보려 합니다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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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손

완주손

직장인 필수! 꼭 알아야 하는 AI 활용 기능 5선

💡누구에게 필요한가요?

  • AI 활용이 낯선 직장인

  •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싶은 사무직 종사자

  • AI를 통해 업무 시간을 절약하고 싶은 분

 

💡어떻게 활용할까요?

  •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며 '이런 상황에서 이런 기능을 쓰는구나'를 이해하세요.

  • 이 글의 링크를 저장해 두고, 필요할 때 다시 읽으며 따라 합니다.

  • AI 활용법을 동료나 후배에게 공유하여 팀 전체의 업무 효율을 높여보세요!

 

AI 활용이 어렵게 느껴지시나요? 복잡한 설정과 사용법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오늘 소개해드리는 도구들은 사용이 간편하고 직관적이어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답니다. AI를 통해 업무 시간을 절약하고, 더 똑똑하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1. 귀찮은 PPT 제작, 5분만에 끝내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일하시면서 PPT 많이 제작하시죠?
그런 분 들을 위한 첫 번째 AI 도구, Gamma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Gamma는 디자인 경험이 없어도 PPT를 빠르게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AI 도구랍니다.
템플릿과 자동 디자인 기능을 활용하면, 이제 PPT 제작이 단 5분이면 충분해요!

https://gamma.app/

  • 로그인 필요

  • 기본 기능 무료 사용 가능 / 고급 기능은 유료

 

사용방법

1. Gamma 웹사이트를 접속해서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 후, 새로 만들기를 클릭하세요

image.pngimage.png

 

2. AI 만들기 중 생성을 누르고, 입력창에 PPT로 만들 주제를 적어주세요. 그 다음 개요 생성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3. 그럼 거기에 대한 목차가 나옵니다. '계속'을 눌러주세요.

 

4. 원하는 PPT 디자인을 고르고 '생성'을 눌러주세요.

 

5. 그럼 8페이지 PPT를 gamma가 뚝딱 만들어준답니다.

 

6. 수정도 가능하고, PowerPoint 파일로도 내보낼 수 있어요!

 

감마의 장점은 PPT 초안을 뚝딱 만들어서 PPT 제작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는 거겠죠? 웹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으며, 다양한 템플릿과 자동 디자인 기능으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니, 여러분도 한 번 사용해보세요. 좀더 스토리텔링 형태의 PPT를 제작하고 싶으시다면 Tome AI(https://tome.app/) 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아요!

 

2. 긴 유튜브 영상 요약도 OK! 릴리스(Lilys)로 핵심만 콕 집어내기


두 번째 소개할 AI 도구는 바로 Lilys입니다.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중요한 내용을 빠르게 파악하고 싶으신가요? 
Lilys는 긴 유튜브 영상을 요약해주는 AI 도구로, 중요한 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제 긴 영상도 걱정 없이 빠르게 요약해보세요!

https://lilys.ai/home

  • 로그인 필요

  • 기본 기능 무료 사용 가능 / 고급 기능은 유료

 

사용 방법

1. Lilys 웹사이트 접속해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해주세요.

image.png

 

2. 요약하고 싶은 영상 URL을 넣고 요약하기를 눌러주세요.

 

3. 그럼 AI가 아주 빠르게 유튜브 영상을 요약해줍니다!

 

4.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AI에게 바로바로 질문까지 가능해요!

image.png

 

이제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중요한 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요. Lilys를 사용하면 긴 영상을 짧은 시간 안에 요약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답니다. 여러분도 Lilys를 통해 유튜브 영상 요약을 경험해 보세요!

 

3. 마인드맵 그리기도 이제 AI에게, 윔시컬(Whimsical)


세 번째로 소개할 AI 도구는 바로 Whimsical입니다. 
아이디어를 정리하거나 프로젝트 계획을 세울 때 마인드맵을 그리면 정말 유용하죠. 
Whimsical은 마인드맵을 쉽게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이제 복잡한 생각들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보세요!

ttps://whimsical.com/

  • 로그인 필요

  • 무료 사용 가능 / 팀 협업 및 추가 기능은 유료

 

사용 방법

1. 먼저 윔시컬 사이트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로그인한 후, 'Create new'를 눌러주세요.(Alt+Ctrl+N)

2. 여기서 'Board'를 클릭해줍니다.

3. 왼쪽 메뉴에서 'Mindmap'을 선택한 후, 원하는 위치에 클릭하세요. (M)

4. 마인드맵의 주제를 쓰고, 'Generate additional ideas' 아이콘을 클릭하세요. (Ctrl+.)

5. 그럼 AI가 키워드에 맞게 마인드맵을 그려줍니다.

 

6. 자연어 처리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알고 싶다면, 자연어 처리를 누르고 한 번 더 'Generate additional ideas' 아이콘을 눌러주세요.

이렇게 윔스칼(Whimiscal)을 활용하면 복잡한 생각을 한눈에 쉽게 정리할 수 있어요. 혼자 마인드맵을 만드는 것보다 AI를 활용한다면 훨씬 더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거에요!

 

4. 자연스러운 영문 번역, 이제 DeepL로 해결하세요!


소개해드릴 네 번째 AI 도구는 바로 DeepL입니다. 
외국어 문서를 번역하거나 이메일 작성할 때 아직도 구글 번역기나 네이버 번역기 쓰시나요? 
DeepL은 전 세계에 있는 책과 사전을 공부해서 훨씬 자연스럽고 정확한 번역을 제공해 주는 AI 도구랍니다. 
특히 영문 번역에 탁월해요. 이제 번역 걱정 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겠죠?

항목Google TranslatePapagoDeepL지원 언어109개 언어13개 언어31개 언어번역 정확도80%85%95%번역 속도빠름빠름중간문맥 이해력중간높음매우 높음플랫폼웹, Android, iOS 앱웹, Android, iOS 앱웹, 데스크톱 앱(맥, 윈도), Android, iOS 앱특별 기능음성, 이미지, 손글씨 번역; 크롬 통합음성 번역, 문맥 번역용어집 기능, 공식/비공식 톤 설정, 문서 번역유료/무료무료무료무료(3000자 제한), 유료평균 사용자 평점4.5/54.2/54.8/5API 접근가능, 사용량 기반 유료 정책가능, 무료가능, 무료 및 유료 옵션 제공

https://www.deepl.com/translator

  • 로그인 필요

  • 무료 사용 가능 / 프리미엄 기능은 유료

 

사용 방법

1. DeepL 웹사이트를 접속하세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도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2. 텍스트 번역, 파일 번역 뿐만 아니라 글쓰기를 다듬어주는 AI도 있답니다. 모두 적절하게 활용해보세요.

이제 번역이 필요할 때 DeepL을 사용해 보세요. 자연스럽고 정확한 번역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외국어 문서 작성의 부담을 덜어줄 거예요! DeepL을 통해 번역 걱정 없이 더욱 스마트하게 일해 보세요.


5. 스마트하게 일하는 비결: 모든 AI 도구를 한 곳에서!


마지막으로 직장인들에게 정말 유용한 AI 도구, Optain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Optain은 다양한 AI 도구를 한데 모아, 필요할 때마다 상황에 맞게 팝업 창으로 띄워주는 프로그램이에요. 
이제 다양한 AI 기능을 더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함께 자세히 알아볼까요?

  • 로그인 필요

  • 무료 사용 가능 / 프리미엄 기능은 유료

 

필요한 순간에 바로 뜨는 AI 팝업

Optain은 여러분이 어떤 작업을 하던지 간에, 필요한 순간에 AI 팝업 창을 띄워줘요. 
예를 들어, 문서 작성 중 번역이 필요할 때 번역 팝업이 뜨거나, 데이터를 분석할 때 데이터 분석 도구가 바로바로 나타나거나, 유튜브를 볼 때 유튜브 요약 팝업이 클릭 한 번이면 바로 나타나요. 정말 편리하죠?

다양한 AI 도구 통합

이제 여러 개의 프로그램을 번갈아 가며 사용할 필요가 없어요. Optain 하나만 설치하면 다양한 AI 도구를 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문서 작성 도중 문법 검사를 하고, YouTube 영상을 보다가 요약하는 등, 모든 작업을 Optain이 도와줄 수 있어요.

현재 정식 발매된 서비스는 아니지만, 대기 명단에 등록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무료 이용권을 제공해 준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홈페이지 가셔서 대기 명단 등록해보세요! AI 활용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딱일 것 같네요.

 

마무리

AI 기술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으며, 우리 직장인들의 일하는 방식을 많이 바꾸고 있어요. 오늘 소개해드린 AI 도구들을 사용하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

이제 반복적인 작업은 AI에게 맡기고, 여러분은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해보세요. 다양한 AI 도구들을 통해 더 똑똑하게, 더 빠르게 일하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여러분의 업무 스트레스는 줄고, 성과는 더 높아질 거예요!

현재 AI를 활용하지 못한다고 해서 너무 뒤쳐져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여러분도 AI를 활용하면 충분히 '일잘러'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AI를 활용해 더 스마트하게 일하고, 업무에서 더욱 빛나는 성과를 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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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yeong Jeon

Somyeong Jeon

숏커톤, 18시간 동안의 벤치마크와 예방주사 💉 1편

안녕하세요 👋 한동대학교에서 백엔드 개발을 공부하고 있는 전소명 입니다.

저는 Pay it forward 를 실천하는 포항시 IT협업 동아리 PARD 🌊 3기에 합류하게 되어 ‘협업’을 배우고 있는데요,

이번 글은 저에게 있어 멀티코어 벤치마크의 기회와 예방주사가 된 숏커톤의 회고를 해보려 합니다.

