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m
기록 인증 플랫폼 브릭로그가 v.1.5로 업데이트되었어요🥳
그동안 회사일에 치여 홍보를 미루고 미뤄뒀는데요...
우리끼리 사용하기 아까운 브릭로그, 너도 기록왕이 될 수 있다!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회고하고 등록!
귀여운 잔디를 채워가는 맛이 있답니다. (아직 듬성듬성하지만.. 꽉채우는 그날까지)
브릭로그 바로가기
커뮤니티 바로가기 - 기록하기 잊지 않도록, 매일 알림을 전송하고 있어요.
브릭로그
일잘러의 회고 인증 플랫폼
Swim
기록 인증 플랫폼 브릭로그가 v.1.5로 업데이트되었어요🥳
그동안 회사일에 치여 홍보를 미루고 미뤄뒀는데요...
우리끼리 사용하기 아까운 브릭로그, 너도 기록왕이 될 수 있다!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회고하고 등록!
귀여운 잔디를 채워가는 맛이 있답니다. (아직 듬성듬성하지만.. 꽉채우는 그날까지)
브릭로그 바로가기
커뮤니티 바로가기 - 기록하기 잊지 않도록, 매일 알림을 전송하고 있어요.
브릭로그
일잘러의 회고 인증 플랫폼
하영진
한사람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긴여정을 떠나는이야기 - 롱블랙 스토리 컨퍼런스
“브랜드는 시에서 싹을 틔우고 산문으로 뻗어나간다. “ - 블루보틀 창업자.
오늘 롱블랙에서 주최한 “스토리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각 분야에서 스토리와 브랜딩을 잘 활용하시는 분들이 연사로 오셨어요. 브랜딩은 1인 사업자가 가질 수 있는 해자이면서, 스토리는 유투브, 인스타그램 마케팅에 관심이 생기고 있던 찰나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서 199,000원 얼리버드로 끊어서 다녀왔습니다. 꽤 비싸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실망할까봐요.
저는 이런 컨퍼런스를 꽤 좋아합니다. 거기서 주는 실질적인 지식같은 것도 있지만, 그 공간에 온 사람들, 뭔가 정말 열심히해서 저렇게 연단에 올라서 강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러면서도 목소리가 살짝 떨리는 인간적인 모습들, 그리고 그런 분위기에서 받아가는 영감이 엄청 많은 것 같아요. 실망하는 이벤트도 종종 있지만 이번 롱블랙 컨퍼런스는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많은 영감을 받고 왔습니다.
스토리가 비즈니스에서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을 알고있었지만, 산발적으로 정리되지 않았던 것들이 이번 컴퍼런스를 통해 많이 정리가 됐어요.
유투브 마케팅, 인스타그램 마케팅, IT프로덕트, 연애, 서바이벌 프로그램 제작자, 브랜드 매거진, 코미디 회사 대표. 정말 연결된듯 아닌듯 다양한 분야에서 스토리와 브랜딩을 고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한문장씩은
- 선우의성, 유크랩대표:
유투브 채널은 한문장으로 요약되는 기획으로, 명확한 정체성이 있어야한다.
- 박종일, 전 리디 웹툰 스튜디오 센터장:
인스타그램에서 고객이 어떤 감정을 가질지 생각해보며 메시지를 덜어낸다.
- 김재원 PD, 솔로지옥 연출 :
연애 프로그램도 결국 진짜 연애가 생기는 상황을 반영해야한다. 8박 9일로 여행을 간다면? 솔로지옥.
- 강숙경 작가 강철부대, 피지컬 100: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치열하게 노력하는 사람들의 눈빛, 진정성에서 오는 리얼리티가 도파민을 만든다.
- 김아린 비마이게스트 대표 :
브랜드 네러티브란 “고유한 필터링을 통해 스스로 해석하고 안밖으로 소통할 수 있는 메시징 프레임워크”
- 김명수 매거진 B 대표:
브랜드는 “한사람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긴여정을 떠나는 이야기” ”,
“브랜드는 시에서 싹을 틔우고 산문으로 뻗어나간다”
- 정영준 메타코미디 대표, 피식대학, 숏박스, 장삐쭈 :
“놀리는 순간 누군가를 배제시킨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마음의 벽을 허물어 갈등을 해결하게 된다”
근데 내용을 정리하면서, 각세션이 “잘되는 컨텐츠” 와 “브랜딩” 으로 나눠지는 것 같은데 그 두가지가 좀 헷갈려서 생각해봤어요.
리얼리티(진정성)을 담고 공감되는 요소가 있는 컨텐츠들이 결국 “잘되는 컨텐츠”가 되는 것 같아요. 감정을 건드린다는 점에서요. 근데 그게 꼭 브랜딩으로 연결되는건 아닌 것 같았어요.
모든 세션이 브랜딩이랑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가만 보면 몇몇 세션은 “잘되는 컨텐츠”를 만들고 알리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그리고 그런 팁들을 되게 잘 설명해줬어요. 특히 박종일 전 센터장님은 이번 세션도 하나의 컨텐츠라고 생각하시고 준비하셨다고 하셨는데, 정말 잘 정리된 세션이라고 생각했어요. 다만 그런내용이 꼭 “브랜딩”이 되는건 아닌 것 같아요.
예를들어 제가 솔로지옥 1을 정말 잘 봤고 2를 보고 싶다고해도 그게 브랜딩일까요. 브랜딩의 특징중 하나는 프로덕트의 품질과 별개로 콩깎지를 씌워버리는 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2가 재미없으면 아마 저는 중간에 꺼버릴거에요. 예를들면 메타에서 메타퀘스트를 출시할때와 애플에서 비전프로를 출시할때 반응이 다른 것 처럼요. 브랜딩에는 “그걸 사용하는 나”의 모습을 생각했을 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근데 “솔로지옥을 보는 나” 는 브랜딩이 안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그냥 “잘되는 컨텐츠” 라고 생각합니다. 숏박스 같은 컨텐츠도 비슷한 것 같아요. 근데 “침착맨”은 이상하게 브랜딩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슈카”도 그런것 같구요.
힌트는 김명수 매거진 B 대표님이 브랜딩이 뭐냐고 했을때 “한사람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긴여정을 떠나는이야기” 라고 이야기한 것에 있는 것 같아요.
“한사람이”. 사람이 들어갈때 결국 브랜딩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이 던지는 이야기일때 브랜딩이 되는 것 같아요. 애플이 브랜딩 되는 이유는 “스티브 잡스”라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침착맨이나 슈카도 그 사람에 포커스가 맞춰져서 브랜딩이 된다고 느낍니다. 대기업이 브랜딩 하기 어려운 이유도, 기업이 커질수록 창업가나 사람이 보이지 않기 때문인 것 같아요.
마지막 정영준 메타코미디 대표님을 저는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그 분을 보려고 이번 컨퍼런스를 신청하신 분이 있더라구요. 아마 그분의 팬이겠죠. 아마 정영준 메타코미디 대표님의 스토리를 아시는 분일 겁니다. 저도 그저 하고싶은 걸 정말 열심히 하는, 그리고 그게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재밌는 세션과, 세션중간중간 크게 웃는 모습들에서 호감을 느끼고 좋아졌습니다. 이렇게 브랜딩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브랜딩이 안되어있다고 느끼는 것들도 아직 그 스토리를 잘 모르기 때문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결국 브랜딩을 위해서는 “좋은 컨텐츠”를 잘 전달하는게 중요한가 봅니다.
브랜딩이라는 거품같은 단어안에는 그냥 “내가 타겟하는 고객의 마음을 얻는 것” 이라는 담백한 말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점에서 저는 브랜딩이 뭐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관심이 많습니다.
김명수 매거진 B 대표님이 21년기준 발행한 89개의 브랜드의 평균 업력이 58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가 쌓이는 시간” 이 링위에 들어올 수 있는 입장권인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해요.
결국 그런 진정성 있는 이야기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실패해서 삽질하는 것도 결국 필요한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못할게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모로 아주 유익한 컨퍼런스 였습니다.
William Jung
오랜만에 멘탈모델을 업데이트했다. 업데이트한 방법은 지난 1년간의 작성했던 글을 gpt에 먹이고 암묵지를 형식지로 만드는 과정을 거쳤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했는지는 별도의 컨텐츠로 작성할 계획이다.
아래는 내가 평소에 일하면서 항상 가지고 있는 7가지 요소다.
인생은 최적화의 연속이다. 모든 순간은 나아질 기회다.
최적화는 지향점, 현재상태, 지향점과 현재상태의 간극을 정확하게 인지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임팩트를 내는 의사결정은 스펙트럼 위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인지해야한다. 대부분의 의사결정은 흑백논리로 해결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회색영역에서도 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한다. 이는 실행력, 탐구력, 창의력을 필요로 한다.
최적화를 위해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정확히 인지해야한다. 그 중에서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을 최적화시키면서 이쪽에서 만들어지는 변수를 줄여야한다.
4번의 사고를 하면서 동시에 '운'이라는 요소를 항상 인지해야한다. 운은 모두에게 불규칙하게 찾아오는데, 내가 최적화되어 있지 않으면 운을 제대로 레버리지할 수 없다. 여기서 운이란, 내가 통제할 수 없으면서도 나의 상황을 극단적으로 바꿔놓을 수 있는 요소를 의미한다
피해야하는 것들을 피하는 것이 가장 어렵고, 중요하다. 그래서 나보다 앞서나갔던 사람들을 잘 탐구하고, 필요에 따라 적극적으로 imitation할 필요가 있다.
부분 최적화는 항상 경계해야하는 최악의 함정이다. 그래서 메타인지를 잘해야하는데, 메타인지를 잘하는 방법에는 큰 그림을 시각화해서 매일 보는 것과 피드백을 잘 수용하는 것이 있다.
본문
Cosmic Entropy
개인 뉴스레터
김주형
책 한권 읽었습니다
JPA ORM
뉴스 봤습니다
정준서
안녕하세요 ~! ~!
AI가 만드는 반려동물 굿즈, fitapat 운영하는 팀 ZOOC의 서버 개발자 정준서입니다 :^)
저희 팀의 개발자는 총 7명인데요!
2명의 iOS 개발자, 2명의 안드로이드 개발자, 2명의 웹 개발자, 그리고 마지막 한 명의 서버 개발자 바로 저✋!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백엔드를 맡고 있다보니 팀원들이 저를 “보일러실”이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그만큼 따듯하고 없어서는 안된다는 의미겠죠? 하하 : ]
저희 서비스는 ai를 활용하여 새로운 “커스텀 경험”을 제공하는 “앱 서비스” 와
커스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웹 서비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혁신적인 “커스텀 경험”과 편리한 “구매 환경” 제공을 위해
저희는 한 달에 두 번의 스프린트🚀(업데이트)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잦은 업데이트를 목표로 하다보니 쉬는 시간 없이 계속 달려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혼자서 개발하다보니 초큼 더 빠르게 달리고 있습니다. 🏃♀️🏃♀️🏃♀️ :/
혼자서 서버 개발을 하게 되면 가장 힘든 점은
6명의 클라이언트 개발자와 혼자서 소통을 해야된다는 점입니다 !!
