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Kanghyeon Lee

Kanghyeon Lee

앱스토어에 검색 광고 집행해보신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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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친구들 입니다.

특정 키워드를 스토어에서 검색했을 때, 자신의 앱을 최상단에 광고 표시와 함께 노출시키는 거죠!

대시보드로 광고 클릭이나 앱 설치 성과는 추적할 수 있는데, 해당 광고로 들어온 유저를 내부에서 식별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 중입니다.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 UTM이나 딥링크 솔루션 (ex. appsflyer)으로 해당 광고를 클릭해서 다운 받은 유저를 내부에서 식별할 수 있을 지? (Apple Search Ads는 잠깐 둘러보니까, 키워드 추가 밖에 없더라고요 ㅠㅠ)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 추가!
Apple Search Ads에 들어가서 캠페인을 생성하면, 랜딩 링크를 설정할 수 있는 구글 애즈와 달리 랜딩 링크를 별도로 설정할 수 없어 UTM이나 딥링크 솔루션 사용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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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URL이 있는 구글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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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URL 추가가 안 보이는 ios, 못 찾는 건지...정책상 없는 건지 ㅠㅠ)

답변 해주신 분에게는 가능하다면 작은 정성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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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oung Kim

Jiyoung Kim

뉴지엄 체중관리 맞춤 식이설계 (1)

몸과 마음을 비우고 다시 채우기

체중 관리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생각하게 되는, 하지만 실천도 성공도 어려운 도전적인 문제입니다. 아름답고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는 미에 대한 스스로의 바램 외에도, 과체중으로 무너지는 우리 몸의 밸런스와 이로 인한 여러 만성질환들을 우리는 이미 과학적으로도 경험적으로도 잘 알고 있습니다.


임신 기간 동안 체중 관리는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엄마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임신 기간과 출산의 과정을 거치려면 아이들이나 엄마가 너무 커져도 안되고 작아져도 안되기 때문입니다. 한번도 말라본 적이 없는데, 희망이와 꿈이를 임신해 있던 동안, 어쩌면 제 인생을 통틀어 가장 열심히 체중을 조절했던 기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빡센 관리 끝에 아이들이 적당한 체중을 가지고 잘 태어났고 저도 회복이 빨랐습니다. 임신 전 체중으로 돌아가기 위해 나름 신경쓰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원하는 체중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노력하지 않으면 체중은 그냥 늘어납니다. 상황이 여의치 않아지기도 하고, 코로나 팬더믹이 오면서 운동과는 이별, 별 생각없이 먹고 지내면서 체중은 살금살금 늘어나더니, 뉴지엄을 준비하며 너무 바쁜 시간들 안에 주변에 있는 것들을 아무거나 먹게 되면서 허용할 수 없는 체중이 되어가고 있어요. 이제는 뉴지엄의 솔루션이 있으니 도움을 받습니다.


우선 집에 있는 작은 냉장고를 비웠습니다. 그리고 뉴지엄의 데이터베이스와 알고리즘으로 생성된 비만관리를 위한 마켓이 만들어졌습니다. 피해야 할 음식들이 제외되고 장내미생물을 고려해 선별된 다양한 식품군과 영양성분들이 포함된 마켓의 장보기 리스트에서 집에 이미 가지고 있었던 식품들은 이 작은 냉장고에 옮기고 나머지 식품들은 모두 구매했습니다.


새벽배송으로 도착한 장본 아이들. 주문한 것들이 모두 잘 왔는지 확인하고, 레몬은 썰어 두고, 현미밥을 지어 두끼로 나눠 먹을 분량을 하나의 식기에 나누어 담아 얼려둡니다. 철저하게 뉴지엄 마켓에서 제안된 음식만 먹습니다. 좋아하는 커피. 매일마시는 커피도. 뉴지엄 마켓에서 제안하지 않았으니 먹지 않기로요.


올해 체중 관리를 시작해 보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함께 해주세요. 아침, 점심, 저녁, 간식 같이 먹어봐요. 저는 함께 체중이 늘고 있는 우리 딸아이와 함께 합니다.

nuseum-lab.com

#뉴지엄 #뉴지엄랩 #뉴지엄마켓 #사전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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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ba

Simba

메이커 분들의 건강을 책임져 드립니다. (feat. 유승준 스타일 무료 PT)

저는 회사를 다니며 사이드 프로젝트로 사업과 커뮤니티 빌딩에 도전하며 나름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5시에 일어나 보통 12시가 넘어 잠에 드는 스케쥴이지만, 빼먹지 않고 하는 저만의 루틴이 있습니다. 바로 운동입니다.

운동하는 시간 만큼은 복잡한 생각과 부정적인 잡음을 차단하고 온전히 저에게 집중합니다. 운동은 생각을 정리하고 오히려 지친 체력을 회복하도록 도와줍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이 루틴 만큼은 절대 놓지 않으려고 합니다. 물론 건강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기도 하구요!

코로나가 한창이던 3년 전 미국에서 돌아와 가장 먼저 추진한 프로젝트가 개인 짐을 오픈하는 것이었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지인들과 함께 사용하며, 종종 체력 증진이 필요한 분들 초대하여 운동 네트워킹을 해오고 있습니다.

혹시 디스콰이어트 메이커 분들 중에 운동을 배우고,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보고 싶으신 분 계시면 연락주세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켈리포니아에서 가수 유승준씨한테 배운 street 스타일로 친절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

p.s. 오해하지 마세요! 전 장교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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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exy Business

Unsexy Business

“엑싯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연매출 2,000억, 20년째 흑자를 내고 있는 창업자의 9가지 조언 (feat. 디자인 에이전시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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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흑자를 내며 연매출 2,000억원을 만드는 회사가 있습니다. VC 투자 한 푼 받지 않았어요. 직원은 70명 밖에 되지 않습니다. 10년째 재택 근무로 일하고 있고요. 수십억원의 영업 이익은 배당금의 형태로 창업자와 직원들에게 돌아갑니다. 투자자에게 가는 돈은 하나도 없어요.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시작해 프로젝트 관리 도구를 만드는 베이스캠프 이야기예요.

창업자 제이슨은 회사를 매각하거나, IPO 하고 싶은 생각이 하나도 없다고 말해요. 평생 운영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고 있다고요. 어떤 생각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을까요?


✏️ 요약 (베이스캠프 창업자의 조언)

1. 투자를 받지 않습니다. 돈 버는 방법을 익혀야 합니다.

2. 비용을 줄이면, 경쟁에서 자유로워 집니다.

3. 연간 목표를 세우지 않습니다.

4. 비즈니스는 전쟁이 아닙니다.

5. 정직한 방법으로만 돈을 법니다.

6. 많은 정보를 소비하지 않습니다.

7. 직감은 중요합니다.

8. 창업자의 임무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입니다.

9. 회사를 매각하거나, IPO 하는 것에 관심 없습니다.