회고를 하다보니 기록하고 싶은 내용이 많아, 기획(아이데이션) 까지의 여정을 포함한 1편과

개발 및 뒷정리의 여정을 포함한 2편으로 나누게 되었습니다 😶‍🌫️

🧐 숏커톤 (Shortkathon)

‘짧다’ 라는 뜻의 Short 와 Hackathon 의 합성어

창바우마을 앞바다.jpeg

새벽 5시, 창바우 마을 앞 바다

이번 3기 숏커톤은 동해 바다가 훤히 보이는 창바우 마을에서

5/24(금) - 25(토) 무박 2일, 18시간 동안 진행 되었습니다.

🫨 벤치마크 준비

" 18시간, 아니 하룻 밤 안에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

숏커톤을 하기 전,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입니다. 서비스 기획과 개발 경험은 있지만, 즉석에서 주제를 받고 기획, 디자인, 개발, 발표까지 한번에 하룻 밤 안에 모두 해 본 경험은 없었습니다.

또, 18 시간 안에 기획을 한 후 개발을 하기에, 개발 시간에 더 제약이 걸리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 숏커톤을 벤치마크 의 기회로 삼기로 했습니다.

😎 벤치마크 Start!

3기 숏커톤 주제.webp

'청춘'

3기 숏커톤의 주제는 '청춘' 이었습니다.

저희는 청춘들이 느끼는 문제가 무엇인지, 또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아이데이션을 시작했습니다.

여행, 하늘, 푸르름, 바다 등 각각 팀원들이 보는 청춘의 이미지는 다양했습니다.

봄에 피어나는 새싹
=> 희망
가능성 기록장
=> 타인과 공유하는 challenge 형식

베경

=> 내가 누리지 못한 청춘에 대한 동기부여 (내가 우물쭈물하다가 못한것을 타인이 한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자극부여)

회의 끝에 '가능성 기록장' 이라는 아이디어가 선정되었고, 운영진의 피드백을 받으러 출발했습니다.

🤯 1차 피드백

왜 이걸 꼭 이 서비스에서 해야하지?
-> 글을 쓰는 사람들을 왜 이 글을 써야하나. 쌍방향이니까.


완성 된 아이디어로 내다보면 갇힐 수 있다.
문제들을 가지고 있으면, 솔루션을 뭐로 가져가는게 핏할까 라는 고민.
7명이 가지고 있는 서사가 모두 다르다. 이걸 꺼내보면 어떨까.

다 같이 이야기 하는 것이 솔루션이 아니라, 문제여야 한다.
-> 그래야 다양한 것을 할 수가 있다. (솔루션의 다양성)

하나로 좁혀보고, 당위성 을 잡아보라! (앞 단을 탄탄하게)

피드백 때 정리 한 것을 그대로 가져 온 것입니다.

이모티콘에서도 느껴지시겠지만, 막힌 혈이 뚫린 느낌 이었습니다. 🫠

저희는 어떤 하나의 서비스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어느 순간부터 완성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었고,

스스로 갇히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문제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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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생각 하기 전에, 앞 단을 탄탄히 하기 위해 문제를 정의하였습니다.

팀원 들의 경험에는 항상 무언가 부족했던 경험이 들어있었고, 특히 한 팀원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여행을 갔는데 돈이 없어서 그냥 도보로 몇 만보를 걸어 각지의 랜드마크를 다 보고 돌아다녔다.

힘들었지만, 그래서 좋았다. 낭만이었다.

저희는 뭔가 부족해도 그것을 실행하는 에너지가 있었고 그 과정 자체를 낭만이라고 느끼며,

그것을 '청춘' 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이렇게 저희 아이디어의 배경이 나오게되었습니다.

청춘은 가능성이 열려있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것들을 해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현실적인 문제에 봉착합니다.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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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희는  ‘청춘은 돈이 부족해도 낭만을 좇는것’ 이라는 정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낭만의 경험을 공유하는 동기부여 서비스인 "머저리" 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

🙂‍↕️ 2차 피드백

청춘이라는 것을 정의내린게 좋았다.
‘구지' 에 초점을 둘 수 있을 것 같다.
돈에 대한 ‘구지'에 대해서 뾰족하게 파보면 좋을 것 같다.

자칫하면 거지방이 될 수 있다.
적은 금액으로 얼마나 펜시했나. 저가 코스프레 같은 느낌!! (종이, 비닐 붙이고 쌰넬~ 하는거)

솔직히 추천수가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다.
극강의 바이럴이 되려면?
있어빌리티 하게!
이 지수를 뭐라고 표현하려나? 길이가 길어져도 되고, 밝기가 밝아져도 되고!! 특색을 줄 수 있는!

방향성이 잡힌 저희는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고, 피드백을 통해 컨셉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Slide 16_9 - 9.jpg

얼마나 낭만이 있었냐는 '머저리' 와 얼마나 저렴하게 목표를 달성했냐는 '거저리' 로 나누었고,

각각 낭만지수(추천)와 비용에 따라 순위를 메겨 피드 형식으로 보여줍니다.

이렇게 아이데이션이 끝났고, 각 파트 별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정리

어떤 하나의 서비스를 기획 할 때에는 뭔가 만들어야 하기에 완성된 아이디어를 제시하기 보단,

문제를 정의 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단이 튼튼하게 받쳐줘야 이후에 흔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막힐 때 마다 혈을 뚫어준 운영진의 피드백과 어디로 튈 지 모르지만 적시에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제시해 준 팀원에게 감사했습니다 😁

🧑🏻‍💻 2편에서는 개발 및 뒷정리의 여정을 풀어냅니다.

이 때는 정말 다 끝난 줄 알았습니다...

개발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 보였고, 분위기도 좋아 순풍만 불거라 생각했습니다...?..

...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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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exy Business

Unsexy Business

단 둘이서 시작해 6개월 만에 월 1천만원의 매출을 내는 AI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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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의 공동 창업자가 만든 AI 서비스가 페이드 마케팅과 투자 없이, 출시 6개월만에 월 1천만원의 매출을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서비스 이용자는 14만명이 넘어가고요. 유튜브를 깔끔한 한국어로 요약해주는 릴리스 AI 이야기 입니다.

 

세가지가 가장 궁금했어요.

  • 어떤 생각으로 서비스를 만들고 있을까?

  • AI 서비스는 비용이 부담되지 않을까?

  • 경쟁사가 비슷하게 만들면, 금방 자리를 빼앗기지 않을까?

 

뤼튼, 보이저엑스 출신의 2,30대 창업자가 만든 릴리스의 여정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 Highlights


"2주 동안 80개의 아이디어를 내고, 괜찮겠다 싶은 것 8개를 골라서 랜딩페이지를 만들었어요"

"남들 한 번 릴리즈 할 때, 10번 릴리즈 하면 성공 확률이 10배 높은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편이에요"

"기존의 요약 솔루션이 넘지 못했던 '쓸만하다' 싶은 지점을 넘었기 때문에 소개 해주시는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올 수 밖에 없는 거시적인 미래에 관해서는 남들보다 구체적인 확신을 가지고 있는게 창업가의 확신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먼 미래는 강하게 확신하되, 어떻게 갈 지는 유연하게 테스트 하는거죠"

 

📕 릴리스를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유튜브 링크를 넣으면, 요약 노트를 만들어 주는 서비스에요. 외국어로 된 유튜브도 한글로 요약해줘요. 스타트업씬에서 바이럴 되면서 정말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구글처럼 URL 입력칸 하나가 메인이다.

구글처럼 URL 입력칸 하나가 메인이다.

image.png

유튜브 링크를 넣으면 요약 노트를 만들어준다.

 

유료 마케팅 없이 어떻게 이리 빠르게 성장했나요?


첫번째로 요약 노트가 다른 어떤 서비스보다 뛰어나요. 너무 짧지도, 너무 길지도 않게 잘 요약해주는 것 같아요. 두번째로 제품 자체가 바이럴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유튜브 요약 노트가 괜찮으면, 카톡방을 통해 공유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컨텐츠를 활용한 마케팅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는 구조를 가진거죠.

카톡방에서 자연스럽게 공유되는 릴리스의 요약 노트

카톡방에서 자연스럽게 공유되는 릴리스의 요약 노트

 

👩🏻‍💼 창업자 인터뷰


릴리스는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현수님이 먼저 퇴사를 결심 했어요. 저는 현수님과 같이 창업을 하고 싶었고요. 비슷한 날짜에 퇴사하고, 같이 아이디어 내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퇴사할 때 까지는 만들어진 게 하나도 없었어요.

퇴사하고 2주 동안 80개의 아이디어를 내고, 괜찮겠다 싶은 것 8개를 골라서 랜딩페이지를 만들었어요.  서비스를 좋아할만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 랜딩페이지를 뿌려보고, 이메일을 수집하면서 수요를 확인했고요. 8개 중 반응이 오는 게 3개 정도 있더라고요. 3개 중에서 저희가 하고 싶은 거 고른게 릴리스였어요.

 

2주 동안에 아이디어 80개를 내고, 8개 랜딩 페이지를 만들어서 검증까지 하신 거예요?


빨리 일하는 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 회사 이름이 릴리스인 이유도 ‘코드 배포(release)를 많이 하자’ 는 것이 저희의 사명이기 때문이에요.

스타트업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진리는 속도인 것 같아요. 남들 한 번 릴리즈 할 때, 10번 릴리즈 하면 성공 확률이 10배 높은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편이에요.

 

반응이 좋았던 3개의 프로젝트는 어떤 것들이었나요?


첫째는 CS 서비스였어요. 자동으로 응대하는 챗봇 이자, 고객 문의를 자동으로 정리해주는 서비스 였습니다. 두번째는 동시에 여러개의 프롬프트를 돌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롬프트 테스트 툴이었고요. 세번째가 유튜브 요약을 해주는 서비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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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좋았지만, 디벨롭 하지 않았던 챗봇 서비스의 랜딩 페이지 

 

어떤 기준으로 집중할 프로젝트를 선정하셨어요?