하지만 이 덕분에 개발할 때 개발자 간의 소통 방식이 더 개선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과거에 클라이언트 개발자가 많아지기 전에는
우선 제가 api를 개발하고 통보식으로 전달 했었습니다.
하지만 제 api를 사용하는 개발자들이 많아지면서
개발자 각자가 원하는 api의 응답 형식이 다른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
그럴 때마다 의견을 조율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다보니
소통 방식을 바꾸게 되었는데요 : >
👍 개발을 시작하기 전에 클라이언트 개발자들과 미리 api에 대한 논의를 마친 후에 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
이런 식으로 개발하게 되면 소통 시간을 줄일 수 있고, api 수정될 일도 줄어서 소통 효율이 좋아집니다 :)
혼자 개발하게 되면 api 양이 많아지다보니까 개발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릴 수 있는데
이렇게 사전에 소통 후 개발을 하게 되면 클라이언트 개발자는 서버의 api를 기다릴 필요도 없어집니다 🙂
이런 협업 방식을
“Api First Design”이라고 하더라구요!
미리 알았다면 좋았겠지만 : >
이렇게 몸으로 부딪히며 배워가는게 또 창업의 묘미겠죠?? 😉
가장 최근에 진행했던 스프린트는
“셀프 커스텀” 이라는 신기능 개발이었는데요!
가상의 강아지를 원하는 대로 꾸민 뒤에
꾸민 것들을 그대로 본인의 반려동물에 적용하여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 >
앱을 통해서만 사용 가능하고,
현재 셀프 커스텀 제품 구매 시 최대 2만원 캐시백 이벤트 중이니 다들 사용해보세요!!!
앱 다운로드 링크 : bit.ly/49K1TZg
웹 링크 : fitapat.com
ZOOC은
궁극적인 목표, 'Customer, custom - all - 커스텀의 일상화' 라고 하는
모두가 자기 제품을 만들어 사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재밌으셨다면!
자주 fitapat 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fitapat
반려동물 AI 커스텀 굿즈 제작 서비스
유석영
진짜 로켓은 많지 않죠!
궁금한 분은 편하게 커피챗 신청해주세요 ㅎㅎ
비어챗도 환영합니다.
알고케어 FE 채용
https://www.notion.so/algocare/701313653d27431cb239997b5e1f0705
박주혜
이종창 Jongchang Lee
🏝️일상에서 벗어나 멍하니 휴식을 취할 때 우연으로부터 오는 발견을 믿고 있습니다.
아웃스탠딩 기획기사를 통해 22개 기업의 장기근속자 제도 소개에 샌디플로어의 사례도 공유되었습니다.
저희는 장기근속자 포상이라기보다, '중기근속자 휴식 지원'이 더 가까운데요,
조금 더 자세히 설명드리면 입사 후 1년 반이 되는 시점부터 매 1년마다(2.6년, 3.6년~) 스테이폴리오 1박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7년 반의 기간동안 세 개의 회사를 다녔습니다만, 각 회사가 마련했던 포상 기준과 실제 실무 단계에서 퇴사를 고민하고 직무 자체를 고민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던 시기와는 일치하지 않았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300만원, 휴가 7일과 같은 과한 보상이 아니라, 적절한 시기에 한 번의 새로고침 기회를 제공하더라도 기존 장기 근속자 포상 제도보다 훨씬 더 생산성과 리프레시에 큰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1년도 채 되지 않아 실제로 혜택을 누린 인원은 없지만, 모두가 최소 1.5년의 근속을 통해 적어도 한 번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좋은 프로덕트와 기업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Lucy Seo
50만 구독자에 달하는 레니뉴스레터 서울 밋업 @딜라이트룸 오피스
레니 뉴스레터 서울 밋업, 첫번째에 이어 두번째도
신논현역에 위치한 딜라이트룸 오피스에서 진행합니다.🙋♀️
다음주 수요일 오후 7시, 딜라이트룸에서 만나요 🙌
#레니뉴스레터 #딜라이트룸 #알라미
Lucy Seo

저희 알라미 디자인팀은 피그마를 켜기 전에 디자이너의 첫 업무 프로세스로 글쓰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PO의 기획을 충분히 이해하고 디자이너로서 어떤 작업들을 해야하는지, 어떤 대상에게 어떤 전략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글로 먼저 그려보는 것인데요. 지금까지 해당 단계를 진행해보면서 느낀점은 이 단계를 진행했을때와 하지 않았을때의 시간차이와 결과물 차이가 꽤 많이 난다는 것입니다. 디자인 전 글쓰기를 통해 우리의 목표 설정, 타겟을 위한 스토리, 적합한 UI를 먼저 상상하여 글을 구조적으로 작성하면 어떤 디자인을 해야하는지 더 명확해지기 때문입니다.
글쓰기와 디자인은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목적과 대상에 맞게 쓰여진 글과 목적과 대상에 맞게 만들어진 디자인을 좋은 결과물이라하는 것을 보면 공감하실 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글쓰기와 디자인은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 더 나은 결과물을 위해 생각을 고도화하는 과정이 매우 비슷합니다. 때로는 글이 디자인보다도 더 명확한 핵심을 추출하는데에 더 효과적이기도 한데요.그래서 알라미 디자이너들은 디자인이 잘 진행되지 않을때 모든 것을 멈추고 글쓰기에 집중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알라미 디자이너들에게는 글쓰기와 디자인은 더나은 결과물을 위한 매우 중요한 도구입니다. 개인적으로 글쓰기에 집중하는 요즘, 더 나은 결과물을 위한 글쓰기와 디자인의 공통된 과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우리가 글쓰기와 디자인 모두 시작하기 전에 가장 첫번째로 할 일은 목적을 정하는 것입니다. 어떤 것을 전달할 것인가 , 누가 읽을 것인가 가 뾰족해야 합니다. 누구에게 무엇을 전달할 것인가가 명확하지 않으면 결과물은 형태가 있어도 희미해집니다.
목적과 타겟이 모호하거나 생각이 잘 정리되지 않는다면 첫 발산의 아이디어를 가볍게 글로 적어보거나 디자인을 러프하게 시도해보세요. 머리 속 생각을 시각화하다보면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었는지 시각화된 결과물 사이에서 찾으실 수 있으실 거에요. 단, 이 과정은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이 아닌 목적을 찾기 위한 표출과정임을 꼭 인지하세요.

정보을 어떻게 구성하는가, 어떤 순서로 나열하는가에 전달하려는 메세지와 경험의 효과차이는 클 것입니다. 어떤 메세지이냐에 따라 결과부터 보여주는 두괄식이 효과적일 수 있고, 배경설명 후 그래서 결과가 어땠다라는 미괄식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디자인도 마찬가지죠. 할인된 최종금액이 중요한 구매페이지는 결과부터 보여주는 방식을 사용하기도 하고, 가치 소구를 설명하기 위한 설득 페이지는 상태와 문제를 보여주고 변화되어 얻게 될 결과를 최종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어떤 이야기의 흐름이 목적에 부합하는지를 고민하고 정보의 구조와 흐름을 만드는 것이 2번째 입니다.

글을 많이 읽으시는 분들은 종종 좋은 글에는 특유의 맛이 있다고 하시는데요. 아직 저는 글의 맛까지는 느끼지는 못하지만 글의 맛은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단어일 수도 있고 문장의 구성일 수도,글 전반의 기승전결일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적합한 단어와 명확한 문장 그리고 전반적인 강약 조절은 글쓰기 뿐만 아니라 디자인에서도 중요하죠. 많은 정보를 작은 디바이스에 명확하게 보여주고 행동까지 요구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단어와 적합한 UI를 찾아야 하고 맥락에 맞는 문장들로 행동하고 싶겠끔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화면 전반의 기승전결이 잘 흐르며 최종 행동이 강조되는 지도 봐야합니다.
엉성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살을 붙여 나가 구조를 단단히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3번째 과정입니다.

처음과 끝까지 구조를 제법 갖춘 상태가 되었다면, 4번째 과정이 핵심이니 더욱 냉철한 시야를 갖춰야 합니다. 구조가 잘 짜여졌다는 전제하에 먼저 할일은 중복정보가 파편화되어 있는지 먼저 파악하는 것입니다. 같은 맥락의 정보는 한곳에 모여 있어야 그 중요도가 올라갑니다. 파편화 되었을때 그 힘이 약해질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다음은 가장 어려운 덜어내기입니다. 저는 아직도 이부분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글쓰기도 디자인도 명확한 전달이 중요하기때문에 항상 핵심만 남겨두는 것이 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어려운데요. 욕심을 어느정도 줄이고 알았으면 좋겠다하는 정보 는 과감히 덜어내고꼭 알아야하는 정보만을 남겨두세요. 덜어내기를 가장 잘 했을때 좋은 결과물에 더 가까워 질 수 있으니 여러 시도를 해보시는걸 권해드려요.

여기까지의 과정을 완수하시면 이제 정말 다 한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혼자만의 고통스러운 시간은 이제 끝났어요. ( 이제는 타인의 의견을 받아 정리하는 약간의 고통만 남아 있어요 🙃 )
다시 결과물을 보며 처음 목적에 잘 부합하는지 핵심메세지가 잘 드러나고 있는지 확인해봅니다. 잘 판단이 되신다면 매우 아름다운 결말일 수 있지만 대부분 찜찜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과정동안 너무 집중하고 매몰되어 있으셨을꺼에요. 스스로의 눈이 객관적이기 어려울때 이때가 공유의 적기 입니다. 결과물에 대해 다양한 시야를 제공해줄 수 있는 사람들의 의견을 받아보세요. 다시 또 수정해야할 것들이 보이시게 될꺼에요.
위에서 말씀들이 이 과정들은 늘 순서대로 하나씩 뿌셔가며 끝내지는 못할 수 있습니다. 구조를 잡다가도 목적단계로 다시 갈 수도 있고, 검수를 하다가도 목적단계로 다시 처음부터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가끔 그렇게 돌아가다 머리가 돌아버릴 수도 있지만 포기하지 마세요. 그 고통의 과정만큼 더 좋은 결과물에 가까워질 수 있을 거에요.