창업자 제이슨은 어렸을 때부터 물건을 팔아서 소소한 수익을 얻는 걸 좋아하는 아이였어요. 나이프를 팔다가 경찰서에 간 적도 있었죠. 대학생 때는 프리랜서로 웹사이트 디자인을 해주며 용돈을 벌었고요. 아무튼 그는 사업가 기질이 있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디자인 에이전시를 만들어 정식으로 사업을 시작합니다.

1999년, 제이슨이 시작한 디자인 에이전시였던 37 signals. 회사의 37가지 원칙이 정리되어 있다.

1999년, 제이슨이 시작한 디자인 에이전시였던 37 signals. 회사의 37가지 원칙이 정리되어 있다.

 

취미로 만든 음악 플레이리스트 소프트웨어가 돈을 받고 팔리면서 소프트웨어 비즈니스에 눈을 떠요. 다른 사업과 다르게 소프트웨어는 한번만 잘 만들어 놓으면, 추가로 재고를 만들지 않아도 계속 팔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죠. 그에게 첫번째 아하 모먼트였습니다.

 

고객이 많아지면서, 업무 현황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했어요. 소프트웨어 만드는 걸 좋아하니까 직접 만들어 보기 시작합니다. 팀 내에서 사용하려고 만든 제품이 생각보다 좋았어요. 팔아봐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1년에 2천억을 만들고 있는 베이스캠프의 시작이었습니다.

2004년에 출시 당시 프로젝트 관리도구 Basecamp의 모습

2004년에 출시 당시 프로젝트 관리도구 Basecamp의 모습

처음부터 폭발적으로 성장한 것은 아니에요. 조금씩, 천천히 성장했습니다. SaaS 매출이 낮아서 디자인 에이전시 일을 병행하기도 했으니까요. Asana, Slack과 같이 수천억원의 VC 투자금을 확보한 경쟁 상대가 나타났지만, 끈질기게 살아 남았습니다. 오히려  경쟁 업체를 신경쓰지 않았어요. 경쟁을 생각하는데 에너지를 쏟기보다 그들이 타겟하는 명확하고 좁은 타겟에게 좋은 경험을 주는 것만 생각했죠. 직원을 과하게 채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비용이 많지 않았고, 오래 버틸 여유가 있었어요. 시장 점유율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제품을 좋아해주는 고객들이 있고, 매년 흑자를 내는 것만이 중요했어요.

Basecamp와 비슷한 고객수를 보유한 회사들이 훨씬 많은 수의 직원을 고용했다는 것을 지적한 포스팅. 적은 인원으로 집중해서 일하면,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걸 이야기 한다.

Basecamp와 비슷한 고객수를 보유한 회사들이 훨씬 많은 수의 직원을 고용했다는 것을 지적한 포스팅. 적은 인원으로 집중해서 일하면,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걸 이야기 한다.

 

20년째 베이스캠프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계속 성장했습니다. 2천억원의 매출을 70명이서 만들었어요. 수천억원의 투자금을 받으며 시작한 경쟁사 Asana는 8천억원의 매출을 만들면서 1,500명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매년 적자이고요. 대비되는 결과이죠.

20년째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제품, 베이스캠프

20년째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제품, 베이스캠프

제이슨은 좋은 글을 씁니다. 베이스캠프를 만든 제이슨의 철학 9가지를 정리해 보았어요.

 

1. 투자를 받지 않습니다.

사업가는 수익을 만드는 능력이 있어야 해요. 많은 테크 기업들이 유저만 모으면 수도꼭지를 돌리듯이 쉽게 돈을 벌 수 있다고 착각합니다. 현실은 그렇지 않아요. 투자를 받지 않으면 돈을 버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에요.

 

2. 비용을 줄이면, 경쟁에서 자유로워 집니다.

유일한 경쟁자는 비용입니다. 수익은 여러가지 요인에 따라 달라져요. 대부분 통제할 수 없는 요소입니다. 비용은 통제할 수 있어요. 가격은 시장이 결정하지만, 비용은 창업가가 결정할 수 있습니다. 흑자를 유지하면 상대방이 어떤 일을 하든 비즈니스를 계속 유지할 수 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는데 에너지를 쓰지 마세요. 제품과 고객에게 더 많이 집중하세요.

 

3. 연간 목표를 세우지 않습니다.

목표를 세워본 적이 있어요. 곧 그 숫자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었죠. 과거에는 주어진 기록에 맞춰 달리기를 하는 것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달리기 자체를 즐기려고 합니다. 스스로와 경쟁하면서 괴로워하는 것보다, 뛰는 순간을 즐기는 것이 더 좋더라고요. 매일 최선을 다하고, 흑자를 내는 것이 유일한 목표에요. 더 높은 숫자에 연연하지 않아요.

 

4. 비즈니스는 전쟁이 아닙니다.

뉴스에서는 비즈니스를 전쟁으로 비유합니다. ‘시장을 정복 했다’ , ‘총알을 확보했다’는 표현이 매번 등장하죠. 비즈니스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경쟁사를 망하게 하고 싶지 않아요. 1등이 되려는 것도 아니고요.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 것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만들 수 있는가? 에요. 비용보다 더 많은 돈을 벌면 되어요. 좋아하는 것을 계속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5. 정직한 방법으로만 돈을 법니다.

고객의 데이터를 팔아서 돈을 버는 광고 비즈니스는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좋은 제품을 만들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공급하는 것만으로도 사업이 운영될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정직성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더 많은 회사들이 정직하게 돈을 벌 수 있습니다. 회사는 단순히 이익만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올바른' 일을 하는 것, ‘즐겁게 일하는 것' 이 중요합니다.

 

6. 많은 정보를 소비하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뉴스를 보지 않습니다. 타인이 무엇을 하는지 알고 싶지 않고, 타인의 생각에 계속해서 노출되는 것을 조심하려고 해요. 어느순간 독립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잃어버릴 수 있으니까요. 타인의 아이디어로 마음을 가득 채우지 않기 위해 노력합니다.

 

7. 직감은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의사결정이 사실은 직감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논리적으로 보이는 숫자를 뒤에 갖다 붙이는 식이죠. 데이터에 집착하기보다 직감과 감정에 귀 기울여서 제품의 경험을 평가합니다. 팀원들에게도 “너는 어떻게 생각해?”, “너는 어떻게 느껴지니?” 라는 질문을 많이 해요.

 

8. 창업자의 임무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입니다.

해내기 어려워 보이는 것들, 아무도 감히 시도하지 못할 아이디어는, 그 일을 시작한 사람만이 베팅할 수 있습니다. 투자사가 없는 건, 창업자가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도전할 수 있는 자유를 줍니다.

 

9. 회사를 매각하거나, IPO 하는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매년 흑자를 내면서, 평생 운영하고 싶은 회사를 어떻게 만들지만 고민합니다. 