3가지 기준이 있었어요. 하나는 변하지 않는 사람들의 욕구와 얼마나 근접해 있는가, 두번째는 정말 불편한데도 사람들이 계속 하고 있는 행동인가, 세번째는 오픈 AI와 같은 대기업이 잘할 수 있는게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도 경쟁력이 있는 분야인가 이었습니다.

CS 서비스는 세번째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어요. 이미 잘하고 있는 채널톡에서 갑자기 AI를 붙여버리면 경쟁력을 갖추기 힘들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프롬프트 테스트 툴, 유튜브 요약 서비스는 세가지 기준에 모두 부합했던 것 같아요.

둘 중에 마음이 더 갔던 게 정보 소화 영역이어서 유튜브 요약을 선택했어요.

 

원래 정보 소화 영역에 관심이 있으셨어요?


아이디어 도출할 때, GPT 커뮤니티에서 사람들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관찰했어요. 사람들이 GPT를 사용하는 행동의 2~30%는 정보 소화 영역이더라고요. 새로운 정보를 이해하기 위해 GPT를 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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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위해 GPT 사용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를 분석했다.

 

나무위키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웹사이트 10등 안에 들어요. 그런데 나무위키라는 게 인터넷에 있는 정보를 짜집기 해서 보기 좋게 정리해 놓은 것 뿐이잖아요. 어딘가에 있는 정보이지만, 나에게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정리를 해주는 건 역사적으로 큰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했어요.

처음에 구글 검색 엔진이 생겼을 때, 이게 뭔가 싶었을 거란 말이죠. 브리테니커 백과사전 보면 되는데, 검색 하라고 하니까요. AI가 발전한 이 시점에 정보 소화 영역에 새롭게 열릴 거라고 생각했어요.

 

랜딩페이지 만들었을 때, 유튜브 요약 기능이 개발되어 있었나요?


아니요. 개발이 안되어 있었어요. 간단히 설명하고, 이메일을 받았어요. 이메일이 많이 쌓이는 것 보고 개발 시작해서 한 달 만에 런칭을 했어요. 한달 동안 웨이팅 유저를 계속 모으려고 했고요. 오픈 첫날에 유저 300명이 바로 들어왔어요.

릴리스 AI의 첫번째 랜딩 페이지. 베타 테스터 신청하기 버튼만 있다.

릴리스 AI의 첫번째 랜딩 페이지. 베타 테스터 신청하기 버튼만 있다.

 

웨이팅 유저는 어떻게 모으셨어요?


“와이 콤비네이터 영상 100개를 요약 번역 요약해서 보내주겠다” 고 한 컨텐츠가 터졌어요. 그 컨텐츠 하나로 150명 정도가 웨이팅 리스트에 이메일을 남겨주셨어요.

웨이팅 유저 150명을 모았던 컨텐츠

웨이팅 유저 150명을 모았던 컨텐츠

 

MVP 만들 때 어느 정도까지 개발해야 겠다는 기준이 있었나요?


저희가 릴리스 만들기 전에 유튜브 요약 서비스가 이미 수백 개가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 그 서비스들이 문제를 잘 해결해주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시중에 있었던 서비스들은 너무 간단히 요약을 해 주었어요. 세줄로만 요약해주거나, 5분짜리 이야기를 한 줄로 요약한다거나 하는 식이었어요. 축약이 심하게 되어서,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려면 영상을 처음부터 다시 봐야 했던 거죠.

영상을 안 보고도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서, 시간이 아껴져야지 문제가 해결되는 건데, 그럴 수 없는 서비스들이었던 거죠. 그래서 너무 많이 축약하려고 하지 않았아요. 2분 정도의 영상을 한문단으로 요약할 수 있도록 설정하고, 타임코드도 연결해 두었어요.

 

런칭 이후에는 어떻게 마케팅 하셨어요?


기본적으로 여러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커뮤니티 유저들이 좋아할 만한 정보를 요약 노트로 뿌리는 것이 메인이었어요. 오픈 AI 데브 데이 끝나자마자 새벽에 요약 노트를 공유했던 게 제일 크게 바이럴 되었고요.

샘 알트먼이 릴리스에 큰 도움이 되었다.

샘 알트먼이 릴리스에 큰 도움이 되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유명한 유튜버들이 릴리스가 너무 좋다고 하면서 소개해 주시더라고요. 따로 요청을 드리지 않았는데도요. 기존의 요약 솔루션이 넘지 못했던 “쓸만하다” 라는 지점을 넘었기 때문에 소개를 해주시는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별도의 요청이 없었는데도, 유튜버들이 릴리스를 소개해주기 시작했다.

별도의 요청이 없었는데도, 유튜버들이 릴리스를 소개해주기 시작했다.

 

릴리스 AI 월간 사용 유저 그래프

릴리스 AI 월간 사용 유저 그래프

 

인터뷰 전체 내용은 뉴스레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뉴스레터로 넘어가서, 전체 내용 확인하기

 

Q. 초기에는 데이원 리텐션이 30%대 였는데, 요즘은 57%로 올라갔다고 들었어요.

Q. 유료화를 하는 과정에서 기준이 있으셨나요?

Q. Chat GPT API를 쓰는게 부담되지는 않나요?

Q. 현재 월 매출이 1천만원 정도라고 알고 있어요. 모델 비용과 비슷한데, 위험하지 않나요?

Q. 우선순위는 어떻게 판단하세요?

Q. 해외 서비스들도 많이 벤치마킹 하시나요?

Q. 어떻게 이런 자신감을 갖게 되셨어요?

Q. 릴리스팀이 가지고 있는 확신은 무엇인가요?

Q. 어떤 분을 팀원으로 모시고 싶나요?

 

배운 점을 정리해 보았어요.


1. 강한 확신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갖자.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맞는지 어떻게 확신을 가질 수 있을까? 고민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모든 것들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릴리스 팀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강한 확신은 길게 보고 가지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세상이 흘러갈 방향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았어요.

 

2. 하루 하루는 빠르게 실행하자.

확신은 장기적으로 하되, 하루 하루는 실행하는 게 정답이라는 걸 배웠어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해보기 전에는 모릅니다. 그러니 큰 방향을 정해두고 빨리 실행해 보는 수 밖에요. 실패하는 것이 고민하는 것보다 낫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참고 자료


릴리스 팀에서 세번째 멤버를 찾고 있다고 해요!

"팀 릴리스의 Product Engineer 로 합류하시면 이런 경험과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1. 엔지니어 1명이 아주 큰 권한을 가지고 일할 수 있습니다.

2. 현시점 인공지능 B2C 제품으로 사용자 수가 빠르게 성장 하면서, 돈도 버는 회사는 흔치 않습니다. 

3. 소수정예의 인재밀도 높고 인당 매출이 큰 팀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4. 1명이 10인분 이상 효율을 내기 위해 업무 과정상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5. 글로벌로 성장하는 제품을 만드는 일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따라하지 않은, 우리만의 오리지널리티 있는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에 문을 두드리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채용 공고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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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동사로마닷컴

안녕하세요~

동사로마닷컴 이라는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어서

커뮤니티 메이커 클럽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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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 Pluuug

플러그 Pluuug

처음 진행한 웨비나, 폭삭 망할 줄 알았다.

유나님 플러그.jpeg

"한국에 이런 툴들이 나오는거에 있어서 진심 응원하는 편이어서요,

지속적으로 잘 성장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저희 플러그팀을 한 방에 녹여버리는 따스함! 웨비나 신청자분께서 남겨주신 코멘트였는데요, 바로 저번주, 크몽 (kmong)과 함께 좋은 기회로 플러그 pluuug팀이 첫 웨비나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

처음이니 참여에 의의를 두자고 다짐 했었는데, 예상치의 몇 배가 넘는 분들이 사전신청 해주셔서 아직도 놀란 마음이 가시지 않아요. 플러그 사용 의사를 주신 분들도 많으셔서 기쁜마음으로 한 분 한 분 연락드리고 있어요. 🙇‍♀️

유튜브에 게재 된 저희 웨비나 영상은 사전 신청하신 분들만 보실 수 있도록 일부공개로 변경된다고 해요. 저희팀이 특별히 부탁드려서 이번만큼은 모든 분들이 자유롭게 시청이 가능해졌어요! 아래 링크에서 바로 보실 수 있어요.

외주관리 또는 프리랜서분들의 효율적인 비즈니스 관리를 늘 응원하겠습니다. 😊

👉웨비나 영상 보러가기 : https://lnkd.in/gdi-u3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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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bin Im

Seongbin Im

[숏커톤] 18시간 동안의 '머저리'같은 해커톤

안녕하세요

포항시 IT 협업 동아리 파드 3기 웹파트 임성빈입니다~!

5월 24 ~ 25일 18시간 동안 무박 2일 숏커톤(Short-Hackathon)에 프런트엔드 개발자로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18동안 굉장히 많이 배우고, 많은 것을 느꼈기 때문에 그것들을 잊기 전에 기록을 해보려 합니다.

🌊숏커톤 시작 전🌊

시작 전에는 걱정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아마도 '걱정'을 의인화 한다면,, 제가 아니었을까,,,

누군가가 숏커톤에 대한 생각을 묻는다면, 항상 대답은 동일 했습니다.

'너무 걱정된다.', '민폐만 안끼쳤으면 좋겠다..', '너무 초라해질까 걱정된다..'와 같은 생각들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너무나도 없었습니다. (그저 겁쟁이)

하지만, 오히려 이러한 모습들이 약간은 도움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너무나도 불안했기 때문에, 혼자서 배운거 복습하고, 다시 또 보고 하면서 숏커톤을 대비했습니다.

그래도 D-day가 찾아오지 않기를 바랬지만, 결국에는 찾아오고 말았습니다.

🌊숏커톤 시작🌊

팀으로 함께 일할 사람들을 대회 장소에 도착해서야 알 수 있었습니다.