양치기로 승부하기
글쓰기와 디자인은 정말 많이 만들수록 감을 잡게되는거 같습니다. 초반에는 결과물 퀄리티가 당연히 마음에 차지 않으실꺼에요. 저도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도 제 결과가 만족스럽지않지만 일단 많이 만들어본다는 마음으로 진행중에 있습니다. 결과를 만드는 것에 익숙해지시고 다양한 방법 시도에 먼저 집중하세요. 그 단계가 익숙해지면 퀄리티에 대한 방법도 자연스레 눈에 보이실꺼에요.
많이 보고 따라하기
결과를 많이 내는 것과 동시에 중요한것은 스스로 퀄리티를 볼 수 있어야 내 결과물의 개선점도 찾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의 작업물을 보시고 따라해보는 것을 권해드려요. 어떤 부분이 퀄리티가 좋아보이는 결과물을 만드는지는 많이 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왜 저 사람의 결과물이 멋져보이는지 내 결과물의 어떤 부분을 바꿔야 그렇게 보일 수 있는지 따라하며 비교해보세요.
뻔하지만 확실한 환기하기
작업에 엄청나게 집중하다보면 어느순간 정말 아무 생각이 안드는 답답한 순간이 늘 오게되는 거 같습니다. 그 순간을 만나신다면 일단 깔끔하게 그 자릴 떠나보세요. 다른 작업을 하셔도 좋고, 장소를 이동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진행중이던 결과물을 잠시동안 잊어보세요. 환기하고 돌아왔을때 안보이던 것들이 다시 보이게 되실꺼에요.
⏰ 딜라이트룸에서 알라미와 함께 아침을 바꿀 분들을 모십니다
🙌딜라이트룸의 다양한 채널들을 팔로우하고 빠르게 소식을 받아보세요!
지금 바로 미디엄 팔로우하고 다음 아티클도 빠르게 만나보세요!
Lucy Seo

지난 첫 구독 유도 실험을 통해 이른 시점에 유저에게 구독을 넛지 하면 구독 전환율이 크게 증대한다는 점과, D1 리텐션이 하락한다는 점을 학습했다. (지난 글 : 리텐션을 고려한 첫 구독 유도의 중요성 — 온보딩 구매화면 노출 시점 최적화 실험) ‘리텐션이 떨어지지 않았지만 구독 전환율이 높지 않은 대조군’과, ‘구독 전환율은 크게 개선되었지만 리텐션이 떨어진 실험군’, 둘 중에 우리는 일단 대조군의 손을 들어줬다. 간단한 수식 비교가 있었지만, 그보다는 좀 더 균형 잡힌 위너를 후속 실험으로 발굴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른 시점에 구독을 넛지 하더라도, 리텐션을 보존하면서 구독 전환율을 높이는 실험군을 기획해 보기로 했다.
23년 10월 둘째 주 ~ 셋째 주
앞서 진행했던 1차 2차 실험은 ‘어느 시점’에 구매화면을 띄울까에 대한 실험들이었다. 해당 실험들을 통해 우리만의 가장 강력한 시점은 찾았다. 오히려 그 실험들에서 발견된 문제점은 리텐션이 떨어진다는 점이었고, ‘왜 앱을 이탈할까?’에서 정의했던 문제는 ‘유저들이 구매화면을 어떻게 빠져나가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였다. 하여 3차 실험은 ‘어떤 이탈 방식’이 최적일지를 테스트해보기로 했다.

결과는 뜻밖이었다.
오히려 더 빠져나가고 싶게 만들었던 걸까? 실험군에서 구독 전환율이 반토막이 났다. 그리고 신기했던 것은, D1 리텐션이 5~7% 증진되었다는 점이다. 지난 실험에서는 구독 전환율이 2배 오르고 D1 리텐션이 8% 떨어졌는데, 이번에는 정 반대의 결과가 나온 것.
[1차-2차] 구매화면 이탈이 어려웠을 때는 구독 전환율이 오르고 D1 리텐션이 떨어졌다.
[3차] 구매화면 이탈이 쉬워졌더니 구독 전환율이 떨어지고 D1 리텐션이 올랐다.
음.. 그럼…
구매화면 이탈을 쉽지도 어렵지도 않으면? 리텐션도 오르고 구독 전환율도 오를까?
뭔가 몇 번 더 해보면 균형점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다.
23년 11월 첫째 주 ~ 둘째 주
이번에는 유저가 적당히 이탈할 수 있는 구매화면을 준비하여 4차 실험을 진행했다. 시간이 흐르는 사이에 다른 실험들로 인해 대조군의 구매화면 형태도 달라졌는데, (활짝 웃는 엠마 얼굴이 사라졌다.) 하여 이번 4차 실험에서는 그 달라짐 자체도 새로운 변수로서 확인해 보기 위해 1차 실험 때와 이탈 조건이 아예 동일한 조건의 실험군(구매화면만 달라짐) 1을 설정하고, 좀 더 이탈을 쉽게 만든 실험군 2를 설정했다. 실험군 2에는 닫기 버튼 노출 로직에 몇 가지 변화를 주었다.

이번 결과는 아름다웠다.
적당히(?) 이탈할 수 있게 만든 실험군 2가 D1 리텐션 하락 없이 구독 전환율 증분을 일궈냈다.
1,2차 실험 때와 이탈조건이 동일한 실험군 1은 실험군 2 보다 더 큰 구독 전환율 증분을 냈지만, D1 리텐션 하락이 있었다.

4차 실험의 결과 (출처 : DA 레오의 분석 문서)
와 드디어 밸런스 지점을 찾다니..! (사실 이런 ‘밸런스 게임’이 존재하리라 생각지도 못하고 시작했다만..)
4차에 걸친 실험 끝에 최적의 지점을 찾았다. 묘한 안도감이 들었다.

그러면서 동시에 마지막 욕심이 치솟았다.
실험군 1은 구독 전환율 40~50% 개선인데, 리텐션 하락분(5~10%)과의 대결에서 이길 수는 없을까?
처음 구독 전환율과 D1 리텐션의 가치를 비교할 때에는, 정량적인 가치로 비교를 했다. D1 리텐션 또한 광고 매출로 이어지기 때문에 매출로 환산을 하여 구독 전환율 증분과 대결을 했던 것이다. 해당 공식은 유저가 매주 얼마나 유입되는지, 각 유저 (구독 유저, 무료 유저)의 LTV 가 어떻게 되는지 등에 따라 산출액이 달라지는데, 이번 참에 해당 비교를 간편하게 하기 위해 우리 팀의 DA 레오께서 툴을 만들어주셨다. 이를 통해 4차 실험 실험군 1의 구독 전환율 증분과 리텐션 하락분을 계산해 보니 아래와 같았다.

구독 전환율 증분에 따른 추가 매출액 증분 (좌), 리텐션 하락에 따른 매출액 감소분 (우)
리텐션 하락으로 인한 매출 하락분 보다, 구독 전환율 증대로 인한 매출 증분이 더 크게 계산되었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러 논의 끝에 실험군 1을 선택하지 않고 실험군 2를 선택하게 되었다. 정량적 가치만 따져보면 실험군 1을 택하는 것이 옳았지만, 이와 별개의 우리만의 마지막 가드레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유저가 우리 앱을 떠날 때 떠나더라도, 어떤 인상을 가진 채 떠나는가 — 이에 따라 그들이 다시 돌아올 가능성도 크게 달라지고, 그들의 입을 타고 퍼질 우리 제품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도 크게 달라진다. 다시 말하면 똑같이 D1 리텐션이 5% 하락한 경우라 하더라도, 단순한 불편함으로 이탈한 케이스와 언짢음 내지는 불쾌함으로 이탈한 케이스는 그 임팩트가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이러한 정성적인 부분을 우리는 최종적인 가드레일로 삼기로 했다. 어떠한 불쾌함을 야기하는 기획은, 매출이 오르더라도 제품에 반영하지 않는 것이다.

마지막 4차 실험에서 실험군 1과 실험군 2의 차이는 닫기 버튼 노출 로직(특정 조건을 충족해야 닫기 버튼이 노출됨)이었다. 다른 구매화면에서는 이 노출 로직이 구독 전환율과 D1 리텐션을 모두 높였었는데, 유독 이 실험에서만 D1 리텐션이 떨어졌다. 우리는 그 이유를 ‘유저가 불쾌함을 느껴서’라고 진단했다. 그래서 위 계산식과 상관없이 실험군 1은 선택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다.
유저가 불쾌함을 느꼈을까? 느꼈다면 이탈 후 우리 제품에 대해 부정적인 소문을 낼 정도로 큰 불쾌함이었을까? 다소 주관적일 수 있는 이 마지막 가드레일은, 그렇기 때문에 여러 유관 부서들과 많은 논의를 필요로 했다. 충분한 논의 끝에 위와 같은 결론에 도달했고, 전에 없던 우리들만의 기준들을 마련했다는 사실에 뿌듯함도 느꼈다. 물론 그 기준들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앞으로 제품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것이다. 중요한 건 이러한 가치 충돌이 있을 때 그래서 우리는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갈 것인지, 함께 의견을 모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결과적으로 고군분투 끝에 유저와 공급자 모두가 만족할만한 밸런스 지점을 찾았다. 또한 매 실험 차수를 거듭할수록 유저에 대한 인사이트와 이야깃거리가 풍성해져 팀 차원에서의 배움과 성장도 컸다.
앞으로도 우리만의 탄탄한 그로스 철학을 바탕으로,
유저가 불쾌함을 느끼지 않는 선에서 건강한 수익화 전략들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다.
23년도 2분기 말부터 4회에 걸쳐 이어져 온 첫 구독 유도 실험 이야기 끝!
첫 구독 유도의 중요성 — 온보딩 구매화면의 비밀
리텐션을 고려한 첫 구독 유도의 중요성 — 온보딩 구매화면 노출 시점 최적화 실험
구독과 리텐션 밸런스 게임 — 구독 전환율 2배 개선 vs D1 리텐션 10% 개선 (본 글)
⏰ 딜라이트룸에서 알라미와 함께 아침을 바꿀 분들을 모십니다 🙌

딜라이트룸의 다양한 채널들을 팔로우하고 빠르게 소식을 받아보세요!
딜라이터들의 다음 아티클도 빠르게 만나보려면? 지금 바로 미디엄 팔로우!
절찬 채용중인 포지션 알아보기 ⏰(+ 여기서 지원하면 입사 축하금 100만원💸)
한원진
👉모두의연구소가 전하는 “모두를 위한 SW/AI 뉴스” 배달 왔어요!
모두의연구소는 국내 최대 2만 여명의 개발자들이 모인 커뮤니티입니다.