 

베이스캠프를 조사하며 느낀점을 정리해 보았어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을 존경합니다. 막연하게 더 많은 재산을 갖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는 사람보다, 좋은 삶이 무엇인지 생각을 정리한 사람의 이야기가 매력적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베이스캠프의 창업자 제이슨은 정말 매력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자기 자신, 고객, 직원들을 속이지 않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한 문장이라도 여러분의 마음속에 남을 수 있다면 뿌듯할 것 같습니다.

 

추가 자료


1. 책 "일을 버려라"

원서 제목은 'IT DOESN'T HAVE TO BE CRAZY AT WORK' 입니다. 한글 제목이 아쉽습니다.

원서 제목은 'IT DOESN'T HAVE TO BE CRAZY AT WORK' 입니다. 한글 제목이 아쉽습니다.

 

베이스캠프의 공동 창업자 2명입니다. 제이슨과 DHH. 둘은 굉장히 좋은 책을 함께 쓰는 작가이기도 해요. 베이스캠프의 운영 철학에 관심을 가지셨다면, 2019년에 발행된 “일을 버려라”를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게는 넷플릭스의 컬쳐덱보다 유용했습니다.

 

 

2. 유일한 지분 소유자 : 제프 베조스

베이스캠프의 공동창업자가 제프 베조스에게 지분을 일부 매각하고, 구매한 람보르기니.

베이스캠프의 공동창업자가 제프 베조스에게 지분을 일부 매각하고, 구매한 람보르기니.

 

베이스캠프는 딱 한명에게 일부 지분을 매각했어요.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입니다. 경영권 없이 일부 지분만 매각했습니다. 덕분에 100만 장자가 된 공동 창업자 DHH가 부자가 된 소감을 적은 에세이가 있어요. ‘많은 돈이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다’ 는 그의 에세이 역시 참 좋습니다.

 

"2006년 어느 날, 제프 베조스가 베이스캠프에 관심을 보였고, 제이슨과 저는 각각 수백만 달러에 우리 회사의 소수 지분을 베조스에게 팔았습니다. 저는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백만장자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평생을 살았죠. 갖고 싶었던 컴퓨터와 카메라, 원하는 자동차를 모두 살 수 있을 거라고요!

이 꿈의 또 다른 기둥 중 하나는 '다시는 일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었어요. 더 이상 일하지 않아도 된다면, 취미 생활을 즐기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계산을 해보니 주식과 채권을 적절히 섞어 돈을 모으면 사치스럽지는 않더라도 죽을 때까지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 편안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았어요.

(- - -)

오히려 저는 몰입해서 일하는 시간과 평온함이 저에게 진정한 행복의 원천이라는 사실을 더욱 절실히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루비를 프로그래밍하고, 베이스캠프를 구축하고, 시그널 브이 노이즈에 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 것 같은 일들이요.

은행 계좌의 숫자나 TV의 크기, 차고에 있는 자동차의 제조사, 우편번호를 바꾼다고 해서 제가 완전히 달라지지는 않아요. 그런 건 제가 알아서 해결해야죠.

여러분은 이미 최고의 것들을 찾았거나 적어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알고 있든 모르든). 그것들을 소중히 여기세요."

 

3. 베이스캠프의 온보딩 문서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 : 직설적으로 말하는 것, 공정하고 옳은 일을 하는 것, 평정심, 관대함, 독립성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 : 직설적으로 말하는 것, 공정하고 옳은 일을 하는 것, 평정심, 관대함, 독립성

 

베이스캠프는 새로 입사하는 직원들을 위한 안내서를 공개해요. 그들이 조직 안에서 자주 쓰는 단어의 의미는 무엇인지, 복지는 무엇이 있는지, 어떤 것을 추구하며 일하는지 상세하게 적혀 있습니다. 베이스캠프에 지원하는 사람들은 이들이 추구하는 것들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세계의 비즈니스 모델을 스터디하는, 언섹시 리서치 클럽이 모집을 시작합니다.


양질의 해외 비즈니스 아티클을 읽고 생각을 공유하는 클럽이에요. 클럽 구성원 분들에게만 공개하는 언섹시 비즈니스에 DB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창업 아이디어를 하루만에 테스트하는 오프라인 아이디어톤도 진행되고요. 최고의 창업가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를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

리서치클럽 3기 구성원의 후기

리서치클럽 3기 구성원의 후기

리서치클럽 신청링크 : https://breakbook.oopy.io/unse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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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beom

Hongbeom

YCS15 Xendit의 창립 엔지니어 Albert와의 커피챗 요약

최근에 @William Jung 정민교님의 소개로 Albert Lie를 직접 만날 기회가 있었다. (소개 감사합니다!)

Albert는 Xendit (YCS15)의 창립 엔지니어로, 단 5년 만에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현재는 Forward Labs의 공동 창립자로 일하는 중이다. Albert는 미국 대학 학위 없이 실리콘 밸리에서 일한 특이 이력이 있다. 나 역시 철학 전공에 중퇴를 한 경험이 있어서 그의 이야기가 더 궁금했다.

인상 깊었던 점:

  1. 에고 죽이기: 팀에 유니콘 회사의 창립 엔지니어와 스탠포드 졸업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Forward Labs는 빠른 제품 개발을 위해 노코드 도구를 사용한다. 솔루션과 사랑에 빠지지 않았고, 고객의 문제에 집중했다.

  2. 투자 유치 순서: 빠르게 결과를 알려주는 엔젤 투자과들과 먼저 이야기를 할 것. 그리곤 세컨 티어 엑설러레이터, YC 순으로 공략하라.

  3. 절약 정신: 펀딩을 받은 후에도 Albert는 마포의 저렴한 월 3만원의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일하고 있었다. 반대로 난 서울에서 가장 비싼 위워크에서 일한다. 🤦‍♂️

  4. Do Things That Don’t Scale: Albert는 10X 엔지니어다. 그럼에도 그는 개발만 하고 있지 않았다. 현지 화물 회사들과 대화하기 위해 전 세계를 여행중이였다. 서울에 온 이유도 현대와 이야기하기 위해서였다. 그 결과, 단 6개월 만에 노코드 도구로 만든 제품으로 기업 고객들을 확보하고 시드 라운드를 유치했다

  5. 유연한 채용: 초기 스타트업의 모든 사람이 올스타일 필요는 없다. 만약 당신이 업무 성과를 평가할 수 있다면, 주니어나 계약직을 고용하는 것도 오케이.

  6. 원격 팀 빌딩: Xbase와 Forward Labs는 모두 원격 팀이다. Albert는 유대감 형성을 위해 인도네시아 같은 저렴한 장소에서 최소 2달에 한 번씩 팀원들과 만나는 것을 권했다.

Albert는 YC 라이브러리 그 자체였다. 엄청난 경력의 선배님이 나보다 허슬하고 있었다🔥 Albert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그의 바이오를 강추한다.