같은 파트를 제외하고는 알던 사람도 있었지만,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던거 같습니다.

간단하게 운영진에서 준비해준 저녁을 먹으면서,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고 난 뒤..

본격적으로 머저리같은 숏커톤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머저리 해커톤,,, 사실 해커톤이, 숏커톤이 머저리라는 뜻이 아니라

저희 팀이 구현하고자 했던 서비스 명이 '머저리' 였습니다. ㅎㅎ (미안하다. 이거 보여줄려고 어그로 끌었다.)

그러면 왜 머저리라는 서비스 명이 등장 하였을까요?

그 이유는 이번 해커톤의 주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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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숏커톤의 주제는 '청춘'이었습니다.

저희 팀은 처음에 청춘이 가진 문제점이 무엇일까를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점을 어떤식으로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여러 의견들이 하나로 좁혀지지 못했고, 운영진에게도 이와 유사한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1차 피드백이 끝나고, 돌아와서 각자 청춘이라고 생각했던 경험을 나누면서 아이디에이션을 진행했습니다.

각자들만의 생각과 경험으로 청춘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들이 등장했지만,

그 속에서 하나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모두의 경험 속에서 무언가 한 가지 이상의 부족한 것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돈, 시간, 지식, 경험 등 부족한 것들은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이 부족한 와중에도 앞으로 나아가고,

내가 해보고자 하는 것을 하면서 우리는 낭만을 느끼고, 그것을 청춘이라고 느낀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것을 재미있게 풀어보면 어떨까 했고, '머~언가 항상 저렴한 2ㅣ십대'를 줄여 '머저리'라는 서비스 명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디에이션을 마치고, 디자이너님께서 와이어 프레임을 뽑아주시기 전에,

프런트끼리는 git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순조롭게 진행이 되고, 와이어 프레임을 따라서 만들줄 알았는데?? 시작과 동시에 문제가 시작되었습니다.

깃에서 계속해서 발생하는 오류,,,,, 개발리더 형이 있기는 했지만, 모두가 깃에 대해서 전문가는 아니었기에,, 좀처럼 오류를 쉽게 잡지 못해서 오류를 잡는데만 엄청난 시간을 쏟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팀들보다 비교적 늦게 시작한 개발이었습니다.

중간중간에도 오류가 다시 발생하고 그래서 계속해서 느려졌던,,,

늦게 시작한 만큼 조급한 마음이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클백 연결을 새벽 5시에 하기로 했었는데, 다들 바쁘다보니 조금씩 시간을 미루기 시작했습니다(이게 엄청난 스노우볼,,,).

남들보다 조금 먼저 맡은 부분 구현을 다 마치고, 혼자서 7시 즈음에 백과 연결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배웠던대로, 혼자서 복습했던대로 척척 코드를 적고, 실행시키는 순간?!?!

바로 에러,,, 계속해서 온갖 방법을 다해서 에러를 잡기 위해서 노력도 해봤지만,

쉽게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각자 맡은 부분 구현을 마친 프런트 팀원들도 와서 코드를 살펴 보고, 이런저런 식으로 고쳐 보았지만 해결 불가였습니다. 개발리더 형에게 계속 미안해하고,, 형도 미안해하고,,

🥺: 형 미안해요,,, ㅠ.ㅠ

😳: 아냐,, 내가 미안해<,,

.

.

.

원래 9시까지 완성 계획이었지만, 언제나 그렇듯 계획은 와장창,, 멘탈도 와장창,, 🤯🤯

결국 끝까지 오류를 해결하지 못하고, 클백 연결은 실패한 채로 프런트에 더미 값들을 넣은채로 숏커톤을 마무리하고,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배운점🌊

숏커톤을 통해서 내가 부족한 점이 어떤 부분인지에 대해서 더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

나름 혼자 준비하면서 공부한다고 했지만, 클백은 제대로 연결하지도 못했고,

중간중간 피곤하고 힘든 모습이 겉으로 많이 흘러나와 팀원들도 지치도록 만들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실력적으로 부족했던 부분은 더 많은 공부를, 인성(?), 성격적인 측면에서 부족했던 부분은 앞으로 의식하면서 발전시켜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 숏커톤을 통해서 협업이 뭔지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동안 과제를 하고, 혼자서 공부할 때는 느끼지 않았던 어려움들을 느끼고, 각자 맡은 부분만 잘하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각 파트들이 모두 소통을 하면서, 서로의 상황을 이해해야 하고, 특히 클백은 서로를 위해서 더 많은 소통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냥 성공적이지 않았던, 아니 사실은 실패였던 숏커톤이었습니다.

머저리같은 숏커톤이었습니다.

저희팀은 저희가 정의내린 청춘과 가장 비슷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십대는,, 그리고 청춘은 무언가 항상 부족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부족하더라도 대안을 찾아서 진행합니다. 거기서 낭만이 나오고 청춘을 느낍니다.'

우리 팀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힘들어했고,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모두 그 자리에서 주저앉는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했고, 각자만의 배움을 가지고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아마 숏커톤에 참가했던 모두 '이게 청춘이지..'라는 생각을 하며 돌아갔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파도는 다시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숏커톤이라는 좋은 파도는 이미 한번 지나갔고, 그 파도에서 실패를 통해서 부족한 점을 배웠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서 좋은 파도를 골라낼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사람들이 되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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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GTM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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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여러 AI & SaaS 팀들이 메이커 스프린트에 지원해주셔서 커피챗을 진행 중입니다. 커피챗에서 항상 메이커 스프린트에 지원한 이유와 현재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인지 여쭤보고 있는데요. 저는 제품 개발과 관련된 고민을 예상했지만, 가장 많이 언급된 고민은 ‘GTM(Go-to-market)’ 이었습니다. GTM은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기 위한 전략이나 방식을 의미하며, 쉽게 말해 마케팅, 세일즈, 브랜드 포지셔닝 등을 포함합니다.

커피챗을 한 분들은 주로 PM, 개발, 디자인 직무에 대한 백그라운드를 갖고 계셨는데요. 이미 제품을 여러번 만들어 본 분들인 거죠. 그리고 관련 직무 경험이 없더라도 인터넷에 초기 제품 기획/전략/개발 관련 자료가 많기도 하고요. 그래서 아래와 같은 고민이 더 많았어요.

  • 만든 걸 어떻게 팔지?

  • 우리 고객은 어디서 만나지?

  • 세일즈는 어떻게 하지?

제품을 잘 만들어도, 잘 팔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제품을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잘 팔지 못하면 아무리 잘 만들어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내가 세계 최고의 파스타 장인이어도 울릉도에서 면 볶고 있으면 적합한 고객을 많이 모으는 것엔 한계가 있겠죠. 특히 바이오, 로켓, 반도체 같은 기술집약적 제품을 만드는 게 아니라면 판매가 더더욱 중요합니다. 이제는 왠만한 기능을 누구나 시간과 돈을 들여 베낄 수 있거든요. 경쟁이 심한 도메인 일수록 더하고요. (SNS, 채용, 피트니스 앱 등 서로가 서로의 기능을 빠르게 계속 베끼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음) Cold Start Problem이라는 책의 저자와 a16z의 파트너로 유명한 앤드류 첸도 최근 마케팅 관련 글을 쏟아내면서 제품 개발 ≤ GTM 이라는 의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1]

GTM에 대한 중요성은 디스콰이엇을 예시로 보아도, 사이트가 본질적으로 디시인사이드, 레딧, 링크드인 같은 제품들과 기능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컨텐츠가 있고, 그걸 보러오는 사람이 있고, 그중 일부가 직접 쓰고 댓글을 달고 좋아요를 누릅니다. 결국 이건 GTM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습니다. 같은 형태의 제품이지만 디스콰이엇은 제품과 메이커들에 대한 컨텐츠를 담았고, 그들이 교류하는 방식인 고객/채용/투자를 더 강조하고 있을 뿐이에요.

GTM에 대한 중요성은 알겠는데,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기본적으로 아래 3가지를 반복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나머지는 실행의 영역이에요.

  • 고객이 어디에 있는가?: 내 제품의 경쟁사, 혹은 비슷한 고객을 타겟하는 기업들이 고객을 획득하는 채널 탐색

  • 고객이 무엇을 하는가?: 해당 채널에서 고객들의 행동, 니즈 등을 분석

  • 고객이 우리 제품과 컨텐츠에 반응하는가?: 가설을 세우고 해당 채널에 컨텐츠를 배포하고 피드백 수집

가설을 반복하면서 채널을 다각화하고, 개인화하고, 마케팅 파트너십을 맺는 등의 방법들을 시도해보면 됩니다. 이렇게 고객을 모으면서 동시에 뉴스레터, 오픈채팅, SNS 등을 통해 자체 채널을 구축하면 더 전환이 높은 확실한 채널도 만들 수 있고요.

실제로 디스콰이엇의 경우 초기 제품을 만들 때 부터 지금까지 GTM에 대해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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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ounder인 현솔님은 ‘노코드로 2주만에 DISQUIET* 아이디어 검증하기’ 라는 글로 디스콰이엇이라는 아이디어에 대한 가설을 검증하는 과정을 자세하게 알렸고, 가입 후 프로덕트를 올린 유저들에게 해당 프로덕트의 시장 / 경쟁사 / UX / 앞으로 해보면 좋을 점 등에 대해 리서치하고 알려주면서 입소문을 만들었습니다. 이걸 통해 “투자 하고싶다” “같이 일하고 싶다” 등의 연락도 많이 받았고요. 이를 통해 코파운더를 찾았고, Seed 및 Pre-A 투자에도 성공했습니다.

  2. 저는 디스콰이엇에 합류하고 메이커 프로그램, 크고 작은 온오프라인 이벤트, 컨퍼런스 부스 운영, 수십개의 자체 컨텐츠 작성, 레퍼럴 이벤트 등을 실행하면서 GTM과 오퍼레이션을 더 적극적으로 굴리기 시작했습니다. 결과적으로 2년 동안 디스콰이엇의 MAU를 2500명에서 10만명까지의 성장을 만드는데 기여했어요.