1. Laravel ****Reverb : Laravel WebSocker 서버
Reverb는 Laravel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첫 번째 파티 WebSocket 서버로,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의 실시간 통신을 직접 제공합니다. 오픈 소스이며 Artisan 명령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Reverb는 속도에 최적화되어 있어 단일 서버가 수천 개의 연결을 지원하며, Laravel의 방송 기능과 즉시 호환되는 Pusher 프로토콜을 사용합니다. 또한 Redis를 사용한 수평 확장 지원으로 규모에 맞게 용량을 무한히 늘릴 수 있습니다.
https://reverb.laravel.com/#features
2. Convex : TypeScript Database
Convex 백엔드 코드베이스는 200,000줄 이상으로, Convex의 핵심 백엔드 구현을 포함합니다. 대부분 Rust로 작성되었으며, 서버 사이드 함수 환경을 지원하는 TypeScript도 상당량 사용되었습니다. 이는 단일 기계 버전이지만, 클라우드 서비스와 동일한 최신 코드를 사용합니다. 모든 앱 API가 지원되어,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실행되는 프로젝트라면 오픈 소스 백엔드에서도 잘 작동해야 합니다. 그러나 Convex 대시보드, Fivetran 및 Airbyte 같은 서비스를 사용한 스트리밍 가져오기/내보내기, Axiom 및 Datadog 같은 관찰성 서비스로의 로그 스트림, Sentry 같은 서비스로의 예외 스트리밍 등 일부 지원 플랫폼 기능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해야 합니다.
https://news.convex.dev/convex-goes-open-source/
3. 모델 스틸링 공격: 거대 언어 모델의 보안 취약점 노출
OpenAI의 ChatGPT나 Google의 PaLM-2와 같은 블랙박스형태의 거대언어모델(LLM)에서 정확하고 중요한 정보를 추출하는 최초의 모델 스틸링 공격을 소개하는 논문이 나왔습니다. 이 공격은 일반적인 API 접근 권한만으로도 transformer 모델의 임베딩 투영 레이어를 대칭성까지 복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적은 비용으로 OpenAI의 Ada와 Babbage 언어 모델의 전체 투영 행렬을 추출하여, 이 블랙박스 모델들이 각각 1024와 2048의 숨겨진 차원을 가지고 있음을 처음으로 확인했다. 또한 gpt-3.5-turbo 모델의 정확한 숨겨진 차원 크기를 복구하고, 전체 투영 행렬을 복구하는 데 2,000달러 미만의 쿼리 비용이 들 것으로 추정했다고 합니다. GPT-4와 같은 블랙박스 모델들도 API로만 아키텍쳐를 파악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https://huggingface.co/papers/2403.06634
4. 1000만 토큰의 문맥 이해: Gemini 1.5 Pro의 획기적인 성능
Gemini 1.5 Pro에 대한 리포트가 나와서 공유합니다. Gemini 1.5 Pro는 수백만 개의 토큰, 긴 문서, 수 시간 분량의 비디오 및 오디오를 포함한 상황에서 세부 정보를 회상하고 추론할 수 있는 고도로 계산 효율적인 다중 모드 전문가 혼합 모델입니다. Gemini 1.5 Pro의 문맥을 읽을 수 있는 길이의 한계를 연구한 결과, 최소 1000만 토큰까지 다음 토큰 예측에서 지속적인 개선과 거의 완벽한 검색(>99%)이 이루어졌으며, 이는 Claude 2.1(20만)과 GPT-4 Turbo(12.8만)와 같은 기존 모델을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전 세계적으로 200명 미만의 화자를 가진 소수 언어의 문법 설명서가 주어졌을 때, 모델이 동일한 내용으로 학습한 사람과 유사한 수준으로 영어를 소수 언어로 번역하는 것을 배우는 등 대규모 언어 모델의 놀라운 새로운 기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https://huggingface.co/papers/2403.05530
믿을 수 있는 AI 커뮤니티 모두의연구소가 만들었습니다.
다른 생각에서 시작한 AI교육,
모두의연구소 AI학교 "아이펠" 모집 중
놓치지 마세요! ► https://bit.ly/3T1rC8r
이찬중
비트코인 100K$를 바라보며 (f/노력없이 버는 돈)
(*투자권유가 아닌 생각을 정리하는 글입니다)
1/
최근에 비트코인이 100K$에 도달하였습니다.
주변에 증권이나 투자업을 하시는 분들이 꽤나 재미를 보고 계시는데, 대부분 "왜 이렇게 갑자기 오르지?" 하는 반응이 대부분입니다. 몇몇은 재미를 보았으나... 이상하게 저는 부럽거나 배가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소위 말하는 FOMO가 생각나던가, 급하게 숏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남들은 돈을 벌고 있는데 왜 부럽지가 않을까. 추측하건데 과거에 코인으로 돈을 크게 잃어버렸던 기억이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2/
3년 전에 코로나와 함께 '메타버스', '블록체인'이 인기주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게임을 공부하던 대학교 2학년이었던 저는 메타버스를 잘 안다는 착각으로 성급한 투자를 했었고, 그 결과로 당시 전 재산의 절반을 잃었습니다. 뭐 지금이야 빡세게 일하면 복구가 가능한 액수지만, 당시의 어린 저에게는 꽤나 아픈 상처였습니다. 그 때 이후로 저는 잘 모르는 것들에는 함부로 투자하지 않아야 겠다는 걸 비싸게 배웠었고, 본업인 사업 공부나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잘 지내고 있니, 디센트럴랜드... 더샌드박스 코인들아...)
3/
그렇게 3년 동안 투자를 하지 않았었습니다.
투자와 재테크의 중요성을 모르기보다, 본업을 제대로 하기도 바빴었습니다. 사업만으로도 기획, 마케팅, 운영, 전략, 등 생각할 것이 많았습니다. 전 감사하게도 스타트업과 대기업 대표님들 아래에서 일을 배웠었는데, 이분들은 상상 이상으로 치밀하게 고민하고 실행을 해오십니다. 그렇게 치열하게 해도 90%는 실패를 합니다. 일을 잘하게 될수록 느낀 점은 세상에 쉽게 버는 돈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대개 우리가 주식으로 돈을 쉽게 번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투자자들도 재무제표를 뜯어보고, 실사를 다니고, 매도매수 타이밍을 밤새 고민할거라 생각합니다.
4/
사람은 간사하게도 '결과'만을 부러워하지, '과정'을 부러워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사업가와 투자자들의 '돈'을 부러워하지, 저들의 '노력'하는 과정을 부러워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 상승장을 보면서 부럽지 않았던 것이, 제가 보고 있는 것은 '결과'이지 '과정'이 아니라는 거를 너무 잘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투자에 대한 공부를 안했는데, 부럽다고 느끼는 거는 투자업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굳이 부러운 점이 있다면 '돈'보다는 무엇을 믿고 4년이라는 긴 반감기를 기다리고 '인내'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5/
노력없이 버는 돈은 독이다.
투자업을 하진 않지만, 사업가들 아래에서 어깨너머 배운 것입니다. 한순간의 요행으로는 돈을 벌 수는 있지만 유지하기는 어렵습니다. 부러워할 시간에, 비트코인이 왜 오른 원인을 찾아서 관련주를 찾는게 더 가치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돈을 버는 방법이 투자만 있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돈을 왜 벌어야할까'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경제적 자유 같은 1차원 적인 이유 말고, 조금 더 본질적인 이유들. 진짜 '왜 벌고 싶은지' 말입니다.
6/
세상에 돈 버는 방법은 다양하고, 사람마다 돈버는 적성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투자업이 적성에 안맞는데, 투자로 돈을 번 사람들 부러워하는게 진정으로 부럽다고 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막연한 생각이지만, 본업에 충실하다 보면 업의 본질을 깨닫게되면서 자연스럽게 알아서 돈이 오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아직 어려서 이런 생각을 하는거일수도 있습니다)
추신) 사실 이 글은 비트코인이 70K$일때 쓰기 시작하였었는데, 글을 마감할때 100K$가 되었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조금은 부럽긴합니다 ㅋㅋ. 하지만 부럽다는 감정보다는 시장앞에서는 더더욱 겸손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세상인만큼, 모두 펀더멘탈이 튼튼하시길 바랍니다. 😃
Donghoon Gwag
[2023년 회고] 가장 힘들었지만, 엄청난 성장을 이뤄낸 1년(feat. Antler Korea)
2021년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의 길을 선택한 이후, 바쁘고 힘들었지만 가장 행복한 삶을 살았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상사와 동료들이 있었고, 신입이 누리기 힘든 엄청난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일할 수 있었던 좋은 회사였지만, 해소되지 않는 갈증이 항상 있었어요. 그리고 저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창업 밖에 없었습니다.
취미로 해오던 크립토 퀀트가 크립토 붐을 만나 꽤나 성공적인 사업으로 성장했고, 이를 발판으로 죽기전에 해보고 싶었던 브런치카페도 오픈해서 운영하게 되었거든요. 크립토 시장은 24시간 돌아가기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개발하랴 고객 관리하랴 제휴거래소들 미팅하랴 눈코뜰새 없이 바빴지만, 모든게 내 책임과 권한아래 있었기에 너무 행복했고 재밌게 알했습니다.
우선 수입이 말도 안되게 줄어들었구요, 다음 창업을 위한 팀을 꾸리고자 했으나 쉽지 않았습니다. 능력있고 믿을만한 사람들을 설득해서 팀을 만드는 것은 너무나도 어려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모한 선택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구요.
스타트업 예비창업자들만 모여있는 프로그램이고, 직장을 그만둬야만 들어올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말그대로 저를 위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다음 사업 아이템과 공동창업자를 찾고 있는 무직 백수였으니까요.
10월부터 시작된 앤틀러코리아 3기 프로그램에서 다양하고 멋있는 분들과 3개월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다양하고 뛰어난 사람들 80명을 어떻게 모았나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평범한 인생을 살아온 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고, 번듯한 직장을 과감하게 그만두고 창업에 베팅한 사람들만 모여있었거든요.
그러나 3개월 안에 마음맞는 사람을 찾고 사업아이템을 찾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투자를 받지는 못했지만, 앤틀러가 끝난 지금 3개월을 돌아보면 스스로 엄청난 성장을 했다고 자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인적 네트워크
3개월 간 잠자는 시간 빼고 90% 이상을 앤틀러에서 보냈습니다. 고등학교 이후로 사람들과 이 정도로 밀도 있게 보낸게 처음이었는데요, 스타트업에 진심인 사람들과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던 핵심 요소였다고 생각합니다. 앤틀러는 끝났지만, 함께했던 분들과 여전히 자주 만나고 소통하면서 도움을 주고받고 있어요. (사회에서 어딜가도 이런 고급 인력들에게 도움받기란 불가능합니다.)