P.S. 삼성역에는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가 있는데, 가입하면 누구나 무료로 코워킹 스페이스를 이용할 수 있다. 나도 Albert 덕분에 이곳을 알게 되어 가입했다. 한번 신청해보시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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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구

정훈구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미디어 월 콘텐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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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들이 힉스와 함께
김병종 작가님의 작품을 활용한
미디어월 콘텐츠를 제작하였습니다!😀

본 작품은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에서
즐길수 있습니다!!🫡🫡

항상 여러분의 삶을 공부하여
경험을 만드는 담장너머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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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eon Yoon

Soyeon Yoon

커머스 회사가 데이터를 봐야하는 4가지 이유

이 글은 스냅셀 블로그에서 더 자세히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고객에게 사랑받는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일 수록 각종 업무에 밀려 데이터를 볼 시간이 없습니다. 마케팅, 고객 응대, 제품 소싱, 배송, 리뷰 관리, CS, 채널 관리까지 정신없이 일했는데 정작 결과는 적자.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이제는 ‘열심히’ 일하기보다 ‘똑똑하게’ 일하는 게 중요한 시점입니다.

데이터 분석에 시간을 투자하면 아래와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운영 효율화

  • 재무 건전성

  • 마케팅 효율 개선

  • 효율적인 재고관리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살펴보겠습니다.

1. 운영 효율화 : 스마트한 리소스 분배

건강 음료를 파는 브랜드 A는 쿠팡, 지마켓, 11번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자사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쿠팡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가장 많은 주문이 발생합니다. 환불이나 교환 요청, 문의 사항도 가장 많이 들어옵니다.

쿠팡과 스마트스토어에서 각각 월 평균 1,000건의 주문이 발생하고, 그 중 20%는 교환/환불 요청을 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이 두 채널에서만 월 평균 400건, 즉 하루에 약 13건의 교환/환불 문의가 발생합니다. 교환/환불 요청 건 당 상품 수거, 검수 및 재발송 처리에 드는 시간을 약 30분이라고 가정하면 하루 390분을 교환/환불 처리에 써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 만약 담당자를 채널당 한 명씩 배정해 두었다면 무슨 일이 발생할까요?

쿠팡과 스마트스토어 담당자에게 일이 몰리고 상대적으로 주문량과 교환 요청이 많지 않은 채널 담당자의 리소스는 남게 됩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해하기 쉬운 예시로 설명했지만, 실제 업무 환경에서는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리소스 분배 문제가 많이 발생합니다.

데이터를 통해 각 업무에 필요한 인력을 적절히 분배한다면 효율적으로 팀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2. 재무 건전성 : 더 높은 마진을 위한 데이터 분석

브랜드 A의 메인 제품 소비자가는 11,000원, 원가는 1,500원입니다. 쿠팡에 입점하면서 초기 프로모션으로 2개월간 9,900원에 판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쿠팡 수수료와 배송료, 광고비 등을 제외하니 제품 개당 2,000원을 정산받습니다. 스마트스토어는 수수료와 배송비, 광고비를 제외하니 제품 개당 3,500원을 정산받습니다.

이번 달 쿠팡 프로모션이 대박 나서 제품이 1만 개 팔려 월 매출 1억을 달성했습니다. 스마트스토어에서는 3천 개가 팔렸습니다. 역시 쿠팡이라는 팀원들의 환호를 뒤로 하고 잠시 계산을 해보겠습니다.

쿠팡 : (2,000원 (정산가) - 1,500원 (원가)) x 10,000개 = 5,000,000원

스마트스토어 : (3,500원 (정산가) - 1,500원 (원가)) x 3,000개 = 6,000,000원

쿠팡 물량을 소화하는 데 붙은 팀원의 인건비까지 생각한다면 쿠팡에선 오히려 적자입니다.

물론 입점 첫 달이고 프로모션 이후 재구매율과 매출 성장세를 봐야겠지만, 판매량과 매출이 높다고 무조건 납품량을 늘린다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특히 정산금 지급 주기가 긴 채널의 손익은 스스로 따져보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3. 마케팅 효율 개선 : 어떤 채널과 컨텐츠에 집중해야 할까?

마진이 높은 자사몰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때도 데이터 분석은 필수입니다. ROAS, ROI, 전환 당 비용, CAC, LTV 등 다양한 지표를 비교 분석해 마케팅 캠페인의 효율을 측정하고 개선할 수 있습니다.

광고를 집행한다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구글, 네이버, 카카오 등 채널에 지불하는 광고비와 각 채널에서 발생하는 매출을 따져보고 우리와 맞는 매체를 찾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효율이 잘 나오던 채널이라도 시즌과 광고 경쟁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꾸준한 실험을 통해 마케팅 효율을 관리해야 합니다.

같은 채널 내에서도 어떤 종류의 컨텐츠가 많은 전환(=구매)을 일으키는지, 높은 ROAS를 만들어 내는지 비교 분석해 타겟에 맞는 컨텐츠를 파악해야 합니다.

4. 효율적인 재고관리 : 판매량 분석으로 수요 예측까지

재고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제품을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가 아니라, 어떤 제품을 얼마나 가지고 있어야 하는가입니다. 'ABC 분석'이라는 분석 기법을 활용해 재고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ABC 분석이란?

ABC 분석은 제품을 A, B, C 세 그룹으로 분류하여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A' 그룹에는 가장 높은 우선순위를 가진 제품들이 포함되며, 회사 수익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칩니다. 'B' 그룹은 중간 수준의 중요도를 갖는 제품들로 구성되며, 'C' 그룹에는 비교적 적은 영향력을 가진 제품들이 들어갑니다.

ABC 분석을 통한 재고관리

스포츠 용품을 판매하는 회사 F는 다양한 제품을 취급합니다. 이 회사의 제품을 ABC 분석을 통해 분류해 보겠습니다.

  • A 그룹 제품: 이들은 회사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예를 들어, 러닝화와 요가 매트는 전체 판매량의 70%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이 그룹의 제품들은 재고 부족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판매 현황과 재고량을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 B 그룹 제품: 이들은 판매량과 수익 기여도가 중간 수준입니다. 예를 들어, 스포츠웨어나 피트니스 액세서리가 이 그룹에 속할 수 있습니다. 이 그룹은 A 그룹만큼 긴급하지 않더라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 C 그룹 제품: 이들은 전체 재고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수익 기여도는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특수 용도의 운동 장비나 액세서리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이들 제품은 재고 수준을 낮게 유지하며, 수요가 있을 때만 주문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판매량 분석과 수요 예측

ABC 분석에 더해, 판매량 분석을 통해 각 제품군의 수요 변화를 예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여름철에는 러닝화와 요가 매트의 수요가 증가하므로, 이 시기에는 A 그룹 제품의 재고를 추가로 확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면 겨울철에는 이들 제품의 수요가 감소하므로 재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처럼 ABC 분석과 판매량 분석을 결합하여 사용하면, 재고 관리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재고 과잉이나 부족으로 인한 비용 손실을 최소화하고, 고객의 수요에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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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커머스 회사에서 이 모든 영역을 신경 쓰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운영, 마케팅, 재무, 재고관리 등 중요한 업무가 최소 2개월 이상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는다면 잠시 멈춰서 종합 점검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스냅셀

우리팀 데이터를 분석해주는 chat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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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bodify

homebodify

혼자서 $1k~$10k 월 고정 수익을 만드는 Micro SaaS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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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MVP, MVT, 부트캠프, 그리고 스프린트 등 많은 학습을 하고, 제품을 성장시켰지만, 결과를 얻는데 쉽지 않았어요. 혹시 고민과 생각에 사용한 시간보다 실행한 시간이 훨씬 부족하지 않았나요?