  3. 현재 민교님과 함께 더 본질에 집중한 GTM을 실행으로 옮겨보고 있습니다. 최근 올린 Cursor 프리미엄 포스트는 제품의 UX 및 Tech를 잘 조명해보자는 목표로 작성해본 컨텐츠인데, 이 컨텐츠로 지난 1년 중 가장 높은 DAU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팁과 사례를 이번 메이커 스프린트에 참여하는 분들에게 모두 드리려고 합니다.

메이커 스프린트가 GTM을 도와주는 방법 4가지

디스콰이엇 특성 상 고객 뿐만 아니라 채용과 투자를 위한 사람들을 찾기에도 적합합니다. 1타3피인거죠. 개발, PM, 디자인, 사업개발, 세일즈, 마케팅, HR 등의 실무자도 있고, 초기 창업자와 C레벨, 그리고 VC/AC 심사역 분들도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이들을 고객으로 만듬과 동시에 채용과 투자 목적으로도 교류할 수 있어요. 이들에게 우리의 제품과 팀을 잘 알릴 수 있도록 메이커 스프린트로 GTM을 도와주려고 합니다.

  1. 매주 메이커로그 작성

    메이커 스프린트에 참여하면 매주 디스콰이엇에 메이커로그를 작성하게 됩니다. 이때 어떤 내용을 작성하면 좋은지 가이드를 드리고, 원하는 분들에겐 리뷰도 드리려고 해요.

  2. 매주 뉴스레터 등 자체 채널을 통해 홍보

    작성해주신 메이커로그들을 모아서 대표, C레벨, 실무자, VC 28,000명이 구독 중인 뉴스레터 및 자체 채널들을 통해 홍보를 도와드립니다. 어떤 고객을 찾는지, 코파운더를 찾는지 등을 통해 더 적극적으로 큐레이션합니다.

  3. GTM 주제 오피스아워

    디스콰이엇의 GTM 사례나 팁을 잘 알려드릴 수 있도록 세션을 진행합니다. 또한 고민이 있는 분들은 1:1 커피챗도 스프린트 중 진행합니다.

  4. 우수 사례 메이커들 컨텐츠 제작

    스프린트를 통해 좋은 성과를 만들어낸 메이커들을 인터뷰하고 컨텐츠를 제작해드립니다.

이제 모집 마감까지 2일 밖에 안남았습니다! GTM 어떻게 하는지 막막한 분들은 얼른 지원해보세요🙂


[1] 앤드류 첸이 최근에 작성한 마케팅의 중요성, 전략, 사례에 대한 글들

10 years after "Growth Hacking"

How AI will reinvent Marketing

How the coupon was invented, and how tech propels mark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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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노엘

타겟 고객, 도대체 "누구냐 넌" [큐에잉의 피봇로그 1탄]

안녕하세요!
QAing의 PO 김예주입니다!
더 빠르고, 정확한 QA를 위한 버그 리포팅 툴, 통합 QA 툴, QAing으로 항상 인사드렸었는데요!
오늘은 조금 새롭게 큐에잉의 ⚡️피봇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눈치채셨을 수도 있는데요! 바로 CapturePro로 나아가기까지의 이야기에요!
2월부터의 이야기를 담다보니, 말씀드릴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무려 5탄으로 준비되어있답니다!
오늘부터 하나씩 올려보도록 할게요!

🔍 미리보는 목차
1탄 : 타겟 고객, 도대체 "누구냐 넌"
2탄 : 프리세일즈,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3탄 : 피봇을 결심하게 되는 순간 (어려운데는 다 이유가 있다)
4탄 : 랜딩 공장 풀가동
5탄 : CapturePro 뭐가 다른데요?

때는 바야흐로 2월 🌸
꽤나 많은 사전신청자분들과, 꾸준한 가입자분들, 그리고 꾸준한 관심을 통해
큐에잉은 인큐베이팅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제부터 꽃길일 줄 알았던 부푼 꿈과는 달리, 척박한 현실이 자리잡고 있었는데요...

그건 바로 '타겟 고객 알아내기' 라는 문제에 봉착한 것이었어요..!!! 😱
자세한 이야기는 블로그에서 함께해보시죠!

QAing 큐에잉

QA 화면 녹화부터 공유까지 한 큐에, QA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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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Jong Kim

Min Jong Kim

비즈니스 모델이 고민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글로 돈버는 플랫폼, WRIGHTn 라이튼, 기억나시나요?

5월 초에 저희 팀에서 런칭한 서비스는 런칭 2주 만에 4천 명의 방문자를 모았고 현시점에는 약 6천 명 가량의 방문자를 모집했습니다.

글 조회수당 n원을 정산해 드리는 전략을 이용하였고, 이러한 전략 덕에 6천 명이란 방문자를 쉽게 모집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조회수당 n원을 정산해드리는 전략을 이용하다 보니 계속해서 적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저희 팀의 가장 큰 고민은 비즈니스 모델에 관한 고민입니다. 좋은 비즈니스 모델이 있어야 이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수 있기에 가장 크게 고민이 되는 것 같습니다.

콘텐츠 사업은 크게 2가지 비즈니스 모델로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1. 광고 수익 모델

  2. 유료 구독 모델

현재로써 월간 활성 사용자 수 (MAU)가 그렇게 많지 않기에 광고로 수익 창출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유료 구독 모델을 도입해보고자 합니다.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텍스트 콘텐츠를 유료 구독 해보신 적이 있는 분들이 어떤 기준으로 유료 구독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희는 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1분도 안 걸리는 설문조사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추첨 후 2인에게 BHC 뿌링클 기프티콘 증정 예정)

https://forms.gle/7guPMMGTCcqkKE4d9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WRIGHTn 라이튼

세상은 더 많은 콘텐츠를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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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기

정웅기

경영지원 SaaS 가이드 : 직무 이해부터 SaaS 7종 추천까지!

경영지원 인사, 총무, 재무 파트는 무슨 일을 할까요? 기업에 없어서는 안 될 경영지원, 팀 근로 생산성 3배 끌어올리는 툴 6가지 추천까지 확인해 보세요!

경영지원 SaaS 가이드 : 직무 이해부터 SaaS 7종 추천까지!

대기업, 중견기업처럼 기업의 규모가 작지 않은 조직의 경영지원 부서는 인사, 총무, 재무, 회계, IT, 법무 등 각자 역할이 뚜렷하게 나뉘어 있습니다. 하지만 스타트업, 중소기업은 이런 구조가 적용되지 않은 경우가 많죠. 보통 인사, 총무, 재무의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데, 인원이 적어서 여러 역할의 일들을 동시에 진행해야 하다 보니 업무 범위가 모호해질 때가 많아요. 🥹

그래서 오늘은 그 혼란스러움을 조금이라도 줄여드리기 위해, 경영지원 직무에 대한 이해를 돕고, 경영지원팀이 작을 때 추가 인력을 고용하지 않고도 업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SaaS 7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콘텐츠가 경영지원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요!

** SaaS란? 별도 설치 없이 온라인 액세스가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말합니다. 흔히들 사용하는 Notion, Slack, MS Office 등의 서비스가 SaaS에 속해요.*


스타트업, 중소기업의 경영지원 직무는 어떤 일을 할까요?

경영지원은 말 그대로 기업의 경영 활동을 지원하는 팀입니다. 원활한 경영 활동을 위해 백오피스 업무를 담당하는데요. 회사와 구성원의 중간다리 역할을 하는 중간관리자로서, 단순한 행정 업무를 넘어 회사의 성장을 돕는 핵심 직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경영지원 안에는 굉장히 다양한 업무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인사, 총무, 재무 파트가 가장 대표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특히 작은 규모의 팀에서는 각 파트의 업무 분장이 애매할 때가 많습니다. 인사, 총무, 재무 각 파트의 업무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려 드릴게요. 아래 표를 한 번 찬찬히 확인해 보세요!

경영지원 인사 파트

인사 파트는 직원들의 채용, 평가, 보상, 해고와 같은 인사 관리 업무를 담당합니다.

채용 관리- 채용 공고 작성
- 계약서 작성, 관리
- 퇴직 연금 등 직원 입/퇴사 시 행정 처리 등인사 관리- 성과 제도 도입
- 인사 제도 개정
- 포상/징계 관리
- 조직문화 개선 등근태 관리- 출/퇴근 근태 관리
- 휴일 및 연장 근무 관리
- 휴직/파견/출장 관리 등급여 관리- 급여 지급
- 연장/야근/휴일 수당 관리
- 4대 보험 관리
- 취업 지원 사업 관리복리후생 관리- 경조사 화환 배달 및 경조사비 지급
- 임직원 건강검진 관리
- 유니폼/사원증 지급
- 취업 지원 사업 관리

경영지원 총무 파트

총무 파트는 사무 공간 관리, 장비 구매 및 재고자산 관리, 기타 일반적인 사무 업무를 담당해요.

문서/자료 관리- 대내외 공문서 발송
- 문서 보존 및 폐기 관리
- 문서 수발/택배 발송 관리비품/자산 관리- 비품 수명 주기 및 재고 관리
- 소모품/사무용품 구입 및 지급 관리
- 전산/사무기기 유지보수 및 관리
- 사무실 임/대차 관리 등구매/발주 관리- 구매처 관리
- 구매대장 기록 및 관리
- 구매 업무(신청, 발주, 지급, 반품) 등

경영지원 재무 파트

재무 파트는 회사 재무 상태를 관리하고, 예산을 기획하거나 비용을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해요.