2. 스타트업에 대한 이해
사업을 했었지만, 스타트업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스타트업에 대한 이해도가 굉장히 낮은 편이었어요. 앤틀러 파트너 세 분과 앤틀러팀, 그리고 마스터클래스를 해주신 유명 스타트업 대표님들에게 끊임없이 배우고 동기들과 토론하면서 이제는 스타트업을 어느정도 이해하게 된 것 같습니다.(여전히 부족하지만…)
3. 스스로를 돌아보다
코파운더를 찾다보면 상대방을 평가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내가 코파운더로서 얼마나 매력적인지, 준비되어있는지에 대한 고민은 적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준비되어 있어야만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고, 이건 코파운더 뿐만 아니라 고객을 설득하는데 있어서도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해요. 앤틀러를 겪으면서 내가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게 되었고, 누구와 어떤 비즈니스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F&B 사업을 운영하면서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영업 사장님들이 매장 운영을 자동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어요.
2025년에는 2024년이 가장 성공적인 한 해였다고 회고할 수 있도록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Antler 4기는 4월 중순에 시작됩니다! 곧 모집이 마감된다고 하니 창업에 뜻이 있다면 고민하지말고 지원하세요:)
👉 4기 지원하기: https://www.antler.kr/
👉 앤틀러 자세히 보기: Antler Korea
김락맥
정각마세! 1st Session - 디지털 광고 생태계 그 어딘가에서 .. 정각마세가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정각마세를 운영중인 김락맥이라고 합니다.
아직 [정각마세] 라는 키워드 자체가 네이버나 구글과 같은 포털에 검색엔진에 인식도 되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
2024년 3월 14일 기준,
[정각마세] 키워드 검색 시 네이버는 저희와 상관없는, 정각이라는 단어와 관련된 콘텐츠가 보이는 반면에 구글은 다행히 저희의 [정각마세]가 보인답니다!
지난주를 시작으로 정각마세 1기분들과 첫 번째 세션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양한분들께서 정각마세를 찾아와주셔서 함께해주시고 계신데요. 성장의 Needs가 있는분들이 함께해주고 계시니 이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아야 한다는 책임감이 절로 드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 세션은 정각마세 1기 분들 모두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물론 각자의 목표와 상황은 다를 수 있지만 앞으로 세션의 기본이 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공통적으로 알고 있으면 좋은 내용인 듯해서 진행했는데요,
오늘은 첫번째 세션에서 다루었던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이처럼 1장의 이미지 광고가 소비자에게 보이기 위해서는 꽤 많은 플레이어들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이 플레이어를 알기 위해선 먼저 디지털 광고 생태계부터 아는 것이 중요 합니다.
그럼 디지털 광고 생태계부터 한번 알아볼까요?
(출처: 모비데이즈)
최근의 디지털 광고 생태계는 애드테크를 빼놓고 이야기 할순 업을 것 같은데요. 애드테크는 Ad-Tech 광고의 AD와 기술의 TECH 합성어로 광고와 기술이 결합된 광고 시장을 말합니다.
광고주와 소비자 사이에 광고라는 메개체를 더욱 쉽고 편하게 연결해주는 것이
애드테크의 핵심이지 않을까 합니다.
디지털 광고는 RTB(Real Time Bidding), 즉 실시간 입찰을 통해 구매 가능성이 높은 타겟에게 적시에 노출되며 광고주나 광고 대행사가 미디어랩이나 미디어를 통해 개별적으로 퍼블리셔(앱 서비스)의 광고 지면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화된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타겟 관점에서 광고를 구매하고 집행하는 방식이
RTB, 최근의 방식이라 볼수 있습니다.
이처럼 자동화된 프로세스로 광고 지면을 거래하는 프로그래머틱 광고 형태가 대부분이며 기존에 인간이 개입해 광고 지면을 사고 팔던 기존 방식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처럼 많은 플레이어들이 생태계 안에 있고, 그 역할에 따라 플레이어를 그룹화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회사의 서비스에 따라 일부 겹치는 영역들도 있고요.
그럼 첫번째 플레이어 그룹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좀 길어질수도 있으니 말은 짧게(?) 진행 하겠습니다. : )
Full Service Ad Agency : 온, 오프라인 광고 기획 및 운영이 모두 가능한 형태의 회사, 흔히 말하는 종합광고대행사
Digital Agency : 디지털 광고를 주로 기획, 운영하는 형태의 회사, 디지털 광고 대행사
MBP : 합성어의 형태, 메타(페이스북) 광고 대행을 공식적으로 허가 받은 회사
Media Rep : 광고주와 광고 대행사를 중재해주는 역할, 광고주의 마케팅 목표에 따라 가장 적합한 미디어를 추천하고 다루는 형태
Influencer Marketing : MCN으로도 볼 수 있으며 인플루언서를 관리하고 인플루언서를 통해 광고 대행업을 하는 형태
DMP : 디바이스ID, 웹사이트 데이터 등을 광고 매체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
DSP : 광고주를 대하여 적합한 매체에 광고 집행을 도와주는 플랫폼, 다수의 트래픽 제공자에게 온라인 광고 지면을 구매할 수 있게 하는 기술. 자체 플랫폼을 구축하고 트래킹까지 가능
SSP : 퍼블리셔 대신 인벤토리(광고 지면)을 팔아주는 플랫폼
ADX(Ad Exchange) : DSP와 SSP를 중개해주는 거래소
Ad Netwrok : DSP와 유사하나 광고를 게재하고 싶은 광고주에게 특정 웹사이트 지면 매칭해주는 형태. 광고에 대한 수 등은 계정 단위로 확인 할 수 있음
Analytics : 광고 성과 분석을 도와주는 플랫폼
Publishers/Media : 네트워크 광고 매체를 제외한 광고 매체
생각보다 플레이어가 많나요? 아님 생각보다 작으신가요?
정각마세는 어느 영역이라고 이야기 하기엔 부끄러운 트래픽 수준입니다 .. 😂
굳이나 이야기 한다면 퍼블리셔가 될 가능성이 조금은 있을까요? 허허,,
오늘은 디지털 광고 생태계에 대해 말씀드려 보았습니다. 사실 이 생태계가 있기에 살아가는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요, 물론 저도 그렇고요. 최근엔 AI로 인해 그 폭이 조금 좁아진 것은 사실이고 앞으로도 좀 더 좁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정각마세와 함께 해주고 계신분에게 항상 말씀드리는 것이 있습니다. 귀로 듣는 것과 머리로 이해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결국 직접 해봐야 진짜 알게 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태계를 사전적 의미를 찾아가면서 배우는 것과 이 생태계라는 필드를 직접 뛰는 것의 차가 있는것처럼 말이죠.
그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정각마세에 작지만 밀도 높은 관심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포인트전략
이원섭
스타트업에 대한 몇 가지 클리셰가 있다. [수평적 조직 / 영어 이름 / 빠른 시도와 학습]
초기 스테이지(10명 이하 규모)의 스타트업 팀원들의 업무 능력이 항상 뛰어나기는 어렵다. 창업자는 리스크에 대한 감수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창업을 결심했지만, 이런 특성을 가진 사람은 흔하지 않다.
사회 전반적으로 리스크에 예민한 사람들이 다수이며, 그 중 업무 능력이 뛰어난 분들은 안정적인 직업을 선호한다. 남아있는 리스크에 예민한 사람들 중 업무 능력이 초급 수준인 직원들이 스타트업의 구성원이 구성되는 경우가 흔하다.
초급 수준의 업무능력을 가진 조직원으로는 수평적 조직 문화를 달성하기 힘들다. 조직원 모두가 높은 수준의 업무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수평적 조직을 구성 할 수 있다. 각자의 기반이 서로를 존중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초기 스타트업의 경우, 실행과 문화 모두에서 수직적인 구조가 효과적이다. 경영진 그룹 내에서는 수평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겠지만, 조직 전체로 확대하기는 어렵다.
역량이 부족한 초기 팀에서 모호한 수평 문화는 책임 분산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가장 큰 지분을 가진 창업자는 자신의 비전과 감각을 신뢰하고, 의사 결정에 있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실패에 대한 책임 또한 창업자가 감내해야 할 부분이다.
조직원들의 의견은 창업자의 의사 결정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선택지 정도로 활용 하면 된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은 업무 진행 상황을 관련자들이 파악할 수 있는 수준이면 족하다. 슬랙, 노션, 구글독스등에 비용을 쓰는것도 초기 창업자 입장에서는 부담되지 않나. 수평적 조직은 그런 생산성 툴보다 훨씬 비싼 도구다.
불평불만이 있을 수 있지만, PMF만 찾으면 많은 문제가 해결된다. PMF가 달성되고 제이커브가 눈앞에 보이는 상황은 개인의 역량과 무관하게 본능적으로 느낄 수 있다. 자신이 언제든 대체될 수 있다는 사실을 조직원 모두가 인지하게 된다. 어떻게 동기부여를 할까 고민했던 기존의 팀원들에게 갑자기 로열티가 생긴다.
빠른 시도와 학습은 중요하지만, 실패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 제한된 자원과 시간 안에서 작은 성공을 거두고, 그 성공의 원인을 분석하여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 런웨이는 짧다. 실패는 그 런웨이를 더 짧게 만든다.
직원들도, 되는 팀의 되는 사장과 함께 하고 싶지, 계속 작게작게 실패하는 팀의 직원은 월요병,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어병, 퇴사마려워병에 걸린다.
빠르게 시도하되 실패하지 않으려면 현재 규모에 맞게 일을 벌리고, 쳐내야 할 가지는 모조리 쳐내야 한다.
작게 빠르게 성공하고, 그 성공의 원인을 모두 학습해서 상승나선을 타야 한다.
수직적 조직 구조에서는 영어 이름보다는 직함을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혹시 창업자 본인이 대표라는 직함에 대한 부담감이 크다면 좀 더 용기 또는 뻔뻔함을 가져야한다. 빠른 시도와 학습을 위해서라면 상호존대보다 반말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혹시 창업자 또는 팀장의 반말때문에 조직 문화가 험악해진다면, 반말이 문제가 아니라 본인들의 수양이 덜 된 탓이다.
한국문화.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초기스타트업에 어울리는 성공지향적인 문화라고 생각한다.
수평적인 문화는
- 팀이 성공하고,
- 구성원도 해당분야 스페셜리스트로 성장했다면
그 때 되서 도입할지 말지 생각하면 된다.
매쉬업벤처스
안녕하세요, 매쉬업벤처스 이택경 대표입니다. 창업자가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가 "저희 회사의 밸류는 어느정도일까요?"입니다. 스타트업이 투자 유치를 할 때 먼저 고려하는 요소가 기업가치와 투자 금액인데, 지표가 아직 부족한 스타트업의 적정 기업가치를 평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업가치와 투자 금액 이 두 가지 요소는 스타트업의 지분 희석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관련해 'VC가 알려주는 스타트업 투자유치 전략' 책에서 설명한 내용을 발췌해서 공유합니다.