Solopreneur(1인 창업가)로 Micro SaaS를 성공시킨 사람들의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그들의 이야기가 여러분에게 지금 당장 실행하고 싶은 열정을 불어넣을 거에요.

이 글은 [홈바디파이] 에서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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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줄 요약

  1. Micro SaaS는 비타민이 아닌 페인 킬러에 집중해요.

  2. Micro SaaS는 전형적인 구독제를 시스템만을 따라 하지 않아요.

  3. Micro SaaS는 '라면 수익'이라는 현실적인 수익 개념으로 시작해요.

  4. Micro SaaS는 매달 한 개씩 제품을 12개를 출시하는 사람이, 1년간 1~2개 프로젝트를 만들고 실패하는 사람보다 팔릴 아이템을 찾을 확률이 높아요.

  5. Micro SaaS는 스케일업(Scale Up) 전, 초기 제품 개발을 직접해요.


Micro SaaS란?

SaaS(Software as a Service)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모델을 의미해요. 이 모델을 통해 사용자들은 인터넷을 통해 소프트웨어에 접근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국내 많은 스타트업이 SaaS를 개발하고 있죠. 그렇다면 Micro SaaS는 무엇일까요? 예상하신 대로 특정 틈새시장(Niche Markets)이나 도메인을 대상으로 하는 소규모 SaaS 비즈니스를 의미해요.

Micro SaaS 개념을 만든 Tyler tringas의 7년전 Micro SaaS 소개 영상

Micro SaaS는 이런 특징이 있어요.

  • 틈새시장만을 타깃

  • 빠른 성장보다는 이익과 사업 지속 가능성에 중점

  • 외부 자금(투자) 없이 운영

  • 최소한의 자원으로 작은 문제 해결에 집중

  • 원격 및 노마드 운영 방식을 선호

  • 부트캠프로 여러 개의 작은 제품들을 혼자서 또는 소규모로 운영

1. 단 하나의 기능을 '비타민'이 아닌 '페인 킬러'를 만든다.

우리가 제품을 만들 때 항상 '고객이 필요한 것을 만들어라.',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라.'를 밥 먹듯이 외치죠. 하지만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모호한 개념과 기준으로 혼란스럽고, 아이디어에 대해 의심하게 되죠.

페인킬러와 비타민의 차이점이미지 출처: Marc Lou의 뉴스레터

개인적으로 아이디어를 고민할 때 solopreneur인 Marc Lou가 언급한 '비타민(Vitamin)'과 '페인 킬러(Painkiller)' 단어만 머릿속에서 떠올리면 굉장히 명확해지는 경험을 하고 있어요. 비슷해 보이지만 역할 자체가 다르죠. 건강을 위해 필요한 것들이지만, 더 필요한 것이 '페인 킬러' 라는 것은 우린 이미 알고 있죠. 제품도 같아야 한다는 원리에요.

단 하나의 페인 킬러 기능으로 낮은 구축 및 유지 관리 비용은 상대적으로 더 큰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2. 작은 것에도 무료가 아닌 노동의 보상을 받는다.

이제 시작하는 제품에 '유료로 했을 때 반응이 올까?'하는 고민이 있죠.
유료로 하면 성장이 늦거나 바로 반응을 알 수 없기 때문에 꺼리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무료로 먼저 시작하고, 더 많은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유료로 유도하는 Freemium(Free+Premium) 전략을 SaaS 개발하는 기업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들 기업과 비교하기엔 solopreneur의 규모와 상황은 너무나도 다르죠.

제품의 페인 킬러 기능을 만들었다면 무료로 고객을 쉽게 얻을 수 있지만, 유료 사용자로 전환은 또 다른 문제죠.

실제로 무료에서 유료 전환율이 업계 평균으로 2~5% 정도 밖에 되지 않아요.

위 기준으로 단순 계산을 해볼까요?

  • 최소 유료 고객 전환율: 2%

  • 고객들이 선택한 유료 요금: 2만 원

  • 월 최소 목표 금액: 100만 원 설정

위 수식을 적용해 보면 단순 방문자가 아닌 최소 2,500명의 무료 사용자를 확보해야 해요. 전환율 역시 제품의 완성도나 경제 상황 등 내, 외부 요인으로 더 처참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일반 SaaS 기업의 Freemium 모델을 무작정 따라가는 것이 정답일까요? 아마도 진행한 업무 대비 생활비 충당하기도 쉽지 않겠죠?

Solopreneur인 Dan의 Micro SaaS 프로젝트 중 하나인 mrrartproDan의 Micro SaaS 프로젝트 중 하나인 mrrartpro는 구독제가 아닌 평생사용권을 판다.

그래서 Solopreneure 분들도 제품 수익에 대한 여러 전략을 테스트하고, 적용하고 있어요. 그중에 새롭지 않지만, 구독제가 아닌, 그냥 제품 자체를 팔면서 반응을 보고 구독제로 전환하는 경우도 있어요. 또는 구독제 전환이 아닌 확신이 들 때까지 메인 업데이트마다 업그레이드 비용을 받으면서 수익을 조금씩 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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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우

고진우

노코드 툴과 오토메이션에 대한 설문 참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온라인 비즈니스의 혁신에 앞장서는 "큐샵" 팀 입니다.

큐샵은 100% 드래그&드랍만으로 배우지 않아도 손쉽게 사이트를 만들수 있는 노코드 웹 에디터이며,

상품 판매와 쇼핑몰 운영까지 가능한 노코드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입니다 😎

큐샵은 24년 2월 내에 재피어(Zapier) 연동 기능의 런칭을 준비 중에 있는데요!

이 재피어 연동 기능이 고객님들께 정말 꼭! 필요하신 기능으로써 제공될 수 있도록

여기에 계신 노코드/자동화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 간단한 설문을 부탁드리게 되었습니다

설문해 주신분께 스타벅스 기프티콘 (5분 추첨)

+ 비대면 인터뷰에 응해주신 분께는 인터뷰 사례금을 지급해드립니다.

한국 노코드 업계의 발전을 위해, 디스콰이엇 커뮤니티 분들 많은 설문 참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설문 바로가기:

https://forms.gle/rKAGXchD3mYQQ9k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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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

박상욱

[Apple Vision Pro(AVP) 소식] 애플이 테크 리뷰어에게 AVP 리뷰를 맡길 예정입니다.