자산/부채 관리- 재고 자산 관리
- 자산/부채 분석
- 비용 절감 방안 수립전산 회계 관리- 회계 처리
- 계정과목 관리
- 매출원가 산정
- 비용 절감 방안 수립 등투자자 관리- 투자자 커뮤니케이션
- 재무 상태/전략 제공
- 보고서 작성 등각종 세금 신고 및 납부- 원천세/부가세/법인세 신고 및 납부
- 세무서 대응

경영지원 근로 생산성 끌어올리는 SaaS 7종 추천

지금까지 경영지원의 대표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인사, 총무, 재무 파트의 구체적인 업무를 살짝 보여드렸는데요. 경영지원팀은 조직의 기둥과 같은 역할입니다. 각종 행정 업무부터 조직 관리 전반에 영향을 끼치는 역할을 맡고 있어요. 인사부터 재무까지 업무 범위가 넓기 때문에 이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곧 탄탄한 조직을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이 생산성과 효율성을 어떻게 하면 더 끌어올릴 수 있을까요? 아래에서는 경영지원 업무 능률을 2배, 3배 끌어올릴 수 있는 SaaS를 7가지 소개해 드릴게요. 🤓

👤 인사파트 추천 SaaS | 달램, 되는 시간


1. 건강한 조직, 웰니스 복지 달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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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램은 사무실로 찾아가는 맞춤형 기업 웰니스 복지 배달 SaaS입니다.

  • 회사에서 심리 상담을 하고 스트레칭, 테라피를 받거나 워케이션을 기획하는 등 몸과 마음이 건강한 기업 복지 제도를 만들 수 있어요. 이색 복지를 찾는 팀들에게 추천합니다.

  • 예정된 서비스 일정, 참여율, 신청률 등 다양한 통계 데이터를 대시보드로 확인할 수 있어요.

2. 쉬운 일정 조율, 되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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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되는 시간은 캘린더 연동으로 편하게 일정 관리하고, 미팅을 예약할 수 있는 비즈니스 일정 조율 SaaS입니다.

  • 캘린더와 화상회의 계정을 연동하면 개인 예약 페이지를 만들 수 있어요.

  • 일정 조율에 더 이상 불필요한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더 많은 잠재 고객, 더 많은 채용 후보자를 만나보세요.

  • 7일 무료 체험이 가능해요.

🗃️ 총무파트 추천 SaaS ㅣ 박스히어로, 식권대장, 심플리


1. 회사 재고 관리, 박스히어로

심플리-재고관리-박스히어로

  • 손쉽게 재고관리를 할 수 있는 플랫폼 SaaS입니다.

  • PC, 모바일 등 원하는 디바이스로 실시간 재고 수량을 확인할 수 있어요.

  • 별도 리더기 없이 모바일 기기로 간편하게 바코드를 스캔할 수 있습니다.

  • 입/출고 이력까지 손쉽게 확인이 가능해요.

  • 30일 무료 체험이 가능해요.

2. 임직원 식사 복지, 식권대장

심플리-식권대장-회사식대

  • 식권 대장은 임직원을 위한 모든 맞춤형 식사를 지원하는 식사 복지 SaaS입니다.

  • 예산, 인원, 근무 환경 정보만 있다면 어떤 종류의 식사든 제공이 가능해요.

  • 모바일 식권, 배달 및 재택 식사, 맞춤 급식 등 원하는 형태와 메뉴를 구성해 보세요.

  • 회사 맞춤 식대 정책까지 편리하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3. 기업 IT 자산 관리, 심플리

심플리-pc자산관리-고정자산

  • 심플리는 기업의 SaaS, 소프트웨어 등의 무형자산부터 PC 유형자산까지 통합 관리가 가능한 IT 자산 관리 SaaS입니다.

  • 구글 워크스페이스, 법인 카드 연동만 하면 미처 몰랐던 SaaS 결제 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 자산실사를 빠르게 돕는 QR코드 기능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우리 회사 자산 현황 파악부터 시작해 보세요.

  • 2주 무료 체험이 가능해요.

💰 재무팀 추천 SaaS ㅣ 볼타, 주주


1. 간편 세금계산서 서비스, 볼타

심플리-세금계산서-볼타

  • 볼타는 간편 세금계산서 서비스로 기존 홈택스 이용 불편을 해결하는 SaaS입니다.

  • 공동 인증서 없이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거나, 미래 세금계산서 예약 발행 기능 등 홈택스의 불편한 점을 개선한 서비스예요.

  • 세금계산서가 필요한 누구나 쉽고 빠르게 발행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했습니다.

  • 2주 무료 체험이 가능해요.

2. 1등 주주 관리 서비스, 주주

심플리-주주관리-코드박스

  • 주주는 스타트업의 주주관리, 투자관리, 보상관리 등의 업무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SaaS입니다.

  • 주식회사의 관리자도, 개인투자조합 관리 및 포트폴리오사 문서요청이 필요한 투자자도 활용할 수 있어요.

  • 법인 운영 관리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무료 체험이 가능해요.


이번 콘텐츠에서는 경영지원 직무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내용과 업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SaaS 7가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툴이 정답은 아니지만, 기존 업무 프로세스와 함께 적절히 활용하면 생산성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거예요.

참고로 위 SaaS 대부분은 심플리의 SaaS 마켓플레이스에 등록되어 있는데요. 고객사 분들께는 할인, 무료 이용 횟수 추가 등의 혜택을 함께 드리고 있습니다. 외에도 SaaS 활용 방법, 도입 컨설팅이 가능하니 관련해서 문의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

성장하는 기업은 하나하나 신경 쓸 여유가 없습니다. 모든 기업이 핵심 가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심플리가 돕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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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K

SJ K

데스크테리어.ai: 고객 맞춤형 홈오피스 구성의 여정과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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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테리어.ai는 홈오피스를 꾸미는 데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겪는 번거로움과 어려움을 해결하려고 만들었어요.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홈오피스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특히 직군과 직종별로 데스크 환경에 차이가 있는 것이 당연하지만, 이것이 프로토콜화 되어 있지 않아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어요. 환경이 개선되거나 좋아지면 생산성과 멘탈 관리가 좋아진다고 하는 연구결과가 있구요. 그런데 쉽게 접하는 유튜브 같은 미디어에는 너무 고가의, 초기에 접근하기 어려운 제품들이나 매뉴얼들이 존재하는것 같았어요.


또한, 회사와 가정에서 왜 홈오피스 환경이 중요한지 자신과 주변을 설득하기 위한 필요 없는 에너지가 낭비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AI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효율적이고 아름다운 홈오피스를 만들 수 있게 돕고 싶었어요. 다행히 브랜즈모어는 데스크 셋업 환경에 많은 고민이 있는 멤버들이 모인 팀이었고, 초기 시작을 위한 동의를 하는데는 어렵지 않았어요.

https://deskterior.ai 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시행착오가 있었어요.

  • 우리 자신과 고객 니즈 파악: 초기에는 우리가 원하는것을 정의하고, 고객들이 원하는 것이 뭔지 파악하는 게 어려웠어요.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업무패턴과 직군에 따라 셋업을 직접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했고, 잠재 고객에게는 다양한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고객의 니즈를 명확히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데이터를 기반으로 니즈를 파악하고 학습화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어요.

  • 제품 선택 및 추천: 수많은 제품 중에서 어떤 제품을 추천할지 결정하는 게 쉽지 않았어요. 제품의 품질, 가격, 사용자 리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알고리즘을 만드는 데 많은 시간이 걸렸어요. 특히 데이터 기반의 추천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습화하는 과정이 매우 도전적이었어요.

  • 사용자 인터페이스: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선은 아직 리소스를 많이 사용하지 않았어요. 현재까지는 기능적인 부분과 AI 답변의 퀄리티에 더 집중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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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품 개발: 사용자 친화적이고 효과적인 홈오피스 추천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노력하고 있어요.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컬러, 스타일, 예산 등을 입력하면,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제품을 추천하는 알고리즘을 만들고 있어요.

  • 유저 반응: 초기 사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많이 받았어요. 특히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었어요. 현재까지는 월 mau 5,000명 정도이고, 초기에 클리앙이나 퀘이사존 같은 geek 이 많은곳에 가서 바이럴을 좀 했었고요. 현재는 오운드미디어를 확보해야한다는 판단에 유튜브 채널을 직접 운영하고 있어요. 데스크테리어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 매출: 홈오피스 혹은 기업의 데스크셋업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일정 수익을 창출할 예정이에요. 이를 바탕으로 D2C 커머스로 확장해 나갈 기반을 마련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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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계획은 데이터를 확보하고, UI/UX 에 대대적인 변화를 주려고 하고 있어요.

  • 기능 확장: 현재는 홈오피스에 집중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PB 상품 브랜드를 만들고 중고 시장을 노리고 있어요. 이를 통해 더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를 조성하려고 해요.

  • AI 개선: 추천 알고리즘을 더욱 정교하게 만들어, 고객의 취향과 필요를 더 잘 반영할 수 있도록 계속 개선해 나갈 거예요. 데이터 기반의 개선 작업을 통해 더 나은 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에요.

  • 파트너십 확장: 다양한 가구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제품을 추천할 수 있도록 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에요.

  • 글로벌 시장 진출: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해서 전 세계 고객들이 우리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장기 목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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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데스크테리어.ai 는 고객들에게 데스크셋업에 필요한 구성과 제품 정보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에요.

https://deskterior.ai

방문해서 AI 에게 물어봐주세요 :)

데스크테리어.AI

Ai 와 함께 구성하는 데스크셋업. 데스크테리어의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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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업벤처스

매쉬업벤처스

투자자와의 첫 미팅과 IR 피칭 때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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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쉬업벤처스 이택경 대표입니다. 투자사 내에도 다수의 파트너와 심사역이 있습니다. 그중 누가 적합한 컨택 포인트인지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으며, 일반 심사역보다는 파트너 등 직책이 높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투자 유치에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투자사마다 다르지만 투자 의사 결정 과정에서 파트너와 심사역은 권한의 차이가 있기도 하니까요. 