간혹 스타트업의 자본금이나 주식 액면가가 투자 유치 시 기업가치에 크게 영향을 주는지 문의하는 스타트업도 있습니다. 스타트업의 기업가치는 이런 유형자산보다는 미래의 기업가치를 결정하는 무형자산에 더 큰 영향을 받습니다. 물론 자본금이 꽤 크다면 기업가치에 ‘곱하기(×)’는 아니더라도 ‘더하기(+)’ 정도의 영향을 줄 수 있고, 공동창업자들의 의지가 그만큼 크다는 측면에서 투자자가 긍정적으로 생각할 여지가 있죠.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흔히 ‘상증법’이라고 부르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의 평가 방법이 있으며, 비상장주식의 경우 순손익 가치와 순자산 가치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합니다. 스타트업의 경우 대부분 순이익이 없으며 장부상의 유형자산 가치도 작기 때문에 특히 초기 스타트업을 평가하기엔 적합하지 않은 방법입니다.
‘DCF(Discounted Cash Flow : 현금흐름할인법)’라고 해당 기업이 향후에 벌어들일 미래의 현금흐름을 현재 가치로 할인하여 기업가치를 산출하는 방법입니다. 역시나 초기 스타트업은 영업이익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미래의 현금흐름을 예측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PER(Price Earning Ratio : 주가수익비율), PBR(Price Book-value Ratio : 주가순자산비율), EBITDA(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유료 가입자 수 등의 지표를 활용하여 동종업계 기업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기업가치를 산정하는 방법입니다. 이때 만약 상장사이거나 업계의 1위 기업이면 관련된 프리미엄이 반영되기도 합니다. 이 방법은 주로 상장사나 크게 성장한 기업의 가치 평가에 많이 활용되며, 스타트업의 경우 아직 영업이익이 없지만 매출이나 총거래액(GMV : Gross Merchandise Volume)이 클 때는 PSR(Price Sales Ratio : 주가매출액비율) 지표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표가 거의 없는 초기 스타트업은 위와 같은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평가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며, 객관적인 수치가 없어 투자자별로 편차가 클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스타트업을 두고 A 투자자는 50억 원이면 적절한 기업가치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B 투자자는 기업가치 30억 원에도 투자하지 않겠다고 느낄 수 있는 거죠.
객관적인 지표가 적은 초기 스타트업의 기업가치 평가에는 투자자의 주관이 반영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투자자는 스타트업의 여러 측면을 고려하여 적정한 기업가치를 측정하려 노력합니다. 투자자마다 차이가 있지만,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투자사 내부에, 성장률을 고려한 미래의 적정 기업가치에서 역으로 현재의 적정 기업가치를 계산하거나 그간의 투자 경험이나 자체 가이드에 따른 컨센서스가 있기도 합니다. 업종별로 잠재적인 시장의 크기, 스타트업의 경쟁우위, 서비스/제품/수익 모델 등의 진행 단계를 고려하여 산정된 대략적인 적정 기업가치이죠. 그리고 일부 시드 투자자는 기업가치와 투자금액을 획일화해 고정해 두기도 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현재의 적정 기업가치보다는 해당 스타트업이 미래에 어느 정도까지 성장이 가능한지가 수익 배수 측면에서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성장 가능성이 투자자의 기대치에 크게 못 미친다면, 투자자로서는 현재의 기업가치라도 상대적으로 낮아야 목표 수익 배수를 달성할 가능성이 생깁니다. 반대로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이 아주 크다면, 투자자 입장에서 현재의 기업가치를 조금 더 높게 평가하더라도 목표 수익 배수에 큰 문제가 안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장의 한계로 인해 해당 스타트업이 아무리 잘해도 기업가치 200억 원 정도까지만 성장 가능하다면, 최소 3배 이상의 수익 배수가 목표인 투자자 입장에서 100억 원은 물론이고 80억 원의 현재 기업가치조차도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투자자가 판단하기에 현재 적정 기업가치는 100억 원 정도로 보이나 향후 기업가치가 1,000억 원이나 2,000억 원까지 성장할 가능성이 커 보이는 매력적인 스타트업이라면, 120~130억 원도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첫 투자 유치가 아닌 스타트업의 경우, 간혹 후속 투자자가 기존 투자 유치 시점의 기업가치나 지표 - 매출이나 영업이익이 없으면 서비스 지표를 활용 - 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현재 기업가치 산정에 참고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해당 스타트업이 1년 전 시드 투자 유치 때 MAU(월간 활성 사용자) 1만 명에 기업가치 15억 원으로 투자를 받았고, 현재 MAU가 3만 명에 투자 유치 희망 기업가치가 100억 원이라면, 후속 투자자는 100억 원의 기업가치가 과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때론 이런 이유로 선행 투자 유치 시 클로징(자금 납입)이 너무 늦어지면 후속 투자 유치 때 기업가치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투자자가 정말 매력적인 스타트업이라고 판단한다면, 과거 기업가치는 의미가 없어집니다.
투자자가 고려하는 여러 요소가 있지만, 결국 적정 기업가치는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일종의 경매 형태로 최종 결정되는 편입니다. 투자자별로 선호도가 다르지만, 인기가 많은 매력적인 스타트업일수록 아무래도 좀 더 높은 기업가치에 투자를 유치할 가능성이 커지고, 인기가 적을수록 기업가치가 낮아지거나 혹은 투자 유치 자체가 불가능해질 수 있죠.
개별 스타트업의 매력도 외에, 투자시장 전체의 시중에 풀린 투자금 규모 대비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스타트업의 숫자도 스타트업의 기업가치에 영향을 미치며, 경제적인 상황 또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국내의 경우 2020년 현재 투자 생태계에 자금이 많이 풀린 편이라, 국내 스타트업의 기업가치가 좀 과열된 면이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경제적인 우려로 인해, 일부 투자자는 좀 더 투자에 신중해진 경우도 있습니다.
기업가치와 함께 생각해야 할 부분이 바로 투자 금액입니다. 투자 금액은 필요 자금 규모와 지분 희석 두 가지 측면을 함께 생각해봐야 합니다.
스타트업은 후속 투자 유치를 할 수 있을 만큼 성과를 내거나, 혹은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때까지 필요한 자금을 고려하여 적정한 투자 금액을 산정해야 합니다. 시드 라운드나 브릿지 라운드면 더 짧아도 되지만, 보통 1년 6개월 이상 버틸 수 있는 금액을 권장하며, 최소 1년 이상은 버틸 수 있어야 합니다. 시리즈 A 이후는 투자 유치에 드는 기간이 길어지는 경향을 고려하여 가급적 넉넉한 자금을 확보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투자를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바로 다음 라운드 투자 유치를 시작해야 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 자금 조달에만 신경 쓰느라 다른 경영활동에 지장이 생길 여지가 있습니다. 특히 기업가치를 예상보다 높게 평가받았다면 투자 금액이 여유로워야 다음 라운드 투자 유치를 위한 지표까지 성장할 시간을 확보하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공동창업자들의 급여 책정을 초기부터 높게 하는 것은, 투자자 입장에서는 현금흐름 문제와는 별개로 리스크를 별로 지지 않으면서 남의 돈으로 스타트업을 경영하려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창업의 의지에 대해서도 투자자는 의문을 품게 됩니다. 투자 유치 이후 일반 직원들부터 정상적인 급여를 먼저 지급하고, 공동창업자들은 보통 시리즈 B 투자 유치 이후에서야 정상적인 급여를 받는 것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스타트업은 여러 라운드에 걸쳐서 투자 유치를 지속해서 진행해야 하는데, 최종적으로 공동창업자의 지분 등 우호지분이 너무 줄어들게 되면 스타트업 거버넌스 측면에서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대표의 지분율은 향후 상장 심사 시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이러한 이슈는 투자자도 고려하게 됩니다.
투자 금액이 커지거나 혹은 같은 투자 금액일지라도 기업가치가 낮아지면 지분 희석이 커집니다. 따라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 기업가치를 높일 수 없다면 낮은 기업가치에 맞추어 투자금액을 줄여야 할 수도 있습니다. 때에 따라 다르지만, 예를 들어 큰 자금이 필요한 인프라 산업의 스타트업일 경우 누적된 지분 희석률이 높을 수 있고, 상대적으로 소규모 자금으로도 빠른 성장이 가능한 ICT 분야 스타트업은 누적된 지분 희석률이 낮을 수 있습니다. 지분 희석률에 정답은 없지만, 현재까지 누적된 지분 희석률을 고려하여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의 가상 스타트업 D의 누적 지분 희석률을 참고하세요.
적절한 지분 희석과 넉넉한 투자금액은 서로 트레이드오프 관계인데, 너무 과한 지분 희석만 아니라면 필요한 투자 금액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높은 기업가치에 투자를 받고 싶겠지만, 투자자 입장에서의 적정 기업가치는 스타트업의 희망 기업가치보다 낮을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협상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스타트업은 시장 가능성과 팀의 경쟁력이 매력적이라는 점을 어필할 것이고 투자자는 예상되는 리스크와 미래 성장의 한계 가능성을 상정하여 신중하게 판단하려 할 것입니다. 대체로 다음과 같은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은 첫 미팅 때 희망하는 투자 금액부터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투자자는 스타트업의 희망 투자 금액에 기반하여 예상되는 지분 희석을 고려해 대략적인 기업가치 범위를 추정하기도 합니다. 스타트업이 프리 시리즈 A 투자자에게 희망하는 투자금액이 7억 원일 때, 투자자가 10~15% 지분을 가진다고 가정하면 대략 47억 원~70억 원 사이의 기업가치로 생각하게 되죠. 때로는 투자자의 빠른 투자를 전제로 스타트업이 첫 미팅 때부터 희망하는 기업가치를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타트업이 생각하는 적정 기업가치와 투자자가 생각하는 적정 기업가치는 시작점부터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후 스타트업과 투자자 각자 생각하는 적정 기업가치의 차이를 협상을 통해 점차 좁혀가게 됩니다. 하지만 스타트업이 처음부터 투자자가 생각하는 적정 기업가치의 200~300%로 지나치게 높은 기업가치를 제안할 경우, 투자자가 시작부터 포기하고 모두 떨어져 나갈 수도 있으니, 처음에 제시할 기업가치를 신중하게 생각해봐야 합니다.
만약 투자시장에서 인기가 많다면 투자자가 생각하는 적정 기업가치의 130% 정도에서 협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은 투자자가 생각하는 적정 기업가치의 100%나 그보다 조금 높은 정도로 협상이 되며, 인기가 별로 없다면 투자 유치 자체가 불발될 수도 있습니다.