Mark Gurman에 따르면, 애플이 Vision Pro 리뷰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선정된 리뷰어들은 1월 16일에 제품에 대한 "체험"을 할 예정이며, 이어서 1월 23일에는 장치를 다시 한 번 살펴보는 후속 미팅이 진행될 것입니다. 리뷰는 월 말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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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twitter.com/markgurman/status/1744774909262483693?s=61&t=0IGs_SxbBJFqwx-LZ2xF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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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bom

Haebom

음악만이 나라에서 허락한 유일한 ㅁr약이니까 ②

1편 보고 오기

누군가에게 도움을 얻는 가장 빠른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답답하게' 만들기 입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퍼져있는 효과적인 질문법 처럼 틀린 사실을 말하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는 "아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하면서 친절히(?) 좋은 지식들을 알려줄 것 입니다.

롤토체스 하려고 CPU i3에 RAM 4GB 달린 컴퓨터를 사려는데 충분하겠죠? | 조회수 2 | 댓글 0 |

CPU i3에 RAM 4GB이면 롤토체스 하는데 솔직히 문제 없지 않냐? | 조회수 453 | 댓글 63 |

어찌어찌 만들고 있었으나 키비주얼이 필요했습니다. 예를 들어 공유용 썸네일이나 어딘가 공유를 할 때 보여줄 이미지요. 사실 인공지능에게 그림을 그려보게 시켰으나 생각만큼 원하는 이미지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훌륭한 디자이너 앞에서 답답한 행동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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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라는 만능툴을 활용해 아주 하찮고 뭔가 신경 쓴 것 같은데 빡치지만 귀엽기도 한 정체불명의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신경을 나름 쓴게 포인트 입니다. 이제 이걸 멋진 디자이너에게 보여 줍니다. 마침 저기 디자이너 H가 지나 가는 군요. H에게 로고를 자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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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확실 하군요. 고마워요 H. 좋습니다. 이제 키비주얼도 구했겠다. 도메인도 구매합시다. LADRUG.STORE라는 도메인을 구매하고 세팅을 마쳤습니다. 그거 아시나요? 구글 도메인은 사업을 철수했지만 GCP에서 도메인을 구매하면 여전히 구글 도메인을 사용하고 맵핑까지 쉽게 됩니다.

참고로 저 방법은 한 번만 쓸 수 있으니 이제 디자인 찬스는 끝난 겁니다. 나머지는 폰트와 마크다운 감성으로 풀어내는데 중점이 되었습니다. 처방전 컨셉을 피하려다 보니 영수증 컨셉이 된 것 같지만 약사 친구말로는 요즘엔 약봉지가 영수증 기능을 대신한다고 합니다. 참 신기한 세상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순조로울 리 없습니다. 문제가 생겼습니다. 플레이리스트가 무척 길어질 경우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 였습니다. 마지 매우 긴 영수증 같아지니 보기도 힘들고 공유라는 활동이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가 음악이라는 것은 시간이라는 정량적 지표가 있으니 대략적으로 한 곡에 평군 3분 내외로 잡고 10곡을 하여 1시간 언더로 플레이리스트를 제한하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오히려 10 곡으로 제한하면 정말 컨셉에 맞는 플레이리스트가 만들어 질 것이고 시간, 길이, 온도, 습도... 아니지 여튼 적당할 것 같아서요. 그리고 무엇보다 인스타그램 스토리 등에 공유했을때 마지노 선이였습니다.

나희 친구의 목표 중 하나가 바이럴 되는 서비스를 만들자 였기 때문에 이것은 나름 중요했습니다. 우리는 컨셉에 미쳐있으니까 컨셉을 적극 활용해 적정량 복용이라는 핑계로 10개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앨범 제킷이 찌그러지는 문제를 잡고 우리는 런칭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시계는 2024년 1월 1일을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LA DRUG STORE

음악만이 국ㄱr에서 허용한 유일한 ㅁr약이니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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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환

김윤환

강남역 사무실 구하시는 대표님을 찾습니다!

강남역 사무실 (저렴, 시설 좋음)

저희가 서울 사무실 주소를 이전할 예정이라 홍보합니다!

공실이 별로 없는 센터이고 빨리 빠지는 방인데, 호실을 비워두기 아까워서 이렇게 올립니다ㅎㅎ

강남역 뱅뱅사거리 위치 GVC 공유오피스(5인실)

  • 위치 : 뱅뱅사거리 버스정류장 도보 1분 거리

    위치 상 다른 기업들과 미팅하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 입주 시기 : 1/25일 또는 그 이후

  • 월세 : 129만원(부가세 별도)이며, 1월 내에 입주계약하시는 경우 저희가 일부 비용 더 내드리겠습니다!

  • 소개 : 창문 있고, 볕이 잘 들며, 시설이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 시설 : 책상, 의자, 서랍 기본 제공되며 화이트보드, 책장 등도 무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 부대시설 : 커피머신, 회의실 2개, 프린터(스캐너), 파쇄기, 카페 공간 있음

  • 센터 특징 : 매니저 상주, 멘토링 비용 지원, 네트워킹 행사 및 지원프로그램 등



(하단은 사무실 소개 블로그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010-9925-8233 또는 댓글로 연락주시면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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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Summer

프리랜서 마케터(영상제작) 채용을 진행중이에요.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채용 공고: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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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김시우

[정부과제 & TIPS] 랜디벗의 차별화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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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중심의 UI/UX

어려운 기능은 모두 빼고, 핵심적이고 쉬운 사업비 행정 업무 관리

💡 주요 리마인드 알람

여러 업무로 바쁜 우리 회사,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핵심 알람 기능

💡 참여연구원 관리

과제별 참여율 100%가 초과되지 않도록 자동관리 또한 연구자번호 자동조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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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인력 인건비가 부담될 땐 경영지원 전문가 '위캔솔브'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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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쭌

남쭌

안녕하세요, 마케터 남준현입니다 :)

1.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마케팅 8년차 직장인입니다.

  • 다양한 분야의 경험이 있고 B2C 브랜드, 미디어렙, 현재는 인공지능 관련 B2B 기업에 재직 중 입니다.

  • B2B 분야에서의 커리어를 조금 더 쌓아보고 싶습니다.

  • 축구, 운동을 좋아하는데 못하고 있어 몸이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2. 왜 링크드인을 활용하려고 하는지/어떤 것을 얻고 싶은지 알려주세요.

  • 개인적인 브랜딩과 서비스에 대한 브랜딩을 함께 해보고 싶습니다.

  • SNS를 보기만 하지 직접 하지는 않는데 커리어에 도움되도록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3. 자신의 링크드인 URL을 꼭 첨부해주세요!

https://www.linkedin.com/in/namjjun/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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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Kim

Jin Kim

감사합니다! 뉴스레터 지팡 구독자 252명 돌파!

한 달도 안 되서 46분이 더 구독해 주셨어요.