투자사의 컨택 포인트, 누가 좋을까? 

하지만 투자사 내 직책이 높은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해당 스타트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해당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을 만나는 것입니다. 실제 투자 절차는 담당 파트너/심사역의 개인적인 관심사와 역량, 그리고 의지로 이끌어 간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특히 큰 투자사들은 다양한 분야에 투자하고 분야별로 담당자나 팀이 따로 분할되어 있기 때문에, 본인 담당 분야가 아니면 해당 스타트업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의 경우 비전과 팀을 믿고 투자 의사 결정을 내리려면, 해당 스타트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파트너/심사역이 담당해야 투자 유치 성사율이 높아지게 됩니다. 가령 투자사 대표를 만난다고 해도 정작 팀에 관심이 별로 없다면 투자검토를 진행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으니, 스타트업이 투자사 대표를 직접 설득하는 것보다는 투자사 내부의 다른 적극적인 파트너/심사역이 설득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때론 첫 미팅을 누가 하느냐가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투자사에서 첫 미팅을 진행할 적절한 파트너/심사역을 직접 배정하기도 하며, 보통 첫 미팅을 한 파트너/ 심사역이 해당 스타트업의 딜(Deal) 담당자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특히, 투자사 내에서 해당 스타트업의 딜(Deal) 담당자가 한번 정해지면 향후 변경이 쉽지 않습니다. 때문에, 지인의 소개를 통해 만나는 경우에는 가능하다면 처음부터 우리 팀에 적극적이고 해당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적합한 담당자를 만나는 것이 투자 유치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첫 미팅과 IR 피칭에 앞서서 대비해야 할 것들

담당 투자자가 첫 미팅을 통해 해당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다면 후속 미팅을 잡게 되고, 후속 미팅을 진행하면서 좀 더 확신이 들면 이후 IR 피칭 일정을 잡게 됩니다. 하지만 관심이 없다면 첫 미팅을 끝으로 더는 투자 검토를 하지 않을 수도 있죠. 첫 미팅이 격식없는 단순한 미팅일 경우 딜로그(Deal Log)를 남기지 않기도 합니다.

따라서 투자자와 첫 미팅을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팅에서 첫인상이 무척 중요합니다. 시드 투자 유치라면 투자자가 스타트업의 미흡한 비즈니스 모델에도 익숙한 편이라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만나도 되지만,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라면 투자사의 눈높이를 고려해 어느 정도 준비된 상태에서 첫 미팅을 진행하는 것이 좋죠. 그리고 시리즈 A 이상의 투자 유치일 경우 본격적으로 투자 유치를 진행하기 전, 워밍업 차원에서 투자자 한두 곳을 먼저 만나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첫 미팅을 한 투자자의 반응을 통해 우리가 투자 유치를 진행할 만큼 준비가 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부분을 더 보완해야 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죠. 

첫 미팅에서는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 팀의 주요 멤버 소개와 서로 만나게 된 배경, 창업 동기, 그리고 필요한 자금의 규모와 시기 정도를 이야기하면 됩니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설명하려 하기보다는, 주요 사항들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통해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스타트업이라는 각인을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체적인 추가 설명은 질의/응답시간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혹시 투자자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으면, 투자 검토 미팅인 만큼 궁금한 것에 대해서는 질문해도 됩니다. 만약 기본적인 질문에 대해 불편하게 느끼는 투자자라면, 우리 회사에 큰 관심이 없거나 혹은 이후에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힘든 투자자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때에 따라 투자자도 외부 공개가 어려운 정보나 정성적인 부분이라 한마디로 명확하게 표현하기 힘든 내용에 대해서는 답변이 어려운 경우가 있으며, 여러 펀드를 운용하며 다양한 분야에 투자를 하는 큰 투자사의 경우에는 다른 부서의 사정을 정확하게 알지 못해 답변이 힘든 경우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첫 미팅의 사례들을 보면 투자사별로 차이가 있고 담당 투자자에 따라서도 조금씩 다를 수 있는데, 첫 미팅부터 2시간 정도로 꼼꼼하게 검토하는 투자자부터 30분 정도로 짧게 진행하는 투자자까지 다양합니다. 그리고 질의/응답 스타일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투자자는 첫 미팅을 40분~1시간 정도 할 때 먼저 20-30분간 설명을 듣고 나머지는 질의/응답 위주로 진행한다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자연스러운 질의/응답 형태로 1시간가량 첫 미팅을 진행하는 투자자도 있습니다.

투자자는 첫 미팅 이후 후속 미팅을 통해 추가 질의나 향후 예상 지표에 대한 근거/ 경쟁사/ 세부기술 등 관련 자료를 추가로 요구하기도 하고, 고객사와의 인터뷰를 요청하기도 하며, 해당 스타트업을 직접 방문하여 점검해 보기도 합니다. 때론 공동창업자를 비롯해 다른 주요 멤버들과 함께 식사를 요청하기도 하며, 이 과정에서 비즈니스 모델 외에도 서로에 대해 좀 더 알아가면서 신뢰와 확신이 생기는지, 그리고 합은 맞는지 등을 점검해 보게 되죠. 핵심 멤버들을 인간적으로 파악하기에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며, 이 과정을 통해 결국 투자자 개인의 경험과 성향에 따른 주관적인 부분이 판단에 많이 작용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사전 미팅을 통해 담당 투자자가 IR 피칭을 진행해 볼 만한 스타트업이라고 판단하면 다음 단계인 IR 피칭 일정을 잡게 됩니다. 다만 투자사별로 그때의 상황에 따라 후속 미팅이 빠르게 진행되거나 지연될 수 있습니다. 

IR 피칭, 이렇게 준비해보자.

IR 피칭에는 기본적으로 투자사의 파트너/심사역이 모두 참석하며 경우에 따라 기타 관계자가 함께 참석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간소한 절차를 가진 투자사의 경우, 파트너/심사역이 대부분 참석하는 스타트업과의 미팅이 IR 피칭을 대신하기도 합니다.

IR 피칭은 일반적으로 1시간 30분 전후로 진행되며, 그중 절반 정도가 발표 시간이고 나머지 절반 정도가 질의/응답 시간이라고 보면 됩니다. 기본 발표만 30분 이상이 소요되고 상당한 양의 질의/응답도 있기에, 질의/응답 없이 5분 전후로 짧게 진행되는 일반 데모데이 피칭과는 디테일에서 차이점이 크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준비해야 합니다. 

투자사의 파트너/심사역이 스타트업 대표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IR 발표는 기본적으로 스타트업 대표가 해야 하며, 발표와 예상 질의/응답에 대한 리허설은 여러 번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담당 투자자는 그간의 미팅을 통해 팀에 대해 이미 많은 내용을 알고 있지만, 다른 파트너/심사역은 처음 듣는 내용도 많을 겁니다. 따라서 IR 피칭은 담당자 이외에 다른 파트너/심사역도 설득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이해하기 쉽고 명료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IR 피칭 때 주의할 점들을 몇 가지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IR 피칭 때 주의할 점

1. 담당 투자자 이외에 다른 파트너/심사역들도 설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청중의 이해도에 맞추어 준비하고 과장하지는 말되 충분한 공감과 확신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2. 리허설은 필수이며, 발표할 때는 자신감을 가지고 진행하라. 

대본을 외워서 반복하여 연습하는 방법도 있고 대본이 아닌 슬라이드별 필수 키워드만 외우고 자연스럽게 발표하는 방법도 있는데,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선택해 준비하면 됩니다. 발표를 할 때는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며, 필요하면 적절한 몸짓을 병행하는 게 좋습니다. 리허설 때 영상을 녹화하여 발표 내용과 함께 자세도 보는 것이 교정에 도움이 됩니다. 스티브 잡스 스타일이 아닌 본인만의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발표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테크 스타트업은 어려운 기술을 쉽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테크 스타트업은 도식화, 동영상, 시연 등을 통해 어려운 기술을 쉽게 설명할 수 있어야하며, 기술에만 집중하기보다는 비즈니스 모델도 제대로 설명해야 합니다. 

4. 기존 투자자나 선배 창업자로부터 조언을 받아라.

리허설에 대한 피드백과 예상 질문에 대해 조언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자신도 추가 예상 질문들을 상상해 보고 답변들을 충분히 고민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5. 질의/응답에서는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질의/응답에서 질문의 의도를 명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면 동문서답을 하게 될 가능성이 있으며, 질문에 대해서 솔직하게 답하는 것이 투자사에게는 신뢰감을 줍니다. 또한, 질문에 대해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투자자와 논쟁에서 이기려는 자세는 지양할 필요가 있습니다. 투자자는 스타트업이 본질적으로 리스크가 없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마치 개발자가 디버깅하듯이 여러 잠재 리스크들을 찾아내어 질문을 하는 것이며, 이는 단지 스타트업이 이에 대해 얼마나 고민해 보았는가를 가늠해 보려는 의도입니다. 

6. 투자자의 좋은 질문은 적극적으로 수용한다.

투자자의 질문에서 스타트업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외부인의 관점에서 보는 시각은 의미가 있으니, 공동창업자가 함께 IR 피칭에 참석한다면 질문 내용을 메모하는 것이 좋습니다. 

7. 투자자도 정답을 아는 것은 아니다.

투자자의 의견을 존중하고 참고하되, 투자자에 너무 억지로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IR 피칭을 위해 작성하는 IR 자료에 들어가야 하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를 아래 링크로 공유드립니다.