창업자 입장에서 기업가치를 일종의 자존심으로 여기는 경우도 있는데, 최종 목적지가 아닌 중간 기착지인 기업가치에 너무 욕심을 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다른 스타트업과 단순하게 비교해 “우리도 그 정도 기업가치는 인정받아야 해”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스타트업의 기업가치에는 외부에서는 모르는 나름의 사정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존 투자자 입장에서는 포트폴리오사의 후속 투자 유치 시 기업가치가 아무래도 많이 높아지는 것이 유리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통 열에 여덟 정도는 기존 투자자 입장에서도 포트폴리오사의 후속 투자 유치 시 희망 기업가치가 좀 과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해당 스타트업의 희망 기업가치가 과하게 높다고 생각되면, 차라리 더 매력적인 기업가치의 경쟁 스타트업이나 유사 스타트업에 대신 투자를 할 수도 있습니다. 때론 이런 이유로 여러 투자자가 모두 경쟁 스타트업에 공동 투자를 진행하는 바람에, 뒤늦게 희망 기업가치를 낮추어도 투자 유치에 난항을 겪는 경우도 있죠.
투자자 입장에서도 스타트업이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협상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스타트업이 기업가치에만 과하게 집착할 경우 과연 창업자가 합리적인 판단을 제대로 하는지, 그리고 장기간 동반자로 함께 갈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타트업 입장에서도 기업가치 높이기에만 너무 집착하다 보면, 기업가치 외에 특히 초기 투자 유치 시 중요한 합이 맞거나 필요한 조력을 제공할 수 있는 투자자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더 나아가 투자 유치 기간이 너무 길어지면서 본연의 경영 업무에 소홀해져 기회비용 문제가 생기거나, 최악의 경우 후속 투자 유치 시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도 있죠.
실제로 한 스타트업은 단순히 기업가치를 후하게 평가해 주는 투자자만 찾은 끝에 결국 다른 투자자보다 50% 정도 더 높게 평가해 주는 곳으로부터 후속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최종 투자 유치 클로징까지 소요 기간이 4개월이나 더 걸렸는데, 그 4개월 동안 스타트업이 50% 이상 성장할 수 있었다는 것을 가정한다면 그 기업가치는 높은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어쩌면 4개월 전에 다른 투자자로부터 투자 유치를 빨리 끝내고 사업에 더 집중했다면 그사이에 더 크게 성장할 수도 있었을 겁니다. 때론 너무 무리하게 기업가치를 높인 것이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상당히 높은 기업가치로 투자 유치에 성공한 어떤 스타트업은 1년 6개월 뒤 투자금이 소진되었지만, 높은 기업가치에 비례하여 높아진 목표 지표에 크게 못 미치어 다음 라운드 투자 유치 실패로 폐업을 하게 된 경우도 있습니다.
출처: 『스타트업 투자 유치 전략』 매쉬업벤처스 이택경, 한국벤처투자, 스타트업얼라이언스 공저
Mashup Ventures
알렉스
[급상승 트렌드] 파리바게트 USA, 바다이끼 젤리, 얼음 욕조, 야구르트 소다
오늘 [마이크로 트렌드#003]에서는 파리바게트 USA, 바다이끼 젤리(SeaMoss Gummies), 야구르트 소다(Probiotic Soda), 아이스 배스 (Cold Plunge)에 대해 다룰 예정입니다.
시그널이 트렌드가 되고, 트렌드가 인사이트가 됩니다.
현재는 작지만 급격하게 성장하여 커질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마이크로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 20개를 뉴스레터로 받아보세요.
평균 5,500자의 두툼한 분량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Why It Matters?
고품질 베이커리 경험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파리바게뜨의 야심 찬 미국 내 성장 전략은 베이커리 카페 분야에 대한 트랜드가 상승한 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명 베이커리 카페 체인인 파리바게트는 2030년까지 미국 내에 1,000개의 베이커리 카페를 오픈할 계획으로 미국 내 입지를 야심차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단순한 숫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5백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는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모델을 활용하여 미국 전역에서 입지를 굳히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입니다.
전통적인 베이커리 제품이 아닌 디저트형 베이커리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의 전략과 공격적인 확장 계획은 파리바게뜨를 미국 식품 산업 풍경에서 중요한 플레이어로 위치시킵니다.
Big Picture
https://www.spcmagazine.com/paris-baguette-in-the-spotlight-as-a-global-brand-in-north-america/
성장 궤도 📈: 2030년까지 1,000개의 베이커리 카페를 열겠다는 파리바게뜨의 대담한 목표
미국 전역적 존재감 🗺️: 이미 27개 주에서 운영 중인 약 130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브랜드는 전국적으로 발자국을 빠르게 넓혀가는 중
스포트라이트: 150번째 매장 기념 🎉
현재 27개 주에서 운영 중인 파리바게트는 2030년까지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뉴욕, 텍사스 등 주요 주를 중심으로 1,000개의 베이커리 카페를 구축 하겠다는 확장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뿐만이 아니라, 미국에서도 동일한 프랜차이즈 모델은 이미 성공을 입증했습니다.
파리바게트는 2023년 말까지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뉴욕, 텍사스 등, 2023년 중반까지 66개의 신규 계약을 체결하고 기존 매장의 고객 수가 10% 이상 증가하는 등 성공적인 확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북미에서 150번째 매장의 개장은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미국 내에서 브랜드의 급가속 되고 있는 성장과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의 인지도 향상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제품 전략: 베이커리에 집중 🥖
파리바게트의 매출의 약 80%가 빵, 과자, 케이크에서 나옵니다. 고품질의 베이커리 제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그 중요성을 부각시킵니다. (국내와는 달리, 퀄리티가 매우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올해 하반기에 160개의 추가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할 예정으로, 파리바게트는 더욱 빠른 확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파리바게트는 로케이션 확장뿐만이 아니라, 매장 재설계, 새로운 음료 제품, 가을을 맞아 호박을 테마로 한 시즌 메뉴 등을 통해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미국 소비자의 변화하는 취향을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독특하고 시의적절한 제품 선택을 제공함으로써 시장 위치를 강화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Why It Matters
웰니스 트렌드가 들끓는 가운데, 해조류 젤리가 인기 있는, 편리한 형태의 찬사를 받는 슈퍼푸드로 현장에 등장했습니다. 유명인사와 인플루언서들이 이 트렌드에 동참하면서, 이 젤리들은 인기를 얻고 있지만, 인기와 함께 검증도 따릅니다. 📈
Big Picture
영양 밀도가 높은 해조류는 갑상선 관련 병질 개선, 해독 능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건강 혜택을 제공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젤리 형태로의 변환은 추가된 설탕과 잠재적인 영양소 손실 가운데 이러한 혜택의 보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
Digging Deeper
🔍인기 정점: 해조류 젤리에 대한 검색과 소셜 미디어 버즈가 급증하며, 관심이 24% 증가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유명인사와 인플루언서들이 이 트렌드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해조류가 식단 루틴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건강 후광: 체중 감소, 갑상선 기능, 해독을 위해 마케팅되는 해조류 젤리는 원재료와 관련된 건강 주장의 물결을 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혜택 중 일부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제조 과정의 문제: 해조류를 맛있는 젤리 형태로 변환하는 과정은 영양소 파괴를 이르킬 수 밖에 없습니다. 해조류를 슈퍼푸드로 만드는 그 영양소가 사라진다면, 그냥 맛있는 과자를 먹는 것과 다를 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비슷한 맥락으로, 설탕과 방부제 추가 또한 이 슈퍼푸드에 대한 것을 희석시킬 수 있습니다.
씨모스 젤리가 바다의 보물에서 유행하는 간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제조 과정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비판자들은 젤리를 만드는 데 필요한 열과 가공이 해조류의 주요 영양소를 상당 부분 제거할 수 있으며, 설탕과 방부제 추가는 건강 혜택을 더욱 감소시킬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Conclusion
해조류 젤리 트렌드는 편리한 형태로 건강과 웰빙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욕구를 상징합니다. 동시에 유행하는 슈퍼푸드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특히 제조 과정과 건강 주장에 대해 주의를 기울일 것을 상기시킵니다.
Why It Matters
건강과 웰니스가 주목받는 시대에서 프로바이오틱 소다는 기능성 음료 분야에서 눈에 띄는 존재로 부상했습니다. 2022년 2억 1040만 달러에서 2032년까지 4억 4380만 달러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장의 7.7% CAGR은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서 소화에 좋은 음료로의 중요한 변화를 시사합니다. 📈
Big Picture
북미가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의 25.6%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유럽이 23.2%로 바짝 뒤쫓고 있습니다. 야쿠르트 혼샤, 다논, 네슬레, 펩시코와 같은 주요 기업들은 소비자들이 단순히 갈증을 해소하는 것 이상의 약속을 하는 음료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것을 타겟으로 하고 있습니다. 🌍
건강 혜택에 대한 스포트라이트:
프로바이오틱 소다는 소화 건강 증진, 면역 체계 강화, 설탕 섭취 감소라는 세 가지 이점을 제공합니다. 이는 다양한 인구 통계에서 몰아치는 의식 있는 소비 트렌드와 일치하는 소다에 대한 현대적인 트위스트입니다. 💊
Insight
프로바이오틱 소다의 성공은 즐거움과 기능성을 결합한 제품으로 소비자가 넘어가는 더 넓은 변화를 강조합니다. 시장이 확장됨에 따라, 전통적인 탄산 음료에 대한 유익한 대안을 찾는 건강 의식이 높은 소비자들을 매료시킬 수 있는 맛, 공식, 그리고 마케팅 전략에서 혁신의 기회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Conclusion
프로바이오틱 소다의 부상은 지나가는 유행 이상의 것입니다—웰니스를 식단 선택의 최전선에 두는 진화하는 소비자 정신을 반영합니다.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함에 따라, 현대 소비자의 까다로운 취향과 건강 선호를 충족시키는 더 많은 참가자와 혁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
Why It Matters?
건강과 웰니스 트렌드가 빠르게 진화하는 시대에서, 얼음 욕조는 웰니스 영역에서 자리를 잡으며 눈에 띄게 등장했습니다. 2024년 2월 기준으로 매월 19,000건의 검색량과 함께 224%의 놀라운 관심 증가는 웰니스 풍경을 가로질러 차가운 물결이 휩쓸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
The Big Picture
📊인기 급상승 : 얼음 욕조 트렌드는 소비자의 관심이 크게 증가했음을 나타내며, 지난 해 동안 224%의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얼음 욕조의 이점: 트렌드를 따라가는 사람들과 관련 연구들은 기분 개선, 인지 집중력 향상, 대사 촉진, 염증 감소 및 신체 회복 지원을 포함한 차가운 목욕의 다면적인 이점을 강조합니다.