누군가는 작은 숫자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일본 비즈니스 뉴스레터 지팡을 만드는

저에게는 정말 의미가 깊은 지표입니다!

전 직장 다녔을 때도 일본 IT 비즈니스 뉴스레터를 만들었는데요.

1년 반 동안 50명 남짓한 분들이 구독해 주셨어요.

사내에서 운영하는 해외 뉴스레터 중에는 가장 많은 구독자 수를 보유했어요.

그 때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비즈니스, 그 중에서도 더 작은 IT 스타트업을 타겟하기 때문에 일본 비즈니스 뉴스레터 지팡은 50명 이상 넘어가기는 힘들 거라고 생각했어요.

첫 날 부터 구독자 50분이 넘고, 지속해서 더 구독자 분들이 늘어나는 것을 보며 무척 감사했어요.

뉴스레터를 만드는 분들은 아실 거에요. 하나 콘텐츠를 만들기 까기 들어가는 제작, 편집, 마케팅까지 꽤나 많은 시간을 들인 다는 것을요. 게다가 요새는 광고성 뉴스레터 보다 정보를 큐레이션 해주는 콘텐츠에 가까워졌어요.

게다가 거의 혼자 하는 분들이 많은 생태계이기도 해요.

그래서 내가 잘 하고 있나, 지금 하고 있는 게 맞나? 뒤를 돌아보게 되기도 하고요.

불안한 마음을 항상 잠재워 주는 건 구독자 분들의 피드백, 응원이었던 것 같아요.

감사하게도 뉴스레터를 통해서 미팅 신청, 상담도 많이 받게 되었고요.

오늘 뉴스레터 성장 기록을 올리는 이유는, 제 뉴스레터를 응원해주시고 구독해 주시는 분들과 소소하게 나마 함께 축하하고 감사드리고 싶었어요. 또 니치한 마켓에서 뉴스레터를 발행하는 분들께 응원을 드리고, 나의 뉴스레터는 이렇게 하고 있는데 여러분의 뉴스레터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는 계기를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1인기업? 스몰브랜드? 환영합니다.)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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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봉

이성봉

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설거지로 510억원 투자받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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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뽀득이 51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2017년 설립된 뽀득은 국내 최초로 식기 렌털·세척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설거지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업장에 식기를 세척하고 렌탈해주는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2. 3년 동안 뽀득은 가파르게 성장했습니다. 2023년 말 기준, 뽀득이 하루에 제공하는 식기는 55만개가 넘었고요. 고객사가 2100개를 돌파했습니다. 유치원, 어린이집, 병원뿐만 아니라 초중고등학교와도 협업 중입니다.


3. 월 매출은 3년 전보다 15배 증가했습니다. 연 매출은 2021년 31억원, 2022년 96억원이었고요. 2023년엔 약 200억원입니다. 키즈, 에코, 비즈 사업부가 모두 성장했습니다. 에코 사업부의 메인 고객사는 '스타벅스'입니다.


4. 비즈니스 구조는 제조업과 유사합니다. 큰 투자가 선행되어야 하죠. 그래서 수익성 개선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는데요. 뽀득 측은 과감한 비용 효율화를 진행했고요. 2024년 1분기 EBITDA 흑자가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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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 Kim

Seon Kim

PosePicker v0.3.0 - 메뉴 구성 및 디자인 변경

2024-01-10

  • 북마크 페이지의 위치가 변경되었어요. 이제 상단 페이지를 통해 북마크에 들어갈 수 있어요

  • 포즈피드에서 사진 위 북마크 버튼이 잘 보이지 않는 문제를 해결했어요

  • 메뉴 페이지의 구성이 변경되었어요

  • 포즈 상세 페이지 구성이 변경되었어요. 포즈의 출처를 더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알 수 있어요

스크린샷 2024-01-10 오전 3.03.18.png

  • 눈에 보이지 않는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했어요

    • 전면적인 코드 리팩토링을 진행하며 중복 컴포넌트와 외부 라이브러리 의존을 최소화했어요

    • 아주 미세하지만 디자인 시스템이 더 일관성있게 적용되었어요

    • esLint를 적용해서 더 가독성 좋은 폴더 구조와 코드를 만들고자 노력했어요

포즈피커

포토부스에서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포즈 추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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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혁

최재혁

스타트업 창업가라면 당연히 알아야 할 불편한 이야기 2부 : 스톡옵션과 행사 그리고 돈벌기

// 사전 안내 //

이 글은 스톡옵션의 개념정의, 장단점 등의 설명을 포함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개념 이해 및 공부를 위해서는 제가 좋아하는 쿼타북이라는 서비스에게 개제한 글을 참고해주십시오.

https://quotabook.com/ko-blog/all-about-stock-options

https://quotabook.com/ko-blog/terms-of-stock-options

// 사전 안내 //

오늘은 스톡옵션에 대한 불편한 이야기를 해 볼 겁니다.

스타트업의 꽃이라고도 불리우는 스톡옵션제도.

우리 회사는 유니콘이고, 빠르게 우상향 하니까 스톡옵션 받으면 나도 나중에 부자 될 수 있겠지!

애매하게 연봉 올려서 나아가느니 한 방에 스톡옵션으로 보상받을 수 있을 거야!

라는 생각들 하시면서 다들 스톡옵션 계약을 하셨을 거에요.

음…죄송한데, 정말 그럴까요?

저는 결론적으로 오늘 이 글에서 그래서 당신이 부자가 될 수 있다 없다를 이야기하지 않을 겁니다.

그건 회사가 어떻게 해나가냐에 따라 다른 거지 제가 정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그래도 적어도 이 글에서 당신이 어떻게 해야만 돈을 벌 수 있을지를 말씀은 드릴 겁니다.

스톡옵션에 관심있는 우리 모두는 결국

‘그래서 어떻게 해야 최종적으로 내 통장에 돈이 들어오는 건데?’ 아닌가요?

오늘 이 글이 어쩌면

1)     스톡옵션 계약을 만들어내는 사측 입장이신 대표님, 경영진 등이시라면 불편해 하실 진실

2)     스톡옵션을 부여 받을(은) 입장이신 임직원이시라면 다소 실망하실 수 있는 진실

일 수도 있습니다.

자, 그럼 시작할게요.

오늘은 짧고 굵게 쓸 거에요. 내용이 많지 않아요.

아, 참고로 저는 스톡옵션이라는 개념만으로 임직원을 눈멀게 하는 경영진을 혐오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톡옵션제도는 회사의 성장을 바탕으로 임직원에게 주는 혜택임은 전적으로 동의하고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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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옵션의 불편한 진실

1.     스톡옵션을 행사하면 주주가 된다. 돈을 버는 게 아니다.

스톡옵션 개념에 대해 잘 알고 계실 여러분에게 아래와 같은 상황을 제시하겠습니다.

[입사 시 과거에 스톡옵션 계약을 했고]

[3~5년 정도 지나서 행사 기간이 도래했고]

[행사 가격으로 스톡옵션을 행사하였습니다]

네, 축하합니다. 회사의 주주가 되셨네요!