※ 참고 - 투자유치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출처: 『스타트업 투자 유치 전략』 매쉬업벤처스 이택경, 한국벤처투자, 스타트업얼라이언스 공저

 

Mashup Ven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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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이재욱

(D-1)📢 제2회 KU벤처클럽 초청강연회 📢

안녕하세요 :) 저는 현재 건국대학교 창업동아리 'KU벤처클럽' 회장을 맡고 있는 이재욱입니다.
명일 저희 동아리에서 초청 강연회를 진행하는데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으면 해서
디스콰이엇에 가입하여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KUVC]제2회 초청강연회 홍보 포스터_외부 홍보용.png

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 창업동아리 KU벤처클럽입니다👋

창업 네트워킹 및 인사이트 공유를 위해

KUVC에서 '제 2회 KU벤처클럽 초청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초청강연회는 단순 강연회가 아닌, 대표님들과의 토크콘서트까지 준비했습니다! 🥰

☝️첫 번째 강연자 : 제로 막걸리 스타트업 '뉴룩(New Look)'의 김인지 대표님🍶

➔ MZ세대의 취향에 맞춘 패키지 디자인, 제로 술 트렌드 등을 반영하여 10~20대 젊은 층을 겨냥한 제로 막걸리 시장의 트렌드세터!

✌️두 번째 강연자 : 미디어 콘텐츠 기업 '(주)세이어바웃, 꼬까씬콘텐츠랩'의 이재연 대표님🎥

➔ 다년간의 영상 업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광고 영상, 웹드라마, 마케팅 등 다양한 콘텐츠 기획부터 유통까지, 콘텐츠 시장의 트렌드세터!

✅️신청 대상 : 창업에 관심 있는, 브랜딩/마케팅/콘텐츠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강연 일시 : 5월 29일(수) 오후 4시 30분 ~ 7시

✅️강연 장소 :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 223호 (눈높이 교육관)

✅️신청 방법 : 구글폼 신청 (URL : https://forms.gle/PDMXLCAZjxhWPT1h8)

제로 막걸리와 온라인 콘텐츠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창업 스토리를 통해

성공적인 스타트업/브랜딩/마케팅/콘텐츠를 위한 다양한 정보,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이번 초청강연회에 많은 관심과 참석 바랍니다🙌

*본 강연회는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과 혁신사업단의 지원을 통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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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김우정

전략은 오마카세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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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카세는 '맡긴다'라는 뜻의 음식용어입니다. 음식을 모두 셰프에게 맡기는 손님의 선택이죠. 그래서 오마카세는 비싼 음식입니다. 손님이 선택할 수 있는 건 가격과 셰프에 대한 믿음뿐이지만, 만족도는 매우 높죠. 전략이 그렇습니다.

전략은 과학이고, 목숨을 건 행동입니다. 전략가의 길은 늘 가시밭길이죠. 말 한마디를 하는 순간 여섯 개의 감옥을 부술 대안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훌륭한 전략기획자를 만나는 일은 매우 힘들죠. 생각을 온전히 맡겨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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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간

대장간

좋아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일하기

창업가들이 뜨겁게 모여사는 집, 대장간 1번째 뉴스레터

커뮤니티와 함께 일하기 by @박종한


종한 1.webp꺼지지 않는 촛불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초 대신에 스파클라를 꽂아두고 불어서 끄라고 한 것은 내 장난이었다)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재밌는 거 하면서 성장하기 위한 일과 삶의 지침들"

나는 대학 휴학생이자 4년 차 스타트업 업계 종사자.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의 공동 창업자이며 8명이 모여 사는 집에서 살고, 러닝크루를 운영 중이다. 대학교 2학년이던 코로나 시절, 친구와 만든 줌으로 스터디하는 커뮤니티에서 소개받아 스타트업에서 첫 인턴을 디자이너로 시작했다. 이후 스타트업에서 직원으로, 또는 공동 창업자로 돈을 벌면서 다양한 커뮤니티를 키우고 소속되어 생활했다. 회사와 커뮤니티에 걸쳐 디자인도 하고, 커뮤니티 운영도 하고, 협업도 하고, 콘텐츠도 만들고제작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전략도 짜고, 제품도 만들고, 세일즈도 했다.

커뮤니티와 회사에서 때로는 성과를 내고 때로는 주춤하기도 하면서 꽤 많은 것을 배웠다. 지금처럼 계속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살며 재밌는 걸 만들고 싶다. 그러면서 비즈니스도 성장시키고. 그래서 어떻게 살고 일해야 행복하게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인지 매번 전략을 고민하고 수정한다. 내가 닮아가고 싶은 사람들은 어떤 마인드셋을 가지고 어떤 방식으로 일하지? 지켜보고, 물어보고, 내 생각을 정리하고, 나름의 구조를 만들고, 실행하고 복기하고 수정한다. 돌이켜보면 대략 2-3년 주기로 내 기조가 훽훽 바뀌는 것 같다. 아래는 가장 최신의 배움에 기반한 원칙들이다:

1/ Community First

결국 일은 사람이 하는 것. 제품이나 아이디어 대신에, 능력 있고 바이브 맞는 사람들과 커뮤니티를 먼저 만들자. 나는 어린 시절부터 일을 만들어서 하면서 친구들과 어울렸다. PC방도 학원도 안 다녀서 초중고 학생회장을 하면서 학생회 친구들이랑 행사를 만들고, 포스터를 만들고, 회의를 진행하고 그랬다. 성인이 되고 나서도 똑같이 지내고 있다. 나한테는 커뮤니티를 먼저 만드는 게 되게 자연스러운 방식인데, 이게 여러가지 면에서 장점이 있는 것 같다.

재밌다. 커뮤니티로 여기고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부담이 덜하다. 그리고 외롭지 않다.

고객 모집이 쉬워진다. 재미있게 뭔가를 만들고 즐기는 것 같아 보이면 사람들은 참여하고 싶어한다. 한가지 팁을 더하면 커뮤니티를 코어 그룹과 전체 그룹으로 나눠, 코어 그룹과 핵심적인 일을 하고 전체 그룹과 천천히 해도 되는 일을 하면 팀 운영이 훨씬 쉬워진다.

2/ 상상의 나래보다는 실행을 우선으로

상상은 달콤하고 짜릿하다. 문제는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해보기 전까지 아무것도 모른다. 나는 실행보다는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 거창한 계획을 늘어놓으면 "그래서 뭐부터 할거에요?"라고 물어보는 동료/친구들의 날카로운 표창같은 질문들을 맞으며 좀 바뀌었다.

  • 잡담 모임과 비즈니스 집단의 차이는 실행력에서 나온다.

  • 실행을 미루고 상상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완벽주의에 빠지기 쉽다. 성공에 대한 자신감도 떨어진다. 나는 미루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 가능하면 정량적인 성취 목표를 정해두고 실행한다. 그래야 이 실행을 계속 할지 그만둘지를 판단할 수 있다.

  • 실행하고, 결과에 따라 각을 재면서 조금씩 상상하면 아주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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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핵심 경쟁력에 대한 부분은 최대한 조작 가능하도록

스트레스를 덜 받으려면 프로젝트의 핵심적인 부분을 조작 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 조작 가능하다는 게 무슨 말이냐면 대장간에서는 프로젝트를 점검할 때 input 지표와 output 지표를 구분해서 본다. input은 내가 조작 가능한 것이고 output은 불가능한 것이다. 예를 들어 월 매출 천만원을 찍는 게 output 지표라면 영업 전화를 돌리는 개수가 input이 될 수 있다. 전화를 돌리는 건 내가 어떻게든 달성할 수 있다.

실행과 추진력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어떤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지 봤을 때, 일에 이해관계자들을 너무 많이 끌어들여서 복잡성이 올라갔을 때 그런 것 같다. 그럼 난이도가 많이 올라간다. 아직 어린 나에게는 주변에 능숙한 전문가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빠르게 큰 그림을 그리는 것보다는 작게, 내가 조작 가능하게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마무리 짓는 게 필요하다.

이걸 위해서는 나, 그리고 나의 팀이 무엇을 잘하는지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4/ Relax and Chill

긴장해서 일했을 때보다 편하고 차분하게 집중해서 했을 때가 더 좋은 결과를 낸다. 긴장하면 예민해지고, 예민하면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그 기운이 전해진다. 그리고 긴장하면 무리수 던지게 된다.

5/ 질문 많이 하기

세일즈할 때도, 모르는 걸 처음 해볼 때도 질문을 많이 하는 건 중요하다.

  • 세일즈는 고객을 혹하게 해서 제품을 파는 일이 아니라 함께 고객의 가치를 찾아주는 일이다. 어떻게 보면 컨설팅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음. 처음부터 고객이 정확히 어떤 상태에서 문제에 빠졌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물어봐야 한다. 물어보고 나보다 고객이 더 많은 말을 하게 만들고, 진심으로 돕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대화하는데, 우리 제품이 이 사람에게 가장 좋은 솔루션이라고 생각되면 대부분 팔 수 있다.

  • 모르는 걸 처음 해볼 때는 내가 가진 문제를 먼저 풀어봤을 것 같은 선배들에게 물어보자. 직설적으로 물어봐도 된다. 예의 차리려고 돌려돌려 말하려고 하다 보면 오히려 어려워짐. 내 상황을 먼저 설명하고, 가능하면 구체적으로 질문하자. 좋은 질문이 좋은 답변을 만든다. 질문을 많이 하면 질문하는 과정에서 내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 많이 배우게 된다.

6/ 오바해서 돕기

스타트업 씬에 머물면서 신기했던 게 '덕을 쌓으면 돌아온다'는 우리 엄마가 해준 말이 맞다는 것. 친구나 동료가 뭔가 열정을 불태워서 하고 있는 게 보이면 나는 나서서 돕겠다고 한다. 디자인이면 디자인, 사진이면 사진, 전략이면 전략, 잠재 고객으로서 인터뷰라도 해주려고 한다. 돕는 건 내가 뭔가를 주는 게 아니라 오히려 나중에 받을 걸 쌓아두는 것이다.


창업가들이 함께 모여사는 집, 대장간은 매주 각 멤버들의 레슨런을 뉴스레터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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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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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큐샵을 운영하는 스퀘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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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soo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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