👥유명인들의 도움: 리조, 헤일리 비버, 해리 스타일스 같은 유명 인사들과 웰니스 인플루언서들은 이 차가운 얼음 욕조에 대한 인기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Dive into Details
💸비용 고려사항: DIY 및 휴대용 얼음 욕조부터 시작하여, 고급 주택에 설치된 럭셔리 옵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격이 있습니다. 설치비는 최대 $30,000까지 이릅니다.
🧠건강 개선: 얼음 물의 초기 충격을 넘어, 얼음으로 하는 목욕은 엔돌핀을 방출하고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며 기분을 개선하고 인지 및 신체적 웰니스를 지원한다고 믿어집니다.
Conclusion
웰니스 영역 내 얼음 목욕에 대한 관심 증가는 현대 소비자들 사이에서 건강 선호의 변화하는 조류를 증명합니다. 이 트렌드가 더 많은 가정과 루틴으로 자리잡으면서, 새로운 웰니스 관행이 생겨나는 중이라고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사이드 비즈니스 빌더와 사이드 비즈니스 플레이북을 운영하고 있는 알렉스 입니다.
시그널이 트렌드가 되고, 트렌드가 인사이트가 됩니다.
트렌드를 보고, 비즈니스 기회를 잡아보세요.
이 트렌드를 기반으로 사이드 비즈니스를 만들어볼 수 있는 클럽을 만들어봤습니다.
사이드 비즈니스 빌더 클럽은 오프라인 6주 + 온라인 20주 동안 사이드 비즈니스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Ideation 부터 Selling까지 모든 것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곳 입니다.
사이드 비즈니스 빌더(SBB) 오프라인 클럽은 어떤 곳인가요?
사이드 비즈니스 빌더 클럽은 오프라인 6주간 동안 사이드 비즈니스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Ideation 부터 Selling까지 모든 것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커뮤니티 입니다.
구체적인 전략들과 성공 사례들을 통해 배우고, 적용하여, 클럽 맴버들의 아이디어를 수익화 시킬 수 있는 곳 입니다. 우리 모두 서로의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자 합니다.
나만의 오퍼 구축: 개인의 능력에 알맞는 오퍼 구축 → 오퍼 + 간의 사업 계획서 만들어 가실 수 있습니다.
케이스 스터디: 매일 1개 이상, 6주간 총 80개+이상의 비즈니스 케이스 및 마케팅 공부
랜딩 페이지 & 리드마그넷 & 소셜 미디어 제작
랜딩 페이지 제작: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위한 랜딩 페이지 제작(노코드 툴 사용)
소셜 미디어 제작: Influencer 계정과 Niche Authority 계정 두가지 제작 및 콘텐츠 구축 → 도합 팔로워 100명이상 확보
리드 마그넷 제작: 오퍼와 니치 마켓에 알맞는 타겟형 리드 마그넷 2건 제작(노코드 툴 사용)
자세한 스케줄 및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드립니다!
플러그 Pluuug
자피어(Zapier)로 업무 생산성 150% 올리는방법
안녕하세요! 외주 운영관리 SasS 플러그의 황유나입니다.
저는 최전선에서 다양한 분들을 만나며 기록하는 Business Development 입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특히 저는 정해진 일과시간 속 더 많은 분들을 만나는 것을 목표로 움직이고 있는 직무이기도 해요. 그러다보니 ‘빠르게, 자동으로, 실시간으로’ 라는 워딩에 늘 두 눈이 번뜩이고 있어요. 👀
오늘 소개할 Zapier는 놀라운 특징 중 하나로 무려 5,000개가 넘는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마법의 도구예요. 모르셨던 분도 계셨을거라고 생각해요. 최고의 연동성을 자랑하는 만큼, 연결 할 수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 수도 어마어마해요. 5천여개의 웹 앱을 모두 연결한다면 생산성은.. WOW….
플러그팀은 이런 강력한 기능을 많은 분들이 경험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무료 자피어 연동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어요. 더 많은 분들의 업무 능률 향상을 위한 도움을 드리고자 매일 연동가능한 웹 앱을 스터디하고 있다는 사실! (모든 분들이 5G 이상의 업무 능률을 경험하실 생각에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ㅎㅎ)
오늘은 자피어 연동 설정을 통해 느낀 자동화의 장점과 인사이트를 공유해보려고 해요.
자피어(재피어)란 무엇인가, 간략하게 설명 드릴게요!
자피어(Zapier)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간의 자동화를 돕는 온라인 플랫폼이예요. 자피어 세팅을 통해 유저들은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고, 트리거를 작동시켜 반복되는 작업들을 자동화 할 수 있어요.
플러그팀에서 사용하고 있는 자동화로 예를 들어보면, 홈페이지로 도입문의 온보딩 신청건이 접수되면 자동으로 Slack 채널에 알림을 보낼 수 있어요. 이외에도 고객 리드를 수집하는 광고 집행 시에도 csv 파일을 매번 다운받지 않아도 자피어 자동화를 통해 리드 수집 시 자동으로 스프레드 시트에 기입이 가능해져요. 출근 후 리드가 수집 된 시트만 확인하면 되어 고객분들에게 보다 더 집중할 수 있어요.
Zapier는 현재 약 5,000개의 웹 애플리케이션과 연동 가능한 강력한 툴로 알려져 있어요. Gmail부터 Google Sheets, Slack, Dropbox, Twitter, Facebook, Instagram과 같은 소셜 미디어까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의 연동이 가능해요. (더 많은 연동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은 여기에서 확인이 가능해요) 실생활이나 업무에서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은 모두 연동이 가능하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는 사실!
플러그는 또한 자피어 연동을 지원하고 있어, 대시보드를 통해 한눈에 확인하는 것 뿐만 아니라 자피어 연동을 통해 즉각적으로 응답해야하는 업무에 있어서도 속도를 높일 수 있어요.
특히 계약금 외 n차 중도금, 잔금 등을 잘게 나누어 계산하는 정산 건은 실시간 정산 상태를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오늘의 비즈니스 일정을 받아볼 수 있고, 정산 예정 내역과 지연된 정산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어요. 예측이 어려운 미정산 건 알림은 외주 비즈니스의 끝판왕 기능이라고 생각해요. 많은 유저분들이 최고의 기능이라고 꼽아주시기도 했고요!
자피어 데이터 리포트에 따르면, 자동화를 사용하는 사람의 82%가 현재 업무에 만족한다고 답했어요. 반복적이고 번거로운 작업들을 자피어로 연동을 진행하면, 시간을 절약하고 업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일일 할 일 목록을 작성하고 하나씩 체크해나가는 것보다 자동화된 기능과 함께 작업하는 게 훨씬 효과적인 것 같아요. 내 옆의 비서가 하나 생긴 기분이랄까요?
저는 전면에서 고객들을 만나는 일이 많아서, 자피어 연동을 통해 VoC 등 서비스 이용에 대한 설문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고객이 설문에 응답하면 자동으로 Slack으로 알림을 받도록 설정해두었어요. 설문 페이지에 들어가지 않아도 바로 응답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눈으로 간단히 파악하고, 필요하다면 자세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어서 업무 효율이 높아졌어요.
또한, 자동응답 기능을 활용하고 있어요. 고객의 이메일을 받으면 해당 내용을 특정 프로젝트 관리 도구에 자동으로 할당하거나, 새로운 고객을 받았을 때는 자동으로 환영 이메일을 보내는 등 다양한 역할을 자동으로 실행되도록요! 이렇게 자동화된 작업들은 업무 관리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시간을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소통에 한 세월 잡아먹던 시절은 끝. 자피어X플러그, 너와 평생 함께한다..
팀 회의를 위해 문서를 정리하거나 흩어진 데이터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소비되는 많은 시간을 쏟아보셨다면 공감하실 것 같아요. 저는 각 퍼널에 맞는 고객에 특화된 액션을 취하고, 이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게 늘 아쉬웠어요. 차라리 이 시간에 더 많은 유저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자피어를 통한 자동화 도입 이후, 번거롭게 데이터 수집하던 일련의 과정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업무 능률이 크게 개선됐어요. 자동으로 수집된 데이터가 스프레드 시트에 기록되어 별도의 회의용 문서 작성이 줄어들었고, 데이터 수집에 소비되던 시간이 감소함에 따라 퍼널 개선이나 고객의 의견을 듣는 시간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되었어요.
또한, 실시간으로 중요한 내용을 업데이트하고 팀원들에게 알림을 전송하는 기능을 통해, 협업이 훨씬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게 되었어요. 회의 시간을 절약하면서도 팀원들이 항상 최신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 소통 병목 현상이 개선되었거든요!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된 정보를 자동으로 다른 플랫폼에 전송할 수 있어 작업의 흐름을 자동화하고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어요.
가끔은 업무 자동화를 위해 기능들을 손쉽게 만들어내는 동료 개발자들을 보며 부러움에 눈물을 흘렀어요. '나도 어느 정도는 개발을 알아야만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었죠. 그러나 우리의 자피어(님)을 만나고 그런 걱정은 하지 않게 되었어요!
흐름을 이해하면 개발자가 아니라도 누구나 몇 번의 클릭만으로 자동화 작업을 만들 수 있거든요. 복잡한 코딩이나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어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간 연동 및 작업 자동화가 가능해요. 기술적 배경이 부족한 비개발자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전세계적으로 Zapier가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일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러한 흐름 구성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플러그팀이 직접 세팅을 도와드리고 있거든요!
Tmi. '자피어 컨설팅 신청 문의'를 슬랙과 자피어를 연동하여 알림을 받고 있어요. 자피어 컨설팅 문의를 자피어로 연결해서 받고 있는.. ㅎㅎ 플러그팀 안에서 이렇게 깊숙이 자리잡은 자피어.. 당신을 n번째 팀원으로 인정합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도 자피어와 함께 일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저희가 도와드리고 싶어요.
처음에는 간단한 자동화 도구로만 생각했던 Zapier.
유저분들께 세팅을 해드리기 위해 자세히 공부하고 사용해보니, 상상 이상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강력한 툴임을 몸소 깨닫는 계기였어요. Zapier를 활용하면 작업의 자동화로 인해 모든 분들이 더 많은 편리함을 누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정말 기대돼요. 이메일도 스티비로 자동으로 발송하고, 콘텐츠도 작성 후 자동으로 업로드 하면서 업무에 있어 자동화가 점차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은 것 같아요.
특히 외주 운영 관리자들은 영업부터 계약, 정산관리 등 다양한 운영 작업을 놓치지 않고 효율적으로 처리 하는것이 중요해졌어요. 업무에서 느꼈던 피로도가 줄어들고, 외주 운영 관리 시 생산성과 업무 효율이 높아져서 플러그와 만나면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 할 거라고 확신해요!
👉 기간 제한 없는 플러그 Free플랜 바로 이용해보기
플러그가 궁금하다면? [도입문의]
플러그
계약,영업,정산관리 등 외주운영 관리 Sa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