스톡옵션의 끝은 행사를 통한 주식 매입입니다.

내가 (상대적으로 적은)돈을 내고 회사의 주식을 산 것이지요.

스톡옵션의 끝은 내가 회사 주식을 매입해서 주주가 되는 게 다입니다. 끝.

그럼 주주가 뭐가 좋냐구요? 아래와 같은 아주 큰 이점이 있습니다.

1.     회사의 주주가 되어 주주명부에 이름과 지분이 개제되었음.

2.     주주총회에 참여하여 나의 보유주식에 대한 의결권만큼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음.

3.     회사 이익을 배당할 시 지분율만큼 배당 받을 수 있음.

하지만.

1은 비상장 주식회사는 정보공개 의무가 없어 아무도 모르는 서류 쪼가리일거고, 심지어 나의 지분율이 가장 적은 상태로 기입되어 있을 확률이 농후하여 상대적 박탈감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2는 내가 아무리 찬성하고 반대해도 나의 의결권은 너무 소박하여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없습니다.

3은 회사가 영업이익을 주주에게 배당한다는 결정을 해야만 가능한 시나리오이고, 영업이익을 지분율로나누기에 운이 좋으면 배당이 몇 천원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정도 이점에 만족하시나요? 대부분 사람들은 그렇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상하죠. 스톡옵션도 잘 행사했고 회사는 밸류도 높아지고 투자도 잘 받고 계속 승승장구 잘 나가는데.

우리는 왜 부자가 되지 않은거죠?

스톡옵션의 불편한 진실

2.     주식회사의 주주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3가지 뿐이다.

(실현가능성은 각자 판단해주세요.)

스톡옵션을 행사해서 주주가 되었다면, 스톡옵션으로 돈을 버는 방법은 이제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주주가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는 지만 알면 되는 거죠.

주식회사의 주주가 주주로서 개인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아래의 세 가지입니다.

1.     회사가 상장(IPO)하면서 나의 주식을 마켓에 매도할 수 있어 차익으로 이윤을 얻는다.

2.     누군가가 나의 주식을 매입해줄 수 있어 차익으로 이윤을 얻는다.

3.     주주로서 회사의 이익 배당을 1년에 1회 받는다.

하나하나 짧고 굵게 설명하겠습니다.

1.     기업 상장 IPO (aka.하늘의 별따기 중 별따기)

주변에 스타트업 중에 상장한 회사를 찾아보십시오. 그리고 최소 5년이 초과된 회사만 상장 심사를 거칠 수 있습니다.

이 두 문장으로도 이것이 얼마나 어렵고 비현실에 가까운 일인지 충분히 설명될 것 같습니다.

2.     주식 매도 (aka.현실 가능성 있으나 아무도 서면으로는 정의해주지 않는)

스톡옵션 행사 이후에 주주가 되었고, 누군가가 나의 주식을 사주면 됩니다.

나는 스톡옵션 행사가(낮은가격)에 주식을 샀고, 사려는 사람은 현재 형성된 시가(높은가격)에 주식을 사려 할 테니 주식을 매각해서 차익을 얻으면 됩니다.

쉽네요!

그런데… 이 살 사람을 어디서 찾죠?

과거엔 혼자 힘으로는 어려웠는데 요즘은 비상장주식 거래 포털도 생기고 그랬답니다.

가능은 하지만 여전히 아무도 매수인이 생길 거라는 보장을 해주지 않아요.

통상 경영진 주주들은 라운드 투자를 진행하면서 자신이 보유한 지분(구주)를 일부 매각하기도 합니다.(B라운드부터 조금씩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회사마다 상황마다 너무 다름)

그럼, 대표님이 이번 라운드에서 구주 매각할 때 나도 같이 껴서 매각해주면 되겠군요.

근데…이거 서면으로 정의되어서 보장받을 수 있을까요? :)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되게 어려운 일 같네요.

3.     이익 배당 (aka. 얇고 길게 가즈아? 근데 결정이 안되네)

회사는 1년동안의 경영을 바탕으로 나온 수익을 주주에게 배당할 수 있습니다.

혹은 묻고 다음해로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누적해 나감)

우선, 성장하는 회사들은 대부분은 계속 투자해서 성장하니 이익은 커녕 순익이 마이너스(-)일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영업이익을 많이 남길 수도 있지만 보통은 투자를 해서 더 빨리 성장한답니다.

그리고, 이익 배당 결정을 하더라도… 여러분의 스톡옵션 행사로 인해 받은 주식의 지분율만큼 이익을 배당 받아요. 만약 1% 분을 가지고 있는 주주라면, 이익 10억 기준으로 1천만원을 받습니다. 아, 물론 세전에요! 실현이 된다 하여도 여러분의 기대보다는 너무 적을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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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쩌라는 거야? 그래서 어쩌라는 거야? 그래서 어쩌라는 거야?

그래서 어쩌라는 거야? 그래서 어쩌라는 거야? 그래서 어쩌라는 거야?

그래서 어쩌라는 거야? 그래서 어쩌라는 거야? 그래서 어쩌라는 거야?

너무 지나치게 현실적이고 날카로웠나요? 하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저는 이 글을 통해 여러분께 스톡옵션 = 돈 이라는 개념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드리고 싶습니다.

내 통장에 꽂히는 돈 = 현금화 , 할 수 있는 방법은 굉장히 제한적이고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럼에도 너무 매력적인 스톡옵션 제도의 밝은 면을 우리는 보고 오늘도 달려가지요.

하지만 그만큼 현실이 녹록치 않고 매정하다는 것만 늘 알아 두세요.

이러한 매정한 글을 쓰는 지금이지만, 저도 한명의 사업가로서, 동료로서

꼭 언젠가 여러분의 스톡옵션이 행사되어 주주가 되시고 > 여러분의 주식을 매입해줄 분을 찾아 매도하여 > 차익으로 부자가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아, 참 ! 세금도 잘 납부해주시구요 :)

저는 앞으로도 남들이 잘 말하거나 공유하지 않는 ‘불편한’ 이야기만 개재해보려 합니다.

왜냐면 사람들이 잘 이야기하려 하지 않으니까 더 도움이 될까 싶어 서요.

다음 시간에는 [스타트업 창업가라면 당연히 알아야 할 불편한 이야기 3부 : 채용과 내보내기] 를 공유해보겠습니다.

이 글과 앞으로의 글들로 인해 제가 궁금해져 저와 칫챗, 커피챗하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 이메일 주세요.

저는 비슷한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martin.jhchoi@gmail.com

고맙습니다.

===

저의 다른 이야기도 봐주세요!

[스타트업 창업가라면 당연히 알아야 할 불편한 이야기 1부 : 법인과 주식회사]

https://dis.qa/1rG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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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 Kim

Seon Kim

PosePicker v0.2.0 - Beta & SEO

2023-11-06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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